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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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조근수 의원 발언

제318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6-09-16

조근수 의원 프로필 보기 →

병곤

전병곤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8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개회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팀장의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0분 회의중지

10시0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의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 안건보고
동훈

장동훈의사팀장

의사팀장 장동훈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양평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건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양평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은 양평공사 사장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께서도 인사청문의 취지에 맞게 도덕성이나 직무수행능력 그리고 양평공사 사장으로서의 비전과 리더십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후보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난 후에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후보자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9월 16일 양평공사 사장 후보자 황순창
병곤

전병곤위원장

후보자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후보자께서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5분 이내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양평공사 사장 후보자 황순창입니다. 모두발언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평군의회 의장님과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먼저 양평공사 사장 후보자로서 인사청문에 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동시에 양평공사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자리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조직과 사업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경영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일해 왔습니다. 공기업 경영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현장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현장의 작은 문제라도 관심을 갖고 개선해 나간다면 그것이 결국 조직의 경쟁력이 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양평공사 사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이런 경험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 책임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아 공사를 이끌겠습니다. 첫째, 경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공기업은 공공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업별 원가와 수익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며 재정건정성을 높이겠습니다. 특히 공사의 재무 구조 개선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계별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둘째, 공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공사의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을 찾아내겠습니다. 관광, 체육, 환경 등의 공사가 보유한 사업 영역을 서로 연계하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과 대행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공사의 자체수입 기반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겠습니다. 공사의 존재이유는 결국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원과 불편사항을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과 혁신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체육시설과 휴양시설은 이용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환경기초시설은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활을 지키는 핵심시설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성과를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조직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업무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며 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직원들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양평군과 양평공사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공사는 양평군의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민선9기 군정방향과 연계하여 공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양평군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공기업으로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고 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꼼꼼히 검토하여 세금이 낭비되지 않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단순히 사장 후보자의 자격을 검증받는 자리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양평공사가 앞으로 어떤 공기업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여주기식 경영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말보다 행동으로 성과를 증명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하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군민에게 신뢰를, 직원에게는 자긍심을, 양평군에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양평공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질문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청문회에 제시되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향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양평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작에 앞서 진행 방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과 사전에 협의한 바와 같이 질의는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질의 시간은 위원님 한 분당 10분 이내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후보자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조근수 위원입니다. 후보자님의 모두발언 잘 들었습니다. 먼저 후보자님께서는 이미 한 차례 양평공사를 사장을 역임하신 적이 있으시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근수

조근수위원

그게 언제입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2017년입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17년부터 언제까지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2017년부터 2018년 12월 7일까지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2년 가까이 하신 거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1년 1개월 정도 했습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아, 1년 1개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근수

조근수위원

이제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현재 양평공사가 군청 조직과 이제 비교해서 반드시 공사 형태로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전에 제가 공사에 몸 담아 일 하면서 여러 가지, 누적 결손금에 대한 여러 가지 책임도 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양평공사가 그전에 누적 결손금이나 그전에 농업을 유통을 하면서 여러 가지 책임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양평공사가 존재하면서 친환경농업이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농업은 앞으로도 계속 어디서든지 지적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그 누적, 그 자본 잠식된 부분에 대해서 이걸 해소가 된다면 위탁사업, 지금 하고 있는 위탁사업까지는 해소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지역사업을 해서 그 결손금을 빨리, 결손금을 해소하면서 다시 공사가 자립 경영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된다면 양평공사라는 것이 유지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공사가 2008년도에 처음 생겨서 우여곡절도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친환경 유통 쪽으로 공사를 하다가 어쩔 수 없는 그 사건에 휘말리다 보니까 여기까지 와서 누적 결손금이 어제 경영실장님한테 듣기로는 작년 대비 209억이 누적 결손금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위탁에 대한 부분을 공사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양평군이 직접 수행하는 거보다 양평공사가 수행할 때 비용이나 인력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어떤 부분이 구체적으로 더 효율적입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양평공사에 위탁을 해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양평공사는 양평군에서 출자·출연한 그런 공사 아닙니까. 그렇게 되다 보면 민간위탁보다는 직접 우리 공사의 어떤 발전도 또 아까도 말씀드린 결손금을 해소하는 방안 또 거기서 수익을 많이 올리게 되면 그게 결국은 군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양평공사에서 위탁사업이나 지역개발사업도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이렇게 봅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제가 어저께 행감하면서 각종 위탁사업에 대해서 평가한 그 서류가 있냐니까 없다고를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런 취임하신다면 이런 내용, 그 위탁사업 받는 모든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군민들이랑 이게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위탁사업에 대해서도 이제 좀 말씀드리면 그때도 우리가 대행사업은 2017년, 18년도에도 여러 가지 휴양시설이나 또 공공하수처리시설도 했습니다. 그런 부분인데 지금은 우리가 원가계산, 위탁수수료나 이런 부분이 지금은 그전보다는 지금 나아졌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걸 우리 군민들에서 서비스 증진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거를 계속 맡아서 일을 하면서 보면 더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추가로 우리의 군에서 또 새로운 사업을 공사에서 맡겨달라고 할 경우 사장님 후보자님께서는 어떤 기준으로 그 수탁 여부를 판단하시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군수님께서 무조건 요구한다고 다 모든 걸 수탁할 순 없을 거 같고 어떤 차원에서 판단을 해서 그런 걸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공사의 신뢰가, 우리 과거에 실추된 그 공사 신뢰 때문에 아마 지금 관련 공무원들도 그렇게 쉽게 이렇게 주지는 않을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 내부에서 그 위수탁, 지역개발사업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능력을 보유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이거는 또 제가 취임해서, 만약에 취임이 된다고 보면 그때 한번 면밀히 살펴봐서 그런 사업을 좀 검토하고 또 우리가 과거에 그 실추했던 그런 사항도 좀 면밀히 검토해서 무조건 그 지역개발사업을 많이 위탁받아서 한다기보다는 우리 능력을 자체적으로 검증을 해서 하나하나 풀면서 이렇게 해결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어저께 사장 직무대행 해서 경영실장님께서는 신규사업을 개발사업으로 확장을 해 달라고 이렇게 많이 요구를 하셨고 지금 추세가... 공사인 여주 같은 예를 드시면서 신규사업에 대해서 그 공사가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게끔 확장을 해 달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후보자님께선 생각이 어떠신지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저도 지금 금방 말씀드렸지만... 죄송합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물 좀...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제가 감기몸살이... 방금 전에도, 제가 우리의 능력이 그만큼의 개선이 됐나 이런 거를 좀 면밀히 검토를 해서 그 사업을, 어제 이성희 본부장께서 그런 말씀을 드렸다고 한다면 우리가 그에 걸맞는 능력을 충분히 확보를 해서 운영을 해야 겠다 이런 생각이 됩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우리가 요즘에 양평공사에서도 최근에도 보면 환경사업본부에 공공하수처리 운영 인력을 정규직을 채용하고 또 새로운 사업을 위탁 수행받으면서 인력을 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사업이 늘어날 때마다 조직과 인력이 이제 점차 증가하는 구조인데 결국 인건비가 고정비로 남게 되면 후보자님께서는 이 적정 인력의 규모를, 지금 현재 공사에서 갖고 있는 인력의 풀을 어떻게 지금 판단하고 계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지금 공사도...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여러 가지 위험성이나 이런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공공하수처리를 운영을 하면서 하다 보니깐 시설도 노후화됐다. 제가 직무수행계획서를 낼 때 업무계획서를 한번 들여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설, 이런 정비 하다 보면... 또 우리가 인력이 필요하고 자본도 필요한데 지금 모든 전출금은 군에서 이렇게 통제를 한다 그러면 좀 그런데 통제를 받아서 그 전출금을 받고 인력을 함부로 늘릴 수 없는 이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은 군과 협의해서, 우리의 그 현 실정, 이걸 파악을 해서 군과 협의해서 적정 인력을 배치하고 그렇게 조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혹시 취임을 하신다면 조직진단을 실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조직진단은 제가 먼저 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조직진단을 한 번 했는데 조직진단의 적정 인원보다는 지금 이렇게 많지 않은 걸로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밖에서 보는 거는 우리 인력이 과하다, 많다, 이런 부분을 했기 때문에 제가 그 조직진단을 해서 줄일 데는 줄여 보고 다 같이 또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그 인력을 적정히 재배치하는 거도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들어가셔서 만약에 하신다면 조직진단의 인원이 지금 충분하다, 모자르다, 이 판단은 사장님께서 별도로 하시겠지만 이 부분은 또 새롭게 취임하시는 사장님의 입장도 있을 테니까 검토를 좀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 사장 후보자님께서 임기가 끝나셨을 때 군민들께서 황순창 사장님 참 잘했다라고 평가하려면... 양평공사가 현재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잘 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또 달라져야 됩니다, 또 사장님 오셨기 때문에. 어떻게 달라져 있어야 할 건가에 대한 세 가지의 정도만, 아님 더 많아도 되고 사장님의 얘기를 한번 말씀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글쎄요. 달라진다는 게 그게 쉽지 않다고 이렇게는 봅니다. 제가 과거에 우리가 공사가 어려움을 겪을 때도 달라지려고 또 개선해 보려고 또 이 문제를 해결해서 우리 친환경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이 친환경농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해 봤습니다. 저도 이런 문제는 이제 밖에서 그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그 어려움을 거울 삼아서 한번 양평공사에 들어가서 지금 하면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서 어떠한 것이 우리 공사 발전에 도움이 되고 우리 군민에게 신뢰를 다시 받을 수 있는 게 있을까, 이런 거를 면밀히 검토해서 아마 지금 말씀하신 그런 내용이 발전될 수 있도록 한번 그거를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양평공사가 지금 계속 문제된다, 문제된다 하는 부분은 솔직히 옛날에 누적 결손금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직원들도 200여 명 가까이 있는데 새로 들어온 직원도 있을테고 기존부터 계속 근무하던 직원도 있을 겁니다. 양평공사에 대한 부분을 공사에 근무하는 자부심이나 이런 걸 느끼기 위해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빨리 누적 결손금에 대해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어제 경영실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누적이 어차피 209억입니다. 209억을 단기 순이익으로 20억씩 계산하면 10년이란 세월이 걸립니다. 10년 동안 계속 이런 소리를 듣고 가야 될 부분인지 아니면 이 부분을... 어차피 출자 공기업이기 때문에 양평군에서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이게 하늘에서 떨어져갖고 돈을 갚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이거는 빠른 시간 내에 해소를 하고 본격적인 양평공사의 공기업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이 상태로 계속 10년 내내 양평공사 문제 있다, 문제 있다, 이 문제를 언제까지 끌고 가야 될지 부분은 사장님이 만약에 취임을 하시게 되면 반드시 이 부분은 다시 검토해서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 것인가에 대해선 판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지금 말씀하신 우리 대행사 가지고는, 수수료 가지고는 10년이 걸릴지 또 그 이상이 걸릴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양평공사를 좀 신뢰를 해서 지역개발사업 이런, 그렇다고 크게 아주 우리 버리고 싶은 그런 위험성에 노출되면서 그렇게 하고 싶진 않지만 저희도 믿고 해서 그 지역개발사업을 주신다면 거기에 걸맞는 우리 인력을 확보해서 충분히 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저도 지역개발사업에서 토목이나 또 건축 또 그동안에 경험에 의해서 저수댐도 해 봤고 사방댐도 또 해 본 그런, 그 토목에도 관리 해 본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을 좀 믿고 많이 밀어 주시면 열심히 해서 자본이 잠식된 그런 부분을 빨리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서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근수

조근수위원

이제 저도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더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위탁사업에 대해서 지금 대두되는 게 여러 가지 체육센터 이렇게 여러 가지 있는데 처음부터 태생부터, 공사가 태생부터 환경기초시설을 위탁을 받았습니다. 그 부분은 굉장히 큰 부분입니다. 향후에 다른 분들은 계속 위탁사업에 대한 부분만 넘겨 주는 거 받는다는 식인데 그런 생각이 아니라 제 생각에는 환경기초시설을 다루는 부분이 되게 포지션이 크다고 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사장님께서 유통이다... 유통에 대한 부분은 이미 양평농협으로 넘어 왔기 때문에 그 부분 말고 환경기초시설 플러스 대행사업 플러스 알파에 대한 부분을 잘 검토하셔서 조기에 양평공사가 좀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권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권수연 위원입니다. 양평공사는 2008년 설립 이후부터 여러 해 손실과 자본 잠식을 겪었습니다. 후보자님은 자본 잠식의 의미가 무엇인지, 후보자님이 이 양평공사 자본 잠식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자본 잠식은 우리가 농산물, 그 당시 이제 지금은 유통을 안 하고 있지만 자본 잠식 원인이 된 게 그 농산물...
수연

권수연위원

후보자님 원인을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자본 잠식이라는 거 자체가 무엇을 뜻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자본 잠식은 290억을 우리가 받은 그 금액이 다 잠식됐다는, 잠식돼 왔다는 그런 뜻입니다. 자본금이 없어졌다는 얘기입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그러면 양평공사는 어떻게 됐어야 되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쉽게 말하면 그때 파산이 될 뻔도 했지만...
수연

권수연위원

파산이 될 뻔한 게 아니라 자본 잠식은 파산이 된 겁니다. 될 뻔한 게 아니고요. 파산이 된 거예요. 그런데 지금 양평공사는 계속 이어서 경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수연

권수연위원

후보자님은 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 경영 부실의 가장 큰 원인을 사업 자체 수익성, 군과의 계약 구조 그리고 경영진의 판단 중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잘못된 거는 경영진 판단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어쨌든 그때 그 군납 사기 사건 때문에 일이 커지면서 자본 잠식이 계속돼 온 건 맞습니다. 그건 또 경영진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거는. 또 파산이 됐어야 된다고 또 이런 극단적인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 양평공사는 설립 목적이 우리 그때 초대 단체장께서 이렇게 만들어서 이 친환경농업을 육성시키고 또 친환경농업인들이 그 친환경농업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이런 목적으로 된 겁니다. 그래서 그때 그게 파산이 됐다면 지금 어땠을까. 또 친환경농업이 유지됐을까.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지금 답변하신 걸로 제가 다시 질문드리자면 현재 양평공사가 친환경농업에 관련돼 있는 사업을 하지 않고 계십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수연

권수연위원

양평이 친환경농업이 안 되고 있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친환경농업이 안 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 양평농협에서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 부채에 그 누적된 손실금 때문에 지금 제대로 관리가 안 됐기 때문에 이거를 아마 다시 부채를 군에서 상환해 주고 또 우리 그동안의 자본금이나 모든 이런 거를 군에서 관리하는 그런 쪽에서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농협에서 지금 잘 하고 있는 부분인데 앞으로 지금 그렇다면 위원님 말씀은 지금 공사를 없애도 되고 아니면 공단으로 만들어야 되나 이런 의미였던 얘기를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판단은 저희 양평공사가 할 게 아니라 그거는 양평군에서 판단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그 부실된 부채 때문에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그 어려움을, 현재 그렇게 자본 잠식이 된 거를 다 군에서 책임을 져 주고 지금까지 계속 양평공사에다가 계속 지원을 하면서 이어져 오고 있는 이 상황에 이거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책임... 이런 사항이 한다면 우리 양평의 경영진 책임도 있다고 보지만요.
수연

권수연위원

아니요. 이거를 지금 계속 금액을 지원을 해 주고 해 주는 것이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 책임을 지금 누가 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 책임을 진다고 하면 군, 양평군과 군민에게 또 책임을 지고 있다고...
수연

권수연위원

맞습니다. 양평군민이 책임지고 있는 겁니다. 양평공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양평공사가, 양평공사에서 책임지고 있는 게 아니라 양평군민이 양평공사를 책임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수연

권수연위원

양평군민에게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어쨌든 경영에 대해서 잘못된 그 과거에 그래서 누적 결손금이 계속된다는 건 군민한테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또 어떤 기회도 주어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회가...
수연

권수연위원

기회가 지난 18년 동안 있었습니다. 기회가 부족했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기회가 부족했다고 저는 봅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어떤 의미에서 그렇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전에 누적된 손실금을 우리 친환경농업으로다 그거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만, 그게 노력을 했습니다만 안 된 겁니다. 안 됐기 때문에 또 군에서 부채 탕감을 해서 이렇게 다시 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어느 기회를 다시 한번 줘서 어떤 지역개발사업을 병행해서 이렇게 추진하면 가능하다고 이렇게 봅니다. 그러면 언젠가 이게 다시 우리가 정상적인 자립경영이 된다 그러면 자립경영 해서 수익개발사업을 하고 수익개발사업을 해서 자립경영이 돼서 자본금이 늘어났다 그러면 우리도 그거를 군민한테 다시 환원시키는 그런 사업으로도 갈 수 있다고도 이렇게 저는 생각이 됩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지금 후보님 하시는 말씀은 계속 앞에 이렇게 된다면 저렇게 된다면이라고 하는 가정이 계속 붙습니다. 그 가정이 어차피 군에서 출자·출연한 기관이니 위탁을 맡길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달라지기 어렵다. 아까 답변하신 거에, 앞에 조근수 위원님 질문에 답변하실 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조직이 달라지는 건 굉장히 어렵다. 신뢰받는 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지금처럼 위탁사업만 가지고 계속 하다가는 이것이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린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셨고요. 그러니 더 크게,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개발사업, 커다란 지역개발사업을 믿고 달라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겁니다, 지금.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맞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지금까지 지나온, 18년 동안 지나온 과정에 단 1개도 믿음이 없는데 “그래도 우리 믿고 달라.” 이 말씀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래도 우리가 그 손실 금액이 자본 잠식을 했을 때 그 과정이 너무나, 그 금액이 컸고 그거를 해결하는 데는 그땐 실질적으로 유통사업 그거였습니다. 그런데 그 유통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연

권수연위원

유통사업은 이미 자본 잠식으로 이미 끝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 그거 하시지 않습니다. 현재도 하고 계시지 않고요. 현재 위탁·대행만 하고 계십니다. 물론 지역개발사업은 또 마찬가지로 위탁·대행에 속하는 거죠. 스스로 판단해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비용을 투자하고 하시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군에서 맡긴 거잖아요, 이것도.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수연

권수연위원

그러니까 100% 위탁·대행입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맞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지금 이 자리에 오셔서도 위탁·대행 말고 공사가 공사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이 아예 없습니다. 계속 그냥 “우리 믿고 달라.” 이 말씀만 지금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아니, 비전이 아니라 그 사업내역을 지금 제가 온 지 얼마 안 돼서 앞으로 어떤 사업을 달라, 양평군에서 어떤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건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거를 파악을 해서 제가 2, 30년 했던 그 경험을 가지고 지역개발사업을 하면 그게 가능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지금 제가 그냥 말씀드린 게 아니라 그런 사업을 제가 충분히 추진할 수 있다, 이런 걸 말씀드렸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그러면 그런 경력과 그런 지금 자신감에 말씀하셨으니까 여쭙겠습니다. 2015년 9월부터 본부장을 하셨고요. 2017년 9월부터 18년 12월까지 사장으로 재직하셨습니다. 당시 후보자가 직접 결정해서 손익을 계산한 사업이 무엇인가요? 능력이 있다고 하셨으니까 그때 당시에 직접 결정해서 손익을 개선한 사업이 무엇인가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잠깐... 죄송합니다. 유통사업은 지금 농협에서 잘 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그거는 안 할 거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그때 그 어떤 손익... 물론 손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단기 순익 발생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땐. 그럼 어떤 방법으로 제가 노력을 했냐. 우린 친환경농업 거기를 발전시키고 또 그때 그 사고로 인해서 친환경농업이 무너져...
수연

권수연위원

후보자님 잠시만요. 직접 손익을 개선한 사업이 무엇이냐고 여쭤봤습니다. 그걸 답변해 주세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지금 그거를 말씀드리고 하려고 하다가, 지금 하는 과정입니다. 금방 손익이 발생했다. 저는 그때 사장으로 하면서 이 손익이 얼마가 발생됐다, 어떤 누적 손실금이 얼마다, 물론 그거는 통계로 이렇게 나와 있지만 그거를 딱 정해서 지금 어디다, 뭐다, 이런 거는... 지금 어쨌든 2017년에 단기 순손실은 1억 2000 또 18년에는 8억 9000 이렇게 나간 그런 수치만 지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사업에서 얼마가 남고 얼마가 모자른지, 어떤 게 이익이 발생됐는지, 적자가 됐는지 그거는 제가 차후 이게 꼭 필요하다면 제가 위원님한테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어쨌든 손실은 더 늘어났다는 말씀인 거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손실 늘어났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재직하고 계실 때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그 손실금도 여쭤봐 주시면 제가...
수연

권수연위원

2018년 경영실적 보고서에 단기 순손실 63억 5500만 원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따로 말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수연

권수연위원

지금 양평공사는 군이 직접 운영을 하거나 다른 기관에 맡겨도 되는 그런 사업 제외하고,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현재 양평공사가 위탁·대행하고 있는 사업을 전부 다 빼면 그러면 양평공사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가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없다고 봅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예, 없습니다. 없다라고 답변하시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없다라는 게 양평공사를 출자·출연한 거는 양평군입니다. 그럼 양평군이 출자·출연한 기업을 육성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사업을 위탁해서 맡겨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그런 사업을 다 안 준다 그러면 공사는 해산되지 않나 그거를 말씀드린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양평공사가 그런 위수탁사업 또 개발사업도 같이 병행을 해서... 지금은 추이가 그래도 공단보다는 우리 주변에 보면 다 공사로 전환돼서 개발사업을 해서 또 개발사업 이익금, 수익금을 갖고 다시 군민한테, 시민한테 이렇게 되돌려 주는 환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을 주고 안 주고는 공사가 할 일이 있든 없든 간에 그거는 양평군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지금 대답하신 거에 답이 있습니다. 양평군에서 위탁·대행사업을 주지 않으면 양평공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현재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명칭이 양평공사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다른 지자체가 공단도 공사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 어제도 그 말씀을 들었는데요.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다른 지자체가 어떻게 하고 있든지 지금 그게 우리한테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에 있는 양평공사가 공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제대로 하려고 했지만 먼저 우리가 유통업무를 하다 보니까 이런 실수를 해서...
수연

권수연위원

그 말씀은 엄청 많이 들었고요. 더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계속 전제하고 있습니다. “위탁·대행을 안 하면 양평공사에 남는 거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그거 우리 책임 아니고 니네가 안 주면 니네 책임이지.” 지금 이 말씀이신 거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아니, 그거는 제가 설립 목적이, 양평공사 설립 목적이 군에서 출자·출연해서 한 거지 양평공사 사장이 개인적으로...
수연

권수연위원

설립은 위탁·대행하려고 준 거 아니... 양평공사 설립을 위탁·대행하려고 설립했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 설립의 그 목적은 그때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답변...
수연

권수연위원

위탁·대행하려고 설립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위탁·대행만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양평공사는 군민들에게 공사로서 인정을 받고 말씀하셨듯이 군민에게, 공사로 열심히 일을 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거기서 수익을 얻어서 군민에게 돌려 주고 싶다면 그러면 거기에 걸맞는 노력을 하셔야 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저도 그렇게 노력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그러니 앞으로 잘 해 보겠다, 그러니 더 큰 사업을 달라.” 이렇게 말씀하시기 전에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더 큰 사업을...
수연

권수연위원

그건 굉장히 심각하고 진지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거는 제가 위원님한테 이런 사항 저런 사항, 지금 아까 더 큰 사업을...
수연

권수연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후보자님이 판단하는 현재 양평공사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하나만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취임이 되신다면 100일 안에 무엇을 결정하고 군민에게 어떠한 자료를 공개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재정건전성 확보입니다. 지금 아까도... 자본 잠식률이 70%다 그러면 200억이 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 거를 어떻게 해결할 거냐. 그런데 지금 여태 계속 말씀드렸지만 위원님께서는 그런 사업, 그런 사업, 이렇게 좀 공사가 수익사업 이런 걸 해서 또 수익사업을 안 주면 어떤가 또 이런 말씀도 어쨌든 하지만 저희가 안정적인 수입 발굴이라는 거는 아까 말씀드린 그 속에 다 내포돼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안정적인 수익사업을 또 발굴해서 또 새로운 사업도 발굴해서 우리가 조직을 안정과 화합으로 이끌고 현장 중심의 어떤 경영사업 이런 부분도 한번 해서 공사 발전을 하는 데 도움을 줘야겠다. 저희 경영방침이 그렇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예, 그렇게 답변하셔서 한 가지만 더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그런 목표들, 노력하겠다는 다짐들, 그런 것들이 만약에 달성되지 않으면 사장으로서 어떤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지금 그동안에 말씀드린 경영... 아니, 위탁사업을 충분히 수수료도 해서 양평군에 줬다. 또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충분히 어떤 구조 개선이나 여러 가지 해서 충분히 위탁을 해서 줬다. 또 체육시설이나 기타 휴양림사업 이런 것도 수수료나 위탁대행 해서 충분히 줬다. 그런데도 누적 결손금은 해결되지 않고 부채가 늘어난다. 당기 순이익이 없다. 그게 발표, 재무제표가 나오는 순간 저는 그만두겠습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구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

구문경위원

구문경 위원입니다. 지금 사장 후보자님께서는 과거에 공직 경험과 또 공사 근무 경력이 있으십니다. 그렇게 근무를 하신 다음에 지금 8, 9년이 지났어요. 공사도 많이 변화돼 있고 그런 상황인데 만약에 다시 지금 사장으로 취임을 하시게 된다 그러면 사장님으로서의 어떤 강점 또 그런 경험들로 비추어진 약점 이런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제가 강점, 약점 이런 부분은 제가 이렇게 사장으로 결정이 된다고 하면 그런 부분은 제가 그동안에 과거에서 부족했던 거는 노력으로 극복하고 또 더 부족한 거 있다면 경험으로 또 극복하고 또 어떤 우리 직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서 이렇게 제대로 한번 이끌어 가겠다, 이런 말씀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문경

구문경위원

지금 지방공기업은 자립 구조를 갖춰서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쭉 두 위원님이 하신 말씀들이 쭉 이어졌고요. 그런데 이제 벌써 우리 후보자님이 지금 오늘 청문도 하고 이러니까 항간에서는 행정 마인드 중심의 어떤 그런 경험과 그런 마인드 중심에 계신 분이 수익경영이나 어떠한 이런 개발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이 어떤 강한 어조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여러 가지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우리 댓글에 보고 또 이런 데 보면 “나이가 많다.” 저도 많은 걸로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또 제 나이 또래에도 지금 환경농업이나 또 쌀사업단이나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이런 마음을 갖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과거의 경험, 과거에 사장으로 했다 해서 지금 와서 사 장으로서 또 해야 된다, 이런 뜻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서 개발사업의 어떤 경험 또 저희가 욕심 많게 이렇게 많이 갖고 온다, 이런 생각들도 신뢰를 가져갖고 우리 군의, 양평군의 담당자한테도 우선 신뢰를 받아야 되는 거고 또 군 전체 또 의회에도 신뢰를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사업이 우리가 저절로 굴러떨어질 때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사업을 우리가 면밀히 검토해서... 지금 보면 자료는 지금 많이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어떤 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거, 이런 부분은 갖고 있지만 그런 것도 검토해서 또 의원님들과 검토해서 아까 권수연 위원님이 또 지적하신 그런 내용을 자세히 해서 의원님들도 이렇게 한 가지 하는 거 설득시킨다면 우습지만 설명을 해서 자문을 받아서 이런 쪽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경

구문경위원

예, 그래서 그동안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사실 지금은 그거를 극복하는 과정인 거고 그 과정 안에서 사장님으로 취임하시게 되면 그 역할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포커스를 받으실 시점이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또 전 사장님이 어쨌든 개발의 전문가이신 분이 오셔서 공사에 어떤 새로운 부분들, 지금 기존에 대행하고 위탁하고 이런 사업을 넘어서 개발사업까지 추진하면서 수익 창출 부분으로 지금, 이익 부분으로 이익 부분으로 지금 전환이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공사 전체의 그런 사업 분야의 변화 그다음에 지금 어떤 조직의, 과거에 비해서, 과거에 비해서 조직의 안정 또 이런 부분에 어쨌든 긍정적인 변화가 되고 있다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사장님으로 만약에 들어오신다 그러면 거기에 더 드라이브를 거셔야지 거기에 안주하시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약간 지금 제가 답변에 아쉬움이 있는 거는 그러면 그래도 내가 들어가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해 보겠다, 이런 게 한두 건은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이 지금 빠져 있어서 제가 다시 여쭤봐도 될까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그런 부분이 빠져 있는 부분이 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업을 어떤 걸 콕 집어서 이런 사업을 이렇게 해서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겠다, 이런 거를... 그거는 제가 좀 더 업무 파악을 해 봐야 또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 여기서 또 말씀을 드렸다가 그게 또 안 되면 또... 안 된다고는 아니지만 그래서 어쨌든 전임 사장님이 세 가지인가, 네 가지인가 개발사업을 우선 착수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아주 저도 높이 평가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직원들이 가서 그 세 가지 개발사업을 했던 것을 기여로 해서 진짜 더 큰 사업이 지금 뭐가 있나, 그럼 우리가 개발 능력이 있나, 이런 거를 파악한 다음에 제가 위원님한테 이런 강력한 사업, 어떤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그런 거를 제가 별도라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경

구문경위원

그러면 고민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환기해서 저는 경영에 대한 부분, ESG 경영을 지금 공사 내부적으로 전략 체계가 계획이 수립이 되어서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제가 조금 강조하고 싶은 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부분인데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어떤 직원의 안전 또 노사 관계, 직원과의 소통, 이런 공정한 인사,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으로 취임하시게 되면 어떤 쇄신을 하시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실 건지 이거 한번 말씀해 주세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제가 ESG 경영은 업무보고서에 보니까 그게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대략적으로다 제가 직무수행계획서에는 그래도 점수를 높이 받을 생각을 해 보고 아마 그거도 약간의 분석은 해 봤습니다. 분석을 해 보니까 업무 서비스의 환경성 개선해서 인바이런먼트 해서 그거 갖고 뭐 소셜, 사회적 책임 또 거버넌스, 윤리 투명, 이런 부분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제가 업무 보고에서 나온 것을 이렇게 중요하게 이렇게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고 보시니까 그거도 어떤 중간에서 지금 사회적 책임, 소통이나 협력, 안전 관리 경영, 이런 뜻으로 지금 저도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부분은 인사 관리에 어떤 우리 직원들이 오래된 관행보다는 새로운 성과를 내는 사람한테는 어떤 혜택을 주고 또 우리 노사 관리에 있어서 노사와 항상 이런 부분, 지금 양평군에서 사업하는 부분 이런 부분도 협력해서 우리 직원들이 편하게 또 우리 다 같이 협력해서 우리 양평공사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착안해서 노력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문경

구문경위원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있고 결국 조직이 잘 굴러가려고 하면 사람 중심이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일할 수 있는 분위기 또 서로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 이런 거를 위해서 사장님이 되시면 관심을 가지시고 이 모든 사업들, 지금 계획하시는 사업들이 잘 되려 그러면 결국은 조직이 잘 구성돼야 되고 아까 말씀하신 조직 개편이나 공정한 인사나 능력 위주의 인사나 이런 것들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해서 같이 가 줘야 되는 측면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그런 부분에 더 심도 있는 고민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저는 마지막 발언하겠습니다. 어쨌든 공사가 지금 여러 가지 현안을 가지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 현안을 잘 극복하시는 거에 기존에 하던 대로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찾아보고 시도하고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계획을 해 주시고요. 공사는 군민에게 사랑을 받는 공사여야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에 분위기가 조금 쇄신되기는 했는데 어쨌든 군민에게 사랑받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만약에 되신다면 그렇게 그 부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후보자님은 들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1시0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후보자님은 답변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임정숙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저는 사실 후보자님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후보자님을 알 수 있는 것은 후보자님의 과거의 경험 그리고 그때 했던 결정들 그리고 앞으로 할 결정의 얘기들을 통해서 저희가 후보자님이 양평공사에서 어떤 역할을,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를 본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저 과거에 후보자님의 어떤 것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쭤보겠습니다. 주요 경력에 보니까 양평공사에서 본부장으로 2015년 9월부터 17년 7월까지 근무하셨습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맞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그리고 양평공사 사장으로 17년 9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근무하셨습니다. 근무하신 기간 동안에 후보자님께서 보셨던... 자기소개에 잠깐 이렇게 봤더니 그때 후보자님께서 이 공사에서 자본 잠식 위기와 군민적 불신에 직면해 있을 때 공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라는 주위의 만류가 있었으나 기업가 정신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정면 돌파를 노력하겠라고 작성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주셨던 여기 보니깐 경영평가보고서가 있어요. 거기에서 후보자님이 재임기간 동안에 부채비율이 2017년도에 167%에서 18년도에 460%로 폭등했어요. 자본 잠식률 역시 51%에서 81%로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물론 이럴 수 있습니다. 아까 후보자님께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했었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상황들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2018년도 양평공사 경영평가보고서를 봤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이런 수익 구조,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얼마나 적절했는지 거기에 보고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 혹시 그때 노력하셨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노력은 했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평가에 수익 비용분석 및 사전 대처방안에 대한 강구, 공사가 제시한 내용이 없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공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로서의 어떤 노력을 했고, 후보자님께서 자기소개서에다가 얘기했던 것처럼 돌파를 위한 어떤 노력이 있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평가서에는 없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거 저희에게 제출해 주신 자료입니다. 물론 여기 당기 손실 이런 것들은 앞에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여기 양평공사에 대한 신뢰, 주변에서 많이 듣는데 경영도 그렇지만 인사에 대한, 인사 채용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부정적인 부분들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역시 2018년도에도 그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인사 관리의 합리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가 적절했는지, 공사의 직원 채용 시 불합리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바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절차점검들을 엄격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점검하셨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점검 못 했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예, 그렇습니다. 저희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때 그 점검을 제가 할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는 본부장으로서 역할만...
정숙

임정숙위원

2018년도에 사장이셨습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그때 제가 인사 문제 갖고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지금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저도 잘 모르지만 평가에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실은 과거의 어떤 모습에서 현재를 보고 미래를 우리가 예측해 본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저는 굉장히 앞으로 염려가 된다. 그리고 저뿐만이 아니라 군민들도 염려가 된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후보자님께서 꼭 해소하셔야 되는 부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지역개발사업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공사로서의 어떤 수익 구조를 창출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후보자님, 지역개발과 관련된 전문가이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지역개발에 대한 여러 가지 장점을 알고 있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공무원 생활이 지역개발과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여러 가지 그전에 그런 사항을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역개발사업을 하는 그런 데도 간접적으로 감독을 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예, 그런데 이제 여기, 후보자님께서 여기 업무계획서 내셨습니다. 자기소개서하고 업무계획서 내셨는데 거기에는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단지 임기 내에 내가 추진할 일정과 로드맵을 여기에다 작성해 놓으신 게 있습니다. 경영 자립을 위해서 공설장사시설 신속히 준공하고 위탁대행사업 수수료 구조를 현실화하겠다. 그리고 3년 차에는 신사업 자립 구조 100% 안착, 공사 자체 흑자 경영 기반을 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있어서 이 내용에서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경영할지에 대한 부분들은 전혀 저는 보여지지가 않아서. 그리고 또한 체질 개선 및 혁신 가속에서 위탁대행사업 수수료 구조를 현실화하겠다, 이거는 어떤 겁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수수료가 제가 과거의 사업보다는 새로운 사업, 지금 7대 사장님이신가 그분이 지역개발사업을 최초로 하면서 그런 게 부각이 돼서 제가 직무수행계획서에 그거를 한번, 업무보고서에 담으려고...
정숙

임정숙위원

구체적으로 대행수수료를 현실화한다라는 게 어떤 겁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원가 구조 개선, 부족한 거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정숙

임정숙위원

수수료를 높인다라는 말씀이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높인다는 그런 부분이죠. 지금 대행사업 중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은 9%였던 게 다시 이제 5%로...
정숙

임정숙위원

5%로... 지금 공사가 어떤 수익으로 인해서 수수료를 낮춘 걸로 알고 있는데 사장 후보자님 오셔서 다시 수수료를 높여서 수수료를 현실화한다라는 그것이 과연 이 공사의 혁신 경영에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최고 경영자로서의 역량 및 비전에 최우선에 쓰셨습니다. 과연 공사를 혁신해서 현실화하고자 하는 우리 후보자님의 그런 비전이 이거인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지금 직무수행계획서 여기저기에서도 직무수행을 통해서 군민 중심의 행복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창조적 도전, 고객 중심, 지속 성장,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그런 부분을 제가 여기 공사에 근무하면서 지금 만든 계획서가 아니라 직무수행계획서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그 업무보고서에 의해서 제가 그렇게 저 나름대로 써봤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 후보자님께서 공사에 근무하셨습니다. 사장으로 근무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사를 잘 몰라서 홈페이지를 보고 그냥 작성했다, 이런 말은 저희에게 전혀... 공사의 사장 후보로서의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셨는지를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공사가 신뢰가 없다라는 말씀 계속 하셨고 들으셨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정숙

임정숙위원

공사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아까 앞에서 존경하는 구문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인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사에, 공사를 혁신해서 정상화 만들 수 있는 지금 공사의 인력이 그렇게 되어져 있는지 일단 잘 평가하시고 그 역할에 맞게 전문가들로, 본인의 혁신할 수 있는 그 역할에 맞는 인력으로 구성이 돼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벌써 관내에 그런 소문이 있습니다. 우리 사장님도 지금 71세, 연령이 많으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여기 보면, 양평공사 조직도를 보면 시설사업본부가 있으시더라고요. 여기 본부장님이 퇴임을 앞두고 계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지금 공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공석으로 알고 계십니까? 여기에 관내 75세의 모 의원이 내정되어 있다라는 혹시 이런 얘기 들으셨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내정된 바 없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내정된 바 없으시겠죠. 신뢰는 그렇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군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입니다. 물론 지금 후보자님께서도 2015년부터 2018년 동안 근무하셨습니다. 그동안에 공사를 정상화하지 못 했고 더 악화되는 경험 때문에 후보자님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군민들이 많습니다. 알고 계시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알고 있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 신뢰 회복이 있어야지만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역개발에 대한 사업, 대행, 어떤 대행사업들이 공사에 대행사업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인력에 대한, 인력 채용에 대한 공사에서 굉장히 군민들에게 불신 받고 있는 그리고 평가에서도 지적받았던 인력에 대한 불신이 있으면 앞으로 한 발도 저는 못 나간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군민들이 이런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려가, 이런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혁신 경영을 할 수 있는 시설관리본부에 맞는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거, 이것이 공사의 신뢰를 회복하는 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무슨 말씀인지 그 뜻을 알겠습니다, 지금 하신 말씀에 대해서.
정숙

임정숙위원

그렇게 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하겠습니다.
정숙

임정숙위원

책임 있고 신뢰 있는, 신뢰 있고 책임을 가질 수 있는 후보자의 첫걸음에 그것을 우리 군민들에게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려가 불식될 때 어떤 사업이든 공사가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는 첫 신뢰를 가질 때 그다음에 한 걸음 뛸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오혜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혜자위원

오혜자 위원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우리 후보자님께 질문해야 되는데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웬만한 건 다 아마 짚어준 것 같아서 전체적인 것을 갖고 한번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우리 2007년도에 양평공사가 만들어지면서 실질적인 목표는 양평군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유통에 대한 어떤 것을 만들기 위해서 사실은 양평공사가 만들어졌었습니다, 그렇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오혜자위원

그런데 오히려 그 유통으로 인해서 우리 양평공사가 어려움도 겪고 결손금이 290억까지 치솟는 이런 결과가 나타나고 현재는 유통사업은 전문가인 농협에서 맡아서 하고 그 외의 사업을 가지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사실 재무적인 평가로 본다 그러면 2007년도부터 현재까지의 어떤 신뢰감을 주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 후보자님이 2015년서부터 2018년까지 본부장 하고 사장까지 근무하는 그 시기에도 재무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이렇게 내놓고 이 정도는 제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만큼의 평가는 되지 않은 것 같아서... 거기에 지금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 200... 정규직이 210명 정도 되고 또 비정규직이 한 70명 정도 해서 사실 양평군에 고용효과에 대한 사항만 보고 본다면 우리 양평공사가 고용효과에 대해서는 많은 역할을 해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위원님들이나 군민들이 가장 문제시하는 거는 재무적인 평가가 우선시 되고 그다음에 비재무적인 평가로 봐서 이 양평공사가 경제적인 가치나 아니면 사회적인 가치로 인해서 양평군에 어떠한 효과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행업무하고 개발업무, 일부 개발업무를 진행하다 보니까 흑자, 약간의 흑자로 전환이 되고 그동안의 결손금을 매년 감해서 나가는 시점이다 보니까 그 당시에 290억이 넘던 결손금이 현재는 한 220억 정도, 223억 정도로 조금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존경하는 구문경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현시점에서 ESG 경영이 굉장히 많은 각광을 받고 이게 글로벌 스탠다드처럼 우리 중소기업이나 모두 다 ESG 경영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는 것은 그만큼 어떤 기업이 재무적인 성과에 비해서 비재무적인 성과, 경제적 가치라든지 사회적 가치를 갖고 얼마만큼 그 지금 갖고... 속해 있는 사회에 효과를 낼 수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게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은 우리 자기소개서에 보니까 자연친화적 지속 가능 혁신 공기업으로 반드시 비상시키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지속 가능한 혁신 공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우리 양평공사가 꼭 몇 가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시면 얘기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아까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은 드렸지만 우리가, 저희가 같은 얘기가 또 반복될 수도 있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어떤 우리가 대행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수익 구조 사업 이런 부분도 또 저희가 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이런 부분도 노후화됐다.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도 우리가 개선해야 될 부분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또 거기 재난·재해 대비해서 갈수기 때에 우리 오폐수 방류 문제 또는 폭우 시에 방류 문제 이런 부분 또 우리가 각종 시설, 체육시설 이런 데도 위험성이 많이 있는 부분, 이런 것도 또 일일이 점검을 해야 되지 않을까. 또 휴양시설, 휴양시설 같은 경우에는 산속에 있다 보니까 혹시라도 산불 재해나 또 여름 장마철에는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재난 안전으로부터 그런 부분을 할 수가 있고 또 아까 우리가 대행사업을 꼭 대행사업이나 수익개발사업보다, 수익이 되는 수익개발사업보다는 공공성이 있는 사업, 이런 부분에도 우리가 더 치중이 돼야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위원님이 하신 말씀을 제가 귀담아듣고 그 문제를 해결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 관련해서도 이런 부분을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노조와 협력해서 바로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혜자위원

사장님이 취임하게 되면 임기가 몇 년입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임기 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혜자위원

예, 임기 3년입니다. 3년 안에 자립할 수 있을까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자립은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자립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씨앗이라도 만들 수 있는, 자립 경영을 할 수 있는 씨앗이라도 만들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검토해서 추진해 놓고 나갈 때 나가더라도 한번 그렇게 해 보고 싶습니다.

오혜자위원

중요한 사항인 것 같고요. 후보자님이 자기소개서 말미에 보면 소통플랫폼을 안착시켜 대외적으로 투명하고 신뢰 받는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양평공사 자체 발명한 방류수 특허를 실용화하여 예산을 대폭 절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자체 발명한 방류수 특허 실용화 예산 이런 게 가능할까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그거는 제가 직접 실무자한테 확인은 안 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진행되고 있다고 그래서 그 부분을 활성화시키면 내용대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진행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썼습니다.

오혜자위원

사장님이 전체적으로 저희가 지금 많은 위원님이 질문하고 사장님이 답변을 해 주셨는데 물론 그전의 경력이나 그전에 여기 양평공사에 근무했던 경력이나 이런 거는 인정을 하는데 저희가 약간 우려가 되는 것은 우리 후보자님이 마음은 있는데 이것을 어떤 것을 타개하겠다는 실질적인 로드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개발사업을 하겠다, 어떤 목표가 있다, 이런 거는 없이 지금 기존에 있는 사업에 대해서 좀 더 발전을 시키고 직원들하고 협력하고 또 기존에 하던 것을 조금 더 발전하겠다는 얘기만 있고 사실은 그래서 더 우려가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마음적으로 또 양평공사, 공무원 생활하시면서도 양평공사가 설립이 되고 진행하는 사항도 보고 계속해서 봐 오셨지만 지금 상황에서 양평공사가 신뢰성을 회복하고 양평공사로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고 그다음에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양평군의 가치를 줄 수 있는 어떤 확실한 로드맵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우려가 되기는 하지만 지금 하고자 하는 의지는 굉장히 강하신 것 같아서 만약에 사장님으로 취임을 하시게 된다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한 사업계획이나 이런 걸 갖고서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후보자님 어떻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여러 가지 신규위탁사업이나 대행사업 발굴, 이런 부분을 한번 제가 만약에 취임한다면 그런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서 그런 진행사항을 의회에 보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 보고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어떤 생각은 우리가 공사 사장은 꼭 3년만... 임기가 3년입니다. 그 3년 안에 이렇게 다 아우르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없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감안을 해서 3년 안에 또 이렇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하고 또 3년, 장기적인 계획을 어떤 게 있는지 그런 거를 계획을 해서 그런 부분은 의회에 별도 보고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

오혜자위원

오늘 아마 보셨지만 우리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이 인사청문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또 양평공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 많은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이 앞으로 또 진행해야 되는 사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과 이런 게 있어야 되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을 해 주셨지만 당연히 사업이 진행이 되고 하면 저희 군의회하고의 소통도 많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그거보다는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공기업으로서의 그런 사회적인 기여도나 경제적 가치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더 많은 역점을 두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마지막으로 하실 얘기 있으시면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사장 자리가 비록 3년 임기지만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장은 이런 업무 추진력 이런 걸 떠나서 제가 보기에는 도덕성과 윤리를 아는 사람이어야 된다. 또는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전에 전 사장님이나 누구도 여기 아니다 보니까 또 어떤 자기의 사리사욕이든지 이런 걸 통해서 직원을 끌어들여서 직원의 여러 가지... 뭐라 그럴까요. 저기, 연루가 돼갖고 그런, 그만두는 그런 것도 있었고 또 자기의 어떤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성과를 조작한다든지 또 거기에 납품비리 이런 부분 또 이런 거. 저는 그래서 제가 장점이라고 또 하고 강조할 수 있는 거는 신원이 확실하고 양평군에서 나고 자랐고 앞으로도 나갈 겁니다. 제가 잘못되는 그런 사항은 없으리라 저는 믿습니다. 왜냐하면 지역에 또 친구, 저의 가족들, 여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기 때문에 이 임기 3년을 그냥 어영부영해서 보냈다가는 제가 이 지역에서 얼굴 들고 살 수 있는 그런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겸허히 듣고 수렴해서 양평공사 발전을 위해서 이끌 수 있는 그런 훌륭한 공기업 사장이 한번 돼 보겠습니다.

오혜자위원

우리 후보자님 말씀하시는 거는 투명한 경영과 조직 관리를 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오혜자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수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방금 말씀하셨습니다. 사장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금방 도덕과 윤리를 갖추어야 되고 신원이 확실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단 도덕과 윤리는 양평공사 사장을 맡고 있는 일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냥 기본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도덕과 윤리는 누구나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 기본인 거고요. 혹시나 이 도덕과 윤리를 전임 사장을 하셨던 분들께서 그런 부분, 무엇인가, 어떠한 부패를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부분을 잠깐 언급을 하셔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혹시 투명한 경영이라고 하는 것이 곧 도덕과 윤리가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도덕과 윤리가 없다고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도덕과 윤리를 앞의 전임자에 대해서 그런 부패 있는 부분을 말씀을 하시고 나는 도덕과 윤리를 잘 지키고 산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잖아요?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예.
수연

권수연위원

그리고 그 이후에 신원이 확실한 부분까지도 말씀하셨습니다. 양평공사 사장을 역임하는 데 있어서 양평에서 나고 자라고 신원이 확실하고 하는 거는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아니라고 하신다면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어디에서 살았고 어디에서 나고 어디에서 살았건 현재 양평공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거를 어떻게 해서 앞으로 양평공사가 공사로서 제대로 나아갈 길을 제시할 수 있고 그 일을 밀고 혁신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중요한 거지 지금 양평에서 나고 자라 신원이 확실하고... 사실은 저는 나이가 많은 건 아무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거는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장

사장양평공사

후보자 황순창 제가 말씀드린 거는 전임 사장님들이 어떤 그러한 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떠나면서 하고 나니까 그런... 일단 떠나고 나면 그 뒤로 책임 안 지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수연

권수연위원

예, 이상입니다.
병곤

전병곤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십니까?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권수연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님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황순창 후보자와 인사청문회를 위해 많은 자료를 준비해 주신 관계 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인사청문을 모두 마치고 오늘 진행된 인사청문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담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하고 2026년 9월 17일 오전 11시에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경과보고서 채택에 대해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34분 산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