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은하 의원 5분자유발언
의장
의장
강한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최무근 의원, 행정재무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나주영 의원,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양정화 의원이 호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지난 7월 우리 구로 전입 오신 김태희 부구청장의 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구청장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희
김태희부구청장
존경하는 강한옥 의장님과 이주현 부의장님 그리고 동작구의회 의원님 여러분! 지난 7월 13일 자로 동작구로 발령받은 김태희 부구청장입니다. 뜻깊은 자리에서 제가 동작구의회 의원님들과 주민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돼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동안 동작구의회와 아주 긴밀히 협력해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아까 의장님도 말씀하셨는데요. 현장에서 주민분들하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또 해당 지역 의원님들의 고견도 적극적으로 받아서 구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김태희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의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동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금일 5분 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은 총 여덟 명입니다. 첫 회기라서 많은 분들이 5분 발언을 신청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의정활동에 열정으로 참여하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의 발언을 경청하시고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업무수행 시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금일 의사진행에 앞서 5분 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 순서를 불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동석 의원, 정유나 의원, 김은하 의원, 오재영 의원, 이주현 의원, 이수홍 의원, 박승준 의원, 나현희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으므로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27조의2 규정에 따라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정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송동석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동석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38만 동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도2ㆍ4동 지역구 의원 송동석입니다. 먼저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한옥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류삼영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동작구가 추진하고 있는 옛 보건소 부지 실버타운 건립 계획의 절차상 하자와 사업계획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 구청은 해당 부지에 민간투자 방식으로 노인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민간법인 퍼시픽투자운용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협약의 기본 내용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해당 부지를 법인에 장기간 임대하면서 개발 권한을 부여하고 우리 구는 그 반대급부로 공공기여를 받는 민간 주도 복합개발 방식입니다. 문제는 지나치게 긴 임대기간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소유한 공공용지를 외국인투자기업에 수의계약으로 임대할 때 50년의 범위 내에서 계약할 수 있고 최초 임대계약이 끝난 후에는 50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여 사실상 임대기간이 최장 100년까지 이어집니다. 100년, 어쩌면 한 사람의 생애를 훌쩍 뛰어넘는 긴 시간 동안 특정 법인에 공공 유휴부지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을 보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구청은 구민의 대의기관인 구의회에 어떠한 동의 절차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업무제휴․협약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에 의하면 업무협약 내용이 구의 의무 부담이나 권리 포기를 포함하는 경우 구의회 동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본 업무협약은 그 내용과 취지, 우리 구에 미칠 영향 및 구민의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구의회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행정행위입니다. 협약 내용대로라면 그 기간 동안 동작구는 해당 부지에 대해 어떠한 권한도 행사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구민을 위해 행정재산을 관리하고 관련 정책을 집행해야 할 구청이 오히려 스스로 권리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지 않겠습니까? 본 의원은 업무협약에 대한 절차상 하자에 대해 지역구민의 입장에서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는 바이며 지금이라도 집행부는 구의회 동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것이 동작구민의 뜻을 확인하고 사업을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적인 선행 조치일 것입니다. 계획된 사업 내용 또한 문제입니다. 업무협약 대상자인 퍼시픽투자운용 컨소시엄은 옛 보건소 부지에 프리미엄 실버타운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 구상 단계부터 고급화 시설을 지향하고 있어 과연 구민을 위한 보편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조성될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리미엄 실버타운의 경우 보통 높은 보증금과 월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서울 기준 평균 10억 원대 보증료가 적용되고 매달 수백만 원의 생활비 및 관리비가 청구되어 상위 계층만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진입 장벽이 형성됩니다. 그들만의 리그로 운영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는 부족하고 교통 혼잡이나 환경 훼손 등의 부담만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구민들과 지역사회에 돌아가는 혜택이 극히 제한적인 이러한 사업계획이 과연 우리 동작구가 추진해야 할 올바른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퍼시픽투자운용 컨소시엄과의 업무협약은 절차상 중대한 하자로 인해 정당성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기초가 되는 기본 협약이나 동의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전제로 진행되는 후속 행정절차 역시 그 적법성과 정당성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빠르게 흠결을 치유하고 충분한 검토 없이 무용한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주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장 올바른 정책입니다. 조례에 명시된 의회의 사전 의결․동의 절차를 결여한 것은 구민을 배제한 일방통행의 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민의 뜻과 동떨어진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으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기 전에 집행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적법한 구의회 동의․의결 절차를 조속히 밟아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제대로 실천하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송동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5분 발언은 시간이 5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요. 5분이 지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발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정유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의원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한옥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류삼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사당3․4동 구의원 정유나입니다. 저는 오늘 사당4동 주민센터 신축 문제와 인근 정비사업에 대해 동작구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당4동 주민센터는 지은 지 오래되어 계단 이용이 불편하고 엘리베이터도 없으며 천장 누수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에 2019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거점 복합청사 신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23년 가을, 주민센터 부지를 포함한 사당동 300-8번지 일대가 아파트와 공공시설을 함께 건설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곳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국․시비를 지원받아 인근 주택을 매입한 곳으로 구청 소유 복합청사 부지가 전체 사업부지의 약 47.3%를 차지합니다. 이후 2024년 조합설립인가 및 지형도면이 고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어 조기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고 이에 따라 사당4동 주민센터는 2025년 12월 현재의 임시청사로 이전했습니다. 이전 비용으로 8억 7,000여만 원이 소요되었고 현재 매달 2,000여만 원의 월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16일 주민소통의 날에서 주민센터 신축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구청장님의 말씀이 있은 후, 주민들은 큰 실망에 빠졌고 직접 거리로 나와 지금까지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주민센터 신축을 위해 인근 토지를 매입하는 등 약 85억 원의 국․시비 등이 투입됐지만 2023년 정비사업 방식으로 변경된 이후 인근 모아타운 편입 문제까지 얽히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주민센터 건립에 필요한 약 290억 원의 공사비를 자체 재원으로 마련하기 어려워 개발 잉여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시재생사업을 개발사업 방식으로 변경한 근거와 내부 방침 등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음에도 아직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주민센터를 너무 일찍 임시청사로 이전했다는 것입니다. 곧 착공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전했지만 사업이 지연되면서 매달 임차료가 계속 지출되고 있고 임시청사의 규모와 위치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주민센터는 마을 한가운데 빈터로 남아 있고 인근 상권에도 본의 아니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발을 통한 사업 추진에 지나치게 무게를 둔 나머지 주민센터 이전을 너무 성급하게 추진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불편과 실망을 생각하면 당시 이 사업의 문제점을 미리 살피고 대처하지 못한 의원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구청이 명확하게 답해야 합니다. 사당4동 주민센터는 과연 언제 지어지는 것입니까? 현재 이 사업은 어느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어떤 절차가 남아 있습니까? 이에 저는 동작구청에 세 가지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첫째, 주민센터 신축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지연 사유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사업이 왜 늦어지고 있으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민들에게 구체적인 신축 추진 일정표를 제시해 주십시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인근 모아타운과의 조정 방향을 명확히 하고 앞으로 남아 있는 절차와 가능한 범위에서 단계별 목표 일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임시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비어 있는 기존 주민센터를 개발이 시작될 때까지 다시 사용하자는 의견과 인근의 매입한 주택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현재 임시청사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당4동 주민들은 특별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센터가 갈등 없이 제대로 지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주민들이 더 이상 뙤약볕 아래에서 1인 시위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청이 먼저 주민들을 찾아가 설명하고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당4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불편과 갈등을 상징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작구청의 책임 있는 결단과 적극적인 대응을 다시 한번 촉구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정유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하 의원 발언인데요. 지역구가 사당3․4동으로 같고 제목이 같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어떨지 몰라서 두 분 중에 한 분만 시킬까 하다가 오늘 첫 의회가 열리고 첫 발언이라 모두에게 발언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하 의원 나오셔서 5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하의원
존경하는 38만 동작구민 여러분, 강한옥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민선 9기 류삼영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당 3동과 4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은하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전임 박일하 구청장을 필두로 민선 8기 집행부가 무리하게 진행한 사당4동 주민센터 이전으로 인해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주민의 대표로서 좌시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기 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전한 주민센터 앞에서 사당4동 주민센터 이전사유 내용을 공개하라는 1인 시위가 수십일째 매일 아침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사당4동 주민센터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11월 주민 간담회를 통해 공식화되었고 2024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습니다. 당초 계획은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이었습니다. 착공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집행부는 작년 4월 13억 원이라는 예비비를 책정하여 12월 주민센터를 임시청사로 이전했습니다. 지역구 의원인 저조차도 예비비 사용에 대해 전혀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매월 2,090만 원, 연간 약 2억 5,000만 원의 임대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4년 후 2030년에 준공되더라도 임대료만 약 11억 원 그리고 개발이 10년까지 장기화될 경우 임시청사 임차료만 25억 원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서울시 통합 심의도 완료되지 않았는데 무엇이 급해서 이처럼 막대한 재정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주민센터를 이전한 것입니까? 예비비는 사전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하고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만 집행할 수 있는 보완적 재원입니다.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잘못된 행정입니다. 류삼영 구청장님! 민선 9기 임기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임 집행부의 잘못을 되짚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혼란을 수습하고 사당4동 주민센터 건립을 정상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저는 사당4동 복합청사 건립의 정상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주민센터 이전 결정과 예비비 집행 과정 전반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의문에 대해 사실관계와 행정적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합니다. 둘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복합청사 건립의 향후 추진 일정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조속히 제시해 주십시오. 조합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약 17억 원이라는 비용을 이미 지출했습니다. 이 사업이 더 이상 표류하지 않도록 서울시와 조합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이전한 현 주민센터 또한 협소하고 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합니다. 사업 착공 전까지 구 주민센터와 매입한 유휴 건물들을 우리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공간 운영 방안을 강구해 주십시오. 구청장님, 주민들의 숙원인 사당4동 복합청사 건립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십시오. 저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예비비 사용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예비비를 사용할 경우 그 사유와 집행내역을 일정 기간 내 구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예비비가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견제와 협력의 원칙 아래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는 투명한 재정운용의 기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합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김은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재영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재영의원
사랑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강한옥 의장님과 이주현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삼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량진 1․2동 오재영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동작구청에 조성된 시의원 민원소통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관련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PPT 자료제시) 방금 보신 영상은 타 자치구에서 논란이 되었던 시의원 민원소통실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현재 저희 동작구청의 상황과 상당히 유사한 점이 있어 살펴보고자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 사안의 핵심은 시의원과 구청이 협력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울시와 관련된 주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과 구청이 협력하고 필요하다면 구의회까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협력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원칙과 기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공청사의 공간과 행정 자산을 특정한 목적으로 별도 제공한다면 그 근거와 필요성을 구민 앞에서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민원소통실은 4층에 약 10평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구청은 이 공간을 민원 상담과 업무 협의를 위한 장소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는 시의원 이름표가 놓인 4석의 업무 공간을 비롯해 별도의 회의 공간과 복합기, 캐비닛, 노트북, 전화기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의 공간과 시설을 갖췄다면 과연 단순한 민원 상담 공간인지 사실상 별도의 전용 사무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저는 네 가지를 묻고자 합니다. 첫째, 설치와 운영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구청이 제출한 자료에는 관련 법령이나 조례, 규칙은 물론 내부 운영 기준조차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공청사의 공간을 별도로 제공하려면 누구에게 어떠한 경우에 어떤 절차를 거쳐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취지가 좋다 하더라도 그 취지만으로 절차와 기준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둘째, 사무기기와 행정자산 제공의 문제입니다. 구청은 기존 물품을 활용했기 때문에 별도 예산이 들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물품을 구입하지 않았다고 해서 기존 행정자산의 가치와 공공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청의 공간과 집기, 사무기기는 모두 구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공공자산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누구에게 어떤 목적으로 제공할 것인지 역시 명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추가 예산이 들지 않았다는 생각만으로 행정자산 제공의 적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형평성의 문제입니다. 만약 동작구의원이 같은 취지로 별도의 민원소통 공간을 요청한다면 구청은 어떻게 판단하시겠습니까?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접하는 구의원들이 각 동주민센터에 민원소통실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때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구의원에게 별도의 사무실을 제공해 달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 있냐는 것입니다. 행정 집행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일이라 하더라도 특혜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넷째, 추진 과정도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민원소통실 조성이 시의원 측 요청에서 시작된 것인지 아니면 구청이 먼저 필요성을 판단한 것인지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어느 부서가 검토했고 어떤 절차를 거쳤으며 누가 최종적으로 결정했는지 공개해야 합니다. 공공청사의 공간과 행정 자산을 사용하는 결정이라면 그 과정뿐 아니라 결정에 대한 책임의 주체도 명확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시의원과 구청의 협력을 막자는 것이 아닙니다. 구민 앞에서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행정,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일관되는 적용 기준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동작구청은 민원소통실의 설치 배경과 운영 근거, 별도 공간 제공의 필요성, 행정 자산의 배치 기준과 추진 과정을 구민과 의회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지 객관적인 운영 기준도 마련해야 합니다. 동작구청의 모든 공간과 행정 자산은 동작구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행정은 좋은 취지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명확한 기준과 공정한 절차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속기 중단) -----------------------------------------------------------------------------------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그리고 책임 있는 설명이 함께할 때 비로소 구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원칙에는 어떠한 예외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오재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주현 부의장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현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38만 동작구민 여러분,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삼영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대방 1․2동 지역구 이주현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동작구청 신청사의 명물인 동작스타 슬라이드 운영시간 단축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작구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동작스타 운영을 기존 화요일부터 일요일 주 6일에서 수요일부터 일요일 주 5일로 축소하고 운영시간도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PPT 자료제시) 변경된 계획안대로라면 앞에 PPT 화면과 같이 구민분들께서 이용할 기회가 50% 이상 사라지게 됩니다. 담당 부서는 그 이유를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까지 운영하고 있어 운영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짜와 시간대들이 아예 운영하지 않을 만큼 이용객이 적은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운영일에서 제외되는 화요일은 수요일, 목요일보다 평균 이용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평일 11시부터 14시 시간대의 평균 이용객들을 보면 다른 시간대와 그렇게까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주말 또한 꾸준한 이용객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제 이용객이 상당수가 있는 요일과 시간대를 아예 운영에서 제외하면서 이것이 정말 이용객 중심의 효율화인지 아니면 단순히 운영비를 줄이기 위한 일률적인 축소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작스타는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고 동작구를 알리는 하나의 콘텐츠이자 관광․홍보 자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동작스타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 가족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하거나 인근 상권을 방문한다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주민편익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연계 효과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운영비만 놓고 판단해서 축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서에서 강조하는 운영비 축소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기존 운영을 위해 근무하던 공단 계약직 안전요원 5명 가운데 2명을 감축하여 방호 등 다른 업무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동작스타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채용해 놓고 운영 자체를 축소한 뒤 그 인력들을 다른 업무로 재배치하고 그 결과를 효율화라 부르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도 묻고 싶습니다. 또한 시설 점검비와 유지보수비, 특수 청소비 등 시설의 안전과 직결되는 예산도 약 4,400만 원 축소, 기존 대비 70% 가까이 삭감될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을 조금 줄인다고 해서 시설의 안전관리와 유지보수까지 함께 줄여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오히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러한 수선․유지관리 비용은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물론 예산 절감 중요합니다. 그러나 행정의 효율성이 단순히 돈을 적게 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주민들에게 더 큰 편익을 돌려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정의 효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작구는 올해 3월에 진행한 문나이트라는 일회성 행사에 연예인 몇 명을 초청하면서 약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일회성 행사에는 5,000만 원을 투입하면서 1년 내내 아이들과 가족들이 이용하는 공공 놀이시설의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운영 일과 운영시간을 대폭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이번 결정이 정치적 판단이나 전임 정책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첫 단추가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운영시간을 일방적으로 단축하기에 앞서 시간대별 이용객 현황과 구민 만족도, 구청 및 주변 상권과의 연계 효과, 예산 절감에 따른 주민편익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 데이터를 확인한 후에 최종적으로 운영 방안을 결정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구청을 찾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 신청사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가치, 나아가 동작구를 알리는 하나의 랜드마크로서의 가치까지, 단순한 운영비 절감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함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이주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수홍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홍의원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한옥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38만 동작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류삼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도1동, 사당5동 구의원 이수홍입니다. 먼저 이렇게 제10대 동작구의회 5분 발언의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 저의 발언의 핵심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라는 좀 무거운 내용이지만 현재 우리 구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은 미국 최초의 민주당 출신 대통령입니다. 그가 바로 엽관주의라는 인사 관행을 도입하고 실행한 후 정당화한 사람입니다. 엽관주의는 교체 임용주의라고 하는데요. 책임정치의 구현과 관료 통제가 쉽고 정당정치 활성화라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행정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체계의 불안정성과 부패 유발이라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앤드루는 특정 귀족이나 동부 엘리트 계층이 독점하던 공직을 일반 대중과 서부 개척민들에게 개방한다는 명목으로 엽관주의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갔습니다. 본 의원은 이 같은 엽관주의 인사관행을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실행한다면 구민들의 행정지원에 매우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며 향후 4년 동안 책임 정치로, 그 이후에도 책임 정치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이제 우리 구를 살펴보면 본청 개방직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등 여러 개 공공기관의 공직자들 대부분이 전문성에 의한 채용보다는 특정한 권력이 그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구성․운영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불행하게도 그간 동작구의 인사관행은 엽관주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단점만 고스란히 드러낸 채 무원칙하게 시행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엽관주의의 의미에서 새로운 구청장이 새로운 정책을 마음 놓고 펼 수 있도록 스스로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마땅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월급 몇 푼 더 받으려고 임기를 채우며 자리를 보존하는 그 모습은 구차하며 매우 무책임한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을 수 있게 구청, 의회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모두가 이 사안을 시급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간곡히 당부드리며 본 의원의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이수홍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승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준의원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강한옥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삼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도2․4동을 지역구로 둔 박승준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동작구의 대외 공모사업 참여 활성화 요청의 주제로 동작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외부재원 확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외 공모사업은 국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공모하고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구비를 매칭하여 국비나 시비 등 더 큰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중요한 정책 수단입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처한 재정 여건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세입 여건은 불확실한 반면 인건비와 복지비 등 의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작구 역시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해지는 구민들의 행정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렇다면 동작구는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느냐, 본 의원이 관련 실적들을 살펴본 결과 조금 더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상황이 판단됩니다. 동작구는 2024년 공모사업을 통해 64개 사업이 선정되어 약 1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5년에는 66개의 사업 약 6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반면 관악구는 2024년 96개 사업에 약 271억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5년에는 92개 사업에 4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강동구 또한 2025년에 80개 사업으로 15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데 나서고 있습니다. 물론 자치구마다 지역 여건과 사업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만으로 행정 성과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분명 동작구가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더 묻고 싶습니다. 2025년 중앙관서에서 추진한 국고 사업 공모는 총 3,811건에 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동작구가 선정한 사업은 과연 몇 건입니까? 본 의원은 이미 많은 공모 기회 가운데 동작구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얼마나 발굴하고 도전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참여 분야의 다양성입니다. 2025년 동작구 외부 공모사업 참여는 총 66건인데 이 가운데 복지ㆍ경제ㆍ문화 분야에 총 50건, 62% 이상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이 분야들은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동작구의 현안이 복지ㆍ경제ㆍ문화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후 주거지역의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교통 환경 개선, 안전 등 다양한 현안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동작구의 지역 특성과 현안에 맞는 외부 재원을 폭넓게 확보해야 합니다. 모든 공모사업에 무조건 응하자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비 부담이 과도하거나 사업의 실효성이 낮은 사업에 무리하게 참여한다면 오히려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무분별한 참여가 아닌 전략적인 참여 확대입니다. 동작 구민에게 필요한 사업인지, 재정 부담은 적정한지,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되 필요한 사업이라면 다른 자치구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자는 것입니다. 세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첫째, 전담팀을 중심으로 공모사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해야 합니다. 전담팀인 기획조정과 기획관리팀에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공모 예정 사업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동작구에 필요한 사업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둘째,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융합형 공모사업 발굴을 강화해야 합니다. 최근 공모사업은 복지ㆍ문화ㆍ교육ㆍ환경 등 여러 분야가 결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하는 협업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셋째, 공모사업에 대한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공모사업은 단순히 신청서를 제출하는 업무가 아닌 지역 현안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차별성, 기대효과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팀에서는 전문 교육을 확대하고 필요하다면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ㆍ속기중단) ------------------------------------------------------------------------------------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구민의 숙원사업을 미루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공모사업이 나오면 신청하는 행정에서 동작구에 필요한 공모사업을 먼저 찾아 준비하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동작구에 필요한 적극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특성과 구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외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동작구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먼저 선점하는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박승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원고는 회의록에 기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한 분이 남아 계시는데요. 동작구의회 회의가 지금 동주민센터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로, 수어 통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수어 통역사님 애쓰시는데 인사 한번 하시면, 다음은 마지막입니다. 나현희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현희의원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흑석동, 사당1ㆍ2동 구의원 나현희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구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바쁘신 와중에도 동작구 발전에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동작구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의 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미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전임 구청장의 유세 현장에 동작구청의 주요 간부와 일부 동장,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 일이 있었습니다. 그간 각종 보도에 의하면 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박일하 후보가 현직 동작구청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구청 공무원 및 산하기관 관계자를 선거 유세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박 후보와 공무원 등 10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됐다고 합니다. 만약 의혹을 제기한 보도처럼 이들이 공무상 정당한 업무가 아닌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동원된 것이라면 이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공직자는 선출된 특정 개인을 위해 동원되는 사람이 아니라 구민 전체의 복리를 위해 복무하는 사람입니다. 공직자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38만 동작구민 모두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사권자의 눈치를 보며 특정 정치인의 선거운동 현장에 공직자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되었다면 이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했는지 여부를 반드시 엄정하게 조사해야 할 사안입니다. “현장 점검이었다”, “관행이었다”,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라는 설명만으로는 구민들의 의문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구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왜, 구청의 주요 간부들의 선거 유세 현장에 있어야 했습니까? 누가 지시했고, 누가 참여하였고, 어떤 목적으로 참여하였습니까? 그리고 더 근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공직사회는 권력을 바라보고 움직이는 조직입니까, 아니면 구민을 바라보고 움직이는 조직입니까? 본 의원은 이 질문에 동작구 집행부가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정치적 줄서기입니다. 권력이 바뀔 때마다 공직자들이 권력의 방향을 따라 움직인다면 행정의 독립성과 공정성은 무너집니다. 그리고 행정에 대한 구민의 신뢰 역시 무너집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집행부에 세 가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철저한 사실관계 조사를 실시하십시오. 당시 누가 참석했는지,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 공무상 목적이 있었는지, 선거운동과 관련된 행위가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법령이나 복무규정 위반이 확인된다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둘째, 부당한 정치적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보호 장치를 마련하십시오. 공무원이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시를 거부했을 때 인사상 불이익이나 조직 내 불이익을 걱정하지 않도록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공직자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법과 원칙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교육을 실질적으로 강화하십시오. 선거 때마다 형식적인 공문 한 장으로는 부족합니다. 정치적 중립 의무가 무엇인지 어떤 행위가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는지, 부당한 지시를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교육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권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선거를 통해 권력은 바뀌고 사람도 바뀝니다. 그러나 공직사회에 남아야 할 것은 특정 권력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법과 원칙에 대한 충성입니다. 공직자는 권력의 대리인이 아닙니다. 공직자는 오직 구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복입니다. 오늘의 문제가 과거의 정치적 공방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동작구 공직사회에서 줄서기와 눈치 보기가 사라지고 어떤 권력이 들어서더라도 공무원이 흔들리지 않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권력이 아니라 법을 바라보고, 정치인이 아니라 구민을 바라보고, 사람이 아니라 원칙을 따라 일하는 공직사회, 그것이 바로 38만 동작 구민이 원하는 동작 행정의 현재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ㆍ속기중단) ------------------------------------------------------------------------------------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집행부의 책임 있는 조사와 분명한 재발 방지 대책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공직자는 권력의 대리인이 아닌 동작구민의 공복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나현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잔여 원고를 제출해 주시면 회의록에 기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작구의회가 생긴 이래 5분발언을 이렇게 장시간,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5분발언 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수고하셨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연
윤소연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윤소연입니다. 제35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8월 14일 송동석 의원 외 다섯 명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폐회 중 안건접수 현황을 보고드리면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청소년의회 체험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안 두 건과 동작구청장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등 두 건이 제출되어 세 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고 한 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26년 제2분기 예산의 전용 내역이 보고되었으며 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총칙 제9조 규정에 따라 처리된 차수별 간주처리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제8차 간주처리 사항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국ㆍ시비 보조금 62억 5,255만 6,000원을 지역 축제 및 옥외 행사 안전관리 등 서른세 개 사업에 간주 처리하였고, 2026년도 제9차 간주처리 사항으로 일반회계 및 국ㆍ시비 보조금 4억 6,401만 4,000원을 청소시설 장비 관리 등 열여덟 개 사업에 간주처리 하였다는 구청장의 통보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간주처리 내역은 전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윤소연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강한옥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8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강한옥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서명의원 순서에 따라서 송동석 의원과 박승준 의원으로 선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강한옥 의사일정 제3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기획재정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업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상세하게 보고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호
김현호기획재정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국장 김현호입니다. 지역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강한옥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료 1쪽 구정 현황입니다. 동작구 면적은 16.35㎢이며 이중 주거지역이 약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18만 7,000세대, 약 37만 1,000여 명이며 주택은 12만 3,000호입니다. 2쪽 교육 시설, 의약업소, 체육 시설 등은 정리된 표를 참고해 주시고 3쪽 행정 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정원은 1,428명이며 현원은 1,394명입니다. 공공청사는 장승배기 신청사와 노량진 구청사, 문화복지센터가 있으며 보건소와 보건지소 2개소 그리고 15개 동 청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재정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9,331억 3,000만 원이며 일반회계는 9,200억 원, 특별회계는 131억 3,000만 원입니다. 토지 및 건물 자금 현황 등 재산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6쪽입니다. 민선 9기 동작의 비전은 동작을 환하게 구민은 신나게입니다. 구민이 원하는 대로 방향을 정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우리 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신속한 도시 정비, AI 행정 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 도시, 지속 가능 미래, 구민 주권 실현 등 여섯 가지 전략 목표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관리하여 민선 9기 동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국별 업무계획을 직제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공정하고 적극적인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번 7월부터 구청 전 층을 개방하고 주 2회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여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구 주요 사업과 구의회 활동을 적기에 전달하고자 매월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언론사,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정 홍보 및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11쪽입니다. 구민이 체감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촉진위원회, 갈등관리위원회를 운영하여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갈등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미래 성장형 민선 9기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주요 구정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여 구민 편의와 행정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14쪽에서 23쪽 안전환경국입니다. 재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여 365일 빈틈없는 안심 도시 동작을 구현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컨트롤타워로 강화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차 충전 시설을 확충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에도 힘쓰겠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배출 수거 관리 시스템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민간 쓰레기 처리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적극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관내 공원 조성 및 재구조화를 통해 구민들이 근거리에서 녹색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장단기 시기별 침수방지 대책 수립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24쪽에서 33쪽 기획재정국입니다. 민선 9기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구의 우수 사업과 정책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타 기관 우수 시책을 적극 벤치마킹하여 우리 구 실정에 맞게 접목시키는 등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체계적인 재산 관리로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하반기 차기 구 금고 선정도 공정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동작행정타운 플라자 상가 공개 모집을 신속히 추진하여 공실을 빠르게 채우고 동작스타 슬라이드는 이용객이 많은 요일 및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 시간을 조정하여 더욱 구민 가까이 있는 열린 청사로 운영하겠습니다. 각종 세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운영하여 도움이 필요한 체납자에게는 복지와 일자리까지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4쪽에서 44쪽 행정자치국입니다. 다양한 계층의 신규 주민 자치회를 구성하고 동별 특성을 달린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다각도로 추진하고 전선 지중화 사업, 전신주 이주 등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청사 내 스마트 로봇 AI 체험존을 운영하여 구청 내방객에게 스마트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행정 분야에 AI를 접목시켜 구민의 입장에서 행정의 효율을 높이는 AI 행정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더불어 민원 배려 창구 등 민원실 내 다양한 주민 편의를 제공하여 구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5쪽에서 55쪽 도시교통국입니다. 민선 9기 동작구는 각종 도시정비사업을 주민이 원하는 대로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및 고밀도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노량진과 흑석재정비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재개발 정비사업, 신속 통합개발, 주택 재건축 사업, 지역주택조합 사업 등 어떤 유형의 사업도 놓치지 않고 갈등은 조정하고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당4동 BRT 동작 콜버스, 자율주행 마을버스 등 선제적인 미래 첨단 교통 환경을 지속 발전시키겠습니다. 불편했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도로 확장, 도로 열선 설치를 통해 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56쪽에서 64쪽 복지국입니다. 구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동작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가진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그들의 복지부터 건강까지 살뜰히 살피겠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거점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주민의 일상을 보듬는 복지를 실현하고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 공간인 경로당이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모두 행복하게 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 가족 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장애인 가족 양육 지원 수당 지원 등 장애인 가정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장애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도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5쪽에서 72쪽 미래교육국입니다. 동작입시지원센터, 동작진로체험 지원센터, 동작구민대학 등 다양한 교육 시설 운영으로 생애주기별 모든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어린이집과 우리동네 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들이 놀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간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아이들에게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청년과 청소년 지원도 지속 추진하여 그들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72쪽에서 80쪽 생활경제국입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및 특별 보증 지원, 소상공인 휴업 손실 보상 보험 운영 등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어르신, 장애인, 동행일자리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중장년층에 취ㆍ창업 지원과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한 취업 교육을 강화하여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는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주택단지를 위한 빌라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바다축제, 동작구민 화합 체육대회 등 구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육의 장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정조대왕 능 행차 연계 전통문화 행사는 구민들이 다양한 전통 공연과 체험 행사를 경험하고 민족의 얼과 동작의 역사와 전통을 기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81쪽부터 87쪽 보건소입니다. 찾아가는 동작구 현장보건소를 운영하여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기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예방접종 사업 및 생활밀착형 방역을 실시하여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한 시기별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는 가정에 든든한 보호막이 되겠습니다. 민선 9기 동작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동작을 환하게 구민은 신나게”라는 구성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강한옥 김현호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구민의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는, 체감형 행정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한옥 의사일정 제4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8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8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산회
의결
의결
결과 1. 회기결정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16명) 이영수 오재영 박승준 송동석 오성민 최무근 박지우 이주현 정세열 이수홍 정유나 김은하 나현희 강한옥 양정화 나주영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16명) 이영수 오재영 박승준 송동석 오성민 최무근 박지우 이주현 정세열 이수홍 정유나 김은하 나현희 강한옥 양정화 나주영 4. 본회의 휴회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16명) 이영수 오재영 박승준 송동석 오성민 최무근 박지우 이주현 정세열 이수홍 정유나 김은하 나현희 강한옥 양정화 나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