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마포구의회 발언

서종수 의원 발언

286회 제도시환경건설위원회2026-09-02

서종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장정희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시에 앞서 도시환경건설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감사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9월 2일 오늘은 공덕동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9월 3일에는 도시환경국, 9월 4일과 7일에는 교통건설국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후 우리 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덕동주민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일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하는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동 행정 전반의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감사를 통해 잘된 부분과 우수한 행정사례는 더욱 발전시키고 확산해 나가는 한편,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주민 중심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 여러분께서도 주민의 입장에서 동 행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이번 감사가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르면 감사에 출석한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동장이 대표로 해 주시고, 직원 여러분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덕동장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선서)

장정희위원장

사무국 직원은 선서서를 회수하여 확인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서 회수) 직원 여러분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하신 만큼 성실한 자세로 책임 있고 솔직하게 답변하여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공덕동장은 직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안녕하십니까? 공덕동장 김종임입니다. 2026년도 마포구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공덕동을 방문해 주신 도시환경건설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공덕동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먼저 저희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소개) 이상으로 직원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공덕동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동 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장정희위원장

공덕동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서류검토를 위해서 일단 직원들은 잠깐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위원님들과 잠깐 의논을 좀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24분 감사중지

10시 35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님이 해 주시고 팀장이나 담당 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허가를 받아 직함과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질의답변 시간은 각 위원님당 10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덕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덕준

장덕준위원

먼저 우리 동장님……

장정희위원장

거기 옆에 마이크 있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아, 예. 동장님, 우리 공덕동에 오신 지 얼마 됐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7월 7일 자로 왔으니까요, 약 두 달이 좀 안 됐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채 안 됐네. 한 달 보름, 두 달이 조금 안 됐네. 이 동네를 돌아본 소감이 어떻습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여기 공덕동은 인구도 많고 지역도 넓지만 또 취약한 데도 너무 많고,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는 과정이라 공가도 많고 위험시설도 좀 많고 그런 것 같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비탈길, 오르막길, 계단이 가장 많은 동네가 우리 동네입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많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동장님, 우리 동을 돌아다니면서, 또 어제, 그제 비가 많이 왔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덕준

장덕준위원

위험지역이라든가 취약지역을 한번 보셨습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그저께죠. 비가 엄청 많이, 마포는 그렇게까지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개인 주택인데, 이 역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나중에 공가인 게 확인됐는데 집 담벼락이 무너져 갖고 토사가 나온 데가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 지금 안전펜스 바로 치고. 그리고 혹시 주민이 있을까 봐 열람을 했는데 다행히 공가더라고요. 그래서 그 옆집도 조금 위험한 부분이 있어서 안내해 드리고, 구청에서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구민안전과라든가 관련 부서들에 공문을 보냈고요. 그 외에도 손기정로 쪽하고, 거기 계단이 개인 사유지인데 조금 위험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옆에 벽 쪽이 금이 가 있는 그런 데가 있었고. 그리고 만리재길 쪽에 큰덕경로당 옆에 다가구주택 하나가 있는데 거기 위에 건물 외벽을 보니까 금이 가 있는 데가 있어서 그것도 역시 공문을 보내서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벌써 우리 동장님이 파악을 다 하고 계시네요. 동장님, 동 행정사무감사 중점 확인사항에서 10페이지, 우리 동에 차량이 3대가 있네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덕준

장덕준위원

2018년, 2017년, 2018년식인데 관리를 잘해야 되겠어요. 왜 그러냐면 비탈, 언덕길이 많아 가지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맞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검사라든가 그걸 모두 확인해 보셨습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앞서 트럭 행정차량 2대는 매년 해야 되는데 올해 7월에 2대 다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 차량은 복지에서 쓰는 전기차가 있습니다. 그거는 2년에 한 번 하면 되는데 작년에 했고 내년에 또 하면 됩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그리고 우리 동네 어르신밥상을 지금 현재 네 군데에서 하고 있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덕준

장덕준위원

세 군데가 더 추가됐는데 확인은 하셨습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세 군데 추가된 게 신공덕동 두 군데인데 신공덕삼성아파트 제2경로당하고 신공덕삼성1차아파트 경로당 두 군데와 여기 동주민센터 맞은 편의 공사공덕2아파트에 경로당이 있습니다, 공사에서 하는 데. 거기 세 군데가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동장님, 이거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구립 연봉어린이집을 지금 현재 사용 안 하고 있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덕준

장덕준위원

동장님, 어떻게 사용했으면 좋겠습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물론 주관부서에서 판단을 하기는 하셔야겠지만, 지금 비어 있고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제가 그때 알아보니까 라이더들 쉼터로 사용하실 계획이 있다고 말씀은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어린이집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쉼터가 그렇게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는 않거든요. 얼마 전에 봉제패션조합이랑 면담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회관이 없다 보니까 많은 애로사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유휴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재산관리 부서에서 그런 내용을 관련부서와 좀 협의하고 그래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예. 잘 파악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우리 동네에는 봉제패션을 하시는 자영업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마포구의 95% 이상이 여기 공덕동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이 사양산업이라는 하지만 열악한 환경입니다. 인간에게는 의식주 세 가지가 필요하다는데 우리 마포구에서 입는 옷을 만드는 곳이 공덕동에서 95% 이상 차지하는데 그분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또 우리 공덕동에 의류봉제패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한 4~5년 전에 없어졌는데요. 그와 같은 범위는 하지 못한다 해도 연봉어린이집에 봉제패션 그 어려운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우리 동장님 이하 팀장님들 그리고 동 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공덕동사무소도 그렇지만 우리 직원들은, 많은 인구수도 인구수이지만 비탈길, 오르막길 모두 열악합니다. 더군다나 아파트와 일반 세대가 아주 대비되는 지역이고요. 아무튼 고생하시지만 그래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꾸준히, 사고 없이 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진심으로 우리 공덕동에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감사합니다.
덕준

장덕준위원

이상입니다.

장정희위원장

장덕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십시오. 김진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진천위원

김진천 위원입니다.

장정희위원장

마이크……

김진천위원

제가 손이 서툴러 가지고. 고생 너무 많으시고요. 여기 공덕동사무소에 처음 와 봤는데 굉장히 상황이 열악한 것 같아 가지고 빨리 환경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감사합니다.

김진천위원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문을 좀 드릴게요. 지금 현재 공덕동의 인구가 다른 동에 비해서는 상당히 좀 많은 편이잖아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김진천위원

지금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2026년도 6월 말로 해 가지고 한 2천 명 가까이, 1,966명 이렇게 되는 걸로 돼 있어요. 이분들 중에서 돌봄이 필요하신 분들, 돌봄이 시작되신 분들은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되는데 홀로 사시는 분들 중에 돌봄 없이 멀쩡하게 잘 사시다가 갑자기 병증이 들어서 치료를 요하거나 아니면 수술을 해야 되거나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는데 혼자 사시다 보니까, 가족들이 가까이 있어서 보호자가 같이 병원에 동반해서 가서 치료를 받거나 수술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을 수가 있거든요. 가족들하고 연락이 안 된다든가 아니면 자녀들이 외국에 가 있다든가. 그래서 병원이나 기관에서 보호자 동행 없이 수술이나 아니면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는데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물론 이것도 법리적인 문제로 해 가지고 중앙정부나 아니면 집행부 쪽에서 대처를 해야 되겠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우리 동에서도 그런 어르신 현황들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좀 방안을 강구하고 계신지.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저희 통장님이 마흔세 분이고 그분들이 모두 명예사회복지사로 되어 계십니다. 그래서 통장님들이 그런 것을 가장 먼저 접하시고 저희한테 연락해 주시는 경우도 많고요. 어쨌든 법적으로, 수술하거나 이러면 정말 병원에서도 보호자의 동의 없이는 안 해 주고 이런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긴급적으로 저희가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신고가 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조력하고 있습니다.

김진천위원

어르신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아, 그래도 행정에서 나에 대한 관심이 좀 있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믿을 만하다.’라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힘드시겠지만 좀 더 노력을 부탁드리겠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김진천위원

또 한 가지, 지금 오다 보니까 굉장히 언덕길이잖아요, 고바위길이고. 여기도 지금 어르신밥상을 하고 있고. 그분들도 오르내리기가 굉장히 힘드실 텐데 어떻게, 동절기에 눈이 온다든가 이랬을 경우에는 더 힘드실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보통 열선을 도로 차량에 대해서는 잘 깔고 이미 시설을 많이 했는데 어르신들이 다녀야 되는 보도에는 사실 그런 부분들이 좀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동절기에 어르신들 밥상을 하게 되면 그 어르신들의 이동에 대해서 어떻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좀……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저희가 수해와 제설·재난 중에 특히 많이 신경 쓰는 데가 제설 부분입니다. 여름에 제가 발령이 났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올 때는 확실히 어르신들이 안 오시기는 합니다. 그리고 또 눈이 많이 올 때는 저희도 신경 쓰면서 제설을 충분히 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혹시나 오시다가 사고가 있으실 수도 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날은 굳이 오시지 않는 거를 사실 권장하고 싶습니다. 오시다가 무슨 일이라도 나면 오히려 문제가 될 것 같거든요. 어쨌든 제설은 저희가 특화돼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겁니다. 저희 인근 주변에 중점적으로 제설을 하지만 혹시 나오시다가 삐끗해서 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그 부분은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집 근처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독려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진천위원

예.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방안들은 연구하셔서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비를 좀 해 주시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김진천위원

아울러서 이동권이나 보행권 그런 생활에 대한 부분들은 어르신들도 그렇지만 우리 장애인들도 상당히 많이 저촉을 받는 부분이 있거든요. 특히 아까 말씀드렸던 동절기에 휠체어라든가 전동휠체어, 특히 고바위가 이렇게 경사가 심한 데는 참 우리 행정에서 굉장히 눈을 뜨게 크고 그분들의 이동권을 잘 보장해 줄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맞습니다.

김진천위원

특히 공덕동 같은 경우 제가 오늘 와서 보니까 그런 부분에 좀 많이 노력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공덕동에는 장애인도 많이 살고 계신 걸로 돼 있는데 유아나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은 보통 얼마나 좀 파악이 돼 있으실까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전체 장애인이 1,300명 정도로는 알고 있는데 나이대별로는 제가 파악하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김진천위원

아직 오신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웃음

김진천위원

왜냐하면, 어떤 가구든지 집에 장애인이 이렇게 같이,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돌봐야 되는 부모나 또는 가족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스트레스일 수가 있거든요. 특히 어린이들이 그런 경우가 있을 때는 양육도 해야 되고 보육도 해야 되고 또 돌봄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 있어서, 그 돌봄을 하는 그런 가족들에 대한 배려도 굉장히 우리 행정에서 해야 될 부분이다. 그래서 특히 어린이나 유아나 아니면 청소년들이 그런 장애인들이 있는지 파악을 하셔 가지고 좀 더 복지혜택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좀 부탁드리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알겠습니다.

김진천위원

그와 연결해서 지금 공덕동에는 어린이공원이, 그러니까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는, 공동주택에 있는 어린이공원 말고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공원이 큰더기어린이공원하고 공덕어린이공원 2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규모가 굉장히 큰 정도로 보여요. 2,000㎡ 가까이 되는 큰더기어린이공원이나 2,400㎡ 이상 되는 공덕어린이공원이니까. 그런 어린이공원을 이용함에 있어서 장애인들이나 아니면, 요즘은 또 어린이공원에 어린이만 가는 게 아니고 어른들도 많이 가시잖아요. 불편이나 아니면 민원에 대한 그런 사항들이 좀 있었는지 알고 싶은데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지금 말씀하시는 공덕어린이공원은 아마 제가 알기로 공덕역 근처 아닌가요? 거기는 아현동 관할입니다. 지금 제가 사실 정확하게 어린이공원을 다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말씀하신 불편사항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저희가 관할이 많이 쪼개지고 또 헷갈리는 데가 많이 있어서 저도 그때 공덕역 근처에 한번 갔다가 저희 관할이 아니어서 다시 오긴 해서, 말씀하신 데가 거기인 것 같거든요, 공덕역 근처.

김진천위원

제가 행정 주소를 보니까 공덕동에 2개로 돼 있더라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맞습니다. 이름도 공덕어린이공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맞아요.

김진천위원

예. 주소도 공덕동으로 돼 있고. 그런데 요즘 어린이공원에는 어린이들만 놀 수 있게 이렇게 한 게 아니고 또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어르신 시설이라든가 철로 돼 있는 운동기구들도 많이 있고 그래 가지고, 사실 어떻게 보면 어린이들이 거기서 놀다가 좀 다치기도 하는 그런 경우도 종종 발생할 수가 있어서. 그리고 이게 주관부서는 공원녹지과이지만 사실 우리 공덕동 주민들이 사용하는, 실질적으로는 그렇잖아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김진천위원

그러면 우리 공덕동에 계신 행정을 담당하는 동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도 좀 유심히 관심을 가지고 어떤 민원이, 불편사항이 있을지 잘 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알겠습니다.

김진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진천위원

이상입니다.

장정희위원장

김진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도 큰더기어린이공원 그쪽은 지금 아현동, 그렇죠? 공덕5차 앞에 있는데. 이게 아마 법정동으로는 공덕동으로 돼 있고 행정동으로는 아현동으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배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동수위원

안녕하십니까? 배동수 위원입니다. 동장님 말씀을 쭉 들으면서 첫 번째 드는 생각이요, 지리적인 환경이 굉장히 안 좋은, 그리고 인구 구성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인구구조 그리고 인구구조 외에도 우리 일하시는 팀장님들을 비롯해서 주무관님들도 정원보다 적은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다는 게 눈에 너무 역력히 보여서, 첫 번째는 너무 감사드리고요. 두 번째는 뭘 먼저 제가 말씀을 드려야 될지, 어떤 도움을 드려야 될지에 대한 고민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여기 나와 보지 않고서는 모를 상황인데, 동장님께서 주신 말씀에 대해서 너무나 제가, 요즘 하는 이야기로 격하게 공감을 합니다. 몇 가지 조금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은 김진천 위원님께서 말씀을 많이 주셨어요. 저도 몇 가지 메모를 해 놨는데, 특히 어르신들 그다음에 자라나는 어린아이들과 앞으로 태어나는 애들 그리고 장애인들에 대한 부분들 말씀을 주셨는데, 어제부터 우리 어르신밥상을 시작했지 않습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배동수위원

특히 공덕동은 다른 동보다 좀 더 많이 선정된 것 같은데, 이 반찬 배달을 해서 식사하시는 그 자체 외에 식사하시기 위한 주변 환경, 예를 들어 식사하기 위해서 식탁을 차린다거나 그 과정에서 숟가락, 젓가락, 그다음에 식판 또는 밥공기, 국그릇, 반찬 담는 용기, 그러고 나서 식사를 하고 나면 설거지하는 이런 전체 부분까지 보시면, 거기까지 좀 봐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도 몇 군데 가봤더니 실제로 바닥에, 여기 사진에도 나와 있는데 어르신들이 바닥에서 식사하시는 것하고 식탁에서 식사하시는 경우 그리고 설거지를 하실 때 일부 경로당은 효도밥상에서 식사를 하시다가 지금처럼 해당 본인 계시는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밥은 해서 드셔야 되잖아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배동수위원

밥을 하셔야 되고, 또 그러다 보면 설거지까지 하셔야 되는데. 혹시 어르신들이다 보니, 아까 김진천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과 거의 유사한 이야기인데, 실내에서 이제 설거지하는 과정에서 이동되는 경로, 어르신들이라 굉장히, 우리와 다른 활동들이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 그다음에 개수대 문제, 또 싱크대 문제, 그다음에 환풍기 문제, 그다음에 창문 문제 이런 거까지 꼼꼼히 좀 한 번 더 체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보고해 주신 자료 중에 민원서비스가 2024년부터 많이 줄어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배동수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한 특별한 걸 하셨는지를 일단은 좀 한번 여쭤보고 싶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현장기동반에서 처리하는 쓰레기들이 또 2024년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그다음에 얼마 전에 다른 동에서 한 60대 초반 남자 어르신이 혼자 사시다가 갑자기 안 좋은 상황이 돼서 발견된 그런 상황이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 자료에도 말씀을 주셨는데, 세 번째로 궁금한 사항은 통장님들도 역할을 많이 해 주고 계시지만 직능단체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여기 활동 결과를 보니까 직능단체에서 주로 봉사활동 중심의 역할을 해 주신 것 같은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같은 경우는 원래 우리 관련 법이나 조례에도 그런 역할들을, 지역에서 소외된 그런 사람들을 발굴하고, 보장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 그런 직능단체 활동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좀 더 유기적인 활동을 해서 그런 사각지역에 계신 분들이 안 계시도록 하는 그런 역할도 좀 더 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추가로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린이집에 대한 부분들이 지금 언급이, 여러 가지 지원책은 많이 언급되어 있는데 어린이집에 대한 부분들을 경로당이나 어르신 밥상처럼 좀 더 꼼꼼히, 우리 자라나는 애들을 좀 챙겨서 봐주는, 특히 어린이집 시설, 이번 여름 같은 경우에 건물 내부에 곰팡이가 슬거나 애들이 생활하는 환경이나 가지고 노는 그런 물건들의 방역이나 이런 부분을 좀 더 계절마다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래서 어린이집도 한 번 더 챙겨봐 주셨으면 하고요. 마지막으로 아까 어르신, 그다음에 김진천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우리 장애우들, 그다음에 자라나고 있는 어린아이들, 어떻게 보면 우리도 결국 어르신 대열에 합류할 시기가 조만간 도래하겠지만 어린아이나 장애우나 어르신들이나 우리가 표현만 다르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즉 비장애우, 비장애인이라고 우리가 예를 들어 표현하면 그런 분들하고 우리는 다를 뿐이지 실제로 장애인들이나 어르신들이나 어린아이들은 우리가 말하는 보통 사람들하고는 행동하는 그 모습들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니버설이란 개념이 많이 적용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싱크대 같은 경우도 손잡이를 달아서 문을 열고 닫는 것보다 버튼식으로 눌러서 문을 연다거나, 아니면 임산부를 위한 경사로가 어르신들 보행기 또는 휠체어 용도로 같이 사용된다거나 이런 대표적인 사례들이 있는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덕동만이 아니고 많은 도시들, 동네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우리들 모습 외에 다른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경로당이나 어린이집이나 또는 우리 장애우들이 생활하시는 이런 공간들이나 이런 걸 챙기실 때 유니버설 쪽에 대한 그 부분들까지 고려해서 공덕동에서부터 먼저 좀 꼼꼼히 챙겨봐 주셨으면 하는 마지막 당부 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회 위원장님과, 오늘 행정사무감사 같지 않은 행정사무감사라는 생각이 문득, 제가 어제까지만 해도 고민이 많았는데 오히려 여러 직원들을 격려해 주시고 또 많은 응원을 해 주셔서 저희 직원들이 굉장히 기뻤을 것 같습니다, 힘도 나고요. 아시다시피 굉장히 열악하긴 한데, 그런데 위원님들이 워낙 격려를 많이 해 주셔서 그 점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민원 숫자의 저하 부분은 아마 다른 기관이나, 구청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점점 이제 인터넷으로 하거나 이런 민원들도 많고,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열람만 해도 되는 그런 인터넷 체계도 사실 있고 해서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는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가 늘어나는 이유는 아까 잠깐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저희가 재개발·재건축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까 또 공가도 상당 부분 있습니다. 또 그런 데에 대한 민원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열악한, 환경이 안 좋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도 많고. 그래서 그런 데 처리 부분에 있어서 아마 쓰레기양이 좀 많아진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일단 저희 공덕동이 사회복지기관도 굉장히 많고 경로당도 다른 동의 4~5배 정도 됩니다. 그래서 지금 두 달 좀 안 되게 있었는데요, 경로당이라든가 사랑의전화라든가 아현실버복지관, 노인복지센터 이런 복지시설을 한 바퀴는 다 돌았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또 어린이집이라든가, 아까 김진천 위원님 말씀하신 어린이공원 같은 데도 구석구석 더 시간을 내서 다닐 생각이고요. 그리고 유관기관이나 협조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인사도 한 번씩 드릴 거고요. 여러 가지로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동수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시간 제한 알람 울림)

장정희위원장

추가질의는 잠시 후에, 혹시 다른 위원님들 없으시면 그때 하겠습니다. 혹시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시면 배동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배동수위원

말 많이 안 하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웃음

배동수위원

자료 주신 것 중에 9페이지 보고자료 중에서요, 나눔 문화 확산 활동을 하시잖아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배동수위원

저 같은 경우 지역이 아현·도화거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배동수위원

아현·도화인데, 많은 분들이 우리 공덕동을 위해서 이렇게 후원을 해 주시는데, 혹시 공덕동 관내에 있는 좀 큰 회사들 그런 쪽하고도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면, 예를 들어 도화동이나 아현동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효성’이나 ‘S-OIL’ 이런 기업들이 연말이나 또는 명절 때 되면 그 지역에 대한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혹시 ‘공덕동도 그런 쪽까지 확대를 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 한번, 제언 개념? 그런 이야기를 한번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너무 걱정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저도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런 큰 회사는 일단 구청 단위로 협력이 많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또 저희가 잘못 접근하면 그분들도 부담일 수도 있어서, 그 외에도 저희 조력해 주시는 지역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인사를 드리기도 하는데, 또 지속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의 소소한 정성들이 모여서 저희 지역주민들한테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제가 열심히, 말씀하신 것 되게 감사드립니다. 그런 부분 더 제가 앞장서서 해 보겠습니다.

장정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행정사무감사가 이렇게 끝나면 안 됩니다. 역시 뭐 지역 사랑꾼이시고요, 저희 장덕준 위원님께서 제일 먼저 행정 차량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내 웃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행정 차량 내구연한 잘 체크하셔서, 안전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 그 부분 잘 체크하시기 바라고요. 저는 배동수 위원님이나 김진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 좀 첨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아, 지금 김진천 위원님께서 굉장히 공덕동에 대한 사랑을 갖고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면서 잘 준비를 해 주셨다. 그래서 부서에서 이 공원 관련해서 자료가 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드리고요. 왜냐하면 큰더기공원이나 공덕어린이공원 같은 경우는 지금 굉장히 헷갈리는 장소에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그래서 그 부분을 다음 자료에는 좀 같이 첨부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알겠습니다.

장정희위원장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강우 또는 강수 때 이동권과 보행권이 있는데, 이분들이 될 수 있으면 안 다니시는 게 물론 안전상 중요하지만, 사실은 또 우리 행정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설 부분이나 또 비가 왔을 때 어떻게 안전조치를 할 것인가는 좀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좀 이제 페이지 보면서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행정사무감사이니까 이 페이지 갖고, ‘동행정사무감사 중점확인 사항’을 보시면 12페이지요. 지금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22명입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저희 공덕동은 제가 알기로 43통. 그렇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그러니까 우리가 조례상에 25명 이내를 주민자치위원으로 할 수 있는데 사실 이게 공덕동은 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통이 지금 43통인데 주민자치위원이 22명. 물론 이제 주민자치회로 바뀔 경우 좀 달라지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특히 세심한 체크를 필요로 하는 부분 같습니다. 공덕동이 다른 동보다 두 배 정도 많잖아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예, 그 부분. 그리고 아까 민방위 얘기하셨거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19쪽인데 민방위 교육이 굉장히 잘 돼 있고 적극적으로 참석하신다 그랬는데 2026년도 상반기 보면 교육 불참이 624명이에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아마 이제 하반기에 다들 들으시는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이 부분 좀 꼼꼼하게 체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알겠습니다.

장정희위원장

그리고 17쪽이요, ‘동행일자리 사업개요’. 여기가 보니까 상반기가 1월 9일부터 6월 30일이고, 하반기가 7월 1일부터 12월 19일입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그런데 저희 자료에는 지금 하반기 인원에 대해서 배정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동행일자리?

장정희위원장

예.배정인원 지금…… 상반기에만 7인으로 되어 있는데 아직도 그럼 배정이 안 되어 있는 겁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7월 1일부터 네 명 지금 받았거든요.

장정희위원장

아, 그러면 이거 제출을 언제 하셨나요, 혹시? 자료 제출은?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직원에게 확인 중) 6월 말 현재 자료……

장정희위원장

6월 말에 하셨어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차이가 좀 있습니다.

장정희위원장

예. 그리고 13쪽에 ‘아주작은음악회’요. 사실 이거는 우리 공덕동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동들에 대해서 체크를 해 봐야 될 사항인데, 아주작은음악회가 실제적으로 이게 주민들한테 얼마큼 효과가 좋은지 좀 알고 싶거든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혹시 알고 계신 거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 오신 지 별로 안 돼서……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제가 음……

장정희위원장

혹시 동장님 오신 다음에 이거 실행하신 적 있으신가요, 시행하신 적?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아니, 아직 한 번도 없는데요. 올해는 좀 방향이, 작년에는 아주작은음악회라고 해서 자주 주민들이 접할 수 있는 음악회를 하셨고, 새로운 청장님께서는, 작년에 제가 알기로 공동주택에 조금 성과가 많았다고 그러더라고요, 만족도도 높고. 그래서 올해는 아마 횟수는 많지 않지만 주민들이 많은 공동주택 위주로 찾아가는 음악회 쪽으로 하고 있고, 저희가 9월에서 11월 사이에 3회 정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정희위원장

그러면 여기 자료에는 8월부터 11월로 되어 있는데, 지금 9월부터 11월로 하시겠다면 매달 한 번 하시겠다는 건데, 지금 우리 축제도 있고, 알콩달콩 축제도 있고, 새우젓축제도 있고. 저는 어쨌든 동에서 이걸 준비하면서 피로도가 좀 높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말씀하신 대로 하반기에 굉장히 행사가 많이 몰려 있더라고요. 저희가 보니까, 동에 오니까 노인잔치도 있고 축제도 있고 작은음악회도 있고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다른 동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9월하고 11월 사이에 지금 계획서들을 다른 동들도 수립 과정일 거고요. 어제 제가 다녔어요. 공동주택을 몇 군데 다녔는데, 어쨌든 저녁때 직장인들도 돌아와서, 이게 잠깐 하는 거거든요. 아주 길게 뭐 하는 건 아니고 30분 내지 1시간 정도 하는 건데, 그게 이제 11월로 넘어가면 좀 춥잖아요?

장정희위원장

예.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야외에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8월이나 이럴 때는 좀 너무 더웠고. 그래서 9월에서 11월 정도에 짤막하게 하긴 할 건데, 그래도 주민들이 굉장히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직원들의 피로도는 많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그런데 저도 많이 힘들지 않게 노력을 해야죠. 그래서 어제도 같이 다니긴 했어요. 직원들이랑 같이 주민대표들도 만나고 관리사무소 소장님들도 만나고 했는데 되게 적극적으로 하시겠다고 주민대표들도 말씀하시고 그래서 아마 좋아하시는 모습 보면 되게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장정희위원장

아, 그러면 공덕동은 내년에도 이 사업을 하실 예정인가요?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할 수 있으면, 이게 만족도가 높으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하고 싶긴 하지만 저희도 뭐 어차피, 동주민센터는 예산을 편성할 수 없잖아요.

장정희위원장

예.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그렇기 때문에 구에서 편성하시면 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정희위원장

일단 저는 행정사무감사, 특히 동행정사무감사의 가장 장점이라고 하면 사실 집행부, 이제 구청에서 어떤 예산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쉽게 얘기하면 너무 펜대를 굴린다고 그러죠?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장정희위원장

그러니까 이게 탁상행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저희가 의견을 들으면 아, 이런 거는 조금 너무 피로도도 높이고, 그리고 그냥 전시 행정 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동에서 얘기해 주셔야, 물론 비밀은 보장됩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웃음

장정희위원장

동에서 얘기를 해 주셔야 저희가 이 부분을 반영해서 구 집행부가 불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도록 하는 데 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제든지 장덕준 위원님께 그런 부분들을 가감 없이 말씀해 주시면 저희 장덕준 위원님께서 이 부분 다 반영해서 저희와 또 의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임

김종임공덕동장

예, 알겠습니다.

장정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안 계시면, 우리 동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굉장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오신 지 2개월 채 안 되셨기 때문에 빨리 동에 대해서 파악하시면, 워낙 능력 있는 과장님이셨고요, 이번에 동장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마 공덕동 발전을 위해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공덕동주민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덕동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공덕동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해 주시고, 위원들께서 제시하신 의견과 정책 제안은 적극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9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도시환경국 소관업무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15분 감사종료

장정희출석위원

배동수 김진천 장덕준
동장

공덕동장출석공무원

김종임 마포구의회 copyright © 2019 mapo-gu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출처 서울 마포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