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정수 의원 5분자유발언
현숙
김현숙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9회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시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정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제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강정수의장
사랑하는 47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전문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무더웠던 지난여름을 뒤로하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서구의회를 지켜봐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로 뛰며 민생을 살피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제1차 정례회는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구정의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살피는 중요한 안건들을 다루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 정례회가 단순한 절차적 심의에 머물지 않고 지난 행정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서구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우리가 향하는 곳은 결국 하나입니다. 구민의 더 나은 삶과 서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입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지방자치의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얼마 전 경남 거제 지역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져 하천과 도로, 주택과 기반 시설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등 일상의 터전마저 위협받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현재도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거제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사례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재난이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서구 역시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재난 취약 시설과 생활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제10대 서구의회는 이제 새로운 출발을 넘어 본격적인 의정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권한은 구민께서 맡겨 주신 책임입니다. 그 책임을 잊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민생을 살피며 미래를 준비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어 갑시다. 이번 정례회가 지난 행정을 돌아보고 현재의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며 서구의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47만 서구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숙
김현숙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99회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0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