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채진기 의원 발언

채진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4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상우
남상우사무직원
사무직원 남상우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다루시게 될 안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26년도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및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의 건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협의 요청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을 심사하시겠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8월 28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예비심사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채진기위원장
사무직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의 건」,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방금 상정한 안건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제가 간략하게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11월 27일 금요일 하루 동안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감사 대상, 감사반의 편성 및 감사 요령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의 건」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6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집행기관에 대하여 관련 자료 및 증인 출석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은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여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제안설명드린 행정사무감사 관련 3건의 의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3개 상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 3건 부록에 실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4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정은정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정은정입니다. 제314회 임시회를 맞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채진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6년도 제3회 추경 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은 부록으로 갈음) 이상으로 2026년도 제3회 추경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금번 추경예산은 효율적인 의회운영,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시면 계획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회사무국 소관) (의회운영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채진기위원장
정은정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김혜영 의회운영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영
김혜영전문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 김혜영입니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으로 갈음)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의회사무국 소관) 검토보고서 (의회운영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채진기위원장
김혜영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효율적인 예산안 심의를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명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명희위원
의원 공무국외출장 관련해서 8천 500만원을 삭감을 하셨습니다. 그 결정 과정이 좀 궁금합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결정 과정은 일단은 의원님들이 그런 의견을 얘기하신 분도 있으셨고 의장님께서 또 이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예산을 반납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셨지만 사실상 하반기에 일정 자체가 결산도 있고 좀 늦어진 점도 있고 해서 추진하기는 사실 어렵다는 것은 모든 의원님들께서 공감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명희위원
모든 의원께서 공감하신 건 아니고, 사실 저 같은 경우도 기사를 통해서 이 사실을 알았거든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그 부분 내용은 그때 아셨겠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일정이 좀 빡빡하고 그래서 가시기 어렵다는 거는 말씀은 안 하셨어도 느끼셨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명희위원
국장님, 이 행정이라는 게 느끼는 걸로,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아니 그래서,

장명희위원
이렇게 진행되는 게 아니잖아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 맞으시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의견을 내신 분이 있으셨고 저희도 검토를 해봤을 때 추진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을 하셨고 또 전 의원님들한테 의견은 듣지 못했지만 상임위원회 위원장님들이,

장명희위원
간부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입니까?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간부회의는 아닙니다. 각자 위원장님한테 연락을 드려서 구두, 유선상으로라도 허락을 맡고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장명희위원
그러면 사실상 한 분의 의견으로 공무국외출장이 삭감이 됐고 그게 또 전체 의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기사로 딱 나간 거네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그렇지는 않고 상임위원회 위원장님들의 양해는 구했습니다.

장명희위원
저는요 이 정도의 사안이면 ‘양해를 구한다’, ‘느낌상 다들 일정이 촉박하다’ 이렇게 결정돼야 될 게 아니라 전체 의원들의 의견 수렴이 있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사실은.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독단적으로 결정됐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상 이 공무국외출장이라는 게 ‘예산상의 어려움’ 이런 얘기 하시지만 저는 의원들께 제대로 운영된다면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저희 10대 안양시의회에 의원분들이 초선이 열 분이 계세요. 그러시잖아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예.

장명희위원
이 공무국외출장이라는 게 국내외의 어떤 우수 정책들을 비교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되면서 지자체 간 또 지방의회 간 국제교류 차원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제도입니다. 일례로 제가 지금 보고 있는 것 중에 저희 만안구에 안양1번가 융복합 개발사업 추진하고 있어요. 1억 5천 들여서 용역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 총사업비가 5조 이상이 들어요. 정말로 우리 안양의 미래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이런 융복합 개발사업의 성공사례가 어디 있냐라고 찾아봤을 때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를 들더라고요. 여기 생활‧문화‧주거‧의료, 국제학교까지 다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성공사례를 굉장히 우리나라 많은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해서, 광교의 앨리웨이나 이런 데도 거기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었어요. 우리가 이렇게 대규모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으면 도쿄의 아자부다이 이런 성공사례로 불리는 데 가서 이런 경험이나 어떤 추진체계들을 좀 배우고 공부하고 오고 또 광교에 가서 비교해 보고 아쉬웠던 점이나 이런 점들을 좀 공부해서 오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훨씬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장명희위원
이렇게 우리 안양의 현안을 선진정책을 벤치마킹해서 의원님들의 의정역량을 제고하고 또 이게 우리 시정에 상상력 있게 독창적으로 반영되고, 굉장히 저는 공무국외출장은 없애는 거에 방점을 둘 게 아니라 어떻게 보완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더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없애는 것에, 의회가 국제교류나 이런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공무국외출장을 통해서 어떻게 끌어올릴지를 고민하지 않고 가지 않는 것 자체만 고민을 한 거예요. 수원시도 이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그래서 수원시에 알아보니 수원시 같은 경우는 37명의 전체 의원 의견을 수렴을 했어요. 그리고 상임위뿐만 아니라 교섭단체 차원에서도 두 개로 나눠서 이원화시켜서 전체 의원 의견을 수렴했을 뿐만 아니라 이 공식발표 전에, 그냥 없애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구체적인 반납 절차 그리고 이 예산을 반납하면 어디에 쓸 것인가 이런 것까지 굉장히 체계적으로 논의를 해서 이 결정의 의미를 완성했다는 거죠. 우리 안양처럼 그냥 ‘경제사정이 어려우니까 없애자’ 이러고 기사로 딱 내서 다른 의원들이 알게 하는 이런 체계가 아니었던 거죠. 저는 여기에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국장님.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의원님 말씀 타당한 말씀이신데요. 저희가 사실상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전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용을 못 한 것 같습니다.

장명희위원
어떻게 보면 의원들 각각의 권리이기도 하고 의정역량을 제고시킬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거든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장명희위원
저는 그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저희 초선 의원님들이 열 분이나 계시는데 어떻게 보면 상반기에 나가실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이렇게 독단적으로 없어져 버렸다는 게 참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저희도 충분히 의원님 말씀 공감하고요. 저도 좀 안타까운 게 의원님들 해외 정책사례를 직접 가서 현장에서 확인하고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 기회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내년에는,

장명희위원
전체 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차원의 공공외교 또한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지금 우리 안양시의회와 의회 차원에서, 시는 시 차원에서 자매도시를 하는데 의회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자는 해외 도시들이 몇 군데 있어요. 그런데 9대 때 추진을 못 했는데 그렇게 해서 자매결연을 맺고 그게 또 만약에 청소년재단 같은 데 연결돼서 청소년 교류까지 이어지고, 이런 지자체 차원의 공공외교로도 확장될 수 있는 거거든요? 더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더 고민을 하고,

장명희위원
일괄적으로 형식적으로 이렇게 딱 없애실 게 아니라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알겠습니다.

장명희위원
전 여기까지 우선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채진기위원장
장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영위원
존경하는 장명희 위원님이 좋은 지적 해주셨고요. 그 당시에 구두로 우리 해외출장에 대해서, 시기적으로 올 상반기에는 사실 선거철이었고요 또 하반기에는 우리 의회의 사정상 굉장히 시기적으로, 해외에 가는 거는 한 두 달 전 정도에 이 계획이 서고 했었어야 되는데 시기적으로 어려웠던 부분인 것 같고요. 앞으로 우리 장명희 위원님 지적한 대로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전체 의원들한테 그 의견을 수렴하는 그런 절차를 밟기를 바랍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알겠습니다.

김보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채진기위원장
김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원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원영위원
이 공무국외, 외국 나가는 거요 지금 삭감하신다고 했는데, 감액하신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어느 부분이 안 나가서 이게 금액이 남는 거죠? 어디가 안 나가서? 9대 때입니까, 아니면 앞으로,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사실 9대 때 후반기, 올해 금년도 상반기 때 선거기간이기 때문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차원이고 또 결정을 내린 부분은 ‘하반기 때도 일정이 좀 빡빡해서 추진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었고 경제여건도 여건이지만 사실상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 이렇게 삭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황원영위원
그러면 이게 10대 들어와서 어쨌든 간에 우리가 의회에, 아까 김보영 위원님께서 얘기하셨지만 의회에서 여야가 안 좋은 상황에서 그 금액을 감액하는 걸로 이렇게 안이 나왔던 건가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꼭 그런 차원은 아니고요.

황원영위원
그런 거 아니에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이제 일정이 빡빡하다 보니까, 결산도 있고. 10월이면 결산도, 기본적으로는 원래 상반기 때 하는데 하반기 때 하게 되다 보니까 일정이 나오기 좀 쉽지 않은,

황원영위원
그럼 하반기, 그러니까 10대 이번에 앞으로 그 금액이 어느 위원회에서 외국을 나가는 거죠?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내년에는 사실 복지환경위원회하고 도시교통위원회하고 기획행정위원회가 추진할 수 있습니다.

황원영위원
그럼 그거 내년에도 갈 수 있는 거예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내년에 갈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내실 있게 준비를 해서 잘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황원영위원
좀 전에 장명희 위원님께서 ‘의원들의 개개인의 의견을 들어야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 부분은요. 그리고 또 여하튼 간에 사정상 그냥 구두로 위원장님들한테 의견을 들으시고 결정을 한 부분, 저도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부분에 있어서 의견을 각 의원님들한테 한번 들으시고 결정을 해주셨으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도도 그렇고 지금 안양시도 그렇고 예산이 굉장히 많이 모자란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맞습니다.

황원영위원
그런 부분에서는 잘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감액을 하는 그 금액에 있어서 ‘그거를 어디에 꼭 써야 된다’ 이런 거를 또 해야 되는 건가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저희가 그 방향을 정하진 않습니다. 반납을 하면 시에서 저기에 맞게 편성을 해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원영위원
네. 이상입니다.

채진기위원장
황원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서경위원
안녕하십니까? 공무국외출장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지금 질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래서 저도 하나, 지난 회의록을 근거하여 몇 가지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게 올해가 선거가 있고 그리고 또 선거 이후에 국외공무출장이 사실 물리적으로 어려운 구간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지난 1월 업무보고 때 이미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반납이 예상이 된다’라는 국장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러면 ‘1회 추경 때 반납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그런 또 위원님의 말씀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 알고 계셨습니까?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저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서경위원
지금 장명희 위원님 또 김보영 위원님 그리고 또 황원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이런 절차적인 하자가 있었음은 조금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공감을, 의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여쭤보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감을 하지만 어쨌든 일차적으로는 충분히 예상이 됐던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의원님들이 다 동의를 하시는 바이기는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선거 있는 해라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선거가 있는 해에 이런 일들이 반복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예산을 세워야 되지 않았을까라는 그런 생각은 조금 듭니다. 그리고 또 그 당시 사무국장님 답변하실 때 행안부에서 국외공무출장 관련한 그런 가이드라인을 받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 부분은 사무국장님 인계인수받으셨는지요?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저는 그 내용은 사실 몰랐고, 사실 제가 그 내용을 알았다면 기간을 갖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텐데 그 부분 너무 제가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현재로서는 행안부에서 국외출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내려온 건 없습니다.

김서경위원
제가 알기로는요 ’25년 12월에 행안부에서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 및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이 내려왔습니다. 확인하시고,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언론 브리핑에서의 내용이었는데 ‘지방의회 임기 만료 1년 전부터 단순 외유성 연수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등 여러 가지의 규제 조항들이 좀 있습니다. 그 부분과 함께 관련하시어 의원님들과 충분한 소통하에 공무국외연수가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는 아까 장명희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공무국외연수, 우리 의원들의 발전을 위해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사무국의 개선점도 같이 한번 볼 수 있는 아주 너무나도 좋은 기회를 놓친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한번 조금 안타깝다 말씀드리면서 관련 규정과 함께 제대로 계획 세워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제가 아까 말씀 잘못 드렸는데 행안부에서는 관련 규정이 내려온 거 의원님 말씀 맞고요. 저희도 이제 내년 2027년도에는 그거에 맞춰서 예산을 편성을 해서 의원님들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서경위원
네, 고맙습니다. 2027년 본예산에 지금 아마 그 계획을 세우고 있으실 텐데 지난 운영위원회에서도 ‘국외 컨퍼런스니 또 의원의 교육에 관련된 그런 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달라’라는 주문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서 본예산 계획 제대로 세워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알겠습니다.

김서경위원
이상입니다.

채진기위원장
김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예산안 조정 및 심사의견서 작성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10시 26분인데요 한 10분 후인 10시 35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서경 부위원장님께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의견서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27분 회의중지
10시 31분 계속개의

김서경위원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김서경 위원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은 33억 3천 790만원으로 기정액 34억 6천 997만원 대비 3.81퍼센트인 1억 3천 207만원이 감액 편성되어 제출되었습니다. 심사 결과 2026년도 하반기 의회 일정을 고려하여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및 국외여비 불용 예상액과 성과상여금 집행잔액을 적절하게 감액하였다고 판단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공무국외출장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폭넓게 수행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내실 있는 출장 운영과 지원을 통해 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향후 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전체 의원에게 적용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전체 의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합리적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채진기위원장
김서경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작성된 심사의견서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4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방금 보고받으신 심사의견서를 우리 위원회안으로 채택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의회사무국에서는 추가경정 예산안에 편성된 내용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면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도 우리 의원님들에게 공동으로 적용되는 예산안은 꼼꼼하게 챙겨서 전체 의원님들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외에 추가로 의회사무국에 당부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발언기회 드리겠습니다. 곽동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곽동윤위원
오늘 예산심사안과 좀 관련이 없는 내용이어서 지금 다 의결 이후에 발언기회를 요청드렸는데 발언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리고요. 어쨌든 우리 운영위원회가 오늘 회의 횟수로는 세 번째인데 이렇게 정식으로 예산심사를 하는, 어떻게 보면 뭔가 첫 번째 회의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 여러 참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시민분들과, 또 여러 가지 의미에서 개인적으로는 좀 송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고요. 다만 이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우리 회의진행과 과정에 있어서 좀 공백이 있던 거를 확인했던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앞으로는 좀 보완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거를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을 듣고 이런 자리는 아니라 생각해서, 저희 회의 규칙 그리고 조례 등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많이 느꼈고 의회사무국에서도 일정 부분 공감하시는 지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예를 들어 올해 행감이 됐든 혹은 내년 어느 시점을, 제가 지금 정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같이 좀 고민을 하고, 저희 여기 있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이거는 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의회운영에 올바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합의할 수 있는, 그런 개정할 수 있는 방향을 같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뭔가 좀 건의를 드리고 싶어서 발언기회를 요청드렸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그냥 간단하게 의견 정도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저도 이번에 의회의 일련의 사태를 보고 나서 저희 회의 규칙이라든지 그런 부분 상세하게 좀 해줄 부분이 있다는 거를 많이 공감을 했고요. 의원님 말씀마따나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자리를 마련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좀 반영을 해서 저희도 한번 세세하게 되짚어 보겠습니다.

곽동윤위원
그런 과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저희 운영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시면서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정
정은정의회사무국장
네, 알겠습니다.

곽동윤위원
이상입니다.

채진기위원장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유미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유미위원
바쁘신 국장님이나 팀장님하고 여기 사무국 직원분들한테, 질의는 아니고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네. 저희가 의원님들 역량 강화를 위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국외공무출장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 또한 다른 의원님들과 좀 약간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불필요하다는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정말로 짜임새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저희가 배울 수 있는 선진화된 국가에 가서 배우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게 계획대로 진행이 됐다면 이런 일이 없었겠지만 사실 계획대로 진행될 수 없었던 좀 혼란스러운 과정도 있었고요. 그래서 또 이것 때문에 다른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절차적인 하자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저 또한 좀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교육, 역량강화라는 게 국외공무출장이든 국내공무출장이든 이게 현장에 가서 배우는 게 가장 좋겠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다른 프로그램이나 교육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게 좀 과정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진기위원장
김유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주요 주제가 의원 역량강화와 그리고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간의 소통의 과정에 대해서 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고, 우리 10대 의회가 새로 출발하는 지점에서 의회사무국과 의회운영위원회 그리고 의원님들과의 소통의 과정이 원활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합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우리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산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