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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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전희정 의원 발언

30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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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숙위원장

회의 전에 잠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김보래 위원님께서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7조에 따라 청가서를 제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7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항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예산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심사 실시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병가의 사유로 오늘 심사에 불출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먼저 기후환경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후환경국장 정재선입니다. 먼저 사과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이 손목 부위에 사고가 있어서요, 오늘 수술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 한 것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영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기후환경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사업명세서 책자 203쪽부터 240쪽까지이며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자원순환과, 식품안전과, 4개 부서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25억 8,035만 8천 원을 증액한 944억 6,787만 5천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38억 4,587만 2천 원을 감액한 1,905억 9,442만 9천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734만 4천 원을 증액한 2억 4,263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특별회계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액 대비 734만 4천 원을 증액한 1억 1,933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명세서 책자 201쪽부터 209쪽까지이며 기후에너지과 소관입니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사업 관련 국고보조금 감액에 따라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기정액 대비 26억 2,440만 원을 감액하고 일반회계 세출예산 기정액 대비 26억 2,44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기후환경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마치고 자세한 사항은 질의 답변을 통해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주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은주위원

반갑습니다. 최은주입니다. 기후에너지과장님! 안녕하세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안녕하십니까? 기후에너지과장 송진호입니다.

최은주위원

지금 전기 자동차 보급 2차가 마무리됐습니까?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전기 자동차 보급은 보통 기후에너지, 환경부에서 상반기 발주 물량하고 하반기 발주 물량은 1년에 두 번씩 나눠서 발주하도록 그렇게 지침이 내려왔고요. 올해는 지방선거 관련해서 정부 부처에서 상반기 물량이 완료된 시군들은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서 집행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가지고 저희가 5월에 추가로 하반기 물량을 발주한 상태고요. 그런데 저희 전기 승용차라든가 전기 화물차는 수요가 너무 많다 보니까 지금 상반기·하반기 물량은 모두 소진된 상태입니다.

최은주위원

지금 수정안 사업명세서 페이지 208쪽을 보시면 전기 자동차 구매 지원 액수가 저희 시비가 굉장히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꼼꼼하게 봐 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수소 자동차는 현황이 어떤가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당초에는 수소 전기 승용차를 119대 물량을 확보해서 저희가 보급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수소 전기 자동차도 마찬가지지만 전기 이륜차도 마찬가지로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그 물량을 조정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저희가 환경부에다가 의견을 좀 요청한 상태고요. 기후부에서 확답이 나온 게 내시 변경으로 수소 물량을 줄이는 걸로 이렇게 결정이 나서 수소 물량 국비를 줄이는 걸로 감액 결정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소 물량이 기존에 국비 대비 매칭 부분에 시비가 있기 때문에 그 시비 물량을 좀 전에 말씀드렸던 전기 승용차라든가 전기 화물차 공급을 추가적으로 할 수 있게끔 과목 변경을 통해서 이번에 전기 승용차 340대, 전기 화물차 80대 정도 총 420여 대 정도 추가적으로 지원해 주기 위해서 이번에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최은주위원

보면 화물차용 전기차는 생계형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수소차보다는 전기차, 수소차는 아직 안전성이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도록 하고요.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 사업명세서 214쪽에 보시면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 보조금 환수 1억 원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저희가 매년 본예산에 확보하지 않고 추경에 확보하는 이유는 전기 자동차 충전구역에 임의로 설치하는 내연기관 자동차 소유주들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사항입니다.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 예측해서 예산을 잡았어야 되는데 예측 물량을 확정할 수 없다 보니까 상반기에 어느 정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금액을 토대로 추경예산에 편성하게 돼서 저희가 이번에는 1억 정도 세입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최은주위원

이상입니다. 우선 이상이고요, 조금 이따가 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예, 감사합니다.

최은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송금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금희위원

송금희입니다. 기후에너지과장님한테 질의드릴게요. 저는 세출예산 설명자료를 보고 있는데 혹시 119페이지 가능하실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 관련해서 대상지를 보면 고양 비행장 일대로 되어 있거든요. 이게 고양 비행장이라 하면 수색 비행장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맞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러면 그 피해를 보는 주민들은 대부분 화전동 아니면 대덕동인데 대상자 선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국방부에서 이미 그 면적을 정해 놓고요, 그 면적 안에 거주하시는 분들, 그분들을 토대로 국방부에서 금액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정해 줘서 신청을 받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내부에 살고 계시는 분이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하면 국방부에서 최종적으로 의결해서 저희한테 통보해 주는 성격인데요. 그거는 매번 국비는 100% 지원되는 사업이고 이 사항은 추경을 통해서 저희가 확보된 것을 성립전으로 지출한 다음에 추경을 편성하는 사업입니다.

송금희위원

그러니까 이게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 자체를 국방부에서 하고 그다음에 그것은 신청자가 신청해야만 되는 건데 그렇지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맞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리고 국방부에서 그 자료를 저희 쪽에다가 넘겨주면 저희가 집행하는 거잖아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예.

송금희위원

제가 화전에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그 소음으로 인해서 정말 50년 넘게 경험했던 사람이거든요.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고요. 그러니까 저한테 지금 민원이 오는 그것 소음에 관한 민원이었어요. 요새는 잠잠하지만 심할 때는 엄청 심했거든요. 그럴 때마다 이걸 왜 해결을 안 해 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게 있다면 저희 지역주민들도 좀 알아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 대상지는 어떻게 선정되며 대상자는 어떻게 추리는지 굉장히 궁금하더라고요. 이게 앞으로도 계속될 사업이면 그 점에 대해서는 좀 공정하게 여러 분이 그러니까 저희가 혜택을 못 받는 것에 대한 불평 불만이 아니라 이게 홍보가 안 된 건지, 아니면 저희는 시끄러운데 저희가 대상지에서 제외된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시 쪽에서 확실하게, 왜냐하면 민원이 발생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문의드렸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국방부에서 선정하게 되는 기본적인 지침이 거리, 면적이 있기 때문에 그 면적 이내에 얼마나 살고 계시고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 실질적으로 비행기가 이착륙했을 때 소음이 몇 회 정도 발생되는지를 전체적으로 국방부에서 용역을,

송금희위원

저희도 알아야 될 거잖아요, 그 부분을.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용역을 수행해서 그 용역과제를 통해서 국방부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면 그 면적 안에 들어와 계신 신청자분들한테 저희가 공지해서 그분들이 신청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민원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이 면적 안에 들어오신 분 말고도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저희가 매번 강력하게 요청하고는 있는데요, 그게 전국적인 사안이다 보니까 민원은 민원대로 저희가 받지만 그 부분을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강력하게 요구해야 되지 않나. 왜냐하면 국방부가 해결해 주는 게 아니잖아요, 민원사항을. 민원은 어차피 저희 몫인데 그렇게 국방부 쪽에서 하는 대로 저희가 끌려가다 보면, 제 입장에서는 지역에 있는 민원을 해결해 달라고 제가 가서 말씀드려야 되는 상황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저희도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송금희위원

자료를 달라고 요구하시면 안 돼요. 이게 대상자까지는 개인정보 때문에 그렇다고 쳐도 범위를 알고 싶고 선정 과정 이런 것도 알고 싶거든요. 그런데 그런 게 안 된다고 하면 이게 과연 이 사업이, 이게 국방부에서 주는 사업이 아니잖아요? 이게 국방부에서 주는 사업인가요?

웃음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예, 국방부에서 주는 사업입니다.

송금희위원

그래서 그렇게 그쪽에서 강력하게…….

웃음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저희도 강력하게 요청은 하고 있습니다.

송금희위원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지급인원이 100명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100명만 고통을 받는 게 아니고 소음은 다 들리는 거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어쩔 수 없다고 하니 알겠습니다. 나중에 행감 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저희 상임위는 아니지만 만약에 질의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알겠습니다.

송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송금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전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희정위원

전희정입니다. 자원순환과장님, 명세서 232페이지입니다. 아, 자원순환과장님은 안 오셨어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국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우선 우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비가 지금 기정액으로 세워놓은 예산이 1,080억이네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맞습니다.

전희정위원

이번에 45억 원을 감액하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맞습니다.

전희정위원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비요. 우선 여기서 생활폐기물 민간 처리 대행 사업비 이게 기정 136억 원이었잖아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랬다가 36억 원을 이번에 추경에서 감액해요. 그리고 재활용품 선별 처리 대행 사업비 이것도 28억이었다가 24억으로 줄어서 4억을 감액해요. 맞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다음에 대형 폐기물 및 무단투기 폐기물 처리비 이것도 40억을 잡았다가 32억으로 줄였어요. 그러면 7억 9천을 감액합니다. 맞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우선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생활폐기물 민간 처리 대행 사업비 설명 자료를 봤더니 우리가 연간 11만 6천 톤 정도 발생하는데 그 중에 5만 톤은 우리 소각장으로 가고. 그렇지요? 그런데 소각장에서 소각하는 비용은 지금 여기에 포함이 안 돼 있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러면 그 비용은 대강 어느 정도 돼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소각장에서 처리되는 비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희정위원

예. 소각 비용이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소각장에서 소각하는 비용을 별도로 추계하지는 않고요, 소각장 운영 관리비를 전체로 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전희정위원

그러면 위탁 사업비로 들어가 있겠네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위탁 사업비로 전체가 넘어가는 겁니다. 그거를 잠깐 설명드리면 전체 물량 중에 우리가 그동안 했던 방식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되기 전에 대한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시에서는 전체 물량 중에 쓰레기 소각장에서 한 40% 그다음에 민간으로 한 20% 그다음에 나머지 40%는 직매립 금지가 됐던, 인천에 있는 직매립 지역에다가, 쉽게 말하면 매립지에다가 매립하는 비용으로 썼어요. 그러다가 올 1월 1일부터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돼 있는 물량 전체를 민간 사업자로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소각하는 민간 사업자로 던졌는데 이게 경쟁 입찰로 진행됩니다. 경쟁 입찰로 하다 보니 입찰가액이 굉장히 낮았어요. 85%로 낮았다 보니 그만큼 사이에 나와 있는 한 25% 정도에 대한 금액이 남아서 그것을 저희가 반납하게 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설명 다 하셨나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러면 지금 민간에다가 경쟁 입찰을 한다는 거잖아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경쟁 입찰로 해서 돈이 그만큼 남았다는 얘기입니다.

전희정위원

그렇지요? 낙찰 차액이 26%가 발생했다는 말씀이에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그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전희정위원

우선 지금 직매립 금지를 하는데 민간에다가 위탁하는 경우에 그러면 민간도 매립인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민간은 소각입니다. 100% 소각입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민간에 소각 의뢰를 하는 데 입찰했더니 낙찰 차액이 26%가 발생했다는 얘기인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런데 이게 소각을 할 때 톤당 단가가 있을 것 아니에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게 민간하고, 보통 소각장은 공공이 운영하는데,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여기는 민간이 운영하는 소각장입니다.

전희정위원

민간이 운영하는 소각장이지요. 그러면 입찰을 올해 처음 했다는 얘기예요, 우리 시가?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러면 그 소각장들은 자기들이 운영하는 단가가 있을 것 아니에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저희가 소각하는 데는 전부, 특정 지역을 말씀드리기는 좀 불편하지만 평택 이하 경상도,

전희정위원

수도권 쓰레기가 충청북도 쪽으로 많이 간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다 그쪽에 있는 개인 사설 소각장에서 소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희정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 소각장이 우리가 위탁했을 때 바로 생겼을 건 아니고 이 소각장도 과거에 계속 운영해 왔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우리 것 말고도 민간이나 다른 자치단체 것을 받았을 거라고요. 그렇지요? 서울 같은 데는 소각장이 없으니까 공공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도 민간 소각장에서 처리를 했을 거예요. 그런데 입찰하면서 예가 산정을 어떻게 했길래 낙찰 차액이 26%씩이나 발생하나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기존에 가지고 있는 김포 수도권 매립지 비용 대비 낙찰 비용이 26%가 발생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전희정위원

예가 산정을 할 때 수도권 매립지 반입 단가를 기준으로,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그러니까 작년도 예산은 수도권 매립지 예산으로 세웠고 이번에는 5개 위탁기관을 선정하면서 입찰을 하다 보니 입찰 단가가 많이 떨어졌는데 그게 26% 발생했다는 말씀을 올리는 겁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매립 관련해서 재활용품 선별 처리 대행 사업비 이것도 낙찰 차액이 14% 발생했어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이것에 대한 설명을 잠깐 올리면 우리가 공동주택이라고 표현하는 아파트에 있는 플라스틱, 캔은 2018년도 이후에는 아파트에서 자체 판매하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판매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머지에 대한 부분이 단독주택이나 그다음에 농촌 지역에 있는 플라스틱이나 기타 등등을 버리는 비용에 대한 2개 업체를 선정하는데 우리가 당초보다 입찰 가격이 높다는 생각으로 105%까지 잡았는데 이게 입찰을 한 결과 단가가 많이 떨어졌어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려는 부분은 이것이겠지요. 처음부터 낮게 편성을 했으면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고 내지 않아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말씀해 주시는 것에 답변을 먼저 드리면, 그때 당시에 재활용 선별장 대행업체 입찰에 대한 부분 단가는 계약 단가보다 105% 정도 상향해서 조정한 것이에요. 왜냐하면 배출량이 늘어가고 고양시 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 늘어날 거라고 했으나 비용보다는 많이 줄어들어서 14.5%가 준 금액으로 낙찰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희정위원

배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을 했고 단가는 105% 정도로 높여서, 그러니까 물가변동률을 좀 감안했다는 얘기인 거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맞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런데 배출량은 사실상 증가하지 않았어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배출량은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 또한 동일한 수준이었다는 거지요. 이 부분은 저희를 칭찬해 주실 부분이 계도도 많이 했고 재활용 선별에 대한 부분에 다양한 정책들을, 농촌 지역이라든가 단독주택에 대한 분리수거에 대한 부분도 단속원이, 뒤에 페이지에 보시면 알겠지만 단속원이 7명 계십니다. 덕양에 세 분, 동구·서구에 두 분씩 총 일곱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1년에 한 5천 건 정도 지도·단속을 하고 계세요. 이런 것들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전희정위원

그리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제작비는 오히려 11%가 늘었어요. 그러니까 27억으로 잡았다 29억으로, 이건 2억 4천을 추경에서 증액하는 거거든요. 약간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설명을 잠깐 올려도 될까요?

전희정위원

종량제봉투 대해서는 너무 과소하게 예산 편성을 했고 나머지 처리비에 대해서는 과다 편성을 하고. 그런데 지금 설명하신 것처럼 배출량이 증가하거나 물가 변동을 고려하거나, 아니면 이것도 입찰하는 건가요? 제작비도 입찰하시겠네요. 이것도 입찰이네요? 그렇다면 이게 설명이 될까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설명을 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에서 1년에 쓰레기봉투는 약 3,700만 장 정도 만들어집니다. 하나의 단가는 한 50.1원 정도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3월인가부터 중동전쟁이 퍼지면서 나프타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현재 80.8원까지 상승한 상태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1년에 처음부터 단가 계약을 50.1원에 맺었으면 그냥 계속 가는 거지라고 하시겠지만 이게 문제가 생겨요. 업체들이 담합을 하기 시작하고 그래서 환경부에서 2026년 5월에 수의계약을 별도로 성립할 수 있게 제한을 풀어주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현재 부족한 물량, 우리가 상반기 때 한 2,300만 장 정도를 만들었어요. 나머지 약 1,400만 장 정도가 부족합니다. 이번에 예산을 세워주신다면 2억 4천 정도를 포함해서 기존에 상반기 때 남은 돈까지 합하면 현재 한 14억 정도 남은 금액으로 1,400만 장을 마저 구입할 수 있는 거고요. 이 물량 또한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거나 중동전쟁이 완화돼서 나프타 가격이 떨어진다면 가격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물량은 중동전쟁으로 일어났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리고 잠깐만요. 제가 하나만 더 질의를 하고 추가로 나중에 질의할게요. 아까 존경하는 송금희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군 비행장 소음에 대한 보상금 2,200 정도 우리가 편성해서 집행하는 걸로 돼 있잖아요. 그런데 아까 제가 자료를 보니까, 2,300만 원이네요. 국방부에서 여기에 거주하는 사람들, 아마 화전동, 대덕동에 밀집해서 거주하지는 않는 모양이지요? 떨어져 있고 단독주택이고. 그런데 여기에 기준을 보면 3종 구역으로 정해져 있어요. 80~90웨클 미만으로 하잖아요. 그래서 월 3만 원인데 제가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이것은 사전 지급하는 게 월 3만 원씩 주는 거지요? 그러니까 피해를 받으면 그다음 달이든, 아니면 어떻게 하나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사후에 지급하는 겁니다.

전희정위원

사후에? 그러면 얼마큼,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저희가 거주한 기간을 산정해서,

전희정위원

아니, 그런데 만일에 내가 20년을 거주했다 그러면 월 3만 원씩 주는 건 1년 단위로 주나요? 아니면,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예, 1년 단위로 줍니다.

전희정위원

1년 단위로 거주한 기간을 확인해서 주고, 그러면 만일에 최근에 이사를 왔다, 3개월 거주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진호

송진호기후에너지과장

거주한 해의 다음 해에 저희가 신청을 받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올해 10월에 전입을 왔다 그러면 올해 3개월 치를 내년에 신청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전희정위원

민간 항공사가 하는 방법을 우리가 그대로 따온 거네요, 보니까. 이게 원래는 국방부가 아예 돈을 안 줘서 변호사들이 이것을 기획해서 수천억씩 청구했던 건데, 그런데 제가 보니까 다른 거는 별 문제가,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기서 소음 기준이 너무 높아요. 실제로 소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되게 많은데 80웨클 밑에는 돈을 안 주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국방부에다가 소음 기준을 완화해 달라.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 그리고 보니까 김포 같은 경우는 김포공항이 있잖아요. 그런데 김포공항은 주변에 막 아파트들이 엄청 많고 그게 강서구부터 김포까지 싹 다 이어지는데 아파트 전체에 거주하는 사람들, 그리고 민간 항공기는 군용 항공기보다 소음 상대가 안 되는 거지요. 군용 항공기가 소음이 훨씬 커요. 그런데 이렇게 지나가는 것만 보이고 소음에 대해서는 크게 민감하지 않더라도 다 지원을 해 주더라고요, 수천 세대에 대해서. 그런데 우리 고양시는 화전에 고양비행장이 있는데 여기에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이 100명 남짓이다.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270명입니다.

전희정위원

270명이에요? 어쨌든 270명 굉장히 적은 거거든요. 수원비행장 이런 데는 수만 명씩 아마 받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뭔가 설계가 잘못돼 있을 수 있다. 그 부분을 한번 체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위원님, 열심히 노력해서 주민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일단 제가 다른 부분 질의할 게 있었는데요.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전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김보경 위원입니다. 전희정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부분인데요. 대형 폐기물 처리비를 반납하는 거잖아요. ‘입찰을 통한 계약 진행에 따른 잔액 발생으로’, 반납 사유가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사업 목적은 ‘연중 1일 발생하는 대형 및 무단 투기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통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폐기물을 가정에서 버릴 때는 신고를 해서 스티커를 붙이잖아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맞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다니다 보면 길거리에 대형 폐기물이 버려진 경우가 많아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많이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냉장고나 가구 등 그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를 해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 국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형 폐기물 및 무단 투기 폐기물 처리비라고 나와 있는 비용입니다. 고양시가 직접 운영하는 적환장이 있어요. 적환장에서 이 부분을 처리하고 있는데 두 가지를 다 하는 겁니다. 대형 폐기물이 들어와서 조정을 할 수 있는 냉장고나 대형 가전제품이나 장롱이나 이런 것들을 하는 거고, 거기서 나무가 나오면 나무를 빼서 그 부분에 대한 이득 사업은 1억 원씩 저희가 수익사업으로 잡고 있고요. 지금 존경하는 김보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건 대형 폐기물 무단 투기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게 정말 어려운 게 위치 추적을 해서 업체를 찾는 것이 저희의 목적인데 아까 잠깐 말씀 올렸듯이 고양시에 있는 폐기물을 지도·단속하는 감시 요원이 일곱 분이라고 그랬잖아요. 이분들이 계도가 한 5천 건이 되고 과태료 매긴 게 단 1건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을 잡는 작업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 거지요. 지금으로서는 대형 폐기물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으면 우리 직원들이 직접 가서 처리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보통 길거리 가다가 폐기물 신고를 하면, 제가 그 냉장고 버려진 걸 한 5년 정도 본 것 같아요, 그 자리에서.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제가 확인을 안 해 봤는데 이런 경우에 일반 시민들이 여기 폐기물을 처리해 달라고 신고했을 때 처리 기간은 어느 정도 걸려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구청에서 그런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 이 자리에서 “즉시 처리합니다.”, “3일 안에 처리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저희한테 민원이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지만 그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부분이 나오면 저희한테 말씀해 주시면 구청과 협조해서 바로바로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처리 기간이, 바로바로 처리하면 제가 3년 이상을 볼 일은 없었겠지요.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되지만 어찌 됐든 가정에서 버릴 때는 스티커를 발급해서 버리지만 그런 무단 폐기물도 잔액을 반납할 게 아니라 그런 부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지금 이 부분은 입찰을 하고 남은 이자에 대한 부분만 반납하는 부분이라, 대형 폐기물하고 무단 투기 폐기물에 대한 비용은 거의 전액 소진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전액 소진하고 있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이자만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큰 금액이 잔액이 발생하는, 그리고 대부분 입찰을 부쳐서 남은 입찰에 대한 차액을 반납하는 부분이라서요. 좀 더 입찰할 때 계획을 세세하게 세워서 그런 부분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김보경위원

스티커를 부착해서 처리하는 폐기물뿐만 아니라 곳곳에 버려진 대형 폐기물도 관심 있게 처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희정 위원님 다시 질의해 주십시오.

전희정위원

아까 놓쳐서 질의를 못 했는데요. 전희정 위원입니다. 자원순환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질의드릴게요. 230페이지에 보면 기타 이자 수입으로 해서 고양도시관리공사 위탁 사업비 이자 수입 2025년도에 3억 4,790만 원이네요. 이게 이자 수입이니까 돈이 들어온다는 얘기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전희정위원

그리고 고양도시관리공사 위탁 사업비 반환금 25년도 17억, 이렇게 두 건이 있어요. 그래서 세입예산 사업명세서로 자원순환과가 잡아놨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위탁 사업비 이자 수입을 따로, 그러니까 우리가 위탁 사업비를 고양도시관리공사에다가 지급하고 관리공사가 돈을 쭉 쓰면서 발생한 이자를 우리한테 반납하는 건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수입에 대한 이자를 반납하는 거고요. 돈이 나갔으니 돈이 은행에 있는 만큼 이자가 발생을 했을 거 아닙니까, 사업비 별도로? 그 이자에 대한 부분을 반납하는 것으로 돼 있고요. 위탁 사업비 반환금은 말 그대로 사업을 하고 남은 돈이지요.

전희정위원

그러니까요.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위탁 사업을 우리가 여러 가지 하잖아요. 그런데 자원순환과와 관련돼 있는 위탁 사업은 어떤 건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네 가지가 되는데요. 환경에너지관리공단, 쉽게 말하면 쓰레기 소각장 그다음에 바이오매스 음식물 처리하는 거, 백석동 체육관 그다음에 쓰레기 종량제봉투 이 네 가지가 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종량제봉투도 도시공사에서 발주를,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위탁해서.

전희정위원

그러니까 종량제봉투 제작이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종량제봉투는 제작사에서 제작을 하고요.

전희정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작 입찰을 발주하는 거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그렇지요. 맞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아까 제가 질의한 거에서 종량제,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죄송합니다. 쓰레기 종량제는 판매소입니다.

전희정위원

판매소?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그러니까 쓰레기 종량제는 우리가,

전희정위원

제작비라고 돼 있는데요? 232페이지에 보면 27억 원은 제작비예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27억 원, 제작비지요.

전희정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가 직접 발주한다는 얘기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직접 우리가 발주하는 거고요.

전희정위원

그러면 아까 환경에너지시설 운영비하고 바이오매스하고 백석동 체육관하고 마지막은,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소.

전희정위원

판매소? 판매소에다 어떻게, 판매소 지정이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그러니까 우리 고양시에는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소규모 마트 이런 곳들이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 하는데 한 2천여 곳이 있어요. 거기서 앱으로 저희한테 신청하면 그것을 우리가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파는 데다가 배달을 해 줍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그걸 판매하는 거지요. 그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러니까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여기 창고에 보관해 놓다가 한 2천여 개 되는 소매점으로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그런 판매소 역할을 합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그걸 배분하는 비용이 대략 얼마나 돼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이게 판매소 위탁비용의 대부분이, 차량 운전 인력이 2명인가 3명 되세요. 인건비, 앱 사용비 이 정도가 비용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우리가 도시공사에다가 이 4개 사업에 대해서 위탁비를 얼마를 주나요? 이거 토털은 알겠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그건 제가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털이라고 그러니까,

전희정위원

도대체 얼마인데 여기서 17억이 남았냐, 그것도 3회 추경에서 반납을 하는 거거든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금액이 꽤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금액까지는 정확히 몰라서.

전희정위원

총액을 알아야 이자 수입하고 17억 반납이 적정한지 판단할 수가 있거든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도시관리공사 중에서 쓰레기 소각장 유지관리비로 보수비가 한 500억 이상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처리비까지 들어간다 그러면, 위원님, 제가 숫자를 잘못 계산해서 답변할 수 없어서 전체 비용은 차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전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송금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금희위원

송금희 위원입니다. 환경정책과 과장님, 안녕하세요. 지금 세출예산 설명자료를 보고 있는데요. 112페이지 보시면 장항습지 생태관 자원봉사자 운영 지원비가 있어요. 그런데 인원이 감소돼서 감액 상황인데 왜 감소가 됐지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김선정 답변드리겠습니다. 장항습지 생태관은 본관이 있고 장항습지와 인접한 곳에 탐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탐조대에 상시적으로 해설하시는 분을 자원봉사자로 배치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들르면 거기에 대해서 해설과 안내를 하시게 되는데요. 저희가 당초에는 오전, 오후로 두 분 정도를 배치하는 것으로 설계해서 예산을 수립했는데 실질적으로 운영을 하다 보니 오전에 찾는 인원이 적어서 오전 말고 그냥 오후만 배치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한 상황이고요. 그러다 보니 예산이 남게 돼서 이번에 반납하게 된 사항입니다.

송금희위원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게 생태 해설, 겨울 철새 먹이주기, 외래식물 제거 작업 이런 거에도 참여를 하시나요? 아니면,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해당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자원봉사자를 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송금희위원

생태 해설 같은 경우는 생태 해설사님이 따로 계시지 않나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분들입니다.

송금희위원

그러면 생태 해설사님들을 주축으로 그분들이 자원봉사를 하시는 건가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분들은 전문성을 갖고 계시는 분들인데 이 비용으로 자원봉사를 해 주시는 건가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저희가 실질적으로 생태 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할 적에 오시는 경우에는 프로그램 강사비를 지급해 드리고요.

송금희위원

그렇지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이것 같은 경우에는 그냥 가볍게 자원봉사 차원에서 해 주시는 거라서요.

송금희위원

그게 차익이 좀 많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을 오전, 오후로 나눈다고 해도 3시간 정도 근무를 하실 것 같은데 시간당 1만 2천 원이 아니고 3시간 정도,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4시간에 1만 2천 원 정도.

송금희위원

이해가 안 가서. 그러니까 지원 조례에 따라서 지급을 하시는 것 같아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런데 사실 저는 좀 걱정되는 부분이 이렇게 비용을 적게 받으시면 물론 본인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철학이 있으신 분들은 그렇게 안 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은 서비스에 대해서 소홀하게 태도를 보이시는 분들이 가끔 계세요. 그런 게 또 민원의 한 축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경우는 예를 들어서 잠시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으신데, 이건 실제 사례예요. 그런데 그분들이 안 된다고 강력하게 얘기하시는 바람에 화장실 사용을 못 했다, 나들라온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탐조대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탐조대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예를 들어서 매뉴얼 같은 게 있으면 그대로 운영해서 신청을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하면 되는데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시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제가 몇 건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이분들한테 어떤 적절한 교육도 필요하고 매뉴얼 지침에 대한 운영도 필요한데 이 금액을 받고 그분들이 그렇게 하시기에는 저희가 너무 큰 조건을 요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위원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이해를 했고요. 그분들 자체가 어떤 사명감이나 봉사 정신이 투철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런 조건에서 자원봉사를 해 주시는 것을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봉사를 하시는 데 섭섭함이나 서운함 이런 것들이 없도록 저희가 잘 소통하고 이상이 없도록 그렇게 운영·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송금희위원

저희가 신경을 좀 더 써야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송금희위원

너무 감사한데,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송금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은주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은주위원

최은주입니다. 환경정책과 과장님,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도 장항습지 생태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이게 군 막사를 리모델링한 건물이지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김선정입니다. 맞습니다.

최은주위원

그래서 어느덧 고양시 그리고 전국적으로 저희가 자랑할 만한 시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민경선 시장님도 공약하신 대로 저희 고양시의 관광벨트 조성 중에 장항습지 체험관이 포함되어 있나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제가 그쪽 분야는 잘 몰라서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은 못 드리고요.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이슈화되고 저희 고양시가 가진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체크해 보시고요. 그리고 군 막사를 개조했기 때문에 항상 4D 영상체험관이라든지 그리고 미디어 아트관이라든지 그리고 전망대 부분이 조금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여기가 무료 개방을 하는 곳이지요?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은주위원

그 부분도 유료로 하더라도 수요는 계속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이 습지에 관해서 필요한 항목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강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지금 제일 시급한 게 전망대 부분에 천막이 없거든요. 그래서 비 오는 날이 되면 올라가지도 못하는 실정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장항습지 생태관이 개관한 지 한 2년 정도가 됐습니다. 아직은 조금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요. 시설적인 측면이나 어떤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도 관람객들이 소홀하거나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위원님들과 소통하면서 관리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저희 고양시의 문화유적부터 현대까지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요. 장항습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충분한 수익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한번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정

김선정환경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간단하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전희정 위원님과 송금희 위원님이 군 소음 피해 보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지자체에서 실질적인 심사 결정이나 권한이 없지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담당 국장이 잠깐 말씀드리면요. 대상자를 선별하는 부분은 군소음피해보상위원회가 있어서 대상지를 국방부에서 정해주는 명단에 합당한지 유무에 대한 부분을 한 번 더 체크하는 기관은 있습니다.

오영숙위원장

그러면 소통 창구가 되고 있는 거네요? 실질적인 심사가 이루어지니까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대상자에 대한 심사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존경하는 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범위를 넓히거나 그다음에 소음 피해에 대해서 보상 금액이 너무 적다는 부분은 국방부에 계속 저희가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지금 실질적으로 피해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사실은 더 많거든요. 그래서 과에서 더 신경을 써 주신다면, 인원을 조금 늘려주십사 하고, 또 송금희 위원님이 이쪽에 살고 계신데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의원으로서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조금은 늘어났다. 이런 것 등이 실질적으로 된다면 주민들에게 더 좋은 보상이 될 것 같습니다.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다음은 대형 폐기물 얘기를 김보경 위원님께서 하셨잖아요. 사실은 단속 인력도 굉장히 많이 부족해요. 그리고 적발을 하더라도 사실 실효성이 별로 없는 것 같이 느껴지고 걸린다 해도 처벌도 미비하고 그래서 결국은 수습을 해야 되는 건 세금이거든요. 그런 악순환이 되고 있는데 개선 방향으로 어떤 방향을 갖고 있을까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지금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는 두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속 인력을 대폭 확대해서 쓰레기를 버리신 분을 끝까지 찾아가서 과태료를 부과한다. 두 번째는 주민들에 대한 끝없는 홍보, 시민 의식 강화에 대한 두 가지 부분을 현재 노력하고 있는데요. 부족함이 많습니다.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거기에 CCTV를 조금 더 다는 것은 문제가 될까요?
재선

정재선기후환경국장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CCTV가 없는 곳에 귀신같이 버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CCTV를 고양시 전체에 달지 않는 이상 완전 차단한다는 건 한계성이 있다 보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 저희가 CCTV를 건다든가 그다음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게 꽃 화분을 설치한다든가에 대한 대안책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오영숙위원장

꽃 화분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은 깨끗한 곳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거든요. 조금이라도 무단 투기가 줄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언하였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후환경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에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를 10부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7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심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심사 순서는 직제상 교육문화국이나 자족도시실현국 소관의 예산안을 먼저 심사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자족도시실현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박성완 자족도시실현국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안녕하십니까? 자족도시실현국장 박성완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연일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영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사업명세서 책자 241쪽부터 271쪽까지 자족도시실현국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족도시실현국의 세입예산은 본예산 대비 총 11억 1,209만 5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총 10억 6,750만 2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243쪽부터 246쪽까지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대행 사업 및 위탁 사업 이자 수입으로 3,455만 7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없습니다. 247쪽부터 254쪽까지 기업지원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기타 이자 수입과 위탁비 반환 수입 등으로 260만 9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고양 인쇄문화허브센터 운영 위탁 사업비 감액과 시도비 보조금 반환액 증액으로 총 416만 5천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55쪽부터 264쪽까지 전략산업과 소관입니다. 한국국제전시장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과 위탁비 반환 수입 등으로 9억 4,103만 9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킨텍스 교차로 개선 부담금 계상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감액 등으로 총 9억 4,103만 9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산업과 소관으로 265쪽부터 271쪽까지입니다. 세입예산은 기타 이자 수입과 보증금 반환 수입 등으로 1억 3,389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콘텐츠산업 육성지원 연구용역비 계상 및 드론앵커센터 공공운영비 감액 등으로 총 1억 3,062만 8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자족도시실현국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고 세부적인 내용은 심의 과정을 통해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희정위원

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국제전시장 특별회계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통합재정안정화자금 예탁금으로 392억 원 예산 세웠던 것을 197억 원을 감액하겠다. 그렇게 추경을 세우신 거지요?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여기서 392억 원은 예산 차액이라고 설명돼 있는데요. 그러니까 예측 수입에서 세출을 빼고 나니까, 세입에서 세출을 빼고 나니까 특별회계 자체 내에 392억 원을 예비비로 세웠다. 그 말이 맞나요?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지금 말씀하신 금액을 안정화기금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킨텍스 교차로 사업에 200억 원의 분담금을 저희가 세출로 편성을 해야 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안정화기금에서 빼서 반대로 조정한 것입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392억 원이 안정화기금에 들어 있던 돈인 거예요?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맞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돈을 빼서 200억 원을 교차로 특별회계로 간다고 하는데 이것도 설명자료를 보니까 200억 원을 원래, 경기주택공사지요? GH에서 받은 돈이지요? GH에서 받은 돈을 킨텍스 광역교통개선대책에다 쓰는데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이것은 GH하고 저희 고양시하고 같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건데 사업은 GH에서 하는 게 맞고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사업비 분담률에 따라서 고양시가 200억 원을 분담해야 되는 내용입니다, 교차로 개선사업에 대해서.

전희정위원

단순히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잠깐만요. 그러면 담당 과장님, 정확히 설명을 해 주세요. 원래 받은 돈을 우리가 들고 있다가 이게 경로가 바뀌었어요. 그래서 킨텍스 쪽으로 노선이 어떻게 바뀌어서 우리가 200억 원을 내놓게 되는 그런 사정인 것 같은데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김문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상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킨텍스 1, 2단계 개발사업 과정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으로 7개가 확정이 됐습니다. 7개의 사업 중에서 4개 사업은 완료가 되고 재원 부족, 주변 개발 계획 등으로 인해서 3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킨텍스 부진입도로 개설공사라는 사업이 있는데 2013년에 고양시가 사업을 하겠다고 GH로부터 200억을 받은 게 있습니다. 그런데 받고 나서 그 이후에 방송영상밸리하고 장항지구가 지구 지정이 되면서 사업 계획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GH는 우리가 당초 200억 준 것을 원금에 이자까지 쳐서 되돌려 달라고 했는데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그렇지 않고 그러면 대체 사업지를 한번 찾아보자. 저희가 그렇게 제안을 하고 금년 7월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의 대체 사업지로 기존의 킨텍스 부진입로 개설공사에서 킨텍스 교차로 개선공사로 해서, 킨텍스 IC에서 이마트 길이 킨텍스로입니다. 그쪽에 입체적 회전교차로가 있는데 그쪽에 투입하는 걸로 대광위에서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고양시가 가지고 있는 200억을 대체 사업지로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 분담금 200억을 다시 되돌려줄 금액이 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GH에다가 200억을 돌려주고 GH가 교차로 사업을 해 주는 거예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GH하고 LH가 할 겁니다.

전희정위원

LH하고 GH가 같이. 그러니까 장항지구, 사업자니까 교차로 사업을 아마,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교차로는 그렇게 LH하고 GH 두 주체가 대광위에서 정해준 분담 요율에 따라서 공사를 하게 될 겁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그것에 따라서 GH, LH는 공사를 하고 우리는 GH에서 기존에 받았던 것을 반납하는 거다? 이자도 포함해서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저희는 이자를 주지 않고 원금만 주기로 했습니다.

전희정위원

이자는 안 주고 원금만 주기로 했어요? 그건 합의가 됐나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합의가 됐고 저희가 과거 서류를 다 찾아보니까 20년인가 21년도에 200억을 달라고 했을 때 대체 사업지를 찾아보자. 이렇게 고양시가 제안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대충 추산해 보면 200억에 대한 한 60~70억 정도의 이자까지 함께 줬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원금만 주는 것으로 협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이 돈을 받은 지 몇 년 됐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2013년도에 100억, 14년인가 15년도인가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 하겠는데 2회에 걸쳐서 200억을 저희가 수납했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하나 물어볼게요. 지금 대체 사업으로 해서 킨텍스 IC에서 이마트 쪽으로 들어오는 지점 어디엔가 회전교차로를 만드신다고 했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킨텍스 교차로가 생깁니다.

전희정위원

그런데 이 사업은 LH하고 GH가 장항지구 조성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주택 사업. 그렇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장항지구에 주택을, 아파트를 지으면서 혹시 당연히 해야 될 사업은 아닌가요? 그런 성격이 있어 보이는데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킨텍스 교차로 개선공사는,

전희정위원

위치상으로 그렇잖아요. 킨텍스 IC에서 이마트 주변이면 킨텍스로 들어가는 데도 도움을 주겠지만 회전교차로가 장항지구로 진입하는 데도 필요할 것 같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비에 대한, 기존에 킨텍스 부진입로에 대해 고양시가 사업을 시행할 때 GH가 200억은 정확히 말하면 한류월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고양시가 기왕 사업을 하니 200억을 고양시에 주고 고양시가 사업을 하는 것으로 당시에 결정하고 200억을 저희가 선납을 받았지 않습니까? 그 200억을 가지고 있다가 대체 사업지인 킨텍스 교차로에 가지고 있던 돈을 GH에 내주기 때문에 대광위에서 대체 사업지에 고양시가 투입하는 걸로 결정해 준 사항이 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지금 대략적으로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그러면 과장님께서 2013년도에 우리가 200억을 GH로부터 받은 경위를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주시고요. 그리고 대광위에서 결정난 내용, 그러니까 회전교차로를 대체 사업으로 하는 것으로 결정난 내용 관련 자료를 같이 주세요. 그리고 처음에 한류월드 개선대책 일환으로 해서 200억을 받았다고 하셨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한류월드 개선대책과 관련해서 고양시가 원래 하려고 했던 사업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킨텍스 1, 2단계 하면서 7개의 확정된 광역교통대선대책, 그 이후에 변경된 사항까지 해서 자세하게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자료가 많더라도 꼼꼼하게 챙기셔서 구체적으로 사업 내용을 제가 파악할 수 있게 제출해 주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리고 한 가지 또, 여기 말고 다른 데인데요. 잠깐만요. 설명자료 238쪽 전략산업과, 전략산업과장님 오셨나요? 여기에 보면 3억 8천만 원을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예산을 증액했어요. 맞으시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전희정위원

사업이 네 개가 있더라고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런데 예산 설명자료에는 구체적으로 사업 계획이나 이런 게 나와 있지 않아서 그냥 대략적으로 사업을 파악할 수 있는데 저는 원칙적으로 3억 8천만 원이 적절하게 나갔는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필요한 것 같은데, 잠깐만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으로 돼 있어요. 맞나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고양 국제회의, 잠깐만요. 이거거든요. 3억 8천만 원이고 여기 GCC 고양페스타 행사 개발 및 개최 1억 7,500만 원이거든요. 그러면 메가이벤트 기간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팝업스토어, 할인 쿠폰북 배포, 그러니까 이거를 봐서 1억 7,500만 원을, 굉장히 다양한 사업 내역이 있는 모양이에요. 아무튼 어느 정도 규모의 행사고 돈이 그러면 2억이 들어가겠네, 이렇게 추산을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고 그다음에 GCC 고양 시설 활성화 지원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안내판 같은 거 보완하고 홍보관 참가를 통해 복합지구 통합 브랜드 이미지 구축. 그런데 웰컴키트 제작을 한다, 통합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한다, 굉장히 추상적이고 포괄적이라 도대체 뭐를 한다는 것인지, 1억을 갖다가 무슨 명목으로 쓴다는 건지 상상이 안 되거든요. 그 뒤에 제가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게 전략산업과가 도대체 일을 하느냐,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활성화 사업 해서 4천만 원을 쓰거든요. 물론 이게 추경이니까 일부가 들어왔겠지만 본예산에서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서 도대체 뭘 할까? 제가 환경경제위원회가 아니라 정보가 없는 상태예요. 그런데 이것도 보면 독립형 폰부스 설치를 통한 시설 개선 하여튼 그런 거예요. 그리고 안내센터 활성화한다. 그러면 기존에 킨텍스와 관련해서 그런 마이스산업을 육성한다는 표현을 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한 사업들이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거 말고 물론 다른 사업도 하실 거예요. 그런데 마이스산업으로 자족도시로서의 성장을 도모한다. 그런 명분으로 봤을 때 전략산업과에서는 충분히 그런 데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 추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답변을 해 주시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본예산에 세우는 예산이 있고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이렇게 구분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크게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마이스행사 유치 개최 지원, 마이스 역량 강화, 마이스 기반 조성, 마이스 도시, 우리 고양시를 마케팅하는 큰 네 꼭지의 사업을 저희 전략산업과하고 마이스 전담 기구인 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본부가 함께 하고 있는데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은 저희가 2018년도에, 국제회의산업 육성법에 보면 우리 킨텍스가 전문 회의시설입니다. 전문 회의시설을 중심으로 해서 소노캄 호텔 그리고 쇼핑몰, 공연장이 있는 원마운트 그리고 작년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런 시설을 국제회의 집적시설이라고 하는데 국제회의복합지구가 킨텍스를 주변으로 한류월드까지 해서 한 210만㎡가 지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문체부에서 매년 공모사업을 합니다. 관광 기금으로 공모사업을 하기 때문에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예산이 확정되고 지원되는 시기가 연중이다 보니까, 금년도 같은 경우는 5월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은 항상 추경에 성립전예산으로 미리 받고 거기에 시비를 매칭하는 사업 구조 형태이기 때문에 본예산에 편성할 수가 없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정도의 예산 가지고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걸로 받아들였는데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은 3억 8천이지만 다른 세 부류의 사업 예산이 있기 때문에 규모는 이보다 한 3배 정도 크게 우리 시의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세 배라고 하면 한 12억 정도라는 얘기예요. 물론 예산을 꼼꼼하게 집행해야 되고 꼭 필요한 데만 써야 되는데요. 수십 년 동안 우리 시는 마이스산업을 성장시키겠다 하면서 실제로 관련 부서에서 그런 역할을 했는지 굉장히 궁금했어요. 그래서 하나 여쭤볼게요. 마이스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용역을 그동안 많이 하셨나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는 국제회의산업법에 근거해서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고양시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가 있고요. 또 거기에 따라서 5개년 마이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국제회의복합지구도 최초의 용역, 또 5년이 지나면 타당성 검토 용역 및 세부 5년 추진 계획을 수립해서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러면 최근에 수립된 용역 보고서 있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그거 한 부만 제출해 주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전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최은주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은주위원

안녕하세요. 최은주입니다. 기업지원과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사업명세서 254쪽 보시면 반환금이 좀 있어서요. 질의드리겠습니다.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고윤남입니다.

최은주위원

254쪽입니다. 2025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비 반납이 돼 있습니다. 저희 전시산업이 수익이 난다고 들었는데 2025년도는 수입이 없었나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이것은 저희가 따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건 아니고요. 국내 기업 관련 전시회가 있으면 거기에 저희 관내 기업이 참가했을 때 부스비라든지 그런 것을 지원해 주는 예산입니다.

최은주위원

그러면 관내 기업만 지원하는 거지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은주위원

그리고 기업 환경 개선사업비도 반납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관내에 청년기업에 나눠줄 수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나눠준다는 의미보다는 저희가 전년도에 영세기업에 대해서 기업 내에 화장실이라든지 소방시설, 노동자들의 복지를 위한 시설이 열악했을 때 자비 부담, 도비까지 포함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최은주위원

액수가 그래도 꽤 남은 거잖아요. 저희 고양시에 지원해 줄 기업이 없습니까?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그러니까 그 전년도에 고양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경기도에서 심사해서 선정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된 기업에 지원해 주는 겁니다.

최은주위원

그러면 혹시 저희 고양시에 청년기업이 현재 몇 개나 있지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그것은 따로 파악된 것은 없습니다.

최은주위원

파악하셔서 저한테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김보경 위원입니다. 기업지원과입니다. 사업설명서 216쪽인데요. 고양 인쇄문화허브센터가 22년도 9월 20일에 개소를 했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고윤남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김보경위원

사업설명서 216쪽. 인쇄문화허브센터 운영 사업비 반납, 도비 3천만 원 반납하는 거 있잖아요. 인쇄 기업이면 중소기업에도 속하고 소상공인에도 속하는 거잖아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일단 인쇄업을 하고 있으면…….

김보경위원

그런데 이거를 인쇄의 날이라고 정해서 매번 행사를 했어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매년 아마 연말 정도에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처음에 10월 20일에 했고 11월 25일, 11월 27일, 올해는 아직 날짜가 안 나왔어요. 그런데 여기 인쇄 경진대회에서 수상 작품이 있다고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게 있었나요? 인쇄의 날에 수상 작품을…….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제가 7월에 부임 받고 와서 인쇄의 날에 그것을 따로 했는지는 지금 잘…….

김보경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여기도 소상공인에 속하고 그러는데 인쇄의 날을 따로 정해서 거기 수상 작품에 대한 기준이 뭐고 심사를 해서 시상은 있었는지 저는 궁금한 거거든요. 한번 그거 찾아보세요, 어떻게 진행했는지.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전략산업과입니다. 책자 262쪽이요. 공유재산 감정평가 수수료를 1억 2천만 원을 세웠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김문식입니다. 1억 2천만 원을 당초 요구했습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찾아보니까 S2 부지는 지난 몇 년간, 정확히 말씀드리면 9대 전반기부터 10대 의회에 이르기까지 7차례 정도 문제가 제기됐던 사업이에요. 그렇지요? 그런데 집행부는 정식 감정평가 없이 8억 원 감정가를 근거로 매각을 반복 제출했고 결국 6차례, 그러니까 10대까지 하면 7차례 정도 문턱을 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렇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총 6차례, 이번 심사 보류를 포함해서 총 7차례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이번까지 해 가지고요. 그러면 이제 와서 1억 2천만 원 감정평가 수수료를 시비로 편성한 이유가 뭐예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감정평가 수수료는 금년도 본예산 편성을 작년에 했을 때, 12월에 정례회에서 심사하실 때 S2부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기획행정위원회의 승인 이후에 편성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이번 3회 추경에 올렸고 이와 동시에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이번 안건에 상정했기 때문에 추경에 반영 요청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저는 내용을 보고 정말 매각할 의지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왜 이렇게 늦었는지, 수차례 지적을 했잖아요, 결론은 일곱 차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잡는 데 수년이 걸렸습니다. 그 이유가 뭐예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말씀하신 대로 여러 차례 부결, 심사보류 이런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집행부 저희 부서에서는 위원님들께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고 매각에 대한 필요성 부분을 설득했다고 생각했으나 안건을 심사하는 위원님들의 관점에서는 부서에서 사전 준비가 부족했지 않느냐 하는 여러 사유로 인해서 그런 결정을 내리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도 시의회에서 사업성 검증이 부족하다는 걸로 인해서 미뤄진 것 같습니다. 제가 24년 12월 9일 290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 기록을 봤어요. 과거 집행부 스스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이후 감정평가를 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번에는 그 원칙을 왜 바꿨을까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번에 원칙을 바꿨다는 것이,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이후 감정평가를 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 여기에 보면 “그때는 가감정가를 얘기하는 거고 감정평가는 감정평가 유효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 다시 또 감정을 받게 되기 때문에 저희가 공유재산 심의를 끝내고 승인이 된 이후에 받아야지 예산 낭비가 없기 때문에 항상 공유재산 심의를 먼저 득한 이후에 감정평가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느 과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 원칙을 왜 바꿀 수밖에 없는지 설명을 해 달라는 거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당초에는 저희가 본예산에 미리 편성을 했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건 아까 설명하셨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렇게 해서 실제 공유관리계획이 통과되지 않고 매각 추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예산이 불용처리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실감정을 먼저 해 볼 수 없는 상황이 공유재산관리계획 매각이 통과된 이후에 실제 저희가 매각을 공고하고 계획대로 이루어지면 좋은데 그게 1년 안에 매각 성립이 안 되면 실제 감정을 또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김보경위원

1년마다 해야 돼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1년마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시지가가 1년에 한 번 결정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또 산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유효기간을 1년으로 보게 됩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자료요청을 하나 하겠습니다. 공무원 변상금 문제에 대해서 S2부지와 관련해 이미 18억 원이 넘는 재정손실이 발생했고 그 책임이 두 명의 공무원에게 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책임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문제가 매끄럽게 잘 해결이 되고 있나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다 완료됐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이게 어떻게 완료가 됐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제가 마지막 부분을 못 들었습니다.

김보경위원

공무원 변상금 문제, 그게 18억이잖아요. 이 부분을 두 명의 공무원이 각각 9억 원이 넘는 변상금에 대한 책임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어떻게 해결됐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변상금 부분은 감사관실에서 감사를 통해서 변상 명령을 내렸고 해당 공무원에게는 감사원에 감면에 대한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해서 감면 신청을 감사원에 했고 감사원으로부터 감면에 대한 결정이 됐고 시에 보험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활용해서 금년 상반기에 마무리된 사항으로, 자세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자료를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위원님, 자족도시실현국장인데요, 그 처리에 대해서는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변상금 문제가 18억에 대해서 책임은 되어 있었지만 감사원에서 계속 절차를 거치면서 90% 정도 감면이 됐고 10%에 대해서 변상금 책임이 최종 결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10%는 1억 8천만 원이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공무원보험에서 부담해서 전부 납부해서 그렇게 종결처리가 됐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개인 부담은 없었다는 거네요, 보험으로 해결했으니까?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게 됐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미래산업과입니다. 여기는 자료 제출만 하나 하겠습니다. 4001호 항공우주클러스터 조성 추진단(TF) 구성 계획안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미래산업과장 김봉민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또 계실까요? 송금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금희위원

송금희 위원입니다. 기업지원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건 세출예산 설명자료고 페이지는 213페이지, 내용은 고양 인쇄문화허브센터 운영에 관한 얘기입니다. 여기에 도비 보조금이 있잖아요. 이게 매년 나왔던 건가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아닙니다. 매년 나온 것은 아니었고 작년에 한 번 3천 지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못 받게 됐잖아요, 경기도가 힘들다고 하시는 바람에. 그래서 지금 그전 것을 보니까 저희가 예산액 3억 8천이 계속 잡혀 있었어요. 그런데 2023년도에는 조금 남았어요, 잔액이. 그래서 3천만 원 정도가 남은 것 같거든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리고 2024년도, 2025년도는 그래도 알뜰하게 다 쓰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매칭했던 3천만 원이 감액되면서 4억에서 3억 7천으로 운영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 3천만 원이 없어도 운영에 차질이 없는 건가요?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일단 운영에 크게 차질이 없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지만 거기 공영장비들이 10대 정도 있습니다. 그게 연도가 5년쯤 되다 보니까 소모품이라든지 유지관리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조금 둬서,

송금희위원

그 3천만 원으로?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3천만 원이 아니더라도 총사업비가 3억 7천이다 보니까 거기에서 우선순위를 둬서 후순위로 할 것은 좀 미루고 행사라든지 기존에 있던 체험 같은 것을 조금 줄여서 예산 안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러니까 그 3천만 원이라는 금액 자체가 어쩌면 유용하게 저희가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꼭 필요해서 저희가 잡아놨다거나 집행을 할 예정이었는데 못 받게 됐으면 사실 그걸로 인해서 손해 보는 기업, 아니면 해야 될 것을 못 해서 방금 말씀하셨듯이 시민이 체험하러 왔는데 체험이 종료가 됐어, 그래서 체험을 못 하게 됐다면 그런 면에 대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저희 시민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예산을 편성하실 때, 물론 저희가 3천만 원을 못 받을지 모르고 해 놨는데 결국 못 받았다. 그러면 그 예산을 예를 들어서 지금 7천만 원만 추경에 올리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정말 시급한 거라면 1억 원을 올리셨어야 하는데.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이건 별도로 추경에 편성한 것은 아니고 기본 본예산에 3천하고 7천하고 매칭해서 세워져 있었던 겁니다, 거기에서 도비만 반납하는 걸로 해서.

송금희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예산을 할 때 받을지 안 받을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저희가 정말 필요한 것들은 저희 위원들도 그게 필요하다고 하면 당연히 추경에 넣으시면 진행을 해 드리지요. 그런데 그런 부분 설명이, 저는 상임위가 아니라서 내용을 잘 몰랐는데 그런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진행이 되어야 하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필요 없는 부분도 있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3천만 원은 없어도 되는데, 생겨났는데 이걸 어떻게 쓰겠다, 이런 경우는 다른 데에서 급하게 써야 할 데를 놓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산을 세우실 때나 집행하실 때는 꼼꼼하게 살펴봐 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윤남

고윤남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송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송금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종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진위원

이종진 위원입니다. 시간관계상 간단하게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미래산업과에 e-스포츠 게임산업 육성 용역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미래성장동력으로 아마 e-스포츠를 육성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이게 이벤트, 대회 유치도 있을 것이고 프로게이머 양성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게임 제작이라든가 스트리밍 이런 것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이 용역의 방향성을 알고 싶습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미래산업과장 김봉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중앙에서 먼저 사업에 대한 제의가 왔고 문체부에서 이 사업을 주관하는데 일단 대형 게임에 대한 부분은 국가에 게임장들이 있는 편인데 지역 내 소규모 게임장에 대해서는 아직 설치되어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양시에 설치할 수 있는 그런 용역을 먼저 하겠다 그래서 문체부에서 5천만 원 예산을 세웠고 우리 시에 5천을 부담하라고 했다가 저희가 예산 사정도 그렇고 계획을 해 보니까 3천 정도 플러스해서 8천만 원이면 용역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협의를 봐서 예산을 세우게 됐고요. 그리고 이 내용 중에는 문체부에서도 당초에 생각했던 계획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장에 대한 부분도 있고 게임 연습장, 아카데미 이런 부분도 되어 있고 지역 내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부분들, 예를 들자면 라페스타나 웨스턴돔 이런 부분이 많이 공실이 생기고 침체가 되어 있는데 그런 지역 연계방안까지도 같이 검토를 해서 추진하는, 또 금년도 3월부터 조례가 시행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계획도 수립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담아서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진위원

예,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이종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안 계시므로 제가 마무리 발언을 하겠습니다. 박성완 국장님께와 묻겠습니다. 전희정 위원님이 아까 질의하신 내용 중에 킨텍스 교차로 사업, 거기에 혹시 이자에 대한 얘기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것이 궁금해서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완

박성완자족도시실현국장

자족도시실현국장 박성완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자에 대한 부분은 제가 파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파악해서 다시 알려드리고 싶고요. 아까 전희정 위원님과 과장님과의 질의·답변 사이에서 제가 듣기에는 경기도에서부터 고양시가 하는 걸로 200억을 받았다가 그게 광역이랑 계획이 바뀌면서 변경이 됐는데 다시 우리가 분담금을 이번에 200억 편성해서 세출로 잡았는데 거기에 이자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걸로 파악을 했습니다.

오영숙위원장

GH에서는 아까 말씀하실 때 이자까지 달라고, 그렇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게 했었습니다.

오영숙위원장

그런데 여기에는 그런 것이 포함이 안 되어 있어서.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자를 주지 않는 걸로 협의가 완료됐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무원들이 이전 공무원, 현직 포함해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 그런 협의가 완료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정식계약을 또 했을까요? 정식계약 변경 이런 거나 의회의 의결 절차, 두 개 중에 하나라도.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광역교통개선대책은 킨텍스를 하면서 7개 사업지가 확정된 것은 대광위에서 확정했고 그 이후에 대체사업지 변경에 대해서 저희가 용역을 수행하고 지난 7월에 또 확정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문서, 이렇게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말씀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이자 포함해서 2011년도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되고 13년도에 GH로부터 수납하고 언제 원금 포함해서 이자 회수요청을 GH로부터 받았는지에 대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로 상세하게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자료를 요구합니다. 자료를 주시고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족도시실현국 소관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10부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도시주택정책실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김수오 도시주택정책실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오

김수오도시주택정책실장

안녕하십니까? 도시주택정책실장 김수오입니다. 먼저 고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영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도시주택정책실 2026년도 제3회 추경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책자 419쪽부터 455쪽까지입니다. 도시주택정책실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04억 1,755만 5천 원을 증액한 815억 8,643만 2천 원을 편성하였고, 세출예산은 118억 2,723만 4천 원을 증액한 1,008억 7,221만 9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세부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정책관입니다. 세입예산으로 징수위임수수료 등 17억 9,447만 5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 도시계획 운영 관리 등 9억 5,105만 2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택과입니다. 세입예산으로 주거급여 등 753억 3,672만 8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 임차급여 등 787억 7,852만 3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건축정책과입니다. 세입예산으로 기존건축물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 사업 등 9,882만 5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대행수수료 등 4억 9,6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토지정보과입니다. 세입예산으로 위탁비 반환수입 등 27억 8,067만 7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 개발부담금 도 귀속분 31억 1,573만 2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과입니다. 세입예산으로 특별교부세 등 15억 7,572만 7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 자율주행버스 운영비 등 175억 3,051만 2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도시주택정책실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심의과정에서 성실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스마트시티과장님, 명세서 454페이지에 스마트시티센터 정보시스템이 있잖아요.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숫자만 놓고 보면 설명서에는 조달청 계약 체결이 지연됐다고 하는데 지연 이유는 뭐예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스마트시티과장 안영선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조달청의 협상에 의한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2순위 업체에서 가처분 신청에 따른 소송이 들어왔습니다. 그 소송에 대한 승소가 1분기 하반기에 결정이 났기 때문에 그렇게 지연이 됐습니다.

최성원위원

지금 1분기 하반기라고 하는 것은 4월 경을 말씀하시는 거고, 그렇지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예,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제가 여기에서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소송의 이유는 뭐예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업체가 1순위가 삼성티엔지였고 2순위가 쿠도라는 업체였습니다. 그런데 쿠도가 상당히 이쪽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에 굉장히 규모도 큰데 본인들이 진 것에 대해서, 안 된 것에 대해서 어찌 보면 불만일 수도 있고 한데 소송을 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객관적으로 했기 때문에 승소를 했습니다.

최성원위원

제가 이 설명서만 놓고 보다 보니까 한계가 있는 걸 양해해 주시고요. 4월부터 집행을 했다면 숫자만 놓고 보면 25%여야 하는데 이게 19% 정도 감액이에요. 그 이유도 설명을 해 주세요, 낙찰률의 차이가 있는 건지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1, 2, 3월 계약이 빠져있는 거잖아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예,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렇게 놓고 보면 4분의 1이기 때문에 25%가 빠져야 하는데 증감비율은 19%밖에 안 돼요. 낙찰률의 차이가 있는 건지 뭐가 있는 건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실제 예산 자료하고 낙찰금액의 차이고 낙찰금액의 1분기가 정확하게 감해진 금액입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이 예산편성액은 예산편성액이었을 뿐인 거고.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예,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제가 그것 좀 볼 수 있게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리고 이렇게 계약을 하고 나면 그 업체에 유지보수에 대한 비용은 월별로 지급하나요, 아니면 9개월 치를 한 번에 지급하나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스마트시티과장 안영선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계약을 체결하면 월별로 지급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월별로 같은 비용을 지급해요, 아니면 월별로 유지보수 실적에 따라 달라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일단 실적을 정확히 책정하기 어려우니까 비율에 따라서 합니다.

최성원위원

그래서 올해 말까지 이 정도 예산이면 충분한 거고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예,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유지보수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이게 물론 24시간 중단하는 시스템 운영도 해야 되고 하는데 설명서에 보면 장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거나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유지한다고 하는데 그런 일상의 유지보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스마트시티과장 안영선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유지보수 대상은 하드웨어 7종의 283대가 되고 소프트웨어 17종의 29식이 되는데 이게 두 명이 상주해서 24시간 풀로 근무하고요. 그리고 저희가 센터 시스템 전체를 점검하기 때문에 이게 인원에 대한 비용뿐만 아니라 고장이 나거나 이런 것도 수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1년 내내 하게 됩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고장이 난 적이 있어요? 고장이 났을 때 이게 바로바로 수리가 되나요?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예, 상주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최성원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자료하고 1순위로 계약이 체결된 업체가 있잖아요. 그 업체가 우리 고양시랑 최근 3년 동안 계약한 실적이 있는지, 아니면 우리 고양시뿐만 아니라 최근 3년 동안 유사한 실적이 있는지에 대한 자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선

안영선스마트시티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주택정책실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13분 회의중지

14시25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교육문화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고미정 교육문화국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정

고미정교육문화국장

안녕하십니까? 교육문화국장 고미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오영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육문화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교육문화국 예산안은 사업명세서 책자 779쪽부터 815쪽까지이며, 세입예산은 기정액 대비 55억 7,843만 원을 증액한 485억 7,134만 4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기정액 대비 70억 5,951만 6천 원을 증액한 1,278억 4,459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편성 현황입니다. 먼저, 평생교육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은 기타이자수입, 보조금반환수입 등 기정액 대비 4억 2,060만 3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등 기정액 대비 1억 5,073만 3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은 기타이자수입, 보조금반환수입 등 기정액 대비 9억 7,933만 5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문화예술활동 지원, 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기정액 대비 4억 4,711만 1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관광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은 기타사용료, 기타이자수입 등 기정액 대비 244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관광홍보활동 강화 등 기정액 대비 7,52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체육정책과 소관 예산안입니다. 세입예산은 기타사용료, 보조금반환수입 등 기정액 대비 41억 8,093만 2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생활체육 활성화,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등 기정액 대비 63억 8,645만 2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문화국 상임위 계수조정 내역 1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체육정책관 소관으로 체육시설 태양광설비 설치 안전성 진단 용역비 1,420만 원이 전액 삭감 조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유휴공간 내에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진단하는 데 꼭 필요한 용역비인 만큼 위원님들께서 사업 취지와 필요성을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봐 주셔서 전액 편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육문화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며, 자세히 내용은 위원님들의 질의를 통해 상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최은주 부위원장님 먼저 손을 들어서 최은주 부위원장님 먼저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안녕하세요? 최은주입니다. 지난 문화복지위원회 상임위 때 조금 미흡했던 질의가 있었던 것 같아서 체육정책과장님께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과장님, 지난 체육시설 태양광설비 설치 안전성 진단 용역에 대해서 논의가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그날 이해하기로는 이게 컨테이너 위쪽에 설치해서 안전성에 의심을 가졌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조금 할 말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상임위 때 그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요. 태양광설비 배드민턴장이 15년 이상 노후된 건물인 것을 저희도 현실적으로 완전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건물 일조보다는 주변에 필히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주차장 내라든지 배드민턴장 주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태양광설비를 일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었고 거기에 조금 곁들이자면 배드민턴장 벽면까지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걸 종합적으로 용역을 통해서 판단해서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최은주위원

컨테이너 건물 위쪽이 아니라 주차장, 벽면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일차적으로 저희가 주차장하고 유휴부지를 먼저 검토할 생각입니다.

최은주위원

그리고 세 군데 용역을 말씀하셨는데 혹시 정확하게 정해진 장소가 있을까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정확하게 저희가 세 군데를 정하지는 않았고 용역사가 선정되면 채광성이라든지 효율성을 따져서 세 군데 정도 선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희의 현재 판단입니다.

최은주위원

친환경시설은 유지와 보수비가 꾸준히 나가는 사업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우려를 조금 해서 저희가 유지보수비가 필요한 만큼 그쪽에다 질의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그런 질의도 많았으니 꼼꼼하게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저희가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꼼꼼하게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친환경사업인 만큼 실효성이 있도록 그 용역업체와 계속 소통을 하시면서 점검을 하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인선위원

신인선입니다. 존경하는 최은주 위원님 이하 질의할 건데요. 박종민 과장님, 제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이렇게 태양광설비 안전성 용역을 한다고 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특정 시설, 배드민턴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특정 배드민턴장만 가지고 용역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떤 특정 시설을 지정한다기보다는 일단 시범적으로 저희가 18개소 중에서 3개소를 먼저 시범적으로 해 봐서 거기에 대한 성과를 도출해 내야 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용역사와 협의해서 채광성이라든지 효율성을 따져서 먼저 성과를 낼 수 있는 세 군데를 선정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사실 배드민턴장이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콘크리트 건물은 아니지 않습니까? 18개가 다 그렇나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18개가 거의 동일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래서 예를 들면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면, 제가 다른 데 보니까 태양광 패널이 올라가지 못하더라고요. 같은 건물이라도 콘크리트 벽 위에는 패널이 올라가는데 가건물이라고 하지요, 컨테이너 박스로 되어 있는 건물 위에는 올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더라고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기본적인 구조가 태양광설비를 소규모는 가능할지 몰라도 저희가 원하는 용량의 발전용량을 얻기 위한 큰 시설은 쉽지는 않을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런데 모든 체육시설에 주차장 시설은 다 있고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벽면이라든가 태양광 패널의 기술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방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런 것들도 할 수 있고 반드시 배드민턴장 말고도 태양광을 주차장이나 어떤 시설에 할 수 있는 것들은 꽤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배드민턴장 말고 또 어떤 시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일단 저희가 배드민턴장 시설을 목표로 잡은 것은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배드민턴장 90% 이상이 민간위탁으로 나가 있기 때문에 민간위탁 운영비에 대한 절감효과도, 운영비를 조금 더 절감하자는 쪽에서 접근을 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웬만한 대규모 시설은 태양광설비가 되어 있고 소규모 시설을 찾아봤는데 일차적으로 저희가 아직 상세하게 조사는 안 해 봤지만 몇몇 체육시설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용역에 배드민턴장의 방금 말씀하셨던 비용절감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기는 하지만 다른 체육시설도 용역 안에 담아서 할 수 있는 데부터 먼저 하는 몇 가지를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전기가 물과 공기와 같지 않습니까? 전기가 없는 곳은 있을 수가 없으니까 전기를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발전시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유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생활체육에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용역에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예결위에서 좋은 성과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일단 시범적으로 3개소를 운영해서 성과평가를 해 보고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면 배드민턴장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시설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검토를 꼭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진위원

이종진 위원입니다. 저도 체육정책과장님께 연결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답변하시기로는 주차장 내, 아니면 유휴부지를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이게 태양광설비를 원지반에 하는 건데 용역명은 안전성 진단 용역이거든요. 어떤 안전성 검토를 요청하시는 건지?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차장 부지에 설치하더라도 배드민턴장 설치하는 위치가 산 중턱에 위치한 곳도 있고 주거지 내에 들어간 시설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공원 내에 시설이 위치해 있다 보니까 아마 주차장 부지 내에 설치를 하더라도, 아니면 유휴부지에 설치를 하더라도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에 대한 안전성 진단 용역은 필히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종진위원

지금 안전성 진단이라는 것이 위치나 설치, 에너지효율이 어디가 좋은지 그런 위치를 찾는 용역이 필요한 것 같은데 아직 위치도 안 정해졌는데 안전성 검토 용역이라는 것이 조금 이해가 안 가거든요. 18개소를 다 전수조사하신다는 건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아니요, 현황 시설은 저희가 알고 있으니까 태양광설비를 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채광성이라든지 효율성이 어느 곳이 가장 좋은지 세부적인 평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종진위원

용역이 안전성 진단이 아니고 다른 쪽으로 발주가 되어야 할 것 같고요. 1,420만 원을 산출한 것이 단순히 면적에다 곱하셨는데 용역의 어떤 범위에 따라서 용역비가 산정되는데 이게 기존 용역 업체들한테 견적이라든지 협의라든지 이런 조율이나 검토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제가 세부적인 견적서를 받지는 않고 구두상 협의를 먼저 진행하다 보니까 저희 기준점은 발전용량과 같고 발전용량과 면적만 잠깐 비교해서 거기에 대한 산출내역을 산출했습니다.

이종진위원

이 해당 금액으로 용역이 가능한 업체가 있나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저희는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종진위원

배드민턴장으로 한정하시는 이유도 알 수 있을까요? 체육시설이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대규모 체육시설에는 현재 태양광설비가 일부 되어 있고 배드민턴장 같은 경우 저희가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이게 민간위탁시설입니다. 18개 중에서 17개를 배드민턴협회에 민간위탁을 주고 있는데 민간위탁을 주면서 운영비 절감효과라든지 한여름하고 한겨울에 전기요금이 과다 청구돼서 저희가 그런 협의를 많이 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약간의 절감효과를 얻기 위해서 배드민턴장을 먼저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이종진위원

어쨌든 가건물에는 설치가 안 되는 거고 원지반 같은 경우,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안 된다기보다는 일단 가건물 자체는 하중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종진위원

저도 가건물은 힘들다고 보거든요. 풍압도 있을 것이고 자체 무게, 자중도 있을 것이고 눈이 왔을 때 적설 하중도 있다 보니까 그게 아니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이종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체육정책과장님, 일단 그걸 설명해 주십시오. 이 용역 예산을 처음 세울 때 어떤 계획하에 이 용역 예산을 세웠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종진 위원께 답변드렸듯이 처음에 접근은 저희가 조금 단순하게 접근했습니다. 민간위탁시설의 운영비, 특히 전기요금의 경감 차원을 검토하다가 그 절감효과 때문에 먼저 민간위탁시설을 찾다 보니까 그래도 기존 건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배드민턴장이었기 때문에 배드민턴장을 먼저 시범적으로 3개소에 대한 운영을 검토하게 된 겁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특히 운영비에 대해서 절감이 어느 정도 되는지 예상을 해 보셨어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정확한 수치에 의한 데이터는 아니고 이 정도 용량과 타 시설을 비교했을 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판단을 해 보면 1개소당 20㎾ 정도의 발전용량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한 달에 30만 원에서 34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얻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다음에 제가 이거는 전해 들은 내용이라 한번 확인해야 할 것 같은데 처음에는 배드민턴장 옥상에 설치를 하려고 했던 거였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처음부터 저희가 옥상을 지정한 것은 아니고 그 건물을 활용한 주변시설을 전체로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채광성이라든지 효율성 이런 부분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상식적으로는 채광성, 효율성을 가장 올리려면 일단 옥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접근방식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설명을 드린 것 같고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춘 건 아니고요.

최성원위원

제가 산출근거를 보니까 건물에 하려고 했던 것과 지금 말씀하시는 계획 변경된 후에, 근처 주차장이라든지 유휴공간에 하려면 범위가 훨씬 넓어질 거거든요. 건물에 하려고 했던 것보다는 넓어질 거잖아요, 용역 범위가.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어떤 면적성보다는 발전용량 기준으로 잡고 그 발전용량이 정해져야 어느 정도 면적을 차지하고 어느 정도 용량이 나온다는 것을 계산을 거꾸로 해 놨기 때문에 옥상을 기준으로 저희가 잡지는 않았습니다.

최성원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이 산출근거 자체가 ㎡당 단가로 잡혀 있다는 거예요. 이 용역비 1,420만 원에 대한 근거 자체가 ㎡당 단가로 잡혀 있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이 3,550㎡는 어디에서 나온 숫자예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처음에 건물에서 하려는 것과 지금 말씀하시는 주차장에 이런 걸 하다 보면 ㎡가 늘어날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이 용역비가 부족하게 될 거라고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안전 진단 용역이기 때문에 어떤 면적 대비해서 진단 용역비가 증액이 될 것 같지는 않고 발전용량을 기준으로 면적을 산출한다고 거꾸로 생각하게 되면 진단용역비에 대해서는 증액 사유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설명서 1,318페이지인데 산출근거가 명확히 적혀 있거든요, ㎡로. 그러면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이 면적만 정해 놓고 용역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증가하지 않겠느냐고요, 그 범위가.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위치만 달라지지,

최성원위원

기존에는 건물만 대상으로 이걸 잡아놨을 것 아니에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저희가 태양광설비를 신설할 면적 기준을 잡은 거지요.

최성원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한정적이겠네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내부적 환경적인 문제입니다.

최성원위원

아니요, 한정적이겠다고요. 주차장이든 유휴부지든 어디에 용역을 하든 범위는 이 3,550㎡로 한정적이겠어요, 용역을 할 수 있는 범위가.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지금 표시된 사항은 그렇고 이건 조금씩 저희가 가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성원위원

과장님, 제 말씀은 뭐냐 하면, 이해했어요. 용량을 기준으로 해서 이 면적을 잡으셨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이 면적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차장이든 그 근처의 유휴부지든 배드민턴장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을 것 같다라는 거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최대 맥시멈은 어느 정도 정해질 것 같습니다. 무한정 저희가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은 없기 때문에요.

최성원위원

그러니까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리고 최대한 안전한 범위를 찾아내야 하는데 이것을 찾으려면 그 전체를 다 용역을 해서 찾아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이건 범위가 정해져 있다는 말이에요, 3,550㎡로. 이거 어떻게 해소하실 거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제가 위원님 질의를 잘 이해 못 했는데,

최성원위원

예를 들어서 지금 범위는 발전량을 기준으로 해서 3,550㎡가 정해져 있는 거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그렇지요. 저희가 대략 1개소당 그렇게 들어갈 것이다라고 예측 부분입니다.

최성원위원

그렇게 잡아놓으신 건데 이게 배드민턴장이에요. 그러면 이 주변 유휴부지에다가 태양광설비를 설치하려고 한다면 제일 적합한 곳을 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이 3,550㎡라는 범위로 이게 되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기존에 제가 이해하기로는 건물 주변에다 하기로 했는데 그게 좀 위험하다는 의견도 있고 하니까 과장님께서 주차장이나 좀 범위를 넓히신 것 같아요. 기존에 이 근처였는데 범위가 늘어났어요. 그러면 이 예산으로 충당이 되겠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더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그런데 이 정도 용역비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래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명확한 답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위원님.

최성원위원

제가 이해를 잘 못 하고 있는 걸 수도 있는데,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기술적인 부분이 포함되는 거라 제가 조금 이해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최성원위원

아닙니다. 저도 이해력이 부족한 것 같은데, 일단 이 산출근거를 보고 계속 여쭤보는 거예요. 산출근거에 ㎡가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쭤보는 건데, 일단은 넘어가고요. 이어서 명세서 813페이지에 범 고양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체육정책과장님, 작년에 체육대회 어느 정도의 인원이 참여했나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작년도에 5개 연합단체에서 2천여 명 참석했습니다.

최성원위원

2천여 명이요? 5개 단체해서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일반 시민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별도의 일반 시민까지 저희가 통계가 된 수치를 내보지는 않았는데 5도민 단체가 다 고양시 거주자들 위주로 참석을 했기 때문에 거의 고양시민이라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5개 단체가 고양시민은 맞겠지만 이 체육대회 이름은 범 고양시민이잖아요. 5개 단체가 주최하는 건데 5개 단체가 체육단체를 할 거면 체육대회 명칭이 사실 이러면 안 되고요. 과장님, 죄송한데 이 체육대회 프로그램을 좀 아시고 계세요? 설명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예를 들면 피구가 있을 수 있고 축구가 있을 수도 있고.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프로그램은 복잡하게 하지는 않았고 저희가 알고 있는 명랑운동회 식으로 종목 5개 정도 진행한 걸로 알고 있는데 첫 번째, 카드 뒤집기, 족구까지 들어가서 한 걸로 확인을 했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팀이 필요한 게임들이잖아요. 팀은 어떻게 구성이 되었어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5개 단체별로 나와서 5개 단체가 경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일반 시민은?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참가는 5개 단체 연합회 회원들이 다 고양시민들 위주였기 때문에 별도로 거기 단체 이외에 고양시민이 어느 정도 참석했는지까지는 저희가 아직 통계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최성원위원

5개 단체의 체육대회입니까, 아니면 고양시민들의 체육대회입니까?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5개 단체 연합이 된 종합체육대회지요.

최성원위원

그러니까요. 그런데 체육대회 이름이 범 고양시민이라는 말이에요. 그게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여쭤보는 거예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작년 저희가 행사 타이틀을 갖고 와서 그대로 명칭을 쓰다 보니까 이렇게 간단하게 표시가 됐는데 상위 제목에 5개 단체 연합이라는 타이틀은 별도로 들어가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죄송한데 어디 타이틀에?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행사 당일에,

최성원위원

그건 행사 당일이고요. 공식적으로 예산에 실리는 것은 범 고양시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6천만 원이 지원되는 건데 실상은 알고 보니 5개 단체의 체육대회였다라는 거잖아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고양시민 앞에 ‘범’이 붙는 것도 웃기고 고양시민 체육대회가 붙는 것도 웃기고요. 작년에 처음 한 거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작년에 처음 했습니다.

최성원위원

작년에 예산이 얼마 지원됐었어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작년에 5천만 원 지원했습니다.

최성원위원

예산을 증액하는 이유는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작년 체육대회를 치르다 보니까 행사운영비 쪽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나와서 그것에 대해 저희가 행사를 원활하게 치르기 위해서 예산을 조금 증액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마지막으로 그러면 이 체육대회가 우리 시에서 작년에 5천만 원 지원해줬어요. 그러면 이 5개 단체에서는 예산을 부담하는 것이 있나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지금은 의무적으로 자부담을 해야 되게끔 시스템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부담은 작년에 500 정도 자부담 처리를 했습니다.

최성원위원

단체별 500만 원이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아닙니다. 전체입니다.

최성원위원

전체 500만 원이요? 우리 고양시에서 5천만 원 대주고?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총 5,500만 원을 가지고,

최성원위원

5개 연합단체의 체육대회에? 그러면 올해는 우리가 6천만 원이니까 그 단체는 합해서 6,600만 원,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최소한 자부담 10% 이상을 저희가 부담하게끔 계속 요청을 하기 때문에 아마 그 이상 자부담 처리가 될 겁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그러면 작년에도 최소한 10%는 부담하라고 한 거예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저희가 부담을 해야 한다고,

최성원위원

그러니까 최소한 10%를 부담하라고 한 거예요, 그 금액을 부담하라고 한 거예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최소한의 퍼센트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최소한만 부담했네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평생교육과장님, 명세서 786페이지인데요. 우리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 통학버스 지원이 있어요. 이거 내용을 보다 보니까 덕양구에 학교 신설이 지연돼 가지고 올해 6월부터 진행하는 사업 같은데 학교는 언제쯤 신설돼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예, 평생교육과장 최상덕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 신설은 지축지구에 일반 학교 부지가 하나 있긴 한데요. 아시겠지만 학교 신설은 교육청 소관입니다. 그런데 아직 교육청에서 이렇다 할 학교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덕양구 동부권 학교 신설이 지연되고 기존에 그쪽에 지축, 삼송, 신원, 덕은 쪽의 학생들이 서정이나 행신, 무원, 능곡고 방향 그다음에 향동고 이쪽으로 통학을 하다 보니 너무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을 최소한 두 번 이상 환승해야 되다 보니까 교육청하고 학부모 쪽에서 굉장히 민원이 많았어서 올해 연초부터 검토하다가, 이게 교육청 협력 사업이거든요. 4 대 6 사업이고요. 그래서 지금 6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5개 노선에 8대를 운행하고 있고요. 저희가 사전에 학생들 조사했을 때 총 426명 정도가 원거리로 통학하고 있었고 현재 5개 노선 8대로 302명이 지금 타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지자체의 역할도 분명히 필요해요. 그런데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그 6 대 4의 비율은 어디서 정한 거예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현재 고양시에서 교육 경비로 보조하고 있는데요, 교육청 협력 사업이 있고 또 지자체의 자체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거리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기존에는 5 대 5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년간 평생교육과하고 교육청하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건의해서 현재는 4 대 6으로 10%를 낮춘 상태입니다.

최성원위원

최소한 계속 이렇게 갈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겠지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지금 한 3개 사업 정도가 5 대 5 사업에서 4 대 6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요청할 생각입니다.

최성원위원

교육청에서 좀 더 책임을 지고 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고. 그리고 지금 설명서에 기관별로 역할 분담 내용을 보면 고양시가 그래도 40% 정도의 비용을 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의 역할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되는 수준이에요. 민원에 대한 대응만 한다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수요조사, 노선 설정, 업체 선정이야 그렇다 치고, 탑승자 관리를 하는 모든 것들을 교육청에서 소관한단 말이에요. 이 노선을 설정할 때 우리 고양시가 조금 교육청에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여지는 좀 있나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지금 역할은 이렇게 기재돼 있지만 사실상 6월 1일에 정식 운행하기 전까지 두세 달 동안 저희가 같이 나가서 했던 사안입니다. 그래서 노선도 같이 정했고 그다음에 학생들 설문조사, 수요조사 이런 부분을 같이 했던 부분이고 저희가 정식 운행 이후에도 지금 두세 번 아침에 나가서 탑승을 지난주에도 점검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학생들 의견도 반영하고, 지금 대기자도 일부 노선에는 몇 명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반영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이 잘 관리해 주시고, 제가 보기에는 교육청보다 고양시가 우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고 노선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래서 교육청보다 주도적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인선위원

신인선입니다. 아까 질의할 때 두 군데 정도 빠뜨린 것 같아서요. 체육정책과장님께 여쭙겠는데요. 812쪽에 보면 고양형 학교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 지원이 있어요. 지금 학교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했을 때 지원하는 그런 사업인 거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시설 공유화 사업은 평생교육과하고 저희 체육정책과하고 같이 실시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보고 계시는 학교시설 공유화 사업은 체육정책과에서 일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저도 정발고등학교에서 피클볼을 연습하고 있는데 학교시설을 이렇게 공유해 주니까 시민들이 더운 여름에도 실내에서 시원하게 하루종일 굉장히 연습을 잘하고 있고 또 일주일에 두 번인가 세 번씩 코치가 나오셔서 이렇게 가르쳐 드리기도 하고, 이런 활동을 봤어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래서 너무 좋은 사업이고 그렇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제가 말씀드린 것이 이 사업이랑 같은 건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동일한 사업입니다.

신인선위원

어느 정도 예산만 있으면 공유하고자 하는 학교가 더 많이 늘어나는 건가요, 아니면 예산 부족으로 더 많이 못 하는 건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지금 저희가 학교랑 협의해서 계속 학교 수는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참고로 작년에 11개소에서 올해 18개소로 학교는 계속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학교 측에 대한 그런 입장도 저희가 계속 생각해야 되고 예산적인 부분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갖고 있는 예산으로 한 18개 정도의 학교를 맥시멈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어느 정도 수요조사를 하고 예산을 세우시는 건가요, 해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매년 말에 저희가 국도비 내시를 받고 그 국도비 내시 비율대로 학교 수를 정해서 수요조사를 거쳐서 하고 있는데 지금 예산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작년에 조금 예산이, 국도비 내시 비율에 대비해서 예산이 부족해서 시비를 한 4,300만 원 정도 더 요구했었습니다. 그런 게 한 단면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학교 수를 확대하는 데 예산적인 측면이 조금 못 따라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신인선위원

보통 고양시민들을 보면 우리 동네에 체육시설을 지어 달라는 민원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이미 지어져 있는 좋은 공간이 있으면 공유하고 활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쓰는 대신 학교에 여러 가지로 수리라든가 기타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함에 의해서 생기는 그런 것들은 혹시 보수를 한다던가 그런 비용 같은 것도 있나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데 운영비 예산 자체도 지원하는 것이 너무 빠듯하기 때문에 이 이상의 시설운영비 추가라든지 시설보수비라든지 감가상각까지 계산해서 지원할 예산은 당장 확보해 놓은 예산은 없고요. 아마 추가적으로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 지원 예산이 더 늘어나야 되는 것은 공감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학교시설 말고도 공공시설들이 또 찾아보면 있을 수 있잖아요? 체육시설이 있거나 아니면 사설이라도 우리가 시에서 짓는 것보다는 훨씬 싸게 먹힐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있다면 고려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일단 공공시설 활용방안을 더 확대하고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하면 그런 시설을 적절하게 검토할 것이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저희 내부적으로 예산 때문에 많은 부담을 안고 있어서 장기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될 사항으로 판단합니다.

신인선위원

아시다시피 시민들은 ‘우리 뭐 지어달라, 우리 뭐 지어달라.’ 각 종목마다 전용구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맞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런 것들을 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많은데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많이 늘려서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814쪽에 보면 백석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데 있어서 지금 예산이 추경인데 많이 늘었어요. 왜 그렇게 된 거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지금 백석, 탄현, 원흥까지 저희가 3개를 해서 종합체육센터가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데요. 이 예산은 공사가 진행되는 공정률, 진척률에 따라서 예산을 그때그때 확보해서 공사를 진행시키기 때문에 이번 추경 그다음에 내년 본예산까지 아마 공사 비용이 많이 투입돼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어느 정도 상태로 와 있는 건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백석체육센터 같은 경우 한 45% 정도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요, 그다음에 탄현이 한 35%, 원흥이 한 65% 정도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시민들한테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냥 다목적 체육센터인데 그걸 뭐라고 그러더라? 텅 비어 있는 그런 체육시설이 오는 것 같다고 기대감이 굉장히 낮더라고요, 백석체육센터 같은 경우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백석체육센터가 아마 주민들이 원하시는 종목 자체가 건립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데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다목적 체육관이 종합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목적 체육관 활용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신인선위원

하여튼 고양시민들이 나이가 드신 분도 많고 누구든지 나이가 들어가고 또 젊은 분들도 어떤 생활체육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단절되어 있는 어떤 삶을 서로 같이 묶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측면으로 생활체육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조금 더 고민하고 체육정책과에서 그런 일들을 정책을 많이 만들고 당당하게 예산과에다가 이렇게 해야 고양시민들이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이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예산이 아깝지 않다는 것을 말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생활공공시설 확충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주민들하고도 소통을 많이 해 주십시오, 세 군데 체육센터를 건립할 때. 그 주위에 계시는 분들이 그래도 좀 기대를 갖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 공간이라는 것을 꼭 말씀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송금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금희위원

송금희 위원입니다. 관광과에 여쭤볼게요.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세출예산 설명자료는 1274페이지고요,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 반환되는 금액이 6,291만 5천 원으로 돼 있잖아요. 이게 2024년도 사업이에요. 그렇지요?
은원

서은원관광과장

관광과장 서은원입니다. 송금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2024년 사업이 맞습니다.

송금희위원

그러면 2025년도에는 정상적으로 정산된 건가요?
은원

서은원관광과장

예. 25년도 것은 정산이 마무리가 돼서 내년도에 정산하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반납 등의 조치는 취할 것 같고요. 현재 이번에 세출예산으로 편성된 것은 그때 당시에 국비로 편성됐던 1억 8천만 원에 대해 정산 후 남은 금액하고 이자분을 이번에 세출로 잡은 겁니다.

송금희위원

제가 왜 남았을까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주신 자료에 보니까 그 프로그램 개방일이 한 달 정도 늦춰졌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10개 지자체도 반납액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있다고 하는데 그 영향이 맞습니까?
은원

서은원관광과장

예. 저희가 그때 당시에 확인한 결과로는 원래 4월에 개방하기로 했는데 문체부 DMZ 평화의 길이 10개의 시군이 같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때 협의 과정에서 약 한 달 정도 지연이 됐고요. 그리고 당초에 계획했던 그 프로그램을 제대로 진행을 못 한 게 7, 8월 혹서기 때 제대로 모집이 또 안 되는 부분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사업비가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연도인 25년도에는 국비가 지금 1억 8천이었지만, 25년도에 제 기억으로는 1억 2천으로 한 6천만 원 정도 줄여서 편성이 됐던 사항입니다.

송금희위원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이게 금액이 줄게 되면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시비까지 같이 불용되는 거잖아요?
은원

서은원관광과장

예. 50% 매칭입니다.

송금희위원

그러면 이게 시비도 6,200만 원이 잡혔는데 그걸 불용으로 저희가 사용을 못 하게 되고 그러면 다른 시급한 곳에 쓰일 수 있는 돈을 못 쓰는 경우가 되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하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지금 정산 내역 통보 시점을 보면 이게 2024년도 것이기 때문에 2025년 8월 7일에 돌려달라고 아마 반환 시점이 그렇게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왜 진행을 못 하셨는지?
은원

서은원관광과장

아마 정산이 좀 지연돼서 그랬었던 것 같고요. 정산 후 남은 부분을…….

송금희위원

왜 지연이 됐을까요?
은원

서은원관광과장

그때 문체부에서 저희 쪽에 정산에 대한 부분을 반납해 달라는 게 확정이 안 되다 보니까 작년에 그게 진행이 안 됐고 올해 그게 확정되다 보니까 올해 반납하게 된 겁니다.

송금희위원

좀 책임감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1년이면 이자도 저희가 넣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자 부분도 그렇고 돈을 달라고 그랬으면 주겠다 이거지요, 저희는 그게 필요하면. 그러면 주면 되는데 그거를 그렇게 중앙정부에서 결정을 내려서 1년 있다가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주게 되면 시 입장에서는 조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제가 이 사업에 관심이 많아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다 욕심을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욕심을 냈다가 예산을 받아서 제대로 쓸 곳에 써야 되는데 급하게 공모를 또 받다 보면 엉뚱한 데로 돈이 들어가고, 제대로 쓰이는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게 쉽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주민 안으로 들어가면 지금 주민들이 뭔가를 만들어내는 게 있어요. 여기에 시가 조금만 지원해 주면 금방 굉장히 잘될 것 같은 게 굉장히 많거든요,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그런 데 들어가야 될 돈이 필요한 것이지 저희가 거꾸로 그러니까 생각의 발상을 바꿨으면 좋겠는 것이 저희가 만들어 놓고 사람들을 모으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뭐가 필요한지를 찾아보고 그래서 행정부가 가서 지원해 주는 그런 방식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관광 쪽도 많이 하면서, 여러 가지로 사업들을 하면서 특히 관광두레 사업을 제가 많이 했거든요. 하면서 그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광과장님도 그렇고 관광과에서도 어쨌든 먼저 현장에 가서 뭐가 필요한지를 둘러보고 그러고 나서 거기에 지원할 것들을 어떻게 지원해 줄 건지를 시하고 시의회 의원들하고 고민해서 그렇게 가는 방식은 어떤지 한번 생각해 봐 주십사 말이 좀 길었습니다.
은원

서은원관광과장

관광과장 서은원입니다. 송금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송금희 위원님 말씀대로 진짜 주민분들이 필요한 사업을 저희가 직접적으로 그분들하고 소통해서 만드는 그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사업들의 예산 편성이 쉽지 않고 그리고 아무래도 국도비 사업 매칭이 우선순위로 가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좀 나온 것 같은데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은 좀 더 고민해서 그런 사업들을 직접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송금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희정위원

전희정 위원입니다. 체육정책과장님 오셨나요? 세출예산 사업명세서 812페이지 거기에 보면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 해서 66억을 증액하는 걸로 돼 있어요. 원래 499억 원이 기정액으로 잡혀 있었고 이번 추경에서 566억 원으로 66억 원을 증액하신 건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세목 총괄 금액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66억에 대한 증액 사유를?

전희정위원

예. 그것은 지금 설명서에 보니까 없는 것 같아요, 제가 계속 찾아봤는데.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전체 금액에 대한 세출금액 증액인데요.

전희정위원

그러니까 66억을 지금 이 예산으로 보면 그 밑에서 세목을 볼 수 있나 하고 봤더니 없어요. 그러면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 이게 혹시 선수들 지원하고 뭐 그런 건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아닙니다. 밑에 세목으로 쭉 내려가셔서,

전희정위원

생활체육이에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812쪽 전체하고요, 813쪽 맨 위에 범고양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까지, 아니구나. 이게 전체가 다구나.

전희정위원

그러면 이 금액이 66억 원의 내역이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부터 밑에 범고양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까지. 그렇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그 세부 큰 사업명이 저희 체육정책과 전체 소관인 812페이지부터 815쪽의 세출예산을 총괄로 합친 금액입니다.

전희정위원

815쪽까지 다 합친 거예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그런데 여기에 공공시설 확충만 봐도 늘어난 게 69억, 70억이에요. 지금 공공시설 그러니까 체육시설 유지 관리 이거는 10억을 줄였고, 324억에서 314억으로. 이게 좀 예산안이 이상하지 않아요? 66억에 대한 내역은 여기 이게 목이 틀리잖아요. 잠깐만 이거 봐봐, 체육정책과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가 전체 사업명의 총괄 부기명이고요, 저희 체육정책과 전체 이번 추경에 예산이 올라온,

전희정위원

85페이지까지 전부 다 커버한다고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희정위원

뭔가 이상한데. 국장님, 맞아요?
미정

고미정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고미정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신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라는 사업명은 정책 사업명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아까 체육정책과장께서 답변드렸듯이 812쪽에 있는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신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 사업이 정책 사업명이고, 말씀을 주신 66억이 증액된 부분인데요. 거기서 단위사업별로 또는 세부사업별로 쭉 내려가면서 증액, 감액된 부분을 다,

전희정위원

증액, 감액을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그렇게 나온 거예요?
미정

고미정교육문화국장

예. 815쪽까지 다 더하고 빼면 66억이 나옵니다.

전희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정책과는 수입에서 보면 808페이지에 종합운동장 대관료가 원래 75억 예산 편성을 했다가 15억을 늘렸어요. 그 부분은 연초에 예측하지 못한 대관 수입이 생긴 건가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박종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공연 수입이나 사용료 수입을 예측해서 75억 정도로 예상했는데 공연에 대한 세입이, 공연 예상 수입이 조금 늘어난 부분도 있고 사용료 수입도 늘어난 부분이 있어서 15억을 더 추가로 세입을 잡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작년에 종합운동장 대관료가 얼마였어요? 아직 2025년도 결산은 안 했지만.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는데 100억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희정위원

아니, 그러면 작년에 100억이었는데 왜 세입은 75억밖에 안 잡았어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저희가 작년 공연 수하고 올해 공연되는 예상 수입하고는 공연 수가 조금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예상을 하였고 금액을 조금 조정하게 된 겁니다.

전희정위원

납득이 안 가는데요. 2025년도에 100억 정도 세입이 들어왔는데 26년도 예산 편성을 할 때 100억보다 더 적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게 된 사유가 뭐예요?
종민

박종민체육정책과장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공연 수에 따라서 저희가 편성되는 겁니다. 공연이 많으면 그것에 따른 예상 수입도 늘어나게 되는 구조이고 공연이 적으면 당연히 예상 수입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희정위원

그것은 당연한 말씀인데 이미 25년에 100억 세입이 들어왔다면서요? 그러면 26년도에는 늘면 늘었지 30%가 줄 거라고 예상한 이유가 뭐예요?
미정

고미정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고미정입니다. 추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세입 편성을 할 때는 최근 3년간 평균 수입으로 편성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육정책과장이 답변드렸듯이 작년에는 대형 공연 유치를 해서 공연 횟수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최종 100억을 징수했는데요, 올해 해 보니 실제적으로 작년보다는 올해 수입이 줄어들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입 부분은 정확하게 추계되면 물론 세출 편성에 큰 도움이 될 거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저희가 약간 보수적으로 세입을 잡을 수밖에 없는 것이 최근 3년간 그 대관 수입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면 23년도에는 1억 정도밖에 안 됐고요, 24년도에는 23억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25년도에만 대형 공연 유치 사업이 활성화돼서 100억이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체육정책과에서는 아마 조금 보수적으로 잡지 않았나 말씀드리겠고요. 공교롭게도 올해 또 해 보니까 100억 가까이는 될 것 같긴 한데 100억은 초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염려되는 부분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전희정위원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면 3년 평균으로 보수적으로 예산을 잡는다고 하면 23년도에 1억, 24년도에 23억 그다음에 25년도에 100억이라고 하면 이거를 다 합해 봐야 124억이에요. 이거를 3년 평균으로 잡는다고 하면 얼마예요? 한 40억에서 50억 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그 논리대로 하신다면 50억을 세웠어야 돼요. 그거는 지금 뭔가 현실에 안 맞는 답변을 하신 거고요. 1억, 23억, 100억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100억으로 고양시에서 공연이 많이 이루어지게 된 원인이 뭔지 그거를 파악하시고, 공연 수요가 발생하는 원인이 파악됐다면 25년, 26년도 비슷한 추세로 갈 건지 아니면 26년도에는 25년보다 좀 수그러들 건지 그걸 면밀히 검토하셨어야 돼요.
미정

고미정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가 예를 들어서 전년도 대형 공연 수요에 맞춰서 유치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계획은 어느 정도 11월 말, 12월 초면 내년도 공연 계획이 어느 정도는 유치 계획이 잡히는 부분인데요. 그 해당 연도가 되면 계획돼 있던 대형 공연이 실제적으로 공연이 이루어지는 부분이면 좋은데 예를 들어서 10건 중에서 한 2, 3건 정도는 중간에, 지금 이번 10월에 있을 공연도 취소가 된 상황이긴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감히 말씀드린다고 하면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인 거고, 세입 추계를 정확하게 해 줄수록 세출 편성을 좀 더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은 조금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작년의 공연 횟수만큼 올해가 좀 덜 이루어졌던 부분인 거고요. 또 내년 유치 계획을 해 보니 내년에도 조금 줄어들 감소 추세인데 문화예술과에서 계속해서 공연 유치에 있어서 당해 연도에도 계속해서 공연 유치가 될 수 있게끔 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희정위원

성과지표라는 게 돈을 쓴 것에 대해서, 성과주의예산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서 성과목표, 성과지표 그다음에 목표 달성률 이런 것을 원래는 평가하도록 돼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 부서에서는 이렇게 100억 정도 규모가 되는 세입이라면 성과목표를 설정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성과목표를 설정했을 때 그 지표는 뭐로 삼겠다, 대관율이라든지 아니면 대관 수입으로 삼든지 여러 가지로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해서 목표 달성이 얼마나 됐고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했느냐 그러니까 세입도 같이 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전년도에 100억이 들어왔는데 성과목표를 50억으로 세운다는 거는 사실상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거고, 지금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데 아주 보수적으로 75억을 세웠어요. 그러면 100억 목표를 한번 찍었는데, 목표라기보다는 어떤 주변 상황들이 우리한테 우호적이었기 때문에 100억 목표를 찍었는데 그러면 다음 연도에도 그것을 유지하든가 10%라도 올리든가 그런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어야 되는데 보수적으로 75억을 잡았다? 그거는 적극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그렇게 평가할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지금 공연을 하는 기획사들이 한국 기획사들이 주로 많을 거고 해외까지는 아직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한국 기획사나 가수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글로벌리하게 알려져 있잖아요. 그렇다면 지금 국내 기획사들을 잘 유치해서 고양시에서 대형 공연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우리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돼요. 그렇다면 문화예술과는 지금 어떤 공연 수요가 있고 그 니즈에 맞춰주는 어떤 역할을 우리가 해야 되는지 예를 들어서 음향이든지 아니면 객석이든지 그런 시설들을 뭐를 보강해야 될지, 거기에다가 예산 얼마를 투입해야 될지 그리고 그런 걸 보강했을 때 지금 기획사들의 니즈를 얼마나 반영시키는 건지 그거를 아주 민감하게 맞춰줘야 대관이 늘어날 것 아니에요? 그리고 대관이 늘어나는 거는 지역사회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거예요. 그리고 또 그 공연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대화동 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쭉쭉 몰리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서 대기하는 시간 동안에 머물 수 있는 공간들도 이렇게 만들어야 되고 그러면 다른 부서하고 협업도 해야 되고. 그런데 가장 큰 초점은 일단 우리가 좋은 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야 돼요. 그런데 작년에는 그냥 운 좋게 100억을 찍었지만 올해는 보수적으로 75억만 예산을 세워가지고 그것만 받아도 뭐 큰 문제 없다, 대과 없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무나 안일하게 행정을 하시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미정

고미정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제가 답변드렸던 3개년 평균을 보수적으로 세입 편성을 한다는 부분은 일반적인 사례를 말씀드렸던 부분인 거고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작년 2025년도에 대형 공연이 많이 유치돼서 100억이라는 세입이 징수됐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평균액이 아닌 75억까지 세입 편성을 했던 거고요. 그래서 그 해 연도에, 올해가 되는 거지요. 올해 대형 공연을 개최하게 되면 그에 따른 수입이 더 늘어나게 되면 지금처럼 추경에 반영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일부러 처음부터 그렇게 했던 부분은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그렇게 설명드리고요. 저희가 실질적으로 공연을 해 보면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고 우려의 말씀을 주신 것처럼 공연장 상황이라든지 아니면 공연장 주변에서 관람객들이 머물러서 소비하고 갈 수 있게끔 35개 이상 부서가 그러니까 경찰, 소방, 우리 안전 부서 그다음에 교통부서 해서 다 같이 협업해서 사전에 대형 공연 한 일주일 전부터, 한 달 전부터 준비하고 있고요. 실무협의는 일주일 전까지는 최소한 두서너 번 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희정위원

말이 좀 길어지긴 했는데요. 막상 저도 한번 그쪽 체육관에서 하는 공연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날씨가 좋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공교롭게도 비가 올 수 있잖아요? 비가 와도 공연이 취소되지 않고 하는데 물론 객석에 앉은 사람들도 비를 피해야 되지만 거기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람들이 비를 맞으면 사실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고, 굉장히 어려움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때 제가 보고서, 물론 뚜껑을 설치를 하면 좋겠지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무대만큼이라도 보호되는 시설이 있으면 좀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었어요. 하여튼 그런데 이거는 제가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하는 얘기고 전문가들 얘기를 많이 들어보고 그리고 지금 대형 기획사들이 원하는 정도의 어떤 시설을 우리가 아직 갖추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면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뭐를 해야 되고, 투자를 해야 수익도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 부분을 큰 틀에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정

고미정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금 종합운동장이 체육시설입니다. 그래서 대형 공연을 유치하게 됐던 부분인 것이고 그렇게 하다 보니 사전에 무대 부분은 기획사가 더 잘 챙기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무대는 앞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고요, BTS 공연 같은 경우는 중앙에서 네 방향으로 다 볼 수 있는 무대가 이루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무대만이라도 돔을 씌워서 그 아티스트를 보호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말씀을 주시는 부분인데 전면적으로 전체를 다 돔으로 씌우지 않는 이상 그거는 기획사마다 공연 내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보다 같이 고민해야 되는 부분이긴 한데요. 기획사에서 일단, 공연을 유치하고 저희가 협의할 때는 무대 방향이라든지 아니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보시고 돌아가시는 부분을 가장 먼저 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대형 공연이 있을 때마다 공연 수요에 맞추어서 관람석이라든지 아니면 무대 설치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기획사하고 부딪힌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돔을 전체적으로 씌우는 부분은 아무래도 재정이 허락한다고 하면 재정 여건에 맞춰서 진행이 가능한데 그거는 중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전희정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전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김보경입니다. 평생교육과장님, 국고보조금 반환금인데 경계선 지능인에는 예산도 많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2024년부터 시작한 사업인가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예. 경계선 지능인 관련 사업은 그때부터 시작했던 도비 보조 사업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24년도에 2개 기관에 54명이 참여했어요. 10개 프로그램 운영하고 진단 검사는 35명이 실시했고 그리고 25년도에는 1개 기관에 74명이 참석해서 12개 프로그램, 진단 검사는 15명이 실시했는데 24년 대비 3명이 인지검사 점수가 향상됐다고 그랬어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사실 제가 생각하기 하기에 경계선 지능인은 좀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산이 작고 이런 게 아니라 한 번 경계선 지능인이라고 진단을 받으면 다시 회복할 수가 없는 거지요? 다시 진단을 받을 수가 없는 거지요, 정상인이라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위원님,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계선 지능인은 예전에 느린 학습자라고 해서 지적장애인에는 속하지 않지만 정상인과 같이 동일하게 사회에 적응하거나 학습하기에 조금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경계선 지능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있던 느린 학습자 지원 조례가 없어지면서 경계선 지능인 조례가 생긴 사항이 되겠는데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2024년도에 사업이 처음 시작되면서 도비 3 대 7 사업이 되겠는데요, 이게 24년도에는 저희가 사업을 하는 기관 공모를 했을 때 2개 기관이 응모를 했었고요. 그래서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시작했었고 올해는 사업을, 24년도는 2개 기관, 25년도에는 1개 기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지금 시작된 지 한 2년 되는 사업이다 보니까 사업 수행자 기관에다가 저희가 문의를 했을 때 대상자 모집에 조금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홍보를 해도 경계선 지능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 용어 자체를 좀 꺼리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는 분들도 좀 있어 가지고요. 그래서 사업이 좀 저조한 것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 하셨던 분들은 그 프로그램에 2년 차에도 또 참여하시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상임위에서 최은주 시의원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말씀해 주셨던 사항이고, 사업비는 매년 굉장히 줄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4년도부터 경기도에서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24년도에는 사실 12개 시군 밖에 참여를 안 했습니다. 그러다가 25년도 21개, 올해 같은 경우는 28개 시군이 참여하다 보니 경기도에서 도비의 30%는 유지하는데 기존에 총액을 증액하지 않는 상황에서 시군에 나눠주다 보니까 사업비가 굉장히 줄어든 상황이고요. 그래서 저희도 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사업 목적에 보면 경계선 지능인 대상 취업, 기술, 문화 등 평생교육을 지원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 경계선 지능인들이 자동차 기술을 배워서 자격증을 따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시 차원에서 업체와 연결해 주고 이럴 수 있는 그런 건 없나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기술 교육이나 취업을 할 수 있는 교육도 있는데 적극적으로 저희가 연계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나 이런 분들을 일자리하고 연계해서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저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깝잖아요? 경계선 지능인이지만 자격증을 땄음에도 어찌 됐든 장애라는, 장애라고 표현하면 안 되겠지만 하여튼 그런 것 때문에 이렇게 취업을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이런 경계선 지능인들이 취업해서 일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 비장애인들보다 일은 더 깔끔하고 잘해요. 그래서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고양시에 몇 명이나 되나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경계선 지능인 관련해서 저희가 조례는 마련돼 있지만 현재 정확한 실태조사는 한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서울시에서 실태조사를 한 사항이 있는데 그 당시에 전 국민의 12%에서 14% 정도가 경계선 지능인일 걸로 추정한 자료는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에 교육부에서 이게 참 조심스러운데 요새 학교에서 IQ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경계선 지능인이 지능지수 70 이하가 지적장애인이고 71에서 84 정도가 경계선 지능인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IQ 검사가 없다 보니까 아이들을 대상으로도 이걸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학부모님들도 그렇고 해서 이거를 서울시 교육청에서 느린 학습자 관련해서 지원하려고 하다 보니 2024년도에 실태조사를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교육부 주관으로. 그 당시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을 때 정원 22명 중에 3~4명은 느린 학습자다, 이렇게 나와 있는 통계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시 같은 경우는 현재 실태조사를 아직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최은주 시의원님께서도 제안해 주셨고 해서 저희가 현재 도비 보조 사업으로 하고 있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 사업은 주로 진단 검사와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이 예산이 한 2천만 원 되는데요. 이 예산을 실태조사에 쓸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는 해 놓은 상태인데 도에서는 안 된다고, 프로그램 운영비로만 쓰게끔 말을 하고 있고요. 내년도에는 저희가 시정연구원이나 경기도 연구원에도 현재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연구과제로라도 해서 실태조사를 시행해 볼 계획입니다.

김보경위원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경계선 지능 장애인은 반복학습을 함으로써 달라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혹시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경계선 지능인은요?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몇 명이나 되는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보경위원

예.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그 부분은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따로 드리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 것도 파악해서 우리 시 차원에서 지원도 해 주면 좋겠고. 그리고 예산이 얼마 안 되잖아요. 겨우 2천 이 정도잖아요.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시비라도 좀 세워서 기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취업 활동에 연계해 주는 것도 그렇고 관심을 우리 시에서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덕

최상덕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습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42분 회의중지

15시57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 실시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일형 도로정책과장은 연가의 사유로 오늘 심사에 불출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장문순 교통국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십시오.
문순

장문순교통국장

교통국장 장문순입니다.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영숙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통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책자 461쪽부터 508쪽까지입니다. 교통국 전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5,168만 1천 원을 증액하여 22억 7,729만 1천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105억 7,876만 7천 원을 증액하여 1,117억 3,425만 4천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교통국 전체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398억 965만 7천 원을 증액하여 1,938억 8,183만 5천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398억 965만 7천 원을 증액하여 2,139억 9,509만 1천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교통정책과입니다. 461쪽에서 464쪽 일반회계 세입예산으로는 지방보조금 이자 수입 등으로 169만 7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으로는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전출금 등 104억 8,659만 9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61쪽에서 471쪽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입예산으로는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추가 징수, 교부금 수입, 일반회계 전입금 등 91억 3,268만 6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는 교통 개선 신호 시스템 구축 사업, 교통시설물 유지보수 등 4억 1,248만 3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75쪽에서 478쪽 철도사업 특별회계 세입예산으로는 일반회계 전입금 등으로 25억 851만 8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으로는 2025년 서해선 연장 운영비,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 사업 실시 설계비 등 25억 851만 8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버스정책과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과 세출예산 모두 편성하지 않았으며, 483쪽에서 492쪽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입예산으로는 덕양구, 일산동구 버스 정류소 시설 개선 사업 등 264억 383만 8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는 마을버스 재정 지원,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운영 지원 등 341억 6,268만 9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주차교통과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과 세출예산 모두 편성하지 않았으며, 497쪽에서 501쪽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입예산으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비, 법인택시 처우 개선 지원 등으로 17억 6,461만 5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는 고양도시관리공사 대행 사업비 2025년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사업 반환금 등으로 27억 2,596만 7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로정책과입니다. 505쪽에서 508쪽 일반회계 세입예산으로는 구분지상권 보상금 등으로 4,998만 4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으로는 일산IC 직결램프 신설 타당성 검토 용역 등 9,216만 8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교통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보다 상세한 내용은 질의 답변을 통하여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교통정책과장님, 명세서 470페이지인데요. 교통시설물 유지보수 예산이 있어요. 이번에 1억을 추가해서 올해 21억 원의 예산인 건데 이 예산이 유지보수에만 사용되는 거예요, 아니면 신규 시설물들을 설치하는 데도 집행되는 예산인 건가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교통정책과장 김환덕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시설물 등 유지보수비 1억 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차선 도색을 하려고 예산을 세운 겁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21억 원의 올해 예산이 있는 거잖아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여기 전체적으로는 유지보수에만 사용되는 예산이에요, 이 예산은? 아니면 새로 시설물들을 설치한다거나 이런 데도 집행되는 예산인 건지가 궁금해서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거의 대부분이 유지관리 용역비로 사용하는 것이고요, 신설이라고 하면 고원식 횡단보도라든지 이렇게 민원이 들어와서 설치하려고 하는 것들은 일부 신규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이게 그러면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사업이면 신규 예산으로 세우기도 하고 여기서도 사용하기도 하는 거예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예. 예산이 큰 사업들은 대부분 단위사업으로 추진하는데 여기 같은 경우는 간단한 것들이 있잖아요.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들 중에서 간단하게 신설을 해야 된다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가 이 유지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이번에 이 1억 원의 예산으로 차선 도색은 길이가 어느 정도 돼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딱 얼마라고 얘기할 수 없겠지요. 왜냐하면 노임이라든지 재료비하고 같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설계를 해야 되는데 딱 몇 km라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성원위원

이것을 보니까 생각이 나서 제안드리고 싶은 건데 오늘도 마침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 밤이면 여기 고양대로, 중앙로, 일산로, 호수로 이런 데를 보면 사실 저녁에는 차선이 안 보이거든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런데 다른 지자체를 보면 반사되는 유리알을 하든지 아니면 땅 밑에 태양광으로 반사되는 그런 조명을 심든지 해서 비 오는 밤에도 차선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사업들이 있는데 예산이 그렇게 많이 투입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올해는 다 지나갔지만 내년도부터 이런 사업들도 신경 써서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내년에 할 적에는 그런 것도 감안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인선위원

신인선입니다. 자료를 보다 보니 궁금한 게 있어서 교통정책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사업명세서 470쪽에 보면 교통 개선 신호 시스템 구축 사업이라고 해서 자체 예산으로 신규로 5억이 됐어요. 이게 어떤 내용인지?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교통정책과장 김환덕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교통 개선 신호 시스템 구축 사업 5억 원은 저희가 실시간 AI 교통신호 시스템 구축하고요, 실시간 신호 개방 또 긴급차량 우선 신호 확대 구축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실시간 AI 교통 신호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고양대로 쪽에 사거리라든지 이런 데에 너무 많이 막히다 보니까, 지금은 시간대별로 신호를 주고 있는데 그것을 실시간으로 차량이 많은 데는 더 주고 좀 덜한 사거리는 신호 시간을 줄이고 해서 융통성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사업비를 이번에 계상했습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모뎀 및 제어기가 210개소에 200만 원, 4억 2천만 원 그다음에 방금 말씀하셨던 신호가 5개소에 1,600만 원 해서 8천만 원 이렇게 했는데 장소가 지정됐나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장소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실시간 AI 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고양대로 혼잡 교차로 한 5개소를 선정했고요. 그리고 실시간 신호 개방 같은 경우는 경의로하고 통일로를 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긴급 차량 우선 신호 확대는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된 제어기들이 있습니다. 그걸 온라인으로 고치는 시스템으로 모뎀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런데 지금 집행 시간이 9월이잖아요. 얼마 안 남았는데 12월까지 금방 다 돼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예. 이거는 땅을 파고 건물을 짓고 이런 공사는 아니고요, 제어기에 모뎀을 바꾸는 사업이기 때문에 동절기하고는 조금 무관하게 할 수 있어서 좀 늦게까지 하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도로에 가다 보면 출퇴근 시간이라든가 무슨 날이라든가 ‘여기가 주차장이야?’ 할 정도로 고양시의 넓은 도로가 이렇게 꽉 막혀 있거든요. 옛날에는 중앙로만 그랬는데 말씀하셨다시피 호수로, 백마로, 성현로까지 다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시설을 하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도로를 넓힐 수는 없지만 그 시간에, 실시간에 맞게 제어를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어제 어디를 갔다 왔냐면 뉴코아 앞에 있는 데 강선로인가요, 일산로인가요? 우리 동네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하여튼 그 중앙에 화단이 있으면서 나무가 있고 중앙분리대가 있어요. 중앙분리대가 있는데 저녁 퇴근 시간에 거기 육교가 있거든요. 육교에서 이렇게 보면 좌회전하고 직진하고 같이 있는 사선이 하나 있어요. 그래서 그 좌회전하는 근처에 가면 중앙분리대가 없어지면서 차량이 한 두세 대밖에는 거기에 정차가 안 돼 있으면서 좌회전 신호 때문에 굉장히 많이 막히는 듯한, 잘 모르는 제가 보더라도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럴 경우에는 미안하지만 나무를 다른 데에 이식을 하고 중앙 화단을 좀 줄이면 좌회전 차선들이 이 좌회전 차선에 더 많이 들어가게 되면 조금 더 원활해지지 않나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차량들이 좌회전하는 구간들에 가끔 보면 중앙분리대 때문에 직진 차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혹시 위원님께서 알려주신다고 하면 저희들이 그 포켓차로를 조금 넓혀서 그런 일이 없도록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이렇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이런 부분이 어떤 데인지 감지가 되지 않을까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저희들이 지금 계속 사업들을 한다고 하는데 차량들이 늘어나다 보니까 아마 그런 곳들이 또 곳곳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혹시 위원님께서도 알고 계신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저희들이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저도 알아보겠지만 전수조사처럼 한번 해 보시면 한 5시만 돼도 막히기 시작하더라고요. 이게 담당공무원들이나 아니면 각 44개까지는 필요 없지만 예상이 되는 큰 도로나 그쪽에 해당 담당공무원이나 아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사진 같은 걸 찍거나 동영상을 찍게 해서 여기는 좌회전 시 조금 더 포켓을 넓혀야 되겠다, 이런 게 있으면 그것은 큰 예산 없이 할 수 있는 거지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아무래도 경우의 수마다 다르긴 한데요. 그 중앙분리대가 뭐로 돼 있느냐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거기가 만약에 화단으로 돼 있으면 나무 이설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해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들어가는 데가 있고 단순하게 그냥 중앙분리대로만 돼 있으면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래서 한번 이렇게 신규로 5억 편성해서 최신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일들은 그냥 눈에 보이는 거니까 전수조사처럼 전화를 한번 돌리든지 카톡을 하든지 그러면 금방 조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저도 저희 동네 한번 다녀볼 테니까 그래서 전체적인 예산을 만들어서 내년도 예산을 수립할 때는 큰 비용이 들든 작은 비용이 들든……. 지금 교통 문제가 사실은 굉장히 심각해요. 너무 많은 주택 단지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 때문에 불만인 게 더 많아지는 거예요. 짜증이 더 나는 거예요. ‘고양시에 왜 이렇게 집만 지어?’가 교통 문제 때문에 더 화를 부추기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교통이 이 정도면 원활하게 잘 되는구나, 이 정도만 해도 시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덕

김환덕교통정책과장

예.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신인선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볼 게 있는데요. 주차교통과장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페이지 500쪽에 보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이 국비가 있고 도비가 있고 이렇게 두 가지가 있거든요. 설명 부탁드릴게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주차교통과장 김형태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동 차량 대수가 79대인데 그 대수에 추가로 50만 원씩 국비가 내려왔습니다. 그게 올해 3월에 경기도에서 확정내시가 돼서 증액을 한 부분이고요. 이거는 차량의 그런 통행료라든지 통신비, 유류비, 법적인 차량 검사비를 지원하는 금액이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대행 사업비가 있거든요. 그거 같은 경우에는 전체 사업에 대한 인건비라든지 피복비라든지 센터 운영비라든지 그런 비용들입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보니까 위에 거는 다 국비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렇지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예.

신인선위원

국비사업만 보더라도 국비에서 3,950만 원이 증액이 되어서 지금 방금 말씀하신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들어보면 ‘장애인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다. 너무 많이 기다린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과장님도 많이 들으시지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예. 맞습니다.

신인선위원

증액이 된다고 그러면 얼마나 나아질까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일단 증액보다는 운행하는 기사를 더 뽑아야 되고요. 그리고 저희가 교통약자 특별수단 차량보다는, 그 차량에는 휠체어를 싣고 이렇게 할 수가 있거든요. 그 차량도 그렇지만 휠체어를 안 싣고 타는 택시 기사들을 모집해서 그런 부분들을 충원해서 하다 보면 불만들이 조금 충족이 되고 저희가 한 80%가 안 되게 운영을 하고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충원이 되면 100%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신인선위원

이게 국비사업이고 고양도시공사에서 위탁 사업을 하시는 거지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예, 위탁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인선위원

그러면 위탁 사업을 잘하고 있는지, 집행을 잘하고 있는지 검사라고 그러나요? 그런 건 하시나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담당 부서에서 예산 끝날 때 저희한테 제출을 하면 그런 부분들을 확인하고요. 그리고 현재 4개소에서 택시 운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수시로 나가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확인한다는 것은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출장을 나가 보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면 출장을 나가셨으면 출장보고서 같은 게 있겠네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현장을 둘러보고 그런 부분들은 확인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제 생각에는 그 ‘둘러보고’가 굉장히 애매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갑자기 예산을 막 세워서, 보통 차가 한 79대라고 그러는데 한 5, 6대나 한 3, 4대라도 83대, 84대 그 정도만 돼도 좋겠다. 그리고 기사분들을 조금 더 많이, 왜냐하면 그 차 대수하고 기사분을 동률로 뽑으면 안 되는 것 아시지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예.

신인선위원

그런 지원들이 더 있어야 된다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위원이 됐을 때, 즉 4년 전에도 똑같은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도 똑같은 얘기를 하세요. 물론 그 대수나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얘기를 하신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국비 받아서, 고양시랑 똑같이 국비를 각 지자체에서 다 받아서 할 텐데 어떤 지자체에 계시는 장애인들은 ‘우리 도는 너무 잘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이 도시에 사는 게 굉장히 행복해.’라고 말을 할 수 있고 어떤 도시에 사는 장애인들은 ‘우리는 지원받는 게 너무 불편해. 하나도 없어. 어떡하란 말이야.’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도시공사라든가 지금 하고 있는, 알고 계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성과를 낼 수 있게 바꿔 가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비사업이니까 그냥 알아서 잘하겠지.’ 한번 둘러보고, 물론 둘러보면서 잘 챙기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보고서를 쓰게 한다든가 직접 이용 건수라든가 아니면 평균 대기시간 그리고 배차가 안 된 경우라든가, 이런 것들을 매달 다 파악하셔서 왜 안 되는지 분석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혹시 자료가 있습니까?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위원님, 그 자료들을 가지고는 있고요. 저희들이 사실 특별교통수단이 법적으로는 76대인데 79대를 가지고 있지만 많이 부족하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저희가 추가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게 법적으로 인정은 안 되지만 임차택시를 한 16대 정도, 개인택시를 저희가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100% 운영이 되려고 하면 예산이 많이 수반돼야 하는 부분이라서 내년 본예산에는 운전자들이라든지 임차택시를 조금 더 확보를 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다른 아프신 분들도 충분히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버스정책과에다가 얘기를 해야 될 수도 있지만, 저상버스 기사분들도 장애인들이 버스를 타려고 할 때 내려가서 이거를 도와주시고 이렇게 걸어야 되고 이런 교육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걸 다 받고 계시는 건가요?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버스정책과장 홍재혁입니다. 현재는 수동형 리프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분이 오시면 운전자분께서 내리셔서 직접 탑승을 도와주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배차 간격이 조금 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특별교통수단을 장애인분들께서 많이 활용하고 계십니다.

신인선위원

방금 홍재혁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정말 장애인이 버스를 타시려면 서로 눈치가 보이는 거예요. 당당하게 타셔야 되는데 장애인이 타면 기사님이 내려오셔서 이렇게 하고 다른 버스 승객들도 그거를 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타시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바빠 죽겠는데.’ 혹시 그런 일이 있거나 또 배차 간격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지체되는 것을 포함해서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사실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은 열외로 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런 문제들이 다 해결이 안 된 채로 계속 평행선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한 가지, 한 달에 한 가지씩, 1년에 한 가지씩이라도 바꿨으면 좋겠어요. 예산, 돈으로 해결될 수가 없는 상태잖아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제도나 서비스로 바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슨 복지과야?’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공무원들은 다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관의 일,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시민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행복한 게, 본인들의 어떤 행복이 되는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건교 위원이 아니어서 잘 만날 수 없는 분들이기 때문에 한번 말씀을 드려봅니다. 예산을 세우고 내년도 사업을 잡으실 때는 본 위원의 이야기를 새겨 기억하셨다가 새로운 것들을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 꼭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괜찮으실까요, 홍재혁 과장님?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버스정책과장 홍재혁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사실 근본은 자동차 제작사인 현대라든지 그쪽에서 자동 리프트만 해 주셔도 굳이 운전자분께서 내리셔서 하는 그런 번거로움 없이 눈치 보지 않고 탑승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해서 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지속적으로 공문을 통해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자동 리프트가 안 돼 있으면 안 사면 되잖아요?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현재는 다 수동 리프트입니다.

신인선위원

어쨌든 세상이 바뀌었는데,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주차교통과장님께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애인 교통약자 이동시설은 굉장히 중요하고 또 지체장애인들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발달장애인들도 탈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굉장히 많이 힘들어하시거든요. 그래서 택시 같은 것 교통카드로 이용하시는데 기사님들의 어떤 인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공무원들이 여러 가지 버스나 택시나, 이런 분들을 많이 만나시잖아요. 만나실 때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예. 알겠습니다.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신인선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제가 간단하게 마무리를,

신인선위원

저 하나만.

오영숙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신인선위원

아까 과장님이 3년간 자료 정도는 주실 수 있다고 그러셨지요?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대기시간이라든가 그런 자료…….

신인선위원

이용 건수, 대기시간 그다음에 배차가 안 됐던 것, 민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으면, 혹시 만족도조사 같은 것을 하셨으면 그런 것을 저장해 놓은 게 있으면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제출해 주세요, 일 시키지 마시고.
형태

김형태주차교통과장

예. 알겠습니다.

신인선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은주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주위원

안녕하세요? 최은주입니다. 버스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492페이지에 보시면 저상버스 운행경비 지원 도비 잔액 및 이자 반납이라고 되어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거 어떤 사유에서 반납이 되는 걸까요?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버스정책과장 홍재혁입니다. 집행 잔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은주위원

방금 존경하는 신인선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장애인을 위한 조작 능력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IMF 이후로 운전자분들의 그런 교육이 조금 미비한 것 같습니다. 원인은 거기에 있다고 장애인협회 측에서는 보고 있거든요. 그 부분, 모르니까 못 도와주는 현실이 지금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유념해 주시고요. 조작이 가능해야 타시는 장애인분들 입장에서도 믿음이 가실 것 같아요. 그런데 운전자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면 장애인분들의 이동권이 보장이 안 되는 겁니다. 그것 유념해 주시고요.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최은주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로정책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지금 또 장애인협회에서 민원이 들어온 게 한 가지가 있는데요. 대화동, 대화역 주변 버스정류장의 휠체어 탑승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시각장애인이 걸어가시는 길과 휠체어가 탑승하는 길이 교차되고 있어요. 그것은 비장애인 위주로 설계된 설치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휠체어 장애인분이 거기 앉아 계신다면 시각장애인분하고 부딪힐 수 있는 위험이 많지요? 거기에 대해서 한 번쯤 유념해서 설계를 하실 때 장애인 위주로, 아니면 어떤 설계를 할 때 장애인 입회하에 설계될 수 있도록 그런 정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순

장문순교통국장

교통국장 장문순입니다. 위원님 말씀을 명심해서 기억하고 조치하겠고요. 지금 당장 불편한 사항은 현장 확인해서 저희가 단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강구해서 이용하시는, 특히 장애인분이 이용하시고 시각장애인이 이용하실 때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최은주위원

그래서 제가 몇 주 전에 담당 부서에 전화를 해서 지금 용역 중일 거예요. 그거 한번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순

장문순교통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최은주위원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신인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애인 저상버스 수동 리프트, 이것 정말 최은주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교육으로 모든 게 해결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교육을 하려면 강사비도 있어야 되고 장소도 줘야 되고 이런 수반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은 우리가 예산이 올라오면 뭐 얼마가 올라오겠어요? 몇천만 원 올라오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런 것들은 모두 다 장애인들을 위한 인식 개선이나 사용편의 그리고 안전성을 도모한다면 모든 게 다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출발선상이 다른 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그 정도의 편의는 제공을 해야 되는데 인식 개선을 모두 다 시켜줄 수는 없지만 기사님이 어느 정도 그걸 제대로 작동하는 것들을 하고 ‘이게 꼭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되는 그런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거다.’ 함께 이런 인식 개선을 해 준다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예산에도 이거는 올려주세요, 교육하는 거.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버스정책과장 홍재혁입니다. 매년 버스하고 택시하고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그 리프트 건과 관련해서는 각별히 신경 써서 프로그램의 하나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이게 딱 들어가야 돼요. 그래야 한 번 교육을 받으면 사람이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인식이 달라지는 것은 모든 행동을 바꿀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꼭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속에 넣어서.
재혁

홍재혁버스정책과장

잘 알겠습니다.

오영숙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2분 회의중지

16시42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혁신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박문희 도시혁신국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희

박문희도시혁신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혁신국장 박문희입니다. 고양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고가 많으신 오영숙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307회 고양시의회(임시회) 도시혁신국 소관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책자 509쪽부터 530쪽까지입니다. 도시혁신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없으며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기정액 대비 5억 9,547만 7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기정액 대비 205억 9,629만 1천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세부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신도시정비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035 고양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5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도시정비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024년 빈집정비지원 사업 및 빈집실태조사지원 도비보조금 반환액 1,602만 7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도시재생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등 205억 9,629만 1천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개발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목암지구 소송수행료 등 7,94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타 세부적인 사업내용은 책자로 갈음하며 이상으로 도시혁신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심의 과정에서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인선위원

신인선입니다. 신도시정비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2035 고양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을 세우셨는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신도시정비과장 전찬주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세운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용역은 약 5억 원으로서 저희가 작년 상반기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의해서 기본계획을 수립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 기본계획을 보면 기준용적률을 300%로 해서 저희가 기반시설이나 여러 가지 여건들을 맞춰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져 있고 현재 그 기본계획에 맞춰서 아파트 단지에서 특별정비계획을 저희한테 신청을 해서 저희가 그 행정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요. 이번에 수립된 이 용역 건은 기존에 수립된 기본계획에 대해서 저희가 재정비 용역을 하는데 이번 민선 9기에 시장님의 ‘용적률을 350%까지 상향을 하겠다.’ 이런 공약에 맞춰서 재정비 용역을 하기 위해서 5억을 세운 거고요. 용역이 이번에 세워지게 되면 바로 저희가 업체 선정 작업을 거쳐서 올 하반기부터 용역을 착수할 예정에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여기 지금 용역을 하는 곳이 이 계획서에 있는 6개 택지지구, 이쪽인가요? 성사, 화정, 능곡, 행신…….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아닙니다. 이번에 세운 용역은 저희 일산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성사, 화정 등 6개 택지지구는 이미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저희가 빠르면 내년 상반기 안에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고요. 이번 금회 추경에 세운 5억 용역은 일산신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면 지금 선도지구로 지정이 되어 있는 백송1·2·3·5단지하고 강촌3·5·7·8하고 후곡단지하고 정발 빌라단지가 있지 않습니까?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인선위원

이분들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 건가요? 설계라든가 이런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과에다가 제출한 상태입니까? 저번에 보니까 백송하고 백마인가, 거기는 시의회에 의견청취를 다 했던데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단지는 백송1·2·3·5단지가 최근에 경관심의까지 해서 재심의까지 나왔다가 재심의 통과됐고요. 재심의 통과됐기 때문에 곧 도시계획심의만 남아 있는 상태라 빠르면 연말 안에 특별정비계획 구역이 지정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별정비계획 구역이 지정되면 아마 그다음 절차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서 통합심의나 사업시행인가나 이런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고요. 나머지 말씀하신 후곡3·4, 강촌3·5·7·8도 사전자문 끝나고 다음에 의회 의견 청취 끝나고 그다음 단계인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행정 절차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선도지구라고 지정해 놓은 게 지금은 별 의미가 없다면서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실질적으로 그것은 우리 국토부에서 기본적인 물량을 받아서 먼저 추진하는 단지를 꾸리기 위해서 그랬는데요. 저희가 선도지구가 4개가 있고 후속지구가 5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현행법에는 법도 개정되고 그래서 특별정비계획을 신청하는 단지는 개정된 법에 따라서 그 절차를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선도지구다, 후속 지구다 그래서 특별히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선도지구가 지금 행정 절차는 미리 접수해서, 기본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다른 데보다 선도지구를 지정을 했을 때에는 뭔가 여러 가지 행정 절차라든가 이런 것들을 소위 패스트트랙이라고 그러나, 빨리빨리 진행을 해서 10년 걸릴 것을 6년으로 줄여준다는 얘기를 제가 한 4, 5년 전에도 들었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4, 5년 전에 들었던 그 얘기가 아직도 이렇게 되고 있지 않단 말이에요. 거기에 대해서 고양시에서는 어떻게 답변할 수 있을까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4, 5년 전이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주민들이 우리한테 기본계획에 의해서 특별정비계획 구역 지정 신청을 해서 얼마나 걸렸느냐고 보면 그렇게 3, 4년, 4, 5년 걸린 것이 아니라 고작 해 봐야 지금 불과 1년 걸리지도 않은 상태거든요. 왜냐하면 기본계획이 작년에 나왔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앞선 단지는 올해 도시계획심의 절차가 끝나면 특별계획 구역이 지정되거든요. 그 도시계획 단계가 끝나면 그다음 절차들인 통합심의나 사업시행인가 날짜는 별개의 사업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여태까지 진행한 것은 늦어지는 사항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절차대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첫 삽을 뜬다고 그러잖아요. 그것은 언제쯤으로 예상하십니까?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그것도 질문이 많으신데 저희가 단정은 할 수 없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올 연말에 도시계획심의를 통해서 특별계획 구역이 지정이 되면 그다음 단계가 통합심의 그다음에 사업시행인가입니다. 그다음에 관리처분 인가, 착공을 할 수 있는데 그 절차까지는 최소한 2, 3년 정도 걸릴 수 있는 겁니다.

신인선위원

빨리 가면 2, 3년 내에도?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내에 할 수 있는데요. 그 부분은 우리 재건축조합 측에서 어떻게 추진하냐에 따라 달려 있는 상황이라고 보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어제도 제가 동네 주민들을 만나봤는데 통합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민들이 계시더라고요. 통합 재건축만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독자 재건축도 할 수 있는 건가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지금 실제적으로 하는 것은 통합 재건축을 전제로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진행되는 단지 중에 민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고 현재는 주민들이 한 50% 동의를 받아서 오지만 나중에 사업시행인가 단계 때는 70%의 동의율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거에 따라서 어떻게 추진될지는 또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현재 중요한 건 사업성인데요. 통합 재건축을 하지 않고 사업성이 나올 수 있느냐 하면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들어오는 것은 4개의 단지를 하나의 통합 재건축으로 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그만큼 메리트가 있어서 사업 추진을 하는 것이다 보니까 현재는 사실 일산이 다른 신도시에 비해서 사업성이 아주 좋다, 이런 편은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종후자산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요.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사항일 것 같습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성남이나 다른 시도 중에서 우리 고양시보다 더 빨리 잘 가고 있는 데가 있나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얼마 전에도 회의가 있어서 갔다 왔는데요. 5개 신도시 중에는 성남이 조금 빨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구역 지정되고 사업시행인가 단계는 가고 있는데 그런데 대부분 보면 주민들 민원이 생기면서 소송도 하고 있고 그런 양상이 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5개 신도시 중에서는 성남이 가장 빨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주민들 간의 갈등이 예를 들면 재산권이기 때문에 시기가 정말 내 일로 오면 더 첨예해지고 갈등이 더 심해질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시의 어떤 방안 같은 것이 있나요? 아니면 ‘알아서들 하세요.’인가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실질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는 이게 노후계획도시 특별법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따라서 일단 명확하게 절차를 거쳐서 하는 부분이고요. 대부분 민원이 생기는 사항은 조합장이나 거기에 있는 주민들 간의 분쟁입니다. 민사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마 우리 지역 의원님들한테도 그런 민원들이 들어갈 수 있는데요. 그거는 신도시뿐만 아니라 우리 원도심에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비슷한 양상이기 때문에 저희 행정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절차상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신속하게 빠르게 해 줄 수 있는 부분이고 민사적인 것은 주민 간에 협의가 되지 않으면 재산권 문제이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혹시 이런 것들을 얘기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조합이나 아니면 어떤 투자처에서 지금 하고 있는 진행 과정을 공개를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저는 이게 밖으로 유출되면 약간 문제가 되는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각 단지에 그런 것들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을 얘기할 수는 없나요? 그것도 다 그냥 맡겨 놔야 되는 상황인가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저희가 어쨌든 절차 중에 공람 절차라고 해서 주민들이 볼 수 있게 해 놓고 저희도 도서 배치를 해 놓고 행정 절차는 투명하게 오픈해서 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아, 공람을 할 수 있어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예. 공람 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요. 그런 절차가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언제부터 공람을 할 수 있나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그게 단지마다 다르긴 한데요. 특별정비구역이 돼서 수용 통보되면 볼 수 있는 기간이 있고 그다음에 언제든지 진행 절차가 어느 단계라는 건 저희가 오픈해서 다 알려드리고 있고 아마 지금 웬만한 조합 추진하는 데서도 그거를 속이거나 안 가르쳐 주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행정 절차 단계는 단계마다 진행되는 프로세스가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건데 아마 내부적으로 조합원들끼리의 분쟁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행정 절차는 저희가 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조합에도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게 행정지도를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예를 들면 시민들은 이 단지의 조합이나 이 단지의 어떤 사업처나 그들의 일일 수도 있는데 ‘고양시 정비과에서 안 알려준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고양시에서 그 모든 것을 다 공유하고 있지는 않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행정 절차 진행 상황은 누가 와도 다 알려드리고 있고요.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지마다 약간 민원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럴 뿐이지 저희가 공개 안 하거나 안 알려주는 사항은 없기 때문에요. 그것은…….

신인선위원

궁금한 거 있으면 일단 단지에 물어보고 그런 절차가 혹시 막혔거나 불만이 있으면 신도시정비과에 문의해 보라고 얘기를 하면 될까요?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예. 그렇습니다. 일차적으로 단지 조합에서 세부적인 걸 알고요. 그다음에 행정적인 절차는 저희가 안내를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정말 큰일을 맡고 계시잖아요. 고양시의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큰 도시가 도시정비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많으시고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주민들 편에서 일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찬주

전찬주신도시정비과장

예. 알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예.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최은주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은주위원

안녕하세요? 최은주입니다. 530페이지 보시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지금 목암지구 소송 현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지요?
교철

김교철도시개발과장

도시개발과장 김교철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1심 진행 중이고요. 다음 달 9월 17일에 3차 변론이 예정돼 있습니다.

최은주위원

지금 추경에 7,700만 원 예산이 잡혀 있는데 본예산 때는 얼마 정도였습니까?
교철

김교철도시개발과장

저희가 본예산에 잡아놓은 건 아니고요. 이게 지금 승소사례금으로 저희가 7,700만 원을 추경에 올린 거고요. 원래 당초 변호사 비용은 착수금을 2,200만 원 해서 법무담당관실을 통해서 법무담당관실 예산으로 진행한 겁니다. 중요소송으로 해서요.

최은주위원

혹시 이 목암지구의 앞으로의 계획을 여쭤봐도 될까요?
교철

김교철도시개발과장

현재 목암지구는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현재 감리가 철수되어 있는 상태에서 공사가 중지되어 있는 상태고요. 그다음에 공동주택은 지역주택조합으로 공동주택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지역주택조합이랑 사업시행자인 (주)에스디산업개발이랑 선수금, 지금 이 소송이 선수금 부당수령으로 해서 손해배상소송인데 그거에 대해서 지금 소송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마 그 소송을 지켜보고 이 주택사업이 어떻게 될지 봐야 될 것 같은데, 현재 조합원 한 499명이 탈퇴를 한 이후에 과연 이게 정상화가 될지, 안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시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금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저희가 소송을 지켜보고 이 손해배상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이후에 또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은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최은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혁신국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02분 회의중지

17시11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보건소 등 3개 보건소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먼저 심평수 덕양구 보건소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양구보건소장 심평수 안녕하십니까? 덕양구 보건소장 심평수입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오영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덕양구 보건소 소관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과 예산은 사업명세서 819쪽부터 832쪽까지입니다. 먼저 821쪽 일반회계 세입은 기정액 대비 8억 9,858만 1천 원이 증액된 305억 8,102만 7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25쪽 일반회계 세출은 기정액 대비 13억 3,165만 6천 원이 증액된 244억 6,483만 2천 원을 편성하였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국도비 보조 사업 내시에 따른 사업비와 전년도 국도비 보조금 반환금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건강증진과 예산은 사업명세서 833쪽부터 841쪽까지입니다. 먼저 835쪽 일반회계 세입은 기정액 대비 1,095만 8천 원이 증액된 60억 6,341만 7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837쪽 일반회계 세출은 기정액 대비 5억 9,518만 3천 원이 증액된 54억 7,403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국도비 보조 사업 내시에 따른 사업비와 전년도 국도비 보조금 반환금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기타 예산안 및 세부사업 내역은 자료로 대신하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에 상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덕양구 보건소 소관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효명 일산동구 보건소장님께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일산동구 보건소장 홍효명입니다. 고양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써 주시는 오영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일산동구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일산동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예산안은 사업명세서 845쪽부터 853쪽까지입니다. 세입예산안은 사업명세서 847쪽부터 848쪽, 기정액 대비 344만 1천 원이 증액된 2억 3,322만 1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은 사업명세서 849쪽부터 853쪽, 기정액 대비 2억 6,903만 2천 원이 증액된 141억 832만 1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주요 편성내역은 국도비 보조 사업 변경 내시에 따른 사업비와 청사유지 및 자산관리 등의 예산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일산동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예산안은 사업명세서 855쪽부터 868쪽까지입니다. 세입예산안은 사업명세서 857쪽부터 859쪽, 기정액 대비 5억 7,974만 4천 원이 증액된 81억 1,330만 2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사업명세서 861쪽부터 868쪽, 기정액 대비 2억 2,346만 1천 원이 증액된 170억 9,788만 3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주요 편성내역은 국도비 보조 사업 변경 내시에 따른 사업비를 반영하였고 국도비 보조금 반환금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기타 예산안 및 세부사업 내역은 자료로 대신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산동구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향숙 일산서구 보건소장님께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숙

이향숙일산서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일산서구 보건소장 이향숙입니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오영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산서구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산서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예산안입니다. 사업명세서 874쪽 세입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167만 5천 원이 증액된 4억 4,507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세출예산안은 사업명세서 876쪽 기정액 대비 5억 1,369만 3천 원이 증액된 132억 6,088만 7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주요 내용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보조 사업 내시에 따른 사업비를 반영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건강증진과 예산안입니다. 사업명세서 884쪽 세출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660만 9천 원이 감액된 31억 4,331만 9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주요 내용은 암환자 의료비지원 등 보조 사업 내시에 따른 사업비를 반영하여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일산서구 보건소 소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심의 과정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보건소 소관의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보건행정과장님한테 질의드리겠는데요. 예산설명서 덕양구 1348쪽, 동구 1387쪽, 서구 1441쪽입니다. 3개 보건소 공통 예산인데요. 이번 추경에서 해당 사업예산이 도비 내시 변경과 집행 실적 부족을 이유로 감액이 됐어요. 물론 실제 수요에 맞춰서 예산을 조정할 필요는 있겠지만 이 사업은 일반적인 사업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성인과 달리 어린이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난청인지를 모르잖아요. 그래서 어른들이 잘 살펴줘야 되는 상황이고 선천성 난청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지원 대상자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지원을 축소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적 부족이 실제 지원 수요가 없다고 하는데 사업에 대한 홍보 부족이나 신청률 저조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분석해 보셨어요?
순화

이순화덕양구보건행정과장

마지막 질의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김보경위원

이 사업은 일반적인 사업과는 조금 다르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선천성 난청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지원 대상자가 많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축소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실적 부족이 실제 지원 수요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사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거나 신청률이 저조해서인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말씀해 달라는 거예요.
순화

이순화덕양구보건행정과장

덕양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신생아가 출생하면 출생 직후에 난청 검사를 병원에서 의무적으로 하거든요. 그래서 생후 28일 이내에 검사를 하게 되면 건강보험이 적용돼서 그때 이제 난청 2차 검사가 필요하면 또 정밀검사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예산 분석은 중간에 과부족 수요조사를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실제 지원자가 없기 때문에 아마 감액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단순히 집행률만으로 기존 사업을 축소하지 말고 지원이 필요한 난청 영유아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지자체에서 홍보 같은 부분에서도 어떻게 홍보를 해야 되는지 관심 있게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순화

이순화덕양구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인선위원

일산동구 보건소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이요. 지금 추경에 예산을 세우셨는데 세우신 이유가 사업이 잘되어서입니까? 아니면 어떻게 된 거지요?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소장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으로 이 사업을 처음에 시작했는데요. 2024년 7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사업은 마음을 잘 관리해서 자살률이나 정신질환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기 위함인데요. 실적이 2024년도에 1,600명이었는데 지금 점차 계속 늘고 있습니다. 추세가 2026년 6월에는 지금 1,400명이 이미 넘어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예산을 조금 더 강화를 해서 이 사업을 더 확대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사업대상에 보면 ‘심리상담이 필요하여 바우처를 신청한 자’라고 돼 있고 1에서 7번까지 여러 가지 써 놓으셨거든요.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 불안 등으로 인하여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한 자, 국가건강검진, 그다음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자, 추가 재난피해자라든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이라고 이렇게 명시를 해 놓으셨는데요. 이렇게 딱 명시를 해 놓으면 약간 사각지대가 생길 것 같아요. 1에서 7번까지가 있으면 다 해당될 것 같은데 또 여기에 해당이 안 되는 어떤 분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이런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소장

일산동구 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라든지 그다음에 정신보건센터, 그 밖에 어른, 성인에 대해서는 걸러질 수 있도록, 다들 해 보셨겠지만 건강검진 시에도 이 부분을 저희가 스크리닝을 해서 10점 이상의 우울 정도가 나오면 저희 쪽으로 다 연결이 되게끔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다방면으로 홍보는 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 제도를 많이 활용하시는 분들은 이미 정신보건센터라든지 혹은 이제 민간에서 정신보건 관련해서 상담을 받으시던 분들인데, 저희가 취업 준비나 생애주기별 위기에 있는 분들한테도 관련된 부서에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방면에서 그 시기적절하게 저희 쪽으로 연결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홍보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일산동구 보건소에서 정신건강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계속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많아진다면 안 좋은 건데 또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거지요. 정신상담 이런 것들은 어디에 가서 합니까? 어떤 기관이 있습니까? 아니면 찾아오는 겁니까?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소장

현재 고양시에 정신보건 관련한 상담센터가 있고요. 여기에 총 8회를, 그러니까 센터라든지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총 8회기에 대해서 정신보건 심리상담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급과 2급으로 나누고 있고요. 1급인 경우에는 1시간에 8만 원, 2급인 경우에는 1시간에 7만 원, 이렇게 해서 총 8회기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면 지정된 병원이라든가 아니면 센터를 찾아가는 것인 거지요?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소장

예, 현재 고양시에는 총 28개의 제공기관이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28개?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신인선위원

자료요청을 할게요. 방금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자료가 만들어져 있는 게 있으면 그냥 주시고 일부러 열심히 만드실 것은 없습니다. 그 자료를 주시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는 바로 앞에, 지척에 이런 센터가 있어도 거기까지 가는 발걸음이 너무 무거운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집으로 방문을 한다든가 방문 앞에까지 방문을 해서 뭔가 이끌어 낼 수 있는 조금 더 적극적인 연결고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몇 년 전에 우리 소장님께 한번 말씀드렸던 자살을 아주 심하게 생각하고 있던 그 여성분 같은 경우는 결국 사라졌어요. 그래서 참 안타깝더라고요. 생사 여부도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적당한 시기에 연결을 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도 다음에 2027년도 예산을 잡으실 때는 사업이나 예산으로 조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사업이지만 동구 보건소만의 어떤 노하우가 또 있잖아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소장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 없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3개 보건소 소관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 또한 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예결위원장으로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을 계속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30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