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연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남성연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출연 기관 신규 사업과 관련해서 물음 주셨는데 민선 9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연계 사업들로 신규 사업을 선정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충남역사박물관 기획특별전은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 육성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봄, 가을 역사박물관 그리고 주야간 기획 특별전을 마련해서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계룡산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 등재 추진 사업은 공약 사업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단계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27년에는 계룡산의 자연·문화·무형유산에 대한 자원 조사와 국내외 사례 조사를 통하여 등재 가치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등재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충남 동학 관련 세미나 및 전문가 포럼 개최 사업은 기존 동학농민혁명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전문가·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3건의 신규 사업 중 충남 예술로 지역 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매칭하여 기업·기관의 현안 및 수요를 예술과 연계하여 해결하고 예술인에게는 협업 활동 및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충남관광 다국어 SNS 채널 운영은 해외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충남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충남 교육여행은 지역 관광자원과 교육 과정을 접목하여 도의 학생·단체를 유치하고 주중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27년에는 섬비엔날레 등 도 메가이벤트와 연계한 교육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교육 관계자 및 전문여행사 대상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콘텐츠진흥원의 신규 사업 2건은 도정 핵심 과제와 연계한 미래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첫 번째, AI 기반 백제역사문화 콘텐츠 구축 두 번째, 충남 콘텐츠 산업 기반 조사 및 AI 정책 발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유교문화진흥원 신규 사업 3건은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충효예 충청정신을 체계화하고 충남형 인성교육 및 전통문화체험과 연계하여 미래세대와 도민에게 확산을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향후 출연 기관들의 신규 사업 관리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사업 확대가 아닌 민선 9기 문화·체육·관광 분야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 정책 연계성과 사업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하였습니다. 향후 신규 사업이 관행적인 계속 사업이나 고정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성과와 도정 기여도, 재정 여건 등을 매년 평가해서 지속 관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국외소재 문화유산 환수추진단 운영과 관련돼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환수추진단 운영 사업 통합 및 예산을 감액한 경위는 기존 2개 사업은 모두 국외소재 문화유산 환수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었습니다. 사업 간 연계성 및 추진 체계 일원화를 위해서 국외소재 문화유산 환수추진단 운영 사업으로 통합하였습니다. 예산 감액은 사업 통합에 따른 것이 아니라 기존 환수 및 복제 추진 사업의 주요 사업이었던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공주 출토 반가사유상 복제 사업이 올해 완료됨에 따라 사업비를 감액하였습니다. ’27년에는 민선 9기 도정 공약과 연계하여 국내외 소재 충남문화유산 제자리 찾기 및 활용, 지정 과제 2건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외소재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환수·기증 등 주요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국외소재 문화유산 환수추진단 주요 성과로는 ’21년부터 현재까지 국외소재 총 316점을 환수하였고, 2033점에 대한 실태조사 그리고 총 49점에 대한 디지털데이터 확보 및 복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재단 충남 교육여행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남 교육여행 사업은 내년에 섬비엔날레 등 충남 관광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교육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도내외 학생단체를 유치하는 사업입니다. 다만 전문위원 검토보고에서 있었듯이 교사의 교육여행 기획·인솔 부담 완화를 위해서 교사 지원형 교육여행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교사의 안전 부담 완화를 위해서 이동 동선, 시설별 안전 정보, 응급 비상연락망 등을 포함한 종합 안내 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내년에 시범 사업 운영을 통해서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세부 산출 근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업형 프로그램 운영비의 세부 내역은 프로그램 참가 지원금 1억 7000만 원, B2B 설명회 운영 비용 1000만 원, 홍보물 제작 및 지원금 예비비 2000만 원 등이며 프로그램 참가 지원금은 올해 지원 규모가 2500박을 기준으로 했었는데 올해 대비 30% 이상 증가한 3400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워케이션 충남 사업은 ’23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을 해서 올해 숙소 31개, 업무 공간 22개, 연계 프로그램 30개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참여자 수는 ’23년 450명, ’24년 1540명, ’25년 264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참여 시군을 올해 10개에서 12개로 확대하고 참여자 수는 올해 목표 2800명보다 20% 상향된 3400여 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AI 기반 백제역사문화재 콘텐츠 구축과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유관 기관 사업과의 차별성에 대해서 물음 주셨는데 국립박물관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등이 보유한 자료는 유물의 원형 보존과 재현 그리고 학술연구 그리고 전시·수장 목적의 원시 자료와 2D·3D 스캔 자료가 중심입니다. 그러나 콘텐츠진흥원의 사업은 기존 보유 자료와 신규 제작 자료를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용 데이터와 실시간 엔진용 3D 디지털 자산으로 가공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IP 개발과 산업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존 사업과 목적·활용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관 간 협업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서 도·콘텐츠진흥원·국립부여박물관 그리고 공주박물관·충남역사문화연구원 등 공주·부여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서 기존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중복 사업을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선정하고 역사 고증은 해당 전문 기관이 담당을 하고 콘텐츠진흥원은 디지털 자산 가공과 IP 개발·사업화를 중점적으로 담당하도록 그렇게 구분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의 충남 영상·영화산업 육성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내 직접 소비액 산출 및 검증 방법에 대해서는 이 부분은 제작사에 보조금을 사전 지급 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작사가 먼저 도내에서 비용을 지출한 후에 이를 정산하고 외부 회계 검증을 거쳐서 공급가액의 30%를 사후 환급 해 주는 구조입니다. 직접 소비액이 추정치가 아니라 실지로 발행된 세금계산서·법인카드 전표·현금영수증·계좌이체 확인증 등 실제로 증빙을 통해서 확인된 도내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외부 전문 회계법인이 거래 업체의 사업자등록 소재지와 지출 증빙 등을 1차적으로 검증을 하고 진흥원에서는 회계 검증 결과와 촬영 일정·계약서 등을 2차로 교차 확인 하고 있습니다. 도내에 로케이션 인센티브 소비 인정 범위는 도내 식비·주유비·숙박비 이런 부분들과 보조 출연료와 스태프 인건비 그리고 도내 사업자의 장소·차량·장비 임차료 이런 부분들이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지역에서 자원들을 활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직접 비용으로 저희가 인정해 주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품별 지원 및 집행 기준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3년간 저희 평균 지원 작품 수를 기준으로 예산은 포괄 편성 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품당 도내 소비한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당 지원 한도, 인정 제외 항목, 필수 증빙 서류 및 정산 절차를 사업 공고 시에 구체적으로 명시를 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 심의와 회계 검증을 통해서 예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콘텐츠진흥원의 웹툰 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웹툰 제작 지원의 기본 방향은, 제작 지원 20건은 완결 원고 전체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작가와 예비 창작자의 우수 기획 작품을 발굴해서 시놉시스·캐릭터 설정 등 플랫폼 투고와 사업화에 필요한 초기 결과물을 확보하는 마중물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초 교육-4개월 심화 교육-콘텐츠 제작-플랫폼 투고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서 단순 일회성 시제품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상업화와 유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 디지털·게임기업 육성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 투자운영사와 연계 부분입니다. ’23년부터 개인투자조합 2건의 결성·투자를 완료하였고 문체부 모태펀드가 참여한 벤처투자조합 2건이 참여하여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협력망을 구축해 오고 있습니다. 기존 투자조합과 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운영 경험 그리고 천안 그린 스타트업타운 회원 기관 20개사 등을 활용해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진단-IR 고도화-프리팁스·팁스 추천-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글로벌 진출 지원은 올해 부산 플라이 아시아(FLY ASIA)에서 충남 콘텐츠기업 7개사의 공동관과 특별 투자유치설명회를 운영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사전 검증을 통과한 기업을 중심으로 싱가포르 스위치(SWITCH) 참가를 지원하되 참가 기업 선정 전 해외 진출 역량을 진단하고 현지 투자자·바이어와의 1 대 1 상담 일정을 사전에 확정할 예정입니다. 참여 기업에게는 영문 IR 자료와 피칭 교육, 통번역·계약 자문을 사전에 지원하고 행사 이후에 상담 및 계약 등 단계별로 관리해서 단순 참관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섬비엔날레 관련 교통 혼잡, 셔틀버스 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말씀 주셨습니다. 현재 교통 대책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찰 협조라든지 임시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등 이를 통해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찰·소방·보건소 그리고 시군 그리고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유교문화진흥원 교육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 사업 운영 성과 및 실적은 교육연수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3년에 1041명, ’24년에 1393명, ’25년에는 2060명이었습니다. 올해는 총 30회 운영을 계획해서 현재 624명이 참여하였으며 향후 예정된 프로그램에 11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한옥연수동 교육연수와 라키비움 문화 행사를 통합해서 당일형 입문·확산 과정과 숙박형 체험·심화 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 체계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서 한옥연수동과 라키비움의 활용도를 함께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옥연수동을 숙박·체험형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서 한옥·선비문화 체험과 지역 유교문화자원 답사를 연계한 맞춤형 연수 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한옥의 장소성과 선비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당일형 체험 교육의 강의·체험·지역 유교문화자원 답사를 연계한 1박 2일 맞춤형 연수 과정이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교육청 등 유관 기관 대상 교육 수요를 사전에 확보하고 이용 인원·가동 일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시설 활용도를 적극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백제세계유산센터 도비 출연금이 계속 동일한 금액으로 된 부분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여기 출연금에 대해서는 우리 도를 포함한 전북·공주·부여·익산시가 공동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출연금의 규모 등은 이사회를 통해 협의로 결정을 하고 있는데 우려하는 부분이 없도록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실질적인 사업비 축소나 사업 차질과 관련해서는 뚜렷하게 나타나는 부분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증액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해서 추후에 필요한 부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관련입니다. 대회의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조직위원회에서는 현금 후원이 가능한 대기업 후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 문체부, 산업부 등 중앙정부와 충청권 4개 시도 그리고 경제단체와 협력해서 후원사 유치에 총력 대응 중에 있습니다. 대회 직전 후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목표액 달성을 위해서 대회 전까지 조직위와 협력해서 후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의료·안전 부분은 조직위와 잘 협의해서 추진하되 경기장별 실제 운영 여건을 실측해서 장거리·상습 정체 예상 구간을 특별관리 노선으로 지정하고 경찰 협조라든지 교통 통제, 예비 운행 계획 등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장 내 의무실 운영 및 경기장별 지정 병원을 사전에 정립하는 등 이송과 관련된 부분도 미리 대응 체계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체를 통해서 취약 요인을 사전에 보완하고 안전사고 없는 대회 개최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