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제천시의회 발언

배동만 의원 발언

제361회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2026-09-07

배동만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정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산업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부서별 보고를 계속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제천시장제출)

09시59분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 진행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한 보고는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의 순서에 따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순서에 따라 농업정책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 김영주입니다. 농업정책과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고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과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25억 6,199만 원이 증액된 406억 2,238만 5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20페이지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운영 건입니다. 공공운영비로 청사 전기요금 2,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기요금 인상과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로 인한 부족분입니다. 다음은 321페이지 농촌체험한마당행사 참가비 지원에 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에서 주관하는 농촌체험한마당행사에 참여하는 마을별 참가 지원 추가 예산으로 올 행사는 6개소 참여합니다. 다음은 322페이지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운영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버스임차료로 4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입국하는 근로자 증가로 인한 입국 횟수 증가로 인하여 안정적인 출입국 관리를 위해 편성하는 예산입니다. 다음은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운영에서 운영에 필요한 자재구입비, 재료비 3천만 원, 정수장치 및 배관공사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1억 4천만 원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 6억 3천만 원은 도에서 신규 배정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23페이지입니다. 친환경농업육성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인증지원 사업비 부족분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4페이지 양파농가 토양환경개선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 80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관내 양파농가의 애로사항인 연작 장애와 지력 증진으로 양파의 고품질과 브랜드화에 기여하기 위해 계상하는 예산입니다. 뒤 페이지에 국비, 시도비 반환금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정현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권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권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필리핀 계절근로자 부서에서 하고 있죠?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예.

김병권위원

지금 몇 명 들어와 있죠?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지금 28명입니다.

김병권위원

농가 수요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죠?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굉장히 농가에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김병권위원

외국인 근로자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어요? 그 사람들도 급여나 이런 건 만족도가 높아요?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저희가 필리핀 임금의 4∼5배 정도 되기 때문에, 그쪽에서 하는 것보다. 그래서 사실 수요는 굉장히 많습니다.

김병권위원

지금 거기가 정원이 50명 정도 되나요?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총 52명 들어갈 수 있습니다.

김병권위원

내년에는 다 채울 수 있어요?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내년에는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병권위원

오려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김병권위원

현장을 위원님들과 한번 방문했었는데 외국인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부서에서도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데, 하나가 그 사람 입장에서 고국을 떠나서 한국에 와 있는데 향수병이라든가 스트레스가 있는데, 거기가 교통편의나 이런 게 외지잖아요. 나가려고 하면 누가 태워주거나 아니면 택시를 이용해야 하고 그런 게 좀 불편한데, 그 안에 자체적으로 체육시설을 만들 생각은 없나요? 농구를 좀 좋아한다 그러는데 주차장 뒤편에 만들 공간이 있는데 내년도 본예산에 좀, 그래도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의 여가활동이나 스트레스 그런 면에서 그런 걸 만들어서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고민을 한번 할 수 있나요?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도 그 부분을 저희도 고민하고 있고, 아마 본예산 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병권위원

그러면 그전이라도 간이 탁구대라도 풀예산이 있으면 대강당 뒤쪽에 접이식이라도 하나 정도 해 주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주

김영주농업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병권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정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정책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통축산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유통축산과장 최예빈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시는 이정현 위원장님과 안병기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통축산과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겠습니다. 유통축산과 2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예산은 기정액 대비 16억 6,497만 7천 원이 증액된 174억 7,223만 1천 원입니다. 사업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8페이지 하단부 GAP인증농가안정성 검사비 지원으로 시비 추가분 60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GAP인증 확대 및 사업 지속성을 위해 전년도 대비 사업비 부족분에 대한 부분을 편성하였습니다. 9∼10월경 과수, 약초 품목 일괄 인증 갱신으로 안정적인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 및 GAP인증 확대를 위하여 꼭 필요한 예산입니다. 다음 329페이지 상단부 댐주변지역지원사업인 청풍면 신리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으로 1,20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농가용 소형 저온저장고 구입으로 5평 기준 사업비이며, 댐주변지역 지원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농가별 선별적 유통시설 지원으로 농산물 품질 균일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동일 페이지 농산물 소포장 가공센터 건립에 따른 농산물 소포장 센터 가공장비 구입비 등으로 올해 사업비로 시비 3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제천시 농산물 소포장 가공센터 건립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비용 저감 및 품질 표준화를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추진 공정률은 60%입니다. 다음 동일 페이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유지보수로 올해 시비 2,20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대상 시설은 2006년 준공된 시설로 보수 내용은 저온저장시설 기계 교체 및 바닥 에폭시 공사입니다. 다음 동일 페이지 하단부 벼 도정시설 지원사업입니다. 보조 50%, 자부담 50%로 시비 5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사업내용은 제천농협 기존 DSC가 위치한 강제동 357-1번지에 정미기, 색채선별기 등 13종 기계 구입이며 현미, 백미 가공실 및 9개 공정 도정라인 설치 지원입니다. 신규사업으로 벼 도정시설 지원을 통해 우리 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 유통체계 확립과 농가소득 증대 및 고부가가치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30페이지 중간 부분 과수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으로 시비 800만 원 증액계상하였습니다. 전년도보다 10% 신청량이 증가하며 과수농가의 FTA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한 과실 상품성 향상 및 출하시기를 조정,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신청하였습니다. 다음 330페이지 하단 부분 양파농가 부직포 지원사업으로 시비 1천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신규사업입니다. 제천시의 연평균 기온이 충북 대비 1.1도 낮아 겨울 월동작물인 양파의 동해 방지 예방이 필요하고 부직포 지원사업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 및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 331페이지 중간 부분 제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농특산물 판매 촉진 시설비로 지주간판 설치공사 800만 원과 계단정비공사 650만 원 합계 시비 1,45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농특산물 판매장 2호점이 현재 위치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시인성이 높은 지주식 입간판 설치 및 계단이 위험하여 계단 정비 및 데크 공사를 통해 고객 접근성 및 안정성을 높이고 방문 유입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34페이지 중간 부분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입니다. 신규사업으로 4개년 연차별 사업으로 시비 1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축산 악취를 차단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악취저감시설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환경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사업량은 2개소로 양돈농가 대상으로 물을 이용한 세정식 냄새저감 시스템으로 지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유통축산과 소관 일반회계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현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유통축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동만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동만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29쪽에 벼도정시설지원사업이 있죠? 이게 한 2020년도인가 그때 중단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6년 정도가 지났는데 다시 도정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이유가, 이게 농협에 지원해 주는 거죠?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현재 제천농협 대상으로 지원해 주는 거긴 한데, 제천농협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제천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서 조합원들도 430호 농가가 있거든요. 그것 말고도 제천시 농민들 다 대상으로 도정라인을 그쪽에다가 설치하는 겁니다.

배동만위원

설명을 들었을 때 지금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이 효과가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지금 친환경 도정라인은 저희가 시에서 3개소를 운영하고 있고요. 일반 도정라인은 정미소에는 있지만 현재는 없는 시스템입니다. 지금 부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2020년도에 중단한 이후로는 일반 쌀에 대한 도정라인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 쌀에 대한 도정라인을 설치했을 때 소비라든지 수급이라든지 홍보라든지 이런 쪽으로 농가소득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동만위원

이왕 우리가 시비로 지원해서 잘되게끔 서로 상생하는 부분이니까 유통축산과에서 잘 보셔서 사업 진행이 잘되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알겠습니다.

배동만위원

그리고 330쪽을 보면 양파농가 토양환경 개선 지원사업 있죠? 부직포, 부직포. 토양 문제는 정책과에서 하는 거고. 그런데 우리가 농가를 보면 양파농가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농업정책과에서는 토양 개선 문제가 있고 부직포는 유통축산과에 있단 말이에요. 다른 농가가 생각하기에는 어떨지, 양파농가에만 지원된다면.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저희가 양파는 제천시의 특화작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파축제도 현재 24회를 하고 있고요, 부위원장님이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특화작목에 대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특화작목을 할 때도 오이라든지 사과라든지 과수를 다 포함해서 지원사업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이 사업이 현재 없어서 추가 사업입니다.

배동만위원

다른 지원사업이 있는데 양파농가에만 지원사업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없었어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예, 지금 부직포 사업이 없어서. 이게 한 3년 전에 있다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특화작목 사업을 통해서 다른 작목을 추진하고 있는데, 양파에 대한 부분에 이 사업이 없어서 신규사업으로 편성했습니다.

배동만위원

양파농가가 농업정책과에도 있었고 유통축산과에도 있기 때문에 양파농가만 너무 지원되는 것이 아닌가…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배동만위원

하여튼 농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저희가 최대한 지원해서 농가가 어느 정도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잘 보시기 바라고요. 또 334쪽에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이 있죠? 지금 제천에 양돈농가가 몇 호 정도 되죠?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지금 16호 정도 됩니다.

배동만위원

16호 정도면 많이 줄었죠, 지금?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굉장히 많이 줄었고, 저희 축산농가가 규모라든지 상당히 많이 줄고 있는 형편이에요. 젖소농가도 지금 1∼2농가에 그치고 있고, 양돈농가도 예전보다는 굉장히 줄어서 16호 농가가 있습니다.

배동만위원

줄어든다는 건 사실 당연합니다. 젊은 친구들은 축산농가 양돈이나 이런 걸 할 생각을 안 하죠. 거의 부모 세대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연세가 많이 드시고 축산 일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다음에 이어서 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줄어드는 건 사실인데, 양돈농가가 사실 냄새가 많이 나잖아요. 그런데 이건 어떻게 보면 개인이 하는 사업이나 마찬가지인데 전부 다 시에서 지원해 줘야만 하는 것인지 저는 그게 좀 의문이거든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양돈농가일 경우에는 규모가 30∼40마리가 아니라 몇천 마리가 되다 보니까 축사에 대한 관리가 되게 어려운 시점이고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통해서 액비가 16호 중에서 13호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가축분뇨가 13호에 대한 부분이 들어가고 있는데 처리에 대한 부분이 자연환경이다, 정주여건이다 해서 액비를 뿌리는 게 요즘 굉장히 어려운 실정이에요, 부위원장님. 그래서 많은 민원이 들어오고 있고요. 액비를 저장해서 저희가 가축분뇨 자원공동화 시설을 하면서도 되게 많은 부분들을 다 해소를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계속 쌓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악취 저감 요인이 많이 다운되려면 저희가 1억 원을 하지만, 자부담 50%에 보조 50%인 경우라 자동시설을 통해서 2개소씩 4년으로 해서 지원할 예정이거든요. 굉장히 많이 좋아지고 무엇보다 농가도 농가이지만, 주변에 있는 분들이…

배동만위원

그렇죠. 주변에 피해를 많이 주는 것만은 사실이니까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그래서 저희가 이것도 공모사업을 했어요. 2027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그것도 들어오는데 이건 그래도 좀 규모가 작은 농가한테는 이런 시설을 해서 차등화돼서, 전문 단지는 또 공모사업을 통해 그걸로 지원하고요. 여기 시비에 대한 지원은 규모가 크게 크진 않지만, 꼭 농가에 필요한 사업입니다.

배동만위원

지금은 양돈사업을 할 수가 없어요. 양돈농가가 생길 수가 없는 것이 저희 조례에 돼 있다시피 이건 반경……. 지금은 할 수가 없어요, 소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래서 옛날에 있던 양돈농가가 문제가 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건데, 아까 과장님 말처럼 주변에 피해를 너무 주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옛날에는 다 그렇게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지원도 해 주고 국비도 대주고 하는데 특히 자작에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아시잖아요. 거기가 문제가 많이 된다는 것도 혹시 아시나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현재는 민원은 없는데, 당초 2010년도에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한 사업인데 가동은 2011년부터 가동했고요. 가축분뇨 자원화 공동시설에 대한 액비를 퇴비화시키는 그런 시설인데, 액비와 분과 뇨를 개별로 처리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자작동에도 사업이 그때 지원사업 들어갔다는 것 부위원장님도 알고 계시고. 현재는 가동이 그렇게 옛날처럼, 양돈농가도 줄어들고 해서 민원은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배동만위원

현재는 아닌데 지금도 사실 아슬아슬해요. 저게 조금만 관리가 부족하면 바로 넘친다고요. 전에 두 번씩이나 넘쳐서 밑에 엄청난 피해를 받았어요. 그래서 시에서 안 해줘도 되는 부분을 그 동네에 많이 해 주고 이런 사항도 아시죠? 그래서 지금 자원화시설도 관리를, 양돈협회에서도 운영하죠?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예.

배동만위원

양돈협회에 수시로 관리교육을 시켜서 틀림없이 밑에 주민들한테 피해를 안 줘야 하잖아요. 그렇게 관리하셔야 해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알겠습니다.

배동만위원

우리가 최대한 주변 주민들한테 피해를 주지 말라고 예산을 들여서 저감시설도 해 주고 이러는 상황인데, 특히 자기들이 운영하는 자원화시설은 누구보다도 자기들이 열심히 관리를 해야 하거든요. 하여튼 열심히 하셔서 주변에 피해를 안 주길 바랍니다.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예, 알겠습니다.

배동만위원

이상입니다.

이정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권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권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농특산물종합판매장 2호점이 위치가 박달재 휴양림인가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예, 관리사무소 맞은편에 있습니다.

김병권위원

건너편에. 지금 계단하고 입간판을 설치하는데, 저번에 업무보고 때도 한번 말씀드렸나 모르겠는데 위치로 인해서 판로가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판매하는 양이.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저희가 8월의 경우에는 복숭아도 할인판매 행사를 했고, 지난번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리솜에서도 시식행사를 하면서 팔아서 2호점 같은 경우에는 8월에 1,600만 원 이상 벌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을까 홍보라든지 SNS 채널이라든지 이런 매체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활용하고 있고요. 열심히 하고 있고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형국이라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병권위원

늘어나는 건 고무적이고요. 저희가 봤을 때는 과장님이나 부서도 인정하겠지만, 농특산물을 대량으로 판매한다. 농민들한테 득이 되는 거긴 한데, 한 달에 1,600만 원이면 참 소량이고요. 정말 필요한 데는 리솜에 들어가야 하고요. 그다음에 케이블카나 이쪽에 들어가서 많은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거기서 제천의 당도가 높은 복숭아라든가 재배하는 여러 가지를 해줘야지 그나마 농가에 소득이 일어나지, 거기 휴양림 앞에 관리사무소나 만남의광장 이런 데에서 판매량이 그렇게 많지가 않잖아요. 그런데 리솜이라는 게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숙박으로 해서 영화라든가 여러 곳에 나와서 인기도 높고 예약하기가 참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할 정도인데, 거기에 위치하기 전까지 제천시에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줬는데 거기에 들어와서 주인이 바뀌고 나서는 전혀 상생이라는 단어 자체를 못 보는 것 같아요. 저번에 황제멜론 때문에 저희가 가서 한번 가서 한 것 외에는 리솜이라는 자체는 글쎄요, 기업이 추구하는 목적이 이익은 분명히 맞는데요. 그 이익을 지역과 같이 조금 나누려고 하는 노력. 그렇다고 리솜에 우리가 무슨 지역을 위해서 돈을 달라든가 이런 게 아니고 작은 부스라도, 작은 칸이라도 내줘서 우리의 특산 농산물을 팔고 홍보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하나, 리솜에서는 상생을 위한 자리를 못 만드나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저희가 계속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접촉을 올해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위원님 아시겠지만…

김병권위원

그러니까 그건 그쪽에서 할 의지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단적으로 얘기하면 “우리는 싫다.”라는 얘기 외에는 시그널이 그것밖에 안 온 것 아니에요? 그러면 저희 부서에서도 타 부서와 협조를 통해서 좀 단호한 어떤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좀 보여줘야 하지 않아요? 애걸복걸만 한다고 그래서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자리를 하나 만들어줄 테니까 들어오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그것도 우리 제천시에서 강력한 어떤 시그널을 통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부서에서 지금까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저희도 부지 매입이라든지 거기에 계신 분들과 계속 만나기도 하고 회의도 하고 공문도 보내고 이랬는데.

김병권위원

일어난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황제멜론 외에는 없잖아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위치를 예전에 굉장히 후미진 데를 준다고 그래서 저희가 안 한다고 한 부분은 있었거든요.

김병권위원

그건 안 주는 것만 못하니까요.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그래서 저희가 계속 업무 접촉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하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병권위원

추경이 끝나고 대화 말고 강력한 공문을 통해서 협조 사항을 요구해서 안 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희 의회에서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거기에 대해 대책을 강구해 주십시오.
예빈

최예빈유통축산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병권위원

이상입니다.

이정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유통축산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촌상생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농촌상생과장 박상천입니다. 농촌상생과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고드리겠습니다. 339쪽입니다. 농촌상생과 예산은 기정액 대비 12억 8,176만 원 증액된 432억 611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339쪽 중간 부분 시설비에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으로 6억 원을 증액계상하였습니다. 이 사업비는 주로 농업 생산 기반시설 정비, 민원 해소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로 현재까지 23개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외에 연말까지 봉양읍 등에 소요되는 용·배수로 정비, 개보수 공사비 부족분을 반영한 사업비입니다. 다음 수산면 전원형 테마마을 조성사업 계획 용역비로 2천만 원을 신규계상하였습니다. 지난 7월 23일 농촌협약기본계획에 포함한 동 사업의 공모 추진을 위한 용역비를 반영한 사항입니다. 다음 340쪽 상단부 무상급식비는 급식 일수 증가 및 식품비 기준단가 인상에 따른 충북도 학교급식 지원사업 확정 내시에 따라 3억 3,283만 2천 원을 증액계상하였습니다. 다음 같은 쪽 중간 부분 체류형 창업지원센터 및 귀농인의 집 운영예산 중 공공운영비, 주택 시설보수 유지비로 1,500만 원을 증액계상하였습니다. 센터 내 체류형 주택 시설의 크고 작은 보수공사비 부족분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예산 중 귀농귀촌 참살이 주택지원 사업비 4,2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감액 사유는 현재까지 이 사업의 신청 수요가 적어서 충북도와 협의 후 같은 쪽 아래 부분에 귀농귀촌 희망둥지 조성 지원사업에 1개소 추가 시비 부담분으로 이동 계상하였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미당2리입니다. 다음 같은 쪽 하단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시설비로 2억 원을 증액계상하였습니다. 하반기에 완료 후 입주자 모집 예정인 봉양읍 삼거리 인근에 조성 중인 귀농귀촌인 거주용 단독주택 8채를 포함하는 단지의 조경 및 진입로 공사 등을 완료하기 위한 사업비입니다. 다음 341쪽 자산및물품취득비로 4,796만 8천 원을 신규계상하였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8채 주택에 필요한 냉난방기, 세탁기 등을 구입·설치하기 위한 사업비입니다. 이어지는 시·도비보조금반환금은 예산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정현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촌상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배동만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동만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39쪽에 수산면 전원형 테마마을 조성사업 있잖아요. 용역비로 2천만 원이 올라왔는데 아직까지는 용역을 해봐야 알지만, 용역비가 2천만 원이면 이게 총사업비는 어느 정도 들어갈 것 같아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저도 금액은 총사업비는 예상하지 못하겠는데, 예를 들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사업 같은 경우에는 약 30억 원 내외 이 정도고요. 농림부 건은 한 130억 원 내외 정도거든요, 규모에 따라서.

배동만위원

많은 돈이네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이건 수요조사 및 대상 부지 또 여러 가지 가능성 등을 점치는 기본 용역 계상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배동만위원

이게 관광과에서도 하는 것이 있죠? 관광과에서 테마파크 조성이라고 해서 거기서도 한 70억 원 정도 들어가는 사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모르시나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죄송합니다, 제가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배동만위원

보면 관광과에도 있는데. 그게 203쪽인가? 203쪽에 있을 거예요, 관광과에서 하는 게. 수산면 힐링테마파크 조성에 1억 원이 들어가 있어요. 이게 둘 다 수산면이에요, 전부 다 테마이고. 그러면 어차피 관광과나 우리 상생과에서 하는 사업이니만큼 약간 다른 건 있을 거예요, 사업 목적이라든가 이런 게. 그러면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해서 제가 질의하는 거거든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그건 사실상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첫 번째, 사업 주체가 저희는 농림부에 공모사업을 공모하기 위한 사전 예비단계로 준비하는 사항이고, 또 그쪽에 우리가 공모할 당시에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관광과 것을 같이 합쳐서 제출하는 건 좀 안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고요.

배동만위원

농림 쪽하고 관광 쪽하고는 또 우리가 받아서 하는 게 다르다, 이 말씀인가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예, 다르니까요. 그쪽에서 심의할 때 저희는 어찌 됐든 농촌생활환경정비 이쪽, 그리고 공모사업의 한 꼭지로 단독사업으로 용역을 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그걸 그쪽에 뭉뚱그려서 같이 제출하면 농림부에서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농림부에서 그 사업을 이걸 같이하겠다는 사업인지, 관광과에 엎어서 하겠다는 사업인지 아마 그쪽에서 심의할 때 좀 모호해질 것 같습니다.

배동만위원

그런데 우리가 봤을 때는 공모사업, 공모사업 이래서 하시는데 사실 같은 수산면에. 지금 한 곳을 얘기해서 그런데, 어느 정도 같은 내용에 사업목적이 비슷하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꼭 공모사업이라고 그래서 양쪽의 그걸 받아서 꼭 해야 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시비도 또 많이 들어가야 한단 말이에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부위원장님이 지적하신 게 어떤 취지인지는 제가 충분히 100% 이해하고요. 그런데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 부서 입장에서는 금방 말씀드렸다시피 농림부나 아마 관광 같은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중앙 부처가 될 텐데요. 그쪽에도 부서 간에 보이지 않는 어떤 벽이 있는 거고, 해당 부처 간에 근거나 심의의 자료가 되는 그런 내용들을 따로따로 심의 단계에서 저희는 자료를 보기 때문에 저희도 거기에 맞춰서 심의 자료를 낼 수밖에 없다, 이런 원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동만위원

물론 공모사업을 해서 예산을 제천에 가지고 오는 건 좋습니다. 그게 꼭 그것만으로 되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 저희 시비도 들어가야 하고. 이렇게 되면 거기에 도비도 매칭되나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전원형 테마마을 말씀하시는 거죠?

배동만위원

예.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예, 매칭됩니다.

배동만위원

관광과에서도 같은 맥락이고 상생과에서도 같은 맥락이니까 어차피 두 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협력을 잘하셔서 이왕 하는 것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예, 알겠습니다. 저도 이것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들어와서 죄송스러운데요.

배동만위원

아니, 용역 중이니까.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관광과의 자료를 한번 확인해 보고요. 이걸 같이 묻어서 할 경우에 문제점은 없는지, 문제점이 없다면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방향으로 가는데요. 금방 제가 말씀드렸던 이런 이유 때문에 각자 할 수밖에 없다면 저희도 따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차후에 부위원장님에게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동만위원

이 사업은 틀림없이 관광과와 얘기하셔서 서로 겹치는 게 없게끔 잘하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상천

박상천농촌상생과장

예,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배동만위원

하여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정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촌상생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술지원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희

이정희기술지원과장

기술지원과장 이정희입니다. 기술지원과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술지원과 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1억 2,233만 1천 원을 증액한 28억 85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42페이지입니다. 아열대스마트농장 운영 공공운영비로 아열대스마트온실 칠러 냉동기 부품 교체를 위하여 사업비 1,310만 1천 원 계상하였습니다. 편성 사유는 올해 초 습설로 인해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히트펌프 칠러 냉동기 배관 크랙으로 인한 냉매 누설에 따라 부품을 교체하여 냉난방 효율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동 건 시설비로 아열대스마트온실 아쿠아포닉스 설비 보완을 위하여 사업비 3,989만 7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편성 사유는 아쿠아포닉스 분무 수경재배 장치의 분무 노질 배관 막힘으로 자동제어 패널 및 배관 수리, 아쿠아포닉스 수족관 시설 보완, 조류체험전 전기온풍기 구매 설치로 겨울철 앵무새의 생육 온도를 조절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미래농업체험교육센터 조성사업 추가 국비 확보에 따른 시비 매칭분 6,933만 3천 원 계상하였습니다. 이상 2026년도 기술지원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정현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술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술지원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술보급과장님을 대리하여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선

강종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선입니다. 기술보급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총액은 기정액 대비 459만 5천 원이 증액된 61억 5,763만 9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는 먼저 343페이지 중간 부분입니다.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시범사업 완료에 따른 집행잔액 1,689만 2천 원을 감하였습니다. 그 아래 종합검정실 운영에 과목 경정 사항으로 대표필지 토양시료 채취 운영에 804만 원을 감하고 과학영농분석실 운영 재료 구입에 증액하여 804만 원을 증액하여 1,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344페이지 상단입니다. 과목 경정 사항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단 인부임 및 보험료 200만 원과 기타보상금 파쇄차량 유류대 지원 90만 원을 감하였고, 영농부산물 파쇄기 유지관리비에 290만 원을 증액하여 49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하단 과목 경정 사항으로 과학영농분석실 운영 수용비 300만 원을 감하고, 과학영농분석실 유지관리비로 300만 원 증액된 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45페이지입니다. 임대사업소 관용차량 유지관리로 유류비 상승에 따른 1천만 원 증액된 4,73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시설비로 농기계임대사업소 에어컴프레셔용 라인공사 외 2건에 대하여 사업 완료에 따른 집행잔액 820만 원을 감하였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순회 점검에 따른 개선 조치 사항으로 농기계 보관용 선반 안전난간대 설치에 900만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 보행자 통로 도색에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아래 자산및물품취득비에서 관용차량 슬라이딩 베드 구입 외 19건에 대하여 사업 완료에 따른 집행잔액 2,390만 원을 감하하였습니다. 346페이지입니다. 동절기 임대농기계수리실 6개소 난방을 위한 난로 구입에 540만 원을 증액한 63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남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따른 임대 농기계 유지관리비로 400만 원 증액된 1,40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모성부품 및 공구 구입으로 200만 원 증액된 70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따른 임대농기계 유지관리비로 1천만 원 증액된 2천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소모성 부품 및 공구 구입으로 150만 원 증액된 65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따른 소모성 부품 및 공구 구입으로 420만 원 증액된 9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정현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술보급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권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권위원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부서장님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농기계 지원사업을 하는데 지원사업에서 파종과 수확만 지원되나요? 왜냐하면 밭에 자갈 고르는 기계를 빌려야 하는데, 그건 농산물 파종이나 수확에 안 들어간다고 안 된다고 그러는데.
종선

강종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 내용은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해서요. 지금 말씀하신 걸로 봐서는 봄철에는 파종하고 피복 씌우고 그런 것까지 되고요. 가을철에는 콩, 깨, 수수 탈곡 여기까지 지원되고 있습니다.

김병권위원

그러니까 돌 고르는 건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죠?
종선

강종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거기까지는…….

김병권위원

그래서 농민들이 민원 들어오는 것 중에 하나가 돌 고르는 거예요. 밭에서 돌 고르면 큰 건 안 되겠지만 자갈 같은 걸 고르는 것도 농사를 짓게 하는 어떤 기본적인 준비 과정이니 이것도 농기계를 지원해 주면 안 되겠냐는 그런 민원이 좀 있는데. 그건 나중에 부서장님 오시면 팀장님들과 한번 상의해서 법적으로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그걸 할 수 있는 여건이 있으면 그것도 하나의 농사 짓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지원해 줄 수 있는 그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선

강종선농업기술센터소장

잘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병권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정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술보급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사업소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순임

신순임환경사업소장

환경사업소장 신순임입니다. 환경사업소 2026년도 제2회 제천시 하수도 지방직영기업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 예산 총괄표입니다. 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대비 23억 9,300만 원 증액된 1,033억 6,479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 사업예산입니다.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수선 유지비로 하수관로 긴급준설비 5천만 원을 증액계상하였습니다.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민원 발생 및 문제 발생 시 신속 조치를 위해 부족한 사업비를 증액하고자 합니다. 다음 28쪽 하수처리장 전력 사용료를 3억 7천만 원 증액한 22억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찌꺼기건조시설 가동으로 인한 하수처리장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40% 증가함에 따른 증액분입니다. 다음 29쪽입니다. 소규모 하수처리장 수선유지비입니다. 마을하수처리시설 시설물 유지보수 5,160만 원과 마을하수처리장 주민친화시설 제초 및 환경정비 2천만 원을 증액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마을하수처리시설 민간 관리대행 용역비 4,220만 원을 증액계상하였습니다. 소규모 하수처리장 슬러지 및 유입수 이송량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이며, 기금 및 시비 변동분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 41쪽 자본적사업예산입니다. 먼저 농어촌마을하수도 사업입니다. 백운면 애련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18억 원 증액, 백운면 화당 덕동리 하수관로 설치사업 9억 원 감액, 봉양읍 공전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7억 9천만 원 감액 등 국비 변경 내시를 반영하였습니다. 다음 하수관로 정비사업입니다. 봉양읍 학산리 하수관로 설치사업 7억 9,195만 6천 원과 42페이지 장락, 산곡, 대랑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11억 8,504만 4천 원 및 감리비 3억 600만 원 증액 등 국도비 변경 내시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정현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환경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권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권위원

소장님 잘 들었고요. 처리장 전력 사용료 지금 3억 7천만 원 들어온 것 기존에 태양광에서 나오는 전력은 연간 얼마 정도인지 나와 있나요?
순임

신순임환경사업소장

자료는 나와 있는데 지금 제가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병권위원

올해 전력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서 3억 7천만 원씩 들어갔나요?
순임

신순임환경사업소장

그건 아니고요. 저희가 찌꺼기건조시설이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어요. 그게 건조시설과 탈취시설이 있어서 건조시설이 50톤, 탈취시설 123톤 이렇게 있으니까 거기에 따른 전력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김병권위원

말리는……. 슬러지는 시멘트로 가나요?
순임

신순임환경사업소장

시멘트 회사로 갑니다.

김병권위원

톤당 얼마?
순임

신순임환경사업소장

톤당 요금은 제가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김병권위원

아무튼 그쪽으로 나가고 있고 나머지 매립장으로 가는 것도 있고, 매립장은 없나요?
순임

신순임환경사업소장

매립장은 없습니다.

김병권위원

전부 슬러지로 해서 시멘트에서 보조해서?
순임

신순임환경사업소장

예.

김병권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정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사업소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도사업소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형태

정형태수도사업소장

수도사업소장 정형태입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2026년 상수도특별회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회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12억 6,941만 8천 원 증액된 533억 7,898만 4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업예산 중 지출예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입니다. 상수도 관리에 상수도 배·급수시설 긴급 누수수선비 부족분 2억 원 증액한 5억 원, 급수시설 및 계량기 관리에 원격자동검침시스템 유지보수비 부족분 3천만 원 증액한 2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자본예산 중 수입예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35쪽입니다. 타회계건설보조금수입 중 일반회계 보조금으로 봉양읍 공전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2억 2,853만 원, 봉양읍 학산리 급수구역 확대사업 13억 원, 충청북도 보조금으로 봉양읍 공전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12억 9,5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자본예산 중 지출예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39쪽입니다. 정수장 개량사업에 수곡배수지 증설공사 부족분 2억 7천만 원 증액한 12억 7천만 원, 상수도시설물 및 기계설비 수선사업 실시설계 용역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배·급수 시설의 상수도 관로 이설공사 3억 원 증액한 8억 원, 상하수도 병행사업 봉양읍 학산리 급수구역 확대사업 3억 원 증액한 13억 원, 한수면 덕곡리 상수도 설치사업 실시설계 용역 2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상수도 공급 및 배·급수 관련 민원해소사업 3억 원 증액한 8억 원, 상수도 이중굴착 방지 및 자재 지원비 2억 원 증액한 4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도비 보조사업 봉양읍 공전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8억 2,353만 원 증액한 15억 2,353만 원, 상수도시설 정밀안전점검용역 1억 1천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자산취득비로 구내식당 김치냉장고 구입 100만 원, 사무실 진공청소기 구입 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정현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수도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병권 위원님 질의하시고 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권위원

소장님 잘 들었고요. 지금 시내 전역에서 노후관로 상수도 교체사업 진행되고 있죠?
형태

정형태수도사업소장

예.

김병권위원

청전, 고암동 다 끝났고 시내 일원에 들어와 있는 걸로 아는데 지금 전체 얼마 정도 남은 거예요, 사업기간이?
형태

정형태수도사업소장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2029년까지고요. 현재 우선사업대상지구로 하는 지역이 의림초등학교와 중앙공원 뒤쪽 편 그쪽이 내년도 상반기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병권위원

올해는 그러면 보은회관에서 한전 쪽으로 이어지는 데와 의림동 하면 거의 끝나는 거예요, 사업이?
형태

정형태수도사업소장

예, 올해 상반기까지입니다. 거기가 우선사업대상지역입니다.

김병권위원

지금 공사 진행 중에 자꾸 민원이 들어오는데 민원 발생, 제가 봐도 이건 민원으로 넣어야 할 일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공사 후에 민원이 들어오는 걸 대응하기보다 공사 전에 민원에 대응하는 게 행정이 시민에 대한 서비스를 주는 데에 그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드는 게, “앞으로 며칠 뒤에 일주일 뒤나 공사를 하겠습니다. 좀 불편해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부서는 아니더라도 공사업체가 그 주위 상인들이나 직접적인 앞에 도로를 절단하는 이런 데 찾아가서 한번 인사라도 하고 말이라도 건네거나 이런 걸 통하는 게 행정의 서비스인데, 그냥 굴착하고 공사만 하고 뒤에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하려고 하니까 일이 많아지고 시민은 시민대로 짜증 나고 힘들어지는 것 아닐까요?
형태

정형태수도사업소장

옳으신 의견입니다. 금요일에 민원 내용을 접수받고 제가 현장에 나갔었습니다. 위탁업체인 수자원공사 직원들과 시공업체 직원들한테 사전에 공사하기 전에 옆에 주민들이나 상가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고 그런 것에 대해 더욱더 신경을 쓰라고 작업 지시를 하고 왔었습니다.

김병권위원

앞으로도 공사기간이 2029년까지 이면 시간이 많고 제천 시내 전체를 30∼40년 된 노후관 전부 교체하는 공사이니까 도로도 굴착하고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할 여지가 앞으로도 많이 있어요. 그러면 부서에서 사업하는 업체에 단단한 교육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주고 말이라도 한마디 해 주면 불편해도 참고 넘어가는 시민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그냥 공사만 하고 민원이 이어지면 거기에 대응하려고 하다 보니까 서로 불편해지고 부서에도 여러 가지 민원이 들어갈 테고 업체도 일을 하는데 힘들어지고 이런 상황이니까 거기에 대해 부서에서 각별히 신경 써서 사전에 행정의 서비스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형태

정형태수도사업소장

알겠습니다. 사전에 공사하기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병권위원

이상입니다.

이정현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도사업소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제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제6차 회의는 9일에 개회하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6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5분 산회

기록

기록

담당 공무원 속기사 임태헌 맨위로 이동

출처 충북 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