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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발언

박유진 의원 발언

제339회 제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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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역 현안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수홍 문화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지난 회의에 이어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상훈

이상훈위원

문화본부장 있어요?

황철규위원장

잠시만요. (관계직원의 설명을 듣고) 그리고 역사박물관장을 대신해서 송영민 경영지원부장,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12대 서울시의회 개원 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기관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처음 갖는 날입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안건 설명 및 주요업무를 소상히 보고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건심사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미술관의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오후에는 대변인, 홍보기획관, 120다산콜센터의 소관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

10시 33분

의사일정 제1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신 더불어민주당 박유진 위원님께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이 돼서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등 관련 규정에 의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새로 선임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선임과 관련하여 위원님 여러분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43조에 의하면 위원회에 각 교섭단체별로 부위원장 1명을 두며 부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회의에 앞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부위원장 선임과 관련하여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윤선희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면 윤선희 위원님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윤선희 위원님께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윤선희 위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유진 위원님 짧은 동안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윤선희 위원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윤선희부위원장

박유진 위원장님께서 영전하신 덕분에 제가 위원님들을 섬길 수 있는 부위원장 자리에 앉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울시가 문화적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하실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뒷바라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철규위원장

윤선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 서울역사박물관 주요업무 보고 3. 서울시립미술관 주요업무 보고

10시 35분

의사일정 제2항 서울역사박물관 주요업무 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서울시립미술관 주요업무 보고의 건, 이상 2개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서울역사박물관장이 지난 7월 31일 자로 의원면직함에 따라 송영민 경영지원부장이 업무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송영민 경영지원부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존경하는 황철규 위원장님, 윤선희ㆍ최원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송영민입니다. 오늘 제339회 임시회를 맞아 서울역사박물관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양 정도 이래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수도 서울의 성장과 변화를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역사박물관으로서 세계 도시박물관들이 주목하는 선도적인 박물관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저를 비롯한 서울역사박물관 전 직원은 서울시민이 부여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리면서 오늘 업무보고에 대해 위원님들이 주시는 고견은 서울역사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또한 수시로 위원님들과 상의하면서 업무를 추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서울역사박물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수정 학예연구부장입니다. 이제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통해서 올해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서울역사박물관은 2002년 5월 개관한 이래 2006년 청계천문화관을 시작으로 해서 한양도성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 현재 14개의 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박물관하고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이 새롭게 조성ㆍ개관된 바 있습니다. 조직 체계는 경영지원부와 학예연구부 2부에 12개 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쪽입니다. 박물관 인력은 공무원 정원 108명에 현원 107명이 근무 중이고 비공무원 부문에서는 공무직, 기간제, 매력일자리 등을 포함해서 총 23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장 유물은 본관 그리고 은평 수장고, 야외전시장,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 총 13만 5,409건에 39만 3,128점을 안전하게 보존ㆍ관리하고 있습니다. 3쪽입니다. 시설은 본관을 중심으로 장소별ㆍ유형별로 14개의 분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현황은 아래 보시는 표와 같습니다. 4쪽입니다. 2026년 7월 말까지 이용객 수는 133만 6,9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8%인 23만 명 정도가 증가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 세입예산은 13억 4,600만 원이고요 세출예산은 180억 정도로 전년 대비 약 18% 감소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보시는 표와 같습니다. 6쪽의 정책비전 및 전략과제입니다. 서울의 장소ㆍ역사ㆍ기억을 저장하는 서울역사박물관이라는 미션 아래 매력과 축적ㆍ공감ㆍ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해서 서울의 매력을 담아 알리는 기획전시 개최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서 금년도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8쪽부터 금년도 주요사업별 세부 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서울의 매력을 국내에 보여주는 전시를 개최하여 미래세대가 즐기는 박물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4월에 박물관 기획전인 한성부전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운영한 한성부의 기록을 통해서 오늘날 서울 행정의 출발점을 조명한 전시로 한성부입안 등 99건 104점이 전시되었고요, 약 16만 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49건의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서울역사문화특별전으로 여민공수가 전시 중에 있습니다. 이는 도성을 버리지 않고 백성과 함께 끝까지 지키겠다는 조선 후기 수도 방어의 의지를 조명하는 전시로서 본관하고 한양도성박물관의 연계ㆍ전시를 통해서 유산의 현장성도 확보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월 14일에 서울반세기종합전인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이 개막되었습니다. 이는 1966년 수립된 서울도시기본계획이 도시공간 구조를 형성한 과정 그리고 시민 일상에 끼친 영향을 돌아보는 자리입니다. 9쪽입니다. 기증유물특별전인 회동 정씨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으로 현재 최선을 다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서울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해외 순회전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에서 서울의 멋 풍류를 전시 중이며 이어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도 개최해서 서울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의 서울의 매력을 밝히는 서울학 연구 확대입니다. 서울의 역사ㆍ장소ㆍ생활을 종합적으로 연구 및 조사, 전시하고 미연구 분야를 탐색해서 서울학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변화하는 서울의 지역성을 담아내는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는 금년도에는 쌍문동하고 불광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쌍문동은 만화 둘리 또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 방송과 드라마의 무대이자 동북권의 대표적인 서민 주거지역이고요, 불광동은 북한산 아래 자리한 이 또한 주거지역으로서 연신내 역세권을 포함한 서북권 교통의 중심지로서 그 장소성을 규명하여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보고서도 발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026년 기획연구는 X세대와 서울입니다. 90년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끈 대표적인 청년문화인 X세대의 특성과 패션ㆍ음악ㆍ영화 등 대중문화 관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11페이지 서울학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학술대회를 통해서 서울 도심 최대 규모의 도시유적전시관 조성 과정 그리고 전시 기획 및 연출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유적전시관의 역할, 그리고 정체성 정립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또한 제4회 서울학 공동 학술대회인 광화문, 100년의 궤적도 서울역사편찬원과 서울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합니다. 12쪽입니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글로벌 관점에서 공유하고 세계와 서울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문화외교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역사박물관에서 ‘같음과 다름’, 서울시민의 생활 국제교류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조선후기 한옥에서 현대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주거공간이 변화한 과정을 조명하고 온돌, 안방 등 고유한 정체성을 탐색해서 주거문화의 같음과 다름을 고찰하는 자리였으며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주한 외국공관인 대사관ㆍ문화원과 그간 다져진 협력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서 양질의 문화행사를 유치하고 국제교류전시 등 향후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하여 공공 문화외교를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에 주한퀘벡 정부대표부와 협력해서 2026 시네마 퀘벡을 개최한 바 있고요, 오는 11월에는 유럽연합국가문화원과 협력을 통해 2026년 유럽영화제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박물관 국제기구 참여 및 해외 교류협력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국제박물관협의회인 ICOM에 서울역사박물관 소식을 투고하고 워크숍에도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는 11월에 일본 에도도쿄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제23회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해서 한중일 도시박물관 간 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서울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서울유산을 능동적,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의 역사성을 담은 유물 구입이 3건이 있었고요, X-세대 시민 기증 캠페인과 보존 가치가 높은 시민 소장자료를 기증받는 기획기증에서 1,388건이 있었습니다. 미래 보존 및 활용 가치가 높은 동시대 서울유산 214건도 수집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서울유산을 체계적으로 등록ㆍ관리하고 수장공간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간 소장자료 6만 7,165건을 등록하였으며 문화본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문화유산센터가 횡성에 있는데요 여기와 더불어서 서리풀 보이는수장고에도 2만 6,000여 건의 자료 위탁도 적극 협조해서 신규 수장공간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유산의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소장자료의 해제, 번역 337건, 자료 이미지 촬영 및 제공도 약 3,000여 건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유산에 특화된 전문적인 보존처리 및 관리를 통해서 소장자료를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시 산하기관에 보존 과학적 지원을 제공해서 서울시 소재 문화유산도 함께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저희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의 신규 조성에 따른 교육 인프라 확충 그리고 박물관 교육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향상으로의 전환 등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대상 다변화에 대응해서 총 26개 프로그램 448회를 운영해서 총 1만 2,000여 명에게 서울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1인가구 그리고 고령화시대에 대비해서 시니어층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작년에 이어서 참여와 연결을 통한 박물관 교육의 질적 개편 2단계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1단계 개편이 강한 위주의 정보전달에서 참여형 교육으로의 전환이었다면 2단계는 유아ㆍ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참여자 경험의 확대 심화를 유도하는 창의체험, 조사연구 그리고 교육 기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어린이박물관 전시와 연계된 초등ㆍ유아 단체 교육 프로그램 3종이 새로이 개발ㆍ운영되고 있습니다.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굿즈를 직접 기획ㆍ개발하는 영 뮤지엄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연수 및 보존과학 기초연수 등 박물관 전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8쪽입니다. AI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박물관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지능형 상설전시실 도슨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요, 활용도가 높은 안내로봇을 통해서 영문 해설 및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자유 대화를 지원하고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해서 청각장애인의 전시 이해도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AR Glass를 활용한 XR 전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요, 공간 인식 기반으로 AR Glass에서 전시물이 3D 실감 콘텐츠로 자동 재생되어 특별한 박물관 체험을 제공합니다. VR, AR 등 미래형 첨단기술 기반 전시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5건의 박물관 본ㆍ분관 기획전시를 온라인 전시관으로 구축하였으며 실감 체험존 서비스 운영 등 관련 사업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 서울역사아카이브 신규 콘텐츠를 지속 공개하고 있으며 박물관 홈페이지에 챗봇 서비스 도입도 9월 중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20쪽 고객을 위한 매력있는 박물관 서비스 제공입니다.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토요음악회, 재능나눔콘서트 등 전통국악에서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정기음악회에 현재까지 총 9회 약 6,0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하반기에도 3회의 음악회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올해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이 있는 영화를 엄선해서 현재까지 5회 약 500여 명이 참여하였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2회 상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는 한가위 한마당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2쪽입니다. 시민을 위한 고객지향 맞춤형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관람 서비스 개선을 위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서 박물관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고객관리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약자동행,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박물관 나들이 사업을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총 44회에 걸쳐서 약 800여 명이 방문해서 전시해설, 중식, 영화관람 등의 나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은 바 있습니다. 23쪽입니다. 안전하고 매력적인 박물관의 어메니티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노후 시설물 개량 및 야외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된 박물관 로비 LED 전광판을 대형 미디어월로 구축해서 관람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새롭게 단장한 뮤지업숍ㆍ카페 운영도 활성화되어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감성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박물관의 인지도 제고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뉴미디어 매체별 특성에 맞는 트렌드 콘텐츠를 제작해서 유튜브 영상은 55건, 인스타그램은 카드뉴스 등 129건을 업로드하였습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문화상품 및 자체 브랜드 문화상품 총 16종을 개발해서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의성 있는 언론홍보를 확대하고 문화소식지(SEMU) 발간, 옥외매체 광고 연중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 인프라 확대를 통해서 기관 인지도를 제고하고 홍보 도달 범위를 넓히고자 지속 노력하고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분관의 특성을 살린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분관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생활사박물관은 금년 6월부터 ‘대학에서 우리는’이라는 전시를 개최 중이며 11월에는 ‘육아, 가족의 성장’이라는 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이 행복한 체험실 옴팡 및 교육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일상과 일생을 기록하는 생활사 자료 조사 ‘서울 시민의 초등 교육 문화’라는 조사연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8쪽입니다. 청계천 박물관에서는 청계천에서 빈민 구호 활동을 펼친 일본인 목사 노무라 모토유키 추모 1주년 기념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 전시를 지난 5월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11월에는 ‘중랑천’이라는 주제로 기획전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계천 기록 활성화를 위해 청계천 기획연구 청계천 복원 20년, 여섯 공간 이야기 조사 연구집을 발간하였으며 노무라 컬렉션인 기록화 사업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코자 노력하고 있고 청계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수도성곽의 가치를 알리는 한양도성연구소에서는 한양도성의 사라진 성문인 혜화문을 전시 모형으로 복원 제작하였습니다. 기획전시는 앞서 말씀드린 여민공수를 한 달 먼저 개최해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한양도성의 보존ㆍ관리 노력 그리고 유산의 지속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양도성연구회 지식기반 확대를 위한 조사ㆍ연구, 또 한양도성에 대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운영 중이며 산하에 있는 동대문역사관ㆍ동대문운동장기념관, 유구전시장 등도 지속적으로 잘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32쪽 민요를 통해 전통과 서울을 알리는 우리소리박물관입니다. 우리소리박물관에서는 지난 6월에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서 ‘다시, 아리랑’이라는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치매 어르신, 시각장애인 등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차별화된 민요체험 교육도 추진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서 향토 민요를 재해석한 음원, 뮤직비디오를 배포하는 민요프로젝트를 추진해서 전통과 현대 감각을 결합한 민요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도시유적전시관은 현재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인사도시유적전시관 및 백인제가옥, 경교장, 딜쿠샤 등 총 5개 전시관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는 지난 6월에 태화관이라는 것을 주제로 교육 전시를 개최한 바 있고요, 금년 7월에 개관한 인사도시유적전시관도 인사동 유적 출토유물 전시를 11월에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각 전시관마다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서 포토 이벤트 등 도시유적전시관의 특징을 활용해서 특색있는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36쪽 박물관 미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입니다. 2027년 내년이면 저희 박물관이 개관 25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를 전환점으로 해서 서울역사박물관 미래 10년을 대비한 박물관의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실행 방향도 수립하고자 합니다. 어린이박물관 등 신규 분관 조성에 따라서 향후 박물관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고 본관과 분관의 통합 브랜드 전략을 통해서 이른바 박물관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에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서울역사박물관 내에 어린이박물관하고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이 정식 개관한 바 있는데요. 먼저 어린이박물관은 작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636회에 걸쳐서 운영을 했고 2만 3,0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어린이박물관 개관 기념으로 국제교류전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박물관을 기획ㆍ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16세기 한양의 도시 구조와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금년 7월에 정식 개관한 바 있고요, 전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서 관람객에게 최적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40쪽은 저희 역사박물관의 연간 기획전시 개최 일정을 보여드리고 있고, 41쪽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현황입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울러서 저희 서울역사박물관장 부재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임 관장님 부임 시까지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원활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 직원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역사박물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황철규위원장

송영민 경영지원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존경하는 황철규 위원장님, 윤선희 부위원장님, 최원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미술관장 최은주입니다. 오늘 서울시립미술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 덕분에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미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이 주시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울시립미술관이 문화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서울시립미술관 간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세정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정소라 학예연구부장입니다. 김성은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서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2026년도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포해 드린 2026년 주요업무보고서 1페이지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1관장 3부 10과 1팀 체제로 인력은 공무원, 공무직, 매력일자리 코디네이터 합해서 8월 7일 기준 정원 218명, 현원 218명입니다. 3페이지입니다. 현재 서소문본관을 포함해 총 8개의 본ㆍ분관을 운영중이며 서서울미술관은 올해 3월 12일 개관해 현재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올해 세입예산은 7억 7,600만 원이고 세출예산은 259억 4,000만 원입니다. 6페이지 보시겠습니다. 미술관 소장작품은 8월 7일 기준으로 6,549점이며 미술아카이브의 소장자료는 7만 5,510건입니다. 별도로 사진미술관 소장작품은 3,722점인데 지금 현재 사진미술관 소장작품의 등록절차 진행중입니다. 현장 관람객은 8월 7일 기준 183만 6,506명이며 8월 23일 기준으로는 이미 2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온라인 참여 현황은 328만 9,881건입니다. 2025년부터는 전시별 관람객 수 외에도 시설별 관람객 수를 집계하여 정확한 수치 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올해 서울시립미술관 기관의제는 창작, 전시의제는 기술입니다. 오늘 보고드리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주요전시와 사업들은 2026년 기관의제인 창작, 전시의제인 기술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동시대의 미술 전시를 통해 전 세계의 문화도시를 연결하고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의 위상 증진을 위하여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가 서소문본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이 전시의 관람객은 이미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미술가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의제인 기술과 창작에 응답하는 전시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사유를 공유하는 미국의 원로여성 미디어 아티스트 린 허쉬만 리슨 작가의 개인전이 아시아 최초로 10월 21일 개막될 예정입니다. 11페이지입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으로 기술환경 속 인간 본성의 지속성을 역대 입주작가들의 SF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하여 탐구한 ‘사랑의 기원’ 전시가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에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세계적 명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이슬기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글쓰기를 미술의 재료로 삼는 작가들의 대규모 신작을 통해 글을 다른 방식으로 읽고 감각할 수 있는 전시 ‘글짓, 쓰는 예술’이 7월 종료되었고 한국의 대표적 미디어 아티스트 권병준 작가의 로봇공학과 AI 기술을 반영한 신작을 공개하는 2026년 어린이 플러스 전시 권병준 개인전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타이틀 매치의 연장으로 2026년 타이틀 매치 ‘오인환 VS 장서영: 휴먼 에러’ 전시가 8월 13일에 개막되었습니다. SeMA-동북유럽권 협력의 결실을 맺는 ‘사운드아트’를 주목하는 대규모 국제교류전 ‘사운드는 언제나 살아있다’ 전시가 12월 10일 북서울미술관에서 개막될 예정입니다. 한국, 폴란드, 독일 등 20여 명의 작가들과 함께 라디오에서 출발한 전위적 사운드부터 공동의 시간을 경험하게 하는 사운드 기반 퍼포먼스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 14페이지입니다. 올해 3월 12일에 개관한 서서울미술관에서는 개관특별전 세마 퍼포먼스 ‘호흡’과 개관특별 건립기록전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개관특별 뉴미디어 소장품전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 전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미디어 작가전 ‘김희천: 두더지들’이 8월 20일 개막되었고 뉴미디어 신진작가전 ‘오경x세렌’ 전시가 11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서울미술관 국제 뉴미디어 작가 기획전인 ‘셰자드 다우드’ 전시가 12월 개막 준비 중입니다. 17페이지입니다. 미술아카이브에서는 정보ㆍ기술ㆍ환경의 변화를 동시대 미술가들의 창작 조건으로 주목하고 오늘날을 성찰하는 ‘알렉사에게’ 전시가 마무리되었으며 1980년대 민중미술 대표작가 오윤의 작고 40주기를 맞아 기획된 ‘오윤’ 컬렉션을 8월 27일 개막하였습니다. 18페이지 사진미술관에서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의 대표적 다큐멘터리 사진가 마틴 파의 주요 연작을 총망라한 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 마틴 파 개인전 We Are Martin Parr 전시가 7월 개막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확산의 물결’, ‘눈을 감으면’ 등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20페이지 남서울미술관에서는 재미 한국 여성 작가인 조숙진의 개인전 ‘지나가는 자리’가 7월 29일 개막되었으며 ‘적응의 기술’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으로 프리비엔날레 ‘포란’ 전시가 7월 5일 종료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내년에 있을 14회 비엔날레를 위해 비엔날레를 기획할 예술감독의 공모 및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곧 그 결과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22페이지부터는 미술관 소장작품과 소장자료의 보존 수집에 관한 내용입니다. 소장작품과 자료는 모두 구입 및 수증 절차인 구입, 수증선별회의, 소장작품 추천회의와, 수증심의위원회, 가격평가심의위원회, 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 등을 통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진미술관과 서서울미술관의 소장작품과 자료 관리를 위해 운영계획을 수립하였고 보다 효율적으로 보존 및 연구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페이지부터는 기증 소장품 전시를 보시겠습니다. 1980~1990년대 급변하던 한국 사회의 기술과 산업발전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끼친 영향을 비판적 리얼리즘 시선으로 조명하는 가나아트컬렉션 상설전 ‘기술의 저변: 경계에 선 장면들’ 전시가 4월에 개막되었습니다. 또한 천경자 상설전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 남서울미술관에 권진규컬렉션 상설전 ‘권진규의 영원한 집’ 전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12월에는 전년도에 기증된 송수련컬렉션을 중심으로 해서 ‘내적 시선’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수련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한국 화가인 동시에 예술원 회원이십니다. 30페이지입니다. 미술소통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을 활용해 시청 본관 및 서울연구원, 인재개발원, 자치구 등과 협력하여 전시공간을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자치구 협력 전시는 송파구를 시작으로 서초구, 양천구를 거쳐 은평구에서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SeMA 컬렉션 ‘청록미로’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고 하반기에는 동작구 및 노원구에서도 협력 전시를 추진 예정입니다. 사례로 노원구와의 협력 전시를 설명드리자면 이 전시 역시 SeMA 컬렉션을 보여주는 전시인데 빛과 결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31페이지 지식정보 생성 및 공유의 일환으로 모두의 연구실 코랄 플랫폼을 운영 중입니다. 올해 서서울미술관에서도 미디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디지털 미술아카이브, 라이브러리, 학예연구 역량 강화 내용은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37페이지입니다. 미술관의 의제를 바탕으로 이론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eMA 아카데미와 예술가의 런치박스가 각 2개씩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대상 교육 ‘권진규의 영원한 집’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도 총 8회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시민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슨트 자원봉사자분들이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소문본관 기준 총 5개 프로그램 55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 및 공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소문본관에서는 모두를 위한 예술프로그램으로 장애인ㆍ어르신 등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을 중심으로 미술관의 장벽을 낮추는 ‘쉬운 미술관’과 감각을 매개로 경험의 확장을 유도하는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 공간을 매개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신규프로그램 ‘SeMA L: 배움의 미술관’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어린이ㆍ청소년ㆍ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연계프로그램이 총 42회 운영 예정이며 그 밖에도 연령대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서서울미술관과 미술아카이브, 사진미술관에서도 각각 뉴미디어 특화 배움 프로그램, 공공 프로그램, 사진 특화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지역연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다양한 교육과 공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47페이지입니다.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국제적 인지도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재외문화원 순회전이 워싱턴D.C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오타와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아내고 있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모두 각 나라의 수도라는 공통된 맥락에 주목해 공공성과 역사성, 다양성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외에도 북유럽 미술기관 국제교류 사전프로그램이 올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으며 각국 전문가들의 심포지엄, 세미나, 스크리닝, 퍼포먼스 등을 통해 교류의 방향성을 도출하고 본격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49페이지입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젊은 작가들이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전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2명의 작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서소문본관에서는 난지창작스튜디오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의 기원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난지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계의 중요작가로 배출된 중요작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신진미술인 지원사업으로 올해 총 7명의 신진미술인을 선정해 전시ㆍ홍보프로그램 등을 전반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며 서서울미술관 미디어랩을 통해서도 미디어 작가, 예술가, 연구자 등 미디어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지원하며 미술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운영은 51페이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미술관의 공용공간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로 본관에 ‘영원히 교차하는 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작가인 네토의 작품인데요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북서울미술관 유휴공간 프로젝트, 미술아카이브의 세마 프로젝트 A가 진행 중이며 사진미술관에서도 포토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54페이지입니다. 서서울미술관이 올해 3월 12일 개관되었으며 서소문본관 리모델링은 현재 타당성조사, 문체부 사전평가 등 사전절차 시행과정에 있습니다. 이후의 절차까지도 철저히 추진하겠습니다. 56페이지 시립미술관 홍보 및 문화행사 활성화와 관련하여 미술관 홍보 및 각종 SNS 이벤트, 굿즈 판매 등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시민에게 보다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세부사업별 예산집행 현황과 주요 전시일정,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등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서울시립미술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황철규위원장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훈 위원님.
상훈

이상훈위원

이상훈 시의원입니다. 역사박물관 관장이 포기하셨다고요? 이렇게 들었는데 맞나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네.
상훈

이상훈위원

그것 관련해서 채용절차와 관련된 서류 준비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역사박물관에 유료 회원제도가 있어요, 연간.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네, 있습니다. 한 300여 명 되는데…….
상훈

이상훈위원

300여 명?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네, 360명으로 현재 카운팅되고 있습니다.
상훈

이상훈위원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오금란 위원님.

오금란위원

서울시립미술관 최근 5년간 장애 예술인의 전시 참관 말고 장애 예술인의 전시 참여 현황을 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소장품 중에 장애 예술인들 작품을 구입한 내역이 있는지 그것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은 박물관 나들이 참석자가 813명이라고만 돼 있고 숫자는 없어서 대상별 자치구별 현황하고 그다음에 배리어프리영화 관람 인원하고 중복되는 게 있는지 그 정도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원선 위원님.

최원선위원

최원선 위원입니다. 먼저 시립미술관 서서울미술관 관련해서 개관 이후 월별 관람객 수 및 목표 대비 달성률, 프로그램 참여 인원 그리고 시민 만족도 조사가 있다면 그 결과도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시립미술관 관련해서 수의계약 91% 관련 하반기 감사가 예정된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감사위원회에 제출한 자료 일체 제출 부탁드립니다.

황철규위원장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오금란 위원님.

오금란위원

하나만 추가하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배리어프리영화 회차별 관람 인원하고 장애 유형별 인원 좀 파악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3년간 박물관 나들이에 신청한 신청률과 신청했는데 탈락한 경우라든가 이런 게 있는지 한번 봐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자료 요구는 위원님들 질의하시고 다음 위원님으로 넘어갈 때 중간에 갭이 살짝 있지 않습니까, 그때도 하셔도 돼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리고 자료 요구는 해당 위원님께는 빨리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렇지 않은 위원님들께서는 이메일로 주세요. 단 맨 앞에 자료 요구 이게 아니라 자료 요구명이 들어가야 됩니다. 아셨죠? 그러고 나서 뒤에 자료 요구하신 위원님의 이름을 넣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자료를 성실히 준비하여 요청하신 위원님들께 신속히 보고해 주시고 아울러 다른 위원님께도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시간은 기본질의 10분 그리고 보충질의 5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신청하신 최원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원선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은주 시립미술관장님께 먼저 여쭤 묻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자료 요청으로 서서울미술관 공사 하자보수 자료를 요청드렸었는데 제출을 받아보니까 하자보수가 885건이 있어요. 그중에 여전히 140건이 보수 중이고 25건은 조치 불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140건의 하자보수의 최종 완료일은 언제로 예상되고 있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지금 단계에서 완전히 명확한 며칠에 보수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없고요, 중요한 거는 지금 하자를 파악했다는 점에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자보수라는 건 뭐냐 하면 하자가 명백해서 시공사에 요청해야 하는 하자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생각하기는 미술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140건의 하자를 하나씩 지금 다 잡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25건은 근본적으로 건축물을 뜯어내거나 하지 않으면 보수가 안 되는 그런 건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건들은 저희가 하자 조치라기보다는 보완 조치 등을 통해서 보완해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최원선위원

25건 조치 불가 관련된 내용을 보니까 2층 옥상 전체 난간 높이가 낮아서 위험한 사항, 그리고 화장실 바닥 구배 불량으로 배수가 되지 않는 것, 그리고 투수블록 들뜸으로 보행 및 안전에 위험이 있고 침하 우려가 있는 사항, 그 외에 이런 외장재 하부 물고임으로 부식이 발생함, 굉장히 위험하고 관람객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조치 불가라는 것이 현재 당장 물리적으로 불가한 것인지 아니면 기술적으로나 법적으로 당장 하자 조치가 불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필요가 없는 것인지, 지금 안전과 직결된 이런 하자까지 조치 불가라는 이유로 그대로 두면 안 되는데 당장 안전시설을 추가를 한다든지 아니면 이용 제한을 한다든지 대처방식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을 어떻게 두고 있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설명을 드리자면 여기서 조치 불가 하자라는 건 법률적인 접근인데요, 시공사나 설계사에 포함 안 된 하자를 얘기합니다. 그러면 방법은 뭐냐, 저희가 저희 예산 써서 하나씩 고쳐나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면 옥상 배수 문제도 배수관이 너무 작아서 결국 배수가 안 돼서 물 넘침 현상이 일어나는데 저희가 어떻게 조치를 했냐면 양수기를 설치해서 이렇게 집중호우, 몇 ㎜ 이상 비가 집중적으로 올 때는 양수기를 통해서 물이 밖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25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하나씩 잡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원선위원

화장실은 전 층이 배수가 불가하다고 하는데 그런 것들은 당장 시급한 문제고 난간이 낮아서 위험한 거 이런 것들은 당장 조치해야 할 문제인데 그런 것들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1차부터 19차까지 하자가 계속 추가가 되고 있는데 공종별로 하자 보증기간 만료 시점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모든 공사는 2년입니다. 만 2년 동안 하자보수를 해주는 것으로 계약이 되어 있는데요, 말씀드린 내용들은 저희도 관람객 안전을 제일 중요한 항목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건들을 건건이 고쳐가면서 빠른 시일 내에 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원선위원

제가 주말에 현장을 갔다, (전문위원실 관계자에게) 혹시 사진을 띄울 수 있을까요? (자료화면을 보며) 서서울미술관을 가서 찍어온 사진이 있는데 여기 보시면 입구에 있는 카페예요. 우선 가장 큰 문제는 관람객이 너무 없습니다. 서소문본관 보면 항상 관람객들이 북적북적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그나마 카페에 사람이 제일 많은 게 저 정도고요. 그리고 다음 사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서서울미술관의 핵심 정체성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스트리트 미술관, 걸으면서 미술을 관람한다 이런 것을 핵심 정체성으로 두고 있는데 보시다시피 이건 우선 미술관 안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요. 반대편에 주차장이 따로 있는데 이렇게 차가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거를 제어하거나 빼거나 그런 것들이 없이 차량이 방치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미술관 자체가, 제가 금천구 주민들한테 몇 분 물어보니까 미술관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고 맞은편이 공원인데 오히려 공원 일대가 더 좋았는데,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아 보이는데 그냥 공원에 가는 사람들이고 구청이나 지하철역 가는 사람이지 그 유동 인구가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관람객 자체가 굉장히 적은 게 문제고, 다음 사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여기 보시면 스트리트 걸으면서 미술을 관람을 해야 되는데 통유리에 보면 가벽으로 다 가려져 있어요, 하얗게. 그리고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공사 자재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너저분하게 널려 있습니다. 이게 미술관으로서 건축이야 근사하게 건축상도 타고 그런 미술관이지만 지금 관람객을 위한 것들에 대해서 저렇게 방치되어 있고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이런 데도 너무 어둡다 보니까 사람들이 거기 가도 되는 건지 관람객들이 머뭇머뭇하는 그런 것들도 있어서 주민들이 그냥 차라리 스트리트 시장이나 만들지 왜 스트리트 미술관이냐 하는 불만을 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거기 이전에도 한번 행감 때 지적이 나왔던 것 같은데 거기서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태도인데 거기 보시면 안내데스크도 있고 근무자들이 몇 분 계세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태블릿으로 책을 보고 관람객을 응대하거나 안내하거나 인사하는 것은 없이 그냥 태블릿을 보면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용역 인력에 대해서 구체적인 매뉴얼이나 응대 표준기준이나 그런 서비스 평가 실적이 있는지, 위탁업체 관리가 지난 감사 이후에도 변화하지 않고 있는데 그거 개선되지 않은 건지 그런 것들의 자료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서서울미술관과 금천구와 또 그 지역이니까 지자체와 협동으로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하겠다고 이전부터 했는데 실질적으로 객관적으로 금천구가 진행했던 사안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안들은 아직 미술관이 초기단계라 완벽해진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요.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미술관을 하나 개관을 하고 나면 미술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입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러고 있는 중인데 저기 현장 모습은 뭐냐 하면 당장 내일 오픈하는 전시 준비하는 과정이 노출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런 부분도 디테일하게 살펴서 미술관이 공사 중이라는 그런 인상을 주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는데요. 내일 오픈하는 프로그램이 뭐냐 하면 한국 청년 작가 중 제일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인데 이우성 작가의 작품이 열릴 겁니다.

최원선위원

진행은 알겠는데요 주말이고, 가장 사람이 많이 몰려야 할 주말 오후에 아까 차량도 그렇고 관람객 응대도 그렇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미흡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추가로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최근 서소문본관에서 유영국 회고전에서 희귀 도서가 분실되는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자료 요청을 드려서 받아보니까 그전에 불과 두 달 전에 또 전시작품이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을 했어요. 무려 2달 사이에 2건의 사건이 발생을 한 건데 이런 현장 감시나 전시관리 체계에 좀 방심한 측면이 있던 건 아닌지 도난ㆍ분실 발생 시에 경찰 신고나 대응 매뉴얼이 어떻게 갖춰져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대응 매뉴얼이 갖춰져 있는데요. 일단 먼저 도서 분실된 건부터 말씀을 드리면 그날이 7월 17일이었거든요. 그런데 평일에 약 3,000명의 관람객이 오는데 그날은 5,000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시장 내가 너무 혼잡스러워서 작품관리원이 미처 발견을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없어진 책은 전시 작품이라기보다는 전시 보조물인데 저희가 어떻게 했냐면 공동기획사한테 요청을 해서 작품관리원 2명을 더 투입했고요, 그다음에 없어진 책에 대해서는 유영국 문화재단을 통해서 1권을 더 받아서 다시 배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완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 보조물이 없어진 것은 굉장히 불편한 사례죠, 불편하고 저희 작품 관리에 있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하여튼 초동 대응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하냐면 일단 지킴이든 최초 발견자가, 층별 매니저가 있습니다, 저희한테. 층별 매니저한테 상황 공유를 하고요, 층별 매니저는 안내데스크에 연락하고 긴급 연락망을 가동을 합니다. 그다음에 시설 경비원이나 방호실에 연락 후에 112 신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관련 부서에서 상황을 공유하고 사태를 수습하는 그런 단계로 접어드는데 책이 없어진 경우나, 아까 작품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건 뭐였냐면 설치작업 중에 눈물에 관한 손수건 1장이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그 작품을 다 112에 신고했고 보험처리 해서 작가한테 100만 원을 지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것만큼 그런 체계가 없느냐, 그런 건 아니라는 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 사안 사안에 따라서 적절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원선위원

분실된 건 결국은 회수를 못 한 거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손수건을 떼어간 것 같아요.

최원선위원

미술관이 이렇게 공공문화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 앞으로도 체계나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최원선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최원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희위원

안녕하십니까? 민경희 위원입니다. 저도 최은주 관장님께 서서울미술관에 관해서 계속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서서울미술관은 2015년 6월에 착수해서 2026년 3월 개관까지 총 11년이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개관 준비 과정에서 그렇게 준공하자 관리조차 안 됐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놀라운데요, 그 이유에 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서서울미술관이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이관된 것은 작년 4월입니다. 이 미술관의 건립계획 수립, 공사, 그다음에 준공까지는 문화본부에서 진행을 했고요, 저희는 작년 4월에 미술관 건물과 인력을 이관받았습니다.

민경희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또 여쭤봐야 될 거는 그렇게 개관이 한 3~4개월 정도 늦춰진 거잖아요. 그랬을 때 시민들에게 늦어진다, 이러한 거에 대한 홍보가 있었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4월에 이관이…….

민경희위원

그러니까 개관이 늦어지는 거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절차나 그런 게 있었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런 것보다는 시의회에 보고를 드렸고요, 시의회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민경희위원

2026년 시립미술관 홍보 강화 예산이 전년 대비 72.6% 삭감된 걸로 나오거든요. 서서울미술관 홍보 예산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별도로 되어 있고요, 네.

민경희위원

그러면 운영비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작년 12월에 사전프로그램 홍보하면서 개관 일정이 연기되는 걸 알렸던 기록이 나오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8개 본ㆍ분관 체계로 되어 있는데요. 본관은 지금 서소문에 있는 본관을 얘기하고 분관들 7개에는 사실은 굉장히 적은 예산들이 분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그 부분도 서울시하고 협의해 가면서 특히 이렇게 새롭게 개관된 미술관에 대해서는 초기에 홍보예산이 꽤나 투입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경희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이 그렇게 새로운 미술관을 거의 500억을 들여서 투자해서 오픈을 하는데 그렇게 홍보예산조차 따로 설립되어 있지 않아서 또 홍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거에 대해서, 주민들이 이게 미술관인지 아까 최원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그것도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서소문본관 리모델링이 이 서서울미술관 건립하고 또 연관이 되는 것 같은데 서소문본관 리모델링은 시립미술관에서 직접 하게 됩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지금 모든 행정절차는 저희 미술관 시설과에서 주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게 최근이 아닙니다. 2019년에 감사위원회가 열렸고요, 그때도 미술관에서 누수, 그다음에 벽면 균열 해서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감사위원회에서 이거는 리모델링을 하는 수밖에 없겠다는 결론을 냈고요. 그에 의해서 1차 계획을 세웠었는데 2023년도에 여러 가지 여건들이 맞지 않아서 다시 시작을 했고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 단계에 가 있냐면 타당성조사 용역이 끝났고 이제 문화부에 우리가 이런 공사를 하려고 하는데 승인해 달라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 2차 또 비교해서 말씀드리자면 1차 때는 그 리모델링 예산이 약 390억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 사이에 본관의 상태도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고요. 그래서 현재는 775억 정도로 예산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산을 놓고 저희의 캘린더, 공사계획을 놓고 문화본부 등과 면밀하게 검토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민경희위원

그래서 서서울미술관 사업비가 500억이었고 이거는 리모델링 하는 데 지금 775억이 드는 거고 그다음에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민경희위원

그래서 어떤 공정관리 체계로 해야 서서울미술관과 같은 그런 사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관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지금 리모델링 계획 전반을 살펴보면 층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기본 구조는 유지를 하면서 인테리어 공사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못 갖고 있는 게 지금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안 돼 있습니다. 그리고 주 출입구도 지금 언덕 위에 올라와야 미술관으로 진입할 수 있는 그런 단일 동선이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정동에서 들어올 수 있게끔 복수 동선을 만드는 등의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건물을 신축하는 게 아니라 리모델링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과정은 이런 대형공사는 특히 500억이 넘어가는 공사는 정부, 그다음에 서울시하고 계속 같이 나가야 되는 프로세스들이 굉장히 면밀하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시의회에 보고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예산도 받아 내야 되고 그러한 과정들이 아주 조밀하게 짜여 있어서 그 프로세스를 잘 준수하면서 작업을 해나간다면 철저하게 하자 범위를 줄여가면서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민경희위원

그러면 리모델링 공사기간 동안에 전시나 교육 기능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알려주십시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일단 분관들을 활성화시켜서 돌리고요. 그래도 이 본관이 너무나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서울시청의. 바로 시민들한테 공개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1, 2차로 나눠서 1차는 건축물을 다 뜯어내고 하려면 먼지 같은 게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에는 파사드, 우리 사적지로 돼 있는 파사드 그런 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라든가 마당을 활용한 설치작업을 홍보를 한다든가 해서 운영할 예정이고요. 어느 정도 1차 작업이 끝나면 부분적으로 전시장을 개방해서 시민들한테 중단없는 미술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민경희위원

그러면 전시 중단이, 그러니까 문을 정말 잠시라도 닫는 기간은 2029년 1월부터 한 1년 정도라고 보면 되나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1년 정도 보고 있습니다.

민경희위원

서서울미술관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서소문본관 리모델링만큼은 예산하고 일정이 모두 계획대로 지켜지는 철저한 사업관리를 부탁드립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경희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황철규위원장

민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철위원

김광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서울역사박물관 18쪽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AI 기반 지능형 도슨트 서비스 운영 실효성 검토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2월부터 안내 로봇을 활용한 생성형 AI 도슨트 및 다국어, 수어 해설 서비스 등을 운영 중에 있고 로봇 도입 및 AI 시스템 구축에 투입된 예산 대비 관람객의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 수치가 어떻게 집계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전시장 특성상 소음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AI 대화 기능이 얼마나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또는 오안내나 인식 오류에 대한 대응체계가 마련되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김광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저희 자체 예산이 아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을 해서 현재 1대를 설치해서 운영 중인 것이고요. 우리 박물관에 한 7~8% 정도 비율로 외국인이 오고 계시는 것으로 통계가 나오고 있어서 그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건 아니나 제가 가서 봐도 수시로 이용하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이게 디지털기기이다 보니 간혹 고장도 나고 하는 것은 좀 봤고요. 이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어떤지 여부를 직접 외국인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그것까지 수치화된 자료는 아직은 없는데 한번 더 주의 깊게 보고 운용의 묘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광철위원

다음 질의 또 드릴게요. AR Glass 활용과 XR 전시 서비스의 저조한 수혜 인원 개선방안에 대해서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7월에서 10월 시범 운영 중인 AR Glass 서비스는 하루에 총 6번, 회당 4~5명으로 하루 최대 참여 인원이 30명 안팎에 불과합니다. 박물관 전체 관람객 수 대비해서 수혜 대상이 지나치게 소수인데 특정 일부 관람객만을 위한 사업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체감인원 확대 대안은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현재 보면 8월 2일 기준으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하루에 6번, 회차당 4~5명 정도가 서비스 운영 체험을 받고 있고 현재까지 한 520명 정도가 체험했고 만족도는 한 4.5로 정도로 일단 조사가 됐는데요. 장소성이나 기기설치가 제한적이어서 한번 쓰시면 시간이 드니까 기다리지 않고 그냥 가시는 경우 때문에 그렇긴 한데 이 부분도 조금 예산을 확보해서 어쨌든 지금 디지털화되어 있고 여러 가지 기술이 발전되고 있으니까 앞으로 이 부분은 제가 아까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되는 부분임은 틀림없거든요. 전시의 편의성도 그렇고 이용자들이 AR, VR 가상현실, 증강현실들이 지금 발전되고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좀 미흡한 게 사실이고요, 점차 확대해 나가고 예산 확보에도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광철위원

그러면 AR 장비의 위생관리나 소모품 교체 및 장비 고장 시 조치 프로세스가 구체적으로 수립되어 있나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네, 계획은 수립되어 있는데요, 그거는 저희가 별도 자료로 자세히 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파악이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수치는 저희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김광철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VR, AR 미래형 신기술 전시 콘텐츠의 실효성 및 사후관리에 대해서 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상반기 5건의 VR 온라인의 전시를 구축했고 하반기에도 8건 추가 제작 예정입니다. 그러나 온라인 전시 구축 후 실제 웹사이트 방문자 수 및 평균 체류 시간 등 데이터 분석 실적이 저조하다면 예산 남발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신규 제작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존 구축 건의 활용도를 높일 방안은 있으십니까?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위원님 지적 겸허히 수용하고요. 열심히 해서 활용도를 높이겠다, 별도 이 부분은 자세히 살펴서, 주의 깊게 살펴서 발전 방안을 한번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김광철위원

문화체육관광부서의 지원을 받아서 하는 거라 너무 소홀히 하지 마시고 잘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김광철위원

다음은 서울시립미술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책자 49쪽입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운영에 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업대상 및 예산집행 효율성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예산을 보면 1억 8,930만 원으로 집계됩니다. 지원 대상은 총 22명 맞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맞습니다.

김광철위원

국내 19명, 협력 1명, 교환 2명에 불과한데 수혜 인원 대비해서 예산 투입의 가성비와 효율성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1억 8,900만 원은 사업비용입니다. 그런데 이미 인프라 구축이 돼 있는 시설이거든요. 레지던시 22명을 뽑지만 그들이 들어갈 각 스튜디오가 완비가 돼 있고요. 거기에 사람들이 들어가게 되면 1년 동안 작업을 하게 돼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필요하지 않은 겁니다. 그러면 1억 8,900은 어떻게 쓰느냐. 1년에 2번 정도 대형프로그램들을 합니다.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 그다음에 전시 등등을 하는데 거기에 쓰이는 돈입니다. 그리고 출판물, 그다음에 홍보물 이런 걸 제작하는 데 쓰이는 돈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광철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 상세 내역을 하나 자료로 주시고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자료로 내겠습니다.

김광철위원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2월부터 12월까지, 사업추진 일정 및 입주 백분율 공백 문제를 질의드리려고 하는데 2월부터 12월까지 명시되어 있으나 난지 21기 입주자 모집 및 선정이 9월부터 11월까지 이루어지고 난지 20기 오픈스튜디오 및 비평 모음집 발행은 11월, 12월에 집중되어 있어요, 연말에. 그래서 1월에서 6월 연초 동안의 실질적인 작가 지원프로그램 및 공간 활용 실적은 어떻게 관리되어 있고 또 상반기 운영 실적 및 입주작가들의 실제 이용률 데이터가 있는지, 상반기에요. 그거를 하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작가들이 일단 레지던시에 들어오게 되면 자기 작업 환경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이사오는 거거든요. 그런데 창작이라는 게 이사 오자마자 이렇게 생산물이 나오는 게 아니어서 상반기에는 워밍업 하면서 작가들이 그 공간에 좀 익숙해지고 또 같이 동기로 들어온 작가들하고 네트워크 하게끔 하고요, 그다음에 작업 계획 수립하게 하는 기간으로 상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거기에 레지던시 큐레이터가 한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다달이 워크숍을 한다든가 하는 활동을 전개하고요. 이게 들어와서 2월에 입주해서 한 4~5개월 지나야 이제 구체적으로 레지던시 기간 동안 자기가 어떤 작업을 할지 계획이 잡히거든요. 그러면 그 계획을 관리하면서 연말에 일종의 대학으로 치면 학위 청구전처럼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에는 작품이 완료가 되면 한국미술계에 적극적으로 알려서 많은 분들이 그 성과를 공유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김광철위원

그렇군요. 제가 마지막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입주작가 지원 방식을 다양화하고 국제화하여서 세계적인 수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이렇게 명시돼 있는데 여기 보면 입주자가 해외 입주자입니다, 1명. 교환 입주자 2명 맞나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맞습니다.

김광철위원

그러면 단 3명의 해외 교환 협력 입주자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국제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보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난지가 20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600명 정도의 작가가 배출이 됐는데 그 작가들 중에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한 작가들이 가장 많은 스튜디오입니다. 지금 그 명단 드릴 수 있고요. 그런데 해외 입주작가는 주로 단기인데요, 3개월. 뭐냐 하면 저희가 국제전 하게 되면 그중의 몇몇은 서울에서 작업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마련해 놓은 티오고요. 그다음에 국제교환 입주작가는 뭐냐 하면요 교환을 저희 마음대로 보내고 그럴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상대국의 저희하고 성격이 맞는 레지던시하고 협약을 맺어서 상호교환을 하거든요. 그런데 작년, 올해는 일본의 토카스(TOKAS)라는 도쿄 창작 레지던시하고 협약을 맺어서 2명씩 교환한 겁니다. 그런데 그런 물리적인 숫자로서의 교환 말고 이 레지던시에 들어오는 사실 자체가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한테는 일종의 수상처럼 여겨지고 있고 그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광철위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감사합니다.

황철규위원장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선희위원

윤선희입니다. 우리 관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울을 대표하는 시립미술관 우리 서소문본관에서 유영국 작가님 전시가 굉장히 흥행 중에 있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그렇습니다.

윤선희위원

아까 말씀하셨는데 지금 30만 관객이 넘어섰고 저 또한 직접 전시를 봤는데 그 당시에도 굉장히 많은 관객들이 계셨고요. 어떤 SNS 평가 중의 하나가 세금이 이런 데 쓰여야 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저한테 칭찬한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우리의 행정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 이런 건가 하는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관장님, 뉴욕에 모마(MoMA)가 있다면 우리 서울에는 SeMA가 있다, 인정하십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저는 인정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정말 많은 외국 관장들이 오세요.

윤선희위원

또 SeMA는 모마와 다르게 공립으로 운영하니까 공공성까지 담보하고 있죠. 그래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내용을 봤습니다. 지금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계시는데요 지금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타당성조사 용역이 끝났고 문화부하고 협의 중에 있는 단계입니다.

윤선희위원

올해 예산 7,000만 원이 문화시설 중복 결정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용역으로 올라와 있던데 이 용역은 끝났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진행 중입니다.

윤선희위원

진행 중입니까? 지금 어느 정도 왔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저희 시설과장님 계신데요 연내에는 끝내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한 60~70% 정도 진행됐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윤선희위원

이게 올해 본예산으로 확보됐습니다. 맞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윤선희위원

본예산에 확보가 이미 됐는데도 여기 계획에는 5월에 착수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상반기에는 뭐 하시고 5월에 착수하십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타당성조사 용역이 끝나야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됐습니다.

윤선희위원

2018년도, 2019년도에 한묵전, 호크니전 두 차례 결로와 공조시스템 문제로 낙수 사고가 있었습니다. 맞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저는 2023년에 왔기 때문에 보고만 받았습니다.

윤선희위원

그러니까 있었죠? 낙수 사고가 있었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있었죠.

윤선희위원

그 일로 아마 2019년도에 감사위원회에서 조치를 요구한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맞습니다.

윤선희위원

2023년도에는 위험성평가 용역을 하신 걸로 제가 검색을 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리모델링을 해야된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윤선희위원

위험성평가 A, B, C, D, E.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위험성평가요, 그거는 자료를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윤선희위원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D등급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D 받았죠.

윤선희위원

관장님, D등급의 위험성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D등급은요, E등급을 말씀드리면 출입이 안 되는 정도고요 D등급은 사람들이 들어갔을 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윤선희위원

결함이 발생했다는 것을 인정한 거고 굉장히 긴급하게 보수ㆍ보강을 해야 한다는 의미 맞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맞습니다.

윤선희위원

그런데 2023년도에 D등급 판정을 받고 나서 아직까지도 실시설계조차 못 들어간 것은 저는 우리 미술관 행정이 점점 늑장 행정을 하고 있다는 의문이 계속 들어서 굉장히 호의적으로 시립미술관을 봤다가 계속 자료를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지금도 결로가 생긴다든가 부분 누수가 생긴다든가 하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다 고치고 있는데요, 2023년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에 시의회에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하고 이 사업에 대해서 리모델링해야 한다고 의안을 올렸는데요 저희가 부결을 받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보고자료 드릴게요.

윤선희위원

질의 시간에 한계가 있으므로 제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왜 이렇게 리모델링이 계속 늦어질까, 제가 그간의 리모델링 사업 변경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2020년도에는 애초에 증축을 새로 하시려고 했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윤선희위원

그런데 현관 앞의 파사드 문화유산등록이 되어 있는 것을 간과하시고 신청을 하셨다가 중앙투자심사 재검토 결과를 받으시고 이게 부결이 됐습니다. 2022년도 8월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부결을 또 받으셨습니다. 녹지공간 조성 계획이 부실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도에 위험성 평가에서 D가 나온 것이고 그 이후에 지금 절차를 받고 계신 것입니다. 맞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맞습니다.

윤선희위원

그러면 결론은 2018년도, 2019년도에 낙수 사고가 있었고 2019년도에 감사위원회로부터 조치하라는 요구를 받으셨고 그때부터 계획을 세우셨는데 번번이 실패하셔서 결론은 지금 6년 넘게 계획만 세우고 계시는 겁니다. 인정하십니까? 혹시 수장이 바뀌어서 지연이 됐나 하는 판단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장님 기사를 제가 찾아봤는데 2023년도 3월에 취임하셨습니다. 그때 연합뉴스 인터뷰하신 기사를 보니까 2023년도 11월, 12월에 설계 공모하겠다, 2024년도 9월에 리모델링 착공을 하겠다 그래서 2026년 5월에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고요. 그 부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거는 1차 계획안이었는데 그때는 300억 단위였고요 지금 다시 새로 시작해서 700억 단위로 예산을 조정해 놨는데 인터뷰 이후에는 이것을 제가 어떻게 해서든지 미술관의 명성 유지를 위해서도 리모델링을 해야 된다고 굳건하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그 모든 단계, 단계를 하나씩 살피면서 스텝을 밟고 있습니다.

윤선희위원

하나하나 밟고 있는데 저는 이게 너무 늦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지금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예정대로 했으면 이미 개관을 했어야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재개관 했어야됐죠.

윤선희위원

그런데 지금 이번에 제출하신 내용을 보니까 2030년도 12월에 개관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 제 예상은 2031년도로 넘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100%일 겁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 사이에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행정 파트는 경영지원부로 설명이 되는데요 경영지원부장이 3번인가 바뀌었고 시설과장도 4번인가 바뀌었고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다 인사이동이 일어나서 제가 며칠 전에도 간부회의를 했는데 이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 우리 총력을 기울이자, 얘기하면서 지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윤선희위원

2024년도에도 낙수 사고가 있었습니다. 맞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계속 있고요,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다 정확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윤선희위원

기록하는 게 자랑입니까? 그게 대안입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아니, 기록을 해야만 서울시청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낙수라는 것이 전시장뿐만 아니라 다른 외곽 부분에서도 발생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 다 면밀하게 기록하면서 지금 서울시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위원님들의 정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선희위원

2024년도에도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를 안 하고 계시다가, 상반기 여태 안 하시다가 하반기에 추경을 통해서 용역비 확보하셨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그렇습니다.

윤선희위원

그때 왜 상반기에 진행을 안 하셨습니까? 관장님 오시고 난 이후입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때가 기본계획을, 리모델링 사업 기본용역을 의뢰했던 상황입니다. 그게 나와야 저희가 이거를 진행하기 때문에요. 그 용역보고서가 있어서 그거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선희위원

그러니까 저는 뭘 안 하셨다는 건 아닙니다. 하시기는 하는데 절차는 계속 늦어지고 있고 또 준비과정도 굉장히 지금 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이 부실해서 번번이 부결을 당하시는 데에 대한 그런 인지함은 없으십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왜 인지를 못 하겠습니까. 지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 간부진하고 거의 매번 이야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윤선희위원

제가 우리 관장님 답변 태도를 아까부터 위원님들 질의하실 때 쭉 봤는데요 제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원선 부위원장님께서 미술관 관련해서 질의하실 때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중요한 건 하자를 파악했다.” 파악한 게 중요합니까? 대안을 세우는 게 중요한 거 아닙니까? 누가 파악 안 한다고 했습니까? 아까 책 도난됐던 이야기 하셨을 때 “다른 책으로 보완했다.”, “손수건 작품을 분실했다.”라고 말씀하셨을 때는 “작가에게 100만 원 지급했다.” 그걸 물어보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위원장석을 바라보며) 죄송합니다만 5분 더 추가발언 요청드리겠습니다. 아까 그런 식의 답변은 일단 저는 몰랐던 사실이에요. 도난을 당한 게 문제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자가 있었던 게 문제입니다. 하자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진행이 더딘 거에 대한 그 부분을 저는 질문을 드리는데 계속 변명하는 듯한 그런 답변이어서 제가 마음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지금 유영국 작가님 작품도 결국에는 낙수 사고가 있었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있었습니다.

윤선희위원

이번에 또 추경에 올라왔습니다. 6,300만 원 올라왔습니다. 결론은 이 유명한, 아까 자타가 인정하는 좋은 작품전시를 하고서도 리모델링이 계속 늦어져서 결국엔 유영국 작가님의 전시품에도 하자가 생긴 것입니다. 이거 되게 치명적인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계속 다른 부서 탓하시고, 용역이 늦어져서 어쩔 수 없었다는 그런 태도로 계속 답변을 일관적으로 하시겠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제가 방어적으로 답변을 드리면서 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은데요 그런 불가피했던 상황들을 제가 그때그때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한 것은 그게 그렇게 수습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윤선희위원

지금 현재 안전성에 대한 진단은 다시 받아보셨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때 D등급 받은 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선희위원

그 이후에?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저희 시설과장한테 물어봐도 될는지요? (관계직원의 설명을 듣고) 없었습니다.

윤선희위원

D등급에서 더 나빠지면 E등급 되는 거죠. 아까 말씀하셨지만 E등급 나오면 이제 강제 셧다운입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알고 있습니다.

윤선희위원

전시관 폐쇄해야 됩니다. 위험성을 인지하셨으면 좋겠고요.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매일 수천 명의 관람객들이 D등급 판정을 받은 건물 안에서 너무 행복하게 작품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 질의가 끝난 이후에, 자료 요구드리겠습니다. 2023년 D등급 판정 이후 현재까지의 리모델링 추진경과 상세 보고서, 3년 동안 실시설계가 지연된 구체적 사유 및 담당부서 간 협의가 왜 이렇게 됐는지 문서 그리고 향후 리모델링 착공 및 안전대책에 대한 최종 로드맵까지 작성해서 저에게 제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윤선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덕위원

김기덕 위원입니다. 최은주 관장님, 제가 다시 왔는데 그렇게 편하지 않으시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아니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도와주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김기덕위원

오세훈 시장께서 마포 쓰레기소각장 추가 건설을 처음부터 계획한 게 잘못됐다고 저는 수차례 주장을 했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김기덕위원

결국에는 주민 승소로 끝나고 서울시가 상고를 포기함으로써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표적으로 마포구민 37만에게 3년 동안 불안과 고통을 안겨주었고 서울시 예산 46억 5,000만 원을 손실시켰고 그리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한 비발전적 현상으로, 그 외에도 많지만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2022년 8월 30일 아침 7시 시장님께서 조찬을 하자고 갔더니 마포 소각장 750톤 옆에 1,000톤을 다시 짓겠다, 주민에게 편의시설을 지어주고 매년 100억씩 주겠다, 일언지하에 제가 거부를 하고 책상을 두 번을 치고 “큰 주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안 되는 일이니 철회하시오.”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3년이 끝난 이즘에 올 3월 3일 상고를 포기함으로써 결국에는 막을 내리게 되죠. 지역 시의원이 현황을 너무 잘 알 때 그 고통스러운 얘기를 받고서 제안을 했을 때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일방통행식 행정을 다시 한번 규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감사의 정원, 한강버스, 종묘사업 이런 것들은 그 대표 유형에도 속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시장께는 이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재고되기를 바라야 된다, 이런 측면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금 두 번의 장소로, 그때 소각장 때문에 부지로 선정되면서 옮겨야 된다고 했었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럼요.

김기덕위원

어디, 어디였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아니요, 확정됐는데…….

김기덕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때 옮기려고 했던 곳.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풍납동의 수원주택이 있었고요 또 한 군데는, 사실은 그 당시에 4~5군데를 봤거든요.

김기덕위원

시흥으로…….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시흥 남부사업소.

김기덕위원

그런데 시흥은 남부사업소 거기로 가면 이러한 시설이 중복이 돼요. 서울시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는데도 어쩔 수 없이 쫓겨 가야 될 그런 형편에 있어서 거기로 옮기려고 하는 과정도 있었어요. 또 중요한 건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년 동안 600명의 레지던시를 발굴해서 세계적으로 미술계의 큰 사람들을 많이 배출을 했다, 아까 말씀하셨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김기덕위원

그런데도 거기 안의 시설들이 너무 부족해서…….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낙후됐습니다.

김기덕위원

낙후돼서,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미술을 하기 위한 도구를 옮기는데도 걸어서 올라가서,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현장 시찰했을 때 이거 제일 시급한 게 2억 5,000 빨리 편성해서 엘리베이터 놔드려야 되겠다, 예산편성을 제가 했어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알고 있습니다.

김기덕위원

그런데 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소각장이 건설된다는 바람에 방향을 못 잡고 이렇게 계속 우왕좌왕하다가 피해만 가져오고 이제는 다시 정착을 해야 되겠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안정화시켰습니다.

김기덕위원

앞으로 그동안에 피해 본 것은 어떻게 할 것이며 안정화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일단 제가 위원님께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그런 논란 속에 난지 레지던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지던시 사업을 한번도 중단을 안 했습니다. 안 하고 지속적으로 작가들을 선정해서 거기서 작업할 수 있게끔 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두 가지 측면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난지 레지던시가 20년 동안 시설 보완 없이 운영되면서 아까 말씀하신 엘리베이터라든가 이런 시설이 보강되어야 될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시설을 향상시키는 그런 예산을 따서 레지던시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하고, 두 번째는 레지던시 작가를 공모를 해 보면 매번 400~600명 정도가 신청을 하는데 선정되는 숫자가 너무 미미한 겁니다. 20명 내외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시흥 남부청사 계획을 수립했던 것은 뭐냐 하면 난지창작 레지던시 수혜를 받는 작가 숫자가 40명, 50명은 되어야 하지 않겠나, 즉 확장계획으로 그 계획을 세웠고 시로부터 그 건물의 관리권을 이양받은 단계입니다.

김기덕위원

됐습니다. 거기까지 하시죠. 그때 소각장으로 난지스튜디오가 다른 데로 옮겨 가야 될 상황에 놓여있을 때 시장께 “존치를 해야 됩니다.” 한마디라도 한 일이 있으니까, 없습니까? 없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서류로 안 했기 때문에 기억은 없는데요.

김기덕위원

해당 부서장 정도 되면 불합리한 거라면 당당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타당성을 주장하고 존치를 요구했었어야 된다, 결국에는 이게 지금 패소를 해서 실패한 작품이 되어 버렸잖아요. 37만 마포구민에게 3년간 고통 준 것은 어떻게 보상할 겁니까. 그래서 행정이라는 것은 처음에 무엇을 시작했을 때 시행착오가 간혹 있을 수 있는 거예요. 독선행정, 일방통행식, 형평성과 공정성에 위배되는 이런 걸 잘 따져보고 잘 안됐을 때는 과감하게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 그러한 자신감도 있어야 되고 그러한 방향 설정도 어떻게 보면 시정 운영의 철학으로 갖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청계천을 최초에 철거하기로 한 것은 고건 시장 때였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시장 때 완성을 했어요. 장석효 건설국장이 최초로 세운 계획이었습니다. 그때 과감성 있게 한 것도 참 훌륭했지만 이렇게 잘못된 것들은 바로 시정해서 원점으로 돌려서 실정을 인정해서 바로 가는 것도 서울시민을 위한 일인 거예요. 대표적인 사례가 여기입니다. 관장님, 난지스튜디오가 갖고 있는 위상과 영향력을 앞으로 잘 키워야 된다고 보는데 특히 그동안에 매몰되다시피 한 이런 현상들을 앞으로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셔서 다음 회기 때는 거기에 대한 대안과 복안을 제출해 주시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덕위원

그리고 오늘 1억 8,000의 예산 약간 봤는데 특히 엘리베이터도 다시 놔야 돼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반드시 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기덕위원

놔야 되는 거예요. 그때 없어졌잖아요. 이런 것까지도 잘 세워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야 된다,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산 다시 보고요 정말 난지스튜디오가 좋은 스튜디오로 거듭나게 노력하겠습니다.

김기덕위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서울시 문화예술시설의 분배예요. 지역적 요소를 잘 고려해서 분배도 하면서 일을 해야 되고 또 거기에 따르는 대안ㆍ대책이 장기적으로 되어야 될 계획을 세워야 되는 겁니다. 그런 것들을 관장께서, 지금 관장님 지금 몇 년 근무하셨어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3년 반 됐습니다.

김기덕위원

그러면 앞으로 얼마 더 있어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내년 3월까지입니다.

김기덕위원

서울역사박물관장 지금 채용이 됐는데 뭐가 잘 안되는 건 왜 이렇게 지금 대리로 와 있습니까?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9월 초에 면접까지 통과하셔서 이제 등록을 앞두고 계셨는데 그 기간에 어쨌든 임용을 포기하는 의사를 표시하셔서 새로이 이번 주부터 인사과 심사과에서 다시 공모절차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덕위원

더더욱이 신속하게 이렇게 해서 처리가 돼야지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알겠습니다.

김기덕위원

이상입니다. (황철규 위원장, 최원선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최원선부위원장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유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진위원

반갑습니다. 문체위 박유진 위원입니다. 아주 분위기가 뜨거운데요. 서울역사박물관이랑 시립미술관을 보고 있으면 업무보고를 들으면서도 느껴지는 게 얼마나 얼마나 참 고충입니까. 그냥 쉽고 편하게 전할 얘기는 아닙니다만 서울시가 역사박물관이나 시립미술관에 대해서 언제 가중치를 높게 주고 예산을 많이 주거나 아니면 하는 일에 대한 칭찬을 폭발시키듯 자주 하거나 그러지 않았잖아요. 단지 자원은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하고 그렇게 상태는 열악한데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하셨다는 모습 들을 때마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의와 의견이 섞여서 구분이 좀 어렵겠습니다만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하고 모자란 걸 따지는 시간이 지금 시간이잖아요. 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서울반세기종합전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이 있었습니다. 안 여쭤봐도 아마 답을 알 것 같은데 지금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전이 무려 60주년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도시계획을 세운 지 60주년이 되어서 다시 한번 특별한, 사람으로 치면 환갑 같은 거잖아요. 정말 의미를 각별하게 생각했는데 첫 번째, 정말 전시 너무 잘하셨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김수정 부장님이 가장 많이 고생하셨을 거 같은데 정말 박수 10번 넘게, 10번이라도 100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쉬움이 좀 있냐 하면 역사박물관도 그렇고 시립미술관도 그렇고 우리가, 기업에서는 인바운드 영업, 아웃바운드 영업 이런 용어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의지를 갖고 찾아오는 시민들은 얼마든지 따뜻하게 맞이하고 잘 가이드도 하고 큐레이터도 하고 이렇게 잘해 드리는데 바쁘게 살고 삶이 팍팍해서 여기 오지 못할 삶의 환경에 놓여있는 분들은 그냥 저희가 어쩌겠습니까, 이런 태도거든요. 그게 너무 아쉽다는 거예요. 이를테면 저는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을 감명 깊게 보고 나서 어떤 말씀을 제일 강하게 부탁드리고 싶었냐면 적어도 이건 서울시에 근무하고 있는 5급 이상 간부들은 의무로 참석해서 관람전을 보게 했어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말 그대로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이 개념의 영업적 성격까지의 일을 맡기에는 너무 부서 업무가 과다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우리가 도시계획 대관람전을 왜 하느냐 이 질문을 한번 더 깊이 생각해 본다면 이걸 정말로 봐야 할 최우선 타깃 고객은 바로 서울시 고위 간부들이었습니다. 또 25개 자치구에 있는 주요 간부들이겠죠. 혹시 경영지원부장님, 선제적으로 특별히 그런 타깃을 엄선해서 관람 기간 중에 하루라도 정해서 서울시나 자치구 주요 간부들을 모시는 특별전시 같은 그런 계획이나 일정이 있었나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현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계획은 듣지를 못했는데요.

박유진위원

그렇죠. 이게 현장에 가보면 지금 오시는 분들 대응하기도 정말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간에 첫 번째 간절한 읍소는 우리가 어떤 전시회를 개최할 때 미술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그냥 와서 보시면 잘해드릴게요 정도에 머무를게 아니라 이 전시는 반드시 봐야 될 주권자 시민이 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면 그분들을 더 적극적으로 와서 보게 하고 그 전시의 효과가 선순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까지 행동하는 것 그게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사박물관에 가보면 어린이박물관도 있거든요. 제가 정말 소름 돋게 놀랐던 것이 어린이박물관을 가보시면 이 방송을 보시는 시민분들에게 제가 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공식 기록으로 남겨 드리는데 어린이박물관을 딱 들어가잖아요. 어린이박물관 첫 입구에 이렇게 가정을 해요. “여러분들은 지금 타임루프를 타고 현대에서 조선으로 넘어왔다.” 그래서 문을 통과하고 나면 짠 조선시대로 들어와서 조선시대 현관부터 맞이하는 그런 절차들을 갖게 되거든요. 그리고 다시 현대로 돌아오는 거죠. 그런 참신한 기획도 너무 박수 쳐드리고 싶고 그런데 들어와 보면 감동받는 그런 창의적이고 뛰어난 기획을 계속 수동적으로 행사할 일은 아니다, 말 그대로 어린이박물관의 그런 기획이 만들어졌다면 앞으로의 역사박물관은 이걸 좀 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이 전시를 꼭 봐야 할 분들에게 먼저 손 내밀고 특별하게 모시니 꼭 와서 봐주시길 바란다는 그런 강력한 초대 행사 같은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말씀은 똑같이 시립미술관에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저는 시립미술관이 다양한 활동들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요 오늘 최원선 위원님께서 자료준비를 해서 의견을 드린 그 성의가 얼마나 감동적입니까. 주말 반납해서 직접 미술관 가서 사진 찍어서 이거 질의시간 때 보여주면서 공론화하겠다는 그런 노력으로 문체위 위원님들의 눈높이가 이미 올라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딱 한 줄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여기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지금 보십시오. 국중박 열풍이란 거 모두가 다 알고 계시죠? 지금 2026년 이 시기만큼 국립중앙박물관 같은 말이 국중박이라는 애칭으로 온 나라 국민 주권자에게 사랑받는 그런 시절도 드물었죠. 이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적어도 930만 서울시민 주권자들에게 “시민 여러분, 국중박만 있는 게 아니고요 서울역사박물관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이 바로 여러분들의 재산이고 여러분들의 놀이터고 여러분들의 학교입니다. 와주십시오.”라는 우리의 이 간절한 호소를 지금 가장 열심히 해야 될 때가 열렸다는 거거든요. 이런 조건을 잘 활용한다면 얼마나 온 나라 시민에게 사랑받는 역사박물관과 시립미술관이 되겠습니까. 두 대표님에게 계획이나 소감을 여쭤보겠습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너무 감사한 말씀 새겨듣겠고요. 먼저 문광위 위원님들 공식적으로 초청을 해서 어린이박물관하고 지금 도시계획 대관람 행사를 자세히 한번 보여드리는 계획을 일단 하겠고요. 너무 좋은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주로 2부시장 산하의 부서들이 우리 도시계획과 관련이 있고 각 구청에도 주택과나 토목과나 건축과 등이 영향이 있을 텐데 힘들게 마련한 60년 도시계획 서울에 대해서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와서 간부들이 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진위원

관장님 말씀 듣기 전에 시간 1분 남은 거 잠깐 첨언드리자면 저나 이상훈 원내대표님도 아마 비슷한 의견이셨을 텐데요. 전시를 보고, 이 도시계획 대관람전, 60년 서울 도시계획의 변천을 보고 진짜 속으로 울컥했어요. 딱 한 줄로 소감 정리하자면 그냥 내가 걷고 있는 저 하수구 맨홀 뚜껑 위에 이런 길과 이런 환경이 정말 60년 전에 저 에어컨도 없던 시절, 진짜 옷 다 벗고 지도 위에 올라가서 도로 그리고 규정 짜던 그 수많은 선배들의 노력의 산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뭉클하더라고요. 그런 기획을 정말 많이 보셨으면 좋겠고요. 남은 25초 시간드리도록, 죄송합니다. 미술관장님.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제가 지난 3년 반 회고해 보면 정말 뭐라 그럴까, 굉장히 큰 프로젝트와 미술관 운영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평창동에 있는 아카이브 그다음에 서서울미술관, 사진미술관이 개관을 했거든요. 드디어 미술관의 8개 본ㆍ분관 체계가 완성이 됐는데요 세계적으로도 이런 유례는 없습니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이런 모델을 창출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각오하는 것은 뭐냐 하면 이 본관을 비롯해서 8개 본ㆍ분관이 정말 서울을 상징하고 그다음에 서울의 문화 역량을 알릴 수 있는 미술관으로 아이덴티파이할 수 있는 데에 제 노력과 재능을 다 투입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원선부위원장

박유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금란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금란위원

우리 서울시립미술관 관련해서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장애인 관련 자료는 이따가 자료가 오면 질의하도록 하겠고요. 제가 작년에 받은 자료가 있어서 2026년도 성과계획서와 사업설명서를 좀 봤는데 지금 우리 존경하는 박유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어떤 계획에 있어서 예산 부분에 있어서 특별히 홍보라든가 그런 거에 대한 예산이 저는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전반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하다못해 지금 홍보기획관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우리 서울시 관련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죠?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너무 부족한 것 같고, 물론 관장님 생각에는 워낙 많은 관람객 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만족할 수 있겠지만 관장님이 생각하는 좋은 전시들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홍보에 관한 부분에 대한 예산이 너무 적고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지금 소장품 같은 경우라든가 지역하고 같이하는 행사들도 많이 있죠? 그런 경우에는 지역에서 모릅니다. 제가 작년에 예결위 때도 잠깐 질의를 했었는데요 이런 부분은 오히려 지역하고 연계를 해서 홍보 부분이 더 잘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제가 여러 국공립미술관을 경험했기 때문에 예산을 비교할 수 있는 그런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에 서울시립미술관에 와서 홍보예산을 보고, 그게 1억대예요. 그래서 이 정도 규모 미술관이라면 적어도 7억에서 10억은 예산이 확보돼야 본관 활동도 알리고 또 분관 건립 과정도 알리고 하는데 이게 너무 부족하구나. 그래서 해마다 예산, 특히 홍보예산을 면밀하게 봐서 예산 작업을 했어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실패한 겁니다. 저희가 시 예산 파트니, 뭐니 설득을 하는데 대부분 홍보예산이라는 걸 다른 박물관, 미술관하고 비교를 해주시거든요. 그래서 부족해서, 하여튼 이 홍보예산을 적어도 5억 이상 확보할 수 있는 계획을 지금 짜보려고 고객홍보과장하고 매일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그 정도 확보가 된다면 미술관 활동을 더 알릴 수 있을 것 같고 알리는 만큼 관람객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금란위원

그러면 지금은 주로 어떤 방법으로 홍보하고 계시나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어떻게 하고 있냐면요 미술관이 구축해 놓은 SNS를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작년에는 의회에서 홍보예산을 좀 넣어주셨어요. 그래서 동영상을 각 분관별로 제작을 했는데 그 효과가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일시적으로 예산이 확보가 된 겁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다시 특별예산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서 지금 막판 예산작업 중인데 예산과하고 더 협의를 해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금란위원

특히 보면 저희가 잘 모르는 작가들이 많잖아요. 그렇지만 하여튼 미술관에서는 굉장히 주민들이 봤으면 좋겠다, 또 서울시민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작가들일 거잖아요. 그렇다면 이분들에 대한 홍보, 어떻게 이 작품을 선정하게 됐는지부터 시작해서 충분한 홍보가 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저희 지역구인 북서울미술관 같은 경우에도 홍보가 잘 안돼서, 물론 외부에서 많이 옵니다. 외부에서 많이 와서, 특히 북서울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고 미술 전시도 많아서 많이 오는데요 조금 더 우리 지역하고의 관계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올해 소장품 전시가 있죠? 소장품 20개 정도를 지금 노원구에…….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노원.

오금란위원

노원구에 있는 아트센터인가 거기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부터 협력을 해서 노원구민들이, 일단 이런 소장품이 왔다는 거는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 것들의 홍보를 좀 더 많이 했으면 좋겠고요. 장애인 관련된 거는 사실 제가 아직 자료를 못 받아서 그러는데 우리가 일반 물품도 그렇지만 취약계층이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장애인 작가들에 대한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하는 비율이 있죠, 작품을 구입한다거나.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비율이 있습니다.

오금란위원

그게 어느 정도 됩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비율이요? 제가 어제 봤는데…….

오금란위원

구입은 하고 있나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럼요 조금씩 하고 있고요. 그런데 워낙 미술관 예산이 지금 열악하기 때문에,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오금란위원

자료로 보내주시고요. 그런데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의무로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장애인들이 관람객만 돼서는 안 되고 장애인들도 행위자가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장애인들 작품도 좋은 작품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3% 이상의 의무 구매율을 보통 권장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켜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우리가 인쇄물이라든가 사무용품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사회적기업이나 장애인기업의 제품들을 얼마나 구매하고 있는지, 이용하고 있는지 이 부분도 나중에 자료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제출하겠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못마땅했던 건 뭐냐면요 여기에 보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65쪽 행감 처리한 거 보면 공공예식장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북서울미술관이 공공예식장 운영하나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설비가 다 완비돼 있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런데 지금 안 하고 있잖아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아니요. 그 체계가 어떻게 되냐면요 여성가족실에서 주도하는 사업입니다.

오금란위원

알고 있습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여성가족실에서 서울에서 예식장으로 활용될 만한 장소를 지정해 주고 그 사업을 운영하는 용역업체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업체가 그런 사업을 홍보하고 신청을 받거든요. 그래서 뿌려주는데…….

오금란위원

그러면 이게 열려있는데 신청을 안 한다는 건가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그래서…….

오금란위원

지금 한번도 한 적 없죠?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여지껏 실적이 없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러면 안 되는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얘기를 들어봤거든요, 업체에서. 하여튼 여러 군데가 돼 있는데 저희를 그냥 북동부의 한 곳으로 지정을 해놨는데 이유가 뭐냐면 저희 예식장은 미술관이기 때문에 음식물을 실내에서 제공할 수가 없어요. 그럼 도시락을 해야 되고요. 그래서 별광장 위주로 해서 예식을 치를 수 있게 하고 관내에는 신부ㆍ신랑이 머물 수 있게 해놨는데 그런 것들을, 예식 용역업체 얘기로는 북서울미술관은 일단 접근성 문제, 그다음에 야외라는 문제…….

오금란위원

접근성 문제는 굉장히 좋은 곳인데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런데 하계역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랑ㆍ신부들은 오히려 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한옥집 같은 거는 중심부에 있거든요. 거기는 선호하나 북서울미술관이 좀 멀다고 느낀대요.

오금란위원

관장님, 일단은 제가 말하고 싶은 거는 지금 이게 여가실에서 하고 있는 거 잘 알고 있고요, 공공예식장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좋습니다. 그런데 북서울미술관이 공공예식장으로 명단이 올라가 있다면, 예를 들어서 취약계층이라도 한번 시범적으로 해 본다든가 그런 시도가 필요할 거잖아요. 그냥 이것만 n분의 1 하나로 넣고서 신청 안 하니까 그냥 꽝이야,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고요. 저희가 작년에는 심지어 시설도 더 보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공할 수 있는…….

오금란위원

제가 들어가봤거든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것을 들어가 봤는데 그냥 외부 사진 딱 달랑 4개 있어요, 그것도 똑같은 사진 2개씩 반복해서. 그게 무슨 홍보입니까, 누가 하고 싶을까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아무튼 저희가 여가부하고 용역업체하고 더 얘기해서 적극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오금란위원

물론 용역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건 아는데요. 만약에 북서울미술관을, 그러면 북서울미술관 하지 말아야죠. 그냥 여가실에서 하고 있는 플라자라든가 이런 데서 하는 것만 해야지, 북서울미술관이라는 곳이 정말 좋은 곳이니까 이용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래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역사박물관은 제가 이따가 다시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상입니다.

최원선부위원장

오금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은정위원

지금 박물관이랑 미술관이랑 두 분 나오셔서 저희한테 같이 업무 보고해 주시는데요. 아마 공히 공통점이 있어서 이럴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서울이 어쨌든 세계적인 G2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도시로 거듭날 때 결국은 가장 기반이 되는 건 서울의 매력을 문화예술적으로 이렇게 드러나게 하는 것 그게 마지막 방점이 아닌가 생각하고 그 역할의 최첨단에 계시는 분이 두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업을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예산에 비해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많은 사업들을 굽이굽이 다 하고 계세요. 교육도 하고 있고 참여 프로그램도 하고 있고 전시도 하고 있고 인력 양성도 하고 있고 여러 가지를 하고 계세요.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게 이미 지적한 바가 있었던 유영국전의 도서 분실은 굉장히 큰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볍지 않습니다. 그게 그 시간대에 참여 인원, 관람 인원이 많았다손 치더라도 어쨌든 미술관 그것도 사립미술관도 아니고 공립미술관을 믿고 이런 도서들을 전시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그렇게 기증을 해주셨던 건데 그걸 분실했던 것은 굉장히 작지 않은 일이고 그게 또 언론에서도 사실은 다뤄졌었습니다. 이렇게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 일단 향후에 우리가 어떤 전시를 의뢰할 때 또 신뢰의 문제가 한번 더 언급될 수 있고 또 보험으로 처리할 경우에는 보험료를 산정할 때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각별하게 향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물관, 10쪽에 보면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에서 이번에 올해 또 마침 하는 데가 쌍문동하고 불광동입니다. 그래서 눈에 번쩍 띄었습니다. 제 지역이 쌍문동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지금 서울학 연구로 지역을 돌아가면서 이렇게 조사를 하시잖아요. 혹시 선정 기준이 있습니까?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장소성이나 역사성이나 그걸 토대로 위원회에서 결정을 하는데 순서대로 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재개발이 돼서 그 동네가 철거되거나 하면 우선순위를 두고 또 우리 서울 25개 구가 있기 때문에 지역의 형평성도 두고 이렇게 종합적인 판정 기준에 의해서 동네가 선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은정위원

그런데 제가 구 의원으로 활동할 때 도봉구에서도 문화원에서 도봉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맙고 소중한 활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서울은 훨씬 더 범위가 넓은데 서울학 연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공통적으로 지금 도봉학에서도 쌍문동 지역을 연구한 바가 있는데 서울에서도 서울학 중에 일부러 쌍문동 지역을 선정해서 연구할 경우에 혹시 이게 서로 크로스 체크가 되거나 아니면 사전에 교감이 되거나 이런 과정을 밟나요? 왜냐하면 이게 따로따로 진행이 됐을 경우에, 물론 관점이 다른 어떤 결과물이 나온다고 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서울학, 지역학으로서의 도봉학 이런 걸 연구할 때 공통된 목표가 있을 거거든요. 그럴 때 같은 지역을 지금 연구를 할 경우에 사전에 최소한 점검ㆍ교류 아니면 어떤 테이블들이 마련되어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데 어떻습니까, 관장님?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위원님 말씀대로 도봉구에서는 도봉구 나름대로 그 기관에서 도봉구 관내에 있는 각 동들을 연구한 것일 것 같고요 저희는 저희대로 25개 구에 걸쳐서 순서를 정해서 하고 있는데 도봉구에서 연구하는 것까지 벤치마킹하고 참고하면 똑같은 수고스러움을 덜 수도 있고 자료조사의 질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부분은 하여튼 관련 부서의 과장도 나와계시니까 서로 협의해서 양질의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은정위원

지역학 연구가 과거를 연구하는 것을 넘어서서 사실은 여기에서 발굴되는 어떤 정수들이 있지 않습니까, 역사를 관통하는. 그런 것들이 향후 미래 문화의 콘텐츠로 충분히 재가공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가볍지 않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쭉 지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향후에도, 지금 이게 안 된 지역들이 훨씬 더 많을 거에요. 그러면 계속 지속을 하실 계획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걸로 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요. (관계직원의 설명을 듣고) 강서구하고 양천구만 남았답니다, 25개 구 중에.

홍은정위원

그럼 이게 지금 진행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2007년부터 진행됐습니다.

홍은정위원

그간 많이 쌓여있네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한 20년 가까이 진행된 사업입니다.

홍은정위원

어쨌든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이거는 미술관도 해당이 되고 박물관도 해당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8쪽에 스마트박물관, 과거에 우리가 가치 있는 작품들을 사람들하고 향유를 하는 방식이 그냥 전시를 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스마트 기술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로 이거를 전시하고 향유할 수 있게 제공을 하는데 이걸 생각해 보면 그냥 방식의 다양성이 아니라 어떤 측면에서는 제3의 창작의 요소들도 들어가거든요. 예를 들면 증강현실 방식으로 한다든가 또는 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미디어아트 같은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기존의 음악과 시각예술이 같이 접목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부분들은 기존의 걸 그냥 물리적으로 합쳐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제3의 창작적인 요소들이 있거든요. 그랬을 때 이거를 구현할 때는 굉장히 까다로운 기준들이 필요한데 그런 기준들이 마련되어 있는지 관장님하고 미술관 관장님 두 분이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스마트박물관과 관련해서는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아까 김광철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신 내용인데요, 저희는 상설전시실 내에 퀄컴이라는 업체가 있어요. 그래서 CSR 사회적기업 차원으로 저희가 기부를 받아서 현재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도 LG전자든 삼성전자든 훌륭한 세계적인 전자 기업이 있으니까 지속적으로 그런 쪽으로 접점을 찾아서 기부를 받는 게 어떨까 하는 방향으로, 물론 저희가 예산도 필요하지만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준이나 이런 부분은 디지털정책과나 해당 부서에 관련 기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는 한번 저희가 자료를 제출해 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홍은정위원

자료 부탁드립니다. 관장님, 미디어아트와 관련해서.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저희는 현대미술관이기 때문에 사실은 창작 영역에 있는 작가들이 누구보다도 더 빨리 더 첨단의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작업을 생산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거를 미술관은 해석을 해서 전시, 교육 등등의 프로그램으로 집어넣게 돼 있죠. 그런데 요즘 또 새로 등장하고 있는 게 AI 창작 윤리, 그런 문제가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1차적으로 검증을 하다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런 부분은 재검토를 들어가죠. 그런 식으로 해서 일단 지금까지는 전시기획을 한다든가 교육기획을 한다든가 이런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AI 활용 부분에 있어서 저희만이 할 수 있는 특정 영역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면 소장품을 활용한 대관람객 서비스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소장품은 어떤 기준으로 저희 미술관에서 관리하고 있냐면 소장권이 있고요, 그다음에 들어올 때 저작권까지 승인받은 상태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대관람객 서비스를 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은 굉장히 안정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AI 활용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야 해서 향후에 예를 들면 AI 홍보 콘텐츠 개발이라든가 혹은 관람객 맞춤형 안내서비스라든가 혹은 만족도 분석시스템이라든가 또는 AI 활용 다국어 고객 응대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다음에 소장품, 연구, 해석 등등의 툴로 활용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때그때마다 법적인, 제도적인 어떤 장애물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건 그때그때 해결을 하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홍은정위원

아니,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 충분히 이해를 함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앞으로 예견이 되는 건 AI와 관련해서 새로운 창작들이 계속해서 펼쳐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 측면에서 관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창작 윤리와 관련된 기준들도 필요하다 그랬을 때 이제는, 지금까지는 그때그때 전문가들이 같이 모여서 정하셨겠지만 명확한 기준 같은 것들을 마련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대해서 계획을 가지시고 어떤 기준으로 어떤 방식으로 마련할지, 혹시 지금 그런 것들이 있다면 그런 것은 저에게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계획은 나중에 정해지시면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은정위원

시간이 다 됐는데 딱 단답형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있는데 창동도 있지 않았나요?
은주

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

그거는 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입니다.

홍은정위원

아, 국립이었군요. 이상입니다.

최원선부위원장

홍은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훈

이상훈위원

더불어민주당의 이상훈 위원입니다. 제가 설레기는 합니다. 3선 의원인데 문체위는 처음입니다. 오고 싶었는데 못 오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늘 첫 업무보고죠. 업무보고인데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정말 관심이 많고 두 기관에 정말 애정이 많다는 게 사실 안건이 없음에도 이렇게 점심시간대를 넘어서까지 질의하는 건 제가 처음 봅니다, 사실. 세부적인 것들은 서로 소통해 가면서 알기로 하고요. 저는 비전과 전략과제의 체계에 대한 정합성을 되게 강조해요. 그리고 우리가 공조직이기 때문에 설정한 목표 대비 성과지표 관리가 되게 중요하고요, 논리의 구조가 일관되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거는 첫 번째는 시민들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하게 제시되고요, 우리 시와 또 시의회 속에서 업무보고 자료에 그 정합성이 일관돼야 하거든요. 우선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는 미술관 기관의 정체성상 그걸 쉽게 찾기는 어려웠어요, 밑에 바닥에 있어서. 역사박물관 같은 경우는 비전과 핵심가치 부분이 홈페이지와의 정합성이 떨어져요. 세부 과제에는 되게 나열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자료 6페이지에 나와 있는 부분들이 홈페이지에 기술된 내용과 좀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합성을 높여 주시기 바라고, 다만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핵심 가치가 이렇게 있어요. 핵심 가치라는 것은 추상 수준인데 높은 거니까 두 번째 치더라도 전략과제, 역사박물관은 4개 분야에 있어서 총 8개의 전략과제를 가져요. 그 전략과제가 연중 주요사업과 중장기사업 계획에서 어떠한 포지션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포지셔닝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지금 여기 보면 8개 전략과제가 있는데 이 전략과제가 2026년도에 어떤 구체적 사업으로 반영돼서 이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운 거죠. 예를 들어서 지금 총 10개의 주요 추진계획이 있어요, 그렇죠? 그 안에는 사업들이 많이 들어가 있겠죠. 이런 것들이 어떠한 전략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 사업들이 배치되고 이것이 어떤 경과로 가고 있는지, 관련돼서 예산은 적절한지 이런 부분들이 한눈에 들어와 줘야 아, 역사박물관이 목표하고 있는 전략과제로 가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들이 내부적 역량의 부족에 의해서 진도가 안 나간다든지 아니면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는데 시 예산상의 응원과 지지가 부족해서 우리가 설정한 성과지표가 이만큼 처지고 있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소통되고 공감되어야, 왜냐하면 의원들이 갖고 있는 권한 안에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밀어줄 것인지 너무 과하면 좀 당겨줄 것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리듬감이 생기는데 업무보고에서는 그걸 찾기가 되게 어려웠어요. 사실 그렇게 작업하는 게 쉬운 작업은 아닌데 한번 그렇게 해놓으면 그러한 좌표의식이 생겨요. 특히나 역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이유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략과제라는 거 자체도 시공에서 그런 것에 대한 좌표를 줘야 되거든요. 그렇게 한번 노력을, 그런 부분들이 진행이 되면 주요 10가지 사업이 전략과제에 어떻게 배치돼서 어떻게 진도가 나가 있는지를 알아야 예산을 우리가 도와주든지 이렇게 할 텐데 그런 리듬감의 좌표의식이 안 오니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분들이 어디쯤 지나고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격려를 해야 되나 아니면 주저앉혀야 되나 이것이 잘 안되는 거고요. 마찬가지로 미술관 같은 경우도 비전이 모두의 다음을 짓는 미술관이에요. 그렇죠? 그럼 결국 핵심 키워드가 모두와 다음이에요. 모두라는 것은 모든 시민들의 다양한 특성과 세대 연령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돼서 미래지향적으로 예술적인 향유를 하게끔 하겠다는 이런 의미로 와요. 그런데 그것을 매우 어려운 분야라고 하는 키워드 밑에 4대 전략목표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8가지 전략과제 이렇게 편성을 했는데 그것이 주요 사업계획에 딱 오면 흐트러져요. 페이지를 딱 넘기는 순간 전략적 고민은 어디로 가 있을까, 이게 안 와요. 그러면 동시대 미술을 선도하는 전시는 전략과제의 어떤 것에 복무하는 사업인지, 그것에 따른 예산편성의 적합성과 예산 집행률의 현실성, 속도감 이런 것들이 이해가 되어야 되는데, 더군다나 세출 편성을 앞쪽에다 놓고 집행률을 제일 뒤에 갖다 놓으니까 찾기도 어렵고, 그렇죠? 그다음에 이월금 25억 정도가 중간에 정확히 표현되어 있지 않으니까 세출 편성예산과 집행예산은 벌써 돈 액수 차이가 바로 나오고, 이게 다선을 하면 이런 것뿐이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마찬가지로 미술관 같은 경우도 사실 구도감이 강한 DNA를 가지고 있는 직원들일 거 아닙니까, 미술이라는 것이. 그래서 소장품 경쟁력 확보를 통한 정체성 확립이라는 거죠. 그러면 결국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두 가지 전략과제가 컬렉션 비전 정립과 지속 가능한 수집체계 구축이에요.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수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해당된 대상 소장품에 대한 네트워크나 정보를 어떻게 우리가 확보할 것이고 거기에 따른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 구매력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이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주요 추진 사업계획에 반영되어야 되는데 안 나와요. 첫 번째 전략과제가 사업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아요. 그러면 앞에 얼마나 고심고심해서 전략목표와 체계를 만들어 놨는데, 그것을 위해서는 그러면 뭘 하는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 예를 들어서 국제교류 기반 확장과 고객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서울시립미술 브랜드 확산, 정말 어려운 과제를 섞어 놨어요. 국제교류 기반을 확장해요. 그리고 고객서비스를 고도화해요. 말 자체가 정말 어렵거든요. 그 전략목표를 위해서 두 가지 전략과제를 설정해요. 기관 간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교류 전략을 강화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이게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관들에 대해서 파트너십을 통한다. 그러면 여기 주요 사업계획 안에서 보면 네 번째 국제교류와 창작지원이라는 부분들이 아, 이러한 기관과 파트너십을 통해서 국제교류 전략을 강화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냐, 그런데 구체적인 사업은 없어요. 그러면 이 전략과제를 왜 설정한 건지, 전략과제 설정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편성은 어느 기관을 위한 것인지……. 제가 처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라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정합성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을 하시더라도 임기가 바뀌고 또는 내가 다른 부서로 갈 수 있어도 후임자가 오든 다른 사람이 오더라도 아, 서울시립미술관에, 서울역사박물관에 전략과제가 이렇게 있는데 올해는 이 전략과제들 중의 어느 과제에 대해서 우리가 이러 이렇게 사업을 배치해서 집행률과 달성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좌표의식을 기본적으로 간부님들이 가져야 그래야 전략과제에 대한 본인들의 활동도 전략적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적합도가 도저히 안 맞춰져서 기회가 되면 이런 전략과제와 주요 사업들 간의 적합성을 맞추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이 되어야 된다. 아마 세부사업으로 이렇게 서술방식을 해놔서 안 맞은 거라고 생각을 하고 다음에는 따로 준비가 되시면 전략과제별 사업계획들을 맞춘 보고가 한번 있어 주면 내년도 사업예산 관련된 심의를 할 때 전략과제에 대해서 전략적인 예산편성 심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고요. 그런 준비가 되었을 때 다시 한번 두 기관에 대해서 우리 시의회가 응원할 수 있는 지점들이 어떻게 구체적인 지점이 될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얘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원선부위원장

이상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오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금란위원

아까 역사박물관 질의 못 해서요. 지금 역사박물관에서는 장애인과 취약계층들을 위한 사업을 따로 이렇게 두 가지 표현하셨어요. 그렇죠? 여기 20쪽에 있는 문화 접근 취약계층에 대한 것과 그다음에 22쪽에 있는 약자 동행, 두 가지를 하셨죠. 그런데 이거를 자랑스럽게 숫자를 쓰셨는데 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가 437명이 참여했다고 했는데 18.3%인 8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습니다. 그러면 이게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영화 관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 활동지원인도 오고 또 보호자도 오죠. 그렇다고 해도 이건 너무 적다고 생각하는데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배리어프리영화제는 연간 7회 정도 운영을 하는, 우리 야주개홀에서 저명한 영화를 선정을 해서 수어나 설명을 이렇게 더빙을 하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고요. 각 서울의 장애인협회나 단체에 이런 걸 우리가 하고 있다는 거를 항상 홍보를 해서 오시게끔 하는데…….

오금란위원

그러면 아까 자료가 안 왔지만 신청률이 얼마나 됩니까? 신청률, 신청을 얼마나 하냐고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이 배리어프리영화제요?

오금란위원

매 회마다 인원수가 있을 거잖아요. 그렇죠?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저희 야주개홀의 기본적인 수용인원이 있고요, 통상 한 100여 명 정도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러면 신청하는 인원은 어느 정도 되나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신청은 공공예약시스템상으로 신청하시는 분이 있고 현장 방문하셔서 바로 오시는 분이 있는데 통상 신청률이, (관계직원에게) 자료가 있나요? (관계직원 설명을 듣고) 한 220석 정도 되는데 홍보 정도 하고 실제 신청은 받지 않고 어느 날 어느 영화가 배리어프리가 되는 협회에서 하고 있는데요.

오금란위원

아까 어디에 신청받는다고 하셨잖아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제가 그거는 잘못 얘기한 것 같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럼 신청도 받지 않고 그냥 무작정 영화를 하고, 홍보는 그럼 어떻게 하십니까?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각종 협회나 단체에 이런 영화제가 열리고 있으니 많이 오셔서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오금란위원

그러면 220명 좌석이 몇 명이나 차던가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한 100에서 150명 정도, 절반 정도 차고 있더라고요.

오금란위원

그러면 너무 노력을 안 하시는 거 아닌가요? 장애인들이, 서울시 전 국민의 10%가 장애인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런 노력을 지금 하시는 거잖아요,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을 위한 어떤 배려 차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사업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업을 시행하셨으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좀 더 분발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러면 지금 18% 참여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나마 150명인데 220석 중에 150명 참여했는데 그중에 거기에서도 18%밖에 장애인이 없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은 연 80회 정도 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그런 자료 요구도 하셨는데 배리어프리는…….

오금란위원

그러면 관장님, 나들이에 오는 사람이 결국은 영화를 보는 거네요, 따로따로가 아니고?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그러니까 이건 7회 열리는 거고 나들이는 한 80여 회 하기 때문에 야주개홀에서 배리어프리영화제 하는 날 그런 나들이 프로그램이 있다면…….

오금란위원

관장님, 관장님께서 생각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업의 비중이 얼마나 되십니까?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금란위원

전혀 그렇지 않은 거 같은데요, 제가 봤을 때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그분들이 특히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취약계층, 장애인…….

오금란위원

그런 의도로 이 사업 하시는 거죠. 그러면 최선을 다하셔야죠. 특히 더군다나 시설에만 보내는 거잖아요. 그러면 재가장애인들은 어떻게 알고 와요?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더 열심히 홍보하고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금란위원

너무 형식적으로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그동안은 주로 이런 홍보 위주, 직접 나가서 우리가 홍보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직접 저희가 기관이나 협회에 나가서라도…….

오금란위원

최소한 220 좌석이면 그거보다는 더 신청을 받아야죠. 그렇죠?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노력하겠습니다.

오금란위원

관장님, 그렇게 웃으시면서 대답하실 게 아닙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아닙니다.

오금란위원

이거는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계시는 거예요. 관장님이 직접 아까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중요하면 중요한 만큼 정성을 다해야죠. 그렇죠?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금란위원

제가 요구한 자료는 따로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영민

송영민서울역사박물관장직무대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드리겠습니다.

최원선부위원장

오금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덕위원

식사해야죠.

최원선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송영민 역사박물관 부장님,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전 질의답변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한 후 오후 3시부터 대변인, 홍보기획관, 120다산콜센터재단 소관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후 3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58분 회의중지

15시 16분 계속개의

황철규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지금부터 대변인, 홍보기획관, 120다산콜재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소관 안건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4. 대변인 주요업무 보고 5. 홍보기획관 주요업무 보고 6. 120다산콜재단 주요업무 보고

15시 17분

의사일정 제4항 대변인 주요업무 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5항 홍보기획관 주요업무 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6항 120다산콜재단 주요업무 보고의 건, 이상 3건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이민경 대변인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이민경 존경하는 황철규 위원장님, 윤선희 부위원장님과 최원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변인 이민경입니다. 먼저 서울시민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바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12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소통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대변인실은 서울시의 주요정책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대변인실 업무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 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오늘 업무 보고에서 주시는 고견 역시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성묵 언론담당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변인실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은 1 담당관 7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8월 7일 기준 정원 50명, 현원 44명입니다. 각 팀의 주요업무는 하단의 표와 같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도 대변인 소관 예산은 총 18억 500만 원으로 8월 7일 기준 10억 7,100만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은 59.3%입니다. 의회에서 세심하게 편성해 주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쪽 언론사 현황입니다. 서울시에 출입하고 있는 국내 언론사는 8월 7일 기준 51개 매체, 212명입니다. 서울주재 외신 언론사는 총 19개국, 88개 매체가 있으며 277명으로 대표적으로는 미국 CNN, 영국 BBC, 일본 NHK 등이 있습니다. 5쪽은 정책비전 및 목표입니다. 7쪽입니다. 시 핵심 정책의 성과 확산를 위한 홍보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한 적극적인 언론 대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2026년 대변인실 주요 사업 6개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첫 번째로 보도기획 및 취재지원을 통한 주요시정 홍보 강화입니다. 주요시정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취재지원을 통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7일까지 기자설명회 29회, 일일 보도계획 183회, 정례 브리핑 22회를 실시하고 방송 콘텐츠 122건과 보도용 자료 502건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출입 언론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이 적극 보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시정홍보 및 정책효과 확산을 위한 언론 인터뷰 추진입니다.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시장 인터뷰를 통해 시정 정책과 현안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7일까지 시민생활과 밀접한 핵심정책을 중심으로 총 57회의 인터뷰를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매체의 특성과 관심사항을 고려하여 시의성 있는 인터뷰를 추진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이해도와 정책 체감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11쪽입니다. 글로벌 톱 3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외신 취재 지원입니다. 보도자료 배포, 프레스투어, 맞춤형 취재 지원을 통해 서울의 주요정책과 도시경쟁력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8월 7일까지 보도자료 번역ㆍ배포 1,005건, 현장지원 및 자료제공 72건, 인터뷰 지원 5건, 프레스투어 3건 등 총 1,085건의 외신 취재를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약자와의 동행, 도시경쟁력 강화 등 서울의 핵심 시책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권역과 매체별 특성을 고려한 취재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정확한 시정 보도를 위한 언론 대응 체계 강화입니다.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보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해명, 설명자료 배포 등을 통해 시정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7일까지 통신사 기사 5,252건을 모니터링하여 135건의 왜곡 보도를 수정하고 해ㆍ설명자료 총 94건을 배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보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겠습니다. 13쪽입니다. 뉴미디어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입니다. 유튜브ㆍSNS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허위ㆍ왜곡 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7일까지 주요현안에 대해 팩트브리핑 213건을 실시하고 카드뉴스 35건과 숏폼과 롱폼 영상 20건을 제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팩트브리핑과 카드뉴스 등 대응 콘텐츠를 적극 제작하고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시정보도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언론정보시스템 운영입니다. 보도자료 배포부터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에 노후 분산된 언론정보시스템을 통합 개편하였습니다. 지난 3월 16일 언론정보시스템을 전면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요구와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정 보도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15쪽부터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총 8건의 시정처리 요구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모두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대변인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황철규위원장

이민경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형래 홍보기획관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안녕하십니까? 홍보기획관 김형래입니다. 존경하는 황철규 위원장님, 윤선희ㆍ최원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오늘 첫 임시회를 맞아 위원님 여러분께 홍보기획관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홍보기획관은 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 정책과 유용한 시정 정보를 널리 알려 서울시와 시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홍보기획관 전 직원은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정 공감대를 넓이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선미 홍보담당관입니다. 김현정 콘텐츠담당관입니다. 천세은 서울브랜드담당관입니다. 김명선 민원담당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미리 배포해 드린 주요업무 보고 자료에 따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홍보기획관 조직은 1관 4담당관, 21개 팀, 현원 13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3페이지 예산 보시겠습니다. 금년도 홍보기획관 예산액은 703억 원으로 8월 7일 기준 표 우측 상단 집행률을 보시면 55.9%입니다. 393억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연말까지 효율적으로 차질 없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비전과 주요업무 목차는 자료로 갈음하고 바로 9페이지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는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한 홍보 효과성 제고 업무입니다. 네 가지의 세부 목차가 있는데요 먼저 첫 번째입니다. 11페이지 시 홍보매체 및 언론 활용 시정정보 확산입니다. 서울시는 시 보유 홍보매체와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주요 시정정보와 시민 편익 정보를 제공하고 대시민 이해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사, 전동차 내부 등 4만 2,000여 인쇄 매체와 민간옥외전광판 등 1만 4,000여 영상매체를 활용해서 시기별로 주요정책을 홍보하고 있으며 또 신문, 방송 등 언론사와도 협력하여 매체 특성에 맞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가운데 회색 음영 처리된 박스를 보시면 생활폐기물 줄이기, 스프링페스티벌, 국제정원박람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시민의 참여가 필요한 캠페인 또 여가문화 행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중부와 종로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특수 전광판과 또 주목도가 높은 서울도서관ㆍ공공청사 외벽을 활용해서 주요사업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통해 지친 시민의 일상 속에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많은 고속터미널역 무빙워크 구간에 지방의 명소, 축제 등을 알리는 지역상생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 50여 개의 모니터를 통해서 지방과 상생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앞으로도 매체별, 타깃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로써 시민들께 꼭 필요한 핵심사업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맞춤형 홍보 추진을 위해서 매체 영향력이나 구독 또 시청층을 감안해서 매체를 선별하고 시정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과 함께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 디스플레이 등에 신규매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맨 하단 보시면 급증하는 해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해서 공항이나 철도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등 시정 홍보 공간 확장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시민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운영입니다. 시청 본관 지하공간에 입체적 도시홍보관인 서울갤러리를 지난 2월 5일 오픈하였습니다. 개관 이후 8월 7일 기준 총 68만 7,000여 명이 방문하셨고 일 평균 약 4,000명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시민들이 편하게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개관 시에는 미니콘서트 등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고 또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또 지난 BTS 광화문 공연과 연계해서 관광객의 휴식공간 콘셉트의 서울스테이라운지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추석 연휴 등 기념일을 맞아서 이벤트를 추진하고 또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서 온라인 홍보를 해서 더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가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 서울사랑 및 내친구서울 제작 관련입니다. 서울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시정 종합월간지입니다. 서울사랑을 통해서 동행ㆍ매력 특별시 서울의 주요 생활 정보를 기획해서 책자를 발간하고 있고요, 또 뉴스레터 발송 등 서울시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서도 온라인 콘텐츠를 확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과 유아용인 ‘새싹판’ 발간을 통해서 시정을 알기 쉽게 어린이 눈높이에서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핵심 정책과 생활 정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구현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시정활동으로 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또 만족도를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대사를 활용해서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명예시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에서 협업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출연동의안 안건도 있습니다만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지원을 통해서 시민들, 특히 취약계층을 포함해서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명예시장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역시 광역센터로서의 미디어 교육 지원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콘텐츠 다각화를 통한 미디어 트렌드 적기 대응 업무입니다. 19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콘텐츠 강화 및 소셜 매체 전략적 활용 홍보입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ㆍ제작하여 시정 정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영상, 또 AI를 활용한 숏폼 등 다각화된 콘텐츠를 제작 송출하여서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SNS와 블로그에 채널별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카드뉴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으로 시정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앞으로도 민선9기 핵심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서 팟캐스트, 시리즈 영상물, 이슈별 숏폼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형 콘텐츠와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시 대표 웹서비스 채널 강화 보고드리겠습니다. 서울시 누리집과 온라인 뉴스 채널인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서 시정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누리집을 AI 노출 최적 환경으로 조성해서 대표 홍보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또 이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서 서울시 뉴스레터인 ‘내 손안에 서울’에 AI를 활용한 기사 요약 및 맞춤 뉴스 서비스 기능을 도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누리집을 개편하고 ‘내 손안에 서울’을 활용한 공모전 및 설문조사 실시로 시민 여러분들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는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시민참여, 민간협력을 통한 시정정보 제공입니다. 시민참여 콘텐츠 제작과 민간포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시정정보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기자단 운영을 통해서는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블로그메이트를 운영해서 직접 시민이 취재한 시정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민간포털과 협력해서 교통정책이라든지 주요 축제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의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시정 이슈에 대한 시민참여 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 공감형 홍보를 강화해서 복지, 경제 등 이런 분야의 역점 사업을 민간포털과 체계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도시경쟁력 제고 업무입니다. 25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서울 상징물 홍보 및 확산입니다. 서울의 도시경쟁력 상승을 위해서 서울마이소울ㆍ해치와 소울프렌즈 등 서울 상징물 확산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갤러리와 세종문화회관 등에 위치한 서울마이소울샵 운영을 통해서 서울 굿즈를 알리고 판매하고 있으며 고려당, CU 등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가 높은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서 콜라보 상품 개발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치와 소울프렌즈 세계관과 팬덤 확장을 위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와 홍보물 기획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서울시의 캐릭터인 해치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 주요 축제인 윈터페스타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나의 비밀친구 해치’ 애니메이션의 넷플릭스 송출 등 서울의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마케팅입니다. 해외에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해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 콘텐츠 제작 등의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등 영향력 있는 높은 글로벌 매체를 활용해서 우수한 서울시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매체를 활용해서 서울의 명소와 문화 등을 적극 알리고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서울의 야간관광 명소를 알리는 등 콘텐츠 제작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7페이지입니다. 외국어 매체를 활용한 시정 홍보입니다. 외국어 누리집과 SNS 채널을 활용해서 외국인에게 맞춤형 시정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AI를 통한 요약서비스 도입과 모션그래픽 제작을 통해서 사용자 친화적으로 글로벌 누리집 개편을 추진하였으며 외국어 SNS를 통한 콘텐츠 발행과 해외 방송 채널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로 도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권별 맞춤 콘텐츠 진행과 시민참여 이벤트 추진으로 외국어 채널 방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29페이지입니다.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 업무입니다. 31페이지 보시면 민원응대 품질관리를 통한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입니다. 주기적인 민원처리 실태 점검과 평가,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서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기관별 상반기 품질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을 2회 추진한 바 있습니다. 민원응대 직원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운영과 칭찬 공무원 포상 등을 통해서 민원을 응대하는 직원 보호와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품질 제고와 민원을 대응하는 직원에 대한 격려와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민원통합관리시스템인 응답소 운영 및 기능 개선입니다. 민원행정 수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응답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편의를 증대하고 민원 처리의 효율을 높이고자 응답소를 운영하여 120다산콜, 스마트 불편신고앱,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채널로 접수된 민원을 부서로 신속히 분류하고 전달하고 또 처리단계를 민원인에게 실시간 안내하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말 기준 156만 3,000여 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응답소를 AI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타당성 검증을 9월까지 추진 중에 있고요, 이를 통해 복잡한 민원 내용을 직관적으로 요약해서 정확하게 응대하고 또 이슈민원 동향을 신속히 파악 대응함으로써 동시에 보완 체계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내용 요약 서비스는 오는 9월부터 적용 가능하고 그 외의 기능은 내년 상반기부터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민원처리의 효율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열린민원실 운영입니다. 열린민원실 운영을 통해 원활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신속한 방문민원 처리를 위해 신청사 1층 열린민원실을 운영 중으로 7월 말 기준 4만 1,0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온라인 신문고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직소 민원 5,000여 건을 처리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열린 민원실에서 비상상황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모의훈련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원의 신속 정확한 처리와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34페이지부터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입니다. 시정처리요구사항 10건, 건의사항 4건, 기타 자료제출 6건으로 현재 기준 총 20건의 처리요구사항 추진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이상 홍보기획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 홍보기획관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황철규위원장

김형래 홍보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120다산콜재단 이사장님 임기가 지난 8월 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박재희 경영본부장이 업무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박재희 경영본부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120다산콜재단 경영본부장 박재희입니다. 재단이사장 9월 1일 자로 임용 예정으로 금회 업무보고를 제가 대신 보고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님, 윤선희 부위원장님과 최원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위원님들을 뵙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재단은 2007년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한 이래 지속적인 상담체계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전화상담은 물론 챗봇, 스마트 불편신고앱 등 비전화 상담채널을 확대해 온 결과 상담 응대율 96.6%, 시민 만족도 95점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창설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1억 3,000만 건에 이르렀으며 서울시 행정 최전선에서 시민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께서 고견을 주시면 신속히 업무에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재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우리 재단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건훈 상담본부장입니다. 이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120다산콜재단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기관 연혁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 상담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총 10개의 상담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전화상담과 챗봇, 스마트 불편신고앱 등의 비전화 상담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일평균 상담 비율은 전화 52%, 비전화 48% 수준입니다. 먼저 전화상담을 말씀드리면 시민이 ARS 1번을 누르면 교통과 일반행정 문의를, 2번은 상하수도, 3번은 안심돌봄, 4번은 규제제도 개선, 5번은 외로움안녕120, 6번은 120 동행콜택시, 9번은 외국어 상담을 각각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약 50%가 교통ㆍ상하수도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해 드리는 현장민원이며 그 외의 보건, 여권, 이사정산, 예방접종 등 시ㆍ구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조직 및 인력 현황 말씀드리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 조직은 현재 2본부 2실 1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인 조직구성과 인력과 부서별 주요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페이지 이사회 현황입니다. 현재 임원은 7명이며 이사장 1명, 이사 1명, 감사 1명이 공석으로 9월 1일 자 임용 예정입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2026년도 예산은 상담시스템 운영비 30억, 상담역량 강화 2억, 감정노동 보호 프로그램 2억, 본부 운영경비 313억으로 총 347억 원입니다. 다음 8페이지 비전 및 추진전략은 새로 오신 이사님과 함께 새롭게 정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시민만족 상담 서비스 제공입니다. 재단은 시민들에게 공백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일상담 순환근무제를 새롭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말 보조 근무자로 운영되던 근무방식을 직원 순환근무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휴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와 13페이지입니다. 상담의 품질은 결국 상담사의 역량에서 나온다는 생각으로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시의 주요 정책이 발표되면 서울시 담당자를 초청해 신규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상담 코칭 및 정기 상담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상담 응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인 KSQI 콜센터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것뿐만 아니라 광역자치단체 중 서비스 품질 영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4페이지 디지털 세대 공감 소통 상담 서비스 운영입니다.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울톡은 2020년부터 운영되어 589종의 행정정보를 기반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채널 중 16%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불편신고 민원은 월 평균 7만 3,000여 건에 달하며 불법주정차 단속 등 시민 생활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15페이지입니다. 신속 정확한 상담지식정보 현행화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정책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이를 빠짐없이 반영하는 것이 정확한 상담의 핵심입니다. 재단은 9,800여 종의 표준상담 데이터베이스를 상시 관리하며 최근에는 폭염ㆍ풍수해 대비, 마라톤 등 시기별 이슈에 맞춘 특별 상담 자료를 마련해 상담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자치구와의 협력이 중요한바 이음워크숍을 통해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현행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재단은 시민의 민원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시ㆍ구청에 제공함으로써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난임부부 지원, 공무원 사칭, 기후동행카드, BTS 공연 등 시민 문의가 많은 사안을 신속히 파악해 안내를 강화하고 자치구별 상담 현황도 함께 분석하여 정책 달성으로 이어지도록 시민 VOC 환류 중심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입니다. 시 주요 정책 신규 상담 서비스 제공입니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지도가 높은 120을 이용해서 필요한 상담 서비스에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용 상담 코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RS 3번은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안심돌봄 서비스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ㆍ장애인분들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논스톱으로 연결해 드리고 있으며 월 1,500건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RS 4번은 2025년 2월부터 운영 중인 규제제도 개선으로 일상 속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건의할 수 있는 창구로 월 900건의 민원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ARS 5번 외로움 안녕은 2025년 4월부터 운영으로 고독ㆍ고립을 겪는 시민께 전문상담사를 연결해 마음을 나눌 든든한 친구가 되어드리고 있으며 월 9,000건의 상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ARS 6번 120 동행콜택시를 신설하여 스마트폰 앱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화 한 통화로 병원 방문, 외출 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입 이후 1일 평균 160건이 인입되어 직전 대비 26.4%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입니다. 재단은 시민과 최일선에서 소통하는 상담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감정노동 보호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진단부터 사후 조치까지 지원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숲 치유, 예술ㆍ뷰티 힐링 케어 등 치유 프로그램과 콜센터 근무 이력을 반영한 헬스키퍼 제도 등을 시행한 결과 서울시 투자ㆍ출연기관 감정노동 보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4시간 악성민원 전담관리반을 통해 매월 1,000여 명의 악성민원을 상담사로부터 분리ㆍ대응하고 설립 이후 47명에 대해 법적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 중 32명이 유죄판결을 받는 등 건전한 상담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 공공콜센터로서의 ESG경영 실천입니다. 재단은 공공콜센터라는 위상에 걸맞게 ESG경영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간 이란, 우크라이나, 몽골, 필리핀, 태국 등의 국가에서 우리 120을 벤치마킹하여 유사한 콜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또한 수어, 외국어 상담 등을 통해 전화 연결이 어려운 시민과 외국인들을 위한 약자동행 상담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황철규 위원장님, 윤선희 부위원장님과 최원선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120다산콜재단은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도 앞으로 긴밀히 소통하여 시민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120다산콜재단 업무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박재희 경영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들 계신가요? 최원선 위원님.

최원선위원

홍보기획관님, 광고 관련해서 2024년부터 그러니까 최근 3년간 전체 방송매체별 광고 집행액 및 비중, 방송매체별 시청률ㆍ청취율ㆍ도달률 및 서울시 광고 집행액 비교표 제출 부탁드리고요. 또 홍보대사 및 명예시장 관련해서 전체 현황과 최근 3년간 신규 위촉 및 연임 현황, 연임률 그리고 홍보대사 및 명예시장 선정 위촉 기준과 후보자 적격성 검토 절차 그리고 실적, 또 마지막으로 조례상 개최하기로 되어 있는 회의, 명예시장과 홍보대사 정기회의가 3년간 실제로 개최가 됐는지 개최일과 회의록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훈 위원님.
상훈

이상훈위원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위원입니다. 다산콜센터에 노동조합이 있습니까?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있습니다.
노동조합 현황하고요 단체협약체결 단체협약서하고 체결 현황, 그다음에 직원들 노동조건, 임금하고 후생복지와 관련된 취업규칙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네.

황철규위원장

오금란 위원님.

오금란위원

다산콜재단 전화하고 비전화 부분에서 만족도조사한 게 혹시 있는지, 계획서 같은 게 있는지하고, 했다면 결과 보고서도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상담하고 조사하는 동안의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우리가 2023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만족도조사 결과를 제가 봤는데요 그거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지금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거는 최대한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훈

이상훈위원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상훈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문체위원회 상임위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다산콜센터 업무보고를 잘 받았고요. 이게 직접 사업부서가 아니고 어떻게 보면 시정을 잘 전달하고 특히 다산콜센터 같은 경우는 930만 서울시민들의 다양한 민원들과 문의사항들을 대응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보기획관 업무하고 대변인실 업무는 좀 더 업무 파악을 해나가면서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료 요구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별도 업무보고를 제가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산콜센터 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실래요?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다산콜재단 경영본부장 박재희입니다.
업무보고 자료 5쪽을 보면 정원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정원 대비 현원을 보면 3급은 정원이 4명인데 50%가 비어 있는 거죠?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네, 그렇습니다.
4급도 6명이나 비어 있으면 되게 많은 공석이에요. 그다음에 5급은 정원 대비 37명이나 부족한데 6급은 36명이 많아요. 그렇죠? 이게 되게 기형적이죠. 우선 3급, 4급에 대해서의 정원과 현원 현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가 있죠?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지금 3급은 기조실장하고 인사부장 2명이 되어 있고요, 우리 재단의 운영상 4급이 지금 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직제상 3급의 필요성이 없어서 향후에 승진 소요를 남겨두는 측면에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원이라는 것이 이게 조직의 업무량과 이런 것들에 대한 진단을 통해서 정원을 뽑아야 되는데 미리 나중에 승진할 요소를 생각해서 늘여놨다? 그렇게 조직 운영을 하는 데도 있어요, 공공기관에서? 그 얘기는 지금 3급은 2명만 있으면 된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죠?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앞으로 주요 부서의 주무부장은 3급으로 지금 임용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니, 임용을 하면 되지 왜, 4명이 정원인데 2명을 비워두는 이유가 아까 말씀하신 것은 이후의 미래를 위해서 비워뒀다면서요. 그럼 이게 결국은 정원 책정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현재 조직의 상황으로 봐서. 그리고 4급 같은 경우는 지금 가장 일을 많이 해야 될 파트가 4급, 5급 이렇게 되는데 4급은 6명이나 비어요? 정원 24명 중에서 6명이 비면 상당히 많은 자리가 현원을 채우지 못하는데 이건 왜 그렇습니까?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지금 현재 4급은 부장의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장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차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업무…….
차 있다고요? 현원이 부족한 걸로 나오잖아요. 정원은 24명인데 현원이 18명이에요. 그럼 6명이 부족한 거잖아요. 왜 부족하냐, 정원 대비 현원을 왜 못 채우고 있냐는 것이 제 질문인데요. 경영본부장님이세요?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네, 그렇습니다.
경영본부장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가 인력 운영ㆍ관리 아니에요? 대답을 하세요, 질문을 드렸으면. 본부장님, 본부장님의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가 직원들에 대한 관리인데 지금 정원 대비 현원이 이렇게 기형적인데 이거 원인이 뭐냐고 지금 의원이 질문하고 있지 않습니까.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일단 부서의 수가, 지금 부서장들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밑에도 승진시켜야 할 소요가 있어서 그걸…….
아니, 밑이라고 하는 것은 급수가 낮은 5급은 37명이 부족해요. 예를 들어서 하위직급이 많아서 인사 적체가 우려된다 이런 것도 아니고, 그러면 승진을 바로바로 시키면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비워뒀다고 하는데 아래 직급은 37명이나 부족해요.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이런 조직 현황에 대해서.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6급이 지금 오버된 상태인데요, 6급을 다 승진시키면 신규를 갖고, 계속 퇴직률이 1%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러면 5급 소요가 전혀 없어지기 때문에 그런 거를 대비해서 좀 약간 여유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술어가 “인 것 같습니다.”가 뭡니까, 경영본부장이?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다 하고 얘기해야 되지. 남의 가족이에요, 이게, 이분들이? 아니 그리고 약간 명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정원이 292명인데 37명이나 부족하고 정원이 100명인데 36% 오버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걸 어떻게 정상적인 조직 운영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본부장님? 본부장님, 질문하잖아요. 이게 정상적인 조직 운영입니까?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
본부장님, 질문하잖아요.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약간 좀 비정상적인 그런…….
원인이 뭐예요, 그래서. 비정상적인 정원과 현원 운영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부장님?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
들어가십시오. 위원장님, 경영본부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정원과 현황 관리에 대해서 답변을 못 하고 있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여기서 답변을 몰라서 답변을 못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질문의 취지를 몰라서 이해를 못 해서 답변을 못 하시는 거죠, 본부장님?
상훈

이상훈위원

지금 질문 시간이 4분 남았는데요.

황철규위원장

본부장님, 제가 질문했잖아요, 지금.
상훈

이상훈위원

여기는 답변을 안 하는구먼.

황철규위원장

지금 전체적인 상황을 몰라서 답변을 못 드리는 겁니까?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집행부석에서)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을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집행부석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상훈

이상훈위원

답변을 할 거면 답변석에 나와서 답변을 하시고, 위원장님이 질문하는데 답변석 나와서 설명하시라고 하셔야죠.

황철규위원장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찾아뵙고 다시 한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상훈

이상훈위원

다산콜센터의 관리ㆍ감독을 하는 부서가 홍보기획관입니까? 홍보기획관께서 답변석으로 좀 나와, 답변석에 앉아 계시는구나. 이렇게 정원의 현원 관리 운영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저도 미처 그 자료를 다 파악하지 못해서요 저도 한번 확인한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훈

이상훈위원

기획관님, 업무보고 5쪽에 나와 있어요. 몇 페이지 넘어가지도 않아. 아니, 이런 정원과 현원 관리를 하는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6급이 정원이 100명인데 36% 오버하고 5급은 292명인데 37명이 부족하고, 아니 이러면 이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통상 말씀…….
상훈

이상훈위원

말씀하세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통상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정원이 조직의 기능과 기능을 분배하는 역할을 해야 되는 게 맞는데요. 전제는 그거를 올바르게 정원이 담고 있냐는 전제하에 비어 있는 숫자가, 제 말씀은 어쨌든 5급과 6급 이하라는 정원의 구조가 그 조직의 기능을 정확히 설명하게끔 맞춰져 있어야 오버되거나 빈 거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본부장의 설명에 따라 사실 120이라는 지원 조직이 이해하시겠지만 상담 업무라는 것이 단순 반복 내지는 어떤 직급 간의 난이도나 곤란도를 사실은 측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측건대 하위직급 내지는 업무의 요구량은 많다 보니 정원보다 현원을 많이 운영하고 또 상위직급은 그거보다 좀 적게 현원을 배치한 것이 아닌가 하고 저도 추정은 되는데요. 다만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 자체가, 제가 업무를 파악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기 때문에…….
상훈

이상훈위원

기획관님, 2017년 4월에 120다산콜센터재단 설립을 했어요. 10년이 됐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말씀을 잘하셨는데 다산콜센터에 주로 대부분 발생되는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조직 구성과 적절한 인력 운영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고 하는 내용이에요, 그게 지금. 그러면 감독부서로도 그렇고 자체 내로도 그렇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일상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정확한 조직진단을 당사자 조직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죠. 그러니까 당연히 정원과 현원이 이렇게 불안, 말도 안 되게 이런 식으로 표현되는 거고.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시민들에게 다양한 감정노동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면 그 일을 주되게 하는 직급이 편성되어 있는 직급군에 대한 정확한 업무량과 고충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적절한 직급과 또는 급여를 통한 동기부여와 고충 처리를 해줬을 때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일들에 대해서 그것을 소화하면서 자기 자신감을 가질 텐데 가장 중요한 조직 운영에 있어서 직급에 걸맞은 정원과 현원 운영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은 저는 그런 것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산콜센터가 제가 볼 때는 연혁을 봐도 그렇고 이 정도 연혁을 가졌으면 충분히 자기조직에 대한 자기 이해를 가져야 하는데 그런 내부적 노력이 제가 볼 때는 연혁을 보더라도 그렇고 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가 알다시피 다산콜센터 같은 경우 시민들한테 계속 추가되는 새로운 상담 업무들이 올 때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담하시는 직원분들께서 자신감을 가져야 시민들에게 그거에 걸맞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거고, 자신감이라고 하는 것은 내 어려운 노동이 정당하게 인사나 급여에서 보상받고 있다는 그러한 것들이 조직 안에서 평가받고 위로받을 때 그런 것들에 대해서 더 자기 소속감을 가지고 할 텐데 저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직진단과 이런 부분들에 대한 보상체계가 미흡한 것이 아니냐 하는 의심을 갖게 돼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뒤에도 자료를 봤지만 어떠한 개선에 대한 계획들을 갖고 있지 않은데 일단은 지금 이사장이 현재 공석이고 9월 1일 자로 출근한다고 하니까 다시 행정사무감사 때 검토를 해야 되겠지만 관리ㆍ감독하는 부서의 책임자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하고 점검한 결과를 서면으로 전체 문체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지금 답변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아시겠습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훈

이상훈위원

우선 제 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이상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덕위원

김기덕 위원입니다. 김형래 홍보기획관님, 지금 이 직에 언제 부임하셨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7월 13일 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정확한 날짜는…….

김기덕위원

업무 파악은 하시는 중이겠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기덕위원

2023년에 종료된 마을미디어사업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 마을미디어사업을 어떤 목적으로 했고 대상은 어떻게 하고 이런 걸 아시는 데까지만 말씀해 보시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업무자료를 보면서 마을미디어사업이 일부 지자체가 내지는 광역센터 간 중복되는 측면이 있어서 업무를 효율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정도로만 알고 있고요. 사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미디어지원센터 광역 그다음에 기초 현재 운영되고 있는 현황 정도만 알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기덕위원

마을미디어사업은 2012년에 박원순 시장이 제안을 해서 2013년부터 시작했다가 2020년에 민간위탁방식으로 변형을 합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보궐로 들어오고 나서 이 사업이 2023년에 오세훈 시장의 일방적인 행정에 의해서 종료가 돼요. 자, 그럼 마을미디어사업은 뭘까. 한번 우리가 다 같이 생각을 해봅시다. 마을미디어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획도 하고 제작을 해서 운영하는 라디오ㆍ영상ㆍ잡지 이런 매체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류 언론과는 성격이 다르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서 주민들이 스스로 미디어 역량을 키우는, 즉 통로가 되는 점에서 공적인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대의 민주주의를 보완하는 풀뿌리 공론장으로서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종료가 됐단 말이에요. 종료가 된 이유에 대해서는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제가 정확하게 그 내용은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데요. 다만 자료에 있는 걸로……. 조금 이따가 출연동의안 보고를 드리겠지만 저희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라는 광역센터가 있고 그 센터에서의 기능들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마을미디어 매체에 참여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그런 기능들을 광역센터에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과정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기덕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지금 어떤 것 때문에 사장이 되어 버렸냐면 원래 2022년에 오세훈 시장이 보조금 사업이 민간위탁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잘못됐다 이렇게 정의를 한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 사업이 종료가 됐어요. 그래서 저는 이 사업 자체의 기본 생각과 목표가 상당히, 아까 대의민주주의 차원에서 풀뿌리 지역 현안사업들을 활성화시키는 자의적인 아주 좋은 방식이었는데 만약에 잘못됐으면 이걸 보완하고 수정해서 유지시켰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민간운영방식이라 해서 법적ㆍ행정적 문제가 있다고 해서 사업 자체를 종료할 이유가 없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제가 조금 더 검토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려야겠지만 보조금 사업과 민간위탁사업의 사실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서울시의 사무로 볼 수 있느냐입니다. 예를 들어서 민간위탁사무라 함은 서울시가 원래는 직접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것을 민간에서 조금 더 원활하게 잘 수행할 수 있으면 그것을 민간위탁 주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방송 사업은 지자체 본연의 사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무를, 방송 사무를 민간위탁 준다는 것이 아마 법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김기덕위원

그러면 제가 반론을 합니다. 이게 지금 보조금 사업이에요. 그렇다면 2019년에 서울특별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가 오한아 의원이 있었어요, 당시에 더불어민주당에. 그분이 발의를 해서 현재까지 존치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노원구는 지금 현재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잘못됐으면 노원구도 안 해야죠. 노원구 사례를 한번 파악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실 겁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제가 일단 파악된 범위 내에서밖에 말씀드릴 수 없어서 좀 송구한데요.

김기덕위원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언제 부임하셨느냐, 이런 등등을 여쭤보는 거예요. 자, 결론을 제가 이야기할게요. 더 길게 얘기하는 것은 좀 모순이 있네요, 왜냐하면 질의응답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내용 파악이 안 된 거기 때문에 내용을 좀 충분히 파악하셔서 이 사업이 다시 부활돼야 된다고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 동료위원님들도 아마 여러 가지 생각을 갖고 계실 텐데 제가 숙제를 드릴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민간위탁사업으로 진행하든 재정으로 진행하든 보조금 형식으로 해서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서 다음 회기 때 정식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충실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덕위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자치구 지역신문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자치구 지역신문 내에 지금 서울시에서 광고 집행을 하고 있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맞습니다.

김기덕위원

2024년도에는 매체 수 79군데에 3회에 걸쳐서 234회에 총횟수로 보면 업체별이니까 2억 6,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2025년에는 226억 원을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101억, 아까 잘못 말했습니다. 2억 2,600만 원 그다음에 2026년에는 1억 5,500만 원 지원을 해요. 지금 액수가 상당히 2026년에 줄어들었어요. 결국 이렇게 줄어드는 이유는 지역신문들이 지역 언론의 공론자로서 역할을 하는 반면에 광고라도 지원해서 활성화를 시켜주는 차원에서 했는데 이렇게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줄어든 이유가 뭡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2026년은 아직 집행 시기가, 연말까지 집행을 하면 위원님 말씀 주신 바와 같이 그런 지역지에 과거에…….

김기덕위원

과거처럼 똑같이 다 지원을 한다, 혹시 줄여서 지원하는 건 아니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예산이 사실 동일한 범위라면 저희가 뭐…….

김기덕위원

예산 좀 한번 얘기해 보세요, 뒤에 담당과장. 아니에요, 그냥 기획관한테 얘기하세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예산이 줄지는 않았기 때문에요.

김기덕위원

그런데 이걸 지원하는 방식에서 지금 서울시에 지역신문 총개수가 몇 군데입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등록 기준으로 제가 한 80여 곳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기덕위원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100 한 40~50군데가 지역신문으로 알고 있는데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저희가 광고를 집행하려면 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집행을 해야 하는데 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집행하는 기준이 문체부에 등록된 신문사…….

김기덕위원

제 얘기는 그겁니다. 골고루 형평에 맞게 빠지지 않게 지원을 해줘야 된다, 등록이 돼 있으면. 그래서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걸 지적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 점을 유념하셔서 누락되어 있는 곳을 찾는 이런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김기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유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진위원

반갑습니다. 문체위 박유진 위원입니다. 먼저 다산콜센터를 여쭤봐야 되는데 다산콜센터는 어느 분한테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질의 내용을 듣고 답변하실 분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야 되니까 첫 번째, 다산은 뭐가 문제입니까? 아니, 문제를 말하기 전에 다산이 일을 정말 대단하게 하고 있거든요. 4페이지 보시죠. 2019년, 2021년 이럴 때까지만 해도 응대율이 80%대였거든요. 그런데 2024년에는 응대율 98.2%, 정말 믿을 수 없는 숫자입니다.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까. 그래서 정원 423명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그 노동자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까 이상훈 위원님 질문에 똑같이 일반직 5급, 6급 37명씩, 36명씩 넘치고 부족하고 이런 일이 발생을 하죠. 이유 딱 하나입니다. 다산콜센터의 숙련된 노동자들을 숙련된 노동자라고 조직이 받아주질 않고 있어요. 그냥 전화 받는 사람 아닙니까, 이 인식에 머물러 있는 거죠. 그러니까 누적된 경력이 쌓여가면 6급, 5급, 3급 이렇게 조직이 효율을 뒷받침해 줘야 되는데 못 하고 있다,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럼 구체적으로 문제가 어떻게 드러나냐. 조직 차원 얘기는 잠깐 차치하고요. 자, 다산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서울시가 정말 구조적으로 도와줘야 될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 정보가 미리 각 부서가 어떤 사업을 하기 전에 다산에도 먼저 충실히 전달돼야 됩니다. 왜? 그냥 서울시민들이 120에 전화하면 뭐든지 답하게 돼 있거든요. 우리가 2023년 12월 14일에 기후동행카드 야심차게 선언하고 지금까지 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로까지 변천이 됐잖아요. 기후동행카드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적용되는 구간, 도시가 서울에서 외곽으로 나갈 때 되는 도시가 하나씩 생기고 어디까지가 되고 어느 노선은 기후동행카드로 찍으면 되고 안 되고 이런 게 엄청 복잡다단하잖아요. 그 정보가 120에 그냥 바로 전화가 옵니다. 그럼 120에서는 응대를 해줘야 되는데 교통공사로부터 정보 온 게 없거든요. 서울시로부터 따로 받은 게 없어요, 교육이 안 돼 있어요. 그 상태에서 모두의카드 실제로 승차권 카드를 찍어야 되는 버스회사는 이미 버스에 미리 공지가 붙었다고요. 아니, 그럴 법하죠. 이해가 될 수 있어요. 카드를 찍는 사람들, 시민들이 불편하면 안 되니까. 핵심은 시민들에게 알려진 버스의 정보가 120에는 전달이 안 된 거예요. 어떤 상황이 펼쳐졌는지 혹시 아십니까? 정말 헬게이트가 터진 거예요. 시민들이 전화해서 아니, 버스에서는 된다고 하는데 왜 안 찍히냐, 서울시는 준비하고 있냐, 왜 보도된 내용하고 다르냐, 쏟아지는 민원에 120 노동자들이 뭐라고 답을 합니까. 그런 걸 아무도 안 챙겨요. 지금 말씀드린 거 서울시의 어떤 정책을 알리는 최현장이 120인데 일을 잘하려면 미리 정보를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안 줘요. 그거 누가 책임집니까? 두 번째, 방치입니다. 직원들 아까 5급, 지금 조직이 받아주지 않고 있다 이 얘기 아까 미리 드렸으니까, 지금 노조와 임금협상 진행 중일 텐데요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노조협상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실무 담당자분께서는 부디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산은 엄청 섬세한 조직이거든요. 여기 자료 뒤에 보면 막 지금 힐링프로그램부터해서 선도적인 감정노동 예방 보호 이렇게 쓰여 있잖아요. 우리 서울시에 야심찬 작품이 있어요. 외로움안녕 120, 이 외로움안녕 120의 현실이 어떠냐. 서울시에서 어떻게 이야기했냐면 처음에 외로움안녕 120을 별도의 조직으로 40명 용역을 줘요. 이거는 정말 특별한, 왜냐하면 외로워서 죽겠다는 사람 전화를 받는 거니까 정말 초강성부터 나 오늘 한강다리 가니, 마니 내용이 살벌해요. 그걸 전담인력 40명을 투입해서 외부조직으로 돌렸는데 어떤 문제가 생기냐. 외부조직에 정말 믿을 수 없는 사연들이 막 쏟아져 들어오면 그 용역 시스템은 악성민원 전화가 2번 이상 연속으로 오면 자동으로 전화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 게 최소한의 노동자 보호조치 아닙니까? 그런데 그 전화 용역 40명을 쓰던 시스템에 접속이 안 되면 어떻게 하냐, 그게 다산으로 넘어가요. 다산으로 넘어갈 때는 그런 2번 제한 이런 게 없어요.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악성민원을 하는 그분들끼리의 세계에서는 외롭지, 당신이 하고 싶은 얘기 120에 전화하면 언제든 몇 번이든 마음껏 전화할 수 있다고, 그런 거 120 전혀 케어하지 않았습니다. 외로움 안녕120 그 믿을 수 없는 폭탄 같은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 이야기를 조직이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걸 안 해요. 그러면서 5급, 6급 그렇게 미친듯이 사람 넘치고 부족하고 하는 상태를 만들면서도 조직은 현황 파악도 안 돼, 이거 대책도 없어. 아니, 그런 다산콜 노동자들이 어디에 어떻게 기대를 하고 일을 합니까. 3분 30초가 남았으니까 다산 얘기는 이렇게 하고 충분한 답변보고 잘 주시면 좋겠고요, 소중한 시간 소중하니까 대변인에게 여쭤보겠습니다. 서울시가 MBC에 고소했잖아요,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소송 내용이 3억 원 손배소인데 내용은 딱 이거죠.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보도를 해서 여론을 호도해서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는 그런 이유들로 해명서를 냈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상태가 어떻습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지금 현재 손배소 진행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유진위원

그러니까요 현재 진행상태가 어디까지 갔습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8월 12일에 상대방 측의 민사소송 대리인이 지정됐고요, 답변서가 송달된 것까지 저희가 파악한 상황입니다.

박유진위원

저는 문체위 상임위 안에서 위원와 집행부의 질의응답의 이 소중한 시간에 가능하면 정파적 입장, 이념적 입장 같은 질문은 안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아니, 어떻게 공영방송국에 대해서 3억 손배소를 할 수 있냐, 그런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접고요 그냥 구체적인 행정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이거 소송 이기면 어떻게 되고 지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저희가 제안한 비용이랑 제기한 비용이랑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박유진위원

그러니까 소송비용 서울시 세금으로 진행하는 거잖아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그렇죠. 저희 시정 훼손됐으니까요…….

박유진위원

시민의 세금을 써서 방송국 보도된 거를 무려 3억 원 손배소 소송을 건 것도 되게 뜻밖의 일입니다만 억울하면 소송할 수 있죠. 소송에서 이길 땐 우리는 뭘 얻고 지면 날리는 세금은 누가 책임지는 건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이민경 그만큼 시정 훼손에 대한 가치를 비용으로 그거를 카운트한다면 저희가 볼 때는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박유진위원

그러니까 소송을 이기면 우리는 뭘 얻고 소송에 지면 뭘 잃는 건지를 여쭈어보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이민경 소송에 승소하게 된다면 그 보도에 대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는 거죠.

박유진위원

지면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지면 저희가 그때 다시 판단을 해야 되는데 항소 여부나 이런 부분들은…….

박유진위원

소송에서 지는 본질이, 저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 “바이든 날리면” 이 사건을 기억해 본다면 언론의 영역과 그걸 대응하는 집행부의 영역 사이에서 가능하면, 소송으로 가는 게 최악이고 그 사전 정의로 서로 할 말 나누고 잘 조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게 제일 좋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냥 대뜸 소송으로 갔잖아요. 그런데 그 소송은 사비로 하는 게 아닙니다. 세금으로 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소송을 걸 때는 피 같은 세금으로 소송을 거는 것이니 이겨서 좋은 것만 말할 게 아니라 질 때 시민의 세금을 날린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얼마의 확신을 가지고 그런 소송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박 위원님, 저 굉장히 송구한데요, 말씀드리기가. 저도 어쨌든 위원님 말씀 맞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저희가 이런 소송을 한 게 거의 없습니다, 일단은. 그리고 저희가 소송을 시작했다가도 취소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MBC와의 소송이 사실은 제가 있는 1년 동안은 이 정도 규모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정에 대한 왜곡보도가 없어서 안 한 건 아니고요. 그리고 MBC와의 소송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건 아닙니다. 지난 1년 이상 제가 여기 대변인실에 있는 동안 MBC가 허위 왜곡보도라고 생각하고 판단한 것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저희는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웬만하면 말로 풀려고 했고 집행부랑 대화를 나누려고 했고 그리고 출입기자들하고 자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려고 했었는데요 이때는 3주간 76회 보도를 반복해서 했습니다. 저희는 굉장한 시정의 훼손을 입었다고 생각했고 서울시의 신뢰가 하락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판단을 하게 된 건데요. 그 부분은 양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유진위원

시간이 다 돼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1분 안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가능하면 우리가 여기서 MBC가 옳다, 서울시가 틀렸다, 이렇게 대화가 흐르는 건 모두가 원치 않는 거겠죠. 이 말 하나를 남기고 싶은 겁니다. 언론과의 소송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데요 이건 개인 사인 간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그래서 소송하는 차원과는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시민의 세금이 쓰이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99.9% 우리의 승소를 확인할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시민의 세금을 마땅히 써서 우리가 얻은 손해를 회수해야 된다 같은 단단한 결의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 온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소송 해서 이기면 좋은 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거죠 정도로 피 같은 세금을 써서야 되겠습니까. 바로 그 지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황철규위원장

박유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위원장님, 혹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약간 설명을 좀 드려도 괜찮을까요?

황철규위원장

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짧게 말씀드리면 외로움 외없서 120으로 전화가 연결이 안 돼서 120으로 전화가 왔을 때 폭언이나 성희롱적 발언을 하면 저희 규정상 바로 즉시 끊을 수 있게끔 상담사분들에게 안내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민원처리법에 따라서도 동일 민원이 3번 반복될 경우에는 즉시 끊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의 규정과 상담사가 나중에 평가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또 현실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호 관점에서 한번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유진위원

제가 질문을 주셨으니까 30초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다산 외로움안녕 120 실제 노동자를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바로 압니다. 문제가 뭐냐, 폭언하고 성희롱한다고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요 외로움 안녕이잖아요. 전화를 안 끊어요. 120은 강제로 끊을 수가 없다고요. 아니, 자기가 한강다리 가니, 마니 하소연을 1시간을 하는 사람을 반복해서 듣는 노동자의 삶을 생각해야 된다, 그 말씀입니다.

황철규위원장

박유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산콜재단의 정상적인 직무대행은 홍보기획관이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맞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위원님들께서 다산콜재단에 대해서 지금 질의하시면 홍보기획관이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철규위원장

다음은 오금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금란위원

오금란입니다. 먼저 홍보기획관에 여쭙겠는데요. 홍보기획관 1페이지에 보면 정원과 현원이 136명인데 이 중에 민원담당관이 29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앞에 여러 가지 엄청 많은 것들을 하고 있는데 민원담당관이 하시는 일을 보면 여기 이쪽부터겠죠? 29쪽부터가 민원담당관들이 하시는 일이 대부분이겠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맞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런데 보면 지금 열린민원실만 해도 하루에 296건, 그다음에 시장에게 바란다만 해도 일평균 37건 이렇게 있는데 열린민원실 같은 경우에는 오면 서류만 받고 끝나나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열린민원실에 오시면 법정민원 같은 경우에는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요, 관련 부서를 안내하시기도 하고.

오금란위원

저는 29명이 이 일들을 다하는 거잖아요. 응답소도 해야 되고 이것도 해야 되고 굉장히 많은 일을 하시는데 조치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피드백이나 만족도나 이런 것들을 받아보시나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 말씀이신가요?

오금란위원

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사실은 저희 기준을 가지고 민원이 완결됐다 내지는 민원이 법령상 내지는 예산상 어렵다는 피드백을 드리고 있는데요.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민원에 대한 만족도라는 게 물론 응대에 대한 만족도도 있지만 내가 요청하는 것이 이행되지 않으면 사실은 만족하기 어려운 구조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 때문에…….

오금란위원

그렇죠. 민원에 대한 만족도가 제가 주민들한테 듣기에는 그렇게 높지가 않다는 거죠. 그런데 이 정도 인원 가지고 이렇게 사업을 많이 하는 게 맞는지 지금 다산콜하고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하나만 설명드리면요 적은 인원이 이렇게 많은 민원을 처리하는 것이 민원을 야기할 수 있지 않겠냐 이런 취지의 말씀이신데 저희가 관리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5일 이내의 답변, 6일ㆍ7일 이내의 답변, 법정 기한이 있습니다. 그런 기한율을 준수하는 것을 정량적인 지표로 항상 챙기고 있고요. 물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빠른 답을 주더라도 그게 원치 않은 답일 경우는 사실 만족하기 어려우시지 않겠습니까? 인원이 적은데 많은 양을 처리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린다면 처리율이, 처리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빨라지고 있는 취지는 물론 AI나 이런 디지털의 도움도 있겠지만 업무 숙련도도 있겠고요. 그런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금란위원

또 한 가지는 서울사랑 및 내친구서울 제작에 관련된 건데요. 제가 같이 비슷하게 얘기드리는 게 뭐냐면 내친구서울 같은 경우에는 유아용 신문이 연 1회 나가죠, 연 1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맞습니다, 특별판.

오금란위원

이게 지금 11만 부가 나갑니다. 그러면 평균 잡아보니까 어린이집이 됐건 여기 배분하고 있다고 하는 여기에 한 50부씩 나가는 거예요, 1년에 한 번. 1년에 한 번 이 자료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1년에 한 번인데…….

오금란위원

이 자료의 취지는 뭐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자료의 취지는 사실은…….

오금란위원

특히 유아용 새싹.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유아용이 아이들을 타깃으로 한다기보다는 유아 어린이시설에 맞는 부모들에게도 올바른 필요한 정보가 갈 수 있고요. 사실 한 번의 기회기 때문에 저희가 필요한…….

오금란위원

콘텐츠 같은 거를 안내하는 거죠? 콘텐츠도 안내하고 어떤 정보도 안내하고 이러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연 1회가 의미가 있어요? 이것도 지류로 주는 거잖아요, 신문이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저희는 사실은 더 많이 배부하고 싶은데 말씀 주셨던 그것이 과연 효과가 있냐 그런 문제의식이나 이런 거 때문에 한번 편성해서 드리는 걸로 지금 2026년에는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요. 다만 과거에는 편성 부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금란위원

저는 편성부수를 더 많이 하자는 게 아니고요. 이게 의미가 있냐는 거예요. 대충 그냥 따져봐도 한 1억 3,000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과연 효과가 있는지, 이 정도의 정보는 아이들 키우는 몽땅 거기만 들어가도 다 알 수 있는 거고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도 다 나오는 자료들일 건데 이런 것들을 제가 봤을 때는, 제가 왜 이 두 가지를 같이 말하냐면요 홍보기획관에서 정말 적은 인원을 가지고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좀 과부하가 아닐까, 정말 해야 될 핵심적인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게 너무 늘리기만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하는 말씀입니다. 욕심을 내서 열심히 해주시는 것은 감사한데…….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사실 일당백 직원들이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저희가 홍보에 실패하면 안 된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오금란위원

일당백의 그런 의미가 아니라 저는 너무 많은 것들을 욕심내서 하다 보니 이거에 대한 실효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보셔야 된다는 거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초등학교에 보내는 신문의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요새는 아이들의 문해력이 또 걱정이 많지 않습니까?

오금란위원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거는 얘기 안 했습니다. 초등학교 거까지는 인정해요. 초등학교는 말씀하신 것처럼 문해력도 떨어지고 또 아이들도 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새싹 이런 거까지 이거를 왜 하느냐거죠, 굳이. 더군다나 이건 아이들용도 아니고 부모들용인데, 그렇죠? 그래서 한번 업무의 집중과 효율성을 따져보시는 게 맞지 않냐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잘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금란위원

다산콜센터를 보면 지금 다산콜센터 계속 말씀이 나오는데 다산콜센터에서 상담본부 쪽에 배정된 인원은 얼마나 될까요? 지금 414명 중에서 상담본부.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상담 인력은 한 370여 명 정도…….

오금란위원

그러면 370명 정도가 이걸 하는데 지금 이분들이 다 모여서 일하는 게 아니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24시간이기 때문에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금란위원

교대근무하고 재택도 하지 않나요? 재택근무는 안 하나요? 재택근무를 꽤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업무의 특성상 말씀처럼 그런 재택근무도 효율적일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오금란위원

여기 지금 다산도, 그러니까 홍보기획관과 다산을 보면서 계속 느끼는 게 굉장히 많은 것들을 하겠다고 계속 나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비전화상담도 비전화상담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사람이 해야 되는 게 문자, 채팅 이것의 답은 사람이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챗봇 같은 경우만 AI가 하는 거고, 그렇죠? 나머지는 다 사람이 하는 것들인데 이게 지금 다 가능할까 하는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지금 24시간이기 때문에 아까 말했지만 300몇 명이 동시에 일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맞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러면 동시간에 일하는 인원은 몇 명 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수치는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금란위원

저는 너무 많은 것들을 한다고 나와 있는데 과연 이게 효과성이 있을까, 정말 실효성이 있는 사업일까 하는 생각들이 계속 들어서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동시간대에 근무하시는 인원은…….

오금란위원

홍보기획관과 다산콜을 제가 무시해서가 아니라 제가 앞에 보건복지상임위에서 위원 활동할 때 보면 거기는 굉장히 노동집약적인 일들이 많다 보니 인원이 많이 필요하긴 해요. 그런데 여기에는 노동집약적인 일은 아니라고 치더라도 이게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심이 들어갑니다. 지금 다산콜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 홍보기획관에서는 이 부분을 조금 더 살펴보시고 실효성과 사업의 집중을 어떤 거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아니면 시대가 바뀌어 가기 때문에 물론 비전화도 중요하지만 다산콜은 중요한 게 전화잖아요. 그렇지 않을까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아날로그 방식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오금란위원

그렇죠. 그래서 다산콜을 계속 유지하는 거잖아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그렇습니다.

오금란위원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어떤 집중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한번 좀 살펴봐 주십시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오금란위원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오금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은정위원

먼저 대변인께 업무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시정이랑 관련된 어떤 이슈가 발생을 했을 때 언론에 대해서 대응을 하는 건 누가 하는 겁니까? 어느 부서에서 하게 되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시정에 대한 이슈라 함은 언론보도 말씀이신가요?

홍은정위원

그렇죠.
변인

대변인

이민경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대변인실에서 합니다.

홍은정위원

그러면 모든 거를 다 대변인실에서 언론보도랑 관련된 건 다 정리를 해서 나가나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사안에 따라서는 관련돼 있는 소관 부서에서 대응을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저희가 부정보도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해서 각 부서에 알려줍니다. 그래서 그 부서에서 담당자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리고 소위 말하는 기자들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대화하는 데 한계를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도와주기도 하고요, 기본적으로 정책적인 부분은 소관 부서에서 일단 담당을 합니다.

홍은정위원

이 말씀을 드리는 건 어쨌든 제가 초선이라 과거에 어떻게 이런 일들이 진행됐는가 봤더니 행감이라든가 이럴 때 요청한 자료 또 거기에 대한 답변 이런 걸 보니까 시정의 왜곡보도에 대해서 대응하는 문제 제기들이 상당히 많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정도가 됐으면 뭔가 구체적인 방안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어떤 방식들이 나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렇게 봤을 때 시정이랑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있을 때 이거는 대변인실에서 하는 건가 아니면 소관부서에서 하는 건가 또 이게 나눠졌을 때는 어떤 기준이 있는가, 그리고 향후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또 어디에서 어느 선까지 처리가 되는가. 예를 들면 언론 대응과 관련해서 아무래도 소관 부서에서 정책이랑 관련해서는 훨씬 더 잘 대응을 할 수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특수한 경우 언론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에 그런 스킬이랄까 노하우 이런 거는 또 대변인실이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이런 걸 조정하는 건 누가 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기준은 있는지.
변인

대변인

이민경 기본적으로 소관 부서의 정책에 대해서는 담당 팀장이나 과장들이 하는데요 부정보도가 생겼을 경우에 부서도 모니터링을 하겠지만 저희는 자체 모니터링을 24시간 체제로 하기 때문에 그날의 담당 당번들이 그 부서에 알려줍니다, 늦더라도 담당자한테. 그럼 그 담당자가 정책에 대한 내용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1차 대응을 하고요. 1차 대응에서 어려운 경우에는 저희가 2차 대응을 하고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부정보도에 대해서는요.

홍은정위원

그럼 지금까지 그런 프로세스를 통해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때 특별히 문제는 없었나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문제…….

홍은정위원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행감이나 이럴 때 지적했던 사항들 중에 문제가 있었을 때 신속하게 처리를 하는 걸 요구하는 경우들이 왕왕 있더라고요. 그랬을 때 지금과 같은 경로를 통해서 늘상 이렇게 대응을 했을 때 신속하게 처리하는 부분들은 특별히 문제가 없는지, 만약에 이게 계속 반복되는 문제라고 한다면 혹시 이런 걸 고쳐나가는 어떤 테이블이 있든가 연구를 했든가 무슨 고민의 과정들이 있었는지 그걸 질문드리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이민경 제가 1년 남짓 있어 보니까요 무슨 문제가 있냐면 어쨌든 행정직 공무원들은 6시 정도나 그 이후에 퇴근을 하잖아요. 그런데 대부분 가판 보도는 7시 이후, 8시 이후, 9시 이후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신속하게 대응을 하면, 매뉴얼상으로는 그런데 대부분 9시 이후나 8시 이후에 발견돼서 담당자한테 연락을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기자들도 만찬을 하는 경우들이 많으니까 신속하게 대응을 하고 싶은데 그 기자와 연락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시를 출입하는 기자일 경우도 있지만 비출입이 보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출입들 중에서는 시를 담당하지 않은 부서에서 산업부나 문화부나 다른 부서에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기자를 콘택트하는 데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가 되죠. 제가 있어 보니까 그리고 밤에 발생하는, 새벽에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노력하고 있지만. 그래서 전에 존경하는 김광철 위원님께서도 업무보고 할 때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팩트 브리핑이라고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짜뉴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요. 그리고 정부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가짜뉴스가 워낙 많다 보니까 그걸 대응하는 부서들이나 팀들을 정부에서도 만들고 하는데 저희도 팀을 만들어서 아까 말씀 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밤이나 새벽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먼저 저희가 선제적으로 설명하자, 그 브리핑을 통해서. 지금은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아까 말씀 주신 물리적인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홍은정위원

그건 누구를 탓하려는 게 아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가짜뉴스로 인해 나타나는 피해가 상당하거든요, 조직에. 그리고 한 번 그렇게 퍼지면 그걸 교정하는 과정들이 너무나 오래 걸리고 또 그걸 다 완벽하게 교정하기도 어렵고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좀 그런 걸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들이 필요한데 이게 그냥 말로 노력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떤 프로세스를 한번 점검을 해 보든가 부족한 게 있다면 어떤 걸 메꾼다든가 하는 방식들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변인

대변인

이민경 네, 알겠습니다.

홍은정위원

다음은 아까 너무 반가웠습니다. 존경하는 김기덕 위원님께서 질문을 해주셨던 건데요, 홍보기획관. 이번에 마침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동의안이 올라왔는데 그게 과거의 마을미디어지원센터였거든요. 그리고 그게 만들어졌던 배경은 서울 시내의 곳곳에서 마을미디어 활동들이 굉장하게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후에 시정이 그걸 뒷받침하려고 만들어졌었는데 제가 의원이 돼서 보니까 마을미디어 지원센터가 없어지고 그래서 혹시 시청자미디어재단 속에 그 사업이 녹아 있나 하고 살펴봤더니 딱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아까 위원님께서 질문하셨을 때 답변을 하시는 걸 보니까 지금 홍보기획관께서 마을미디어 지원센터와 관련해서는 조금 시차가 있어서 다 파악을 하고 계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자료는 과거의 것이라고 하더라도 좀 찾아서 현재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마을미디어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어느 정도 담고 있는지까지 포함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이거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문을 닫았던 사건은 이번에 들어와서 첫 번째로 맡게 됐던 TBS 출연 폐지 못지 않은 사건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서울이라는 거대한 광역권 대도시에서 사실은 주민들의 일상이 굉장히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이걸 중앙 언론들이 다 담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굉장히 가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고 그것이 시정에 반영이 됐을 때 시정은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그런데 그런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자발적인 언론 활동들을 잘 지원하고 서로 네트워크킹할 수 있도록 이렇게 판을 깔아주는 역할을 했었는데 이게 이제 문을 닫아서, 그러니까 그 사업이 빠져버린 거죠. 그래서 그 배경이 너무나 궁금하고 향후 이거는 여전히 가치 있는 일인데 그거를 어떻게 사업으로 녹여낼지에 대해서 계획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이게 빠른 시간 내에 반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답변하실 게 있으면 간단하게 해주세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저희는 사실은 운영비를 출연을 하고 있는 거고요. 다만 말씀드렸던 사업비는 제가 현장을 한번 방문해 봤는데 물론 3~4시간 남짓으로 재단에서 하고 있는 일을 제가 충실하게 다 이해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마을의 소식을 전하는 영상을 만들거나 하는 데 있어서 지원을 하고 있더라고요. 다만 그걸 개별적으로 사업화해서 얼마나 접근성이 높게 지원하고 있는지는 저도 한번 살펴보고 충실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은정위원

빠른 시간 내에 조사를 해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시간이 짧게 남았으니까, 22쪽에 보면 시민참여, 시정정보 제공에 많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를 해서 시정과 관련되어 있는 콘텐츠들을 제작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낯선 서울에 올 경우에 외국인들 같은 경우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다양한 시민들이 만들어낸 서울시의 소식들을 접하고 그 정보를 얻고 오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의미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지만 간혹 보면 오기들이 있습니다. 어떤 장소에 대한 거라든가, 역사에 대한 거라든가 이런 게 간간이 오류가 발생을 할 때가 있는데 이게 공적인 기관에서 만들어낸 거면 바로 제보를 받고 수정을 하면 되는데 민간인들이 만들어 냈을 경우에는 이걸 함부로 행정에서 손을 댈 수가 없잖아요. 그랬을 경우에는 이 부분들을 그대로 둘 건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게 알고 싶습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말씀 주셨던 것처럼 민간이 참여해서 기사를 작성을 하시는데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는 게 있고요. 그러면 전적으로 그 채널에 올라간 거니까 어떻게 보면 오기나 오타의 신뢰성이나 공정성은 사실 시가 개입해서 블로그에 있는 글을 수정하세요, 이렇게 말씀드리기까지는 어려울 것 같고요. 다만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했는데 하나는 저희 시 채널에 올라가는 경우에는 시민기자분께서 작성하신 기사를 오류가 없게끔 한번 검수하는 작업을 거쳐서 올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은정위원

검수를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네.

홍은정위원

그러면 향후 그 외에 어떤 전문가들이 발견을 했을 경우에 지적을 하면 그거는 바로 수정이 가능한 건가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통상 저희가 온라인으로 발행을 하기 때문에요, 물론 기발송된 것들을 재수정하기는 어렵더라도 현재 웹페이지에 현출되어 있는 거는 빠르게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홍은정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홍은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희위원

안녕하십니까? 민경희 위원입니다. 김형래 홍보기획관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업무보고 26쪽에 나와 있는 서울브랜드담당관 사업에 대해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마케팅 그리고 27쪽에 나와 있는 외국어 매체 활용 시정 홍보에 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홍보기획관에 서울브랜드담당관이 구성 중의 하나인데 서울브랜드담당관 업무보고가 4쪽에 명시된 대로 약 72억 예산을 지금 쓰고 있고 홍보기획관 총사업비 703억 대비해서 10분의 1에 불과하고 있죠. 상대적으로는 적은 비율인데 저는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예산 대비 집행률을 보면 지금 한 42% 정도로 낮은 집행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이게 50%가 훨씬 넘어갔어야 되지 않나, 이 시점에서는. 그리고 해외 홍보 도시 마케팅을 35.4%, 그리고 글로벌 매체 활용 도시 마케팅은 34%, 모두 35% 전후의 아주 낮은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가 있습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저희가 계약은 완료했는데요, 집행률을 표기할 때는 실제 시스템상으로 제출된 것만 하다 보니까 집행률이 좀 낮게 나왔는데요, 이 사업을 하기 위한 용역사 선정이나 이런 것은 완료됐다는 말씀드립니다.

민경희위원

그러면 해외 마케팅 부분에 있어서 27쪽에 나와 있는 24억 5,000 해외 마케팅하고 그다음에 외국어 매체 활용 시정 홍보 19억 4,000 이 두 가지가 어떻게 보면 좀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저는 생각을 해서, 해외 마케팅 사업에서 인플루언서 제작 지원 숏폼, 협업 영상 제작 부분 그리고 외국어 매체 시정 홍보에서는 숏폼 콘텐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그런데 단지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2개를 구분해서 예산을 세우신 건가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면요 27페이지는 저희 누리집하고 공식 SNS가 있습니다. SNS와 누리집을 외국어 어권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말씀이고요. 다만 누리집과 SNS에 콘텐츠들이 올라갈 때 콘텐츠들을 숏폼이나 카드뉴스나 이런 것으로 생성ㆍ제작을 한다는 말씀이고요. 26페이지에 있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에 올라가게끔 다시 커스터마이징할 수는 있겠지만 그냥 이거는 영상을 만들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송출한다든지 또는 해외 유력한 언론사에 기획기사를 송출한다든지 그런 식의 해외 마케팅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26페이지의 대표적인 사업이 해외에서 오히려 더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이 있거든요. 그런 인플루언서들에게 서울을 홍보하는 이런 영상을 제작하게 할 수 있고요. 26페이지에 보시면 표에 나와 있는데 맨 왼쪽에 있는 게 한강에서 즐기는 다양한 영상들을 편집을 한 거고요, 세 번째에 있는 해외 디지털매체의 기사는 뉴욕타임즈에 외로움 없는 서울 그게 기획기사된 내용입니다. 이런 식으로 서울시 사업들을 해외 매체를 통해서 마케팅하는 사업들이 26페이지에 나와 있는 주요 사업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민경희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홍보기획관 내부에서만 그렇게 서울브랜드를 홍보하는 게 아니고 서울관광재단에서도 하고 있죠? 그래서 두 관광재단에서 하는 해외 광고 홍보와 그다음에 이렇게 홍보기획관에서 하는 서울브랜드나 서울에 대한 인플루언서를 이용해서 하는 마케팅이 중복되는 부분에 관해서 어떻게 세부사업 내용을 구분하고 있고 그다음에 차별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위원님 일견 그렇게 보실 수 있는데요 저희도 그 부분을 제일 우려하고 경계하는 지점이고요. 관광재단에서 만드는 어떤 홍보의 포인트는 말씀 주신 것처럼 얼마나 많은 해외관광객 지금 한 1,500만 명 온다고 하는데 2,000만 명, 3,000만 명 오게 할 것이냐 이런 데 초점이 있다면 저희는 그거보다 조금 더 포괄적인 거죠. 예를 들면 서울은 투자하고 싶은 도시가 되고요, 그다음에 유학생들이 공부하러 와보고 싶어 하는 도시이어야 되고 또 서울에 있는 다양한 사업들, 서울런과 같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그런 교육사업들은 해외 수출을 하고 싶은 사업들이거든요. 그런 도시의 브랜딩은 관광으로만 설명될 수는 없기 때문에, 물론 관광 플러스 더 큰 가치를 알리는 데 저희가 해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경희위원

그러면 홍보기획관에서는 관광은 제외하고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물론 저희 영상을 보고 저 매력적인 공간이 어디일까, 한번 가보고 싶다, 더 나아가서 저 매력적인 공간에서 한 달 살고 싶다 내지는 저 매력적인 공간에서 투자하고 거주하고 싶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면 그 자체가 도시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그런 측면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경희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홍보대사 운영에 관해서는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아주 이슈가 되고 있는 박위 홍보대사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지금 박위에 대해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검토 결과하고 박위가 자진해서 사퇴를 했다고 했는데 수리 절차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민원의 대부분은 홍보대사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민원이었고요. 사실은 참 조심스럽습니다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고 그간, 한 번의 실수가 본인이 이제 실수라고 하고 사과를 했기 때문에 표현하겠습니다만 한 번의 실수로 이전활동들이나 이런 게 다 부정되고 이런 건 좀 안타까운 측면이 있지만 본인도 서울시에 부담되는 것을 원치 않고 그런 것 때문에 스스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요, 저희도 그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서 수리를 한 거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민원의 대부분은 홍보대사로서 적절하지 않았으니 사퇴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였고 저희가 그것을 검토해서 그렇게 조치하기 전에 본인께서 그렇게 사임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사임 처리를 하고 그건 방침입니다, 사임 절차만 밟으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민원은 앞으로 그렇게 나갈 예정입니다.

민경희위원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조례 제6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대사가 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무보수 명예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민경희위원

그런데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박위 홍보대사에게 언론에 나와 있는 것만큼의 5,000만 원 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급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도 걸그룹을 홍보대사로 써서 4억 5,000만 원이 지급되었다는 그런 게 있어서, 그다음에 2024년에 지적사항이 있어서 그런 이행 현황하고 그다음에 보수지급 내역을 제가 자료로 이미 요청을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지금 간단히만 말씀해 주십시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무보수 명예직은 조례상에 규정되어 있는 거고요. 이분이 홍보대사기 때문에 그냥 월정액 그런 걸로 돈이 나가는 건 없고요, 활동비로 나가는 건 없고요. 다만 아시다시피 예를 들어서 홍보대사든 홍보대사가 아니든 서울시의 행사에 참여해서 강연을 하거나 또는 어떤 행사에 참석을 하면 소정의 경비라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 경비에 대한 지급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거는 홍보대사이기 때문에 지급됐다기보다는 그 행사에 참석해서 한 활동에 따른 경비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그리고 그게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민간에서 통용되는 금액보다는 굉장히 좀 뭐랄까 공익적 활동에 방점을 두고 적은 보수로 활동을 해주시는 홍보대사님들이긴 합니다.

민경희위원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민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선희위원

홍보기획관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방금 우리 존경하는 민경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하고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저도 우려했던 게 해외 마케팅 사업이 관광재단에 있는 글로벌 홍보 사업하고 굉장히 유사하다고 판단을 해서 그 부분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우리 홍보기획관님의 답변은 재단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거다, 그리고 우리 홍보기획관에서 하는 홍보는 서울브랜딩을 목표로 하는 거다, 그게 차별성이 있다고 말씀하신 거 같은데 맞습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그런 취지로 답변드렸습니다.

윤선희위원

그 부분도 저는 이해하지만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실제 집행현장에서는 그리고 이것을 실행하는 그 현장에서는 결국에 이걸 구분하는 게 사실 모호한 경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낭비되거나 아니면 사업이 중복되어서 비효율적으로 진행될 수도 있겠다는 인식은 사실 지울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저는 사실 두 가지 사업을 두 기관이 만나서 면밀히 분석을 하셔서 뭐를 중심으로 일원화하라고 제가 할 수는 없지만, 지금 해외 마케팅 비용만 해도 25억이거든요. 25억이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저희 지역에서도 어제 민원을 준 게 어린이놀이터 보강해 주는 데 2,000만 원 달라고 애원할 정도니까 25억은 굉장히 큰돈이거든요. 그런 부분들 혹시 예산을 아낄 수 있는 중복되는 부분을 제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한번 자존심 내려놓고 면밀히 검토하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색깔이 달라서 사업을 일원화 할 수 없고 특히 홍보기획관실에서는 이걸 포기할 수 없다고 하면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사업 발주를 할 때, 비슷하기는 되게 비슷해요. 유튜브, SNS 채널 플랫폼을 활용한다, 인플루언서나 홍보대사와 함께 홍보를 한다,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등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사업 발주를 할 때 이걸 통합해서 관광재단하고 발주를 하면 바잉파워가 높아지기 때문에 단가를 낮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여러 가지 구상을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산콜재단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려고 하는데요. 다산콜재단이 어떻게 보면 AI 사용이 확산되면서 단순하게 전화 받는 업무는 점점 사양화에 접어들었다고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존립 자체에 대해서 우리 시청에서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은데요. 지금 AI 상담 도우미를 활용 중이신데 이 AI는 무엇을 기반으로 쓰고 계십니까? 범용 AI를 쓰십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지금 저희가 자체 AI로 돌리는 건 아니고요 지금 현 단계는 조금 낮은 단계인데 예를 들어서 민원인이 음성으로 말씀을 하시면 그걸 텍스트화해서, 텍스트화하면 아무래도 상담사께서 좀 더 정보를 빨리 파악할 수 있다든지 음성인식을 조금 더 원활하게 한다든지 또 앞으로 지향할 방향은 예를 들어서 어떤 유사한 민원이 들어 왔을 경우에 그걸 텍스트화하면 과거 그 민원에 대한 답변은 어떠했는지 그런 걸 AI로 빠르게 캐치하면 답변에 대한 정확성이나 신속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윤선희위원

제가 여쭤본 거랑 살짝 다른 답변인데 2025년도에 스마트 상담 시스템 구축을 하셨던 걸로 제가 지금 예산서를 봤습니다. 이거는 뭘 만드신 겁니까? 작년 2025년도 예산에 스마트 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억이 올라와 있는데, 2억 800만 원이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혹시 양해해 주신다면…….

윤선희위원

네.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경영본부장 박재희입니다. 2억 800만 원 가지고 2025년도에 한 거는 민원정보의 공개 시스템이고요, 그 전에 2024년도에 콜봇이라든가 이슈 알리미 그런 걸 하기 위해서 20억을 요청했었는데 그게 전액 삭감됐습니다. 그리고 2억 200을 우리한테 배정해 줘서 그걸 가지고 민원 공개 정보시스템을 지금 만들었고요. 그리고 AI로 분석해서 도출된 민원 키워드를 기반으로 해서 지역ㆍ시간ㆍ계절 등 다양한 유형의 민원 발생 현황을 시각화해서 관련 기관이나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제공하려고 한 시스템입니다.
그럼 어떤 특화된 AI 모델을 만들었다 그런 거는 아닌거네요? ○120다산콜재단경영본부장 박재희 네, 그건 아닙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건 AI를 굉장히 많이 쓰지 않습니까? 저도 사용을 하는데 사용하다 보면 제미나이도 쓰고 챗GTP도 쓰고 요즘에 AI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결국에 제가 많이 사용했던 게 답변이 가장 충실하게 나오더라고요. 그 사유는 그동안 여기에 저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놨으니까, 그러니까 저 윤선희라는 사람의 데이터가 굉장히 많이 녹아 있기 때문에 그 답변이 저한테 가장 최적화된 답변이 나왔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면 우리 다산콜재단의 가장 강점은 무엇일까, 다른 AI와는 다르게 18년 동안 축적된 다산콜재단의 시정에 관련된 엄청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특화된 AI모델을 하나 만드시면 어떨까, 그런데 이게 돈이 많이 들까 하고 생각을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례로 부산 사하구 기초단체에서 공무원 4명이 900만 원을 가지고 부산 사하구에 축적됐던 기존의 데이터를 가지고 AI를 만들었대요. 기사를 찾아 보시면 나올 건데요. 그래서 부산지역 20개의 기관들이 벤치마킹 올 정도로 이게 굉장히 특화된 AI모델로 호응이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그냥 썩히고 버리기보다 예산이 필요하다면 저희가 머리를 모아서 고민할 테니 우리 다산콜재단이 앞으로 더 진화할 수 있는 AI 특화모델을 하나 만들어서 그걸 활용하면 다른 기관하고 좀 차별화가 있을 것 같다고 제가 제안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하세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위원장님께서도 민원을 분석하면 지역 현장에 어떤 게 민원이 되고 또 기민하게 대응을 해야 되는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그 민원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주셔서 저희가 민원을 그런 식으로 분석해 보면 좋겠다, 다만 현장의 인력과 민원의 양을 아날로그적으로 분석하기는 어려우니 위원님께서 주셨던 아이디어처럼 AI를 현장에 도입해서 분석을 빠르게 분류하고 정보를 체계화시키면 좋겠다는 그런 원론적인 거에는 굉장히 저는 동의하는데요. 다만 고민되는 지점은 아까 존경하는 홍은정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뢰성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다만 우리가 AI를 통해서 획득된 정보가 바로 공적인,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오류 없이 저희가 바로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까 그런 검수랄까요 이런 과정들도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되는 지점인 것 같고. 또 하나의 문제는, 문제라기보다는 학습의 양인데 사실 굉장히 방대한 서울시정 도시계획부터 시작해서, 또 어떤 분야는 하고 어떤 분야는 안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성되는 정보들이 비공개 정보들도 굉장히 많은데 그런 학습의 양과 학습의 질 이런 것들도 한번 충실하게 검토해 봐야 될 사항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윤선희위원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윤선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철위원

김광철입니다. 먼저 대변인실에 11쪽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 서울시는 글로벌 Top 3 도시 도약을 위해서 해외언론 홍보를 중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의 해외언론 홍보가 단순한 홍보자료 배포 수준을 넘어 실제로 해외에서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전략적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입니다. 해외언론 홍보의 최종 목표에 대해서 묻겠는데요 단순히 해외언론에 서울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것이 목표인지 아니면 외국인 관광객 증가, 서울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해외투자 유치, 국제행사 유치, 서울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산 등 구체적인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변인

대변인

이민경 질문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비롯해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광철위원

좋습니다. 다음 질의드릴게요. 외신 보도 건수보다 실질적으로 중요한 질적 성과 측정에 대해서 질의드리겠는데요. 서울시는 해외언론 보도자료 배포와 취재 지원, 외신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몇 건을 보도했다는 양적 실적 외에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언론인지 또는 해당 기사의 조회 확산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서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했는지, 실제 관광객 증가나 국제적 관심으로 연결돼 있는지 등을 평가하는 별도 평가지표가 있으십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송구하지만 아직 그런 지표까지는 상세하게 마련되어 있지는 않고요. 저희 해외언론팀이 대변인실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습니다, 현재. 그래서 임기제 직원들을 2명 쓰고 있고 영어와 일어를 하는 친구 그리고 팀장이 있고 그다음에 행정직 직원이 있는데요. 그래서 나머지 모니터링이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일부 용역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세부지표까지는 마련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지금.

김광철위원

좋습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는 서울외신기자클럽 SFCC 실질적인 전략 파트너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외신기자클럽에 등록된 서울 주재 해외 매체들을 주요 사업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주재 외신기자에게 서울시 정책을 설명하는 것과 해외 본사와 또 편집국, 기획부서까지 서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서울시는 SFCC를 단순한 외신기자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서울시와 또 SFCC, 해외본부로 연결이 되는 전략적 홍보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네, 동의합니다.

김광철위원

좋습니다. 다음 질의드립니다. 서울에 상주하지 않는 해외 유력언론을 직접 공략할 계획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데 서울에 주재하는 외신기자뿐만 아니라 런던, 뉴욕, 파리, 도쿄,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도시의 글로벌 미디어 본사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홍보 전략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울시가 해외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직접설명회나 서울정책 브리핑, 팸투어, 기자 초청 등을 추진한 사례가 있으십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저희가 프레스투어는 종종 개최를 하고 있고요, 존경하는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서울시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굉장히 큰 상황입니다. 특히 고독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큰데요, 특히 고독에 대해서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챙겼던 고독청이 만들어진 영국 같은 경우는 가디언지 같은 경우에서 서울마음편의점을 조명하고 직접 와서 르포를 하기도 하고, 또 프랑스의 르몽드 같은 경우도 마음편의점이나 서울시의 키즈카페 등에 대해서 직접 와서 보도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역으로 시출입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연계해서 시출입 기자들이 세계적인 유력 일간지들이 보도한 부분에 대해서 역으로 보도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체계적인 부분에 대한 네트워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디테일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주신 말씀 잘 유념해서 그 부분들도 잘 보완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철위원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드릴게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대변인실의 해외 홍보가 제대로 연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서울만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K-컬처, 한강, 서울페스타, 서울의 야간관광, 미식관광, 공연전시, e스포츠, 브레이킹 등 문화콘텐츠, 잠실관광특구 등이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와 대변인실의 해외언론 홍보가 각각 따로따로 움직인다면 홍보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사업을 대변인실이 사전에 발굴해서 해외 홍보 콘텐츠로 만드는 체계가 구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제가 볼 때 그 부분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철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드릴게요. 글로벌 톱 3 도시를 위해서 서울시 외신 홍보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아까 존경하는 두 위원님들도 홍보기획관과 겹치는 그런 예산이 우려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서 글로벌 서울 해외 홍보 전략회의와 같은 통합적인 컨트롤 타워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성은 동의를 하는데요,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좀 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광철위원

그렇군요. 제가 봤을 때는 대변인실을 중심으로 관련 실국과 서울관광재단, 서울문화재단, 또 방금 얘기했던 홍보기획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매월 또는 분기별로 해외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김광철위원

그렇습니까. 끝으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세계인이 서울을 어떻게 인식하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해외언론 홍보도 단순한 보도 건수에 벗어나서 첫 번째, 세계적인 언론을 선택하고 두 번째, 서울만의 얘기를 만들고 세 번째, 전략적으로 해외언론을 초청하고 네 번째, 보도 이후 확산효과를 분석해서 다섯 번째, 관광문화, 경제적 성과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변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이민경 주신 소중한 말씀들 잘 새겨서 저희 대변인실이 해외언론을 통해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저희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김광철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김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원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선위원

긴 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먼저 김형래 홍보기획관님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광고 집행 관련해서 질문을 드릴 건데 사전에 제가 자료 요청을 드려서 받은 게 있어요. 집행 선정 기준에 대해서 요청을 드렸었는데 받아보니까 굉장히 약간 뻔한 내용들이 써 있더라고요. 매체 영향력, 시청률, 청취율이 어떻다는 내용이 없이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협의 후 집행한다고만 쓰여 있는 자료를 받았습니다. 광고매체 선정 기준에 매체 영향력이라든지 청취율이라든지 이런 정량적 자료가 전혀 없는데 매체별 점수, 광고 단가 이런 것들의 자료를 갖고 계신지, 정량적 기준이 있는지 먼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예를 들어서 라디오나 방송은 시청률, 청취율이라는 정량적 지표를 가지고 있지만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조회 수, 물론 그 자체가 홍보의 효과와 동일하냐는 건 또 다른 차원이겠지만 어쨌든 저희가 접할 수 있는 정보임은 맞는데요. 다만 신문의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발행 부수에 대한 공개가 금지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과거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축적되어 왔던 과거의 집행 횟수라든지 또는 그 매체가 갖고 있는 특성이나 공공기관에서의 신뢰도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정성적으로 매체를 선정해서 집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사항인데요. 정량적으로 여기가 지금 현재 점수가 높으니 이번 달은 여기에 배정, 다음 달은 여기에서 점수가 높으니 여기에 배정 이런 식으로, 뭐랄까요 표현이 정확할지 모르겠지만 산술적으로, 기계적으로 이렇게 측정해서 집행하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최원선위원

그러면 정량적 평가는 전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매체와, 그걸 유튜브로 한정해서 말씀드리면 어떤 매체는 조회 수가 많이 나온다, 저희가 산정하는 산식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조회 수 100만 뷰를 찍는데, 죄송합니다. 1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1만 번의 조회 수를 찍는다는 게 그렇게 되면 한 조회당 100원이라는 예산 산식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것을 기준으로 어떤 콘텐츠는 100원의 효율보다 높다, 낮다 이런 식의 나름대로의 평가는 갖고 그게 누적되다 보니까 어떤 매체는 최소한 구독자 수나 이런 걸 봤을 때 이 정도의 조회 수, 광고효과가 있겠다 이런 판단을 하고 매체를 선정하는데 다만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그리고 또 이게 언론진흥재단에 모두 다 공개되지 않습니까. 저희가 어떤 특정 매체나 이런 데다가 일률적으로 하지 않고 효율성뿐만 아니라 민주성이나 형평성도 따져야 되는 거라서 그런 걸 고려해서 집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원선위원

작년 행감자료를 보면 그때도 지적사항이었어요. 광고매체 선정기준이나 집행기준이 불명확하다고 지적을 했고 홍보기획관 측에서 내부지침 마련을 완료를 했다고 답변을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거 들어보면 변화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모호하잖아요. 저희가 듣고는 ‘그래, 어떤 영향력이 있는 매체지?’ 특히 언론사를 예를 들면 ‘어디가 대체 이게 무슨 영향력으로 어떤 정성평가로 이 언론사한테 이렇게 광고를 집행할까?’ 아직도 말씀을 듣고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량적이라든지 그런 기준이 있다면 저한테 따로 자료를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전체 광고나 홍보예산 이런 걸 홍보기획관에서 컨트롤 타워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각 실이나 국이 개별적으로 집행하는지,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홍보예산은 각 실국에도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홍보예산이 편성되어 있을 수 있고요. 아무래도 전체 축제라든지 아니면 좀 더 브로드한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편성된 예산을 가지고 종합적으로 하는 측면이 있고요, 양쪽에 다 편성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최원선위원

그래서 더 질문을 드리려는 게 오늘 업무보고 보면 방송광고 1,392회, TV 협찬방송 25회 등의 굉장히 상당한 규모의 홍보를 하고 있는데 지금 각 실과 국에서 자체적으로도 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렇다면 중복되는 게 반드시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중복 집행 여부를 관리하고 계시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실국에서 광고를 집행하거나 협찬방송을 할 때는 저희랑 협의를 합니다. 말씀처럼 우려하시는 사항처럼 중복되지 않는지 또는 어떻게 하면 차별화해서 집행할 수 있을지 저희랑 협의를 하고 있고요. 다만 제가 이거를 사실, 어떤 고민을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서울시에 갖고 있는 총예산이 50조가 넘지 않습니까? 50조가 넘는 예산 속에서 갖고 있는 광고비 내지는 홍보예산 비율은 굉장히 높지 않다, 물론 금액 자체는 20억, 30억 이렇게 말씀 주시니까 커 보이지만 전체 예산 규모에 비해서는 필요 최소한으로 또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야 될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원선위원

점검한 중복 여부라든지 집행 점검한 결과 이런 거 있으면 자료 제출할 때 같이 제출 부탁드리고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별도로 한번 찾아 뵙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최원선위원

추가로 아까 존경하는 민경희 위원님께서 질문한 홍보대사 관련해서 저도 추가질문을 드릴게요. 우선 자료 요청을 아까 시작 전에 드렸는데 혹시 지금 홍보대사 몇 명인지 알고 계신가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27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원선위원

그러면 연임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연임률이요?

최원선위원

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연임률은, 제가 연임률 수치는 본 적은 없는데 작년에 여덟 분이 연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원선위원

연임을 할 때 적격성 검토나 활동성 평가를 해서 연임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관행적으로 이어서 하는 건지 그런 것들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지난 문체위에서도 위원님들의 그런 지적이 있으셔서 홍보대사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서 연임에 반영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조례가 개정돼서 근거 규정은 삽입이 됐고요. 다만 실무적인 어려움을 말씀드리자면 사실 홍보대사분들은 지금의 이런 논란이 있다 보니까 조금 더 논란이 되는 것 같지만 다만 저희가 선한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그분에 대해서 실적을, 이런 표현은 그렇습니다만 평가해서 왜 더 똑바로 열심히 안 하시냐 이렇게 사실 평가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다만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정량적으로 SNS에 몇 번 올리셨는지 행사에 몇 번 오셨는지 이런 걸로 저희가 평가하기 이전에 어떤 공적인 선한 마음으로 다른 행사에서도 또는 본인의 행사에서도 서울시에 이런 사업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청년의 마음을 보듬는 행사가 있어요, 120에서 이런 행사가 있어요, 이런 보이지 않는 홍보활동을 하고 계신데 저희가 그런 거를 일일이 다 하나하나 확인할 수가 없어서…….

최원선위원

무보수로 활동하시고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좋은 제도이긴 한데 지금 부득이하게 박위 홍보대사라든지 이전에 양재웅 의사 홍보대사라든지 정희원 명예시장 사건처럼 약간의 논란이 일어났을 때 그거에 대해서 내부에서 어떻게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이럴 경우 어떻게 해촉을 해야 하느냐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도 박위 홍보대사가 스스로 의사를 밝힌 거지 서울시 측에서 어떻게 한 건 아니잖아요. 그 기준이 있는 건지 질문드리겠습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조례상에는 해촉 사유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든지 또는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든지 이런 해촉 사유가 명시되어 있고요. 위원님 말씀처럼 이 사안이 발생했을 당시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더 신속하게 판단을 내리지 못한 건 잘못이다 이러면 참 송구한 마음이고요. 그런데 홍보대사라는 이름이 그런 부정적인 뉴스에 언급됐다는 거 자체만으로 저희는 좀 안타까운 상황이어서요. 다만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게 그간의 라포나 활동들이 계셨기 때문에 뭐랄까요, 어려울 때 곁에 있어 줘야지 저희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다 보니까, 물론 이 사항을 제가 옹호하거나 변호하려는 건 아니고요. 상황이 발생했으니 바로 단칼로 다음에 해촉, 이런 의사결정을 갖기란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위원님 말씀처럼 또 반복될 수 있으니 그런 체계를 갖춰야 된다는 말씀에는 저희가…….

최원선위원

그러니까 당장 어떻게 하지 않더라도 내부 기준이나 검토, 평가나 그런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말씀한 거 들어보면 아직은 없는 것 같거든요, 그런 기준이?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그것도 말씀드렸지만 정량적으로, 예를 들어서 부정 기사가 많이 나오면 우리가 바로 해촉한다 이런 기준을, 사실은 어떤 건은 더 심대한 사건일 수 있고요 또는 이렇게 가십처럼 더 확산이 빠르게 되는 건도 있고요. 이거를 하나하나 살펴보긴 어려운데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원선위원

정기회의가 조례로 의무사항인데 회의에 정기적으로 빠지고 있다든가 이런 것들은 정량적 평가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그런 식의 정량지표들을 한번 고민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원선위원

감사합니다.

황철규위원장

최원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추가질의하실……. 3분.

오금란위원

2분이면 끝납니다.

황철규위원장

알겠습니다.

오금란위원

대변인실에 여쭙겠습니다. 9쪽에 보면 추진실적 해서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데 여기서 공식브리핑이라고 볼 수 있는 것들이 제 생각에는 첫 번째, 두 번째 정도 기자설명회, 일일 보도계획, 대변인 정례 브리핑 이 정도라고 보는데요, 그렇게 봐도 될까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그리고 실국의 약식 브리핑도…….

오금란위원

그러면 지금 대통령실에서는 작년 8월부터 수어통역을 의무화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오세훈 서울시장님은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고 계시는데 수어통역을 혹시 화면에 넣나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유튜브로 나가는 경우에 수어통역이 나가는 경우가 있고요 일반 기자설명회를 할 때 옆에서 서서 하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오금란위원

유튜브는 이미 방송이 되고 나서 추후에 나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바로 실시간 유튜브에도 그렇게 하나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금란위원

이거에 대해서 혹시 문제의식을 느끼지는 않으실까요? 이게 물론 재난이나 이런 거라고까지는 볼 수 없지만 청각장애인들은 수어 없이는 못 알아듣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자막이 나온다고 해도 그걸 읽을 수 없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죠? 그런 분들한테도 보도에 대한 것들, 브리핑에 대한 것들은 알게 해야 되고 정보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이런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변인실에서는 앞으로 이런 거에 대한 계획은 없나요?
변인

대변인

이민경 존경하는 오금란 위원님께서 말씀 주셔서 약자와의 동행에 있어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가 갑작스럽게 생기는 긴급 기자회견이나 긴급브리핑에는 수어통역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그리고 매번 하기에는 쉽지 않겠지만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금란위원

일일 보도나 대변인 정례 브리핑 같은 거는 충분히 소통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KBS에서도 8월 20일부터는 수어통역을 의무화하겠다 했거든요. 우리 서울시에서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 부분을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이민경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금란위원

이상입니다.

황철규위원장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죠? 김기덕 위원님.

김기덕위원

김기덕 위원인데요, 많이 망설이다가 제가 잠깐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다산콜센터 이사장이 이이재라는 분이었습니다. 지난 3년여 간 그분을 보필하고 역할을 대신한 분이 경영본부장, 즉 박재희 본부장이신데요. 제가 같이 생활해 보고 질의응답을 듣고, 이이재 이사장이 몸이 좀 안 좋았어요. 그런데 뒤에서 역할을 하고 모든 일을 뒤에서 처리하는 걸 보고 또 답변도 아주 성실하고 내용도 있었고 하는데 오늘따라 무슨 일인지 제대로 조직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못 하시고 위원님들이 의문을 많이 갖게 되는 걸 보고 너무 안타까워요. 저분이 원래 저러지 않았는데 무슨 신변에 이상이 있나 건강에 이상이 있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좀 확대 해석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황철규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심사 안건 상정 및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7.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출연 동의안(서울특별시장 제출) 8.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동의안(서울특별시장 제출)

17시 33분

의사일정 제7항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출연 동의안, 의사일정 제8항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동의안, 이상 2개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김형래 홍보기획관 나오셔서 일괄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래

김형래홍보기획관

의안번호 제120호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2027년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출연 여부에 대해 시의회의 사전 동의를 얻고자 하는 건입니다. 서울시는 시정 상담의 전문성과 상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120다산콜센터를 운영하였으며 보다 나은 시민중심 종합상담서비스 제공 및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서 2017년부터는 출연기관인 120다산콜재단을 설립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2027회계연도 출연금을 반영하고자 하오니 출연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의안번호 제121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동일한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2027년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여부에 대해 시의회의 사전 동의를 얻고자 하는 건입니다. 2015년 방송통신위원회, 서울특별시, 성북구청,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체결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ㆍ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 시가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운영비의 20%를 분담하고자 하는 사안입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는 미디어 교육과 시청자 방송 참여 지원 그리고 취약계층 방송교육 등 시청자의 미디어 접근권 향상에 이바지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바 출연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철규위원장

홍보기획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윤희 수석전문위원 일괄하여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희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윤희입니다. 두 가지 안건에 대해서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안건의 제안이유 등 서울시 제안설명으로 갈음하고 120다산콜재단 출연 동의안 검토보고부터 4쪽 검토의견 보고드리겠습니다.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와 소속기관 및 자치구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생활 속 불편사항 및 법규 위반사항 신고를 처리하기 위해서 2007년 9월부터 전신인 120다산콜센터 민간위탁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2016년 9월 제정된 조례에 따라 2017년 4월 서울시 출연기관인 120다산콜재단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조직은 2본부 2실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원 413명 중에 상담직은 377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디지털 보이는 ARS, 챗봇, 스마트 불편신고앱, 외국어 수어 등 10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600만 건 이상의 서울시민 민원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전화 한 통으로 행정정보와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시민 접점기관으로서 공공성이 높은 기관으로 최근에는 전화상담 중심의 기존 콜센터에서 벗어나 챗봇이나 스마트앱ㆍ문자 등 비전화 상담 채널을 확대하면서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그러면서도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상담원과의 직접 연결을 선호할 가능성이 있어 시민이 원하는 경우 상담원에게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현재의 체계를 유지할 필요도 있어 내년도 2027년도에 재단이 수행하는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 출연에 이견 없습니다. 다음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동의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쪽 검토의견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법 제90조의2에 따라 시청자의 방송 참여와 권익증진 등을 위해 설립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법인입니다. 같은 조 제7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단에 대한 운영경비의 출연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 근거에 따라서 서울시는 2015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시, 성북구 4자 간에 체결된 업무협약과 이후의 재협약 등에 따라서 현재 서울센터 운영비의 20%를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국에 있는 12개소 센터의 운영비 지출 분담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시민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미디어 기반시설로 운영 필요성이 인정됩니다. 특히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 등 미디어 활용능력이 부족한 시민에게 미디어 교육과 방송 참여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시장논리만으로 공급되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점에서 정책적으로 타당하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최근 5개년간 서울센터의 이용자 현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바 내년도 출연은 타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 마치겠습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출연 동의안 검토보고서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동의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황철규위원장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동의안 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괄 상정 안건을 각각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출연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출연 동의안 (회의록 끝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8항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출연 동의안 (회의록 끝에 실음) 9.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이상훈 의원 외 79명 발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39분

의사일정 제9항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동 결의안은 우리 위원회 이상훈 의원님이 대표 발의하신 안건입니다. 제안설명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 제안설명서 (회의록 끝에 실음)
다음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윤희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희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검토보고서 앞쪽에 있는 지금까지의 진행된 경과는 서면으로 갈음하고 10쪽의 검토의견부터 드리겠습니다. 본 결의안은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의 공공미디어 기능 회복과 구성원의 고용안정을 위하여 서울시의 출연기관 재지정 및 재정지원 방안 마련 등을 촉구하려는 것입니다. TBS가 서울시 출연기관에서 지정해제된 이후 직원들의 임금이 지급되지 못하고 방송 운영 과정에서 채무가 누적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는 결의안의 취지와 시급성에 공감합니다. 다만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면 현재 위기를 조례 폐지와 출연기관 지정해제의 결과로만 보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서울시 출연금에 대한 재정의존 구조 개선, 자체재원 확보 노력, 방송의 공정성 제고 등 기존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개선방안이 함께 다뤄져야 할 것입니다. 한편 TBS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경영 정상화 방안의 이행, 방송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자체 심의제도 개선, 기부금 운영 과정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 마련’ 등을 주요 조건으로 FM라디오 주파수 재허가를 2026년 4월 받았습니다. 이는 TBS가 방송을 지속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과거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경영 및 공정성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행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진전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TBS가 경영 및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 준비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협의체를 통해 서울시와 TBS를 비롯한 관계 주체가 기관의 존속 및 운영 방향, 구성원의 고용안정, 재원조달 방안과 채무처리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정상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상화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투명하게 하는 한편 논의 결과를 구체적인 이행계획으로 확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경영 정상화 계획, 자체 재원 확충 방안, 방송의 공정성ㆍ독립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는 명확한 추진 일정과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출연기관 지정해제 이후 발생한 체불임금과 퇴직금, 방송 운영을 위한 차입금 등 기존 채무의 발생 원인과 규모를 확인하고 TBS 법인과 서울시 등 관계 주체 사이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질 경우에도 장래의 정상적인 방송 운영을 위한 지원과 기존 채무의 사후 보전을 구분하여 검토함으로써 기존 채무에 대한 TBS 법인과 경영진의 책임, 서울시가 부담할 수 있는 법적ㆍ재정적 범위 및 자구노력 이행 여부 등도 함께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출연기관 재지정은 단순히 재정지원을 재개하는 차원을 넘어 서울시가 TBS의 운영과 재정에 다시 공적 책임을 부담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재지정에 앞서 그 공익성과 필요성, 재정적 지속가능성, 경영혁신 방안 및 지배구조의 독립성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이상으로 검토의견 마치겠습니다. (참고)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 검토보고서 (회의록 끝에 실음)

황철규위원장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결의안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9항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박유진 위원님께서 수정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유진위원

여야 모두 뜨겁게 합의가 돼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유진 위원입니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에 대한 수정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의안의 취지는 유지하되 책임 주체와 정상화 조치의 내용을 보다 명확히 하여 결의문의 명료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이에 출연기관 재지정 검토를 비롯한 공정성 확보 제도화, 다양한 재원 발굴, 지원조례 제정, 재정 지원 방안을 포함한 정상화 방안을 구체화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이 밖에 수정안과 관련 일부 자구의 정비는 위원장에게 위임하고자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수정안 조문대비표를 참고해 주시고, 아무쪼록 본 위원이 제안한 수정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황철규위원장

박유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박유진 위원님의 수정동의안에 대해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9항에 대한 수정안이 정식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본 결의안은 박유진 위원님이 제안한 수정안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참고)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 (회의록 끝에 실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이민경 대변인, 김형래 홍보기획관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는 지적하고 제시한 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문화본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문화재단의 소관 업무 보고 및 안건심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7시 45분 산회

황철규출석위원

박유진 최원선 김기덕 오금란 윤선희 이상훈 홍은정 김광철 민경희
서은

이서은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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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특별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