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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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상북도의회 발언

김재준 의원 발언

제366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2026-10-07

김재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철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바쁜 지역 의정활동 속에서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영숙 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는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집중 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여건으로 농작물 생육과 품질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가 일상화되면서 병해충 발생과 농작물 재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수확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에 각별히 힘써 주시고 이상 기후 대응 기술과 신품종 개발, 노동력 절감과 스마트농업 등 연구 성과가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되도록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조례안 및 결산안 심사가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각 안건마다 면밀하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효율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2. 경상북도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백 의원 대표발의)(김상백·윤기현·최병욱·공승희·우충무·우영봉·이동업·백운성·권백신·연규식·이철식·이명희·임무석·김재준·최덕규·서재원 의원 발의)

9시 32분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김상백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백의원

안녕하십니까? 포항 출신 김상백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위원회 이철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경북 농어업의 발전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을 포함한 16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상북도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경상북도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이철식위원장

김상백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질의·답변 종료 시까지 발언대 뒤에 마련된 의원석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전자문서로 대체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검토보고는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방자치법 제148조에 의거 동의합니다.

이철식위원장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경상북도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철식 위원장, 김상백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예.」하는 위원 있음

김상백위원장대리

다음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능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안(이철식 의원 대표발의)(이철식·임무석·최태림·김상백·정용채·김재준·서재원·송병길·이명희·최병욱·이우청·윤철남·최덕규·최병근·조용진·이동업·윤기현·장명수·정윤태 의원 발의)

9시 39분

의사일정 제1항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능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신 이철식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식의원

안녕하십니까? 경산 출신 이철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농수산위원회 김상백 부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경상북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19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능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능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안 제안설명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김상백위원장대리

이철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질의·답변 종료 시까지 발언대 뒤에 마련된 의원석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전자문서로 대체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검토보고는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철식위원장

다음은 토론을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축조심사순서입니다만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61조 제1항에 따라 축조심사를 생략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조례안에 대한 축조심사는 생략할 것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148조에 따라 집행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영숙 농업기술원장과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차례로 나오셔서 본 조례안에 대해서 동의 여부 등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방자치법 제148조에 의거 동의합니다.
찬국

박찬국농축산유통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박찬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148조의 규정에 의하여 동의합니다.

이철식위원장

농업기술원장과 농축산유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능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3. 2025회계년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농업기술원 소관)

「예.」하는 위원 있음

9시 46분

의사일정 제3항 농업기술원 소관 2025회계년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영숙 기술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및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조영숙입니다. 존경하는 이철식 농수산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평소 도정 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활기찬 의정활동을 하시는 가운데 특히 우리 농업기술원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농업기술원은 기후대응 기술혁신으로 강한 경북농업 실현을 목표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 연구·지도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농업기술원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관한 제안설명(농업기술원 소관)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이철식위원장

농업기술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전자문서로 대체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검토보고는 전자문서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재준위원

조영숙 원장님, 그리고 국장님들, 과장님들, 직원 여러분, 여름에 애쓰셨습니다. 특히 일선 현장에 나가셔서 병해충 방제도 하고 예산도 긴급하게 투입을 해 주고. 병해충 괜찮지요, 이제, 원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지금 혹명나방…

김재준위원

벼멸구하고 이런 거 어때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멸구가 좀 나타나고 있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명나방은 그때 방제를 했습니다.

김재준위원

모두 끝났잖아요. 그렇지요, 혹명나방?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김재준위원

하여튼 현장에 시의적절하게 잘 현장 반영을 해 주고 민원도 해결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농업기술원 결산서를 잠깐 봤는데 이게 우리가 보통 한 해 결산을 하게 되면 예산 추계를 많이 하잖아요.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김재준위원

그런데 수납액이 좀 많아, 보니까. ’25년 회계연도 보니까, 그렇지요? 징수결정액보다 아니, 징수결정액이 아니고 뭐지요? 예산현액보다 수납액이 조금 한 16억이나 많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재준위원

아마 현장의 징수예상액을 정확하게 추계를 못했다 이렇게 본 위원은 판단이 돼요. 그에 대해서 원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산현액보다 실수납액이 한 16억 3000만 원 이렇게 초과 수납되었는데요. 저희들 농산물 매각하는 게 우리가 그전에 했던 걸로 잠정하고 있는데 그게 한 1억 2000 초과되었고요. 그다음에 시군에 나간 보조금이 집행잔액으로 해서 다시 보조금 반환된 게 한 13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반환이 안 되도록, 집행잔액이 없도록 하는데 시군에서는 또 예기치 못한 이런 것들이 나타나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희들 최대한 수납액을 줄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재준위원

물론 이것을 우리가 100% 예상할 수는 없지만 추계를 좀 면밀하게 해야 된다. 공감을 하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김재준위원

그리고 불용액 연간 보니까 ’22년도에 그때부터 조금 줄어들었는데 불용액이 조금조금 늘어나요. 특히 ’25년 회계연도에는 조금 늘었어요, 불용액이. 잔액도 그렇고. 내년도에는 이걸 조금 줄여 나가셔야 됩니다, 원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저희들 잔액, 불용액을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화상병 손실보상금이 저희들이 미리 예측해서, 예상해서 국비하고 도비가 8 대 2로 이렇게 10억 정도 해놨습니다, ’25년도에. 그런데 저희들이 잘 방어를 해서 화상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대로 반납하도록…

김재준위원

10억?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10억.

김재준위원

10억 전액 반납이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화상병이…

김재준위원

방어를 너무 잘하니까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화상병 손실보상금인데 화상병이 타 도에, 6개 도에는 발현이 됐는데 저희들은 화상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 다행입니다.

김재준위원

그러면 화상병이 발현이 안 된 것은 다행인데, 그걸 미리 우리가 추경에 감액을 하든지 해야 되지 왜 그때는, 추경 때는 아무 대책이 없다가 전액을 이걸 반납하게 됐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인건비 같은 것은 정리추경할 때 감액을 했는데, 이것은 화상병이 사실 언제 시기에 딱 나타난다 이런 게 없어서 만약에 화상병이 발생했을 때는 그 농가에 바로 이렇게 손실보상금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한 부분도 있습니다.

김재준위원

그런데 이것은 보통 화상병이 언제 많이 나타나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보통 5월, 6월에 많이 나타납니다.

김재준위원

그럼 다 되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5, 6월, 7월까지.

김재준위원

그러면 절반이나 추경에 감액을 해 줘야 되지. 그렇지 않나요, 원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리고 진흥청에서 반납을 연말에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한꺼번에…

김재준위원

그러면 이걸 미리 추경에 감액을 해서 다른 데 우리가 쓸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예산의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잖아요. 전액 이것 10억을 반납한다는 것은, 원장님 견해는 어때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과수화상병에 대해서 10억이기 때문에 이걸 다른 데는 사용을 할 수가 없고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대로 국비는 반납을 해야 됩니다.

김재준위원

그렇게 반납해야 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미리 발생 안 할 것 같으면 감액을 해서, 예를 들어 국비라도 다른 데 우리가 돌려쓸 수도 있잖아. 농촌진흥청에다가 얘기를 해서 다른 항목으로 받아쓸 수도 있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없는 항목이고요.

김재준위원

아니, 그런데 이 과목은 다르지만 그럼 감액을 했단 말이에요. 그럼 국비 다른 걸로 우리가 진흥청에다가 요구를 할 수 있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러니까 반납을 연말에 받습니다, 화상병 이 건에 대해서는.

김재준위원

아니, 그것은 맞는데 그러면 화상병이 발생을 안 했기 때문에 농촌진흥청에 감액 요청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 원장님, 답변해 보세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금 청에서는…

김재준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국비 예산이라도 도비가 수반이 될 것 아니에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도비 20%입니다.

김재준위원

그러면 미리, 화상병이 발생이 안 됐어. 그러면 일부 감액을 해야 된다, 추경에. 감액을 했을 때 예를 들어 한 10억 같으면 한 5억 정도 감액했단 말이에요. 그럼 5억 감액한 것을 가지고 다른 쪽으로도 우리가 농촌진흥청에, 국비를 다른 쪽으로 융통해 쓸 수도 있고 요청할 수 있고, 도비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식으로 예산을 융통성 있게 집행할 수도 있는데 이걸 가만히 놔뒀다가 그대로 연말에 와서 전액 반납한다. 이건 안 맞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앞으로 농촌진흥청과 한번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지를.

김재준위원

가능하잖아요, 그것. 원장님 생각은 어때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금 저희들은 6, 7월에 화상병이 많이 발생하지만 타 도에는 9월에도 발생한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청에서 반납을 연말에 받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재준위원

그런데 이게 청에도 문제가 있다면 이건 제도개선을 해 줘야 돼요. 그럼 이게 내년도에 또 이런 현상이 벌어진단 얘기예요. 우리 담당 과장님이 누구예요? 어느 분이에요, 원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김용택 과장입니다.

김재준위원

김용택 과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김재준위원

우리 위원장님.

이철식위원장

예, 성함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택

김용택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김용택입니다.

김재준위원

김용택 과장님 수고하셨는데, 과수화상병 방제를 잘해서 발생이 안 된 게 맞습니까?
용택

김용택기술보급과장

예. 저희들과 시군 직원들이 진짜 온몸을 다해서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재준위원

최선을 다한 건 좋은데, 그러면 예를 들어 농촌진흥청에 이런 우리 일선에서 전액 반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점을 농촌진흥청에 건의해서 중간에 어떤 우리가 반납액을 다른 쪽으로 할 수 있는 제도를 건의를 할 용의는 있어요, 없어요?
용택

김용택기술보급과장

예, 저희들 건의할 용의는 있습니다만, 이게 매년 이런 문제들이 조금씩 발생하다 보니까 손실보상금 규모도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25년도에는 12억 정도, 총 10억 정도 됐는데 내년도에는 지금 2억 5000으로 예산의 규모가 좀 작아졌거든요. 진흥청에서도 어느 도에서 발생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걸 각 도에 배정을 다 하지 않고 최소한도로만 배정하고 자기들이 유보로 잡고 있다가 어느 시군에 발생이 많으면, 시도에 많으면 그 도에다가 이 예산을 배정해 주는 식으로 예산 운용 방식이 조금씩 변형이 되고 있습니다.

김재준위원

이게 우리 도만의 문제가 아닐 거란 말이에요. 다른 데도 마찬가지입니까, 다른 시도도? 그럴 거 아니에요?
용택

김용택기술보급과장

예.

김재준위원

그러면 이런 것은 농촌진흥청에 제도개선을 요구를 하든지, 이건 우리끼리는 대충 알아. 병해충이 발생 안 하니까 놔놨다가 연말에 일괄 반납하면 좋지. 그렇지만 다른 외부 기관에서 보면 전액 태워 놨다가 전액 반납한다. 이것은 뭔가 이해가 잘 안돼.
용택

김용택기술보급과장

아무래도 저희 지역에 사과 재배 면적이 좀 많이 있다 보니까 혹시라도 발생하게 되면 큰 규모가 되기 때문에 저희한테 금액이 좀 크게 온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김재준위원

이것은 앞으로 제도개선을 하든지 진흥청에 건의를 하든지 효율적인 방안을 한번, 예산 확보, 집행의 효율적인 방안이 뭔지 한번 연구를 좀 해 주세요.
용택

김용택기술보급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재준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조영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김재준위원

이상입니다.

이철식위원장

이 부분은 진흥청과 협의를 해 보고 다른 목으로 쓸 수 있는지 그것도 확인을 해 보십시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철식위원장

예. 김재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재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재원위원

예,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전부 과마다 이렇게 보니까 기본경비라고 전부 다 기록돼 있네요. 그렇지요? 내용상에, 집행 내역에 보면 전부 다 ‘기본경비 등에’, 기본경비 등에 했는데.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서재원위원

이게 영 많이 차이나기는 4배 정도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기본경비는 보통 사무실 운영 경비라든지 여러 가지 자산 취득비, 이런 건데 그해에 그런 큰 물건 같은 것을, 집기 같은 것을 바꿔야 되는 연구소 같은 데는 좀 많고 아니면, 이것은 연도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연구소마다.

서재원위원

그럼 자산 취득을 하게 되면 그냥 일방적으로 못 하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입찰을…

서재원위원

내구 연식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내구연한이 다 넘은 것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재원위원

그렇게 합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서재원위원

그래 보니까 전부 다 일반경비 등 해서 두루뭉술하게 묶어놓고 금액 자체가 많게는 6천 얼마씩, 2억 6천 얼마씩 이렇게 나와 있으니까 차이가 4배 정도 나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서재원위원

똑같은 과에서 보통 과마다 인원도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것이고, 그런데 영양고추연구소 같은 데는 2억 6446만 원 정도 하는데 이런 쪽으로 해서 차이가 기본경비 등, 기본이 보편적으로 전부 다 1억 대에서 되는데 여기는 엄청, 성주참외도 그렇고.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영양고추연구소는 작년에 관용차량을 구입했습니다. 내구연한이 다 돼서 차량을 교체해야 돼서 그래서 이 예산이 이렇게 많이 잡혀 있습니다.

서재원위원

예, 알겠습니다. 더 세세하게 보고 또 할게요.

이철식위원장

서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병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병길위원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농업 수도 상주 출신 송병길 위원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 현안 답변을 듣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129페이지거든요, 결산설명서.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송병길위원

여기 보면 농업박물관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조사를 2025년도에 했는데 이게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답변 부탁합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도의원 한 분께서 건의도 해 주시고, 또 여러 가지로 농업박물관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것이 있어서 저희들이 조사를 했는데, 이것 직접 중앙박물관에도 가보고 여러 가지 타당성 조사를 한 우리 국장님께서 허락하시면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철식위원장

예, 국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농촌지원국장님…

이철식위원장

예, 원민정 농촌지원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민정

원민정농촌지원국장

농촌지원국장 원민정입니다. 저희들이 농업박물관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였습니다. 하였는데, 도정질문에서 농업박물관 추진 필요성이 제기가 되어서 저희들이 이것을 연구용역 착수를 하였습니다. 연구용역 결과는 일단 규모는 부지 1만 5408㎡, 그리고 연면적은 6163㎡, 그리고 야외체험존 이렇게 해서 조성이 되는 것으로 나왔고, 인력은 3담당, 그리고 15명 정도로, 학예연구사 2명 정도가 포함이 되는 것으로 구성을 해야 되고, 그리고 사업비는 346억 정도 투자가 되고요. 연간 운영비 같은 경우에는 17억 원이 투자가 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간 방문객은, 7만 3000명 정도는 방문을 할 것이라고 분석이 되었습니다. 분석이 되어서, 저희들이 경제적 타당성을 평가를 해 본 결과, B/C가 보통 1 정도는 나와야지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데 이 결과는 0.53 정도입니다. 그래서 박물관의 필요성은 인정이 되었지만 인력이라든지 그리고 사업비라든지 그런 것에 있어서 경제적 타당성은 낮은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송병길위원

그래서 추진을 안 합니까?
민정

원민정농촌지원국장

저희들이 추진을 하려고 하면 향후에는, B/C가 낮고 건립비라든지 연간 운영비 등 재정 부담이 큰 만큼 단기간에 추진하는 것은 좀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좀 더 예산이라든지 인력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송병길위원

본 위원 생각은, 우리 상주가 삼한시대 때부터 공검지가 있었습니다. 제천의 의림지, 그다음에 김제의 벽골제 이렇게 해서. 사실은 옛날부터 우리 상주가 농업의 도시입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농업 생산량도 많고, 또 낙동강을 끼고 있어서 농업용수가 풍부하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스마트팜혁신밸리도 지금 상주에 와 있고, 오늘 우리가 현장 확인을 가는데, 또 농업기술원도 지금 상주에 짓고 있고, 또 여러 가지로 자전거박물관, 그다음에 낙동강생물자원관이라고 해서, 상주에 관광 인프라가 굉장히 잘 조성이 돼 있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도 한번 돌아보려고 그러는데… 그래서 용역 조사 결과 아까 0.53 나왔다고 그러는데, 1이 나와야 된다는데, 그것은 어느 지역에, 상주를 목표로 두고 조사를 하면, 관광객이 많습니다. 생물자원관에도 1년에 한 50만 명, 60만 명 이렇게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그렇게 조사하면 지수가 올라갈 수 있으니까 좀 더 검토해서, 346억이라 그러는데 또 부지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 농업기술원 쪽이라든지 이쪽으로 하면 예산도 절감될 수 있으니까 다시 재검토해서 추진을 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농업, 다른 박물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조사를 좀 해 봤는데 농업박물관은 수원에 하나 있습니다, 수원에. 그래서 농업 역사를 우리 후대들도 좀 잘 알 수 있고, 역사를 알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경북 농업박물관이 꼭 추진되어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민정

원민정농촌지원국장

위원님,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국립농업박물관은 수원에 있습니다.

송병길위원

예.
민정

원민정농촌지원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고요. 그다음에 전남 같은 경우에는 도립 농업박물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암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문화관광국 소속입니다. 저희들이 거기에도 전부 다 벤치마킹을 갔었거든요. 그런데 총체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경제성이 좀 낮다는 그런 판단을 내렸고요. 그리고 또 부지가 지금 현재 선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정 어떤 시군에다가 지정하여서 용역을 추진하기는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송병길위원

어디 지정해서요?
민정

원민정농촌지원국장

예, 부지가 선정돼 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송병길위원

그럼 부지를 지정하면 될 것 아닙니까? 제가 상주 출신이라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상주가 농업 도시이고 역사가 있고…
민정

원민정농촌지원국장

예, 맞습니다.

송병길위원

또 뭔가 하면요, 상주가 땅값이 싸요, 다른 데 비해서. 우리가 오늘 가는 데는, 농업기술원 쪽에 보면요, 평당 한 10만 원밖에 안 합니다. 또 굉장히 넓습니다, 대지도 넓고, 땅이. 그러니까 다시 저는, 제 생각인데 4500만 원 들여서 용역 줘서 했는데, 다시 좀 더 재검토해서 추진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장래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재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민정

원민정농촌지원국장

장기적 관점에서 재검토하겠습니다.

송병길위원

이상입니다.

이철식위원장

송병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명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희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구미 출신 이명희 위원입니다. 세출예산에 보면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6200만 원의 잔액이 발생이 됐네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명희위원

이게 그러면 왜 이렇게 잔액이 많이 발생이 됐지요, 집행잔액이?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보시면 다른 연구소보다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이렇게 나타나는데,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25년도에 식물 공장을 지었습니다. 수직농장을 설치해서 그게 지금 현재 잘 운영이 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우리가 식물공장에서 재배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가 있는 작물을 발굴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무인화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게 입찰 잔액입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까 입찰 잔액도 이렇게 크게 되었습니다.

이명희위원

아, 6200만 원이 입찰 잔액입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이명희위원

그렇고. 지금 보니까 스마트농업연구소 예산이 자꾸 줄고 있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산을, 지난번에 화훼연구소 조직개편을 할 때 스마트농업 그것을 계속 예산을 삭감시키지 않고 그대로 더 하겠다고 했는데 예산이 자꾸 줄고 있더라고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금 제가, ’25년에는 식물 공장이 14억이었습니다. 그게 빠지니까 표면적으로 줄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지금 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필요한 그런 예산은 확보가 거의 되고 있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안 그래도 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필요한 예산이 있으면 위원님한테 협조도, 지원도 받으라고 제가 얘기하고 있고, 지금 표면적으로는 그런데 그 사업 14억이 빠지면서 그렇게 적어진 것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명희위원

연구개발비 예산도 6800만 원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스마트팜 재배기술 연구 4100만 원, 스마트팜 자동화 및 모델 개발 2700만 원, 연구개발비 이게 너무 적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그러니까 또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연구소인데, 전문 연구소, 연구에 지장은 없습니까, 여기 예산이?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26년 예산 얘기하십니까?

이명희위원

아니요. 지금 연구 항목이 다 줄고 2개밖에 안 남아 있지 않습니까? 스마트 재배기술 개발이 4100만 원, 스마트팜 자동화 및 모델 개발이 2700만 원, 연구 항목이 2개밖에… 그러면 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어떤어떤 연구를 하고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스마트농업연구소는 지금 수직농장 재배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명희위원

스마트팜 재배기술 연구…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또 국화 같은 경우에 스마트팜으로 해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무인 자동화 농약 제조기를 지금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UV-C를 이용해서 시설 원예 쪽에 무인으로 병충해 방제하는 기술 이런 것들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명희위원

제가 지금 지적하는 것은 연구비가 너무 적지 않느냐? 그러니까 연구비를 더 증액을 시켜줘야 되지 않겠나? 이것을 지적하고 있거든요. 이름은 ‘스마트농업연구소’ 아닙니까? 그런데 연구소인데 2개의 연구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렇게 지금 시대에 맞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목에는, 부기에는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안에서 지금 과제를 설정해서 하고 있고요. 연구비가 많으면 좋은데, 저희들 좀 더 확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명희위원

화훼 연구, 화훼 단지, 화훼가 지금 농가가 줄고 있나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화훼 연구도 하고 있는데, 화훼 농가는 지금 계속 주는 상황입니다. 우리 도내에 한 300곳 조금 넘습니다.

이명희위원

왜 그렇지요, 왜?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화훼 소비가 많이 줄면서 여러 가지…

이명희위원

화훼 소비가…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수출도 막히고 이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명희위원

그렇네요. 그러면 더 늘릴 수 있는, 그러면 예산 감소한 것이 우량종묘 생산에 1억 3000만 원, 육성 품종 농가 실증시험이 4300만 원. 그러니까 이게 기존 화훼 관련 사업에서 없어진 예산이거든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이명희위원

그래서 저는 궁금한 게, 왜 이렇게 예산이 줄었나 싶어서 여쭤보는 것인데, 그러면 이런 연구는 하지 않아도 됩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금…

이명희위원

센터장님 누가 어디 계시면, 국장님 안 하셔도, 안 나오셨어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러면 스마트농업연구소장이 있습니다. 그럼…

이명희위원

예, 김승한 소장님, 계시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명희위원

예.

이철식위원장

성함 말씀하시고 답변하십시오.
승한

김승한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김승한입니다. 예, 위원님.

이명희위원

연구비가 왜 이렇게 줄고, 우량종묘 생산 예산이 감소됐잖아요, 연구 문제 감소, 다들 감소가 됐는데, 스마트연구소를 하면서 왜 이렇게, 예산이 감소돼도 이것을 운영할 수 있나? 지금 현실에 맞게, 옛날의 화훼연구소에서 스마트로 바뀌었는데, 왜 이렇게 자꾸, 예산이 감소되는데 그러니까 연구를 해서 전달을, 뭐라 그러노? 그 부분에 대해서…
승한

김승한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했고. 저희들이 스마트연구소로 개칭이 되면서 기존 화훼연구소에 있던 연구비를 우선은 두 분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구소 임무가 하나 더 생겼다고 해서 다른 연구소 2개 합친 만큼의 금액 증액은 좀 불가피한 상황이었고요. 기존의 연구비에서 좀 더 증액을 시키고, 스마트농업 연구, 그리고 화훼 연구 두 분야로 나누다 보니까 좀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데 전체적인 예산에서는 준 부분이 없고 오히려 지금 조금씩 더, 그러니까 내년 예산 같으면 올해에 비해서 5억 이상 증액된 상황이라서 스마트농업 쪽에 꾸준히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명희위원

시설비 빼면 2026년에 줄었는데, 안 줄었습니까?
승한

김승한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26년은 12억으로 좀 줄었습니다만, 스마트 부분은 저희들이 지하 스마트팜이나 다른 사업을 늘리면서 실제로 ’27년에는 5억 이상 증액되고 있는 부분이라서…

이명희위원

증액되고 있습니까?
승한

김승한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꾸준히 증액을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명희위원

그렇습니다. 경상북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기반과 거대한 농업 현장이 어디, 구미에 있지 않습니까?
승한

김승한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예, 맞습니다.

이명희위원

구미하고 포항하고, 구미는 AI·전자·반도체·로봇산업, 포항에는 이차전지와 첨단소재 산업 등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화훼 분야도 스마트농업 연구 부분 여기에 잘 접목시켜서 더 연구를 해서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정책을 추진해 주시기를 건의를 드립니다.
승한

김승한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잘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계속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희위원

이상입니다.

이철식위원장

이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 임무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무석위원

우리 조영숙 기술원장님 이하 기술원 직원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영주 출신 임무석 위원입니다. 늘 경북농업 현장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 데 대해서 먼저 고맙다는 말씀과,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경상북도에, 대한민국 전체의 어떤 현상이지만 농업 현장이 고령화되고, 또 인력이 부족하고 기후가 이렇게 변화되는 많은 어려움의 어떤 현장이 지금 현재 농업의 현장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런 때일수록 우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좀 선도적인 역할, 선제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저희들 지금 기후 변화라든지, AI 기반해서 정밀농업 쪽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리고 어느 과인지는 모르겠는데 늘 이렇게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고, 농업 하면, 농업 현장의 농업인들한테 메시지를 보내는 과가 있던데 어느 과입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기술보급과입니다.

임무석위원

기술보급과, 대단히 고생 많다는 얘기, 그런 것이 우리 농업 현장의 농민들하고 접목이 되고, 또 홍보가 돼서 농업인들이 기운을 낼 수 있는 그런 어떤 사안이 아닌가 싶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엊그제 잠깐 이렇게 뉴스를 봤습니다만, 우리 봉화의 어디, 한약사탕을 기술 이전한 것 같던데?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작약캔디인데 한방으로 만든, 십전대보탕에 들어가는 그런 기능성…

임무석위원

그런 것을 이전하면 좋은 일인데 여기 위원님들, 우선 농수산위원장님한테 그것을 딱 갖다 놓고 이런 것 자랑도 좀 하고, ‘기술 개발해서 이전했습니다.’ 어떤 그런 것을 좀 하면, 여담입니다만 그랬으면 더 홍보가 되지 않겠나? 하여튼 수고를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무석위원

어제 우리 존경하는 김상백 부위원장님의 조례를 여기에서 심의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통과가 된 조례가 하나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청년 농업인…

임무석위원

지금 우리 청년 농업인이 현재는 몇 세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40세까지…

임무석위원

그런데 개정된 조례에는 몇 세…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50세 미만으로…

임무석위원

그래서 그 조례가 어쨌든 간에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하게 되면 우리 경북 농업 현장에 지금 당장 접목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임무석위원

그러면 우리 기술원 산하에 학습단체가 지금 몇 개가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4개가 있습니다.

임무석위원

학습단체가?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임무석위원

그러면 그 학습단체의 회원들도 당장 지금 이 조례의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학습단체는 4-H 연합회가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이 돼서 상관이 있는데 그것은 농촌진흥청에서, 4-H 육성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4-H 육성법에 따라서 나이를 제한하고 있는데, 지금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내용은, 저희들이 청년 농업인 사업을 지원할 때 4-H는 4-H 육성법에 대해서, 법을 따르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것들을 좀 검토할 필요 있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러니까 검토가 돼야 돼요, 그렇지요? 학습단체에 미치는 영향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하여튼 내년도에 그 학습단체에, 조례가 통과가 돼서, 우리 위원회에서 통과가 됐는데, 무슨 가시적인 어떤 성과도 보여야 되고, 현장에서 접목이 돼야 되니까 거기에 대해 우리 농업기술원의 원장님 이하 직원들이 단디 대응을 해 달라. 첫 번째로 이런 부탁의 말씀을 하나 드리면서… 요즘 우리 기술원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해서 현재까지 신품종을 개발했다거나 신기술을 개발했다거나 하는 사례가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 기후 변화 대응 연구 기술 개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 같은 경우에, 켐벨 같은 것은 고온이 되면서, 폭염이 지속되니까 착색이 안 되는데, 저희들 포도, 레드클라렛, 또 글로리스타 이런 것은, 글로리스타는 선 착색입니다. 그래서 고온에도 착색이 잘되고 재배가 잘되는 이런 품종…

임무석위원

포도 하나를 지금 개발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포도는 8개 품종을 개발을 했고요.

임무석위원

8개 품종 개발했고?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다음에 복숭아는 17개 품종…

임무석위원

기후 변화에 대응해서?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러면 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라고 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그때 발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래서 그 조례가 발의된 이후에 어떤 신품종이 개발되고, 사업을 추진한 어떤 실적들을 대표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그 조례에 의거해서 아열대연구팀을 만들었습니다. 아열대연구팀을 만들어서 지금 여러 가지, 품종 개발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과원을 적게 하면서 생산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지금 연구하고 있고, 아열대 관련 재배 메뉴얼을 한 6종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올리브하고, 우리나라에 맞는 품종이 뭔지 이런 것들을 선발하고 있고, 여러 가지 아열대 작목 쪽으로 지금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임무석위원

경북의 대표적인 과수인 사과에 대해서 지금 개발하거나 연구하거나, 또 연구팀이 있거나 이런 것이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과수연구팀에서 사과와 포도를 같이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 경북이 사과가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사과는 사실 군위에 사과연구센터가 있습니다. 국가 소속인 연구소가 있어서 거기하고 협력하고 있고 저희들도, 사과도 한 15년 걸리거든요, 이 품종이 하나 나오려면. 그래서 우리가 기후 변화 관련해서 지금 두 계통 선발을 해 놨는데 한 ’27년 되면 품종보호출원을 할 것 같습니다.

임무석위원

출원이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한 2개 정도 ’27년에…

임무석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경북에서 사과 주요 재배단지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사과 주요 재배단지는 영주·청송·안동·의성·봉화, 주산 단지가 많습니다. 열몇 개 됩니다.

임무석위원

어쨌든 간에 경북의 사과 주산지는 영주·안동·청송·봉화 이쪽이 맞지요? 동의하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런데 지금 사과가 그 주산지에서도 벗어나서 북상하고 있지요, 기후 변화 때문에? 강원도 쪽으로라든지 화천·인제·양구 쪽으로 지금 사과가 올라가고 있는 현상이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러니까 이게 사과 주산지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심각하다. 재배지가 자꾸 옮겨가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지금 심각한, 어떤 대응 품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서 경북 사과가 개발된 것이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금 저희들은 기후 변화 관련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개 정도가 2027년 되면 나오고요.

임무석위원

아, 그럼 내년에 나올 수 있다 이 말이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품종보호출원이 가능할 것 같고요. 조금 늦어져도 ’28년. 그리고 이제 진흥청에서, 사과연구센터에서 많은 품종들을 개발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지금 그런 것들을 경북에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골든볼, 시나노골드 이런 착색 안 해도 되는 것, 그다음에 이지풀이라고 조생종인데 착색도 잘되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고온에도. 이지풀 이런 것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어서, 어떤 특정 시군에 특정 사과를 좀 매칭해서 이런 것들을 많이 확산·보급하려고 합니다.

임무석위원

하여튼 애를 쓰고 계시는데… 조금 전에 원장님께서도 진흥청의 과학기술원의 연구소, 사과연구센터가 군위 소보에 있다,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임무석위원

군위 소보가 지금 사과 주산지입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사과 주산지는 아닙니다.

임무석위원

사과연구센터가 언제 설립됐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좀 오래됐습니다. 저희들 연구소가 ’95년, ’96년에 됐으니까 그 근처,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습니다.

임무석위원

그 당시에는 대한민국의 사과가 대구 사과라고 했습니다.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임무석위원

대구 사과, 그런데 그것도 기후 변화가 돼서 사과 주산지가 지금 소백산 밑까지,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 넘어가고 있는데, 제가 이만큼 이야기, 말씀을 드리면 원장님이 눈치를 채실지 모르겠는데, 사과연구센터가 군위에 있는 것이 맞습니까, 영주에 있는 것이 맞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때 영주도 그렇고 청송에서도 사과연구센터가 옮겨져야 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 진흥청의 청장님한테도 건의를 하고 적극적으로 개진을…

임무석위원

언제 건의를 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작년쯤 됩니다. “사과연구센터를 옮기면 어떻냐?”라고, 군위가 안 맞으니까, 재배 적지로서. 하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아직 청에서는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러니까 그게 행정편의주의적이지요. 사과연구센터나, 사과를 지도하는, 병충해를 방제하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과연구센터가 사과가 재배되지 않는 곳에 있으면서 연구를 한다는 것은, 그게 행정편의주의적이고.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금번 7월 30일에 송미령 장관이 영주에 왔어요, 사과 농가에.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때 알고 있습니다, 그 연구소를 건의하신 것.

임무석위원

지금 원장님이, 본 위원이 장관한테까지, 장관 입에서 “영주로 옮겨달라는 말씀입니까?” 그래서 거기 많은 사람이 웃고, 제가 “예, 영주로 좀 옮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 우리 도의 직원도 있었고 영주시의 직원도 있었고 사과연구센터의 센터장도 와 있었고, 다 있었는데, 7월 30일, 지금 10월이 됐는데 원장님도 그렇고 도도 그렇고, 의원이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해서 그렇게 했는데 어느 한 분 “이렇게 진행되고,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하는 이야기가 전혀 없어요. 원장님, 이게 의원들을 돕는 행정 부서의 역할이라고, 맞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 미처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가 위원님께서 그 말씀하신 것은 알고 있는데, 그것을 종합해서 말씀을 한번 드렸어야 되는데… 그런데 사과연구센터는 사실 도의 것도 아니고 청의 소속이라서 저희들이 어떻게 하기에는 참 힘든 점이 있습니다.

임무석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진흥청의 산하기관이지요. 우리가 그러면 농민사관학교를 문경으로 옮기는 것은 경북도의 소속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옮기는 것이고, 농업기술원을 대구에서 지금 상주로 옮기는 것도 우리 도의 어떤 문제이기 때문에 옮겨가는 데 조금 수월하겠지요. 그러면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우리 경상북도가 국가기관을, 주산지의 어떤 쪽으로 국가기관을 이전해서 그 역할을 농업 현장에 투입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역할을 해 주셔야 되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역할을 하시겠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하여튼 노력해 보겠습니다.

임무석위원

“노력한다.”라는 얘기는 우리 의원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사실…

임무석위원

행정 부서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안 되고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해야 되지,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우리 경상북도에서 사과 주산지인, 농업진흥청장에게 경상북도에서 공식적으로 사과연구센터의 이전을 건의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사실 사과가, 사과 하면 경북이거든요. 경북 하면 사과고. 이런 등식이 성립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렇게 어필하는 것은 좋을 것 같고요.

임무석위원

그러니까 해 주셔야 되는 것이, 더 큰 뜻에서 진흥청장님한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한번…

임무석위원

지금 대구·경북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임무석위원

대구·경북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런 연구소 하나, 지금 대구 쪽에 있는 연구소 하나 주산지로도 못 옮기는데, 대구·경북 통합하면 북부 지역이 어떻게 된다는 그 위기감을 우리 도도 좀 생각을 해 주셔야 됩니다. 이 북부 지역이 굉장한 위기감을 가지고 있어요, 예천이라든가 영주라든가 안동이라든가 영양이라든가 봉화라든가 이쪽에서는. 그러니 이런 시기에 북부 지역에, 꼭 영주가 아니더라도 북부 지역에, 주산지 쪽으로 사과연구센터도 올리는 어떤 그런 역할을, 중앙정부에다가 건의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우리 도가 할 역할이다. 대구·경북 통합에, 북부 지역의 주민들을 그래도 안심시키고 우리 도가 이렇게 역할을 하면서, ‘통합돼도 대구 쪽으로 전부 다 중심이 안 쏠리고 북부 지역에 남는다.’ 이런 어떤 메시지를 작지만 전달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사안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원장님, 농진청에 우리 경상북도가 공식적으로 건의서를 좀 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에, 좀 필요한 내용은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청과 긴밀하게 하고, 또 공식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임무석위원

하여튼 고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식위원장

임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요. 최병욱 위원님이 아까 먼저 질의하실 게 있다고… 말씀, 질의하십시오.

최병욱위원

원장님,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예천의 최병욱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오늘 이렇게 지난번의 사업조서나 사업계획서를 쭉 훑어보니까, 농업기술원이라는 곳이 어떤 곳입니까? 뭐하는 곳이 농업기술원입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은 그야말로 농업 관련, 농촌 관련 연구와 지도를 하는 그런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농업 연구를 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병욱위원

본 위원이 지난번 사업 내용이나 전체적인 예산 집행 내역을 이렇게 보니까 이게 연구, 농업기술원의 어떤 그런 자태보다도 예산을 집행해 주는, 그런 농업 예산을 집행·관장해 주는 그런 쪽으로 흘러가지 않는가 하는 직감을 받았어요. 그렇다면 기술원이라는 곳에서는 해당 지역의 기후 변화나 전체적인, 해당 지역의 일들에 대해서, 그 지역의 농업에 대한 연구, 기술 개발, 대응책 이런 부분들로 해서, 대처방안이나 연구를 해서 만들어 내서, 해야 되는 그런 곳이라는, 부분들이 있는 것으로,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전체 이렇게 보니까 예산 집행해서, 예산 그냥 이렇게 쪼개주는, 예산 뭐 이렇게 주는 그런 부분들로 사업 계획이 짜여있는 것을 보고 앞으로 기술원의 어떤 방향이, 지금 원장님께서 판단하기에 정말 기술원의 역할로 가는지, 안 그러면 어디 예산을 집행하는 그런 부분들의 역할로 가는지, 비중을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우리가 예산 심의하거나, 결산자료를 보면 주로 예산 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데요.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농업 연구하는 기관이 맞습니다. 그리고 농업 연구 인력을 봐도, 농업 연구직이 90명, 지도직이 30명입니다. 그리고 일반직이 그 외 해서 170명 이렇거든요. 그럼 농업 연구하는 게 맞는데 여기에는 농업 연구해도, 사실 농업 연구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고 이 예산이 많이, 실증할 때는 시설을 지어서 예산이 많이 수반되지만 농업 연구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서, 여기에 그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어서 이것만 보면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한번 우리가 하는 일을 가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지역에, 우리가 경북농업기술원이기 때문에 경북 지역에 있는 22개 시군 농업의 어떤 그런 애로사항은, 제가 늘 말합니다, 직원들한테. “기후 변화 대응, 여러 가지 이런 것들, 경북에서 해결해야 되는 것은 우리 기술원에서 다 해야 된다. 안 되면 농촌진흥청에 협조를 구하고.” 그래서 우리가 농업 연구 기술 개발, 병충해 기술 개발 이런 것들을 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최병욱위원

원장님, 기술원이라는, 예산 집행이나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지난 한 해에 어떤 대응책으로 ‘이렇게 무슨 병이 왔는데 기술 연구해서 우리 지역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대응을 했다. 정부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로서의 업무보고나, 이런 부분들로서의 보고가 이루어지는 것이 저는 더 효율성이 있고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전체 보니까 ‘어떻게 했는데 얼마 썼고 얼마 썼고…’ 이런 부분들로 이렇게, 어떤 인력을 위해서 교육, 그다음에 연구 과정, 전체 이런 부분들로서의 보고가 되는 것이 저는 효율성이 있지 않나 하는, 본 위원이 그렇게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위원님, 앞으로 자료에도 그 내용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최병욱위원

원장님, 저희들이 늘 이렇게 예산이나 결산을 해 보면 알지만 전체적으로 숫자로 하는 것은 정확합니다. 컴퓨터가 다 했기 때문에 정확해요. 그것에 대해서 거짓이 없어요. 그런데 정말 거기에서 주도적인 방향이 어떤가? 이 단체의 목적성이 뭔가?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그 길을 헤쳐나가야 되지. 이렇게 보면 예산이 결부되니까 방향이 자꾸, 약간 이상하게 간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원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정말 경상북도 농업에 대한, 미래에 대한 어떤 그런 대비책, 그다음에 기후 변화에 대한 대비책 이런 부분들로 연구·교육 과정을 해서 정말 연구, 농업에 대한 부분들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방향을 그렇게 가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렇게 방향을 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최병욱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이철식위원장

최병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계속, 휴식 없이 마무리하는 것으로 그렇게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임무석위원

좀 쉬었다가…

이철식위원장

좀 쉬었다가요? 그러면 서재원 위원님하고 정용채 위원님, 조금 쉬었다가 그렇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 50분 회의중지

11시 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용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용채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지난번 8월에 안동, 예천 과수 농가 강풍 피해에 대해 알고 계시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정용채위원

이번에 안동시 임하면의 사과 흡수나방에 관하여 알고 계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정용채위원

보고 받으셨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농촌진흥…

정용채위원

혹시 거기 한번 다녀오신 적이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제가 가지는 못했고요. 우리 담당자가 갔다 왔습니다.

정용채위원

기술원에서 파악한 발생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정용채위원

발생한 원인? 흡수나방이 발생한 원인?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아, 흡수나방.

정용채위원

예.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지금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건데요. 지금 산불 피해 때문에 그런지 저희들이 조심스럽게 지금 진단해 보고 있습니다.

정용채위원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8월에 최고 심했고 날씨가 좀 추워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좀 주춤하거든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정용채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다시 재발한다고 보십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올해 다발생한 지역으로 해서 내년에 한번 현장 실용 과제로 해서 연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게 뭐 때문에 원인인지를.

정용채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피해 현황 파악도 좀 해 보셨나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그 현장에 갔다 왔는데, 담당 과장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서재원위원

예.

이철식위원장

담당 과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서영진 과장님이 갔다 왔거든요.
영진

서영진농식품환경연구과장

농식품환경연구과장 서영진입니다. 저희들 직원이 현장조사를 안동시농업기술센터하고 1차 조사를 했을 때 산간지 산 계곡에 주로 위치하는 과원에서 발생을 하였고요. 주요 원인은 흡수나방이 원래 평야지, 그러니까 과원 쪽으로 내려오지는 않는데 산불로 인해서 화재로 인한 먹이가 없기 때문에 일부 산간지 인접 과원에 내려와서 피해를 유발한 것으로 지금 조사가 되었습니다. 안동 임하 쪽, 그리고 의성 쪽 일부 지역, 산불 인근 지역 과원에서는 피해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흡수나방이 기존 연구 내용으로서는 어떤 빛에 반응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광 파장별로, 광원 세기별로 해서 그렇게 과원에 광원을 부착을 해 놓았을 때 얼마나 회피가 되는지 그런 것들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과수원에 한 20개 정도 달면 회피가 될 수 있는 그런 특성들을 지금 예비로 조사를 안동 일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하고 협력해서 현장 실용 공동 연구 과제로 추진해서 좀 더 면밀하게 조사도 하고 주 발생 시기라든지 또 어떤 생태라든지 이런 것도 면밀하게 조사해서 농가에서 좀 실효성 있고 효능감 있게 어떤 결과를, 방제하는 데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용채위원

지금 산불 피해에 이어 2차 피해라고 사과 농가에서 많이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산불 피해 지역은 지금 보고가 안 됐을 뿐이지, 전체적인 파악을 좀 부탁드릴게요.
영진

서영진농식품환경연구과장

예. 의성 일원에서도 산불 인근 산 곡간지 과원에서 피해가 지금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전체적으로 산불 인근 지역의 곡간지 위주로 평야 지대하고 대비를 해서 실태 조사도 병행을 할 계획입니다.

정용채위원

지금 흡수나방류는 도내 병해충 발생 예측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지?
영진

서영진농식품환경연구과장

흡수나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용채위원

되어 있지 않지요?
영진

서영진농식품환경연구과장

예. 16작목에 48종 정도 병해충을 조사를 하고 있고요. 흡수나방은 기존의 피해 사례 보고가 없기 때문에 내년부터 면밀하게 관찰을 할 예정입니다.

정용채위원

이걸 농작물 재해보험이나 재해 복구 지원 이런 등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진

서영진농식품환경연구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용채위원

감사합니다.

이철식위원장

정용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덕규위원

원장님, 경주 최덕규 위원입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최덕규위원

우리 세출 결산 주요 내역서에 보시면 사항별 설명서에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우리 정리추경 예산 언제 제출하시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정리추경은 보통 한 11월…

최덕규위원

그러니까 11월 말 정도 돼서 하지 않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최덕규위원

그런데 집행잔액이 다른 기관에 비해서 상당히 많아요, 특히 보수 부분에 대해서.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인건비요?

최덕규위원

인건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최덕규위원

그럼 이건 추계가 가능하잖아요, 11월 말 되면 12월 한 달분만 나가는 거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렇지요. 그때 정리추경 하니까 그렇지요.

최덕규위원

그러니까 정리추경 때 정리를 해야 되는데 안 했기 때문에 이렇게 집행잔액이 남는 거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올해 그래도 한 번 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사실은 우리가 인건비를 줄이려고 많은 노력을 하긴 하는데…

최덕규위원

아니, 줄이라는 얘기가 아니고 집행잔액이 12월 말 되면 제로가 돼야 되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집행잔액을 적게 하려고…

최덕규위원

그래야 12월 말 되면 남은 금액을 전체 다 모아서 예산 부서에서 정리추경에 쓸 수 있을 때 쓰고 이렇게 예산을 정리를 하는 건데 그게 정리추경인데 그때 정리가 안 됐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최덕규위원

이것은 신경을 쓰면 충분히 없앨 수 있는 것을 신경을 안 썼다고밖에 볼 수 없어요. 이것 금액이 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왜냐하면 이게 갑자기 육아휴직이나…

최덕규위원

아니, 그게 11월 말인데 12월 한 달 월급을 가지고 그게 추계가 안 된다고 하면 그건 얘기가 안 되지요, 원장님. 맞잖아요? 11월에 근무하든, 12월에 월급 줄 게 1000만 원 나갈 게 갑자기 100만 원밖에 안 나간다. 이게 말이 안 되잖아.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실 정리추경 때 인건비를 많이 감하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좀…

최덕규위원

그러니까 그게 타 기관에 비해서 많아요. 17억 정도 되고 그다음에…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17억 아닙니다. 인건비는 4억.

최덕규위원

총계가 17억인데 인건비가 3억이고, 또 거기에 보면 정보시스템 유지보수비, 이것 뭐 대표적인 것만 말씀드리면 그게 1200만 원씩 남아 있다. 이것은 이해가 잘 안돼요. 이게 5800만 원을 유지비로 쓰면서 1200만 원을 남겼다, 그것도 한 달 남겨 놓고. 이런 부분들은 예산의 운용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타 기관에 비해서 많아요, 다른 데 비해서. 정리를 좀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최덕규위원

스마트팜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에 우리 행감 때 하는 것으로 하고, 하나 이해가 잘 안되는 게 있는데 미온수 살수 시스템 있잖아요, 미온수 살수 시스템. 이게 왜 이런 상황이 발생되었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미온수 살수 시스템이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서 사과 농가나 배 농가나 체리 농가에 이렇게 하고 있는데 4개 시군에 나갔는데 영주에서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그냥 불용액으로 잡기보다는 새로운 시군, 영덕에서 하겠다고 해서 영덕에 재배정을 했습니다. 영덕에 재배정을 했는데 영덕에서 추경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추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서 이렇게 정리추경…

최덕규위원

영주에서는 왜 이걸 포기했어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영주에서 홍보를 했는데 사업 대상자가 없었습니다.

최덕규위원

이것 사전에 공모할 때 대충 정해놓고 하지 않나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렇지요. 우리가 시군에 수요조사를 하면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는 필요하다고 수요조사 때 해서 내려갔는데 자기들이 사업 대상자들을 구해 보니까 없었습니다.

최덕규위원

그럼 얘기가 안 되잖아. 사업이 필요하다고 달라 해 놓고 지금은 사업 대상자가 없어서 못 하겠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러니까요. 그런 경우도 좀 있습니다.

최덕규위원

이게 미온수를 써 보신 분들은, 여기 북부지방도 봄에 이상기후로 인해서 냉해 피해를 많이 입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최덕규위원

이게 상당한 효과가 있잖아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최덕규위원

이것 홍보를 해야 되고 특히 이쪽 과수 농가가 많은 데서는 서로 하려고 해서 모자랄 것 같은데 사업을 포기했다고 하는 게 이해가 잘 안 되고, 이런 것들이 좀 많아요. 대상지 변경, 포기, 이월, 시군 보조사업에 보면.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최덕규위원

이걸, 우수 치유농업시설 이것도 영양에서 안동으로 변경, 푸드 업사이클링 이것은 문경 같은 경우에는 사고이월시켜 버리고, 또 껍질째 먹는 포도도 이월, 이런 경우들이 많아요, 지금 사업이. 그러면 사전 준비가 잘 안됐다는 얘기로밖에 안 보여지잖아요. 관리의 부실이라고 보여지는데 안 그래요, 원장님?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7월에 도비 수요조사를 해서 가내시할 때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렇게 시군에 배정이 되거든요. 그런데도 이런 사태가 나오는데 시군에서도 사업자 선정해 놓으면 또 그 사람이 건강상 이유로 포기한다든지 여러 가지 또 다른 걸로 포기를 하니까…

최덕규위원

그런데 이렇게 하면 우리가 보통 중앙정부에서 도비라든지 지방비를 이렇게 공모사업에서 해서 변경을 하거나 포기를 하거나 하게 하면 페널티를 먹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최덕규위원

기술센터에서는 그런 제도는 운영하시나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들도 과한 경우에 체크했다가 페널티를 줍니다.

최덕규위원

과하든 안 하든 이게 의지의 문제일 수도 있고, 그렇지요? 그다음에 노력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대충 이렇게 하면 되겠지 이런 부분하고 꼭 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좀 더 세밀하게 챙겨서 앞으로 이렇게 안 했으면 좋겠다. 예산철 되면, 늘 예산실 가보시면 돈 없다고 하는데. 여기 서로서로 돈 달라고 하는데 돈 줘도 못 쓴다고 하면 그건 말이 안 되잖아. 그렇게 이해하시고 좀 더 세밀한 그런 관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덕규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이철식위원장

최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재원 위원님 질의를 하셔야 되는데 지금 사무실에 손님이 오셔서 그렇다는데, 아까 김상백 위원님 질의… 김상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상백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임무석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경상북도에서 아열대작물에 관한 지원 조례가 제정이 되었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김상백위원

전에 우리 도지사님도 아열대작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천명을 하신 것 같은데, 사실은 이제 우리 아열대작물연구소를 설립하는 게 제가 볼 때는 이게 조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어요, 지금은. 그렇지요?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아열대연구소 ’24년에 용역을 해서 이제 시군이 결정이 되었고요. 그 시군에서 부지를 확보해서 도비로 설치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포항시에서 지금은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포항시하고 지속적으로 지금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제 민선 9기 선거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있어서 앞으로 이제 추진을 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상백위원

제가 볼 때는 이게 시각의 차이입니다. 우리 기술원하고 우리 도의 입장에서는 시에서 이제 부지를 선정하고 해야 되니까 시에서 결정해 주면 도가 그에 따라서 따라가겠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실상은 저희가 기후가 이상기온화 됐기 때문에 사실은 아열대작물에 대한 연구라든지 이게 비중이 더 커가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농가로 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향후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김상백위원

원장님, 그러면 농가로 보면 저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 면적이 전라남도일 것이고, 저희가 농가는 얼마 되지는 않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경북에서는 한 200농가 됩니다.

김상백위원

그럼 한 2% 정도겠네요.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김상백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봤을 때 이게 기술원에서 아열대작물 거기에 대해서 연구비라든지 이건 사실 좀 미미하지요, 현재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아열대 농업, 아열대연구팀도 만들고 지금 아열대 쪽으로, 또 아열대농업연구회를 조직해서 그 연구회도 하고 있고 아열대 과수도 이렇게 보니까 제주도보다 기술이 좀 떨어져서 품질이나 이런 걸 높이기 위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상백위원

객관적 지표상에는, 사업비 상에는 아열대 과수 재배 연구 단품목이 올라와 있어요. 그것 도비 한 3000만 원 정도인데 ’23년도부터 해서 대략 한 1000만 원씩 꾸준히 올랐어요. 지금은 ’25년도에는 한 3000만 원 정도인데 사실상은 우리 도지사님이 천명한 그 내용대로 하면 도에서도 이런, 사실은 농업기술원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니까 이런 작물 재배 환경 연구 쪽에 조금 더 치중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여기에 대해서 원장님 생각은 어때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저희도 위원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 기후가 아열대 기후로 가고 있고 지금 동해안 4개 지역은 아열대 기후로 진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포항농업기술센터와도 지금 올리브하고 같이 공동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렇게 하고 있고 지금 아열대 관련해서 상품성 향상 이런 것들을 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화작목 특구도 우리가 아열대 특구해서 2년간 10억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금 포항에 하고 있습니다.

김상백위원

제가 봤을 때 이제 농업기술원, 우리 경상북도 자체가 기후, 토양 자체가 제가 봤을 때 여러 군데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우리 북쪽, 남쪽 좀 구분을 해서, 북쪽 같은 경우는 연구소가 나름대로 정비되어 있지만 남쪽 같은 데는 연구소가 정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이하 국·과장들이 신경을 좀 부탁을 드리고요. 사실은 우리가 연구소가 어디에 들어서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연구소가 우리가 얘기한 만큼 어느 정도 기간 내에 설립이 되는가 문제입니다. 저희가 오늘 방문하는 상주 기술원 같은 데도 여러 가지 토지 문제 때문에 난관이 있었지만 계획보다는 늦어지니까 여기에 대해서 말들이 많거든요. 따라서 우리가 기술원에서 밑에 있는 연구소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고 그러면 일단은 설립이 좀 제때 되면 그게 좋은 거다. 그리고 원장님 말씀처럼 지금 포항시에서 부지를 정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조금 난항이 있겠지요,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렇다면 사실 이건 포항시의 아열대작물연구소가 아니지요? 경상북도 아열대작물연구소지요,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김상백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상북도도 부지 선정에 대해서 포항시가 가만히 있도록 이렇게 계속 수수방관하는 것이 아니고 좀 유기적으로 협조를 해서 최대한 빨리 될 수 있도록 협조가 필요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원장님이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이러한 부분도 좀 신경 써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철식위원장

김상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재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서재원위원

우리 기본경비 관련해서 아까 제가 여쭤보니까 차량 구입비하고 교육관 집기 그게 약 한 8500만 원쯤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산출이.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서재원위원

그런데 이게 다른 보통 일반과하고 연구소하고 일반 기본경비 산출 기준 같은 게 있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일반경비에 부서 운영비 이런 것은 인원 곱하기 얼마 이렇게 있고요. 그다음에 다른 것들은 내년에 필요한 물품, 집기 이런 것들을 내구연한이 다 된 것들, 컴퓨터 같은 것,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런 예산 편성할 때 기본 지침이 있는데 그 지침에 의거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구가 있어야지 “우리가 필요하다, 내년에 이만큼이.” 이런 것들을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재원위원

당연히 그러면…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사무용품 이런 것.

서재원위원

그런 필요한 부분 때문에 예산을 요구를 주무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서재원위원

그렇잖아요? 그래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 의회에서 심의도 하고 그렇게 하는데, 이게 일반과하고 우리가 연구소 이런 차이에 일반경비 자체가, 기본경비 자체가 적게는 보통 5천 얼마짜리도 있고 6천 얼마도 있는데 2억 몇천만 원씩 하니까 4배, 5배 정도 차이 나는데 연구소는 다 많이 일반 기본경비가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그걸 지적하고자 해서 물어보고 하는 이야기가, 그런데 그만한 어떤 일반경비가 들어가는 만큼 효율성도 있는지 그에 대해서도 한번 물어보고, 지금 재정적으로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서재원위원

연구기관은 다 따로 나가야 되는 부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서재원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외청에 나가 있고 따로 있다 보면 방만한 어떤 운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충분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세출에 대한 부분 자체를,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나 싶어서 정확하게 이야기도 좀 듣고 지적도 좀 하고 그다음 내년도 예산 편성할 때 이런 어떤 규모에 대한 그런 부분도 잘 판단을 하시고 전체 연구소마다 하여튼 기준을 좀 세워서 예산을 요구하고 운영도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론 이것 나중에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면 지적도 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연구소에서 고민도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저는 그렇게 주문 좀 드리고 싶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좀 더 세심하게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철식위원장

서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올해 같은 경우는 폭염과 가뭄, 이상기온이 이렇게, 기온이 많이 참 변화가 심한데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때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늘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우리 기술원에서 해결해야 된다 그렇게 직원들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 관련해서는 아까 임무석 위원님께서 사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셨는데 결국은 폭염이 오거나 이렇게 왔을 때도 그 재배에 문제가 없는 이런 품종 육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품종 육성이 중요하고 또 고온이 되면서 새로운 병해충이 이렇게 다발생하는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런 병충해 방제 기술 이런 것도 저희들이 해야 되고 그리고 이런 기후를 극복하기 위해서 시설이 필요하면 시설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포도 같은 경우에 캠벨이나 샤인이 있을 때 그냥 비가림이 아닌 엇지붕을 해서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이런 것도 하고, 또 복숭아도 탄저가 심해서 봉지씌우기, 어떤 봉지가 좋은지, 그다음에 인삼도 차광막 할 때 안이 흰색, 바깥이 파란색 이런 게 좋다는 이런 결과도 얻고 했는데, 이런 기후 변화에 대응한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지금 많이 연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이철식위원장

그러니까 앞으로는 사과도 비가림을 해야 될 그런 입장인 거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이철식위원장

지금 포도 같은 경우는 육질이 연해서 잘 터지고 탄저도 많고 이렇기 때문에 이미 비가림은 어느 정도, 포도는 비가림 없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비가림은 거의 다 되어 있고 하우스도 하고 있고.

이철식위원장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복숭아도 비가림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대추도 비가림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제는 정말 우리가 기온에 적응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을 개발도 해야 되고 앞으로 어느 게 맞는지 이것도 자꾸 연구를 해야 됩니다. 그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지역 농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데, 삼백의 고장 상주에는 어떤 관심을 갖고 계시는지 이런 부분을 우리 기술원에서도 잘 협조해서 우리 상주에 필요한 농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그런 관심도 가져 주시기를 바라고, 화훼도 그렇고 여기 사과연구소도 그렇고 모든 부분들이, 위원들이, 물론 저도 여기 와서 있지만 우선 마음은 경산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 부분 신경을 같이 써서 정말 우리 경북농업이 잘 갈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을 드리고, 오늘 아까 임무석 위원님이 말씀도 하셨는데 어제 우리 조례 통과되었던 청년농어업인 연령 상한 이런 부분, 앞으로 이분들이 뭐 지원해 주고 교육하고 이런 부분보다도 앞으로는 정말 이 사람들이 완전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왔다가 또 떠나가 버리면 우리가 또 실컷 노력한 보람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도를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4-H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부분 또 생각을 해 보시고 ‘같이 노력했으면 또 그 회원들이 더 힘을 받을 수 안 있겠나.’ 이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원장님도 그런 부분에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영숙

조영숙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철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농업기술원 소관 2025회계년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조영숙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 34분 산회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