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범해양수산국장직무대리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해양정책과 소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에 대해 연차별 투자 계획, 남은 사업비의 연차별 재원 확보, 준공 예정 시기, 준공 이후 운영 주체, 운영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는 해양바이오 제품의 품질 안전성, 성분 유효성 평가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기업의 인증 획득 지원을 통한 신속한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건립하려는 것입니다. 감액 사유는 예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설 사업 관리 용역을 타 공사와 통합 발주 함에 따라 착공 일정이 약 3개월 순연하게 되어 연내 집행 가능한 규모로 예산을 조정하면서 도비 1억 8360만 원을 감액하고 해당 예산은 ’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변동은 없으며 통합 발주로 절감된 예산 10억 원은 추가 수요 장비 구축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연차별 투자 계획 및 재원 확보 방안을 말씀드리면 ’27년 준공 예정인 사업으로 잔여 사업비 142억 6560만 원 중 국비 70억 4100만 원 전액을 확보하였고 지방비는 금번 감액한 도비 1억 8360만 원을 포함하여 ’27년도 본예산에 72억 2460만 원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준공 이후 센터 운영은 단기적으로 산업 육성 전문 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5년 개관한 산업화 지원센터를 이미 운영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유치를 추진하여 산업진흥원이 해양바이오 관련 기관들을 총괄·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센터 장비 운영 및 전문 인력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해양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지속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 건조에 대해 기본·실시설계 용역 발주부터 계약, 착수 완료까지 연도 내 집행 가능성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조건부 추진으로 되어 있는바 조건부 승인 내용과 현재까지의 이행 여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 건조 사업은 해상 부유·침적 및 육상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180톤급 친환경 수거선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25년 12월 국회 증액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이번 추경에 국비 4억 원을 신규 편성 하였습니다. 총사업비는 75억, 재원 부담은 국비 50%, 도비 50%입니다. 연도별 투자 계획은 1차 연도에 4억 원, 2차 연도에 44억 2000만 원, 3차 연도에 26억 8000만 원으로 예산 순기에 맞춰 차질 없이 투입하겠습니다. 사업 추진 일정은 기본·실시설계는 올해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4월 완료할 예정이며 ’28년 하반기 정식 운항을 목표로 선박 건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방재정 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사항은 지역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강화를 전제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27년 추진 예정인 2단계 충청남도 해양쓰레기 분포 현황 조사 및 관리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앞으로 해수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인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선박 건조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어업인 단체와 시군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우리 도 해역에 가장 적합한 선박을 건조하고 최적의 운항 계획을 수립하여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해운항만과 소관 항만 개발에 대해 감액된 사업비의 연도별 재투자 계획과 감액에 따른 전체 공사 기간 및 준공 시기 지연 등 문제점은 없는지의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항만 개발은 항만법에 따라 도에서 관리하는 지방관리항의 개발 및 항만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축조 공사, 노후 시설물 유지보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점검 등이 있습니다. 감액 사유는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축조 공사가 환경영향평가 등 선행 행정 절차와 조달청 입찰로 인해 착공 시기가 ’26년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예상되며 착공 이후에도 설계도서 검토, 현장 사무실 설치, 착공 전 주민설명회 등 본 공사 착공을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동절기 기상, 해상 여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제한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실제 집행이 가능한 공사 공정 소요액만 반영하여 기정액 256억 5300만 원에서 129억 원을 감액, 사업비를 127억 5300만 원으로 조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감액된 사업비의 연도별 재투자 계획을 말씀드리면 이번 감액은 사업 규모나 총사업비를 축소하는 것이 아닌 실제 추진 가능한 공정에 맞춰 사업비를 조정하는 것으로 감액한 129억 원은 ’27년 이후 호안 축조 등 본격적인 해상 공사가 추진되는 시기에 맞춰 재편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31년 준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조달 및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수산자원과 소관 인공어초 시설 사업에 대해 예산 절감에도 당초 사업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인공어초의 단가가 당초보다 낮아진 구체적인 사유와 어초 규격, 품질 및 시설 물량에는 변동이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인공어초 시설 사업은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수산생물의 산란·서식 공간을 확충하여 수산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효자도, 오력도, 격렬비열도, 3개 해역에 인공어초 15개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37억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감액 사유는 공사 낙찰차액이 발생하여 2억 9000만 원을 감액한 것으로 인공어초 단가를 실제 계약 단가로 조정하여 산출 기초를 수정하였으며 금회 감액 건으로 인한 규격, 품질 및 시설 물량에는 변동 사항 없습니다. 앞으로 ’26년 11월 준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에 대해 현재까지 실시설계 공정률과 당초 설계·착공 계획 대비 지연 여부, 도비만 감액한 사유 및 앞으로 금번 추경에 감액한 도비 13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연차별 예산 확보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사업은 ’24년부터 ’28년까지 당진시 석문간척지에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하여 기후변화 등 이상 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양식의 한계를 극복한 새우류 육상 양식 생산기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하여 실시설계를 추진 중으로 공정률은 약 60%이며 당초 설계·착공 계획 대비 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지연 사유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지연,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 기간 소요에 따른 것입니다. ’26년 12월 실시설계 완료 후 ’27년 착공, ’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비 감액 사유는 실시설계 공정률에 따라 올해는 설계만 추진할 예정으로 연내 집행이 가능한 규모로 예산을 조정하여 도비 13억 5000만 원을 감액하였으며, 국비와 시비는 이월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간척지 양식단지 조성을 위해 도비 27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해 실시설계 완료 후 ’27년 착공, ’28년 준공을 목표로 ’27년과 ’28년에 각각 13억 5000만 원을 적기에 확보하여 당진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자체 관리(지방) 어항 건설에 대해 전년도 이월액의 현재 집행 현황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정 계획 변경 사유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지방 어항 건설 사업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지방 어항의 건설 및 어항시설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공사 추진 4개소, 설계 추진 4개소, 사후환경영향조사 4개소, 계획 수립 1개소 등 총 16개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산 이월액은 77억 8778만 원으로 주요 이월 사업은 삽시도항, 효자도항, 창리항 사업이며 8월 말 기준 집행률은 70.7%입니다.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면 삽시도항 남방파제 정비 공사는 방파제 연장 시 항구 폭 축소로 여객선 운항에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있어 ’25년 5월 공사 중지하여 현재 선박 운항 안전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이며 11월 용역 완료 후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하여 재착공할 계획입니다. 효자도항 건설 공사는 해수부 매립 관련 인허가 지연으로 ’25년 5월 공사 중지하였으나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26년 4월 재착공하여 현재 정상 추진 중에 있습니다. 창리항 건설 공사는 매립 면허 및 실시 계획 인가, 도시관리 계획 결정 등 인허가 완료 후 ’25년 10월 착공하였습니다. 현재 기초 준설 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정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입니다. 앞으로 준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조달 및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어촌산업과 소관 마른김 가공 친환경에너지 보급시설 지원에 대해 지방비 매칭을 전제로 하는 국비 사업임에도 본예산 편성 이후 군비 미확보를 이유로 사업을 전면 포기 하게 된 만큼 국비 활용, 향후 사업 계획 등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마른김 가공 친환경에너지 보급시설은 마른김 가공업체에 히트 펌프식 건조 설비를 지원하여 전력 사용량 및 경영비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감액 사유는 서천군 재정 여건으로 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비 14억 5100만 원을 전액 삭감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국비 활용 및 향후 사업 계획은 도내 마른김 가공업체가 서천군에만 소재하고 있어 타 시군으로의 사업 전환 추진은 힘든 상황입니다. 서천군에서 마른김 가공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7년도 3개소를 신청한 바, 군비 확보 시 도에서도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 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예산 편성 시 시군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청년바다마을에 대해 현재 사업 추진 현황 및 도비 감액으로 인한 사업 추진 지연으로 청년 입주 시기가 늦어지는데 문제점은 없는지, 또한 향후 투자액이 63억 원 남아 있는 만큼 사업비 연차별 확보, 집행 계획 및 준공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청년바다마을은 청년 귀어 어업인에게 주거와 일자리를 통합 지원 하여 어촌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우수 청년 인력을 어촌으로 유입시켜 어촌 활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주택 단지 25호 및 커뮤니티시설 1동 조성, 송석 어촌계·김 가공시설 연계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감액 사유는 현재 기본 계획 용역 단계에 있어 공사 착공 시기 등을 고려하여 도비 3억 원을 감액한 것입니다. 감액된 사업비의 연도별 재투자 계획을 말씀드리면 도비는 금번 감액한 3억 원을 포함하여 ’27년도 본예산에 12억 원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공공건축 심의를 10월까지, 기본 계획 수립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27년 5월까지 완료 후 ’27년 6월 공사 착공하여 ’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수산자원연구소 소관 행정정보화 소모품 구입에 대해 증액 규모가 당초 사업비보다 큰 점을 고려할 때 각 사업소별 예산 배분 계획, 소모품 내역·수량·단가 등 예산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행정정보화 소모품 구입은 수산자원연구소 3개 지소의 행정 업무 수행에 필요한 통신 장비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산 소모품 구입비를 편성한 것입니다. 증액 사유는 ’25년 해수부 수산어업행정지원 성과평가에서 우리 연구소가 전국 10개 시도 중 종합 4위를 달성하여 지원받은 균특 보조금 인센티브 5057만 원을 추가 반영 한 것입니다. 사업소별 예산 배분 계획은 3개 지소의 장비 및 소모품 수요를 고려하여 수산관리과 2057만 원, 수산물안전성센터 1500만 원, 수산질병센터 1500만 원을 배분 집행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확보된 인센티브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청사 및 사육동 노후 시설물 개보수 공사 등에 대해 총사업비의 70%인 7000만 원 감액 시 당초 계획대로 개보수를 정상 추진 가능한지, 향후 추가 예산 투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청사 및 사육동 노후 시설물 개보수 공사는 민물고기센터의 노후화된 청사 및 사육시설을 적기에 보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생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당초 1억 원을 편성하여 청사 및 사육동 노후 시설물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감액 사유는 시설 공사 중 일부를 공공운영비 및 내부 인력을 활용하여 자체 공사 추진하고 공사비 7000만 원을 절감하였습니다. 태양광 전기시설 교체 공사는 소규모 보수 공사로 판단하여 공공운영비를 활용해 연초에 완료하였고, 방수 공사는 방수 작업 경험이 있는 센터 내부 인력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공사비를 절감하였습니다. 앞으로 잔여 사업비 3000만 원을 활용하여 아스팔트 포장 및 노지수조 보수를 정상 추진 할 계획이며, 시설물의 안전성과 기능 유지를 위해 필요한 보수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균형발전 특별회계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에 대해 당초 사업 추진 일정의 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의 완료 시기와 이후 산업 재개 등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은 해양바이오산업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소재 연구 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및 해외시장 진출에 이르는 산업화 전 주기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감액 사유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완료 시기가 ’26년 3월에서 9월로 조정됨에 따라 전체적인 사업 순기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균형발전 사업 총괄 부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올해 도비 10억 1700만 원을 전액 감액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투자심사 완료 후 기확보된 군비 10억 원을 우선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27년 본예산에 올해 감액된 도비를 재편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투자심사 지연이 전체 사업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