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영길 의원 5분자유발언
허욱
허욱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6회 단양군 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의장
김영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계시는 김문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무더위 속에서도 푸르른 녹음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모두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울러, 민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들과 군민과 함께‘건강한 단양’,‘살고 싶은 단양’을 이끌고 계신 군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8일까지, 13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행정 체계의 틀을 바꾸는 조직개편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심의하는 아주 중요한 일정입니다. 우리 군의 살림살이와 미래 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대한 사안들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심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대비 780억이 증액된 5,730억원 규모로, 군민 1인당 2,200만원에 달하는 예산입니다. 예산 심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의 적시성과 시급성입니다. 아무리 좋은 예산도 제때 쓰이지 못하면 그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경기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을 한발 앞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예산이 적기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지, 또한, 시급한 민생 현안에 제대로 배분되었는지 송곳처럼 날카롭게 검증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함께 제출된 조직개편 조례안 역시 단순히 자리를 늘리거나 바꾸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인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심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신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기관은 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좌표를 향해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군민을 위한 정당한 사업에는 군민을 대표하여 책임 있는 자세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다할 것이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에는 성숙한 비판과 개선을 요구하고, 군민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풀어가겠습니다. 끝으로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폭우나 폭염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저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특히, 호우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야간이나 새벽시간은 더욱더 촘촘하고 정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상습침수 구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은 다시 한번 철저히 선제적으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름철 혹서기에 잦은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폭염은 이제 단순한 자연 재난을 넘어 일상을 위협하는 사회적 재난입니다. 안전 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사전 감독을 철저히 하여 재난취약계층 보호에 있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예방조치를 강화하는 등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단양 방문의 해’ 입니다.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관광객 맞이에도 부서의 장벽을 넘어, 670여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단양의 홍보 대사가 되어 주십시오. 우리 단양군이 명실상부한 내륙관광 1번지로 다시금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욱
허욱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의장님 주재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