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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상영 의원 5분자유발언

326회 제개회식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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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

구본우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26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상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의장

의장

박상영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시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민선9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발로 뛰는 박관열 시장님과 시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1600여 공직자 여러분!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는 9월의 첫날, 시민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출범한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첫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먼저, 저희 제10대 광주시의회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고금리와 고물가, 그리고 내수침체라는 시련 속에 서민의 지갑은 얇아지고 골목상권의 주름살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의정과 행정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할 엄중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제10대 광주시의회는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라는 굳건한 기치 아래 힘차게 닻을 올렸습니다. 지난 8월 저희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관내 16개 읍면동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허울뿐인 구호를 벗고, 먼지나는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땀 흘리며 답을 찾는 진짜 일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현재 우리 광주시는 조속히 해결해야 할 중대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우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통합용수관로 문제에 있어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상황은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지역의 실익을 철저히 챙기고, 관련 연구개발센터와 우수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는 초월-곤지암 간 지방도 325호선과 광남동, 태재고개 일대의 극심한 교통난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국도비 확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교통지옥을 해소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 광주시의 중요한 축인 농업 분야에 있어서도 스마트팜 등 시설의 현대화로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제1차 정례회는 이러한 현안 해결의 초석을 다지고 시민의 삶을 보듬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주시 예산의 씀씀이를 되돌아보는 결산 승인과 각종 민생 조례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피 같은 혈세가 당초 목적대로 쓰였는지, 낭비된 예산은 없는지 송곳 같은 잣대로 매섭게 살펴 주십시오. 이번 결산심사가 향후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편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박관열 시장님을 비롯한 16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출발한 민선9기 박관열호와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이 혹독한 위기의 강을 함께 건너야 할 운명공동체입니다. 비록 서 있는 자리는 다를지라도 광주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종착지는 오직 하나입니다. 저희 시의회는 민생을 살리고 광주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면 정파를 초월해 굳건히 협력하는 원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선심성 예산이나 독단적 행정에 대해서는 타협없는 칼날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할 것입니다. 이번 회기 동안 쏟아지는 의원님들의 제언을 42만 시민의 준엄한 목소리로 여기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어느덧 아침저녁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의 넉넉함처럼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풍성한 결실이 맺기를 소망합니다. 집행부에서는 환절기 태풍 등의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고, 소외되는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고 실질적인 보호대책을 한발 앞서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희 12명의 의원 모두는 오직 시민을 위해 뛰겠습니다. 첫 마음을 잊지 않고, 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럽고 당당한 의회가 되도록 끝까지 초심을 지키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애정 어린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42만 광주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우

구본우의사팀장

이상으로 제326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

출처 경기 광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