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김영웅 의원 발언

이학천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명호
문명호의사계장
위원님 반갑습니다. 제12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운영위원회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학천위원장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서 제12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운영위원회는 동래구의회 회의규칙 제60조 규정에 위원회는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 출석으로 개회하고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함으로 현재 참석하신 위원님이 운영위원회 의결 정족수인 5명에 미달되어 의사일정 협의가 불가함으로 오늘 회의는 이만 끝내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들 이의 없으시죠?

김영웅간사
제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회의를 의결정족수가 안 되어서 마치는 것은 이의가 없습니다만 의회를 운영하는데는 의회운영 위원장님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통감을 느껴야 합니다. 운영위원회를 열어 달라고 한 위원인 차춘길, 홍재선, 정소봉, 공정근 위원이 제외되었는데 자기들이 제의해서 이 자리를 참석하지 않은 것은 동래구의회를 완전 파행 국면으로 가겠다는 것이 그 분들의 의사이고, 그 분들이 따로 모여서 매일 의논하는 것이 그것이니까 다른 사람을 의장으로 앉히고 의회를 운영하겠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이 문제를 가지고 저희들 운영위원회나 전 위원님의 명의로 끝까지 이 분들을 지켜 볼 것이 아니고 60만 구민을 위해서 우리 전 운영위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먼저 나가서 현재 위원들한테 설득시켜서 추경도 있고, 많이 남아 있는데 집행부가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끔 의회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 2시에 총무위원회가 있습니다만 자기들이 총무위원회를 소집해서 간사와 위원장이 안 나온다는 자체는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진짜로 참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이후에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위시해서 현재 참석한 4명이 진짜 의회를 운영해 나갈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파국으로 몰고 갈 입장이라고 하면 오늘 이 시간 이후에 전원 사표를 던지고 의회에 출석할 수 없도록 해야지 이것은 60만 구민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국민들이 동래구의회를 다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동래신문을 읽어 보니까 우리는 주민을 대표해서 열심히 일했다 지금도 부끄러움이 한치도 없다는 얘기를 서슴없이 신문광고를 내고 발표하고 있는데 이것이 누가 잘못했는지 잘한 것인지 이전에 운영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시고 의회운영에 대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천위원장
이상건 위원 말씀하십시오.

이상건위원
운영위원회 의결정족수 미달로 의사일정 협의가 되지 않을 시 임시회 소집도 안 되는 것입니까?

이학천위원장
임시회 소집은 의장님 공고로써 됩니다.
희관
양희관전문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의규칙 제16조 2항에 보면 “의사일정 작성에 있어서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하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할 때는 의장이 결정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상건위원
그러면 의결정족수가 안 되었지만 임시회 소집을 의장 명의로써 하고 실지로 저도 처음에는 사임을 했었는데 지금 가족들이 잘못한 것을 우리가 감싸줄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어야 하는데 의장이 자기들이 봐서 파행적이다고 해서 온 신문에 떠들고 하면 우리 의원들이 배지를 달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질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구민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의원 자기들이 사직서를 낸다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사직서를 내겠다고 하면 구민들에게 1차 물어서 좋다고 할 적에 해야 하는데 지금 왜 의원들끼리 싸우느냐 그러면 우리가 행정기관에 수행하는 그런 것을 우리가 감시하고 해야 하는데 이런 단계에 가니까 우리 의장도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매스컴을 통해서 그렇지 않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좀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학천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안식 위원 좋은 말씀있습니까?
안식
김안식위원
우리가 사실 50만 구민을 대표해서 구민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각자 출마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92년도 예산이 긴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 현 시점에서 추경이 다루어지지 못하도록 하는데 대해서는 현재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60만 구민의 살림에 전체적인 잘못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학천위원장
조금 전에 김영웅 간사와 이상건 위원 또 김안식 위원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참고로 하겠습니다. 위원장도 사람이니까 본인도 오늘 회의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 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외 다른 의견 없으시죠?

김영웅위원
제가 간사로서 현재 최정환 위원한테 전화를 여섯 번 드렸습니다. 분명히 아침 8시에 진주에 간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전화를 걸었을 때 부의장하고 협상되어야 나온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 전화도 그랬습니다. 의회가 부의장 한 사람으로서 운영되는 것입니까? 이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여러 가지 사항이 위원장도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말로 듣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의회운영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본인들이 진짜 주민을 대표하고 구민을 위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서 진짜 지방자치단체를 위해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나서는 그 사람들이 안에 들어와서 투쟁을 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위원이라는 이름 자체를 붙이기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는 이종원 의장에게 책임이 있겠습니다. 이종원 의장이 사표를 내려면 내든지 안 내려면 빼 버리든지 .....
사실 운영위원회를 마치고 나면 위원장하고 구체적으로 의논하겠습니다만 속기록에 남길 것이 못되어서 이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

이학천위원장
최정환 위원한테 저도 전화를 냈습니다. 누구하고 상의를 해야 되겠다고 이야기가 되어서 저도 생각을 해 보니까 최정환 위원장께서 사표를 제출해 놓았기 때문에 그 사표가 부의장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사표를 낸 입장에서 참여를 해야 할지 안 해야 할지 그런 상의이지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어떤 표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은 위원의 고유 권한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자제해 주시고 이해를 촉구하면서 다른 이의가 없으면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1분 산회
공고
집회공고
제12회 동래구의회(임시회)폐회중 제2차 운영위원회 소집요구
(5월28일 홍재선의원외 3인 발의)
발의자 / 홍재선
찬성자 / 정소봉 차춘길 공정근
제출
의안제출
제13회 동래구의회(임시회)의사일정 협의의 건
(6월4일 의장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