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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의회 발언

강인규 의원 발언

262회 제1본회의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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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

강인규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호열

석호열의사계장

의사계장입니다.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관련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사항입니다. 2019년 9월 5일 김시형의원 외 두 분의 의원께서 「지방자치법」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임시회 집회를 요구하여, 같은 날 제262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2019년 9월 6일자 의원발의 현황입니다. 최학철의원께서 부산광역시 중구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 등에 관한 조례안을, 김시형의원께서 부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공공조형물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방문건강관리 지원 조례안을, 강희은의원께서 부산광역시 중구 폭염피해 예방 조례안을, 윤정운의원께서 부산광역시 중구 교통안전봉사단체 지원 조례안을, 권태식의원께서 부산광역시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제출된 조례안은 2019년 9월 9일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집행부의 의안제출 현황입니다. 2019년 8월 29일 2020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예산 편성 동의안, 2020년 (재)중구장학회 출연금 예산 편성 동의안이, 2019년 9월 9일 부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구세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중구청장님으로부터 제출되었습니다. 제출된 안건은 2019년 9월 9일 소관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2019년 9월 11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민간위탁 동의안이 중구청장님으로부터 제출되었습니다. 제출된 안건은 같은 날 소관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최정일·윤정운의원께서 오늘 발언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의사계장 수고하셨습니다. 1.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제의)

11시 10분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62회 임시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운영자치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회기를 9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9일간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의장 제의)

11시 11분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의석 순서에 따라 권태식의원과 강희은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휴회의 건 (의장 제의)

11시 12분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과 이미 협의한 대로 9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7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5분 자유발언 (최정일·윤정운의원)

11시 13분

다음은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제33조2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최정일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일

최정일의원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강인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중구 건설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윤종서 구청장님을 비롯한 중구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정일의원입니다. 부산광역시는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걷기 불편한 곳, 무단횡단 잦은 곳 등에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5억원을 들여 횡단보도 1,252곳을 확대 설치한다고 합니다. 올해 사업비 5억원을 우선 확보하여 부산진구 신암로 등 305곳에 부산경찰청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발언하고자 하는 요지는, 대청로 영창피아노 앞과 부산터널 앞, 영주동 삼거리 교통섬에서 제일주유소 방향으로의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먼저, 대청로 영창피아노 앞에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대청동 골목상가(대청로 99번길)에는 대청동 주민센터, 중구노인회복지관, 식당, 슈퍼마켓, 세탁소, 과일 집, 반찬가게, 이발소 등 40여개의 점포가 오랜 기간 동안 영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청동 골목상가 길은 고지대 거주 주민들과 중구청 공무원, 메리놀병원 직원들이 매일 출·퇴근하면서 항시 이용하고 있습니다. 골목상가 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영창피아노 앞 버스 승강장에 가려고 하거나 광복동 방면으로 가고자 할 때, 기존 용두산공원 입구 횡단보도와 광일초등학교 앞의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빙 둘러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국가 임시수도 상징거리 조성사업과 곧 시행하는 영화 메모리얼 스트리트 사업의 문화의 거리 (시티스팟∼대청로)까지의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영창피아노 앞에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하여 ‘사람중심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되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근대역사박물관, 영화체험박물관, 국가임시수도 상징거리와 영화 메모리얼 스트리트 문화의 거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중구와 대청동의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산터널 앞 영주동 삼거리 교통섬에서 제일주유소 방향으로의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주실 것도 건의 드립니다. 현재 부산터널 앞 영주동 삼거리 교통섬에서 제일주유소 방향으로의 횡단보도가 없어 많은 주민들이 슈퍼마켓 쪽으로 둘러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일부 주민의 무단횡단이 심한 곳으로 언제 교통사고가 날지 매우 위험한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윤종서 구청장님! 불편한 횡단보도로 인하여 많은 주민들이 둘러가거나 무단 횡단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특히 봉래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은연 중에 무단횡단 범죄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보행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대청로 영창피아노 앞과 부산터널 앞 영주동 삼거리 교통섬에서 제일주유소 방향으로의 횡단보도를 꼭 추가 설치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다가오는 10월은 부산 국제영화제, 자갈치 관광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와 축제가 개최됩니다. 행사와 축제 준비로 노고가 많으신 관계 공무원과 축제위원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최정일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정운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

윤정운의원

반갑습니다. 자유한국당 윤정운의원입니다.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중구의 가장 중심에 계신 존경하는 윤종서 구청장님과 460여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늘 중구를 위해 발로 뛰고 계신 강인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중구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그들에게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졌던 여러분들의 깊은 실망감과 절망, 허탈감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하는 모든 이들과 기득권을 가진 많은 이들이 뼈아픈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변해야 합니다.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본 의원 또한 다시 뒤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죄송한 마음 고개 숙여 전합니다. 부산의 중심 우리 중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산을 오면 한번은 꼭 들려가는, 그리고 많은 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명소입니다. 자갈치 축제, 국제영화제, 크리스마스트리축제 등 굵직굵직한 축제들로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이러한 축제들은 명실상부한 부산시의 대표 축제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영화제가 여러 인프라의 부족으로 해운대와 나누어 치러지는 것도 마음 아픈데 중구 대표축제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마저 빼앗기는 위기가 왔습니다. 올해 11회째 개최되는 중구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구청 문화관광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중구 대표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년 경기불황과 함께 관광객의 수가 줄어들어 많은 고민에 잠 못 들어 하면서도 모두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중구만의 대표축제, 아니 이제는 부산시의 대표 축제입니다. 매년 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축제 구간도 확대해 가며 부대행사의 다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축제입니다. 그러나 부산시는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기념해서 진구 서면일대에 같은 주제의 같은 축제를 같은 날 개최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이야기입니까? 부산시는 시 예산 4억원이나 투입하여 중구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이루어 놓은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그대로 베껴간다는데 이것이 과연 올바른 행정입니까? 부산시의 행정력 부재, 아이디어 부재 아니겠습니까? 중구의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개막식에 부산시장부터 시 의장,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메인트리 점등식을 합니다. 올해는 과연 부산시장, 시 의장 등 어느 곳에 참석을 할는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성공적이다 보니 비슷하게 해운대구에서도 축제를 같은 시기에 개최합니다. 해운대구도 노력한 결과 올해 다섯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해운대구만의 특색을 살려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인데 거기다 더해 부산진구에도 한다는 것은 결국 문화관광객 나누기꼴 아니겠습니까? 진정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다른 주제의 축제를 해도 될 것이고 4억이라는 예산을 중구 크리스마스트리축제에 더해 주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면 더 없이 완벽한 행사가 되지 않겠습니까? 부산시 오거돈 시장은 더 이상 아마추어식 행정력을 버리고 더욱 철저한 계획과 사업성을 검토하여 추진하길 바라며, 더 많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미리 나누어 보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우리는 더욱 치밀한 계획과 프로그램은 알찬 축제로 만들고 지적 사항들은 확실히 개선하여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중구만의 축제로 만들기를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윤정운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에서는 최정일·윤정운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하신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25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3분 산회

출처 부산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