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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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회 발언

김태호 의원 발언

제271회 제3차 행정위원회2026-09-09

김태호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태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보건소 소관]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받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소장으로부터 소속 과장 및 팀장을 소개받은 후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가 끝난 후에는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를 하시고 소장 및 소관 부서장이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하실 때 부서명과 업무보고 자료 쪽 번호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미 다른 위원들님이 질의하신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의 질의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내실 있는 업무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요지에 맞는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보건소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

최윤정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 장 최윤정입니다. 영등포 구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김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소 소속 과장 및 팀장을 직제순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소속 과장 및 팀장 소개) 이상으로 보건소 4개 부서 과장 및 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소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건소 일반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신규⋅중점 사업 추진실적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건소 업무보고)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이 있음) 정선희 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선희

정선희위원

보건위생과에 안전한 급식 관리에서 사회복지 급식시설 경로당 8곳, 데이케어센터 3곳입니다. 경로당이 지금 저희 영등포구에 굉장히 왜 특정으로 8곳만 급식시설 안전하게 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회복지 급식시설이에요, 8곳이? 어디, 어디입니까?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까지 어린이 급식시설을 위주로 해서 급식관리 지원을 했었고요. 올해부터 추가로 사회복지 급식시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급식시설 11개소 중에 경로당이 8군데, 그리고 데이케어센터 3군데가 올해 신규로 추가되어서 저희가 급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모든 경로당을 다 하고 있지는 못하고요. 올해 시작해서 아마 계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경로당에서는 저희가 안내를 해서 원하고자 하는 경로당, 가끔은 경로당에서 “저희 경로당은 급식지원 관리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시는 경로당도 있어서 일단 올해는 8개소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러니까 그 경로당한테 다 설문을 해서 원하는 곳만 해줬다는 얘기예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설문까지는 다 못하고요. 저희가 이제 경로당 쪽에 영등포노인지회 그쪽하고 협력해서 추천도 받고 해서 올해 선정을 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경로당에서 그 자체를 모를 수도 있었겠네요, 선정이 됐으니까?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올해 처음 시작을 해서 그래서 저희가 이제 올해는 이렇게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요. 내년에 좀 더 확대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급식시설을 안전하게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 8곳이라고 해서 선정 과정과 또 그 경로당에서 섭섭해할 수 있으세요. 어르신들은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니까 괜히 8곳만 해서 나중에 ‘왜 우리는 그걸 안 해주냐, 마냐.’ 이런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정을 했으면 선정기준이 확실히 있어서 경로당의 회장님들이나 총무님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해야 되고, 지회에만 맡기지 마세요. 경로당에 공문을 보내주세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래서 해야 공평하지, 그렇게 해서는 괜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잘 참고해서 저희가 사업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예. 그리고 생활건강과에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추경이 들어온 걸 보니까 임산부 영양플러스 그게 지금 정원도시과의 임산부에 대한 친환경, 그 신선하게 하는 거를 정원도시과에서 지금 하겠다고 올라왔는데, 하고 있는 중이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생활건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원도시과에서 올해 추가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건에 관해서 아마 추경이 들어온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꽤 오래됐습니다. 13년부터 되어 있고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해서 들어간 거라 결은 조금 다릅니다. 그것은 정원도시과는 전 구민 대상이고 저희는 기준소득 80% 이하의 영양이 부족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중복을 안 하게끔 되어 있어서 혹시나 우리 쪽에서 나가지 않아요.
선희

정선희위원

시스템을 어떻게 중복이 안 된다고 보장할 수 있으며, 그다음에 이게 지금 전 구민이 아니에요. 임산부예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그렇죠, 예, 임산부.
선희

정선희위원

임산부인데, 본 위원은 생각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산을 국비든, 시비든, 우리 구비든 한데 일괄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어떻게 정원도시과에서 그거를 친환경 신선한 야채를 조달한다는 그게 맞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이게 맞습니까? 정원도시과가 뭐예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부서가 조금 다르다 보니까 제가 정원도시과…….
선희

정선희위원

나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일관성 있게 집행이 돼야 되지. 이거는 정원도시과 맞지도 않는, 지금 보건소에서 임산부 관리를 총체적으로 다 하는데, 그거를 어떻게 정원도시과에 맞게 하고, 보건소에 그것도 안 왔습니까? 요청이라든가 뭐 협조 요청 뭐 이런 게 없었어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소득 수준을 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원도시과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사람 중복으로 안 되기 위해서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람 명단을 우리가 줘가지고 그분을 제외한 거에 관해서 정원도시과에서 주는 걸로,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게 공유가 됩니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우리한테 공문이 왔고요. 우리가 이제 이러이러한 명단도 제출드렸습니다. 그쪽에서 그러니까는, 우리 같은 경우는…….
선희

정선희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보기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로 해서 굉장히 신선하고 좋은, 레벨이 높은 농산물을 지급하겠다 하는 건데, 어떻게 거기에 중복되지 않는 거를 또 여기서 하고, 그거는 어떤 기준으로 한 거예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사람, 사람이죠. 저희가 이제 임산부가 들어가 있는 주는 게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우리 같은 경우는 영양이 부족한 사람에서 한 200명가량만 딱 지금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교육도 들어야 되고 해가지고 대형되어 있고, 그다음에 농식품바우처라고 해가지고 또 이제 그 대상자가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거는 이제 농림축산부에서 들어가 있는 거고요. 근데 각각 보면 농림축산부에서 들어가는 바우처사업은 기초 소득이 35% 이하인 분한테 제공되는 거고요. 우리는 또 80% 이하 분한테 제공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임산부들에게도 아까 얘기하는 정원도시과 쪽에서는 구민 대상으로 지금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 다 걸러진 분에 한해서 나머지 분을 드리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우리가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으니까 제공하지 말라고 지금 얘기드리고요. 그다음에 이제 우리 같은 경우는 소득 수준이기 때문에 소득 수준이 월별로 카운팅돼가지고 소득이 뭐 높아진다든지 그러면, 어차피 그 부분에 관해서 재산조사에서 또 우리 부분은 제공을 안 하게 되어 있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진행은요.
선희

정선희위원

마치 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특별하게 대우를 해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보건소에서 지원받는 임산부들은 그냥 그런 야채, 지금 여기 정원도시과에서 해서 아주 특별하게 친환경 농산물이라고 아예 기입이 되어 있어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아, 예.
선희

정선희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 임산부도 보건소에서 받는 분하고 지금 정원도시과에서 그러면 좀 다르게 하겠다, 구성이. 그런데 이거는 차별화다 이렇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렇게 느껴지지 않겠어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친환경이라고 아마 그쪽에…….
선희

정선희위원

친환경 농산물이라고 아주 딱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보건소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나?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알겠습니다. 뭔가를 좀, 공유를 좀 더 해가지고 내용을 좀…….
선희

정선희위원

이거를 일관성 있게 일을 해야지. 여기는 뭐고 저기는 뭐고, 이거는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정원도시과가 하는 일이 따로 있는데, 임산부까지 관리하냐고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알겠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어떻게 집행부에서 그렇게 일을 합니까? 아니, 간부들 회의를 왜 해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좀 더 공유해 가지고 많은 혜택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렇죠, 이런 일이 있으면 보건소장도 이거는 일관성 있게 일을 해야 된다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지. 정원도시과에 가서 일을 하게 만들어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선희

정선희위원

다음 친환경 방역 소독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쥐 출몰 중점지역 10개소에 스마트 장비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쥐가 주로 어디에 많이 출몰되나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쥐가 아무래도 생활밀접지역에, 그러니까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아니면 쥐가 잘 들어갈 수 있는 데 나무 속에 구멍에 뚫고 들어가거든요. 그런 데에 사실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그 시기가 보통 겨울 정도에 우리가 구서제라고 해서 출몰하는 데 가서 직접 넣기는 해요. 쥐약을 넣기는 하고 그걸로 약간 부족해서 지금 스마트 장비를 추가적으로 80대 돌아가면서 설치 중에 있다는 내용으로 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18개 동인데 10개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는 거에 조금?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10개소고요. 10개소가 보통, 지역을 얘기하기는 조금 그런데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쥐가 많이 있긴 있어요. 개소는 10개소지만 장소라든가 많은 게 80개 정도가 이렇게.
선희

정선희위원

많은 곳에 집중으로 한다는 이야기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장소가 10개소고요. 개수는 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스마트보다는 사람이, 우리가 민원 받아서 넣는 게 더 효과적이라서 그쪽으로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곳으로요.
선희

정선희위원

그리고 의약과 질의하겠습니다. 어르신 방문구강관리사업이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어르신 방문구강관리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이고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구강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저희가 복지 쪽에서 연계 받아서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서 구강검진 및 맞춤형 구강교육, 불소관리, 치석⋅치태 관리 이런 것들을 실시해 주는 사업입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대상이 생활 저소득층이에요? 층이 어떻게 됩니까?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대상자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구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요구되는 자를 의뢰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요구, 본인이? 어떻게 그게 발굴이 돼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복지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면 동의를 받아서 저희 보건소 쪽에 의뢰를 하게 됩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대부분 구강 질환에 방문으로 하는 분들은 이미 치석, 뭐 이 정도의 필요가 아니에요. 더 한 거예요. 그분들은 이가 없거나 이런 상황에서 치석 이걸로 되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조금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사업이. 그분들은 병원으로 가셔야 돼요, 직접. 방문을 통해서 치석이나 그거 관리로 될 분들이 아니에요. 대부분 이가 없거나, 이가 없어서 음식조차 잘 못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의 분들인데, 그걸 치석 치료 이거 맞지 않다고 봅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실제로 대상자들은 틀니나 보철치료나 발치 등 치료를 원하는 그런 요구가 있기 때문에 사실 보건소로 의뢰되는 대상자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고요. 그래서 저희가 실적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건소의 구강보건사업은 치료보다는 예방과 교육, 그다음 관리에 대해서 중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강 상태가 악화되지 않고 자가 관리가 가능하도록 예방교육을 실제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같이 나가서 하기 때문에 그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보다도 다녀봐서 통계치를 내서 이게 안 맞다, 그러면 다르게 할 방법을 해야지, 나름 의미가 있다고 계속 지속적으로 사업을 계속하는 겁니까, 이거?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그리고 나라에서도, 보건복지부에서도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 방문을 해서 구강건강관리사업을 하는 것을 사업의 한 파트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이게 활성화가 되지 않고 처음 하고 있죠, 올해?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올해 처음 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저희가 한번 방문에 그치는 게 아니라 방문을 하고 나서도 유선으로 2회 이상 모니터링을 해서 이런 관리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지금 잘 안 되고 있는 원인이 뭐고, 또 이런 사업을 하다 보니까 축소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어르신들 구강관리나 이런 거를 할 수 있는가 연구를 하세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고민해 보겠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리고 검진팀에 18페이지입니다. 청년 1인가구 대상 남녀 맞춤형 건강검진입니다. 지금 청년 1인가구 대상으로 해서 남녀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125명 되어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 할 때는, 2025년에는 262명이었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맞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실적이 낮아졌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이 청년 1인가구 대상은 청년 1인가구 중에서 사실은 이게 국가검진 대상자가 되는 경우는 국가검진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고요. 작년에는 첫 해로 저희가 150명을 목표로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262명이 참여를 했고요. 그런데 작년에 많이 참여를 했기 때문에 해마다 받는 거를 올해는 조금 꺼리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목표를 200명으로 상향 설정을 했고 지금 계속 홍보하고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목표를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이게 홍보방법도 문제가 있겠지만 한 번 받아보고 나서 청년들이 ‘아, 별 거 아니네. 이렇게 되네.’ 그걸 건강검진 받고 나서 설문은 조금 받아봤나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선희

정선희위원

어떤 게 더 필요하다든가, 이거는 조금 아니다라든가. 그리고 홍보도 첫 해에 많이 됐다고 홍보에 미흡이 있었다든가 이런 거를 조금 해봐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청년 1인가구 보건소 맞춤형 건강검진은 국가 건강검진보다 검사하는 항목도 46종으로 되게 많고요. 또 실제로 해 보니까 청년들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는 30%밖에 안 되기도 했거든요. 사실은 이게 좋은 예방검진이고 이러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온라인 홍보라든지, 직접 사업안내포스터 제작을 해서 배포하는 등 지금 다각적으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이 좋은 건강검진이 건강에 소홀한 청년 가구들이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러니까 지금 의약과에서 과장님이 이 사업을 하면서 홍보가 미흡한 점을 왜 활용을 못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동에 협의회 회의가 있습니다. 거기에 다각적으로 활용해야죠. 거기처럼 친밀하게 주민과 가까이 있는 단체가 어디 있습니까? 홍보로 SNS, 카페, 이거는 와닿지 않아요. 그리고 은둔형청년 이런 분들이 그거 보겠냐고요? 그러면 다각적으로 단체회의 때 엄마도 있을 거고 옆집도 있을 거고 그러면 청년이 은둔형이 있어, ‘건강검진이 있대, 가서 한번 받아보면 어떨까?’ 그렇게 홍보할 생각은 안 해 봤나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저희가 동을 통해서도 홍보를 한 걸로 알고 있고요.
선희

정선희위원

한 건데 회의 보니까 없던데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제가 한 번 더 확인해서 지금 말씀해 주시는 의견을 적극 도입해서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희

정선희위원

그리고 청년들이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그분들이 알아요. 뭐가 이거는 미흡한 거고 뭘 더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어요. 그거를 해서 설문을 조금 하라는 거예요. 왜 이렇게 했는데 우리에게는 이 검사가 더 필요해, 이거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설문을 받으라고요. 답변 필요합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청년들한테 검사 항목에 대한 추가 요구도를 반영을 하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선희

정선희위원

전년도에는 굉장히 좋았는데 올해는 미흡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건강검진이 청년들이 멋모르고 왔다가 좋으면 그 청년들이 다른 청년한테도 ‘야, 영등포구에서 하는 우리 청년들 건강검진 해주는 데 좋아. 한번 가서 받아봐.’ 이렇게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니까 설문조사를 ‘이 검사를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있는데 청년들이 더 받고자 하는 검사가 있습니까?’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받아서 더 넓혀서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지 않냐 이 질의를 하는 거예요. 이 사업이 단 한 번에 끝나는 건 아니잖아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선희

정선희위원

그러면 많은 청년들이 검사를 받도록 건강하게 하자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1년도 안 돼서 이렇게 현저하게 청년들이 별 저기 없이 안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죠. 그러면 연구를 해봐야 되고, 다방면으로 문제가 있나 하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사실은 저희가 청년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인스타나 블로그, 유튜브들을 많이 이용하는 청년들의 특성을 이용해서 온라인 홍보도 해왔고, 그다음에 청년센터 이런 데 직접 방문해서 저희가 홍보도 했었고, 1인가구 지원센터나 이런 데도 다 저희가 홍보를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부족한 부분들, 또 청년들이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그다음 또 자기 근처에 있는 청년들한테도 실제 받은 사람이 전파할 수 있도록 그런 방법들을 다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에.
선희

정선희위원

예, 그렇게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렇게 하는 데 없어요.’ 그렇게 끝날 게 아니라 ‘왜 없는가? 왜 줄어드는가?’ 이거를 생각해야 되고, 한 사업을 했을 때는 지속적인 게 돼야 되는데, 몇 년 하다 보니까 ‘이거 별거 아니야.’ 다 없어지고 그러면 안 되지 않습니까? 사업을 할 때에는 신중히 해야 되겠지만, 우리 위원들도 그렇잖아요. 새로운 신종 사업이 생기면 이게 과연 마땅한가, 안 한가를 신중히 토의하고 우리가 하는 건데, 그 과에서 제대로 못 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죠. 과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예산 달라고 했으면 이게 실적이 저조하다. 그러면 연구를 해야죠. 어떻게 홍보를 다시 해 볼까, 어떠한 방법으로 조사를 더 받게 할까? 검사를 받게 할까, 이런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정선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실 때 부서명과 업무보고 쪽 번호를 언급해 주시면 원활한 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는 이 있음) 이순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우위원

이순우 위원입니다. 생활건강과 반려동물정책팀, 반려동물 보호⋅복지 지원 사업 있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순우위원

양화 반려견놀이터가 잘 돌아가고 있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순우위원

여기 전체 이용 반려견 가운데 영등포구에 등록된 반려견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안전사고나 소음민원, 시설 관리상에 문제는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생활건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등록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항인데요. 등록견은 처음에 등록된 지역만 나오고 현재 사는 거하고는 약간 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등록 당시에 영등포구에 등록된 분은 그렇게 사실 많지는 않고요. 정확한 데이터 내기가 약간 애매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거는요. 그다음에 현재 시설에 있어서는 친환경 쪽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제설재 투여 안 하고요. 그다음 손으로 다 치우고 있고요. 그다음에 소독을 중간중간에 하고 전문소독이 들어가 있어서 현재까지의 불만 민원이라든지 이런 게, 지금 1년 정도 운영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1건도 들어온 건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자부심이 조금 있다고 하고 있고요. 또 벤치마킹이라고 해서 몇 군데에서 오기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이순우위원

양화, 오목교 반려견놀이터 모두 영등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반려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순우위원

그리고 감염병기획팀 6쪽입니다. 우리 결핵환자 많이 발생했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요새 결핵환자가 조금 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 사실 이번에 노인 대상으로 두 분이 발견되셨고, 노숙 쪽에서도 두 분이 발병이, 지금 찾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런데 사실 결핵이라는 게 전파력과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결핵하고, 결핵 치료하고 나서 2주 정도 있으면 전파력이 없다고 저희는 보고요. 본인 몸에서의 어떤 균 작용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의 전파력을 줄이기 위해서 빨리 찾아서 해소하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순우위원

환자가 발생했으면 그 환자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거죠? 2주 동안 그분을 어떻게 치료받고 있고 그리고 그분이 어떻게, 격리한다는 건 조금 그렇지만 그분이 다른 분들과 같이 접촉을 안 할 수 있도록 어떤 제재라든가 이런 게 간접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전파력이 있을 때는 격리입니다. 전파력이 있을 때 그래서 그분은 격리가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전파력이 없다라는 게 검사에 의해서 나오면 그 다음부터 활동을 하시고, 그다음에 이게 약이 6개월 동안 드셔야 해요, 계속. 왜냐하면 이게 내성이 있기 때문에 6개월 동안 다 먹어서 ‘괜찮습니다.’ 그래야지 약을 끊는 거거든요.

이순우위원

그런 분들한테 어떻게 제지하세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제지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계속 전화하고 하게끔 계속 독려하고,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이순우위원

그런데 계속 독려만 하면 뭐 하냐고요? 그분이 어떻게 움직여서 집단에 가서 같이 식사하시고. 이게 사실 결핵은 그거 다 소독해야 하잖아요. 수저니, 밥그릇이니 뭐니?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그러면 그거는 진행 들어가고요. 사실 만약에 집단에서, 혹시나 경로당에서 발견이 됐다. 그러면 저희가 역학조사를 해서 거기에 같이, 시설이 3개월 정도 다 하고 있고요. 그리고 추적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검사를 우리가 계속하고 있고, 그 해당되시는 분은, 그런데 사실 의료적으로 전파력이 없으신데 이용을 하지 말라고 제지를 하기에는 조금 그런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이순우위원

그런데 그런 걸 계속 주지시켜 주셔서 다른 분한테 감염되면 안 되니까. 그리고 추적 관리해서 더 이상 전파되지 않도록 그런 예방이 목적인 거지, 이미 발생했는데 그분에 의해서 또 다른 분들까지 피해가 가고 그분으로 인해서 또 가고 이런 거는 주의사항이라든가, 2주 동안만큼은 이렇게 움직이셔야 되고, 그다음 완치 판정을 받는다든가 아니면 면역이 됐다든가 그런 부분을 주지시켜 주셔서 다음 다른 사람에게 2차 피해, 3차 피해가 없도록 해야 되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순우위원

그런 거 조금 잘 관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알겠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이순우위원

신경을 조금 더 써주세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순우위원

그리고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이요. 여기는 치매안심센터 있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순우위원

여기 지금 위탁 관리하고 계시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순우위원

칭찬합니다. 주민분께서 갔는데 어찌나 친절한지 안 갈 수가 없을 정도로 이렇게. 이게 기피하게 돼 있잖아요. 치매검사를 한다든가 이럴 때는. 그런데 이렇게 위탁했어도 너무 관리도 잘하시고 그런 걸 집중적으로 주민들이 정말 칭찬을 너무 하시더라고요. 너무 친절하고 정말 “안 가려고 하다가도 가게 됐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이런 거는 주민들께 많이 홍보도 하시고, 이런 부분도 위탁받으신 분들께 전해서 그분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독려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순우위원

그리고 의약과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공공심야약국 운영하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순우위원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해요? 365일 하는 거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365일 1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순우위원

오후 1시까지, 새벽 1시까지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새벽 1시까지.

이순우위원

그거 공지는 많이 하고 계신가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이순우위원

공지.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공지, 예. 오래되었고요. 홈페이지 및 이런 데 통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순우위원

홈페이지만 갖고는 안 되고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그다음에 이렇게 인터넷에 치면 공공심야약국 다 나오고 있습니다.

이순우위원

그건 아는데, 그거는 우리 현 젊은 세대들만 알지, 노인이라든가 지방에서 이렇게 갑자기 부모가 아프다고 해서, 편찮다고 해서 부랴부랴 왔다던가 무슨 인근에서 왔다던가 이럴 때는 이런 것을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이순우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뭐 경로당 같은, 이렇게 우리가 홍보지 같은 데에도 한 번 낼 때…….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아, 예.

이순우위원

그런 것도 한 번씩 이렇게 홍보해서 ‘우리가 이런 제도가 있는데, 1시까지는 이렇게 약국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면 사람이 꼭 이용하지 않아도 안심이 되잖아요. ‘여기 약국 있으니까 우리 걱정 없어.’ 그래도 밤이라도 달려가면 할 수 있으니까. 이런 걸 어차피 열리고 지금 계속 집행되고 있는 거잖아요,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거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이순우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가 세심한 거 하나하나도 주민들께, 구민들께 불편함 없이 홍보를 많이 하셔서, 이건 뭐 약국만 있으면 뭐 합니까? 이용 안 하면 있으나 마나이면 소용없는 거잖아요. 그런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순우위원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이순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황진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환위원

예, 황진환입니다. 치매안심센터 한번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올해 신규 발굴된 치매환자 자료를 보면, 지역보건팀 6페이지입니다. 치매 선별검진 4,000건이 있고요. 신규 치매 등록이 260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현재 우리 구의 전체 치매환자 수는 몇 명인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지금 6,500명 정도로 중앙치매센터가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황진환위원

우리 구에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황진환위원

그러면 6,500명의 치매환자가 다 치매 코드는 다 부여받은 병원에 등록된 인원인가요? 아니면 6,500명이?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6,500명으로 이제 추정해서 저희한테 발표를 해 주거든요. 그 인지지원등급이라고 해서 노인장기요양에 등록되신 분들 보니까 6,200명 정도가 등록이 되셨더라고요, 관내에.

황진환위원

우리 치매 지정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서 치매의 판정과 판정에 따라서 치매판정을 받거나 판정을 받지 않은, 단순 최초 검사자들이 아닌 최초 검사 후 치매판정을 받은 그 인구수를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어느 데이터…….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아, 여기 그러니까…….

황진환위원

그러니까 상위 기관으로부터 받은 자료가 아니라 우리 구에서?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우리 구에서는 장기요양등급 판정받은 분이 6,200명이거든요.

황진환위원

우리 치매검사는 언제부터 실시가 돼서 6,200명의 누적 인원이 된 거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저희가 치매안심센터 운영은 2009년부터 진행을 했습니다.

황진환위원

2009년이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황진환위원

그럼 6,200명을 2009년부터 현재까지, 올해까지 계속 관리를 하고 계시는 건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이제 그게 누적인 거고요. 저희가 치매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분은 2,115명을 올해는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매센터 기능이 「치매관리법」에 의해서 하고, 저희 보건소는 실은 공공보건 의료기관이거든요. 그래서 공공기관과 민간이 좀 이원화돼서 저희가 장기요양보험료 냈잖아요. 그래서 1, 2등급이나 3, 4등급 좀 중한 분들은 민간시설을 이용하고요, 주간 센터나. 저희는 집중하는 게 초기치매 조기검진, 그리고 검진에서 신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발굴됐잖아요, 260명. 그럼 그분에 대해서 적극 대입해 가지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하고 있고요. 초기에 인지재활을 잘해야지 이분이 중증화가 안 되기 때문에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1년 정도 저희가 참여하게끔 반복해서 이렇게 교육을 하고, 또 인식개선이나 가족, 좀 가중이 되니까 가족에 대한 프로그램 그리고 그 지역사회의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그런 활동을 저희 보건소는 집중을 하고 있고, 전체 치매환자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리를 하지는 않고 있지 않습니다.

황진환위원

치매검사를 하면 총 몇 단계죠? 7단계인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아니요, 저희 치매검사는 간단한 선별 검사를 거치고요. 거기서 약간 1차적으로 걸러주면 저희가 신경심리검사를 또 간호사가 하게 됩니다, 치매센터에서. 그리고 최종은 선생님이 ‘아, 치매로 의심된다.’ 해서 그것을 진단 내려주시면, 그 요인이 혈관성 치매인지 내지는 알츠하이머인지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요인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하고, 치매진단은 저희가 저희 센터 갔을 때.

황진환위원

중증화 예방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올해 대상자 중에서는 총 몇 명인가요, 그러면?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2,115명 중에서요, 저희가 중증대상 관리는 한 230명은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치매센터에서 계속 그분을 데리고 있지 않고 1년 정도 저희가 집중관리하고 있다가 지역사회에 이제 연계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 관내에 노인복지시설이 221개가 있고 장기요양시설이라고 해서 주간 보호나 방문 재활도 하잖아요. 국민건강복지센터, 보험공단에서 파견해 가지고 그런 쪽으로 연계해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황진환위원

우리 구에서 치매 관련된 검사를 지정병원이 있어요, 그렇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황진환위원

한 곳이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아닙니다. 검사는…….

황진환위원

몇 곳인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협력병원이 저희가 있거든요. 잠시만요, 자료 좀 보고 말씀드릴게요.

황진환위원

예.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지금 강남성심하고요. 여의도성모, 명지성모, 성애병원, 영등포병원. 그래서 그렇게 같이 협력해서 거기서…….

황진환위원

총 몇 곳이에요? 그러면 4곳인가요, 그럼?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5곳입니다.

황진환위원

5곳이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거기가 뇌 CT나 MRI가 있어야지 어떤 치매인지 요인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전문의나 이런 시스템이 있어야지 하기 때문에 현재 5군데에서 하고 있습니다.

황진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간 지속적인 관리 좀 잘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황진환위원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황진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오지연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연위원

안녕하세요? 비례대표 오지연 위원입니다. 처음에 보건위생과 9페이지 식품안전팀 여쭤보겠습니다. 어린이 기호식품 마약류가 뭔가요? 제가 찾아봐도 없어서요. 어떤 종류라든가 좀 예를 들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린이 기호식품 마약류라고 하면 몇 년 전에 왜, ‘어린이들이 마시는 음료수에 마약 관련 성분이 좀 있었다.’라는 언론보도 기사가 있었거든요. 관련해서 어린이 학교 주변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라든가 아니면 음식들 중에 그런 것들이 있는지 저희가 위생감시원하고 합동으로 조사하고 확인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오지연위원

그래서 저는 지금 이거를 보고 어린이 기호식품 마약류가 뭐 따로 지정된 게 있나 싶어서…….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아니요.

오지연위원

그래서 깜짝 놀라서 한번 여쭤봤고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따로 지정된 건 없습니다.

오지연위원

그러니까 그런 건 이제 TV 방송을 통해서 많이 나왔잖아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예, 그래서 그런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어린이들이 주로 좋아하는 식품들 중에 그런 성분이 혹시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런 부분들 미리 예방 차원에서 계도하고 점검하고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예, 아무튼 요즘 정말 아이들 마약류 이런 것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이런 것을 지금 학교에서 찾아가는 예방교육 이런 걸로 해서 가끔씩들 오시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그것도 굉장히 좋은 내용이지만, 사실 양육자님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영화나 그런 것을 통해서 정말 자극적으로 받아들이지만 그 자극적인 내용이 사실은 진실이라는 거죠, 어떻게 보면. 그래서 이런 것을 좀, 정말 조금 더 신경을 쓰셔가지고 처음부터 이 마약류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좀 제대로 된 생각을 갖고 있고,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나중에 제 방으로 오셔서 설명을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오지연위원

그리고 식품위생팀 10페이지요. 여기서 아까, 여기 아니고 어디일까요? 보건위생과 여기 아까 정선희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는데, 그 경로당에서 급식시설을 원하지 않는다는 경로당이 있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궁금해서, 그러면 그 경로당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급식을 안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드시는 건지 좀 궁금해서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경로당에서 급식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었고요. 경로당에서 급식을 이제 그 인건비 지원이 돼서 관리해 주시는 분이 있고, 어르신들이 참여해서 직접적으로 급식을 만들어서 점심을 같이 드시는 경로당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가 하는 것은 이제 급식관리지원센터에 있는 직원을 통해서 그 선정된 경로당에 영양관리 교육이라든가 아니면 위생교육 이런 부분들을 지원해 드리는 겁니다. 저희가 급식 이걸 직접적으로 만들어 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급식관리 상태에 대해서 지원을 해 드리는 겁니다. 교육이라든가…….

오지연위원

아, 급식시설을 원하지 않는다는 게 그 말씀이세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예, 급식을 원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급식관리에 대해서 저희가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저렇게 하셔야 됩니다.’라고 교육이라든가 지도 이런 부분을 굳이 어르신들이 잘하실 수 있으니 원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는 걸로 저희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저희 부모님도 이제 연로하셔서 가끔씩 이용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제가 그 경로당의 좋은 점도 또 있지만, 어르신들 간에 어떤 그런 약간의 다툼도 있는 것 같고 참,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쪽은 참, 애를 좀 많이 써주시는 것 같고요. 다음에 여기 배달전문음식점에 관한 11페이지입니다. 여기 그냥 개인적인 궁금함에 여쭤보는데, 사전예고 없이 방문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방문하시는 건가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저희가 민원이 들어오거나 이랬을 때는 사전 예고 없이…….

오지연위원

가시는 거죠?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직접적으로 방문해서 저희가 위생시설 점검이라든가 그런 부분 점검해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처분도 합니다.

오지연위원

사실 많은 분들이 배달을 너무 편리해서, 사실 저도 많이 시키긴 하는데, 그 위생에 대해서 항상 걱정이 되거든요. 장소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오기는 하는데 거기서 어떻게 위생이 되나 싶어서 저는 사실 가본 곳만 배달앱을 이용하는 편이고, 그러면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민원이 들어오면 바로 사전예고 없이 가신다는 거죠?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예.

오지연위원

민원이 아니라면 그냥 정기적인 어떤 방문을 말씀하시는 거고, 그럴까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저희가 이제 영업주한테 자율점검표를 배부해서 배달전문음식점 영업주가 직접적으로 자율점검표에 의해서 위생이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을 좀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원산지표시 방법 이런 부분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제가 아는 어떤 정육점이 거기는 배달앱은 아니지만 사실 제가 지나가면서 봤을 때 굉장히 많이 지저분한 것을 되게 많이 봤거든요. 그리고 그 일하시는 분이 밖에 나와서 막 담배 피우시고, 또 바로 들어가서 담배 피우시고 손도 안 닦으시고 그냥 고기도 막 자르고 이런 걸 봤는데, 어느 날 며칠 동안 거기 문을 안 열려서 봤더니 걸리셨다고. 그래서 이제 아시는 분들은 거기를 안 가는데, 또 바쁘시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또 이용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걸 보면서, 근데 그러고 나서도 그쪽에서 그렇게 손도 안 닦고 담배 피우시고 막 고기 자르고 제가 여러 번 봤거든요. 근데 그때는 제가 의원도 아니었고 어떻게 말씀드리기 싫어서. 근데 그런 것 좀 더 신경을 써, 위생이 사실 중요하잖아요. 좀 더 세밀하게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랍니다.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오지연위원

이번에는 건강도시팀 10페이지인데요. 금연 지금 여기 금연 내용이 나와 있는데, 저의 집에 계신 아기 아빠도 굉장히 담배를 오래 피웠어요. 근데 보건소에서 하는 그 프로그램 그런 거 하면서 정말, 약간 모니터링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선물도 주시고, 그래가지고 사실은 끊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그런데 이런 거를 조금 더 사실 굉장히 각오가 있어야지 가더라고요. 진짜 그 폐기종인가? 뭐 그런 진단을 받고 나서야 이제 정신을 차리고 가는 걸 보면서, 그래도 그전에 좀 더 보건소나 이런 곳을 좀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더 마련됐으면 좋겠고. 다른 건 저희 지역 이런 데서 보면, 사실 금연단속은 거의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생활건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금연 단속 엄청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거의 한 6,000건이 넘고요. 작년에는 4,000건 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뭐 인건비보다 더 많이 하고 있는 형편이고요. 서울시 전체적으로요. 서울시 전체적으로도 사실 랭킹 2위입니다. 서초구 빼고 우리가 거의 서초랑 비슷하고 그렇게 많이 안 합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금연자도…….

오지연위원

너무 많죠, 사실은.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금연을 실천하시는 분도 있고, 흡연자도 많다는 얘기예요. 근데 아까 얘기해 주신 것처럼 그게 금연클리닉을 많이 해서 그런지 사실 금연 성공률도 되게 높거든요.

오지연위원

맞아요, 예.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 지금 얘기하면, 내년 예산에 그림을 그리기를 사실 계속적으로 지금 간접흡연에 관한 민원이 지금 많기 때문에, 그래서 방법을 지금 여러 가지 보는 것 중의 하나가 금연 클리닉을 좀더 강화하고 홍보하는 쪽으로 진행하면 어떻겠나라고 한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예. 예를 들면 저는 지금 아파트 게시판,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다른 쪽은 모르겠고, 게시판에다 그런 거를 좀 붙여 주시면 사실 생활 쪽으로 저희가 주민센터라든가 어느 장소를 방문하는 거보다 집에서 그런 걸 통해서 하면 더 빨리, 현실적으로 더 접근이 될 것 같고요. 저도 지금 저층 아파트 사는데 그 아래에서 담배를 피우시면 냄새가 막 올라와요. 근데 그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냥 문을 닫아버리고 그러고는 있는데, 조금 더 세심한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좀 더 홍보도 하고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예, 저도 한번 같이 연구도 해 보고 싶고, 한번 나중에 얘기도 해 보고 싶습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지연위원

여기 지금 어디죠? 13페이지인데 반려견 놀이터 운영 활성화, 저도 반려견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기 지금 보니까 행사 같은 것도 하시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 거 이전에 이렇게 행사 때 사람들이 많이 오시잖아요. 주민분들도 많이 오시고. 이러실 때 약간 반려견 에티켓 부스 같은 걸 마련해서, 사실 반려견을 키우면 너무 예쁘긴, 강아지 너무 예쁘긴 한데 화단 이런 대리석 같은 데에 반려견 소변이라든가 그게 묻어 있으면 그게 냄새가 빠지지가 않고 굉장히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하더라고요. 그 얼룩도 지워지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이렇게 많이 모이셨을 때 그런 부스를 마련해서 귀여운 반려견도 중요하지만, 에티켓도 정말 중요하니까 이런 것도 하면 어떠실까 한번 의견을 드려봅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사실 위원님 얘기하신 부분이 여기 속해져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아, 그럴까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속해져 있고요. 사실 이게 지금 계획하게 된, 이 행사를 계획하게 된 이유가 여기 보시면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부분이 욕구들이 좀 있으셔서 우리가 이제 어느 정도 좀 충족하게 해서 이동형 반려견 놀이터 플러스 뭐 행사를 지금 접목시켜서 들어간 거고요. 아까 얘기했던 부분도 지금 여기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에티켓 교육이라든지 거기서 그냥 놀이터에서 노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일정 정도는 좀 교육을 시키고, 그다음에 같이 그룹 산책이라고 해서 같이 거기서 교육 듣고 같이 한번 산책, 사람 만났을 때 어떻게 하고 이런 것도 같이 연계해서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아, 예. 그래서 지금 저는 그 내용이 없어서 한번 여쭤도 보고 싶었고 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건강팀 11페이지입니다. 사실은 정말 이 마음건강이 요새는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지금 나와 있는데, 예를 들면 지금 뭐라고 해야 되죠? 학부모 건강 부모교육 특강 9월달, 그다음에 정신건강의 날 이렇게 써 있고, 이런 특강 같은 것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가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정리해서 다 드리겠습니다.

오지연위원

예. 제가 이거는 좀 너무 알고 싶고. 왜냐하면 저도 이런 거를, 제가 학교를 나가면서 진행을 해봤는데,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했을 때 양육자님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사실 이런 마음건강이라든가 자살 예방교육 이런 게 온라인에 굉장히 많지만, 저희가 그걸 막 찾아보고, 너무나 많은 정보 속에서 저희가 그것까지 찾아볼 여유는 없으니까. 예를 들어서 같은 비슷한 내용이지만 이런 거를 예를 들어서 양육자님들의 사실 요즘 뭐라고 그래야 되죠. 우울증 이런 거 사실 많잖아요. 아시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거는 항상 TV로나 어떤 매체로만 접하다가 제가 너무너무 잘 아시는 분이 정말 너무 아이를 열심히 키우셨고 그리고 교육도 너무 열심히 했고, 아이들의 행복을 너무 열심히 부모님 양육자님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걸 봤는데 얼마 안 됐는데 세상을 떠나는 걸 봤어요. 그런데 정말 그분이 지역사회에서도 사람들이 굉장히 밝고 긍정적이라고 하셨던 분이고, 제가 봤을 때는 그분은 정말 그러실 이유가 없는데 그런 걸 보면서 나중에 제가 장례식장에 가서 여쭤보니까 하시는 말씀이 우울증을 굉장히 오래 앓았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게 티가 하나도 안 났어요. 저조차도 같이 커피를 몇 번을 마시면서도 한 번도 느끼지 못했는데, 그런 걸 제가 보면서 이거는 상당히 우울증에 관한 거는 진짜 뭔가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단 제가 아이를 학교에 두고 있으니까 설문지가 한 번은 온 것 같은데 사실 기억은 안 나요. 제가 아이를 초등학교 6년을 보내면서 제 생각엔 어린이들, 그다음 아이들에 대한 그런 설문지 그런 거는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마음 그런 거에 대해서 1년에 한 번씩은 꼭 있었는데, 그걸 같이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그런 설문지를 양육자님들도 한 번씩 그거를 받아볼 수 있게끔 학교에서는 어쨌거나 받아주고 그게 집까지 배달되는 게 조금 용이하잖아요? 현실적이기도 하고, 그런 걸 한번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지연위원

여기에 모니터링 이런 전개, 생명존중안심마을 이런 거에 대한 내용도 제가 한번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지연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이것도 비슷한 내용이네요. 마약류 예방사업 약무팀에 관한 건데, 정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굉장히 항상 불안하고, 학교 앞에서 누가 주는 거 먹지 마라, 누가 건네주는 거 먹지 마라, 얘기는 하지만 워낙 학원 설명 같은 거 많이 오고 학원 홍보 때문에 많이 오셔서 젤리 같은 거 또 맛있는 거 비싼 거 나눠주시는데 아이들이 그 유혹을 뿌리치는 게 사실 너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좀 더 마약류 이쪽으로는 정말 현실적인 예방교육 그런 프로그램을 더 접근하셔서 마련해 주셨으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예방교육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오지연위원

잘 알겠고, 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오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박제욱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제욱위원

신길6동, 대림동의 박제욱 위원입니다. 보건소 일반현황 관련해서 보건소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저번 4년 전에 업무보고 회의록을 보다가, 좀 봤는데 지금 저희 영등포구에는 보건지소는 없고 분소만 있지 않습니까? 그 회의록을 보니까 보건지소 설치하는 것이 당시 구청장님 공약사항이기도 해서 지소 설치에 대해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하셨던데, 그 후에 보건지소 설치 관련해서 조금 진행됐던 게 있었나요? 왜, 지금도 분소로 남아 있는지 한번 간단하게 말씀.
윤정

최윤정보건소장

예, 지소에 대한 요구도 계속 있고 구청 쪽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 저희가 대림1동에 현재 대림분소가 있는 자리에다가 대림1동 주민센터와 같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신축 건물을 하면서 그때 지소로 전환하자는 계획이 있었는데, 그 주민센터와 분소를 같이 신축 건물을 짓는 그 과정이 순탄치 않으면서 지소도 지금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서울시나 복지부에서는 지금 분소는 원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데이기 때문에 서울시 같은 대도시에서 치료하는 데가 필요가 없고 지소를 하는 게 마땅하다는 꾸준한 권유도 있고 저희도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새로 구청장님 되신 분도 그거에 대해서 적극 찬성하셔서 대림1동에 신축 건물이 되고 안 되고 하고 상관없이 지소를 추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도 그거에 대해서 공모사업도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고, 또 자료 같은 것도 계속 부구청장님, 구청장님께 보고드리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제욱위원

잘 되길 바랍니다. 보건기획팀에 홍보 관련해서 일괄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추석 때 병원이 문을 여는 것에 대한 홍보를 종종 하는데, 참고로 영등포구는 2025년에는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서 문 여는 병원, 문 여는 약국 이런 걸 정리를 했던데, 지금 보건소는 그 관련된 홍보 계획이 26년에는 있나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의약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의료기관을 관리하고 있고, 설이나 추석처럼 연휴가 긴 기간에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일정량 이상 오픈할 수 있도록 해서 그 명단을 만들어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기관, 이젠(E-Gen)이라고 이런 사이트나 각종 동주민센터 배너 이런 걸 통해서 매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박제욱위원

지금 그러면 문을 여는 병원이나 약국은 명단이 딱 만들어진 상황인가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지금 계속 수합 중인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서요.

박제욱위원

이제 월례회의를 하셔서 지역별로 인사를 가다 보면 이미 추석 인사를 드리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월에 한번 회의를 하다 보니까, 그때 구정 홍보나 그런 정보를 홍보하는데 그때 하시려면 조금 더, 어떻게 보면 2주밖에 안 남았으니까 빨리 홍보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고. 또 지역을 다니다보니까 우리 영등포구 보건소가 어떤 소아과나 어린이집 등의 홍보물 같은 거를 비치하게 한다거나 그런 거를 나눠주고는 있습니까? 따로 개별 병원에는 그런 건 없다는 거죠? 그냥 여기 SNS, 홈페이지, 캠페인 중심으로 홍보를 하시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 홍보돼 있고 이렇습니다.

박제욱위원

이게 추진이 되고 진행이 되고 영등포구 사정이 다를 수는 있으나 지역 주민분께서 다른 구를 갔다가 소아과를 가니까 해당 구의 보건소에서 수족구병인가 그런 계절성 질환에 대한 안내멘트나 홍보 그런 것이 있더라. 그런데 우리 영등포구도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어린이들이 많이 가는 소아과나 이런 데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어서 한번 검토 바라고요.
윤정

최윤정보건소장

보건소장 대답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제욱위원

예.
윤정

최윤정보건소장

그거를 어떤 구마다 특정하게 있다기보다는 독감이 유행하는 철이라든지 수족구병이 유행하든지 어떤 이슈가 있을 때 복지부나 서울시에서 일괄적으로 보건소를 통해서, 만약에 소아과에 관련된 거면 소아과에 나눠줘라. 정형외과 관련된 거면 전해달라고 그렇게 내려와서 저희가 물론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갖다드립니다. 그런데 저도 개업의를 해 보고 했었는데 대부분 버리십니다. 그래서 버리시지 말고 꼭 붙여 주십사 저희가 부탁을 드리긴 하지만, 원장님의 판단에 따라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저희 구에서 아예 홍보를, 우리 구는 안 하겠다라는 방침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좀 더 원장님들을 잘 설득하고 부탁해 보겠습니다.

박제욱위원

예, 그렇게 설명이 되면 지역 주민께서도 다 이해를 하실 테니까 그렇게 꼭 설득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생활건강과 관련해서 방역 관련된 질의가 있겠습니다. 방역은 민관 협력 체계를 갖추고 구 방역단이 있고 지역 방역, 자체적으로 방역하시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박제욱위원

그래서 두 가지 질문이 있는 건데, 구 방역단은 주로 민원접수지역이나 방역취약지역 중심으로 한다고 되어 있는데, 민원제기는 일반 민원제기와 동일하게 구청에 전화를 한다거나 하면 보통 며칠 안에 그런 방역이 실시가 됩니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방역은 거의 즉각, 그때 오면 그때그때, 즉각 즉각 다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지금 그렇게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쥐면 쥐, 모기면 모기 충분히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모기나 이런 것도 몇 번 더 해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주택가 같은 경우 그런 경우는 민간이라든지 새마을을 통해서 저희가 “이거는 그쪽을 조금 더해 주십시오.”라고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민원이 오면 일단 즉각적으로 아무리 늦어도 오늘이나 내일, 이틀이죠. 그리고 제일 큰 거는 대부분 그날그날 오는 대로 하는 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처리는요.

박제욱위원

정말 수고해 주고 계시고요. 이건 간단한 건데, 구 방역단에서 쓰는 약품과 새마을 쪽으로 주는 약품, 약품에 대한 차이는 없는 거지 않습니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약품은 똑같습니다.

박제욱위원

마지막으로 동료 위원께서도 하셨지만, 청년 1인가구 건강검진 관련해서 본 위원이 딱 청년 1인가구로서 관심이 가지는 점인데, 예약 없이 갈 수 있다지 예약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 않습니까?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박제욱위원

예약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이걸 질의했냐 하면, 10시간 굶고 갔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 못 하게 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게 예약이 없다는 것은 예약이 불필요하다는 게 강조가 돼 있어서 예약도 물론 병행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예약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예약 또는 이렇게 바꿔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제욱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박제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김태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현위원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위원입니다.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 6페이지 질의하겠습니다. 치매환자 및 가족사업 부분을 보면 추진 실적에 배회 실종 예방 사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들한테 실종을 사전에 방지하고 또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한 그런 시스템인데요. 그 종류는 배회인식표라고 해서 옷이나 이런 데 부착하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지문등록은 신규 오시면 요즘에는 다들 경찰과 협력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GPS라고 해서 이미 배회를 한 히스토리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손목형 팔찌를 끼워서 바로바로 앱하고, 보호자의 앱하고 핸드폰 앱하고 이렇게 연동해서 발견하게끔 그런 시스템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실제로 지역에서 보면 실종 치매환자 문자가 오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못 찾는 건가요, 아니면 문자는 일괄적으로 실종이 됐다고 하면 무조건 발송하게끔 돼 있는 건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경찰에 신고되면 경찰서에서 발송을 합니다.

김태현위원

그러면 GPS 손목형으로 차고 있으면 보통 얼마 만에 가족으로 돌아올 수가 있나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그게 실시간으로 되기 때문에요. 가지고만 있으면 위치 파악이 바로 됩니다.

김태현위원

손목형인 경우 충전은 얼마나 하고 지속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충전은 며칠에 한 번씩인데 제가 정확한 날짜를 모르겠는데 저희 이거 스마트워치 차잖아요. 그 정도의 충전시간이면 되고요. 그러면서 계속 지속적으로 되도록이면 차고 밤에 주무실 때는 빼놓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증진과 마음건강팀 11페이지 질의하겠습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건강증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 국민 마음투자에서 시작해서 명칭만 바꿔서 심리상담 바우처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 민간 심리상담 기관에서 총 8회, 회당 50분 해서 심리상담을 받고 있고, 제공기관은 현재 31개소가 등록이 돼서 111명의 상담사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8월 말까지 877명이 상담을 받은 상태입니다.

김태현위원

25년도의 목표가 몇 명이었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25년도요?

김태현위원

예.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25년도는 1,000명 목표였는데요. 1,197명을 했습니다.

김태현위원

26년도 목표는 몇 명입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올해 목표는 1,200명으로 잡았습니다.

김태현위원

25년도에 민간 제공기관에서 현장점검을 했을 텐데요. 현장 점검했을 때 점검 결과와 시정조치 결과는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점검해서 특별히 문제가 없었던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몇 개소라고 하셨죠? 31개소를 점검한 건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34개소에서 3개소가 폐업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현재는 31개소입니다.

김태현위원

작년에 31개소를 점검을 한 건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지난해는 제가 30개소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올해 것만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어서요.

김태현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지적사항이 없었다는 말씀이세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간단하게 시스템 그런 거는 했어도 큰 지적사항은 없었습니다. 어떤 행정적 처리나 이런 건 없었습니다.

김태현위원

행정처분이 아니라 조금 미흡한 점은 없었나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제가 출장을 안 나가고 담당이 갔는데 다녀와서 어떠냐고 했더니 미흡한 점은 없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 상담 센터마다 환경은 조금 다르잖아요. 어떤 데는 조금 더 고급스럽고 넓은데 어떤 데는 조금 협소하다. 그런 얘기는 조금 있었습니다.

김태현위원

제가 파악한 거와는 조금 달라서. 전자 바우처 등록 누락도 있고, 배상책임보험 등 위험관리 체계가 미흡한 곳도 있고, 서비스 제공 기록이 미비한 곳도 있었다고 하고, 사전⋅사후 검사나 만족도 조사 누락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데이터관리는 좀 기록이 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지금 말씀하시니까 조금 생각나는데요. 관련 자료를 제가 서면으로 제출해도 되겠습니까?

김태현위원

예,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태현위원

단순하게 현장점검이나 시정조치를 넘어서 상담 전후 변화, 그다음에 중도 탈락, 이용자 만족도, 고위험 발견 및 후속 연계 여부 등을 포함한 제공기관별로 실적 관리를 체계적으로 조금 마련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저도 이걸 하니까 만족도는 어떤지 좀 질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이것은 국가사업이어서 전체적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정보라서 그거를 하기가 조금 어렵다고 했는데, 작년에 그래도 제가 한번 해보라고 했었어요. 그 업체를 대상으로 100명 정도 제가 설문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자료도 같이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평가하기는 24년도에 바우처를 참여했던 분이 다시 25년도에 140명이 참여하셨거든요. 그만큼 만족도가 있으니까 하시는 것 같고요. 25년도에 다시 재신청하신 분도 287명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맘투 심리상담이 굉장히 점점 주민들한테 호응도가 높은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사업이 확대되는 건 되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거기에 따른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잘 관리하겠습니다.

김태현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리지원 마음안심 서비스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마음안심버스?

김태현위원

예, 안심버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저희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직접 여기에 오시기도 하지만, 또 보건소라는 게 접근하기도 힘들고 마음 체크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서 동이나 원하는 직장, 이런 데 찾아가서 하고 있고요. 특히, 종합사회복지관이나 고용복지센터, 청년주거지원센터, 이렇게 취약계층을 저는 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다니면서 저희가 옴니핏으로 스트레스 측정하고 설문지로 자살 위험이랄지 우울증, 이런 것들을 조사하면서 같이 상담하고 있고요. 또 그 검사만 하지 않고 자체에서도 간단히 상담을 하는데, 워낙 여러 명 또 대기하니까 대기시간이 길어지니까 한 분 하는데 20분 정도 소요하고 좀 더 많은 상담이 필요하면 저희 보건소나 조금 전에 질의하셨던 전 국민 심리상담 있잖아요. 그걸로 많이 연계해서 고위험군은 그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찾아오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거는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위험군 조기 발견의 중요한 접점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찾아내는 것과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은 좀 상당한 간극이 보이거든요. 2025년도에 제가 좀 찾아본 걸로는 이용 인원이 1,028명인데 고위험군으로 조사된 인원이 314명입니다. 거기에 연계된 인원이 40명이에요. 고위험군 대비 연계율 12.7%죠. 이 연계가 많이 안 된다고 보여져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지속 상담은 저희가 합니다. 여기 연계 건수에는 들어가지 않고요. 연계 건수로 하면 조금 전에 얘기했던 심리지원, 민간 기관에도 의뢰하고요. 일단 정신적인 문제로 많이 고위험군에 속하기 때문에 힐링캠프 상담실이라고 저희 심리상담사 4명이 근무하는 기관이 있거든요. 거기에 연계하거나 내지는 의료기관에 치료비를 좀 지원하면서 의료에서 상담하게끔 한 게 40건이고요. 저희가 그분들 중에서 또 이제 고위험군이 발견돼도 본인이 동의를 하셔야 되거든요. 우리가 임의로 이렇게 계속할 수가 없어서 그 고위험군에게 최소 3번 이상 저희가 따로 또 전화를 드려요. 그래서 지속 상담 원하시면 또 상담도 해 드리고요. 또 본인이 받고 싶은 서비스가 있다 하면 저희가 안내해서 그것도 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정보제공까지 합하면 거기서 어떤 연계 안 되고 그냥 캔슬된 것은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144명이 발생했는데 12명이 거부했으니까 거의 관리는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태현위원

26년도 8월 기준으로 몇 명, 877명을 검사하셨다고 하셨잖아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마을안심버스요?

김태현위원

예.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495명을 45회 나가서 했거든요.

김태현위원

26년 8월 기준으로 495명?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495명을 했습니다.

김태현위원

고위험군은 몇 명이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144명이었습니다.

김태현위원

연계 인원은 몇 명이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연계는 14명을 했습니다.

김태현위원

비정기 운행으로도 검사를 하시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정기적으로 화, 목 이렇게 돌고 있거든요.

김태현위원

비정기 운행도 있으시잖아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그때 275명을 검사해서 88명의 고위험군을 발견했는데, 이때는 단 한 명도 연계되지 않았거든요. 그 연계 이유가 개인정보 동의 때문에 그런 건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그렇죠.

김태현위원

아니면 어떤 사유로 그렇습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첫 번째는 본인 동의가 필요하거든요. 동의하면 제가 100% 개입을 합니다.

김태현위원

그럼 단순히 거부하면 방법이 없는 건가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저희가 3번까지 문자도 드리고요. 연락드리는데 그래도 거부할 때는 저희가 어쩔 수 없어서. 그래도 정보는 또 드리면서 하기 때문에.

김태현위원

정보도 드리고 전화도 드린다는 말씀이시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기본 검사할 때 정보 드리고요. 이제 고위험군 발견되면 저희가 또 따로 3번 정도 더 접촉해서 하는 데도 거부하는 것은 또 개인 그것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김태현위원

고위험군이라고 하면 극심한 우울증, 또 자살 시도 굉장히 위험한 상태를 얘기하는 거잖아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중증도 이상의 우울증을 좀 가지고 있으면 거기에 포함됩니다.

김태현위원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이 후속 서비스로 연결되지 않는지 파악하는 건 역시 사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김태현위원

미연계 사유와 연계 이후 관리 여부까지 면밀히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서에서 잘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좀 더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현위원

그리고 자살 관련해서도 25년도 경찰, 소방을 통해서 파악된 자살 시도자 등이 432명이고, 사례관리 등에 동의한 인원이 127명, 서비스를 거부한 인원이 305명으로 나타납니다. 맞습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맞습니다.

김태현위원

자살 위기가 실제 행동으로 나타난 고위험군 가운데 약 70%가 지속적인 관리 체계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데,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저희가 이제 자살 시도자 가족, 유족이 다 합해서 이렇게 들어오거든요. 아무래도 본인 그런 것들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 가족들이 했다는 게 밖에 노출되는 걸 굉장히 어려워하세요.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설명해도 좀 안 되고 해서 그런 게 좀 안타깝긴 한데요. 저희가 그래서 이쪽에 심리상담사를, 실은 저희가 간호도 있고 복지도 있지만 심리 쪽에 좀 더 특화된 분을 배치해서 하고 있음에도 이런 좀 부족한 면은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단순히 거부로 종결하기보다는 치료에 대한 낙인 우려가 있어서 그러한 것인지, 상담 방식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그러한 것인지, 적극성 문제나 이탈 원인을 좀 세분화하고 이에 따른 재접촉, 대체 서비스 연계 방안을 좀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현위원

결국 앞으로의 정신건강 정책은 몇 명을 검사하고 상담하는가를 넘어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얼마나 적절한 서비스에 연결하고, 그 연결이 실제 회복까지 지속되는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부서에서 좀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태현위원

다음은 의약과 검진팀 10페이지 질의하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자동심장충격기 사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의약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 시에 사람 생명을 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의무시설과 비의무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무시설에는 현재 의무시설과 비의무시설을 합쳐서 총 447개소에 635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게 설치만 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이게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고, 또 배터리나 패드 같은 것은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가 책임을 갖고 교육을 받으면서 관리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각 동별로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심장충격기인 경우에는 자동심장 책임자가 지정이 돼서 2년에 한 번씩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의무 관리자인 경우에는 반드시 받도록 하도록 되어 있고요. 또 우리가 이제 비의무시설이라도 관리 책임자가 관리를 알고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여러 번의 교육을 개설을 해서 그분들한테 다 알려가지고 교육을 받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자동심장충격기가 주로 어디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까?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자동심장충격기가 구비 의무기관이라고 해서 보건소나 소방서,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거나 철도 역사의 대합실 이런 곳들에서는 반드시 법적으로 설치를 하도록 되어 있고요. 또 그런 시설이 아닌 경우에는, 비의무시설인 경우에는 본인이나 그 사업장이 원하면 설치를 할 수도 있고, 또 저희는 구비로 동주민센터나 관내 초중고등학교, 복지관이나 경로당 이런 곳에 구에서 설치를 해드렸습니다.

김태현위원

복지관, 경로당, 주민센터 이런 장소에 설치가 되어 있을 텐데…….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설치는 위치는 어디에 주로 설치가 됩니까? 건물 안에 설치가 되나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불가피하게 건물 안에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이게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사실은 외부에 설치를 하도록 좀 권고하고 있고요. 또 표지판이나 이런 것들을 부착해서 설치되어 있는 장소를 좀 알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건물 특성상이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불가피하게 안으로 설치되어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말씀하신 대로 긴급할 때 사용하기 위한 기기인데 내부에 있으면 경로당이나 복지관 운영시간이 끝나면 문을 닫잖아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김태현위원

그러면 사용할 수가 없는데 불가피하게 내부에 있는 곳들은 파악을 하고 계신 건가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김태현위원

그러면 그곳들을 계속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가요? 대책을 좀 세워야 되지 않을까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모든 곳을 다 외부에 이렇게 설치는 할 수 없고요. 그 대신 서울시 방향이 예를 들면, 편의점 24시간 운영하는 곳 이런 데도 많이 설치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구에도 몇 군데 설치를 한 바 있고요. 그다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근접하게 이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서 빨리 그 응급처치를 하고 119를 이용하는 방법, 이것도 사실은 현실적으로 좋기 때문에 저희 과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위원

꾸준히 교육도 꾸준히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김태현위원

그리고 외부형 설치 기기도 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찾아서 고민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김태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김태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이규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선위원

이규선 위원입니다. 우리 주민의 건강을 예방⋅관리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핵심 기관인 우리 보건소 최윤정 소장님 이하 임직원분들 수고 많습니다. 최윤정 소장님, 동료 위원 질의에 본 위원이 질의 들어가기 전에 우리 정원도시과. 정원이라는 것은 정원도시과는 당연히 푸르름, 그렇죠? 푸르지, 정원이 어떤 뭐 빨강이나 검정 보통 되기 쉽지 않지 않습니까? 근데 정원, 임산부 부분은 우리가 당연히 정원도시과하고는 누가 물어봐도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취지를 가졌더라도 이 부분은 당연히 보건소 내 임산부 하면 우리가 보건소 이야기 나오는 거니까 생활환경과에서 할 수 있게끔. 보스는 책임을 질 줄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보스는. 아까도 동료 위원 말씀처럼 국⋅과장도 회의할 때 소신 있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우리 보건위생과 6쪽,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강화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우리 소장님한테 하나만 물어볼게요. 여섯 글자지만 “포름알데히드” 요즘 많이 듣고 있죠, 그렇죠? 쫀득쿠나 두쫀쿠나, 예, 알겠습니다. 우리 오지연 위원님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보건위생과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좀 딱딱해서 한번 웃겼고.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가지고 포름알데히드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참,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잠시 후에 식당에 가더라도 중국산 김치에 그 포름알데히드 혹시 넣지 않았을까 한번 더 생각하면서 다른 반찬에 젓가락이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중국산 배추와 김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죠?

웃음 소리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선위원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8월 27일까지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 배추김치, 절인 배추 등에 82건을 갖다가 검사를 했어요. 그래서 포름알데히드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발표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위험을 과다하게 언론에서도 부각해 가지고 이런 부분은 절대적으로 긍정적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민의 불안을 더 이상 키워서는 안 되지 않겠냐는 생각 가져봅니다. 담당과장, 그렇죠?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래서 먹거리 안전은 실제 사고가 우리가 확인된 이후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또 우리 위생과에서는 위해 가능성이 제기되는 단계에서 신속하게 유통 실태를 파악하고 우리가 안정성을 확인해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죠?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래서 여기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이번 특별점검 대상이 몇 개소이며, 현재까지 몇 개소를 점검하였는지 간략하게 답변 바랍니다.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에서 포름알데히드 배추 관련해서 특별점검 계획이 내려왔고요. 일단은 배추김치 제조⋅가공업소는 전수 점검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 저희가 직접적으로 배추김치를 제조⋅가동하는 업소는 등록돼 있는 업소는 없습니다.

이규선위원

영등포에는 없다?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제조⋅가공업소는 없고 서울시에 한 20군데 정도 있는데, 저희 구는 없고요. 대신 김치를 만들어 파는 식품 직접제조 판매업소는 103개소가 있는데, 이 중에서 김치 판매하는 업소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곳을 위주로 해서 저희 직원과 그다음에 식품위생감시원이 같이 점검을 차례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경우에는 수거해서 검사를 하고 있고요. 저희가 이제 그거 하면서 혹시 중국산이라고 확인이 되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거나 기록을 해서 수거 검사를 의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러면 보건위생과 공무원들한테 쉽게 말해서 배추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이름이 있을 수도 없는 거고, 어떻게 그것을 갖다가 딱 ‘예, 우리 중국산 김치입니다.’하고 이렇게 이야기할 사람 없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은 강력하게 지도⋅점검을 바라면서 서면 제출 바랍니다. 무조건 다니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러면 이게 예를 들어서 원산지표시 위반이나 위생상 문제가 확인된 사례도 그러면 아직은 없네요?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이규선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번 사항 같은 경우는 단순한 원산지표시 문제가 아니라, 그렇죠? 우리가 식품 자체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에서 시작된 문제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우리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예.

이규선위원

그래서 우리가 두쫀쿠와 중국산 배추문제는 정말 대상은 다르지만, 식품 안전 행정에 던지는 질문은 똑같다고 그렇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새로운 식품 안전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언론보도나 상급 기관의 우리가 지침을 기다렸다가 움직일 것이 아닌지, 그렇죠? 기본적으로 우리가 자생적으로 먼저 영등포구가 지역의 유통환경하고 소비현장을 가서 먼저 좀 살펴보고 지도⋅점검, 물론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는 보건위생과지만, 그래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이런 부분에 대응할 것인지 본 위원은 지켜보면서, 또 그렇게 본 위원이 알고 있는 박찬호 보건위생과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다닐 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호

박찬호보건위생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잘 검토해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위생관리에 신경 쓰고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선위원

예, 다른 위원님들 두 개씩 하는데 저는 하나만, 패스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생활건강과. 동료 위원께서 물어봤던 부분을, 이 부분을 조금 차례적으로 좀 물어봐야겠어요. 10쪽 구민 건강을 지키는 금연환경 조성 사업, 현재 우리 구의 금연구역은 총 1만 4,476개소에 달합니다, 그렇죠? 반면에 금연단속 인력은 몇 명입니까? 본 위원이 이야기하겠습니다. 12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규선위원

본 위원은 2022년도 업무보고를 비롯해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금연구역 확대 외에 단속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그리고 단속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과 운영 체계를 보완할 것을 거듭 주문한 바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24명이었던 단속인력이 현재는 12명으로 오히려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그렇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규선위원

그러면 현재 12명 인력으로 1만 4,476개 정말 숫자가 이게, 발음도 잘 안되네. 1만 4,476개 금연구역과 상습 흡연 민원 지역까지 이게 과연 실효성 있게 관리할 수 있다고 보는지 간략하게 답변 바랍니다. 12명이.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단속원 단속⋅계도…….

이규선위원

생활건강과장 답변하겠습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생활건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단속이나 계도 부분은 12명이 하고 있지만 금연 지도원이라는 분이 있어요. 그래서 실내에 어떤 시설 점검이라든지 따로 또 계도를 진행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원님이 얘기하신 거와 같이 지금 계속 줄어든 거는 맞습니다. 작년 대비 우리가 10명에서 2명 더 해서 늘어난 건 맞지만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긴 있어요. 그렇지만 이게 보니까 단속만이 문제는 아니더라는 생각도 이번에는 하게 됐습니다. 저번 같은 경우에는 예산에 2명 더 충원을 할 때에는 단속이 조금 있어야 된다고 해서 저희가 강력하게 2명을 하긴 했지만 이번에 저희가 1년 동안 이거를 하다 보니까 단속도 단속이지만 사실 이걸 어떻게 따다 보면 금연을 할 수 있게끔 조성하는······.

이규선위원

그만하시죠. 과장, 충분하게 알고 있고 결국은 예산입니다. 총무과에서, 전에도 제가 전 구청장 쪽에도 제가 많은 항의를 했지만, 결국 예산이에요. 그런데 어쨌든 보세요. 과태료부과 실적을 보면 2022년도에는 흡연 위반으로 6,816건, 6,816건 했고 얼마인 줄 아십니까? 5억 6,000만 원을 갖다가 세외수입을 받았어요.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맞습니다.

이규선위원

과태료를 부과한 반면에 올해는 당연히 업무보고 기준 2,364건에 1억 9,613만 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그렇죠?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규선위원

그러면 다만 우리가 단속 인력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만큼 단속 인력 감소가 실제 단속 횟수나 과태료부과 실적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보는데 이거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맞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단속이냐, 계도냐, 홍보냐라는 3가지 분야에서 저희가 지금 저울질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런데 이번에 26년도에 작년 대비 적은 이유는 사실 화재로 인해서 PDA라는 부분이 호환이 안 되는 부분에 있다 보니까 상반기는 약간 저조해서 들어가는 거고요. 하반기에는 옛날처럼 많이 지금 하고는 있습니다. 아까 똑같은 얘기지만 단속원과의 관계에서는 비례 관계라고 저희는 생각하는 건 맞습니다.

이규선위원

여기까지 하시고, 왜냐하면 그만큼 담배를 피우는 분들 때문에 비흡연자가 그만큼 많이, 아침에 출근할 때부터 고통을 받는다는 거예요. 물론 본 위원도 담배를 안 피우기 때문에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고요. 그래서 어쨌든 금연정책은 단속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흡연자가 실제 금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도 아울러 함께 강화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또 생각도 들고요. 그러면 현재 금연클리닉 등록 관리 인원은 864명이네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이규선위원

그러면 단순하게 등록 인원보다 6개월 금연 성공률은 그러면 어느 정도로 잡고 있습니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성공률은 지금 60% 정도…….

이규선위원

60%?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잡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요새 자꾸만 조금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서 리마인드해서 실패하시는 분들 다시 또 저희가 지금 모집을 해서 다시 들어가고 있고요.

이규선위원

중도 탈락자나 그런 분들은?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중도 성공 못 하신 분들을 다시 하고 있고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과장님 이전에도 당연히 저는 전자 4년에도 계속 행정위원회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금연정책은 단순히 몇 건을 단속하고 몇 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냐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쨌든 종합적인 금연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랍니다. 잘하고 있지만 지켜보겠습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래요. 패스하고 건강증진과. 4쪽 보건⋅의료 통합돌봄사업, 올해부터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됐습니다. 그렇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규선위원

어차피 앞으로는 같이 가야 될 부분이고요. 지금 대한민국은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에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그래서 의료⋅요양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도 어르신복지과 통합돌봄기획팀이, 우리가 통합돌봄기획팀이 있는 거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규선위원

그래서 컨트롤 타워를 맡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 결론은, 본 위원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미 통합돌봄만큼은 우리가 복지, 복지국만의, 복지국은 사회건설위원회에 있고 보건소는 우리 행정위원회에 있지만, 복지국만의 사업이 아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보건⋅의료 분야를 담당하는 보건소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또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대상자 발굴 187명 의뢰,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제공 342명 537건, 다학제팀 등록⋅관리 210명, 3,878건의 실적이 있네요. 그렇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규선위원

그럼 여기에 대상자 발굴⋅의뢰 187명 가운데 보건소가 직접 발굴할 인원은 몇 명 정도 됩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건강증진과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발굴⋅의뢰한 187건은 순수 저희 보건소에서 방문간호나 치매안심센터, 다른 보건사업하고 연계해서 저희가 발굴한 거고요. 원래 발굴 대상자는 전체 돌봄 대상자로 하면 496명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187명 해서 38%를 발굴해서 의뢰했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러면 이게 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의뢰받아서 통합돌봄으로 연결한 인원은 그러면 몇 명인지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그 사업은 거기는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인데요. 퇴원과 동시에 저희가 보건소 다학제팀과 돌봄, 복지SOS가 같이 신속 개입하고 있는데 31건을 저희가 관여했습니다.

이규선위원

31건을. 특히 보면 통합돌봄에서는 퇴원 이후에 우리가 지속적인 건강돌봄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갖다가 지역사회로 제대로 연결하는 것이 본 위원은 또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규선위원

현재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은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우리 기관에서는 몇 명이 의뢰가 됐고, 그 가운데 몇 명이 방문건강관리나 의료복지서비스까지 연결되었는지 간략하게 답변 바랍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31건을 의뢰했는데요. 24건은 지금 현재 관리가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규선위원

24건?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규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걸 쭉 보면서 조금 아쉬운 점은 보건소만의 지역특화 서비스가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담당 과장도 본 위원 말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생각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우리가 퇴원 직후에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거나 만성질환, 복약, 영양, 구강관리 등을 묶어서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그런 보건소의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거는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을 혼자서 한번 해봤어요. 어쨌든 앞으로 이렇게 가야 될 것 같아요. 시대 흐름 자체가, 그렇지 않나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내년 사업 방향을 의료기관 의료인하고 협약을 맺었거든요. 의사, 약사, 치과의사 그리고 한의사, 간호사 이렇게 협회가 해서 5개 기관이 들어와 있는데요. 거기하고 협력해서 지금 말씀하신 영양이나 구강, 여러 가지 만성질환 관리도 어떻게 할 건지 많이 논의하고 있고요. 또 같은 기관과 간담회도 가져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선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동료 위원들 질의에 다 논의⋅검토하고 있는데, 논의⋅검토만 하다가는 2026년이 다 가니까 빠르게 스피드 하게 동료 위원님들한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를?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다음에 저는 하나만 하겠다는데 12쪽에는 밑에만 이야기하겠습니다. 12쪽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했는데, 저는 실제로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성이 높음에도 문안 작성 시, 이게 보니까 솔직하게 응답하지 않아서 누락되는 숨은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2차 전문 평가 체계가 있는지 간략하게 답변 바랍니다. 없죠? 답변 바랍니다.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건강증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기관과 같이 협력해서 스스로 활동을 하는 건데요. 그 기관 중의 보건의료로 해서 정신과나 여러 가지 내과, 이런 기관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1차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1차 의료기관에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1,234건을 검사해서 고위험군을 발견해서 저희한테…….

이규선위원

17건을 우리가 하는군요?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그래서 그분들은 심리상담을 일단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연계를 직접 했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방금 답변을 하신 건데 1,234건 이런 부분에 17건에 불과하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이게 묻는 질의자 입장에서는 행사나 캠페인성으로 진행되지 않았나? 스크리닝 자체가 간이 설문 형태의 형식적 진단에 그쳤다고도 볼 수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정윤

정윤건강증진과장

예.

이규선위원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굉장히 항상 수고 많습니다, 우리 정윤 과장. 그다음에 의약과 우리 김태금 과장. 의약 하면 이규선이죠? 마약하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최윤정 소장.
윤정

최윤정보건소장

맞습니다.

이규선위원

이제는 정말 우리가 마약 부분에, 동료 위원님들 다 질의했지만 정말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죠? 4쪽 의료기관 관리, 이게 주요 추진실적을 보면 진정민원처리가 401건에 달합니다. 행정처분도 17건을 달성했습니다. 향후계획에 민원 다발업소나 자율점검 불이행 업소 대상 기획점검이 8월달에서 11월까지 잡혀있는데, 단순히 일회성이나 처분에 그치지 않길 바라면서 재발방지를 할 수 있는 밀착 지도 방안이 마련돼 있는지, 김태금 과장께서 답변 바랍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의료기관 관리는 저희가 인허가도 처리하지만, 각종 진정민원도 처리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의료 관련 법규를 잘 준수하도록 의료기관을 자율점검, 기획점검, 현장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규선위원

방금도 본 위원이 이야기했다시피 동료 위원님들, 2026년 오늘 9월 9일입니다. 12월달까지 지도점검 하다가 끝내지 말고 논의만 하다가 끝내지 말고, 분명히 행정위원장님한테 어떻게 하고 있다는 거 서면 답변 바랍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이규선위원

계속 점검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9쪽 마약류 예방사업, 마약류 예방사업에 마을버스 광고 및 우체국, 택배 스티커 홍보 효과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최근 마약류 오⋅남용 이 문제가 정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따라서 9월에서 10월 중에 마을버스 광고 및 택배 스티커 배부 등 다양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네요. 그렇네요, 그렇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이규선위원

이 부분은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을버스 광고나 우체국 택배 스티커는 일단 구민 대상의 범용적 홍보입니다. 우리 김태금 과장님, 범용적 홍보. 우리 최윤정 소장, 범용적 홍보가 뭡니까? 보통 잘 쓰는 단어는 아닌데 제가, 낱말 퀴즈는 아니지만 범용적이라는 이야기는 우리가 여러 상황이나 용도로 널리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쓰진 않지 않습니까? 우리가 두쫀쿠나 쫀득쿠나 널리 자주 쓰는 단어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범용적 홍보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최근 마약류 오⋅남용은 청년층, 우리가 대학가 특히 유흥업소 밀집지역 이런 데 보면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은밀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우리가 고위험군 노출지역이나 청소년 접점공간을 갖다가 직접 우리가 겨냥을 해서 표적 캠페인 및 예방대책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의약과 김태금 과장님께서 간략하게 답변 바랍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말씀하신 대로 저희 보건소가 할 수 있는 거는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을 통해서 경각심을 고취하는 그런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중고교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과 또 캠페인을 주민 대상으로 하고 있고, 말씀하신 대로 마약류 예방 택배 스티커 제작이라든지 마을버스 광고라든지 캠페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다각적인 방향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규선위원

그래요, 하여튼 아울러서 올해 보건소, 마약류 익명검사 실적이 밑에 보면 단, 5건에 불과합니다. 검사 의향이 있어도 우리가 실제적으로 보건소 방문 시 신원 노출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프라이버시도 있을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운영시간 이런 제약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낮시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검사 장소 일부분의 비밀보장을 강화하거나 주말 아니면 또 야간 검사, 아니면 자가진단 키트, 이런 배부 방식 등을 갖다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대안은 김태금 의약과장님, 있을까요? 간략하게 답변 바랍니다. 없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저희가 마약류 익명검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내년에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가장 많은 인력이 보건증 검사하시러 오시는 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검사 건수를 조금 높이는 방향도 고려 중입니다.

이규선위원

홍보는 홍보로 끝날 수 있잖아요. 우리가 모르잖아요? 물론 본 위원이 운영위원회에도 이야기해서 5분 발언이든 동료 위원들의 질의에 분명히 답변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지만 그전에 9대까지는 5분 발언하든, 뭘 하든지 답변이 없었어요. 이제 새로운 조윤정, 성함이 구청장 조?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조유진.

이규선위원

조유진 이름이 바뀌었네요, 내가 알고 있는 조유진. 아, 미안합니다. 아직 생소하네요. 조유진 구청장이 새롭게 바뀐 만큼, 천하제일을 꿈꾸는 만큼 행정위원장님한테 어느 정도 가고 있다는 그런 부분도 분명히 최윤정 소장이 그렇게 해줘야 알지. 우리가 나름대로는 공부를 하고 질의를 하고 하지만, 맨날 그냥 논의하고 검토하고 이러다 보면 안 되지 않습니까? 물론 보건소에서 그렇게 할 리는 없지만 그런 부분을 위원장님한테 주면 어느 정도 미팅을 하니까, 그러면 어느 정도 가고 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조금 더 칭찬도 할 수 있고 수고한다는 말씀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게 우리 보건소잖아요.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이규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 계십니까? (거수하는 이 있음) 오지연 위원님 발언해 주세요.

오지연위원

간단한 질문인데요. 지금 여기 말씀하신 마약류 예방사업에서 익명검사가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익명검사면 어떻게, 어느 정도 정보를 넣는 건지, 기본정보를 어떻게 넣는 건지도 조금 궁금하고요. 이런 걸 어느 정도까지, 나중에 전달도 해야 되는데, 이거 좀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익명검사이기 때문에 개인정보는 하나도 안 들어가고요. QR로 들어가서 설문을 한 다음에 소변을 통해서 대마초, 코카인 등 6종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겁니다. 이 검사가 생긴 이유가 옛날에 강남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음료수에 마약류를 탄 사건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혹시 피해가 있지 않을까 그런 게 우려되는 사람은 보건소에 오면 소변검사를 통해서 마약류에 노출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오지연위원

그러면 그냥 QR코드만 찍으면 간단하게 되는 건가요? 아무것도 다른 정보도 필요 없고?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보건소에 오면 익명으로 하고 QR을 찍으면서 설문에 약간 응답을 한 다음에 소변을 채취해서 그걸 키트에 떨어뜨려서 시간이 지난 다음에 포지티브와 네거티브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정보는 전혀 필요 없는 검사입니다.

오지연위원

그러면 QR로 나중에 또 그 답변을 받는 건가요?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예, 그래서 이제 10분, 20분 있으면 결과가 나오거든요.

오지연위원

아, 바로 그 자리에서.
태금

김태금의약과장

그러면 본인이 알 수 있고, 만약에 양성으로 나온다면 익명검사가 스크리닝 검사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거 갖고 노출이 되었다고 확정은 할 수 없기 때문에 2차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은평병원에, 마약중독 관리센터가 있는 은평병원에 또 의뢰를 해서 무료로 2차로 또 정밀 검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지연위원

그래서 개인정보가 아예 안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호위원장

오지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이 잠깐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일단 38만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를 위해서 보건소장님, 과장님, 직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과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생각하는 바로도 좋은 제도와 시스템이 있어도 구민 여러분께 홍보가 미흡하면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니까 많은 홍보를 해 주셔서 구민 여러분께서 보건소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국별 주요 업무보고 생활건강과, 지금 반려견 놀이터를 오목교, 양화놀이터 이렇게 두 군데에 운영하고 있잖아요?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김태호위원장

그런데 여기 향후계획을 보면 이동식 반려 놀이터 및 반려 그룹 산책교실. 그 이동식 반려 놀이터를 설치하려면 어떤 조건과 저기를 갖춰야 되나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생활건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 반려견 놀이터라는 게 목줄을 풀고 이용을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요. 한 250평 정도는 돼야 되는 거기 때문에 정식은 운영하기가 힘들고요. 그래서 이제 공원 위주로 들어가려고 보다 보니까 공원은 또 10만㎡ 이상이 돼야지 뭔가를 해야 된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생각해 놓은 게 이동형 반려견 놀이터입니다. 그런데 이동형 반려견 놀이터만 설치하는 것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행사와 연결되면 이동형이 가능하다 해가지고 저희가 당산, 원래는 영등포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영등포공원을. 근데 이제 거기가 스케줄이 다 차는 바람에 당산공원으로 둘러서 진행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행사는 사실 반려견,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어떤 충족을 하기 위해서 들어가 있는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 펜스 같은 경우는 이동형으로 이렇게 들어가서 하게끔 되어 있어서 가능합니다.

김태호위원장

그러니까 저희가 이제 그 반려견들이 많이, 지금 주민들이 많이 또 반려견들을 같이 이용하고 있잖아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김태호위원장

그러니까 그 평수가 제한되어 있는 거예요?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평수가 제한되어 있는 것은 아닌데요. 목줄을 풀고 뭔가가 하려 그러면 어질리티(Agility)라고 그래가지고 뭐 뛰어놀고 하려면 그 정도는 이제 서울시가 권고사항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목교 같은 경우는 사실 보시면 길게 되어 있어요. 약간 긴데, 한 100평 정도 되고 있는데 사실 개 한 마리가 들어가서, 반려견 한 마리 들어가서 두 번째 들어가려고 하면 서로 부딪혀가지고 그다음 나와야 되는 케이스가 돼서 약간 불편하다는 얘기가 있고요. 지금 오목, 저희 같은 경우는 양화 저기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지금 아, 실질적으로는 300평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놀 수 있는 거라 지금 그런 시설이 갖춰져 있어요. 그래서 놀이터 개념의 어질리티도 있고 목줄 놓고 뛰어놀아야지 제대로 된 놀이터거든요. 그래서 지금 얘기를 드립니다.

김태호위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은영

성은영생활건강과장

예. (거수하는 이 없음)

김태호위원장

더 이상 발언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3분 산회

출처 서울 영등포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