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구의회 발언

강운희 의원 발언

303회 제1행정보건위원회2026-07-09

강운희 의원 프로필 보기 →

문영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3회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인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0대 전반기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된 문영희 의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앞으로 2년간 행정보건위원회 활동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임기 동안 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의 건 및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진행하겠습니다. 1. 부위원장 선출의 건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기본 조례 제43조 제2항에는 “부위원장은 그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호선하실 위원님을 호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위원

최윤성 위원 추천합니다.

강운희위원

예.

문영희위원장

방금 양은미 위원님과 강운희 위원님께서 최윤성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호천하였습니다. 더 이상 호천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더 이상 호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최윤성 위원님을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의 건은 최윤성 위원님이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최윤성 위원님 인사 말씀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윤성위원

먼저 제10대 전반기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영희 위원장님의 경륜과 저의 일천하지만 작은 행정 경험을 보태서 우리 행정보건위원회가 2년 동안 원만하게 잘 운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최윤성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

10시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정업무보고에 앞서 진행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 배부해 드린 상임위원회 일정대로 국별로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각 국장님께서는 소관국 주요 정책사업에 대하여 총괄 보고해 주시고, 이어서 부서별로 세부사업 및 간주처리와 예비비 내역 보고 후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참고사항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구 업무보고 자료 제출 이후 7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일부 부서의 부서장, 팀장이 변경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홍보담당관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유수연 과장님께서 나오셔서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안녕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유수연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 복리를 위해 힘쓰시는 행정보건위원회 문영희 위원장님과 최윤성 부위원장님, 양은미 위원님, 강운희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홍보담당관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소개) 지금부터 2026년도 홍보담당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3페이지 주요 현황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보고자료 5페이지, 언론 소통을 통한 효율적인 구정 홍보입니다. 우리 구는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에 대한 보도자료 제공과 함께 현장 동행 취재, 주요 정책 인터뷰 등을 통해 생생한 구정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자간담회 운영으로 언론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보도 모니터링을 통해 구정의 일관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신문 구독, 구보 발행, 중구Pick뉴스를 통해서 구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2026년 실적으로 보도자료를 250건 작성 배포해서, 총 약 9000회가 보도되는 성과를 거두었고요. 인터뷰를 22건을 진행하면서 구정 방향을 직접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예산액은 5억 9900만 원입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6페이지, 주민밀착 정보제공을 통한 소통 활성화입니다.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정보와 주요 구정 소식을 각 매체의 특성에 맞춰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사업 내용으로, 먼저, ‘U행복소통’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재난·재해 정보는 물론, 행사, 교육, 복지 등 구민의 일상에 직결된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알림톡과 문자로 발송하고 있으며, 주간 뉴스레터도 제작해서 적시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주민지원 사업과 필수 정보를 매체별 특성에 맞춘 카드뉴스와 사진 형태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구의 대표 소식지인 중구광장은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서 구민들에게 가장 친근한 소통 창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대표 채널인 구 홈페이지 역시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제공하여 주민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구 홍보스타’와 ‘어린이기자단’, ‘인플루언서 및 대학생 크리에이터’와의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하고, 달리는 구정 홍보관이라고 할 수 있는 ‘내편중구버스’를 활용해서 수요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생동감 있는 구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 전년도 대비 디지털 매체 총가입자 수가 14.5% 증가한 11만 4000여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 소요예산은 7억 7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보고자료 7페이지, 영상 콘텐츠를 통한 중구 브랜딩 강화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입체적이고 효과적인 영상 콘텐츠를 기획·유통함으로써 구정 현안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중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첫째,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한 중구 브랜드 제고입니다. 구민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행사와 사업별 안내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서 트렌디한 숏츠 영상 제작을 대폭 확대하여 정보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디어 운영 및 송출 관리입니다. 구 청사와 공동주택, 관내 편의점은 물론 동화동 모노레일과 스마트쉼터 등에 설치된 미디어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명동스퀘어 등 관내 주요 거점의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중구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 부서와 동에서 추진하는 사업 홍보영상 송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중구 인터넷방송 시스템 통합 관리를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송출함으로써 정보 전달력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넷째, 구민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중구영상제작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시설 대관과 장비 대여를 통해 구민들의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올 한 해 총 382건의 구정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고요. 그 결과 유튜브 누적 구독자 수 1만 5900여 명, 누적 조회 수 320만 회를 돌파하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소요예산은 3억 2800만 원입니다.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언론, 디지털, 영상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우리 구 정책이 구민분들께 신속·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영희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윤성위원

제가 보고서를 잠깐 봤는데요. 6페이지에 보면, 홍보팀장님이 김지은 팀장님으로 돼 있거든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7월 1일 인사발령 이전에 작성된 거고, 이걸 작성한 팀장은 그전에 있던 김지은 팀장이라 그전의 팀장 이름이 기록돼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그러면 이게 많은 페이지도 아니고 새롭게 팀장님이 되셨으면 그분 이름으로 오는 게 정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사소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여기 전달하는 정보가 왜곡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지은 팀장님이라는 분이 이 자리에 나와서, 예를 들어서 과거에 했던 업무에 대해서 본인이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고 그러면 그건 제가 납득이 되는데, 새로 오신 분이 있는데 이것을 바꿔줄 만한 여유가 없었나요? 저는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맞는 지적이시고요. 저희가 이걸 일괄적으로 기획과에 다 같이 낸 것이라, 수정해서 내라는 말은 없어서 저희가 이대로 했는데 다음부터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홍보 행사 운영비에 관해서 증감 사유 상세히 설명을 좀 요청하겠습니다. 구정 시책 홍보 행사 운영비 중 SNS,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관련 예산이 당초 계획 대비 증감된 사유와 그 근거를 질의합니다. 해당 예산이 어떻게 홍보 대상과 발송 횟수, 메시지 유형이 기준으로 편성되었는지, 특히 예산 증감이 홍보 수요 변화, 발송 건수 조정, 단가 변동, 행사일정 변경 등 어떤 요인이 따른 것인지, 관련 산출근거와 집행내역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SNS,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이 구정 시책 홍보 목적에 부합하게 운영되었는지, 향후 추가 조정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명확한 답변을 요청합니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자료로 말씀을 또 드리기도 하겠습니다만 지금 말씀드리면, 당초 1000만 원에서 4000만 원이 증액된 5000입니다.

문영희위원장

그렇죠. 5000으로 증액이 됐어요. 당초는 1000만 원 예산이 확정되었는데 4000만 원이나 증감되어 현재 2026년 예산이 5000만 원으로 된 것을 제가 묻는 겁니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작년에 1000만 원으로 책정해 놨는데, 위원님들도 아마 주민이시니까 다 알림톡을 받아보시고 문자메시지도 받아보실 텐데요. 알림톡에 재난이나 안전, 이런 것도 있지만 구정 관련된 것, 생활정보, 프로그램, 어떤 것에 대해 신청하시라, 이런 세세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것을 많이 제공할수록 주민들의 반응이 좋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구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비율이 높아서 그걸 좀 확대하다 보니까, 저희가 지금 한 달에 거의 15회 내지는 20회, 날마다 알림톡을 보내고 있거든요. 아마 작년부터 강화가 됐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1000만 원으로 잡아놓은 알림톡 비용이 이제 턱없이 부족한데, 지금까지는 디지털정책과에서 SMS라는 항목으로 6000만 원 정도를 잡아놔서 저희가 부득이 그 예산으로 문자를 보내고 알림톡을 보냈는데요. 올해부터는 아예 우리 홍보과에 잡아서 우리 걸로 쓰자고 해서, 당초에 있던 디지털정책과 6000만 원 중에 한 4000만 원 정도를 저희가 증액해서, 어차피 저희가 쓰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저희 쪽으로 증액해서 지금 홍보담당관에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문영희위원장

과도하게 된 것은 아니고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오히려 좀 부족하면 부족하지 과도하지는 않고요.

문영희위원장

일단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양은미 위원님!

양은미위원

과장님! 지금 사업에 대해서 설명하실 때, 블로그라든가 페이스북, 인스타, 이런 것이 지금 우리 중구민의 활용도가 높은 걸로 돼 있죠?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저희가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블로그나 페이스북은 저희가 보내는 게 아니라 주민들이 들어와서 보셔야 하는 거고, 그래서 사실은 뭐, 위원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입자 수는 많이 있는데 이분들이 늘 와서 보신다고는 저희가 말씀은 못 드리겠고, 폭발적으로 이걸 많이 본다고는 사실 말씀을 드리기 좀 어려운 상황이죠. 그렇지만 각 지자체마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 원하는 매체가 되게 다양하기 때문에 그걸 다 갖추어 놓고 거기에 생활정보나 이런 것을 많이 넣고는 있는데, 많이 와서 보시는지는,

양은미위원

거기 조회수가 나오잖아요. 조회수 나오지 않나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나오고 있죠.

양은미위원

담당자가 나와서 좀 설명을 해주세요. 제가 지금 그걸 왜 물어보려고 하냐면, 우리가 중구광장이 항상 문제가 조금 있어서 부수를 좀 줄이자고 생각했는데, 중구광장 담당 팀장이 누구세요?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홍보팀장 이송언입니다.

양은미위원

잠깐 나와 보세요. 제가 지역구를 맡아서 통장님들하고 얘기를 했는데, 그 부수는 통장들이 다 배부를 하잖아요. 그런데 그 부수가 그대로 남아 있는지, 이것을 좀 꼼꼼히 봐달라고 해서, 그동안에는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동으로 가서 그 부수가 제대로 남아 있는지, 아니면 뭐 바람에 쓸려 갔는지, 쌓여 있는지, 그런 확인 절차를 거쳐서 저한테 보고를 했습니다. 그때 담당으로 저한테 보고하셨어요?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저는 광희동 주민센터에서,

양은미위원

그런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지역구로 갔어요. 통장님들이 다 같이 하시는 말씀이, 지금도 아직 우체통에 꽂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많아요. 자, 그러면 지금까지 4년 내내, 우리가 홍보가 많잖아요. 동에 가면 우리 중구소식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해서, 어르신들이라든가 인터넷, 이런 걸 잘 못 하시는 분들이 소식지를 알기 위해서 한다고 설득하셨어요. 그런데 혹시 팀장님이나 과장님도 보고받은 적 있을까요? 중구광장이 아직도 다 보고 있다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아니요, 보고받은 적은 없어요.

양은미위원

보고 못 받았어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그런데 어차피 통장님들이 배부하시니까, 통장님들이 상황 봐서 너무 많이 꽂혀 있다고 하면 연락도 하고, 또 배부돼 있는 데도 있으니까, “배부돼 있는 것이 얼마나 남았는지 봐서 지역 주민들께 많이 가져가시라고 말씀을 해 주세요.” 이렇게 통장님들을 독려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들었습니다.

양은미위원

집마다 안 보는 사람이 많다고 통장님들한테 들었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하실 거예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100% 다 본다는 보장은 없는데, 그래도 보시는 분이 있으니까, “우편함에 계속 꽂혀 있는 그 집은 빼고 주세요.”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언젠가 또 보실 거니까. 그래서 사실은 그게 늘 딜레마이긴 한데, 안 보시는 분이 많다고 해서 확 줄일 수도 없는 거고, 뭐 많이 본다는 얘기 들어서 또 많이 늘릴 수도 없는 거고, 추이를 보면서 저희가 늘 어떤 상황이 될지를 감안해서 배부해야죠.

양은미위원

그럼 2년마다 몇 퍼센트씩 줄였어요? 안 줄였잖아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2024년도부터 5만 1000부이고 그전에 5만 5000부였는데, 조금씩 줄이기는 했어요. 작년, 올해 다 5만 1000부이긴 하죠. 5만 5000부에서 줄였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면 지금도 줄일 의향은 있는 거죠?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상황 봐야죠.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저희가 사업을 하고 12월에 만족도 조사를 해서 배부 방법에 대한 것도 고민해서 계속 변경하고 있기는 해요. 그래서 세대별로 꽂는 걸 좋아하시는 의견도 있고, 아니면 거치대 놓는 방식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모바일로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양은미위원

조사를 통장님들한테 조사하는 건가요?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알림톡 가입되어 있는 주민분들한테 만족도 조사를 부탁해서,

양은미위원

그 만족도를 어떤 식으로 하냐고요? 통장한테 시켜서 통장들이 주민들한테 그렇게 한 건 아니잖아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아니죠. 문자로 해서 다 만족도 조사하라고 했죠.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지금 현재 거치대를 사용해서 중구광장을 배부하고 있는 공동주택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거치대 같은 것은 아파트단지에 있는 것 아니에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아파트단지입니다.

양은미위원

그 아파트단지에는 알고 있는데 민감한 문제라는 거죠. 일단 그렇게 하고요. 중구광장 소식을 어떤 기준으로 싣는다고 하셨죠? 속기에 남게 다시 한번 설명해 주세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국정, 구정, 시정, 그리고 구의회 의정활동 위주로 싣고, 또 거기에 생활정보, 행사, 문화, 이런 것을 싣는데, 말하자면 주로 중구에서, 그러니까 국정, 시정, 구정, 나라에서 시에서, 우리 구에서, 구의회에서 하는 것 위주로 당연히 싣고요. 그게 아니어도 뭐, 유료광고든 뭐든 광고를 신청하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걸 저희가 선별해서 광고를 싣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행사 같은 경우는 중구청에서 주관, 주최, 후원하고 있는 것 위주로 저희가 나름 원칙을 세워서 많은 정보 중에 16면에 다 넣어야 하니까 사실 선별을 하기는 해야 하죠. 구청에서 하는 것 위주로 싣고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구청 위주로?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양은미위원

주민들 위주로 하는 게 아니고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구청에서 하고 있는 거, 어떤 행사에 담당이 쓸 수 있는 거,

양은미위원

과장님! 제가 그때 말씀드렸을 때 그걸 왜 못 실어준다고 얘기하셨어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위원님이 중구광장에 애정이 있고 또 너무 잘 챙겨주신 것을 알고 있는데요. 그 행사는 저희 중구가 주최, 주관, 후원, 아무것도 관련이 없는데, 지역에서 하는 뜻깊은 행사이긴 해요. 뜻이 좋긴 하지만 원칙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안했던 게, 유료광고로 하면 실어드릴 수 있다, 그래서 그걸 제안드렸던 겁니다.

양은미위원

유료, 돈 받고는 실어주겠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의미가 좋은 행사기 때문에 당연히 광고는 실어드리죠.

양은미위원

그 의미가 좋은 거잖아요. 제가 얘기하고 한번 알아보셨어요? 찾아보셨어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그럼요. 저한테 보내주신 것 있거든요, 해당 가족정책과에서. 되게 좋은 행사였고요. 그렇다고 의미가 좋고 취지가 좋다고 해서 다 실을 수가 없잖아요. 사실 저희가 중구광장에 내는 것은,

양은미위원

한문양 주임님! 중구광장 한번 가져와 보세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중구광장에 내는 것은 저희 중구가 책임지고, 여기 있는 내용을 모두 다 알고 있고 책임질 수 있는 내용을 싣는 건데, 그렇지 않고 의미가 좋다면 유료광고라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걸 좀 이용하십사 하는 내용이거든요.

최윤성위원

잠깐의 짬을 이용해서 저도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문영희위원장

네, 최윤성 위원님 질의하세요.

최윤성위원

제가 오늘 나오다가 보니 우편함 10개 중에 3개에 아직도 남아 있어요. 배포된 지는 꽤 됐을 겁니다. 그리고 2부는 바로 버려졌어요. 그 10세대 중에 5부가 바로 버려진 겁니다. 50%예요. 그리고 옆집을 가봤습니다. 옆집도 아직 1부가 남아 있더라고요. 자, 그러면 배포가 문제가 아니고, 이 사람들이 실제로 보지도 않는 것을, 무엇을 위해서 찍어내야 하느냐, 저는 그런 의문점이 하나 있고요. 그리고 주민 밀착 정보 제공을 통한 소통 활성화라고 돼 있는데, 온라인 쪽으로 지금 집중해서 강화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 중구광장이 오프라인이잖아요. 그럼 이 두 개가 동시에 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구청의 작년 예산이 서울시에서 보존 못 받았으면 100억 적자가 났을 거예요. 그런 상황인데 지금 이 한정된 재원을 양쪽으로 다 투입할 수는 없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지금까지는 디지털정책과에 있던 예산을 사용했든, U행복소통이라든가 이런 채널 예산을 지금 홍보담당관실로 가져왔다고 하는 것은, 그동안의 비효율적인 행정을 지금 스스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예산집행의 비효율성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말씀하신 건가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아니죠. 이제 상황이 그렇게 되니까, 그래서 저희가 바로잡았잖아요. 우리 홍보담당관이 주로 보내니까 이제는 우리 쪽으로 하자, 그전에는 사실 디지털정책과에서 각 부서에서 하는 모든 SMS 금액을 다 거기다가 잡아놨거든요. 그런데 문자든 톡이든 우리 홍보담당관에서 주로 많이 보내기 때문에 그 모든 걸 수합해서 저희가 한꺼번에 보내기 때문에 우리 홍보담당관에서 보내는 게 맞다고 해서 예산을 재편성한 겁니다.

최윤성위원

그리고 만족도 조사를 하는데, 이건 오프라인 매체잖아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최윤성위원

그런데 온라인으로 조사를 한다고요? 그러니까 보는 사람들은, 제가 몇 사람들 봤는데 젊은 사람들은 이거 쳐다보지도 않아요. 신문도 안 보는데 이것까지 보겠습니까? 그럼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것은,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트렌드가 온라인 소통이잖아요. 그러면 만족도 조사를, 오프라인 매체 조사를 온라인으로 한다는 게 좀 어불성설 아닙니까?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오프라인으로 하기에는 사실 실질적으로 어려워서 온라인으로, 카톡 채널 받으시는 분 위주, 그런데 카톡 채널 받으시는 분은 또 모바일 중구광장을 다 보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보내드린 거고, 그렇게 해서 저희 자체적으로 한 만족도 조사도 있고 작년에 구정 만족도 조사라 해서 한 600명 정도 기관에다 의뢰해서 기획과에서 한 게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요. 구정 정보 습득 경로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에 중구광장이 24.4%로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중구광장은 아무래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구정 정보를 많이 알 수 있는, 단연코 압도적인 1위의 소식지고요. 그다음에 뭐 알림톡이니 현수막이니 이런 게 나왔는데, 그래서 저희가 중구광장을 대폭으로 줄일 수가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구정 정보 습득을 할 수 있는 매체는 중구광장이 일단 비율이 되게 높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사실 정보 격차 해소 면이 되게 큽니다. 우리 중구가 23점 몇 퍼센트, 24% 다 되게 어르신 인구가 많은데, 그분들이 구정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유일한 소식지는 이 중구광장이거든요.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또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중구광장은 점차로 줄일 필요는 있죠, 온라인이나 다른 매체들이 많아지니까. 그렇지만 지금 갑자기 반으로 줄인다든지 이렇게는 아니고 점차로 줄일 필요는 있다고 저희도 생각하는데, 아직 이 종이 감성, 그리고 어르신들이 유일하게 보는 이 중구광장을 유지하면서 계속 추이를 살펴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저희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과 같이 고민해서 좀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주택에다가는 중구광장을 넣고는 있잖아요. 내가 중구광장이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타구에도 다 있는 것을 그때 싹 가지고 와서 제가 확인을 했었잖아요. 내가 인정은 해요. 하지만 우리가 점차 효율적으로 하자는 건데, 나는 우리 위원님이 이렇게 해 올 거라고는 진짜 생각을 못 했거든요. 제가 했던 짓이에요, 이 짓. 그렇잖아요? 내가 이렇게 바람에 날리는 것을 맨날 찍어와서 확인 절차 통해서 설득해서, 어떻게든지 줄여보고 예산을 조금 아껴보려는 마음을 가졌던 사람 중 한 사람인데, 지금 우리 최윤성 위원님만 그런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중구광장에 대해 그런 얘기를 해요. 그리고 제가 그걸 통장 회의할 때 통장들한테 가서 직접 물어봤더니 우리가 생각했던 게 맞아요, 조금 많다는 거야. 통장들이 알고는 있지만 또 그 개수를 주잖아요. 그러면 또 남으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무분별한 걸 알면서도 집어넣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양은미위원

학생들이 보지도 않는데, 원룸이 많은 데에도 집어넣는다고요. 그거 보지도 않으니까 한 번 더 참고하시고요. 그래서 중구광장은, 경로당에는 혹시 어른들은 SNS, 이런 것 잘 못 하고 그러니까 어르신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혹시 경로당에도 배부하나요? 안 하잖아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경로당에는 안 하죠.

양은미위원

그러니까 효율적으로 하자는 거야.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복지기관, 이런 데는 가는데 경로당은 아니에요.

양은미위원

이 중구광장 소식지가 어른들을 위한 거라며? 없애버릴 수가 없다며? 그것 나도 인정해요. 그러면 효율적으로 하려면 경로당에다가 두면 어르신들이 심심하니 하나씩은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제가 지금 해 봅니다. 이번에 중구 전국노래자랑, 이거 무료로 실어준 거예요, 아니면 유료로 돈을 받고 실어준 거예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그건 저희 중구 편이라서 당연히 저희가 싣죠. 그것은 저희 일입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면 나는 그 기준을 알고 싶어요. 제가 아까 과장님한테 얘기했던 것은 바자회였잖아요. 중구민들이 많이 와서 소외된 사람들한테 장학금이라든가 이런 걸 기부하는 단체잖아요.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과장님이 보셨다고 하니, 어떤 걸 보셨고 제가 말을 해 줬던 게 어떤 것이 좋았는지 얘기 좀 한번 해 보세요. 그러니까 유료는 해 준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게 꼭 돈을 받고 실어줘야 하는 건지, 아니면 홍보를, 중구광장 발간과 그 바자회가 시간 차이가 있었을까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8월인데, 8월에 나갈 수 있습니다. 그게 7월 24일까지만 확정이 되면 되거든요. 그런데 확정이 이미 돼 있으니까 나가면 나가죠.

양은미위원

다음에 나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유료로 돈을 받고 해 준다니까 하는 얘기잖아요. 돈을 안 받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건데,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그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족정책과에서 중구청의 후원을 연계한다든지 이러면, 우리가 후원하는 사업이고 행사니까 가능하죠.

양은미위원

그러면 그 당시에 그렇게 얘기를 했어야죠!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그래서 가족정책과장이 있을 때 그렇게 한번 논의를 해 보십사, 저도 그런 생각이 나중에 떠올랐는데, 그렇게 저희 구청이랑 후원을 맺어서 하면 그것은 실을 수 있죠.

양은미위원

해 주세요. 그거 좋은 일에 쓴다는데! 소외된 사람들한테 돈을 해서, 우리 중구만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많은 일을, 몇 개더라? 내가 다시 읽어봐야 하는데, 좋잖아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행사의 취지나 내용이 좋은 것은 맞습니다. 맞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위원님! 원칙은 있어야 되잖아요. 행사 취지가 좋고 내용이 좋다고 우리 중구 관내에서 하는 모든 것을 실어달라고 하면 저희가 실어 줄 수가 없거든요.

양은미위원

어떻든 노래자랑, 여기는 왜?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이건 저희가 주관해서 문화정책과에서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참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잡고 하거든요.

양은미위원

거기 바자회에도 많이 참여해서 많은 수익을 얻어서 소외된 가정이라든가 이런 데에다가 기부하자는 뜻이니, 취지도 좋잖아요. 왜 못 해 주냐는 거죠?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취지가 좋은데, 중구가 관련된 게 없어서,

양은미위원

그러면 8월에 실어주세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후원이 되면 싣겠다는 겁니다.

양은미위원

후원되잖아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일은 하잖아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그건 가족정책과랑 협의해 보라고,

양은미위원

가족정책과랑 협의해서 지금 홍보해서 이거 실어야 되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요. 어찌 됐든 후원 잘 받잖아요. 구청에서 모든 행사를 후원받아서 하던데!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가족정책과랑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양은미위원

확답해 주세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가족정책과의 몫이라 확답은 좀 어렵고요. 하여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다음 강운희 위원님 질의하세요.

강운희위원

6페이지 보면 카카오톡, 블로그, SNS, 이렇게 인터넷으로 소통하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이게 채널별로 역할이 따로 있는 건지, 아니면 계속 중복돼서 피로감이 더 올 수가 있지 않을지, 그걸 가장 물어보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매체 가입자 수가 14.5%로 증가했다고 과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우리 정책이나 민원 해결로 연결이 된 게 있는 건지, 홈페이지 이용 수도 실제 우리 방문자 수가 있는데 그 주민들의 만족도가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말씀하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당연히 내용은 중복이 되고요. 그런데 이거를 선호하는 계층이 다르고, 누구는 블로그만 보고 또 젊은 층은 인스타를 봐서 하니까 거기에 맞게 콘텐츠를 구성하는데, 인스타는 주로 사진이나 직관적인 거, 영상, 이런 걸 하고요. 블로그는 세세하게 내용을 써서 좀 자세히 알 수 있게 하는 거고요. 페이스북은 주로 텍스트로 하는 건데, 오시는 분이 다르니까 내용은 당연히 중복됩니다. 그래서 원하는 매체를 보시라는 거고요. 카카오톡이나 알림톡이 많이 늘었는데, 그건 저희가 엄청 노력한 건데, 알림톡 같은 경우는 U행복소통을 통해서 정보 제공 동의를 받으신 분들한테 보내드리거든요. 그러려면 다 본인들이 사인하거나 동의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그래서 저희가 주민행사, 걷기대회, 이럴 때 직원들이 다 나가서, “이거 받으세요.” 해서 다 정보제공동의서를 받고 하는 거라, 행사 때 저희가 많이 뛰면 뛸수록 주민들이 많이 가입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가입 수를 많이 늘리기 위해서 우리 직원들이 많이 노력해서 올렸고, 홈페이지는 사실 뭐 몇 명이 가입됐다는 것은 나오지 않는데, 홈페이지도 만족도 조사를 해마다 합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서면으로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운희위원

그리고 증가했던 것 중에 정책이나 우리 민원 해결로 연결이 됐던 거나, 뭐 이런 케이스가 있을까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가입자 수가 증가해서 뭔가 그것에 따라서,

강운희위원

실질적으로 “아, 이게 너무 좋아졌어.”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많은 정보를 많은 분들이 받아보셔서, 그건 만족도 조사를 해 봐도, “알림톡으로 정보를 많이 습득한다.”라는 답에서 느낄 수 있고, 일례로 저희가 무슨 이순신 메뉴를 개발했다, 이순신 카페를 연다고 보내드렸더니, 바로 전화 와서, “카페 어디 있냐? 굿즈 같은 거 어디서 사냐?” 그렇게 물어보고 하시는 것 보면, 눈여겨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럴 때 보람을 느끼죠.

강운희위원

실질적으로 정책 참여나 민원 해결로는, 지금 딱 눈에 띄게 나타나는 건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U행복소통의 경우에 저희가 알림톡으로 많이 보내드리면서 거기에서 바로 신청 접수도 할 수 있게 URL도 연결해 드리고 해서 거기서 정보를 받아보시고 직접 참여도 하시고, 이런 사례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잠깐만요. 답변하신 팀장님 직위와 성명을 말씀해 드리고 시작하시죠.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홍보팀장 이송언입니다. U행복소통 가입은, 저희가 신규 전입자들이 오시면 안내를 드려서 정보제공 동의를 하시겠는지 여쭤보고, 전입 주민들을 대상으로 U행복소통에 가입시켜서 4만 9000명 정도로 저희가 가입자 수를 늘렸습니다. 여기를 통해서 많은 정보들이, 각 부서에서 U행복소통으로 홍보를 요청하는 사안들을 저희가 문자 알림톡으로 보내드리고 있고, 그것은 조금 비교적 간단하게 URL, 이런 게 연결도 되고, 신청자 전화번호도 안내가 바로바로 되니까 여기에서 많이 참여하시는 계기로 소통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과장님! 여기 중구광장 가져왔어요. 여기서 혹시 유료로 실은 것 있어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이번에는, 여기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이거 하나? 한 번 낼 때마다 하나예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아닙니다. 하나 있을 수도 있고 아예 없을 때 있고, 두 개 있을 때도 있습니다.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저희가 지면을 할애하지 않는 것 때문에 유료 광고가 전혀 없는 때도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유료 광고로 해서 수익이 얼마 정도 돼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유료 광고가 되게 적어서 1년에 수입이 100만 원 정도, 저희가 광고료가 적잖아요. 10 얼마 20 얼마, 이렇게 돼서요.

강운희위원

지금 이 정도 사이즈로 한 거는 비용을 얼마를 내고 하는 거예요?
송언

이송언홍보팀장

이게 10cm에 10cm 사이즈인데, 27만 5000원 되는 사이즈입니다. 저거는 저희 규칙에 정해져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아마 서울시 규정 중에 그런 게 있을 거예요. 스마트 쉼터나 아니면 온라인 보드를 이용해서 광고를 할 때, 공익광고 20% 이상으로 무조건 싣게 돼 있습니다. 우리 옥외광고 표시자유 구역, 그 보드판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중구광장도 구민의 세금이지만 결국 전체로 보면 공익 목적의 발간물이고, 이 공익 목적이면 공익을 위한 광고에 지면을 할애하는 거는 저는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까 최소한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그 원칙을 조례로, 공익광고를 할당할 수 있는 퍼센티지를 조례로 만들어서 공익 목적에 한해서 실어줄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좀 마련해 드리고자 하고요. 그리고 과장님, 지금 혹시 우리 중구 세대 수가 몇 세대인지 혹시 아세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6만 3800세대 정도입니다.

최윤성위원

6만 3900 몇 세대라고 하더라고요. 이제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그 세대 수에 다 투입했을 때는 6만 4000부를 발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U행복소통 가입자가 4만 9300이에요. 카카오톡 채널 2만 5000명입니다. 그냥 적게 잡아서 2만 5000명만 빼도 6만 4000세대에서 2만 5000명을 빼면 그 몇 명이 남아요? 그러면 4만 세대 정도 되잖아요. 그런데 이걸 우리가 투입하는 게, 모든 세대마다 투입할 필요가 없이, 여기 가입한 사람들이 대부분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이 채널에 가입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지금 예산도 별로 없는 판인데 굳이 오프라인에다 집중해야 될 이유가 있나, 그걸 한번 고민을 좀 많이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배포했는데 안 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 30%만 따져도 1만 5000부가 날아가는 겁니다. 요즘 신문도 비싸니까 구독을 잘 안 해요. 그럼 신문 대용으로 쓰려고 지금 중구광장을 가져가는 사람도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런 용도까지 우리가 중구청에서 구민의 세금으로 종이를 대줘야 합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이 만족도 조사부터 실제로 배포해서 몇 세대가 진짜 필요로 하는지, 이런 것들을 심층 조사를 좀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까 조사를 어디다 의뢰했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그 사람들이 말씀하셨던 그 고령층, 25%가 거주하는 곳이 대부분 약수동, 청구동, 이런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그런 쪽에는 어르신들이 많으니까 집중 투입을 할 수가 있겠죠. 그렇지만 저쪽 ‘가’ 지역구 같은 경우, 중림동, 이런 쪽은 갖다줘도 안 봐요. 1인 세대, 2인 세대, 많습니다. 젊은 분들은 보지도 않고요. 그 효과가 없는 곳에다가 의무적으로 다 배부를 한다는 것도 행정의 비효율성에다 재정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오프라인으로 가는 트렌드에 반하는 것뿐만 아니라, 트렌드가 아닌 것을 자꾸 고집해서 이 만족도가 높다고만 지금 얘기를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현실에서 느끼는 것은 아닌 부분도 있으니 충분히 고려하셔서 이 발행 부수하고 발행 타깃을, 이걸 구독하시는 타깃을 좀 명확하게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중과 선택이 좀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네, 맞는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늘 고민했던 문제라, 계속 고민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은미위원

어차피 우리가 11월 정도 되면 1년 예산을 집행하잖아요. 그래서 그전에 방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다 종합적으로 해서 효과적으로 했으면 좋겠고, 아까 우리 위원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러면 부담이 좀 되면 공익광고 조례를 만들면 되는 거예요? (직원석을 향해서) 제가 조례를 꼭 남기고 싶어요. 그거 검토해서 조례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조례로 정해질 수도 있는데,

양은미위원

근거 자료가 있으면 할 수가 있잖아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아니, 그런데 근거 자료가 있어야지 하는데, 지금 공익광고라는 의미도, 사실은 포괄적인 어떤 의미를 규정해 줘야 하는 거고, 저희가 지금 지면이 16면인데 거기에 중구에서 하는 어떤 정보, 여러분들이 다 아셔야 하는 것도 담기가 되게 버거운, 16면이 되게 적거든요. 그런데 예산상 16면으로 하는데, 우리가 구민들께 진짜 알려드리고 싶은 구정에 대한 것을 접으면서까지 공익광고를 이렇게 실을 필요가 있느냐도, 저는 사실 고민을 해 봐야 돼요. 공익광고라는 개념도 사실 잡아야 해서, 아까 말씀하셨을 때, “아 조례가 있으면 되겠다.” 하면서도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걱정되는 거죠. 우리가 담아야 할 내용도 많은데, 그래서 여러모로 걱정스럽습니다.

양은미위원

담아야 할 내용이 주민들을 위한 것이죠?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그렇죠.

양은미위원

그런데 이 면에 다 해 주세요, 전국노래자랑, 이거처럼.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하여튼 고민하겠습니다.

양은미위원

우리도 조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저도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양은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경로당 배부, 적극 찬성하고요. 왜냐하면 사실 각 아파트의 주민들한테 배부해도 안 보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런 것보다, 경로당에는 실질적으로 어르신들이 많은 시간이 있으세요. 거기서 별로 할 게 없어요. 그래서 거기다가 쌓아 놔두면 다 봅니다. 꼭 필요한 데에 배부되는 게 오히려 효율적이라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도 경로당에 배부하는 것은 적극 찬성하고요. 지금 추가로 예산이 증액된 것, 혹시 나중에 세부내역서로 해서 제시할 수 있나요?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아까 알림톡 말씀이신가요?

문영희위원장

예, 추가된 예산.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추가된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문영희위원장

예, 어떻게 쓰였는지 좀 자세히 해서 근거를 마련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연

유수연홍보담당관

알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그럼 이제 더 이상 질의 없습니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홍보담당관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중식 및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50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행정관리국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송희 행정관리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 및 행정관리국 소관 2026년도 구정업무에 대하여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희

김송희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김송희입니다. 먼저 중구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당선되시어 영광스러운 의정활동을 시작하신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님, 최윤성 부위원장님, 양은미 위원님, 강운희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 9기 중구는 도시의 경쟁력은 높이고 삶의 만족은 더 깊게 만들며, 중구에 산다는 자부심이 더욱 커지는 도시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모든 순간 우리 곁에 중구가 있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저희 행정관리국은 구정 전반의 내실을 다지고 성과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관리국 소관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지금부터 행정관리국 소관 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행정관리국은 5개 과 21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30일 기준 14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부터 14페이지 행정지원과입니다. 행정지원과는 대내외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구청사 운영관리, 인사관리, 직원후생복지 및 교육, 국내외 대외교류 업무 등을 맡고 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에서 23페이지 자치행정과입니다. 일상 속 맞춤형 주민자치·지원 정책 실현을 목표로 동청사 신축 건립, 동주민센터 유지관리, 선거 및 주민등록 업무, 자치회관 프로그램 활성화, 사회단체 민관협력 업무, 평생학습지원 업무, 거주 외국인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부터 32페이지까지 교육정책과입니다. 맞춤형 교육정책 기반의 중구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진로 프로그램 운영, 초등돌봄지원사업, 청소년센터 및 교육지원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4페이지부터 43페이지 디지털정책과입니다. 선제적 AI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디지털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AI내편중구 운영, 정보화교육사업,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정보통신망시스템 구축 및 운영, CCTV통합안전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5페이지에서 53페이지 민원여권과입니다. 스마트한 민원행정 처리로 구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 인프라 구축 및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정보공개제도 운영, 기록물 관리, 다양한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및 여권사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과 업무보고 시 해당 부서장이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여 이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발전하는 중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관리국 총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국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양은미위원

제가 먼저 간단하게, 이걸 소홀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국장님! 우리 자료 준 것 한번 검토해 보셨어요?
송희

김송희행정관리국장

예.

양은미위원

별것 아니지만 항상 우리가 9대 때도 지적을 했는데, 과장님이 지금 바뀐 것 같은데, 아까 교육정책과가 누구라고 그랬어요?
선윤

정선윤교육정책과장

정선윤입니다.

양은미위원

그렇죠?
송희

김송희행정관리국장

새로 바뀌었습니다.

양은미위원

이렇게 인사이동이 되면 하물며 우리같이 경험이 있는 사람도 헷갈리는데 여기 위원님들이 봤을 때는, 교육정책과장 이름이 ‘송혜정’으로 돼 있고, 이런 작은 것도 조금 디테일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송희

김송희행정관리국장

6월 30일 기준이어서 자료를 미리 제출,

양은미위원

그러니까 6월 30일이면 국장님이 자료를 검토했었을 때 이것도 체크하면서 양해를 구해서 위원님들한테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 주셔야 됩니다.
송희

김송희행정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양은미위원

다른 위원님 같으면 인사이동이 있으니 이렇게 바뀌었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이분들이 우리 과장님들 이름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잖아요. 그렇죠, 여기 새로 오신 위원님들 같은 경우는?
송희

김송희행정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다음부터 시정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양은미위원

잠깐만 제가 얘기를 해도 될까요?

문영희위원장

양은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양은미위원

위원장님! 일단은 절차가 중요한 건 맞아요. 그런데 지금 국장님에 대한 질의를 먼저 물어보셔야 되는 거잖아요, 지금 그렇게 물어보고 있으니까. 위원님께서 국장님한테 물어볼 것 있으면 그냥 하고, 아니면 과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 그걸 설명을 좀 해 주시면,

문영희위원장

예. 지금 국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하시고, 다음은 다음 과로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행정관리국 소관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위하여 행정지원과를 제외한 과장님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정지원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유진영 과장님 나오셔서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계획 및 간주처리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과장 유진영입니다. 먼저 구민 중심 중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님, 최윤성 부위원장님, 양은미 위원님, 강운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배부해 드린 자료를 토대로 2026년도 행정지원과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6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지원팀, 인사팀, 후생교육팀, 대외협력팀으로 구성되어 4개 팀 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7∼8페이지 기타 현황은 시간 관계상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안전하고 쾌적한 구청사 관리 운영입니다. 현재 우리 구청은 준공 후 47년이 경과하여 노후 시설 교체 보수 및 안전점검 등 지속적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구청사 시설물의 유지 보수,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되고 협소한 구청사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 운영하고자 합니다. 소요 예산은 총 21억 5100만 원입니다. 11페이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합니다. 정기와 수시인사 운영을 통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정기평정 및 승진임용을 통해 성과와 보상이 연계되는 공정한 인사, 소통과 신뢰의 공감인사를 추진하겠습니다. 12페이지 중구 직원 후생복지사업 운영입니다. 직원 후생복지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모두가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직원 후생복지 설문조사 결과와 공무원 노조의 단체교섭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 의견과 선호도가 반영된 후생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58억 원입니다. 13페이지 함께 성장하는 원팀 프로젝트, 직원교육 운영입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하여 구청과 직원이 원팀으로서 동반 성장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전문교육훈련기관 위탁교육 지원과 더불어 직장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기관 주관 교육 운영을 통해 직원 역량을 제고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6억 원입니다. 14페이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교류 활성화입니다. 우리 구는 국내 9개 자매도시,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협의회, 중국, 몽골 등 6개 국가와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매도시 간 대표 축제에 초청받고 방문하는 등 국내외 교류도시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친선 교류를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자매도시와 시기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추진을 통해 중구 대내외 이미지 제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56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간주처리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간주처리내역 보고 2페이지 청사유지관리 및 행정 지원입니다. 구민회관 노후 접지단자함을 교체하여 누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 특교금 624만 3000원을 간주처리했습니다. 향후 구민회관 노후 접지단자함 교체 공사 완료된 후 안전한 구민회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주처리내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영희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을 대신하여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윤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윤성위원

여기 보면 청사 준공한 지가 본관이 47년, 별관은 61년 정도 경과했다고 했는데요. 지금 본관과 별관이 각각 안전등급은 몇 등급이고, 내진 보강을 한 건가요? 아니면 할 예정인가요, 아니면 했나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저희가 별관 같은 경우는 1965년에 준공을 했고 지금 본관은 1979년에 준공을 해서요. 내진 보강을 저희가 2024년도에 한 1억 8000을 들여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지금 안전진단은 C등급인데, 내진평가는 CP, CO로 해서 불만족 사항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내진성능평가를 한 이후에 보강공사를 좀 하려고 용역을 했는데, 공사비용이 너무 많이 초과돼서 전격적인 공사는 못 했고요. 유지 관리하고 필요한 보수공사, 이런 쪽으로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서울시에서 내려온 공문이 있죠? 2030년까지 내진 보강하라는 설비들, 리스트가 쭉 있잖아요. 그 리스트에 별관과 본관이 들어있나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제가 그 내용까지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추후에 확인을 해서,

최윤성위원

서울시에서 내려온 지시에 따르면 2030년까지는 내진 설비를 다 갖추라고, 보강하라고 돼 있잖아요. 예산이 없다고 해서 그럼 서울시의 지시사항을 이행을 안 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못 한다는 건가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사실 공사 미이행에 따른 미흡 평가는 받을 수 있으나, 금전적인 불이익은 없으나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시급성을 공감하고 있는데요. 서울시와 또 저희 자치구의 예산을 확보해서 좀 빠른 시일 내에 보강공사와 그런 것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수

유명수행정지원팀장

행정지원팀장 유명수입니다. 저희 과장님이 설명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제가 잠깐 간략하게 추가로 덧붙여 말씀드리면요. 정부에서 2032년까지 내진 보강을 하라고 내려온 것은 맞습니다. 내려와서 저희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1년 동안 내진 보강 용역 설계를 했는데요. 실제로 지금 CO, CP 등급을 받았고요. 그리고 이 설계대로 저희가 보강을 하려면 지금 최소한 114억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965년도에 별관을 준공하고 6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기 때문에 서울시나 국가에서는 지금 보강공사를 하되 신청사 건립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이 경우에는 보강공사를 좀 유보해도 된다고 하셨고요. 지금 현재 과태료 대상은 아니고 저희가 지금 재난관리 평가할 때 조금 평가등급 점수를 조금 낮게 받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금액이 저희가 작은 금액이면 충분히 보강공사가 근시일내에 가능할 텐데요. 114억이라는 돈을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가 바로 마련하기는 쉽지가 않고, 또한 신청사 건립에 대한 부분도 다방면으로 검토해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답보 상태로 있는, 현재는 그렇게 있는 상태라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최윤성위원

제가 구청에 근무할 때 보면 지하 1층에 누수가 좀 심해서 상시 뜯어놓고 보수하고 보강했거든요. 그게 바뀔 리는 없고, 시설이 워낙 낡았잖아요. 그러면 신청사 건립에 맞춰서 예산이 확보될 때까지 방치 상태로 가는 겁니까?
명수

유명수행정지원팀장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까 누수가 작게 있기는 한데요. 저희가 건물 평가 등급이 지금 C등급인데요. C등급 같은 경우에는 크게 건물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고 누수도 크게 건물의 안전평가에 영향을 미칠 만큼의 누수는 아닙니다.

최윤성위원

이게 원래 D등급이었잖아요. 그래서 보강을 해서 C등급으로 겨우 올렸는데, 그때로부터도 지금 시간이 꽤 많이 지났을 겁니다.
명수

유명수행정지원팀장

예, 맞습니다.

최윤성위원

그러면 노후화되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다른 부분, 보강 안 한 부분도 다 노후화가 더 진행됐을 거고. 요근래에 그러면 이 안전 등급을 진단받은 적이 있나요?
명수

유명수행정지원팀장

1년에 2번, C등급인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1년에 상하반기 2번 안전점검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하반기 계속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구조 안전 전문가분 모셔서 지속적으로 반년에 한 번씩 진행 중입니다.

최윤성위원

그러면 결론적으로는 신청사 건립 때까지 이 상태를 유지하고 간다는 건가요?
명수

유명수행정지원팀장

그런데 이것은 사실 의회하고 저희 중구청이 면밀하게 협의를 해서, 왜냐하면 예산 자체가 그냥 한두 푼 들어가는 게 아니고 100억 이상 들어가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지금 내진 보강공사하는 데만 114억이라는 돈이 들어가야 되는 거기 때문에 이것은 의원님들하고 저희 중구가 같이 협의를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우선적으로 지금 위원님 우려와 마찬가지여서 상하반기 저희가 일단 안전 점검 전문가를 통해서 꼼꼼히 진단하고요. 또 월 1회에서 2회 이상 저희가 정기적으로 점검을 잘해서 최대한 신청사 건립 이전이라도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청사를 잘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강운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운희위원

지금 월 1∼2회씩 정기점검을 하고 2회씩 전문가 합동점검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은 어떤 건지 궁금하고, 그리고 이것을 지적받은 걸 어떻게 조치 완료해 왔는지?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일단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청사가 노후되니까 균열이나 누수나 이런 것들의 보수에 대한 부분이 지속적으로 확인이 되고 필요하다는 그런 의견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 외에 저희 주차타워 내구연한이나 이런 것들이 경과가 돼서 노후된 부분에 대해서 좀 교체해야 된다는 그런 의견들은 있어서 저희가 시급한 것들에 대한 것들은 저희가 매년 예산을 확보하거나 가용한 예산을 통해서 교체하고, 또 내구연한을 저희가 다 리스트업을 해 놔서요. 그 내구연한에 지나지 않도록 지금 교체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운희위원

그러면 지금 청사가 노후됐기 때문에 조치 완료가 뭐 그렇게 완벽하게 되는 상황도 아니고, 지금 보면요. 계속 지금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 살짝살짝씩만 이렇게 해서 조금조금씩 벗어나는 것 같은 그런 생각만 드는데, 혹시 또 저희가 개선 계획이 크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리모델링이거나 아니면 그런 방향으로, 신축 계획이나 이런 걸로 생각을 혹시 하고 계시는 것 있으세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일단은 저희가 신청사 건립 쪽으로 결국은 해답을 찾아야 되는 거라서 저희 과 아닌, 청장님께서 이제 민선 9기 시작하시면서 신청사 건립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좀 더 계획을 하셔서 진행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장기적으로 결론은 신청사 건립이고요. 그전까지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그런 것에 소홀함이 없이 좀 하겠습니다.

최윤성위원

질문 하나 더 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최윤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윤성위원

청사 관리 주무 과장님이시니까 여쭤보는데, 신청사 건립하는 데 들어가는 예산이 어느 정도 대략 잡혀 있나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신청사요? 잠시만요.
명수

유명수행정지원팀장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사실 지금 현재로서는 신청사 예산이 잡혀 있는 것은 없고요. 신청사를 어떤 방향으로 건립할 것인가에 대해서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하고 방법에 대해서 지금 검토 중인 걸로, 지금 상세히 나온 것은 따로 없습니다. 혹시 다른 자치구의 청사 건립 예산을 여쭤보시는 걸까요?

최윤성위원

아까 말씀하신 것 보세요. “내진 보강을 2032년까지는 다 해야 되고, 그런데 그때까지 비용이 없고 신청사 계획과 연계해서 추진한다.”, 신청사 계획에 대한 지금 아무런 계획도 안 나와 있고, 지금 추진실적이 하나도 없을 텐데, 이게 무슨 뜬구름 잡는 계획인가요! 안 하겠다는 소리를 이렇게 신청사 계획이라는 아무 구체적인 것도 없는 거기다가 이렇게 끼워서, 내진 보강 안 하고 이런 것을 얘기해도 되는 거예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위원님, 그건 아니고요. 저희 행정지원과에서보다는 건립 쪽이기 때문에 저희가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을 통해서 신청사와 관련된, 향후에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지 대해서, 예산 확보가 사실은 너무나 지금 갭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예산 확보와 또 부지 선정부터 해서 그런 것들을 이제 시작을 해서 준비해야 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문영희위원장

질의 다 하셨으면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이 보내준 자료에는 없는 건데요. 제가 두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행정지원과에서 하는 행사운영비, 신년인사회 개최 질의하겠습니다. 첫 번째, 신년인사회는 구민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하지만 그 취지와 달리 과다한 예산이 지출되었다면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구민의 세금은 행사성, 전시성 예산이 아니라 구민을 위한 곳에 우선 사용되어야 합니다.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불필요한 낭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같은 맥락입니다.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개최입니다. 구민의 세금은 보여주기식 행사에 쓰이기보다는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돼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한 지출은 없었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하며 낭비가 확인된다면 반드시 개선책을 마련해야 됩니다. 행정은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앞으로는 보다 책임 있는 예산집행으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촉구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과도한 예산이 지출되었는지 아닌지 세세하게 답변이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위원장님! 저희가 사실 사전 준비 자료 요구 공문에 따라서 준비해 와서, 이걸 지금 배부해 드려도 될까요?

문영희위원장

예, 주세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우선 신년인사회와 민선 9기 취임식 사업예산은 총 3000만 원입니다. 사실 이 예산을 가지고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정말 불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안 되기 때문에 장소를 일단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을 통해서 대관료 없이 진행하려고 했고요. 최소한의 행사 개최를 위한 용역을 위해서 업체와 계약해서 한 비용 외에는 크게 많이, 저희가 꼼꼼히 따져서 이 행사를 준비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사실 예산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지만 이 예산 한도 내에서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해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영상 제작 비용이나 행사장을 위해서 꽃 장식 부분과 최소한의 현수막, 리플릿, 그다음에 공연팀을 또 저희 관내에 있는 라인댄스팀이나 이런 팀들을 초청해서 주민들이 또 하실 수 있게 준비해서 신년인사회는 집행을 했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이렇게 해서 자료를 갖고 왔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3000만 원이라는 돈이 우리 구청장님 개인의 홍보에, 일단은 행사잖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주민들의 알 권리도 있지만 사실은 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줄일 수 있으면 좀 줄이는 게 좋지 않냐, 좀 더 지혜를 모아서 다음에, 내년에 행사할 때는 좀 더 줄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청을 드리는 겁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위원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사실 신년인사회나 취임식 같은 경우는 저희가 주민분들을 한 1000명에서 1200분을 초청하고 최대한 오시는 주민들이 보고 가시면서 좋았다는 생각을 갖고, 우대를 받았다는 생각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거기에 포인트를 해서 행사를 준비하는데, 앞으로 이 예산을 가지고 조금 더 주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왜 제가 이 얘기를 드리냐 하면 일부 다른 구청장님은 취임식을 안 하는 분도 계시고 좀 많이 줄여서, 이보다 예산을 많이 줄여서 아주 소규모로 하는 구청장도 있다고 들어서, 구민들을 위한 세금이잖아요. 그런 것도 조금 고려해 봤으면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양은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양은미위원

제가 여기에 좀 덧붙일게요. 우리가 4년에 한 번씩 취임식을 하는데, 예산을 미리 잡아놓잖아요, 그렇죠?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양은미위원

1년마다 잡아놓은 것도 아니고, 이 3000만 원으로 하는 취임식 계획을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과장님이 다 만들었나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취임식의 행사 내용,

양은미위원

모든 프로그램이라든가 짜임새를 이 팀에서 다 했냐는 거죠?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저희 행정지원과 행정지원팀에서 준비를 했고,

양은미위원

준비를 했죠?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양은미위원

과장님! 그런데 왜 제일 기본적인, 청장님이 그렇게 지시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요. 왜 위원님들이 지금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지 눈치는 채셨습니까?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양은미위원

그러면 기본적인, 의원들 이름 석 자 빼자고 한 건 누구 아이디어예요? 그 프로그램을 짠 분들이?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일단 저희 과에서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사실 이번 민선 9기 출범식이 의미가 있는 만큼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또 한 분 한 분, 여러 단체장님들도 계시고 또 의원님도 계시는데, 그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행사의 주인공이라는 콘셉트입니다.

양은미위원

과장님! 초선 의원들이 다 들어왔어요. 그 이름 석 자 소개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잖아요. 누가 봐도, 우리 의원들이나 초선 시·구의원들이 취임식 참석 안 했을 때 뭔가 눈치챈 건 있었어요? 그 계획을 짠 이 행정지원과에서 잘했다고 생각합니까? 모든 덤터기는, 과장님이 잘못한 걸로 되는 거예요, 총괄했으면! 왜 기본적인 걸 안 해 줬냐는 거죠. 잠깐 화면에 나오는 아이디어를 누가 냈냐는 거예요? 청장님이 아이디어 냈어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그런 건 아니고요.

양은미위원

그러면요? 정책이,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조금만 더 말씀드려도 될까요?

양은미위원

주민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내빈 인사 화면에 띄운 것, 그러면 앞으로 늘 큰 행사마다 소개 없을 거예요, 주민들을 위해서?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주민과 주요 인사의 축하 메시지는 영상으로 사전에 준비를 했고요. 사실 저희가 의원님들 한 분 한 분께 조금 더 이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또 의원님들 소개하는 부분이 어느 부분에 있다는 걸 말씀드렸어야 됐는데,

양은미위원

과장님! 그러니까 1000명의 주민이 와 계신 앞에서 초선 의원님들이나 현역 의원님들 이름을 소개하는 것과, 또 2부가 있었잖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처음에 저희가 내빈 소개에서 PPT로 그렇게 성함을 소개하지는 않으려고 했고요. 저희가 청장님 취임사 할 때 청장님 취임사 초두에 개별 소개하고 그때 하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양은미위원

과장님! 전화할 때 “청장님이 일일이 소개합니다, 의원님들.”, 그것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어야 했는데 안내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양은미위원

의원들이 난리를 치니까 청장님이,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아니에요.

양은미위원

그러니까 왜 청장님을 욕 얻어먹게 만드냐고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그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연락드리면서 한 분 한 분께,

양은미위원

아니, “의원님들 소개는 좀 색다르게, 청장님이 직접 우리 당선된 의원님들 소개합니다.”, 그 한마디가 어렵지 않잖아요. 그런데 그런 말도 없다가 의원들이 반발하니까 청장이 소개한다? 누가 믿습니까, 그 얘기를! 그러니까 청장 혼자의 개인 행사냐고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거잖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다음부터는 그런 부분의 안내에 대해서 면밀하게 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최윤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윤성위원

포인트가 좀 다른 것 같네요.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건 안내를 잘하겠다는 거고, 지금 우리 양은미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은 구민의 대표로 선출된 선출직 의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소개라도 하라는 건데, 포인트가 다르신 것 같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전에 했던 방식은 내빈 소개하면서 성함을 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그 내빈 소개는 간략하게, 모두 주인공이라는 콘셉트로 하고 식순에 따라서 취임사를 하실 때 청장님이 직접 단상에서 의원님들 성함을 말씀하시면서 함께 잘하겠다는 멘트를 하시려고 했고, 그때 저희가 카메라에 담아서 의원님들을 인사시키려고 했던 부분이, 약간 순서를 그렇게 했지만 안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정확하게 얘기가 안 들어왔는데,

양은미위원

과장님! 과장님이 그렇게 얘기해도 그게 잘못된 건데, 내가 그걸 봤지만 의원들한테 일일이 얘기했을 때 초선 의원님들 같은 경우에는, 저야 뭐 알잖아요. 유명하잖아요, 행사장. 그러니까 나는 그것에 대해서 불만이 없어요. 그런데 초선 의원님들은 ‘아, 그런 행사가 있는가 보다.’ 그러면 “예.” 대답하지, 그걸 의원님들이 다들 흔쾌히 간다 안 간다 하고, “저는 일일이 전화 다 드려서 별다른 사항은 없어서 다들 참석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또 보고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청장님 말씀이에요, 과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대! 그러면 초선 의원님들이 그걸 아냐고요. 앞에 올려서 소개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아, 이런 것이 있는가 보다.’ 하니까 다들 대답을 그렇게 했고, 그랬는데 구청에서는 “다 대답해 놓고 왜 의원들이 안 와?”, 의원들한테 그러면서 주민들한테도 또 그렇게 얘기를 하고 다니고, “왜 구의원들, 시의원들이 안 와요?”, 그러니까 인사 소개를 안 해서, 우리를 속 좁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 자체는 잘못된 거고요. 과에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과장님 하나 생각 잘못하고 국장님 하나 생각 잘못해서 3000만 원에 대한 것은 누가 봐도 청장님을 위한 개인적인 행사다, 그렇게 딱 돼 있고,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재선 구청장의 경우 생략하는 경우가 많고 그냥 간단하게 다과로 끝냈다, 3000만 원 주고 하지 않았다, 잘했으면 이런 얘기 나오지도 않아요. 제일 기본적인 것을 안 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과장님이나 앞으로 팀장님들이 과장 승진해서 행정지원과를 맡게 되면 두 번 실수는 하지 마세요, 그게 뭐 어렵다고! 무슨 색다른 것 했다고, 그래도 사건 크게 났을 때, 과장님은 의원님들한테 다 전화했을 때는 의원님들이 아무 말씀 안 하셨다고 그렇게 답변하셨다면서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사실 사전 영상 축사로 대체하고 내빈 소개가 별도로 없다는 안내는 했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초선 의원님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그전의 행사와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조금 더 세부적으로 안내를 드렸어야 되는 점 사과드리고요. 또 사실 행사라는 것이 아무래도 주민이 우선이긴 하기 때문에 주민 중심 행사이긴 하지만 앞으로 목적에 맞게 의회의 대표성을 저희가 무겁게 받아들이고요.

양은미위원

과장님! 과장님이 행정지원과로 오신 게 6개월 됐죠?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양은미위원

앞으로 걷기대회도 있고 여러 큰 행사들이 많아요, 그렇잖아요? 물론 자치행정과든 다른 부서도 있지만, 그러면 앞으로 계속 주민들을 위해서 축사는 그렇다 치지만 인사 소개 같은 것도 시간상 안 하겠네요? 아니, 처음 출발하는 사람도 인사 소개를 안 했는데 앞으로 주민들을, 모든 것을 주민 코드에 맞춰서 지금 한 거잖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그런데 의원님들도 주민들을 위한 행사, 그러니까 모든 행사가 어쨌든 오신 주민들이 중요하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의전이나 이런 부분에서, 또 의원님들에 대한 소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저희도 압니다. 아는데 지금 내빈 소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향후에 조금 더 면밀하게 검토해서 의원님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없도록,

문영희위원장

강운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운희위원

과장님! 그러면 주민 중심이라고 계속 주장을 하시고 그것을 되게 집중해서 말씀하시는데, 취임식의 어떤 부분이 주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지, 제가 안 가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건 없지만 여러 가지 행사들을 봤을 때 주민 중심이 뭐가 있었을까라고 지금 제가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의원이 아니었을 때, 그냥 주민이었을 때도 생각을 해 보면 저희 중심으로 됐던 게 없었어요. 주민 중심으로 뭐가 됐는지, 자체적으로 주민들이 막 신이 나서 뭔가가 됐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주민 중심이었으면 청장님도 뒤에 나와 있었어야 되는 게 맞고요, 그렇지 않을까요? 어떤 주민이 중심이 돼서 주체적으로 하게, 모든 주민이 다 축제처럼 즐기자라는 그런 분위기이었다면 청장님도 조금 뒤에 나와 계시고 그랬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주민 중심이라는 말씀을 드렸을 때는 일단 주민들이 제일 원하는 것은 좀 빨리, 행사가 너무 딜레이되지 않도록 빨리 끝내줬을 때 만족도가 좀 있으셨고요. 그다음에 주민분들이 오셨을 때 어떤 부분이 좀 힘드셨을까 하는 부분을 고민해서,

강운희위원

과장님!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주민 중심이면 저희 주민들이 다 즐거워야지, 행복하고 즐겁게 취임식을 했어야 되는 게 맞는 거고, 정말 주민들이 구청장이 재선이 됐어, 축하해 주는 그런 분위기였어야 됐는데, 그냥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채워줬어라는 분들도 계세요. 그게 그래서 저희가 느끼기에 정말 오롯이 주민 중심은 아니었다는 것을 지적해 드리는 것이지, 소개를 안 해 주고 해 주고가 지금 중요한 게 아닌 거예요.

문영희위원장

최윤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윤성위원

아까 과장님 답변하신 내용 중에, 저도 직접 과장님하고 통화를 했잖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최윤성위원

그런데 “거기서 내빈 소개가 없습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최윤성위원

그런데 지금 답변하시는 것 들어보면 청장님이 직접 소개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최윤성위원

그럼 이런 모순이 어디 있어요? 청장님이 소개하시는 것에 더 방점이 찍혀서, “내빈 소개는 없지만 청장님이 직접 하실 예정입니다.” 여기에 포인트가 가야 되는 건데,

문영희위원장

안 했잖아요.

최윤성위원

모순이잖아요! 내빈 소개가 없다고 했는데 왜 청장님이 소개를 합니까?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그러니까 어떤 식순 안에 내빈을, 사실 내빈을 할 때는 우리 의원님들부터 시작해서 각종 직능단체장님분들 한 분 한 분 성함을 PPT에 띄우고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그런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청장님이 취임사를 하시면서, 사실 청장님도 당선이 되셨지만 지금 함께하실 의원님들에 대한, 함께 시작을 잘하겠다는 의미에서 행사의 틀 안에 내빈 소개라는 것 없이 자연스럽게 함께하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말씀하시려고 하셨다는 말이고요.

최윤성위원

자, 그럼 과장님 잘 말씀하셨어요. 형식적인 내빈 소개보다 실질적인 내용, 내빈 소개가 더 중요했다고 저는 생각을 했고, 과장님도 거기에 방점을 두셨잖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최윤성위원

그럼 그 중요한 포인트를 왜 설명을 안 하셨을까요, 그게 훨씬 더 중요했는데? 실질적으로 청장님이 소개하는 게 훨씬 더 가치 있죠, 화면에 한 번 띄우는 것보다도! 그런데 그런 중요한 것을 놓쳤다고요, 과장님이? 공직생활 뭐 1, 2년 하셨습니까!

양은미위원

맞아, 왜 과장님이 전부 다 덤터기를 쓰려고,

문영희위원장

아니, 제가 할게요. 우리 의원님들이 참석 안 한다니까 그 뒤에 나온 얘기가 아닌가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아닙니다. 청장님께 행사에 대해서 중간중간 보고를 드렸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취임사를 검토하시는 과정에서 내빈 소개, 행사의 식순 안에 그런 건 없지만 청장님께서 무대에 올라가셔서 취임사 하시기 전에 의원님들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분들에게 소개를 시키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문영희위원장

그러면 과장님이 실수를 한 거예요. 저희한테 전달할 때,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제가 조금 더 상세히 안내를 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문영희위원장

다음에, 이번만 아니고 또 혹시 있으면 이런 게 되풀이되지 않도록 참고바랍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양은미 위원님.

양은미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과장님! 우리가 1000명이 대상이잖아요, 그렇죠?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양은미위원

그런데 청장님을 지지하는 사람들만 모집을 하셨는지 아니면, 전화를 일일이 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전화 못 받으신 분들은 못 가는 거였어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일단 초청 대상이, 취임식이라는 취지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오시는 분들 초청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양은미위원

아니, 그러니까 청장을 직접 도와주지 않은 그분들은 못 가셨냐고요. 초청이 안 돼서, 자리가 없어서, 그런 것 있었어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그런 건 아닙니다. 다만 저희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 행사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 모집했을 때 한 100여 분이 오셨고요. 또 동에 요청을 해서 꼭 오셔야 되는 분들은 초청 인원 받아서 했고요. 그 외에도 아무래도 취임식이다 보니까,

양은미위원

당하고 상관없이, 어떤 분은 오해를 하니까 짚고 들어가려고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아닙니다.

양은미위원

당하고 상관없이 그냥 중구민 누구나 다 취임식에 참석한 것 맞죠?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자리를 아무래도 1200석 이내로 해야 되기 때문에, 물론 오시는 분들을 전부 다 그렇게 모시지는 못했을 수도 있지만 저희가 꼭 그렇게, 당을 떠나서 오시고 싶어 하시는 분들, 또 동에서 추천받고, 각 부서에서도 받고 다 했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말이 나오는 거예요. 왜냐하면 청장을 지지하고 청장을 뽑았던 사람들을 초청해서, 그분들한테 전화를 일일이 했대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나한테 처음으로 구청에서 직원이 전화해서 참석 여부를 물어봤다.”, 그런데 그것은 청장을 지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나는 전화를 못 받았어.” 그래서 “그럼 가시면 되죠.” 그런데 자리가 정해져 있대. 그런데 우리는 안 갔잖아요. 우리는 선출직 의원이니까 눈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자리가 얼마나 컸고 어떤 사람이 대상으로 왔는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전화받으신 분들이 자랑을 했겠지, “아, 그래? 그러면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 가, 나.”라는 것도 있었다, 이번 취임식은 아주아주 마이너스예요. 잘했대요? 막 박수쳐 줬어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사실 저희 과에서 전화를 한 분 한 분께 다 드린 건 아니지만, 항상 행사를 할 때는 초청하실 명단이 결정되고 하면 해당 부서에서 다 연락을 드리고요. 그렇게 했는데, 부득이 그렇게 연락이 안 되시고 못 오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최선을 다해서 노쇼가 나지 않게,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전 부서나 동에서 노력을 했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니까 부서에서는 당하고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다 전화를 무작위로 돌려서 어떤 분들은 전화를 안 받기도 하고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하니 아마 예민했을 거예요. 앞으로 생각을 잘해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문영희위원장

최윤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윤성위원

행정전화로 전화하셨잖아요, 과장님께서?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최윤성위원

혹시 녹음이 돼 있나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아니요. 전 녹음을 하진 않습니다.

최윤성위원

왜냐하면 과장님이 저하고 통화를 쭉 하시면서 설명은 하셨는데, 참석하겠냐고 묻지는 않았어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참석 가능하시죠?”라고 여쭸습니다. 그랬더니 위원님께서 “저도 주민의 대표인 한 사람이니까 꼭 가야죠.”

최윤성위원

‘꼭’ 그런 말 한 건 아니고요. “주민의 대표니까 갈 수는 있습니다만” 제가 분명히 단서를 달았어요, 또 그럴 것 같아서. 그래서 내빈 소개 얘기를 하셨길래, 제가 그때 물어봤잖아요. 뭘 물어봤냐 하면 “2022년도에는 보드판에라도 소개를 해 줬는데, 이번에도 그런 거냐? 그런 것도 없냐?” 그러니까 “그런 것 없다.”라고 하셨잖아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최윤성위원

그러면 제가 “알겠다. 그때보다 지금 더 심해진 것 같다.”, 그런 취지로 아마 얘기를 했을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제가 말씀드린 것은 선출직 의원들에 대한, 사실 그분들을 뽑아준 주민들에 대한 무시 행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취지로 말씀을 드렸는데, 과장님께서는 별로 그렇게 크게 생각을 안 하셨기 때문에 못 느끼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뒤에 구청, 구의회 간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아까 과장님이 그 포인트를, 청장님이 소개하는 그런 내용을 안내했다면 아마 지금 이렇게까지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 게 신년인사회를 보통은 신세계 남산에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신세계 남산에서 안 하고 충무아트센터로 바꾼 이유가 혹시 있나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신세계 남산의 장점도 있지만, 충무아트센터는 저희 중구문화재단에 있는 거고요. 사실 인원의 접근성이나, 신당역 근처에 있기 때문에 사실 행사하기에, 주민들이 오시기에도 그렇고 관객석도 좀 더 넓어서 충무아트센터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사실 충무아트센터가 예술 관련한 공연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장소를 사용하기 좀 어려웠을 때도 있었지만 가급적 그렇게 아트센터를 이용해서 큰, 주민들을 모시는 행사는 하려고 합니다.

최윤성위원

왜 이 얘기를 여쭤봤냐면 신세계 남산에서 다과를 제공한 적이 아마 2번인가 제가 기억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신세계 남산 측에서 그 카펫 청소하는 데 5000만 원 들었다고 불평을 했어요. 그것은 민폐고 관의 갑질이죠. 앞으로는 그런 행사를 지양하고 가급적이면 축소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윤성위원

마지막 하나만 할게요.

문영희위원장

예, 최윤성 위원님.

최윤성위원

여기 14페이지 보면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교류 활성화 사업이 있습니다. 자매도시가 꽤 돼요. 실질적으로 교류를 왕성하게 하고 활발하게 하고 있는 자매도시가 몇 개나 되는지 궁금하고요. 그 교류 실적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교류 실적은 추후에 서면으로 드려도 될까요?

최윤성위원

예.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사실 국외는 오래전에 좀 했지만 크게 왕래나 교류는 없긴 합니다. 다만 대사관이나 이런 데 통해서 중국 같은 경우도 정기적으로 만나고 하면서 의견을 교류하는 상황이고요. 국내 같은 경우 9개 도시 중에서, 물론 대부분의 국내 도시는 저희가 추석이나 설 장터 할 때 참여를 많이 해 주시고, 그다음에 정동야행이나 이런 큰 행사 때 초청했을 경우 구에서 좀 많이 와 주시는 경우가 있고. 최근에는 부안군과 저희가 협약을 맺어서 학부모님들하고 학생들이 부안에 가셔서 거기 프로그램도 이용하시고 해서 최근에는 부안군과도 활동을 좀 많이 했고, 무주나 다른 기타 도시들하고도 서로 축제나 장터나 이런 것 할 때 교류를 좀 고르게 하고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이순신 축제를 보면, 이순신 장군의 연관되는 도시들이 몇 곳 있죠? 여수, 통영, 그다음에 아산, 여기 보면 이런 도시들하고는 전혀 교류가 없네요?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아산을 방문하고 또 오시기도 하고 했던 것은 있지만 아직 자매도시나 교류는 공식적으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중요한 말씀이신데 저희 중구의 특징은 이순신 장군이 활약을 했다기보다는 태어나서 자란 곳이라는, 소년 이순신에 저희가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요. 이제 2년 차이기 때문에 아직은 그런 도시들과 자매도시를 맺지는 않았지만,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처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이나 행사들이 있을 때는 함께했을 때 더 시너지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윤성위원

예, 부연해 드리면 아산시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제안이 2번 정도 연달아서 왔었거든요. 그런데 다 거절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강운희 위원님.

강운희위원

지금 자매도시 말씀하셔서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연계돼서 충분히 홍보가 되고 있는지, 잘 모르는 부분이 더 많으신, 최근 들어서 학부모들이 갔다 온 걸 보면 부안만 조금 입소문이 났지, 이렇게 있는 것을 저도 지금 처음 알게 된 것도 있거든요. 연계 할인 혜택이라든지 혜택이 조금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지금 사실 연계 할인 혜택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일단 중구민들이 속초나 무주, 포천, 여주, 영동, 부안, 이런 데 가셨을 때 그 관광지의 주차장이나 박물관 할인이나 이런 게 있어서, 이 부분은 아마 홍보담당관을 통해서 홍보는 했을 텐데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금 또 휴가철이니까요. 홍보를 조금 더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강운희위원

그리고 앞에서 홍보담당관도 말씀하셨는데 인스타나 이런 것 되게 많이 하신다고 하시는데, 별로 이런 부분이 노출도 안 되기도 하고 모르는 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진영

유진영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3시 5분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많음

14시50분 회의중지

15시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조점숙 과장님은 나오셔서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계획 및 간주처리, 예비비 사용내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조점숙입니다. 변화하는 중구, 공감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을 위해 애쓰고 계신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님과 최윤성 부위원장님, 양은미 위원님, 강운희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소개) 그럼 지금부터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6페이지 주요현황입니다. 자치행정과는 자치행정팀, 자치지원팀, 민관협력팀, 평생학습팀, 외국인지원팀, 총 5개 팀으로 정원 24명 중 2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타현황은 자료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18∼19페이지 안전하고 품격있는 주민 중심 공공복합청사 조성입니다. 시설 노후화로 안전과 이용환경이 우려되는 을지로, 소공동, 명동 청사를 공공복합청사로 신축 건립하여, 주민편의공간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먼저 을지로동 청사는 지난해 5월 완공되어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4467㎡ 규모로 주민센터,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소공동 청사는 지하 3층, 지상 11층 연면적 6484㎡ 규모로 건립되어 올해 3월 완공 및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주민센터, 자치회관, 경로당, 청년센터 등 다양한 주민소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명동 청사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주민센터, 자치회관, 공유주방, 주민소통공간 용도로 활용할 예정으로 2027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사업 총 소요예산은 151억 8800만 원으로, 지난해 국비 특별교부세 12억 원과 시비 특별교부금 16억 원 등 28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여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금년 소요예산은 청사기금 11억 9600만 원이며, 향후에도 외부 재원 확보를 적극 추진하여 구 예산절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 자치회관 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주민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2026년 6월 기준 15개 동 자치회관에서 175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원데이 프로그램, 수료제 실시 등으로 더 많은 주민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입니다. 2026년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우리 구 사업이 선정되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생활불편 개선사업을 위해 시비 약 400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중구체육회와 협업하여 주민들의 올바른 헬스기구 사용법 등을 지도하기 위해 우리동네 헬스 코칭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 단위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러닝스타터 클래스와 이웃 간의 유대를 높이는 가족 친화 집중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활성화 소요예산은 5억 1600만 원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구정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다음 21페이지 민관 협력강화, 사회단체 활동 지원입니다. 본 사업은 우리 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국민운동단체, 민주평통 등 10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2026년 예산 4억 7400여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으로는 새마을운동중구지회 등 10개 단체 사업비 및 운영비 3억 9600만 원,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및 토박이 종량제 봉투 7700여만 원입니다.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여, 이들의 공익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 구민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운영입니다. 주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학습시설 13개소를 동네배움터로 지정하여 상반기에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2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주민의 재취업 및 창업 등 적극적인 경력 활동을 지원하고자 주민 직업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운영하여 상반기에 7개 자격증 과정에서 89명이 참여, 63명이 수료했으며 2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관내 유휴공간 20개소를 활용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우리집학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평생학습 기관, 공동주택, 도서관 등에서 활동하는 3개의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12개의 학습동아리를 발굴하여 주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교육부가 주최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0만 원을 지원받아 저학력 및 비문해 성인 대상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생학습에서 소외된 어르신, 장애인 등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직접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157명의 구민이 선정되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및 소통 체계 구축입니다. 외국인 주민의 중구 정착을 지원하고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내‧외국인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먼저, 외국인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외국인지원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외국인 주민 관련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제도를 운영하여 외국인주민 대상 구정 홍보와 국적별 커뮤니티 소통을 활성화하여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습니다. 신규 전입 외국인 대상으로는 쓰레기 배출요령 등 생활질서 교육을 실시하여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중구 정착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외국인 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6년 간주처리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2페이지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입니다. 주민 주도의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우리 구가 선정되었습니다. 생활폐기물 감량 및 생활불편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시비 3993만 5000원을 교부받았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승용차마일리지제 추진입니다. 자동차 운행거리를 감축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여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이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비로 시비 100만 원을 교부받았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입니다. 비문해 및 저학력 주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 능력 향상 및 사회참여 활동을 촉진하는 사업비로 국비 1050만 원을 교부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5페이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간주처리내역 보고드립니다. 1차, 2차 단계적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역경제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주예산으로 국비 64억 6794만 5000원, 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94만 4000원을 교부받아 간주처리하였습니다.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기간으로 1차 대상자는 약 98%, 2차 대상자는 약 93% 지급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드리겠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입니다.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해 소득하위 70% 구민에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적기 집행을 위해 국·시비 비율에 따라 구비 부담분 11억 879만 원을 예비비 편성하여 집행하였습니다. 6월 10일 기준 총 지급인원 6만 2302명에게 92억 8160만 원 지급 완료하였으며, 이의신청 인용 231건 중 오프라인 신청 138건에 대해 선불카드 4960만 원을 추가 지급 완료했습니다. 이번 예비비 집행은 예기치 못한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구민들의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긴급한 조치였음을 위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간주처리 내역,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영희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과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는 팀장님은 먼저 직위와 성명을 정확히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은미위원

양은미 위원입니다. 전학배 팀장님! 업무 파악 좀 하셨을까요? 어느 정도 하셨어요? 우리 명동청사요. 당초 계획된 것보다 좀 늦어지고 있죠?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예, 그렇습니다.

양은미위원

그 이유가 뭘까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자치행정팀장 전학배입니다. 명동청사 준공기한이 원래 올해 준공하는 걸로 계획했었는데요. 지금 예정상으로는 2027년, 내년 3월이 돼야 준공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사유를 조금 설명드리면, 사실 최초 설계할 때 발견하지 못했던 지하 구조물이 발견됐습니다. 막상 땅을 파보니까 건물 바닥을 철거했을 때 콘크리트 지하 구조물이 바닥에, 일정 부분 이하면 없어야 하는데, 예전에 공사를 할 때 이렇게 사방을 둘렀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 철거하고 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두고 거기에 H빔을 수직으로 박아서 그 구조물이 쏟아지지 않게끔 하는 방식으로 흙막이 공법을 바꿨습니다. 사실 이게 건축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저희 과보다는 건축과에서 그렇게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사유를 전달받아서 저희가 인지하고 있고요.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그 주변에 호텔하고 학교, 요즘에 호스텔 등 여러 가지 숙박 시설들이 관광 수요를 맞아서 설치가 많이 됐는데요. 특히 아침 시간대에 일어나서 활동 시작하는 관광객들이 소음이나 이런 것 때문에 민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원래 아침 8시 반이나 9시면 공사를 시작해야 정상적인 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아침 시간대에 작업을 바로 시작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있었고요. 그리고 거기가 재미로, 그 명동 초입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일방통행으로 많이 왔다 갔다 하시는데, 공사 차량 같은 경우에는 차도 크고 또 그게 이제 역주행하게 되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일방통행 준수해서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자재 반입이라든가 이런 거에 여러 가지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양은미위원

자, 그러면 그 공사하시는 그 건축, 설계, 시공사, 그러면 그 옆에, 주위에 음식점이라든가 호텔이라든가 그런 분들한테 사전에 계획된 것보다 계속 공사가 있어서 지금 소음이, 우리도 현장을 가봤었거든요. 그런데 소음이 되게 크잖아요. 그러면 우리 구청에서만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해서 양해를 구하고 설득시켜야 그런 불만들이 없지 않을까 하는, 그 미흡함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의원들한테까지 전화 와서 그렇게 하는 것은 좀,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런데 지금 더 이상 민원은 없어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현재도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면 그거 언제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보상이라든가 뭔가 그런 거 있어요, 혹시? 보상도 없어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네, 없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면 그것 그 주위 사람들이 감내해야 하는 거예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아시겠지만 재개발 지역에서도 아파트 지을 때 이쪽 주민들이 민원 넣고 또 본인들이 지을 때는 이쪽 분들이 민원 넣고, 우리나라 공사 문화가 조금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양은미위원

2027년 몇 월이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3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조금만 더 참으면 되네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네.

양은미위원

알겠어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그리고 지금 사실 소음 나는 굴착 부분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양은미위원

또 한 가지만, 자치 프로그램에 대해서 좀 물어볼게요.
현순

김현순자치지원팀장

자치지원팀장 김현순입니다.

양은미위원

팀장님은 몇 개월 됐어요?
현순

김현순자치지원팀장

올해 1월에 왔습니다.

양은미위원

올해 1월이면 6개월 정도네요. 혹시 각 동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회원 수가 좀 적다든가 미흡한 프로그램을 좀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조사 한번 해 보셨나요? 각 동에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거기에 회원 수가 저조한 데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프로그램을 없애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넣어주라고 부탁했었는데, 과장이랑 팀장이 또 바뀌었으니 인수인계를 잘했는지 확인차,
현순

김현순자치지원팀장

일단은 구청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어제부터 조사를 시작했고, 사실 각 동에는 저희가 월초에 연간계획을 할 때 동에서 그 현황을 파악해서 폐강이나 신설, 자치회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라고 했고, 지금 제가 전체적인 현황은 보여드릴 수 없지만 각 동에서 분반이라거나 폐강이라거나 개설, 그 과정들을 거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양은미위원

그러면 팀장님이 지금 알고 있는, 다는 아니겠지만 각 동에 폐강한 것이 있어요?
현순

김현순자치지원팀장

동화동 같은 경우는 강사수당이 좀 많이 지급되다 보니, 일단은 기존에 있는 수강료 나가는 걸 폐강을 한 것도 있고, 사실 어제 공문이 온 게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동은 정확히 모르는데 드로잉 수업을,

양은미위원

동은 상관없고요. 폐강된 게 대충 몇 개가 있고,
현순

김현순자치지원팀장

그것은 제가 수합해서 드릴게요. 신설도 있고요.

양은미위원

그러면 그래요.
현순

김현순자치지원팀장

그건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하고 있고요.

양은미위원

그래야 우리가 연말에 예산을 할 때 그걸 좀 감안해서 해야 되니까,
현순

김현순자치지원팀장

저희가 작년 거는 종합 계획할 때 파악한 거 있고요. 그것 제출하도록 하고, 올해 또 추진한 것은 6월까지 정리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은미위원

예. 딱 한 가지만, 이건 칭찬 모드로, 이것 누가 작성을 이렇게, 여기에 붙였네요? 원래 붙여 갖고 왔어요, 아니면 갑자기 우리가 지적하니까 했을까요? 담당 팀장을 잘 붙여서 왔었어요.

최윤성위원

자치행정과는 잘해요.

양은미위원

자치행정과는 진짜 잘하네! 지금 전학배 팀장님 온 지가 얼마 안 됐잖아요. 그러면 그걸 기존에 있던 팀장 이름을 써놨을 거야. 그런데 딱 이렇게 해서 오니까 자세가 돼 있어요. 얼마나 좋아요. 보니까 다들 일 잘하는 사람들만 딱 와 있어요. 기대가 커요. 잘하셨어요.

문영희위원장

문영희 위원장 질의하겠습니다. 공공복합청사 조성해서 명동 신축건립 재정사업에 지금 공사기간이 2005년 2월에 착공하여 2007년 3월에 준공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남산동 2가 43-1에 시설 임차를 하고 계시죠? 그런데 임차기간이 2004년도 2월부터이고, 오늘 아침에 자료 준 거 보니까 월 임차료가 3300만 원, 그런데 이게 너무 과도하지 않나요? 이게 2027년 3월까지 되면 굉장히 많은 돈이 임차료로 나가는데, 이렇게 관리비 포함해서 하면 굉장히 많은 돈이 지출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과도하게 임차료를 내서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나요?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사실 3300만 원은 저희가 좀 깎은 거고요. 원래는 명동이다 보니까, 지역이 거기다 보니까,

문영희위원장

꼭 명동에 했었어야 됐나요?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거기 지역이니까, 관할 지역에 있어야 되니까요.

문영희위원장

그런데 너무, 2027년 3월에 준공한다고 해도 2027년 한 5월까지 대략 계산해도 너무 많은 돈이 손실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무슨 대책은 있습니까?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그게 명동지역 특성상,

문영희위원장

이거 다 우리 구민들의 세금이잖아요.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네, 그건 맞는데요.

문영희위원장

그런데 너무 과도하게 지출이 된다고 생각이 돼서, 제가 무슨 답변을 좀 들어야 할 상황인 것 같은데 설명을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그냥 마냥 명동이라고 돈이 이렇게,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그런데 이미 계약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리고 한 장소만 사용한 게 아니고 저희가 거기서 프로그램도 하고 공유 주방도 하고 주민 소통 공간, 공간을 많이 활용하다 보니까 꼭 주민센터만 있는 게 아니어서,

문영희위원장

이거 말고 다른 방법은 없었나요? 있었을 것 같은데, 이거 임차하기 전에?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그 당시는 그게 최선이어서 한 것 같은데요. 제가 그전에 있던 서류 한번 보고 위원장님한테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이거 왜 이러냐면, 너무 과도하게 임차료 지출이 되잖아요. 그런데 그 당시에 좋은 방안이 있었다면 그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나, 이게 구민들의 세금인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2027년도 3월 준공해도, 5월이라고 생각해도 너무 과도하게 지출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좀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도한 지출입니다.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번 자료 살펴보고 위원장님한테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이게 그 당시에 현명한 선택이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예, 이상입니다.

최윤성위원

최윤성 위원입니다. 여기 관리비는 매월 얼마 정도 나가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자치행정팀장 전학배입니다. 지금 3300에 포함된 것은 사실 뭐 전기나 수도, 일반적인 그런 공공요금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고요. 그 금액은 제가 바로 파악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아직 관리비를 모르나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사실 제가 온 지 얼마 안 돼서요.

문영희위원장

2024년도부터 지금 나가고 있는데,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전기요금하고 수도라든가 일반적인 공공요금은 제가 바로 파악해서 보고드리고요. 아까 말씀 주셨던 그 임대료 부분이 너무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 말씀 주셨는데요. 사실 2004년도 당시에 동청사를 대체할 통건물을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지금 명동에, 아시다시피 공시지가가 전국에서 제일 비싼 지역에서 구하다 보니 위원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다소 좀 금액이 큰 것 아니냐, 그런 느낌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건물 전체 규모가, 이게 상당한 건물이고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그 당시에 40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제안했지만 저희가 이제, 동청사라는 것은 지역 주민들에게 어떻게 보면 공익적인 목적에서 제공되는 시설이니까 건물주는 물론 민간이지만 그런 큰 대의를 좀 받아주셔서 많이 감액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조금 양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공공요금 바로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윤성위원

그리고 지금 보면, 착공까지 1년 정도의 기간이 지났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공정 관리를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이게 1년씩이나 지연될 만한 사유가 됩니까? 그 정도면, 아마 우리 구청 건축과에서 이거를 감독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 공정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서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자치행정팀장 전학배입니다. 이번에 와서 명동청사신축 공정관리 문제가 있다는 점을 사실 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축과 담당 팀과 한 번 회의를 했었는데요. 이게 핑계는 아니지만, 최저가 입찰 낙찰 방식이기 때문에 이 일을 하면서 사실 정말 능력 있는 업체가 낙찰받아서 들어오면 아무래도 좀 원활하게 진행이 되는데, 건축과 통해서 얘기를 들어보니 공공건축이라든가 이런 대규모 신축에 경험이 조금 미천한 업체가 선정돼서 본인들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고요. 지금 저희 부서에서도 계속 독려하고 있고 건축과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지금 현장 소장과 현장에서 일하는 주요 인력을 5명 정도를 지금 바꿔서 다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서 더 이상 차질 없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걸로 파악했습니다.

최윤성위원

그럼 공사비가 예가가 있고 낙찰가율이 있잖아요. 도대체 몇 퍼센트인데 최저가 입찰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이런 턴키 공사는 사실 건축과에서 입찰 던질 때, 턴키로 해서 전체 굴착부터 철거, 굴착, 신축, 준공까지 다 해서 최저가로 조건을 걸고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중요한 것은 최저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전체 공사비의 예정가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그 예가 중에 최저가라고 말하지만 그 최저가가 82%가 될 수도 있고 70%가 될 수도 있어요. 낙찰가율이 얼마인지를 우리가 알아야, 상식적으로 봤을 때 제가 아는 관공서는 예를 들어 100억짜리 공사라고 그러면 사실 70%에 수주해도 관급공사는 마진이 남는다고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최저가율이라고만, 최저가 낙찰자라고만 말씀하시지, 그게 낙찰가율이 얼마, 몇 퍼센트가 되는지를 알려주지 않으시면 우리가 그 적정한지 적정하지 않은지를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네, 알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문영희 위원장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보내주신 이 자료에, 월 임차료 포함해서 월 관리비 2027년 3월까지 총 임차료 관리비 포함으로 계산해서 다시 제출 바랍니다.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예.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강운희위원

강운희입니다. 추가 시비나 국비 확보 예정이 있을까요?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어떤 건으로?

강운희위원

지금 청사 관련돼서 지금 완공도 늦어지고 있고, 거의 돈이 계속 문제인 거잖아요. 그래서 혹시 그런 계획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은 겁니다.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자치행정팀장 전학배입니다. 그 시비는, 사실 특교금 같은 경우는 무작정 저희가 요구한다고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청사 신축에 관련해서 서울시에서 특교를 내려줄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총공사비, 면적, 규모, 이런 것에 따라서 산정 식이 있어서요. 사실 이 명동청사 신축 관련해서 추가적인 특교금을 받기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윤성위원

청사 기금이 지금 얼마나 남아 있어요?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전체 청사 기금은 재무과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미집행된 금액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 46억 정도 남아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그러면 지금 명동청사가 현 상태로 간다고 그러면 준공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까?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추경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학배

전학배자치행정팀장

이제 뭐, 벌어질 일이긴 한데요. 동절기 다가오면 사실 굴착은 다 했지만 콘크리트 양생이라든가 이런 데 있어서 눈이 오거나 너무 춥거나 하면 약간의 차질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최대한 3월 넘기지 않도록 건축과하고 협의해서 잘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윤성위원

제가 건설회사에 좀 있었고 토목도 했고 건설도 좀 해봤지만, 조금만 해봤어요. 그렇지만 지금 예정된 것보다 한두 달, 석 달은 더 미뤄질 확률이 높겠네요. 그런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예산계획을 세우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황시연 팀장님, 잠깐요. 그 평생학습 프로그램 담당하시는데요. 여기 평생학습사가 몇 명이나 있어요?
시연

황시연평생학습팀장

평생학습팀장 황시연입니다. 저희 평생학습 프로그램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전체 인원은 따로 추후 추계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저희가 동네배움터라든지 우수동아리, 이렇게 여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우리 구청 이 부서에 평생학습사 자격증을 가진 분이 몇 분이 계시나요?
시연

황시연평생학습팀장

그것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 못 했는데요. 저희 팀에는 전문 직원이 2명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두 분이 근무하고 계신다고요?
시연

황시연평생학습팀장

네.

최윤성위원

이 평생학습은, 뭐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퇴직하신 분들이나 직장 생활을 하지 않는 많은 분들한테는 되게 유용하고, 또 자기 개발, 자기 만족을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에는 초고령 사회로 가면서 죽기 전까지 현역이다, 이런 말을 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루에 1시간을 일하더라도 일을 해야 목표가 생기고 자기 자신을 관리하게 되거든요. 마찬가지로 평생학습이라는 것도 평생 배워야 하는데, 일본의 초고령 사회가 이 평생학습을 우리 생활과 완전히 일치시켰기 때문에 거기에서 배운 걸 가지고 죽기 전까지 어떠한 일을 지속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되거든요. 75세 이상이 25% 이상 되면 초고령사회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런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잘 개발해서 우리 중구에 더 많이 이주를 해오면 좋겠고, 또 우리 중구에 계시는 분들이 다른 구로 이사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인구 12만이 깨졌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주민 생활지원 프로그램, 또 자기만족 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점점 강화돼야, ‘중구에 계속 살아야지.’ 이런 생각이 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많이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연

황시연평생학습팀장

네, 의견 고려해서 좋은 프로그램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강운희위원

예, 강운희입니다. 21페이지 좀 질문하고 싶은데요. 지금 보조금이 단체별로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차등 지원이 되는지 좀 궁금하고, 지금 여기 회계담당 보조금 수시 교육을 실시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교육만으로 충분한 건지, 그리고 조금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은 있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일단 차등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사실 사회단체보조금은 단순히 회원 단체 수에 비례해서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건 아니고요. 관련 법령하고 조례에 근거해서 공익 활동 계획과 사업의 성격, 규모, 이걸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편성하고 있고요. 바르게, 자유총연맹의 경우 이 단체 고유의 공익사업 규모로 인건비 등 필수 운영비 소요액의 차이가 반영된 결과이고요. 자율방범대의 경우, 관내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그 활동에 필요한 야간 방범, 장비 구입, 초소 유지비, 그래서 자율방범은 금액이 좀 있습니다.

강운희위원

그래서 이것을 정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나 뭐 이런,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시스템이요? 지금 동에서 담당자들이 하긴 하는데 시스템 관련해서는 팀장님께서 대답하겠습니다.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민관협력팀장 백은정입니다. 그 보조금이 분기별로 나가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특정 행사나 이런 사업을 추진할 때 그 시기에 맞게 신청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업계획을 저희가 부서에서 검토하고 보조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는데 그 신청하는 순간부터 어떤 항목으로 쓰는지 저희가 우선 사전에 확인하고요. 그리고 그 보조금이 분기별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저희에게, 부서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연간 어떻게 보조금을 사용하였는지, 그리고 보조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도 수시로 실시하고 관련 자료들도 저희가 계속 지속적으로 보내드리고 있어서, 각 단체별로 보조금 집행 관리를 저희가 꼼꼼히 하고 있습니다.

강운희위원

그러니까 전산 시스템으로는 딱 어디는 이렇게 해라, 뭐 이런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시스템도 구축이 되어 있어요. 올해부터 시작된 건데, 보조금 시스템이 따로 있어서 그 단체에서 저희 행정 공무원들처럼, 이호조 시스템이라는 게 있는데요. 그 예산을 어떻게 집행하고 신청하는지 다 시스템화되고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최윤성 위원입니다. 자율방범대 식사비하고 간식비가 어떻게 책정돼 있어요?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자율방범대는 매식비의 2분의 1로 책정되어 있어서 4500원으로 되어 있고요. 법상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활동하실 때 집행하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최윤성위원

혹시 그 45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게 김밥 한 줄입니까? 그러면 물도 못 마시고 그냥 김밥 한 줄을 목이 메게 먹어야 되는 건가요?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규정이 되어 있어서,

양은미위원

그래서 우리 의원들이 의원발의 해서 조금 부족한 부분은, 그게 불만이 좀 많았어요. 왜냐하면 나름대로 늦게까지 하는데 간식비, 요즘의 물가도 있는데 할 수 없어서 그 자율방범 단체에서 회원들이 1만 원이면 1만 원 해서 돈을 걷더라고요. 그 안에서 밥도 먹고 그러는데 그게 조금, 다른 데는 지원도 많이 있으니 지원 좀 해 주라고 했는데 특별한 근거가 없고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니 연말에 예산 삭감을 하는 금액에 맞춰서 의원발의 해서 좀 드렸습니다. 이것도 좀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검토는 좀 해 보세요. 자꾸 의원발의 해서 하는 것보다는 정말 활동을 많이 하는 데는 지원을 해 줘야 되는 게 맞아요, 한쪽만 치우쳐서 예산 해 주는 것보다는.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저희도 활동 횟수가 더 많은 동의 경우에는 인센티브처럼 해서,

양은미위원

자율 방범이라고 해서 다 같이 활성화된 데가 아니에요.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맞습니다.

양은미위원

몇 군데 활성화가 잘된 데는 지원을 해 줘야 다른 데도 이런 데가 이렇게 있더라 하면서 활성화가 되는 것이지 똑같이, 뭐라고 얘기를 했었냐면 “한 군데만 줄 수가 없습니다. 주려면 15개 동을 다 줘야 됩니다.” 이런 논리를 했어요. 그러다 보니 활동도 안 하는데 그것만 받아본 경우가 있거든요. 이건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 활성화가 잘된 데를 지원해 주면 다른 동에서도 “아, 어느 동은 그렇게 하니까 그런 지원을 했다.”라는 논리로 해 줘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윤성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재향경우회 253명 회원이 있고 그런데 보조금은 없거든요. 혹시 이유가 있나요?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재향경우회 측에서 자체적인 공익 사업계획을 접수하지 않았어요. 사업계획이 있어야 저희가 보조금 편성을 하고 지원할 수 있는데, 관행적인 예산 지원하지 않으려고 사업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편성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양은미위원

왜냐하면 감사에 들어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하니까 회장님들이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꼭 우리 중구만 그런 게 아니라 서울시에서 보편적으로 80% 이상이 그런 걸 하고 있다고 하면 우리도 설득해서 형평성 있게 하는 게 맞는데, 다른 데도 그렇지 않다 그러면 회장 권한에 맡겨야죠, 뭐.

강운희위원

여기 보조금 집행을 위한 단체 회계 담당자 수시 교육해 주신다고 하시니까, 이걸 몰라서 못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현실적으로는 고령이신 분들 계시고,

강운희위원

사업계획서 이런 걸 하기가 힘드니까 못 하시는 경우,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그래서 동은 동대로, 부서는 부서대로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은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번 하반기 때도 단체별로 잘 살펴서 예산 편성하는 내용까지 더 잘 살펴보겠습니다.

최윤성위원

여기 이 단체들이 각 동마다 되게 기간이 되는 단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혹시 이 단체의 회장, 부회장, 임원분들 명단이 혹시 대외비인가요? 아니면 우리 선출직 의원들이 어떤 분들이 여기의 회원, 임원으로 돼 있는지 알 수 있는, 공개될 수 있는 자료인가요?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것은 구 전체와 동별 임원 정도, 저희 부서에서는 가지고 있고요.

양은미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의원들한테 줄 수 있냐는 거죠.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그건 한번 확인해 보고,

최윤성위원

지금 오해하지 마시고요. 개인정보를 포함해 달라는 소리가 아니고, 여기 회장님 이름은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회장님 이름, 부회장님 이름, 이런 명단이라도 우리가 알아야, 그리고 조직도로 해서 사진까지 다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알아야지, 이분들이 우리 주민분들이시잖아요. 만났는데 누군지 모르고, 막 섭섭하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고,

강운희위원

받으셨던 분도 계시고,

양은미위원

아니요, 못 받았습니다.

강운희위원

그렇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양은미위원

뭐냐 하면 구청에서는 줄 수가 없고, 의원들이 동에 가면 사진들이 있는데 거기도 회원만 있는 게 아니라 회장, 총무까지만 있는데 동장님이 뭐 다른 것 하고 있을 때 그냥 살짝 사진 찍을 정도, 이걸 다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 몇 번 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마 뭔가 있을 거예요. 있어서 안 줄 거예요.
점숙

조점숙자치행정과장

규정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양은미위원

규정 확인했었어요. 그런데 안 준다고요.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최윤성위원

아니, 저는 그 규정이 궁금하고요. 개인정보가 포함됐다면 저희는 달라고 그럴 수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 거기에는 회장님 이름하고 사진 또는 이름만이라도, 직함하고 2개밖에 안 나왔는데 그게 개인정보라고 보지 않거든요. 개인정보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이름, 주소, 핸드폰 번호, 이렇게 두 가지 이상이 결합했을 때, 사람을 특정할 수 있을 때 개인정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회장님 이름이 누구라고 했는데, 그것 가지고 우리가 지나가는 사람 중에 저 사람이 무슨 단체 회장이라고 특정할 수 없거든요. 이 명단은 우리한테 주지 못하는 근거가 없는 한 공유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정

백은정민관협력팀장

규정 확인해서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및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3회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7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행정관리국에 대한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많음

15시49분 산회

문영희출석위원

최윤성 양은미 강운희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