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의정부시의회 발언

김호경 의원 발언

제347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6-09-08

김호경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영선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인사청문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영선입니다. 오늘 회의는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에 대한 인사청문을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하겠습니다. 1.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10시01분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제하 부위원장께서는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하부위원장

주제하 위원입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으며, 채택된 경과보고서를 의장에 보고함으로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활동을 종결하게 됩니다. 또한 인사청문 과정은 임용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능력 두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하겠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실시계획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선위원장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부위원장의 설명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은 부위원장이 보고한 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이 보고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자리정돈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시03분 회의중지

10시04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정부뉴스의 최문영 기자님 배석하고 계십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4분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청문회는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도덕성 및 직무수행능력 그리고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임용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후보자가 선서한 후 모두발언을 듣고 위원별 질의·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10분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가 끝난 후에는 보충질의를 실시하겠습니다. 후보자가 특별한 이유로 인사청문회의 비공개를 요구하는 경우 또는 「의정부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7조 각 호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비공개회의로 전환될 수 있으며, 비공개의 경우 관계자 외의 모든 분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해 주셔야 함을 미리 공지드립니다. 먼저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 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유희성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임용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및 도덕성 검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호경위원

반갑습니다. 김호경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이력서는 과거를 단순히 소개하는 문서이지만 공직자 인사 경쟁에서는 그 사람의 미래 직무수행능력을 판단하는 첫 번째 자료이자 공직자의 첫인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후보자님 제가 시간 관계상 바로 들어가는데요. 후보자님 조선대 이력의 진의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자료 제출한 7페이지를 봐주십시오. 7페이지 보시면 조대 입학이 1979년도 3월 2일이 되어 있고 졸업이 1985년 2월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그게 맞습니까?
그러면 11페이지를 봐주세요. 조대 입학 연도가 1980년 3월 3일이고 졸업 연도가 1986년 2월 25일로 되어 있습니다. 졸업증명서가 어떻게 보면 대외적으로 더 증빙되고 신뢰가 있는 거죠?
그러면 두 개가 다른 이유가 뭘까요?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이력서를 직접 작성하셨나요?
이거는 분명하게 졸업증명서가 맞다는 말씀이신 거죠?
알겠습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사실 저희도 수많은 이력서를 써왔지만 이렇게 크로스체크가 안 됐다는 게 첫 번째로 굉장히 큰 의문이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후보자님께서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후보자 본인만 자료가 있는데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가족관계도 여쭤봐도 될까요?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력사항을 제가 보다 보니까 굉장히 놀라운 과거를 발견했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조대를 우리가 1986년 2월에 자원공학과 이과를 졸업하셨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1987년 8월에 재단법인 서울예술단에 입사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과를 졸업하시고 정말 예술적인 콘텐츠나 경력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예술단에 입사를 하셨나요?
그러셨구나. 저도 이거를 보면서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하셨고 그때 그 당시에도 대학 다니시면서 활동하셨다는 생각이 유추해석은 되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했지만 통상적으로 볼 때는 그래도 예술가적인 자질이 많으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또 후보자의 소득세 납세실적자료를 보면 2024년도 하고 2025년도에는 소득세 과세사실이 없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러면 2023년도하고 2024년도에는 연출이나 뮤지컬 활동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면 2024년도, 2025년도도 경력 단절 없이 활동하셨다는 얘기이신 거죠?
그리고 후보자님께서는 중국과의 특별한 문화교류 인연이 있거나 관계가 있었나요, 지금까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중국 계좌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왜 드리냐면 중국 GCA AWARD 국제 플레닛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그게 중국하고 굉장히 유대관계가 평소 있어야 수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제가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보면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도 수상을 하셨더라고요. 후보자께서는 연출가, 뮤지컬 배우, 뮤지컬단장, 공연예술감독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셨는데 한편으로 우려하시는 시민분들은 예술적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았는가. 대표이사가 되시면 조직, 예산 그리고 의정부가 제일 중요시하는 수익사업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인데 과연 이 부분까지 잘할 수 있을까 염려하고 계시는 시민분들이 조금 계세요. 혹시 간단하게 우려를 불식시킬 비전을 말씀해 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의 설립 목적이 문화예술하고 관광진흥인데요. 이것을 앞으로 만일 되신다면 어떤 비중을 어떻게 두고 운영하실 건지 간단하게, 시간이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정관 제5조를 보시면 수익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의정부시 재정은 생각보다 심각한 거 보도자료를 통해서 많이 접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대표이사가 되시면 책임감이 더욱 무거우실 텐데 어떤 전략을 가지고 수익사업을 살리고 의정부시의 문화와 관광을 어떻게 비전을 가지고 시민들한테 보여주고 또 살릴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기대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권영선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최선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선자위원

안녕하십니까? 서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단순히 공연과 행사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의정부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을 발굴해 도시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의정부시의 굉장히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만큼 대표이사에게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의정부에 대한 이해와 애정, 조직을 이끌 경영 능력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보자에게 이러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몇 가지 하겠습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1년 예산은 얼마입니까?
2025년은 84억이었고 올해는 4억 6000만 원 정도가 삭감됐습니다. 내년에도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렇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선택하고 어떤 부분에 집중하실 건지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후보자가 쌓아왔던 경력이 의정부문화관광재단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실질적인 도움이 어떤 부분에 있을지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가 문화와 관광이라는 두 가지의 방향이 한 재단에 있다 보니까 문화도 많이 개발을 해야 하겠지만 관광 분야에 있어서도 조금 관심을 많이 갖고 기대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문화만 가지고는 우리 외부에서 의정부에 유입되어서 경제 활성화를 올리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와 관광을 연결해서 의정부시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돈을 쓸 수 있는 거리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창동아레나 완공이 얼마 남지 않은 것 알고 계시죠?
거기는 1만 8000석, 스탠딩까지 하면 2만 8000석인 굉장히 대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과연 의정부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런 것에 대한 고민과 함께 우리가 그런 대형 공연을 유치할 수 없다고 한다면 관광 쪽으로도 굉장히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의정부 하루여행이라는 코스가 있는데 한번 경험해 본 적 있으십니까?
만약에 확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방향으로 확대하실 건지 간단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의정부에 올 이유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적으신 건가요?
그래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매년 싸이라는 대규모 가수가 의정부에서 공연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지난해도 했고 올해도 했어요. 그런데 지난해 싸이 공연이 끝난 다음에 종합운동장 근처에 있는 식당가들이 굉장히 호황을 이뤘다고 합니다. 매출도 굉장히 많이 올랐고요. 그래서 올해 싸이 공연이 끝난 후에 제가 녹양동 일대의 상점들을 방문해서 작년에 싸이 공연을 한 이후와 올해의 매출은 얼마나 더 어땠는지를 여쭤보니 작년의 반토막밖에 안 됐다. 작년에 너무 상가 쪽에 사람도 많이 몰리고 식당들도 많이 몰려서 그만큼의 재료를 준비했는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올해는 작년의 반 정도밖에 매출을 못 올려서 준비한 재료를 다 제대로 쓰지 못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만약에 저희가 싸이 공연을 주최하면서 어느 정도 외부의 사람들이 의정부에 유입되고 그 사람들이 의정부에 와서 공연 후에 어느 장소, 어떤 식당에 가서, 어떤 데에 가서 돈을 쓰고 어떻게 공연을 즐겼는지에 대해 조금만이라도 조사를 하고 대비를 해서 그다음 해 올해 싸이 공연이 열렸을 때 그 사람들이 의정부에서 얼마만큼 돈을 쓸지에 대한 돈을 쓸 수 있는 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굉장히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었겠죠. 전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문화관광재단이라는 것이 문화 쪽, 뮤지컬 쪽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공연을 유치하고 외부에 잘 아시는 분, 지인 인맥을 이용해서 많은 공연을 할 수 있지만 단순히 문화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의정부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보다 어느 재단보다 문화관광재단에서는 외부에서 우리 지역에 찾아와서 그게 도서관이 됐든 예술의 전당이 됐든 어떤 공연이 됐든 그 한 가지의 문화만 즐기고 갈 것이 아니라 이 공연으로 인해서 우리 의정부에서 돈을 쓸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앞으로 재단이 해야 할 과제이고 숙제이고 고민을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점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 주시고 마치겠습니다.
추가 질문 시간을 아예 연결해서 쓰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그래도 될까요?

권영선위원장

잠깐만, 위원 여러분 잠시 자리정돈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시33분 회의중지

10시4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아까 이어서 그러면 질의 계속 하시겠습니다. 추가 질의 하시겠습니까?

최선자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권영선위원장

최선자 위원님 추가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자위원

처음에 후보자께서 문화관광재단의 최종 후보로 올라왔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궁금증이 그거였을 겁니다. “의정부 사람이 아니네.” 그렇죠? 사실 의정부에 살고 의정부 사람이라고 해서 의정부를 잘 알고 의정부를 모든 사람들이 다 애정하고 의정부에 대해서 다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 후보자께서는 왜 의정부여야 했었는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권영선위원장

저는 이번 지원 과정에서 조금 의아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특정 인사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사실 의정부 지역에 특정 인연이 있으신 분이 혹시 계십니까?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윤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숙위원

윤미숙 위원입니다. 후보자께서는 혹시 챗GPT나 재미나이, 코파일럿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계십니까?
어느 정도 신뢰하고 계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깊게 설명 들을 것은 아니고 그 부분 잠깐 말씀드린 거고. 제가 여덟 후보님들 정보를 플랫폼을 통해서 평가를 한번 해 봤어요. 그랬더니 세 분 모두가 순위 밖으로 나오셨더라고요, 후보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한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서 요구되는 부분이 관광 심리라든가 이런 게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족한 부분들은 어떻게 보완하실 건지 설명해 주십시오.
추가 자료 23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2개년 직무수행계획에 보시면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실 계획이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23페이지입니다. 2개년 직무수행계획에서 실질적인 2개년 실행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생각이십니까?
그러니까 어떤 사업을.
알겠습니다. 첫 번째 해에는 연결하고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시민의 반응과 성과가 좋았던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은 해 보셨습니까?
어떤 사업이 있었습니까?
하루여행에 대해서는 아까 설명을 하셨기 때문에 설명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그러면 비슷한 사업은 통합을 하신다고 했는데 비슷한 사업도 확인해 보셨습니까?
그리고 일정한 역할을 다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하시는데 과감히 정리할 때 거기에서 오는 부수적인 부분들이 파생되지 않습니까? 인원 감축이라든가 내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해 보신 적은 있습니까?
그러면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어떻게 발굴할 건지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은 어떻게 발굴하실 건지.
예.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라는 말이 어떤 방식이냐, 어떻게, 막연하게 어떻게 이렇게 연결한다 이게 아니라 방식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도서관이 몇 개 있는지 아세요?
여기서 말 자를게요. 의정부에 여러 가지 도서관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도서관이 있는지는 다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25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티켓·대관·공동기획·공모·협찬 기본적으로 강화한다고 하셨는데 어느 사업에서 추가 수익을 예상하고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의정부에서 만든 콘텐츠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콘텐츠를 가지고 다시 수익을 만드는 구조인데 현재 재단의 인력이나 예산, 이런 시설로 그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게 가능합니까?
알겠습니다.
추가 질문을 지금 할까요, 아니면 제가 나중에?

권영선위원장

추가 질문하셔도 됩니다.

윤미숙위원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수익사업이 민간기업하고 경쟁이 될 경우 그러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경계는 어떻게 설정하실 것인지?
그렇죠.
그러면 수익 창출과 예술적인 가치에 대해서 갈등이 생길 경우 그러면 대표이사로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까?
그러면 금액을 넣어서 예술적 가치 쪽으로만 편중된다고 하면 수익에 대한 부분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이상입니다.

권영선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위원

후보자님 질의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방만한 조직과 운영개선에 대한 내부 결속 방안입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문화 플러스 관광으로 통합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그건 잘 알고 계시죠?
의정부만의 특수성과 특화된 조직 운영에 대한 개선하고 내부 결속에 대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 지원하고 시민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핵심기관입니다. 그다음은 조직 내에 소통 부재랑 사업 집행의 효율성 저하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도 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되고 우려되는 건 경영 효율화랑 조직 내 소통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후보자님이 직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사 성과관리에 대한 쇄신안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정부 지역만의 지역예술인이 있습니다. 지역예술인의 자생력 강화 및 소외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데요. 의정부에 역량 있는 지역예술인과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지원이나 발견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지금 의정부가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문화 향유 격차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내 예술인 단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일회성 지원을 넘어서 지역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재단 차원에서 중장기 지원전략이나 이런 게 있으십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문화 소외지역이나 계층까지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정부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이랑 경제 활성화에 대한 연계를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의정부시가 지금 부대찌개랑 블랙뮤직페스티벌 BMF랑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등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파급력을 최선자 위원님께서도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문화재단이 문화영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광산업과 시너지를 내서 외지인들이 찾아서 머물다 가는 그런 체류형 관광도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하루여행 이런 것을 특화해서 한번 구체적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거 후보자께서 다른 방안으로 염두에 두시는 의정부만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 생각하신 게 있으신가요?
이상입니다.

권영선위원장

저도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계속 후보자님께서 조례가 개정이 안 됐다고 하는데, 어떤 조례가 있습니까? 본부장님 혹시 조례가 어떤 조례가 있습니까?
영상

송영상기획정책부장

2월 달에 문화관광 조례는 통과가 됐습니다.

권영선위원장

통과가 됐고 지금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가 이미 개정이 되어 있죠.
영상

송영상기획정책부장

맞습니다.

권영선위원장

그런데 계속 후보자님께서 조례가 개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게 내규나 정관 이런 것이 아직 안 되어 있어서 조직을 아직 정비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영상

송영상기획정책부장

저희가 대표님한테 보고하는 과정에서 예산과 인력 부분을 얘기했었습니다. 그 부분이 예산하고 인력이 확보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권영선위원장

본격적인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서울예술단 이사장을 역임하셨는데 혹시 어떤 경로를 통해서 임명이 되셨습니까, 공모를 통해서 임명되신 겁니까?
그러면 지명 주체가 어디입니까?
문화체육관광부죠. 문화관광체육부였죠, 그때 당시에는.
여기에서 지명직으로 봐도 무방하겠죠, 지명직이신 거죠?
임명 당시에도 30년간 공연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높이 평가받으셨더라고요, 제가 보도자료 찾아보니까. 그런데 여기 근무하시면서 한 달에 몇 번 출근하셨습니까?
예.
상근입니까, 비상근입니까?
상근직이었습니까?
이거 이전에는 비상근직이었는데 후보님이 계실 때는 상근직이었습니까?
이사장은.
그러면 현재 최근에 이사장직을 그만두신 분 제가 비상근이라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면 실제로 인사나 예산, 조직관리 등 기관의 일상적인 경영을 어느 정도 범위까지 관여를 하셨습니까?
다 하셨습니까?
그러면 서울시 뮤지컬 단장 하실 때도 이렇게 총괄관리를 하셨습니까?
그러면 제출된 주요 경력사항에서 서울예술단 이사장 임기가 2021년에 종료된 이후에 현재까지는 어떤 활용을 하셨고 또 조직 경영 또는 관광 분야와 어떤 직접적인 관련 활동을 하신 게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공연예술 분야에서 경력이 아주 충분하시잖아요.
그런데 관광 분야의 경험과 기관을 직접 경험한 경험은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후보자께서는 본인은 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의 적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저희도 자료를 보면서 왜 9명 중 유희성 후보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공모에서 상당한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대도 많이 했었고요. 그래서 후보님들의 이력을 확인하고 다른 지원자들의 경력도 함께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다른 지역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도 있으시고 다른 관련 분야에서도 상당한 경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그분들을 다 평가하겠다는 것은 아닌데 다만 최종 후보자로 선임되신 만큼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여러 지원자 가운데서 후보자 본인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될 수 있었던 가장 큰 경쟁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0년의 공연예술 경력은 제가 강점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번 자리는 공연예술단체 대표가 아니라 관광 기능까지 확대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자리입니다.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성이 관광 경력과 종합기관 경영 경험 부족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최초 계획서와 이번에 추가 계획서를 작성하신 것에서 비교해 보니까 많이 보완되셨더라고요. 혹시 직접 작성하셨습니까, 아니면 도움을 받으셨습니까?
후보자께서 추가 계획서에서 관광 기능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셨습니까?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직무수행계획서에서 처음에는 홍보마케팅 전담 부서를 신설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추가 자료에서는 별도의 조직을 크게 만들기보다는 기존 부서의 경험을 모아서 작은 협업체계부터 운영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판단이 달라지신 겁니까?
최초에 직무계획서를 작성하실 때도 분명 이거는 문화재단이 아니라 문화관광재단이라는 관광이라는 기능이 더 포함된 거거든요. 그런데 기존계획서를 봤을 때는 관광 분야에 대한 사업을 하시겠다거나 비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미션 비전도 마찬가지고 아까 혹시 미션 비전은 뭐라고 말씀하셨죠,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기존에 말씀하셨던 비전과 미션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네요? 기존계획서 내신 것과.
그러면 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된 현재 조직에서 관광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두는 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까 계속해서 기존에 있는 하루여행을 말씀하셨는데요. 그 사업 부분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는 여행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는 여행을 만들겠다고 계획서에 작성하셨는데 기존 하루여행과 무엇이 다르며 공연이 없는 날에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이 될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관광객 숫자보다 의정부의 팬을 만들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후보자가 말하는 팬은 누구이고 또 팬이 늘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가 있겠습니까?
후보자님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 재원이 종료된 이후에는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실 방안이십니까?
잠깐만요, 제가 시간이 너무 많이 없어서 질문을 먼저 하겠습니다. 추가 계획서에는 해외 예술 전공 학생이 의정부에서 3일에서 5일 정도 체류하는 교육 관광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이미 협력 가능성이 확인된 사업입니까, 아니면 아이디어 차원의 사업입니까?
그런데 학생들이 3일이나 5일 체류하면서 숙박, 식음, 관광 소비를 이어지게 하겠다고 하셨는데 과연 이 계획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지 좀 의문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므로 추가 질문하실 분 있으시면 추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 위원님 추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주제하위원

후보자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자택을 보니까 주소가 서울 서초동으로 되어 있는데 맞으세요?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가 조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왕복 3시간 걸리지 않을까요?
평소 오시는 데 출근길 하면 한 시간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출퇴근하시는 데는 문제가 없으실까요?
의정부 그러면 어디 쪽에 보고 계신 게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의정부 문화관광재단 시설 현황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행감 준비를 해서 현장 방문을 했는데 시설이 노후된 곳도 많고 특히 지하주차장 안에는 빗물 새는 곳이 많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구체적인 시설 현황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변화와 쇄신하실 건지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사청문회 자료 52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 기구에 대해서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1본부 5부 1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원하고 현원을 보게 되면 공무직 인원이 이거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조직이든 인적 쇄신과 리더의 수장으로서 문화관광재단이라는 어마어마한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의정부가 사실 관광콘텐츠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의정부가 황무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거를 문화와 관광으로 접목하고 또 내실 있는 조직력을 후보자께서 만약 임용되신다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셔서 이거를 끌고 가셔야 하는데, 정말 말씀으로 형식적으로 하시는 그런 방안들을 지금 반복적으로 계속 하시는데 정말 여기에 대한 대안과 방법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가셔야 됩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린 거고요. 여기에 대해서 한번.
후보자님 임기는 짧지만 연임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셔서 의정부만을 위해서 정말 간절하게 한번 뛰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권영선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자위원

민선9기 의정부시정의 슬로건이 혹시 뭔지 아십니까? “시민의 뜻으로”입니다. 앞으로 아시게 될 텐데요. 그만큼 시민들을 많이 참여하게 하고 소통하겠다는 뜻으로 느껴집니다. 앞으로 아이디어 회의 같은 것을 많이 하실 텐데 40명의 아이디어보다 1000명, 2000명, 1만 명의 아이디어가 훨씬 좋은 것 아닙니까? 그만큼 의정부시민을 위한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해야 하는 게 저희 의무이자 책임인데요. 그러려면 무언가를 만들어 놓고 시민들을 설득할 것이 아니라 정말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가 무엇이고 시민들이 원하는 관광이 무엇인지를 청취하시고 소통하시고 원하는 방향대로 질 높은 문화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저희가 매번 시정이 너무 어렵다, 시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는데요. 저희 시의원들도 지나칠 때마다 어떻게 하면 경제 활성화가 될까, 만약에 우리 의정부가 갖고 있는 자원들이 어떻게 하면 외부의 사람들을 의정부에서 돈을 쓰게 하게 될까 매일 걸으면서도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요. 혹시 골프 치시나요?
골프 혹시 치시나요?
골프 치시는 분들 1박 2일 골프 코스 많이 가시잖아요. 저녁에 라운딩하시고 저녁 식사하시고 숙박하시고 조식 드시고 아침에 라운딩 한 번 더 하고 오시죠. 그런 것처럼 예를 들어서 의정부 저녁 늦은 밤 야간 공연을 보고 주변에 있는 먹거리 이용하고 의정부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하시고 아침에 직동공원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필라테스하시고 아침 조조 공연하나 보시고 돌아가실 수 있는 코스 같은 것도 한번 개발해 보시고요. 그러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때 개인의 생각으로 밑에 있는 직원들한테 내릴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회의라든가 아이디어 공모라든가 이런 것들도 많이 진행하셔서 만약에 취임이 되신다고 한다면 시민이 원하는 문화관광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영선위원장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미숙 위원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숙위원

지금까지 수많은 경험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시는 동안에 조직 내 갈등이라든가 위기 상황이라든가 이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보시면 오랜 기간 동안 공연을 만들어서 기획을 하시고 작품 하나를 만들고 그게 공연장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도시로 가고 이런 경험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 경험에 대해서 아주 짧게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중국의 공연을 위해서 만든 게 아니라 여기 보시면 공연을 하고 다른 도시로 가고 교육과 영상을 활용하고 때로는 해외까지 나가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하셨는데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 한 건데.
그거는 우리 자체 내에서 공연을 해서, 저는 그렇게 질의 드리는데.
실행계획에 직접 후보자님께서 오랜 기간 공연을 만들어서 작품 하나가 공연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도시로 가고 교육과 영상으로 활용되고 때로는 해외까지 나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대구에서 만든 작품인데 대구시민들이 얼마큼 이용했는지는 아시고 계십니까?
얼마나 많은 인원이.
그러면 다른 도시라고 하면 대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적인 부분을 10년을 하셨다고 하면 다른 도시로도 갔어야 하는데 중국 쪽으로만 갔다고 해서 좀 아쉬워서.
하셨어요?
말씀이 부족해서 그러면 어느 도시까지 갔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습니까?
혹시 그게 자료가 있습니까? 몇 년도 어디에서 어느 기간 동안 어떻게 운영됐는지.
그러니까 그런 자료. 그리고 관객은 한 달 동안 공연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관객이 왔었고 광주, 대구, 서울 또 어느 곳이라고 하셨죠?
거기는 빼고 중국은 빼고 우리 국내에서 하신 도시 그리고 운영했던 기간, 관객 수 이렇게 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예. 지금까지 열심히 뮤지컬 쪽이나 문화, 관광은 빼고 그런데 여기 뒤에 보시면 추가 자료 33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권영선위원장

윤미숙 위원님 지금 시간이 초과되었으니까 빨리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윤미숙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NEXT 지역문화 뮤지 식사 제작이 신규사업으로 제시되어 있는데요. 단순 공연 제작을 넘어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이 있습니까?
공연 예정인 것으로는 알고 있고요.
지금까지 거의 비슷한 대답이셔서 여기서 대답은 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영선위원장

추가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추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호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호경위원

후보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의정부시민들 관심 분야 몇 군데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후보자께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복로 축제를 개발하시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의정부 같은 경우는 상권이 동부권역이 있고 서부권역이 있고요. 한마디로 말하면 구도심이 있고 신도시 상권이 있는데요. 그중 의정부역 행복로 상권이 있고 가능동에 족발거리가 있고 호원동에 회룡역 상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부권역에 보면 신곡동 동오마을 상권이 있고 민락2지구 로데오 상권이 있고 고산동 신도시 상권이 있거든요. 각자 나름의 전통과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이번 주 금, 토가 민락2지구 로데오 거리에서 민락축제를 합니다. 혹시 후보자께서 젊은 분들의 에너지를 느끼시려면 한번 방문을 하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있는데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후보자님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시니까 거기에 가서 젊은 분들하고 대화도 나누고 또 상권을 한번 보시면 충분하게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계시다고 판단되고요. 내년에는 거기에서 조금 더 좋은 아이디어를 더 창출하셔서 상권활성화 그쪽 팀들하고 소통을 통해서 지역 상권이 더 활성화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시민분들께서는 문화 혜택도 골고루 받기를 원하거든요.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특색있게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고요. 특히 대표이사로 임명되시면 각 지역 아까 말씀드린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이 잘 어우러지고 어려운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고 의정부의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여주시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 대표이사님의 큰 강점인 인적 네트워크를 많이 갖고 계시잖아요, 경험도 많으시고. 그러니까 그게 도시의 상권과 연결되어서 각 상권마다의 특색이 있고 이렇게 해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해 주시면 아마 시민분들하고는 굉장히 호흡하고 시민들과 같이 녹아드는 좋은 전통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 어리게 부탁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후보자님의 삶은 약 40년간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으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열정과 경험이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라는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질 텐데요. 예술가로서 가장 화려하고 꽃피웠던 순간의 열정을 이제는 의정부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을 위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수년 동안 젊음과 열정을 바쳐온 명예를 걸고 후보자님의 풍부한 경험이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으로 이어지고 의정부가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앞으로 열정과 성과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선위원장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윤미숙 위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윤미숙위원

34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2026년도 관광 관련 예산 현황인데 여기 보면 10억 6000만 원인가요? 10억 6000만 원. 각 분야별 예산 배분의 기준이 어떤가요? 공연, 축제 분야, 문화도시 분야 이거를 보면 금액이 조금 차이가 나는데 어떤 기준으로 배분을 하셨습니까?
지속사업으로 말씀하신 거죠? 그러면 특히 공연 분야 예산은 상대적으로 적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제 얘기는 이 배분을 하셨는데 축제 분야하고 문화도시 분야하고 보면 축제 분야는 두 개로 나누잖아요. 그런데 공연 분야 같은 경우는 금액 부분이 다른 거에 비해서 작은 이유가 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렇죠.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이 배분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영선위원장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계속 위원님들도 그렇고 우리 후보자께서도 우리 의정부시의 예산이 굉장히 열악하다는 그런 말씀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열악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문화도시의 지원 예산이 지속될 수 없는 재원 구조가 있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지속될 수 있는 경영을 위해서 예산을 유치하는 것도 저는 경영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리 후보자님의 능력을 저희가 테스트하는 관건이 될 수도 있는데 혹시 2년 후의 재단의 성과를 우리 시민과 의회에 공개한다면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각각 가장 중요하게 제시할 수 있는 지표는 뭐가 있겠습니까? 혹시 예산을 많이 들여오겠다, 아니면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겠다 등 예를 들면 어떤 지표를 지금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임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문화 분야의 지표 말고 관광 분야의 지표도 하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직무수행능력 및 도덕성 검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유희성 후보자께서 마무리 발언하시겠습니다. 유희성 후보께서는 간단히 마무리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신 유희성 후보자와 인사청문회 자료준비에 애써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2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1시52분 회의중지

12시1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2시12분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께서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하부위원장

주제하 위원입니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도덕성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내용을 반영하여 종합 평가사항을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순서는 인사청문 개요, 인사청문 경과, 청문내용, 종합의견 순으로 작성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경과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선위원장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의 설명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부위원장이 설명하신 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결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폐회중인 관계로 본회의 보고를 생략하고 의장에게 보고한 후 의장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시장에게 송부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4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2시15분 산회

권영선출석위원

주제하 김호경 최선자 윤미숙

출처 경기 의정부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