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김영웅 의원 발언

이학천위원장
위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명호
문명호의사계장
위원님 반갑습니다. 의사계장 문명호입니다. 제13회 임시회 휴회 중 제1차 운영위원회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학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회의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운영위원장으로서 회의가 원만하게 운영되지 못하는 현재의 사실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우리구의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본인과 오늘 참석하신 여러 위원들과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92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예산안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신영
신영사무과장
반갑습니다. 사무과장입니다.
9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중 의회운영비의 편성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갖고 계시는 예산서 각목 명세서 37페이지부터 43페이지가 의회비가 되겠습니다.
먼저 37페이지에 나와 있는 급여 및 상여금과 38페이지의 정액수당은 의회 업무용 차량 운전원 1명의 인건비가 92년 당초 예산에 계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특히 운전원 1명의 티오가 92년도 1월 3일자로 증원이 승인됐기 때문에 올해 당초 예산에 들어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38페이지의 일용인부임은 상임위원장 부속실 근무 여직원 1명에 대한 인건비입니다. 현재 위원장 실이 따로 있기 때문에 저희들 부족한 사무직원으로서는 충당이 어렵기 때문에 일용인부임 1명을 예산에 계상했습니다.
다음 38페이지의 기타수당과 복리수행비도 역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운전원 1명에 대한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40페이지의 기관운영 판공비는 월 55,000원 되어 있는 것은 전문위원의 정액판공비이며, 제세공과금은 자동차세 부족분에 대한 증액입니다. 그리고 물품구입비는 위원장실과 사무과장실 에어컨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41페이지의 특별판공비 1,050만원 중 의정활동 홍보비 550만원은 내무부의 예산 편성 지적사항으로서 92년 당초 예산 의정활동 기본 경상비 특별판공비로 계상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의사운영으로 이체된 금액입니다. 나머지 500만원은 그 동안 의장실, 부의장실 운영경비는 관서당경비에서 지출했습니다만 이번에 위원장실이 생김으로 해서 의장실, 부의장실, 위원장실의 부속실용품이 되겠습니다. 즉, 화장지라든지 음료수 등의 각종 여러 가지 접대에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기타 잡비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전부 경비 절차를 거쳐서 구매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 자산취득비는 상임위원회실 설치에 따라 필요한 여러 가지 물품구입비가 되겠습니다. 즉, 선풍기라든지 난로 등이 되겠습니다. 경상사업비 중에서 사용 피복비는 사무과 근무 여직원에 대한 근무복 구입비이고, 국내여비 120만원 증액은 의회운영 관련 자료 수집 등 사무과 직원들의 출장여비 부족액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의회운영이 일천하고 특히 위원회 운영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시로 국회라든지 이런 데 출장을 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여러 가지 사례를 수집하고 하는데 필요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2페이지의 수용비 및 수수료는 상임위원회 운영과 관련된 회의록 발간비 및 의원 수첩제작비, 의장실 등의 방석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당초에 회의록 발간비가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만 위원회가 자주 열림으로 해서 회의록 발간비가 추가 소요되기 때문에 이번 추경을 통해서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비 200만원은 전문위원의 의정 활동 관련 업무추진비입니다. 실제 위원회가 4개인데 전문위원이 1명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위원이 국회라든지, 혹은 학계의 학자들을 만나서 여러 가지 자문을 구하는데 정보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2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의원들과 관련된 의정활동 예산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42페이지에 나오는 기타수당 과목의 결산검사위원 수당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집행부 재무관리 예산에 얹힌 예산인데 내무부 예산 편성 지적사항으로써 의회에 계상되어야 한다 해서 이체된 예산이 되겠습니다. 집행부에서 그대로 과목만 넘어온 것입니다.
다음 43페이지 특별판공비 내역 중에서 의회내방 선물구입비 300만원은 우리구의회를 국내외를 통해서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 그냥 보내기는 상당히 섭섭한 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념품을 구입해서 증정하는 그런 예산이 되겠으며, 의정활동 홍보비 550만원은 이 역시 의정활동에 얹힌 경비를 의회운영으로 과목을 이체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의정활동 의회비 중에서 의정활동에 얹힌 경비를 의회 업무 쪽으로 이체한 것입니다. 당초 예산에 왜 이런 예산이 계상되어 있었느냐 하면 우리 의원들이 1년 동안에 의정활동을 통해서 주민들과 대화하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나누어서 현지에 나가서 그 분들의 건의도 받고 그 분들하고 다과를 나누면서 간담회도 하는 이런 여러 가지 경비를 계상해서 원래 550만원이 계상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정활동에는 감소되고 한 쪽에는 증액되는 그런 내역입니다.
다음은 보상금 2,700만원의 추경요구액은 의원세미나 개최 경비 400만원과 의원님 해외공무 출장비로 3,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당초 위원회별로 일본공무 출장 계획에 의해 계상되었기 때문에 현재 당초 예산에 얹힌 금액하고 이번에 3,500만원하고 합하면 1인당 100만원 정도면 전 의원이 해외출장을 갈 수 있는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 임차료 120만원은 아직 본회의에서 결정을 본 바는 없습니다만 작년에 비교하면 8월초에 일본 대마도에서 개최되는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 참석 시에 참석의원 복장 임차료로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추경예산 의회비에 대한 내역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건위원
여기에 복장 임차료 하는데, 그 쪽에서 행사를 하는데 복장이 따로 있어요?
신영
신영사무과장
작년에 비하면 복장 임차료는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혹시 우리 의회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에 정식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갖추고 참석을 하자면 복장비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해서 계상했습니다만 아직 구체적 계획은 수립하지 않았습니다.

이학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 한 가지 위원님들께서 의문이 계시는 분들은 과장님이 나와 계시니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웅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42페이지 말이죠, 수용비 및 수수료 과목입니다. 상임위원회 회의록 발간비가 1,00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회가 회의록 발간이라는 이런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발간할 필요가 없지 않겠나 싶어서 제 의견으로 200만원으로 잡아 주시면 좋겠고, 다른 것은 뭐냐하면 43페이지 311번 보상금에 대해서입니다. 상임위원회 세미나 개최비가 4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100% 삭감하고, 그 외에 의원 공무 해외출장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3,500만원이라는 돈이 책정되어 있고, 이 돈은 이 앞에 2,300만원이 책정되어 있는 것입니까?
신영
신영사무과장
1,200만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그 중에 일부가 집행되었습니다.

김영웅위원
집행이 되었죠?
신영
신영사무과장
예.

김영웅위원
그러면 이것도 1,000만원만 책정하고 1,300만원은 삭감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이학천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이상건 위원 말씀하십시오.

이상건위원
의정활동 홍보비 거기에 보면 41페이지 의회운영 활성화 추진하는 것이 500만원이 있고, 550만원 있는데요. 의정활동에 100만원 삭감했으면 합니다.

이학천위원장
그런데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개인 생각으로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바로 얼마 삭제하라는 말씀은,

이상건위원
그러니까 내 의견이 그렇고, 그 다음에 예산안하고 관계없이 우리가 전에 의장 불신임안에 의원 해외 갔다 와서 돈 얼마 썼다 했는데 그것은 우리가 원칙은 의회에서 통과시킨 것 아닙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작년에 갔다 온 사람의 명단을 신문에 내어 주세요.

이학천위원장
제가 참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의회비를 다루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딴 이야기는 절대 포함하지 마시고 의회비에만 관해서 얘기해 주십시오. 최정환 위원 말씀하십시오.
정환
최정환위원
저도 김영웅 위원의 말씀과 같이 공무해외 출장, 사실 지금 여론도 그렇고 해서 이것은 고려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고 그 외에는 없습니다.

이학천위원장
김안식 위원 말씀하십시오.
안식
김안식위원
의회 공무원 해외출장비 3,500만원에 대해서는 이것은 정말 꼭 해야 할 예산만 통과시키고 물론 꼭 필요한 예산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검토해서 많이 삭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회 방문객이 왔을 때 선물비 300만원인데 이것이 좀 많지 않나 싶네요. 이것은 다시 할 수 있는데까지 절감해서 예산을 편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학천위원장
그 외에는 없습니까? 그러면 방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대로 과장님께서 꼭 필요하다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신영
신영사무과장
예. 당초에 저희들이 92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의회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의회가 운영된지 상당히 일천하기 때문에 실제 들어가는 돈이 몇 년만 지나면 매년 액수는 비슷합니다만 위원회가 또 올해 생기고 해서 아직까지는 소요예산을 예측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밤을 새워가면서 회의를 할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떤 때는 지금처럼 회의를 소집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김영웅 위원께서 말씀하신 인쇄비 문제는 정상적으로 의회를 운영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이다 이렇게 저희들은 판단을 했습니다.

김영웅위원
예, 알겠습니다.
신영
신영사무과장
인쇄비는 집행을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연말 때 추경에 가서 삭감해도 괜찮습니다. 그 다음에 311번 보상금 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세미나 개최하는 것은 작년에도 경주에서 세미나를 한 번했습니다. 그리고 또 수시로 본회의장에서 교수들하고 국회의원을 모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의회는 전부 일부했습니다. 올해는 저희들이 5월말에 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의회가 다소 운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못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 운영 사례 중심으로 해서 세미나가 필요하겠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상임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작년 경비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 그 다음에 해외출장 경비는 당초에 1,200만원이 계상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1인당 100만원씩 기준해서 12명이 되어 있었는데 그 동안 200몇십 만원이 지출되고 900몇십 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백만원씩 나간다고 볼 때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아홉 명분입니다.
당초에는 임기 중에 의원이 1년에 한 번 정도는 외국에 나가서 지방자치제도를 보시고 여러 가지 행사에 참석하시는 것이 뜻이 있지 않겠나 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계상했습니다만 다른 구의회가 즉, 북구라든지, 중구라든지, 동구라든지 이런 의회가 전 의원이 해외에 나가심으로 해서 우리 의원님들에게 끼치는 여러 가지 사기 면을 생각해서 전 의원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계상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 주시는 대로 저희들은 다른 방법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 이상건 위원께서 의정활동비 중에서 홍보비 항목에 500만원, 550만원 얹힌 것 중에서 백만원 정도 삭감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언젠가는 각 동 지역을 통해서 의정활동을 하셔야 합니다. 개별로 하려면 경비가 굉장히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의장, 부의장실하고 운영위원장, 도시위원장 해서 네 분의 위원장실이 운영되자면 손님이 오면 거기에 따른 경비가 들어갑니다. 저희들이 필요 없이 과다 지출을 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면 좋겠고, 그 다음에 최정환 위원하고, 김안식 위원의 해외출장비는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고, 234번 특별판공비 중에서 의회 내방자 선물구입 문제는 저희들이 안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저도 일본에 한 번 가봤고, 여러 군데 가봤는데 뭔가 선물을 하나씩 증정을 합디다. 그리고 저희들 의회를 방문하고 있는 사무국 직원들이 예를 들어서 서울 중남구라든지 이런 데서 저희들한테 왔는데 거기서 일부러 선물 견본을 하나씩 가져다줍니다. 거기에는 열쇠 고리도 있고 여러 가지 볼펜도 있고 이런 것이 다소 저희들한테 입수되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 귀빈이 오면 의회 기념으로 내 놓을 것이 있어야 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여서 말씀드릴 것은 지난 개원 기념일 때 선물비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번에 집행부에 계상해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지나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안 되겠다 이렇게 해서 특판비 즉 의회운영 특판비 월 170만원에서 지출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그것은 예산에 계상못하고 이것만 계상했습니다.

이학천위원장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조금 전에 과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의회운영 내방자 선물은 위원님께서 설명 들으신 대로 양해해 주시고, 제가 하나 건의하고 싶은 것은 의정활동비, 즉 동과 의원과의 대화 그것은 전액 삭제하는 것을 바랍니다. 왜냐하면 어떤 의원들은 동과 대화를 자주하는가 하면 전혀 하지 않는 의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 번하는 의원은 열 번 돈을 찾아가야 하고 한 번도 하지 않는 의원은 안 찾아가는 이것도 다음에 어떤 의견 차이가 있지 않겠나 싶어서 그것을 열 번을 했던, 스무 번을 했던 의원들의 역량에 따라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 많이 지적했듯이 해외 공무출장 이것은 일단 다른 의회야 어떻게 하든 우리구에서는 예산을 대폭적으로 많이 줄여 놓고 일부분은 금년은 얼마 안 되니까 금년 지나고 나서 내년 추경에 또 올려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다 해 놨다가 안 쓰면 반납을 하지 이렇게 하는 쪽 보다는 현재 남은 기간이 얼마 안 되니까 금년을 봐서, 과장님께서 다시 설명을, 만일 줄인다면 이만큼만 줄이고 예산을 세워 놓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다시 설명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고, 그 다음에 조선통신사 문제는 지금 의회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누구를 의식해서 의회운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 문제도 과장님께서 필요성에 대해서 한 번 더 설명해 주시고 이것은 이렇게 조정이 가능하다면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께서 보충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
신영사무과장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의정활동비 그 관계는 연초에 예산에 계상되어서 이번에 이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과목만 이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삭감 관계는 나중에 구청과 협의가 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고, 그러니까 이것은 양해를 해 주시면 위원님들의 전체적인 의사가 합일이 안 되면 시행을 안 하든지 그때 가서 결정하기로 하고 그대로 이체만 하는 것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출장 여비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 사견입니다만 지금 900만원이 있으니까 천만원해서 올해 1,900만원 정도만 확보하면 작년에 8명이 갔다 오셨습니다.
올해 18명이 가시게 되면 1, 2차년도에 과반수가 가신 것으로 됩니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내년도에도 4분의 1, 그 다음 해에 4분의 1하든지, 아니면 마지막 4차년도에는 못 가시게 될테니까 내년도에 2분의 1 가시든지 이렇게 하면 전체 의원들이 해외에 한 번 다녀 오시는데는 어렵지 않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선통신사 임차료 관계는 그것은 어떻게 준비할지 역사적 고증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이것은 조치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제 생각은 그런 생각입니다.

김영웅위원
그리고 말이죠, 제가 아까 한 이야기지만 해외출장비 문제는 2,300만원이 추경에 올라왔는데 제가 1,300만원을 삭감하고 방금 과장님 이야기하고 동일하게 현재 900만원이 남아 있으니까 1,900만원만 세워두면 좋겠다고 제가 건의했기 때문에 똑같은 답변이죠?
신영
신영사무과장
예.

김영웅위원
방금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의정활동 홍보 동사무소 활성화 문제는 이게 이체되어 과목만 바뀌는 것이죠?
신영
신영사무과장
예.

김영웅위원
제가 예산을 다룬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구청하고 협의가 안 되면 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두시고 일단 그렇게 해서 제가 다 맞는 이야기, 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우리가 해외 공무 출장 문제는 제가 이야기한 대로 천만원만 추경하고 1,300만원을 삭감해서 금년에 16, 7명만 가고 내년에 15명가면 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학천위원장
의정활동비 550만원 중 각 동에서 활동하고 그렇게 해서 지불된 돈이 있습니까?
신영
신영사무과장
지불된 돈이 없습니다. 없는데 그 내용을 설명드려야 필요성을 아시게 되겠습니다. 의회 활동에 관한 주민간담회 및 의정설명회는 청주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각 의회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지구별로 나누어서 위원님들 4명 내지 5명이 어느 큰 회의실을 빌려서 그 동안 우리구의회가 어떤 것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앞으로 할 것이며, 지금까지 무엇을 했고 이런 것을 설명하고 그래서 주민들의 의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뿐 아니라 주민들이 무엇을 의회에 바라고 있느냐, 또 그 사람들이 건의하는 것을 수렴해서 의정활동에 반영시키는 직접적인 대화도 필요하다 이렇게 저희들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위원님들이 의사당에서만 활동을 하실 것이 아니고, 또 개별로만 활동을 하실 것이 아니고 의원님들이 편성해서 대화를 갖는 그런 기회를 갖는 것이 좋겠다 저희들로서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학천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럼 이번 공무 해외 출장비 2,300만원인데 1,000만원만 인정하고 1,300만원을 삭감하는 것 외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상건위원
그럼 남아 있는 것이 900만원입니까?

김영웅위원
900만원 남아 있거든요. 그러면 1,000만원만 인정되어 1,900만원이 남아 있는 것이지요.

이학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안식
김안식위원
상임위원회 세미나 개최 100만원 이것은 내용이 뭡니까? 사실 상임위원회 회의에도 참석 안 하는 상임위원회에 세미나가 뭐 필요하겠습니까?
신영
신영사무과장
이것은 지금은 비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만 곧 해결 안 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위원회별로 토론도 하고 여러 가지 발전 방향도 토의하고, 또 거기에 맞는 실무적인 세미나입니다. 그러면 총무소관이면 총무소관, 도시소관이면 도시소관, 그것은 각각 전문 분야가 다르니까 한 번 해야 되겠다는 뜻으로 해 놨는데 필요 없으시면 삭감해도 좋겠습니다만 그대로 해주시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정환
최정환위원
그리고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 복장 임차료 문제 이것은 빼는 것이 안 좋겠습니까?

이학천위원장
제가 아까 지적했습니다만 예산만 내놓고 그 때 필요에 따라 꼭 필요하다면 쓰고 그렇게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삭감해 버리고 꼭 필요할 때는 난처하니까,

이상건위원
이것을 풀 예산으로 놔두지요? 세목으로 하지 말고 풀 예산으로,

김영웅위원
그런데 과장님 제가 아까 항목에 311번 상임위원회 세미나 경비 400만원을 전액 삭감했거든요. 그 문제는 지금 위원장도 아무 말을 안 하고 있는데 왜 각 분과위원회에 100만원씩 배정해 줍니까? 그것을 100% 삭감합시다.

이학천위원장
그것은 의견이 그렇게 모아지는데 현 상황을 가지고 의회운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 그렇냐 하면 지금은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됐다 하더라도 앞으로 정상화되었을 때를 보고 해 놓은 것이니까,

김영웅위원
정상화가 되더라도 나는 개인적입니다만 100% 삭감했으면 합니다.

이학천위원장
상임위원회별로 삭감을 하지요.
신영
신영사무과장
혹시 말입니다. 내년도 예산을 다루기 위해서 연말에 가면 위원회별로 세미나가 필요할 것입니다. 예산을 다루고, 감사를 다루는데 필요한 정보를,
정환
최정환위원
내가 생각할 때 이것은 필요합니다.

김영웅위원
알겠습니다.

이학천위원장
각자 위원들께서 섭섭하다고 해서 그런 쪽으로 하지 마시고, 위원회를 긍정적으로 관대하게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무과장님 나오셔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추경 예산안의 효율적 심사를 위해 10분간 정회를 할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영웅위원
그냥 합시다.

이학천위원장
계속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92년제1회추경예산안은 오늘 회의에서 협의된 사항을 첨부하여 예결위에 송부하고자 합니다.
여러 위원님 이의가 없으시죠? 이의가 없으므로 92년제1회추경예산안은 협의된 사항을 첨부하여 구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오랜 시간 예산안 심사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3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