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중군 의원 발언

김태우위원장
동료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 제1차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태우 위원입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선임되신 위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가벼운 목례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최완식 위원님입니다. 다음은 임효신 위원님입니다. 이동운 위원님입니다. 오명환 위원님입니다. 박창석 위원님입니다. 배창규 위원님입니다. 최수열 위원님입니다. 김중군 위원님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병수 부위원장입니다. 이상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가 공사의 경영을 책임지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우리 의회는 그동안 인사청문회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능력 등을 면밀히 검증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대구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기업인만큼 오늘 인사청문회의 의미와 위원님들의 역할 또한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준비하신 위원님들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한근수) 인사청문 실시의 건
10시1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인사청문 회부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봉
전상봉전문위원
전문위원 전상봉입니다. 인사청문요청 회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8월 31일 대구시장이 송부한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 공문이 대구시의회에 제출되었고 시의회 의장이 본 안건을 우리 위원회에 회부하여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방침 결정 후 오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태우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실시되는 인사청문회는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가 지방공기업 사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경영능력과 직무수행능력 등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사전에 검증하고 확인함으로써 보다 더 적합한 인사가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대구교통공사의 사장 후보자를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여러 위원님께서는 인사청문회의 취지에 맞게 업무수행능력과 도덕성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 소견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근수 후보자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오늘 인사청문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진행 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후보자의 선서에 이어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포함한 정책 소견을 청취한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그리고 후보자의 최종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진행에 앞서 본 회의 진행 상황을 언론 등에 공개하는 것에 대한 후보자의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한근수 후보자, 공개에 동의합니까?
그러면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한근수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 등의 정책 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근수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근수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별 질의 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본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을 원칙으로 하되 추가질의 후에도 질의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 위원장의 사전승인 후 질의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한근수 후보자께 잠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답변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명백하다고 판단될 경우 비공개 질의·답변을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에 앞서서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우리 한근수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이틀 전 발생한 도시철도 3호선 중단 사고 관련해서 저는 한근수 후보자가 외부에서 온 후보자라면 또 다르겠으나 조직 내에서 현재 간부를 맡고 있는 실장으로 있기 때문에 한 말씀 드립니다. 어제 언론 브리핑 관련해서 시에서 언론 브리핑도 했었고 대구시에는 즉각적인 보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의회에는 어떠한 설명과 보고도 없었습니다. 특히 해당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들과 본 위원장에게도 어떠한 설명도 교통공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기 뒤에 계신 교통공사 간부 직원분들께서도 의회에 누구 한 분 찾아오셔서 이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교통공사가 의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저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지금 3호선 관련된 질의들을 오늘 준비를 했습니다. 위원님들 질의 후에 제가 다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순서는 사전간담회 시 협의된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최완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완식위원
반갑습니다. 최완식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여기까지 오신 것 축하드리고요. 저도 3호선 관련해서 보고는 문서로 잠깐 받았지만 오히려 참 난감했습니다. 연구 경험이라든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셨고 근무를 하셔서, 소위 사기업에서 말하면 백업 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어제 같은 경우에 이런 부분들이 조직 장악이 안 되거나 업무 장악이 제대로 안 됐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공사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조직 장악은 어떻게 하실 거고 업무 장악은 어떻게 하실 건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특히나 교통공사의 전체 인원이 3,000명이 넘는데 이 조직을 어떻게 끌고 갈 건지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제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건 제대로 파악이 덜 됐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으로 봐서는 뒤에 계신 분들도 오히려 더 잘 보좌하고 더 잘 업무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고요.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말씀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동구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또 후보자님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셨고요. 그 속에서 특히 도시철도 3호선 관련하여 예타 용역 보고서라든가 이런 보고서를 최중심적으로 검토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때 검토한 보고서와 지금은 좀 상황이 달라졌는데 당시에 추진이 취소가 되었던 부분 그리고 지금 최근에 시장님의 공약으로 인해서 다시 올라오는 부분들, 이 부분들이 저한테도 몇 가지 제보가 오긴 왔는데 그 부분들은 차차 또 얘기를 드릴 거고 나중에 업무하실 때 얘기를 할 건데 이 부분이 어떻게 된 건지 일련의 과정들을 잠깐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도 제가 충분하게 공감은 하지만 지역에서 상당한 민원과 희망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얘기를 드리는 거고요. 여하튼 저는 오늘 저희 50대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대라고 표현을 하고 싶고 또 그다음에 후보님도 그동안 열심히 했던 부분들도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시민들을 위한 교통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고요. 강력한 질의나 이런 거는 오히려 오늘은 조금 자제를 하겠습니다마는 여하튼 어제에 대한 행보는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 않는 행보였고 조직 장악이 전혀 안 됐다고 판단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계속 이런 부분을 지적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질의는 저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태우위원장
최완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임효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효신위원
안녕하십니까? 임효신 위원입니다. 저는 1호선 노후화에 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호선 노후 전동차 관리 대책에 대한 질의입니다. 1호선 전동차는 1997년도 영업을 시작해서 올해로 29년 차에 접어들면서 상당한 노후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후 전동차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과 운행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정밀한 안전진단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그리고 적기에 교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께서는 1호선 노후 전동차에 대해 현재 안전 상태를 어떻게 진단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교체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어떤 유지·관리 대책과 단계별 교체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의 사업비 증가 가능성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 자료 89페이지를 보시면 1호선 전동차 160량 교체에 약 4,960억 원의 사업비를 산정하셨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1량당 31억 원 정도 수준입니다. 그런데 최근 원자재 가격과 제작비 등 상승을 감안하면 실제 입찰 시기에 당초 예상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실제 입찰 과정에서 사업비가 크게 증가하거나 유찰이 반복될 경우를 대비한 재원 조달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비를 말씀하셔서 이제 국비 확보의 현실성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는데요. 후보자님께서 면접 과정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해서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중앙정부의 재정 여건과 국비 지원 사업의 축소 상황을 고려하면 단순히 중앙정부를 설득하겠다는 의지만으로 국비 확보가 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 1호선은 전동차 교체에만 약 4,960억 원이 필요하고 여기에 2040년까지 전차 선로를 비롯한 노후 전기 설비 개량에도 약 2,284억 원이 추가로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7,0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부산이나 다른 철도 운영 기관에 25%~30% 수준으로 지원되던 국비사업이 한시적인 사업이었기 때문에 지금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후보자님께 묻겠습니다. 현재 중단된 국비 지원사업을 다시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어떤 새로운 논리와 전략을 가지고 계신지와 후보자께서 과거 재직 과정에 국비 확보를 직접 주도해 실제 성과로 거둔 사례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1호선 노후화 문제는 단순히 차량 몇 대를 교체하는 문제가 아니라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 시민 안전과 도시철도의 미래 운영 체계를 결정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께서도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임효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동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운위원
이동운 위원입니다. 저는 서구의 어쩌면 도시철도 소외 지역이다 보니까 순환선인 5호선에 대해서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도시철도 5호선이 총연장 길이가 33.9㎞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에 트램에서 철차륜 방식인 AGT로 전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총사업비가 3조 2,000억 원 정도로 크게 증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AGT 방식 자체가 소음 진동으로 단점이 있으니까 3호선 차량 운행 방식인 모노레일 방식이 더 적합해 보이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차량 방식 결정은 대구시 소관이기 때문에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없겠지만 향후 실제적으로 운영을 책임질 기관이라고 볼 때 후보자께서 AGT 방식과 모노레일 방식의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묻겠습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또 후보자께서는 현재 5호선 추진 현황과 예산 확보 전망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계신지, 그리고 개통 이후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이라든가 조직 그리고 운영 준비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제가 서론 부분에 말씀드렸지만 저희 서구 지역이 도시철도 이용이 없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본 위원은 5호선 계획 과정에서 서구 정차 역사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노선 확정은 물론 시 소관 사항이죠?
물론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향후 이 노선을 운영할 기관의 수장으로서 서구 지역의 도시철도 운영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지 그리고 또 필요하다면 그 부분을 대구시하고 의견을 개진할 의향이 있으신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많은 부분 고민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좋은 결과 있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이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오명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명환위원
달서구 3선거구 시의원 오명환입니다. 저는 월배차량기지 후적지 개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월배차량기지 후적지 개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전반적인 지금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간투자 사업을 그렇게 했을 때 재원이 지금 많이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어느 정도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까?
1조 2,000억 원.
1조 2,000억 원에 달성군에서 기지 토지를 준다고 지금 돼 있습니까?
예. 그렇게 해도 그게 힘들죠? 안 맞죠?
그 재원을 그렇게 이제 달성군에서 받아서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서 하기가 힘들다, 이런 거잖아요.
예비타당성 검토에도 좀 미흡하다는 판정도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실제 해소하고 있는지 아니면 미뤄놓고 있는지 뭐 진행을 시키고 있기는 한지 그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컨소시엄으로 해서 회사를 참여해서 한다고 이제 지금 그렇게 나와 있는데 HDC산업개발, 신한은행, 화성개발, 태왕이앤씨까지 들어가서 하는 걸로 얘기가 되어 있던데, 태왕이앤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법정 관리 상태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어떻게 처리할 생각이십니까?
그건 그렇죠.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구시장님께서 사장 후보 결정 사유서에 후보자님의 실적으로 1호선 차량기지 이전사업의 민간투자 사업 유치 추진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책임감 있게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겠습니까?
예. 꼭 좀 반영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오명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석위원
한근수 후보자님, 축하합니다.
우리 대구교통공사에서 추구해야 될 가장 첫 번째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정답인데 너무 기계적인 답변 같고 저는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교통에서 가장 편리한 교통이기도 하지만 제한된 공간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하면 대규모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고 안전에 대해서는 첫째는 이제 1호선 노후 차량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있겠지만 사전 점검도 빼놓지 말아야 될 것이고, 어제 발생한 3호선 그런 부분도 원인이 아직 정확하게 뭔지 확인이 아직 안 됐죠?
확인이 됐습니까? 일단은 피뢰침, 피뢰선 그것 때문이라 하지만 그것 또한 많이 있는데 거기에 발생했을 때는 균열이 있었거나 무슨 여러 가지 부분이 있었을 걸로 봅니다. 그렇다면 그게 사전 점검이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전 점검이라든지 또 노후 차량이라든지 또 이제 근무 환경, 사전 점검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된다. 점검해야 된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짧게 하이소.
그거 말씀 지금 해주시니까 제가 이제 그 정도는 선로의 책임자 정도의 말씀이다. 최고 책임자는 그 이상의 책임을 져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사장님이 되시더라도 그런 정도의 말씀은 현장에 있는 책임자가 하실 말씀이고, 최고 책임자는 책임을 져야 되는 자리입니다. 어쨌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잘 심도 있게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고 또 이제 그런 부분과 더불어서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 사고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 또 상임위에 그런 보고라든지 연락이라든지 그런 게 없었다는 데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또 지난번에 작년 11월 24일 날 파업이 있었죠?
파업이 있었을 때도 언론 내지는, 늑장 보고가 돼서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됐다 하는 사실을 상기합니다. 어쨌든 보고가 잘 돼야 된다. 또 최고 책임자는 최고 책임자의 말씀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보니까 여러 가지 대경연구원에서 근무하시고 통합 신공항에도 관여하시고 많은 역할들에 대해서 기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젊다는 것이 남들이 얘기할 때는 “젊은 거 아니가?”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젊은 사람이 또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패기로만 하지 말고, 여기 보면 후보자께서 이제 AI 스마트 스테이션 해서 인력 감축을 말씀하셨고 또 노조에서는 만성 안전 인력 부족이라든지 인력에 대한 부족을 말씀하고 계시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죠.
그것과 더불어서 이제 재교육하고 이렇게 해서 마스, DRT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재배치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으십니까?
적자가 1,900억 원이 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뭐 교통공사에 다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예를 들면 정책에 따라서 무임승차 하시는 영향도 있고 여러 가지 정책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하시고 노조원들, 거기 보니까 노조가 복수 노조인데 이 노동조합이 예를 들어서 지금 같이 후보님께서 연구나 이런 전문가이기는 하시지만 이제 인사, 노무에 대한 또 현안은 처음 하시는 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3,000명이 넘는 조합원들과 잘해 나가실 건지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예. 메트로환경도 이제 노란봉투법이 통과됨으로 인해서 원청에 대한 단체교섭권이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입니까?
마지막으로 지원동기에 서술하신 내용을 보면 교통공사에 적자가 많고 해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게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십니까?
제가 보기에 이제 수익사업을, 첫째는 안전 운전이 뭐라 해도 그게 제일 우선이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안전이라는 거는 노후 시설이라든지 직원 근무 형태라든지 사전 점검이라든지 노동조합하고도 다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수익성 모델이라는 거는 또 다른 수익성을 창출하는 데 있어서 이게 주가 돼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수익사업에 대한 방법은 제가 구체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만 마스나 DRT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통 플랫폼을 통해서 혁신적으로 바꾸는 방법은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은 해봅니다. 어쨌든 교통과 관계된 수익사업이 돼야지, 수익사업을 위한 사업이 되면 그건 한번 생각해 봐야 될 문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혁신을 가지고 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창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창규위원
건설교통위 배창규 위원입니다. 한근수 사장 후보 축하드리고요. 지금 우리 도시철도는 제일 첫 번째로 추구하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전이지요?
그런데 저는 제가 생각할 때는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되려면 실질적으로 거기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거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되고, 실질적으로 거기에 대한 노무자들이나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그런 자기들만의 자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박창석 위원님이 말씀하실 때 직원들의 복지, 한 달에 10만 원.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은 사실은 복지는 더 올려줘야 되거든요. 왜 그러냐면 지금 서울교통공사나 부산교통공사나 사실 직원들이 이제 직장도 하나의 행복추구권인데 실제로 그런 부분을 보여주기식의 예산 절감이나 이런 부분은 실질적으로 결국에는 마지막에 가면 시민들한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노조 부분들도 이제 노사 협상이라고 하는 건 뭐냐 하면 같은 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있으면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제 생각에서는 전기 분야나 각종 건설 분야나 행정 분야나 이런 부분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많아야 되는데 평상시에 없다가 어떤 문제점이 생기면 그 책임 소재를 서로 떠넘기는 그런 현상이 생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직원들의 화합에 대한 사장님의 생각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사장님, 하여튼 가정이 행복해야지 밖의 일도 잘됩니다. 안에 내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철도라고 하는 거는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시는 분만 또 이용하시는데 그 부분이 없을 때는 실질적으로 그분들의 불편함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그리고 안전이라 하면서 하여튼 이제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이쪽 건설 분야도 좀 있어 봤지만 지금 어제 같은 사고도 실질적으로 외부에 노출된 시설이지 않습니까? 3호선 같은 경우는.
제가 2012년도에 그때 이 3호선 개통할 때 2012년, 안전 문제 가지고 되게 많이 대두가 됐습니다. 언론에서도 뭐냐 하면 중간에 기차가 서면 탈출을 어떻게 할 것이냐. 뭐 그런데 사실 저는 이 문제가 생긴 부분에 대해서는 교통공사가 많이 책임져야 되지만 그 후속 조치는 사실 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중간에서 이제 전기로 실질적으로 안에 타고 있는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그런 부분인데 제가 봤을 때는 이 부분도 어제 사고 같은 경우도 제가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피뢰침 덮개에 이제 보완을 했지만 더 추가로 했으면.
실질적으로 예산만 확보됐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인지했던 부분이거든요? 사장님 생각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이 피뢰침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제가 생각할 때는 예산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안전에 대한 예산 문제는 솔직히 실제로 시의회에나 시에 요청해서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용적인 부분은 실질적으로 사장님이 사실 좀 안 좋은 소리 듣더라도 좀 조치해 주시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수익사업을 이제 자회사를 만들어서 코레일 같이 한다는데 실제로 우리 부채는 안에 내부적으로 판단해 보면 있을 수밖에 없는 부채지 않습니까?
사실은 저희들 같은 경우는 지금 교통 여건 자체가 대구가 다른 타 지역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잘돼 있는 부분이거든요? 잘돼 있다는 부분은 좀 과도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부분인데 수익사업에 대한 구상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그럼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면 저희들 지금 범어네거리 지하상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우리가 시설관리공단 위탁 사업해가지고 이제 문화진흥원이 가 있는 그 부분에 지금 역세권.
개발 문제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협의해가지고 안을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쪽 부분은 혹시 사장님이 되시면 잘 계획하셔가지고, 뭐든지 지금 계획해가지고 더 많은 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자회사를 만들어가지고 그 수익성을 어떤 퀄리티를 해가지고 만들겠다고 해놓고 또 그 부분에 적자를 더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도 리스크가 있거든요? 그 부분을 좀 검토해 주시고 지금 아까 또 오명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저쪽에 1호선 차량기지 이전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 되시면. 왜 그러냐면.
달서구, 또 사실 달성군에서 역사를 수용하겠다고 했을 때에는 실질적으로 그 역사는 지역으로 보면 혐오시설이지만 또 이 국가산단 때문에 그런 부분을 했던 부분이고 그리고 컨소시엄 최초 제안자가 가점을 주지만 나중에 그 부분에 좀 통과되면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다가 아까 같은 태왕이나 이런 리스크가 생기지 않도록 그 부분에도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조건 안전입니다. 안전은 곧 질책이 될 수도 있지만 사실 내부적으로 정비가 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고 그렇게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배창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최수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수열위원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최수열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교통공사 사장님 인사청문회를 한다고 얘기를 하니까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물어볼지 물어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4호선 연장에 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특히 대구 북구 강북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이 지금 연경지구, 무태지구, 도남·동호지역 이 동네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형성됐고 지금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교통망이 거의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으로 이제 확정이 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강북 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을 고려하면 현재 계획된 도시철도 4호선을 이시아폴리스에서 끝나지 않고 강북 지역까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이번에 민선 9기 추경호 시장께서도 북구 지역 공약으로 도시철도 4호선 강북 연장을 제시한 바도 있습니다. 후보자님께 묻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대구 전체 도시철도망의 관점에서 볼 때 연경·무태·도남·동호 방향의 도시철도 4호선 강북 연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그리고 강북 지역의 도시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미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교통정책 과제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잘 좀 준비해서 우리 북구 강북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저는 교통공사 무임손실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무임손실의 구조적 확대와 재정의 건전성. 아까부터 계속 재정건전성에 대해서 말들이 나왔는데 자료 55페이지를 보면 도시철도 연간 무임손실액이 약 672억 원입니다. 같은 해 당기순손실 1,948억 원의 약 34% 수준 그리고 전체 수송 인원 대비 무임수송 비율도 30.5%에 이릅니다. 전국의 도시철도 가운데 아마 대구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취임하시면 이 무임손실 문제를 어떻게 관리하실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후보자님께서 바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 정책에 기인해가지고 연령을 조정한다든지 그렇게 되고, 지금 정부에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2028년까지 70세 기준으로 논의가 되고 있죠? 그죠?
우리 대구시에서.
그러니까.
지금 우리 정부의 어떤 기조하고 우리 대구시의 추경호 시장님도 65세로 한다고 공약을 한 바 있었고 이 부분이 지금 서로 충돌이 되거든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후보자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최수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김중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군위원
후보자님, 인사청문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위원님들 답변 듣다 보니까 아까 혁신하신다고 많이 얘기하시던데 자료를 좀 봤어요. 보니까 여기 조직 혁신 및 재정 건전성 강화 이러고 자기소개서에도 조직을 혁신하겠다고 많이 언급하셨던데 맞습니까?
안 그래도 우리 후보자님은 교통공사의 모빌리티 실장님으로 재직하시다가 이번에 후보자로 임명되셨는데, 조직에서 자체 내부 승진한다는 것은 조직에 활기도 불어넣고 사기 진작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을 모르시는 분이, 뭐 소위 낙하산이라고 하지요? 그런 분이 오시면 이질감도 있고 그런데. 그런데 본 위원이 궁금한 거는 후보자 때 위원회에서 발언하신 거 보니까 조직에 대해서 “개혁하거나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을 유지하면서 더 고도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답변을 하셨죠?
그런데 이게 여기 오래 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이 답변하고 혁신하겠다는 내용하고는 조금 내용이 다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이 느낀 거는 그래요. 이게 후보자 때 가셔가지고 여러 후보자님들한테 답변할 때는 내가 여기 내부에서 오랫동안 있었고, 이 말씀은 뭐냐 하면 어떻게 표현하자면 안정 속에 내가 번영을 하겠다는 뜻이고, 또 우리한테 이렇게 자기소개서하고 주셨듯이 진짜 혁신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않습니까? 그런 각오로 하겠다는 말인데 약간 후보자 때 하셨던 말씀하고 우리한테 주신 자료하고 내용이 조금 상충되는 것 같아서 가볍게 한번 질의를 드렸고. 후보자님, 우리 대구시에 지금 지하철 지하통로 공사하는 게 몇 군데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민간에서 하고 있는 게 몇 개죠?
세 군데 아닙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만촌하고 동대구하고 명덕역 지하철 연결통로 이것도 기부채납 아닌가요?
끝난 게 아니고 자료 받아 보니까 99%로 되어 있던데.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뭐 후보자님 말씀대로 두 군데로 압축해서 한 군데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통로 공사하고 있죠?
그리고 만촌역 지하통로 하고 있죠?
지금 동대구는 터미널 공사하는 게 공정률이 몇 퍼센트예요? 알고 있습니까?
예. 한 50% 정도 되고 이게 2025년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죠? 공사기간 잡아놨던 게.
2027년.
그럼 우리 만촌역 지하 연결통로는 지금 공정률이 몇 퍼센트인지 아세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한 56% 정도 됩니다.
공사 기간은 내년 11월까지 잡아놨습니다. 이 공사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2020년은 아니고요. 2022년 4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만 5년째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후보자님 생각에 지금 이 정도 공정률이라면 내년 11월에 마무리될 것 같습니까?
지금까지 문제없이 진행된다고 말씀하시니까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시행사는 아니고 시공사 태왕이 지금 법정관리에 들어간 거 알고 계시죠?
아직 결정은 안 나왔는데 만약에 태왕이 안 좋은 상황이 되면 어떻게 공사하는 데 지장은 없나요?
이제 협약서에 보면 계약보증서도 있고 보증보험도 끊어놨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할 때, 또 오늘은 인사청문회 자리니까 더 이상 깊게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공사가 지금 계속 장기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동대구 건하고 만촌역 두 건 다 기부채납 건이죠?
기부채납 건만 계속 이렇게 공사가 연기되고, 시민분들이 지금 불편함을 넘어가지고, 주변에 가까이 사시는 주민분들이나 상업을 하시는 분들은 불편을 뛰어넘어서 지금은 고통에 가까운 어려움을 겪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교통공사나 우리 집행부에서 무슨 책임감 이런 거는 못 느끼세요, 후보자님?
후보자님, 제일 큰 문제는 책임 주체가 없다는 거예요.
교통공사도 그렇고 철도시설과도 그렇고 구청도 그렇고 책임을 아무도 안 진다고 하는 거예요. 누군가 뭔가 건축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시작됐는데 지금은 뭐, 후보자님도 조직에 계시니까 더 잘 아실 거예요. 계시다가 자리 위치가 바뀌고 이동해 버리고 “저는 모릅니다.”, “저는 모릅니다.”, 자료를 요구해도 그렇고 뭐 “모르는 겁니다.”, 꼭 좀 안 좋게 이야기하면 자료를 주고 이러던데. 이 이야기는 약간 연관성이 있는 얘기인지 모르겠는데 서두에 우리 위원장님이 아까 3호선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 보통 집행부와 의회를 끌고 가는 양 축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어떤 공기업에서, 집행부에서, 모르겠습니다. 집행부에서 우리 의회를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그럴까? 이건 단편적인 예예요. 안 그렇습니까? 공사 사장님이 안 계신다고 해가지고 지하철이 안 굴러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대형 사고는 아니지만 어떤 사고가 났을 때 그런 매뉴얼 하나 없이 지금 의회에 인사청문회 하러 오셔가지고 후보자님도 별로 안 좋지 않습니까? 간단한 대처로 이렇게 딱 할 수 있었는데. 그죠?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또 그리고 이 조직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내부 승진을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 의회에서도, 우리 위원회에서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들의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좀 부탁드리고 챙길 것 많겠지만,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여러 사업들 잘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김중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병수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병수위원
고병수 위원입니다. 우리 한근수 후보자님과 배석하신 대구 교통공사 간부님들, 지금 우리 240만 대구 시민의 입장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을 가장 많이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사무입니다. 그런 점에서 좀 사기 진작하시고 또 더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이동권을 보장해 주셨으면 하는 걸 기대하겠습니다.
본 위원은 오늘 AI를 기반으로 우리 대구의 관광 인프라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앞에 질문을 많이 했기 때문에 우리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마스에 대한 어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앱을 개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100명의 시민을 상대로 해서 이걸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는데 현재 진행 과정을 한번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시민을 상대로 이제 우리가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기는 대충 언제쯤 예상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지금 서울에서는, 제가 직접 서비스 개발하는 업체 관계자를 한번 만나봤는데 서울에서는 대구의 우리 1호선을 예로 들면 “영대병원역에서 2,000원짜리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안내해 줘.”라고 하면 그게 공유가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 마스 시스템 안에도 우리가 도시철도에 인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플랫폼에서 같이 잘 연결해 준다면 우리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도 있고 시민들의 새로운 어떤 복지까지 접목할 수 있는 어떤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보면 요즘 활성화가 많이 돼 있는 1인 가구가 늘어나다 보니까 당근마켓이라는 플랫폼을 가지고, 자기들의 어떤 목적이 달성되면 폭파해 버리고 없어지고 소멸되는 그런 어떤 플랫폼을 아실 겁니다. 우리 지하철역에 보면 유휴 공간들이 더러 더러 있습니다. 그런 공간에서 CCTV라든가 안전한 공간을 당근마켓 플랫폼하고 협약을 해서 그곳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어떤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제공해 보는 것도 한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3호선이 제 기억으로는 준공 당시에 이 자리에 함께하시는 우리 교통공사 직원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우리 대구시민과 교통공사 직원, 대구시의 건설본부 쪽에서는 굉장히 고무됐던 그런 기억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나서 이 도시철도 3호선이 그때의 어떤 명성과 이 부분이 조금씩 꺼지는 느낌을 받아서 제가 오늘 후보자님한테 AI를 기반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한번 키워나가 보자는 이런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총 30개 역에 우리가 대표적으로 큰 시장과 큰 어떤 근대 문화 유적지와 또 하천이라든가 수성못과 같은 어떤 수변시설들이 굉장히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거를 단지 “다음은 서문시장 역입니다.”라고 할 게 아니라 거기에 AI가, 예를 들자면 우리 달구벌 만평의 홍문종 선생님 목소리를 다들 기억하십니다. 굉장히 정겹고 전달력이 뛰어나거든요. 그런 어떤 목소리로 “다음 역은 서문시장입니다. 서문시장 역에는 어떤 먹거리가 있고 어떤 볼거리가 있고 주변에는 뭐가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했을 경우에 우리 3호선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그 차량에 탑승해서 어떻게 보면 움직이는 시티 투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우리 교통환경 속에 도시철도망이 가지고 있는 공간적 서비스의 어떤 장점을 새로운 관광의 가치로 키워 나가야 되는데 대구 교통공사 하나만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걸 조금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대구시와 대구시 산하 기관이 어떻게 협업을 해서 가는 것이 조금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3호선이 개통이 되고 그다음 해에 다가오는 일출 행사를 팔달교에서 도시철도를 정차시키고 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일출 또한 대구에서는 가장 보기 좋은 위치 그리고 해넘이일 때는 금호강의 윤슬로를 아름답게 만끽할 수 있는 그런 곳이 팔달교입니다. 그래서 지난 업무보고 때도 제가 전임 사장님한테 기술적으로 3호선이 한 10초, 20초라도 정차해서 그곳에서 관광객들이 셀카라도 찍을 수 있고 시민들이 찍어 갈 수 있다면 그 또한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기술적으로 좀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까?
후보자님, 일출과 일몰의 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그 시간만이라도 가장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10초 이내라도.
검토 한번 부탁드리고요.
지금 우리 대구시가 광역도시 안에서는 해외 관광객 수가 가장 적은 도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적냐고 이유를 대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서울은 국제적인 어떤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라서, 부산은 바다를 낀 도시라서, 대구는 내륙이라서 안 된다.” 이런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요즘은 서울병, 부산병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해외 관광객들이 서울에 오고 부산에 오고 나면 또 가고 싶어서 마음에 병이 생긴다. 그게 금방 본 위원이 말씀드린 그런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관광객들이 대구병이 들 수 있도록 가줘야 되는데 우리 대구시 자체가 제주나 경북처럼 관광개발공사가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문화예술진흥원 산하의 관광본부, 맞습니까? 그 산하 기관의 작은 부서 하나를 가지고 이런 구조로 가서는 대구의 관광 활성화는 사실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앉아 계시는 모든 공학도 출신분들 상대로 해서 제가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얼마나 답답하겠나, 이런 생각도 한번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고요. 지금 어쨌든 우리가 집행부의 어떤 기관들과 대구교통공사가 협업을 해서 새로운 어떤 대구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도시철도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을 좀 개발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한 예로 하중도 같은 경우에 우리 전국적으로 이렇게 보면요. 부산이나 괴산이나 이런 데 가면 수변 지역을 궤도로서 모노레일을 통해서 이렇게 관광할 수 있는 곳이 있거든요. 우리 하중도도 정말 앞으로 어떻게 개발될지 그걸 모노레일로 한번 구경할 수 있고, 우리 대명역에서 지금 시티투어 아니면 국내 관광객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그 앞산의 케이블카, 이 문제들을 지금 앞으로 우리 대구시가 고민해 볼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후보자님도 들으셨겠지만 현재 서울시는 지금 한국삭도공업이라는 남산의 케이블카 업체하고 소송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1차 소송에 지고 서울시는 돌파구로 재소송과 국토부의 공원법 시행령 완화라는 투트랙으로 지금 진행 중인데, 만약에 공원법 시행령이 완화됐을 경우에 우리 도시공원 안에 곤돌라를 설치할 수 있는 구조물이 15m에서 50m로 늘어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럼 우리 대구 남구도, 250만 시민을 다 품을 수 있는 그 앞산 곤돌라도 이제 시내 방향에서 한번 설치하고 정말 가장 가성비 있게 대구시를 관광할 수 있는 그런 관광 인프라를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같이 한번 열어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우리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보면 전문성과 경력 그리고 젊은 열정과 창의적 사고 이런 걸 기반으로 해서 우리 3,000여 명의 대구교통공사의 임직원들을 잘 리드를 해서 어떤 공익성과 수익성 두 마리의 토끼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적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우위원장
고병수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앞서 제가 질의를 처음 시작할 때 드린 말씀입니다. 우리 도시철도 3호선 관련해서 꽤 장시간 중단된 이번 같은 사건, 사건이죠. 사고, 사건인데, 이 사고에 대한 총 책임과 관리자는 교통공사에서 누굽니까?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장님은 그 당시에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후보자께서 보고받은 것 있습니까?
그럼 사장님은 8시 30분에 현장으로 오셨고, 현장이라 하면 어디가 현장입니까?
그래서 사장님이 언제 현장에 오셨다는 말씀이신가요? 8시 반에.
8시쯤에 어디에 오셨다는 말씀인가요?
어린이세상역 근처에 오셨고.
어제 언론브리핑 했지 않습니까?
사장님 오셨나요?
왜 안 가셨다고 보십니까? 후보자께서 보시면. 원래 그런 자리는 아직 현직 사장이 가는 자리 아닌가요?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같은 상황에 사장으로서 있다면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왜 어제 사장께서는 브리핑 장소에 나타나지 않으셨죠?
방금 전에 사장 후보자께서는 사장이 가셔야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본인이시라면.
아니, 본인이라면 그렇게 하신다면서요?
그러면 본인은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현 사장은 가지 않았다는 말씀이시죠?
그렇겠죠. 뭐 다른 판단이 있으셨겠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도 언젠가 임기가 끝나실 때가 오시겠죠.
다음 사장에게 어떤 인수인계를 해야 될 시점이 오는 건데 하지만 임기가 끝날 때까지 교통공사 사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그 부분에는 동의하시죠?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에서 좀 안타까운 것들이 있습니다. 어제 TBC 언론보도에 보면 사고 장소의 정확한 확인까지 3시간이 걸렸다고 보도됐는데 맞습니까?
왜 이렇게 늦게 발견되는 겁니까?
다소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생각되고.
안내 문자가 사고 발생 이후 50분 뒤에 발송됐다고 보도됐던데 사실입니까?
왜 그렇게 늦어졌습니까?
후보자께서 보시기에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내부 지침은 어떻게 만들어진 겁니까?
그 내부 지침도 사실 수정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시민들에게는 1분 1초가 시민들의 생계와 삶에 있어서 엄청 중요한 시간들입니다.
그로 인해서 헛걸음을 하시게 되고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저는 이 50분이나 지체된 부분에 대해서는 교통공사가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어떠한 시정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관련 이런 사건·사고처럼 중단됐을 때, 지금도 우리가 원인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제 보도에도 2024년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원인 규명을 못 했다고 보도가 됐습니다. 맞습니까?
그럼 이번에도 원인 규명을 하는 게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그럼 관련해서 또 다시 이런 사고들이 발생할 확률이 있다고 보는데 사장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실 생각이십니까?
예. 아울러 다시 한번 이런 사고들이, 물론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사고들은 발생할 수 있는데 아까 앞서 박창석, 배창규 우리 위원님 두 분께서 계속 안전을 얘기하셨어요. 이것이 단순 중단으로 인해서 어떤 인명 피해나 이런 것은 없었다고 보지만 시민들의 삶에 있어서 엄청난 피해들이 갔을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사고 관련해서 운임 환불 신청이 어제 오전 10시 기준으로 369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추가가 더 될 수도 있겠죠?
후보자께서는 이번 사고에 따른 추가 환불 요청이나 승객 피해보상, 운임 환불의 지연 불편에 대한 보상 등을 어떤 방식과 절차로 처리할 계획인지, 그리고 과거 유사한 사고 시에 피해보상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함께 설명을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거 단순히 요금 환불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떤 승객은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물론 저녁 시간이긴 하지만 엄청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있거나 이 도시철도를 이용해서 시간 내에 갔어야 되는 분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분들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재산상 피해가 갔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만큼 도시철도는 시민들의 발이자 시민들의 일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조금만 빠르게 어떤 통지가 갔었더라도 도시철도까지 가지 않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본인의 업과 관련된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그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인지하시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오늘. 아,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창석위원
위원장님, 제가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김태우위원장
예. 박창석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석위원
배창규 위원님이 “형님, 추가하지 마이소.” 이랬는데 내가 하나만, 다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정말 여러 가지 시민 편의를 위해서 적자 보는 것도 정책적 방향에 따라서 적자 보는 방향도 있고 한데 그래도 개선해야 될 점이 분명히 있다. 작년 12월 1일 대구일보에 보면 “누구의 수요에 응답하기 위해서 운행하는 것이냐?” 비판이 있었다. DRT 문제입니다. DRT 문제에 있어서 혹시 선심성 운행이나 뭐 이제 포퓰리즘적 운행이 결국은 주민들에 대한, 우선 보기에는 그들을 위해서, 교통약자를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너무, 예를 들면 하루 종일 몇백 명이 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100명도 안 되는 그런 지역을 위해서 DRT에 계속 예산이 들어가고 있다는 건 한번 개선해야 될 문제가 있을 거다. 지금 뭐 답을 안 구하겠습니다. 충분히 검토하셔가지고 사장 되시면 저희한테 한번 DRT에 대한, 내가 직접 얘기하고 싶은 게 있어요. 분명히 있는데 제가 얘기를 안 합니다. 일단 사장님이 되시거든 한번 말씀해 주시고, 또 그게 안 되면 행정감사를 통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예.

이동운위원
위원장님.

김태우위원장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운 위원님,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이동운위원
예. 후보자님, 아까 제가 모노레일하고 AGT 장단점을 이렇게 말씀드릴 때 답변으로 법률적인 문제가 어렵다고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실제적으로 철도안전법상 국내의 모노레일 차량 형식승인 기준이나 아니면 안전기준이 미비해서 기술 도입 절차가 까다로운 것인지, 아니면 실제 법률상 금지규정이 있는 것인지 좀 여쭙고 싶네요.
예. 제가 이렇게 보니까 1·2호선은 중전철이고 3호선은 모노레일이고 4호선은 또 AGT 쪽에 많이 기울어져 있다 보니까 이런 유지관리라든가 아까 뭐 말씀하신 인력 부분의 문제들, 전문인력들이 또 분산되게끔 되어 있겠죠? 그렇다 보니까 그런 부분의 문제들 그리고 또 어쩌면 같은 시스템이라고 하면 차량기지조차도 사실 어떻게 뭐 3호선, 4호선 같은 경우에는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 보니까 이런 것 같으면 국토교통부 쪽에, 실제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아신다고 보고 그런 불편한 점들을 국토교통부에 현실적인 안전기준이나 표준규격 이런 부분들을 건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알겠습니다. 많은 부분을 생각하셔가지고 대구 시민들의 편리함도 함께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이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중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군위원
예. 후보자님, 장시간 인사청문회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후보자님이 마스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님을 하셨죠?
마스를 기획하고 추진하신 분이잖아요?
원래 올해 3월, 4월 시범 서비스 할 계획이었죠?
이게 연기가 됐어요. 연기된 이유는 뭐 “개인용 PM하고 민간 플랫폼하고 잘 얘기가, 협의가 안 됐다.”라고 제가 언론에서 이렇게 봤는데 담당 실장님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님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짧게 답변해 주세요.
예. 그리고 지금 마스도 뭐 K-마스도 있고 지금 여기 있는데 이게 사실 지금 실장님으로 계시다가 이제 사장님으로 취임하시게 되면 이 사업을 원래 설계하고 계획하시다가 어떻게 보면 이게 이 사업을 평가하는 자리에 가시잖습니까? 실무 이런 실장님으로 계시다가 공사의 사장님으로 가시면 어떤 평가하는 자리로 가는데 이게 사업이 잘됐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또 흐지부지하게 그냥 앱 하나 더 느는 걸로 이렇게 마무리된다면 후보자님께서 기획하고 하셨던 사업인데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평가하실지 그것도 궁금하고. 또, 딱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우리 지금 추경호 시장님이 공약으로 D-패스를 하셨잖습니까? 지금 K-패스는 지금 있는 걸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것하고 지금 계획하시는 D-패스하고 핵심 차이점이, 그걸 한번 잠깐 얘기 좀 해주세요.
본 위원이 아까 질의했는 건 그런 거예요. 이게 환급해 주는 제도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괄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세대·연령층하고 뭐 소득 상관없이 다 환급해 주는 건지, 아니면 세대, 소득별로 차등해서 환급해 주는지 그걸 물어본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우위원장
김중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후보자님, 오늘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도시철도 안전, 만촌역 공사 지연, 1호선 노후 차량 교체, 5호선 추진과 운영 준비, 무임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 D-패스, 노사관계와 조직 관리 등 대구교통공사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점검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교통 분야의 정책과 연구 경험을 갖고 계신 만큼 전문성은 충분히 인정됩니다. 다만, 교통공사는 연구 기관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직접 책임지는 현장 조직인 만큼 실제 운영 역량과 안전 관리, 조직 장악력, 노사 조정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사는 무임수송 손실, 노후시설 투자 부담, 차량 교체비용 증가 등으로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안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며 앞으로 5호선 준비와 무인운전 체계 대응까지 감안하면 사장의 우선순위 판단과 책임 있는 경영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서구 등 교통 음영 지역 문제, 무인운전 시대의 안전 관리 체계, 원·하청과 자회사까지 포함한 노사관계 안정 역시 공사가 적극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입니다. 후보자께서는 취임하시게 된다면 책상 위 계획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더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떤 특정 문제가 발생했을 시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소통에도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하신 답변과 약속이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사 경영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인사청문회를 종료하기에 앞서 후보자께서도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이내로 최종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한근수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장시간에 걸쳐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직무 관련 수행 능력과 자질 등 적격성 여부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검증해 주심으로써 인사청문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당부하신 내용은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께도 수고가 많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한 후 회의를 속개토록 하려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를 정회한 후 14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8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동료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인사청문위원회에서는 대구교통공사 한근수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내용을 토대로 종합 평가 사항을 반영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안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자구 수정이나 내용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수정·보완하여 제출토록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재청이 있습니까? 재청이 있으므로 의제로 채택되었습니다. 대구교통공사 한근수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안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채택하되 일부 자구 수정이나 내용 보완은 위원장에게 일임하는 것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안은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28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 제1차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경과보고서는 제3차 본회의 부록에 실음
14시31분 산회

김태우출석위원
고병수 최완식 김중군 임효신 최수열 이동운 배창규 오명환 박창석
무처
무처시의회사
시의회사무처 전 문 위 원 전상봉
묘정
김묘정속기공무원
공혜경 박영혜 김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