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고선화 의원 5분자유발언
승민
노승민의사팀장
지금부터 제350회 남구의회 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고선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고선화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구민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박재범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남구의회 의장 고선화입니다. 기다리던 시원한 바람이 반가운 가을의 문턱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 속에 힘차게 출발한 우리 의회가 첫발을 디딘 지도 어느덧 70여 일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결실의 계절을 맞아 제10대 남구의회 첫 번째 정례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로 의회를 지지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난여름, 유례없는 폭염에도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누벼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밤낮없이 비상근무를 하며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우리 구의 행정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입니다. 지난해 예산이 제대로 쓰여졌는지 살피는 결산 심사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의 계획서 채택까지 민생과 직결된 안건을 다루게 됩니다. 지금 우리 남구는 세수 부족과 가용 재원 감소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았는지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지난 예산 가운데 성과가 미흡했던 사업은 무엇인지, 관행적으로 집행된 예산은 없었는지 주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순세계잉여금 반영과 기금 운용 활용 등 빠듯한 살림 여건에 따라 불가피한 조정 사항이 담겨 있습니다. 한정된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따져 불요불급한 곳에 예산이 쓰이지 않도록 신중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안전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자금은 제때 투입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세심히 가려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박재범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남구의 미래를 위한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의회에서 나오는 비판과 지적은 구정에 부담이 아니라 행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책임 있는 구정 운영을 위한 과정이자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의원들의 진정성 있는 제언을 주민들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주시고 성실하고 열린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방채 발행 논란 등 엄중한 재정 현안으로 구민들의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의회와 집행부는 대립보다 상호 존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는 ‘소통과 협치’의 정신으로 주어진 과제들을 슬기롭게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먼저, 민생 경제가 여전히 어렵고 주민 살림살이는 녹록지 않습니다. 우리 남구의회는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편안한 일상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과 활동에 충실히 담아 실천으로 보답하는 든든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한가위! 함께 모여 풍성함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민
노승민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350회 남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Copyright (c) 부산남구의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