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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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성수 의원 5분자유발언

271회 제1본회의2026-09-04

이성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길자

김길자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ㅇ 5분 자유발언(이규선 의원, 임헌호 의원, 최인순 의원, 유승용 의원, 이성수 의원)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으므로 먼저 발언을 들은 후에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발언하실 의원께서는 지정된 시간을 지켜주시고 신청 내용에 대해서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선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선의원

존경하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김길자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구민의 삶 질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한 1,500여 명 직원 여러분!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동과 당산2동을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이규선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영등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선택을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늘 무겁게 새기며 말이 아닌 실천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와 민선 제9기 집행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제10대 의회와 집행부가 새겨야 할 세 가지 원칙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구민이 체감하는 삶. 둘째, 추가경정예산안. 셋째, 공정한 인사 행정의 독립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모든 행정의 기준은 구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여야 합니다. 행정의 존재 이유는 구민의 삶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계획과 예산을 세웠다 하더라도 구민께서 내 삶이 조금 나아졌다.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성과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구민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 청년의 일자리⋅주거 문제, 복지와 돌봄, 교통과 안전 등 해결해야 할 민생 과제가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서울시 역시 청년의 도전, 주거 안정, 편리한 교통, 골목상권 회복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등포구도 서울시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되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실제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야 합니다. 둘째, 예산은 무엇보다 민생과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심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은 변화한 경제, 사회 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과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입니다. 그렇기에 본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시급성, 필요성, 집행 가능성, 효과성이라는 네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볼 것입니다. 지금 꼭 필요한 사업인지, 충분한 준비를 거쳐 연내 집행이 가능한지 그리고 투입된 예산만큼 구민이 체감할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면밀히 따져보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그 예산이 구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느냐입니다. 행사성, 홍보성 사업이나 사전 검토가 부족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성은 분명히 따져 묻겠습니다. 예산서에 적힌 숫자 하나하나가 모두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셋째, 공정한 인사 행정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와 협력이라는 두 축 위에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국민의힘의 소속 의원이자 영등포구의회 부의장입니다. 구청장과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구민의 행복과 영등포의 발전이라는 목표만큼은 다를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생각이 같아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더 나은 답을 만들어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뤄내야 합니다. 구민의 삶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를 집행하는 공직사회의 근간, 즉 인사 행정의 공정성입니다. 지난 민선 8기 동안 우리 구의 인사 행정은 공정과 원칙이 흔들렸다는 내부에 깊은 우려와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승진후보자 명부 등재 기간을 무시한 고속 승진 성실히 일하는 대다수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렸습니다.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하듯 공직사회 기여와 평가 또한 공정해야 합니다. 과거의 과오를 타산지석 삼아 이제 민선 9기는 불공정한 관행을 과감히 도려내고 능력과 성과 중심에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확립해야 합니다.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여러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구민들의 간절한 바람 그리고 공정하고 상식적인 인사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하고 싶은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이제 집행부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활력 넘치는 변화와 흔들림 없는 인사 정의가 조화를 이룰 때 영등포구는 구민 모두가 신뢰하는 모범적인 자치도시, 헌법도시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집행부의 진정성 있는 쇄신과 과감한 결단을 촉구하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자

김길자의장

이규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헌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헌호의원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구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길자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유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산1동, 양평1⋅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임헌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날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건강을 돌보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생활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중요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경로당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의 현실을 살펴보면 일부 경로당은 이러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기 어려운 시설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안전 문제입니다. 현재 양평동4가 경로당을 비롯하여 당산1동과 양평1동의 일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관리, 소통의 공간으로 충분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설의 경우 3층 규모의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고령의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기 위해 매번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가운데는 무릎과 관절이 불편하거나 허리 통증,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어르신들께서 가파른 계단을 매일 오르내려야 한다면 단순한 불편의 문제를 넘어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계단 때문에 경로당 이용 자체를 포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우리 영등포구의 경로당은 모든 어르신이 차별과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까? 이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이 원하는 복지시설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이를 단순한 시설 이용의 불편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이는 어르신의 기본적인 이동권과 복지 접근권은 물론 안전한 삶의 질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제 복지 정책의 방향도 달라져야 합니다. 단순히 경로당의 수를 늘리고 시설을 확충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존 시설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리베이터 설치를 비롯해 경사로 개선, 안전손잡이 보강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은 더 이상 선택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복지의 문제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집행기관에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첫째, 양평동4가 경로당을 비롯하여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관내 경로당의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건축물의 구조와 안전성, 설치 공간 및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엘리베이터의 설치가 가능한 경로당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치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셋째, 엘리베이터 설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도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경로당뿐만 아니라 관내 노인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이동약자 편의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중장기 개선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경로당 환경 개선은 어느 한 시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영등포구가 어르신을 얼마나 배려하고 존중하는지를 보여주는 복지의 중요한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과 영등포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예산의 기준보다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이며 시설의 편리보다 먼저 보장해야 할 것은 어르신들의 이동권입니다. 저 임헌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 하나라도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영등포, 누구도 이동에 불편 없이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영등포를…….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자

김길자의장

임헌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인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순의원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김길자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유진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림동과 문래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최인순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영등포구 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최근 구청장께서 밝힌 설계 재검토 각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구청장님은 영등포구의회 개원 기념식에서 구청과 의회는 수평적 관계인데 신청사의 고층 구청 건물과 저층 의회 건물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개인의 소신과 확신을 이유로 신청사 설계를 재검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본 의원은 구민을 대표하는 구의원으로서 이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구청장님은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는 논리를 말하며 민주주의 상식과 민주 공화주의 정신 그리고 지방자치 본질까지 거론하며 돈이 얼마가 드는지 알 수 없으나 의회가 구청과 대등해지기 위해서는 의회의 건물 높이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정 구청장님의 민주주의는 건물 층수로 결정되는 겁니까? 민주주의는 건물 높이로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의회를 존중하는 것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영등포구의회가 수차례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한 신청사 사업에 대해 구청장님은 의회와 제대로 된 단 한 번의 협의 없이 수많은 구민들 앞에서 설계를 바로 잡겠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발언 말미에 의회와 논의하겠다고는 했지만 충분한 사전 협의 없는 공개적 재검토 발언은 절차적 정당성과 상생협력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구청장님은 의회 건물이 낮아서 문제라 했지만, 정작 구청장 본인이 의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더 낮게 보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의사결정은 충분한 협의가 우선이고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이번 논란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영등포구 신청사 사업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사업이 아닙니다. 구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년을 준비했습니다. 전문가의 검토도 거쳤고, 영등포구의회가 수차례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했습니다. 그렇게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된 영등포구의 공식 사업입니다. 수년간 쌓아 올린 의회의 행정을 구청장 한 사람이 개인적인 민주주의 소신으로 뒤집으려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폄훼하는 거라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바탕 위에 존재하는 영등포구의회는 구청장의 소신으로 바꾸겠다는 정책 발표에 단순하게 추인이나 해주는 그런 기관이 아니며, 구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헌법상 독립 기관입니다. 구청장님, 정책은 개인의 소신이나 신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로 하는 것입니다. 영등포 신청사 사업은 현재 중동전쟁 영향에 따른 건설 공사비 급등으로 건축 규모와 예정 공사비 조정을 위해 일시 정지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물가 상승에 따른 추가 부담은 결국 구민의 세금으로 메워야 합니다. 새로 오신 구청장님이 주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기존 정책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명확한 근거와 대안이 먼저 필요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설계 변경에 명확한 필요성과 객관적인 검토를 의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차와 근거가 합당하지 않다면 이번 설계 재검토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장 개인의 정치적인 판단이 아닌지 구민들의 의심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다수 정당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구청장도 구의원도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의 신뢰까지 선거 결과에 따라 바뀌어서는 안 됩니다. 발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신청사는 구민의 자산입니다. 정권은 4년이지만 신청사는 50년, 100년을 사용합니다. 4년의 정치가 100년의 행정을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자

김길자의장

최인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승용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용

유승용의원

존경하는 37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열정을 다하고 있는 김길자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유진 구청장님과 1,500여 명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저널리스트 여러분! 신길6동, 대림1ㆍ2ㆍ3동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유승용 의원입니다. 추진에 난항을 겪으면서 지지부진한 대림2동 공공복합청사 신축사업은 협소한 현 주민센터 부지 대신 매입 부지 또는 기부채납 부지 등의 대체 부지 후 조속히 이전 건립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드리기 위하여 본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영등포구 대림로23길 25에 위치한 대림2동 주민센터와 대림로23길 27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대지 면적 984㎡로 1980년에 준공되어 45년이 지난 심각한 노후된 건물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주민센터는 민원실, 회의실, 동대본부 등이 있으며, 6m 도로를 사이에 두고 떨어진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협소한 공간에 들어서 있습니다. 이에 집행부 안에서는 현재의 주민센터 위치에 기존 시설을 모두 통합하여 연면적 3,291㎡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축 계획 예정에 있습니다. 이미 설계비 등으로 10억 4,000만 원 가까운 예산을 지출했으며, 대체 부지 신축 시에 매몰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대림2동 주민센터는 대지 면적이 좁고 다른 동 주민센터에 비해서 외국인 민원이 많기 때문에 현 부지에 신축할 경우에는 설계 보완 및 주차공간 확보 등을 위해 상당한 수준의 추가 예산이 투입돼야만이 사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매입 부지 또는 기부채납 부지를 물색하여 공공복합청사를 이전ㆍ건립해야 될 것을 촉구드립니다. 첫째, 공사 기간 중 행정서비스와 어린이집, 아동센터의 돌봄 서비스 공백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부지에 재건축하면 주민센터, 어린이집 등이 모두 철거되어 임시 청사를 구해야 하고 주민 불편과 임차 예산이 발생됩니다. 반면 대체 부지에 신축 후 이전하면 행복ㆍ복지 서비스의 공백과 14억 상당의 이사비 및 임차비 예산 지출이 줄어듭니다. 둘째,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과 주민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부지는 진출입로가 좁아서 신축 공사 중 대형 차량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이 우려되며, 완공 후에도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도로 여건이 양호한 대체 부지로 이전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셋째, 효율적인 우리 구 재정 운용 및 행정ㆍ복지 수요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현 주민센터 부지의 비좁은 땅에 설계를 맞추게 되면 공사비가 크게 증가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 기부채납 부지에 공공복합청사를 신축하면 사업비가 238억 원에서 10억 원의 예산이 줄어들고 22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함과 동시에 향후 급증할 행정ㆍ복지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림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넓고 쾌적한 공간에 최적의 행정ㆍ복지 사업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집행기관의 결단 및 동료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자

김길자의장

유승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수의원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구의회 김길자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유진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길6동, 대림1ㆍ2ㆍ3동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이성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집행부와 함께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신축과 관련하여 철저한 대책 공유와 주민 중심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국의 신규로 계획 또는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는 76곳이며, 우리 구에서도 8개소가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으로 인하여 소음 피해 우려 그리고 비상발전기 가동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등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크기 때문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합니다. 다행히 최근 집행부에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시행사 측에 안전성의 대책 마련, 상세 시뮬레이션 검토, 지역사회 기여 등 다각도의 보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주민들과도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되기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먼저 시행사 측이 제출할 보안 대책과 시뮬레이션 검토 결과는 구청 내부 검토에만 머무르지 말고 이해당사자인 지역 주민들과 즉각적이고 투명하게 공유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전문가와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검증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완벽히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실효성 있는 피해 예방 조치와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상생 방안이 담보되기 전까지는 인허가 절차가 신중하게 다뤄져야 할 것입니다. 둘째, 과거의 아픔을 교훈 삼은 철저한 수해 예방 대책 및 안전 인프라 점검이 필요합니다. 최근 슈퍼 엘니뇨 현상의 영향 등으로 기상 이변이 속출하여 극심한 폭우와 예측 불가능한 집중 호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과거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로 큰 아픔을 겪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전례 없는 기후 위기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떠한 현안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과거에 침수 피해를 겪은 대림동과 문래동을 비롯한 관내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으로 수해 방지 시설들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원점에서 철저히 점검해 주십시오. 셋째,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입니다. 오늘 언급한 데이터센터 문제나 지역 현안들은 결국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행정의 기준은 언제나 주민이어야 합니다. 갈등이 발생하는 현장마다 집행부가 한 걸음 더 먼저 다가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주시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현안들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둔다면 지혜로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자

김길자의장

이성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5분 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필요시 정책 및 관련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보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ㅇ 사무국장 보고

11시 47분

먼저 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란

박옥란구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박옥란입니다.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 회기 관련 주요 사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제20조에 따라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제34조제2항에 따른 제10대 영등포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제270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중 2026년 7월 8일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여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순우 의원님이 선임되었습니다. 이어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제32조 및 제34조에 따른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제270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중 2026년 7월 8일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여 위원장으로 서천열 의원님이, 부위원장으로 이성수 의원님이 선임되었습니다. 다음은 운영위원회 활동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270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2026년 8월 25일 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여 의장으로부터 협의 요청된 제271회 영등포구의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어서 의안 관련 사항입니다. 먼저 의안 발의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에 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 영등포구청장 제출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통ㆍ반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제270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영등포구청장이 통보한 예산 관련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2분기 예산의 전용은 총 1건 600만 6,000원이 통보되었습니다. 2026회계연도 제7차에서 제9차까지의 간주처리 예산은 총 65건 83억 5,541만 4,000원이 통보되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길자

김길자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1.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 51분

의사일정 제1항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업무보고, 조례안 등 심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구정질문 등 안건 처리를 위하여 9월 4일부터 9월 21일까지 18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 52분

의사일정 제2항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순서에 따라 김태현 의원과 최인순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의장 제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 53분

의사일정 제3항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제28조제1항에 의하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의 개선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규정에 따라 원활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행정위원회 박미영, 유승용 위원을 사회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사회건설위원회 박제욱, 오지연 위원을 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개선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

「이의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11시 54분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유진 구청장께서는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조유진구청장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김길자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영등포구청장 조유진입니다.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고, 그 편성 배경과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길자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10대 영등포구의회와 민선 제9기 집행부가 새로운 출발선에 함께 섰습니다. 앞으로도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구민의 행복과 영등포 발전을 위해서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저는 취임과 함께 ‘천하제일 영등포’라는 비전을 구민 여러분께 제시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를 통해서 ‘헌법도시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국민주권의 원칙에 따라 구민이 영등포의 주인이라는 가치를 구정의 중심에 두겠습니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평등, 민주와 법치, 자치와 분권의 헌법정신을 구정 전반에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구민이 존중받고 구정의 주인이 되는 도시, 구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 그것이 우리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그리고 우리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천하제일 영등포’입니다. 저는 취임과 동시에 ‘구청장의 1시간은 구민의 38만 시간’이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8월부터 정식 운영한 구청장 직속 ‘구민 소통폰’에는 한 달 만에 천여 건의 구민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저는 한 건 한 건 소중히 살피며, 1,500여 직원과 함께 전화와 현장확인을 통해서 구민의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18개 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구민의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미래 도시의 새로운 과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거 밀집 지역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는 산업적 필요성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주거환경과 생활안전에 미치는 영향 또한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취임 후 첫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안건으로 데이터센터 건립 시 자치구의 건축심의를 의무화하고, 제2⋅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 및 준공업지역 내 건립을 제한하는 제도 개선안을 직접 제안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제출되었다가 보류된 바 있는 이 안건은 이번에 8월 12일 25개 자치구의 만장일치로 의결되어 서울시에 건의했습니다. 영등포의 현안을 서울 전체의 제도개선으로 연결하고,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지키기 위한 변화의 첫걸음을 마련했습니다. 나아가 지난 8월 21일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와 관련한 「건축법」 개정을 건의하고, GTX-B 노선과 환기구 위치 조정을 비롯한 영등포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이처럼 구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이라면 책상에서 기다리지 않고 현장으로 그리고 필요하다면 서울시와 중앙정부까지 직접 찾아가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행정은 구민의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저는 ‘안 된다’고 답하는 행정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가’를 먼저 찾는 행정을 민선 9기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와 행정을 책임지는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구민의 삶을 바꾸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구민을 위한 일에 한뜻으로 힘을 모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고물가로 구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출생⋅고령화와 기후변화, AI 기술 발전까지 우리 앞에 놓인 변화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영등포가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민선 9기 재정운영의 원칙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구민이 체감하는 사업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러한 원칙 아래 편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시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여 필요한 재원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번 추경안의 총 규모는 국⋅시비를 포함하여 1조 1,097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448억 원의 6.2%인 649억 원을 증액했습니다. 일반회계는 619억 원이 증액된 1조 79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0억 원이 증액된 303억 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208억 원, 조정교부금 등 227억 원, 국⋅시비 보조금 97억 원을 증액하고. 보전수입 등 87억 원을 증액하여 총 619억 원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시급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주요 편성내역입니다. 첫째,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6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 노후장비 교체 16억 원, 하수시설물 관리 및 빗물받이 준설 6억 원,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125억 원 등을 편성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양평동 공공복합시설 건립 62억 원, 신길 가족행복타운 건립 36억 원, 신속통합기획 정비계획 수립 5억 원, 그리고 재개발⋅재건축 지원단 운영 6,000만 원 등을 편성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둘째, 맞춤형 복지와 문화⋅체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6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생계급여 50억 원, 어르신 맞춤형 돌봄 2억 원, 장애인 활동 가산급여 4억 원 등을 편성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지원 5,000만 원, 영등포구 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8,000만 원 등을 통해 구민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임신⋅출산⋅육아 정책 지원 확대를 위해 5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11억 원, 국가예방접종 10억 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7억 원, 누리과정 보육료 6억 원 등을 편성하여 임신⋅출산부터 보육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구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1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취약계층 의료⋅요양⋅돌봄 지원 등 3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8억 원 등을 투입하여 건강 취약계층을 살피고 난임 가정의 부담을 덜겠습니다. 다섯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동행일자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등 8억 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등 3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산업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여섯째,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7,5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영등포구 민주주의 축제인 ‘민회’를 개최하여 구민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구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편성내역입니다. 특별회계는 기정예산보다 30억 원을 증액하여 총 303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주차장 특별회계는 순세계잉여금 21억 1,000만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으로 편성하고, 장애인 편의를 위한 주차장은 무인정산기 설치에 1억 8,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건축안전 특별회계는 민간건축물 긴급 보수에 2억 7,000만 원, 제3종 시설물 긴급 보수에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여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그 외 세부적인 사항은 소관 국장으로 하여금 각 위원회별로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김길자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9기 구정의 출발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민생을 살피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며, 영등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담았습니다.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투자하고, 예산이 구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집행하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취지와 필요성을 깊이 헤아려 주시어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심의 과정에서 주시는 고견은 구민의 뜻으로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38만 구민 여러분께서 ‘천하제일 영등포’를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도록 저와 1,500여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천하제일 영등포’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제10대 영등포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자

김길자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황진환 의원 대표발의)

12시 07분

의사일정 제5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황진환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본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환의원

안녕하십니까? 여의동, 신길1동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황진환 의원입니다. 본 의원 외 4명의 동료 의원이 2026년 8월 20일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는 영등포구청장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제31조제2항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은 기본 조례 제28조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고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며, 동 조례 제31조제5항에 따라 위원 수는 9명 이내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결의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길자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제안드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의안은 부록에 실음

길자

김길자의장

황진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찬반토론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2시 10분

의사일정 제6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제28조제2항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김태현 의원, 박미영 의원, 박제욱 의원, 서천열 의원, 이규선 의원, 이성수 의원, 임헌호 의원, 하혜진 의원, 황진환 의원, 이상 호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호명해 드린 의원님들이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하혜진 의원 대표발의)

「이의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12시 11분

의사일정 제7항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하혜진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본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혜진의원

안녕하십니까? 양평1⋅2동, 당산1동 영등포구의회 의원 하혜진입니다. 본 의원을 포함한 5명의 의원이 2026년 8월 20일에 공동 발의한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51조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기본 조례 제36조 및 제37조에 따라 영등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함으로써 구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통해 구민과 우리 구의회의 의사가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다음은 출석 요구에 관한 사항입니다. 출석 요구 일시는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이며, 장소는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입니다. 출석 대상은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하여 부구청장, 국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출석 요구안과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길자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제안한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권에 뜻을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길자

김길자의장

하혜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찬반토론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ㅇ본회의 휴회의 건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2시 13분

다음은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의 심사를 위해 9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1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으므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2시 14분 산회

의결

의결

결과 1.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 원안 가결 재석의원 (17명) 찬성의원 (17명) 오지연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서천열 하혜진 황진환 이순우 우경란 이성수 임헌호 최인순 박미영 이규선 김길자 유승용 정선희 2.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원안 가결 재석의원 (17명) 찬성의원 (17명) 오지연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서천열 하혜진 황진환 이순우 우경란 이성수 임헌호 최인순 박미영 이규선 김길자 유승용 정선희 3.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의장 제의) - 원안 가결 재석의원 (17명) 찬성의원 (17명) 오지연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서천열 하혜진 황진환 이순우 우경란 이성수 임헌호 최인순 박미영 이규선 김길자 유승용 정선희 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황진환 의원 대표발의) - 원안 가결 재석의원 (17명) 찬성의원 (17명) 오지연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서천열 하혜진 황진환 이순우 우경란 이성수 임헌호 최인순 박미영 이규선 김길자 유승용 정선희 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 원안 가결 재석의원 (17명) 찬성의원 (17명) 오지연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서천열 하혜진 황진환 이순우 우경란 이성수 임헌호 최인순 박미영 이규선 김길자 유승용 정선희 7.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하혜진 의원 대표발의) - 원안 가결 재석의원 (17명) 찬성의원 (17명) 오지연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서천열 하혜진 황진환 이순우 우경란 이성수 임헌호 최인순 박미영 이규선 김길자 유승용 정선희 ㅇ 본회의 휴회의 건 - 원안 가결 재석의원 (17명) 찬성의원 (17명) 오지연 김태현 김태호 박제욱 서천열 하혜진 황진환 이순우 우경란 이성수 임헌호 최인순 박미영 이규선 김길자 유승용 정선희

출처 서울 영등포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