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이종원 의원 발언
봉근
박봉근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3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 같이 묵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원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이종원의장
존경하는 신종관 동래구청장과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구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임시회부터 활동이 시작되는 새로 구성된 상임위원회가 보다 알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을 다짐합시다.
우리의 이러한 다짐은 남은 1여년 임기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자는 뜻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새로운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난번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부분적으로 미흡하고 아쉬운 대목이 있지만, 이제는 성숙된 지방화를 성취하기 위해 앞으로 변화된 자세로 자율과 창의를 생명으로 의회운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일 대전직할시 서구의회에서 개최된 전국 시·군·구의회의장 각 시·도대표협의회 제14차 회의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협의회에서 토의된 현안사항인 초대 기초의회 의원 임기를 76일간 연장하고, 기초의회가 역사상 단절되지 않도록 하며, 전국 시·군·구의회의장 연합회 설립을 법정화하고, 전문위원 직급 조정 등 9건을 의결하여 오늘 청와대 및 국회 정치권, 내무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였습니다.
동료 의원 그리고 구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급변하는 세계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대는 개혁이 필연적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지방행정도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신임 신종관구청장께서는 동래구가 변화해야 될 100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자치행정은 기업경영이론을 적용하여 미래지향적이며, 고객지향적이고,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1,000여 공무원들의 변화로 우리 동래구는 새롭게 발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이 시대는 인간성 존중의 시대입니다.
이와 더불어 조직의 풍토도 바꾸어져야 합니다. 개인이 조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개인을 위해서 존재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조직은 각 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는 하나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결국 인간존중의 정신은 우리나라의 건국리념인 홍익인간의 실현입니다.
끝으로 세계로 향한 열린 마음으로 오늘의 무한경쟁시대를 극복합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께서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문화의 계승발전과 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다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봉근
박봉근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