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순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영철 의원 5분자유발언

제299회 제차 개회식2026-09-04

유영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재환

윤재환의사팀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윤재환입니다. 지금부터 제299회 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함께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영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유영철의장

존경하는 28만 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 주신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뜻깊고 반갑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최근 우리 순천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생명권을 지켜낼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바로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설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낸 것입니다. 이는 28만 순천시민과 전남 동부권 84만 지역민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입니다. 특히 장대비를 맞으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삼보일배와 오체투지로 절박한 외침을 이어가 주신 손훈모 시장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함께하여준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지켜낸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국립순천대 의대 유치와 대학병원 설립은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동부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여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뤄낼 핵심 열쇠입니다. 그러나 최근 목포대학교에서는 이번 결과에 불복하며, 추천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하여 공정성과 부실 심사를 논하는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과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정당하고 객관적인 지표와 엄격한 절차를 통해 국립순천대학교가 우위에 있음이 명백히 입증된 공정한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정당한 결과를 흔들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의 최종 승인과 의과대학 설립, 그리고 대학병원 완공의 그날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흔들림 없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결산 심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사업의 성과는 어떠했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예산 과정의 완성 단계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제출된 결산안을 꼼꼼히 심사하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나 관례적인 이월·불용 사례는 없었는지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잘잘못을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안을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향후 시정 방향에 적극 반영하는 생산적인 심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님들의 질의와 자료요구에 성실하고 솔직한 자세로 임하여 이번 정례회가 발전적인 시정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환

윤재환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99회 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11시11분 폐식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