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조홍제 의원 발언
수곤
강수곤의사담당
지금부터 제182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홍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조홍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찬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일교차가 큰 초가을을 맞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제18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추석을 전후하여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와주는 등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을 위한 행정에 전력을 다해 주시는 최찬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식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21세기는 세계화·지방화 시대로 지방의 특색있는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지방분권 개헌 논의 등 지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언론 등을 통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각 지방자치단체도 스스로 무한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특색있는 경쟁력들을 키워가야 할 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와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우리 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게 키워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겠습니다.
외국의 좋은 사례를 찾아본다면 마카오의 경우 우리 동래구 면적의 1.7배 크기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2,700만여 명의 관광객을 끌어 들였고, 마카오 재정수입의 75%를 전략산업인 카지노 관련 산업에서 벌어 들이고 있으며, 마카오 전체 주민 53만 명 중 40여만 명이 카지노 관련 산업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동래구도 세계화·지방화 시대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동래를 상징하는 전략 산업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경쟁력 있게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다음달 펼쳐지는 동래읍성 역사축제도 구민이 다함께 참여하여 우리 동래만이 가질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만들어 간다면 동래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여 한층 더 경쟁력 있는 동래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제182회 임시회는 장애인 복지관 건축공사장, 우장춘 기념관 지하수 개발 및 조경 공사장 등 주요사업 현장에 대한 확인 등의 일정으로 8일간 열리게 됩니다.
동료 의원께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하며,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활기찬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곤
강수곤의사담당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