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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의회 구정질문

남향욱 의원 구정질문

제326회 제1차 본회의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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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고생하십니다. 저는 오늘 처음 이야기합니다. 우리 보성군 예산이 해양이나 농업 그다음에 복지 쪽에가 최고 많습니다.

그 정도 복지 관련해서 일하시는 공무원들이 그 정도 수고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아까 조영남 의원께서 말씀하신 경로당 지원에서 지금 448개소가 조례로 제정돼 있는데요. 지금 자연마을에 아까 아홉 분이면은 혜택을 못 받는다고 했는데 그분들도 경로당 가서 이런 뭡니까?

보드게임이나 이런 거 지원해 줄 때 받고 싶어요. 그런데 거리가 멀어. 1㎞, 1.5㎞.

또 산이 있어요. 갈 수가 없어서 우산가게다가 이렇게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 쓰는 데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조례를 개정하더라도 9명이면은 안 되잖아요.

한 명 어디서 꿔올 수도 없고. 그래서 이걸 조례로 개정해서…… 어디서 꿔올 수도 없잖아, 빌려올 수도 없고. 그런데 그분들이 9명인데 한 군데는 돈을 8만 원에서 9만 원을 냈대요.

운영비가 80에서 90만 원 들어간대요, 1년에. 에어컨도 놔주고 전기장판도 깔고. 근데 자기들도 그런 혜택을 받고 싶은데 못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수조사를 해서, 5명이면 어쩝니까? 아니 나도 보드게임 한 번 하고, 가서 노인들하고 밥도 먹고 싶은데 3명이니까 못 가요. 갈 수가 없어요.

길이 안 좋으니까. 그래서 아마 조사를 해서, 그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이렇게 경로당을 좀 늘려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한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보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