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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상혁 의원 발언

302회 제개원식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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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

이기진의사팀장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이기진입니다. 지금부터 제10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의원님들을 제외한 집행부 간부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무원 착석) 이어서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서문은 왼손에 들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과 함께 선서문을 읽어주시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의장님과 동시에 본인의 이름을 낭독하시고 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의장

의장

김상혁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7일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고정애 구진경 김기조 김상선 김상혁 김종련 김칠상 박윤수 박재열 서상훈 서효림 신창섭 안경완 오택근 윤승혁 이성근 이현수 임수환 채장식 한상열 황귀주
기진

이기진의사팀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상혁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착석

의장

의장

김상혁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근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새로운 희망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제10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 힘찬 첫발을 내딛습니다. 먼저 저희 의원들이 민의를 대변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구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오신 경험과 열정이 우리 북구의회를 더욱 역량 있고 탄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가실 이근수 구청장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구민의 행복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가 마주한 북구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과 민생의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과제와 함께 대구의 미래를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구체적인 대안과 실천력으로 이 과제들을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우리 의회가 나아가야 할 세 가지 방향을 제안합니다. 첫째, 현장 중심의 의정입니다. 도시철도 4호선 금호 워터 폴리스와 도심융합특구, 경북도청 터와 농수산물 도매시장 후적지 개발 등 북구의 지형을 바꿀 대형 인프라 사업들은 우리 구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입니다. 단순히 서류와 보고서만 보기보다 의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구민의 뜻이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조율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소통과 통합의 의정입니다. 우리 의회에는 정당과 신념을 달리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합니다. 저는 이러한 다양성이 약점이 아닌 가장 큰 자산이라고 확신합니다. 다른 시각이 모여 치열하게 토론할 때 정책은 더욱 견고해집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의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셋째, 책임과 실천의 의정입니다.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챙기는 책임감, 약속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주는 실천력으로 구민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주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는 갈등과 현장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구민의 목소리가 의정으로, 그 결과가 구민의 일상으로 막힘없이 흐르도록 징검다리에 돌 하나하나를 놓는 심정으로 의장으로서 앞장서서 실천하겠습니다. 저와 스무 명의 동료의원들이 정성껏 나아갈 이 징검다리를 통해 우리 북구의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희망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굳게 다짐한 초심이 4년 뒤 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의원 본연의 책무를 다하여 늘 깨어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공과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진

이기진의사팀장

이어서 이근수 구청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근수

이근수구청장

(발언대에서) 존경하는 42만 북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상혁 의장님과 채장식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선 9기 북구청장 이근수입니다. 북구 구민의 뜨거운 기대와 새로운 희망 속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제10대 북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북구의회는 1991년 초대 개원 이래 늘 구민의 삶의 현장에서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지역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역사와 막중한 사명이 제10대 의회로 이어지는 이 뜻깊은 시점에 탁월한 식견과 깊은 혜안을 갖추신 의원님들과 함께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의회가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민의를 충실히 반영할 때 우리 북구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며, 주민들의 삶 또한 한층 더 풍요롭고 안전해질 것입니다. 이제 그 엄중하고도 명예로운 역할을 의원님들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내외적인 경제적 위기와 거센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북구의 현재 재정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엄중한 국면에 직면해 있습니다. 민생의 무게는 날로 무거워지고 있으며 우리 지역의 후적지 개발 사업을 비롯하여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등 북구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거대한 현안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북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균형을 이루며 힘을 모을 때 우리 북구는 한 단계 더 위대하게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구청장으로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민선 9기 북구는 구정 슬로건으로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로 정했습니다. 단 하루의 행정 공백도 없이 북구 혁신 100일 로드맵 완성을 위한 추진단을 가동하는 등 말에 그치지 않는 결과로 약속을 넘어선 실질적인 변화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구청장으로서 한 가지 굳은 다짐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국민의 힘 소속으로 구청장에 당선되었으나 이 순간부터는 그 어떤 정치적 견해나 정당의 입장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무소속이라는 정당의 경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구 ‘갑’만의 구청장도, 북구 ‘을’만의 구청장도 아닌 42만 구민 모두를 위한 북구청장으로서 오직 북구의 경제를 살리고 구민의 행복을 증진하는데 가장 낮은 자세로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소속정당을 떠나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북구의회의 역사적인 개원과 의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기진

이기진의사팀장

끝으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님의 지방의회 개원 축하 메시지를 대독하겠습니다. 「지방의회 개원 축하 메시지」 제10기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이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생활 속 민주주의가 자리 잡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특히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35년간 지방의회는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지방정부가 지향하는 지역 주민이 지방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성숙한 지방자치는 주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핵심인 만큼 지방의회가 한 발 더 앞장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체장과 함께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아울러 자치입법권 확대 등 지방의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기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북구 의회의 발전과 의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6년 7월 1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상으로 제10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7분 폐식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