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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시형 의원 5분자유발언

242회 제1본회의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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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

최진봉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태완

김태완의사계장

의사계장입니다.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관련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집회사항입니다. 2017년 3월 17일 금동욱의원 외 두 분의 의원께서「지방자치법」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임시회 집회를 요구하여 같은 날 제242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회의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의안발의 현황입니다. 2017년 3월 17일 황병연의원께서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같은 날 이길희의원께서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같은 날 윤정운의원께서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청원 심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부산광역시 중구 독서문화 진흥 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2017년 3월 29일에는 김시형의원 외 6인의 의원으로부터 부산시의 ‘원도심 4개구’ 통합주장 반대 결의안이 접수되었습니다. 다음 의안 제출현황입니다. 2017년 3월 17일 중구청장께서 제출한 2017년도 부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17년 3월 21일 부산광역시 중구 보건소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7년 3월 22일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시형의원, 황병연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여 오늘 발언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진봉

최진봉의장

의사계장 수고하셨습니다. 1.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제의)

11시 26분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42회 임시회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운영자치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회기를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8일간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의석 순서에 따라 황병연의원과 윤정운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3. 부산시의‘원도심 4개구’통합주장 반대 결의안 (김시형의원 외 6인 발의)

11시 27분

의사일정 제3항 부산시의 ‘원도심 4개구’ 통합주장 반대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김시형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 전부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시형

김시형의원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또한 최진봉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은숙 구청장님을 비롯한 470여 중구 공무원 여러분! 중구는 중구민의 것입니다. 부산시는 북항매립지의 중구와 동구의 관할구역 획정과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를 일방적이고 편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자체간에 발생한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하기는커녕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원도심 4개구’의 통폐합을 시도함으로써 지자체와 지자체 구성원 간의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중구의회는 5만 중구민의 뜻을 받들어 부산시의 ‘원도심 4개구’ 통폐합 주장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고자 무거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역의 특수성, 역사성, 행정수요와 주민정서를 무시하고 인구의 감소와 예산의 절감을 명분으로 효율성과 경제적 논리만 앞세우고 있는 부산시의 일방적인 ‘원도심 4개구’의 통합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검토 중단과 철회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결의문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시의 ‘원도심 4개구’ 통합주장 반대 결의문 - 지방자치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들며 인접 자치구 간의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는 부산시의 일방적인 ‘원도심 4개구’ 통합 주장에 우리 5만 중구민은 참을 수 없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어 이에 주민대의기관인 중구의회 의원 모두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중구는 6.25 한국전쟁 시 전국에서 몰려들었던 피난민을 품었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행정의 중심이었으며 중구가 부산광역시의 모태가 되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관문인 중구의 역사는 곧 부산의 역사이며 한국의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비록 좁은 면적에 인구는 5만 여명에 불과하지만 유동인구는 60만 이상으로 부산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원도심의 중심 자치구이며 성장과 발전의 잠재력이 무한한 지역이다. 우리 중구 구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일방적으로 추진된 부산시청의 이전과 IMF사태로 인한 해운업계와 무역업체 등의 도산과 이전 등으로 쇠락의 길을 걸었으나 중구의 부활을 꿈꾸는 우리 5만 중구민의 의지와 청렴하고 성실한 5백여 공무원들의 헌신과 각고의 노력으로 다시 부활하고 있다. 부산 역사의 태동지인 중구는 국제영화제의 BIFF광장, 40계단,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 자갈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고,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부평깡통야시장, 엔터테이너 거리 조성 등 지역 곳곳에 활기가 넘쳐나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원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아 꿈과 활력이 넘치는 중구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중구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도 없는 경제발전과 균형발전을 명분으로 통폐합을 강제할 권한이 부산시에 있지 않다.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원도심 4개구’의 통폐합을 부산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중구와 동구의 북항 매립지 관할구역 조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고육책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원도심 4개 구의 통폐합이 아니라 북항매립지의 관할 구역의 조정에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2009년도와 2012년도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었던 중·동구 통합조차도 구민들의 강력한 저항과 반대에 부딪혀 무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꺼졌던 통합의 불씨를 되살려보려는 부산시의 궁극적인 목적과 저의가 무엇인지 우리 5만 중구민 모두는 알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부산시는 자치구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주민상호간의 마찰과 지역단체 간의 반목을 야기하여 결국 시민의 화합을 저해하고 부산시의 발전을 가로 막는 ‘원도심 4개구’의 통폐합과 관련한 여론몰이를 지금 당장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우리나라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곳 중 인구 5만 이하의 자치단체 46개 중 4만 이하가 27개 단체이며, 3만 이하도 11개 단체에 이르고 있다. 부산시의 논리에 따른다면 인구 5만 이하의 46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통폐합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으로 통폐합을 시도하는 부산시는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중구민에게 사과하라. 1.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에 역행하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경시하고, 근거 없는 예산절감 및 상주인구수 등 경제적인 논리만 앞세워서 ‘원도심 4개구’의 통폐합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부산시의 그릇된 논리에 현혹되어 부화뇌동하는 모 일간지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총 동원해서 끝까지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2017년 3월 30일. 5만 중구민과 공동체의 뜻을 받들어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일동.
진봉

최진봉의장

의원님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시형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김시형의원님 외 여섯 분의 의원님들께서 발의하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11시 35분

의사일정 제4항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지방자치법」제134조 제1항 및「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보상에 관한 조례」제3조의 규정에 의거,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본 의장의 추천에 의해 선임코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황병연의원님을 책임검사위원으로, 회계전문가인 윤재훈, 홍영태 공인회계사를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황병연의원, 윤재훈, 홍영태 공인회계사가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11시 36분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제13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구청장이 제출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하여「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위원회조례」제7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번 제242회 임시회 기간 동안 활동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가결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이길희의원, 금동욱의원, 김시형의원, 김영면의원, 황병연의원, 윤정운의원 이상 여섯 분의 의원님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구청장 제출)

11시 37분

의사일정 제6항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이미 의원 여러분과 협의한 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7. 휴회의 건 (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6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서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바로 합시다.” 하는 의원 있음) 바로 할까요? 5분 자유발언, 바로 계속하겠습니다. ※ 5분 자유발언 (김시형·황병연의원)

11시 38분

다음은「부산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제33조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김시형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형

김시형의원

존경하는 최진봉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은숙 구청장님을 비롯한 470여 중구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 민주당 출신 김시형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에 따른 노동인권보장과 복지증진 시책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요즈음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기간뿐만 아니라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하여 학업에 매진하여야 할 청소년들이 많이 일터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에 종사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특히 시작하는 연령도 낮아지고 참여하는 인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는 청소년이 일하는 환경을 건전하게 조성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소년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마음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곳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노동현장에 있는 청소년들의 노동인권보호를 위해 우리는 얼마만큼의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청소년 노동자를 위한 복지의 현주소는 어디까지 와 있는지 냉철하게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관내에 2개 고등학교가 있고 재학생 수는 남성여고 745명, 부산디지털고등학교 555명으로 천명이 넘는 실정입니다.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몇 명이고, 이들을 수용하는 업소가 몇 개소인지 아마 우리는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모 지자체의 청소년 노동권리 침해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임금체불이 32.7%, 고용주나 손님에 의한 언어폭력 등이 22.9%로 이 두 가지가 부당대우의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청소년들이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참아내거나 아니면 아예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청소년 노동자들이 노동과정에서 겪는 노동인권침해에 대해 자신의 권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이 올해 우리 구의 청소년 관련 예산을 파악해보니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비 1억5백만 원을 포함 총 예산액이 3억 5,500만원으로 우리 구 전체 예산의 0.29%로 매우 열악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만을 위한 복지시책 또한 미흡한 실정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경제대국 15위로 끌어올린 기성세대를 위한 복지예산도 필요하고, 더 나아가 장차 우리 지역의 주인공이자 희망인 청소년을 위한 예산도 기성세대의 복지예산 못지않게 점차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이 저의 변함없는 생각입니다. 자치구로서는 최초로 실시한 서울 성북구의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과 노동인권 의식 및 실태조사”는 청소년의 노동인권보호에 대한 수범사례로서 반영여부를 검토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청소년의 노동인권보호를 위해 이미 11개 광역시 및 도 자치단체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다음 임시회에서 조례를 발의하여 제정하게 되면 청소년의 노농인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구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주시고 아울러 청소년복지와 관련된 예산확보에도 더욱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봉

최진봉의장

김시형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병연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연

황병연의원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최진봉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꿈과 활력이 넘치는 행복도시 중구 건설을 위해 구정을 활기차게 펼치시는 김은숙 구청장님을 비롯한 470여 중구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병연의원입니다. 지난해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차난 완화와 선진주차문화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단속카메라 설치, 용두산 공영주차장 급지 조정, 중식시간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1,000원 정액화, 공공청사, 교회, 은행 등 부설주차장 야간 및 휴일 개방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에서는 그 동안 주거지전용주차장 확대는 물론 지난 2월 23일 준공식을 마친 신창공영주차장을 비롯한 보수종합시장·대청·부평공영주차장 건립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교통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 주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차환경이 열악한 부평동과 보수동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부산시 차량등록사업소의 통계현황에 의하면 2017년 1월말 기준 부산시에 등록된 차량은 130만 184대이고, 이중 승용차는 104만 9,789대로 통계상으로는 부산시 인구 3명 중 1명은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보수동의 차량등록 수는 1월말 기준 2,429대인데 비해 주차면수는 공영, 민영주차장과 주거지 전용주차장을 포함 고작 236면에 불과하여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상가밀집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부평동도 보수동과 마찬가지로 주차시설 부족으로 인하여 불법 주정차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인 오르미 복합문화 주차타워가 조성된다 해도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건립하지 않는 한 주차면수는 여전히 부족할 것입니다. 부평동은 주차시설로 따지면 다른 지역에 비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왕래가 많은 상가밀집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결코 주차시설 확보가 양호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본 의원은 주거지전용주차장 지정과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우리 구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 판단되어 몇 가지 요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주차시설이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부평동이나 보수동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건립하여 주시기 바라며, 둘째, 주거지전용주차장은 많은 예산의 투입 없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으므로 주거지전용주차장 지정을 확대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소방차 진입에 문제가 없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정차금지선을 해제하거나 기존의 금지선을 변경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봉

최진봉의장

황병연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에서는 김시형의원과 황병연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제시하신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8분 산회

출처 부산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