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농축산국장
우선 전문위원님이 말씀하신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검토보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인 육성과 농어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1990년도에 설치해서 현재까지 270억 원 규모로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이차보전금 10억 원을 증액한 사유는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및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도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경영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서 농가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 자금 등 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이에 따른 농가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차보전금 10억 원을 추가 편성 한 것입니다. 예치금 17억 9364만 원을 감소한 사유는 이차보전금 10억 원 증액에 필요한 재원을 예치금에서 충당하고 기금의 여유 자금인 예치금 감소분을 반영한 것입니다. 향후 이차보전금 운용 계획은 시군 및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서 사료 구매 자금 등 농가의 자금난 해소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이차보전금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기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겠습니다. 스마트 발전기금 조성 계획 변경 사유는 스마트 축산 기반 조성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26년도 신규 조성 기금 100억 원을 목표하였습니다. 그러나 도 재정 여건과 사업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의 기금 운용 개선 방안에 따라 기금 운용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과 통합 운영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잔여 재원 활용과 향후 조례 정비 일정에 있어서는 기금 통합, 폐지에 따른 축산농가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어촌진흥기금으로 통합된다 하더라도 농어촌진흥기금 내에 축산 계정을 신설해서 축사시설현대화 이차보전 사업을 연계 추진 하여 기금 폐지에 따른 행정 신뢰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연속성을 확보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조례 정비에 있어서는 사전 입법 절차를 이행하고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를 10월 중에 할 예정이고, 제372회 도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향후 기금 통합에 따른 축사시설현대화 이차보전 지원금 확보·지원 계획 수립을 하반기 내에 하고 기금 폐지가 아닌 사업의 연속성 확보로 축산농가가 혼동 없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전문위원님 검토 의견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농축산국은 세 가지 정도로 봤을 때 전문위원님께서 검토보고서에 말씀하신 것처럼 공모 선정, 국고보조금 교부 확정에 따른 매칭 사업에 대한 예산을 추가 편성 했고, 그리고 일괄 예산 절감이라기보다는 각 사업별로 추진 실적에 대한 부분, 추진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올해 이행할 수 있고 집행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순기를 조정해서 편성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충남형 팜맵 구축 같은 경우는 도내 농지 약 140만 필지의 농작물 전수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농업·현장 정보를 융복합하여 행정 자료와 실제 영농 현장 간 정보 불일치를 해소하고 농업수도 충남 구현을 위한 농업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계획한 사업이었습니다. 당초 농식품부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와 유사 시스템 벤치마킹 등을 거쳐서 도내 농지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정책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만의 자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 편성 이후에 국가 통합 플랫폼인 농업e지의 구축 범위와 세부 기능이 구체화됨에 따라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자체 시스템 구축의 실효성을 재검토한 결과 일부 기능의 중복과 데이터 이원화 우려가 있어서 사업 방향을 조정하는 등 시행 계획 수립 전 검토 중에 있었습니다. 다만 어려운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자체 시스템 구축보다는 국가 플랫폼인 농업e지를 적극 연계·활용함으로써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예산을 전액 삭감 하고 추후 변화되는 여건을 감안해서 충남형 팜맵을 재구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업e지 비대면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은 대면 신청 중심의 농정 업무를 비대면, 종이 서류 없는 업무 환경 개선과 농업인 사업 신청 편의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기본형 공익직불 등 농식품은 7개 사업 신청이 가능하고, 정부 정책 홍보 및 안내 사항 전달, 농사 정보 확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농업e지용 비대면 인프라 기기는 농식품부에서 농업e지 구축 사업 계약 체결 시 장비 규격, 단가가 확정되어 별도의 장비 규격 확정 절차 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합니다. 시군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농식품부에서 사전 주문 후 시군에서 신청 수량에 맞게 개별 계약 및 조달·설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사용자 교육 및 리플릿 배부를 완료하였으며 키오스크 활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1월과 12월간 시군 수요를 받아 ‘키오스크 농업e지 쌤’을 교육·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8월에 국비가 교부되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27년부터 해당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연내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이월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주민의 소득 안정 도모,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유도를 위한 사업으로서 ’25년 10월 농식품부 공모를 통해 도내 6개 군 중 4개 군이 신청해서 청양군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26년 2월부터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초 도비 분담률을 10%에서 30%로 확대한 사유는 작년 10월 도지사 기자회견 시에 공모 선정에 따라 도비 분담률을 협의하기로 발표하고 선정 후에 청양군과 협의하여 도비 10%를 결정하였으나 국회 예산안 확정 시 도비 30%를 의무 부담 하는 것으로 하였고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지방비 확보 확약서를 제출하며 30%를 부담하기로 최종 결정 한 바 있습니다. 도비 30% 부담을 미동의 시에는 사업을 제외하는 것으로 방침이 정해졌습니다. 시범사업 종료 후 본사업 시행 시에는 도내 6개 군 전면 시행 시 연간 도비 174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행 분담률은 도와 군 재정 여건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비를 5 대 5로 부담하는 도의 경우 6개 군의 예산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구조로 군보다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이에 따라서 열악한 지방 정부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농식품부에 국비 분담률 상향을, 70%까지 상향해야 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향후에도 계속 건의할 예정입니다. 다만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부 예산안에 있어서는 ’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내년도에 35개 군까지 확대한다고 하고 있는데, 신규로 18개 군을 추가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비는 현재 40%에서 50%로 상향 조정 하는 것으로 의결된 바 있습니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은 주산지 밭농업 기계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솔루션 확산 지원을 위해 ’26년 신규 국비 사업으로 당진시가 공모, 선정되었으며 4개의 읍면 -송악, 합덕, 우강, 신평- 감자 재배지 420㏊를 대상으로 기반 조성, 솔루션 보급, 역량 강화 사업을 ’26년부터 ’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추진상황으로서는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8월에 완료하고 실시계획 보완 추진 중으로 실시계획에는 참여 농가 법인화 및 조성 면적을 확정하고 스마트 기반 조성 및 솔루션 도입 등 추진 계획과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플랫폼 운영을 위한 생산자 단체, 데이터·솔루션 공유 기업, 역량 강화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사업의 주체로 참여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실시계획에 대한 협의 및 승인을 완료하고 순기에 따라 연차별 사업비 집행을 통해 밭농업 주산지 품목 스마트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네덜란드 글로벌 민관 협력 사업은 선진 스마트팜 기술 교육 등을 위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 지구 내 선진 교육·연구기관을 유치하고자 실증 온실 구축 및 연구개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스마트팜 시설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한 사업이었습니다. 전액 삭감 사유에 있어서는 ’25년 9월 서산특구 내 와게닝겐 대학교 주관으로 네덜란드 정부에 신청한 글로벌 첨단 스마트팜 연구개발 공모 선정을 대비하여 선정 즉시 실증 온실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선제적으로 반영했었습니다. 다만 ’25년 11월에 와게닝겐 대학이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공모가 미선정되었고, 이후 와게닝겐 대학교에서 이의신청 등을 통해 네덜란드 정부에 재공모를 지속 건의 했으나 올해 3월 이의신청 결과 최종 불수용 통보에 따라서 더 이상 사업 추진이 불가하여 전액 삭감 하게 되었습니다.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 사업은 ’26년 2월 말 중동 지역 전쟁 발발에 따른 국내외 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정 기준은 금년 2월 평균 면세유 가격과 4월 1일 기준 가격의 차액 중 20%인, 경유는 ℓ당 55원, 휘발유는 ℓ당 34원을 지원 단가로 산정했습니다. 확인 방식과 형평성 확보 방안, 시군비 확보 상황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농협의 면세유 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금년 4월부터 6월 농가별 면세유 구입 실적을 확인하여 구입량에 따라 연말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규모 농가 및 위탁영농법인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인당 50만 원, 농업법인당은 150만 원으로 지원 한도를 설정했습니다. 시군에서는 우리 도 2회 추경과 연계해서 예산을 확보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대 효과로서는 실제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약 20%를 지원하여 최대 21억 원의 농가 유류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면세유 사용이 집중되어 있는 4월부터 6월로 지원 기간을 한정하여 유가 상승 충격을 완화하고 과도한 예산 투입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운영 지원비 출연계획은 당초 사업비 197억 중 118억 원이며 ’26년 52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었으나 ’26년 본예산에는 12억 원 적은 40억 원만 반영되었습니다. 출연금 총 40억 중 국비 28억의 교부가 늦어짐에 따라 집행률이 저조한 상황이지만 국비가 교부되는 즉시 10월에는 집행할 예정임에 있습니다. 내실 있는 엑스포 개최를 위하여 사업비가 확대됨에 따라 ’26년 출자 계획이 52억 원에서 93억으로 41억 원 증액이 승인된다면 ’26년 예산에 미반영됐던 12억을 포함하여 53억 원을 이번 2차 추경에 증액하려고 합니다. 하반기 세부 집행 계획은 2회 추경 확정 후 하반기에 총 56억 원을 집행해서 행사장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하고 전시·행사 및 학술·산업 프로그램 준비를 본격화하는 등 사업별 추진 공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수입국의 안전성, 검역 등 비관세 장벽 강화에 대응하고 국가·품목별 수출 규격에 맞는 신선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시설 사업은 홍성군 금마면 소재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수출용 딸기 육묘장 2개 동과 재배 온실 12개 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며, 기자재 사업은 천안배원예농협, 천안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배봉지 탈봉기, 공기순환팬, 냉난방기 등 수출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모사업 선정은 올해 5월에 완료되었으며 사업비 확보 즉시 설계 및 시공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연내 사업을 완료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설 사업은 설계, 인허가, 시공업체 선정 및 착공, 시설 공사, 준공 순으로 추진하고, 기자재 사업은 시설 공사와 연계가 필요한 장비와 독립적으로 설치 가능한 장비를 구분하여 계약·발주 및 설치를 병행 추진 함으로써 전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입니다. 자부담은 사업 신청 당시 사업 대상자가 확보한 상태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시군을 통해 자부담 확보 및 집행 여부를 지속 확인 하여 자부담 미확보로 인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도에서는 사업 대상자 선정 이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주요 공정을 단계별로 점검하여 연내 사업이 완료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시설 사업의 특성상 인허가 또는 공사 기간 부족 등 불가피한 사유로 연내 사업 완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이월 필요성을 검토하되 사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서 이월은 최소화되도록 관리하겠습니다. ’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호우 피해…… 아까 전문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농촌공간과가 감액 규모가 제일 크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감액 규모가 큰 것이 호우 피해 복구비 때문에 그렇습니다. ’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호우 피해 복구비로서 국고보조금 총액은 371억 원이 8월 19일 확정됨에 따라서 예산안 요구 시에는 국비 371억 전액을 반영했었습니다. 당시에는 ’25년과 ’26년 연도별 국고보조금 교부액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도별 소요액을 구분하여 편성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25년 9월 9일 국고보조금 교부 결정 시 371억 원 중 ’25년에 157억, ’26년도에 214억 원으로 연도별 교부액이 확정되었으나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연도별 교부액 변경 사항이 최종 반영 되지 않아서 ’25년 교부액 157억 원이 중복 편성 되었습니다. 이에 금회 추경을 통해서 중복 편성 된 국비 157억을 감액하여 실제 국고보조금 교부 결정액에 맞게 조정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배수 개선 사업에 있어서 사업 주체별로 집행률 차이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배수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 대비 상습 침수 농경지 배수시설 확충을 위해 매년 신규 지구 발굴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도 예산은 사업 확대 노력을 통해서 전년 대비 69.1%가 증가된 1096억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지자체 집행률 차이를 보이는 사유는 한국농어촌공사 시행 지구는 전년도 이전 착공되어서 사업이 본격화된 지속 지구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집행률이 높은 편인 반면에 지자체가 시행하는 시군 시행 사업 6개 지구는 신규 착공 및 영농기 여건에 따른 시공 절차상의 제약으로 집행이 일시 지연된 상황입니다. 수확기 이후 즉시 장비 및 인력을 집중 투입 하여 미진한 공정을 만회하여 연내 집행 추진을 완료하고, 공정 계획 대비 지연되는 지구의 예산은 집행이 원활한 지구로 조정하여 예산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와 일, 취미 생활이 보장되는 실버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본 사업은 2년에 걸쳐 30∼40억 원을 투입하여 지구당 20인 내외의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우리 도는 현재 14개 지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대상지 선정 이후 토지, 설계, 인허가 등 집행 부진 사유는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결과 순기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설계 중인 당진·보령·서천·태안, 4개 지구에 있어서는 설계 중에 있어서 순기 조정이 필요하고 공공건축 심의 등 행정 절차 지연 등으로 집행이 부실한 당진 송악 12억 원, 보령 성주 2억 5000만 원, 총 14억 5000만 원은 감액해서 내년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설계 추진이 원활하고 금년 공사 착공이 가능한 서천 화양 5000만 원, 태안 이원 2억 원, 총 2억 5000만 원은 증액할 예정입니다. 향후 대책으로서는 반기별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집행률 제고 및 이월 예산 최소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및 담보 제공을 위해 도, 축협에서 2 대 1 비율로 출연금을 조성하여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 그리고 축산농가에 사료 구매 등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특례보증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2억 원까지 무담보 융자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도비 18억 원을 전액 삭감한 사유는 ’25년도 1년 차에 조성한 운용금 648억 원 중 명시이월로 인한 잔여 운용 가능 금액이 286억 원으로서 사업 추진을 위한 추가 출연이 불요하고, ’26년도 2년 차 사업비…… 그러니까 이월돼서 올해 운용 가능한 금액이 286억 원으로서 사업 추진을 위한 추가 출연이 불요하기 때문에 2년 차 사업비 도비 18억은 전액 삭감하고 사업은 일몰할 예정입니다. 추진 부진 사유로서 본다 하면 개인 신용도에 따라서 대출 이율이 평균 4%대가 되다 보니 농가에서는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을 부진한 사유로 보고 있습니다. ’25년도에는 247호 310억 원을 운영했고 ’26년도에는 47호에 대해서 51억 7000만 원을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메탄·질소저감사료 등 환경친화사료 급여, 기계 교반 및 강제 송풍으로 분뇨 처리 개선, 사육 기간 단축 등 저탄소 영농 활동 이행 농가에 이행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농식품부에서 ’26년 2월에서 ’26년 5월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26년 6월 사업비를 배정하였으며, 현재 농가 모집은 끝난 상황이나 재단법인 축산환경관리원에서 ’25년 11월부터 ’26년 10월까지 저탄소 영농 활동 이행 점검 후 해당 시군에서 ’26년 11월에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주요 감축 활동의 인정 기준과 측정·보고·검증 방법은 보고·검증은 농가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서 축사환경관리원에 분기별 1회 증빙 자료를 제출하고, 축산환경관리원에서는 증빙 사료에 대한 서류 검증을 수시로 실시하고 반기별 1회 현장 점검을 통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환경친화사료의 경우 해당 사료 구매 내역서 및 급여 사진으로 검증하며, 분뇨 처리 개선의 경우 기계 교반, 강제 송풍 장치의 전력 사용 내역 및 설비 사진 등을 통해, 사육 기간 단축의 경우 출하 연령이 명시된 증빙 서류를 통해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행 활동별 지원 대상 활동은 환경친화사료의 경우 저메탄사료 및 질소저감사료를 급여할 때, 분뇨 처리 개선은 가축 분뇨 퇴비화 시설의 분뇨를 호기적으로 자가 처리 할 때, 사육 기간 단축은 평균 30개월령인 한우 거세 비육우를 조기 출하 할 때 지급하고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은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살처분 가축 및 오염 물건 폐기와 예방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유사산,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를 지원하는 국비와 지방비 매칭 사업입니다. ’25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가축전염병 35건의 발생으로 축산농가 56호에 사육하는 가축 304만 8000여 마리를 살처분하여 29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예방백신 부작용으로 6억 원의 피해가 발생되어 현재까지 총 296억 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국적으로 대규모의 AI·ASF 발생으로 농식품부에서 일시에 국비 확보가 어려워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상황으로 피해액 296억 원 중 현재까지 국비 151억 원을 확보하여 지원하였고 도비를 포함한 매칭 지방비 19억 원을 금회 추경에 편성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살처분 보상금 126억 원도 연내에 확보해서 농가 피해 최소화 및 추가 발생 차단에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살처분 및 처리 방법은 살처분은 CO2 가스 주입 등 인도적인 방법을 통해서 안락사를 실시하고 있고 사체 처리는 SOP에 규정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되 지역 여건 등에 따라 액비저장조, FRP 저장조, 이동식 열처리, 렌더링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아 리트릿 주거휴양 단지 조성 사업은 기존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의 성과를 기반으로 정주 공간을 확충하여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젊은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을 통해 경제활동인구 및 지역 내 소비 증대 및 금산군의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4년 7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건축 협의,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지역개발사업 구역 지정 용역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했습니다. ’26년도 도비 1억 6500만 원 감액 사유는 당초 개발 계획상으로는 ’26년도에 사전 절차 이행 및 토지 매입 후 실시설계를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이었습니다. 다만 사전 절차 중 공공건축 심의 지연에 따라서 실시설계 용역의 추진이 어려운 상황으로서 ’26년도 사업비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금회 도비 1억 6500만 원을 감액 편성 하였습니다. 향후 사업 계획은 올해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7년도 일상감사 및 계약 심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올해 사전 절차의 이행과 토지 매입이 완료되면 ’27년도 일상감사 및 계약 심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실시설계를 하고 ’28년도에 공사를 착공해서 ’29년도 준공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상 검토 의견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