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김명신 의원 발언

곽희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8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먼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주시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원주시의회가 임명후보자의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여 우수한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 취지에 맞게 후보자의 자질과 청렴성·도덕성·업무수행 능력은 물론, 기관장으로서의 비전과 리더십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송영민 후보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셔서 오늘의 인사청문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위원님들께 참고인 출석에 대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는 원주시청과 원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참고인들이 출석하셨습니다. 오늘 원주시청 측에서는 행정국장님과 총무과장님께서 참석하셨으며, 원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경영기획실장, 사업운영실장, 혁신경영부장님께서 참고인으로 출석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 갈 기관장을 검증하는 이 자리는 시민들께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시는 만큼, 위원님들께서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면밀히 검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10시02분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우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려는 것입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대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의사일정표 부록에 실음> 2.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시03분
의사일정 제2항,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 실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송영민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주시고, 선서 후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송영민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10분 내로 본인 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민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핵심 위주로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신위원
후보자님의 이력이 아주 훌륭하시더라고요. 오늘 뵙게 돼서 반갑고요. 두 가지를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지금 현재 공단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제가 보니까 답변서나 직무수행 계획서에는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어요. 그런데 공단 내 노조, 지금 말씀하셨듯이 노조탄압이나 부당해고, 징계 논란 등으로 노동자와의 갈등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알고 계시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노조와의 상생방안과 또 부당노동행위 재발방지 대책에 관해서 말씀을 해주시고, 또 한 가지는 지금 보시면 성과와 책임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한다고 하셨는데, 성과에만 치중하다 보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은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노동행위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서는 그냥 충분한 대화로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이신가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김명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여위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세 가지만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경력은 민간 건설회사와 강원개발공사에서 개발사업 업무 또는 재무·자산매각 분야의 경험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시설관리공단은 개발사업을 하는 기관이라기보다는, 저기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이용시설이 많아요. 체육시설, 교통약자 이동 지원, 도시환경 개선사업 등등의 시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그렇다면 개발 공기업의 경영방식과 시설관리공단의 경영방식은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후보님은 그런 개발사업의 수익을 많이 강조하시는데요. 수익성이 낮더라도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반드시 운영해야 하는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후보자의 경력은 사업성 중심인데,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돼야 하는 상황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경영 판단을 하시겠습니까?
네, 잘 들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 김명신 위원님하고 같이 중복은 되지만 제가 한 번 더 집겠습니다. 그동안 시설관리공단을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있었고, 또 노사 간 갈등과 내부 소통문제, 경영의 투명성에 대한 지적과 미흡한 업무 처리가 반복돼서 공단에 대한 시민과 직원들의 신뢰가 상당히 훼손됐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단 운영에서 노사갈등이 반복된다면 결국 피해는 우리 조직과 시민에게 돌아가겠죠.
그렇다고 이사장님이 무조건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도, 또 반대로 노조를 경영의 걸림돌로 바라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텐데요. 노사 간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을 때 어떤 원칙과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후보자께서 지금 제가 제시하는 노사갈등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거 한 가지만 뽑게 된다면 어떤 건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1. 법과 원칙, 2. 경영의 지속 가능성, 3. 직원의 건의, 4. 시민 서비스 중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조정하시겠습니까? 다시 말씀드릴까요?
물론 소통이 중요하죠. 조정자로서 책임 있는 결정을 미루지 않고 잘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번째 질의는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운영대상 중에서 간현관광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해서 글램핑장, 또 잔도, 울렁다리, 에스컬레이터, 케이블카, 또 나오라쇼 공연장 등 많은 시설이 확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효율적인 운영 활성화가 많이 안 되고 있다라는 언론도 있었고, 지금 그런 상황인데,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의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또 재방문을 유도해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 후보님의 가장 우선적인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그거랑 연관해서인데요. 그러면 지금 간현관광지에 머물지 않고 소비가 되지 않는 지금의 관광지로써 앞으로 개선한다면 무엇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연계…….
연계해서…….
네,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희운위원장
박필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위원
후보자님 안녕하십니까? 박순호 위원입니다. 저는 두 가지 질의하겠는데요. 지금 원주시시설관리공단에는 궂은 일을 도맡는 현장실무진 승진이 사실상 멈춰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취임을 하신다면 현장직의 직급체계와 승진구조를 어떻게 하실 건지 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시의 사례도 살펴봐야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공단 설립 당시보다 환경미화원 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인위적인 감원에 대한 추가 채용 미실시로 인해서 원주시내 골목과 도로의 청소공백이 발생하고 있어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결원인원에 대한 채용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계획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현장직에 근무하시는 분들 말씀을 좀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박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준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준기위원
원래 순서대로 하는 거 아니에요? 일단은 후보자님 원주시민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원주시에 오셔서 감사드리고요. 사실 지지난번 이사장님도, 김억수 이사장님이나 조남현 이사장님이나 3년을 못 채우고 그만두셨어요. 끝까지 완주하실 계획이십니까?
사실 여기가 연봉이 세지는 않아요, 그렇죠?
연봉이 많이 낮은 편이에요. 그래서 어느 정도 조남현 이사장님 때 현실화를 좀 했는데, 아마 취임하신 다음에 또 연봉을 현실화하려고 하면 본인이 본인 연봉을 인상하는 꼴이 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참 미리 신경을 써야 되는데, 혹시라도 추후에 연봉이 현실화되게끔 저희도 의회에서 노력하시는 것만큼 또 많이 챙기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시설관리공단이 어떻게 보면 도시공사로서의 기능 역할을 추후에는 수행해야 된다고 봐요. 송영민 후보자님께서 이사장님이 되신다면 한 단계 나아가는, 강원개발공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는 그런 조직이 됐으면 좋겠거든요. 아까 부채비율이 611% 뭐 이런 얘기들이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아마 지금 수익개발사업을 못 하고 있어요, 그렇죠?
지금 아마 현재 있는 재원으로밖에 못 하는데, 그러면 수익개발사업을 안 하고도 재원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좀 있을까요?
앞으로 똬리굴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시설관리공단에서 할 수 있는 업무를 자꾸 잡아주세요. 그게 이사장님이 하실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도시공사 전환할 수 있게, 정말 시설관리공단에서 좀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게끔 이사장님께서 많이 노력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저희가 여기서 어떤 내용들을 말씀드린다고 하더라도 후보자 임용에 관해서 어떤 불이익이나 이런 것들을 주기가 참 애매모호합니다, 저희 인사청문회라는 자리가. 그래서 두 가지만 약속을 받을게요, 제가. 하나는 가로환경 청소 노동자들,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처우개선이나 이런 것들은 위원님들이 많이 얘기를 하셔서, 행안부에 지방공기업 예산편성 기준이 있습니다. 평가급에 대한 지급격차가 50% 내외로 권고가 되고 있어요. 이게 지켜지지 않으면 과태료를 받거든요. 그런데 현재 원주시설관리공단은 240% 정도 격차가 납니다. 이것은 개선을 해주십시오.
일할 기회는 주어지실 거예요. 약속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가 휴게시설 관련인데, 이게 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제128조2, 이것도 물론 휴게시설 설치를 강제화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지켜지지 않으면 과태료나 처벌대상이 돼요. 그런데 이거 관련해서도 가로청소 노동자들이라든지 휴게시설이나 이런 것들 좀 신경 써주십시오.
알겠습니다. 또 나머지는 예전에 공단에서 뭐 이런저런 시끄러운 일들이 많았잖아요. 올해 2월에도 공단에서 벌금 500만 원을 낸 사례가 있어요, 그렇죠? 알고 계시죠?
또 가로청소 노동자들 노동간부 겸직금지 위반 이런 것들로 걸어서 부당해고 되고 이런 사례들이 있는데,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속적인 소통, 그리고 저희 의회랑도 소통을 많이 하시죠.
그래야지 저희도…… 정말 일하시는 거 대비 연봉이 적다라는 거 저는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개선책을 자꾸 찾아볼 테니까 이사장님이 되시면 소통 중심의 그런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손준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많이 하고 계신데요. 답변을 후보자께서 혼자 하시다 보니까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8분 회의중지
10시5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위원
후보자님, 질의가 많아서 좀 답변하기 힘드시죠?
저번에 원주시의회에서 실시한 공단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확인하셨나요?
후보자님이 보시기에 신뢰를 좀 많이 잃었던 시설관리공단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개선사항이 열두 가지나 돼요, 저번에 행정사무조사 할 때. 이것에 대해서 전부 다 개선을 하실 수 있는 약속을 해주실 수 있나요?
네, 그 약속 꼭 지켜주시기 바라고요.
추가적으로 질의 몇 개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는 사고가 나기 전에 어쨌든 예방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혹시라도 취임을 하시게 되시면 어디 현장부터 가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모든 시설 관리하고 있는 곳이 많다 보니까 사고가 안 나게 꼭 철저하게 좀 예방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전국 지자체 시설관리공단들이 이제 AI시스템을 도입하는 부분도 좀 많더라고요. 그런데 후보자님도 미래혁신 이렇게 해서 4대 전략으로 해놓으셨잖아요. AI시스템 도입할 제도가 어떤 게, 하나라도 있으시면 대표적으로 하나만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계속 말씀하시는 게 시스템적으로 문제도 있었고, 시스템 관리를 계속 하시겠다고 하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쨌든 시민분들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있는 공단이기 때문에 민원시스템도 굉장히 중요해요. 민원시스템 관련해서도 좀 중점적으로 시민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조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나경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민위원
김기민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제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 보면 전임 이사장님 업무추진비 관련해서 한 197건 지적사항이 나온 게 있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시장 경고, 경미한 수준의 조치가 이루어졌는데 여기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또 취임을 만약에 하시게 되면 업무추진비 집행 검증체계는 어떻게 강화하실 건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업무 추진에 대한 어떤 집행 내지 이런 것에 대한 것은 차후에라도 아니면 전임 이사장님에 대한 어떤 것을 저희 시의회하고 좀 소통하고 내용에 대해서 얘기해 주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부탁 좀 드리겠고요.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아까 설명 중에 보면 부채비율이 644.9%, 3년 연속 다등급 이런 것은 다 인정을 하셨어요, 그렇죠?
그러면 그것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수치, 그러니까 임기 내 내가 어떤 식으로 달성하겠다, 부채비율은 어느 정도 줄이겠다 내지는 등급을 어느 정도 하겠다 이런 수치가 없으셔서, 혹시 그런 것에 대한 계획을 또 갖고 계신지요?
지금 시설관리공단이라는 자체의 모든 근로자죠. 공무원분들이 사실 어떻게 보면 원주시에서 제일 낙후되어진 업무환경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분들이 사실 어떻게 보면 제일 대우를 많이 받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아까 다른 위원님들 말씀하신 대로 진급이나 여러 가지 불이익 없이, 그리고 만약에 이사장님으로 취임을 하시게 되면 좀 더 직원들한테 혜택 줄 수 있는, 그리고 또 불합리하지 않은 그런 정책을 많이 도입하셔서 정말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쪽으로 많이 좀 생각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김기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위원
후보자님 고생 많으십니다. 박재현 위원입니다. 앞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많은 문제점들을 말씀해 주셨다시피, 시설관리공단에는 많은 문제점들과 직원들의 우려가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런 것들에 대해 잘 신경 써주시고, 원주시와 시민들께 성과로 보답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공통된 질의들이 많아서 저는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국가인권위는 공단에 대해 비정규직 경력과 100인 미만 민간 사업장의 유사 경력이 일률적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규정을 개정하고, 입사 전 경력을 재심의하라고 공식 권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공단은 여전히 이 권고를 이행하지 않아 교통사업부 운전원과 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전 직장에서 쌓은 땀과 전문성을 호봉으로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는 명백한 차별을 겪고 있는데요. 취임하시면 인권위 권고사항을 전면 수용하여 즉시 인사규정에 개정하고 소급 재심의를 통해 노동자들의 억울한 호봉 불이익을 바로잡으실 건가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신위원
후보자께서 지난 경력 중에 공단이사장 직무수행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여지는 없으신지, 또 있다면 이를 어떻게 방지해 나가실 생각이신지요?
그러면 공단을 운영하시면서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나 지역 상생을 위한 방안은 혹시 생각을 하신 게 있으신가요?
네, 그렇다고 하면 여기 질의요지서에도 있고 답변에도 있었어요. 신규 사업을 발굴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서 추진하고자 하시는 사업 아이디어가 혹시 있으실까요?
그동안에도 간현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하는 이런 방안들이 많이 나왔었어요. 많은 분들이 또 고민을 하셨고, 거기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 기획도 많이 하셨는데 사실은 단 한 번도 현실성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간현관광지와 구도심과 또 전통시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정말 뭔가 소상공인들이, 또 상인들이 느낄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좀 기획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자꾸 말씀을 하시고 거론을 하고 이러는 이유는 아마도 그동안에 이 문제들이 상당히 심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자꾸 언급을 하는 것 같고, 본 위원조차도 이런 것에 대한 질의를 드립니다. 양양에서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해서 갑질과 폭언, 폭행사건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일방적인 폭행사건이었지만 공단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이 근무를 하고 있어요. 기성세대도 있고 MZ세대도 있고, 일하는 방식이나 가치관 차이로 인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 어떤 소통방안을 구상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네, 오늘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여하튼 만약에 이사장님으로 재직을 하시게 된다면 세심하게 살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김명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민위원
제가 아까 질의 중에 놓친 게 있어서 한 두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파크골프에 대해서 좀 아시죠?
지금 그게 원래 일반 협회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되는 것은 혹시 알고 계시나요, 그 내용을?
아, 모르시는구나. 아셔야 되는데, 이거 모르면 그다음 진행이 안 되는데……
제가 왜 이 말씀 드리냐 하면, 지금 파크골프 인구가 원주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거의 한 4,000명 이상 되는 걸로 대충 알고 있거든요, 2, 3년 사이에. 그래서 지금 협회에서 운영을 하다가 어떤 여러 가지 불합리함 내지는 상황이 생겨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해서 아마 체육부서에서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그것에 대한 후속방안 내지는 또 그쪽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지금 후보자님께서 잘 모르신다고 하니까 제가 더 말씀드리기는 조금 애매하긴 한데, 차후에 혹시라도 통과가 돼서 이사장님 되시면 파크골프 부분도 좀 자세하게 들여다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 중에 도시공사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전국체전 유치와 도시공사 전환에 대한 것을 핵심과제로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항 모두는 보면 원주시나 시의회, 그다음에 대한체육회, 행정안전부 이런 부분의 전체적인 결정이 다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추진 주체별 역할, 구체적 시기 이런 부분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진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에 추진을 하신다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대신에 좀 전에 말씀하신 대로 하게 되면 출자금도 넣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죠, 그렇죠?
뭐냐 하면, 지금 부채율이 한 600% 이상 되는데 그런 거에서 또 출자금 내지 이런 걸 잘 방안을 만드셔서 무리없이 진행을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김기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준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준기위원
제가 놓친 부분이 있어서요. 일단 존경하는 김기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거 관련해서 연구용역이라도 발주할 수 있지 않아요?
그렇죠. 공단 자체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이나 시에서나 의회에서 하라고 해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공단 자체에서……
일정 부분 예산을 투입하셔서 내년에는 예타 용역이라도 해보신 다음에 이렇게 했을 때 장단점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거랑, 아마 공사가 되면 사채 발행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공단에서 예산 지원 한번 잡아주시고요. 그리고 지난번 가로청소 구간조정위원회라는 게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사실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가 없었었거든요. 관련해서 지금 노사에서는 가로청소개선협의회라는 게 출범하면서 개선안을 서로 마련하고 있는 상황인데, 노사 간에. 이것을 아예 제도권화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가로청소개선협의회라는 걸 자체로 해서, 우리 집행부 발의 조례라든지 해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그것 좀 제안드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두 가지 있잖아요. 성과급 체계랑 그다음에 휴게시설 설치 관련해서는 의회에 보고 좀 해주세요.
올해 어차피 12월까지는 얼마 안 남았으니까 내년도에 어떻게 개선할 건지에 대해서 단계적이든 아니면 일시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하든 그런 것들을 좀 의회에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손준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웅위원
송영민 후보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아마 공통질문라든지 여러 질문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해오셨는가에 대해서 조금 질의를 잠깐 드리겠습니다. 주로 건설회사에 근무를 많이 하셔서 건축가나 토목가 출신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회계과 출신이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건설회사 쪽에서 행정업무를 주로 담당하신 것 같습니다. 건설회사 쪽 말고 강원개발공사라든지 강원바이오에너지, 강원개발공사에서는 소개서에 말씀하신 것처럼 9년 만에 흑자를 달성하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강원도 도민이면 개발공사가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건 아마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하고요. 강원바이오에너지에서 주주 배당을 최초로 실현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내용하고, 간략하게 강원개발공사에서는 한 15년 이상 근무를 하셔서 어떤 성과가 날 수 있다고 보는데, 강원바이오에너지에서는 한 2년 정도 근무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소개서에 좀, 표현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좀 장황하게 잘 쓰셨어요. 잘 쓰셨는데, 사실은 본인이 대답하시는 과정에서도 보시면 자산매각이 주를 이루고, 어쨌든 그런 부분이에요. 내실적인 면은 사실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운영하신 것에 준해서 우리 공단을 좀, 분명히 성과적으로는 똑같이 대입이 돼야 되지만 저희 공단은 뭐 팔아먹을 게 없습니다. 자산이 없습니다. 아시죠?
잘 좀 부탁을 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좀 더 말씀을 드릴게요. 자동차 운전면허가 25년 5월 30일에 취득이 돼 있으신데, 관리공단을 내다보시고 준비를 하신 건지 아니면 이전에 어떤 이슈가 있었던 건지 좀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네, 날짜만 보고 질의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박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위원
후보자님 질의 하나 놓쳐서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공단 조례 제19조에 보면 교통약자 특별 교통수단 위탁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그런데 이게 이동권 보장 취지와 달리 인력부족이라든지 주말에 운영이 좀 부족하다는 민원이 있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을 하실 구상이 있으신지…….
이용자 단체분들이나 장애인 단체와 직접 소통, 간담회 같이 그런 것들을 정례화하실 생각도 있으신가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곽희운위원장
나경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청문회를 마치기 전에 송영민 후보자님께 마무리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5분 이내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께서는 이 자리에서 답변을 못 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취임 후에 업무를 좀 파악하시고 대책을 좀 수립하셔서 우리 의회에 보고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송영민 후보자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비롯해 공단의 경영혁신, 조직관리와 노사관계, 시민서비스 향상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지적사항을 무겁게 받아들이시고, 앞으로 공단 운영에 임하게 될 경우 이를 충실히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공단이 안고 있는 과제를 되짚어보고, 보다 나은 경영과 시민서비스를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장시간 인사청문에 임해 주신 송영민 후보자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8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산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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