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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홍영 의원 5분자유발언

제324회 제2차 본회의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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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겠습니다. 우장산동에서 태어난 이홍영 의원입니다. 저는 한사람의 의원이자 그다음에 오랫동안 살아온 강서구민으로서 그동안 강서구에 살아오면서 느꼈던 한 가지 이슈를 갖고 두 가지를 질문을 청장님께 드리겠습니다.

저는 81년 현 우장산동 그리고 당시에 화곡5동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7살 때 구로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때 이사를 갔던 이유를 부모님께 여쭈어 보니까 강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던 아파트가 없었다, 그 시점에서는. 그래서 구로동에 이사 가서 구로동에서 학창시절을 마치고, 대학을 다니고 군대를 다니는 와중에 2002년에 다시 강서구로 돌아와 가지고 지금까지 학교를 마치고 직장을 다니고, 그리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강서구에 있다 보니까 정치인들의 공약을 장기간 동안 목격도 하게 되고 그런 공약들이 어떻게 실천되고, 실천되지 못하고 그런 것들을 계속 경험을 해서 이 기회를 통해서 한번 그런 예시를 하나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2010년 정도에 우리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신정지선의 끝은 화곡 까치산역이고, 이 까치산역을 홍대까지 연장을 하려는 신정지선의 화곡-홍대 연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 10여 년 동안에 지자체나 서울시 등에서 용역조사를 통해서 이 서울 지하철 2호선인 신정지선의 홍대 연장에 대한 결론이 나왔었는데 여러 번의 용역조사 끝에 나왔던 결론은 ‘불가능하다’였습니다.

불가능한 이유가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로는 신정차량기지의 이전 문제가 있고, 나머지 하나는 까치산역의 복선화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청장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이 이 지점인데요. 까치산역은 5호선은 복선구조로 되어 있지만 2호선은 단선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 까치산역에 도착한 열차는 다시 갔던 선로를 통해 되돌아가는 그런 구조이고, 이러한 까치산역을 화곡역 이후로 타 지역으로 연장을 하려면 2호선 까치산역은 선로가 2개가 필요한 복선역의 공사가 필요합니다. 과거 10년 동안의 용역조사를 바탕으로 내용들을 좀 확인해 보면 이러한 단선구조의 2호선 까치산이 복선구조로 안 됐던 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땅 밑에 민간 사유지들을 과도하게 점유할 수 있다.

그에 따른 비용 상승이 우려되는 부분이 하나가 있고, 나머지 하나는 기술적인 부분 즉 지하에 터널을 뚫고 단선구조의 역을 복선으로 만드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대안 노선이 대장홍대선입니다. 즉 2호선 신정지선이 터널을 뚫는 문제, 그다음에 비용의 문제로 홍대까지 연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대안 노선으로 지금 대장홍대선이 착공을 시작했고 이제 곧 우리 강서구도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 그렇다면 10년 동안에 단선구조의 까치산역을 복선구조로 만들 수가 없었기 때문에 대장홍대선이 생겨났는데, 지금 청장님 포함해 가지고 양천구, 김포시 등은 다시 2호선 신정지선을 화곡역으로 연장을 해 가지고 신정지선을 길게 연장을 하려는 게 각 지자체의 공약 사항입니다. 오랫동안 강서구를 살아오고, 그다음에 저 개인적으로 전철에 관심이 있었던 입장에서 이러한 과거 10년 동안 시도를 했다가 실패를 했던 까치산역의 단선구조의 복선화에 대한 계획이 어떠한 계획이 있으신지가 궁금해서 첫 번째로는 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바로 두 번째 질문인데 이렇게 대안노선으로 생겨난 대장홍대선은 청장님 이전에 많은 강서구 정치인분들의 노력을 통해서 오랜 기간 동안 엄청난 논의와 숙의 끝에 착공이 시작됐고 우리 강서구에 공사를 앞두고 있는데 언론 기사를 봤었을 때는 화곡역에 복공판 공사는 9월 15일부터 시작한다라고 돼 있었는데, 벌써 지금 한 달이 됐죠, 오늘이 10월 16일이니까. 10월 16일이 될 때까지 공사를 시작한 기미도 안보이고 현재까지 어떠한 공사에 대한 안내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보통 이러한 공사가 시작이 되면 많은 교통체증이나 불편함이 유발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시점, 공사시점을 앞서 가지고 공사에 대한 우회로 안내라거나 공사시작 안내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현 시점에서는 공사시점에 대한 안내도 없을뿐더러 정확한 공사시점도 현 시점에서는 주민분들도 마찬가지고 저도 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대장혼대선의 공사 관련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어느 정도의 시점에서 공사가 시작되는지 그다음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공사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 공사에 대한 안내가 여태까지 되지 않았던 이유, 그다음에 이게 언제쯤 공사가 시작되며 바로 안내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구정질문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강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