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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나주영 의원 발언

제351회 제3차 행정재무위원회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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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어제 문화정책과 업무보고에 이어 동작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상환입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서 우리 문화재단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건민 본부장입니다. 최지예 혁신기획팀장입니다. 김택승 경영지원팀장입니다. 김영민 문화진흥팀장입니다. 다음은 박상용 문화사업팀장입니다. 다음은 노윤주 도서관운영팀장입니다.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김은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동작문화재단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3쪽 일반현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 2026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문화재단은 동작구 문화예술 진흥, 구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하여 4개 전략 목표를 설정하여 2026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부터 16쪽까지는 주요사업입니다. 5쪽 지역예술활동 지원입니다.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6쪽 생애주기별 및 지역문화 활성화입니다.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어린이날 운영했습니다. 하반기에는 현장중심 지역문화 기획 과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7쪽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운영입니다. 사당생활문화센터를 7월 1일 개관하고 구민 일상 속 생활문화 향유 및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쪽 동작 서커스 데이 개최입니다. 오는 10월 노량진 축구장에서 야외 서커스 축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동작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경험을 제공하여 동작구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9쪽 1동1공연장 운영 및 활성화입니다. 상도, 본동, 혹석동에 동별 맞춤형 공연장 운영을 위해 월 1회 정기 기획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설 대관 및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쪽 동작형 기획사업 추진입니다. 시즌별 테마가 있는 동작형 기획사업으로 3월 신춘음악회를 추진하였으며, 오는 10월 빵을 소재로 복합 문화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당만남의공원 등 주요 명소를 활용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40회 추진했습니다. 11쪽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입니다.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총 3개 8,0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동작구 특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여 구민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12쪽 동작문화재단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입니다. 공연장, 강좌 대관을 위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현재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습니다. 구민 문화접근성 향상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13쪽 동작 북 페스티벌 나루터 책마당 운영입니다. 구립도서관과 사립도서관 및 지역 유관기관 협력 기반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동작 북 페스티벌을 9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14쪽 도서관 지식정보 서비스 운영입니다. 구민의 독서 증진과 교양 함양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 구매, 도서 대출 서비스, 배달북 서비스 및 스마트도서관 운영 등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15쪽 지역 독서문화진흥 사업 운영입니다.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충족을 위한 참여형 사업을 운영하여 다채로운 일상의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생애주기 맞춤형 자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6쪽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입니다. 김영삼도서관, 사당솔밭도서관, 까망돌도서관, 신대방누리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4개소를 22시까지 야간 운영하여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7쪽 일반업무에 대해서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동작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김상환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 주십시오. 오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재영위원

안녕하세요? 오재영입니다. 지금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16쪽을 보시면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이 있더라고요. 김영삼도서관, 까망돌도서관, 사당솔밭, 신대방누리 4개가 있고 밤 10시까지 했는데 방문자가 5만 7,000명, 그다음에 대출이 2만 5,000권, 프로그램 81회 운영해서 1,100명 가까이 참여를 하셨더라고요. 총사업비가 7억 600만 원 이렇게 되는데 국비와 시비를 각각 2억 8,100만 원씩 확보해서 구비 부담을 낮춰주신 건 정말 대단하신 업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직장인이나 학생들이나 낮에 도서관을 사용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이게 늦게까지 운영돼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인데 혹시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문의드려도 될까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내년에도 그렇게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근데 제가 내년에는 근무하지 않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내년에도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재영위원

임기가 이제 얼마 안 남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한 달 남았습니다.

오재영위원

그동안 저희 동작문화재단 잘 이끌어주셔서 한 사람의 구민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고맙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지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지우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우입니다. 8쪽을 보면 동작 서커스 데이 개최가 2억 원 들어가잖아요. 근데 북 페스티벌이나 구민 독서 진흥을 보면 북 페스티벌은 약 648만 원, 구민 독서 진흥은 약 600만 원 정도밖에 금액이 안 들어가는데 2억 원이라는 금액을 들여서 어느 정도 효능을 예상하시는 거예요? 관람객 인원은 어느 정도 수요를 예상하시는 거죠?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서커스 축제 같은 거 해 보면 약 2,000명 이상 보거든요, 작년에 보면? 그리고 야외 행사 같은 경우에는 무대라든지 이런 걸 시설하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발생해요. 우리 지역은 공연장도 없고 공원이 작기 때문에 예산이 조금 들어가는 거예요. 제가 지난주에 송도 맥주축제 행사를 갔는데 거기는 공원이 엄청 크기 때문에 무대가 어마어마합니다. 수천 명이 와서 보기 때문에, 우리 동작구 같은 데 2억 이런 거는 아주 조금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구는 공연장이 없기 때문에.

박지우위원

그러면 북 페스티벌 같은 거는 648만 원밖에 안 들어가는데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 데는 무대 시설 이런 게 없잖아요.

박지우위원

그거 빼고, 그런 게 안 들어가니까?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다음에 출연료 같은 게 적기 때문에.

박지우위원

출연료가 적고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박지우위원

보니까 푸드트럭도 들어오는데 그 푸드트럭은 저희한테 금액을 주고 들어오나요, 아니면 푸드트럭 자체에서 와서 하는 건가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돈을 받은 게 아니고 오는 구민들을 상대로 서비스 차원에서, 그 사람들이 벌어서 가져가는 건데 저희는 섭외만 하는 거예요.

박지우위원

그러면 조금 특혜인 것도 같은데, 푸드트럭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을 거 아닙니까? 만약에 커피라고 하면 커피도 여러 푸드트럭이 있는데 모든 업체가 들어오고 싶어 하실 텐데, 그렇지 않아요? 그 선정은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윤 팀장이 답변 좀 하세요.

김은하위원장

팀장님, 자기소개를 하고 발언해 주십시오.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사업팀장 박상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커스 데이 할 때 푸드트럭 4대가 들어왔었고요. 대규모로 들어온 건 아니고, 그 4대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품목이 겹치지 않도록 하고 있고, 이것들은 저희가 운영대행사에서 따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박지우위원

운영 그쪽에서 섭외해서 들어오는 건가요?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그렇습니다.

박지우위원

그러면 그 운영업체는 들어오는 푸드트럭 분들한테 아무런 금액을 안 받고 하는 건가요? 받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아닙니다. 금액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박지우위원

금액을 받지 않고요?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그렇습니다.

박지우위원

그러면 만약에 저도 커피를 하고 싶고 다른 분들도 커피를 하고 싶은데, 그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시는 거예요?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저희가 품목만 겹치지 않게 조정하고 있고, 선정 기준은 가을철에 하는 행사가 서울 시내, 전국에 워낙 많기 때문에

박지우위원

많죠.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동작구에 지금 경쟁적으로 몰리는 그런 수준은 아닙니다.

박지우위원

아니실 텐데? 물론 행사도 많겠지만 푸드트럭 업체도 굉장히 많을 거거든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예.

박지우위원

근데 그거를 아무도, 관련 없이 운영업체에서 스스로 알아서 들어오게끔 하신다고요?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예. 현재는 그렇게 하고 있고, 만약에 추후에라도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기준을 만들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우위원

알겠습니다. 관련 자료 한번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 9쪽 보면 1동1공연장 실적이라고 나와 있는데 1억 7,000만 원 예산을 쓰면서 기획 공연이 21회, 동원력이 1,711명 계산해 보면 1회 평균 약 81명 정도 오시는 건데 이 인원은 적절한 수준인가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1동1공연장이, 우리가 큰 공연장이 없기 때문에, 전 구청장님 사업이었는데 한 동에 조그만 공연장 1개라도 만들자고 만들기 시작해서 3개까지 만든 거예요. 까망돌 거기가 제일 큰데 거기도 100명 이상 못 들어가요. 보통 50-60명, 많이 들어가면 약 100명 정도 들어가는데 사고 날 그런 상황도 있고 그래서 50-60명 들어가요.

박지우위원

그러니까 적정한 수준이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미니 공연장.

박지우위원

그러니까요. 미니 공연장으로 적정한 수준이라는 거죠?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자그마한. 그래서 거기에서 대규모는 못 하고 지역예술인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하는 거예요. 또 지역주민들한테 대여도 많이 하고요.

박지우위원

거기가 적정한 수준인지 확인차 질의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오성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성민위원

안녕하십니까? 오성민입니다. 우선 방금 박지우 위원님 질의하실 때 이사장님께서 팀장님께 그냥 “나와서 답변하세요.”라고 하시면 좀 그럴 것 같고, 저희 위원장님이 계신데 위원장님께 먼저 말씀드리고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오성민위원

그리고 동작 서커스 데이 개최 이 부분, 사람들이 서커스를 좋아하나요? 사실 저 어렸을 때 서커스를 본 기억이 없어서.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작년에 우리 동작구에서 처음으로 서커스 공연을 했어요. 근데 우리가 하는 서커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옛날 서커스, 포장 안에서 자전거 타고 공 굴리기 하는 서커스가 아니고 지금은 완전히 다른 거예요. 옛날 그런 서커스가 아니라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기 때문에 작년에 상당히 반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하는 거고, 계속하려고 하는데 아마 내년부터는 안 할 거예요.

오성민위원

갑자기 내년부터 안 할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내년부터는 하지 말라고 아마 구청에서 그러는 거 같아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이런 공연을. 그래서 서커스는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응이 좋으니 재미있게 보세요. 그리고 반응이 좋으면, 위원님들께서 계속하라고 해 주시면 더 하지 않겠어요?

오성민위원

반응이 좋은 거는 올해 봐야지 알겠지만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보시고 좋은 것 같으면 또 할 수 있게끔

오성민위원

서커스를 하게 된 이유나 경위가 따로 있을까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 문화재단에서 하는 일이 공연을 하면서 남이 하는 거, 작년에 한 거 또 하고, 올해 한 거 내년에 하는 것보다는 뭔가 새로운 걸 자꾸 찾아내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 서커스 행사를 동작구에서 처음으로 한 거예요. 근데 의외로 반응이 좋은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성민위원

어쨌든 서커스 데이라는 게 기획 단계가 있었을 거고, “우리 서커스를 하자.”하고 하루아침에 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어떤 논의 과정과 어떤 후보들이 있었길래 서커스가 최종적으로 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 담당 부서 직원들이 이런 거 때문에 항상 기획도 많이 하고 다른 데도 가 보고 하면서 기획하는 거지, 그냥 갑자기 “서커스 한번 해볼까?” 이런 건 아닙니다.

오성민위원

그러니까요. 논의 단계 중에서 서커스 말고 다른 게 분명 있었을 텐데 어떻게 서커스가 된 건지 궁금해서 저는 여쭤본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동작구에서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우리도 서커스 같은 거 한번 해보자, 동작구에도.”

오성민위원

그럼 서커스 말고 다른 후보군은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뭐, 2억까지 써가면서 행사를 하게 되는데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2억 이런 거는, 야외 행사 이런 것은 아주 작은 규모고요.

오성민위원

그러니까 행사에 비해 작은 규모인 거지, 2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적은 돈은 아니죠.

오성민위원

그러니까 행사에 맞춰서 얘기하시면 안 될 것 같고, 그거는. 저는 계속 여쭤보는 게 서커스 말고 어떤 후보군이 있었는지, 이 2억을 써가면서 할 때.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여태까지 하던 게 많잖아요. 작년에 했던 것도 있고 재작년에 했던 것도 있고. 매년 바꾸면서 하는 건데 우리가 다른 행사도 많이 하는데 이런 건 특별히 또 우리 직원들이 회의하고 생각해서 하나 기획해서 하는 거지, 구청하고 상의도 하고. 그냥 우리끼리 쓱 만들어서 하는 게 아니에요.

오성민위원

기획 단계의 회의자료들이 다 있나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글쎄요. 제가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우리 팀장이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오성민위원

위원장님께 여쭤보시면

김은하위원장

담당 팀장님 나오세요.
상윤

박상윤동작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사업팀장 박상윤입니다. 서커스 데이를 개최했던 이유는 첫 번째는 최근에 거리예술 관련해서 다른 자치구 문화재단에서, 그리고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혀 있어서 저희가 거리예술 페스티벌을 요즘 현대 서커스 마임이라든가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또 근대 서커스, 전통연희, 컨템포러리 서커스 이런 것들을 같이 해보려고 서커스 페스티벌을 만들었고요. 그리고 구에서도 마침 그런 요청이 있어서 저희가 같이 협의해서 진행했었고, 또 하나는 기획 단계에서 다른 건 없었냐 여쭤보셨는데, 저희가 동작이라는 말 때문에 언어유희 측면에서 동작과 댄스를 연결해서 동작 댄싱 데이 페스티벌 DDD를 작년까지 2회 진행했었고요. 그리고 지금 구민들의 문화 수준이 굉장히 높은데 우리 동작구에 공연장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기획 단계에서 공연예술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예술 페스티벌은 공연장이나 야외 공원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안 되다 보니까 노량진 축구장에서 서커스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개최하게 된 상황입니다.

오성민위원

알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우리 문화재단 수고 정말 많으시고요. 25개 자치구에 문화재단이 전체가 다 있나요, 우리 서울시에?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서울시에 23개가 있고요.

이영수위원

23개라고 하면 23개 중에 우리 동작문화재단의 직원 수나 지원 규모는 대충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계신가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우리 동작구는 제가 작년에 전수조사를 해봤는데, 작년에 22개였어요. 요번에 용산이 생겨서 23개가 됐는데, 22개 중에서 아마 최하위권이었어요. 동작구 문화재단이 금천문화재단하고 꼴등 경쟁을 하는 정도로 최하위권에 있었는데 지금은 한 중간 정도까지는 왔어요. 중간 정도까지는, 우리가 팀도 하나 신설하고 본부장도 하나 만들고 그랬는데 저희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없는 이유 하나는 일단 예산이 없고, 첫째. 두 번째는 공연장이 없어요. 동작구는 공연장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조그마한 미니 공연장 외에는 공연장이 없어서 안 되고 공원도 큰 공원이 없기 때문에 큰 행사를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상위권에 들어갈 수가 없고 그런데 앞으로도 우리가 공연장 같은 거를 좀 잘 짓고, 또 우리가 지금 뭐 아파트가 흑석동을 보면 30억 막 이런데 이렇게 문화 수준이, 생활 수준은 높은데 문화가 못 따라가, 동작구는 시설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이런 데 예산 같은 거를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민들을 상대로 해서 서비스하고 하는 이런 문화재단이라든지 이런 데는 예산을 삭감하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더 많이. 또 어떤 분들은 예산이 100억 되는데 어디에 다 쓰냐고 그러는데 그 예산이 100억 중에 70%는 인건비다. 뭐 보셔서 알겠지만 저희가 도서관이 11개 있고 또 센터가 6개가 있기 때문에 직원들 인건비가 상당합니다. 또 직원 인건비도 다른 데 비해서 상당히 낮아요. 보수도 낮고 그래서 이직률도 높고 막 이래서 처우개선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한다고 저는 했는데 그게 중간 정도까지는 갔었는데 상위권은 아직 멀었습니다.

이영수위원

그 강북에 있는 문화재단, 도봉이나 강북 같은 경우는 공연장도 저희보다도 부족하지는 않나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강북 같은 데는 공연장이 있어요.

이영수위원

도봉은 혹시 있나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도봉은 아레나 공연장을 크게 짓고 있는데 올해 아마 개관한다고 그러는데.

이영수위원

도봉 아레나는 뭐 십몇 년 걸렸고요. 거의 15년 정도 걸렸는데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짓는 거지요. 이제 완공이 얼마 안 남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영수위원

그러니까 아레나 공연장이 있기 전까지 도봉에는 변변한 공연장이 저희보다 더 없어가지고, 그런 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금천하고 비교하고 도봉보다 못한 것 같아서.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래서 우리도 많이 올렸는데 일단 공연장 자체가 없잖아요.

이영수위원

공연장 자체가 없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리고 또 무슨 공원도 없고요. 공연할 만한 공원이 없어요. 축구장도 이제 없어질 거잖아요. 축구장도 없어져 버리면 없어요, 이제 아무것도.

이영수위원

축구장 없어질 거에 대한 부분은 아직은 아닌 것 같고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곧 거기도 이제 뭐.

이영수위원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우선 문화재단 그동안 수고 정말, 이사징님이신가요, 대표이사님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셔서 문화의 수준을, 동작을 좀 높여주기 위해서 애쓰셨던 것 같고 또 그만큼 하시고자 하신, 하시고 싶은 일이 굉장히 많으셨는데 이제 서운함이 많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지금 한 달 남겨놓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우리 조직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까 안 그래도 말씀해 주셨듯이 경영과 관련돼가지고 약 70억 맞죠, 70억 정도죠? 그러니까 70%는 안 되지만 한 65% 정도가 거의 대부분 다 인건비에 쓰이고 있고 직접 사업비 볼 때 11억 정도, 도서관 운영 빼놓고 11억 정도라고 하면 사실 그렇게 큰 예산은 아니기 때문에 동작구가 제대로 지금 지원을 못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인 것 같은데 또 다른 한편으로, 역으로 서울시라든가 국가라든가 여러 공모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 어느 정도나 노력하셨는지가 궁금해서, 지금 제가 여기 이 보고자료만 놓고 본다면 신규 공모사업 추진해서 약 8,000만 원 확보하셨다고 돼 있는데 그 외에, 도서관도 보니까 도서관도 각자 노력을 하셔가지고 1억 3,500만 원 정도 확보하셨다. 지금 돼 있는데, 이 자료만 놓고 보면요. 또 외적인 자료로 혹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지 한번 그것도 좀 자랑해 주실 수 있을까 싶어서요. 공모사업에 대한.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그 핵심 요지가?

이영수위원

핵심 요지는 공모사업과 부족한 사업비가 있는데 그 부족한 사업비를 동작구가 예산이 부족하다면 외부에 많은 자원들을 좀 유치할 수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 유치한 실적을 지금 제가 볼 수가 없어서 공모사업 유치를 어느 정도 하셨는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이제 설명이 되셨을까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2026년도에 17억 6,600만 원 정도 했고요, 외부 공모사업을 문화예술 분야에서 5건, 9,900만 원. 도서관 운영 분야에 14건, 8억 6,500만 원, 다른 주관기업 집행 사업 분야 이런 데서도 2,300만 원, 5건 정도 했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셨던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셨고 그런 부분들이 업무보고에 담기면 오히려 문화재단이 외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알 텐데, 지금 수치도 다 다른 것 같아요. 수치는 전혀 지금 나와 있지 않고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하나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재단 자체 내에서 지금 외부 공모사업을 유치하셨던 것들을 좀 정리해 주시고요. 특히 국ㆍ시비 사업으로 편성돼 있는 거 있잖아요. 그건 공모사업으로 보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그것도 좀 표시해 주세요. 그러니까 순수하게 유치한 거죠. 그래서 유치했던 공모사업들을 좀 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그 사업들을 좀 보여주시면 좋겠고 이 이야기에는 이런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2027년에 자체적으로 동작구 예산 분명히 부족한 예산 중에서 그래도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많이 올리셔서 지금 중간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면 동작구 예산도 예산이지만 외부의 노력도 병행돼야 하기 때문에 그 노력도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 좀 고민해서 수고해 주시면 좋겠다. 이 이야기하고 같이 맞물려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역 예술 활동 지원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역 예술 활동, 동작구에는 협회가 몇 개 정도 있나요? 예술과 관련된, 문화예술과 관련된 협회가 몇 개 정도 있을까요? 혹시 파악되셨나요, 리스트?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술인 단체가 7개든가

이영수위원

지금 단체는 6개 지원하고 계시고 역량 강화 활동 4건인데 혹시 예술인 협회나 이런 리스트를 다 파악하고 계시고 그분들하고도 정기적인 간담회는 좀 하시고 계시나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이영수위원

하시고 계세요. 그분들하고 하시면서 우리 예술인들의 요구나 이런 부분들은 좀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지?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술인들의 요구는 이제 예산이 적다, 항상. 지원금이 너무 작아서 힘들다는 게 항상 얘기하는 거고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도우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최선을 다해서 도우려고.

이영수위원

약간 이상한 것 중의 하나는 문화예술이잖아요? 근데 문화예술과 관련돼서 이 부분은 좀 왜 이렇게 됐는지 문화재단에서는, 모르겠으나 지난번 체육회 행사에 좀 참석했는데 공연과 관련된 팀들이 이제 체육회에 또 속해 있더라고요. 전통 공연, 물론 이게 공연 눈만 놓고 보면 문화 쪽인데 뭐 대회도 있고 하니까 체육협회로 간 것 같아서 이제 문화 관련된 어떤 단체나 협회를 우리 문화재단이나 문화정책과에서 좀 챙기고 계신지? 그분들을 좀 같은 식구로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우리 국장님 파악 좀 한번 해봐 주세요. 그래서 지역의 문화예술 협회나 예술인들이 좀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좀 제공해야 된다는 건데, 제가 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뭐냐 하면 문화재단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곳처럼 보여요. 많은 공연장을 운영하고 도서관을 운영하다 보니 그 기능은 어쩔 수 없죠. 그러다 보니까 시설을 위탁하면서 그 시설에서 문화를 제공해 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아젠다 중의 하나인데, 두 번째 아젠다는 결국은 문화재단이 지역에 있는 지역 예술인, 예술 활동가, 문화 협회 등을 정말로 잘 지원해서 자생적으로 그 문화들이 좀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시는 것도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예산으로만 놓고 보면 지금 약 1억 600만 원 정도만 지원이 되고 있어서 그분들이 부족하다고 하는 이유도 알겠고 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업비를 보면 10억 1,000만 원 중에 1억이면 10%니까 적지 않은 예산이겠지만 다른 사업들 다 분석해 보면 상당히 적은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확대 계획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니면 지금 이 문제 의식에 대해서 좀 가지고 계신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아니면 제가 지금 혹시라도 이 질문을 드린 문제의식이 조금 잘못된 문제의식인지도 한 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 해서 대표이사님의 개인적인 소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우리 생활 수준을 문화 수준이 못 따라가잖아요. 모든 게 우리가 지금 흑석동 같은 데 뉴스에서 나오듯 아시겠지만 30억 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문화예술 뭐 이런 거에 대한 예산이 자꾸 깎이잖아요, 다른 데 밀려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지역 예술인도 상당히 어려워요. 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하시는데 좀 많이 도와주고 싶지만 항상 예산이 먼저 밀리기 때문에 넉넉하게 지원해 드릴 수도 없고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문화예술 관련된 예산을 많이 책정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야 그분들한테 도움이 되고 뭐 우리 동작구의 문화 수준도 높아지는 거지 뭐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문화 수준이 높아질 수 있겠습니까?

이영수위원

내년도 업무계획 세우실 때 투트랙으로 좀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문화예술 공연장을 만드는 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죠. 그런데 결국 그 시설을 만들어서 외부에 좋은 문화예술인들을 유치해서 그분들이 좋은 공연, 좋은 문화를 우리 주민들에게 제공해 드린다는 아젠다 하나와 더불어서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문화예술가들이 그 공연장을 이용하거나 그 공연장 아니면 또 다른 방법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우리 주민들과 나누는 그래서 지역 예술 문화인들이 이 동작에서 거주하면서 조금 더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또 더욱 발전되게 할 수 있는지 투트랙에 대한 부분들도 함께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이영수위원

그리고 지금 시설을 계속 확충해 나가고 도서관들, 문화예술 계속 확충해 나가면 결국 문화재단의 기능은 점차적으로 시설을 관리하는 곳의 기능이 전반적인 기능이 될 것 같아요. 지금 70억 중에 인건비 분석을 해보면 시설관리와 도서관 관리 쪽에 배분이 굉장히 높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니 100억 이상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비는 10%밖에 안 되는 거고, 그 10% 내에 사업비를 가지고 지금 계속 적다고 이야기하는 거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27년의 방향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자는 이야기는 결국은 한정된 예산을 더 늘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문화예술이 아무리 중요해도 다른 데도 다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복지도 중요하고 문화도 중요하고 청년도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그럼 문화재단 안에서 그 방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좀 고민해 주시면서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들을 조금 잘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오성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성민위원

짧게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채용 공고를 보면 2026 꿈의 예술단 동작 예술감독 모집 공고가 올라와 있어요. 이 사업에 대해서는 좀 궁금해서 정말 궁금해서 한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감독 말하는 거예요. 팀장님이.

김은하위원장

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십시오.
상용

박상용문화사업팀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사업팀장 박상용입니다. 요 사업은 저희가 올해 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꿈의 예술단 공모사업이 떴었고 저희가 그 경쟁 공모를 통해서 올해 예비 선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그 시범 사업, 즉 파일럿 프로젝트를 두 번 정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두 번을 하게 되면서 예술감독에 대한 심사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어서 요거는 그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저희가 감독을 공모하는 거고, 그래서 저희가 이 감독을 뽑고 나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9월, 10월 중에 잘 진행이 되면 11월 초에 저희가 전환 심사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향후 4년 동안 약 4억의 재원을 그 문체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받게 되는 사업이어서 저희가 올가을에 감독을 잘 뽑아서 시범 사업을 잘 운영하려고 지금 공모를 내놓은 상황입니다.

오성민위원

꼭 선정돼서 네 잘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상용

박상용문화사업팀장

선정돼서 우리 구민들에게 좋은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를 저희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성민위원

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수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수홍위원

문화재단 김상환 대표이사님께 질문하겠는데요. 법인이잖아요, 문화재단이 재단법인이잖아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네.

이수홍위원

그 법인을 구성하려면 이사가 10명이 있는 걸로 표기되어 있는데 10명의 이사가 중요한 사업 방향이나 또 사업 평가나 예산이나 이런 것들을 이제 의결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그렇게 법인 운영은 잘 운영되고 있는 건가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재단법인은 재산의 집단이잖아요? 그런데 뭐 자본금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부분 다 이렇게 출연금, 구 보조금을 받아서 해요. 재단법인으로서 재단을 운영하는데 재산에 대한 그런 것에 대한 기본적인 재정 뭐 이런 거 확보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었나요? 그동안에 그런 고민은 안 하셨나요? 재단법인으로서의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다 뭐 나랏돈으로 움직이는 거잖아요, 쉽게 얘기하면요. 유관 단체니까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데인데 저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래서 무슨 공연을 하든 뭐를 하든 돈을 받고, 공연을 하면. 이런 걸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하는데 제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다른 데도 다 보면 좋은 공연장이 있는 데는 반드시 다 입장료를 받아요. 입장료, 그 수입이 있어야 될 거 아니겠어요? 세금을 막 쓰면 안 되잖아요. 우리가 세금을 얼마 쓰더라도 우리가 벌어서 좀 충당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도서관 대관이라든지 강당 대관 이런 거 하는 거 보면 또 공공기관이 쓰면 다 싸게 주라고 그래요. 그러면 돈을 벌 데가 없는 거야. 니네 왜 돈 안 버냐, 돈 벌어야 되는데 공공기관이 대여를 하면, 내가 그랬어요. 공공기관이건 뭐고 구청이 쓴다고 그래도 다 돈을 받아라, 공공기관 다 공짜로 쓰면 어디서 돈을 버냐, 우리가. 그런 얘기를 많이 했고 또 아주 훌륭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런 연예인들이 와서 출연료가 많이 나가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이런 좋은 공연할 때는 입장료도 많이 받아야 된다. 내가 강동구 같은 데 가 보니까 그 좋은 공연을 할 때는 입장료 한 5만 원 받더라고요, 5만 원. 다만 지역 주민들은 한 2만 원 깎아주고, 엊그제 송도도 가 보니까 무조건 공원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1만 5,000원 받아요. 인천 시민은 1만 2,000원, 그다음에 무대 가까운 데 가서 앉는 사람들은 7만 원이야, 1인당 7만 원이 아니고 4인이 테이블에 앉게 해서 7만 원을 내는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거기 앉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동작구도 자꾸 주장하는 거예요. 공짜로 다 해 주지 마라, 좋은 공연 이런 거 할 때는 우리가 돈을 내고 와서 봐야지, 어디 가서 봐도 돈 내고 봐야 되는데, 그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벌어서 쓰자.

이수홍위원

그러니까 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 구조가 아주 약하고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다음에 기부금도 좀 많이 받아야 되고 기부금 같은 거를

이수홍위원

그래서 기부금 이런 것이 재단 재정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것 같아서 질문한 거고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우리나라에 돈 많은 기업에서 기부금도 많이 받고 이렇게 해서, 세금만 축 내면 되겠습니까?

이수홍위원

하여튼 그거는 대표이사의 몫이 아닌가 이렇게 질문했던 거고요. 그리고 문화정책과 어제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지금 문화재단하고 문화정책과하고 중복되는 게, 혼란스러운 게 꽤 있어요. 근데 이걸 어떻게 초선 의원이라서 인지가 덜 돼서 그런지 그런 애로 사항은 없었나요? 내가 그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는 말하자면 유관 단체고 여기는 구청이잖아요, 동작구고. 유관 단체는 구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쓰고 하다 보니까 밑에 유관 단체는 아무래도 구청의 지휘를 많이 받는다고 생각을 해야죠.

이수홍위원

그런데 운영하면서 대표이사로서 그런 중복성이나 또 구청에 그런 정책적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나? 어떤 문제는 없었나?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뭐 특별하게 어려움이라든지 문제라는 것보다는 구청의 방향이나, 지금도 마찬가지로 구청의 방향에 따라서 구청이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겠다는 큰 틀을 짜면 유관 단체나 이런 데는 거기에 맞춰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오는지 간에, 구청하고 엇박자 내고 무슨 소리냐고 싸우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상위 단체와 협의를 하고 해야지.

이수홍위원

그래도 재단은 재단 고유의 독자적인 사업이나 정책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고 이게 창조적으로 해야 될 그런 기능이 있는 거잖아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그래서 질문했던 거예요. 어려움은 없었나 그런 것을 질문했던 거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나주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주영위원

안녕하십니까? 나주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여가와 문화예술이 항상 주민 곁에 있을 때 주민들도 굉장히 여유롭고 마음이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작구는 역사적인 곳이 많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예를 들면 사육신공원이나 용양봉저정공원 요런 것들이 표시는 잘 돼 있는데, 얘네가 여기 있다는 표시는 잘 돼 있는데 그것들이 좀 많이 활용이 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특히나 사육신공원은 어쨌든 역사관까지 해가지고 잘 운영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소재 같은 거는, 그런 곳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이제 콘텐츠화시키기가 굉장히 좋거든요. 예를 들면 뮤지컬이나 뭐 연극화나 뭐 이런 것들을 하기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좀 더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부탁을 드리고자 얘기를 좀 드립니다. 특히나 이제 그런 부분을 생각했던 이유는 동작근린공원에 여명공연장이 지금은 활용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거기를 보니까 공연을 하기에 시설이 굉장히 최적화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쪽도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매끄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좀 강구해 주시면 좋겠고 그럼으로써 그런 콘텐츠화를 시킬 때 어린이 뮤지컬이나 뭐 동작구 연극동아리나 고런 것들도 좀 활성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서 좀 말씀드립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사육신공원 같은 거는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동작구에 사는 사람도 사육신묘가 거기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아는 사람보다는. 저도 거기를 공원화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젊은 사람들도 거기 사육신에 데이트라도 하려고 가면 차 한 잔 마실 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뭐 문화재단에서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구 차원에서 그 위에다가 하다못해 조그마한 카페라도 하나 만들든지 해서 누구든지 공원에 오면 차도 마시고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거기서 커피를 팔거나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문화재단에서는.

나주영위원

저 같은 경우에도 용양봉저정공원이나 사육신공원이나 가 보니까 노들역부터 해가지고 노량진 일대 주변을 다니기가, 둘레길처럼 다니기가 너무 좋은 거리예요. 길만 잘 닦여 있다면, 그런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어떤 것들이 좀 루트가 잘 조성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콘텐츠화되고 그러니까 즐길 거리가 있어야, 말씀하신 것처럼 카페나 쉬거나 즐길 거리, 볼거리가 있어야 그런 어떤 우리 구청장님께서도 얘기하시는 외부 유입, 관광 유입하는 루트도 아주 순차적으로 잘될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어쨌든 문화 콘텐츠 같은 부분은 이제 우리 문화재단 쪽에서 많이 좀 강구를 해 주시면 좋겠고 다른 하드라인 부분은 다른 부서랑 또 협력을 잘해 봐야되겠습니다. 어쨌든 고런 콘텐츠 부분은 좀 같이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이 기부금 말씀해 주셔가지고 좀 확인해 봤더니 대표이사님 오신 이후로 조금씩 시작된 것 같아요. 기부금이 그전까지는 없던 금액이 조금씩 잡히고 올해 참 많이, 작년에 좀 금액이 잡혔는데 지금 지출처는 확인이 됐는데 수입처는 확인이 안 돼서요. 기부금을 받은 내역 있잖아요.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부금은 들어온 수입 내역 있잖아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끝나셨나요?

이영수위원

네.

김은하위원장

지금 요청하신 자료가 기부금 수입처 자료 공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오성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성민위원

질문드리겠습니다. 요 며칠 인터넷 뉴스에 보시면 알겠지만, 한 인플루언서가 강연료 때문에 좀 논란이 되고 있는 걸로 보여요. 근데 동작구에서 섭외를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게 논제가 아니라 그게 동작인생마이크인가 그 행사인데 2024년, 2025년 진행이 됐는데 올해는 혹시 진행 계획이 있을까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올해 없습니다.

오성민위원

올해는 어떤 이유로 없을까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프로그램 하나 없애는 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없애는 게 아니고요. 그 뭐 다른 것도 해야 되고 예산상으로 그러다 보니까 또 구하고 협의를 해서 이런 걸 해야 되기 때문에 안 하는 걸로 돼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성민위원

아니 이유를 물어봤는데 뭐 큰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시면, 알겠습니다.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게 소상하게 이런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좀 곤란한 부분들이 있고 그래요. 소상하게 이런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왜 안 하는가에 대한 설명 이런 것이 이런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스러운 부분도 있다는 거를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성민위원

그러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실 수 있나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구하고 협의하고 하는 과정에서 뭐 인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는데 그걸 뭐 어떻게 소상하게 또 이런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도 그렇다는 얘기예요.

오성민위원

그런 걸 저희가 여쭤보면 안 되는 거였나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닌 건 아닌데, 모든 행사라는 게 하다가 보면 바뀌고 작년에 했으니까 올해 또 하고 올해 했으니까 내년에 하고 그런 게 아니고 작년에 이렇게 했으니까 올해는 방향을 이런 걸로 바꿔보자 이런 것도 있고 그렇잖아요? 사업을 하다 보면 별로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다던가 호응이 좀 낮다던가 그럼 바꿀 수도 있고 그런 거잖아요.

오성민위원

돈을 꽤 많이 들인 것 같은데 호응이 별로 없었나 봐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호응이 별로 없었죠.

오성민위원

돈을 꽤 많이 들인 것 같은데, 일단 알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주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현위원

이주현 위원입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관심도 많으시고 앞으로 문화재단에 기대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또 대표이사님을 특별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질의도 해 주시고. 2년 계셨지만 4년 동안 다양한 행사를 하려고 시도하셨던 것 같아요. 서커스도 그렇고 그다음에 DDD 그런 부분도 그렇고. 그 소회나 우리 주민분들의 반응 그런 부분들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할 얘기는 많지만 굳이 안 하겠습니다.

이주현위원

그럼 제가 말씀드릴게요. 새로 오신 위원님들, 그다음에 이전 위원님들도 지적했던 부분들은 “행사 자체가 굉장히 많았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한정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인건비가 대부분이고 도서관 운영에 대부분 지출됩니다. 한정된 자원 안에서 많은 시도를 했었고요. 그거를 우리 주민분들께서 향유하고 문화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었던 인원 동원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공감을 하고요. 실제로 저도 매번 축제를 갔었고요. 우리 주민분들께서 즐기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서 문화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구나를 계속 느꼈었고요. 앞으로 어떻게 정책을 이어갈지 모르겠지만 이런 행사들이 예산 부분에 있어서 줄이게 된다, 저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동작구민들이 저는 굉장히 불쌍하게 느껴질 것 같고요. 사실 이런 축제들이 단순히 축제가 아니라, 저희가 노량진 축구장에서 굉장히 축제를 많이 했습니다. 장사 안된다고 어렵다고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이런 축제를 한 번 하면 수산시장 그리고 노량진 일대 지역경제에도 굉장히 좋은 영향을 미치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분을 고려해서 앞으로도 무조건 없애지 말고, 돈이 없다고 허리띠 졸라매는, 가장 먼저 하는 게 나가서 놀고 즐기는 건데 그렇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우리 구민분들께서 느끼고 또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거는 앞으로 정책 방향에 있어서 지양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질의 다 하셨나요? 제가 질의 좀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줄이려고 했는데 궁금해서요. 10쪽에 동작 빵도동 축제 예산이 얼마죠? 빵을 소재로 한 이게 예산이 얼마죠? 기획사업 2억 6,000만 원 예산 중에 이 빵도동 축제는 얼마죠?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1억 7,000만 원이요?

김은하위원장

1억 7,000만 원? 이거는 동작구 제과점하고 하는 건가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은하위원장

그리고 여기 새로 오셔서 2년 계셨죠, 이사장님?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은하위원장

2024년부터인가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맞습니다.

김은하위원장

2024년 9월에 오셨어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10월 2일부터 출근했어요.

김은하위원장

지금 오셔서 조직개편하셨잖아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은하위원장

원래 없던 본부장을 두신 거죠?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있어야 되는데 없었던 거죠. 원래 없던 게 아니고 공석이었어요.

김은하위원장

공석이었어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서울시 문화재단 중에 본부장이 없는 유일한 곳이 동작구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도

김은하위원장

그러면 그 본부장은 정규직인가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계약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럼 본부장의 역할이나 경력, 전문성 이런 거 보고 뽑으신 거예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개인적으로 뽑은 게 아니고 절차에 의해서 뽑은 겁니다.

김은하위원장

공모라든가 이런 걸 하신 거죠?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공모해서.

김은하위원장

그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공모해서 어떤 자격을 가진 사람이 들어와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상환

김상환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다음에 과장님한테 궁금한 거는 사서직이 7명 나가고 기간제를 14명 충원하신 거죠?
태우

김태우문화정책과장

기간제는 연장 근무자들, 초단기 근로자라고 해서 도서관을 야간까지 연장하는데 그 사서들을 뽑은 겁니다. 대부분 국ㆍ시비 지원을 받고요. 연장 근로에 따른 사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러니까 연장 때문에 14명의 기간제를 뽑으셨고
태우

김태우문화정책과장

예, 그렇게 뽑았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다음에 정규직 7명이 퇴직하셨죠?
태우

김태우문화정책과장

제가 나간 인원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김은하위원장

다 충원이 됐나요?
태우

김태우문화정책과장

그거는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문화재단이 전문성이 있어야 되고 지속 가능한 일이 이루어져야 되고 지역문화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되는 거거든요.
태우

김태우문화정책과장

맞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래서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좀 더 두텁게 연계해서 지역문화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사업들로 돈을 쪼개서라도 해야지 일회성 사업, 하루에 2억 날리는 행사성 사업 이런 것들을 조금 신중하게, 돈이 많이 있으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기본은 해야 된다. 기본 인프라가 튼튼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시므로 동작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상환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제가 자료 요청을 안 했는데 동작문화재단 조직구성 자료를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경

소미경생활경제국장

예.

김은하위원장

다음 체육정책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안녕하십니까? 체육정책과장 이용훈입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연일 노고가 많으신 김은하 행정재무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체육정책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은 1쪽과 2쪽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3쪽입니다. 체육정책과는 모두가 즐기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동,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 및 개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육복지서비스 지원을 추진전략으로 2026년도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체육정책과 주요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4쪽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 개최입니다. 10월 17일 개최 예정인 구민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대회로 기획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작구체육회와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쪽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생활체육대회 지원입니다. 종목별 구청장기, 협회장기 대회 개최와 전국 시도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6쪽 도심 속 휴양지 어린이 노량 물총대첩 및 물놀이장 운영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4개소를 운영하면서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7쪽 공공체육시설 정비 및 환경개선입니다. 관내 27개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여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8쪽 다양한 계층을 위한 생활체육교실 운영입니다. 체육시설, 공원 등 관내 주요 거점에 맞춤형 교실을 개설하여 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끝으로 9쪽부터 11쪽 일반업무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체육정책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용훈 체육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 주십시오. 나주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주영위원

안녕하십니까? 나주영입니다. 저는 동작 파크골프장 시설에 대해서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새벽부터 줄을 서서 개장 시간까지 좀 오버해서 3-4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신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파크골프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 건데요. 동작구에는 그 시설이 매우 부족한 것 같아요. 특히나 동작 파크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을 굉장히 많이 호소하고 계신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당초에는 파크골프장을 대방동에 계획했었지만 그때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반포천으로 어렵게 개장이 됐습니다. 이용하시는 데 있어서 아무래도 거기가 반포천 옆이고 사실 위에 주차 공원 부지 밑에 내려가는데, 기존 주차 공원 내에 화장실이 있고 그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아래에 간이 화장실처럼 해서 하나를 설치했었습니다. 여성분을 위해서 먼저 만들었고, 남성분들은 위에 올라가서 하시는 걸로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런 불편이 있다 보니까 남녀 구분 없이 사용됐었던 부분으로 아마 그런 말씀을 들으셨던 것 같아요. 거기가 천이다 보니까 사실 화장실 설치하는 게 쉬운 건 아니거든요. 범람하게 되면 그런 것들에 또 문제가 있어서. 근데 아무래도 말씀도 많이 주시고, 올해는 거기가 범람하지도 않고 이런 사유들을 보니까 저희가 공공시설 체육시설 개보수하는 비용에서 최대한 활용해서 부족한 예산 내에서 짜서 설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주영위원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면 거기를 이용하시는 분들 말씀으로는 여기는 누더기 같다고, 생잔디랑 인조 잔디랑 그리고 천으로 덮여있는 곳들이 있다고 불편함을 호소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은 해결이 힘든 부분일까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처음에 조성할 때 전체 천연 잔디로 조성됐었는데 실제로 운영하다 보니까 그 위에 교량이라든지 이런 데서 떨어지는 오수물 이런 것들 때문에 훼손이 되고, 또 그늘진 곳에는 더 이상 회복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하다 보니, 올해 들어서도 일부 누더기처럼 되고 있지만, 천연 잔디는 최대한 있는 데는 쓰고 훼손이 많이 된 곳은 인조 잔디로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주영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오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재영위원

안녕하세요? 오재영입니다. 책자 9쪽을 보면 씨름단 내용이 있습니다. 씨름단 예산액이 시하고 구하고 합쳐서, 시가 6억 가까이 되고 구가 4억 정도 되죠?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예.

오재영위원

그리고 선수단은 총 9명. 감독까지 있고 플레잉코치 있고 선수가 7명입니다. 약 10억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 자료에는 선수단 9명 이렇게만 내용이 있고 이분들이 뭘 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관련해서는 아무런 내용도 기재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동작구씨름단은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통체육이고요. 예산을 보면 대부분이 선수들 연봉 그런 인건비 조가 거의 80% 정도 들어가고 있고요. 거기에 해마다, 이 선수들은 1년 단위로 계약하고 있어서 1년이 지날 때쯤 되면 이적도 하고 이런 게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수 선수들을 유치하려면 계약금이 좀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많이 열악한 부분이 있는데요. 감독은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 계약금을 많이 편성하고 싶어 하시는데, 최대한 마련해서 그 부분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는 백두장사로 유명한 임진원 선수가, 성과가 나면 다른 데서 스카우트를, 저희보다 더 많은 돈을 받아서 떠나게 됐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비용이 들어가고, 대회 바로 전에 전지훈련을 가서 그런 훈련 비용하고, 그다음에 대회 참가비, 그리고 저희가 지금 본동 신동아아파트에 40평대 숙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 비용하고, 그다음에 차량, 훈련장 보수하는 비용도 좀 있습니다.

오재영위원

좋습니다. 근데 시비 6억, 구비에서 또 4억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럼 이 선수단들이 어떤 대회를 출전했고 몇 개의 대회에 출전했고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이런 것도 없고, 일단 구비가 들어가면 우리 동작구 주민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 되는데 뭔가 한 내용이나 이런 부분은 전혀 기재가 안 되어 있거든요. 그 부분은 그럼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먼저 죄송합니다. 그런 부분을 자세히 담지 못했던 부분은 죄송하고요. 올해 같은 경우 어린이 축제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에 씨름을 경험하고 싶은 그런 부스를 운영해서 아이들한테 프로 선수들이 자원봉사하게끔

오재영위원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씨름 체험 경험.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있고요. 예전에는 씨름장에서 씨름교실을 운영해서 저녁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운영을 좀 했었는데 작년에 씨름의 인기가 떨어지다 보니까 점점 인원수가 줄어들어서 올해는 그게 없어졌고요. 그다음에 매년 TV에서 보시는 전통씨름대회 있지 않습니까? 이런 대회는 다 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서울 대한체육회장 전국대회에 나가서 거기에서 은메달, 동메달 이렇게 수상했고요. 그 앞전에 올해 백두장사에서 8강에 세 차례 들어서 5위 성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오재영위원

알겠습니다. 그 내용이 없길래 문의드린 겁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예, 앞으로는 챙겨 드리겠습니다.

오재영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수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수홍위원

제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조기 축구를 약 30년 했거든요. 축구장 관련한 것도 몇 가지 질의해야 되고, 또 생활체육 전반에 대해서 동작구가 어떻게 임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몇 가지 물어볼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우선 축구장 이전이 언제 되는지, 축구장이 축구하는 사람들로서는 굉장히 좋은 구장이에요. 유일하게 거기서 대회도 하고, 넓은 운동장, 정규 운동장에서 마음 놓고 축구할 수 있어서 좋은데 그게 이제 없어진다고 하니까 그거에 대한 대안, 계획 이런 게 궁금하고요. 직전에 문화, 그다음에 시설관리공단, 문화정책과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꼈던 건데 거기서 다른 행사들을 많이 해요. 그래서 굉장히 유일한 공간인데, 그걸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다양하게 활용해야죠. 장소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재정도 그렇고. 축구장에 대한 다른 계획들이 지금 얘기되고 있는데 그래서 불안감이 많고, 대안이 뭐 있는가.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축구 공식 대회가 3개 정도 있어요. 생활체육 중에서도 축구가 오래도록 전통적으로 계속, 축구를 통해서 축구하는 사람들이 뭐랄까 체력 단련, 행복감, 그다음에 일하는 데 있어서 건강 유지, 의료비 절감 이런 데까지 다 좋은 결과가 이어지는데, 다른 구하고 비교해서 대회하는데 지원액이 상당히 부족해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불안감도 있고, 그다음에 대회를 치르는 데 있어서 장기적으로 못 하고 단기적으로 해서 부상이나 선수들의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 지원액에 대한 것을 비교해서, 그건 인구가 많은 관악구를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거기의 대회 지원액보다 훨씬 못 미쳐요. 축구를 단일종목으로 하자면. 그다음에 선거 과정에서 배드민턴협회 사람들을 만나보니까, 들으셨겠지만 각 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칠 수 있도록 개장하고, 학교 운동장 개방과 관련해서. 그런 것들이 상당히 동작구가 약해요. 이거는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인력이 부족한지, 그런 정책적 방향이 없는 건지? 관악구는 잘되고 있는데, 교육지원청하고 협력이 필요하겠지만, 알아봐야겠지만 그런 걸 개선해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두 가지 얘기를 먼저 했는데 어떠신가요? 답변을 좀 듣겠습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동작구체육회에 속해 있는 30개 종목 중에 그래도 동호인이 많은 세 종목 중의 하나가 축구 종목인데요. 말씀하신 노량진 축구장 이전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릴게요. 노량진 축구장은 수협 소유의 땅인데, 다 아시겠지만 그 땅을 일단 저희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던 부분이고 그 계약기간이 3년, 3년 하다가 최근에 다시 수협하고 협의해서 2년을 더 연장하게 됐습니다. 다만 이번 협약 내용에는 수협에서 개발해야 되는 부분이 발생하니까 본인들이 개발하기 위해서 지질조사라든지 이런 게 좀 들어갈 수 있다.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런 조사를 할 기간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는 저희가 사용이 어려워지는 걸로 얘기된 부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2년은 더 쓸 수 있는데 그사이에 개발행위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될 것 같고요. 또 말씀하신 대로 대체 구장이 있는지에 대한 거는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동작구에는 유휴공간이 사실 많지 않거든요. 어르신들의 복지관 자리도 필요하고 체육관 자리도 필요하고 상당히 필요한 부지들은 많은데, 사실 사당종합체육관 같은 경우도 공원 부지에 들어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축구장 같은 규모, 지금 수협 땅처럼 그렇게 큰 나대지 같은 데는 있지 않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안은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대회 지원에 대한 부분은 그래도 저희는 보조금 지원하는 데 있어서 규모라든지 참가인원 이런 기준에 의해서 지원하는 부분인데 아마 느끼시기에는 적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축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린이, 여성 그리고 실버 여러 가지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면서 거기에 대한 지원을 좀 더 하고 있는 부분이, 다른 종목에 비해서는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학교 운동장 개방에 대해서는 저희의 스탠스가 어떠냐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저희도 학교 운동장 개방해 달라고 많이 요청하고 있습니다. 근데 교육청에 얘기하면 그 결정은 학교 교장 선생님의 권한이기 때문에 거기서 풀어줘야 된다고 얘기가 되고 있고요. 그래서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면 스쿨매니저라고 해서 저희도 지원하는 게 있습니다. 근데 첫 번째는 교장 선생님이 학교 운동장을 개방할 의지가 먼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은 교육부로 넘어갔지만 예전에 학교 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이 있었거든요. 개방하는 조건으로 인조 잔디를 깔아줬던 거였는데요. 개방을 하니까 방과후나 이럴 때 외부인이 들어오고 주말에 또 그런 부분이 있어서 문제가 그때 여학생들, 그런 문제가 좀 발생, 타 자치구 어딘가에서 발생해서 점점 개방하는 것을 꺼려하시는 학교장님들이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수홍위원

알았습니다. 뭐 답변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네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수홍위원

축구장이 그러면 2029년, 내후년 말?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2028년이요.

이수홍위원

그렇군요, 2028년 말이면 그 이전에 축구장 그와 똑같지는 않더라도 축구장을 만들어야 하는 책임은 있잖아요? 또 공연장도 필요하고 다양한 거를 활용하는데 그런 걸 그냥 없애면 굉장히 문제가 크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런 책임이 있다고 보는 거고요. 이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아까 나주영 위원님께서 파크골프 말씀을 하셨어요, 의견을 냈어요. 파크골프가 지금 현재 2개, 실내 파크, 그다음에 야외 파크 아주 협소하게 있는데 파크골프 인구가 많이 늘어났잖아요? 주민들의 욕구는 굉장히 크다고 보는데 제 생각에는 외부, 인근 경기 일대라도 어디든 좀 찾아서 거기에 파크골프장을 만들어서, 거기에 우리 구민들이 파크골프를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이런 생각은 어떤지? 파크골프장을 외부에 만들어서 그쪽에 가서, 여기 그런 넓은 공간이나 그런 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고수부지 찾아보면 현재 거기 말고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은 있다고 보는데, 축구장처럼 의지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이게 수요는 늘어나는데 또 이게 좀 굉장히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하는데 그런 의지가 없는 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드는데 파크골프장 그 생각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저희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파크골프 인구는 지금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파크골프장을 많이 만들고 싶어 하지만 서울시 전체적으로 그런 유휴공간이 없다 보니까 서울시에서 자치구에 그 대체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장 시설 조성하는데 50% 지원해 주는 지원사업을 좀 마련해서 지자체에서는, 서울시에서도 이런 고민이 저희와 똑같이 있어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상도역에 한 곳, 저희가 올해 처음 개장을 했던 부분이고요. 그 부분도 저희가 서울시에 예산을 작년에 찾아가서 공모해서 좀 따와서 설치를 했고요. 설치를 해서 반응은 너무 좋습니다. 더군다나 저희가 올해 서울시에다 또 요청할 계획인데요. 한 4개소, 한 18타석을 설치할 수 있는 규모로 서울시에 요청한 상태고요. 서울시 체육정책과에서는 그게 반영돼서 예산 담당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파크골프는 저희한테만 인기가 있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홍천이나 뭐 이렇게 유휴공간이 많은 데서는 전국대회를 많이 개최하고 있는데, 그런 대회에도 많이 출전할 수 있게끔 저희가 좀 지원해 드릴 생각은 있고요. 지금 저희가 파크골프 같은 경우도 생활체육 교실 2개 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어르신들을 위해서 생활체육 교실을 파크골프 말고 또 게이트볼도 있는데 게이트볼은 지금 하향 산업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게이트볼 교실은 지금 신청자가 한 서너 명 아니면 없다시피 하다 보니까 올해 그 게이트볼 교실을 없애고 하반기에는 파크골프 교실을 1개 반 더 증설해서 지금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그 외부 임대 이런 거는 고민하지 않는다? 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그 방법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좀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수홍위원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정세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세열위원

정세열입니다. 많은 위원님께서 얘기해 주셨는데 곧 있으면 노량진 축구장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그거를 또 이제 2년 연장을 하셨고 아까 이주현 위원님께서 축구장 얘기를 많이 하시면서 축구장이 많이 없으니까, 근데 부서에서는 학교가 개방을 안 한다고 말씀하시고 또 여학생이 얼마 전에 사건이 있어갖고 그런 부분 때문에 더 조심하는 것 같다고 지금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우리 부서에서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축구하시는 분들이 야간에는 안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교장선생님하고 대화를 많이 해 보셨어요? 개방 문제로?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그 부분도 교육정책과를 통해서도 얘기가 좀 있었던 거고요.

정세열위원

직접?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직접 만난 부분은 사실 몇 번 안 되지요.

정세열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노력해서 직접 만나서 조건부로, 예를 들어 주말만 열어주는 조건으로 주말에 동호인들이 많으니까 다들 직장 다니시고 이러다 보니까 주말에 많이 오시니까 주말에만 열어주는 조건으로, 그래도 그게 만약에 학생들 위험 때문에 그런다면 그 시간에 시간제 아르바이트라도 구해갖고 축구를 할 수 있는 충족을 충분히 시켜줄 수 있지 않습니까?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그 점도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정세열위원

그런 노력을 좀 하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어린이 노량 물총대첩, 물놀이장 운영 행사를 같이 묶어서 이렇게 지금 업무보고가 왔는데, 제가 연초에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얼마 전에 행사가 끝났어요, 그죠?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끝났습니다.

정세열위원

여기 보니까 집행액이, 행사 아직 진행을 안 했으니까 아직 나가지 않은 거죠?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지금 정산 중에 있습니다.

정세열위원

제가 그때도 지적했던 부분이 행사의 취지는 굉장히 좋다. 타 자치구도 다 물놀이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주민들, 젊은 부모님들, 여러 주민분, 아이들도 다 좋아하는데 그때 제가 물건비가 비싸다고 지적했던 거 기억나십니까?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기억합니다.

정세열위원

지금은 개선됐습니까?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그때도 말씀드렸었는데 그런 일은 없었고요. 저희가 돈을 받고 대여하고 그런 건 없었던 거고요.

정세열위원

제가 작년에 대여료가 얼마입니까 했을 때 7,000원을 달라고 그랬잖아요, 조끼가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그건 재작년 걸 말씀하셨던 거고요. 작년에 제가 운영을 했었을 때는 돈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정세열위원

결론만 말씀드리면 요번에는 그럼 돈을 안 받았습니까?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정세열위원

그럼 다른 물품 같은 튜브나 이런 거 대여료도 안 받았어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보통 조그만 튜브들은 가지고 오는 유아 같은 경우 본인이 챙겨오고

정세열위원

그러니까 거기 배치되어 있는 장비가, 결론만 말씀해 주세요. 길어지니까.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구명 조끼 이런 것들은

정세열위원

거기 있는 장비들을 이번에는 그냥 무료 대여했어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세열위원

개선이 됐네요. 그리고 지금 노량 물총대첩이 제가 예전에 평일 같은 경우는 사람이 없는데 그 당시에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 아니냐, 평일 운영은 좀 자제해야 되는 거 아니냐,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평일에는 운영이 많았어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평일 다 운영했습니다.

정세열위원

그러니까 운영을 했는데 좀 많았냐고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작년 같은 경우에는 5,799명이 이용했는데 올해는 한 26% 증가해서 7,215명

정세열위원

총합계 말고요, 과장님.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노량진만요.

정세열위원

아니, 평일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이 있으면 평일 이용객 수를 말씀해 주셔야지. 평일 파악 안 해 보셨어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제가 지금 자료 가지고 있는 거는 총으로 좀 확인했던 부분이고요.

정세열위원

저는 질문을 평일로 말씀드렸어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그 부분은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세열위원

그러면 자료를 요일별 이용객 수를 주시고요. 지금 여기에서 보면 이렇게 묶어서 업무보고가 들어왔는데 사실은 어린이 물놀이장이랑 노량 물총대첩이랑 행사 자체가 틀린 거예요, 그죠?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정세열위원

근데 부분 예산이 들어간 게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자료로 참새어린이공원에 들어갔던 예산 그리고 현충근린공원에 들어갔던 예산 그리고 송학대공원에 들어갔던 예산 그리고 노랑진축구장에 들어갔던 예산을 토털 말고 분리해서 예산을 좀 주시기 부탁드리겠고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정세열위원

그리고 이 사업이 1년 차입니까, 2년 차입니까?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물놀이는 2017년부터 시행이 됐고요. 그때는 이제 며칠 이렇게 하다가 점점 규모가 커졌던 부분이고요. 코로나 2020년, 2021년 빼고는 다 운영됐습니다.

정세열위원

노량진 물총 대첩은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물총 대첩은 세 번째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세 번째 하시면서 적지 않은 예산이 나가고 있는데, 이제 사업이 3년 차 정도 됐으면 물총 대첩에 대한 만족도 조사해 보셨어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작년에 했었고요. 그때 아르바이트 학생들 통해서 했었고 만족도는 90% 이상 나왔습니다.

정세열위원

그 만족도 조사 결과 그 연령층, 그때 오신 분들한테 다 하신 건가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저희가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하는데 그걸 귀찮아하시는

정세열위원

대상은 어떻게 하셨죠?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대부분은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십니다.

정세열위원

현장에 오시는 분들한테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현장에 오신 분들에 한해서

정세열위원

현장 만족도 조사였나요, 아니면 나중에 전화로?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현장 만족도 했습니다.

정세열위원

그러면 그게 대충 나오네요. 어쨌든 전체, 8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일 운영했던 이용자 수와 만족도 조사했던 인원 총원하고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세열위원

그런 자료 주시고, 알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분들한테 만족도 조사에 불편 사항 적는 것도 있었나요? 좀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개선 사항 받는 부분도 있었나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올해는 제가 아직 그건 확인을 못 했지만, 작년에 불편하고 개선됐으면 하는 사항들은 올해 많이 반영을 했습니다.

정세열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제가 달라는 자료 주시고 만족도 조사도 주시고 개선 사항, 그 내용 있잖아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올해 개선한 것까지 다 해서 자료 준비하겠습니다.

정세열위원

그 내용 있잖아요? 주민들이 뭘 해달라, 이용하고 나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도 자료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김은하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제가 자료 하나 요청드릴게요.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작구체육회하고 장애인체육회 사업들 그리고 예산 그리고 조직 구성에 대해서 여기 위원님들이 새로 하시니까 자료 저한테 주시면 제가 공유드리겠습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수홍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수홍위원

이걸 제가 깜빡했네요, 아까 질의 많이 했는데. 맨 마지막 11쪽이에요. 동작 유아스포츠단 운영 요게 좀 재미있고 굉장히 눈에 띄는데요. 예산이 2억 정도 들어가는데 이거 성과가 있나요? 예산을 좀 사용했던 것 같은데 구체적인 운영과 성과 요걸 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요거는 여기 나와 있지만 유치원, 어린이집 다니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는 건데요. 요거는 저희가 어린이집에서 신청을 받아서 유아들한테 좀 도움이 되는 수영이나 율동이나 아니면 성장 체조, 음악 줄넘기 그다음에 풋살 이런 종목들을 좀 가르치는 부분인데 저희가 올해는 지금 신청을 받아서 지금 45개 어린이집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됩니다. 거기에 구립이 82.5%가 참여를 하고 있고요. 그외 민간ㆍ직장 어린이집도 이용해서 총 45개소의 어린이집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고요. 이 부분은 저희가 공공체육 시설과 또 민간에서 오케이 하는 시설 8개소를 좀 활용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유아스포츠단이라는 그런 이름으로?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어린이집마다 유아스포츠단이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어린이집별로 이용을 하는 겁니다.

이수홍위원

그럼 프로그램인지?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체육에 관련된, 좀전 말씀드렸던 5가지 종목을 와서 경험, 체험하고 가는

이수홍위원

그러면 그 강사가 정해져 있나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이수홍위원

강사가 다니면서 하나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다니는 게 아니라 그 시설에 가면 하는 거지요.

이수홍위원

성과가 있다?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원래 작년에 서울 시비 65%, 구비 35%로 운영했던 건데 서울시에서 50대 50으로 하자고 내려와서 저희가 부담이 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이걸 너무 많이 희망하니까 저희가 15% 인상된 것마저 다 편성해서 서울시에 요청했는데 서울시는 또 저희가 많이 호응하니까, 오히려 올해는 돈을 좀 더 받았습니다.

이수홍위원

네, 알았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나주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주영위원

혹시, 저기 사육신공원에 머슬 파크가 있던데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네, 있습니다.

나주영위원

그게 여기 소관인가요?
용훈

이용훈체육정책과장

공원녹지과 소관입니다.

나주영위원

공원녹지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마치겠고요. 이용훈 체육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들의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장 나오셔서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이경주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김은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건소 소속 과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경옥 보건행정과장입니다. 다음은 양혜영 감염병관리과장입니다. 박금숙 건강증진과장입니다. 진용희 보건의약과장입니다. 김혜란 보건지소장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경주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보건소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를 제외한 부서장들은 퇴실했다가 순서가 되면 입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공무원 외 퇴실) 그러면 보건행정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김경옥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김은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은 자료 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로 자료 4쪽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소 운영입니다. 지속적인 청사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소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보건소를 운영하겠습니다. 자료 5쪽 현장보건소 운영입니다. 구민의 생활터로 찾아가는 동작구 현장보건소를 운영하여 구민에게 통합적인 건강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동작구민 건강대학 운영입니다. 구민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어린이ㆍ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어린이ㆍ사회복지 급식소에 체계적인 위생ㆍ영양 관리를 지원하여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어서 8쪽 일반음식점 주방위생환경 개선 컨설팅입니다. 일반음식점의 주방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를 지원하여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겠습니다. 9쪽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입니다. 식품접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외식 환경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자료 10쪽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입니다.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시설 조사 및 지도점검 등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시키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음식점 및 농수산물 판매업소 원산지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12쪽 식품제조ㆍ판매업소 지도ㆍ점검입니다. 식품제조ㆍ판매업소 지도ㆍ점검을 통해 유통 식품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13쪽 공중위생업소 위생 관리입니다. 세탁업, 이ㆍ미용 업소 등 공중위생업소의 지도점검과 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4쪽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입니다. 학교 주변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과 어린이 급식의 위생ㆍ영양 관리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겠습니다. 일반업무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김경옥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 주십시오. 박지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지우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우입니다. 확인차 몇 가지 여쭤볼게요. 5페이지 보면 동작구 현장보건소 운영 건인데 일수로 치면 3일 정도 되잖아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박지우위원

예산 금액은 거의 다 쓰셨고요. 처음부터 하실 때 3일로 올리신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그렇지 않고요. 세계 건강의 날을 기준으로 해서 4월 1일에 사당 만남의 공원에서 보건소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장으로 찾아가서 건강관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보건소를 운영했었고요. 추가로 중앙대학교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서 5월 21, 22일은 좀 약소하게 규모를 조금 축소해서 건강 증진이나 체험 부스 같은 걸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가로 더 운영했습니다.

박지우위원

하고 나서 반응은 어땠나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저희가 보건소로 찾아오는 건강 정보를 주는 데 그쳐서 저희가 직접 생활터로 나가서 건강 증진 관련된 여러 가지 홍보나 체험 부스를 활용해서 주민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았고 저희가 첫날, 4월 1일에는 6,700여명이 참석했고요. 중앙대학교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서 학생들 위주로 3,000명 정도 해서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박지우위원

그러면 내년에 좀 더 확대하실 건가요, 아니면 이 정도 수준으로 하실 건지 아니면 그냥 멈추실 건지?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아니, 멈추지는 않고요. 이 정도 수준으로 하고 싶으나 예산 범위 허용 내에서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박지우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13페이지 보면 공중위생 위생 관리 추진 실적을 보면 업소가 1,334군데, 점검 건수 77군데 한 5% 정도 했는데 이 %가 맞는 건지, 아니면 이 정도 항상 되는 건지? 제가 잘 몰라서.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이건 정해져 있지는 않고요. 공중위생팀에서 6명의 직원과 공중위생 명예감시원이라고 서울시에서 위촉한 인원 여덟 분이 계세요. 그분들이 명절이나 시기에 맞춰서 위생이나 안전 그런 것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상시 감시하고 지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지우위원

그러면 전반기 끝나고 하반기 남았는데 150군데면 10% 넘게 하는 게 항상 그 %가 맞는 거예요? 아니면 적은 거예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그렇지 않고요. 짝수 연도와 홀수 연도로 나눠서 올해는 26년, 짝수 연도라 목욕업ㆍ세탁업ㆍ숙박업 같은 경우 공중위생 서비스를 방문해서 저희가 위생 등급을 매기는

박지우위원

짝수, 홀수 업종마다 특정 그게 있다는 말씀이지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네,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짝수라 그렇고요. 작년 같은 경우는 이ㆍ미용 업소를 전수조사했습니다.

박지우위원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정세열 위원님.

정세열위원

정세열입니다. 14페이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참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학교 근처 200m 이내 점검하고 계시죠?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네,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세열위원

꼼꼼하게 잘 관리하시죠?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정세열위원

그러면 지도점검을 어떤 식으로 하나요, 구체적으로 좀 들을 수 있을까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차원에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음식점이나 문구점, 학교 매점, 휴게 음식점 등 취급 업소를 저희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도 별도로 24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분들과 같이 2인 1조로 계속 지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세열위원

가서 어떤 걸 점검하세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여러 가지 유해 식품을 팔거나, 어린이 유해환경에 해당하는 불량식품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도 다 단속을 하고 거기에 소비기한이나 위생 상태나 이런 거 계속 지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세열위원

그런 부분을 좀 꼼꼼하게 점검해 주시고요.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예전에 민원을 하나 좀 들었던 부분을 빗대어 얘기하면, 우리가 지금 관내 어린이집에 석식 도시락 제공 같은 거 하잖아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세열위원

그쪽에서도 위생이 너무 안 좋다는 얘기를, 제가 민원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물론 학교 주변도 좋지만 공공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런 음식들, 어린이들한테 가는 것들 그리고 또 공공기관에서 하는 그런 위생 점검도 필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기는 하고 계십니까?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저희 관내에 집단급식소라고 183개소가 있습니다. 그중에 1개일 거라고 보고요. 학교나 유치원 등 뭐 여러 산업체나 병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급식소 위주로 저희가 올해에도, 다음 주 월요일부터 8일 동안, 그다음 월요일인 9월 7일까지 저희가 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할 계획도 있고요. 수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세열위원

제가 그쪽에 나름 또 고초가 있으니까, 제가 직접 방문은 안 했습니다만, 앞으로 그런 민원이 들어올 시 직접 방문할 계획이거든요. 그러기 전에 좀 꼼꼼하게 무엇보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다 보니까 꼭 위생에 철저하게 외부 업체 말고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정세열위원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이영수입니다. 많은 걸 새롭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업소가 엄청 많은데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예.

이영수위원

지금 단가만 봐도 단위가 다르네요. 1,600개, 200개소, 1,334개소, 436개소. 이 업소 관리에 대한 부분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업무를 제가 파악하기 위해서 그런데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루에 10개씩만 돌아다녀도 사실, 하루에 50개씩 돌아다니기도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그렇죠. 많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러니까요.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 되실 텐데 어떻게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시면서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경옥

김경옥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위생업소나 식품접객업소 상대로 3개 팀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식품위생1팀, 식품위생2팀, 공중위생팀 해서 분야별로, 업종별로 관리를 하고요. 식품위생업소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직원과 그다음에 민간합동, 경찰도 야간단속도 하고 수시로 시기와 때에 맞춰서 조 편성을 해서 나가서 점검하고 있고요. 거기에 민간 자원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라고 식품접객업소 같은 경우에는 약 58분이 계세요. 그분들이랑 같이 조를 짜서 움직이고 있고요. 공중위생 같은 경우도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라고 또 있습니다. 그분들이랑 직원들이 같이, 정말 하루에도 민원이 끊이지를 않고요. 한 달 민원을 보니까 약 80-90건 되더라고요. 다양합니다. 그것도 다산콜이나 전화나 서류로 접수하는 민원도 있고, 거기에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위생이나 안전에 또 문제가 생겨서 저희가 정말 상시, 계절에 따라, 추석 명절 할 것 없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이렇게 많다 보면 지속적으로 아무리 관리하셔도 사실, 그렇죠? 물리적 시간만 봐도,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동하는 시간까지 감안한다면 한 분이 하루에 10개 다니기도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가서 점검, 그냥 방문하는 정도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상당히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되기는 하는데 어떤 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을 기존에 잘하고 계셨겠지만 형식적이 아닌 지도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궁금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아무튼 고생이 많으시고요. 이 부분은 저도 향후에 동행하면서 파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운영하시는지에 대해서 저도 좀 봐야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는 게 있을 것 같아서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파악하려고 물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보건행정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경옥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김경옥 감사합니다.
다음 감염병관리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감염병관리과장 양혜영입니다. 동작구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김은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감염병관리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부서는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정신건강팀, 동물보호팀 등 4개 팀 53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의 다양한 보건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감염병을 예방하고 생명을 보호함으로써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서 일반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어서 2026년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국가예방접종사업 추진입니다. 어린이 HPV 등 국가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상자별 적극적인 안내와 접종기관 관리를 통해 접종률을 높여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추진입니다.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7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접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대상포진 발생을 예방하여 어르신 건강 보호에 힘쓰겠습니다. 이어서 6쪽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고 출산가정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7쪽 법정감염병 감시 체계 운영입니다. 의료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감염병 발생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신고, 보고 체계를 상시 운영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이어서 8쪽 생활 밀착형 방역 실시입니다. 기후와 도시환경 변화로 증가하는 모기, 쥐, 바퀴벌레 등 생활 해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적기 집중 방역과 스마트 방역시스템을 활용하여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입니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하고 응급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과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어서 10쪽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입니다. 아동ㆍ청소년의 정서ㆍ행동 문제에 대한 상담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심리치료 및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환경조성입니다.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밀착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사례관리와 위기 개입,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생활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입니다.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와 위탁돌봄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운영하여 동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사람과의 공존을 위한 동물 복지 정책 추진입니다. 동물 생명 보호와 성숙한 동물 복지 문화 조성을 위해 유기동물의 보호ㆍ구조와 입양비를 지원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개체 수 관리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4쪽부터 16쪽 일반업무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양혜영 감염병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 주십시오. 박지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지우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우입니다. 확인차 질의하겠습니다. 6쪽을 보면 임산부ㆍ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인데요. 접종 건수가 1,229건인데 이거는 우리 동작구 임산부 대비 몇 % 정도 되는 걸까요?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저희가 올해 목표로 한 인원은 2,100명 정도고요. 전체 임산부 숫자까지는 저희가 파악된 자료는 없어서, 근데 수요가 이 정도일 거로 예상을 한 거라서 이거보다 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거든요.

박지우위원

그러면 역으로 2,100여 분을 접종하겠다는 수치는 어떤 근거로 잡으신 거죠? 예산 금액으로 잡으신 건가요, 아니면 이 정도면 동작구 임산부가 충분히 어느 정도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배우자하고 같이 한 거라서 임산부 숫자는 이거보다 좀 적은

박지우위원

그러면 나누기 2를 해야 되나요, 1.5로 해야 되나요? 그건 또 정확하게 모르시죠?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예.

박지우위원

그러면 이 건수, 제가 금방 질의한 것처럼 목표 2,200분은 어떤 수치로 잡으신 거죠? 2,100분 수치를 잡으셨다는데 어떤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출생아 수의 약 80% 정도 인원수로 잡은

박지우위원

그러면 거의 엇비슷하게 맞게끔 잡으신 거네요?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예.

박지우위원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잘하고 계신데, 맞춤형 사례관리잖아요? 고위험군은 어떻게 판단하시고 계신지. 그러니까 척도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 보건소에서 파악한 고위험군의 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딱히 고위험군의 정확한 숫자까지는 파악되어 있지는 않고요. 각종 학교라든가 여러 가지 동이라든가 이런 데서 의뢰가 오는 사람 중에서 저희 센터에 등록돼서 관리하고 있는 인원수는 여기 자료에 있는 대로 88명 정도이고요. 그러니까 구 전체에 어느 정도 고위험군이 있는지 그 자료까지는 저희가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표적대상 인구수가 어느 정도 되느냐 이런 수치 정도는, 보통 통계를 만들 때 정신건강에서 정신질환 위험인구와 표적인구 이런 거를 산출하는데 거기에 표적인구로 아동ㆍ청소년 같은 경우는 446명 정도로, 약간 정신질환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 인원이, 그렇게 표적인구로는 그 정도 인원을 보고는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고위험군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신다고 계획서에는 나와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신다는 얘기는 이미 고위험군을 파악하고 계시고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학교에서 운영하시나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마음키움 행복키움 같은 경우 2회에 132명이면 1회당 거의 60-66명 정도면 이건 그냥 프로그램이지 맞춤형은 아닌 것 같아서.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마음키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키움센터나 지역아동센터에 가서 우선 대상 아동들에 대해서 선별검사를 먼저 합니다. 그중에서 위험군에 속하는 아동들을 데리고 한 기관당 약 10회 정도 치료프로그램 같은 거를 진행하거든요. 그래서 일반아동이 아니고 위험성 있는 아동들만 따로 관리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이영수위원

소장님, 더 부연설명하시고 싶은 게 있으신 것 같아서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정신건강에서 만큼은 고위험군이라고 하는 게 딱 떨어져 있는 거는 아닙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으로 갈 여지가 있는 위험성이 있는 아동ㆍ청소년들을 발굴하는 게 목적이고요. 그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예방이라는 차원으로, 보건소는 치료를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프로그램의 내용을 정리해서 운영하는 거고, 또 관련 있는 기관이나 병원하고 연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명수가 제대로 나와 있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사실 구에 많은 도움을 요청해야 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영수위원

그러니까 이 프로그램만 놓고 보면 보건소의 기능은 예방적 기능이 더 강화돼 있다는 거고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럼요.

이영수위원

치료적 접근,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 개입 접근은 전문기관에 연계해서 그 기관에서 할 수 있도록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예. 저희는 딱 그 중간에서 고위험성에 있는 친구들을 알아보는, 접근할 수 있는 기관이고, 여기에서 다시 또 병ㆍ의원으로 연결하는 그 중간에 있는 기관입니다.

이영수위원

그렇죠.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 부분이 사실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한데 이해를 하기 위해서 도움을 드린다면 보건소라는 기능 자체가 예방의 기능이지 치료의 기능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영수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금 이 프로그램 용어들이 고위험군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이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보건소에서 치료적 접근까지 지금 하고 계시나? 그러기에는 상담이라고 하는 게 일회성으로 치료가 안 되기 때문에 집중치료가 이루어지면 굉장히 횟수가 많을 텐데 이게 이런 가능성이 있나?”라는 그런 차원에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맞습니다. 아직까지 중간 용어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ㆍ의원, 그러니까 의료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쓰다 보니까 이런 용어들이 써지기는 했지만, 기능 자체에서는 기능도 단계가 있으니까 그 단계가 저희 보건소가 하는 일은 예방차원에서 하는 일이고 치료는 아니라는 거

이영수위원

보건소에서 심리검사도 하고 있나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심리검사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치료 전 단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해서 기술직인 우리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풀 배터리 검사나 이런 것들도, 비용이 비싸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적용하시기는 좀 어려우시죠?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거는 검사이기 때문에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다만 하고 난 다음에 결과가 나왔을 때 할 수 있는 것들은 분리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예방적 기능과 더불어서 조기 발굴이 굉장히 중요하신 업무고, 조기 발굴 이후에 치료적 접근으로 간다면 개인이 감당해야 되는 일도 있을 텐데 그걸 넘어서 지역 연계가 되게 중요할 것 같아요. 지역에 여러 센터도 있기 때문에, 그런 센터들과의 연계는 어떻게 잘 되고 계세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정신건강 쪽에서는 센터들끼리 모임도 있고 협의체가 있어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매달은 아니지만 적어도 4회기 정도는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 각각의 문제가 있을 때는 연계할 수 있게끔 그 연계망은 충분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영수위원

근데 지금 굉장히 늘어나지 않나요? 지금 현재 국내 추세가, 특히 코로나 이후에 아동ㆍ청소년의 정신건강, 그다음에 마음건강 이게 요즘 가장 큰 화두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서. 추세는 어떠세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맞습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는 맞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그동안 했었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서 저희가 과로 분리하기도 했고, 나라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강화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오는 사업들도 상당히 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래서 아마 이번에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면서 그 과들에 대한 부분들이 지금 신설도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맞습니다. 되게 중요했는데 저희가 없었기 때문에 그 과를 신설했습니다.

이영수위원

더불어서 뒤에 또 자살이나 정신건강이나 이런 쪽들 이야기가 나오면 이게 또 복지와 상당히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죠? 그러다 보니까 서로 호흡이 잘 맞아야 될 것 같은데, 중복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사례관리의 연계성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협업은 잘 되시기라 믿고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지금 현재까지 무리는 없었는데 분류를 하고 분리를 한다는 게 조금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통합돌봄이라는 거 안에서도 같이 움직이고 있으니까 차츰 그 부분은 개선해 나가고 보완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영수위원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상임위가 복지와 보건소가 나눠져 있다 보니까 업무보고나 업무에 대한 점검에 있어서 구분돼 있는 게 약간 상임위도 복잡한 느낌, 복잡하다기보다는 상임위도 다르니까. 왜냐하면 서울시 같은 경우 어쨌든 위원회 이름 자체가 보건과 복지를 합쳐서 보건복지위원회로 되어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행정과 복지건설 쪽에 있다 보니 양분돼 있는 것이 한계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위원들도 업무 파악을 하면서 여러 아이디어나 점검할 것들에 대해서 두 부서를 같이 보면 좋을 텐데 따로 되어 있으니까 그건 저희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같이 부르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영수위원

두 번 가서 보고하시는 게, 소장님 괜찮으시겠어요? 소장님 무덤 파신 것 같은데요. 11쪽이고요. 자살이나 생명존중은 되게 중요한데, 혹시 데이터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동작구의 자살 인원 추세는 어떤가요?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저희 구의 자살 인원은 2024년도 것까지만 자료가 있는데요. 85명 정도가 그 해에 자살을 선택하셨고, 근데 서울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높은 편은 아닌데, 뒤에서 21번째 정도여서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자살예방 관련 사항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이긴 합니다.

이영수위원

예. 인원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자살에 대한, 물론 사후조사가 어렵겠죠. 자살하고 난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제가 조금만 말씀드리면, 사실 자살은 결과물이기 때문에

이영수위원

그렇죠.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지금 보건소에서 하는 일은 예방을 하기 위한 것들을 하고 있어서, 저희가 이번에 과를 분리하면서 자살예방이 워낙 있었는데 좀 더 강화하기 위해서 그게 팀으로 하나가 분리됐습니다. 물론 보건복지부에서도 팀으로 구성하고 서울시에서도 팀으로 구성하라고 했기 때문에 하기도 했지만 그 자체가 사실 굉장히 큰 일이거든요. 자살에 대해서는 명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현재 있는 정신건강에서부터 출발한 그 내용이 중요하게 여겨져야 되는가를 얘기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은 사실 통계로 나오기가 힘든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게 음성의 일이기도 하고 음지의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끊임없이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 노력하는 게 민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공공에서 시도를 하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거는 추후 계속 봐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러니까 각종 통계지표 등에서 나올 때 자살에 대한 통계 순위가 상당히 상위권으로 올라가요. 그러니까 질병보다도 오히려 자살이 더 많고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렇죠. 맞습니다.

이영수위원

때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또 대상별로 보면 어르신 자살도 높다, 청소년 자살도 높다 우리나라가 지금 현재 그런 통계들이 굉장히 많이 잡히고 있어서, 그리고 또 우리 소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른 질병이야 치유가 가능하다지만 자살은 사실 일어나고 나면 치유라는 개념은 없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데, 제가 수치를 여쭤본 건 결국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고 원인을 파악해야 예방도 조금 더 맞춤형으로 진행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어서 자살 인원에 대한 통계와 수치에 대해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꾸준히 확보하셔서 맞춤형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더불어서 최근에 오재영 위원님하고 같이 있는 노량진 지역에서 수험생들, 특히 공무원 시험이나 이런 수험이 끝나고 난 이후에 자살하는 친구들, 좌절하는 청년들이 꽤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조금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소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세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 부분은 사실 원래 있었습니다.

이영수위원

원래 있었나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예. 저희가 지금 계속 지켜보는, 관심도가 지금은 더 많아졌기 때문에 일종의 조기 진찰, 검진

이영수위원

진단?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예. 그런 거 때문에 지금 더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예전에도 그만큼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자살이라는 게 결과물이기 때문에 어떻게 막을 수가 있는 부분은 아니고, 한 사람이 또 할 수 있는 그런 재발이라든지 그다음에 그런 가능성이 있는 친구들을 찾아내는 게 사실 우선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는 방법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면서 그거를 좀 더 조직적으로 하자고 얘기해서 이렇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통계는 계속해서 나오기는 할 거고, 이게 우리 구뿐만이 아니고 전국으로 통계가 계속 나오고 있고, 또 마찬가지로 WHO나 다른 세계 기관에서도 전부 다, UN에서도 전부 다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안 하고 싶어, 또는 이렇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계속 같이 잘 따라가야만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 과가 생겼다는 게 사실 굉장히 큰 부분이라서 그 점을 보건소에서 잘하고 있다는 점으로 평가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수위원

알겠습니다. 9월 10일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네요. 과장님, 캠페인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저희가 9월 10일에는 중앙대학교 내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해서 캠페인을 할 거고요. 아까 말씀하신 수험생 관련해서는 9월 3일 동작경찰서와 같이 합동으로 해서 학원가 앞에서 또 캠페인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9월 3일 캠페인 하는 거 어저께 잠깐 경찰서에서 오셔서 경감님하고 의장님하고 잠깐 얘기했는데 그냥 하루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좀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여러 아이디어를 드리긴 했는데 여러 아이디어들이 또 일이 되니까 조심스럽긴 한데 이번에 경찰서에서 좀 관심 갖을 때 그 지역에서 캠페인을 조금 뭐 좋은 용어일지는 모르겠지만, 있어 보이게 했으면 좋겠어요. 있어 보이게 한다는 의미는 좀 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냥 하루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참여를 좀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물론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 중앙대로 가셔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캠페인도 되게 의미는 있지만 여러 방법을 좀 같이 고민하고 논의해 주시면 좋겠다. 장소적으로 볼 때는 중앙대는, 왜 중앙대로 가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학교에서, 중앙대에서 문을 안 열어주는데 열어주긴 해서 좋을 수는 있으나 중앙대보다는 오히려 노량진 캠페인이 더 좋지 않냐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건 그냥 제 의견이었기 때문에 지금 계획하신 걸 변경해 주십사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아니니까 다음에 혹시라도 좀 더 캠페인을 준비한다면, 과도 생겼다면 이게 단순히 예방의 날 하루가 아니라 지속적인 그리고 맞춤형 캠페인이든 아니면 대상에 맞는 캠페인 예방 활동이 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년 업무 계획 잘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이영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또 질의하실 위원님, 나주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주영위원

안녕하십니까? 나주영입니다. 저는 일단은 감염병 예방이라는 어떤 부서 목표에 관해서 좀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일단은 HPV 예방접종 같은 경우에는 이제 많이 알려져 있고 해서 남녀노소 불문 다들 교육이 어느 정도 잘 돼 있으신 것 같아요. 예방 차원에 관한 것들이, 하지만 제가 예전에 나는봄이랑 어떤 협업을 하면서 알게 된 건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 좀 성교육에 관한 부분들이 좀 미흡하다고 느껴집니다. 또 특히나 성병에 대한 것들이나 고런 것들을 프로젝트를 통해서 저도 콘텐츠를 만들고 한 기억이 있지만 어쨌든 청소년 시기부터 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접촉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데,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시기 이전에부터 우리는 그런 병들이나 이런 것들 예방 차원에서 좀 교육이 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거든요. 여기에서는 보건행정이나 이쪽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이 부분은 제가 대답하겠습니다. 성교육 말씀하셨는데 사실 성교육은 말 그대로 교육이라서 어떻게 보면 교육에 관련된 부서에서 하는 게 사실은 더 적절하긴 할 것 같은데 저희가 하는 일은 그 안에서 있으면 예방하자는 정도는 할 수는 있는데 보건소에서 기능은, 근데 성교육이라는 것도 자체가 사실은 보건소는 공공을 향해서 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성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순간 약간은, 제가 지난 번에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음지, 약간 내거티브한 반응으로 들어가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러내놓고 할 수 없다는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해야 되는 거는 맞기는 하나 공공에서 아직은 드러내놓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고 만약, 그런데 저희가 지금 검사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병에 대한 것들을 관리를 하고 있고 그중 가장 큰 게 에이즈인 부분이기도 하고요. HPV는 일종의 예방 접종이라는 걸로 그게 원래 생겼던 이유 중의 하나가 암 때문에 HPV 접종으로 시작을 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은 전국적으로 하니까 그게 줄어듦으로써 보건ㆍ의료적인 비용이 감소한다는 의미에서 산부인과학회를 중심으로 전 세계가 같이 움직였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 성교육에 대해서는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성교육에 대해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사실은 굉장히 좀 작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또 상의를 해야 되는 부분일 것 같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는 검진에서 몇 가지를 발굴한다는, 검사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저희가 아직까지는 어느 보건소도 이거에 대해서는 건드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시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같이 도와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주영위원

협업이 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네, 많이 필요합니다.

나주영위원

너무너무 많이 부족해서.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근데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드러내놓고 하기에는 아직은 우리나라 정서상 맞지는 않고, 두 번째는 그게 사실은 생각보다 알음알음 잘하고 있는 부분들도 사실 있습니다. 보건소뿐만 아니고 민간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 얘기이기도 하고, 제가 산부인과 의사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교육을 하고 또 교육을 받기도 했고 했지만 이렇게 막 애들한테 가서 우리 어린 친구들한테 가서 얘기를 한다든지 했을 때는 굉장히 샤이,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하는 부분이라 아직은 공공에서 시작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모여 있을 때 요청을 하면 나가는 것도 있고 근데 이제 어떤 질병이라든지 이런 거로는 사실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학회 차원에서도 하고 있고 또 공공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도와서 같이 하고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드러나지를 않아서 그런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나주영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성교육 관련돼가지고 좀 이야기 나와서 그래도 동작구는 좋은 여건 중의 하나가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시립 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가 보라매공원 안에 있거든요. 그래서 서로 협업해서 조금 더 관리하신다면 아마 그 문제도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여덟 개소가,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중에 영등포도 있지만 동작구에도 시립이 하나 있어서 그것을 좀 적절하게 활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더불어서 아까 상담에 대한 부분들도 제가 그 말씀 놓쳤는데 조기 발견해서 어쨌든 치료적 접근을 한다고 하면 주변에 있는 자원들과 굉장히 많은 연결이 필요하시잖아요. 그럴 때 병원도 그렇고 뭐 병원도 물론 전문이긴 하지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도 충분히 연계하시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밀려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상담 대기자가, 그래서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같이 협업을 하면서도 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나중에 계속 사례 관리하시면서, 팀장님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신 것 같아요.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해서 상담이나 이런 걸 저희가 하기도 하지만 전문 상담기관에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이란 게 있어서 비용을 지원하면서 상담 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필요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연계를 해서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 좀 부탁드립니다.

김은하위원장

좋은 말씀해 주셨고 또 질의하실 분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예방관리과에 생활예방팀이 생기죠 이번에, 생활예방팀이 주로 하는 일이, 여기에서 아까 말한 성교육이나 이런 것도?
혜영

양혜영감염병관리과장

거기 금연 관련 사업이 저희 예방관리과로 오는 겁니다. 그니까 성교육 관련해서는 저희가 직접 진행하는 건 없고요. 저희 과에서는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학교로 가서 하는 것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네, 잘 알겠습니다. 나주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주영위원

에이즈 교육을 하시는 김에 그런 성병 교육도 같이 좀 얹어서 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거 같이 들어갑니다. 들어가긴 하는데 많은 부분이 아니라서 원래 에이즈를 설명하려면 성병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긴 해야 됩니다.

나주영위원

그렇죠.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해야 되는데 이제 그 에이즈라는 게 사실은 되게 좀 걸리면 위험한 병이잖아요? 걸리기 전까지는 모르지만 걸리면 위험한 병이기 때문에 그래서 삶과 죽음을 왔다 갔다 하는 병이라서 그 부분을 좀 더 강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얘기는 합니다.

나주영위원

제 생각에는 너무 병 쪽으로만 어떤 얘기를 하면 되게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제 막연할 거란 말이죠. 좀 더 현실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교육이라는 걸 자꾸 얘기하시는데 보건소는 교육이 위주가 아니고

나주영위원

예방 교육 차원에서 일단은 가시는 거잖아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이기는 해서 저는 위원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내용 면을 좀 더 다듬어야 되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예전에 있었던 교육이 그대로 되고 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새로 나와 있는 예방 접종이라든지 뭐 다른 이야기들을 좀 더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 부분은 좀 더, 우리 구만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이기는 해서 조금 느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조금씩은 하고 있으니까 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주영위원

그래도 우리 구에서 좀 좋은 선례가 생긴다면 더 좋을 것 같고요. 같이 한번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나주영 위원님 말씀처럼 좀 적극 행정을 하셔가지고 저희가 예산 빡빡 드릴 테니까, 아니 굉장히 중요한 화두를 꺼내셨어요. 왜냐하면 이 부분은 예방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상처받기 전에, 그래서 정말 적극 행정을 좀 하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드리고요. 감염병관리과를 예방관리과로 바꾼 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감염병관리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양혜영 감염병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안녕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박금숙입니다. 동작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김은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증진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조직, 인력, 예산 현황 등 일반현황은 1쪽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모자 건강증진 사업입니다. 임신 준비부터 임신 중, 출산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미래 세대를 양성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입니다. 신생아의 선천성 장애 조기 검진과 미숙아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장애 발생 예방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어서 6쪽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입니다. 영유아 방문 간호사가 보편 방문 및 지속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육아 역량 강화 및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통합돌봄 중심 방문 건강 관리 사업입니다. 초고령화사회에 따른 건강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8쪽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입니다. 디지털 기술인 AI IOT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어서 9쪽 치매 예방 통합 건강관리 사업입니다.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검진 및 치매 치료비 지원 등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쪽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관리 사업입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통하여 구민의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금연 절주 사업입니다. 금연 구역 신규 지정, 흡연 단속 및 지도 점검 등으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흡연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12쪽 신체 활동 늘리기 사업입니다. 걷기 및 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 활동 늘리기 사업으로 구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3쪽에서 14쪽 일반업무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박금숙 건강증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동작구 출산율 추세 어떤가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2025년도 동작구 출산율은 0.63명으로 서울시 출산율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25개 구 중에서는 9위에 해당됩니다.

이영수위원

25년도 출산율 0.63 그러면 잘 피부로 안 와닿을 수 있어서 혹시라도 몇 명 이렇게 나오나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2025년도에는 2,000명으로 출생아 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딱 2,000명이요? 전년도에는 천명 대였나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2024년도에는 1,793명으로 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1,793명에서 2,000명으로 그러면 207명이 증가한 거네요.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10%가 넘네요, 전년 대비로 치면 지금 추세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추세로 보면 될까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맞습니다.

이영수위원

동작구에서 출산지원을 잘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사회적 추세일까요? 동작구 보건소가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셔가지고 지금 출산율이 올라간 건지 아니면 사회적 추세로 감소되고 있다가 최근 증가하고 있잖아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른 건지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구가 열심히 한 노력도 있고요. 지금 현재는 출산율이 좀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영수위원

출산 관련돼가지고 굉장히 많은 사업들을 지원하고 계신데 우리 동작구에 산후조리원, 출산하고 난 다음에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출산하고 난 가장 그다음이 산후조리원인데, 요즘 산후조리원은 필수가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즘은 출산하고 나시면 산후조리원 가시고 저희가 실제 하고 있는 산모신생아 건강사업으로 해서 2주간 하셔갖고 거의 한 달 정도는 산후조리를 받고 있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저희가 산후조리를 지원하는 게 있는 건가요, 동작구 보건소에서?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저희가 산후조리로 해서 국가적으로 워낙 지원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아시겠지만 저희가 산후조리 관련해서는 산후조리 경비도 저희가 100만 원 지원해 주고 있고요. 그리고 뭐 기본적으로 출산을 하게 되면은 첫 만남 이용권이라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200만 원을 저희가 지급을 하고 그리고 동작구에서도 출생 축하금을 해서 30만 원 드리고 그래서 이렇게 따지다 보면 한 600만 넘게 기본적으로

이영수위원

600만 원이요, 꽤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동작구에는 없는 것 같은데 서대문구는 공공산후조리원이라고 하나요. 서대문구가 지금 유일하게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자치구도 있는 건가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서울시 25개 구에서는 송파구가 제일 첫 번째로 해서 14년도에 설립했고요. 서대문구가 23년도에 설립해서 서울시에는 2개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잠깐 들어가서 봤는데 비용적으로 보면 일반 그러니까 타 구민이 이용할 때에 비해서 서대문구 주민이 이용할 때 10분의 1 수준이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아마 이제 기본적으로 타 구민도 싸게 받는다고 하면 일반 병원이나 민간에서 하고 있는 산후조리원 같은 경우는 그보다 훨씬 더 비쌀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동작구에서 고민하셨던 적이 있을까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타 구에, 25개 구 중에 2개 구만 있는 이유는 저희가 이제 산후조리원을 하려면 건립을 한다든가 해야 되는데요. 이 초기 비용 자체가 워낙, 예를 들어 송파 같은 경우는 초기 자본으로 한 210억 정도 소요되고 매년 유지 비용도 한 26억 정도 들고 있고. 서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매년 유지 비용이 많이 들다 보니까 매년 적자가 한 10억 정도로 들고 이런 비용에서, 공공에서 하는 부분에서 그런 어려운 점이 있고요. 워낙 서울 같은 경우는, 지방 같은 경우는 모르겠지만 산후조리원 자체가 서울시에는 많이 있기 때문에, 민간으로도 있기 때문에 공공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것보다는 민간에 있는 산후조리원, 왜냐하면 저희가 공공에서 하게 되면 민간이 어떻게 되면 또 폐업을, 이용자 수가 좀 줄어든다고 해서 폐업이 되는 경우, 저기 구도 그전에는 한 10개소가 있었는데 지금 현재 2개소밖에 저희 구에는 없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도 좀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과거에 10개 있었는데 지금 2개라고 하는 거는 지금 저희 바로 앞에 있는 청화병원하고 그다음 보라매 쪽에 있는 하나 그 두 개가 운영되고 있고 그 외 여덟 개는 지금 폐업을 했다는 얘기일까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맞습니다.

이영수위원

청화병원이 없어질 리는 없을 것 같고요. 워낙 거기는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근데 다른 한편으로는 적자에 대한 부분도 있겠지만, 비용이 서대문 같은 경우 워낙 적게 받다 보니까 적자가 날 수밖에는 없지만 비용의 50% 정도 수준으로 한다면 적자는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수익성의 문제이긴 하지만 이게 특히 임신 전부터 아이가 자랄 때까지 해서 지금 저희가 비어 있는 곳 중의 하나가 산후조리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깐 해 보게 돼서 혹시라도 계획이 있으신가에 대한 것 때문에 여쭤봤습니다.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요, 저희 구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을 서울시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셔갖고 서울시에서 서울형 안심산후조리원 시범 사업을 올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관협력으로 해서 민간에 있는 산후조리원을 저희가 지원해 드려서 민간도 살고 이용하는 구민들도 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는 사업이 있어서 저희 구도 그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러니까 중간적 위치네요. 결국은 서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결국 공공에서 계속 만들게 되면 민간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니 그 부분을 지원 형태로 해서 설립하는 비용 일부를 그쪽으로 지원해 주자는 취지인 것 같네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맞습니다.

이영수위원

적극적으로 홍보가 돼서 좀 많이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어쨌든 이제 출산율을 높이는 게 국가적 과제이기도 하고 지역의 과제이기도 하다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제적으로 여러 가지 조치들을 좀 잘 취하시고 홍보를 좀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수위원

고맙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문 있으십니까? 저희 구에 희귀질환 환자 여기 보면 1,413개 희귀질환 여기 3.5억 있잖아요. 이 희귀질환 환자에게 다 나가는 건가요? 의료비 지원사업, 14쪽에 보면.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대상이 혈우병 등 1,413개의 희귀질환으로 등록되신 분한테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은하위원장

3.5억이 다 나가나요? 저희 구.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맞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럼 대상 인원이 많이 있어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2026년도에는 대상자 수가 85명으로 해서 2,631건 했고요. 작년도는 90건 대상으로 해서 4,076건을 지원해 드렸습니다.

김은하위원장

4,076건이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작년도.

김은하위원장

그러니까 4,076건이 건수인 거예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건수로 말씀드렸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래도 이 금액이 나가는 거예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네, 맞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리고 13쪽 암 환자 지원하는 거, 암 환자 의료비 이거는 일반인한테 나가는 건가요, 아니면 저소득층한테만 나가는 건가요?
금숙

박금숙건강증진과장

암 환자 같은 경우 수급권자하고 차상위계층 본인부담금 대상을 해드리고요. 건강보험 가입자 같은 경우도 급여 200만 원으로 해서 저소득 분들한테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러니까 소득이 있는 분들은 그러면 암 걸렸을 때 못 받는 건가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경제적 소득으로 분류되는 겁니다.

김은하위원장

소득이 있으면 못 받는 거네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다른 보험에서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받지 못하는 사람한테 하고 있는 겁니다.

김은하위원장

저희가 건강보험료 내잖아요? 내는 데도 암 걸렸을 때 못 받네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보험을 내고 있다는 거는 소득이 있다는 거기 때문에 적용하는 부분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문의를 하시면, 지난번에도 그런 케이스가 있었던 것처럼 저희가 조사, 그러니까 루트를 어느 방향으로 해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해 드릴 수가 있는데 저희가 직접 뭘 해 드리거나 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좀 양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박금숙 건강증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건의약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의약과장 진용희입니다. 우리 구의 보건의료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고 구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김은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보건의약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자료 1쪽과 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쪽 우리 부서목표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입니다. 주요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4쪽 의약업소 관리입니다. 의약업소 및 마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 등을 통해 의약업소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획점검 등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의약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5쪽 소아ㆍ청소년 평일 야간ㆍ휴일 진료 일차의료기관 운영입니다. 소아 경증 환자의 일차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평일 야간ㆍ휴일에 진료하는 일차의료기관을 운영하여 소아 건강권 확보와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겠습니다. 6쪽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입니다. 구민을 위한 대상별 맞춤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마약류 감시를 통해 건강한 동작을 만들겠습니다. 7쪽 재활운동사업입니다.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증상과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겠습니다. 8쪽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입니다. 대상자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9쪽 구강건강 관리입니다.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사업 운영으로 장애인,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을 집중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예비부부 및 임신준비부부 건강검진입니다. 임신ㆍ출산의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겠습니다. 11쪽 구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입니다. 구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과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으로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12쪽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입니다. 의사가 수립한 건강관리계획과 대사증후군 발견 검사에 따라 일대일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13쪽 대상자 중심의 심뇌혈관 예방관리입니다. 만성질환 중심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힘쓰겠습니다. 14쪽 일반업무입니다.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독려하고, 보건소 1차 진료 운영을 통해 구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의약과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진용희 보건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 주십시오. 박지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지우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우입니다. 6쪽을 보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인데요. 추진실적을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나눠져서, 어르신들도 있고 장애인시설도 있는데 정작 마약에 많이 노출될 수 있는 학년이 고등학생이잖아요? 근데 보면 교육은 2회, 인원은 1,657명인데 이게 더 집중해야 되는데 입시 때문에 교육하기가 힘든 건가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 같은 경우는 대면교육을 하고 있고요. 중학생 같은 경우는 방송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고등학생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고3 학생들은 수능이 끝나고 나면 집중적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하반기에 교육 실적이 더 늘어날 거라고 생각됩니다.

박지우위원

수능 후?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맞습니다.

박지우위원

이게 올해만, 작년에도 했었나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예, 작년에도 하고 올해도 하고 그렇게

박지우위원

그러면 고등학교는 작년에 몇 번 교육을 했나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2025년에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6개교에서 1,776명의 학생들을 교육했습니다.

박지우위원

1,776명의 학생들이면 충분한 교육인가요? 제가 수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전체 방송교육을 하고 있고요. 고등학교에서 신청을 하면 저희가 가서 교육을 해 주고 있습니다.

박지우위원

하나만 더. 10쪽 예비부부 및 임신준비부부 건강검진 추진실적을 보면 건강검진실적이 125명에 집행액을 거의 다 써가고 있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지금 7월 31일 기준 125명의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해 드렸고요. 앞으로도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임신준비 중인 부부 그리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두 쌍의 예비부부가 오셔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실적이라기보다는 꾸준히 홍보를 통해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박지우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예산액을 거의 다 써 가는데, 아직 5개월이 남았잖아요? 거의 다 써 가는데 예산액이 중단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지금 여기 예산액은요. 전체 건강검진, 이게 분리가 되기가 어려워서 예비부부만이 아니라 맞춤형 건강검진사업을 하는 전체 시약 예산 비용입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대부분 구매하고요. 이걸 가지고 하반기에도 계속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박지우위원

과장님 말씀은 조금 더 확대하고 싶으신 거죠?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그렇습니다.

박지우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오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재영위원

안녕하세요? 오재영입니다. 5쪽을 보시면요. 소아ㆍ청소년 평일 야간ㆍ휴일 진료 이런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야간ㆍ휴일 진료 기관이 537시간 운영 765명을 진료했다고 되어 있네요. 아까 계산해 봤는데 1시간에 평균 1.5명 정도 되고, 그다음에 집행액을 진료 인원으로 나누면 15만 원 이렇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게 되게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효율성 있게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좋은 제도인 만큼요. 그래서 의료기관별로 시간은 얼마나 하고 몇 명이 이용하는지 대략적으로 말씀이 가능하실까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일 3시간 운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요. 시간당 20만 원씩 전액 구비로. 동작에서는 전액 구비로, 동작 특화사업입니다.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루 60만 원 정도 지원이 되는 거고요. 저희가 1일 평균 계산해 보니까 3.6명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의료기관에서 야간에 문을 열어서 3.6명을 진료하면 사실 손해입니다. 이걸로는 인건비 충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구에서 지원해서 문을 열게 하는 거고요. 사실 꼭 필요한, 소아ㆍ청소년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는 동작에서 문을 열고 진료를 해 주는 의료기관이 있다는 거에 되게 감사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료기관 5개가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진료하고 있는데 그 의료기관에서 구체적으로 몇 건인지는 지금 파악이 안 되고 있지만 7월 1일까지 전체 실적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65명이 진료를 본 실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작구 내 구민 765명이 이용을 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재영위원

그러니까 여기 보면 5개 병원이 되잖아요. 그러면 각 병원마다 다 똑같은 인원이 들어가지는 않잖아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그렇습니다.

오재영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노량진에 있는 드림이비인후과의 이용객이 없다고 하면 그런 병원은 이용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거나 아니면 좀 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이 따로 있으실까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 와서 아직까지 5개 의료기관이 우리 관내 청소년을 둔 학부형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현재 E-Gen 응급의료 포털사이트에 야간ㆍ휴일 의료기관 등록을 지시했고, 또 홈페이지라든지 저희 SNS를 통해서 동작구 야간에 진료하는 소아ㆍ청소년 가능한 의료기관을 치면 바로 저희 관내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나올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 더 많은 이용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오재영위원

좀 더 많은 홍보를 부탁드리고, 갑자기 생각난 건데 구청에서 월요일마다 카카오톡 전체 보내는 거 있지 않습니까?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예.

오재영위원

그런 거에도 혹시,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런 쪽에 같이 홍보를 하시는 건 어떨까 이런.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재영위원

그런 걸 한번 생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재영위원

그리고 또 하나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다음 쪽이고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ㆍ홍보입니다. 제가 사실 예전에 제약회사 플로트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반인보다는 의약품 부분을 좀 아는 편인데, 근데 의약품 관련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게 그냥 한 번에 이게 위험해 이런 게 아니라 대상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행동으로 느끼는 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예방교육을 지금 여기 보면 56회 했고 4,445명 했다고 하는데 이거를 그냥 단순히 인원만 집계하고 있는지, 아니면 교육 전후에 학생들한테 이게 얼마나 위험하고, 대처방법이 실제로 달라지고 있는 걸 혹시 확인하신 게 있으실까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초등학생 같은 경우는 눈높이에 맞춰서 쉬운 내용으로 다가가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약류 사용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10대 청소년들도 굉장히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서울시에서도 이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얼마 전에 서울시에 가보니까 뮤지컬로 마약류 예방 홍보를 하는 그런 사업도 추진해서 뮤지컬을 올릴 계획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이거에 대해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조금 가까이, 선언적으로 “안 돼.” 이런 것들이 아니라 정말 이게 중요한데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할 것인가 이런 교육 방법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 후에는 설문지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교육 후 어떤 효과라든지 보완할 점 이런 것들을 피드백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재영위원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요. 지금 청소년들이 이런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해서 다이어트약, 수면제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를 요새 청소년들이 나눠 먹는 부분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도 얼마나 위험한 건지 확실하게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다이어트약도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 지적을 잘 생각해서

오재영위원

지적은 아니라 그냥 부탁드리는 겁니다.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재영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비슷한 맥락이어서요. 저도 의문이 하나 생겨서요. 오재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소아ㆍ청소년 평일 야간ㆍ휴일 진료는 굉장히 좋은 제도인데, 궁금한 게 지금 하고 있는 곳들은 20만 원씩 지원하잖아요. 이 외에도 동작구에 야간 진료하는 소아과가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있지 않을까요? 거기는 지원 신청을 안 해서 안 받는 건가요, 아니면 못 받는 건가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작구 내 소아ㆍ청소년과는 열세 곳이 있습니다. 열세 곳 중에 대부분이 원장 1인 진료 의료기관입니다. 사실 야간까지 진료하시려면 2인 이상 소아ㆍ청소년과가 운영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이 사업 참여를, 만약에 월요일 저녁에 진료하신다고 선언하면 꼭 진료를 하셔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진료를 야간에 한다 하시더라도 이 조건에 맞춰서 꼭 진료해야 되는 의무감 때문에 안 하시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근데 네이버나 E-Gen 이런 것을 통해서 저희가 지원하는 데 외에도 진료하는 의료기관은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근데 저희가 꼭 전화해 보고 가보시라고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제 의도는 좋은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잠깐 검색했을 때도 화요일, 목요일 8시까지 운영하는 소아과가 있고, 그다음에 토요일도 영업을 하시는 소아과가 있어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예, 있기는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근데 그 기관은 여기 리스트에는 없어요. 그럼 그 기관들은 지원을 못 받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차별적이지 않나, 근데 역으로 뒤집어 놓고 본다면, 물론 이 병원들이 진료시간을 늦춤으로 인한 영업의 어려움은 있을 수 있으나 20만 원씩 구비를 지원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건가 오히려 역으로 반문이 되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 765명만 진료해서 지금 1억이 나갔거든요. 아까 오재영 위원이 얘기한 대로 1억이 나갔다면 병원비 외에도, 인원수 대비하면 되게 적은 금액인데 많이 나간 것 같고 다른 데들 다 운영하고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필수 의료를 말씀하시는 건데요. 이게 일종의 필수 의료 중의 하나인데, 필수 의료는 돈이 나간다고 해서 안 하고, 그러니까 환자가 없다고 해서 안 하는 파트가 아니라는 거를 먼저 말씀드리고요. 지금 이렇게 해서 어쩌면 대표성, 우리가 안심하게 만들 수 있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기관들 중에서 자발적으로 진료시간을 높이는 거는, 사실 의사도 생계를 위한 직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근데 없으면 안 되고요. 운영하는 데서의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지금 여기서 말하는 지정을 해 놨다는 거는 사실 이 사람들이 의무감을 가지게끔 만드는 거기 때문에 이 사람들한테 의무를 줌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편하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여기서 이렇게 구비로 한다는 것도 사실 저희 구에서 굉장히 장한 일이기는 하고요. 필수 의료를 장려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어떻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영수위원

오히려 우수 사례이지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맞습니다.

이영수위원

이 부분에 대해 검토해야 될 사례는 아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신 걸로 알겠고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예. 보건소에 오시는 아기 엄마들하고 아빠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게 있어서 너무 좋다 하면서 사진 찍어가고 그러시거든요. 이런 거를 보면 그들이, 아기가 매번 아픈 거는 아닙니다. 근데 한 번 아팠을 때 당하는 어려움 때문에 이렇게 해 주니까 너무 고맙다는 얘기, 그게 바로 필수 의료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영수위원

알겠습니다. 업무 파악하는 의미에서 충분히 설명해 주신 건 이해가 됐고요. 다음에 한번 더 자세히 보도록 하고, 그와 관련돼서 14쪽 공공심야약국 같은 경우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알기로 공공심야약국을 제안한 분도 동작구에 있는 시의원께서 서울시에 조례를 만들면서 시작됐던 걸로 알고 있고, 이 부분은 정말 약국이 22시부터 1시까지는 열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제도로, 다른 데는 안 할 것 같아요. 안 하잖아요? 근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거는 다른 데도 하는데 중복이 된다는 거고요. 이건 답변 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까 6쪽 교육 말씀하셨는데 교육 방식에 대해서 내실화, 질적 수준을 올려달라는 말씀이세요, 두 분의 이야기는요. 근데 지금 말씀해 주셨던 교육의 질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매뉴얼이나 이런 것들을 다 확인해 볼 수는 없으나 중학생, 고등학생 인원이라고 하면 방송교육이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시기상으로 수능 이후에 교육이 몰릴 수밖에 없죠. 고등학교는 방송교육 안 들어요. 이거 숫자만 많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정말 내실 있는 교육이냐고 했을 때는 쉽지 않은 겁니다. 물론 학교에서 교육 기회 안 주죠. 곧 고등학생들 시험 보는데, “수험생인데 이런 거 교육할 시간이 어디 있어?” 그래서 수능 끝나고 나서 하는데 최소한 방송교육만큼은 지양하는 게 좋겠다. 저는 적은 수라도 제대로 교육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는 하는 생각입니다. 방송교육 워낙 많이 나가 봤는데, 아시잖아요. 제가 말씀 안 드려도 교육 현장에 가서 교실 한 번만 둘러보시면 아시잖아요. 그래서 양적인 교육의 의미보다는 질적인 교육의 의미를 좀 더 강화하시면 좋겠고, 매뉴얼도 맞춤형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의 교육들을 사용하시는 건지, 동작구에서 준비한 교육인지에 대해서는 또 한번 고민해 봐야 될 것 같고요. 특히 마약류 같은 경우는 집중 치료에 대한 부분들도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데 지금 가장 많이 발굴하는 곳 중의 하나가 공교롭게도 청소년 경찰학교가 상당히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파악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쪽하고도 긴밀하게 연계하신다면 조금 더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갑자기 지난 정부 법무부에서 마약류를 굉장히 중점적으로 추진하다 보니까 지금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 집중 대상 교육이 되기도 했는데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 제안드리는 거는 보건소가 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또 하나 뜨고 있는 키워드가 있어서요. 도박. 청소년 도박이 상당히 중요한 화두로 올라오고 있고 상당 부분 도박에 대한 부분들도 중요한 거여서 이 부분은 지금 구청 차원에서는 아마 접근하고 있는 곳이 없을 것 같은데 보건소가 맞을까.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없는 건 알고 있고요. 사실 이번에 저희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분류를 했습니다. 중독으로 들어가는 부분으로 해서 마약 중독 이 부분을 보건의약과에서 담당해서 할 수 있는 파트를 하는데 아직까지는 이거에 대한 사업이 사실 없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렇죠.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예, 없기 때문에 앞으로 발굴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근데 파트를 만들어서 간다는 게 사실 저희한테는 굉장히 큰 부분이기는 해서요.

이영수위원

도박 청소년들의 숫자가 언론에서 발표되는 것만큼 많냐라고 의심할 수 있는데 실제적으로 동작구에서 많다는 게 현장에서 우리 청소년들을 만나는 경찰관의 판단이어서 아까 말씀하셨듯이 중독의 영역에 도박을 포함하신다면 보건소에서 조금 더 발 빠르게 움직이셔서 이 부분에 대한 것도 같이 검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 업무는 늘어나지만.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협조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경찰

이영수위원

예산 때 얘기하시면, 경찰입니까, 아니면 예산입니까?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경찰, 예산 다 들어갈 것 같은데요.

이영수위원

그리고 앞에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흡연 예방도 앞의 부서이기는 하지만 지금 예방 교육으로 나와서. 금연보다 흡연 예방이 중요한데, 흡연 예방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나마 과거에 흡연 예방 운동을 워낙 많이 해서 지금 흡연율은 상당 부분 감소하고 있는데 감소하고 있는 것에서의 다른 비율이 지금 마약이나 중독 이런 쪽으로 넘어가고 있고, 특히 인터넷 중독도 많이 넘어가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보건소에서 예방 교육에 대한 부분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저도 청소년하고 많이 만나는 입장에서 관심 갖고 계속 함께 좋은 방법들을 찾아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영수 위원님께서 청소년 쪽으로 전문가이시다 보니까 현실적인 문제들을 많이 지적해 주신 것 같습니다. 보건소에서도 중독 관련 적극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라고요. 질의하실 위원님. 나주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주영위원

8쪽에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사업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거는 대부분 직장이나 학교 같은 어떤 그룹적으로 이뤄지는 교육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궁금한 거는 단체 말고 일반인들이 이 교육을 받겠다고 찾아오는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저희 보건소 교육장에서 올해 상반기에 일반인 234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사업체라든지 원하시는 곳에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1,652명을 교육했습니다. 학생들 외의 교육자입니다. 얼마 전 통ㆍ반장님들 대상으로 보건소에 오셔서 교육받도록 했습니다.

나주영위원

찾아가는 교육 같은 경우에는 단체나 그룹의 요청에 의해 찾아가셔서 하시는 거잖아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그렇습니다.

나주영위원

전반적으로 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실습할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수업 하시나요?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저희가 애니를 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심폐 압박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나주영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꼭 한번 받고 싶습니다.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나주영위원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교육, 저희 위원들도 좀 한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용희

진용희보건의약과장

네, 교육 일정을 잡아서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참석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은하위원장

실제로 저희 지역구 통장분 중에 자기 남편을 살린 분이 계세요. 이 응급처치를 하셔가지고, 아무튼 굉장히 좋은 교육이니까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의약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진용희 보건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지소장님, 하시기 전에 이경주 보건소장님이 이제 곧 그만두셔요. 그래서 동작구에서 근무하시면서, 마치시면서 소감을 한번 한마디 해 주십시오. 저희 동작구 보건소 발전을 위해서 한마디 해 주십시오.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8월 31일이 되면 딱 1년이 됩니다. 처음에 여기 왔을 때부터 지금 보면 기억은, 제가 뭘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중요한 거는 보건소 직원들이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는 거고요. 또 열심히 한 거에 비해서 사실은 많이 몰랐던 부분들이 있어서 그거를 알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같이 했습니다. 저희가 하는 게 보이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오늘 이렇게 하시는 거 보시면 굉장히 저희가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하고 사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저희가 조직개편을 함으로써 굉장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높이 사서 저희가 더 잘할 수 있게끔 옆에서 격려를 좀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직원들 굉장히 충실하고 성실하고 좋으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보시면 좀 칭찬도 좀 많이 해 주시고, 더 오래 많이 못 하는 점에 대해서는 좀 죄송하게 생각하기는 하는데 직원들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까 저는 안심하고 갑니다.

김은하위원장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보건지소장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지소장 김혜란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김은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지소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거점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학제팀 기반의 통합 방문 건강관리 추진을 위해 6개의 주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현황은 배부해 드린 자료 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어서 3쪽 주요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신대방 보건지소 이전입니다. 현재 임차시설에서 보라매역세권 활성화 사업 공공기여 시설로 이전하여 연간 발생하는 임차료 등 예산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거점 공간 확보를 통해 이용 주민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개선하겠습니다. 10월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시행하고 11월 이전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4쪽 신대방 사당권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운영입니다. 만성질환의 통합적인 예방 관리로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대사증후군 지표에 대한 조기 발견 검진과 의사ㆍ영양사ㆍ운동 전문가의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지속하겠습니다. 이어서 5쪽 신대방ㆍ사당권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다양한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명 연장을 도모하겠습니다. 주민건강교실, 중장년 건강밥상, 슬로우 조깅 교실 등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운영입니다. 건강고위험군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의사ㆍ간호사ㆍ영양사 등으로 이루어진 전담팀의 방문을 통한 전문 영역별 교육과 상담을 지속하겠습니다. 이어서 7쪽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다학제 기반의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유지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겠습니다. 의사ㆍ간호사ㆍ사회복지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겠습니다. 다음 8쪽 사당 보건지소 특화 전문센터 운영입니다.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동작재활헬스센터를 통해 대사증후군 참여자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작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연령대별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지원하겠습니다. 9쪽 일반업무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지소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김혜란 보건지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손을 들어 주십시오. 오성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성민위원

안녕하십니까? 오성민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에 아직 조직개편이 되지는 않았지만 개편안에 보면 좀 많은 변화가 있죠, 보건지소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우려가 있어서 해소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보건지소과가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보건지소가 부서로 운영됐었는데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서 팀제로 운영하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증진과에 2개 팀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지금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이 지역 밀착형 거점 하던 지소가 과 단위가 없어지면서 혹시 주민들 이용하시는 데 서비스 질이 낮아진다든지 하는 이런 부분을 조금 우려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게 지소가 개편이 된다고 그래도 거점이랑 인력은 그대로 다 운영이 돼서 주민서비스에 대해서는 축소되는 부분은 없고요. 다만 신대방 지소에 통합돌봄에 따라서 저희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중점점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건강증진과가 저희 통합돌봄, 보건소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그래서 거기랑 같이 저희가 이원화돼 있는데 통합돼서 이렇게 운영이 되다 보면 더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성민위원

그러면 기존에 하던 일을 그대로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업무는 다 그대로 합니다.

오성민위원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제가 조금만 더 부연 설명을, 이게 자꾸만 얘기가 나와가지고 제가 좀 더 부연 설명을 드리면요. 보건지소는 보건소에 귀속된 기관입니다. 근데 그거는 장소의 의미가 되는 거고요. 그 일은 전부 다 사업으로 운영이 돼서 보건소에서 하는 일을 보건지소에서도 같이 운영하게 돼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의사들이 있는 곳에 그 통합돌봄에, 그러니까 의사분들하고 같이 움직여야 되는 통합돌봄에 있기 때문에 보건지소에서만 할 수 있는 사업 부분을 조금 특화를 시켰던 부분인데 통합돌봄이라는 것이 원래 같이 통합돼서 움직여야 되는 거기 때문에 흡수를 시키는 과정인 거고요. 그다음에 나머지는 지역에 맞춰서 할 수 있는 것들이 각각 사업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움직였던 것들이 같이 움직이게 되는 거고, 지금 하는 게 이렇게 따로 분류가 돼서 그 사업의 성과가 있었던 것들이 같이 사업의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말하자면 효율성을 더 높이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오성민위원

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지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지우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우입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제 지역구이기도 해서 그냥 당부 말씀드리려고요. 가만히 보니까 9월, 10월에 인테리어 공사, 11월에 바로 이전을 하는데 시간이 좀 빠듯해 보이기는 해서 진료 공백없이 잘 진행되도록 부탁드리고요. 주민센터와 협력해서 홍보도 많이 해 주시기 바라고요. 4페이지 보면 신대방권하고 사당권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운영할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 신대방동 보건지소가 우리 동네에 건강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요. 우리 직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요. 새로 이전해서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수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수홍위원

8페이지 참여 대상이 65세 이상 대사검진 참여자 65세 이상 어르신,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사당 보건지소 특화 전문센터 운영 관련?

이수홍위원

특화 전문센터 운영이 궁금해서.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저희가 올해 분소에서 지소로 전환하면서 사당 지소에다가 재활헬스센터와 동작체력인증센터 두 개를 새로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상자분들은 여기 오셔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하시거든요. 이분들이나 아니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또 저희가 그 재활헬스센터를 통해서 안전적으로 운동을 하실 수 있게 저희가 두 개 특화 프로그램을 올해 새로 신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근데 체력인증센터가 어떤 의미예요?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체력인증센터는 저희가 운동사 두 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과학적으로 체력 측정하는 기구를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셔갖고 6개 분야에 유연성이나 근력이나 이런 체력 측정을 해서 본인의 등급을 1등급부터 6등급까지 등급을 받으실 수가 있고요. 또 운동사의 전문적인 처방까지 받아서 건강하게 운동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등급?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등급도 받아서 그거를 어디 제출 요청하는 데가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1등급을 받으면 어떤 혜택이 있는 거예요?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어디 회사에서 등급을 요구하는 데가 있어서요. 오셔갖고 그런 경우

이수홍위원

65세 이상 취업이 별로 없을 텐데?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재활헬스센터가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대사증후근 검진을 주로 하고요. 체력인증센터는 성인이면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네, 알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사당 보건지소에 몇 분 계시고 신대방 보건지소에 몇 분 계시나요, 인력이?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사당 보건지소에 팀장 포함해서 직원 세 분하고요. 그다음에 시간선택제로 근무하시는 분이 다섯 분하고 기간제가 네 분 계시고요. 신대방 지소에는 저희 팀장 둘, 그다음에 직원 3명하고 시선제분이 여덟 분 계십니다. 그리고 기간제를 저희가 추가 채용을 해서 기간제가 지금 네 분 계십니다.

김은하위원장

기간제가 많이 있으시네요. 그러니까 이 인력들은 그대로?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네, 그대로 다 유지가 됩니다.

김은하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주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현위원

보건지소 현재는 몇 평이죠?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신대방 보건지소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주현위원

네.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기존에 있는 데는 277㎡고요. 저희가 이전하는

이주현위원

277㎡요? 비슷하네요.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면적은 비슷한데요. 저희가 이전하는 데가 역세권활성화사업 4층으로 이전하는데 거기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교육실은 저희가 거기랑 같이 사용을 하기 때문에 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주현위원

효율적으로 되는 거예요?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공간을 저희 쪽보다 그쪽에다가 공간을 더 추가로 확대하기 때문에 저희 면적 플러스 교육 공간을 따로 또 할 수가 있다는

이주현위원

그러면 좀 좁아지는 거 아닌가요?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기존 지소 면적은 그대로 하고요. 교육실이 원래 있었습니다. 근데 교육실이 43㎡로 작아서 그 교육실을 저희가 여기에다 설치하는 게 아니라 마음건강센터 쪽에다가 교육실을 크게 설치해서 같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걸로 계획 중입니다.

이주현위원

알겠습니다. 지금은 얼마에 계시는 거예요? 계약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임대차가?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저희가 임차보증금이 7억 5,000만 원이고요. 월세가 575만 원, 그리고 관리비가 한 225만 원 정도 나가기 때문에 월 한 800만 원 정도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주현위원

이건 추후에는 지출되지 않는 금액이잖아요?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월세는 지출이 안 되고 관리비는 저희가 이전하는 데는 할 거고요.

이주현위원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임대차는 12월에 종료가 되는 기간인가요?
혜란

김혜란보건지소장

12월까지 계약이 돼 있기 때문에, 1년 단위로 계약하면서 저희가 12월까지 계약이 돼 있습니다.

이주현위원

알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질의 다 하셨습니까? 그러면 이전하는 그곳으로 마음건강관리과가 그쪽으로 다 가나요? 너무 신대방 쪽으로만 몰려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마음건강센터가 이쪽, 지금 우리 소장님도 그 마음건강센터가 사실은 이 문화복지센터, 원래 보건소 건물 그쪽 위치가 딱 좋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일단 공간으로 가는 게 사실은 더 큰 목적이고요. 너무 드러나지 않게끔 계속 구석으로 몰렸던 부분이라 일단은 옮기고 난 다음에 자리가 있으면 확대를 해야 되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리가 없어서, 지금 히스토리가 좀 많이 있던데,

김은하위원장

자리가 없어서 그쪽으로?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자리를 하려고 그래도 그 이름 때문에 문제가 됐었던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이게 좋은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많았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름을 마음건강이라고 지은 이유도 되게 예쁘잖아요. 정신건강하면 왠지 음지인 것 같지만 마음건강하면 양지인 것 같은 그래서 이름부터 바꾸고 점차적으로 사람들한테 이거는 좋은 일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홍보를 하기 위한 게 첫 번째였고 이전에는 아닌 것으로 판단이 돼서 여러 가지로 문제들이 생겼던 부분이라고 저도 들었고요. 그래서 이제 한 곳에는 있지만 만약에 장소가 더 생긴다면 사실은 좀 더 확대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저도 개인적으로는 보건소 옆에 마음건강, 통합돌봄이 같이 있으면 아무래도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경주

이경주보건소장

그거는 굉장히 좋으신 말씀이신데 비용이나 이런 걸 해 주시면

김은하위원장

그래서 저는 진짜 지금 우리 문화복지센터 놀고 있잖아요. 그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그런 쪽으로 쓰면 좋지 않을까라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또 의견 있으십니까? 질의가 더 이상 없으신 걸로 알고 보건지소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경주 보건소장, 김혜란 보건지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회의중지

16시03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동작주식회사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목 대표이사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동작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상목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은하 행정재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 동작주식회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은 1페이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입니다. 2026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먼저 일자리 창출 사업 관련입니다. 저희 기관에서 설립 초기부터 운영해 온 공공 및 유관기관의 청소와 시설관리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동작구청 및 민간시설에서 21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축하 용품 대여 사업입니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4개월 이하 영ㆍ유아에게 백일상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과 환갑, 칠순, 팔순 등에 해당되는 동작구 어르신들에게 효도 잔칫상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5페이지입니다.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입니다. 아이스팩 수거, 세척 및 소독하여 노량진 수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 중입니다. 다음은 어린이 석식도시락 지원 사업입니다. 현재 약 58개소의 어린이집 연장 보육반 이용 유아 대상으로 석식 도시락을 제작ㆍ납품하고 있습니다.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한식조리사 기능 교육 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다음은 등하교 안전 지원단 활동 사업입니다. 저희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사고 및 어린이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건복지부 주관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4개 사업 146명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우체국 행정업무 지원, 관내 우범지대 순찰, 청소년 독서실 환경 관리, 대중교통 및 도보를 이용한 택배 업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동작맘 육아 도우미 사업입니다.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대상으로 연령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입니다.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입니다. 상ㆍ하반기로 반기별로 나누어 약 6개월씩 동작구 44개 부서의 70개 사업에 약 530여 명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빌라관리센터 현장관리 사업입니다. 사당1동, 상도3동, 상도4동, 대방동 등 현재 4개 동에 빌라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소규모 공동주택의 청소, 소수리, 민원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경비ㆍ방호 용역 사업입니다. 현재 10개 주민센터에 경비원이 상주하며 악성 민원 대응, 청사 질서 유지, 행정 민원 안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청사의 내방객 안내, 청사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입니다. 주민복지를 위한 차량 운영 사업입니다. 교통 약자를 위한 4개 노선에 동작 복지카, 본동 고지대 주민들을 위한 동작 희망카, 보행로가 협소한 동작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동작 아이사랑 안심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카페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동에 위치한 더한강 카페와 약수도서관 내에 북카페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동작행정타운 플라자 특별임대상가 관리 사업입니다. 신청사 1층과 지하에 약 46개 점포의 상가 관리, 임대 운영, 관리비 징수 등을 통해 관상복합청사 주민 이용 편의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직무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교육,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등 직무훈련, 실습 교육 및 채용 정보 제공 등을 통해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입니다.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건축ㆍ재개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정비사업 교육을 시행하고 정보 전달, 상담 등을 통해 신속한 정비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상목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주십시오.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르신 일자리 처음 사업이 뭐였죠, 처음 센터? 어르신일자리주식회사에서 지금 전환이 된 거잖아요? 혹시 어르신일자리주식회사였을 때 수익과 대한민국 동작주식회사의 수익의 변화는 어느 정도를 확인되시나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어르신행복주식회사 당시에는 저희 직원이 5-6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그렇게 해서 고용되는 어르신들이 제가 알기로 한 60명 내외 정도 아주 소규모로 진행이 됐다가 민선8기 이후에 이 사업을 좀 확대를 시켜서 현재는 저희들이 동행 일자리까지 치면 약 한 800명 정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출 규모라기보다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 거의 10배 이상 늘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엄청난 성장이네요, 그죠? 직원 인력도 5명에서 정원이 27명인데 현원이 22명이고 거기에 비정규직, 현장직까지 포함하면 굉장히 많은 인력이잖아요? 현원만 포함해도 열일곱 분이 증가하신 거고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다음에 아까 말씀해 주셨듯이 어르신일자리 약 60명 정도 수준에서 지금 823명으로 확대되셨잖아요. 지금 현재 사업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다 동작구청과 관련된 거잖아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구청하고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이런 산하기관들에 대한 용역계약을 통해서 저희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어르신주식회사에서 동작주식회사로 바꾼 근본적인 이유와 목표는 무엇인가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저는 사실 동작주식회사로 이름이 바뀌고 두 번째 대표이사입니다. 그래서 동작주식회사가 바뀌게 된 경위나 배경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예측해 본다면 전임 청장님은, 어차피 저희들이 마케팅을 통해서 어르신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아니고 동작구청이나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되는 부분이거든요. 공공일자리를 많이 창출하자는 기조가 아마 민선8기의 의견이었던 것 같아요. 그 의견에 따라서 저희는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럼 출자ㆍ출연기관이잖아요, 산하기관이 아니라. 그렇죠? 출자ㆍ출연기관이시잖아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예.

이영수위원

기관 출연하고 지금 이 많은 사업들로 아까 말씀하셨듯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셨잖아요. 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결국 동작구가 있는 거네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이영수위원

기존에 다양한 곳에서, 이전까지 동작주식회사에서 운영하던 사업들이 있잖아요. 그 사업들을 이 주식회사를 만들면서 용역을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만큼 동작주식회사가 중요한 건지 궁금해서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거에 대해서는 기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만약 경제성이나 생산성을 중요시한다면 물론 민간 입찰을 통해서 그런 걸 할 수 있었겠죠. 그런 기조를 선택할 거냐, 아니면 저희들한테 용역을 줌으로써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거냐 그 기조에 대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기조에 대한 부분들이 후자 쪽으로 많이 집중되면서 저희 쪽으로 일이 많이 집중돼 있는 모습이 외형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영수위원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이영수위원

일자리를 창출해서 수익을 극대화하신다는 거잖아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저희들이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건 아니고요.

이영수위원

추진과제의 가장 대표적인 게 다양한 일자리 확보를 통한 수익 극대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수익 극대화라는 건 어폐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출자ㆍ출연기관이기 때문에 상법상 주식회사 형세를 갖고 있지만 수익을 창출한다면 반대로 어르신들에 대한 여건이나 보유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어요, 구조상.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지향하지 않기 때문에, 단기손익을 보시면 저희들이 1-2% 정도 매출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상법상 주식회사가 이 정도 되면 망해야 하는 회사인데, 저희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게 아니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복지를 최소한의 수익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아까 극대라는 표현을 저희들이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잘못된 표현 같습니다.

이영수위원

제가 지금 주요업무, 동작주식회사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이 자료밖에 없어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추진 과제 가장 상단에 올려져 있는 게 다양한 일자리 확보를 통한 수익 극대화거든요. 이 부분은 그러면 작성하실 때, 계획을 수립하실 때 추진 과제의 가장 상단에 놓으셨다는 건 그만큼 가장 중요한 과제인데, 지금 대표님 말씀은 수익 극대화할 수 없는 조직인데 수익 극대화를 넣어놨다 이렇게 들리는데 맞나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어쨌든 상법상 주식회사니까 실무자들이 그렇게 쓸 수는 있으나 저 개인적으로는 저희 회사가 수익을 극대화하면 반대로 어르신들의 처우나 개선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그런 표현들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영수위원

이 부분은 한번 점검해 주셔야 됩니다. 참모들께서 대표님의 뜻과 다른 용어들을 가장 상단에 올려놓으셨잖아요. 참모들은 이 부분을 명확하게 개선하셔야 됩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충에서 일자리 300개를 창출하신다고 했는데, 말 그대로 창출이잖아요. 창출이라고 하는 건 기존에 없었던 일자리들을 새로 만들어내시는 건데 구에서 개발해서 용역을 주는 일자리 외에 진짜 우리는 없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었다, 창출하셨다 하는 사례가 있는지요. 그 사례가 몇 명이나 되는지 말씀해 줄 수 있을까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창출이라는 표현을 저희들이, 이것도 저희가 잘못 기재했는지 모르겠지만 말씀드렸듯이 저희들은 철저한 수행기관입니다. 그러니까 구청이나 문화재단이든 시설관리공단에서 용역을 주시면 그거를 100%, 약간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쪽에 더 가까운 쪽이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사업을 진행해야 되는데 그런 쪽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출보다 수행기관으로서 일자리를 주시면 그것들을 노인일자리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처우 개선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창출이라는 표현은 저희들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영수위원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함에 있어서 사업을 수행할 때 민간위탁 또는 용역이잖아요. 지금 용역을 받으신 것들이 있잖아요? 이 용역은 수의계약입니까, 아니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용역을 받으신 걸까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조례상 저희들이 수의계약 형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전체 사업들에 대해서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건가요? 금액의 범위와 상관없이 그렇게 되는 건가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예.

이영수위원

그렇다면 이거 특혜 의혹 있는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많은 곳들에서는 민간에서, 공공에서 어떤 절차를 통해서 용역을 주는 사업들을 기존에는 외부에서 민간위탁이든 용역을 받기 위해서 굉장히 애를 써서 받고 있는데, 지금 나오는 다수의 사업들에 대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동작구에서 출자한 기관에게 몰아주는 형태로 간다면 민간의 영역에서 하던 분들은 역으로 기회가 박탈되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아까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부분을 이 앞에 보건소에서 한번 거론했는데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었을 때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후조리원이 경쟁 관계로 감으로 인해서 수요가 감소되고 그로 인해서 지금 동작구에 있는 10개 산후조리원 중 2개만 남고 8개가 사라졌어요. 그렇게 따진다면 지금 하고 계신 것들에 대해서 정당한 기회를 주지 않고 동작주식회사라고 하는 출자ㆍ출연기관에 몰아주게 되면 민간에서는 지금 그런 기회가 전체 다 박탈되는 거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고 어떻게 대처하고 계세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제가 초반에 말씀드렸던 기조에 대한 부분입니다. 위원님 말씀이 100% 맞습니다. 저희가 용역을 수의계약 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피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그거는 비교형량을 통한 선택을 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대로 소상공인들이 피해가 있으니까 그럼 이 사업을 줄이고 노인일자리 주는 거를 우리가 안 해야 되겠다고 선택을 하시든지, 아니면 그러한 피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를 통한 공공복리에 대한 이익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수의계약이라는 특수한 사항을 통해서라도 이 사업을 계속할 건지에 대한 부분들은 집행부하고 의회에서 결정해 주시면 저희들은 거기에 수행을 충실히 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제가 2년 동안 있으면서 느낀 감정은 좋은 공공일자리를 통해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저는 민간업체에서만 쭉 근무하다가 왔는데 공공기관에 대해서 굉장히 큰 불신이 있었거든요. 근데 구청과 의회에서 이런 공공일자리를 통해서 노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주는 게 비교형량을 했을 때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일부 소상공인들에게 기회 박탈을 통한 피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제가 2년 동안 근무한 입장으로서는 후자의 공공 이익이 크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기조를 그대로 유지해 주십사 대표이사로서 부탁드립니다.

이영수위원

지금 약간 상충되잖아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이영수위원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은 결국, 그러면 모든 사업들을 다 국가나 직영 체제로 만들어서 가면, 지금 계속 상충되는 일들이 저희가 아직도 벌어지니까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러니까 비교형량을 해야 되는 거죠. 그러면 어떤 것들을 우리의 기조에서 더 중심에 둘 거냐에 대한 부분들을, 그 기조에 따라서 저희들은 움직일 수밖에 없는, 그러니까 상충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공공이라는 건. 어차피 시장 경제 체계에서 공공이 나서는 건 시장 경제의 일부를 침범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학과 기조를 가지고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영수위원

이게 단순히 철학과 기조를 가지고 한다면 설립 자체에서부터 그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없었던 거 아닐까요? 그리고 사실 문서상으로만 놓고 본다면 설립할 당시에는 공공일자리 플러스 민간인에 대한 새로운 수익 창출,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서 동작주식회사가 구에서 출자ㆍ출연한 기관이지만 구의 사업들뿐만 아니라 외부 사업들까지 수익을 창출해서, 수익을 극대화해서 가겠다는 그런 초반의 기조는 아니었습니까? 국장님, 이건?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세웠을 때는 정년 이후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부분이었고요. 그런 부분이 청소로 집중됐었죠. 그렇게 하면서 여기서 문제가 된 게 생활임금제를 적용하는 게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할 때는 주식회사 대표 같은 경우에도 외부 빌딩이나 이런 데 청소에 도전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여기는 생활임금제로 적용이 되고 민간에서는 그것보다 더 낮은 최저임금제를 적용하다 보니까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상황으로 되어 버린 부분이어서 그래서 민간에 대한 진입이 차단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건비상으로 보면 민간에서 하는 최저임금제와 공공에서 주는 생활임금제의 차이이기 때문에 민간에 접근이 불가능한 부분이 생기는 갭이 생겼고요. 그다음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표도 이야기했듯이 기조의 문제, 사실 저희들도 사업 중에 주식회사에 넘기지 않고 민간에 가야 되는 부분이, 청소는 워낙 근원적으로 시작된 부분이니까 그걸 제외한 많은 부분의 사업이 과도하게 넘어갔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이 부분은 주식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사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구에서 주식회사로 넘기는 형태로 간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지금 현재 새로운 민선9기에 들어와서는 그런 부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던 부분인 거고, 민선8기 때는 이 부분의 수익을 확보해서 주식회사에 저희가 고정적으로 7-8% 정도의 수익을 옮겨서 주는 부분이거든요. 그 위에 일괄적으로 7-8% 정도로 동일하게 적용했는데 그 수익금을 가지고 다른 공공사업이나 재투자를 통해서 지역의 주민들이나 이런 데 혜택을 주자는 차원에서 사업을 진행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재투자 부분이 개인이나 민간에 갈 수도 있지만 주식회사를 했던 이유는 그런 수익금 일부도 공공으로 재환원하는 이런 절차를 고민했던 부분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영수위원

다른 위원님들께 죄송하지만 제가 계속 궁금해서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할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은하위원장

간단하게 해 주세요.

이영수위원

간단할 사항은 아닌 것 같긴 한데요. 죄송합니다. 제가 집중적으로 질의드리는 거 양해해 주시고요. 기존의 직영으로 운영하게 되면 공무원이 운영하잖아요. 위탁을 준다는 이야기는, 결국 용역을 넘긴다는 얘기는 생활임금 플러스 그것을 운영하기 위한 인력에 대한 비용이 되잖아요. 용역 관리하는 사업에 대한 비용? 그렇다면 구 예산에서는 그 비용이 증가해서 용역으로 책정될 거고, 그럼 구 예산은 또 증가할 거고요. 동작주식회사에서 지금 이 사업 전체를 관리하려고 인력을 관리하려면 인력 관리에 대한 부서가 또 따로, 지금 정원이 5명에서 22명으로 늘어나면 그 인력에 대한 비용도 증가할 거잖아요. 그럼 결국 동작주식회사를 만들어서 상당히 많은 예산을 운용하게 만들어 놓고 거기에 동작주식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 많은 사업들을 줘야만 주식회사가 다시 돌아가는 악순환 고리적인 걸 만들어 놓고, 그리고 구청 인력에 대한 조정이나 변동은 없고 계속 인력은 늘어나면 지금 현재 4년 동안 운영하면서 만들어놨던, 민간에게 동작주식회사라고 하는 출자ㆍ출연기관의 사업을 몰아주면서 예산의 증가, 인력의 증가, 그에 따른 비용의 증가를 발생한 것, 두 번째 민간의 소상공인들이 해야 될 역할들을 지금 침해하면서 구청에서, 공공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가는,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과 함께 가는 것의 문화를 지금 깨트려버린 것,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끌고 가고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획서에 남긴 가치 기조를 담기 위해서 지금 창출이라는 용어나 수익 극대화나 일자리 만드는 거나 안정적인 전문인력 이런 부분들은 사실 전반적으로 이 기능을 유지하겠다. 대외적으로, 표면상으로, 서류상으로 볼 때 지금 그 내용이에요. 서류상으로 볼 때는 수익 극대화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하는 이런 동작주식회사의 비전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를 지원해 줘라라고 이야기하고, 거기에 외부 출연해서, 외부에서 유치하는 사업은 민간하고 경쟁하니 안 되죠. 왜냐? 민간에서는 최저임금으로 가는데 우리는 생활임금으로 적용하니까 못 받으니까 결국 아무것도 유치를 못 하고, 만들어 놨는데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공공에 있는, 특히 구청과 관련되어 있는 구 업무나 구 산하기관에서 사업하는 것, 그리고 또 필요에 의해서 어떨 때는 없는 사업을 또 만들어서 용역비를 주고 있는 이 사업들이 지금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업무보고 받는 자리에서 제가 이렇게 강하게 말씀드리는 건 너무 죄송한데, 업무보고 받는 자리에서 수익 극대화라든가 일자리 창출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제대로 정확한 기조를 가지고 계시냐. 그리고 향후 2027년에 이 동작주식회사가 계속 유지돼야 된다고 한다면 유지돼야 되는 필요성 플러스 의지를 가지고 계시냐를 점검하는 자리인데 그런 의지가 지금 전혀 보이지 않고요. 단 한마디 “기조였다.” 기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거다라는 게 제가 파악한 오늘 업무보고의 내용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제가 질의하고 혹시 또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사업의 내용을 보시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부분인데, 사실 이 주식회사 사업의 대부분은 일자리입니다. 일자리. 단 하나 있는 게 가장 최근에 하는 백일축하상 대여사업, 효도잔칫상 대여사업 이런 거 외에는 다 동행 일자리라든가 청소 일자리, 그다음에 아이스팩 재활용 이런 부분은 민간에서 수익성이 거의 나오지 않는 부분 이런 공공적인 차원에서 들어간 부분이고, 석식도시락 이런 부분이, 도시락 들어간 이런 부분의 사업이 지금 지역 민간과 문제가 생기는, 교차점이 생기는 부분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저희가 말하는 것은 우리 동작구민들이 그래도 생활임금제를 적용하면서 공공적인, 안정적인 생활임금을 받으면서 은퇴 이후에 어르신들이, 요즘에는 정년이나 이런 부분이 월등하게 길어짐으로써 생활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생활 수입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기 위한 사업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걸로 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이영수위원

국장님, 짧게 하나 말씀드릴게요. 청년카페 더한강 관리 위탁 계약인데 청년카페의 처음 취지는 청년들이 이 카페를 운영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갖고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맞습니다.

이영수위원

그런데 지금 동작주식회사로 넘어오면서 청년이 운영하는 게 아니고요.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운영하면서 내부적인 논의가 많이 있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영수위원

어린이 석식도시락 지원 사업 같은 경우 지금 동작주식회사로 넘어오면서 기존에 하고 있던 도시락 지원하는 사회적경제단체나 아니면 만들어서 수고하고 있던 업체들은 이쪽으로 넘어오면서 경영을 못 하는 폐업의 위기에 처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구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를 넘겨주면서 비용이 증가된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례 하나하나 보면 만들면서 새로 창출한 게 아니라 일부는 상권 생태계를 흔들어 버리는 일들을 지금 만드신 거예요, 동작주식회사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행감 때 다시 한번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걸로 하고요. 너무 업무보고에서 제 이야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이고요. 사업이 너무 무분별하게 확장된 부분은 실무 파트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저희가 조례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오성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성민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오성민이라고 합니다. 12쪽 도시정비사업 보시면 지금 교육 위주로 하고 계시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정지기간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사업에 대해서.0 이 일을 원래 하시던 분들은 계속 일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조금 길게 말씀을 드려야 될 사항인데, 제가 2024년 10월에 취임해서 왔더니 도시정비팀이라고 구성이 되어 있는데 6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이선스를 저희들이 3명을 유지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유지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약 6개월 정도 경영을 하다 보니까 도시정비 면허를 가지고 영업행위를 하는 게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동작구청이 100% 출자한 회사인데 정비사업 면허를 가지고 수익사업을 한다는 자체가, 인허가권자의, 어떤 자회사가 사업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25년 초반부터 6명 중에 일부 인원을, 이 면허하고 관계없이 이미 일자리 사업 쪽으로 제가 업무 배치를 전용시켰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정비사업을 할 수 있는 인원을 3명으로 줄여서 면허 정지하고 관계없이 그때부터 저희 정책은 조합이나 이런 걸 직접 접촉해서 영업 행위를 하지 말고 교육이나 상담 위주로만 가는 걸로 정했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3명 중 1명이, 이건 개인정보에 관련된 사항이라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퇴사 요청을 했는데, 법상 시행령에 보니까 라이선스가 1일이라도 블랭크가 있으면 행정처분을 받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경영적 판단을 했어야 됐어요. 그 친구를 저희들이 새로 뽑을 때까지, 사람 뽑는 데 약 두 달 걸리거든요. 그때까지 잡아두면서 있을 거냐, 아니면 저희들이 행정처분 받는 거를 각오하고라도 빨리 퇴사를 시킬 거냐 고민이었는데, 이미 그 당시에는 저희가 정비사업 면허를 가지고 활동을 안 하겠다는 취지였고 저희들이 교육사업하고 상담만 하겠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분을 퇴사시키고 정비사업 쪽은 2명만 남겨뒀습니다. 그 이후에 면허 정지가 됐던 사항이고요. 그러니까 정지된다는 걸 다 예측하고 제가 판단했던 거고요.

오성민위원

예측은 하셨겠지만 사실 동작구가 출자한 기관이고 동작구의 이름이 들어간 기관에서 설령 앞으로 안 한다고 하신들 영업정지의 방식으로, 그렇게 안 좋은 방식으로 영업을 안 하시는 게 사실 맞나 싶기는 하거든요. 이게 이미지도 있고 한데.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고 불가피하게 1명이 퇴사함으로써

오성민위원

그러니까 아까 선택지가 있으셨잖아요. 구할 때까지 남겨놓느냐, 아니면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느냐 그건데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거는 제 경영적 판단입니다. 그 친구의 퇴사를 가족들도 그렇고 강력히 요구한 상태였고, 사실 회사 내부적으로도 물리적인 어떤 이벤트가 발생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제가 잘했다는 표현은 아니고 저희들이 면허 정지가 되더라도 기존에 했던 업무를 계속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받았고, 어차피 저희들이 그 업을 당장 안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 경영적 판단을 하고 면허 정지에 대한 부분들은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오성민위원

그럼 앞으로는 이 일을 안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제가 지금 임기가 한 달 남았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를 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데, 현재는 도시정비 쪽의 인원은 2명으로 남겨둔 상태고, 저는 아무튼 도시정비사업 면허를 가지고 도시정비 일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성민위원

들어보니까 집행부에서는 이거를 축소시키거나 안 할 생각이신 것 같은데, 그럼 이 일을 안 하게 된다면 그 2명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2명 중에 1명은 이미 빌라관리센터 쪽으로 업무 전환을 해 놓은 상태고요. 지금 1명이 거의 전임처럼 되어 있는데, 그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성민위원

알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수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수홍위원

대표이사님 고생이 많으신데, 2년 동안.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가 공공성을 갖는 건가요, 민간인가요? 이게 뭐 위탁, 공공단체로 봐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이게 저희들이 진짜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영수위원

어렵죠.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분명 법적으로는 상법상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민간회사입니다. 근데 출자ㆍ출연기관이기 때문에 준공공기관의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일종의 민영화라고 저는 보는데, 뭘 볼 수 있냐면 도시정비사업이 대부분 재건축ㆍ재개발에 관련된 사업이에요.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이수홍위원

제가 본 재건축은 민간이고, 왜 공공이 그런 거를 직접 맡아서 하려고 하는지. 다분히 그 기조에는 정치 의도가 깔린 겁니다. 그런 거에 공공이 좌우된다면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겁니까, 이렇게 된다면? 그래서 저는 그렇게 평가해요. 이거는 많은 개선이 필요하고, 애초에 어르신일자리행복주식회사 그 일로 계속 가서 그걸 강화해서 적절한 일자리를 노인들에게 제공하는 걸로 가야 되는데 이게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로 변질돼서, 사업자등록은 있는 거죠?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저희요?

이수홍위원

예.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예, 상법상 주식회사라 당연히 있습니다. 저희도 세금을 내야 되니까요.

이수홍위원

이사로 구성돼 있나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합니까?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저희가 등기상은, 저희들은 감사도 없고 1인 이사로 되어 있습니다. 노조 등기상은. 왜 그렇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수홍위원

1인 이사?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예, 1인 이사로 되어 있습니다.

이수홍위원

그래서 굉장히 불안정한 구조로 보는 거고, 시설관리공단과 또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문화재단, 그다음에 복지재단 이런 것들이 다 민영화의 성격을 갖는 걸로 진행돼서 제가 이렇게 해도 되나, 공공이? 관청이라는 데가 그거를 관리감독하고 지지하고 이런 걸로 제한돼 있어야 되는데 막 주식회사로 만들어서 한다면 이게 무슨, 잘못된 것 같은데.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노인일자리 같은 경우에는 용역 계약을 통해서 해야 되거든요. 용역 계약을 하려면 상법상 주식회사 형태로 하는 게 제일 적절합니다. 그러니까 도시정비사업은 논외로 하더라도 일자리 사업을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 형태가 이상적인 형태고요. 저희 형태를 본받아서 5개 구청에서 저희하고 거의 비슷한 회사를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이수홍위원

저는 뭐 그 정도로 하고 용역이라는 것도 또 다른, 그게 독립적인 그런 구조가 아니잖아요. 용역이라는 것도 다 간섭을 받게 되고 통제를 받게 되고 용역 준 회사에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용역이라는 게 원래 그런 거죠, 수급자하고 도급자 사이에서는 그 계약 관계에 의해서 간섭도 받고, 간섭받는 거죠.

이수홍위원

그 정도 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아무튼 오늘 이 업무보고를 통해서 동작주식회사가 하고 있는 일을 저도 잘 파악했고요. 앞으로 업무보고에 항상 대한민국 주식회사도 같이 좀 해 주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국장님?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새로운 대표의 의지 문제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주관 부서 입장에서는 의회에서 요구가 있으면 최대한 업무보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대부분의 예산이 구 예산으로 지원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통제를 받은 부분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결산이나 이런 거는 참여 안 하죠?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네, 결산 부분은 이 자체가 다 해당 부서의 사업으로 들어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서 집행 내역이나 이런 거를 받으면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근데 이제 전체적으로 대동주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보고를 받기 편하게 한 부분인 거고요. 예산편성이나 그다음에 그 결과는 저희가 나중에 대동주 필요하다고 그러면 의회에서 요구하면 전체 그 사업을 하나로 정리해서 페이퍼를 드리면 해당 부서에서, 결국은 이 부분은 해당 부서에서 대한민국주식회사로 업무를, 용역을 주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거든요. 그 부분을 통제를 하면 주식회사는 당연히 업무에 이런 부분이 결정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김은하위원장

상세하게 각각 예산이 어떻게 노인 일자리 어디에 얼마, 얼마 나간다. 이게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은데.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그러니까 이제 예산을 심의할 때 대동주로 업무 용역을 주는 경우는 저희가 정리를 해서 상임위에 한 번 드리는 걸로 그렇게 하면 되고요. 결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자료를 드리면 그 해당 부서에 질의응답을 하면 거기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대동주에서 답변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김은하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안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자료 요청이었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전체 예산 있잖아요. 수지, 수입 지출로 하나요?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도 나오죠? 그와 더불어서 혹시 수지 보고서도 만들어내고 있나요? 수입 지출 보고서도 만들고 있나요, 따로?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재무제표상 다 있습니다.

이영수위원

재무제표상으로 다 돼 있는 거니까 그것까지 포함해서 좀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 자료 요청하는 게 2페이지에 나와 있는 사업 현황 중에 위탁 최초 시작일 있잖아요. 위탁 최초 시작일과 그다음에 중간에 재계약했을 것 같아요. 그게 만약에 있다면 재계약 날짜까지 해서 비교표, 정리된 거 하나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 요청드립니다.

김은하위원장

이해하셨나요? 어떤 자료인지 이해하셨나요?

이영수위원

혹시 이해가 안 되셨다면 끝나고 나서 제가 다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그러면 자료 주실 때 공유를 해 주세요. 대표님 소감을 마지막, 그만두시는데 간단하게 소감 하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상목

이상목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대표이사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는 민간기업에서 또 금융회사에서만 27년 근무를 한 사람으로서 공공기관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컸던 사람입니다. 도대체 저 집단은 뭐냐, 구청이 하는 일이 뭐냐, 그런 불신이 가득했던 사람인데 2년 있으면서 공무원들이 저 월급 받고 왜 저 일을 하나라고 느꼈고, 제9대 의원님들하고도 많은 교류를 가지면서 기초자치단체 나름대로 의의가 있구나 이런 걸 많이 느끼고 갑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거, 저는 더 시장주의 쪽이기 때문에 동의하는데 노인 일자리를 통해서 특히 번지르르하게 내가 제2의 인생을 살겠다. 손자 용돈을 벌겠다. 이런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저희 면접은. 진짜 노인 빈곤 문제가 사회적으로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면접할 때 보면 정말 그 어려운 사연들을 막 초등학생 글씨를 써서 면접관들한테 드리고 이래요. 근데 이제 그렇게 해서 제가 채용을 하고 나면 한 1년 후에 보면 건강해 지시고 되게 밝게 오세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어르신들한테 여기에 뭐가 그렇게 좋으세요? 그러면 내가 어디 소속돼 있다는 게 너무 좋다는 거예요. 이렇게 저희 회사가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시장 파괴의 어떤 문제가 있긴 하지만, 노인 일자리 관련해서는 거기에 비할 수 없는 훨씬 더 공익적인 수익이 더 크다는 부분을 2년 동안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제가 다시 민간에 들어가더라도 앞으로 공공이나 구청이 하는 일은 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은하위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목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니까 이상으로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모두 끝났습니다. 여러 좋은 의견 내주신 위원님들과 충실하게 임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집행기관에서는 업무보고 시 논의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어서 우리 위원회 소관 일반 안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일 집행기관에서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하였습니다. 기존 제출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시 제출한 수정안을 병합하여 새로운 원안으로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의가 있었으므로 병합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운영지원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운영지원과장 주선이입니다.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김은하 행정재무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조직개편의 취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안점은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추진력 확보와 혼재된 업무를 이관ㆍ조정ㆍ폐지하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며 그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주요 개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주민센터를 제외한 현재 부서는 총 47개, 개편 후에도 47개로 변동 사항은 없으며, 세부적으로 1단, 2과를 폐지하고 3단을 신설하고자 합니다. 부구청장 직속 보좌기관 중 핵심정책추진단을 폐지하고 운영지원과를 행정지원국으로 이관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도시교통국을 신속개발국으로 변경하여 최선임 국으로 국별 직제순을 정비하고자 합니다. 신속개발국에서는 정비사업 신속추진단을 신설하여 정비사업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며 공간개발사업단을 신설하여 관내 추진 중인 복합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안전환경국입니다. 안전환경국을 안전교통국으로 변경하고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를 편입하여 재난안전 역량과 교통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기획재정국입니다. 기획조정과를 기획예산과로 조정하여 기획 업무와 예산 업무를 일원화하여 구정 사업 추진 시 세밀한 계획 수립을 하고자 하며 신청사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청사관리과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운영지원과로 이관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행정지원국입니다. 행정 자치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행정자치국을 행정지원국으로 변경하고 지원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운영지원과를 편입하며 AI 행정추진단을 신설하여 AI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과 접목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체육시설, 생활체육 등 지역 자원과의 협업 강화를 위하여 체육정책과를 편입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돌봄복지국입니다. 사회적 돌봄 필요성 증가에 맞춰 의료,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부서별로 분산된 가족 관련 업무를 통합 추진하기 위하여 가족지원과를 신설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미래교육국입니다. 문화정책과를 이관하여 문화와 교육 연계를 추진하고자 하며 기후 대응 에너지 정책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미래환경 정책 수립 및 대응을 위하여 환경과를 편입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생활경제국입니다. 경제정책과와 일자리정책과를 조정하여 지역경제과에서 기업 지원과 일자리 업무를 통합 추진하고 상권활성화과에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며 구민 생활에 밀접한 청소행정과, 건설행정과 그리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휴식 공간을 조성ㆍ관리하는 공원녹지과를 편입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소입니다. 치매, 자살, 각종 중독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담 부서인 마음건강과를 신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조례안 중 부칙 사항에 오기 사항이 있어 수정 사항을 제출하였습니다. 끝으로 위원님들의 관심과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민선9기 동작구와 제10대 동작구의회가 함께 거듭날 수 있도록 원안대로 가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주선이 운영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호

김양호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양호입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 검토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구청장 제출로 의안번호 4055호로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입니다. 본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하여 행정 여건 변화에 따른 구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행정 기구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려는 것으로 본 전부개정조례안의 구성 체계는 총 4장, 17개의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되었으며, 안 제4조에서는 부구청장 직속 보좌기관을 개편하여 핵심정책추진단을 폐지하고 운영지원과를 행정지원국으로 이관하였습니다. 이는 구민이 원하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분산된 기능을 통합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취지로 판단되며 폐지되는 핵심정책추진단의 역할은 신설되는 정비사업신속추진단과 공간개발사업단에서 수행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 제5조에서는 국 명칭을 도시교통국에서 신속개발국으로 변경하고 정비사업신속추진단과 공간개발사업단을 신설하였으며, 재건축지원과를 재건축사업과로 명칭을 변경하여 정비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체계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습니다. 안 제6조에서는 국 명칭을 안전환경국에서 안전교통국으로 변경하고 환경 관련 부서는 미래교육국과 생활경제국으로 이관하였으며, 교통과 관련된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관리과는 편입하여 교통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안 제7조에서는 청사관리과와 예산회계과를 폐지하고 부서 명칭 변경과 부동산정보과를 편입하는 등 기능이 유사한 업무를 통폐합하여 업무 효율에 극대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안 제8조에서는 국 명칭을 행정자치국에서 행정지원국으로 변경하고 AI 행정추진단을 신설하였으며 운영지원과와 체육정책과를 편입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여건에 원활히 대응하려는 취지로 사료됩니다. 안 제9조에서는 국 명칭을 복지국에서 돌봄복지국으로 변경하여 복지사업과는 통폐합하고 통합돌봄과와 가족지원과를 신설하여 통합돌봄 사업과 가족 관련 업무 추진에 효율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안 제10조에서는 청년청소년과를 통폐합하여 교육지원과와 아동청소년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화정책과와 환경과를 편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안 제11조에서는 경제정책과와 일자리정책과를 통폐합하여 지역경제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하였으며 문화정책과와 체육정책과를 미래교육국과 행정지원국으로 이관하고 청소행정과, 건설행정과, 공원녹지과를 편입하여 지역경제와 생활환경 관리 업무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안 제12조부터 제14조까지는 직속 기관인 보건소 설치 및 소관 사무를 규정한 것으로 보건지소를 건강증진과와 통폐합하고 감염병관리과를 예방관리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마음건강과를 신설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개편하였습니다. 안 제15조부터 제17조까지는 하부 행정 기관인 동주민센터의 설치와 동장의 직무를 규정한 것으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습니다. 부칙에서는 제1조에 이 조례는 2026년 9월 3일부터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제2조에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하여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위원회 조례 등 43개 현행 조례에 명칭 관련 조문을 일괄하여 개정하였습니다. 본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하여 행정의 수요 변화에 따라 조직 편제를 변경하고 원활한 구정 업무 추진을 위하여 국별 소관 사무를 정비하고자 전부 규정하는 것으로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것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다만 지역 주민과 구청을 내방하는 민원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직개편 사항 홍보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주십시오. 질의하실 사항들이 있으면, 이주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현위원

제10조를 한번 보시고요. 제가 다시 검토를 다 했어요.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었고 근데 지금 제10종에 미래교육국의 두는 과, 분장 업무에 대해서 나열을 했는데 사실 이 업무들이 11, 13, 14, 15, 16, 17, 18, 19, 20 저는 전혀 납득이 안 됩니다. 미래교육국, 그래서 타 자치구로 한번 살펴봤습니다. 환경과 배치 부분을 봤는데 미래 글자가 들어갔던 부분, 동대문구나 도봉구 같은 경우는 미래환경국이라고 명시를 했습니다. 교육은 한 군데도 없고요. 그 부분은 사실 납득이 안 돼서 한번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저희를 설득할 수 있도록.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저희도 사실 예전에 환경이라는 말을 지칭했을 때는 환경국을 편제를 하기가 좀 편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같은 경우에도 기후 환경으로 되어 있어서 사실은 독단적으로 별도의 어떤 기구로 구성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지금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환경이 과연 미래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느냐 계속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데는 충분히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저희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근데 굳이 여기에 넣었던 이유는 저희가 사실은 미래와 교육이라는 2개의 키워드에 맞춰서 저희가 미래의 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그리고 미래에 대응하는, 기후 대응 차원에서 저희가 미래교육국이라는 걸로 편제를 했고 미래와 교육을 이렇게 분리해서 사실 조금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주현위원

설득이 잘 안됐고요.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근데 이게 저희가 여러 번 설명을 위원님들한테 드렸는데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관점에 조금의 차이는 있는데 저희가 이게 조직이 컸다면 환경은 환경대로 했었을 거고요. 그래서 예전처럼 안전환경국이라고 했을 때는 뭐 녹지도 집어넣을 수도 있고 환경도 집어넣을 수도 있고 하는데 지금 다른 자치구의 어떤 편제를 말씀하셨는데 다른 자치구도 굉장히 다른 언밸런스한 것들을 붙여놓는 이유가 이 지자체라는 어떤 조금은 굉장히 조직이 작은 것에 비해서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들을 해야 되는 그런 것 때문에, 사실은 단독으로 편제를 할 수 있었으면 가장 좋겠죠. 근데 그럴 수 없는 한계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그 부분은 조금 이해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주현위원

일단 다른 위원님들 의견을 좀 들어보고 하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수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수홍위원

이주현 위원님께서 이해를 못 한다는 게 미래교육국에 두는 과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제가 좀 잘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미래교육과 환경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미래교육에서 미래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미래와 교육 이 두 가지의 키워드가 있다는 것을 저는 말씀을 드렸고요. 미래 환경 자체에 대해서, 미래 상황에 대해서도 지금 대응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같이 편제를 했다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수홍위원

저는 이제 거시적인 측면에서 환경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기후 위기라든지 그래서 이거는 미래를 두고 아주 기초부터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이 중요하잖아요? 환경에 대한 교육이 굉장히 낮을 수 있어서 이런 거를 미래교육국에 두는 것은 적절하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아동도 또 유아도 이런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계속 이 환경 이야기를 해야 되거든요. 환경에 속해 있는 거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거다. 그렇게 봤을 때 교육이 계속 필요한 거라고 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저는 생각했는데.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감사합니다.

김은하위원장

정세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세열위원

저는 얘기를 듣고 보니까 이주현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를 하는 바인데, 이게 지금 환경 쪽이 미래의 환경이다. 아까도 미래이기 때문에 환경이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우리 과장님께서?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네.

정세열위원

그러면 미래의 환경 때문에 이런 거를, 부서를 이렇게 배치를 만들어 오셨으면 사실은 진짜 환경인 11페이지 제11조에 보면 생활경제국에 진짜 환경에 중요한 환경공무관에 관한 사항, 공중화장실 설치, 시설 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 청소 등 11, 12, 13, 14, 이런 청소행정과 같은 경우 환경으로 가야 되는 게 맞거든요, 사실은. 그리고 또 공원녹지, 산림보호, 도시 안전, 공원 조성 이런 것들이 다 환경이나 아니면 안전과 관련이 돼 있지, 오히려 생활경제국에 와 있다는 게 경제와 무슨 상관이죠?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그것도 마찬가지로 생활과 경제라고 말씀드렸던 이유가 그러니까 이 두 가지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생활만 있는 것이, 위원님이 계속 생활, 경제 쪽으로 포커스를

정세열위원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이주현 위원님께서 환경은 미래에도, 이렇게 미래 얘기를 하셨으니까 환경은 미래에 관한 게 맞다고 하시니 그러면 사실은 청소환경과도 이리로 가야지요, 그렇죠?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네, 물론 그것을 환경이라고 포커스를 맞춰서 말씀하시면 청소과도 환경으로 갈 수 있지요.

정세열위원

미래니까 탄소 배출 줄여야 되니까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그 말씀 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부분이, 행정 기구 설치 조례는 기본적으로 얼마만 한 업무량을 어느 국에서 어느 정도를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도 업무의 균등한 배분이나 이런 부분들도 감안을 하게끔 돼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지난번 업무계획 때도 설명드렸던 것처럼 국을 편제하는 것이 단순한 분류를, 어떤 업무의 성격상의 분류도 있을 수 있고 또 업무의 양의 분류도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사실은 어디다 포함시키고 어디다 주안점을 줄 것이냐에 따라서 물론 미래에 갈 수도 있고 생활에도 갈 수도 있지만 저희가 부구청장님과 국장님 사이에서, 집행부에서 이것을 논의했었을 때는 청소나 이런 부분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생활로 분류를 하고 그렇게 분류가 된 것입니다.

정세열위원

이게 저렇게 말하면 저렇게 되고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되는데 일단 뭐 우리 과장님께서 열심히 하시는 거 알고 또 물론 일이니까 이걸 대변하러 나오셨으니까 이렇게 하는 건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만, 전 개인적인 의견은 죄송하지만 부서가 매칭이 잘 안돼요. 물론 설명을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은 했지만 저도 지금 납득이 안 가고 저는 이거에 관한 사항에 부결 의견 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부결 의견을 내시겠다고요? 더 좀 생각해 보시죠?

정세열위원

아니 제 의견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일단 저는 좀 더 디스커션이 필요하다. 미리 결정하기 전에 제가 볼 때는 좀 더 디스커션이 필요하다는 얘기고 지금 제가 쭉 보니까 사실 직속부서에 구청장 공약 정비사업 신속추진단이나 공간 계열

정세열위원

위원장님! 죄송한데 다른 분 질의 먼저 받고 하시면 안 될까요?

김은하위원장

그래요? 질의를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정세열위원

갑자기 왜 거기서 답변을 하십니까?

김은하위원장

그러니까 질의를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정세열위원

너무 티 나요. 왜 그러세요?

김은하위원장

티 나는 게 아니라 저는 궁금한 게 왜 이렇게

정세열위원

위원님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세요. 경청해 보시고

김은하위원장

그러니까 생각하고 계시다가, 저도 궁금한 게 있어서. 그래서 단들을 이렇게 국으로 해서 직속 부서를 줄이고 단을, 그러니까 이렇게 국을, 보면 5개, 6개 이렇게 균등하게 배분하려고 노력하신 것 같고, 이 개편의 취지, 방향 이거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요.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이번 저희 조직개편의 취지라고 한다면, 저희가 이번 민선9기에 들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제1호의 사업들이, 지금 동작구가 87개 정도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굉장한 민원들도 많고. 그래서 이 부분을 제일 중점적으로 갈등 해소라든지, 이것이 이제 지역의 갈등으로 발달되어 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좀 더 신속하고 빠르게, 그리고 주민들의 갈등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정비사업추진단 그리고 공간개발사업단을 신설한 것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무래도 저희 행정 자체가 AI로 많이 되어지고 보니 행정 자체를 AI와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들이 두 번째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AI 행정추진단을 만들었고요. 그리고 복지에서도 통합돌봄법이라고 해서 새로 법이 개정되면서 필요로 해서, 그러니까 통합돌봄이라는 게 예전 같으면 시설이나 이런 쪽 위주로 주민들이 찾아갔다면 지금은 복지 자체가 주민들한테 찾아가는, 가정에서 어떠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으로 통합돌봄과도 신설을 하고요. 그리고 예전 거를 보시면 4개 정도의 과가 하나의 국을 이룬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조금 균등하게 배분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업무를 균등하게 분배하고자 하는 취지가 있었네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수위원

이주현 위원님과 정세열 위원님이 제기해 주신 문제에 대해서 저도 동감합니다. 전체적으로 조직도를 보면 그 조직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그 조직에서 나아가야 될 지향하는 점을 담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측면에서 현 민선9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부분들, 키워드를 중심으로 적정하게 잡았다. 굉장히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짧은 시간에, 지금 운영지원과장님 오신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우리 직원들이 정말 수고하고 고민해서 담은 거라는 것은 충분히 동감합니다. 문제에 대해서 동감하면서도 저는 관점의 차원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느냐, 그 관점이 어떤 관점이냐에 따라서 사업을 달리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번 이 미래라는 키워드에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단 것은 기존의 관점과 배치되는 건 맞다. 다만 향후에 나가야 될 방향에 있어서 우리 미래 세대, 특히 교육과 관련된 청소년이나 아동 그리고 청년 세대들이 가져야 할,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가 환경이라고 하는 자원을 깨끗하게 물려줄 유산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그 관점에서 이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요. 더불어서 결국 그 관점은 사업으로 연결되고 그 관점은 집행으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이 환경과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으로서 미래교육에 들어왔다면 그에 걸맞은 사업들을 어떻게 추진하실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와 고민을 담아주셔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는 오히려 큰 숙제를 안고 가시는 거라고 보고요. 그 숙제를 이제는 어떻게 푸셔야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충분히 고민하시고 다음 업무보고 때나 행감 때 그 부분들을 어필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위원님 말씀 진짜 공감하고요. 행정이 좀 더 그런 방향으로 고민하고 준비해야 되는 곳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환경과에서도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도 충분히 공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은하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주현위원

의견 내겠습니다.

김은하위원장

이주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주현위원

환경 관련해서 미래지향적인 부분에 있어서 동일한 부분이 많은데, 제2항제19호의 가스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이런 부분을 보고 미래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저는 부결 의견 드리겠습니다.

정세열위원

저도 하나만 더.

김은하위원장

정세열 위원님.

정세열위원

하나만 짧게, 저는 원래 짧게 하니까요. 그리고 제8조에 보면 AI행정추진단 같은 경우도 이게 오히려 더 미래에 맞지 않나. 우리가 지금 미래 세대 AI 사업이 많이 개발되고 있지 않습니까? 미래교육국에 들어갈 거면, AI행정추진단이 행정지원국에 들어갈 게 아니라 미래교육국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충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결 의견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우선 답변드리자면

정세열위원

아니요. 저 의견 냈습니다.
선이

주선이운영지원과장

알겠습니다. 그런데 가스 안전에 대해서는 이게 환경과다 보니 에너지 관련 업무들이 있어서 나열되어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럼 AI는 답변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있지만.

김은하위원장

이수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수홍위원

이주현 위원님, 정세열 위원님하고 쟁점이 되는데, 여기 보면 구체적으로 12호, 13호, 15호, 16호 이게 다 현실에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저해하는 그런 요인을 감독하는 거잖아요. 확대해석일 수도 있는데 감독한다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 그걸 잘 개선해 나가는 그런 의미라고 생각이 들어서 얼마든지 환경을, 사는 환경을 개선하는 거다 이렇게 볼 때 환경과가 여기 미래교육에 해당된다고 보는 거고요. 또 교육이라는 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성인들도 교육을 해야 되고 잘 모르는 부분들도 있고, 그래서 실생활에서 이런 거를 놓칠 수 있으니까 행정처분도 하고 감독도 하고 지도도 하고 또 상도 주고 그러잖아요. 그런 것들이 환경 부분의 교육이다 저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김은하위원장

위원 여러분, 위원님들 간 안건에 대한 이견이 있으므로 의견조율을 위해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14분 회의중지

17시53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결 전에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도 있는 논의 결과 조직개편안 중 일부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 점 유념하여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현호 기획재정국장, 주선이 운영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님께서는 금일 심사한 일반안건의 심사경과와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35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랫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5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