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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최수용 의원 발언

267회 제1본회의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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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용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동래구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자

심인자의사계장

의사계장 심인자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67회 임시회 집회관련 사항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2017년 4월 26일 의회 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집회공고로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2017년 3월 13일 안성태 의원 외 2명의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동래구 생활임금 조례안, 같은 날, 류숙현 의원 외 2명의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동래구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 대책에 관한 조례안, 4월 13일 배종관 의원 외 2명의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동래구 친환경 도시농업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4월 24일 정명규 의원 외 3명의 의원으로부터 부산광역시동래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이 접수되었으며 4월 28일 동래구청장으로부터 부산광역시동래구 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 제정 및 일부개정, 관리계획안,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현황 등에 관한 보고의 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 및 승인 사항입니다. 5월 1일 배종관 의원으로부터 ‘동래사적공원 내 편의시설 설치 및 동래으뜸 「수민 어울공원」만들기 제언’에 대한 5분 자유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어 의장께서 승인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수용의장

의사계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67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17년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5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67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우리 구의회 회의규칙 제52조에 따라 여태자 의원, 주순희 의원을 선출코자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 및 201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사항 검토를 위하여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휴회코자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배종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관의원

오늘은 방청객분들이 많이 오셔서 제가 힘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28만여 동래구민 여러분!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수고가 많으신 최수용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더 큰 동래 더 큰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전광우 동래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민, 복산, 명륜동 자유한국당 출신 배종관 의원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우리는 이제 그간의 도전과 시련을 딛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사회 각 분야의 적폐와 사회악을 제거하고 새로운 리더십과 시스템으로 온 겨레가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을 재창조해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역사’와 ‘문화’라는 유전적 인자를 바탕으로 우리 동래인들 모두는 지역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키워 품격 있고 차별화 된 동래 만들기에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공원(公園)’이라 하면 공중의 휴식과 오락, 보건 등을 목적으로 조성된 넓은 정원이나 장소를 말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공원을 조성함에 있어 ‘공원’이라는 사전적 정의에 걸맞고 구민들의 이용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질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동래사적공원 내 편의시설 설치’, ‘동래으뜸 「수민 어울공원」만들기 제언’이라는 2가지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래사적공원 내 편의시설 설치’ 입니다. 부산은 산지가 많은 이유도 있지만 난개발로 인해 도심 속 공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따라서 우리 구도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 구 28만여 구민에 비하여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전체의 2.1%의 면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나마 동래읍성의 마안산 일원이 동래사적공원으로 지정되어 동래의 중심에 녹지프리미엄으로 우리 모두에게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삶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동래사적공원에는 임진왜란 당시 송상현 동래부사가 왜구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전투장이 있고, 부산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동래읍성지, 3·1독립운동을 기리는 기념탑, 조선 세종 때 최고의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들었던 다양한 시계들을 전시해 놓은 장영실 과학 동산, 고대 부산지역의 가야 문화 모습을 보여주는 복천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동래읍성을 대대적으로 수축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1735년 건립된 내주축성비도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는 조선시대 관방 역사와 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역사적 장소인 동래부동헌, 조선시대 국립 지방교육기관인 동래향교를 비롯한 많은 문화유산이 있어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역사와 문화적 테마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는 동래읍성역사축제, 3.1독립만세 재현행사,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주는 장영실 천체과학 축제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의 희망인 유치원생부터 청소년들의 역사 문화 자연 체험장인 넓은 북문잔디광장이야말로 동래인들이 누리는 최고의 역사적 성지임에 틀림없습니다. 북문에서 북장대, 그리고 서장대로 이어지는 야간 경관 조명 산책로, 철쭉동산 각종 체육시설 등은 오늘과 과거의 시간들을 새로이 이어주고 밝은 미래를 펼치는 우리 동래구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만, 특히 안타까운 것은 이곳을 거쳐 간 내방객들을 위한 간단한 먹거리와 지역특산품 판매 시설이 없고 지역관광 이벤트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소가 없어 많은 불편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불편 해소의 대안으로 각계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원을 돌아보면서 우리 구에서 2008년 1억 3천만 원 이상의 예산으로 공공용지로 편입된 무량사 앞 복천동 20-1번지의 공지가 아무런 관리 없이 인근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이용됨으로써 도심공원입구에 나대지화 되고 환경 불량지로 방치됨으로 공원 내방객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 간에도 각종 민원발생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인근 주민들이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이 곳 일부를 주차장과 함께 앞에 언급한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활용한다면 주차관리는 물론 공원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동래문화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적지라고 생각하며, 우리 동래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사적공원 역사 자원화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제안에 다소 무리가 있다면 공원 내 다른 적절한 장소에 설치해도 될 것이며 적절한 장소가 없으면 이동식으로도 가능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설치 장소, 방법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검토를 통하여 동래의 새로운 이미지와 정체성을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화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휴일 없는 진주시 관광안내소, 이동식 판매소 등 사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두 번째 ‘동래으뜸「수민 어울공원」만들기 제언’입니다. 공원 예정지는 옛 낙민동 연탄공장이 있던 곳으로 동해남부선 복선화 건설공사 사무소와 소규모 사업장과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부산시가 2014년부터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보상이 90%이상 완료된 고도심의 한가운데 가장 넓은 근린공원 예정지로 2018년부터는 도시숲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하는 이 공원이 다른 여타 공원들보다 좀 더 알차고 내실 있는 부산시의 으뜸공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구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다른 지역의 다양한 사례들을 수집하여 생태적, 문화적 욕구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들을 기획하여 모두가 부러워하며 갖고 싶어 하는 공원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녹색 문화와 휴식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인근의 온천천 시민공원과 수민 어울공원과 잘 연계하여 도심 속의 오아시스라 불리는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이 도시 생태계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도심 속의 숲을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심지역의 열섬현상 완화 및 방음, 대기 정화 등 환경 개선을 통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근린공원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기관의 일방적이고 기계적인 공식에 의한 도시숲 조성이 아니라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예산이 좀 더 들더라도 구민이 즐겨 찾고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받는 쉼터를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원했고 원하는 바를 채워 줄 수 있는 도시근린공원이 완성되어질 때 우리 모두가 살고 있고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 곳, 부산의 뿌리이자 중심이라는 동래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이 한층 더 성숙해져 있을 것이라 본 의원은 굳게 믿고 있습니다. 끝으로 각 해당 부서에서는 본 의원의 오늘 5분 자유발언이 발언 그 자체로 그치지 않도록 현장에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고 진정 우리 구민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제일 먼저 생각하시고 심도 있는 분석과 검토를 통하여 본 의원의 제안사항들에 대해 시의적절한 대책과 방안들을 마련하여 주시길 당부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5분 자유발언 요지서(배종관 의원) 프리젠테이션 자료

참 조

부록에 실음

최수용의장

배종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께서 발언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신 후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기원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1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5분 산회

접수

의안접수

- 제267회 동래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4월 26일 의장 제의) ․ 회기 : 5월 11일 ~ 5월 15일(5일간) - 제267회 동래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4월 26일 의장 제의)
안건

부의안건

-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휴회의 건(4월 26일 의장 제의) ․ 기간 : 5월 12일 ~ 5월 14일(3일간)
발언

자유발언5분

- 동래사적공원 내 편의시설 설치와 동래으뜸「수민 어울공원」만들기 제언 (배종관 의원)

출처 부산 동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