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제천시의회 발언

김성휘 의원 발언

360회 제3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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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김정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방자치법」과 「제천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인사청문회로 재단법인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재단은 한방천연물산업을 우리 시 특화산업으로 육성하여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의 기반 구축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이사장은 이러한 재단을 총괄·관리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엄세진 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자질, 도덕성 등이 잘 검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후보자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회의 진행 순서 및 방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의는 후보자 선서 후 자기 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을 포함한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이며 위원 1인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 포함 10분 이내입니다. 본 질의는 위원회에서 사전 협의한 순서에 따라 위원님 한 분씩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충질의는 모든 위원님들의 본 질의가 끝난 후 희망하는 위원의 거수에 따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도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회의는 공개가 원칙이나 후보자께서 답변을 할 때 특별한 이유로 인사청문회의 비공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 비공개회의에서 사유를 소명해야 합니다. 회의 진행 방식을 잘 숙지하셔서 원만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대로 오늘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03분

의사일정 제1항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8월 5일 제천시장으로부터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되어 10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동시에 인사청문 실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오늘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8월 21일에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후보자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 후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8월 19일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 엄세진
이어서 후보자의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모두발언이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10분 이내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존경하는 김정문 위원장님과 김성휘 부위원장님 그리고 함께하신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 엄세진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제천 한방 및 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존경하는 제천시의회 이성진 의장님과 이상천 제천시장님 그리고 오늘 청문회를 지켜봐 주시는 제천시민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화려한 공약을 말씀드리러 이 자리에 선 것은 아닙니다. 지난 36년간 제천시 공직자로서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위원 여러분의 조언과 제안을 경청하고 냉정한 직무수행능력을 평가받고자 합니다. 먼저 저에 대해서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8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래 2024년 정년퇴직에 이르기까지 약 36년간 오직 제천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간 인사팀장, 한방바이오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도시재생드림팜국장, 행정지원국장 그리고 의회사무국장에 이르기까지 시정의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의 최선부터 정책의 큰 그림까지 깊이 있게 기획하고 실현해 왔으며 성과에 대한 보람을 지금까지 공직생활의 자긍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긴 세월 동안 제 몸에 새겨진 세 가지 역량이 있습니다. 하나는 유지관리 능력이고 또 다른 하나는 현장 중심의 추진력 그리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기획력입니다. 저는 집행부와 시의회 및 외부 유관기관 사이의 크고 작은 갈등을 조정하고 끈끈한 협력의 틀을 만드는 일을 오래 해왔고 나름 성과도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행정지원국장과 의회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의회와 집행부 사이에서 소통의 다리를 놓았던 경험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위원님들과 재단이 앞으로 어떻게 협력해 나가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저는 또한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정부예산 확보, 시정의 주요 사업의 전략적 기획을 총괄했고, 드림팜국장 재직 시 지금도 진행 중인 약 650억 원 규모의 서부동 역세권 도시재생사업과 새뜰사업 등 시의 굵직한 현안 사업을 유치하였습니다. 제천시 최초의 BTL 민간투자사업을 직접 발주하여 시의 예산 절감은 물론 생활 인프라 확충 모델을 제시하였고,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균형발전 사업을 기획하여 산업단지에 관련 업체 입주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두었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재단의 국·도비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54억여 원 달하는 재단 예산을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운영하겠다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제천 한방산업의 현장을 이미 몸으로 겪은 사람입니다. 2016년부터 미래전략사업단 한방바이오과장으로 2017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으며 그 당시 136만 명이 찾는 글로벌 엑스포를 진두지휘했습니다. 그때 다졌던 한방산업의 인프라가, 기업의 지원 노하우가 지금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제가 청렴하고 헌신하는 공직 본분을 지켜왔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 약속을 이제는 설립 15년이 된 재단에서 참여기업 및 판로 확충과 기업매출로 이어져 선임 이사장님들의 그간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비즈니스 성과가 실질적으로 매듭되도록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바라보는 제천의 현주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재단은 매우 중요한 골든타임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한방바이오산업을 고부가 가치의 한방천연물산업으로 재편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자리에서 한 가지는 솔직하게 인증하고자 합니다. 재단이 지난 15년간 산업의 뿌리를 튼튼하게 내렸으나 그 성과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와닿지 못했다는 지적, 저는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저의 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저의 비전은 분명합니다. 한방천연물산업의 거점도시, 제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그리고 클러스터 기업의 실질적인 육성입니다. 이를 위해 경영, 산업, 플랫폼, 인프라 네 가지 축으로 혁신전략을 속도감 있게 펼치겠습니다. 먼저 한방천연물산업의 큰 방향입니다. 오는 2026년 10월 2일 개최되는 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제천 천연물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대내외에 재확인받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도록 미국 FDA 식품의약국, 중국의 해관통서 지휘·지시, 인도네시아의 BPJPH 할랄인증청, 국가별 수출인증과 HACCP, 식품 관리 인정 기준을 인증받아 취득하여 기업에 밀착 지원을 하겠습니다. 나아가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KOBIC 연계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을 발굴하여 디지털전환 시대에 걸맞은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의 변화입니다. 관내에서 자라난 천연물 원료를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3년에 2종 이상의 상용화 제품이 세상에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1억 3천여만 원 규모의 수출 산업 바우처를 새로 만들어 기업 현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습니다. 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교육을 실시해 우리 기업들이 시대의 변화에 앞서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11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한방바이오제천몰을 더욱 키우겠습니다. 온라인 광고를 강화하고 기업의 택배비를 지원하고 27만 회가 넘었던 유튜브 홍보처럼 시민과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이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재단이 운영하는 엑스포 공원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약초허브식물원은 어린이과학체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9월에는 봄·가을 어린이미술대회와 약초체험 그리고 방송사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릴 것입니다. 시설의 방수와 소방설비까지 빈틈없이 점검하여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는 치유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색깔공원 초화류를 다채롭게 관리하고 자작나무숲 평석 작업을 통해 공원을 휴식 특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여기에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를 고도화하여 전국의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 1천여 명 이상을 제천으로 불러들여 이분들이 다시 찾는 도시, 한방천연물도시 제천을 전국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를 정교하게 다듬어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방 힐링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생들이 제천을 지속적으로 재방문하게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사람으로 완성됩니다. 14명 재단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그 출발은 제가 먼저 솔선하고 예산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책임경영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는 위원 여러분께서 재단에 던지시는 질책과 우려가 모두 제천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저는 부담이 아니라 든든한 힘으로 여기겠습니다. 한 가지 감히 당부의 말씀을 올리자면 재단이 홀로 이룰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산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흐르고 제천이 명실상부한 한방천연물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그 길에 의회라는 든든한 동반자가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위원 여러분의 견제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는 파트너로 언제나 현장에서 달려가 설명드리고 쓴소리에 귀를 열고 현장에서 자주 뵙기를 간청드립니다. 저는 단순한 관리자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창의적 문제해결과 실행력으로 절대 침묵하지 않고 구체적인 방안과 목표를 제시하고 문제점은 다 함께 공유하고 지키자는 투명한 소통으로 재단경영의 새로운 정기를 발현하겠습니다. 비록 재단은 작은 규모의 조직이고 제천시로부터 매년 출연 지원을 받지만, 직무 열정과 업무능력 배양으로 시민께는 신뢰받고 제천시의회와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위상을 갖추겠습니다. 재단의 자립 경영에 온 힘을 쏟아붓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함께하는 김정문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반드시 눈에 보이는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방 가족의 작은 목소리에도 정책으로 만들고 되는 이유를 찾아 긍정의 힘으로 하나씩 해결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2년간 열정을 다해 재단을 경영해 오신 평소 존경하는 최명현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대로 본 질의는 사전 협의한 순서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동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동만위원

안녕하세요? 배동만 위원입니다. 먼저 재단 이사장에 선택되심을 축하드리고, 서두에 말씀하신 앞으로의 재단 진행 방향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과거 제천시 한방바이오과장으로서 2017년도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현장에서 총괄하신 실무책임자였습니다.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후보자가 보시기에 그때의 한방재단과 지금의 재단은 조직의 전문성과 지원시스템 측면에서 어떤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하시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17년과 비교하면 재단은 이벤트 개최 조직에서 상시 산업 지원 전문조직으로 분명한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성과로 확인됩니다. R&BD, 시험·평가, 인증, 수출지원이 상시 사업으로 축적되어 2025년 6개 제품 개발을 완료하였고, 2개 사 임상 근거를 확보하였고 클러스터 기업 수출실적이 약 102억 4천만 원, 엑스포 기간 중 클러스터 기업 3개 사 127억 원의 수출협약 등 당시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시스템 측면에서도 2025년 고용노동부 일터혁신 상설 컨설팅 선정으로 인사 근무 보수, 퇴직금 규정을 정비하고 연차 휴가 저축제 도입하는 등 조직의 혁신에 운영을 기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3억이라는 조직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업무 부담과 소규모로 하단 조직에 대해서 자기 역할을 못한다는 질책은 계속 있습니다. 따라서 제천의 현재 재단의 중요한 과제는 조직의 규모 자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지원과 산업 기획을 수용할 수 있는 조직으로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직원 전문교육과 사업의 성과관리, 외부 전문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한방천연물지원센터와도 기술업무협약을 통해서 역할을 분명히 나눠서 재단의 역할과 기업의 역할, 농가의 역할을 분명히 하는 태도로 재단을 운영하겠습니다.
잘 들었고요. 현재 그때와 지금 천연물과 한방클러스터 관계자분들과의 관계가 지금 중간에 오면서 천연물 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다 보니까 그분들이 소외됐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후보자 생각은 어떠십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실질적으로 재단은 상식적인 업무만, 사무적인 업무만 관리하다 보니까 천연물 관련해서 협업 관계가 조금 부족한 건 저도 인정합니다. 실제 업무를 접하지 않은 제가 간접적으로 들어도 천연물 산업과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것이 조금 부족하다는 얘기는 위원님이 지적하신 게 거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재단 이사장님으로 취임을 하신다면 조금이나마 그분들을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제천에 저희들이 한방엑스포나 한방박람회 행사를 처음 시작할 때 한방클러스터 관계자 때문에 제천에 행사가 진행됐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천연물은 중간에 들어오게 된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소외된 기분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다는 건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재단을 운영하신다면 그러한 방향으로도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질문은 현재 제천의 한방 천연물 기업들이 인프라 지원금이 없으면 홀로서기가 굉장히 힘든 구조입니다. 후보자가 보시기에 이러한 지원 의존형 생태계의 근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재단 운영의 결함인지 아니면 사업구조의 한계라고 생각하시는지, 또는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게 할 후보자만의 해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적은 굉장히 어려운 과제는 맞습니다. 근본 원인은 클러스터 78개 사 대부분이 영세업자와 소상공인의 형태로 R&BD 역량이 마케팅 여력이 절대로 부족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의 해법은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 결과가 실제로 성과로 이어지느냐를 판단하겠습니다. 기술개발, 시제품, 국내외 판로, 수출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재단 및 연구기관에서는 기업이 함께하는 신제품 개발부터 시장의 검증·인증 IP, 수출 인증까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후속 연계사업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도 지원하겠습니다. 기업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 게 아니라 재단이 전문 수행기관과 함께하는 실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사업 모델보다 사업비 확보 자체가 기업활동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원사업의 목표가 단순히 기업 지원 수로 설정하기보다는 기업의 매출, 고용, 제품 출시 판로, 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후속 성장까지 저희들이 직접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기술력이 필요한 기업은 한방천연물센터가 연계하여 기술적 에러를 해결하고 재단은 사업화와 시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술과 시장과 연결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클러스터 관계자분들의 마인드 교육도 많이 필요하고 또 R&BD 역량 강화를 위해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재단과 한방클러스터 회원사하고 충북테크노파크의 한방천연물센터와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하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천연물 관련 클러스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는 재단의 역할을 강화해서 그분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위원회든 아니면 재단에서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그분들과 소통과 간담회를 통해서 그분들의 부족한 점을 우리가 메꿔가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실제 이것을 하다 보면 예산을 항상 필요로 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한방재단의 모든 출연금을 지원받는 입장에서 예산을 더 달라는 얘기는 차마 못 드리겠지만, 실제 사업의 성공까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께서 한 발을 더 담근다고 생각하고 도와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이 자리에서 감히 드립니다.
다음 질문은 제천은 예로부터 조선 3대 약령시 중 하나입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한방도시로서 그 정체성을 지켜왔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께서는 직무수행계획서 첫 번째 과제로 한방바이오에서 한방천연물로의 성공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셨습니다. 재단 명칭도 작년 1월 15일 변경되었는데, 사실 기술적으로는 맥락이 같습니다마는 한방이 가진 전통적 가치와 지역적 정체성이 자칫 천연물이라는 거대하고 일반적인 사람 용어 속에 묻혀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시장성과 확장성도 중요하지만, 제천만의 색깔을 잃는다면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전통 한방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글로벌 천연물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후보자만의 조화로운 운영 원칙은 무엇이며, 제천만의 차별화 전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천은 조선시대부터 약령시장으로 출발해서 한방의 역사성을 가지고 한방도시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정체성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한방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바이오부터 시작해서 그다음에 천연물까지 이어지는 구조화 과정을 지금 거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도 한방바이오엑스포 이후에 천연물이 도입됐습니다. 실제 천연물은 한방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포괄적 개념입니다. 이것을 갖다가 산업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실제 소규모 도시에서 하기는 참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전문 연구기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 재단이 할 수 있는 역량의 한계를 벗어나는 너무 포괄적인 사업은 맞습니다. 제천의 차별화된 전략을 말씀드리지만, 제천은 약초도시의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방 바이오에서 천연물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거친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충청북도에서 충북TP 천연물 센터가 유치된 것은 한방에 더해서 천연물, 바이오로 이은 성장 과정을 돕기 위한 구조적으로, 일단 행정 구조는 돼 있습니다. 실제 거기서 더 얹어서 한방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진 상태에서 바이오, 천연물 산업을 업어서 제천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실제 재단이지만 충북테크노파크와 협업 관계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천연물은 앞으로 신약 개발부터 시작돼서 실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이뤄지는 것보다는 인근에 있는 제약회사, 연구소, 천연물 신약 개발을 통해서 히트 상품이 나와야지 제천의 천연물산업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건 맞지만 저희들이 재단에서 할 수 있는 수행능력보다는 외부 기관 협업을 통해서 대학교 관련된 연구기관, 제약회사 관련된 연구기관, 충북테크노파크의 천연물 센터와 협업, 제천시 재단, 제천시와 공정과 협의를 통해서 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가는 게 저의 생각합니다.
잘 들었고요. 공감대 형성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약초 농가나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
정문

김정문위원장

배동만 위원님 시간이 초과가 됐습니다.

배동만위원

예, 추가 질문 할 때 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문

김정문위원장

배동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자

이경자위원

안녕하십니까? 이경자 위원입니다. 후보자님은 오랜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한방산업 경험도 많이 하셨는데 한방천연물을 바라보는 공직자와 기관장으로서의 보는 시각은 각각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시각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한방바이오과장을 할 때는 2017년도에 엑스포가 이뤄지는 그때 한방과장을 했습니다. 2010년도 최명현 시장님 계실 때 그 당시에 천연물 산업이 생겼습니다. 실제 한방은 공무원들이 이루어줬지만, 그 후에 생기는 천연물은 과학화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도 공무원 현직에 있을 때는 주어진 업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천연물 산업을 접하고 나서는 이 사업에 공무원들의 한계점 이상으로 과학화되고 정교해야지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연물 산업을 제가 어떻게 평가하기는 뭐 하지만, 진짜 천연물 산업을 제천시의 한방의 정체성과 천연물 산업을 업어서 제천시의 관련 업종부터 할 수 있는 제2의 도약 기회를 필요하다고 저도 공감하고 위원님 말씀에 그것으로 답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2025년 엑스포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평가하십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2025년도 엑스포는 그 당시에 보도된 대로 관람객 유치와 많은 수출협약, 그것이 있었다고 평가를 받고 언론에도 많이 보도됐습니다. 사실 2025년도 엑스포는 저희들이 2010년도 엑스포, 2017년도 엑스포, 2025년도 엑스포 대한민국의 한방을 가지고 3번의 엑스포를 개최한 건 제천시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항노화 산업이라고 하는 전남 장흥과 달리 저희들은 견고한 산업부에 관련된 지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라진 것은 제가 그 당시 퇴직하고 난 다음이라서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 당시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 서류를 찾아보니까 언론보도로 답하는 것은 천연물 산업의 판로나 개척할 수 있는 그 당시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큰 틀의 획기적인 기회였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개선점은 뭐가 있었을까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엑스포의 개선점은 시민참여가 부족하고 그 당시에 116만 명이라는 게 유료 입장객이 있었다는 데, 실제 그것이 성과로 이어져 제천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는 것, 아무리 많은 좋은 기획을 해도 제천시 경제에 보탬이 안되는 엑스포는 실제 시민한테 공감을 받지 못한다 그러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개선하든지 차후에 엑스포를 한 번 더 개최할 개회가 있다면 시민 참여형 기회를 많이 줘서 경제에 보탬이 되는 엑스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개인 소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질문은 지금 아주 짧은 기간에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잖아요. 얼마 안 남으셨는데, 그러면 재단의 역할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거든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기억하기로 한 4∼5년 전만 해도 재단에서 직접 박람회를 했습니다. 박람회를 했는데 한 4∼5년 전에 위탁이 들어갔죠. 바이오박람회가 위탁사를 선정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위탁사를 선정해서 하다 보니까, 사업의 유형이나 모든 질적인 부분에서 공교하고 정교하게 짜여 있습니다. 그런데 담당 재단이나 여기서는 역할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실제 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10년 전과 지금의 많은 23명의 직원들이 이탈이 있었고 그러한 게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재단의 전문성이라든가 재단 직원의 역량을 통해서 위탁된 업무도 직접 수행해서 일부 제천시와 공교하게 다듬어 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방천연물클러스터 입주 기업자들이 겪고 있는 고충이나 애로 사항은 파악하고 계신가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지금 청문회 과정이기 때문에 이사장 역할은 아닙니다. 아니기 때문에 사실 천연물 관련 사업분들 하고 어떤 애로점이 있나 만남을 하고 싶었는데, 저에게 주어진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언론기관이나 이러한 데 배부를 통해서나 저한테 간혹 전화하시는 분이 있어서 애로점은 제가 한, 두 가지는 말씀드리지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이사장님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억제하겠습니다.
그러면 차후에 애로 사항을 직접 듣고 정기적으로 소통 체계 구축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되지도 않은 이사장 입장에서 자꾸 향후 계획을 말씀하라고 하시는 게 조금 그런데……. 직원 직무 역량에 대해서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소통 강화입니다. 자주 만나고 현장 밀착을 통해서 그분들의 애로점을 한방 가족의 애로점을 정책화하고 시책화하고 조직 내에 끌어들여서 그걸로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위원회를 만든다, 어떤 조직을 만든다. 그것은 제가 들어가서 파악해 보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과정은 뜻은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그 안에 들어가서 제가 한 번 더 다듬어 가는 과정을 하고. 어떤 조직을 만드는지 어떤 간담회를 통해서 할 것은 차후에 제가 정립이 되면 의회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질문드릴 건데요. 후보자님, 재단은 현재 중장기 인력 운영계획을 별도로 수립하고 운영하고 있습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알기로는 제천시 같은 1,200명 되는 조직은 인력 운영계획을 해마다 짜지만, 재단은 14명밖에 안 되는 조직을 장기 운영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14명이 한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업무의 구분이라든가 업무의 능력이라든가 이사장 입장에서 모든 것을 계측하고 측정할 수 있는 칸막이가 되어 있지 않은 조직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장기 계획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단은 사업 목표를 실제 성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력 운영계획을 꼭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후보자님께서는 이사장으로 취임하신다면 꼭 중장기 인력 운영계획을 반영해서 운영하실 생각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글쎄요. 중장기 인력 운영계획보다는 KPI 성과운영지표로 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위원님 말씀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14명의 직원, 이사장 포함 15명입니다. 15명 인원으로 중장기계획을 하는 것보다는 개인적 업무 역량을 따지는 성과지표를 가지고 그때그때 성과를 분석해서 직원의 업무를 계측하는 시스템이 더 낫지 않을까. 그것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민해 보겠지만, 이러한 시스템으로 가는 게 직원들의 내부 동요도 없애고, 중장기 인력 운영계획을 한다는 게 너무 소규모 조직이다 보니까 조금 적합하지는 않은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도 소규모라도 일단 인력 운영계획은 3∼4년을 앞으로 내다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사장님으로 취임하신다면 꼭 한번 검토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이사장으로 임명되신다면 재단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기를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이것으로 질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잘 새겨듣겠습니다.
정문

김정문위원장

이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휘

김성휘위원

부위원장 김성휘입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에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직에 입후보해 주신 엄세진 후보자님께 깊은 말씀 드립니다. 사전에 제출해 주신 계획서에는 시제품 제작, 시험, 인증, 마케팅, 택배비 등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을 계속하는 것만으로 기업이 성장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지원에 의존하는 기업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재단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 언제쯤 재단의 지원 없이도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수년간 반복해서 지원받으면서도 매출이나 고용이 늘지 않는 기업이라면 지원 대상에서 과감히 제외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기업의 자립 기준은 지원받는 기업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입니다. 정량적으로는 지원을 통상 한 3∼4년 내에 자체 판로를 확대하고 신규사업 인증, 수출실적으로 이어지는 성장 단계별로 관리를 하겠습니다. 지원 중단에 대해서는 무조건 중단이 아니라 성과 연동 차등을 원칙으로 적용하겠습니다. 성과가 미흡한 기업은 먼저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고 기업의 개선 의지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한정된 국도비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지원 검토 배제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과 미흡 기업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으로 스크리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사실 사업 여건상 한 번 정도는 성과가 미흡할 수 있기 때문에 삼진아웃제 또는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재도전 사다리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자립할 수 있는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겠습니다. 혹시 재지원할 때도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세심하게 업체를 관리하겠습니다. 저희들은 무조건 지원보다는 삼진아웃제나 혹시 기회가 된다면 기회 사다리제를 이용해서 그 업체한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재심사하고 제외할 때는 진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우리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기회 사다리제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다면 지원을 계속할 기업과 중단할 기업을 구분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매출, 고용, 수출 등의 그러한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있습니다. 분기별로든 반기별로든 제가 전체 업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자리에 가면, 업체별로 시스템화해서 관리하겠습니다. 관리하는 게 실제 기업의 성장에서 매출, 판로, 수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로 해서 업체를 관리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위험요소는 없애고 성장단계를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은 적극 지원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과감하게 제척하는 기준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지원받은 기업의 성과가 계속 부진하다면 기업만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단의 기업 선정이나 지원 방식 자체가 잘못됐을 가능성도 있는데, 재단의 지원사업 자체를 축소하거나 전면 재검토하실 의향도 있으십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위원님 말씀 중에 전면 재검토라는 말은 제가 아직까지 업무를 접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전면 재검토는 아니고, 실제 들어가서 재단의 업무를 전체 스크리닝해 보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것이 삼진아웃제든 기회 사다리제를 운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고 업체가 굳이 국·도비 예산을 들이지 않고서도 국·도비 예산을 다른 업체한테 양보하고 기회를 줄 수 있는 게 생긴다면 위원님이 하신 말씀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전면 재검토는 제가 조금 부담스러운 얘기고 선대 이사장님들과 현 이사님이 해 온 그 업적을 저도 이어가야 하는 당연한 후임자이기 때문에 그러한 말씀은 제가 이 자리에서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나름대로 소신껏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후보자님의 과감한 결단을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제출한 계획서를 보면 상당수 사업이 기존 재단에서도 추진해 왔거나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입니다. 그렇다면 시민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후보자가 이사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한 질문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 사업을 관리하는 것을 제외하고 후보자가 취임했기 때문에 새롭게 생기는 변화 하나를 말씀해 주십시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딱 집어서 뭘 하겠다는 것은 아직 기획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정성적이든 정량적이든 평가 기준을 만들겠다는 건 아까 말씀드렸지만, 기업 태동부터 성장단계까지 재단이 할 수 있는 역량, 재단 직원들이 갖추어 할 클러스터 기업이나 한방마을이라든가 한방 관련 기업들을 기초단계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런데 뭔가를 딱 해서 지금 하겠다는 건 업무 전체가 파악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제 말에 제 발 찧을까 봐 약간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업무가 어느 정도 제 눈에 들어오고 익숙해졌을 때 다시 한번 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충북테크노파크와 천연물센터와 관련 기업이 한방 약초부터 생산, 가공까지 6차 산업에 이르는 모든 조직과 협업을 통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를, 제가 할 수 있는 재단의 트레이드할 수 있는 시그니처 사업이라든가 이러한 것을 그때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상천 시장 선거대책 본부장이랑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시는 등 시장과 오랜 신뢰 관계를 형성해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시장과의 오랜 신뢰 관계를 재단 운영의 자산으로 활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재단의 독립성을 위해 일정한 거리를 두시겠습니까? 만약에 시장의 정책적 판단과 이사장으로서의 경영 판단이 정면으로 충돌한다면 최종적으로 누구의 판단을 따르시겠습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이 질문에 대해서 예민하게 예상을 했습니다. 이러한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상천 시장님은 선출직이고요. 저는 이상천 시장님이 임명하고 의회의 청문회를 거쳐서 하는 민간인 신분의 공인입니다. 그분과 사실 시장님을 모시고서 제천시에서 어려웠던 일, 힘든 일 많이 경험도 했습니다. 경험도 하고 제천시의 중추적 역할을 제가 한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연계성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제천시의 출연을 받지 않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면 별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54억 원 중에서 11억 원 정도가 출연금입니다. 출연금에서 50% 정도가 인건비입니다. 이 재단의 구조적인 어려운 문제를 제천시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재단은 운영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천 시장님과 제천시의회 의장님, 재단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업무적 협력관계이지 과거 선거에 관련된 업무와 연계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제가 모셔야 할 시장님이고 제가 뜻을 같이 해야 할, 같이 풀어 나가야 할 이사장으로, 그냥 비교관계로 생각하지 마시고 협력관계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문

김정문위원장

잠시만요. 후보자님 간단하게 답변을 좀……. 답변이 너무 장황한 거 같다고 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길 바라고 시간 좀 봐주시면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휘

김성휘위원

시간이 다 돼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고맙습니다.
정문

김정문위원장

김성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9분 회의중지

10시5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계속상정합니다. 다음은 이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이정현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재단 운영과 방향성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얘기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요. 현재 제천한방재단은 상당 부분 제천시 출연금에 의존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과거 보도에도 있고 또 시민 여론에 따르면 제천시가 인건비, 운영비와 별도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구조에 대한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매년 시의 출연금에 의존하는 이러한 구조에서 벗어나서 국도비 공모사업 수주, 자체 수익사업 발굴,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한 재정자립 기반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이사장 후보자께서 만약에 취임하신다면 재단의 재정구조를 어떻게 개선하고, 향후 3∼5년 내지 그동안의 공모사업 수주 및 자체 수입 창출을 통해 시 출연금 의존도를 어느 정도까지 낮출 수 있는지 그러한 계획이나 의지를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앞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똑같은 겁니다. 재단 재정은 출연금으로 약 11억 5천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대행사업, 기타 영업수입, 제천몰 위탁 수수료, 시설 사용료, 한방힐링아카데미가 있는데, 자체 수입 기반 확대가 시 의존도를 낮추는 핵심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 국가 공모사업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서 국가 대응 공모사업을 기획하겠습니다. 제천몰의 수익성을 강화해서 직영 안정화에 온·오프라인 매체를 확대하고요. 한방힐링아카데미 1,000여 명의 교육생을 더 확대해서 자체 수입으로 해서 택배 지원사업을 더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엑스포공원 저활용 공간 용도 부분에 대해서도 구조개선을 통해서 수익 창출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가겠습니다. 주어진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에서 재원을 직접 확보하는 전문 기관으로 정립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아붓겠습니다. 특히 재단 단독으로 공모에 대응하기보다는 대학, 도 내 유관기관, 전문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제천이 가진 기술 사업 인프라를 하나씩 사업 모델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공모사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외부 공모사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박자 빠른 공모사업을 먼저 하겠습니다. 공모가 뜨기 전에 저희가 국가기관이나 정부 출연 자치단체의 모든 정보를 먼저 사전 수집해 가서 기획부터 먼저 대응하는 것. 그래서 사전 기획이 돼 있어야지만 타 자치단체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공모사업, 자체 수입 확보, 한방엑스포공원 활용을 더 활성화하는 방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공모사업과 그러한 것들도 기본적으로 가면서도 재단이 보유한 시설물을 수익형 시설로 전환해서 수익을 내는 방안도 참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우리 시 출연금을 줄이자 이렇게 하는 접근보다는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수익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취임을 하신다면 소중한 혈세로 사업비를 집행하는 기관에서 기업과 함께 돈을 벌고 외부 재원을 끌어오는 기관으로 재단의 체질 개선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앞서 말씀 주신 부분인데, 지금 한방이라는 주체가 참 애매하고 조금 1차원적이고 또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드리지만 천연물 기반 바이오 산업 분야로 나아가서 기업 유치 등 승산을 우리가 원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서두에서도 그런 말씀을 해주셨지만 다소 이사장님의 의지가 약해 보였습니다. 물론 제천에서만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도와 충북테크노파크, 대학병원, 기업 이러한 유관기관들과 연계를 해야만 이렇게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저는 후보자님의 의지가 다소 약해 보였는데, 이러한 전략에 대해서 조금 더 보충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그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겠습니다. 제천시 한방바이오진흥재단에서 천연물산업진흥재단 재단 단독으로 하는 기업 유치는 없습니다. 사실 충북테크노파크 관련 기업 그리고 제약회사 연구원 그러한 데 업무 협업을 통해서 그 사업이 계속 연결이 되고 거기에 대한 관련 사업이 발전성이 이루어지고 협력관계가 이어진다면 관련 업체가 제천의 천연물 산업이 메카다. 천연물 산업의 거점이다. 그렇게 인식되기까지 저희가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관련 기관에 대한 제천의 관심도를 높이는 쪽으로 더 추진하겠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서 제천은 이미 천연물지식산업센터와 원료제조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 상당한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는 창업·중소 벤처기업을 입주시킬 수가 있고, 기존 천연물 원료 제조 시설과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해서 원료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기반이 이미 마련되어 있거든요. 또 이러한 부분을 이용하시고, 지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제천을 천연물 원료의 도시로서 그렇게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하게 제천에서 약초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이러한 것을 넘어서서 제천에서 바이오 기업이 사용하는 표준화된 천연물 원료를 생산한다. 이렇게 전환을 시키는 우리 자구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이 재단 운영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음을 양해하시고, 그럼에도 아까 처음 서두에 말씀하셨다시피 이것을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체질 개선을 해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문

김정문위원장

이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중

김영중위원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세요. 제천시의회 위원 김영중입니다. 제가 세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질의서에 보면 제천한방천연산업물 활성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해서 발굴 방향에 대해서 이렇게 나왔고, 현재 클러스터에 7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부분 소상공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지원 기관의 유치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유치하는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니라 저희들이 지금 어떤 기관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생각이 있으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사실 천연물 관련 기업 유치가 산업 집적의 오용을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드는 데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재단은 유치의 앵커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공기관 유치가 구호나 실적을 위한 목표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유치한 기관이 제천의 산업 생태계 안에서 실제로 가능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기관을, 왜, 어떤 인프라에 연계해 유치할 것인가에 실효성과 현실 가능성을 보면서 냉정하게 진단하겠습니다. 정리하면 공공기관은 기존 협력 기관과의 성과 창출을 우선으로 하고 그 토대를 실효성으로 검증된 기관을 시와 충청북도와 함께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내실을 먼저 확장한 다음에 그 원칙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공공기관 2차 추진에 맞춰서 천연물 소재 인증기관 또는 식물자원화 연구기관 등 천연물 산업에 대한 관련 기관을 스크리닝해 봤지만, 실제 3개 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그 기관이 제천에 올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계속 말씀드렸지만 제천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서 끈끈한 유대관계로 해서 제천이 천연물 산업의 메카가 됐을 때, 기초과학이 어느 정도 정립됐을 때 그것이 실질적으로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언론적인 말씀을 하시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취임 1년 안에 실제로 우리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3개 업체밖에 유치를 할 수는 없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검증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하셔서 저희가 인구 감소나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 우리가 2016년도에 재단설립을 수립하고 15년, 16년 다 됐는데 실질적으로 제천의 여러 가지를 저희가 평가했을 때 그러한 부분이 너무 약하고 16년 동안 한방바이오재단이 이렇게까지도 활성화가 되지 않았나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시고, 이번에 만약에 이사장님으로 들어오시게 된다면 그러한 부분까지 잘 파악하셔서 제천이 실질적으로 한방의 메카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알겠습니다.
아까 현실적으로 공공기관은 중앙정부와 정책 이러한 여러 가지 기관이 설정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후보자께서 공공기관 이전이 당장 어렵다고 판단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공기관 이전이 어렵더라도 대학, 연구기관, 기업, 협회, 정부 출연기관 등 협력하여 우리 한방천연물산업의 공동연구, 재개발, 기업 지원, 국비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는데, 후보자님께서는 구체적으로 그러한 구상은 있습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직접적인 구상보다는 진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협력관계나 네트워크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판단하겠습니다. 한방 관련 위원님이 말씀하신 3개 기업을 제가 노출을 일부러 안 하는 겁니다. 실제 그것이 가능성 있는 것 보다 제천 천연물 산업의 기초 인프라가 됐을 때 그 사업들이 자연스럽게 제천의 터를 닦을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아직 다 못 만들었습니다. 터전이 다 안됐다고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한 기업들이 올 수 있는 터전은 재단이나 제천시나 충북테크노파크나 세명대나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이 합쳐서 기반 토대를 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취임 후 사업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평가 기준 관리 체계는 후보자께서 취임하신 이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는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후보자께서 취임 후 기존 한방천연물 관련 사업에 대해 사업별 성과평가 시스템을 도입할 의향이 있습니까? 아까는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성과평가에 대한 기준은 KPI 기준을 따르겠습니다. 단순히 투입된 예산을 하지 말고 결과 중심으로 모든 사업을 재조명하겠습니다. 실제 예산 투입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KPI 기준을 해서 모든 지표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수출협약이라든가 비즈니스 상담실적, 자립 기업의 수, 제품개발 인증 실적, 제천몰 매출 자체 수입 관련 그래프를 만들어서라도 관련 기업별로 데이터를 만들어서 한 건 한 건 신중하게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재단 직원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러한 기회를 안 만들어 놓고 그냥 가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명확한 성과 판단 기준이라든가 실적을 앞세우는 그러한 재단으로 체질이나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과가 낮은 사업은 개선하고 조정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하실 수 있나요? 예를 들어 기업참여가 없고 매출액 증가가 없다. 고용 창출이 없고 국비 확보 효과가 없고 시민 체감도 없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과감하게 조정하실 의향은 있으신가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과 거의 답변이 유사한데요. 삼진아웃제라고 말하는 건 실제 투입된 예산에 비해서 성과가 없거나 시민의 체감도가 낮은 사업일 겁니다. 그리고 그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회 사다리제를 이용해서 가능한 사업은 시기적으로, 물리적으로 안 되더라도 이 사업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라도 기회를 다시 한번 주는 그러한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재단도 마찬가지지만 업체도 성과평가와 환류 시스템을 반드시 이어가겠습니다.
제천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한방천연물산업이 실제로 제천의 일자리와 기업의 매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후보자께서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질 의사가 있습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저는 말로 하지 않습니다. 제가 책임질 건 책임지겠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기관과 기관을 연결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을 연결하고 국비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제천만의 한방천연물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주시길 바라고 성과가 없는 사업을 과감히 다시 들여다보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문

김정문위원장

김영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후보자님께 운영과 경영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운영은 자립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외부 재원이나 모든 것을 의존하는 사업이죠. 생태계가 없는 사업이고. 경영이라고 하면 이윤을 수거하는 거겠죠. 그리고 무언가 창출할 수 있는 성과를 바깥으로 표출하는 게 경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후보자님 소개서에 보면 ‘실행형 CEO’라는 문구를 넣으셨더라고요. CEO는 냉정하게 본인의 능력에 대해서 평가를 받는 자리가 CEO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제가 기대가 되는데, CEO로서 정말 우리 한방재단이 경쟁력 있는 재단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재단을 잘 이끌어가는, 또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그러한 CEO로서 해주실 수 있기를 부탁드리면서 지금 천연물 산업 또 한방산업클러스터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이 제천에 지금 유입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양질의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건 어떤 일자리를 양질의 일자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천연물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는 연구원입니다. 제천의 천연물 관련 업체들이 있습니다. 휴온스, 휴메딕스, 콜마 이러한 업체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부설 연구소가 다 하나씩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실제 조직배양이라든가 천연물 1, 2, 3, 4 산단에서 관련 물질을 받아 신약으로 개발하거나 약재로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양질의 일자리는 연구원으로 제천사람들이 한 명씩 들어가는 것이고, 그러한 사람들이 천연물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두에 제천인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대원대나 세명대에 천연물바이오 학과가 있습니다. 그 학과에 있는 대학생들이 그러한 기업의 연구소에 들어가서 제천의 천연물 기초 물질을 신약이나 제약으로 끌어들이는 그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야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그래서 제가 의견을 좀 듣고 싶은 게, 물론 연구소에 제천의 인재들이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또 하나는 기업체도 우리가 정말로 정식 직원으로, 소위 말하는, 계약직이 아닌. 그러한 직원들이 제천 출신의 청년들이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할 의향은 있으신지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제가 생각하는 건 바로 그겁니다. 청년 일자리를 천연물 산업을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영토를 확장해 가는 마음으로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꼭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방클러스터의 제품들, 78개 사가 있는데 지금 많이 생산되죠, 제천에서.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제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제천시민들이 아직도 잘 모르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아이러니하다고 할까요? 지역의 상품 홍보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 이러한 걸 제가 느끼고 있는데. 지금 우리 한방제품 판매점도 보면 판매점이 소비자들에게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여성회관 앞에 코너에 있는 건 잘 아시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그런데 일반기업들은 그러한 곳에다가 절대로 판매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부터라도 이제 후보자님께서 되시면 제천지역의 판매장을 제대로 모양을 갖춰서, 저희가 7대 때도 한방제품 판매점을 월세를 좀 더 주더라도 정말 자리가 좋은 데서 해서 홍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이러한 것을 제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그것이 안돼서 지금 그 자리로 갔는데. 왜냐하면 저희가 사업 쪽으로 보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공간에 월세를 조금 더 주더라도 그렇게 진출해서 판매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대기업들이 매장을 선택할 때는 상당한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거든요. 그래서 후보자님께서 혹시 이번에 이사장님으로 선임이 되시면 한방제품 판매점에 대해서 제천시의 판매점을 전반적으로 한번 돌아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의향이 있으신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위원장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다시 한번 고민해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이제 이상천 시장님께서 제천 시티패스라는 제천에 관광객들이 와서 제천화폐로 돈을 쓸 수 있는 그러한 제도를 하시겠다고 공약을 하셨죠. 그래서 이것을 결국에 제천 시티패스가 먹고, 사가는 곳에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먹는 거에 제일 먼저 집중이 될 테고, 두 번째는 사가는 것에 대한 예산이 많이 집행될 텐데. 저희가 한방클러스터에서 생산되는 좋은 양질의 제품들이 사실은 선택할 수 있는 공간에 가 있기 때문에 홍보가 덜 돼서 지금 판매가 안 된다는 것을 저는 현장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관광객이 거의 천만 명이 넘었다고 하지만 제천에 들어오면 황기를 사가는 게 거의, 아마 잘 아실 거예요, 황기. 그런데 그것을 떠나서 클러스터에서 생산되는 한방제품을 팔 수 있도록 전통시장 쪽에 제품판매점을 확장해서 하실 의향은 있으신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한번 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점할 수 있는 영업장을 하나 개설하기 위해서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항상 그러한 것들이…
그렇죠. 시하고 협력이 돼야 되겠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협력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한 데 전체 한번 스크리닝해 보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예산에 대한 집행보다는, 제가 아까 그래서 말씀드린 게 경영을 하실 거냐 여쭤봤던 게 경영은 전투적으로 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투자 대비 성과가 나오는 것은 투자를 해야 하고, 이러한 명분을 찾아서 후보자님께서 집행부를 설득해야 하고 또 그 설득이 현실로 이어져서 우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시고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한번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으로 본 질의를 마치고 다음으로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배동만 위원 거수) 배동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동만위원

장시간 고생을 하셨는데, 추가 질의 몇 가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 제출하신 자료에 의하면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디지털 역량을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실제로 AI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예를 들어 말씀해 주시고 그 덕분에 시간이나 비용이 얼마나 줄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탁드립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생성형 AI를 직원이라든가 한방기업에 전파해서 하겠다는 계획은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AI 관련된 것을 실제 재단 운영이라든가 클러스터나 한방마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것까지는 아직 제가 파악이 안 됐습니다. 하겠다는 것은 말씀드렸지만, 실제 도입되고 있는지, 하는지는 제가 거기까지 역량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자료에 있는 대로 취임하시면 이 부분을 많이 하려고 하시겠다는 그러한 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예.
알겠습니다. 잘 들었고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직원 문제에서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몇 년 정도 근무하신 분도 퇴직이 되셨고, 또 어떤 분은 1, 2년 만에 퇴직하신 분도 있고, 물론 개인적인 일 때문에 그만두신 분도 많이 있겠죠. 그런데 벌써 10여 년이 넘으신 분들이 나이도 어느 정도 되셨을 것 같은데 그만두셨단 말이에요. 개인사정도 있겠지만, 혹시 이것이 시장님이 바뀌시고 정치적인 영향으로 그만두게 된 적은 없는지 그러한 부분이 본 위원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보충자료에서 23명의 직원이 2012년부터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3명이더라고요. 3명이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바뀌었고, 그중에 두 분이 들어왔고. 14명 직원 중에서 23명이 이동이 있다는 것은 직무에 대한 안정성이라든가 정치적인 것에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직무에 대한 안정성이라든가 획일적인 업무에서 지휘력이라든가 직원들을 감사하는 시스템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직원 이동이 많은 조직은 저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말씀은 알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벌써 10여 년이 넘게 근무하셨다면 재단에서 숙련되신 분들이잖아요. 그런 분들이 나가면 다시 직원을 또 받아야 한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그만한 숙련공이 될 때까지는 또 연수가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재단에서는 손해다’ 이거죠. 어차피 재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을 잘 활용해서 써……. 써먹는다는 표현은 이상하지만, 근무를 시켜서 재단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사항인데도 그러한 분들이 그만두니까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는 얘기예요, 제출한 자료에 보면. 제가 전화도 해봤습니다, 사실은. 그러한 부분에는 없습니까, 생각하시는 게?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먼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솔선을 하겠다는 말씀을 모두발언부터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다 뛰어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원들 내부에서 그러한 게 있지 않나 그 정도만 파악하고 있지, 실제 내부적 사정은 제가 아는 범위가 아니라서 참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곤란한 질문 같아서 말씀 안 드리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신다면 혹시 그러한 부분은 없이 재단을 잘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지금 재단에서 국장님이 7월 말에 정년이 돼서 나가시고 다시 공고를 내셨나요?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그건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국장님이 전에는 없었잖아요. 국장님 자리라는 건 없었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국장이라는 자리는 있었지만 시에서 파견해서 나갔지 실제 사무국장을 공채로 하는 건 최근 5년 전으로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말씀하시기 곤란한가요, 어떻게 하실 건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정책을 결정하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았고, 그리고 또 제가 청문회 과정에서 도를 넘거나 선을 넘는 발언을 제가 지금 할 수 없는 역할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들었고요. 하여튼 취임하시게 되면 재단을 위해서 항상, 또 그것이 제천시를 위하고 시민들을 위하는 일이니까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문

김정문위원장

배동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자리에서 간략하게 발언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후보자 엄세진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조언이나 충언 그리고 제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에 9월 1일 자로 이사장으로 취임한다면 위원님들이 하신 말씀 겸허하게 받아서 조직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발굴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단을 걱정하시는 것 같이, 지금도 걱정하시는 위원님들이 많지만 걱정하시지 않도록 제가 열정을 다해서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물의 없이 재단을 끌고 가서 제천 천연물 산업의 고도화라든가 천연물 산업의 수출이나 기업의 역량강화 그리고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데 재단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사청문회 준비로 애쓰신 엄세진 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후보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제천시의회 인사청문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의견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6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4분 산회

기록

기록

담당 공무원 속기사 이서아 맨위로 이동

출처 충북 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