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이종원 의원 발언
봉근
박봉근의사계장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제44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 같이 묵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원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이종원의장
존경하는 이규상 동래구청장과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구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제44회 임시회는 부산광역시동래구세조례중개정조례안등 6건의 조례안의 의결로 지난 91년 4월 구성 개원된 동래구의회는 오늘 임시회가 마지막 회기로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정부에서 주민생활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자치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행정구역 조정에 의거 3월 1일부터 기존의 동래구가 동래구와 연제구로 분리 설치되기 때문입니다.
근 4년의 기간동안 우리구의회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의회를 운영하여 타 시·군·구의회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구로 인하여 동래구의회와 연제구의회로 분할되지만 우리들은 지난 4년간을 함께한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이는 의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회의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결과로서 그 동안의 노고와 열의에 대해서 의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분구가 되더라도 우리들은 조상의 얼이 살아 숨쉬는 옛 동래의 같은 뿌리로서 앞으로도 지역 현안문제나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 극대화 문제에 대해서 상호 정보교환을 통한 우의를 돈독히 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다함께 협력하며 나아갑시다.
올해는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으로 자치행정에 많은 변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앞으로 행정이 지역주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에 있으므로 행정의 전문화와 경영화에 중점을 두는 새로운 행정문화 발전에 의회는 그 기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올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우리 모두는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절대적인 성원과 지지를 받아 다시 의정단상에 만날 수 있도록 서로 다 함께 노력하도록 합시다.
끝으로 부산의 현안과제인 교통난, 용수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시민 실천운동 전개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연제구 설치준비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이규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 감사의 말씀과 아울러 치하의 말씀을 드리면선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봉근
박봉근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