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준식 의원 5분자유발언

천만호의장
동료 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동래구의회 제2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성희
이성희의사담당
의사담당 이성희입니다.
먼저 제226회 임시회 집회 관련 사항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2013년 4월 11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집회공고로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의안 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4월 10일 동래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부산광역시동래구 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4월 17일 의장님으로부터 우리 구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 위원 선임의 건이 제의되었습니다.
다음은 서면 질문 처리사항입니다.
3월 13일 안성태 의원께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현황, 3월 15일 정영숙 의원께서 동래구 청사와 관련하여 제출한 서면 질문은 처리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 및 승인사항입니다.
4월 15일 박혜숙 의원으로부터 보육지원 확대에 따른 어린이집 보육정책 개선 방안에 대하여, 정영숙 의원으로부터 사회복지직 공무원 처우개선 방안 마련 촉구 관련, 4월 16일 김준식의원으로부터 초등학교 주변 낡은 방범용 CCTV 교체 및 취약지구 추가 설치 관련 5분 자유발언에 대한 신청서가 접수되어 의장께서 승인하셨습니다.
다음은 4월 11일 김일현 의원의 의원사직서가 제출되어 의장께서 허가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천만호의장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2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26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13년 4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5일간으로 결정코자 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여러 명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26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우리구의회 회의규칙 제52조에 따라 백홍두 의원, 강민수 의원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 하는 의원 여러 명 있음
의사일정 제3항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의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부산광역시동래구 결산검사위원정수 선임방법·운영 및 실비보상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우리 구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검사를 위한 검사위원을 선임코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구 조례에 따라 결산검사 위원으로 의원 1명과 의원이 아닌 공인회계사 2명으로 모두 3명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책임검사 위원에 강신두 의원, 검사위원에 김영찬, 정치금 두 분의 공인회계사를 선임하고자 하는데 동료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예」하는 의원 있음
참 조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심사 및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사항 검토 등을 위하여 내일 4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휴회코자 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세 분 의원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혜숙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혜숙의원
존경하는 천만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조길우 동래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기획총무위원회 박혜숙 의원입니다.
금년부터 실시되는 0세에서 5세 전면 무상 교육으로 아이를 둔 모든 가정은 3월부터 현금 양육보조금 또는 보육비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지원받을 수 있어, 아이 키우는 가정에서는 가장 듣기 좋은 소식일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또 다른 걱정이 있습니다.
막상 아이를 맡기려고 할 때 맡길만한 마땅한 곳이 적다는 것입니다. 특히 맞벌이부부는 아이를 퇴근 이후 늦게까지 맡겨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 저녁식사도 챙겨주고 따로 돌봐 주는 곳이 부족합니다.
보육은 국가의 미래를 담당해야 할 아이들을 키워내는 국가적 의제로 이제는 아이 낳기 좋은 사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로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현재 동래구 관내 보육시설 121개소 중 63개소의 민간 보육시설이 있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미취학아동 전액 무상지원에 따라 민간 보육시설의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금년 3월부터 시행한 영유아 무상교육이 고소득층을 포함한 모든 가구에게 지원하게 됨으로써 전업주부층 또한 어린이집으로 보낼 가능성이 많아 수요의 변화가 예상됩니다만 이에 대한 대책은 극히 미흡합니다.
둘째, 어린이집 별로 시설 및 서비스 편차입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국·공립, 공보육 등 시설과 서비스 환경이 좋은 어린이집을 선호합니다. 사실상 소규모 민간 어린이집의 경우 원장님 혼자서 식사준비, 장보기, 자동차 운행 등 1인 다역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보육 환경이 열악한 부분도 있습니다.
셋째, 민간 어린이집의 급식 품질관리와 위생입니다.
영유아의 경우 영양식 제공에 대한 학부모의 욕구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소규모 민간어린이집은 법적으로 전문가의 고용 의무가 없어 체계적인 영양 위생 관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하겠습니다.
첫째, 초등학교 잉여 교실을 활용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제안합니다.
아이를 둔 부모들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관내 어린이집 121개소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은 10개소로 8%에 불과하므로 수요욕구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에 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이용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시설 비용과 접근성 등에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 잉여교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되겠습니다.
둘째, 어린이집 급식모니터 요원 및 조직 운영을 제안합니다.
어린이집의 경우 조리시설이 취약하고, 조리 종사자도 비전문가인 경우가 많아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나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급식모니터 요원을 조직하여 아동들의 급식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지도 감독을 보다 철저히 해야 합니다.
셋째, 민간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에 대하여 조속히 개선할 것을 제안합니다.
보육교사들의 평균 근로시간이 하루 9.5 시간인데 급여는 유치원 교사의 70% 수준에 불과합니다.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민간어린이집 교사들은 처우 환경이 열악해 근무기피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유아 보육교사들이 자부심이 커질 때 우리는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며, 부모님들은 안심하며 일하고 국가 경쟁력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넷째, 민간 어린이집 보육시설 수준을 국·공립 보육시설 수준으로 향상시켜야 합니다.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어린이집 앞에서 며칠씩 텐드를 치고 줄을 서는 부모들의 모습을 TV뉴스 속에서 자주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 자녀를 좀 더 질 높고, 비용부담이 적은 곳으로 보내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민간어린이집 보육시설 수준을 국·공립 보육시설 수준으로 향상시켜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끝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적부조로 우리 아이들을 사회적인 존재로 양육하겠다는 의지인 무상보육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사회 전체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입니다.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심성이 바르고 그만큼 사회의 주출돌이 된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 자유발언 요지서(박혜숙 의원)
참 조
부록에 실음

천만호의장
박혜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영숙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숙의원
존경하는 천만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길우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안락 1,2동 명장 1,2동 지역출신 정영숙 의원입니다.
여러분도 이미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금년 들어 벌써 전국적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 3명이 연이어 자살하는 비극이 발생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묵묵히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그들이 그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해 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이러한 문제 발생은 단순히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한 개인적인 선택이 아니라 이면에는 복지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이 장기적으로 누적되어 온데 문제가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아직도 새로운 복지정책을 설계하여 매일 쏟아 내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 13개 부처, 18개 분야에서 국민기초생활 업무를 비롯한 290여개의 복지업무가 일선 행정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에게 깔때기처럼 집중되어 온 것이 오늘날의 이러한 비극을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복지서비스를 담당한 복지공무원의 실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갔더라면 이 같은 안타까운 죽음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2007년부터 5년간 복지정책 재정은 45%, 복지수혜자는 157.6%가 늘었습니다만 정작 복지담당공무원은 4.4% 느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현재 당국에서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이런 저런 대책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습니다만 가장 근본적인 복지인력 충원과 사회복지 업무체제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번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들은 계속해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구가 적극 검토하여야 될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5분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직 공무원 인력 확충입니다.
우리 구는 현재 공무원 정원 618명 중 51명이 복지직 공무원으로 8.3%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하고 인접해 있는 연제구와 금정구의 복지직 공무원 비율과 비교해 보면 연제구가 10%, 금정구가 10.6%로 우리 구가 상대적으로 복지공무원 비율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공무원의 1인당 담당 주민수를 비교해 보면 연제구는 3768명, 금정구는 3312명인데 비해서 우리 구는 5431명으로 무려 1.6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지자체 마다 지역별 특성과 여건 등 여러 가지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우리 구에서는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들을 감안하여서 복지직 공무원의 인원 측정 여부를 면밀히 비교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동 주민센터 6급 주무 배치시 행정직과 사회복지직 복수직렬 배치 건의안입니다.
부산진구와 수영구에서는 동 주민센터 주무 배치에 행정직과 사회복지직을 복수직렬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진구에서는 총 23개 동 중에 12개 동이, 수영구는 총 10개 동 중에 3개 동이 복수직으로 배치하여 신규 복지공무원의 업무 멘토 역할과 상담 업무 등 복지업무를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지행정의 대부분이 최일선인 동 주민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볼 때 복수직 근무 배치는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 하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타 지자체의 복수직 근무 배치에 따른 장단점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복지직 직원 대부분이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임여성 직원에 대한 육아휴직으로 업무의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인력 확충 방안 등도 같이 검토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인 최저 계층과 국민들의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전담 지원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오히려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하겠습니다.
복지직 공무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만이 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실을 말씀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분 자유발언 요지서(정영숙 의원)
참 조
부록에 실음

천만호의장
정영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식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식의원
우리 구 자치 발전을 위하여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시는 천만호 의장님 그리고 집행부의 각종 행정과 사업 추진을 협조하고 견제하면서 구민 생활의 심부름꾼으로서 열정의 노력을 하고 계시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항상 구민의 생활을 보다 더 살기 좋은 동래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 조길우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온천 1,2,3동 지역 출신 김준식 의원입니다.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 등 크고 작은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초등학교 주변 낡은 CCTV 교체와 취약지구에 CCTV를 추가 설치하여 주세요.” 라고 집행부에 긴급히 요청합니다.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 한 일들이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리 예방하고자 설치된 CCTV가 제 구실을 못 한다면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구민을 위하여 실질적인 대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몇 가지 사실을 말씀드리면 “학교 주변 CCTV 절반은 있으나마나...”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촌 입구에서는 하교 중이던 초등학교 학생들과 행인들에게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두른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설치된 CCTV가 범죄를 예방하고 납치범을 잡아 줄 것으로 생각했으나 설치된 CCTV가 40만 화소에도 못 미쳐 아무 것도 식별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항상 사후약방문식 대책을 세우곤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요즘 학교 폭력과 학생들의 자살이 잇따르는 것과 관련하여 학교 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지금 구민을 위하여 집행부가 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3가지 긴급 발언을 하겠습니다.
첫째, 동래경찰서 자료에 의하면 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관리하고 있는 방범용 CCTV는 총 135대소입니다. 화소별로는 41만 화소 57대, 120만 화소 1대, 130만 화소 1대, 300만 화소 76대가 있습니다.
41만 화소는 설치 당시에는 고화질에 해당되었겠지만 기술의 발달로 현재는 저화질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총 135대 중 300만 화소를 제외한 있으나마나 한 59대의 CCTV를 300만 화소 CCTV로 교체하자고 간청드립니다.
300만 화소로 모두 교체되고 나면 언론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중에 유일하게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CCTV가 제 기능을 발휘하는 자치단체는 동래구 뿐입니다.” 라는 기사가 보도될 것입니다.
둘째, 동래구의 25개 초등학교에는 정문 앞에 CCTV가 14대, 후문에 4대가 있습니다. 이것의 상태를 나타내는 화소는 얼마인지는 모릅니다. 여하튼 이 모든 CCTV를 확인하시어 지금 현 실정에 맞게 300만 화소로 모두 바꾸고 정문 앞에 11대, 후문 주변에 21대를 더 설치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설치해도 초등학교당 정문 1대, 후문 1대 밖에 되질 않습니다.
셋째, 부산광역시 구·군 지원 방범용 CCTV 설치 현황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전체가 총244대가 있는데 1개 동에 1개씩 정도의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셈입니다.
예를 들면 강서구 42대, 인근 연제구가 12대 입니다. 구·군 평균 16.3대이나 동래구는 지금 설치된 것은 최고 적은 2대입니다.
대 동래구가 그들 보다 못한 자치단체입니까?
본 의원이 이 5분 발언 자료를 준비하는 4월 11일 저녁 9시 뉴스에서는 30대 남자가 학교 담벼락으로부터 30미터, 정문으로부터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8살 어린이에게 오늘도 몹쓸 짓을 했고, 또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여 암매장 했다는 참으로 안타까운 뉴스가 오늘도 귓전을 때렸습니다. 너무나 슬펐습니다.
우리 동래구는 더욱 빨리 안전한 대책을 수립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우산이 있으십니까? 우산이 없는 집은 별로 없고, 아마도 몇 개씩은 있을 것입니다. 왜 우산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비가 올 때 비를 맞고 우산을 사러 가지 않고, 비가 올 때를 대비해서 미리 우산을 사다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고장난 우산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비가 오면 고장난 우산을 펴 보았다가 여러분께서는 인상을 쓰고 결국 버리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동래구는 비가 올 때를 대비하여 새 우산을 준비해 놓는 살기 좋은 동래구, 살고 싶은 동래구가 되어야 한다는 학부형님들의 긴급한 여론을 전달합니다.
동래구 초등학교 옆 CCTV는 모두 안전하다는 언론 기사를 접하는 그 날, 본 의원도 구민을 위하고 사명감에 충실했다고 느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 자유발언 요지서(김준식 의원)
참 조
부록에 실음

천만호의장
김준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박혜숙 의원과 정영숙 의원 그리고 김준식 의원이 발언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신 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길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산회
제출
의안제출
- 제226회 동래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4월 11일 의장 제의)
․ 회기: 4월 18일 ~ 4월 22일(5일간)
- 제226회 동래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4월 11일 의장 제의)
- 부산광역시동래구 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1건 4월 10일 구청장이 제출하여 4월 12일 의장께서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
-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4월 17일 의장 제의)
발언
자유발언5분
- 보육지원 확대에 따른 어린이집 보육정책 개선방안
(4월 15일 박혜숙 의원)
- 사회복지직 공무원 처우개선 방안 마련 촉구
(4월 15일 정영숙 의원)
- 초등학교 주변 낡은 방범용 CCTV 교체 및 취약지구 추가설치
(4월 16일 김준식 의원)
직서
사직서의원
제출
- 성 명 : 김일현
- 사 유 : 일신상 이유
- 사직일자 : 2013년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