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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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박창석 의원 발언

제328회 제1차 시개발공사사장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6-09-08

박창석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태우위원장

동료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 제1차 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태우 위원입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가벼운 목례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최완식 위원님입니다. 다음은 남궁현숙 위원님입니다. 김해철 위원님입니다. 박소영 위원님입니다. 박창석 위원님입니다. 배창규 위원님입니다. 최수열 위원님입니다. 김중군 위원님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병수 부위원장님입니다. 이상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대구시의회와 대구시가 2017년 6월 인사청문협약을 체결한 이래 2017년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을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지방공기업 및 의료원의 장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왔으며 우리 의회는 그간 인사청문회를 통해 지방공기업의 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경영능력, 도덕성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해 왔습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개발 등 대구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오늘 인사청문회의 의미 또한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준비하신 위원님들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이재용) 인사청문 실시의 건
의사일정 제1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인사청문 회부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봉

전상봉전문위원

전문위원 전상봉입니다. 인사청문 요청 회부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8월 31일 대구시장이 송부한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공문이 대구시의회에 제출되었고 시의회 의장이 본 안건을 우리 위원회에 회부하여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방침 결정 후 오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태우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실시되는 인사청문회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가 지방공기업 사장으로서 갖춰야 할 경영능력과 직무수행능력 등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사전에 검증하고 확인함으로써 보다 더 적합한 인사가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를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이니 만큼 여러 위원님께서는 인사청문회의 취지에 맞게 업무수행능력과 도덕성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 소견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재용 후보자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오늘 인사청문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의 진행 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 후보자의 선서에 이어 자기소개와 직무수행 계획을 포함한 정책 소견을 청취한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그리고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진행에 앞서 본 회의 진행 상황을 언론 등에 공개하는 것에 대한 후보자의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재용 후보자, 공개에 동의합니까?
그러면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이재용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다음은 후보자의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 계획 등의 정책 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용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용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별 질의 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본질의 10분, 추가 질의 10분을 원칙으로 하되 추가 질의 후에도 질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사전 승인 후 질의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재용 후보자께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의·답변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명백하다고 판단된 경우 비공개 질의·답변을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 간담회 시 협의된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최완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완식위원

사장님,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최완식입니다. 먼저 이재용 사장 후보님, 축하드리면서 첫 질문자다 보니까 저도 떨리는데 떨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간단하게 한 4가지 먼저 질문을 드리고 그 이후에 또 추가 질문을 하는 것으로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자료에는 안 나와 있던데요. 추가 질문을 할 때는 율하도시 첨단산업단지 부분하고 금호워터폴리스 부분이니까 혹시나 뒤에 계신 분들은 자료를 미리 좀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대구시 공공기관으로서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편안하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한 38년여간 도시개발 전문가로 일해 오셨기 때문에 잘하시리라고 보고요. 최근에 도시개발공사가 규모에 비해서 해오던 사업은, 계속사업은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 데 반해서 실제적으로 2026년도의 신규 사업이라든가 신규 개발에 대한 부분 또는 최근 바람이 불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 시즌2에 대한 부분과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부분, 이 부분이 지금 이슈로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2026년도에는 특별한 부분들이 없었는데 2027년도부터 택지 개발할 수 있는 계획은 혹시 가지고 계실까요?
예. 감사합니다. LH 출신이시면서 도시계획 전문가로 약 한 38년간 근무를 하셨고요. 저 또한 물류와 교통, 산단 조성 관련해서 한 20여 년간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장님 후보에 대한 기대가 많이 크고요. 도시계획 전문가이시긴 하지만 아마 공기업 사장은 차원이 좀 다를 겁니다. 이게 적게는 수백억 원, 많게는 수조 원까지 갈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을 텐데요. 여기에 대한 자산이라든가 부채, 현금 흐름 등, 그러니까 사장으로서 관리할 마음의 준비라든가 제반 여건이라든가 이런 걸 준비를 하셨는지? 간단하게 답변하셔도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발사업을 하다 보면 공공성과 사업성이 충돌할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그럴 경우에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님으로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좀 듣고 싶습니다.
예. 답변 감사드리고요. 제가 질문은 여기까지 드리고 보충 질의할 때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과 금호워터폴리스 분양 관련해서 또 추가적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최완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남궁현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남궁현숙위원

예. 반갑습니다. 비례 당선자 남궁현숙입니다. 저는 교육위원회 소속이고요. 답변을 하시기 전에 제가 여기서 듣기로는 지금 마이크가, 좀 작아가지고 음성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음성이 조금 굵으신 편이신 것 같아서, 그래서 마이크를 좀 가까이 대시고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청문회를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죠? 긴장되시죠? 저도 긴장됩니다. 왜냐하면 저도 초선이기 때문에.
예. 그래서 아마 같은 입장일 것 같습니다. 저도 민간에서 회사를 운영하면서 공공디자인이라든지 아파트 건설 현장, 그다음에 문화기관을 운영했었던 사람이라가지고 지금 사장님께서 어떠한 마음가짐이실지 가늠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은.

김태우위원장

남궁현숙 위원님, 마이크를 조금 가까이, 우리 속기사분들이.

남궁현숙위원

이 줄이 안 당겨집니다.

김태우위원장

기록하셔야 되는데. 소리가 조금.

남궁현숙위원

줄이 지금 당겨지지가 않아가지고요.

김태우위원장

그러면 볼륨을 좀 올려주십시오.

남궁현숙위원

마이크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괜찮으십니까? 그렇죠? 마이크 음량을 키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떠십니까? 괜찮으십니까?

「잘 안 들리네.」하는 위원 있음

김태우위원장

예. 들립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남궁현숙위원

진행하면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마이크 때문에 재미있었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말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후보자님을 뵙기 전에 좀 긍정적인 부분이 있었던 게 인선 자료를 보니까 추 시장님께서 인선 캠프의 역량이 아닌 경험자를 기준으로 하셨다는 보도자료를 보고서는 한 시민으로서 되게 반갑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사실은 인사청문회를 하기 전부터 기대가 많았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교육위원이다 보니까 관심 있는 부분이 대구대공원 학교 문제를 좀 여쭤봐야겠습니다. 거기에 지금 세대 수가 공공분양과 임대를 합쳐서 3,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인데 거기에 세대가 그만큼 들어온다니 초등학교를 포함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야 할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대구시교육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보니까 일방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부분과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오시기 전에 협약서 내용을 한번 보셨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아, 그러십니까?
그러면 본격적인 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2026년 주요 업무보고 답변에 있어가지고 사실과 불일치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냐 하면 도시개발공사 사장님께서는 “대공원지구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답변을 하셨고요. 그러나 이것은 교육청에서 다시 한번 “해당 지구에 학교 설립 계획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라고 하셔가지고 교육청에 사과 전화를 하셨습니다. “사장이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라는 사과 전화를 하셨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는 정작 질의를 하신 분은 이 자리에 계신 김중군 위원님이시거든요. 김중군 위원님께서는 사과 전화나 문자, 톡 받으셨습니까?

김중군위원

아니요.

남궁현숙위원

도시개발공사에서는 교육청만 신경 쓰시나 봅니다. 질의하신 분은 정작 김중군 위원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협약을 보면 초등학교 1개소와 유치원 1개소를 대상으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비용을 부담해서 사전 기획과 설계를 하고 그 결과를 공동주택 설계에도 반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협약서 제5조 2번에 보시면, 내용을 그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실시설계는 교육청의 학교 설립을 위한 재정투자심사 승인을 받은 이후에 추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단계에서는 공사가 학교가 들어올 것을 염두에 두고 상당히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저 또한 그러한 제보를 받았고 그리고 지금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인사청문회의 기회가 저한테 주어져서 ‘아, 참 재미있는 상황이겠다.’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협약 자체만으로는 초등학교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학교 설립이 아직 최종 확정이 아닌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개발공사가 설계 비용까지 부담하는 협약을 하는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부분에 있어가지고 제가 조금 더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주셨던 인사청문 요구자료의 77쪽을 보시면 부채 감축 계획이 있습니다. 거기에 “공동주택 분양수입으로 충당 예정이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답변하신 내용에 있어서도 공동주택이 설립되니 학교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후보님, 혹시 초품아라는, 초품아 들어보셨습니까?
그죠? 일반인들도 다 알고 있는 초품아, 즉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돼버리면 방금 말씀하신 분양수입에, 분양률을 올릴 수 있는 효과가 분명히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그러한 것을 추구하셔야 되고요.
그러나 이게 말씀드린 것처럼, 아까 말씀하신 그 설계가 지금 진행되고 있다 보니까 초등학교가 확정됐다는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즉, 그 현장에 초품아가 들어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치.
그런 걸로 인해가지고 다른 타 기관에게도 아까 말씀하신 사과의 전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또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교육위원으로서 저 혼자 지레 겁이 나거든요. 그 부분에 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예. 후보자님의 현답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그거거든요. 시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정확하게, 명쾌하게 전달해 주시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주택을 짓는 시행사 입장에서도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입주민들의 교육환경은 분명히 점검이 되어야 되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난 다음에 학교가 지어지는 그런 불상사는 이루어지지 않아야 되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소통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남궁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철위원

예.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해철 위원입니다. 우리 이재용 후보자님, 청문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저는 현장에 주로 많이 이렇게 비중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 같은 경우는 한 20여 년간 의정활동하면서 지역이 어디냐 그러면 상인동 비둘기아파트 지역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장애인이나 그다음에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이렇게 많이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주거에 대한 불편함.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도 한 30여 년간 지금 공직에 계시잖아요.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는데 제가 이 자료를 살펴보니까, 상인비둘기아파트가 지금 현재 몇 세대인지 대충 알고 계시죠?
영구임대아파트로서는 대구에서 제일 세대 수가 많습니다. 2,824세대 정도 됩니다. 그런데 공가 비중이 있잖아요.
이게 221세대 중에서 202세대가 수선 대기 중이라고 이렇게 하면서 실제 입주 가능한 곳은 19군데밖에 없어요. 예?
이렇게 수선이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거기에.
후보자님, 이 비어 있는 221세대 중에서 90% 이상이 지금 손을 못 대고 묶여있는 그런 현실이에요. 이 방치된 공실을 어떻게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어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대책이 뭐가 있습니까?
그러니까요. 그 수선 예산 있잖아요. 이런 거를 조기 집행해서라도 좀 적극적으로도 준비를 해야 되겠다. 특히, 전문 인력을 좀 확보해서라도 빈집 정비 주기를 대폭 이렇게 단축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고.
무엇보다 이 공실을 방치하는 것은 사실 주민의 입장에서, 우리 시민의 입장에서는 직무유기라고 이렇게밖에 파악이 안 됩니다. 아시겠지요?
그러니까 우리 주민들이 바로 들어올 수 있도록 어떤 실효성 있는 그런 대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요 업무보고서 14쪽인데요. 이것 매나 똑같은 거예요. 우리 대구 전체에 30년 이상된 영구임대아파트가 한 6,800세대 정도 돼요, 거기에는 또 비둘기아파트 2,824세대 포함해가지고.
이 개선 속도가 뭡니까, 노후 이것 계속 이렇게 언제까지 이래 개선이 늦어지는 이유가 뭐예요? 제가 보니까.
그러니까 노후 시설 환경개선사업 이게 업무보고에 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게 지금 6,800세대에 연 210세대 같으면 32년입니다. 32년.
후보자님, 이 32년을 기다리라는 겁니까? 이것 뭐 개선 대책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게 그래 지금 2026년의 시설 개선이 96억 8,800만 원인데 추가 국·시비 확보를 목표로 해가지고 좀 이거를 현실화시켜야 되겠어요. 이게 우리가 봤을 때 6,800세대 이 주거 환경개선을 사실 뭡니까, 30년 뒤로 미룰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 후보자님께서 취임하는 것과 동시에 좀 실효성 있는 그런 개선계획하고 또 목표 물량을 반드시 한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김해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소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영위원

예.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기획행정위원회 박소영입니다. 우선, 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로 이렇게 오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보니까 이재용 삼성 회장님하고 이름이 같으시네요?
예. 청문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을 거고요. 본 위원은 빼놓을 수 없는 질의예요. 첫 번째로, 공기업의 청렴도에 대한 후보자의 인식에 대해 답변을 좀 듣도록 하고요. 두 번째로는 기관장 중심의 청렴 경영과 그리고 이해충돌 방지에 대한 후보자의 원칙이 어떠한 것인지 한번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후보자께서는 LH에서 30년 넘게 근무하셨지요. 저 역시 지방의회에서 기초에서 3선을 하고 지금 광역에서 재선으로 이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분야는 이렇게 다르지만요. 결국 조직이라는 것은 책임자의 생각이나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후보자의 과거 자료를 좀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2022년에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하시면서 이렇게 세 가지 경영 기조를 말씀하셨어요. 여기에 나타난 것처럼 첫 번째를 청렴하고 안전한 조직 구축, 그리고 소통하고 배려하는 기업문화 조성, 세 번째로는 정부 정책사업의 적극적인 수행 등의 경영 기조를 이렇게 선언하셨는데요. 그중에 첫 번째로 말씀드린 것처럼 청렴하고 안전한 조직 구축을 이렇게 말씀하셨더라고요. 특히, 보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청렴하고 그리고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셨습니다. 저는 그 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요. 저 역시 지난 9대 의회에서 상반기에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을 했어요. 그때도 우리 대구도시개발공사에 청렴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계속 지속적으로 드렸거든요. 2022년에도 개발공사는 업무 특성상 보면 각종 비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청렴도를 높여야 한다는 말씀도 드렸고요. 그리고 다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청렴도 개선을 주문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도 청렴, 두 번째도 청렴이었지요. 그래서 오히려, 마침 또 후보자께서도 이 청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오셨다고 하니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공기업의 청렴도에 대한 후보자의 인식을 한번 묻겠습니다. 후보자께서도 잘 아시겠지만요.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토지 개발부터 보상이라든가 분양 그리고 계약, 공사, 발주까지 상당히 많은 이해관계자들하고 접촉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공공기관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특히, 도시개발공사는 시민들이 청렴하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기관 자체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최근 자료를 이렇게 보니까요. 공사의 청렴도가 2023년도에는 4등급이었어요. 그런데 2024년하고 2025년도에는 3등급으로 이렇게 한 단계가 올라왔습니다. 이제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라왔으니까 개선된 부분이 있다고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이렇게 들여다보면요. 2025년도에는 외부 청렴체감도가 전년보다 떨어졌어요. 이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71쪽에 나와 있는데, 우리 요구자료요. 그리고 특히, 외부 부패경험 관련 점수가 마이너스 3.5점에서 마이너스 8.2점으로 갭이 약 마이너스 4.7점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또 특혜 제공 분야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자체 분석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등급 하나만 보고 이제 많이 좋아졌다고 이렇게 판단하기에는 아직 살펴볼 부분이 있고요. 그랬을 때 후보자께서는 현재 우리 공사의 청렴 수준을 어떻게 보고 계시고요? 그렇지요? 어떻게 보고 계시고, 취임하신다면 가장 먼저 어떤 부분을 들여다봐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지요.
예. 잘 들었고요. 간략하게 좀 질의를 드릴게요.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설계, 시공, 감리, 용역업체 등 다양한 민간업체가 공사와 이렇게 관계를 맺습니다. 그렇지요? 그랬을 때 이제 특정 업체가 만약에 우리 사장에게 직접 청탁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구체적으로 좀 밝혀주시지요.
예. 잘 들었고요.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우리 후보자에게 책임을 지라는 뜻은 아니고요. 오히려 새로 오시는 사장이기 때문에 기존 조직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그렇지요? 이렇게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후보자께서는 LH 대구경북이라는 훨씬 큰 공기업에서 근무를 하셨고요. 그리고 지역본부장으로 계실 때도 청렴을 가장 앞에 두셨으니까요. 그때의 경험 중에 대구도시개발공사에 적용해 볼 만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예. 답변 잘 들었고요. 저는 첫 번째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후에 추가 질의로 기관장 중심의 청렴 경영과 그리고 이해충돌 방지에 대한 후보자의 원칙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박소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석위원

축하합니다.
박창석입니다. 후보자께서는 토지개발공사에서 35년 경력과 많은 경력을 가지고 계시고, 또 이렇게 사장 청문회를 앞두고 있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기 지원 동기에 보면 대구시의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도시개발사업에 접목하여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지속적 성장,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원하였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뒤에는 보면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 주거 안정, 주거복지를 강화해서 대구의 지속 성장과 시민 삶에 큰 실질적인 영향을, 향상에 기여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뒤에는 또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말씀하셨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가진 복안이 있으신지?
참 공사라는 것이 공과 또 기업의 이념, 이 두 가지가 늘 같이 가야 되는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또 수익성이, 공공성과 수익성이 반드시 같이 가야 되는데 수익. 저는 뭐 공공성과 수익성이 어디가 우선이다 하는 것을 여쭤보고 싶지만 제가 생각하건대는 한 49 대 51 정도로 그 수익성이 더 우선돼야 되지 않나. 왜냐? 예를 들어서 공공기관이 잘못되면 대구에 부담이에요. 공공성을 도외시할 수 없지만 수익성도 도외시할 수 없다.
직원들 복지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로서의 판단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판단하실 때 수익성이 결여된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고독한 결정도 하셔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기 책자에 보면 당기순이익이 2023년도에는 517억 원이고 2024년도에는 701억 원이고 2025년 작년도에는 22억 원이었습니다.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는 상반기에 마이너스 138억 원, 이렇게 수익성이 굉장히 어려워진 것이 원인이 뭡니까?
지금 현재 당장 가장 큰 문제는 수익이 이렇게 급감해 떨어지는 가장 큰 문제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 금방 말씀하신 대로 순환성의 문제도 있지만 또 다른, 제가 봤을 때는 지역의 부동산 경기라든지 이런 부분도 일정 부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예. 제가 그걸 왜 여쭤봤냐 하면 물론 우리 서민주택이나 안정적인 주거 환경개선을 위해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해야 될 부분들이 있지만 시기적으로 지금 도시개발공사에서 해야 될 주택사업 이게 과연 계속 지속 가능한 얘기냐,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지속 가능한 성장이 무얼까 하는 데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보는 겁니다.
또 더불어서, 제가 군위군 출신입니다. 여기 책자에 보니까 79쪽에 TK신공항 건설 및 연계사업 참여 부분이 이렇게 있는데 이게 지금 현재 진행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이 대형 사업을, 그래도 군부대 이전이라든가 여러 경험을 가지신 사장님이 이런 부분에 굉장히 강점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거기 지금 현재 TK신공항, 군부대 이전, 군위스카이시티, 첨단산업단지 조성, 여기에 사업을 추진하는 그런 사업들이 있는데 이제 첨단산업단지나 TK신공항 건설에 대한 토지 보상에 대해서 도시개발공사에서 의견이 군위군 쪽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에서는 전체를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저는 지금 첨단산업단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공항은 지금 현재 다소 조금 지지부진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지금 민간공항은 이미 국토부에서 확정이 되어 있고 그다음에 아시다시피 광역철도망 사업으로 동대구~서대구~동구미~통합신공항역, 그다음에 의성역까지 가는 이거는 확정이 돼서 사업 기간을 내가 잠깐 물어보니까 한 7년 정도 걸린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6년에서 7년 걸린다는데 2033년, 2032년. 2032년, 2033년 한다고 보면 뭐 보상은 첨단산업 보상은, 공항 보상은 크고 첨단산업 보상은 그것보다는 훨씬 작기 때문에 만약에 검토해 보신다면 빨리 진행하는 것이 안 좋겠나. 왜냐? 그게 만약에 공항이 진척되고 하는 과정에 들어가면 보상이 지금 생각하는 가격보다 배는 더 올라갈 겁니다.
안 된다고 할 때. 왜? 광역철도망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나는 공항은 정치적으로 다소 한 1~2년은 고비에 있다고 봐요. 그러나 분명히 안 될 수는 없는 방향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한다면 저는 수익 면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에 훨씬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큰 관심을 좀 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예. 어쨌든 후보자께서 LH, 또 평택 미군기지 건설, 국방부의 공항 이전 사업 등등을 많이 경험하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사업에 있어서도 아주 잘해 주시리라고 믿고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창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창규위원

건설교통위원회 배창규 위원입니다. 하여튼 사장 후보자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사장님, 도시개발공사의 존재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후보자가 낸 것을 보면, 직접 적으신 건데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의 안정 경영이 중점적으로 도시개발공사가 존재하는 이유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도시개발공사도 지금 부채가, 재고자산이 9,300억 원에 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실 브랜드화가 돼야 되거든요. 도시개발공사에서 지은 청아람. 청아람이지요?
청아람 같은 경우는 지금 다사나 이쪽에 보면 주차 면적, 그러니까 건축 허가할 때 실용적으로 일반 LH하고 민간기업이 짓는 주차 대수보다 도시개발공사에서 짓는 주차 대수가 현격히 부족해가지고 전부 다 불법주차하고 이런 부분에 지금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사업의 수익성을 제고하는 문제는 도시개발공사에서 어떻게 생각해야 되냐 하면 수성구 같은 경우는 사실적으로 수익률이 좀 많이 나지 않습니까?
이제 분양원가나 이렇지만 지역의 동구나 북구나 이런 데에 도시개발공사가 할 때는 수성구의 수익률을 이제 그쪽 중구나 서구나 이쪽에 사업을 할 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쪽에는 주거 환경을 더 확대시켜줘야 돼요. 주차 대수도 좀 많이 확보해 주고. 민간기업하고 치수 변화가 없을 정도로 그렇게 돼야지만, 시민 행복을 위해서 짓는 거지 않습니까?
임대주택이라고 해서, 청아람이라고 하면 그 이미지가 ‘아, 저 아파트는 주차 대수가 부족하고 주차를 어떻게 해야 될지?’, ‘실질적으로 피트니스 센터나 부대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이런 인식이 박혀있을 수가 있단 말입니다. 앞으로 경영이라고 하는 게 지금 도시개발공사가 1~2년 하고 그만할 것도 아닌데 실질적으로 지금 브랜드화를 시켜서 대구의 도시개발공사는 다른 아파트보다 실질적으로 뭔가가, 주차를 많이 할 수 있다든지 여가생활을 하든지 주거 환경이 좋다든지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을 좀 충족해야 되는데 후보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지금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도시개발공사는 사실 지역 경제 발전과 공동으로 같이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그럼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을, 제가 지금 자료 제출을 해달라고 하니까 하도급률만 가지고 왔는데 종합건설회사는 서한이나 화성이나 실질적으로 어떤 정도의 그런, 우리 국가 계약법에 대해가지고 가는 거는 큰 문제가, 그거는 편법이 생길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역의 대구 경제하고 공공의 목적으로 가는 부분인데 지금 보면 도시개발공사에서 하도급 요율이나, 지금 자료가 좀 부족해가지고 제가 요구를 해놨는데 조금 이따가 추가로 그 부분을 보고 말씀드리겠지만 하도급을 주는 요율도 있지만 실제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자재라든지 실제로 인력하고 장비는, 하도급 요율에 그 지역 자재를 썼다, 이거는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그 부분은 대구의 사람을 안 쓰고 서울에서 데리고 오면 숙식을 제공해야 되는데 인건비가 더 들어가요. 장비도 외부에서 들어오면 운송비라든지 더 들어갑니다. 그런 부분을 제외시켜야 되지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재료비나 우리 지역에 있는,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나 우수 제품을 홍보해 준다든지 그 부분을 우선적으로 채택한다든지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책임질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제가 자료를 받았는 부분에 지금 공사 부분에 보면 대구대공원 주거단지 조성공사 같은 경우는 지역, 지금 아직 자료가, 몇 프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한테 자료를 제출했는 거는 하도급을 68억 원을 했는데, 프로테이지가 아니고 그것만 와요.
총금액의 몇 프로가 아니고 하도급을 68억 원 했는데 그 사항을 봐도 지역업체는 전기나 설비나 뭐 이런 부분인데 20%, 39%밖에 지역업체한테 안 줬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 보면 대공원의 지하주차장하고 진입도로 공사 같은 경우는 제로, 이거는 안에 뭐 내용적인, 39억 3,800만 원을 하도급했는데 제로이고, 대구대공원 방음시설 이거는 뭐 기술적인 부분이니까 지역업체에서 방음공사를 설치하는 부분이 없으면 제로가 될 수도 있다만 제가 봤을 때 지금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해야 될 부분은 수익도 아니고 같이 상생을 해야 됩니다. 지역 주민들한테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지금 사장님한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지역업체 하면 뭐 서한이라든지 공동도급을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청아람에 뭐 수주를 한다든지 이 프로테이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밑에서 실질적으로 일하고 있는 지역의 전문건설업체라든지 자재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 쓰시라는 말이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안전용품이나 이런 부분도 실질적으로 제가 다음에 한번 전수조사를 하겠지만 건설회사에서, 이제 위에 계신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전체적으로 프로테이지만 자꾸 받으니, 뭐냐하면 150억 원 미만 같은 경우는 지역업체가 지역업체에서 쓰지 외지에서 안 가져오잖아요. 그런 것은 열외시키고, 우리가 대규모 공사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적으로 여기 계시는 분, 사장님이 좀 신경 써주시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자재라든지, 우리 대구에서 현금이 돌아야 되거든요. 계속 제가 말씀드리는 게 뭐냐하면 힐스테이트 현대라든지 이런 부분은 돈을 벌러 여기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돈이, LH에 계시지만 돈이 안 되는데 우리 지역에 아파트를 짓겠습니까? 맞지 않습니까?
돈을 벌어서 가지고 가는 거고.
도시개발공사에서는 그런 부분이 아니고 어느 정도 수익은 나지만, 일단은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대구 시민이 이제 임대주택도 있고 그러면, 임대주택도 임대주택이라는 개념보다는 거기를 더 좋게 지어야 되지요. 환경이 더 좋아야 되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왜 또 우려를 하냐 하면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LH에 근무하셨기 때문에 LH에 근무할 때의 어떤 인적 네트워크가 더 두텁단 말이지요. 그런 부분에서 대구의 도시개발공사에 오시면 실제로 대구의 업체들은 잘 모르거든요. LH에 관계된 업체들이 많이, 옛날에 LH 출신의 사장님이 오셨을 때 그런 현상이 좀 있었습니다. 제가 그쪽 계통에 있어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좀 우려스러우니까 사장님이 취임하시게 되면 뭐 누구를 주고 청렴 이런 게 아니고 지역에, 지역에서는 청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업체에 주면. 왜 그런지 압니까? 사장님, 전체적으로 다 알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상대방 기업,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 대구는 두 다리만 건너뛰면 다 압니다. 그러니까 LH에 계셨지만, 그게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또 LH 그 부분을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너무 현장에 적용시키다 보면 어떤 문제점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거든요. 하여튼 그 부분에 좀 신경 써주시고,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공사의 경영, 책임경영. 책임경영은 지금 어떤 식으로 책임경영을 하시겠다는 생각이 있습니까?
그렇지요. 제가 진짜 그 부분에 되게 공감하는 부분인데 실질적으로 도시개발공사나 모든 조직의 사장이나 전무나 뭐 관리직, 경영자들이나 사실 밑에 있는 직원들이 일을 할 수 있는, 실무자들이 어떤 데이터에서 가장 많이 잘 압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사기를 많이 올려주고 실질적으로 나중에 그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사장님이 되시면 좀 좋겠고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지역 경제를 살린다고 공구분할이나 했을 때 제가 객관적으로 보면 예산이 더 투입된단 말이지요. 맞지 않습니까? 150억 원 되면 퍼센티지가 한 10% 정도 차이 납니다, 조달청에서 낙찰률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구분할을 하더라도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어떤 위원회를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지역 경제 발전도 되고 또 거기에 실무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감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해방시켜줄 수 있고 그 책임은 사장이 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됐으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 부분에 좀 책임져 주시고, 하여튼 지금 어려운 상황이니까, 지금 도시개발공사도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솔직히 어렵다고 해서 주차 대수를 줄인다든지 주변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줄인다든지 그런 수익률로 접근하지 마시고 이제 도시개발공사에서 짓는 아파트는 무조건 좋다고 해가지고 분양가에서, 실제로 비용을 지불한 만큼 더 수익률을 창출하시고 또 임대아파트에서는 실제 주거 환경이, 진짜 뭐 다른 데 가면 하자율이나 이런 게 좀 떨어지는데 우리 도시개발공사는 진짜 뭐 완전히 하자 없고 진짜 주거적으로 좀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그런 이미지를 좀 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여튼 대구시하고도 협조를 잘하시고요.
그리고 또 지금 직원들은 실질적으로 우려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사실적으로 LH에 계시다가 오다 보면 적용 대상이 LH 그런 부분도 있고, 노조들도 지금 실질적으로 사장님에 대해서 바라보고 있는 시선이 높으니까, 사실 내 직원이 단합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가 없거든요. 직원 화합이나 또 실질적으로 직원의 신뢰라든지 그런 부분에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배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수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수열위원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최수열 위원입니다. 먼저, 청문회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저는 지역구가 북구다 보니까 우리 개발공사에서 운영하는 레포츠센터, 우리 주민들의 공공을 위한 어떤 그런 사업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의원을 하면서 레포츠센터에서 행사하는 때에 행사에 많이 참석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안의 시설이라든지 또 주민들이 얼마만큼 이용을 하고, 또 주민들의 목소리도 많이 들었고, 그래서 시에 들어오고 보니까 사실 구에 있을 때는 우리 레포츠센터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도 몰랐고 그랬는데 시에 와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제 그 내용, 또 실적이라든지 여러 가지 경영 조건을 좀 알게 됐는데 후보자께서 이제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전문 분야인 개발사업뿐만 아니고 우리 체육시설을 포함한 공사 전체의 경영을 책임지게 됩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운영 현황 같은 걸 따지기보다는 후보자께서 이 공공체육시설을 어떻게 경영하실 건지에 대해서 한번 묻고 싶고요. 우리 레포츠센터 같은 경우는 2003년도에 문을 열어서 이게 벌써 한 2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또 수영장, 골프장, 헬스장, 사우나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6월 달 기준으로 4,722명 정도 회원을 유지하고 있고, 실제로 지역 주민들이 아주 만족스럽게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시개발공사의 공공시설에 대한 책임감 내지는 그런 역할에 아주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영수지입니다. 이 제출 자료를 보면, 뒷자리는 빼겠습니다. 2023년도에 14억 원, 2024년도에 16억 원, 2025년도에 15억 원 정도가 적자입니다. 매년 15억 원 정도 계속 적자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공성을 얘기한다 그러면 그 정도는 우리가 감수를 해야 되죠. 그죠? 그런데 날이 갈수록 우리 도시개발공사의 경영 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또 이렇게 계속해서 적자 폭을 키워나갈 것인지, 시설이 오래되다 보니까 노후가 많이 됐습니다. 또 시설 개보수 지금 들어가고 있죠. 그죠? 그러다 보면 투자 금액 대비해서 경영 환경이 너무 안 좋아진다는 거죠. 2028년도 되면 칠곡에 구수산체육관이 건립됩니다. 거기에 수영장, 헬스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이 들어옵니다. 지금 칠곡 지역에 3지구, 4지구에서 우리 센터로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이 아마 대거 빠질 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그랬을 때 현재 경영 상태로 과연 우리가 지금의 적자 폭 정도만 적자가 될 건지, 우리가 예상하기로는 그 적자 폭이 상당히 더 늘어날 거라고 보거든요. 아마 그런 것 때문에 시설 개보수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후보자께서 제출한 답변서를 보면 단계적인 요금 현실화, 운영 효율화, 이용계획 확대, 시설 개선 등으로 경영 개선방안을 이렇게 제시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적자를 보고 요금을 올린다 그러면 공공체육시설이라는 취지가 아주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매년 15억 원 이상, 현재는 15억 원이지만 이게 앞으로 20억 원, 30억 원 이상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적자를 아무 대책 없이 그냥 부담할 수도 없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를 단순히 적자를 줄여야 하는 시설로 보는 건지 아니면 일정 부분 비용이 들더라도 시민을 위해서 유지해야 될 공공시설로 판단하시는 건지 거기에 간단하게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우리 질문하신 최완식 위원님과 박창석 위원님이 공공성과 사업성에 대한 의견이 좀 있었습니다. 그죠? 그렇다면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지금과 같은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손을 볼 계획이십니까? 아까 답변하신 그런 교과서적인 답변 말고요. 다른 좀 특별한 대안이 있습니까?
예. 그래서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그런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 제가 드린 제안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고 지역 주민들의 어떤 그런 요구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에 있을 때 다른 루트를 통해서 도시개발공사에 그런 제안을 했더니만 아무도 그 얘기를 안 들어주더라고요. 뭐냐 하면 그 셔틀버스에 관한 운행입니다. 제가 그 예로, 서재체육센터에 칠곡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그쪽으로 운동을, 수영을 하러 갑니다. 그래서 그쪽에 시설을 운영하는 사람이 참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예를 들면서 당부를 드렸는데 전임 사장님이 현실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우리가 접근성을 좀 높이려고 그러면 그렇게 해서라도 이용객을 늘리는 방안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제가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대구사격장이 오픈을 하면서 엄청난 적자가 생겼습니다. 그때 아마 체육회 산하 단체에서 운영을 했는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 엄청난 적자가 났는데 관리소장 한 분이 오면서 적자 폭이 대폭 줄었습니다. 뭐냐, 우리가 여기서 답을 찾을 수가 있는 게 그분이 사격장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장을 도입했습니다. 비비탄으로 쏘는 서바이벌게임장 그리고 대구시태권도협회와 MOU를 체결하면서 도장의 아이들을 거기로 대거 수용을 했습니다. 주말마다 대구경북권 인근 도장들이 아이들 서바이벌게임장에 오려고 줄을 섰어요, 두 달 전에 예약을 해도 예약이 안 될 정도로. 이게 뭐냐? 발상의 전환입니다. 자기 차에, 관광버스에 애를 태워가지고 사격장까지 왔어요. 그러면서 식당도 아주 잘 돼 있고, 그래서 대구시의 사격장에서, 그 당시에 대구시에서 검토했는 게 사격장하고 연계해서 레저스포츠센터를 좀 만들자. 그래서 그 당시에 모 시의원님이 우리 앞산에 승마장하고 또 수성구에 있는 국궁장 이런 거 전부 다 모아서 그 안에 다 만들자는 그런 제안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우리가 레포츠센터를 열어보면서 무조건 적자가 나니까 지금 현재로서 공공성과 사업성을 얘기하는데 발상의 전환을 좀 해가지고 어떻게 하면 사업이 될 수 있을는지 또 지금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그 흐름이랄까 유행 같은 거 있잖아요. 그걸 또 접목을 해서 거기 센터 안에 그런 걸 유치를 한다든지 어떤 그런 좀 발상의 전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자료에 보면 레포츠센터 만족도가 2023년에 83점, 2024년에 80점, 2025년에 77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게 물론 시설의 노후화라든지 그런 게 종합적으로 다 영향을 미치겠죠. 그죠? 그래서 지금 보수를 하고 있는데 보수할 때 조금 전에 제가 제안했던 그런 부분들 한번 심도 있게 고민을 좀 하셔가지고 우리가 공공성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사업성도 유지가 돼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가지고 공기업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을 잘 접목을 시켜가지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거는 지역 주민들이 더 사랑하는 그런 스포츠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우위원장

최수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김중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군위원

건설교통위원회 김중군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청문회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본 질의하기에 앞서 아까 존경하는 우리 남궁현숙 위원님이 언급하셨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첨언 좀 드리겠습니다. 전임 사장님이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업무보고 때 본 위원이 제2알파시티하고 대공원 그거 관련해서 질의드렸는데 학교 부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지금 그 학교 들어올 부지는 설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더 황당한 답변은 무상으로 부지를 줬다고 답변했는데 그런 답변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짧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속기를 한번 보시고 본 위원이 지금 얘기한 중에 제일 잘못된 답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후보자님. 설계를 하고 있고 부지는 무상으로 교육청에 줬다고 답변했는데, 그거 속기에 남아 있습니다.
확인이 아니고요. 그 부지 무상으로 줍니까? 무상하고 원가하고 어떻게 틀립니까? 후보자님.
원가는 뭡니까?
속기 찾아보세요. 그 사장님이 무상으로 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배석에 있는 도개공 직원들도 계시던데 그러면 끝나고 와가지고 본 위원한테 잘못된 답변이라고 얘기해야 되는데 대구시 도시개발공사는 조직의, 사장님이 그렇게 답변하면 뒤에 배석하신 분들 다 들었는데 속기에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그 사장님이 가시는 줄 모르고 행감 때 분명히 짚고 넘어가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새로 후보자님으로 오셨으니까, 그런 무책임한 답변이 어디 있어요? 그 후보자님이 도개공 사장님으로 취임하시면 이런 일은 없어야 됩니다.
답변이 잘못됐으면 끝나고라도 와가지고 잘못된 건 바로 잡으셔야죠.
혹시 후보자님 대구시 통개발 마스터플랜이라는 그 사업 들어보셨습니까?
본 위원 지역구가 만촌1동, 2동, 3동, 범어 2~3동입니다. 거기에 지금 범어지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게 4개의 지구가 있습니다. 범어지구, 수성지구, 대명·송현지구, 산격지구 이렇게 있는데 제일 큰 지구는 수성지구입니다. 그게 본 위원이 알기로 2.9㎢고 그다음 우리 범어가 2.0㎢고 대명·송현지구가 2.2㎢인데 산격지구는 0.32㎢ 아주 소규모입니다. 그래서 지금 크게 나누면 세 군데 지역이 있어요. 다 합치면 한 7.42㎢가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게 통개발하기 전에 어떤 계획이 있었는지 혹시 아십니까?
그게 맞습니다. 통개발 마스터플랜에 대한 거기에 대한 취지는 본 위원도 100% 공감합니다.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 해놓고, 제가 방금 후보자님한테 질의드린 거는 통개발하기 전에 권영진 시장님 있을 때 지구단위 계획이라고 있었어요. 그거는 1만㎡, 2만㎡, 3만㎡ 해가지고 개발하는 방식이었어요. 그 당시에 저희 당도 있고 다른 당도 있고 지역구 곳곳에 현수막을 개첨을 해서 종상향됐다고 현수막을 굉장히 많이 개첨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종상향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맞죠?
얼마 전에 8월 27일 날 저를 포함한 여러 다수 위원님들이 참석해서 주민 대표분들이랑 간담회를 했습니다. 아직은 취임하시기 전이라서 상세한 내용은 잘 모르실 거니까 제가 구체적인 것보다 우리 후보자님이 갖고 계신 소신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셨을 때 통개발 마스터플랜이 지금 현 상황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님 좋은 말씀입니다. 이게 지구단위를 보면 범어지구가 있고 수성지구 있고 대명·송현지구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구마다 또 약간 특수성이 있단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행정이라는 게 우리 주민들이 원하는 쪽으로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후보자님.
이게 지구단위마다 지가도 사실 다 다릅니다. 그러면 그걸 좀 더 세분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좀 귀 기울여서 통개발 마스터플랜은 본 위원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취지는 100% 공감합니다.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 그걸 하기 위해서 또 1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용역도 하셨지 않습니까? 그 앞에 보니까 권 시장님이 또 지구단위 할 때는 3억 6,900만 원 용역하시고, 그러니까 용역하는 데 2년, 2년 반을 해버리는 거예요. 주민분들은, 지금은 어떻게 개발할 수가 없습니다. 통개발 마스터플랜으로 규제를 해놨기 때문에, 알고 계시죠?
그러니까 그거를 후보자님이 사장님으로 취임하시면 다시 재검토하실 의향이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님도 아직 취임하시기 전이니까 정확하게는 파악을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이게 민간 주도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어려운 점이 많이 있어요. 사실 우리 또 후보자님이 LH에서 36년간 도시개발전문가로 활동해 오시면서 비전문가 본 위원보다 훨씬 많이 알고 계시고 그러신 줄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걸 지금 민간에 다 맡겨놓는 것보다 우리 도개공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하여튼 공공 디벨로퍼의 역할을 조금 전에 답변하신 것처럼 꼭 좀 그렇게 해주시고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우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여튼 후보자님이 사장님으로 취임하시면 이 점 또 염두해 두시고 그런 방향으로 사업 좀 추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김중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병수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병수위원

후보자님, 인사청문회 준비한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보자님, 지금 대구에서 학교를 이렇게 많이 다니셨고 또 긴 직장생활 중에서 대구를 가장 많이 아는 어떤 그런 직전 LH 대구경북본부장님을 역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구시민이, 또 대구에 있는 공직자가 이재용 후보자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한마디로 하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습니까? 편안하게.
오늘 후보자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가 남구청에 정책보좌관으로 있을 때 LH를 뻔질나게 쫓아다닌 것도 후보자님이 아실 겁니다. 그런데 대구시의 공직자와 우리 대구에서 LH 근무하시는 분들이 본부장님을 평가하는 것을 정리해보면 이렇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우리 대구의 이재용이라는 이름 석 자가 정말 열정과 유연한 조직의 리더로서 역할을 하시는 분이 세 분이 계신다. 첫 번째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신 이재용, 지금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을 하고 계시는 이재용, 그다음 후보자님, 세 분으로 이렇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저는 우리 남구가 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매입 임대주택 때문에 엄청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2,800가구 이상이 되는 보유 임대주택 중에서 현재 한 18% 정도가 공가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선량한 대구시민은, 공직자 출신 중에서도 퇴임해서 그 퇴직금으로 다가구 원룸을 매입해서 인생 2모작을 한번 편안하게 가보겠다고 투자를 해서 가는 분들이 실제 LH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하고 양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주택의 관리 문제로 지역이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오늘 요구 자료에도 있습니다마는 매입 임대주택 공가의 문제, 이 문제가 가장 시급합니다. 그래서 후보자님께 여쭙겠습니다. 우리 지난해에도 39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보수와 리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예산으로는 현재 실이 부족하고 주택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에는 진짜 대개혁이 필요할 정도라고 저는 체감합니다.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부분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공공기관에서 임대주택 관리하는 데에서 가장 문제점이 뭐냐 하면 수요층의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청년들은 지금 과거에 한 8평 내외의 임대주택을 줘서는 만족을 못 합니다. 자기의 어떤 워라밸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은 실제 조금 돈을 보태서라도 복층형의 오피스텔, 그리고 투룸 형태의 매입 임대주택 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현재 나름대로 임대주택의 세대 호수를 줄이면 도시주택기금에서 주는 예산의 구조에 이런 문제가 있어서 문제가 있습니다라고만 치유하고 개선의 요구도 하지도 않고 항상 시키는 일만 하는 그런 공공기관의 임무를 임하는 자세부터 저는 접근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 공실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수요층이 어떤 수준의 면적 환경을 원하느냐 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공간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정책을 제가 전임 업무보고 때도 사장님한테 건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한부모가정이 주거 지원을 하면, LH는 과거에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가 하면 한 40%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하는 거는 30%를 경계 이렇게, 접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지금 주거 지원이라고 신청을 하면 책상에 앉아서 탁상으로 그냥 지원해 줍니다. 그런데 내 귀한 자식 그분들이 혼자 되고 싶어서 혼자 된 게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그 집을 보러 가니까 도무지 애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에요. 주변 환경부터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한 타겟에 가장 수요가 있고 또 거기만 만족시켜주면 선택과 집중의 리모델링이 이루어진다 하면 충분한 공간이 해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한 예를 들겠습니다. 지하철 1호선상의 남구에 있는 앞산 밑에 애들을 키우기 위한 유해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정말 원룸 두 개를 합쳐서 투룸을 만들어서 한부모가정한테 지원을 해줬다. 그러면 학교 가깝고 교통 좋고 전체적으로 공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유니버시아드가 지금 우리 존경하는 최수열 위원님의 지역구인데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뒤에 배석하신 우리 직원분들, 거기에 지금 흑자가 되고 있습니까? 운영에.
예.
제가 왜 여쭈었는가 하면 앞으로 공공수영장은 예전처럼 개인이, 민간이 투자하기는 어려운 시설이라는 걸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대구시민의 복지를 위해서 공공수영장을 앞으로 대구시에서 주도해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한테 여쭙겠습니다. 우리 두류수영장은 현재 굉장히 오래되고 노후돼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시민의 어떤 이용자의 만족도는 지금 엉망이고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두 가지를 한번 제안해 보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그곳에 재건축을 하는 게 가성비가 있다. 두 번째는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 역세권이나 그 인접한 땅이 있다면 그곳에 재신축을 하는 게 유리하다. 둘 중에 이제까지의 어떤 경험치로 어떤 게 유리하고 가성비 있는 행정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문화시설이라든가 체육시설이라든가 주민의 어떤 복지와 직결되는 그런 공공시설은 앞으로도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준비를 하더라도 모든 것을 각 지자체마다 다 갖춰야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버리면 언젠가는 우리 국가가 어려워지고 지자체가 어려워질 때는 굉장한 위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구시 차원에서 그 모든 시설들은 교통으로 연결을 해서 대형화시키고 집중적인 선택과 집중의 관리로서 흑자 전환을 할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만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구 노인 인구가 22%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제 슈퍼 고령화사회를 인접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실제 노인이라는 부분, 지금 이 65세 이상의 우리 어르신들은 현재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우리가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산업화의 역군입니다. 그분들의 주거 지원을 우리는 어떻게 표현하는가 하면 임대주택 들였다고 표현합니다. 저는 그 접근 방법부터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금 LH에서 후보자님이 잘 알고 계시는 우리 남구의 미군 장교 숙소가 캠프 조지에 가 있고 그다음에 그 옆에 우리 대구시 소유의 작은 외국인 유치원 부지와 외국인 학교 부지가 있습니다. 각 한 1만 평이 조금 넘는데 그 후적지를 향후에 우리 공공실버타운, 우리 산업화 역군의 노인 인구를 모실 수 있는 그곳에 우리가 공공수영장과 복지시설 거기서 적당한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노인 일자리를 하루 3시간 정도를 할 수 있는 일자리의 작업 공간과 지자체에서는 공원, 헬스케어를 접목시키고 그분들이 밥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그런 공공실버타운을 한 번쯤은 우리 후보자님도 좀 생각해 보셨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우리가 대구시에서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건 어떻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감사합니다. 공공기관은 우리가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도 공감하시죠?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고병수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후보자님, 제출하신 자료들을 봤을 때는 후보자님의 관련 전문성이나 역량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인사청문회 준비하는 기간이 다소 좀 짧았다는 부분과 아직도 사장으로 취임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제공받는 정보의 한계로 인해서 오늘 답변하는 데 있어서 또 우리 위원님들이 만족할 만한 대답들은 들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는 확실하게 준비해서 답변 잘해 주시길 좀 부탁드리면서요. 앞서 우리 김해철 위원님과 고병수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입니다. 사실 도시개발공사가 택지개발이나 산단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 등을 주로 하지만 또 시민들의 어떤 주거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된다는 것에는 후보자님도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역할을 또 해야 되고 그에 비해서 아까 전에 우리 영구 임대아파트 그리고 매입 임대주택들에 대해서 현재 주거 환경에 대해서는 다소 불만이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상인 비둘기 아파트도 있지만 저는 또 지산·범물에는 용지아파트와 지산5단지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세대를 합치면 사실 3,700세대 정도의 저희 지역구가 대구에서 가장 많은 영구 임대아파트 그 세대들의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처장님 말고 전임 처장님께 관련해서 그 아파트 내에 수목 정전을 좀 요구했었으나 그때 전임 처장께서 어떻게 답변하셨냐면 “그거는 아파트 관리비로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영구 임대아파트 같은 경우는 민간아파트처럼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 나무에 대한 소유권도 우리 주민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정전을 관리비로 해라. 그리고 여기 영구 임대아파트에 있는 분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가난하고 힘없고 어려운 분들이지 않습니까? 그분들 보고 돈 내서 너희들이 나무 전지해라. 저는 그 발상 자체, 그 마인드 자체가 도시개발공사의 그전의 마인드였고, 하지만 지금 우리 기조실장님이나 새로 오신 처장님은 또 마인드가 좀 바뀌셔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하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아무튼 기존에 그랬던 부분이 있고 지금 영구 임대아파트 같은 경우는 요즘 민간아파트는 주차 차단기 같은 것들이 설치돼서 아파트 입주민들의 어떤 주차라든가 이런 것들 다 보호가 되고 있고 또 안전에 대한 문제들 그런 부분들도 케어하고 있는데 영구 임대아파트에는 그런 주차 차단기가 없어요. 그래서 외부 차량들이 많이 들어와서 실제 입주민들이 엄청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항들도 있습니다. 그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사장님께서 취임하신다면 적극적으로 고려해 주시고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대구대공원 조성이 우리 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 중에 가장 큰 사업 중의 하나죠?
제가 얼마 전에 우리 김중군 위원님과 공사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관련해서 우리 도시개발처장님께 어떤 보고받으신 거 있으십니까?
사실 작년 우리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짐 문제나 이런 부분들, 지반 침하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려된다는 어떤 지적들이 있었고 사실 그전에 도시개발공사의 입장과 행감 이후의 어떤 상황 변화들이 있으면서 실제로 침하와 지지력 부족 문제가 확인되었고 말씀하신 것처럼 동다짐이나 지반 충다짐 등 보강 공사 실시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데 그런 상황들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사전에 공사 과정에서 걸렀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설계부터 감리, 시공까지 이런 문제가 왜 발생하게 된 것이라고 사장 후보자님 생각하십니까?
마음가짐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실은 공사 자체가 제대로 되었다면 이런 보강 공사들을 할 필요가 없었겠죠. 마음가짐의 문제를 넘어서는 거죠. 제대로 관리·감독이 안 됐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소할 문제도, 암의 크기도 지금 제가 우리 김중군 위원님과 확인해 본 바로는 60㎝ 이상이 되는 암들이 꽤 묻혀 있다는 것을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은 어찌 됐든 간에 의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또 일해야 된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확인한 그 특정 구역 외에도 과연 이 공사가 제대로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사가 미리 정해놓은 지점이 아니라 의회와 전문가가 현장에서 임의의 지점을 선정해서 확인 굴착 등 객관적인 방법으로 실제 다짐 상태를 확인해 보고 안에 암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공사 안전이나 공정에 지장이 없도록 전문가 판단을 받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또 후보자께서 취임 후에도 이 문제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면 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확인 굴착을 포함한 객관적인 현장 검증을 실시하는 데 협조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알겠습니다. 꼭 약속을 지키시길 바라고 현재 대구공항 공사와 관련해서는 아무튼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는 부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추가 질의는, 우리 하실 분들 또 있으시면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의는 굳이 순서 없이 편하게. 최완식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겠습니까? 최완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완식위원

아까 말씀드린 그 율하도시 첨단산업단지 분양 관련해서 좀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그 간단간단하게 말씀을 해주셔도 됩니다. 산단 조성할 때 입지 조건을 많이 따지지 않습니까? 그렇죠?
입지 조건 따질 때 율하 같은 경우에 조건은 괜찮은 편이죠?
그런데 조성을 해놓고 보니까 현재 진출입로라든가 또 이런 부분들이 좀 아쉬움은 있긴 합니다만, 실제 2023년 12월에 분양 시작을 하고부터는 분양이 거의 안 되고 있고 현재 4% 분양률이죠?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좀 빠르게 검토 부탁드리고요.
제가 개인 사기업에서 오랫동안 산단 업무를 관련해서 해보니까 그 산단의 규모가 율하도시 첨단산단 같은 경우에 규모가 좀 작은 편이죠?
5만 평 이 정도면 일반 사기업의 물류센터 하나 정도밖에 안 되는데 거기에 많은 업체들을 넣으려다 보니까 좀 그런 경향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 주위에 대도시 인근의 고속도로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접근성이라든가 교통 여건이 상당히 좋은 편이긴 한데 실질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여건들이 지금 조성이 제대로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특히나 그 규모의 경제에 따라서 또 저조한 부분들이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까지 검토를 해서 좀 해줬으면 좋겠고요. 이 부분들이 지금 현재까지 4%밖에 안 되는 이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좀 정확하게 깊이 있게 고민을 해서 보고를 좀 따로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부분들이 가장 크게 손실을 입는 부분들이 수익성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부분 아닙니까? 그렇죠?
이 부분들은 좀 많이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최완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궁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궁현숙위원

예. 2시간 넘는 동안 물 한 잔 안 드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저는 민간에서 회사 운영을 경험한 경험과 교육인으로서의 기반을 토대로 해서 첫 번째 질문을 드렸고요. 지금 드릴 질문은 제가 대구시체육회 근대5종 부회장을 역임했었습니다. 그래서 LH에 오랫동안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니 더 살펴보겠습니다,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의 대답은 아닌 걸로 제가 사료됩니다. 우선 후보자께서 몸 담으셨던 LH도 레슬링, 양궁, 근대5종 실업팀 이렇게 운영을 하셨고 거기에 비인기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많이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2년 동안 근무를 하셨으면 아마 그 역할을 훌륭하게 실행을 하셨을 것입니다. 도시개발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인사청문 자료 61쪽에서 63쪽을 보시면 소프트볼팀에 매년 6억 6,000만 원, 휠체어 배드민턴팀에도 매년 2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사회공헌사업을 훌륭하게 진행하고 계시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소프트볼이나 장애인체육처럼 상대적으로 후원받기가 쉽지 않은 단체에 계속해서 후보자님께서도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생각으로, 사회공헌과 지역체육 지원에 대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저는 공사가 반드시 사회에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경영 효율이라든지 사회적 가치 사이의 균형에 어떤 기준을 갖고 계시는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향후적인 검토를 언급한 거는 후보자님의 평소의 기준 가치관에 관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물론 제가 지금 또 질문을 한 가지 더 준비한 게 있는데 거기에 대한 선제적인 답변을 해주셨지만, 제가 한 가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사청문회 요구 자료 61쪽에서 63쪽을 보시면 2014년부터 원래까지 3년째 후원 금액이 제자리입니다. 그대로인데,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물가 가치 상승, 물가 상승에 관해서 여러 가지의 경영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한 점을 감안했을 때 이 체육팀 지원 금액을 현실에 맞게끔 조금 상향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물론 먼저 선제적인 답변을 하셨습니다마는, 한 번 더 여쭤봅니다.
예.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그러나 말씀드린 것처럼 왜냐하면 책자에서도 뭐라고 언급되어 있냐 하면 근로의욕 고취와 소속감·일체감 형성, 그다음에 사기 증진에 관한 것을 언급을 하셨거든요. 그다음에 사회공헌사업에 있어가지고 질 높은 사회공헌사업 그다음에 질 높은 체육 활동에 기여하는 부분들이 직원들의 사기 증진에도 분명히 기여도가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개인적으로 부탁을 드리고 싶다면 제가 근대5종 부회장을 역임을 하면서 그 현장에서 한 번도 뵙지를 못했어요. 공사에 계신 분들이 현장에 직접 오셔서 응원하시는 모습을. 그런데 한번 나와 보시면 그 학생들이, 학부모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그 현장에 임하는지, 경기에 임하는지를 느끼실 거거든요. 그렇다면 아마도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한 번쯤 현장에 방문하셔가지고 그들과 함께 호흡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남궁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마이크 켜주세요.

김해철위원

후보자님 수고 많습니다. 여기 우리 도개공이 전국에서 이번에 경영평가에 몇 등 했습니까?
그렇죠?
이게 나등급에서 라등급으로 두 단계 이렇게 하락해가지고 그것도 10위권에도 못 들고 15개 중에 13위 했죠? 그래가지고 참 부끄러운 성적표인데 취임 후에 제일 먼저 뭐를 바꾸시겠습니까? 후보자님. 아주 간결하게 말씀해 주세요.
매출도 보니까 72.5% 감소하고 영업 손실로 이렇게 전환이 됐잖아요?
부채 비율로 보니까 101% 정도 이렇게 되고 재무건전성의 회복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어떻게 빨리 회복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찾아가지고 실천에 옮겨 주시기 바라고 이게 우리 도개공은 시민의 재산을 맡은 공기업이잖아요. 예?
경영 정상화를 할 수 있도록,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우위원장

김해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소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영위원

예. 후보자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고병수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그러니까 본인 자신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말씀하시라고 하니까 청렴이 가장 강점이시라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더 이상 질의를 드릴 게 없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다짐하는 의미에서 한번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만약에 후보자께서 실제 업무 과정에서 어떤 특혜나 그리고 이렇게 부당한 개입을 막기 위해서 사장이 직접 챙겨야 될 부분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죠.
예. 그러니까 결국에 이렇게 조직의 청렴을 얘기하려면 사장 본인의 원칙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제 공사의 사업 특성상 사장 입장에서 보면 여러 기업이나 기관이나 그리고 사업 관계자를 이렇게 만나게 되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나 가족하고 그리고 관련된 그런 사적 이해관계가 생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죠. 후보자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근데 그럴 때마다 법에서 정해진 절차를 지키는 것은 기본일 테고요. 그렇죠?
그리고 기관장이라면 직원들한테 요구하는 것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스스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후보자께서는 앞으로 직무 수행과정에서 사적 이해관계가 생기거나 공정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떤 원칙으로 처신하시겠습니까?
예.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시종일관 청렴 문제를 계속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단순히 청렴도 평가에서 몇 등급을 받느냐가 이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도시개발공사를 보면 앞으로 여러 위원님께서도 이렇게 지적도 하시고 말씀을 하셨지만 제2수성알파시티나 그리고 제2국가산단을 비롯해서 아주 규모가 대단히 큰 사업들을 계속해서 이렇게 추진해야 되지 않습니까? 사업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거기에 비례해서 어떤 공정성이라든가 투명성에 대한 요구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에 사장이 되신다면 후보자께서 2022년도에 LH 대구경북지역 본부장에 취임하시면서 아까 전에 말씀드렸지만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을 만들겠다고 하셨던 그 원칙과 초심이요. 초심이죠. 원칙과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우리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도 잘 이어가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고요.
예. 실제 업무과정에서도 직원분들도 이렇게 체감하고 또 중요한 것은 우리 시민들도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박소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창석위원

오래 수고하십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에 이제 곧 사장으로 취임하실 기회가 있을 텐데 내부적으로는 경영성과가 지금 어렵습니다.
외부적으로는 건설경기, 부동산경기 또 고금리, 정치적 환경, 여기에 굉장히 어려운 그런 시기에 맡으신 것에 대해서 더 노력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또 도시개발공사에는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있는데 유능한 인재들을 잘 활용하셔야지 도시개발공사의 여러 가지 목적을 달성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그러려면 경영 환경을 우선, 외부 조건은 그렇더라도 내부 조건은 경영 환경을 개선해야 되는데 그중에 부채 비율을 좀 줄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고 그다음에 재고 자산. 재고 자산의 판매용 자산이 1조 원이 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각별히 신경 써야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사는 어쨌든 유동적으로 굉장히 소프트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담스러우면 경영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고 이런 부분에서 많은 내부적, 외부적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그다음에 사장님 임명 후보자 결정 사유서에 보면 평택 미군기지 건설, 판교 신도시, 대구 국가산업단지 등 대형사업 추진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신공항 군부대 이전, 미분양 보유자산 매각 등 공사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실행력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셔가지고 후보자 결정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아까 통합신공항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대답이 좀 미흡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청문회가 지나더라도 사장이 되시면 이 부분에 있어서 따로 한번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여튼 사장님의 결정 사유에 대해서, 미분양 보유 자산 매각에 대해서도 신경 쓰시고 어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우위원장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중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군위원

후보자님 간단하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태우 위원장님이 질의하고 답변하시는 거 들었는데 후보자님 답변을 제가 들었을 때는 안전만 괜찮다면 시방에 나와 있는 것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이렇게 알아들으면 됩니까?
본 위원이 들었을 때는 후보자님이 답변 아까 하실 때 어떤 그걸 해놨었기 때문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이렇게 들었거든요.
시방 이런 거 만들 때 어떤 개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후보자님 답변을 딱 들었을 때는 이거 우리가 어떤 해놨기 때문에 안전하다, 조금 큰 문제없다. 이렇게 들리는데 어떤 규칙이 있고, 법령이 있고, 조례를 만드는 건 여러분들이 만드는 거, 시방서도 같은 거 아닙니까?
왜 어떤 규격을 정해놨겠어요? 지반 침하 이런 것 때문에 해놓은 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가지고 비유가 좀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후보자님, 철근을 20개 넣으라고 해놨는데 15개 넣었어요. 당장은 안 무너집니다. 20년 뒤에 무너진단 말입니다. 그걸 전문가들이 다 협의해가지고 어떤 규격을 만들고 해놨는 거 아닙니까? 아까 아니다 하시니까. 잠깐만요. 후보자님, 제가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답변을 나중에 속기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본 위원이 듣기에는 안전은 괜찮으니까 이거는 큰 문제없다라고 들었습니다. 위원장님이 질의하신 거는 그게 아니에요. 시방서대로 했냐, 안 했냐고 물었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확인해 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시정하겠다, 이렇게 후보자님이 답변하셔야지. 안전에 문제없으니까 큰 문제없다, 이렇게 답변하시는 거는 본 위원이 듣기에 굉장히 유감스러운 답변입니다.
예.
본 위원이 후보자님한테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이번에 시의원이 됐는데 전년도에 행감하기 전까지만 해도 도개공에서 저번에 처장님이 보고 오셨던데 완전히 180도 다르게 하다가 문제가 되니까 이렇게 다시 또 나왔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그건 행감 때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기로 하고,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후보자님 답변도 그렇게 앞전에 그 사장님하고 같은 생각이신지. 그럼 안전만 괜찮다면, 아니, 그러니까 결과만 좋다면 과정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서 후보자님이 그거 아니라고 말씀하시니까 그렇게 알아듣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김중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방금 우리 김중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결과를 떠나서 우리는 공사과정에서 절차와 기준은 다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한 관리·감독의 최종 책임은 도시개발공사에 있습니다. 감리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우리 도시개발공사도 그 절차와 기준들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정확하게 했어야 되고 그에 대해서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알면서도 묵인했다면 그 또한 도시개발공사의 책임입니다.
지금 김중군 위원과 현장을 다녀온 상황에서 알고도 그냥 그동안 넘어왔다고, 그냥 지나왔다고 이런 의심이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도 현장 확인도 한번 해보는 거에 동의하셨고 어떤 문제들이 있다면 과거에 그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되고 그 조사과정에서 우리 도시개발공사나 감리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또한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시죠?
그래서 아무튼 앞으로 진행되는 일들에 대해서 최대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후보자님, 오늘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청문회에서는 공사의 재무와 미분양 문제, 신규사업 그리고 지역건설업체 참여, 주거복지, 청렴, 조직관리, 안전문제까지 여러 현안을 두루 살펴봤습니다. 후보자께서는 LH에서 오랫동안 도시개발 분야를 경험하신 만큼 전문성과 경험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도시개발공사는 LH와 규모와 역할이 다른 만큼 대구의 현실에 맞는 경영 방식을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공사는 재무 부담을 관리하면서도 제2수성알파시티, 제2국가산단, 군위지역 개발 등 큰 사업들을 추진해야 합니다. 무엇을 먼저 하고 어디까지 감당할지 냉정하게 판단하는 사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또 수익성과 공공성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말고 안전과 청렴은 무엇보다 우선해서 챙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후보자께서는 대구와 인연은 있지만 실제 대구에서 근무하고 생활한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밖에서 자료로 보는 대구와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보는 대구는 다릅니다. 취임하신다면 현장을 많이 다니시고 시민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루빨리 대구에 녹아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하신 약속들이 청문회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경영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인사청문회를 종료하기에 앞서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이내로 최종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용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장시간에 걸쳐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직무 관련 수행 능력과 자질 등 적격성 여부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검증해 주심으로써 인사청문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당부하신 내용은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께도 수고가 많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28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 제1차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5분 산회

김태우출석위원

고병수 최완식 김중군 남궁현숙 최수열 김해철 배창규 박소영 박창석
무처

무처시의회사

시의회사무처 전 문 위 원 전상봉

이정숙속기공무원

박미영 배하영 나혜경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