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김재진 의원 발언

제299회 제2차 사건진상규명및명예회복을위한특별위원회2026-10-12

김재진 의원 프로필 보기 →

최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9회 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2차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건은 배부해 드린 회의자료 1페이지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2항 여순사건 관련 2026년 업무 추진실적 및 2027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는 우리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의입니다. 이에 여순사건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회의자료는 2페이지부터 9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자치행정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팀장 이재환입니다. 보고안건 설명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보고안건 제1호 2026년 여순 10·19 사건 업무 추진실적입니다. 첫 번째 3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여순사건 진상규명 접수 완료 및 진상규명 보고서 작성입니다. 여순사건 진상규명은 748건이 접수되었고, 희생자 유족신고는 1558건 접수되어 진상규명과 희생자 유족 신고 모두 조사 완료하였습니다. 완료한 조사완료보고서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송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진상규명 건은 심의 중이며, 희생자 유족신고 건 중 희생자로 772명이 결정되었고, 유족인원은 3330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여순사건 사실조사단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하여 진상규명 조사 면담 및 결과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세 번째, 여순사건 유적지 정비사업입니다. 여순사건 역사관 리모델링 사업에 2000만 원을 사용하고 유적지 안내판 표준안으로 정비하는 데 2000만 원을 사용 완료하였습니다. 네 번째, 유족 생활비 지원입니다. 지급인원은 345명에 대하여 매월 1인당 10만 원을 9월까지 지급 완료하였고, 잔액에 대해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지급 완료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여순사건 청년서포터즈 양성사업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여순사건에 대한 교육과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디딤돌 협동조합의 보조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여순사건 유족과의 만남, 여순사건 역사수업, 청소년예술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여순사건 유족 역사탐방 사업입니다. 여순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을 할 수 없는 분들이 고령의 유족들과 이웃마을 주민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에게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자 마을을 찾아가 여순사건 역사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여순항쟁 역사관 해설사 배치입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10시부터 17시까지 여순사건 유족 3명과 시민 2명 해설사를 순회 배치하여 여순항쟁 역사관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지역 방문자가 의외로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 여순사건 유적지 정비사업입니다. 여순사건 역사 유적지 33곳에 대한 보수정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원 조성과 잔디를 정비하고 유적지 주변 훼손된 곳을 수리 정비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여순사건 유적 해설사 양성사업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신규사업으로 여순사건 유족에게 한하여 해설사를 양성하여 여순항쟁 역사관에 배치하고 청년서포터즈 사업의 여순사건 유족과의 만남, 만남 시 참여 유족으로 양성하고자 합니다. 열 번째, 여순사건 심포지움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올해 신규사업으로 여순사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술적 논의를 통해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미래세대를 위한 계승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10월 16일 금요일 9시 30분에 순천대학교에서 이행기 정의실현을 위한 사학, 문학, 법학의 고민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순천대학교 10·19 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상 1호 보고안건을 마치겠습니다.

최미희위원장

보고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동안 2026년도에 여순사건 추진실적에 관한 내용입니다. 네, 김재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재진위원

8번에 유적지 정비사업에 있지 않습니까?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김재진위원

여기는 여순10·19평화공원에 한해서 하고 있는 건가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아닙니다. 유적지는 우리 시에 평화공원뿐만 아니라 항쟁탑, 읍면동에 33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김재진위원

정비라고 하면 풀 베고 청소하고 이런 거예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사실상 크게 범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재진위원

이제 제가 여순 10·19 관련돼서 사상 같은 경우는 굉장히 역사관 이런 것들이 잘 돼 있잖아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김재진위원

매우 잘 돼 있잖아요. 근데 이제 여순은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나서 전국적으로 굉장히 관심도가 높고 그다음에 다양한 사람들이 여순 10·19 주간에 지역을 방문하는데 기행을 하다 보면 갈 데가 실은 없어요. 그리고 와서 볼 곳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정비도 매우 중요한데 정비에서 그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여순사건과 관련돼서 진실도 알려야 되고 그다음에 그 유적지와 관련돼서 안내판부터 해서 여기 오신 분들이 그 공간에 가서 이곳이 어떤 곳이고 또 거기에 대해서 사실도 이해하고 또 흥미도 느끼고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사업들이 너무 부족해서. 그래서 이제 유적지 정비사업이라고 하니까 이제 그런 것을 개발하고 그러면 또 새롭게 만들고 이런 게 포함되는지 확인하고자 여쭤본 거였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더 추가해서 좀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지금 시기에 어쨌든 관심을 많이 갖고 좀 예산이 좀 들더라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9번에 신규 사업에 여순사건 유족해설사 양성사업 있잖아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김재진위원

지금 이 양성사업은 누가 맡아서 하는 거예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해설사 양성사업을 누가 하냐고요?

김재진위원

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공공협동조합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재진위원

공공협동조합이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김재진위원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네. 그러면 6월부터잖아요. 6월부터 12월까지 하고 있으면 지금 양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건데, 몇 명 정도가 해설사로…? 유족들을 상대로 하는 거죠?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맞습니다.

김재진위원

몇 명 정도가 하고 있어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지금 공공협동조합해서 사실상 내부선정만 됐고요. 아직까지 구체적인 양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는 사실상 아닙니다.

김재진위원

그래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그래서 1차 같은 경우에는 해당사업자가 없어서 유찰됐고요. 2차 공모를 해서 공공협동조합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까 김재진 위원님 좋은 의견 주셨는데요. 8번 유적지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이따 보고안건 4호건 2027년도 사업계획 때 구체적으로 저기 설명드리겠는데요. 앞으로 이제 저희가 내년도 사업은 진상규명 보고서 작성과 대통령 대국민사과가 이제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국가위령사업을 해야 됩니다. 재단설립과 제주4·3재단처럼 재단설립과 위령사업이 진행되거든요. 그러면 이제 명실상부한 어떤 우리 유적지와 유적지에 대한 어떤 탐방을 하면서 이렇게 느끼던 그런 유적지 발굴이라든지, 아니면은 위령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 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특별위원회의 의견이 중요할 거라고 판단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재진위원

여순항쟁 관련돼서 여순사건 관련돼서 명칭이 이게 다 다르게 나오니까 저도 헷갈리네. 역사관은 여순항쟁역사관이고 원래 공식명칭은 여수·순천 10·19사건이죠?

웃음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맞습니다.

김재진위원

여순 10·19사건 유족해설사 말고 역사관에 배치돼 있는 해설사 이런 것이 있는데, 해설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주관단체는 없죠, 지금 현재로서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지금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김재진위원

그런 것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여기는 유족해설사 양성사업은 있고 여기는 공공협동조합에서 한다고 하고 그다음에 우리 시민들로 구성된 해설사 양성사업을 순천시가 어쨌든 좀 관심을 갖고 해야 될 것 같고, 왜냐하면 이 지역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거든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김재진위원

근데 해설할 사람이 없다 보니까 민간들이 그냥 자체적으로 해설단을 꾸려서 해설을 하고 있는 이런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시가 이제 좀 더 관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잘 아시다시피 제주4·3사건 그다음에 이제 5.18 그쪽에 좀 벤치마킹을 가서라도 우리 해설사 양성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다음에 전문화가 좀 돼야 될 것 같아서 그 부분 잘 살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미희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희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희강위원

팀장님, 4페이지에 신규 여순사건 심포지엄이라고 있습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김희강위원

이 사업에 심포지엄, 포럼, 세미나 이런 다양한 단어들이 있는데 팀장님은 아신가요, 차이점을?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심포지엄 약간 포럼이라든지 심포지엄, 토론회, 세미나 비슷비슷한데요. 약간 성격마다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심포지엄은 소규모의 어떤 주제를 가지고 좀 심도 있게 논의하는 그런 자리로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김희강위원

저도 매번 이런 단어 쓸 때마다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나이가 좀 있으신 유족분들도 고려했을 때 이 심포지엄 말고 좀 더 한글에 단어를 쓰면 어떨까 또 알아듣기 쉽게 하는 건 어떤가라는 의견드려 봅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그래서 이번에 이제 심포지엄을 당초 계획은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서 좀 하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좀 더 좀 규모가 좀 있는 학술대회 형식으로 개최하는 게 낫지 않겠냐라는 의견이 좀 있어서 이번에는 1회에 하되 10월 아까 보고드렸듯이 10월 16일 날 순천대학교 학술대회 형식으로 좀 우리가 10·19연구소와 같이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계승 발전할 수 있는 걸 모색하기 위한 어떤 학술대회 형식으로 좀 확장을 해서 하고자 합니다.

김희강위원

네, 감사합니다.

최미희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성하위원

저번에 저희 위원회에서 나왔던 말씀을 하나 그때 이제 다른 일반인분들께서 계셔서 못 물어보고 여순사건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에서 1명당 월 10만 원씩 지금 지급이 되고 있는데 사업이 있는데, 위원장님께서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 사람이 정말 그 피해자인지 아닌지를 그렇게 판가름하는 거는 굉장히 오래 걸리고 진상규명을 하기 힘들지만 어찌 됐든 그분이 여순사건의 희생자라고 되면 가족관계증명서나 이런 걸 보면은 가족인지 아닌지 유족이 다 이렇게 바로 나오는데 이거를 유족이라고 판명받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려서 지금 돈을 못 받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정말 진짜 그런 상황 중에 있는 것인지?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사실상 유족 우리 규정에 따르면 유족 한 가족의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 자매 중 두 사람까지만 좀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그때 지난주에 민관협의회에서 회의할 때 위원장님 말씀하신 거 이야기가 이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신고 자체를 못하신 분들에 한해서 이것이 신고기간만 끝내지 말고 좀 그 이후에도 신고할 수 있는 여력을 좀 주게끔 건의를 좀 해보자 그렇게 이야기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특별시에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하위원

그래서 이제 신고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또 그 신고기한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거나 그런 것들은 저희가 생각하는 이런 취지랑은 너무 다른 것 같아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제가 질의를 하려고 그날은 여쭙지 않았거든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예. 근데 이제 저희도 좀 아쉬운 점이 뭐냐면 이제 잘 아시다시피 모든 사업이 이제 신청주의거든요. 신청주의다 보니까 이렇게 글씨를 잘 모르고.

김성하위원

그러니까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또 몸이 불편하고 이런 분은 이렇게 놓쳐버리고 신청 자체를 못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그때 당시 이제 민관협의회 위원장님은 좀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자 모색해 보자라는 그 말씀이신 것 같아요.

김성하위원

저희 특위에서도 이런 것들을 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고.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이제 정혜연 주무관이라든지 조사단이 있지 않습니까? 조사단이 찾아가서 직접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이 그냥 신청주의라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고 직접 마을을 찾아가서 이렇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신청을 안 하시고 계신 분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김성하위원

안 하시는 이유가 번거로워서 안 하시는 건가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거기 거기까지….
혜연

정혜연주무관

근데 저희가 법적인 차원에서 신청기간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유족들이 누락이 되었을 경우는 본인들 신청해야 되는데 신청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거예요. 3차 기간까지 신청이 됐고, 4차는 다시 행안부에서 시행령으로 조정을 해서 내려와야 그때만 신고가 가능하지 저희가 임의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예요.

김성하위원

그럼 신청 기한 내에 신청을 못해 가지고 그 차후 연도에 했을 때는 소급돼서 적용되지 않죠? 그때부턴 거죠?
혜연

정혜연주무관

게다가 그 부분이 되게 예민한 부분이 뭐냐면 본인이 유족을 신고자들이 다 신고를 하셔야 되는 거거든요, 자기 가족들은. 저희가 결정단계에서도 그런 것들을 되게 주저하세요. 우선 나만 먼저 하시는 분들이 많고 또 어떤 분은 그냥 내 모든 증손자까지 다 같이 이런 분들이 천차만별이다 보니까 내가 가급적이면 살아계시는 분들 위주로 좀 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들 위주로 안내를 드리긴 했어도 그거는 개인의 사정에 의해서 저희가 강요드릴 수는 없는 부분들이 많아 가지고 저희는 최대한 요청드리고 진행을 하는 경우들 개인 차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김성하위원

그런 것들을 좀 저희가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서 한번 해봤으면 좋겠고 사실 9번에 있는 유족 해설사 양성사업 같은 경우에도 지금 유족들이 나이가 굉장히 고령화가 많이 되셨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이거를 올해만 하고 말 것인지, 계속적으로 사업을 할 것인지 그래서 유족 해설사가 맞을지 아니면은 정말 그냥 우리 민간의 해설사나 유족들에게 그걸 정확하게 들어서 전달을 정확하게 하는 게 맞을지 그런 것들을 좀 잘 고려해서, 유족 해설사라 함은 유족이 해설사가 되는 거지 않습니까?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김성하위원

이제 정말 실질적으로 실감 나는 그런 말씀은 드릴 수 있지만 계속적인 사업으로 가려면 처음부터 우리가 애초에 시작을 할 때 잘 시작을 해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예, 위원님 말씀대로 정말 유족이 이렇게 해설하면서 피부에 닿는 실감적인 이야기를 갖다가 들을 수 있는 반면에 전문해설사가 하면은 또 이렇게 또 이해력이 더 높고 그런 장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주4·3사건 해설사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고 5.18 또 그런 해설사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저희들이 면밀히 한번 보고 장점을 좀 살려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김성하위원

네.

최미희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한정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한정민위원

네, 팀장님 아까 그 유족생활비 생활보조비 지원 이게 지금 신청 중으로 돼 있다고 했잖아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예.

한정민위원

지금 어쨌든 정부든 저희 시에서도 지금 이제 그 부분들을 좀 바꿔가고 있는 추세인데, 이게 신청주의 말고 이게 바로 지급이 바로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이것은 지금 행안부하고 전남도에서 이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지침에 따라서 이제 진행하다 보니까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은 참고해서 저희들이 특별시와 저기 행안부에다가 그런 어려운 사정을 좀 더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정민위원

그 지침이라면 어떤 지침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저희들이 여순사건법 시행령입니다. 시행령에 따라서 저희들이 신청접수기간을 갖다가 고지를 하고 공지를 하고 이렇게 접수하고 있습니다.

한정민위원

제가 볼 때는 지금 어쨌든 이제 정부도 마찬가지고 시도 지금 어쨌든 이거를 바꿔가는 추세잖아요. 민형배 도지사도 처음에 되자마자 간담회에서도 이렇게 받아야 될 분들에 대해서는 그렇고 이번에 시에서도 보험금이나 이런 것들은 신청주의에서 바꿨잖아요, 그죠?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한정민위원

그런 부분을 같이 좀 이어서 갈 수 있게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지금 여순항쟁역사관 아까 타지에서 많이 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한정민위원

순천 관내에서는 적나요, 인원이?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적지는 않은데 사실상 이제 올해도 전야제행사도 이제 신대천으로 간 이유가 좀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여순 10·19사건에 대한 것을 좀 경험했거나 아니면은 알고 있는 분들이 좀 있는데 젊은 세대들은 사실상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확장성을 가지기 위해서 이제 신대천에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장소를 갖다 옮겨서 홍보하고 여기에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렇게 그런 목적으로 신대천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한정민위원

제가 이거를 여쭤본 이유가 여순항쟁역사관이 저희 이 자료 받아보고 주변에 물어봤어요, 어디인지 아냐고. 제 나이 또래 주변에 한 명도 알지 못하더라고요. 그거는 지금까지 어쨌든 이거에 대한 사업을 계속해 왔을 거고, 아까 여순사건 유족 역사 탐방이라든지, 그다음에 유적지정비 사업도 하고 있고, 해설사도 계속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고, 청년서포터즈 양성사업하고 계속적으로 하고는 있는데 중요한 거는 한 만큼의 이런 홍보나 이런 효과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맞습니다.

한정민위원

그래서 뭔가를 사업비가 들어가고 지금까지 진행을 해 왔던 거에 대한 결과라는 게 제가 볼 때 이거에 대한 결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알게 만드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볼 때는 지금까지 그런 게 전혀 없고 그냥 관례적으로 해왔던 대로 지원비 주고 그냥 행사하고 끝내는 그렇게만 갔기 때문에 이게 홍보가 되지 않았어요. 근데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추모제를 신대에서 한 거는 굉장히 잘한 것 같아요. 근데 그 외에도 이런 아까 역사관이라든지 탐방 이런 관련된 게 있으면 지금 젊은 세대들이 좀 많이 알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찾아서 홍보할 수 있는 비용을 차라리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홍보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방안을 모색해 가지고 이런 사업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업들을 빼더라도 홍보가 많이 되면 이런 사업들 다 필요 없어요, 사실은.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홍보에 관련된 예산도 좀 어느 정도 우리가 위원회 하면서 반영을 해 가지고 그걸 중점적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좋으신…, 위원님 말씀 듣고 지금 보고안건 4호 설명드리면서 지금 홍보방안이라든지 그다음에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 지금 고민하고 내년도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조직개편에서도 여순사건지원팀을 구성을 해서 본격적으로 정말 여순사건에 대해서 더 확장성을 가지고 지금 우리 집행부에서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정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미희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음 보고안건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고2, 보고3, 보고4가 있잖아요. 이것을 일괄 보고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팀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예, 다음은 보고안건 2호 여순사건 78주년 추모전야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전야제행사는 10월 18일 신대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신대천에서는 개최하게 된 이유는 여순사건에 대해 젊은 세대들이 알아야 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젊은 세대가 많이 살고 있는 신대천으로 정했습니다. 아울러 조례호수공원과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개최한 적이 있는데 참여율도 저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날 전야제에는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평화문화 한마당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식전행사로는 올해 창단된 여순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야제는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여순사건으로 아버지를 잃은 할머니와 손자의 이야기를 무용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할 예정입니다. 전야제의 마지막은 출연진과 관람객 모두 동백꽃을 신대천에 흘려보내며 여순사건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야제에 앞서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순천 메가박스에서 여순다큐멘터리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고안건 3호 설명드리겠습니다. 78주년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개최입니다. 6쪽입니다. 제78주년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은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2021년 여순사건법을 제정하고 2022년부터 정부에서 추념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광양을 시작으로 2023년 고흥, 2024년 보성, 25년 구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순천에서 개최합니다. 10월 19일 10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으로 추념식의 격식을 거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참석자로는 정부대표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참석할 예정이고, 국회의장, 당대표, 국회의원과 특별시장, 제주특별도지사, 특별시교육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순천시에서는 관내 주역들에 대해 버스 수송과 부대행사 그리고 행사장 주변 교통안전 등에 관한 사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고안건 4호 2027년 여순사건 업무추진계획입니다. 8쪽입니다. 2027년에는 여순 10·19사건 국민 공감 실현 및 국가 위령사업 유치를 위하여 지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시민이 함께하는 여순 10·19 기억·공감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동백브로치 나눔 캠페인과 여순사건 국민공감단을 구성, 운영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시민의 마음을 모으는 10·19 평화씨앗 기금 조성을 하고자 합니다. 기금 참여자는 1019명 목표로 1계좌에 1만 원으로 시작하여 범시민 모금운동으로 확산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문화·예술로 알려진 여순 10·19사건입니다. 이 사업은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과 청년 SNS 서포터즈 양성, 청소년예술제, 연극으로 보는 그날의 이야기 야외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로 여순사건을 더 알리고자 합니다. 네 번째는 여순사건 국내외 평화인권 연대입니다. 국가폭력의 역사적 사건이 있는 국내외 지역과 교류하여 국제적 공감대와 평화·인권 가치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제주4·3, 광주5·18, 대만2·18 등과 연계하여 유족 평화교류단 운영과 국내외 평화 학술대회 등을 개최하여 평화도시 연대를 더욱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7년 여순 10·19사건 관련 업무추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미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고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신가요? 네, 한정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정민위원

팀장님, 그 추모전야제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분들이 혹시 몇 분 정도 오실까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지금 사실상 읍면지역이 한 200명…, 200명 정도 되죠? 그다음에 이제 동 지역이 한 100여 명 되는데. 저희들 유족은 한 300명 정도 되는데 한 1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정민위원

그전에도 그렇게 참석했습니까?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예?

한정민위원

계속 그렇게 참석했습니까?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그 정도까지는 참석이 어려웠습니다.

한정민위원

왜 여쭤보냐면 이거 이번 주 일요일이잖아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다음 주 토요일입니다. 아, 영화 추모제. 아, 전야제는 일요일입니다.

한정민위원

네, 이번 주 일요일 날 신대에서 하는 거. 저 오늘 처음 봤어요. 무슨 말이냐면….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홍보가 안 됐단 말이죠?

한정민위원

이번 주 일주일 남았어요. 근데 지금까지도 신대에 이런 내용 자체 플래카드라든지 왜냐하면 지금 신대에서 행사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거든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맞습니다.

한정민위원

뭐 사회단체에서나 이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데서도 행사 한번 하려고 하면 2주∼3주 전부터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근데 지금 이거는 아까 제가 이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아까 취지 자체는 좋아요, 젊은 사람들한테 많이 알리기 위해서 했다. 근데 홍보를 하지 않고 그냥 이렇게 지나가 가지고 행사를 하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까 그럼 아까 그 취지에 맞춰서 신대천에서 하는 이유가 젊은 사람한테 많이 알리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 취지에 맞춰 가지고 행사가 진행이 될까 좀 의구심이 드는데, 팀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예, 충분히 공감하고요. 지금 이제 이 사업은 여순사건 인문주간이라고 그래서 일환으로 전야제가 실시됩니다. 그래서 지금 문화재단에서 지금 위탁을 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지금 긴밀하게 문화재단하고 이야기해서 홍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문제제기해서 오늘부터라도 홍보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 취하겠습니다.

한정민위원

아무튼 젊은 세대들이 이런 이제 마찬가지지만 지금 여러 가지가 있어요. 해룡 쪽에서 보면 저기 여러 가지 역사 관련돼 가지고 근데 사실 젊은 세대 사람들이 많이 아는 것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신대에서 하는 거 굉장히 좀 좋게 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고 그만큼 알 수 있는 기회인데 그 기회를 그냥 그런 명분만 가져가는 것보다 실제로 이 행사로 인해서 여순사건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고 이걸 더해서 다음 날 그런 추모제까지 이어질 수 있게 좀 어쨌든 순천에서 진행하는 거잖아요. 합동추념식이 그러면 그래도 순천시민들이 좀 많이 참석하는 모습도 좀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잘 알겠습니다.

최미희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정영근 위원님.

정영근위원

없습니다.

최미희위원장

손 안 들었어요? 김희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웃음

김희강위원

네, 5페이지 볼게요. 그 동백꽃 및 캔들 퍼포먼스 아까 동백꽃을 신대천에 흘려보내겠다라고 말을 하셨는데 거기가 삼산중으로 가는 방향의 유수지가 있잖아요. 그전에 스크린 같은 걸 마련해 가지고 막아 놓을 건가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김희강위원

네, 알겠습니다.

최미희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보면은 2027년 여순사건 주요 사업 추진계획 있잖아요. 아까 이제 팀장님께서 보고하셨던 것처럼 여순사건지원팀을 이번에 조직개편하면서 좀 만들고 보다 더 구체적이고 또 앞으로 시민 공감하기 위한 여순사건 사업을 진행하겠다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에 해왔던 여순사건 사업보다 훨씬 더 폭이 넓고 내용에 있어서도 좀 구체적이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여순 10·19 기억·공감캠페인 여기 기억찾기 활동 캠페인이 있긴 한데 지금 현재 순천시에 10·19 여순사건에 대한 백서 발간 이제 10·19 사건이 10월 20일부터 이제 순천에 14연대가 기차를 타고 오면서부터 일이 쭉 이어지긴 하나 이게 각 마을에서 있었던 구체적인 사례와 그리고 피해상황 여러 가지 진술들이 집대성한 자료는 사실 없거든요. 그래서 이 일을 보다 더 내년부터는 깊이 있게 작업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특히나 진상조사단이 진상조사보고서가 4월 달에 마무리되는 시점하에서는 순천시가 이 내용을 뒷받침해 주는 순천시 자체 내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준비에 관련해서는 어떠신가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지금 백서 관련해서는 지금 다시 한번 저희들이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저희들이 이제 팀이 여순사건지원팀이 구성이 되면 구체적으로 조금 지금 세부 추진계획이 이것이 신규 사업입니다, 내년도 신규 사업인데. 이 사업에 대해서 구체화 좀 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특별위원회에서도 좋은 의견 주시면 우리 구체화할 때 좀 의견을 이렇게 담아서 추진하고자 합니다.○위원장 최미희 그래요. 이제 팀사업에서 진상규명 토대 마련 그리고 시민 공감과 공감 확산, 국가위령사업 추진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은 이제 특위도 이 국가위령사업에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에서 순천시가 백서작업하는 것, 그리고 시민들이 공감대 확산을 하기 위해서 아주 꼼꼼하게 여순항쟁에 관련한 시민교육을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좀 수립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국가위령사업이라고 했을 때는 재단설립 포함해서 공원 평화공원을 유치 또는 설치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아직 재단과 공원에 관련해서는 국가가 어떠한 과정이나 방식으로 할지 규모로 할지는 진상조사보고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전혀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국가위령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집행부 혼자서 준비한다고 될 일은 또 아닌 것 같고 특위에서 움직인다고 된 것도 아닌 것 같고 시민과 민과 관과 학이, 그리고 의회가 함께 움직였을 때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세부 준비를 좀 집행부에서 팀을 준비한다고 하시니 잘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일단 팀이 구성되고 내년도에 이제 진상규명보고서가 작성되면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좀 한 발 앞서가고 이미 제주4·3이라든지 5.18을 염두에 두고 저희들 진행하는 지금 로드맵을 지금 구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담아내서 준비토록 하겠습니다.○위원장 최미희 네, 그리고 저기 합동추념식이요. 지금 지역사회에서 많은 목소리가 나온 게 작년 구례 행사 같은 경우는 국무총리가 참여를 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행안부장관이 참여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이 과정에서 참석자가 축소되는 과정이 어떤 게 있었는가요?
이제 아무래도 국무총리급이 오는 거하고 장관이 오는 거하고는 좀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도 많이 우려를 하고 있고요. 지금 최종 결정은 내일모레 최종보고서가 저기 특별시에서 보고회가 있거든요. 그때 이제 최종 결정 날 것 같고요. 지금 현재로서는 VIP는 장관 참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미희위원장

이제 의회가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여기가 참가하시는 VIP가 아직 진상조사보고서가 작성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통령 참여는 그 어느 정도 이해가 한다 할지라도 국무총리는 참석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 의견을 좀 보고를 제안하고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하나 지금 민형배 통합시장이 인수위 시절에 순천시에 있는 여순 유족들하고 같이 간담회하면서 조직 개편안을 국으로 해 달라라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근데 5.18 사업 같은 경우는 시민주권국에 바로 5.18 사업이 진행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담당 부서도 과장으로 되어 있는 반면에 여순사업 같은 경우는 지원단으로 그것도 또 지식경제산업부 산하에 하나의 부서로 그리고 실제로 일하고 있는 담당 공무원도 주무관 형태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순사건 지원에 관련한 통합특별시의 의지가 예전에 정말 잘해보겠다 지위를 높게 하겠다라는 것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특위에서 이런 제안을 문제제기를 했고, 통합특별시는 조직개편안이 지금 결정이 되었지만 끊임없이 이것을 노력해 달라라는 요청을 통합특별시에 올려주시길 제안합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 집행부에서는 우리 여순사건추진단에 계속 지속적으로 요청을 했고 그다음에 우선 저희도 여순사건지원팀 자체를 또 신설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집행부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또 부족한 부분은 우리 의회에서 또 특위에서 좀 더 강한 목소리를 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미희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재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재진위원

세부추진계획에서 두 번째 10·19 평화씨앗 범시민 모금운동 진행하고 향후에 평화재단 설립 시 조성 기금으로 기부한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 평화재단 설립과 관련돼서는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8페이지입니다. 8페이지 보시면은 이제 내년도 4월 진상규명보고서가 작성되고 추진계획 보시면 2027년도 10월에 대통령 대국민사과 ,그다음에 28년 4월에 국가위령사업이 공모가 추진됩니다. 위령사업은 두 가지입니다. 재단설립과 평화공원 조성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것을 위해서 이제 이 평화의 씨앗 기금을 조성해서 재단설립 시 2028년도에 위령 사업이 추진되면 이 재단에 기금을 기부할 계획입니다. 이것이 이제 내년도 10월에 끝나는 게 아니고요. 지금 재단 설립하기 전까지 계속적으로 기부 모금을 할 겁니다.

김재진위원

지금 향후에 이제 평화재단 설립 시 조성 기금으로 기부를 한다고 했는데 올해 이제 사업으로 이것이 26일부터 10월부터 해서 평화씨앗 기금 조성을 한다고 하니까 우리가 봤을 때는 좀 뜬금없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제 느낌으로. 다음에 이제 이후에 재단 설립할 때 어쨌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도 있고 그럴 것인데 갑자기 기금을 조성한다고 하니까 지금 시기에 이게 맞나 이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이제 그래서 이제 로드맵을 공개를 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다음에 이렇게 우리 유족회나 여순사건에 대한 관심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범시민 운동으로 이렇게 확대 추진하고자 합니다.

김재진위원

네, 그리고 이제 지금 2027년 4월 달에 진상규명보고서가 이제 작성돼야 여러 가지 사업들이 이제 추진될 거라고 이제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뭐랄까요? 실은 이제 여순이 지역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사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이제 진상규명이 되면 이것을 널리 알리고, 그다음에 이것을 기리고, 그다음에 누구라도 와서 여순을 공부하고 이런 것들을 역사 자료에서부터 공간, 그다음에 문화 예술적으로 다양하게 다 표출되어져야 된다고 보여줘요. 그래서 이제 이후 이제 사업이긴 한데 예를 들면 예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여순을 기리는 대표적인 공연 그런 공간 이런 것들이 지금 잘 만들어져서 우리 아이들이 와서 볼 수 있고 또 문화예술로는 대표적인 것은 이런 거다라고 하는 것이 보여지고 영상도 마찬가지고 이런 것들이 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것이 너무 없다 보니까 너무 안타깝고 그래서 향후 이제 계획 세울 때 좀 과감하고 좀 사상을 뛰어넘는 그런 역사관도 만들었으면 좋겠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단계별로 잘 준비도 하도록 하겠습니다.○위원장 최미희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복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복남위원

늦어서 죄송합니다. 방금 평화씨앗 기금 조성 있잖아요. 이거는 주체가 어디 국가입니까? 아니면은…?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우리 순천시에서 유족회와 같이 지금 하려고 합니다.

이복남위원

아, 순천시 자체?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시 자체 사업입니다.

이복남위원

시 자체 사업으로 시 자체 사업으로 기금 조성을 한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조성뿐만 아니라 앞으로 위령사업 재단설립과 평화공원 조성까지 염두에 둔 범시민 확산 사업입니다.

이복남위원

그러니까 우리 순천시와 관련된 거죠?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네, 맞습니다.

이복남위원

순천시에서 여순 10·19재단 플러스 평화공원까지 목표로 하는 우리 시, 근데 여기 이제 보면 이제 아까 그런 주체라든지 목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좀….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구체적으로 그건 아직…,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복남위원

기금을 조성한다라고 하면 이게 공식적으로 우리 기금 조례나 이거는 아니죠, 어떤 방식으로 하시는 건지?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지금 아직 구체적인 안은 아니지만 이제 가칭 이렇게 범시민운동처럼 이렇게 10·19 범 저기 위령사업 범시민추진위원회 이런 식의 형식으로 출범을 해서 확산하고자 합니다.○위원 이복남 이제 왜냐하면 이게 이제 돈이 오고 가는 거기 때문에 이제 유족회에서 할지 어디서 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투명하게 돈도 모집해야 되고 이 목적 사업과 관련해서 이것들이 기록이 좀 남아야 되기 때문에 이제 중간에 또 가다가 우리가 인사이동 있게 되면 또 이게 또 흐지부지될 수도 있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 기금 관련해서 좀 계획을 잡으실 때 조금 그런 이제 목적기금이 되겠지만 아까 그와 관련된 투명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담보될 수 있도록 그런 거를 좀 촘촘히 구성을 준비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네.

최미희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성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성하위원

네, 아까 전에 그다음 세대에게 이걸 알리는 방법 중에 제가 뭐 꾸준히 생각을 해 왔던 건데 저희 교과서나 이런 데를 보면은 여순에 대한 거는 전혀 한 줄도 없거든요. 한 줄도 없고 4·3을 배우다가 이제 선생님이 기분이 내키면 한 줄을 설명해 주는 정도 그 정도이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우리 지역 아이들한테는 창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지금 우리 시장님께서도 지금 바둑교육을 아마 그쪽으로 좀 시키시려는 그런 의지를 좀 보이셨지 않습니까? 그런 것과 더불어서 10월 달에는 이런 여순에 대한 것들이 우리 아이들이 좀 배우고 뭔가 꾸미면서 이런 일들이 우리 지역에 있었다는 것들을 좀 알아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게 하는 것들도 처음에 관심을 왜 안 갖냐는 것보다 일단 알아야 아이들이 관심을 갖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교육 차원에서 조금 같이 서포트를 해줘야 될 필요성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넣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제 저희 이날 추념식 때 어찌 됐든 국무총리가 참석을 안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내년에 있을 진상규명보고서 작성을 앞두고 어떻게 보면 약간 좀 격이 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시나 위원장님께서는 저희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시민단체는 이미 활동을 시작했는데 저희가 이 시민들과 손을 좀 잡고 목소리를 내줄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최미희위원장

일단 저는 오늘 특별 오늘 특위 회의 결과를 보도자료로 작성을 할 때 방금 김성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좀 더 중요하게 부각을 해서 보도자료를 좀 내면 어떨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성하위원

그러니까 시민들이 원래 하기 전에 저희가 먼저 움직이는 게 맞는데 어찌 됐든 국무총리가 참석을 하든 안 하든 참석을 안 하면 그에 대한 뭔가 엄중한 경고 정도의 그런 것들이…, 왜냐하면 저희 지역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인데 이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니까 그런 것들을 좀 저희가 어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최미희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재현위원

네, 저도 정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네, 존경하는 김성하 위원님께서 먼저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여순사건에 대해서 12년 동안 초중고를 다니면서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없고 대학 가서 이제 여순사건 관련된 소설을 쓴 교수님한테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요. 교수님께서 이제 여순사건을 굉장히 많이 알려주셨는데 학생들이 그 수업을 듣는 학생들조차 그 교수님 앞에서 여순사건 하나의 폭동 사건이 아니냐라는 말을 서슴없이 뱉을 정도로 우리 20대 청년들마저 역사관이 아주 처참한 수준을 제가 순천대학교를 다니면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점이 옛날에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위안부라든지 이런 거는 특별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여순사건은 이런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없어요, 학교를 다니면서. 그래서 우리 순천시에서 우리 관내 학교에 얼마큼 교육과정에 관여를 할 수 있는지는 제가 아직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우리 관내 학교에서만큼 초중고 특별교육시간을 통해서 담임선생님들이 교육을 하는 게 아니라 우리 관에서 파견을 가서라도 학생들한테 주기적으로 우리 여순사건의 아픔을 교육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고 또 많은 학생들, 청년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시민들께서 사실 여순 사건에 관심이 없습니다. 10월 19일이 여순사건 기념일 날인지 또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따라서 10월, 한 10월 19일 기점으로 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번에 예전에 제주도 가서 교육 들었던 제주4·3 당일에 4월 한 달 동안 대중교통을 무료로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좀 어렵겠지만 그런 이벤트를 만들어서 시민들께서도 이런 여순사건이 그런 중요성을 좀 인식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만드는 것도 관에서 할 수 있는 굉장히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거는 날이 가면 갈수록 유튜브 이런 인터넷에서 가짜 뉴스도 많이 배포가 되고 있고 잘못된 역사관을 배우기가 굉장히 쉬운 환경이에요, 요즘에 제가 생각하기에. 그래서 관해서는 올바른 역사관을 시민들께 가지실 수 있도록 노력 굉장히 많이 해 주셔야 된다는 걸 강조드리고 싶고 이상으로 발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미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신 위원님 계신가요? 네.

정영근위원

이제 저는 유족으로서 우선 10·19 사건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준 위원장님과 우리 특위 위원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 이재환 팀장님한테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이제 살면서 숨겼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게 또 이게 굉장히 우리가 공무원도 못 되고 유족으로서 삶이 굉장히 불편하고 어려운 시절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서 우리가 피해자다는 이야기도 말도 못하고 살았거든요. 지금은 좋아져서 진상규명도 해주고 명예회복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준 거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날짜가 우리 할아버지 기일이 20일입니다. 10월 20일이고 상황이 그러니까 또 마음이 좀 그러네요. 지금까지 다시 생각이 우리 특별위원회도 그렇고 집행부도 그렇고 관심을 가져준 거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위원장님….

최미희위원장

네, 이복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위원 이복남 지금 우리 조례가 주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인문주간운영, 예.

이복남위원

그러면 올해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해요? (「18일부터 23일」 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이제 제가 이제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제 그리고 이제 조금 반복되는 얘기긴 한데, 많이 하잖아요. 엄청 많이 우리가 보면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이제 우리가 이제 밖에서 이렇게 좀 볼 때는 막 여순 10·19에서 막 이것저것 여기서 많이 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게 이게 굉장히 산발적이에요. 그래서 그때 우리가 이제 조례 개정을 하면서 이게 너무 여기서 산발적으로 하니 이거를 조금 어떤 주간이라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일주일, 만약에 일주일이면 일주일은 여순 10·19 주간이구나라고 하는 것 그래서 시민들이 이 시기 때는 그걸 좀 인식하게끔 하려면 의도적으로 그 주간을 우리가 좀 정해 가지고 그때는 주간이라고 하는 것들을 좀 해 줄 필요가 있겠다 해서 이제 개정을 한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계속 계신 분도 계시지만 또 직원들이 이렇게 인사이동에 의해서 바뀌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제 여순주간이라고 하는 거를 조금 우리가 홍보할 때 이 홍보할 때도 여순주간, 예를 들면 13일부터 20일까지 혹은 이런 식으로 해서 여순주간이라고 하는 것들을 조금 큰 타이틀로 해주면 좋겠어요.
재환

이재환자치행정팀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복남위원

그래서 홍보 나갈 때도 아 이때는 아 이때 이때는 여순주간이구나 그래야지 그 틀 안에서 이렇게 행사들이 좀 들어가면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지금 이제 홍보 자료들이 많이 나갈 건데 우리가 이제 보도자료 좀 낼 때도 여순주간이라고 하는 걸 큰 타이틀로 하고 좀 이런 부분들이 좀 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자치행정팀장 이재환 네, 알겠습니다. 저 위원장님 저기 잘 아시지만 이제 전야제, 그다음에 추념식 이렇게 좀 돼 있는데요. 특별위원회 우리 위원님들께서 관심 가지고 이렇게 참여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합동추념식 부대행사가 있습니다. 순천시에서 이제 이거는 별도로 우리가 준비한 겁니다, 저기 특별시에서 하는 게 아니고. 유족분들께서 예전에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도 제대로 못해 드리고 여기에 대한 한의 계속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오장상여소리라는 무대공연을 하거든요. 이거 우리 추념식 끝나고 나서 뒤편에 이렇게 가로수길이 있습니다. 마로니에숲길 거기 다 고령의 유족분들이어서 그 그늘에 저기 돗자리를 깔아서 객석을 만들고 그 앞쪽에 넓은 잔디가 무대가 됩니다. 그래서 그 공연에 오셔서 유족분들 위로하고 또 이렇게 같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최미희위원장

이제 여순특위가 지금 매번 의회 때는 9대 의회 때 상반기, 하반기에 있었고 10대 의회에 들어와서 상반기에 또 구성을 했는데 특위할 때마다 모든 위원님들께서 제기한 문제가 홍보와 교육 문제였었거든요. 근데 홍보 같은 경우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모두가 다 느낄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교육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이제 교육 포럼 또는 별량중학교에서 하는 학생예술제 이렇게 진행하고 있기는 하나 아까 이재현 위원님이 제안하신 것처럼, 김성하 위원님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학교교육과정에 10월 달에 꼭 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같이 협의하여서 반드시 하는 계기수업으로 설정하도록 시에서 강력하게 요청하고 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복남위원

특위에서 한번 교육청 방문을….

최미희위원장

아 그럴까요? 특위에서 교육청 방문도 이야기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요.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에서는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잘 살펴주시고 앞으로도 여순사건 관련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 관계공무원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자치행정팀장 이재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3항 향후 활동 계획 논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안건에서는 우리 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에 대해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회의자료는 10페이지에서부터 12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향후 활동방향이나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실 위원님…? 네, 이복남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이복남위원

제가 중간에 와 가지고 보고만 듣고 아마 의견은 제안 안 하신 것 같은데 우선 이제 계획안은 그대로 받기로 하고요. 우리가 특위 이번에 구성하면서 사실은 진상조사보고서 지금 시기잖아요. 작성시기기 때문에 이거를 우리 순천 차원에서 이 보고서 작성하는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는지 이거는 좀 저희가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이제 어차피 지금 지자체에서는 특별히 큰 역할은 없잖아요. 그런가요?

최미희위원장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정회를 하고 이야기를 할까요?

이복남위원

네 정회를 요청합니다.

최미희위원장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01분 회의중지

16시10분 계속개의

여러 의견을 내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주요 의견들 중에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순천시의회 여순특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내용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활동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라는 것에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향후 특별위원회 추진하는 과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9회 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2차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1분 산회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