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성원주 의원 발언

홍표한위원장
동료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2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휴회 중 제2차 사회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청소행정과와 지역경제과의 2002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우리구의회 회의규칙 제53조의 규정에 의거 간사와 협의하여 작성하였으니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청소행정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존경하는 사회도시위원회 홍표한 위원장 그리고 여러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정진교입니다.
지금부터 2002년도 청소행정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청소행정과 업무담당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담당소개)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02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청소행정과 소관 업무보고 끝에 실음)

홍표한위원장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성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성위원
김진성 위원입니다.
지난 11월부터 우리 동래구에서 문전수거로 인해서 과장, 담당, 청소행정과 전직원들이 주민들에게 홍보도 하고, 관리도 하고, 감독도 하고 있는데 대단히 수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2페이지입니다.
예산현황을 보면 세입이 38억 9,000만원이고 세출이 82억 8,000만원, 자립도가 46.9%됩니다. 청소행정과 직원들이 수고도 많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자립도 문제인데 지금은 특히 청소행정이 경영행정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지금 46.9%인데 자립도를 높일 계획은 없습니까?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좋은 질의를 하셨는데 저희들 제일 현안사항이 자립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립도를 높인다는 것은 결국 주민 부담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쓰레기 봉투가격을 올리는 길 밖에 없습니다.
주민들이 자기가 내는 만큼 자기가 부담하게 된다면 100% 다 부담이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지금 쓰레기 봉투가격의 배를 더 올려야 합니다. 환경부 지침에 의하면 2003년까지 자립도를 100% 하도록 지방자치단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히 쓰레기 봉투 가격이 비슷한데 100% 올린다면 주민 저항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로는 자립도를 100% 올린다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이고 실제 하기가 곤란하고, 올해는 작년 연말에 봉투가격을 올렸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올릴 수가 없습니다. 2003년도에 가서 그때 사항을 봐서 얼마를 올릴지 어떻게 될지는 다시 의논하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성위원
자립도를 올리려면 주민부담이 커진다는 것은 원론적인 얘기입니다. 일반 현황에 보면 청소인력이나, 미화원이나 차량 이런 분야에서도 절감을 할 수가 있습니다. 미화원도 2, 3년전에만 해도 백여명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줄어들고 있고 결국 비용절감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청소행정을 완전 민간위탁을 하는 나라도 있답니다. 그래서 상임위원회에서 그 절감의 일환으로 청소대행료를 삭감했더니 청소행정과장이 줄여서는 안 된다해서 삭감한 것이 부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전반적으로 꼭 주민에게 부담시키기보다도 청소행정을 전반적으로 관장해서 부분적으로 1%라도 내릴 종합적인 계획이 필요하지 꼭 주민에게 봉투값 올리고 이렇게 해서 100% 한다는 것은 너무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상세한 사항은 아직까지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만 저희들도 꼭 봉투값만 올려서 충당하기보다는 그 세부적인 사항은 큰 금액이 안되기 때문에 말을 못 드립니다만 저희들이 봉투에 홍보를 해서 홍보비를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지금 절충하고 있고, 또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인력도 상당히 많이 줄였습니다. 127명이든 것이 현재 83명입니다. 그만큼 우리 직원들이 감수해 가면서 일을 하고 있고, 직원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인원이 상당히 줄어서 현원이 20명밖에 안 됩니다. 나름대로는 감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또 방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꼭 봉투값 보다도 혹시 경영사업이 될 수 있으면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성위원
지금 동래구 자립도가 46.9%인데 다른 구·군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됩니까?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저희들이 조금 나은 편입니다.

김진성위원
몇 위나 됩니까?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보통 봉투가격이 거의 비슷한데 저희들 구세는 나쁜 편이 아닙니다. 상위에 들어가는 편입니다. 실제 어려운 구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문전수거를 하는 구가 있고, 안 하는 구도 있습니다. 물론 올해 말까지는 100% 다해야 됩니다. 작년까지를 비교해 보면 안 하는 구가 있기 때문에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고 하는 구 중에서는 저희들이 상위에 있습니다. 이것이 문전수거를 안 하면 자립도가 높은데 문전수거를 하면 비용이 배 가까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립도가 떨어지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현재 안 하는 구들이 올해까지 한다고 하면 그래도 우리 구가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김진성위원
그리고 미화원 인원은 지금 청소행정과장의 견해로는 계속 줄고 있는데 다 줄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인원을 어느 정도까지 줄일 계획입니까?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지금 상태가 굉장히 악화되어 있습니다. 사실 정원이 97명인데 현재 83명입니다. 113명되어 있던 것을 줄여서 지금 97명으로 정원을 조정했는데 현원이 83명이니까 14명이 결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물론 유지야 되겠지만 더 이상 줄인다면 실제 청소가 부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로원이 현재 63명이 투입되어 있는데 보통 3키로에서 4키로 정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전에 보다 일이 배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 만큼 청소하기 힘이 들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줄인다는 것은 어렵고, 현재 정원까지는 유지해야 안 되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로서는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인원을 더 충원하기는 말도 못 꺼내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완료되면 그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성위원
청소행정의 자립도는 전반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청소행정과장께서 행정을 완전히 책임을 지고 자립도를 높이는데 경영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김진성위원
이상입니다.

홍표한위원장
김진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형석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석위원
박형석 위원입니다.
과장, 담당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5페이지 3번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지도 철저에 대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겠습니다. 밀양에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공장은 잘 되고 있습니까?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잘되고 있습니다.

박형석위원
그런데 발생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전량은 반입을 못하고 있잖아요.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맞습니다. 저희들이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 곳이 공동주택하고 단독주택입니다. 공동주택 것은 100% 밀양에 가고, 단독주택은 수영하수처리장에 반입되고 있고, 수영하수처리장의 용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하루에 네 차정도, 2톤정도 들어가는데 그 외에는 생곡에 매립하고 있습니다.

박형석위원
현재 우리 동래구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 중에서 밀양 사료화 공장에서 처리하는 방법이 비용이나 경비면에서 가장 유리한 방법이지요?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그러나 경비면에서는 유리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냐 하면 수영하수처리장에 가면 14,000원인데 밀양은 35,000원을 줍니다. 수영하수처리장은 단독주택 것 밖에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주택에서 나오는 것은 자치구에서 알아서 처리해야 되는데 저희들은 35,000원에 하고 있는데 타구는 최하가 48,000원입니다. 상당히 비쌉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작년에 25,000원에서 35,000원으로 올려서 하고 있는데 부산시 전체에서 제일 낮습니다. 공동주택은 자치구에서 알아서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자기들이 공장을 짓거나 또는 개인 업자와 계약해서 비싼 금액이라도 처리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박형석위원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가동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봐서는 전화위복으로 현재로서는 잘 된 결과네요?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박형석위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만 지난번에 음식물 처리를 하는데 지렁이를 이용해서 처리하니까 여러 가지로 오염도 안 되고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잘 된다는 얘기를 듣고 질의한 일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지금 연구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하루에 20톤 가까이 나옵니다 그 많은 양을 미생물로서는 처리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감량의무사업장에서 나오는 조그마한 양이라든지 이런 사항은 처리가 가능하겠지만 공동주택에서 나오는 전체를 그렇게 처리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전체 량을 처리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당분간 밀양에서 처리하고 다음에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석위원
본 위원도 아직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 못했습니다만 경기도 모 단체에서 1일 40톤까지 가능하다는 얘기를 분명치는 못하지만 들은 바가 있습니다.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저희들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석위원
과장께서도 연구를 해 보시고 이왕 어려운 직책을 맡으셨으니까 좋은 공적을 세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교
정진교청소행정과장
부언해서 설명드리자면 지금 울산 중구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저께 신문에도 났습니다만 그런데 우리가 생각할 때 지렁이 값하고 봉투 값하고, 현재 음식물 쓰레기 봉투값이 세입으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지렁이에게 음식물을 먹여서 지렁이의 배설물을 가지고 퇴비화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울산 중구에서 하는 것을 우리가 지켜보고 그 다음에 세입 관계를 비교해서 주민도 부담이 덜되고 우리 세입도 늘어나는 방법이 있으면 한 번 선택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중구에서 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다음에 좋은 계기가 되면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석위원
경기도 모 단체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점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홍표한위원장
박형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청소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8분 회의중지
10시41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평소 존경하는 홍표한 사회도시위원장과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역경제과장 김선일입니다.
지역경제과 200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과 2002년 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 소관 2002년도 업무보고 끝에 실음)

홍표한위원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근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근위원
이종근 위원입니다.
지역경제과의 업무보고서가 소상히 잘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 가지 노파심에서 얘기하는데 지난번에 몇 가지 제가 질의하고 토론을 한 일이 있는데 동별로 초화 재배를 목표량을 설정해 줬는지 아니면 자율적으로 맡겼는지 우리 사직1동 같은 경우는 꽃씨 모으기 기금을 조성한다고 하던데 동래구 같은 경우도 점점 도시화가 되어서 공지가 많이 없으니까 동별로 초화심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요즘 공지는 전부 돈과 관계되니까 공지를 두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놀고 있는 옥상을 이용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동정자문위원회에서 나왔는데 그것을 하려면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노역을 해서 주면 물은 시기적으로 맞추어서 주도록 하면 안 되겠느냐 하는 의견이 나왔는데 업무보고 상에는 구체적인 것이 없는데 올해는 알다시피 월드컵이나 아시안게임이나 우리 동래구와 인접한 장소가 해당되니까 많은 초화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은데 그래서 이것을 전동에 확산해서 동별로 요즘 쓰레기 선별장에 부탁하면 스티로폴 박스도 많이 구해질 것입니다. 이런 것으로 옥상을 이용해서 가정마다 주면 제때 물을 주고 기술만 지도하면 멋지게 잘 기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본 일이 있는지 없으면 앞으로 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이종근 위원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회의 때 동별로 초화 생산목표량에 대한 사항이 거론된 바가 있고, 그 지시에 따라서 우리 구청장께서도 특별 지시를 해서 각 동별로 목표량을 5만본 설정해서 동 단위로는 2,000본 정도 생산계획을 시달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따른 내용은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을 대비한 동별 자투리땅이라든지, 유휴지라든지, 옥상이라든지 이런 곳을 이용해서 하도록 하되 시행하는 부서는 지역경제과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부서와 협의해서 생활행정과에서 시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 사항은 동에 구청장 특별지시로 해서 시달했고, 각 동에서는 동 단위별로 옥상 또는 유휴지 자투리땅에 양묘장을 확보해서 계획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근위원
그런데 식물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기술을 요하고, 시기를 요하고, 또 수종의 선택을 잘 해야 되는데 동에서 큰 기술이 없어도 기를 수 있는 수종이라든지, 시기에 맞추어서 모종을 해서 분양해 준다든지 그런 것은 생활행정과에 미룰 것이 아니고 기술은 어디까지나 지역경제과 녹지계에서 많은 지도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관계가 맺어져 있는지 일단 동별로 목표량을 설정해서 넘겨줬으면 해마다 공지사항이 틀립니다. 사직1동 같은 경우도 그 전에는 땅을 빌려서 썼는데 지금은 안 준다고 합니다. 점점 땅은 줄어들고 어느 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지도 돈과 연관되기 때문에 요즘은 공지를 줄 사람이 없습니다. 하천부지도 온천장 같은 곳도 자연형 하천 때문에 쓸 땅도 없습니다.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청 양묘장이 현재 안락동에 있는데 10만본을 연중 생산하는데는 너무나 면적이 적습니다. 우리 구청 목표량 10만본을 생산하기 위한 연중하우스의 면적이 적기 때문에 별도로 발아시켜서 분양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할 수 없고, 현재 10만본에 대한 이식장소는 발아는 전부 양묘장에서 싹을 틔워 키워서 이식할 때는 전부 송월타올 뒤라든지 안락동 자투리땅에 나가서 하고 있는데 우리가 기술적인 지도는 동과 협의해서 철저히 하겠습니다. 대신에 이식시기에 물량이 많아지면 이 물량을 동단위로 일률적으로 공평하게 분양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동단위에서 실시하고 있는 몇 개동은 사실상 자리가 없어서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초화는 주로 야생초화입니다. 우리가 외래종 초화를 심어 보니까 자태도 나고 좋기는 한 데 돈이 많이 들고 매년 철철이 갈아 심어야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야생 초화는 연중은 물론이고 이어지면서 계속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동단위라든지 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양묘는 주로 야생초화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가서 조치하겠습니다.

이종근위원
생활행정과에서 동에 미치는 영향이 지역경제과보다 좀 잘 미치겠다 싶어서 그 곳으로 넘겨줬는지 모르겠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거기보다는 녹지계가 나으니까 지역경제과장이 거기에 대한 전문가이기 때문에 양과에서 의논해서 동에 놀고 있는 옥상이라든지 시간있는 주부들을 이용하면 물을 줄 수 있으니까 유휴노동력을 활용해서 하면 좋겠습니다. 자기들도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면 재미도 있고 이렇게 되면 자연히 확산될 것입니다. 초화의 종류도 요즘 보면 사루비아 개량종은 연중 꽃이 피고 생명력이 강합니다. 채송화 종류라든지 이런 것을 연구해서 동별로 확산이 잘 되도록 해 주십시오.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2002년도에는 시청에서 초화를 약 5만본 분양받을 계획이고, 구청에서 생산하는 1만본 또 동 단위에서 생산하고자 하는 5만본이 차질이 없도록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근위원
이상입니다.

홍표한위원장
이종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성원주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주위원
성원주 위원입니다.
12페이지에 보시면 국민기초수급대상자 808가정에 가스안전차단기를 교체해 주겠다고 하는데 가스안전차단기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가스시설에는 호스길이 3미터 이상일 때는 중간에 각 안전을 위한 차단기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원주위원
가스통이 있고 호스로 연결해서 가스렌지까지 가는데...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그 사이에 길면 문제가 있기 때문에 3미터 정도해서 휴즈콕을 하나씩 설치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성원주위원
그 물건은 어떤 것입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이것은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취임하면서 우리 구청장을 방문했습니다. 다른 구에도 생활보호시설에 전부 예산이 열악하니까 예산상으로 집단수용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안전시설을 해 줄 수 있겠느냐는 협의 중에 우리가 예산이 322만 6,000원이 확보되어 있는데 이 돈 같으면 관내에 있는 집단수용시설에는 체적거래를 설치해 주고, 그 다음에 현재 808개 가정에는 안전차단기를 설치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 안전차단기는 호스에서 호스로 연결하는 사이에 차단하는 것입니다.

성원주위원
그런데 차단기가 어떤 때에 차단의 역할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주로 사용할 때 올리고 쓰고 사용 이후에 내리게 되면 ...

성원주위원
그것은 가스렌지 옆에 있잖아요.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있는데 호스가 길게되면 안전에 문제가 있습니다. 고무호스를 동파이프로 바꿔 주라고 되어 있고, 호스가 길면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주로 3미터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성원주위원
3미터 이내 라면 늘 사용할 때마다 잠궜다면 또 가서 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제가 하는 얘기는 전기에도 휴즈가 있는데 갑자기 전기가 많이 흐르면 자동으로 차단되잖아요. 이것도 가스가 누출된다고 감지되면 바로 차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원주위원
자기가 평소에 쓰는 양보다 많이 흐를 때 자동적으로 차단된다는 것입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그렇듯이 기계 안에서 실내에 가스가 누출되고 있다 할 때는 차단기에서 바로 자동으로 차단이 됩니다.

성원주위원
그런 것이 있습니까?

박종석위원
원통에서 가스렌지까지 사이에 호스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 안에 휴즈콕을 단다는 것 아닙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성원주위원
가스안전공사에서 예를 들어서 808세대에 해 주겠다고 했는데 가스안전공사에 주문을 하면 더 받아 올 수는 있습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금년 말까지는 예산이 이미 확정되었기 때문에 안 됩니다.

성원주위원
우리 예산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아까 가스안전공사와 의논하면 더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우리 관내에서는 가스에 대한 위험에서 벗어나겠다, 그렇게 하려면 국민기초수급자가 가난하다, 그래서 돈이 없다, 집단 수용소도 돈이 없다, 그래서 구비로 그런 사람에게 혜택을 줘야 되겠다 해서 집단수용시설은 체적거래시설을 하고, 그 다음에 국민기초수급대상자는 808세대에는 전부 다 휴즈콕이라는 것을 해주자 그런데 사실은 휴즈콕이라는 것이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체적거래를 할 수가 없으니까 우선 안전한 자동차단기로 해서 안전을 지켜주자는 것이 취지입니다. 그래서 더 구입하는 것은 돈을 주고 사와야 됩니다.

성원주위원
그러면 안전을 위해서는 가스안전공사에서 이것을 무료로 가정에 달아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요즘은 가스 판매하는 24개 업소가 가스 사용하는 업소와 안전 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가스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공급하는 업체가 책임을 집니다. 아직까지 일반 가정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확대되어야 되겠지만 가스를 많이 사용하는 업소는 갑과 을이 안전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가스를 내가 쓸 테니까 그 대신에 우리 업소에 가스에 관한 모든 안전을 책임지라는 안전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시행 중에 있습니다

성원주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쇠미산하고 금정산 등산로에 풀베기 작업이라든지 등산로 주변을 깨끗하게 해 놓은 것을 많이 봤습니다. 금년에도 실시할 계획이 있는지 업무계획에 그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만 금정산에 보면 오리목이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아주 쓸모없는 나무인데 그것은 베어 버리는 것이 어떻습니까?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온지가 4년째가 됩니다. 그런데 와서는 산불이 한 번도 발생 안 했습니다. 직원들 고생한 성과라고 보는데 그러다 보니까 식목행사 할 대상지도 없습니다. 4월 5일 행사할 대상지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내는 가능하면 불량목인 아카시아나 형질 불량목이라든지 고사목이 있는 집단지를 선정해서 나무를 베고 수하식재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작년도에도 옥봉산에 했고, 금년도에는 쇠미산에 할 예정입니다. 전국적으로 사방사업을 할 때는 산오리목이나 아카시아 나무가 주종이 됐거든요. 그것을 심어 놓고 나니까 그 나무가 쓸모가 없습니다. 단, 우리 도심지는 임목을 생산하는데 목적이 있다기 보다는 나무로 인해서 공익적 기능에 더 효과가 많다. 그래서 경관림을 조성하다 보니까 그나마도 우리 부산에서는 오리목이 그렇게 학대를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오리목을 제거하고 새로운 수목으로 수종갱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예산이 2,000만원 정도 밖에 없으니까 나무 사고 자재 사면 없습니다. 이것도 쇠미산의 오리목을 베고 거기다가 수하식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주위원
오리목 나무는 쓸모가 없을 뿐 아니라 자라 봐야 다른 용도가 없는 품종이 아닌가 싶어서 그것을 베고 다른 것을 심는데 지금 확실한 내용은 제가 모르지만 도로변에 가로수로 소나무를 많이 심는다고 하더라고요. 잘 자라고, 잘 살고 또 상당히 오랫동안 소나무가 바닷가에도 잘 살기 때문에 소나무를 많이 선호한다고 하니까 우리 구에도 이런 나무를 많이 심어서 다음에 수입도 볼 수 있는 방법 그런 것은 없을까요?
선일
김선일지역경제과장
수종선택을 앞으로 갱신하겠습니다.
현재 부산 지역에 주로 심는 나무는 각 구청별로 느티나무나 벚나무를 많이 심고 있는 실정이고 소나무 일부 그리고 편백을 많이 심습니다. 현재 우리 관내에 심을 수 있는 것이 편백하고 삼나무를 심어야 어린이대공원처럼 좋은 숲이 되는데 현재 삼나무는 양묘하는 곳이 없습니다. 편백은 양묘하는 곳이 있어서 수하식재로는 음수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나무와 편백을 심는 쪽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가로수 식재 중에서 소나무를 심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가로수 수종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소나무 이것은 첫째 공해에 강해서 고사를 하지 않는 나무로 선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로 그러한 나무를 심고 있고, 앞으로 서면로터리나 미남로터리, 안락로터리는 전부 낙락장송으로 큰 나무를 심습니다. 산에서는 나무가 큰 가치가 없다 하더라도 도심지 쪽에 로터리에 심어 보니까 굉장히 보기가 좋습니다. 롯데호텔에 워싱턴 야자를 심었는데 한 본에 700만원 합니다. 그런 나무를 심었는데 우리 도심지 녹지공간 조성으로는 롯데호텔이 대표적으로 잘 된 곳입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도 거의 낙락장송을 심도록 유도해 나가고 우리 관내에도 그런 나무를 심을 장소가 있으면 소나무를 심도록 하겠습니다. 산에 있을 때 소나무는 별 가치가 없지만 도심지 쪽에 큰 나무가 있으면 아주 멋집니다. 요즘 추세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공해에 강한 것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성원주위원
이상입니다.

홍표한위원장
성원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02년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은 교통행정과와 건설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