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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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광주 동구의회 발언

이지애 의원 발언

제327회 제2차 본회의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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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김희선의원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이지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임 택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의원 김희선입니다. 저는 오늘 방학마다 반복되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의 현실을 말씀드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동구형 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관내 초등학교들이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에게 방학은 즐거운 시간이지만 맞벌이가정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에게는 자녀의 점심 한 끼와 하루의 안전을 걱정해야 해야 하는 부담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학기 중에는 정규수업 이후 방과후학교나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지만, 방학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방학 중에는 정규수업 없이 오전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점심도 먹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양육자가 직장에 있는 동안 아이가 혼자 집에 머물거나, 양육자가 급하게 휴가를 내거나, 친척과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돌봄교실을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정된 공간과 인력으로 정원을 초과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자가 결정되고, 선정되지 못한 아이들은 방학이 시작되는 순간 돌봄 공백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될까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가 있지만 현재는 양육자가 직접 여러 기관에 전화를 걸어 빈자리와 운영시간, 급식 제공 여부, 차량 운행 여부 등을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행정이 먼저 길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돌봄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교육부는 학교와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동네 초등돌봄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돌봄은 학교만의 책임도 지방정부만의 책임도 아닙니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의 자원이 연결될 때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답을 책상에서 찾기보다 현장에서 찾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운영 여건과 어려움은 각자 달랐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한 가지로 모였습니다. 아이는 한 명인데 돌봄은 기관별로 나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학교 돌봄은 교육청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는 구청이 담당합니다. 행정의 소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육자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기관의 소관인지가 아니라 아이가 돌봄 공백 없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기관의 경계에서 돌봄이 끊겨서는 안 됩니다. 학교에서 지역으로, 교육청에서 구청으로 돌봄의 바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그리고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동구 돌봄협의체를 구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구청 담당 부서와 양육자가 함께 방학 전 돌봄 수요를 조사하고 기관별 이용 가능 인원과 운영시간을 공유해야 합니다.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한 아이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가까운 지역돌봄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의 이용 정보를 양육자가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구청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기관의 위치, 운영시간, 대상 연령과 급식 제공 여부, 이용 가능 인원과 방학 중 한시 이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전화 한 통이나 온라인 신청 한 번으로 가까운 돌봄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는 동구 돌봄 통합 안내 창구도 검토해야 합니다. 셋째, 방학과 학교 공사 등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체계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역돌봄기관은 기존 이용 아동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방학에만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추가로 받고 싶어도 공간과 인력, 급식비와 운영비 부족으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돌봄기관이 아이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여건인 것입니다. 따라서 방학 전에 학교별 수요와 시설 공사 일정을 파악하고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에는 한시적으로 보조 인력과 급식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야 합니다. 정원을 무조건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안전과 돌봄의 질을 확보하는 범위에서 방학 기간에 한해 탄력적으로 인력을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마을사랑채, 작은 도서관 등 기존 공공공간을 활용한 방학 한시 돌봄교실 운영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와 돌봄기관 사이 이동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합니다. 빈자리가 있어도 어린아이가 혼자 이동하기 어렵다면 실질적인 연계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임 택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가 원하는 것은 복잡하고 커다란 혜택을 바라는 제도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지역으로, 교육청에서 구청으로 돌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입니다. 돌봄은 어느 한 기관이 혼자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학교와 지방정부가 연결되고, 돌봄기관과 양육자가 연결되며, 행정과 현장이 연결될 때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구가 돌봄 시설을 운영하는 행정을 넘어 돌봄을 연결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방학 때마다 같은 돌봄 공백이 반복되지 않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동구형 돌봄 연계 체계 구축에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저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아이를 중심에 두는 돌봄 정책과 양육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애의장

김희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태자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자의원

(자료화면) (자료 화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이지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임 택 청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안태자입니다. 오늘 저는 학운동 벚꽃길을 동구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학운동 천변을 따라 이어진 벚꽃길은 동구가 가진 소중한 자연자산입니다. 광주 벚꽃 명소를 꼽으면 홍림교와 배고픈 다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홍보비 한 푼 쓴 적 없는 데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벚꽃길은 꽃이 피는 2~3주 동안만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뿐 그 이후에는 평범한 산책길로 남아 있습니다. 그 길에 서 있는 벚꽃길 안내 표지판은 한 개도 없습니다. 이제는 벚꽃을 보는 공간에서 머물고 쓰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마침 시기도 맞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우리 동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고시됐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무엇을 지었느냐가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오고 얼마나 머무느냐를 봅니다. 머물게 하자는 제안이 이제 국비를 설득하는 논리가 됩니다. 저는 평소 문화는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의 움직임은 경제를 움직인다고 말씀드립니다. 좋은 콘텐츠는 사람을 모으고, 사람이 모이면 소비가 생기며, 소비는 골목상권을 살립니다. 일본 도쿄의 메구로강 벚꽃길은 벚꽃만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강변을 따라 카페와 음식점, 야간 조명, 문화 공연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학운동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홍림교 옆에는 65면의 주차장이 조성 중에 있고, 동구문화관광재단은 골목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길 뒤에는 먹자골목과 상가가 있고, 학운동 일방로는 이미 골목형상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새로 만들 것보다 이어 붙일 것이 많습니다. 저는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보행 공간을 개선해야 합니다. 벚나무와 차도 사이 실제 보행 가능 거리는 1m도 채 못됩니다. 유모차 한 대가 지나면 끝입니다.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이 정한 기본 너비는 2m이고 1.5m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허용되는 최저선입니다. 하천 쪽으로 데크를 내면 나무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걷는 폭을 넓히고 포토존과 쉼터를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지방하천이고 관리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입니다. 그래서 놓아달라 보다는 가능한지부터입니다. 2027년 본예산에 조사용역비를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사계절 문화콘텐츠를 운영해야 합니다. 봄에는 벚꽃축제와 야간 경관조명, 여름에는 물과 함께 하는 영화제, 가을에는 음악이 흐르는 공간, 겨울에는 빛 축제와 미디어아트. 계절마다 올 이유가 있어야 사람이 머뭅니다. 셋째, 골목상권과 반드시 연결해야 합니다. 벚꽃길만 활성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변 카페와 음식점,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지역 먹거리 축제를 운영한다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벚꽃 보러 온 발걸음이 이분들의 하루 매출입니다. 넷째, 주민과 상생하는 콘텐츠가 되어야 합니다. 벚꽃길 주변에는 아파트와 주택이 있습니다. 소음과 교통혼잡으로 주민이 불편을 겪는다면 성공한 축제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규모 공연보다는 소규모 분산형 공연, 공연 시간 제한, 주민협의체 운영 등 주민의 일상을 존중하는 원칙이 함께 마련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벚꽃은 매년 피고 집니다. 그러나 콘텐츠는 해마다 사람을 불러오고, 지역의 브랜드를 만들며, 골목상권을 살립니다. 먼저 내년 벚꽃 철 이 길에 몇 사람이 왔는지 세어 주십시오. 그 숫자가 나오는 순간 이 길은 민원이 아니라 사업이 됩니다. 학운동 벚꽃길이 그저 그런 산책길을 넘어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계획을 세워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길을 만드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 콘텐츠가 사람을 모으고, 사람이 지역경제를 살리며, 결국 동구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애의장

안태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두석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두석의원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이지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임 택 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장동, 동명동, 계림동, 산수동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홍두석 의원입니다. 먼저 각자 자리에서 동구 발전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임 택 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새로운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수립된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흩어진 사업을 하나로 연결하자는 제안입니다. 바로 푸른길 공원 사업 이야기입니다. 저의 집 앞은 푸른길이 지나갑니다. 계림동에서 산수동으로 동명동을 거쳐 남광주. 저도 그 길을 자주 걷고 있습니다. 걷다 보면 주민들을 만납니다. 운동하시는 어르신, 또 등굣길 아이들,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부들, 그리고 걷다 보면 주민들이 먼저 말을 건넵니다. ‘여기에 그늘이 있으면 참 좋겠다, 저기 저 공간을 활용하면 참 좋겠다.’ 불평이 아니라 제안입니다. 이미 당신들의 길이라고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푸른길은 우리 지역민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민의 힘으로 되살린 도심 폐선부지이며, 우리 동구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자산입니다. 전체 8㎞ 중 약 3.7㎞가 동구를 지나갑니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든 공간은 아닙니다. 시민들이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함께 가꾸어 온 공간입니다. 이제는 나무를 심는 데서 더 나아가 스무 해 자란 그 나무를 지키며, 푸른길의 미래를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2023년 수립된 동구형 푸른길 조성 중장기 종합 계획은 그 미래를 담아낸 의미 있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일부 공간은 차질 없이 추진되었습니다. 집행부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만 남은 구간의 문제입니다. 계획서에서 적힌 총조성비는 65억 원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은 10년입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제로 들어간 예산은 6억 5,000만 원이고, 10분의 1 수준입니다. 조선대 정문과 전남대병원, 남광주역 구간은 2027년부터 2029년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비조차 아직 확보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우리 주민들이 ‘언제 해 주시냐?’ 그렇게 물으실 때는 저는 아직 주민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방법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달 우리 동구는 동명동 상권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컬 상권에 올려놓았습니다. 전국 6곳 중 호남에서 유일합니다. 2년간 37억 원, 국비 22억 원입니다. 공모에 매달려 만들어낸 우리 동구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달 산림청은 2030년까지 지방정원을 4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정부가 정원에 예산을 쓰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우리 계획서에서 남은 세 구간은 이름을 보자면 테마정원, 예술숲정원, 역사․문화정원 모두 정원입니다. 이에 세 가지를 제안드립니다. 첫째, 잔여 구간을 국비와 시비로 앞당겨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농장다리에서 조선대 정문 구간은 27년 사업이라지만 올해 안에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인근 지자체와 함께 지방정원 등록을 추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도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설계할 때는 기존 나무를 최대한 살리고, 계획서에도 과도한 전정으로 상한 나무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새 나무 열 그루보다 스무 해 자란 한 그루가 낫습니다. 둘째, 산수동과 계림동을 관통하는 푸른길을 동명동과 충장로, 금남로, 남광주를 잇는 문화관광 중심축으로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수립 중인 2027년~2030년까지 관광진흥종합계획의 그 핵심축에 푸른길을 명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무등산까지 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남로의 차없는 거리에는 올 상반기에 6만 5,000명이 다녀갔습니다. 푸른길은 바로 그 옆을 지나갑니다. 셋째, 금남로에서 자리 잡은 버스킹과 플리마켓을 푸른길로 넓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푸른길에서도 이미 버스킹은 열립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아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 개인이 신청한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계획서에는 온리마켓이라는 이름까지 적혀있습니다. 빈집을 정비해 만든 마을정원과도 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임 택 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푸른길은 우리 동구를 세로로 관통하는 가장 긴 길입니다. 좋은 계획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예산과 실행입니다. 다음에 그 길에서 우리 주민들을 만나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저 또한 집행부와 함께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애의장

홍두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난 7월 15일 및 25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임 택 동구청장 나오셔서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 택 동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 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환원

강환원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강환원입니다. 제32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임시회 회기 중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사항입니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박종균 의원, 간사에 김희선 의원을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사항입니다.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김대성 의원, 간사에 홍두석 의원을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제32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임시회 휴회 중 제2차 본회의에 제출된 의안 심사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협의안입니다. 지난 7월 2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0대 동구의회 연간 회기별 운영계획안 협의의 건을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하여 김희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께서 본회의에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안 심사 사항입니다. 지난 7월 27일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이상 2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각각 원안 가결하여 박종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께서 본회의에 제출하였습니다. 다음은 조례안 등 일반 안건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난 7월 22일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하여 홍두석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께서 본회의에 제출하였으며, 같은 날 제4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하여 안태자 사회도시위원장께서 본회의에 제출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지애의장

강환원 의회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0대 동구의회 연간 회기별 운영계획안을 상정합니다.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0대 동구의회 연간 회기별 운영계획안은 지난 7월 22일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합의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김대성 김희선 박종균 박현정 안태자 이지애 홍두석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동구의회 회의규칙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의 심사 보고를 듣고 질의를 거쳐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박종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종균

박종균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종균 의원입니다. 지난 7월 13일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지난 7월 22일 해당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를 거쳐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본 위원회에 상정하여 기획예산실장의 총괄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를 듣고 해당 부서장의 사항별 설명과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통한 면밀한 검토와 토의를 거쳤습니다. 이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우리 구의 여러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지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 변경안을 각각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세부 내용을 말씀드리면 먼저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5,085억 9,100만 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770억 8,500만 원이 증액된 5,027억 7,800만 원, 특별회계는 1억 1,700만 원이 감액된 58억 1,300만 원으로 당초 예산 대비 17.83%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입니다. 우리 구에서 설치․운용하고 있는 총 11개 기금 가운데 고향사랑기금 등 총 6개의 기금이 변경되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 총규모는 266억 8,000만 원입니다. 분야별 세부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지애의장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종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김대성 김희선 박종균 박현정 안태자 이지애 홍두석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김대성 김희선 박종균 박현정 안태자 이지애 홍두석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홍두석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두석기획총무위원장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 홍두석입니다. 제32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의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동구청장이 제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1건의 일반 안건이 우리 위원회에 심사․회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2일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에 상정하여 해당 부서장의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를 들은 후 충분한 질의․답변을 거치는 등 심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그러면 심사 결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위법령인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시기 및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자 제출된 안으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드린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애의장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홍두석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안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홍두석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김대성 김희선 박종균 박현정 안태자 이지애 홍두석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안태자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자사회도시위원장

사회도시위원장 안태자입니다. 지금부터 제32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4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의 심사 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동구청장이 제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우리 위원회에 심사․회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2일 제4차 사회도시위원회에 상정하여 해당 부서장의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 등 충분한 심사를 거쳐 심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그러면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위원회 명칭을 변경하고, 위원 구성을 정비하며, 보궐 위원 임기 규정을 명확히 하는 등 현행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제출된 안으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고드린 사항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드린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애의장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태자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이 심사 보고한 안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안태자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기후위기 대응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김대성 김희선 박종균 박현정 안태자 이지애 홍두석 사상 유례없는 극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심지어 사망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무더위쉼터 개방 확대 및 온열질환자 집중 관리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책을 강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계신 분들, 그리고 동구 주민 모두 건강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2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8분 산회

출처 광주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