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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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발언

배관구 의원 발언

제340회 제1차 기획재경위원회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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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효

김태효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0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경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님!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먼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오전 11시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기획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우리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배관구 위원님께서 나오셔서 우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에 대하여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관구위원

반갑습니다. 배관구 위원입니다. 2026년도 기획재경위원회행 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계획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계획서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대한 기본 방향과 일정으로 위원님들께서 상임위 활동 과정에서 개진하신 의견과 제안 사항을 종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감사의 목적, 감사 기간, 감사위원회 편성, 감사 대상 기관 및 일정, 수감 부서 제출 자료, 감사 요령 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핵심 사항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의 목적은 행정사무감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제반 문제점을 발굴·분석하여 시정의 발전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데 있습니다. 감사 기간은 2026년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14일간이며, 감사 대상은 재정관, 기획관 등 당연 대상 9개 부서, 부산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 등 본회의 승인 대상 8개 기관 등 총 17개 기관 및 부서입니다. 기관별 감사 일정은 계획서 2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는 각 기관 및 부서의 업무현황보고를 청취한 후 위원회가 요구한 감사자료를 중심으로 질의 답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 확인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관계공무원과 증인에게 출석·답변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서를 실시하며 수감 부서별 제출 자료 목록은 별첨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기획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배관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토론 순서입니다마는 사전에 충분히 논의한 것으로 알고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기획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배관구 부위원장님이 제안설명을 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될 예정입니다. 오늘 채택한 감사계획에 따라 감사 대상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반복 지적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 진행을 위하여 오전 11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 45분 회의중지

11시 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님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특히 원활한 인사청문회 진행을 위해 참고인으로 출석해 주신 윤원근 미래신산업단장님과 김태균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부산테크노파크 지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개정 이후 소관 상임위에서 실시하는 첫 인사청문회로 그 의미와 책임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관의 업무와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 온 우리 위원회가 직접 검증에 나서는 만큼 오늘 청문회가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거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최근 감사를 통해 인사·조직 운영과 내부 통제 등 기관 운영 전반에 여러 문제점이 지적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기관을 이끌 원장에게는 단순한 업무 수행 능력을 넘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조직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분명한 원칙과 강력한 혁신 의지가 요구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심재운 후보자님이 부산테크노파크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실제로 개선할 전문성과 경영 능력, 조직 혁신 의지를 갖추고 있는지 철저하게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후보자님과 참고인 및 관계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사실에 근거하여 책임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오늘 인사청문회 진행 절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재운 후보자의 선서와 정책 소견 발표를 들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친 후에는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고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2.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1시 04분

의사일정 제2항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심재운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께서는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운 후보자께서는 계속해서 정책 소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운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며 위원 1인당 본 질의는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10분으로 하고 보충 질의는 5분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장님, 원장 후보자님, 수정된 뭐라 할까, 인사청문 자료 이 수정 사유가 뭐예요?
위원님들께 재배부가 다 됐나요, 정정된 이거?
확인의 주체가 누구죠?
잠시만요. TP, 전달이 됐나요, 위원님들한테, 테크노파크 직원분들?
발언대로 나오세요. 소속과 직책을 말씀하시고 말씀하세요.
지금 우리 탓이라는 거예요?
아니 후보자를 검증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인사청문 자료인데 이 자료에 있는 세금과 재산 내역이 맞지 않은 거를 우리 위원회에서 발견을 했고 추가 자료를 통해서 받았잖아요. 그런데 그 자료가 우리 청문위원님들께 제대로 제공이 안 돼 있다면 뭘 갖고 청문을 하라는 거죠, 후보자님?
마이크 켜시고요.
이렇게 하시죠. 이렇게 하시죠. 지금 위원님들도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본인이 제출했던 인사청문 자료를 저희 위원회에서 검토하다 보니 세금 납부 내역과 재산이라고 제출했던 내역이 맞지가 않았어요. 이걸 맞추어 달라고 요구를 했고 그래서 수정본을 저는 받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들어와서 보니 위원님들은 안 갖고 계신 거 같아서 이거는 지금이라도 TP 기획팀장님이 만들어서 위원님들께 바로 제출을 해 주세요.
수정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자료를 바로 만들어 주세요.
복사해서 주시고. 그다음에 참고인 두 분께 여쭤볼 건데요. 우리가 참고인 두 분을 모셨던 이유 중의 하나는 누구고, 윤원근 단장님 먼저, TP가 감사를 받았었잖아요. 그 감사를, 테크노파크가 감사를 받은 것에 있어 후보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감사를 받은 것에 있어 테크노파크가 자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선할 건지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상세히 설명 좀 부탁을 드릴게요. 참고인,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고인

참고인

윤원근 존경하는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효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테크노파크 미래신산업단장 윤원근입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저희 부산테크노파크 기관 운영의 주요 현안과 관련하여 크게 두 가지 핵심 사항을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4월 처분 요구된 부산시의 2025년도 종합감사 지적 사항 요약 및 조치 결과를 말씀드리고 이어서 기관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부산테크노파크 혁신위원회 추진 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종합감사에서 지적된 기관 운영 전반의 문제점들로 인해 위원님들께 크나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관이 어떤 팩트를 기반으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시정해 나가고 있는지 가감 없이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질책과 과제는 무겁게 받아들여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반드시 마련하겠습니다. 먼저 2025년도 종합감사 결과에 대한 지적 사항 요약입니다. 이번 부산시 종합감사는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15건의 본 처분과 2건의 현지 조치 요구가 있었습니다. 지적된 주요 내용을 크게 4개 분야로 요약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사 및 복무 관리의 적정성 훼손 문제입니다. 채용 및 승진 절차 부적정은 채용 최종 합격자 결정 과정에서 인사관리 규칙 제12조의 법인에 부적합한 자라는 규정으로 기관장에게 과도한 재량권이 부여된 점 그리고 승진 인사 시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 이후 원장의 별도 성과평가로 순위가 변경되는 등 인사위원회 심의 기능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임금피크제 운영 부적정은 대상자를 정원 외로 관리하면서 정년 60세를 초과하여 근무 계약을 연장하는 등 운영 원칙을 위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부산시와의 사전 협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복무 규정 위반 및 징계 시효 미흡은 근무 시간 중 대학원 강의 수강 등 복무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으나 징계 시효 2년이 경과하여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타 공공기관 수준인 3년으로 징계 시효를 연장하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예산 집행 및 계약 업무의 중대한 위반 사항입니다. 예산 목적 외 사용 및 허위 증빙은 바이오헬스센터 마이데이터 사업 수행 과정에서 실제 개최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대관비 3건을 포함하여 허위 회의 행사비를 허위 증빙하는 방법으로 620만 원의 예산을 부당 사용한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분할 발주 및 부당 계약은 공사 발주 시 통합 발주가 가능함에도 금액을 쪼개어 1인 견적 수의 계약을 체결한 건과 신발산업 소싱데이 행사 용역 등에서 과업 미이행 및 정산 오류 그리고 3개 업체에 명의 대여 및 부당 용역 수행이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전자평가시스템 구축 등 용역 관리에 있어서도 검수 및 하자 검사 절차 누락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 장비 인프라 및 자산 관리 소홀 문제입니다. 장비 가동률 산정 부적정은 장비 사용료 할인 기준이 모호하고 공동 활용 장비 가동률 산정 보고 절차에 오류가 있어 명확한 기준 마련이 요구되었습니다. 특히 센서복합테스트장비 등 연구장비에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자산 및 지식 재산권 관리 미흡은 기관이 출연 및 보유한 지식 재산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대장이 부재했으며 테크노파크 자가 건물 및 위탁 건물에 입주한 기업 중 3개월 이상 장기 체납한 기업들에 대한 채권 회수 조치가 미흡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연구수당 및 근태수당 부당 수령입니다. 연구수당 과다 지급은 객관적인 평가 기준 없이 수당이 지급되거나 지급 제외 대상에 대한 검토를 철저히 하지 못했으며 1인당 상한을 넘어 연구수당이 과다 지급된 사례가 적발되었습니다. 근태 수당 부당 수령은 현재 조치된 사항으로 건강검진 공가를 부당하게 사용하여 미사용 연차수당 약 77만 원과 건강검진지원비 약 7만 원을 부당 수령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어서 지적 사항들에 대한 이행 및 조치 결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기관에 확인된 위반 사항들에 대해 즉각적인 신분상, 재정상 처분을 단행하였고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먼저 주요 조치 결과입니다. 첫 번째, 징계 및 재정 환수 조치 현황입니다. 바이오헬스센터 예산 620만 원 유용건에 대해서는 지난 8월 18일 자로 파면 1인, 해임 1인의 최고 수위 중징계를 포함해 다수의 관련자를 징계 조치했습니다. 유용 금액 전액 환수는 물론 3배에 달하는 1,860만 원의 징계 부당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아울러 파면된 핵심 부정 행위자에 대해서는 9월 16일 자로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여 엄정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다 지급된 연구수당과 부당 수령한 연차수당 등 부적정하게 집행된 예산도 100% 환수 완료하였습니다. 규정을 위반한 직원 총 46명에 대한 신분상 처분도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두 번째, 인사 및 복무 규정의 전면 개정입니다. 원장의 재량권 남용 방지를 위해 인사 관리 규칙을 개정하여 고득점자 순 합격자 결정 및 승진 후보자를 대면 심의 원칙을 10월 중 명문화를 할 계획입니다. 임금 피크제 정상화 및 징계 수요 3년 연장건은 노사 단체협약 사항이므로 12월 내에 단체협약 및 규정 개정을 목표로 현재 노동조합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계약 투명성 및 자산 관리 체계 구축입니다. 행사 용역 분할 발주 1인 수의 계약 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인건비와 이윤 등 세부 산출 근거 작성을 의무화하고 팀장 이상의 2단계 승인 체계를 현장에 즉각 구축했습니다. 지식 재산권 79건에 대해 DB를 구축 완료하였고 장기 체납 입주 기업에 대해서는 내용증명 발송을 거쳐 지난 1월 장기 체납 기업 2개 사를 퇴거 조치하고 일부 기업의 체납액 완납을 이끌어냈습니다. 연구수당 관리는 수탁 사업 관리 지침 개정을 완료하여 기존의 절대 정성 평가 방식에서 상대 정량 평가로 전면 개편하고 지급 제외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테크노파크 혁신위원회 추진 경과입니다. 사후 징계와 단편적인 규정 개정만으로는 기관의 만성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뿌리 뽑을 수 없다는 지적하에 객관적인 쇄신안 도출을 위한 혁신위원회를 지난 8월 발족했습니다. 혁신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 담보를 위해 내부 위원을 전면 배제했습니다.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 등 학계, 법조계 및 회계·노무 전문가 등 외부 전문위원 9명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을 위해 부산참여연대와 한국투명성기구 임원을 위원으로 모셨습니다. 또한 혁신위 가동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체 직원의 약 65%인 161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 의식을 그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독립 감사 요구, 상위 법령과 충돌하는 규정 정비 등 현행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개혁 요구가 확인되었습니다. 저희 실무진은 이 부끄러운 데이터를 혁신위원들에게 가감 없이 투명하게 전달하여 진단의 기초자료로 삼고 있습니다. 혁신위원회는 9월 10일 1차 회의를 통해 기관 현황 및 설문 데이터 분석을 완료하였습니다. 9월 18일에 개최된 2차 회의에서는 분야별 심층 진단을 본격화하였습니다. 이후 10월 중순 3차, 10월 말 4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혁신위원회 논의에 따라 5차 위원회는 당초 계획에서 1개월 정도 연장한 12월 중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행력을 갖춘 부산테크노파크 운영체계 혁신 권고안 최종보고서는 11월 말 발간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재경위원회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보고드린 바와 같이 부산테크노파크는 2025년 종합감사에서 지적된 17건의 사안에 대해 파면, 해임, 3배수 부가금 환수, 경찰 수사 의뢰 등 규정에 입각한 가장 단호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하였습니다. 나아가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는 내부 데이터를 외부 전문가 그룹인 혁신위원회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우리 기관의 구조적 병폐를 끊어내기 위한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도출될 혁신위원회의 권고안은 새롭게 취임하실 제10대 원장님의 강력한 시정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희 실무진 역시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뼈를 깎는 쇄신안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여 위원님들의 기대와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혁신의 진정한 거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감사 결과 조치 및 혁신위원회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윤 단장님 고생하셨고예. 하나 여쭤볼게요. 65% 아까 참여 했댔잖아요.
원근

윤원근미래신산업단장

예.
태효

김태효위원장

그럼 35%는 뭔가요? 미래저희가 두 차례의 인터넷을 통해서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35%는 미처 응답을 하지…
두 차례라면서요. 그러니까 한 번만 했으나 제가 이해가 되겠는데 두 번이나 했는데 여전히 참여를 하지 않는 내부직원이 있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35%가.
원근

윤원근미래신산업단장

예, 맞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역으로 계산하면. 미래신산업단장 예, 맞습니다.
그러면 테크노파크는 지금 이 사태를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 하고 있다고 제가 생각해도 되나요?
원근

윤원근미래신산업단장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가, 아…
태효

김태효위원장

여기 단장님들 다 계시잖아요. 단장님들 직원분들한테 참여하라고 독려 같은 거 안 했어요? 조직의 감사에서 물론 개인의 일탈도 있고 이게 본인이 잘못한 구조적 문제점도 있을 수 있는데 외부에서 보는 시각들을 그렇게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을 했고 다시 환골탈태하자라고 해서 외부 혁신위원회를 들였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해서 두 차례에 걸쳐서 설문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65%만 참여를 한다는 이야기는 나머지 35%는 테크노파크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인가요? 그렇게 해석이 되는데. 단장님들도 마찬가지이고. 각 단에 소속돼 있는 직원들이 참여했는지 안 했는지 아무도 모르죠? 관심도 없죠? 뭘 개혁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윤원근 단장님 수고하셨고요. 들어가 주세요. 다음은 김태균 노조위원장님 참고인 좌석으로 좀 와주시겠어요? 이번에 감사 결과가 테크노파크 전직원들의 문제라고 생각 안 합니다.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고 구조적, 아까 말씀드린 구조적 문제일 수도 있는데 테크노파크를 개혁해야 된다는 얘기는 테크노파크 내부에서도 나왔고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는 모든 직원들도 느끼시길 바래요. 시의회에서 이렇게 하는 거는 뭐라 할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테크노파크가 시민들한테 신뢰받는 기관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는 것이니까 꼭 관심을 가지고 오늘 청문회를 봐 주시길 직원분들께 당부드립니다. 노조위원장님! 바쁘신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김태균 지부장님을 모신 이유는 한번도 노조에서 우리 의회에 와서 노조의 입장을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부장님을 믿고 합리적으로 우리 의회에 노조의 입장을, 이번 감사 결과를 포함한, 테크노파크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기관으로 거듭날 것인지에 대한 노조의 입장을 듣고자 하는 거거든요.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김태균 지부장님 바쁘신데 와 주셔서 감사하고 자리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상 노조와 노조의 입장과 테크노파크의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모두 들었고요. 이제부터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언위원

수영구 출신 김보언 위원입니다. 일단 심재운 원장님 후보님 여기까지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또 일단 실무적인 질문은 차후에 하고요. 지원하시게 된 동기가 혹시 있으시나요?
그러니까 말씀은 지금까지의 다양한, 특히 부산상공회의소에 계시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부산테크노파크를 잘 이끌 수 있겠다라는 그 생각으로 지원하셨다는 말씀이신 거죠?
알겠습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직접적으로 후보님만의 이야기는 아니고요. 제가 인사청문에 대한 내용을 좀 찾다 보니까 이게 제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의아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혹시 그러면 몇 분이 접수를 하고 어떻게 이 자리에 오시는 과정에 대해서 혹시 설명해 줄 수 있나요? 접수를 하고, 그러니까 서류 면접을 하고 그러니까 서류 접수를 하고 면접을 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 혹시 본인이 경험하신 것.
후보님도 그 내용을 잘 모르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경험으로서 이 자리에 오신 거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청문회를 한다는 거는 일단 부산의 주요기관 중에 어떤 대표를 하시는 거고 또 이게 물론 공정성과 어떤 뭐 신뢰에 대한 부분들도 비밀에 대한 부분도 필요하겠지만 제가 부산테크노파크 이 자료를 사실 받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접수한 인원이 열 분이에요, 신청하신 분이. 그리고 면접을 보신 분이 네 분이시고요. 그리고 최종 추천 받으셔서 두 분이 되셨는데 첫 번째, 아까 뭐, 혁신위원회에서 뼈를 깎는 노력을 하시겠다는데 저는 원장추천위원회부터가 문제의 소지가 있다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기 혹시 그 채용담당 책임자 분이 계십니까?
예, 제가 질의할 때, 앉아계셨다가요. 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후보님처럼 일을 잘하실 수 있을 분들이 올라온다고 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분들 중에서 선출이 되었다는 거에 대한 궁금하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각 기관에서 채용공고를 낼 때 그게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시청에 있는 담당분들한테도 이게 불편하다는 식의, 아니면 줄 수 없다는 식에 대한 부분의 답변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 여쭤보는 거고. 자, 그러면 이렇습니다. 자, 부산의 공공기관 중에서 대표를 뽑는데 그래도 시민들이 부산을 챙기고 관련 기관들을 챙기라고 의원으로 만들어준 사람들한테조차도 개인정보란 이유로 안 줘요. 그리고 원장추천위원회 구성이 혹시 아십니까? 구성은 아십니까? 어떤 분들로 되어있는지 이름이 아니고, 구성 자체가.
그거 모르시죠?
여덟 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시장, 중기부 장관, 지역경제단체장, 지방중기부처, 시청 그러면 결과적으로 여덟 분들에 대한 정보도 알 수가 없고요.
그다음에 회의록조차도 안 돼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능력있고 실력있는 분들이 올라온다치더라도 이분이 과연 제대로 검증을 받고 제대로 여러 경쟁자분들 중에서 좋은 분들을 선출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모른다는 이야기예요.
자, 그러면 그게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그게 공개를 하지 않으면,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들러리를 세우고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진행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개인적으로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은 뭐 원장님이 아니시니까. 후보님이시니까.
자, 알겠습니다. 지금 동의를 하셨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은 시작부터 원장추천위원회가 좀 더 투명하려고 하면 아까 채용 담당 우리 저분이 계셨는데 채용공고를 낼 때 그 문구에 대해서 원장님한테 확인을 받습니까? 최종적으로 당연히. 답변하셔도 됩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김보언위원

채용공고에 대한 문구.
태효

김태효위원장

소속과 직책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언위원

자, 그러면, 말씀 잘하셨어요.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우리 원장님 후보님이 오시기 전에 그 앞에 분에 대한, 제가 뭐, 그분들 개인 이력서 보고 그분들 연락처를 알고 싶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떤 분이 오셨고 어떤 분 중에서 선출됐다는 거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들을 인사추천, 임원추천, 원장추천위원회에서 그거를 비밀로 해야 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혹시. 한정적으로. 이게 뭐 언론에 공개를 한다거나 그게 아닌 청문위원회로서 내부적인, 지금 여기 보시면 여기도 외부, 뭐, 대외비로 되어 있잖아요? 유출하지 마라고. 그게 가능합니까, 아닙니까?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제가 이야기드릴 건 단순합니다. 테크노파크만의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에요.
내일 또 인사청문위원회가 열리는데 그런 기관들이 자기들 편의를 위해서 어떻게 보면 위원회에서 신뢰하고 믿고 거기에 대한 검증을, 믿는 걸 기본으로 해야 되겠지만 혹시라도 그런 것 때문에 반대의 경우가 생기지 말라고 하는 건데 그러면 위원회가 있지만 원장님으로 선출이 되시면 그거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최종 전까지 가기 전에 청문회에서 어떤 자료를 요청을 하게 되면 볼 수 있고 또 그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여쭤보는 거예요.
아니요, 말씀 중에,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제가 그거 확인했어요. 기관에서 그게 나오는 기관마다 채용공고 내용이 다르고요. 또 그에 대해서 약간 지침이 있어요. 이렇게 복잡한 이야기를 너무 어렵게 하시는데, 제가 지금, 간단하잖아요. 부산시민이나 부산시민을 대표해서 검증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제가 그 사람 전화번호 필요 없어요. 뭐 했던 사람인지 필요 없어. 그냥 비교할 수 있도록만 내부적으로 위원들이 그거를 알고자 하는데 말씀을 지금 어렵게 하시는 거예요. 됩니까, 안 됩니까? 혹시 원장 되시면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위원회한테 건의를 하거나 조언을 하거나 아니면 이 자리에서 말씀을 못 하시는 거예요, 혹시?
그거를 명시해 주시고. 지금 이야기 들으셨죠?
인사추천위원회든 위원회 핑계 대지 마시고 그건 다 아시잖아요. 위원회라는 게 어떤 게 어떤 부분들인지 인사에 대한 구성들만 봐도 어떤 답이 어떻게 나올지를 아시잖아요. 그래서 실력있고 검증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의혹들이 없도록 그렇게 하자는데 그게 너무 복잡하게 말씀하시니까 원장님 되시면 다음에 채용공고 하실 때나 인사위원회나 어떤 내부적으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그 위원분들이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음에 청문회나 이런 자리가 있을 때는 아, 이분이 그럴 수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최종 임명권자에 대한 코드라고 하는 부분도 맞아야 되고. 그것까지 검토를 해서 반영해서 판단하겠다는 이야기예요. 동의하십니까?
약속하신 거죠?
원장님 되시면?
들으셨습니까? 금방.
알겠습니다. 제가 실무적인 질문은 또 차후에 하도록 하고 지원에 대한 부분들, 그다음에 정보에 대한 공개에 대한 부분들은 약속을 하셨으니까 그렇게 하시리라 믿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보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영두위원

예.
태효

김태효위원장

질의하실 분. 예, 강영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영두위원

예, 강영두 위원입니다. 우리 후보자님 이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그동안에 우리 테크노파크를 이끈 단장님 이하 직원들에게 격려를 드립니다. 우리 후보자님이 원장으로 취임하실 때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챙겨야 될 일이 어떤 업무가 되겠습니까?
핵심적으로 뭐, 뭐를 우선 챙기겠다, 이유 간단하게 말씀 한번 해 주세요.
예, 좋습니다. 조금 전에 미래산업단장이 또 말씀하시고 우리 노조위원장도 말씀하셨는데 그 노조위원장이 이야기한 그에 대해서 조치 결과에 따랐죠?
그 조치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만족하십니까?
아까 감사 결과에 대해서…
우리 자료 제출 언론보도 사항에 제일 마지막에 보면은 우리 테크노파크에 대해서 가짜 회의, 원장 채용권 남용, 비위 무더기 적발 내용이 나왔고 또 여기에 보면 8월 5일 날 국제신문에 보면 부산TP 비리 무더기 적발 되어 있는데 이 내용에 의하면 우리 의원의 입장을 떠나서 시민이 볼 때는 이거는 한 순간의 어느 개인의 일탈이 아니고 총체적인 부실이다, 이렇게 봐지거든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예, 앞으로 원장님 취임이 되면은 다시는 이런 사례가 재발 방지하도록, 발생하지 않도록 할 자신이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후보자님 제출된 자료에 보면 아까도 모두에서 이야기했지만 25년 동안 우리 테크노파크의 업적에 대해서 내가 도로를 하나 얹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도로를 얹겠다.
그 도로라는 것은 뭘 말합니까?
예, 그래서 지금 우리 테크노파크는 비상 사태죠?
예. 우리 비상 시기에는 비상한 방법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노조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테크노파크는 부산의 산업을 선도해야 되고 또 척후병 역할을 해야 되는데 이 비상시기에 도로를 하나 얹겠다? 그 도로의 무게는 어느 정도 됩니까?
만약에 TP가 민간기업이었다 하면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벌써 문을 닫았겠죠?
아까 우리 노조위원장이 말씀하신 것 보면은 우리 부산 산업환경이 급변하지 않습니까?
급변하는 상황에서 현재 이 조직과 상태로서는 과연 이거를 극복할 수 있겠나 하는 게 굉장히 우려가 되거든요. 되는데 우리 원장님이 취임하게 되면은 제일 중요한 게 나는 아까 뭐 여러 가지 기업을 이야기했는데 우선적으로 해야 될 건 나는 조직의 정비라 생각합니다. 동의합니까?
조직의 정비를 어떻게 할 겁니까?
예,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우리 후보자님이 상의에 계실 때 그 경험보다는 우리 TP의 원장으로 오셔 가지고 빨리 조직 내부를 정비하는 것이 급선무다. 예. 그래서 우리가 조직을 다스려가는 것은 인사, 조직, 예산 이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러면은 우리 후보자께서 우리 TP호의 선장이 되었을 때 과연 이 TP라는 거대한 우리 배를 이끌고 그런 자신이 있습니까?
있다고 답변하셔야죠. 안 그러면 이 비상 상황에서 어떻게 TP를, TP가 우리 출자·출연기관 대표 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런 애미한 답변하시면 못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산업,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TP의 수장으로서 내가 어떠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 일을, 돼서 하는 그게 자신감과 사명감이 중요합니다. 그런 자신 없는 답변 가지고는 테크노파크를 운영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사권자가 되면 인사권을 행사하죠?
그래 보통 인사권은 존중돼야 되지 않습니까, 인사권은. 인사권은 고유 권한이라는데 인사권자가 행사하는 고유 권한의 한계가 어디까지입니까?
그래서 우리 감사자료에도 보면 인사권자라 해 가지고 지나친 인사권의 재량권을 남용하고 또 인사를 부당하게 한 그런 경우는 인사권 고유 권한이 아닙니다, 그죠?
방금 얘기했듯이 조직원이 다 인정하고 어떤 객관적으로 검증된 자에 대해서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이지 내 고유 권한을 해 가지고 이것을 남용하는 이런 거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런 것도 철저히 해 주시고. 위원장님, 오늘 청문회 시간이 제한돼 있습니까?
태효

김태효위원장

제한이라 하시면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강영두위원

아니 언제까지 끝내야 된다 하는 것이.
태효

김태효위원장

없습니다. 하시고 싶은 만큼 하셔도 됩니다.

강영두위원

예. 오늘 좀 늦게 하도록…
태효

김태효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강영두위원

그래서 아까 우리 후보자님이 자신 있느냐 물어봤을 때 그러면 자신 있다 확실한 답변을 안 하시는데 그 자신감을 얻을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해 가지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먼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강영두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류도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도희

류도희위원

류도희 의원입니다. 심재운 후보님, 준비가 많이 되신 거 같고 또 상의에서 32년 동안 업무를 하시면서 기업을 많이 엮었다고 하니까 기대가 됩니다. 혹시 TP가 제시하고 있는 미션, 비전, 핵심 가치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TP의 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니까 TP의 사훈이 안 보이더라고요. 우리가 학교에는 또 반에도 급훈이 있고 다 있는데 TP는 그게 안 보이는데 쭈욱 살펴보니까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게 미션과 비전과 핵심 가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
지원하게 된 동기와 제출하신 서류에 그 부분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저는 다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끊겠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TP의 수장으로 가시게 된다면 경영 목표를 바꿔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TP에 지금 나와 있는 경영 목표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걸 하기 위해서 미션, 비전, 핵심 가치를 자세하게 연결해서 설명을 해 두었더라고요. 그런데 기관장으로 출마, 출마가 아니지 기관장으로 서류를 낼 때 TP에 대한 자세한 부분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대부분은 살펴보고 거기에다가 내가 만약에 취임하게 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소신과 철학을 어떻게 여기에 접목해서 할지 아니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게 너무 나와 다르다면 혁신을 위한 개혁 이거를 아마 여기 서류에 써 나가 된다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취임을 하시게 되면 그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서 홈페이지부터 다시 개편하셔야 될 거 같고 사훈도 정해서 아까 모든 조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아서 가장 바람직한 사훈 그걸 미래 TP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연결해서 정하면 좋겠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제가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니까 TP 스스로 인정한 약점이 예산 의존적 재무 구조와 타 기관과 유사한 사업의 차별성 부족, 글로벌 네트워크 취약으로 보여지거든요. 타 기관과 유사한 사업의 차별성 부족이 TP가 지향하는 목표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중구난방으로 막 그냥 문어발식으로 주어지는 과제나 아니면 국비나 이렇게 다른 것에 치중해서 목표 없이 한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너무 아쉬웠는데 그게 약점이라고 판단을 하셨다면 그 약점을 어떻게 내가 기관장이 되면 개선할 것인지 어떤 계획을 세워서, 그런데 직무수행계획서를 꼼꼼하게 쓰신 거는 같은데 약점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겠다 그 부분이 없었던 게 저는 좀 아쉬웠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이것이 과제를 얼마나 땄는가 이거는 TP가 정말 지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미션에서도 혁신 기술개발과 스마트 가속화로 지역성장 허브 구축, 퍼스트 무버 기관으로 산업혁신을 선도하겠다 이게 비전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직무수행계획서와 좀 맞지 않아서 완전히 기관장이 된다면 틀을 바꿔야 될 것 같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얼마나 달라졌나 이걸 말로 하는 것보다는, 만약에 내가 TP에서 근무하고 나오는 시점이 3년인가요?
아, 2년 플러스 1인가 보네요?
그러면 2년 후에는 기업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상의에 있을 때도 기업을 엮는 거를 많이 하셨다고 하니까 그거를 어떻게 시의원들이 한눈에 보면 알 수 있을지 그 성과지표에 대해서 자신 생각하는 거를 좀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게 없으시다면 임기 동안에 반드시 내가 이거는 달성하겠다라는 KPI 세 가지를 수치로 제시해 주시면.
시간이 없어서 일단 끊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할 때 수치로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피해 가시네요.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시간이 다 돼 가지고, 25년도 감사에서 17건 바람직하지 않은 사례가 지적이 되었는데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평가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라는 게 제가 이해가 안 되거든요. 도대체 감사를 어떻게 받았는지 서류를 숨겼는지 바람직하지 않은 거를 제시하지 않았는지 이거 자체 내부적으로도 좀 철저하게 검열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만약에 취임하게 되신다면 제일 첫 번째 무엇부터 하시고 싶으세요?
좀 미흡하지만 시간이 다 돼서, 이상입니다. 오후에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류도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2시까지 정회하고자 합니다.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8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김태희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태희위원

김태희 위원입니다. 심재운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예. 본인 아까 정견 발표에서 상공회의소에 실무 조직 그리고 또 기업 현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계셔서 앞으로 테크노파크를 혁신하고 쇄신해서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이끄시겠다고 했는데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종합감사에서 테크노파크는 27건의 처분이 요구되었고 회의비 증빙, 계약, 복무, 장비 관리 등 여러 업무에서 제가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정말 쇄신이 필요하신데 후보자님이 생각하는 테크노파크는 부산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그렇긴 한데 아까 후보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지금 기술과 그다음에 기술 이외에 진흥과 2개를 지금 테크노파크가 함께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 후보자님께서는 기술에 조금 더 역점을 두시겠다고 하셨고 꼭 필요하지 않으면 진흥 부분에서는 정리를 하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좀 이관한다든지 이럴 계획은 있으십니까? 어떻습니까?
예, 맞습니다. 지금 그런데 우리 부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그다음에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부산시 이렇게 시에서 관련된, 기업 관련 사업들 그리고 이 3개 부서에 속하는 사업들 이것들을 다 테크노파크가 공모를 하든 어떻게 해서든 계속 사업을 받아서 3년, 5년 이런 식으로 연계해서 사업을 하고 계신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지금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도 그렇지만 공공기관 통폐합이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테크노파크 안에 피라미드식 조직이면서 사실 중간에 불필요한 조직들이 저는 지난 업무보고나 또 예산 추경이나 이런 데서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 혹시 후보자님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런 국가 사업 같은 경우에 특히 예산을 받으면 그 중간 조직의 임금이나 관리비나 이런 부분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실제 아까 말씀하셨던 기업에게 주어지는 그런 효과라든지 실적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참 많이 미흡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좀 쇄신돼야 할 거 같고. 아까 노조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 물론 테크노파크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조직이 잘되려고 하면 이런 부분이 필요한데 우리 테크노파크는 오랫동안, 이번에 이런 감사 결과가 한두 명의 일탈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마치 몇 명의 일탈로 속이려고 하면 어떻게도 발견하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개인, 그러니까 감사께서 우리 의원들을 찾아와서 답변을 했습니다. 제가 왜 감사가 있으면서도 이런 걸 발견 못 했느냐 이렇게 말할 때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아까 노조위원장님께서 규율을 안 지키고 그다음에 성역이 존재하고 조직 안에서, 그다음에 또 채용이 적합하지 못해서 채용 참사가 일어나고 이런 상황이들이 결국에는 조직이 제대로 책임을 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지 않고 그 위의 리더는 방관하고 있고 이게 지금 정말로 모든, 많은 공공기관에서 만행되고 있는 거라고 보고. 그 대표로 감사에 이렇게 많은 지적을 받은 테크노파크가 대표적으로 됐다고 보는데 만약에 후보님은 이번에 혹시 종합감사결과를 면밀히 살펴보셨습니까?
예. 그러면 지적 사항 가운데서 기관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문제는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는 조직 내부의 소통 문제도 있지만 결국에는 원칙을 지키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고 보고요. 우리 후보자님께서 앞으로 되신다고 하면 이 감사 기구를 좀 더 단단히 하셔야 될 거 같고 감사 기구 혁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가 몇 분 계시죠?
예. 그 다섯 분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감사가 속이려고 드는 사람한테는 어떻게도 못 한다, 그리고 왜, 그러면 다섯 분의 감사가 혹시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징계를 받았습니까, 아니면 다른 조처가 있었습니까?
그렇죠. 본인들의 책임이 분명히 있는데 왜 감사들은 아무 조치를 받지 않는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앞으로 후보자님께서 만약에 원장님이 되신다면 이런 부분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그 감사들의 기능을 더 보강해야 되고 감사의 책임도 더 물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서류만 사인을 하고 끝날 것이 아니고 현장도 둘러보고 특히 테크노파크는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고 다양한 단이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책임감 없이 그냥 와서 사인만 하고 서류를 속이는지 어쩌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현장에서 정말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감사에 대한 분명한 변화가 있어야 되고. 아까 혁신 뭐 단을 구성하신다고 하는데 그것이 또 다른 또 조직이 되어서 예산이 투입이 되고 이게 아니라 그 안에서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꼭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예. 나머지 질의는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태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한갑용 원내대표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갑용위원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중복된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후보자님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어떤 기관으로 이해를 하고 응모를 하셨습니까?
지금 테크노파크가 운영 중인 거점 시설 단들이 있죠? 시설이라 할까, 운영하고 있는 거요. 그거 한 몇 군데 정도 됩니까?
거점은 21로 돼 있는데.
아까 후보자께서 이야기한 게 제일 먼저 하겠다는 게 소통을 하겠다는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지금 어쨌든 간에 저희들이 여기 와서 받은 자료를 전체적으로 보면 감사로 지적된 15건은 간단치 않은 문제입니다, 전부 다. 보면 기업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이런 문제들, 인사, 채용, 임금, 회의 행사비 그다음에 복무, 연구수당, 기타 등등해서 그래서 후보자께서 소통 이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디에 근무를 하실 예정입니까, 지금?
원칙이라는 얘기는 다른 데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양정분소에 오실 필요는 없을 거 같고요. 지금 볼 때 아까 소통이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볼 때 조직을 이래 보니까 지사단지에 보니까 경영지원실이 있고 또 감사가 계시는 분은 또 미음단지입니까, 거기에 있고 다 떨어졌 있거든요. 내가 볼 때 이것도 조직의 어떤 일원화 문제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한 곳에 앉아서 같은 문제를 놓고 현장 중심의 어떤 사고를 하고 문제 해결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주요 어떤 조직들이 떨어져 있으면 의사소통의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볼 때는 지사단지에 경영지원실이 있고 엄궁단지에 감사실이 있고 그다음에 양정분소에 정책기획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헤드라인은 한 곳에 있어서 일사분란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그것이 전파되고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예, 이거를 반드시, 되신다 하면은 실천해 주시길 바라고요.
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소통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이제 되셔 가지고 100일 뒤를 이렇게 돌아다 봤을 때 100일 뭐 굉장히 중요한 어떤 변곡점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현장에 지금 21개 거점 시설에 몇 번 정도 가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까? 소통을 강조하셨으니까.
저도 지금 후보자님 생각에 동의하는 게 저도 한 3번 정도는 가봐야 된다.
제일 중요한 게 듣는 거거든요.
어떤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볼 때 원장님의 역할은 어떤, 물론 전문성도 중요하겠지만 각 조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공정하게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거기에 어긋남없이 이렇게 공평하게 진행된다면은 내가 볼 때 지금까지 이런 문화가 젖어있지 않았을까라고 봅니다. 굉장히 제가 볼 때 오랫동안 조금 별로 좋지 않은 문화가 이렇게 테크노파크 안에 젖어있다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가시거든 잘 좀 살펴주시고 아까 이야기하셨듯이 양정분소 같은 경우는 빨리 정리를 하시고 한 곳에 모아서 이렇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이렇게 좀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사 이제 전체적으로 직원명단을 이렇게 보니까 저희들이 자료를 받은 거는 최초에 7월 1일자 명단을 받은 게 있어요. 저희들이 의회에 처음 들어와서 받은 명단인데 그 명단하고 지금 행감에 이렇게 나와 있는 명단이 9월 30일자인데 이 명단하고의 인원이 굉장히 많은 차이가 납니다. 불과 두 달 사이에 이렇게 차이가 났을 리는 없을 것 같은데 지금 저희들이 받은 7월 1일자의 업무보고의 어떤 자료는 전체 인원이 256명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 9월 30일자로 받은 행감자료에는 정원이 거의 뭐 몇 명입니까? 300명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256명과 300명은 거의 44명의 차이가 있다 이거죠, 이 두 달 정도 사이에. 그래서 이렇게 되면은 저희들이 테크노파크의 어떤 자료에 대한 신뢰성이 좀 떨어진다. 그리고 중요하게 보는 것은 직급간의 인원입니다, 제가 보는 거는. 7월 1일자 자료에는 5급이 84명으로 이렇게 저희들한테 제출했는데 지금 9월 30일 기준에 자료에 보면은 68명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 차이만 하더라도 지금 차이가 엄청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진급을 해서 4급으로 진급을 하든지 아니면 뭔 퇴사를 하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기록들은 또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인원에 대한 어떤 관리부터가 좀 필요하다. 그런데 이거 잘 한번 살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전체적으로 이렇게 문제가 되면 조직의 어떤 쇄신 차원에서 순환이동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저는 행감자료를 저도 보고 있는데 보니까 그다음에 이공계 출신도 있고 그다음에 인문계 출신도 있고 그래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 직급이 낮은 쪽에는, 전문성이 검사라든지 인증이라든지 이렇게 장비를 다루는 부분은 전문성이 필요한 것 같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 이런 부분은 잘 인적 쇄신 차원에서 잘 보시고 한번 검토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제가 시간이 지금 초과되어서 질의를 좀 마쳐야 될 것 같은데 이따 추가 질의할게요.
태효

김태효위원장

한갑용 원내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은명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김은명위원

후보님 반갑습니다. 김은명 위원입니다. 앞서 소신있는 정견 발표 잘 들었고요. 또 준비하신다고, 자료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대부분은 다 하셨어요. 감사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조직과 관련해서 그리고 앞으로 사업 운영에 대한 부분들 하셨는데 뭐, 저도 대동소이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우선 먼저 우리 후보자님 사실은 처음에 주신 자료에서는 경력이 상공회의소 경력 9년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앞서 32년이라고 하신 부분인데 앞에 다른 부분은 어디 가셨노라고 물어보니 추가 자료에서 자료가 왔습니다. 그 32년 동안 상공회의소에서 일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뭐, 제 개인적으로는 상공회의소라는 곳에서 94년도부터 차근차근 지역의 기업에 대한 이해와 기업지원이라든지 기업이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대변하는 역할들을 해 오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리 테크노파크가 기업을 지원하고 산업을 이끌어가는 지원기관이기 때문에 이어서 오셔서 아마 되신다면 큰 역할을 좀 더 하지 않을까라는 본 위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사실은 우리 부산에 가장 산업에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테크노파크, TP가 사실은 가장 추대를 받고 좀 앞서 나가는 기관으로서 자부심이 있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있었던 감사로 인해서 사실은 타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마 후보자님도 준비하시면서 부담이 컸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조직문화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김태효 위원님이나 한갑용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테크노파크가 개원을 언제했습니까?
97년부터 지금까지 오면서 사실 한 20…
27년이면 사실은 크게 조직이 계속적으로 키워졌지 그안에 없어진다거나 또 들어왔던 직원이 큰 문제 없이는 성장을 해 왔던 기관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은 조직문화가 내 가족보다도 더 돈독한 구성원들이 안에 있다 보니 사실은 일을 좀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조금의 어떤 좀 반칙도 용서하는 부분들이 아마도 있었기 때문에 감사라든지 이번에 감사를 받으면서 사실은 큰 타격을 입은 거는 사실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기관이고 또 조직이고 또 예산을 다루고 있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그러한 차원에서는 조직에서의 문제가 있고 앞으로도 문제가 야기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과감하게 없애거나 폐지하거나 통폐합이라든지 직원의 문제, 직원도 좀 조직을 슬림화해야겠다는 어떤 생각에는 동의하십니까?
원장님 임기가 뭐 사실은 원장님 되시면 후보님이 보시면 임기도 사실은 시작도 안 했지만 2년, 2 플러스 1입니다. 그죠?
1년 동안 조직 지금 21개 센터나 8개 단을 다 아울러서 검토하려면 1년이 모자랄 텐데, 정도로 굉장히 방대한 조직이지 않습니까? 일일이 오전의 답변에서 후보자님께서 면담을 통해서 조직문화를 이해를 하고 개선을 하겠다 하시는 사실 그거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 그리고 해 왔던 경험들과 지역산업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조금 객관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정리할 거는 정리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어떻습니까?
예. 답변서 20쪽에 보니까 조직 슬림화를 유사 기능 통폐합 조직 슬림화 등등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는 전문인력을 집중할 것인지 우선순위가 있으십니까? 본인이 말씀하셨던.
예,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또 가장 우리 테크노파크의 큰 역할이 장비 지원이지 않습니까?
장비가 지금 여기 데이터상에는 400…
474개라고 되어있는데 이 장비 운영을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그렇죠.
그 부분은 저도 일정 부분 동의하고요. 여기서 조금 더 우려스러운 거는 사실은 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유치할 때 가장 먼저 가져온 큰 파이가 장비 부분이거든요. 불과 얼마 전에도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마는 사실은 기업이 부담이 되고 유치하기 힘든 부분들은 같이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테크노파크가 앞장서서 유치하는 거는 맞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은 좀 더 세심하게 조금 챙기셔야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사실 여기 주시는 업무보고나 추진현황들을 보면은 사업은 상당히 많고 그리고 참여했던 기업도 갯수는 나와 있는데 기업이 기업 데이터가 없습니다. 어떤 기업들이 어느 정도 참여했고 어떤 수혜를 받아서 현황은 어떻다라는 데이터가 없어요. 사실은 그게 쉬운 작업은 아닌데 그래도 예를 들어서 어느 한 A기업이 전년도를 포함해서 몇 년간 얼마에 우리가 산정을 할 수 있는 금액으로 수혜를 받았으면은 이 수혜 받은 만큼 어떤 성과가 있었다는 거는 매출이라든지 어떤 형태로든 그 결과물이 나와 줘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데이터를 저희가 갖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보고받은 적이 없습니다. 100개면 100개, 200개면 200개 분야별로 있을 것 아닙니까. 그 현황을 보고 우리가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하고 있다라는 거를 확인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걸 가지고 그 사업을 하고 있는지 조금 궁금한데 그런 것들 한번 짚어보셨습니까?
예. 후보자님 답변 감사하고요. 추가 질문에서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은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배관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배관구위원

예, 반갑습니다. 배관구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식사하셨습니까?
우선은 지난 걸어온 이런 약력이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 굉장히 유능하신 분인 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은 우리 시의회에서 생각하는 TP의 지금 진단하고 있는 모습이나 부산시민들이 바라보는 TP의 모습 굉장히 좀 우려심이 크고 그리고 또 굉장히 무겁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영두 위원님과 김보언 위원님께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모습을 어떻게 이렇게 시민들께 보여주셨으면 해서 자신하십니까? 이런 질문드렸는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굉장히 일 잘하는 임원이신 것 같아요, 느낌이. 이제 기관장이시니까 우리 시민들께서도 어떤 든든한 모습을 느낄 수 있게끔 자신하시고 그런 모습을 좀 단호한 부분 보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청년들의 정주환경이라든지 그런 걸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겠다는 말씀 굉장히 제가 환영하는 바이고요. 그리고 매뉴콘 얘기를 하시면서 정주환경 얘기를 하셨는데 이게 IT 사업보다는 제조업 쪽으로 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거죠? 지금 TP는.
그럼 지금 부산에 있는 IT 스타트업들 부니콘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혹시 현실이나 현 상황이나 문제점들 파악하고 계신 게 있으십니까?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청년들의 정주 여건들을 만들겠다 하셨는데 IT 기업들 대부분 본사는 부산에 있지만 연구소나 지사 형태로 다 서울에 한 90%에서 80%가 다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IT 기업을 그러면 유니콘 기업으로 만들고 해서 부산에 청년들을 정주하게 만들 수 있는 어떤 그런 복안이 있으십니까?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런 현실을.
그래서 아까 정견발표 하실 때도 기업에 어떻게 도움을 줘서, 이런 생각들이 다 전해졌거든요. 그런데 이제 청년들 정주하게 만들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을 때 어떻게 저렇게, 이거 정말 어려운데 자신있게 얘기를 하시지?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지금 부산에 본사 있고 서울에 지사들에 다 근무하는 거에 대한 거는 복안이 없으신 거죠? 그러면은.
그러니까 주소지 본사는 부산에 있는 회사가 많아요.
그러면 이제 제조업 관련돼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AX 전환이라든지 고도화되고 자동화되면은 계속 사실 일자리는 줄어들잖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하십니까?
테크노파크 기관장님께 일자리 관련된 거 여쭤보는 게 이상한데 청년들 정주하게 하겠다고 너무 확신을 하셔서,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질의를 드립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은 못 들은 것 같습니다.
시간 때문에 1분 정도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시 사례로 들 수 있는 것 한 가지만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영상을 보고 있는 시민분들도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질의 계속 이어, 1분 남았는데…
태효

김태효위원장

1분 남았는데 끊으셔도 되고…

배관구위원

예, 추가 질의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배관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주질의는 끝났고요. 보충 질의할 건데 주질의 끝내기 전에 제가 여쭤볼게요. 원장님! 준비 많이 하셨어요? 테크노파크 관련되어서.
아니, 아니. 그러면 하나 여쭤볼게요. 원장님! 왜 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지원했어요? 지원한 계기가 뭐예요?
원장님의 절대적 가치는 상의네요? 지금 말씀 중에 전부 상의, 상의, 상의 하시는데…
지금 경험이 그쪽인지 모르겠는데 원장님의 판단의 모든 가치는 상의가, 상의에서 필요로 하느냐 안 하냐에 국한되는 건가요?
저하고는 결이 다른데, 뭐 어쨌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테크노파크 정관 9조에 원장의 자격요건을 보면은요. 몇 가지 호가 있어요. 아세요?
대학에서 정교수로 5년 이상 일 했거나 정부출연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상에 5년 이상 또는 과학기술 분야에 책임 5년 이상, 지자체 관련법 이런 것들 쭉쭉 있거든요.
여기서 본인이 어디에 해당이 되세요?
그런데 지원을 하셨어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1호에서 4호까지 자격들이 정해져 있는데 원장 후보자님께서는 여기에 해당 사항이 안 돼요. 그런데 마지막에 5호, 기타 테크노파크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경력이 있다고 원장 임추위가 인정하는 자 아마 이거에 해당되실 거 같거든요. 본인은 생각하시기에, 이거는 임추위가 구성되고 나서 본인이 임추위랑 얘기할 기회가 없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임추위가, 내가 원서 내기 전에 임추위가 내 경력은 테크노파크 필요하다라고 어떻게 인정할까, 인정해 주겠지라고 해서 도박하는 심정으로 원서를 낸 거예요?
상공회의소에 지금 적을 두고 계세요, 상의에?
그러면 이거 되면 사표 쓰실 거 아니에요? 안 되면 계속 다니시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게 다른 자격 요건은 모르겠고 기타 원장 임추위가 인정하는 자라고 본인이 예상을 했기 때문에 원서를 내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은 듭니다. 그런데 그 인정되는 조건이 상의에서 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이게 맞는 건가에 대한 의구심은 있어요, 우리 위원님들하고 이야기를 해 보겠지만.
TP가 현장과 다르다는 말씀이신 거죠? 본인…
일단 TP와 관련된 전문적 영역은 나중에 보충 질의 때 얘기할 거고 지금 후보자가 낸 서류만 보고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의회는 자료 제출권이 있고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 테크노크가 되었건 어디든 성실하게 임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자료 제출을 잘못했어요, 오전에도 얘기했지만. 그런데 이거는 물론 처음 하시는 일이니까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뭐 속일 의도가 있다 생각도 1도 안 들어요. 다만 이 잘못된 것을 제출한 것에 있어서 우리 위원회에서 지적하기 전까지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셨나요?
충분히 된 거에 무허가 건물하고 이런 거는 아니지 않나요? 국유지 무단 점용하고 있는 이런 것들은.
공식 후보자이시거든요. 그게 잘못됐다고 크게 문제 삼을 생각은 없는데 이런 것들이 만약에 위원회에서 지적을 했다면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이거는 이래 설명을 해 줬어야 되는데 지금 테크노파크는 저한테 자료 제출한 걸로 갈음했거든요. 이 자료도 위원님들한테 지금 주셨고. 그런데 앞으로 만약에 후보자님께서 원장이 되셨을 때 TP, 테크노파크가 우리한테 제출한 자료를 저희가 뭘로 신뢰를 할까요? 원장 후보자의 자료조차도 이렇게 부실하게 오는데.
재산에 관련돼서는 말 안 할게요, 저도. 도덕성 검증을 하고는 싶은데 그거는 논외로 두고. 뭐 어쨌든 간에. 그래서 상의에 의에 계시면서 기타소득이 많으세요. 기타소득이 많은 이유가 뭐예요?
그거는 아니에요. 기타소득에 방송은 저한테 제출한 자료에는 없고요. 나머지 기관들에 많이 가셨다고 되어 있어요. 저한테 제출한 자료 혹시 갖고 계세요, 지금?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의를 대표해서, 부산 상의를 대표해서 우리 상공계 입장을 공공기관들에 전달하는 업무가 필요하다고 보세요?
뭐 상의라면 동의할게요.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거, 그래서 개인이 능력들이 높아지면 좋겠죠. 예컨대 원장 후보자님께서 상의에서 근무하시면서 내가 이 분야, 경제 분야 조사를 담당하고 있으니 경제학을 더 공부해야겠어, 박사 과정 수강해요. 수업을 들어요. 괜찮아요, 수업 시간에, 수업을 들으러 간다는 게?
근무 외 시간이고 칩시다.
근무 외 시간에 본인의 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해서 학교 수업을 듣는 거는 괜찮다는 주의예요? 아까 말씀하신, 똑같아요, 나는.
아니요. 그냥 심플해요. 상의를 대표해서 어느 외부에 가 가지고 강의를 하든 자문을 하는 것과 똑같은 선상에서 본인이 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니 업무 외 시간에는 대학원에 가서 박사 과정을 밟아야겠다 싶어서 6시 이후에는 박사 과정, 그러니까 본인 근무 시간 끝난 거죠. 박사 과정 수료하는 거 이런 것들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 있다고 보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 그래서 상의를 대표해서 다른 기관에 가서 본인의 의견, 상의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은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그거는 똑같은 잣대를 TP 직원들한테도 댈 거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업무 시간에 다른 기관에 가서 본인의 입장을 얘기하는 것들이 괜찮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본인이 2015년 11월, 12월만 해도 두 달간 열 번이나 갔어요. 거기서 들어온 기타소득이, 연봉이 높으셨지만 그 연봉 높은 것만큼 우리들이 상상도 못할 금액을 기타소득으로 벌어들이셨고 한 달에 5회 이상 간 적이 많아요, 지금 본인은, 기타소득 내역만 보면. 그러면 우리 의회에서 끊임없이 문제 제기했던 게 직원, 공공기관에 일하는 직원들이 공공기관 고유의 업무에 충실해야 되는데 외부 자문이나 외부 강연이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을 했었고 그런데 본인이 그렇게 해 왔으니까 이걸 지적, 나중에 원장이 되시면 직원들한테 그러지 말라라고 얘기할 수 있냐는 거예요. 예컨대 지금 본인은 TP에만 열여덟 번 갔어요. 부산연구원에 열아홉 번 갔고 비스텝에 열여섯 번 갔어요. 받은 돈이 다 합쳐서 1,000만 원이 넘어요. 직원들이 그렇게 하면 문제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냐는 거 여쭤보는 거예요.
TP의 직원들도 자기 업무와 연관이 있어서 다들 갔습니다. 다들 갔었고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이 됐었고. 어쨌든 지금 시간이 다 됐으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보충 질의 때 여쭤, 뒤의 분들하고 상의해 보세요. 이건 TP, 테크노파크에 있어서 직원 관련 돼서 중요한 문제인 거 같아요, 앞으로는.
계속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마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3시 2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4분 회의중지

15시 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김보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언위원

수영구 출신 김보언 위원입니다. 우리 심재운 후보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부산테크노파크가 시민의 입장에서, 아마 이 동영상을 보시든 방송을 보시는 분도 계실 건데요. 규모나 또 아까 설명을 하셨지만 하는 일에 대해서 부산시민들에게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뭐 그 말씀도 쉽지는 않지만 아마 알아들으셨을 거 같은데 테크노파크라 해서 혹시 뭐 놀이동산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까봐 쩨가 여쭤봤고요.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아까 제 첫 질문이 그거였습니다. 지원하신 이유가 뭐냐고. 그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었는데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드리면 이게 연관됩니다. 저는 공공기관장 인선에 있어서 임명권자의 역할이 정말 클 수밖에 없고 또 인정합니다, 그거를 당연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봤을 때 또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심지어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에게도 정보가 공개되지 않으면 청문회가 너무 한정적이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려서 지만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경험하고 다르지만 그 능력이나 자질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오해의 소지가 많다라고 저는 아까 말씀을 드렸고요. 다시 한 번만 짚겠습니다. 지금 테크노파크라는 그 기관은 이백몇십 명의 또 부산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또 전문가 집단들이 있고 거기의 리더로서 다른 리더십을 발휘해야 될 그런 중요한 중책을 맡고자 이 자리에 앉으신 겁니다. 그래서 임원추천위원회 또는 원장추천위원회라는 채용공고부터 저는 좀 더 투명하게 자료에 대한 부분들 약속을 받았지만 하실 의향이 있으신 거죠, 그렇게, 채용공고 과정에서?
채용과 원장님 선임도 마찬가지인 거, 포함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거는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지금 저는 이걸 조사하면서 깜짝 놀란 게 이 자료를 요청한 게 저밖에 없었다는 거 사실 저는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꼭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그래서 이 부분들에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아까 우리 지원하신 동기가 본인이 경험했던,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오랫동안 계셨더라고요, 94년도부터. 저는 사실 이번에 공공기관장 인선에 대해서 쭉 다른 분들도 확인하면서, 혹시 전재수 시장님이랑 친분이 있으십니까? 많이 친하십니까, 혹시?
전혀 없으십니까?
아, 모르십니까?
모르시면 안 되실 거 같은데.
그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가 저는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시장님이 일하시는 부분에서 또 공공기관장을 포함해서 그 코드에 대한 부분들이 꼭 나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흔히 말하는 낙하산이라는 부분에서는 저는 100%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거는 외부의 인재의 영입에 대한 부분들도 필요한 거고.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가 그런 오해를 사지 않도록, 아까 말씀하셨지만 저는 사실 그 이야기가 이해가 좀 안 되는 것에 자격 요건에 대한 부분들에 보면 원장추천위원회에서 기타 사항에 대한 포함되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깊이 질문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을 다시 또 결과로 보여 주셔야 돼요. 성과로. 지금의 프로필은 94년도부터 쭉 공공기관이 아닌 특정한 이익 단체, 물론 규모는 굉장히 큽니다. 그냥 회사 생활로 또 간부로서 일을 하신 거예요. 지금은 공공기관의 수장으로서, 물론 수장이라는 게 아주 전문성만 필요한 거는 아닐 거고 여러 가지 어떤 능력이나 자질이나 아까 소통하시는 거에서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스킬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들을 보여 주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데 그 부분에서 어떻게 하실 이야기 있으면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이 이야기는 오늘 사실은 첫 번째 인사청문 대상이 되시는 건데 1번이기 때문에 또 포함이 되신 겁니다. 다른 공공기관장 후보들한테도 반드시 이야기를 할 겁니다. 제가 아까도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시 관련된 담당자분들은 해당 공공기관의 공고나 거기의 역할을 핑계를 대시고, 핑계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제 입장에서는. 그다음에 그분들은 공공기관의 담당, 채용과 인사와 관련된 분들은 위원회에 대한 이야기를 해 버리면 아무도 답을 책임을 지는 부분들이 없어요. 그래서 1번으로 지금 대상이 되시는데 반드시 다른 공공기관에도 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래서 개별로 공고가 나가고 또 개별로 인사 규정에 대한 부분들을 내규로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거듭 말씀드렸으니까 그 약속 꼭 지켜 주시고 안 지켜 주시면 행정사무감사 계속할 겁니다. 할 때 말씀을 드릴 거니까 그거 지켜 주시고. 그다음에 더 중요한 거, 내부의 문제점은 충분히 위원님들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거는 대외적으로도 나와 있고 감사에 대한 부분 나와 있고. 저도 사회 생활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작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리더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리더가 어떤 식으로 하는 방법들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죠. 강력한 리더십, 화합의 리더십 여러 가지 있겠죠. 그 리더십으로 어떤 식으로든 간에 지금의 부산테크노파크의 안 좋은 평가들 또 잘못된 선례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구구절절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반드시 해 줌으로써 인사에 대한 부분들이 잘됐구나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꼭 노력해 주시고 저 또한 잘 지켜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실 이야기 있으면 짧게, 1분 남아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보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 질의하실 분, 강영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영두위원

강영두 위원입니다. 곧 앞으로 임용이 되시면 현재 시장과 어떤 시정 방향을, 철학을 같이하실 거 아닙니까, 그죠?
예. 아까 정견 발표에서 해양수도 관계에서 잠시 언급하셨는데 지난 8월 달에 우리 국내 최초로 북극해 컨테이선 혹시 선박 이름을 압니까?
예, 컨테이너선 배 이름, 선박 이름.
예. 선박 이름, 중요성에 대해서 언론에서도 계속 보도가 되었고 그런데 그 정도는 우리 테크노 후보, 아시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테크노파크에서 이렇게 집중 질문을 드린 것은 테크노파크가 우리 부산에 보면 경제분야 출연기관, 우리 테크노파크 비롯해서 경제진흥원 또 신용보증재단, 비스텝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창업투자원 이런 등등이 있는데 여기에 많은 업무의 어떤 유사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겹친다고 많은 지적이 있습니다. 지적이 있고. 그래서 앞으로 테크노파크의 어떤 수장으로서 이런 각 기관 간에 업무를 조정해야 되고 협력해야 될 그런 문제가 많고. 앞으로 우리 TP의 예산 문제라든지 인력 문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안에 조직이 탄탄하지 않고서는 결국 이런 것이 효율성이 없다 강조하셨는데 아무리 좋은 무기가 많이 있으면 뭐합니까, 군인들이 싸울 의지가 있어야만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우리 테노노파크에는 전문관이 많이 포진해 있지 않습니까, 전문가들이. 그러면 이 전문가들의 역량을 어떻게 100% 발휘해서 우리 테크노파크가 다시 한 번 변신해서 시민에게 보여 줄 수 있느냐 그거인데 그렇다면 본 위원이, 전달할 때는 반드시 그 안의 조직의 어떤 직원들의 사기가 뒤따라야 된다, 사기가. 그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반드시 어떤 당근과 채찍이 따라야 되는데 당근을 어떻게 제시할 것이며 채찍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후보자님,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직원들 사기는 첫째, 인사에서부터 비롯된다 봅니다, 인사. 인사, 어떤 승진 그다음에 보직 그다음에 그에 따른 인센티브 이런 것들인데 우리가 그러면 인사 같은 거 할 때는 정말 그것이 공평하게 돼 가지고 잘하는 사람한테는 과감한 어떤 인센티브를 주고 못 하는 사람은 채찍질을 해서라도 반드시 어떤 목표에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임용권자의 책임인데 우리 조직에서 리더가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한 20% 그다음에 팔로우 80% 차지한다 그럽니다,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그래서 그 팔로우 80%를 어떻게 동력을 끌어낼 것인지 후보자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 잘하는 직원은 과감하게 인센티브를 주고 못하는 사람은 벌을 내려서 상벌을 명확히 하는 것이 조직 관리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우리 테크노파크에 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기업 지원하는 것이죠, 기업?
기업 지원하는 것인데 실제로 우리 보면 아주 영세한 기업에서 자기들이 좋은 아이템이 있고 기술이 있는데도 자기들이 자생할 수 있는 힘이 없어 가지고 그 기업이 날개를 달지 못하는 게 많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줄탁동시라는 말 있지 않습니까, 안에 병아리가 나오고 할 때 딱 쪼아지는 거. 그 역할을 정말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놓치지 않고 세심히 살펴 주실 것을 제가 다시 당부를 드리고. 단장님에게도 제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그래서 우리 부산이 기업을 하기 제일 좋은 도시다 한번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봅시다. 원장님 새로 오셔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 항상 우리 청년 문제가 참 중요시되고 쟁점화가 되는데 우리 부산에서 키운 청년, 기업이 어떤 때만 되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이 문제점이 심각하지 않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아까 후보님이 대충 언급을 하셨는데 다시 한번 여기에 대해서 후보님의 의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변화를 저희들이 유심히 지켜보고. 제가 생각하는, 우리 테크노파크에 나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테크노파크가 이미지를 벗어나서 할 것이냐. 나는 한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잡아 봤는데 첫째, 인력 및 조직 관리, 그다음에 사업 관리, 그다음에 장비 관리, 그다음에 부산의 어떤 좋은 산업 환경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잡아 봤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후보님께서 꼭 이 네 가지를 착안을 하셔 가지고 해 주시기 바라고. 제가 오늘 질의하는 핵심 키워드는 우리 후보님의 자신감입니다, 자신감. 자신감을 가지시고 아까 얘기했지만 유능한 우리 인력들 같이 한번, 우리 테크노파크가 새출발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예. 질의 이상입니다. (김태효 위원장 배관구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배관구부위원장

강영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 있으신 분! (응답하는 위원 없음) 추가 질의 없으십니까? 김은명 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김은명위원

후보자님, 후보자 서면질의답변서를 보면서도 답변지 13페이지 쪽에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서 좀 여쭤볼게요. 기업 문제를 해결하는 연결 역량과 관련된 문제인 거 같은데 6번, 3번, 8번, 9번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후보자는 답변지를 통해서 TP의 전문성이 모든 기술을 직접 보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산학연의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기업 지원의 방향으로는 타 기관과 이어달리기식 통합 지원을 제시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간단히 해 주시겠어요?
역할이 어떻게, 역할을 그러면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같은 사업으로,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했을 때.
하고 있죠.
원장 후보자님 말씀 중에 좀 죄송한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거죠. 말씀하셨다시피 앵커사업을 통해서 대학을 지원하고 있고 사실은 그 앵커사업을 통해서 대학을 지원하면 대학이 그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서 또 필요한 기업을 유치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대학도 역시 그 사업 안에는. 그러니까 앵커사업을 대학에 주면 대학이 또 주도해서 하는데 대학이 주도해서 협업하는 기업과 또 우리 테크노파크가 함께 협업하는 기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제가 조금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거 말씀 중에 그러면 학생에 제일 중요한 거는 협업을 하든 뭘하든 그 기업에 우리 아이들이 취업을 할 수 있다하면 그게 베스트지 않습니까? 그런데 취업이 안 된다는 거죠. 사실은 앵커사업을 통해서 그 함께 했던 기업에 우리 아이들이 사실은 취업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돼서 테크노파크가 다시 또 인력양성사업을 또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중복적이죠. 저는 그걸 지적하고 싶어요.
예, 뭐 계속 연이어서 그 말씀을 하고 계시니 취임하시면은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단 말씀드리고. 그리고 우리가 지원하고 있는 기업들이 저도 누차 말씀드리지만 많습니다. 중복이 된다 하더라도 그 기업이 스타기업이 되어서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된다면 키워야죠. 그런데 정확하게 키워야 되고 그들한테 우리가 받아낼 수 있는 베네핏은 분명하게 받아내야 된다 그런 것들을 좀 염두에 두고 사업을 좀 추진하시는 데 매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릴게요.
이상입니다.

배관구부위원장

김은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분 질의해 주십시오. 류도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도희

류도희위원

류도희 위원입니다. 후보자님께서 인생에서 이룬 과업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첫 번째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유치하기까지가 100%라면 자기는 몇 % 정도 기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굳이 수치로…
15%, 20%? 굉장하시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질문은 다른 사람과 나 자신과 차별화되는 부분 하나만 이야기하신다면 어떤 특성을 말씀하시고 싶으세요?
32년 동안 부산상의에 근무하시면서 수많은 기업들을 보셨을 것 같아요, 직접 관리도 하고 영향도 주고. 그러면서 자신이 기업들을 보면서 만약에 내가 CEO라면 저렇게 하지 않을 텐데 그런 생각이나 아니면 내가 나가서 이런 기업을 하고 싶다거나 한 적은 있으신지.
그런 아쉬움이 있으셨는데 부산의 제조업이나 여러 기업들을 보시면서 외국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삼성 엘지 이런 거를 떠올릴 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부산의 상공회의소에서 30여 년을 계셨는데 부산의 다른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도 부산을 생각하면 옛날에는 신발 이랬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떤 브랜드 하나를 키우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이유는…
그러면 너무 많이 하면 할 수 없으니까 딱 하나만 꼬집어서…
내가 TP에 있는 동안에 기관장이 만약에 되신다면 이 산업 하나만큼 확실하게 키울 수 있겠다 자신하는 거 있으십니까?
그러면 이제 부산하면 그 부분을 떠올릴 수 있도록, 되신다면 주력하실 겁니까?
예, 그러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 25쪽에 보시면 불용장비와 관련해서 말씀을 해 두셨는데 여기 479점의 영구장비 운용 중이나 이게 감가상각 부담으로 인해서 재무적인 어려움이 가중된다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앞에서도 세 가지 문제점이 재무와 관련한 부분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불용장비가 처분수익을 재투자해서 자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하셨는데 그 정도로 이 자산을, 자산의 선순환 체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불용장비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그냥 파악을 해보신 건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그렇죠.
이게 그러면 전체 예산의 몇 % 정도 차지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자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겠다에 이 불용장비를 말씀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미미하다면…
1,600억이나 된다는 거죠?
그 파악을 철저하게 점검하셔서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은 국비사업이 보니까 쓸데없는 장비를 비싸게 구입해 가지고 한 번 쓰고 안 되면 그냥 버려두는 이게 너무 많은 것 같은 거예요, 실제로. 그런 얘기도 너무 많이 들리고.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조금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너무 고가의 장비를 필요하지, 필요하니까 사겠지만 사서 활용을 안 하는 그런 문제가 없도록 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취임하시게 된다면.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류도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한갑용 원내대표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갑용위원

후보자님! 지금 불용 자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자산 규모, 장비 자산 규모가 얼마 정도 된다고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1,200억 정도…
아까 가동률 이야기하셨는데 그러면은 가동률이 한 10% 이하로 떨어진 장비도 많이 있습니까?
그러면…
30%?
그러니까 지금 저희들이 우려하는 게 물론 취임을 하시게 된다면 여러 가지 살펴봐야 되겠지만 특정 업체를 배려한 전용장비 이런 것들이 만약에 구매가 된다면 나중에 그게 좀 불용이 될 가능성도 많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장비 추경할 때도 그런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많이 의견들이 많이 나누어졌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특정 업체에 대해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이런 사례.
그러니까 결국은 장비를 계속 보유하게 되면은 그 사업이 끝나고 나서도 운영과 예시에 대한 비용이 계속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굉장히 경영에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 부분 좀 잘 챙기셔야 될 것 같고 아까 전에 하고 싶은 사업이 모빌리티 사업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 내가 아까 이야기하신 것 중에서 또 AX 전환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단 말이죠. 그럼 모빌리티 사업의 AX 전환 같으면 제가 볼 때는 자율주행차량을 이야기할 것 같은데 그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생태계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겠어요? AX 전환을 하기 위한, 자율주행을 하기 위한 어떤 이런 기업들이 부산에 많이 상주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러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한 그 과정에서의 고민입니까?
그렇죠, 예.
하나 예를 들어 보입시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1차 벤더가 아니고 2, 3차 벤더까지 내려왔다 그러면 굉장히 좀 중소하고 영세한 이런 업체를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죠.
예를 들면…
그러면 전재수 시장이 이야기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관련된 AX 전환 이런 문제는 고민 안 하십니까?
아니, AX 전환과 관련해서요.
해양 선박이나 뭐 이런 쪽의 AX 전환과 관련해서.
지금 TP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이 77건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중에서 특허고 있고 이런 데 내용 한번 보셨습니까?
안 봤어요? 그러면은 특허가 44건이 있고 실용신안 뭐 이렇게 기타 등등이 있는데 한번 보시고 그게 중에서 기술이전을 해 줘야 될 필요가 있다면은 기업에다 매각을 하든지 이렇게 정리를 하시고 특허를 계속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거 잘 보시고. 그다음에 하나 더, TP에게서 입주기관을 또 이렇게 갖고 있죠? 입주기관.
한 몇 군데 있습니까?
제가 파악하기로는 408개라고 자료로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그거를 한번 잘 살펴보시고. 그 입주의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뭐라고 보십니까?
그런데 이거를 계속적으로 가져갈 수 없잖아요.
입주 그게 임대료도 못 낼 정도 같으면 회사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고. 이런 것도 한번 잘 살피셔 가지고 그 원래의 입주 취지에 맞춰 가지고 한번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한번 잘 살펴보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제 원장님이 가져야 될 덕목이 포용력, 리더십 이렇게 보고 있는데 본인이 리더십이 있다고 보십니까?
원장에 취임하면은 조직에 대한 장악력도 있다고 보십니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예. 몇 번째 TP 원장으로 취임하시는 겁니까?
열 번째로.
그러면 만약에 임기 끝나는 때 어떻게 평가받고 싶습니까?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한갑용 원내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태희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태희위원

김태희 위원입니다. 저는 아까 질의하고 같이 부산시 감사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감사에서 수의계약 횟수를 제한을 피하기 위해서 계약업체와 실제의 용역업체를 달리했다든지 아니면 또 계약업체 중에서 가족 업체가 3개, 4개 된다든지 그다음에 또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원장의 재량권을 너무 남용해서 1위, 2위 뭐 이렇게 있는데도 1위가 아닌 2위를 채용했다든지 이런 부분 다 감사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임금피크제도 위반했다는 내용이고 혹시 후보자님은 임금피크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십니까?
어떤 것입니까?
예, 그렇게 하고 그 임금을 젊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줘서 채용을 좀 늘리는 그런 경우인데 우리 테크노파크는 직원이 만 58세 임금피크제를 시작하면 만 62세까지 계약직으로 계속 근무를 해서 2017년 제도 도입 이후 임금 절약, 절약액을 활용하는 신규 채용이 1명도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 만약에 원장님이 되신다면 어떻게 개선하시겠습니까?
시 감사위원회에서는 이런 조치를 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임금피크제 대상자도 정원에 포함하여 관리하도록 하고 만 60세를 넘겨 계속 고용하는 운영하는 방식은 금지하도록 하고 임금 절약액을 활용한 신규 채용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서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게 기관장 경고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걸 구체적으로 여기서 답을 할 수 없다? 이건 저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예, 꼭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심사위원회에서 1위가 있고 2위가 있는데 원장이 2위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후보님께서는 앞으로 2위를 그거를 열어 놓는 게 맞는지 꼭 1위를 선택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아까 노조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과 일치한다고 생각하고 오늘 대답하신 부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저는 테크노파크의 신발 사업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추경 때도 이런 부분 말이 많았는데 혹시 파블로 슈즈 사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예, 파도블 슈즈 사업.
가 보셨습니까, 혹시?
아직 가 보지 않았습니까?
예. 그래도 취임하시고, 우리가 청문회를 하시려면 한 번 둘러보셨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제가 9월 7일이었나 여기 시청 앞에서 신발 관련해서 하루 했었거든요. 하루 전시를 했는데 이게 너무 제가 봤을 때는 예산에 비해서 초라하고 그리고 홍보가 너무 안 됐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회의 때문에 좀 늦게 가게 됐는데 5시쯤에 나갔거든요. 나갔는데 저보고 늦게 왔다고 얘기를 하시기는 하던데 왜 이게 저는 주말이 아닌지, 왜 1박 2일이 아닌 당일로 이렇게 별로 일반인이 참여하지 않는 시청에서 하는지 물었더니 일반인을 위해서 하는 거는 벡스코에서 하고 여기는 그냥 시청 직원과 경찰청 직원 대상으로 한다 이렇게 하던데 그거에 비해서 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많고 저는 이런 행사들은 좀 지양해야 된다고 보고. 그래서 지금 우리 테크노파크에서는 신발 판매 홍보전을 통해서 지역 신발 브랜드를 업을 시키고 이렇게 해야 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이거는 진흥에 속하고 기업을 어쨌든 새로운 디자인으로 잘 만들어서 그다음에 홍보를 하고 영업 판로를 만들어 주고 이게 우리 테크노파크의 역할이고 그것이 국비를 통해서 받아 오고 시비를 통해서 하는데 이런 부분이 너무 약한데 아까 후보님께서는 기술이 아닌 이런 진흥 부분은 조금 다른 곳으로 넘기든지 아니면 그런 고민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들여다보셨습니까?
예. 그날 제가 전시회 갔을 때 우리가 신발을 벗고 걸음 자세를 아주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나에게 맞는 신발 체형이라든지 이런 걸 맞춰 갖고 이렇게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보면 자체 업체가 뭐 르무통이라든지 이런 게 되게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부산은 이렇게 많은 예산들을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쏟아붓는데도 특별하게 혜택을 본 기업도 많이 없고 특별하게 눈에 띌 만큼 그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것도 없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차라리 이렇게 다른 첨단기술이나 AX나 이런 쪽으로 계속 나가셔야 된다면 차라리 이 부분은 다른 곳으로 넘겨시기 진흥을 잘할 수 있는 곳으로 넘겨 갖고 거기에서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보고. 저희 의원들이 그냥 봐도 예를 든다면 아예 디자인 공모 그다음에 광고, 홍보 그다음에 영업 이렇게 아주 냉정하게 보면 간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간에 이렇게 무슨 신발진흥단도 있는데 발전이 안 되는 게 안타깝습니다. 이런 부분 좀 더 원장님이 되시면 고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태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배관구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배관구위원

배관구 위원입니다. 아까 류도희 위원님 질의할 때 부산의 기업 정서에 맞게끔 엮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요. 그러면서 다들 아시겠지만 TP의 문제가 또 중앙 부처의 위탁 사업을 운영하기에 급급한 게 있는데 부산의 기업의 정서와 맞지 않다는 효율성으로 봤을 때 그런 것들 느끼신 게 있으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산의 산업 전략은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부산의 기업 정서와는 어떤 거 같습니까?
방금 얘기해 주신 그런 작은 기업들.
알겠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샜는데 국비, 중앙 부처 사업을 하다 보니까 재정 부담이 이렇게 된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부산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사업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십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조사를 하고 검색하다 보니까 문 정부때 2025년까지 220조 투입해서 한국형 뉴딜 정책이라고 해 가지고 쭈욱 사업을 진행을 하다가 내년도 기점으로 모든 사업이 종료가 된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지금 국비랑 시비랑 반반 해 가지고…
예. 이후에 지어지고 나서 어떤 그린스타트업타운 관련돼 가지고 중앙 부처의 어떤 지원이나 이런 게 없을 텐데 앞으로 그거에 대한…
어떻게 대응을 하실 건지가 굉장히 중요할 거 같거든요.
종료가 됐으니까.
예, 알겠습니다. 인식을 하시고 계신지가 궁금했는데 인식을 하고 계시니 좋은 방법을 모색해, 후보자님이 되시면 방법을 모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배관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제 질의 차례인데요, 혹시나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게 없으시면 없다고 답변해 주세요.
그러니까 말만 들어야, 나중에 발목잡힐 수도 있거든요, 저한테.
화장품산업 어떻게 하실 거예요?
아니 부산의 화장품산업을 어떻게 하실 거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일광단지에 연구소 있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아니 본인이 아까 답변 중에 진흥하는 것과 고도화하는 걸 분리해서 진흥하는 것은 다른 데로 보내는 게 맞다라고 표현을 하셨어요. 맞나요, 그거는?
그러면 화장품산업은 진흥을 하는 곳이에요, 고도화를 하는 곳이에요?
오케이. 좋아요. 커피는?
드론은요?
드론을 하는 기업이 부산에 있나요?
대한항공 테크센터가, 드론을 뭐를 하는데요, 우리가?
대한항공 테크센터가 드론이 아니라 본인들이 에어버스 수주해 오면서 안에 부품을 우리 걸 쓰는지 안 쓰는지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UAM 얘기하실 거 같기는 한데…
그러면?
거기에 우리가 납품하는 게 있나요, 우리 기업들이, 부산에 있는 기업들이?
그래서 우리 드론센터를 계속 활용해야 돼요? 드론산업을 키워야 돼요, 부산에서?
그러니까 드론산업에 들어가는 부품 협력 업체들하고 자동차에, 미래 모빌리티에 들어가는 부품 협력 업체들하고 조선 기자재에 들어가는 부품 협력 업체들하고 조금씩 미세하게 차이는 있겠지만 공통점이 있잖아요. 1차 벤더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우리 부산의 현실인 거고. 그러면 이거는 진흥 사업이에요, 고도화 사업이에요? 수주를 받아야지, 뭔가 누군가 수주를 부산에 있는 기업에 줘야지만 우리가 그 부품을 생산해내는 구조지, 우리가 뭘 만들어서 기업, 이거는 드론에 정말 도움이 될 거야, 아니면 미래 차에 도움이 될 거야, 역으로 제안하는 구조는 아니 거잖아요, 부산에서는 산업 현실이.
그러면 드론센터는요? 우리 TP가 운영하고 있는 드론센터?
그것도 있어요. TP가 운영하는 드론센터도 있고 아까 존경하는 김태희 위원님이 어디고, 신발도 얘기했는데 블록체인은요? 부산이 먹고살 거리예요?
아니 본인은 부산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냐고요, 블록체인이? TP의 역량을 집중해서 할 만큼.
오케이. 지산학하고 앵커 기업은 어떻게 연결할 거예요? 본인이 기업이 2개, 매뉴콘에다가 기업, 인재 육성에 닻을, 2개의 닻을 부산을 운영해야 된다면서요. 앵커를 말씀하셨거든요.
앵커와 지산학을 어떻게 연결시킬 거예요? TP에는 지산학이 있고 앵커는 라이즈, 앵커 기업은 비스텝에 있는데 연결을 시키려고 생각하시는 거예? 자신 있게 적어 놓으셔서.
앵커 기업이 아니고 앵커 사업을…
어떻게?
아니 제가 지금까지 원장 후보자님의 인사청문회 답변을 쭉 보면서 보면 항상 어떻게가 빠져 있어요. 외부에서 보는 TP의 관점을 기자처럼 쓰고 있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잖아요. 어떻게. 지산학은 지금까지도 있었고 앵커도 지금까지 있었고 본인이 직무계획서에, 기술서에 쓴 거 내용을 보면 청년의 눈에 맞는 기업들을 발굴해서 기업과 연결해야 되는 데 이게 앵커가 중심이 돼야 된다, 그래서 앵커가 중심이 되기 위해서 우리 TP가 나서겠다 이런 내용인 거 같아요, 맞나요?
어떻게요? 라이즈, 지금은 앵커죠. 앵커사업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과 우리 지산학센터를 어떻게 연결을 시켜서, 기업과 대학을 연결해서 청년들이 앵커 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만들 거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그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아직도 갖고 있지만 BUH, 대학기술을 사업화를 하겠다고 BUH 만들었다가 지금 잘 안 되고 있고 지산학 연결중개, 만들었고 아까 말한 브랜치 100도 만들었는데 그분들은 브랜치 100이 지정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도 몰라요, 자기들은. 지산학센터에서 브랜치 한다니까 연결해 준 거고. 지금까지도 안 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원장님의 방향성은 내 존중해요. 그렇게 됐으면 진심으로 좋겠는데 지산학 연결 촉진 사업도 잘 안 되고 있고 경제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산학협력단 사업도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원장님은 복안이 있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 똑같이 거시적인 측면에서 얘기하고 있으면 제가 뭘 믿고 원장님한테 이렇게 “기대가 됩니다.”라고 얘기를 해야 되죠? 그러니까 뭔가 뾰족한 거는 없네요?
후보자님 생각과 제 생각이 비슷한 영역들이 되게 많아요. 제가 말했던 영역들 중에 후보자님 생각과 방향성도 맞는 게 많고. 그런데 저도 어떻게를 몰라요. 그런데 후보자님도 모르는 거 같아. 그런데 나는 의원이잖아요. 본인은 TP를 이끌어야 되고. 그러니까 어떻게를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문제점, 생각하는 것도 비슷한데 나도 어떻게를 몰라서, 그런데 본인들이 막 직무기술서에 적어 놓은 것들, 서면답변선에 적어 놓은 것들 아무리 읽어 봐도 어떻게가 빠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보충 질의 때 할게요, 마지막 거는. 어쨌든 시간 남았으니까, 조금. 아침에 제가 말했던 거 직원분들 외부 강의 나가거나 자문하거나 이거는 어떻게 정리하실 거예요?
지금 어쨌든 노조위원장님도 와 계시거든요, 바쁘신 중에도. 그러니까 노조랑 합의를 잘해서 혁신을 잘할 수 있도록 바라고. 일단은 보충 질의 1차가 끝났고요. 계속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마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4시 45분까지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

16시 33분 회의중지

16시 4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차 보충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십시오. 류도희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도희

류도희위원

류도희 위원입니다. 18쪽에 보시면 현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이야기해 놨는데 제가 홈페이지 계속 들어가서 어떤 사업 이렇게 분류를 해 보니까 가짓수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중에 제일 와 닿았던 게 수소 관련 전문가 양성과 관련한 부분을 써놨던데 차 우리 미래에너지 문제가 탄소하고도 연결되어 있고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생각하고 그게 와 닿았는데 아까 청년의 부산 정주문제와 연결하고 그다음에 지산학 연결해서 대학하고 TP가 중간 브릿지 역할을 해서 청년과 대학을 연결하는 거를 여기 보니까 필드 캠퍼스? 17쪽에 장황하게 써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연결해서 첨단 관련이나 최첨단 그런 부분에 대한 대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좀 TP가 선도적으로 하면 좋겠다. 그중에 기장에서 지금 활발히 하고 있는 SMR과 관련한 부분이나 그리고 또 원자력 관련 이 부분들에 전문가를 티피가 좀 연결해서 수소에너지 이렇게 해서 에너지 관련 부분이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물론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이익을 창출하고 이런 것도 좋지만 거시적 안목으로 본다면 인재를 키우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부분을 지산학연결 또 필드 캠퍼스 이부분과 다 묶어서 같이 좀 해서 그렇게 부산을 아직 산업은 정착이 되지 않았지만 인재를 양성해 놓으면 그런 이제 인프라가 있을 때 업체들이 올 수가 있잖아요, 실제로. 그래서 그 부분 좀 적극적으로, 만약에 원장으로 가시게 되면, 기억하고 추진을 해 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과거에 부산이 신발산업의 메카였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세계 브랜드의, 명품브랜드의 OEM 생산이 대부분 한국에서 되었다가 지금은 주인은 한국인이지만 지역은 인도네시아까지 중국에서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런 쪽으로 하고 있던데 최근에는 또 아프리카로 옮긴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부산에서는 좀 명품브랜드 하나, 아까 모빌리티도 중요하지만, 신발과 관련한 패션산업은 선진국으로 올라갈수록 하이 퀄리티가 각광을 받는 그런 명품들이 많이 소비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우리 김태희 위원님과도 우리가 4년 동안 여기 있는 동안에 부산의 명품브랜드 신발을 하나 키워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지난 번에도 말씀을 드리고 했는데 오히려 신발을 배제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무분별하게 여기저기 조금씩 지원을 하는 것보다 완전히 밀착해서 그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TP가 좀 하면 좋겠다, 그래서 전세계인이 한국에 오면 신발을 꼭 하나씩 사가는, 신발이 밥솥 하나 값보다 더 비싸잖아요, 사실은. 백몇십만 원 하는 구두도 정말 많은데 우리는 뭐 운동화 이런 그런 부분을 좀 특화해서 BTS 부산에 정국인가 있지 않습니까. 모델로 쓰고 해가 그런 거를 하나 하면 TP의 위상도 올라가고 그런 이제 브랜드를 하나 탄생시키면 여러 가지 더 좋은 일들이 연결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리더의 생각이 확고하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 대해서 피드백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류도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 질의하실 분? 예, 한갑용 원내대표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갑용위원

오늘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요. 후보자의 어떤 역량이라든지 지식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문제는 이제 그런 부분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느냐가 이게 가장 큰 문제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에. 그러니까 후보자께서 이야기했던 소통 문제가 결국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렇게 들음으로서 조직도 안정화되고 그다음에 어떤 관리의 리더십도 생겨난다고 보는 거거든요. 아까 후보자께서 이야기하신 그 몇 가지 사항 3번 정도 이렇게 돌아가면서 만나겠다는 거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그거 잊지 마시기 바라고. 마지막으로 아까 류도희 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신발산업 같은 경우는 어찌 보면 사양산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있지만 저도 볼 때는 모두가 사양산업이라고 할 때 그때에 한번 이렇게 잘 추스리고 보면 그게 의외로 또 성장산업이 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리 전부 다 신발 신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요즘 스마트 신발, 기능성 신발 이렇게 해 가지고 노인들의 어떤 여러 가지 조기로 알려주는 여러 가지 기능도 포함되고 이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잘 살펴보고 이러면 의외에 모든 사람이 사양산업이라고 하는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선도적으로 이렇게 앞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 원장님 능력 정도 되면 제가 아마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잘 조직 잘 추스리고 잘 해서 테크노파크에서 기억에 남는 이런 원장으로 자리매김 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한갑용 원내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분? 예, 강영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영두위원

예, 강영두 위원입니다. 이 좀 거시적인 문제에 대해서지만 후보님 우리 옛날에 소위 말해서 창업 1세대…
예를 들자면 현대, 삼성 그분들은 그 당시에 우리나라가 기업이라는 불모지 환경에서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산업보국, 내가 기업을 해서 나라에 반드시 보답한다 그런 기업가 정신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이 그 정신을 가지고 오늘날까지 온 것이 우리나라가 참 선진국 반열에 섰는데 지금 우리 부산에 여러 가지 열악한 기업들이 그런 정신이 지금 있습니까?
예, 제가 바로 그 점이.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영세기업들 어렵지만, 하, 어렵지만 그런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하다 보면 반드시 나는 성공한다고 보고 있고 그 기업가 정신을 우리 후보님이 되시면 꼭 우리 단장님이랑 같이 새로운 부산의 기업가 정신을 불어넣도록 그렇게 특별히 노력해 주시도록 제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강영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태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태희위원

김태희 위원입니다. 오늘 후보자님 말씀 많이 듣고 과연 좀 더 변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먼저 감사원에서 지적했던 이런 것들이 정말 시민과 또 우리 의회나 이런 곳에서 신뢰를 가질 수 있는 테크노파크가 될 수 있도록 그런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분명히 혁신하고 쇄신하셔야 될 것 같고 취임하신다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분들을 한 100일 이내에 구체적으로 좀 인사권 행사라든지 그다음에 감사 쪽이라든지 이런 부분 정확하게 해서 구체적으로 저희 의회에 좀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실 수 있겠습니까?
예. 그리고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던 신발산업이라든지 그다음에 8인치 공공팹이라든지 그리고 테크노파크가 가지고 있는 여러 첨단장비들이 장비 구축과 가동률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오늘 청문회에서 말씀한 개선 의지를 취임 후에 실행계획과 결과로 그리고 저희가 어쨌든 후보님의 임기와 저희 위원회 임기가 어쩌면 비슷할 것 같은데 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시고 저희도 끝까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태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명위원

김은명입니다. 앞서 다른 위원님들이 다 좋은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특별히 뭐, 마무리할 얘기보다는 얼마 전에 영도에 K­OceanX 센터 개원한 거 알고 계시죠?
그 센터를 알고 계시니까 다행인데…
사실은 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거점들이 우리 영도만 들어도 상당히 TP가 관리하고 있는 기관들이나 새모도 있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력하고자 하는 센터들도 있고 그래서 다 해양과 관련돼서 추진하고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는 잘 모릅니다. 이게 어디서 하고 어디랑 무엇을 위해서 이것들이 들어왔는지 그냥 정부기관이더라 정도, 지역민들도 모르고 학생들도 거기에 대한 이해가 사실은 약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역산업 또 지역을 위해서 하고 있는 일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지역을 위해서, 지역민들을 위해서도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부분들 찾아서 좀 더 넓혀주시면 어떨까 하는 부탁말씀드리고 혹여라도 혹시라도 원장이 되시면 이후에 행감 때 꼭 그 부분 한번 정리해서 좀 말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은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보언위원

아니, 이거 다 한 분씩 말씀하셔서 저도 훈훈한 분위기에서 한 말씀 거들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고요. 우리 심재운 후보님께서 부산 상공계에 좋은 경험들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정말 실현해서 역대 어느 원장님들보다 잘하셨다라는 결과를 다 느낄 수 있도록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까 다른 위원님들 말씀하셨지만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첫 인사청문회라서 많이 긴장도 하시고 분위기도 좀 그럴 수 있겠지만 오롯이 부산을 위해서 우리 그것도 부산경제를 위해서 열심히 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하실 이야기 있으면 해 주십시오.
정보 공개하고 채용은 꼭 챙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김보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언위원

마무리 한 말씀…
태효

김태효위원장

그러면 제가 질의를 못하는데.

장내 웃음

김보언위원

끝나는 분위기인데.

배관구위원

제가 찬물을 끼얹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다른 위원님들께서 기대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첫 번째 드렸던 청년 정주환경 만든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는데도 어쨌든 간에 지금도 부산의 스타트업들은 성장을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의 청년들은 계속 떠나고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하셨는지 저는 근거가 듣고 싶었는데 그거에 대한 답도 듣지 못했고. 두 번째는 또 국비가 대대적으로 들어와서 진행되던 사업이 멈췄을 때 이제 오롯이 테크노파크에 부담이 오는데 이거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의도 드렸는데 그것 또한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고 저는 오늘 다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기대한다는 말씀을 못 드리겠고요. 그리고 이제 기업을 유치하더라도 상의에서 하던 역할과 또 기업과 기업을 매칭하고 이런 역할 굉장히 잘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부산을 잘 알고 계시다는 생각도 들고 있고요. 그런데 이제 공공기관장은 공직자잖아요. 그래서 조금 더 부산시를 생각하고 그다음에 부산시민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유치를 하나 하더라도 기업 하나 유치하면 일자리가 창출 되겠지가 아니고 그러면 연봉 얼마짜리가 생길지 과연 어느 어떤 연령층들이 들어올지 고민의 깊이를 좀 더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들이 성장한다고 고용이 많이 일어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부산에 청년들 남게 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하는 친구들 실증사업을 이렇게 좀 소액이라도 잘할 수 있게끔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창문 단장님께서 굉장히 잘해 주시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청년 스타트업들이나 실증사업 잘할 수 있도록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기대를 한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고 그래도 잘 지켜보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효

김태효위원장

배관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감사팀장님 좀 나와보시죠. 저는 접니다. 다른 위원님들하고 달라서. 양창문 단장님! 2021년부터 제가 장비 가동률 갖고 자료 구했었죠? 그때부터 장비 가동률이 문제없다라고 테크노파크가 답변했죠? 올리겠다고. 그때 문제 됐던 거는 부산·울산·경남을 통합해서 하는 것만 분리해서 부산 것만 떼서 보면 가동률이 낮다 그 정도밖에 없었죠? 맞나요? 감사팀장님.
아, 조사팀장님.
제가 조사팀장 알고 지낸 지가 꽤 오래됐는데 제가 테크노파크 감사실 설치를 제가 요청했었고 지금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기술적으로 못 잡아냅니까? 이번에 부산시에는 잡아내고 왜 우리 감사팀은 못 잡아냈죠? 장비 가동률 가지고. 본인 책임이라는 거 아닙니다. 이게 인원의 문제인 건지 조직의 구조적 문제인 건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조사팀장님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업무를 하고 테크노파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거든요. 본인도 아마 부산시 감사 결과를 받아보고 가슴 아팠을 것 같기는 해요.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원장님! 이 구조적 문제 어떻게 해결하실 거예요? 감사실이 있어도 감사실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그래서 외부의 제보만 있어야지 움직일 수 있는.
감사실에 인원이 없어요, 1번은. 아까 말한 대로 기술 관련된 분 저분 혼자밖에 없고. 테크노파크는 감사 기능을 심각하게 생각 안 해요. 항상 그래 왔고. 감사실도 의회에서 하도 요구를 하니까 만들어 준 거고.
감사실과 원장님의 능력, 영도력을 분리해서 강화시키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한갑용 원내대표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여기 양정분소…
철수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있을 이유가 없어요. 돈을 1년에 1억 가까이 들여서.
그러니까 원장님 사무실하고 정책지원단 사무실하고만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원장님이 본부를 지켜야지 왜 여기 와서 맨날 계세요?
정책기획단도 업무 거의 종료 다 됐어요, 지금.
그러니까 차라리 여기를 본부로 만들고 여기로 다 오든지, 지사 단지를 없애뿌든지.
그 결과를 기재위에 보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사실은 제가 원장님이 답변하시는 것 듣고 나서 저하고 보는 시간이 똑같, 비슷한데 진짜 걱정되는 부분이 하나가 있어요. TP의 기능을 상의의 기능으로 보는 것 같아요.
상의의 눈으로 TP를 바라보고 있으니 답변이 다 그렇게 되지 않느냐란 생각인데 원장님이 적으신 거예요? 바텀업 사업 재구조화 하겠다. 이게 구체적으로 무슨 말이에요? 말씀해 보세요. 지금은 공모해서 기획해서 기업 모시기였다면 반대로 하겠다는 얘기잖아요.
그거는 뭐, 동의해요. 그런데?
위원님들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할게요, 저. 이건 진짜 저한테 되게 중요한 거라서. 아니, 제 질문의 취지를 모르시구나. 본인이 적은 걸 보면은 기업의 현장의 언어와 책상의 언어는 다르다, 지금까지는 대체로 공모해서 기획해서 기업 모집을 했는데 이거를 기업생태계 진해에서 수요 도출해서 과제 설계로 바꾸겠다라고 하셨거든요.
이 두 개가 무슨 차이가 있냐고요.
동의합니다.
예,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똑같은 질문을 TP에 계속 해 왔고요. TP에서 나한테 답변은 그렇게 하면 국비 반영이 안 됩니다였어요.
그럼 어떻게 그걸 해결하실 건데요?
내 말이 아니라 TP 말이었어요, 지금까지. TP가 나한테 해 왔던 말.
혹시 원장 후보자님! 상의에 계시면서 R&D 과제를 수, 진행해 봤거나 예산을 편성해 봤거나 국비 공모사업을 진행해 봤거나 하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음, 아니, 지금 본인이 적어 놓은 것들을 꼼꼼히 봤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적은 것의 결은 그거예요. 우리 부산에 있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국비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건 제가 늘 주장하는 바인데 국가는 그렇게 돈을 안 줘요.
그거는 TP에서 나한테 지금까지 했던 답변이에요. 그러니까 원장 후보자님께서는 상의에서는 그렇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해석하기로는 상의에 가입되어있는 회원사들 중에 앵커 기업이겠죠, 아까 계속 앵커 기업 말씀하셨으니까, 우려되는 기업. 그런데 한갑용 원내대표님도 그 말씀 하셨는데 앵커 기업이 원하는 R&D 사업을 국책과제로 진행을 하고 그 국책과제에서 따온 R&D 자금을 기업에 주고 이 기업을 다시 앵커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그렇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세요? 그건 아니죠? TP의 주고객은 상의보다는 중소기업들이 많을 거거든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그런데 중소기업들은 본인이 말한 대로 그 기업의 과제들을 국책 사업으로 유치해 올 수 있는 능력도, 그리고 국가가 관심을 가지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 예산을 어떻게 마련하실 건데요?
2020년, 2021년, 2022년 테크노파크 결산자료 보면 돈이 많아요. 그때는 테크노파크가 독립하려 그랬어요. 말은. 시에서부터 돈 안 받아도 된다는 주의였고 2023년부터 위탁 사업, 수탁 사업이 줄어들면서 경영기획실 월급도 못 챙겨 주면서 출연금 증가하기 시작했거든요. TP에 돈이 없습니다.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거 추진하려면 출연금이 많아야 될 거예요. 그러면 원장 후보자님께서 상공회의소라든지 다른 데서 출연금을 더 받아 오시겠습니까? 방금 말씀하신 사업들은 소액으로 해서 지원해 줘야, 아까 배관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그런 기업들의 기술 수요는 적거든요, 금액이. 국책 사업을 절대 못 해요. 그러면 TP 자체적으로 자산이 있어서 출연 사업으로 도와줘야, 사업 실증을 해 주든 뭐든 간에. 돈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TP가 돈 만들 방법은 수탁 사업 받아오는 거밖에 없는데 수탁 사업은 싫다고 하시고. 그러면 자체적으로 출연금을 늘릴 수 있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러면 신용보증재단처럼 다른 기업들이라든지 은행이라든지 이런 데서 출연금을 확장을 시켜서 재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실 수 있으세요?
제가 왜 문제 제기를 하냐면요, 그 말씀하고 지금 적어 놓은 거 보면 국가가 5극3특으로 가고 있고 부산이 해양수도로 가고 있으니까 해양수도와 관련된 것들 많이 키우겠다라고 적어 놓으셨어요. 그런데 한쪽 방향은 또 그래 적어 놨거든요. 2개 방향성이 달라요. 국가만 볼 것이냐 부산만 볼 것이냐거든요. 그런데 본인은 국가를 보면서 국가의, 뭐 기회라고 보고, 해양수도가 기회라고 보고 이쪽에 TP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하면서 R&D 과제는 지방에 있는 기업들을 키우겠다? 안 맞잖아요.
그래서 아까 화장품 사업 여쭤보고 블록체인 물어보고 다 물어, TP가 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있는데 보는 시각이 상의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라는 거거든요, 저는.
그럴 리 없겠지만 상의가 원하는 사업과 원장님, 부산에 필요한 사업이 다를 경우에 어떻게 하실 거예요? 상공회의소, 상의에서는 예를 들어 수소를 키워야 된다라고 하는 해운사들이 주장하고 있다면 그런데 우리 부산의 현실에서는 수소가 안 맞다면 아니면 미래 모빌리티 때문에 자동차 부품, 2차로 납품하는 큰 회사가 원하는 R&D 과제와 우리 부산이 하는 R&D 과제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무엇을 보고 가실 건데요, 후보 원장님은?
그럴 때는 시비 부담률이 크죠. 그럴 때는 시비 부담률이 크죠. 그거는 부산시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뭐 어쨌든 간에 시간이 너무 많이 돼서. 하여튼 저는 원장님의 방향성은 동의하나 아직 어떻게를 들어본 적이 없고 원장님이 뭘 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리고 2개의 축, 5극3특이 부산에 얼마나 유리한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해양수산 부산에서 우리가 해양산업을 얼마나 키울지도 모르겠어요. 그 구체적인 그림들이 오늘은 제시되지 않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심재운 후보자님의 최종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심재운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늘 인사청문회에 대한 소회와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운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심재운 후보자님과 참고인, 관계공무원 및 부산테크노파크 노조위원장 및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인사청문회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 철학과 정책 수행 능력, 도덕성, 기관에 대한 이해도 및 조직 혁신 의지 등을 다각적으로 검증하였습니다. 또한 두 분 참고인 답변을 통해 부산테크노파크의 기관 운영 현황과 조직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님들이 제시하신 의견과 지적 사항 등을 바탕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과보고서는 다음 기획재경위원회 회의에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동일회기회의록 제 340회 -->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 회의일 1 10 대 제 340 회 제 3 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안건보기 --> 2026-10-02 2 10 대 제 34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안건보기 --> 2026-10-01 3 10 대 제 340 회 제 2 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안건보기 --> 2026-09-30 4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 2026-09-29 5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 2026-09-29 6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안건보기 --> 2026-09-29 7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안건보기 --> 2026-09-29 8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안건보기 --> 2026-09-29 9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안건보기 --> 2026-09-29 10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안건보기 --> 2026-09-29 11 10 대 제 34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안건보기 --> 2023-09-29 12 10 대 제 340 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 2026-09-29

17시 22분 산회

출처 부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