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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태욱 의원 5분자유발언

제285회 제차 개회식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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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이홍숙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85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태욱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김태욱의장

사랑하는 21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김영길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0월 임시회를 맞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반갑습니다. 제9대 중구의회가 개원한 지도 어느덧 100일의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개원한 중구의회는 지금까지 구민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놓았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부터 일자리와 주거, 안전, 복지에 이르기까지 구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조례와 예산, 정책에 빠짐없이 담길 수 있도록 중구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누비고 있습니다. 지난 100일 동안 소통과 공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구의회가 보내온 100일의 시간이 앞으로의 4년간 일하는 의회의 초석이 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지난 추석 명절을 전후해 살펴본 구민들의 삶은 힘겨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정치와 경제, 외교, 안보 등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질책과 질타도 들었습니다. 78년간 이어왔던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수사 공백을 둘러싼 불안과 혼란이 여전하고, 국군장병이 큰 부상을 당한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사고는 미흡한 정부 대응에 국민 실망감을 넘어 안보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월세 값만 끌어올린 부동산 정책 실패는 서민경제에 부담만 전가하고, 거듭된 인사 참사로 인한 국민 피로감 역시 갈수록 높아지는 실정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방 정부와 의회는 민생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내가 사는 동네, 우리가 함께하는 이웃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오늘부터 9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 역시 구민과 중구를 위한 정책 의회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아울러 다음 달 예고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요구자료의 필요성과 범위도 함께 검토할 계획입니다.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내실 있고 효율적인 임시회 일정이 되도록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성심과 진심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울산상공회의소가 43년 만에 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고 다시, ‘중구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중구시대를 맞이한 울산상의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간 가교역할을 통해 우리 중구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제 몫을 다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중구의회도 울산상공회의소의 중구 시대 개막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숙

이홍숙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85회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태욱 의장님께서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시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

출처 울산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