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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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의회 5분자유발언

권태식 의원 5분자유발언

264회 제3본회의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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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

강인규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1.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 (계속)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은 윤정운의원님, 권태식의원님 순으로 하시겠습니다. 먼저 윤정운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

윤정운의원

반갑습니다. 젊어진 중구를 이끌고 계신 윤종서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강인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자유한국당 윤정운의원입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은 본 의원의 어린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학예회가 열리는 시간입니다. 맨 앞줄에 서서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태권무를 선보일, 그리고 행여나 엄마가 올까 여기저기 둘러볼 아들의 모습이 아른거리지만 정성을 다해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워킹맘, 그리고 본 의원의 발언에 아이들을 생각할 많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 봅시다.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약한 듯 강하신 우리 이동호 기획감사실장님, 그리고 늘 바쁘지만 어느 부서보다 중요한 업무들을 책임지고 계신 기획감사실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의원뿐 아니라 많은 중구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북항재개발 관련 질문 드리겠습니다. 북항재개발사업 관련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행정구역경계 결정 추진 현황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답변 바랍니다. 다음, 지난 주민공청회 이후 사업 변경안에 관한 사항과 향후 방향은 어찌되는 것인지, 그리고 항만시설 규모가 늘어남에 따른 향후 발전 방향 및 계획은 무엇이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또한 연안여객터미널 활용방안이 있다면 답변 바랍니다. 두 번째, 중구의 굵직굵직한 축제마다 손길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하시는 문화관광과 주유영과장님, 그리고 주말도 없이 밤낮으로 일에 전념하시는 문화관광과 가족 여러분, 늘 감사드립니다. 질문 드립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및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램은 얼마나 변화가 있었으며 얼마나 알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본 의원이 발의한 영화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국제영화제의 태동지인 우리 중구에 보탬이 되길 바랐는데 그 뒤 변화된 것들이 있는지, 또한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활용 방안과 부산국제영화제의 향후 발전적 계획 등을 알고 싶습니다. 본 의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국제영화제의 출발은 중구였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중구가 영화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세계 수많은 영화인들이 즐겨 찾고, 영화를 찍으러 들르고, 영화를 감상하러 들르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머물다 가는 그런 중구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건립에 관한 건입니다. 중구민의 건강을 위해 언제나 많은 고민과 많은 일들은 쉼 없이 하고 계신 류고성 보건소장님, 양혜정 보건과장님을 비롯한 보건소 가족 여러분! 중구민을 대신해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구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건강도 챙겨 가며 일하시길 바랍니다. 질문 드립니다. 복합건강센터의 건립 추진배경 및 입주시설 현황, 대략적인 현황 모두와 공사추진 현황 등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센터 운영함에 있어 인원확충이 더욱 필요할 터인데 센터운영 조직 및 인력운영 방안에 관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음, 중구에서 가장 고통스럽다는 교통행정과 전태수과장님과 힘들지만 웃으면서 일들 하시는 교통행정과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질문 드립니다. 어린이보호구역 현황 및 통학로 보행환경 실태에 관한 건입니다. 얼마 전 본 의원이 발언했던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사망사고에 관련된 건입니다. 이 부분은 7대 의회부터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변화하길 바라면서 여러 가지 정책제안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잘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있는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전면적인 현황파악 및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 또한 함께 듣고 싶습니다. 더욱 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부구청장님께 질문 드립니다. 구정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시비 등 재원확보 사항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시설관리사업소 운영 건입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던 바와 같이 시설관리사업소의 역할이 불분명한데 향후 어떠한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현재 사업소장 공석과 관련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운영되는 것인지 구체적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중구 공무원 여러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야당 자유한국당 의원도, 나이가 적은 의원도 나이가 많은 의원도,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도, 여자의원이나 남자의원도, 우리 중구의회 7명의 의원들은 나름의 소신과 뚜렷한 정치 철학을 가지고 도전하여 존경하는 중구민들의 선택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본 의원을 포함해 우리 7명의 의원들은 구민을 대신하여 집행부를 감시하고 경제하며, 더욱 나은 중구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집행부 여러분의 한결 같은 그리고 적극적인 대응을 원합니다. 또한 큰소리를 하는 의원도, 웃으면서 대하는 의원도 모두 동등한 위치의 구민의 대표인 중구의회 의원들입니다. 최소한의 예의와 기본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집단이나 일을 하는 이와 반대로 일을 하지 않지만 윗사람 눈치나 보고 비위를 맞추어가며 적당히 일하는 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임하지 맙시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은 정치인들만의 몫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가 된다 생각합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각자의 일에 각자의 역량을 냉정하게 판단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이 지난 본회의 구정질문과 답변을 듣고 난 후 의사진행 발언을 했던 부분은 모두들 충분히 본 의원의 의도를 짐작했을 줄 압니다.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긴 시간 한 해를 마무리 할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함께 최선을 다해 더욱 나은 중구, 더욱 행복한 중구민을 위해 노력합시다. 제 모든 질문에 답변을 성실히 준비하셨을 것이라 믿고 부구청장님 답변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답변은 모두 서면으로 제출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윤정운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태식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식

권태식의원

존경하는 강인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윤종서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태식의원입니다. 지난번 중구비전 2030 장기발전계획 시행에 관한 보고를 이선배 전 부구청장께서 하셨는데 보고내용 중 중구의 유동인구 100만이라고 했습니다. 지난번 그 보고서 외에도 주중 유동인구 100만이라고 각종 유인물과 구두로 예사롭게 표현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유동인구 100만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1980년 중반 부산시역이 광역화되고 권역별 상권이 형성되므로 우리 중구가 중심 상권의 면모를 잃고 슬럼화되기 전 1980년 초에는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갑시다.”라고 말하면 중구 광복동 쪽으로 안내할 당시 즉, 부산의 최고 중심이 중구일 때 유동인구 100만이라고 말들을 했지요. 40년 전 중구가 중심일 때 100만의 유동인구가 40년이 지난 최근에도 100만이라는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유동인구를 측정하는 기법이라는 게 없습니다. 40년 전 중구 유동인구 100만이라는 수치도 과학적 기법 없이 일반인과 대학생 몇몇에게 주먹구구식 측정 및 그에 따른 용역의 대가를 지불하고 광복동 입구, 현재 롯데백화점 즉, 구 시청 근처에서 버스에서 하차하는 사람과 행인을 대상으로 통계를 낸 것인데 그것도 정확하지 않은 것이 시청 앞에서 하차해서 영도로 가는 사람, 송도로 가는 사람도 마구 유동인구 범주에 넣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이마저도 부산시나 중구청 마찬가지겠지만 유동인구 조사에 필요한 용역비를 책정한 바 있습니까?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되고 지금까지 유동인구를 책정할 수 있는 기법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일본이 2~3년 전 유동인구를 책정하는 기법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공무원 해외 출장은 이런 데서 필요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유동인구를 가늠하는 정확한 기법이 나왔고 우리 중구의 유동인구가 정확히 파악되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파악되는 거로 끝인가요? 지금까지 유동인구가 100만이라는 엉터리 수치가 나왔을 때도 우리 구에서는 뭘 했습니까? 그 자료를 보고서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것인지 한 번이라도 연구를 해 보셨나요? 그리고 장기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을 BDI에 줬는데 왜죠? 물론 부산시의 BDI 연구원들 인선에 대한 영향력은 다 알고 있는 문제이고 중요한 것은 BDI가 우리 중구만이 아닌 부산 전체의 큰 그림을 그릴 것이고 당연히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너무 자명한 일이지요. BDI 용역이 타 용역단체에 비해 부산시와의 관계가 밀접하고 예산확보가 용이하다 하지만 부산시 전체 장기종합발전계획 용역과 시행에 소요되는 예산은 BDI가 맡았다고 해서 확정된 예산에서 추가 예산집행이 가능하다 해도 한계가 있을 테고 예산 배분 역시 동부산, 서부산권에 치우치면 결국 원도심권은 변방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 등 선진도시 용역단체가 포함되는 전국 공모라든지 외국의 신도시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국제공모를 통해 용역을 주었다면 부산에서 접해보지 못한 획기적인 발전계획이 나올 수도 있지 않았을까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요즘은 시간차가 빨라 2~3년에도 강산이 변합니다. 중구 장기발전계획을 공모 한번 않고 또 추진 중이라 되돌릴 수도 없는 중대한 10년의 중장기발전계획을 부산시가 한마디 했다고 덜렁 위탁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 아니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런 중대한 용역 결정 때 최소한 해당 부서 직원들과 밤을 새워 토론도 해보고 주민청문회도 하는 등 심도 있는 결정이 필요한데 안타깝습니다. 중구민의 대행자로서 사명감과 소명 의식을 가져주시길 바라면서 답변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2018년 행정사무감사 시 본 의원이 인사 관계 감사내용 중 구청 직원의 71%가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등 당시 우리 구청의 최고의 관심사였던 것을 여러분들께서는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그 내용이 송두리째 빠져버렸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지요? 의회직원의 실수? 그렇다면 실수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했습니까? 해당 직원에게 주의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요. 그렇다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집행부에서는 보고서를 유인하기 전 의원들의 감사내용의 누락여부에 대한 점검은 안합니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유인하기까지 어떠한 절차를 밟습니까? 본 의원이 감사 시 지적한 인사에 관한 내용의 토씨 하나 달리하지도, 빼지도 말고 추록을 만드세요. 시간은 얼마나 소요되는지 답변바랍니다. 다음, 사하구 을숙도에 위치한 에코센터는 부산에서 최초 국제공모로 설계된 생태전시장이죠. 1999년 건립 당시 약 350억 정도 소요된 당시 돈 가치로 볼 때 우리 부산으로선 제법 큰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투자에 비해 효율성은 떨어졌던 것입니다. 첨단시설, 다양한 전시물 그리고 시간당 주차비도 겨우 100원으로 저렴한데도 방문객이 고작 월 1,500명 정도입니다. 을숙도공원 측에선 동선 유입을 위한 자구책으로 2017년 에코센터에 분홍색 갈대인 핑크뮬리를 심었습니다. 인디언 핑크에 인디언 블루, 파스텔 톤의 분홍색과 푸른 가을하늘 색이 어우러진 광경은 마치 동화 속의 그림 같았습니다. 토·일 양일간에는 2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에코센터를 찾았습니다. 핑크뮬리를 조성하기 전보다 8배 이상 방문객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 많은 유동 동선이 사하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꽤 짭짤하겠지요. 우리 중구청사 뒤쪽에 위치한 복병산공원은 다소 삭막한 공원입니다. 키 높은 나무로 인해 풀이 자라지 않지요. 참새, 동박새를 제외한 텃새, 철새들은 벌레나 곤충을 먹고 사는데 풀이 없으니 벌레나 곤충이 서식하지 않아 예쁜 새소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까마귀나 까치들이 목적지 이동을 위해 잠시 쉬어갈 뿐이지요. 2002년 민선2대 이인준 청장 재직 시 만든 산책로, 체육시설이 고작이었습니다. 이러한 복병산에 9월부터 11월까지 화려한 분홍을 선보일 핑크뮬리밭을 조성해 보세요. 게다가 패키지로 춘추벚꽃도 심어봅시다. 일반적으로 벚꽃이 봄에 핀다지만 춘추벚꽃은 가을에도 핍니다. 상상해 보세요. 중구 신문에 복병산 가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보도를 하게 되면 중구 신문을 본 우리 중구민들이 각 구에 사는 친인척 집에 전화를 합니다. 볼거리 없는 부산에 얼마나 좋은 정보입니까? 한 사람 한 사람 알려져 복병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고 그 사람들이 중구에 경제적 이익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부산 경제 얼마나 어렵습니까? 특히 우리 중구 대청로 근대역사관 앞을 지나가 보세요. 폐업이라는 사인보드와 함께 문 닫은 점포가 줄지어 보입니다. 선거직인 저도 그 길을 지날 때 죄인 같은 느낌이 들고 가슴이 아픕니다. 녹지계에선 본 의원이 제기한 핑크뮬리 단지 조성과 춘추벚꽃 식재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하시기 바라며 또한 추진과정을 보고 바랍니다. 앞으로 녹지계뿐만 아니라 여타 부서에서도 마찬가지 어려운 우리 중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게 과연 무엇인가 이제 여러분께서도 한 번씩은 고민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우리나라 낭만 1번지를 가을날 낙엽이 떨어진 노란 은행 나뭇잎을 밟고 걸을 수 있는 덕수궁 돌담길을 황금길이라고 합니다. 우리 중구의 대청로에도 덕수궁엔 미치지 않지만 낙엽진 노란 은행 나뭇잎을 가을날 만날 수 있는 있어 대청로는 그나마 부산에서는 낭만이 깃든 거리로 불립니다. 그런데 대청로의 노란 단풍잎은 잠시밖에 즐길 수가 없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의 수고 때문이죠. 안타깝습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민 또는 국민들에게 낭만이란 정서를 심기 위해 거리를 기획 연출한다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까요? 아마 획책하기조차 힘들 겁니다. 그런데 우리 구에서는 자연스럽게 낭만의 교육현장에 떨어지는 은행잎을 곧장 쓰레기통에 담습니다. 쓰레기가 된 낙엽들은 어디로 갑니까? 쓰레기 처리장으로 가겠죠. 생곡쓰레기 매립장 현황은 어때요? 지금 거의 한계가 와서 부산시에서는 제3의 장소를 물색 중입니다. 산성화된 땅을 중성화 시켜주며 부엽토로 비료 역할마저 하는 자원을 쓰레기 매립장에 마구 버립니다. 딱한 일이지요. 왜 그걸 버려요? 복병산 바닥에 흩어 뿌리면 이듬해 건강한 복병산을 볼 수 있고 쓰레기 문제도 해결되는데 말입니다. 다시 덕수궁 얘기를 좀 한다면 구청에서는 가을날 은행잎이 떨어져 쌓이고 쌓일 때까지 방치합니다. 시민들에게 낭만을 물씬 느끼게 한 한참 후 은행잎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분말 직전까지 뒀다 뒤에 수거합니다. 아마 서울 중구청도 유럽에서의 가로수들, 마로니에, 플라타너스, 은행잎 등 쓸지 않는 낙엽 관리방법을 벤치마킹했을 거라고 보입니다만 우리 구 청소과도 녹지과와 협의를 해서 낙엽 처리문제와 시간차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 본 의원에게 보고 바랍니다. 다음, 광복로 골목 안 또는 그 외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됩니다. 그들이 마치 뭔가 숨기는 듯 떳떳치 못한 듯한 몸짓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 그 이유는 그들의 넥스트플레이를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담배를 피우고 난 후 재떨이가 없기에 꽁초는 당연히 바닥에 버리게 되니까요. 생각해 보면 그들은 애국자입니다. 담배소비세가 재산세, 토지세 세외수입 못지않기 때문입니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선 담배를 피우고 지나가는 사람이 꽁초를 버릴 때의 모습을 보고 파리지앵이다, 아니면 관광객이다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파리지앵 즉, 파리 시민인 경우에 흡연 후 담배꽁초를 태연하게 바닥에 던져버립니다. 관광객의 경우 흡연 후 두리번두리번 꽁초 버릴 곳을 찾습니다. 샹젤리제에서는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무단투기 해도 주변에 대기하고 있는 할아버지가 즉시 주워 담습니다. 파리시에는 샹젤리제를 찾는 시민에게 자유를 만끽하게 하고 노인들에게는 고용증대 효과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샹젤리제뿐만 아니라 파리 전체에 확산되었습니다. 관광특구의 주 골자는 택스 프리 존(tax free zone)입니다. 면세지역이라는 뜻이지요. 우리 구가 관광특구라 명명하지만 면세지역입니까? 관광특구로서 갖추어진 기능과 면모가 없지요. 그러니 뭔가 이름에 조금이라도 걸맞게 외지인으로 하여금 타 구와 차별화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지난 10월 5분 발언을 통해서 65세 이상 노인들의 절대 부족한 일자리 문제를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만 고용증대 효과도 함께 거양하게 될 담배꽁초 무단투기 허용 문제를 협조가 필요한 해당 기관, 경찰서와 심도 있게 논의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특히 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우리 부구청장님의 견해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음, 2019년 늦가을 대청로는 일찍 한파가 왔습니다. 남성 패션 거리인 그곳엔 9개의 남성 패션 전문점이 있었는데 3개를 제외한 6개의 점포가 문을 닫았습니다. 활기찬 거리가 암울한 거리로 변모한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왔을까요? 넓게 보면 부산의 산업구조를 들 수 있겠지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임대료 문제입니다. 임대료가 평당 8만원에서 10만원 정도인 이곳 상가엔 점포면적이 50평인 경우 렌탈료가 4, 5백 정도, 따라서 하루 최소 매출 30~40만원 정도 되어야 각종 공과금과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겨우 유지됩니다. 하지만 오래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매출이 오르지 않습니다. 목표매출액 40만원은커녕 며칠째 공치고 있는 겁니다. 영업은 되지 않고 임대료납부 날 한 달은 금방 다가오지요. 적자에 허덕여 도저히 견딜 수 없어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를 요구합니다. 건물주도 대청로 세입자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타 다른 상점에도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 요구를 듣고 있으니까요. 마음 같아서는 임대료 반을 뚝 잘라주고 싶은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현실이 따르지 못합니다. 재산세가 배 가까이 인상되었으니까요. 세입자의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냉정히 따지면 건물주 입장에서는 재산세가 인상되었으니 임대료를 올려야 하지만 불경기를 빤히 보고 있으니 인상 요구를 못하죠. 세입자도 힘들고 건물주도 어렵습니다. 이것이 대청로 상가의 현주소입니다. 공시지가의 현실화 누구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할 때 지금까지 공시지가를 현실화하지 않고 그동안 뭘 했느냐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우리의 몸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어떤 환자가 며칠째 병원을 다녀도 잘 낫지 않기에 최고 높은 항생제를 투입을 했고 그 덕분에 환자가 나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또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또다시 최고의 항생제를 투여했습니다. 그러나 낫질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최고 높은 단위의 항생제를 투여함으로써 내성이 생겨 일전의 최고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높은 항생제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환자는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뻔합니다. 공시지가 현실화에 접근하는 정부 행정력이 입체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행정 집행의 스피드라든지 시간차, 경제지표 등은 전혀 고려치 않았다는 것과 아파트 한 채가 몇십억을 호가하는 대도시, 서울과 동일한 선상의 인상률은 결국 고단위 항생제를 한꺼번에 투입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의사와 진배없는 것입니다. 공무원 여러분, 지방자치제가 무엇인가요? 시장을, 구청장을 주민의 손으로 선출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지방자치 시대가 요구하는 공직자의 자세는 어때요? 시민들이, 주민들이 지방화 시대에 공무원에게 요구하는 것은 중앙집권적인 행정의 상복하명시대 일탈과 수평적 행정 지향일 것입니다. 지방공무원들도 목소리를 내라는 겁니다. 본 의원이 지난해 공시지가 문제를 제기한 것도 지난해부터 행자부의 움직임을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우는 애에게 젖 준다는 말이 있지요. 공무원 여러분이 관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청로 폐업 상인들을 위해 무대 위에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재산세의 급격한 과다부과에 따른 가속되는 지역 상권의 슬럼화, 그에 대해 기초단체에서 문제제기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실례를 한번 들어봅시다. 앞으로도 공시지가 상승으로 재산세의 과다부담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우리 구청의 대정부 대처방안이 무엇인지 연구검토 후 보고 바랍니다. 다음, 타 구에선 다문화가정의 지역소속감을 위해 전통복 입기, 음식 박람회 등 다문화가정 축제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은 왜 여타 구에서는 그 축제를 지원해 주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중구민 축제는 중구민이 해야 하고 영도구민 축제는 영도구민이 해야죠. 다문화가족들 축제는 그들 스스로가 계획하고 추진해야지, 구청에서 주도하고 지원한다는 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다문화가정 그리고 구청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요즘 경기침체로 중구의 공실매장, 슬럼화 된 상가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제시장의 월드밸리 상가의 경우 6, 7층은 거의 입점할 사람이 없어 비워둔 상태입니다. 그곳에다 동남아 각국을 대표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즐겨 먹는 인도음식 탄두리 치킨과 커리, 태국의 푸팟퐁커리, 베트남의 반미샌드위치 등을 언제나 먹을 수 있는 다문화가족 음식점을 집단으로 수용케 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리라고 보입니다. 사상에는 공장이 많아서 다문화가정들이 많고 그들을 위한 생필품 점포, 식당들이 많지만, 클러스터를 이루는 즉, 집단을 이루는 곳은 전무합니다. 부평동에 즐비해 있는 식당들과 함께 충분히 국제적 명물 거리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적극적인 검토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권태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집행부 직제순에 의거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일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홍

송종홍부구청장

부구청장입니다. 존경하는 강인규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2019년도를 마무리하고 2020년도를 준비하는 제264회 정례회를 맞아 올 한해도 원활한 구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주신 내용 중에 윤정운의원님께서 질의해주신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확보 내역 등 2건과 권태식의원님께서 질문주신 ‘광복로를 금연의 해방구로’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정운의원님께서 질문주신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확보 내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9년 11월 현재 확보된 국·시비 등 재원은 국·시비보조금 769억 3,000만원, 지방교부세 78억 1,000만원, 조정교부금 등 326억 8,000만원으로 총 1,174억 2,000만원입니다. 재원별 세부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비는 총 546억 8,000만원 중에 국고보조금이 436억 3,000만원으로 기초연금 196억원, 생계급여 75억원, 주거급여 32억원, 노인일자리 사업이 18억원 등 복지정책 사업비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은 중구 영도대교지구 연안정비 사업 23억 7,000만원, 영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0억 4,000만원, 보수동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12억원, 새뜰마을사업 11억 6,000만원 등 총 93억 2,000만원이며, 기금보조금은 국가 예방 접종 사업비 2억 2,000만원, 치매안심센터 운영지원 3억 1,000만원 등 총 17억 2,000만원입니다. 시비는 총 222억 5,000만원으로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14억 5,000만원,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엘리베이터 설치 6억원, 중앙동 충장대로5번길 일원 하수관로 보수보강 공사 3억원, 영주동 영주사거리 침사지 보수 보강 사업비 2억 8,000만원을 비롯해서 국비에 대한 매칭 사업비가 대부분인데 134억원입니다. 다음은 지방교부세로 부동산교부세와 특별교부세를 포함하고 있으며 총 78억 1,000만원 확보되었습니다. 그중 부동산교부세는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세입을 위한 재원으로 재정여건 등 교부기준에 따라서 기초자치단체에 교부되며, 11월 말을 기준으로 해서 60억원이 확보되었으나 연말에 12월 징수분이 교부되면 전년도 89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역현안사업과 재난안전관리 수요 발생 시 신청하는 특별교부세는 방범용 CCTV 설치 7억원, 대청동 고지대 계단도로 정비 5억원, 광복로 일원 복개구조물 정비 2억 8,000만원, 부평희망경로당 개축 등 총 18억 1,000만원이 확보되었습니다. 부산시에서 교부되는 자치구 조정교부금은 총 326억 8,000만원으로 일반조정교부금이 313억 7,0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이 대청동 공용목욕탕 조성 10억원 등 11억 7,000만원으로 연내 추가 사업 발굴 후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한 확보된 사업비 중에서 동광동5가 새뜰마을사업,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공공스포츠클럽 사업,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 사업 등은 중앙부처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된 사업입니다. 앞으로도 국·시비지원에 부합되는 시책사업은 적극 발굴하고 신청해서 재원 확보에 노력하겠으며, 구정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 다양한 재원확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윤정운의원님께서 질문 주신 ‘시설관리사업소 운영 관련 향후 계획’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40계단문화관 등 각종 시설의 운영·관리와 그 운영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관련 축제 및 행사 개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대표문화 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과와 업무가 유사하여 업무 중복 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2018년 행정사무감사 시 권태식의원님께서 시설관리사업소 업무조정 검토·시정 의견에 따라서 내년 2020년 초에 시행될 조직개편을 저희들이 검토를 하면서 시설관리사업소와 문화관광과의 업무 통합 부분을 다각적으로 검토를 했습니다. 문화관광과와 사업소의 업무를 통합한 후에 사업소를 폐지하고 중구 장기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부서를 신설하는 방안,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 복지 분야를 강화하는 방안, 그리고 국가정책 방향에 따라 보건 분야가 지금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 부서를 증설하는 방안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설이 필요한 부서와 업무조정 등을 위해서는 심도 있는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에는 그동안 한시기구로 운영되던 도시재생전략국을 상시기구로 전환하는 위주로만 조직을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에 대해서는 구 정책방향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더 면밀히 검토해서 2020년도 조직 검토 시에 반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의 공석 부분은 정기인사 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 발전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조직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구민 건강을 위해서 보건사업에 특히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권태식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복로를 흡연이 가능한 거리로 만들자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광복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지로서의 환경 조성을 위해서 광복로 입구에서 창선상가 입구까지 700m와 부산근대역사관에서 시티스폿까지의 300m를 포함해서 총 1km의 구역을 2014년 9월 1일 금연거리로 지정하였습니다. 금연거리는 지역주민,로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해서 한 달 간의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응답자 총 1,287명 중에 찬성 1,119명 86.9% 정도 됩니다. 반대하는 분들은 168명에 그쳐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흡연자의 반발과 마찰이 일부 있었으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로 지금은 금연거리로 정착되었을 뿐만 아니라 광복로 일원의 골목길까지 포함해서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지정을 해달라는 여론과 골목길 간접흡연 피해와 담배꽁초 등으로 인한 환경개선을 호소하는 민원발생이 여전히 많은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인 남성의 현재 흡연율은 담배가격 인상, 금연구역 지정 및 확대, 금연캠페인·홍보 등 강화된 금연정책 시행에 따른 금연규범의 확산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담배규제기본협약」제8조, 이행가이드라인 27조에 따르면 실내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실외 또는 그와 유사한 실외장소를 포함하는 공공장소에서도 간접흡연에 따른 보호조치를 취할 것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미국, 남미, 유럽 등 세계 각국 대부분의 나라에서 흡연규제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의원님께서 질문 주신 세계적인 유럽의 도시나 일부 유명관광지 등에서 흡연의 자유를 누리는 사례를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해야 한다는 국가 금연정책의 기조 하에 매년 수천 억 원의 예산과 인력이 금연사업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유입되는 광복로를 흡연거리로 지정한다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국가정책과 우리 구의 금연 정책들이 무색하게 될뿐만 아니라 전국 흡연율 최고라는 오명을 벗어나려는 우리 구의 금연사업이 방향성을 잃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가장 큰 고민과 관심은 건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관광특구에 걸맞은 쾌적하고 건강한 거리 조성으로 광복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거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지환경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환

최주환복지환경국장

복지환경국장입니다. 권태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음식의 다문화를 통한 상권 활성화 연계 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다문화에 대한 지자체의 책무 사항을 보면 다문화가족 지원법에 근거해서 지원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우리 지자체의 책무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증진 교육과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 의료 및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교육 업무 등에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들에 대한 클러스터를 해서 국제적 명물거리로 육성하는데 대해서는 저희들이 법령 검토 등을 통해 지원 방안을 찾아보고 향후에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복지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재생전략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배

이영배도시재생전략국장

도시재생전략국장입니다. 권태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복병산공원 관리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복병산 체육공원은 대청동 1가 6-4번지 일원의 부산시, 남성여고, 기상청 소유부지로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제고를 위하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2011년 「복병산·영주배수지 사용관리 협약체결」에 따라 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우리 구에서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인위적인 시설물은 최소화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고 정신적인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산책 및 사색 등의 힐링공간으로 가꾸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올해 우리 구에서는 약 1억원을 들여 산책로 등을 정비하였으며, 내년에는 산책로 주변으로 계절에 맞는 수목 및 초화를 식재하여 주민들에게 화사한 공원 분위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복병산 체육공원 운영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참신한 의견을 지속 청취하여 다수가 동의하고 합리적인 조성방향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으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핑크뮬리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권태식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도시재생전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권태식의원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호

이동호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입니다. 권태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건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중구 유동인구 조사의 획기적이고 정확한 방법 강구 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유동인구는 일정기간 동안 한 지역을 오가는 사람의 수를 말하며,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인구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와 달리 공식적인 통계데이터는 없는 실정입니다. 공식적인 통계데이터가 없는 관계로 의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유동인구의 추정치가 100만에서 60만까지 여러 가지로 사용되어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우리 구에서는 지하철 승·하차 현황을 기준으로 시민 교통량 수송 분담률 조사를 적용해서 60만 명의 유동인구를 추정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공식 통계는 주민등록인구와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상주인구에 통학, 통근인구를 합한 주간인구 등 두 가지가 있습니다. 유동인구의 조사를 위해서는 최근 정보화시대 맞춰 이동통신사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한 유동인구 자료가 있으나 특정 통신사 이용자를 집계한 수치에 보정 값을 적용한 것으로 정확한 공식 통계데이터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정확한 조사 방법으로는, 직접 조사원을 고용하여 1년간 유동인구를 조사하는 방법도 있으나 막대한 소요예산을 감안할 때 비효율적입니다. 또한 구에서 직접 휴대전화 신호수집으로 실시간 유동인구를 모니터링 하는 기기를 구역별로 설치해서 조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 전체에 많은 기기를 설치하는 관계로 경제성이라든지 구체적인 조사목적이 없을 시에는 데이터 사용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관광특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한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마련 등 분석 자료를 정책에 활용할 때 이러한 용역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구에서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정확하고 획기적인 유동인구 조사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서 첨단화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유동인구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 유동인구 자료가 중구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누락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8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2018년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여 승인된 사항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보고서의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처리 요구사항에 대해서 부서에선 1년 동안 그 추진현황을 관리하고 의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의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처리요구 사항에 적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 등 의원들의 구정에 대한 좋은 정책과 의견들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 후 11시 정각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2분 회의중지

11시 0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세무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호

이춘호세무과장

세무과장입니다. 권태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재산세 증액에 따른 구의 조치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재산세는 토지, 건축물, 주택 등을 과세대상으로 하여 과세표준액 세율을 적용하여 부과하는 지방세로 토지재산세는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산세의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그동안 현실 가격보다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어 점진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심 상업지나 대형 건물의 토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높아 2019년도 우리 중구는 평균 14.24% 상승하였으며, 이에 따라 재산세도 작년 대비 평균 14.1%가 증가되었습니다. 공시지가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세 부담 완화를 위하여 공시지가 산정 시 재산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감정평가사의 엄정한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납세자의 부담 경감을 위하여 직전년도 부과세액 대비 5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세 부담 상한제를 적용하여 급격한 인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산세 부과세액이 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재산세 분할납부 제도를 활용하여 자금사정으로 인한 세 부담을 완화토록 하였습니다. 재산세의 증가는 상가건물 영업주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으나 임대료의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하는 임차인 보호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이 2018년 4월에 개정되어 건물주와 영업주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주 등 납세에 대하여는 마을세무사와의 무료상담과 납세자보호관제 운영 등으로 납부편의와 권익을 보호하여 공정과세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세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록

조영록청소과장

청소과장입니다. 권태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청로 가을 낭만의 거리 조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청로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예쁘게 물든 은행잎을 일정기간 청소하지 않고 단풍거리를 조성하면 우리 구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도심에서 가을의 정취를 즐기게 되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대청로 전체구간에서 일정기간 은행잎을 수거하지 않을 때는 하수구 측구를 막게 되어 하수구 측구 부근의 은행잎은 매일 수거를 하고 보도의 은행잎에 대하여 일정기간 단풍거리를 조성하여 대청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퇴색되고 부서진 낙엽은 즉시 수거하여 아름다운 단풍거리를 조성하고, 수거한 낙엽에 대해서는 우리 구 녹지계와 협의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청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전도시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욱래

조욱래안전도시과장

안전도시과장입니다. 권태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은행나무 잎을 활용하여 부엽토 생성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청로 등에서 발생하는 은행나무 잎을 활용하여 부엽토를 만들어 친환경적인 비료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의견이라 생각하며 저도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추진하려고 녹지계 직원 등에 대하여 자문을 구한 결과, 은행나무잎 등을 부엽토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정한 규모의 공간에서 나무잎과 숙성물질을 섞어 오랜 시간 부식 시켜야 퇴비로서 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는 부엽토를 만들 수 있는 적당한 공유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은행 나뭇잎 등을 부엽토로 활용하기에는 현재 다소 어려운 실정입니다. 앞으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등 전문기관 등의 자문과 타 자치단체의 활용사례 등을 수집하여 은행 나뭇잎 등의 부엽토 활용방안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부산시 모든 구에서는 현재 나뭇잎을 부엽토로 활용하지 않고 있으며 푸른 도시 가꾸기 사업소에서도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시도한 적이 있으나 부엽토로 부식하는 데 시간과 인력, 예산 등의 투입대비 효율성이 떨어져 현재는 더 이상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안전도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정운의원님, 권태식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윤정운의원님, 권태식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태식

권태식의원

예, 있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권태식의원님, 어느 부서에 질문하시겠습니까?
먼저

먼저권태식의원

복지환경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예, 복지환경국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식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식

권태식의원

예,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다문화가정 음식점 관련해서요. 그게 포괄적으로 제가 집단을 이루자 이러니까 굉장히 크게 생각하시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지금 예를 들어서 월드밸리 상가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구에서도 지원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6, 7층이 거의 비어 있으니까 제 의도는 구에서 그걸 싼 가격으로 임대 문의를 하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물론 투자자들도 다문화가정이라고 해서 저희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들도 뭔가 음식점을 하려면 조그마한 어떤 자기 자본은 갖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일반인들이 하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에서 시작함으로써 다문화가정들도 투입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본을 가지고 그렇게 해서 작은 시작이라도 해보면 우리가 부평구 상가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그게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다른 걸 매입해서 크게 하기보다는 우선 있는 걸 임대하는 방향으로 해서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주환

최주환복지환경국장

예, 권태식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는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근거법령이 있어야만 지원이 가능한 걸로 검토가 되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지자체의 책무사항은 다문화가정 지원법에 규정이 되어있고 또 개인 영리·상업활동에 대한 지원은 물론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반대급부를 받아서 하자고 말씀을 하시는데, 현실적으로 현행법령 상 지원할 수 있는 근거는 마련되어있지 않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향후에는 근거법령이 만들어지고 우리 다문화가정에서 그런 부분들이 투자 의지나 상업활동 의지가 있을 때에 면밀히 검토를 해나가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식

권태식의원

잘 알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권태식의원님 답변되시겠습니까?
태식

권태식의원

예.
인규

강인규의장

복지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태식

권태식의원

기획감사실장님께 하나 문의하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기획감사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는권태식의원

구정질문의 내용을 두세 줄 정도 아주 간략하게 표현을 해서 질문서를 드렸는데 이렇게 답이 막 와있는 걸 보니까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원하는 내용하고 많이 다른 답이 나왔기 때문이죠. 제가 오늘 말씀드린 감사 결과보고서 누락부분에 대해서는 중요한 것은 빠진 부분을 채워달라는 얘기입니다. 추록을 만들어서 그 부분은 확실하게 채워달라는 얘기예요. 그 추록을 만드는 것은 제가 지난번 감사 시에도 굉장히 심도 있게 얘기했던 부분인데, 어쨌든 의원들이 구정질문도 마찬가지 5분 발언, 감사 시에도 우리 의원들이 그냥 스리슬쩍 해가지고 하는 거 아닙니다. 다들 나름대로 연구하고 검토해서 그런 부분들을 하는데 그 부분들을 누락시켰다는 자체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추록을 꼭 만들어 달라는 아까 제가 내용에서 말씀드렸잖아요. 어떤 경우든 추록을 꼭 만들어내야 하고,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한 번 더 경고의 메시지라고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호

이동호기획감사실장

예, 기획감사실장입니다. 권태식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보고서 누락에 대한 추록 부분은 지금 의회사무과에서 추록 부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태식

권태식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권태식의원님 답변되시겠습니까?
태식

권태식의원

예, 됐습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태식

권태식의원

예, 그리고 안전도시과장님, 안 나오셔도 되겠고요. 제가 아까 부엽토 관련한 부분은 이렇게 비료를 같이 써서 몇 년간 숙성하고 이런 과정이 아니고, 우리가 보통 나뭇잎이나 이런 걸 다져가지고 이렇게 밭에다가 뿌리게 되면 흙 속에다 적당히 묻어놓으면 자연 부엽토가 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지, 그걸 2~3년 숙성해가지고 만들어서 어떻게 하라는 그런 차원은 아니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욱래

조욱래안전도시과장

제가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태식

권태식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규

강인규의장

이제 보충질문 다 했습니다.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윤종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청에서는 의원님들의 구정질문에 답변하신 내용들이 구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강희은의원님, 최학철의원님, 김시형의원님, 윤종운의원님의 서면질문에 대해서도 답변서를 충실히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휴회의 건 (의장 제의)

11시 18분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과 이미 합의한 대로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일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1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

11시 19분 산회

출처 부산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