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동래구의회 구정질문

박상목 의원 구정질문

4회 제4본회의1991-07-24

박상목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종원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의회를 방문하신 외빈이 계십니다. 방문한 「가고시마」시의회 의장을 두 번 하신 일본 전 자민당 「가고시마」단장, 부의장, 총무 세 분의 소개가 끝나고 나면 본회의에 들어 가겠습니다. 관례상 의장은 본회의를 주제하는 관계로 외빈을 모시지 못하기 때문에 부의장이 안내해서 발언대로 나오시겠습니다. 나오실 때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드릴 「배지」와 의회에 제공해 주는 대형시계를 가져 왔습니다. 번역은 이한우 의원이 해 주시겠습니다.

일동박수

한우

이한우의원

오늘 여기 세 분은 일본「가고시마」현에 시의원으로서 의장, 부의장 또 한 분은 간사입니다. 한 분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나카시마 히로시」는 시의원으로 당선을 네 번 했습니다. 현재 자민당「가고시마」시의회의 부단장이며 또 시의회 부의장입니다. 다음은 「이리후네」(입선)씨를 소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단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모리야마 히로시」씨는 당선을 다섯 번 했습니다. 그리고 자민당「가고시마」시 의회 단장이며 「가고시마」시 의회 의장을 두 번이나 하신 분입니다. (모리야마 히로씨의 인사) 지금 「모리야마」씨는 「가고시마」현의 의회가 백년을 이루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 의회에서 오늘 여기 온 것을 특히 감사히 생각하고 의장의 아주 따뜻한 환영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고시마」현은 동남아의 입구로서 가장 우리가 왕래가 많은 곳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가고시마」현은 현재 우리 한국과의 여러 가지의 문화와 여러 면에 지금까지 교류가 많았다는 것을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 가지의 평화와 도의를 위해서 「가고시마」현의 의회와 우리 동래구의회와의 밀접한 관계로서 앞으로 친선을 도모해 나갈까 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이종원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종철

박종철의사계장

제4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시 완료하지 못한 연산9동 최용구 의원, 온천1동 박재기 의원의 구정질문의 건을 오늘 계속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 오늘 제4차 본회의가 산회된 후 분과위 구성에 따른 간담회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원의장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대한질문의건과 구정질문에대한관계공무원출석답변의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의 의사진행을 먼저 두 분 의원이 질문한 후 구청에 답변을 듣도록 하고 구청에 답변이 모두 종료된 다음 다시 두 분 의원이 1회에 한하여 보충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연산9동 최용구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구

최용구의원

최용구 의원입니다. 먼저 발의이유를 말씀드리기 전에 의사일정을 연기해 가면서 질의에 임하게 됨을 구 관계자는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발의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래구 연산9동 243-11번지 외 8필지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매립 당시 토취장으로써 면적이 약 38,000평의 방대한 지역에 현재 연산경찰서 부지 약 2,500평을 제외하고는 방치된 상태로서 앞으로 이 부지에 대한 활용 계획을 알고자 관계자 출석 답변을 요구하였던 것입니다. 질문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지역은 고지대로써 여름철이면 흙, 먼지가 날리고 비만 오면 누런 흙탕물이 흘러 내려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이에 대책과 산업폐기물의 무단 투기로 인하여 도심환경을 저해하고 있음을 알고 계시는지? 둘째,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중장비 시험장소로 지정되어 각 중장비 학원들이 부산, 삼성중장비입니다. 천막을 치고 숙식을 하며 실습장으로 무단사용하고 있으므로 밤이면 불량배들이 설치는 우범지역으로 변하여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각종 사고 발생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책은 어떠한지? 셋째, 항간에 지상보도에 의하면 부산의료원, 분구 후 구 청사 등 공공건물 수용설에 대하여 실제 계획이 있으신지? 넷째, 앞으로 본청이나 구에서 공지관리 대책수립을 세워 주변생활 안정이 되도록 향후 부지사용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온천1동 박재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기의원

온천1동 박재기 의원입니다. 온천1동 137번지 온천장 1단지 도시재개발사업인 동래온천 건강랜드 허심청이 개장될 경우 온천장 일대의 교통소통에 대한 문제를 질의코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2000년대 부산 발전의 목표를 보면 환태평양시대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국내적으로는 해양특별시 동남경제권 중추도시, 국제적으로 국제교역 중심도시 세계적 관광명소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우리 동래는 금정산성, 금강공원, 동·식물원 및 온천장을 중심으로 관광위락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도시 재개발 온천장 1단지 사업은 온천1동 137번지 일원에 건립 중에 있는 동래온천 건강랜드 허심청이 1991년 9월초에 개장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사업의 규모는 대지 2,100평, 연건평 9천평 규모로 온천시설(대중목욕탕), 건강시설, 식당, 연회시설, 쇼핑센터, 휴식오락시설, 사교시설 등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 시설과 동시에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양 최대의 규모라고 자랑하면서 사업자측에서는 개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온천장의 교통 도로사정을 보면 1988년 4월에 교통소통의 한계점에 도달해 일부구간을 주민들의 완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일방통행을 실시했습니다. 그 당시는 다소 소통은 시킨다고 했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일방통행도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오후 3시 이후부터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그리고 사업규모에 비해서 주차시설은 너무 빈약하며 앞으로 개장하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관광객이 줄을 이어 모여들 것인데 요소 요소에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당 구청에서는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문제점에 대해서 알고자 질의를 합니다. 온천장에는 옛날부터 내려오던 도로가 그대로 계획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도로가 협소합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관광위락시설이 많이 되어서 굉장히 도로가 붐비고 복잡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교통소통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이며, 주차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리고 대도약국에서 지금 현재 천일탕 호텔 건립 중에 있는 그 구간은 지금 현재 복개는 되어 있습니다만 가건물이 밀집해 있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 지역은 도시계획구역입니다. 거기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할 것인지 명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의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2차 본회의에서 임영길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득

김정득총무국장

총무국장입니다. 지난 임영길 의원께서 보충질문하신 내용은 우리 공명선거대책본부의 실적이 전무하다 그래서 억대에 달하는 예산의 낭비가 아니냐 이 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복지사회에 썼어야 될 것 아니냐 이런 요지로 간추려지겠습니다. 먼저 3층에 설치된 사무실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3층에 사무실은 선거종합상황실입니다. 그리고 공명선거대책본부라는 간판이 두 개 붙어 있습니다. 그럼 공명선거상황실은 우리가 선거기간 중에 선거 공고일 한 5일 전부터 개표가 끝나고 당선자가 확정될 때 이 사무실은 폐쇄합니다. 그래서 상설기구가 아니고 이것은 임무기간 중에만 설치를 하는 비상설기구입니다. 그래서 그 공명선거대책본부도 근본적으로는 선거종합상황실의 업무를 맡아 보는 업무 중의 일부분인 공명선거에 대한 부분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공명선거대책본부라는 간판도 상부의 지시에 의해서 붙여놓은 것입니다. 다음 그 구성은 인력을 별도로 채용한 것도 아닙니다. 선거를 치르는 총무과 행정계 직원이 선거기간 중에 선거상황실로 사무실을 옮겨 갔습니다. 일부 모자라는 인력을 이번 광역선거 때는 의회 직원 2명이 파견되어서 7명이 선거 업무를 치렀습니다. 그 선거업무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37만명의 유권자 선거인 명부 작성되어 이외에 여러 가지가 많습니다. 투표통지표 작성배부, 선거투표 장소준비 또 유세장 준비 등등 해서 약 30개 항목에 달하는 업무를 7명의 직원이 치루어 나갑니다. 그래서 그 업무내용은 그런 것이고 다음에 예산은 선거상황실을 둠으로써 예산을 소홀하게 쓴 것은 한 푼도 없습니다. 단, 그 직원들이 매일 새벽 한두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시간외 근무수당을 우리 공무원의 근무수당규정에 의해서 밥값 정도는 지급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시간외 근무를 하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낭비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공명선거 대책에 대해서 임의원께서 많이 지적을 해 주셨는데 이 공명선거 관계는 우리가 하는 일은 선거관리가 주입니다. 선거에 대한 부정부당한 행위에 대한 조사, 수사 등은 별도의 사직당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근본적인 업무는 대국민홍보를 통한 공명선거를 하게끔 국민을 계도하고 홍보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단, 우리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 이것도 선거법에 어느 항목에도 우리 공무원이 구청 직원, 동 직원이 부정선거하는 행위를 잡아 달라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단, 우리가 적극적으로 공명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상부의 지시에 의해서 공명선거대책본부를 간판을 걸고 한 동에 직원 두 명을 지정해 가지고 1주일에 두세번씩 부정선거를 하는 행위를 확인 점검하고 그 상황을 선관위에 통보하면 선관위에서 그것이 선거법에 위반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해 가지고 경찰당국에 고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주업무는 대국민 홍보입니다. 구민들로 하여금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신고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홍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 번 선거 때에는 두 번 다 선거공고일 이전에 우리들은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가지신 분을 구청장께서 초청을 했습니다. 해 가지고 참석하신데 대해서 간담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기간에는 여러분께서 이런 일은 하면 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만일 출마하시더라도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런 간곡한 당부를 드렸습니다. 다음에 선거기간 중에는 채증반을 두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활동사항에는 임의원 지적하신 바와 같이 선관위에 확인해 보니까 우리가 한 것은 잡힌 바가 없습니다. 너무 안 잡혀서 우리는 이렇게 했습니다. 우리는 본인의 임무를 보면서 시간 나는대로 확인을 하는데 심지어 우리 구청의 과장, 계장들이 식당, 다방에 가서 우두커니 앉아 있고, 밥을 사먹어 가면서 찾아 봐도 우리 보는데는 그게 안 드러납니다. 그러나 신고가 선관위에 4건 있었습니다. 이것도 우리 국민들이 그렇습니다. 남의 잘못을 고발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지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번 선거기간중에 선관위에 4건이 신고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선관위에서 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를 회고해 볼 때 지난번 기초단체선거는 우리나라 선거 사상 그래도 유례없는 공명선거라고 인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저희들은 나름대로 우리의 주어진 여건 내에서 노력을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내년에도 선거를 세 번 치루어야 할 그런 형편입니다. 시장선거, 구청장선거, 국회의원선거를 해야 되는 데 이 기간 중에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구민들에게 홍보해서 우리 전 국민이 감시자가 되어서 부정선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도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구민들에게 잘 홍보하셔 가지고 전 구민이 선거감시원이 되어서 다시는 우리 사무실에 공명선거대책본부라는 그런 간판이 안 붙도록 노력하는데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저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원의장

다음은 도시국장 나오셔서 최용구의원, 박재기 의원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박종대도시국장

최용구의원께서 질의하신 연산동 토취장활용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께서 질의하신 이 지역은 연산동 243-11번지 일원으로써 속칭 연산토취장으로 면적이 13만여m2로써 80년 7월 23일 남천만 매립토취 및 부지조성 목적으로 도시계획시설인 공용의 청사부지로 결정 지적고시된 지역입니다. 현재 이 지역의 토지계획용도지역은 대부분이 일반 주거지역이고 과정로쪽 일부를 상업지역으로 80년 7월 전체를 공용의 청사로 고시하면서 일부는 지하철건설본부와 차량등록사업소로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되었다가 87년 11월 부산시 고시 제29호로 국제 청사와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건립 예정지로 변경, 결정 고시되었습니다. 그리고 87년 12월 국제청사부지 8,264m2와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부지 2만 9,407m2를 매각하고 89년 12월에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부지 7,543m2를 추가매각하였으며 국제청사는 기건립 사용중에 있고 국제청사 옆 8,480m2에 연제경찰서를 현재 건립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용된 부지는 국제청사와 경찰서부지 16,744m2이고 나머지 부산대학교에 매각된 부지를 포함하여 현재 미활용부지는 약 11만 3,300m2입니다. 그리고 이후 토지이용에 대한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토지이용 계획은 시차원에서 현재 수립 중에 있으며 도시계획시설 공람 공고이전에는 도시계획 보완문제로써 우리구에서는 그 구체적인 사항을 알 수 없는 실정이오니 의원의 양해를 바랍니다. 의원께서 질의하신 도심지내의 공해에 대하여는 장시간 토취장 상태의 공지로 남아 있고 주위가 개발됨으로써 주변환경을 저해하고 중장비학원 등 우범지역으로써 각종 사고발생의 우려가 있다고 하신데 대하여는 천막설치 등 우리구에서 조치할 사항은 현장을 정밀 재조사에서 조치하고 경찰서 등 타기관의 협조를 받아야 할 것은 해당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우리구에서도 이 지역이 빨리 개발되어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어서 멋진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 박재기 의원께서 질의하신 온천장 주변의 교통소통문제, 주차장문제, 전체적인 미관 및 복개천, 가건물문제 등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온천장 일원은 오래 전부터 형성된 기존도시로써 전반적인 개선사업없이 작은 대지상 개별적인 차이에 따라서 소형화 발전되어 왔고 또한 도시기반시설투자도 빈약하여 교통미관 등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의 특성을 살림과 동시에 현대적 시설의 관광도시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시본청에서 86년 5월 1만여평의 대지를 재개발사업지구로 고시하여 1,2,3지구별로 추진 계획을 수립중이며, 그 중 1지구는 89년 착공 91년 9월에 완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재개발사업으로 인하여 야기될 주변 교통소통을 위하여 계획도로개설계획도 시본청에서 분담 확정한 바 있습니다. 그 중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지구 입구의 기존 8m 도로 미개설부문 연장 65m 폭 8m 개설은 10억을 들여 1지구 사업자 부담으로 금년 2월에 기개설 완료되었고 그 도로에 15m 확장은 2지구와 3지구 사업자가 사업시행시 개설토록 되어 있으며 또한 대도약국 앞에서 천일호텔 안까지의 복개천 계획도로는 2지구 사업시행자가 시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지구와 1지구의 앞 도로와 산업도로를 연장 120m 폭 20m의 계획도로는 약 30억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만 우리구에서 시행키로 되어 있으며 현재 온천 파출소에서 장전동 방향 버스노선 20m 확장은 시에서 시행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 이 지역의 교통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동부터미널에서 갈비골목 간 건너천을 복개하여 그 도로를 활용하고 공사를 금년 중 착공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명륜동과 한성갈비집 앞의 산업도로 연결도로도 개설토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차장 문제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9월에 온천동 139번지 일원의 1지구 재개발사업이 완성되면 많은 차량이 집중하여 이 지역의 주차난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저 이 지역 주차현황을 살펴보면 허심청 계곡이라고 자체 주차시설 220면과 주변 유료 노외주차장 9개소 약 348면이 있고 인근 온천장 지하철역에 161면의 공용주차장이 있으며 건축물부설 주차장이 약 521면으로 총 1,250면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구에서는 이 지역내에 주차장 확충 계획으로는 명륜동 지하철역에 시 본청 예산으로 약 18억원을 들여 100여면의 주차장을 금년 중 착공할 계획으로 설계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개방율이 적은 건축물 부설주차장도 유료화개방을 적극 권장 유도할 계획이며 시비나 민자유치 등으로 온천장역 주차장 확대방안도 심도있게 검토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 지역의 교통흐름을 면밀히 조사해서 내실있는 교통체질개선을 시도할 것이며 차량 복잡지에 일정 규모 이상의 차량통행제한 및 다소 소통이 원활한 곳의 주차구역확대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이 지역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 이 지역의 미관에 관련된 복개천 가건물 문제는 재개발사업 제2지구 사업자가 도로확장시, 사업시행시 도로가 확장되도록 기히 결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관광지로 개발되는 실정에 맞추어 이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시민통행의 원활을 위하여 갈비골목 입구인 현 산업은행에서 동방호텔 녹십자병원간 동방호텔에서 온천1동사무소간의 연장 760m 구간에 노후 보도를 견고, 미려한 보도로 대체함과 동시에 지상에 돌출된 전기, 통신 등의 선로를 지하화에 대비해서 정비하고 가로등도 주변 여건에 맞추어서 미려한 주철등주로 대체하여 외래객 내왕에 온천장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공사를 발주중에 있습니다. 내년 예산의 허용 범위내에서 주변으로 확장 시행할 계획이며 또한 온천장 바로 입구에서 산업도로 횡단 육교를 설치하기 위하여 시본청과 협의중에 있으며 협의되는 대로 육교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께서도 이 지역의 발전과 변화에 계속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종원, 부의장 최병호와 사회교대)

최병호부의장

다음은 보충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용구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용구

최용구의원

없습니다.

최병호부의장

박재기 의원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기의원

방금 도시국장께서 답변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앞으로 온천장을 좀더 개발해서 좋은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현재 사업자측에서는 자기가 분담한 도로를 개설하고 지금 개장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당 구청에서 개설해야 될 도로, 그리고 시청에서 개설해 주겠다고 약속한 도로 이것은 아직 개설되지도 않고 할려고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조그마한 집을 하나 지어도 건축선 지정만 위반하더라도 준공이 안 될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에 사업자측에서 법적 주차장을 몇대 모자라든지 또 개설할 도로를 개설 안 했다든지 할 적에는 사업 준공이 나겠습니까? 그러면 구청에서나 시청에서는 약속한데 대해서는 왜 여태까지 착공을 안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궁금해서 확실한 답변을 함과 동시에 또 앞으로 그 사업시행을 조속히 촉구할 수 있도록 사업자측과 또 시에 건의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호부의장

구청에 답변서를 작성할 시간을 주기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부의장 최병호, 의장 이종원과 사회교대)

10시37분 회의중지

10시52분 계속개의

이종원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구정에 대한 답변을 계속하겠습니다. 도시국장 나오셔서 박재기 의원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박종대도시국장

박재기 의원의 보충질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온천장 재개발사업은 시본청에서 건설부에 승인이 되어 시 본청에서 직접 지도,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시에서 할 사업인 온천파출소에서 한독직업훈련원까지의 폭 20m, 길이 370m의 도로확장은 약 79억 정도의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써 90년도 91년도 예산에 편성이 되도록 시에 건의를 하였습니다만 시에서 예산 관계로 시행이 못되었습니다. 지금 1지구 개발이 완공이 될 즈음이니까 92년도에는 시에서 예산이 편성되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를 하겠습니다. 두 번째, 우리구에서 할 사업인 산업도로와 연결되는 폭 20m 길이 120m의 도로도 1지구개발 준공과 동시에 사업을 하려고 시행계획을 세웠으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우리구의 재산 형평상 개설을 못하였습니다. 92년도에는 예산이 편성되도록 저희가 예산을 노력하겠습니다. 92년도 예산편성시 의원들의 많은 배려를 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종원의장

이것으로써 질문과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홍재선 의원께서 의원 신상발언을 의장에게 신청하였습니다.

이병인의원

의장!

이종원의장

그러면 홍재선 의원! 이병인 의원 발언을 먼저 하도록 할까요? 네, 이병인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인의원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의원들의 주위는 직접 몸소 부딪히는 동민이 있고 또 구민이 있고 나아가서 온 국민이 이 나라 민주주의가 발을 내려야 하고 싹을 틔워야 하는 우리 기초의회 의원들을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스스로 우리가 무엇을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해야 하겠노라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될 줄 생각을 하면서 우리 동래구의회가 언론에 지적되고 있는 부분을 제가 해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신문 다 가지고 계시지요? 이 언론에서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중앙일보 5월 16일자 우리 특위활동을 하는데 활동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대접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이 점심 대접은 동료의원 온천1동 박재기 의원께서 와 계신지도 몰랐는데 동래관광호텔에 커피숍에 우리가 온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고 나오니까 우리 지역에 왔는데 제가 점심을 사야 안 되겠습니까라는 것을 말씀을 해서 박재기 의원한테 대접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이 착각을 하시고 박재기 의원을 동래관광호텔직원인 것으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신문에 보도된 내용이 동래구의회인데 우리 동료의원들은 이것을 특위한 그사람들의 책임 같이만 생각하고 계시는데 이것은 크게 생각을 잘못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타이틀이 동래구의회인데 또 이병인이 이런 일이 있다고 해서 이병인이 개인의 일이 아닙니다. 추천해서 내가 특위활동한 것이지 내 개인이 스스로 한 것 아닙니다. 이 전체 타이틀이 동래구의회인데 우리 동료의원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동료의원 이태선 의원께서 마지막 특위를 마치고 동래관광호텔하고 같이 가서 소개 의원하고 밥을 먹은 사실이 안 있느냐? 이것은 신문기사하고 아무 관계 없는 그날 내가 들은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 의원들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은 한 분이라도 서로 의논해서 잘 되게끔 의논하고 해야지 터무니없는, 신문기사와 아무 관계없는 것을 끄집어 내 가지고 이 자리에서 우리 특위활동한 사람을 몰아 붙인다라는 것은 도저히 제 생각으로서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의원들의 그런 질문에 대해서 마음속으로 더 분노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써 제 이야기 좀 한 것입니다. 저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동료 의원들의 질문사항, 구체적으로 우리구의회가 이렇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는데,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원의장

이상건 의원 발언하십시오.

이상건의원

이상건입니다. 청원특위위원을 우리가 임명을 해서 가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앙지와 지방지가 엄청나게 우리 개개인 의원들과 우리 동민에 대해 실망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앞으로의 우리구의회에 있어서 우리들의 인격 손상의 회복을 어떻게 하시면 좋은지 특위위원장이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인의원

조금 전에 동료 위원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그저께 제가 밝힌 것과 같이 소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 동료 의원들 질문사항이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종원의장

이병인 의원 들어가십시오. 방금 이병인 의원께서 사실이 억울한데 하고 신상발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상건 의원께서 우리 의회의 명예를 어떻게 회복하겠느냐 하는 질의까지 하셨습니다. 이 문제를 속기록에도 이 정도 남기고 또 더 우리가 의지를 모아서 다시 논의하도록 합시다. 서진근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십시오.

서진근의원

존경하는 의장, 의원여러분! 제가 알기로는 특별위원 5명의 명예는 물론이거니와 우리구의회의 의원, 전국 기초의회의 의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뭔가 합의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어제 그제 양일간 우리 의원들에게 정식 의안 발의를 위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그 의안 발의가 접수되어 있는지 그것을 의장께 묻고 싶고 만약에 의안발의가 안되어 있다면 제가 그 문제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들의 방안에 대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청취를 하고 그 방안이 우리 의원들의 명예회복에 10분의 1이라도 합당하다면 우리 의원 여러분들이 합심해서 만장일치로 그 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우리의회의 총의로서 결의를 해 줬으면 하는 뜻에서 나왔습니다. 의장께서는 그 발의안건이 접수되어 있는지 없는지 답변해 주시고 그 안건을 발의자 이외 8명이상의 의원이 서명하면 발의가 가능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접수가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 자리에 상정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의원 여러분들 제가 2일 전에도 말씀올렸습니다만 우리구의회 의원들이 재벌의 향응을 받고 주민의 청원을 묵살했다 이것은 엄청난 모독일 뿐더러 우리 의원들 고개를 들고 주민하고 대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는 것을 잘 명심하시고 앞으로 언론도 적어도 전국적인 기초 의회가 국가기관과 다름없는데도 불구하고 특위위원들의 말씀을 듣자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할 때 여기에 대한 해명이 반드시 있어야 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원의장

서진근 의원께서 질의하신 의안은 사무국에 접수된 바 없습니다. 사실 지난 회의 도중에 저희들이 서진근 의원외 두 분의 발의로 비공개회의에 들어갔습니다. (장내소란) 지금 의장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의회는 자기 개인의 의회가 아닙니다. 의원이 의장께 질의를 했기 때문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의 일거일동을 방청석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언은 반드시 발언대에 나와서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방금 답변한 것처럼 서진근 의원께서 질의하신 의안은 접수된 바가 없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 사실 저희들이 서진근 의원 발언하신 것처럼 우리 이병인 특위위원장과 특위위원들 뿐만 아니고 전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서두에 이야기한 것처럼 여러 가지 대안을 저희들이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소 정치를 하는 정말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전부 정치인입니다. 또 의장으로서 누가 상처를 입고 누가 피해를 입고 다 의장도 여러분들하고 같은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의장으로서 의회가 처음 발족할 때 단결된 모습이 아니고 사분오열 되어 가지고 개개인이 의견이 분열되는 것을 의장으로서는 참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이병인 의원 뿐만 아니라 의장도 며칠도 잠을 안자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몇 번이나 의원들께 부탁을 올렸습니다. 이병인 위원장에게도 대의를 위해서 좀 양해하고 우리가 단결된 모습을 이병인 의원 좀 해 주십사 하고 어제도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무 본회의에서 논의조차도 안하는 것을 안 되는 것처럼 생각해서 사실은 지금 정식 회의록에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가 감정이 앞 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질의를 해 달라 의장이 하고 있습니다. 또 발언하실 분 계십니까? 이경호 의원 나오십시오.

이경호의원

특위위원의 한 사람으로 우리 동료 의원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특위는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주민의 청원을 받아 본회의에서 의원 여러분의 동의를 받아 의장명에 의하여 8차에 걸쳐 40여일동안 우리 5인의 동료 특위 위원들은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다소나마 동료의원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한 마음 금치 못합니다. 그러나 금번 각 일간지에 보도된 이상 도저히 특위 5인 뿐 아니라 동래구의회 전체 의원들의 품위와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한 점의 의혹없이 명백히 밝혀야 겠기에 우리 특위 5인의 뼈를 깎는 마음으로 여러 번 심사숙고하여 만부득이 사직당국에 제소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저 개인의 명예와 관련한 일이라면 어떠한 십자가를 질수 있지만 전 동료 의원 여러분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동료 의원 여러분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셔서 이번 기회에 명백히 밝혀야 향후에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을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의원들의 「싸인」을 받아 있습니다. 또 사직당국에 제소할 서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 제가 정식으로 사무국에 이 뜻을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물론 개개인에 인정과 동정으로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 개인의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감당할 수 있지만 이것은 우리 전체 동료의원들의 품위와 명예회복에 해당되므로 이것은 기필코 밝혀져야 되겠기에 이것을 제가 사무국에 접수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원의장

홍재선 의원 신상발언이 있습니까?

홍재선의원

예 반갑습니다. 사실은 온천1동에 지하수 개발취소 건에 대해서 주민들이 저에게 소개를 해서 소개한 홍재선 의원입니다. 그동안에 우리 5명 특위는 잘 해 나왔습니다. 뭐라고 이것은 다 할 말이 없을 줄 압니다. 제가 왜 그러냐 하면 5명 위원이 어떻게 하느냐 하고 뒤에서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우리 김영웅의원께서 의사봉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의사봉 문제는 거기에서 일단 해결을 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참 김영웅 의원께서 잘못됐다 하는 것에 대해서 사과를 이 자리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볼 적에 왜 의사봉을 가져가고 또 우리 특위가 이런 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어제 그저께 우리 주민들을 한 번 모았습니다. 모아서 의논을 한 번 하려 한 것이 이것이 뭐 의논도 안되고 그냥 중구난방으로서 특위라는 것이 무슨 특위냐 우리가 지금 바라는 것이 뭐냐 할 정도로 주민들이 아우성입니다. 아마 오늘 제가 봤을 적에 주민들을 모아둘 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래서 소개의원 입장에서는 뭔가 신문사에서 그냥 조그마한 것이라도 낸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앞으로 우리구의회가 계속적으로 지금 나갑니다만 그 휴게실에서 우리 동료의원이 장난 이야기를 한 번 하는 것도 신문에 실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그런 이야기를 우리 주민들한테 상세하게 했습니다. 해도 안 믿는다는 얘기죠. 신문에 났는데 무슨 이야기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이 무슨 일입니까. 날벼락입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우리가 지금 이대로 머물러 가야 될 일이냐 이 말입니다.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대한 것을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것이 없도록 해야 될 것이며 신문사에도 이 자리에서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만 참 마음에 말할 수 없는 상처를 가졌습니다. 온천장에 지금 다닐 수가 없어요. 관광호텔에 뭐를 홍의원이 소개의원이 되어 가지고 같이 특위를 하고 다니면서 말이야 뭐를 어떻게 했기에 그 정도로 했느냐 할 정도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것 그냥 넘어간다는 것 이야기가 안 됩니다. 조용해라는 것 이야기가 안 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신문사에도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또 이야기를 하시고 또 잘 된 것은 잘 된대로 보도하시고 그런 데서 우리 의회 발전이 오고 전국적으로 우리 의원들에 대한 발전이 오는 것 아닙니까? 그 조그마한 문제도 트집을 잡아 가지고 그냥 떨치고 조그마한 문제도 우리가 좋은 일에는 그것 할 줄 모르고 조금 나쁜 일이라도 가지고 이렇게 하면 앞으로 어떻게 일해 나갈 겁니까? 그래서 소개의원으로서 한가지 신문기자분도 계십니다만 앞으로 우리 의회 활동하는데 좋은 것이든지 나쁜 것이든지 여하튼 확실한 것을 또 재삼 보도를 할 수 있을 적에 이것이 과연 보도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밖에서만 이야기 하는 것을 듣지 마시고 그것을 충분한 육하원칙에 의해서 답 자료가 됐을 적에 보도해 주실 것을 간곡히 이야기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종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정식 공개회의석에서 특위위원들이 곤욕을 치른 이야기라든지 또 우리 의회는 명예에 많은 손상을 입었다는 것을 뒤에 많은 기자분들이 정식으로 의뢰하는 것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것은 한 방법이고 또 사실이니까. 이 문제 앞으로 더욱 논의하도록 하고,

박상목의원

의장! 신상발언 있습니다.

이종원의장

똑같은 신상발언 아닙니까. 위원장하고 다 하셨으니까 특위문제는 이 정도 하도록 합시다. 부의장 발언하십시오.

최병호부의장

평소에 수고하시고 존경하는 저의 동료 의원들 제가 신상발언을 이렇게 하게 된 것은 우리 의회가 좀더 발전적이고 또 숙고적으로서 일을 잘 하자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저의 신상발언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7월 22일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선출 때에 있었던 일을 제가 잠깐 발언을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선출된 저희구에서 선출한 교육위원이 적법하게 안 되었다는 뜻이 아니고 그러나 좀 부드럽고 매끄럽게 안된 측면이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여러 의원들이 의장단은 무엇을 하는 것이냐 물론 의장 계시고 제가 의장을 측근에서 여러 가지를 보필하면서 이렇게 회의를 진행합니다만 친히 잘 아는 의원께서는 부의장이 어떤 일을 해야 된다 하는 것은 부의장이 안 되어 본 분들은 그렇게 심각하게 서류를 열람해 보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또 있는 분은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소극적으로 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의장이 하는 일에 그대로 우리가 의견을 모으는 측면에서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 날도 내가 우리들이 하는 선출방법 내용을 훑어 보니까 이것이냐 저것이냐 가는 길은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선택하자 하는 사람만 지목되어 있으면 마찬가지인데 그것을 좀 슬기롭게 누가 봐도 참 묘하게 짜임새 있게 하나 일초일점도 법에 누가 안 되는, 이야기 거리가 안되는 이럼으로써 했다 자랑스럽게 하기 위한 마음으로서 제가 그 당시에 수정동의를 했습니다만 마음이 바쁘고 일을 치르다 보니까 의장께서 미처 못보고 넘어 갔다. 미안하다는 이런 논조로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넘겼습니다만 최근에 여러 의원들께서 아쉬운 마음에서 부의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올립니다. 곁들여서 이야기 하면 지난 번 우리가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의 건 때에 교육관련법규 지방교육자치법에 관한 법률과 동법 시행령 대통령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의해서 주요골자라고 했는데 우리가 얼마나 바쁘고 얼마나 심사숙고를 안 했느냐 하면 만들어 놓은 방법에 투표용지와 기표방법 이런 항목이 ‘라’항에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일찍이 방법에 대해서 의회가 의회의 의결사항으로 하여라. 그러나 법문은 있다. 의결사항으로 하라고 하는 것은 내가 생각할 때에는 해석으로는 법을 잘 운용해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평행되도록 하라고 하는 그런 요지로서 의결사항을 의회에서 한다 이렇게 해석합니다. 그래서 그 규정에 보면 교육전문직을 먼저 하고 다음에 교육전문직과 비교육 전문직을 또 뽑아라 그러나 똑 떨어지게 이것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명확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가당착적인 내용을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라’항에 보면 교육위원등록후보자 중 교육 또는 교육행정 경력자와 비경력자를 구분하여 투표용지에 경력자 누구누구, 비경력자 누구누구와 같이 후보자 성명을 등록순서에 의거 좌에서 우로 기재한 별도 투표용지를 제작한다고 해 놓았습니다. 문제는 자구상에 “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법조계에 있는 분이나 국문학을 하는 분이 볼 때 같이 라고 하는 것은 한 용지에서 경력자와 비경력자를 동시에 해서 연명으로 두 사람을 찍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안을 만들어 놓고 우리는 어떻게 했느냐 두 쪽지를 가지고 두 번 했습니다. 여기에 전문위원이 계십니다만 전문위원이 이것은 어떻게 되어서 이런 용어가 나왔느냐 하면 회의자료라는 것이 교육부에서 내려 온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이런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고 싶은 의도로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자구는 이대로 붙였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안 맞아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제가 주의를 시키고 또 검토를 해야 될테지만 뒤에서 내가 이런 것을 하면 부의장과 의장이 뭔가 불협화음을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이런 소지가 있기 때문에 묵묵히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또 이것을 의회 단상이 아닌 뒤에서 하면 잘못된 오해가 있기 때문에 오늘 이 단상을 빌어서 제가 신상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전문위원이 계시지만 전문위원이라고 해도 실수가 있고, 미처 못 챙기는 일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것도 괜히 내가 방에 불러서 얘기하는 것 보다는 여기서 이야기하니까 더 열심히 분발해서 연구하고 전문위원의 책무와 의무가 무엇인지를 분별해서 우리 보다 앞선 전문위원이 되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회의자료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A안은 경력자 어떻게 하고 그 다음에 먼저 서명하고 경력자 및 비경력자 이렇게 됩니다. 두 번째 안을 우리가 채택을 했는데 B안입니다. 조금 전에 이야기한 좌에서 우로 하는 것이 한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자구를 해석을 안 했기 때문에 두 번이나 선거용지를 가지는 번거로운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를 의논이지만 의논과 불평과 건의는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의장 곁에서 일이 잘 되는 방향으로 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지만 또 그렇게 잘 안 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이 점을 여러 의원들께서 항상 의장, 부의장 할 것 없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적인 문제는 공적인 것으로 하지만 사적인 것에 있어서 문호를 활짝 개방시켜서 집단사고로서 공동사고로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제방을 항상 열어 놓을테니까 여러 의원들은 항시 좋은 의안을 서로 의논하는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이렇게 해감으로써 앞날에 훌륭한 동래구의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비판은 비판대로 하고 부정적인 눈으로 볼 것은 좀 돌려서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려고 노력하는 저희들 자세가 될 때에 우리 의회는 화목의 길을 다시 찾게 됩니다. 오늘이 우리 구의회가 탄생한지 백날입니다. 가정에 아이들 손자나 손녀를 보면 할아버지 되는 저희들로서 대단히 즐거워하고 아이의 장래를 축복하는 잔치를 벌립니다만 백날된 오늘의 우리 의회가 고성이 오고 간다는 것을 생각할 때 심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좀더 심정을 가다듬고 좋은 방향으로 이렇게 풀어 나가도록 우리가 감성보다는 이성을 앞세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종원의장

이상건 의원 신상발언입니까? 질의입니까? 앞으로 나오십시오.

이상건의원

사실은 제가 분과위원에 대한 이야기를 할 적에 하려고 했습니다만 부의장이 저번 선거법에 대해서 교육위원회선거법에 대해서 저도 의장에게 부당성을 이야기하고 싶고 3가지의 질의를 하고자 했는데 지금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까 제가 질의 및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특위에 대한 결과는 아마 나중에 결정 지을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의를 처음 하겠습니다. 지난 교육위원의 선거에 있어서 당연직은 교육자로서 1명이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두 번째에 비전문인과 전문인 두 분 중에서 우리가 뽑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래구에서는 그 때 당시에 임영길 의원이 부당하다고 했지만 교육자들이 너무 많이 와 있고 또한 의회에 대한 선거법이 다르다고 하는 이런 것을 짚고 싶지 않습니다. 지나갔으니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전문위원이 열심히 공부하셔 가지고 이런 오류가 없도록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두 번째 질의입니다. 우리 의원의 이학천 의원에 대한 개인적인 공적도 아니며 아무런 감정도 없이 개인적으로는 이학천 의원을 존경합니다. 이번 분과위원회에 대한 질의를 하고자 하여 나왔습니다. 지난 분과위원을 우리가 만들 적에는 김충사 의원이 발의를 했고 또한 저도 거기에 참여했습니다. 그 때 분과위원을 발의할 적에는 운영위원회에 대해서는 나이 많은 분이 몇몇 가고 그 다음 각 분과의 간사가 가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학천 의원만 운영위원회 한 사람만 뽑아 놓고 모두 다 이렇게 배정이 되었는지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니냐 하는 것을 의장한테 질의를 하고 싶고 의장단에게 문의를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우리가 여태까지 구의원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우리 동래구 구의원의 1년간 예산이 얼마냐 하는 이런 질의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우리 개개인의 의원들이 그 점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질의를 안 했기 때문에 우리 의원들의 1년간 경비가 얼마나 들며 동래구에서 1년간 책정된 금액이 얼마이며 또한 의원에 대한 점심값이 얼마며, 우리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가 얼마며, 얼마의 예비비가 있는가 그것을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원의장

부의장이 신상발언한 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의회 운영에 의장으로서 여러 가지 면을 참고를 해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위원선출에 대한 것은 여러분들에게 회의록이 전부 배부될 것입니다. 매끄럽지 않았다는 지적을 하셨는데 이 문제는 그 날 여러 학자들이 와 계시고 방청객이 많았기 때문에 의장이 나름대로 잘 하려고 하다가 매끄럽지 않게 비친 감도 있습니다. 이 점 사과를 올립니다. 이상건 의원은 신상발언이 아니고 정식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지금 현재 질의 시간이 아닌데 질의를 받아 들입니다. 운영위원회에 왜 이학천 의원만 있느냐 저는 가급적이면 분과위원회에서 좋은 분들이 위원장이 되시고 간사가 되어 가지고 또 의장이 가장 쉽게 얘기를 하고 만만하게 얘기를 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을 택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특수한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분과위원회를 배정해 놓고 항의하시는 의원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런데 다 마음에 맞게 배정될 수도 없고 이 점 사전에 양해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이것이 또 절대적이 아니니까 의원들의 희망에 따라 교체도 할 수 있으니까 부의장하고 타협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임시회 회기동안 보여 주신 의원들의 뜨거운 열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성욱의원

의장! 신상발언 있습니다.

이종원의장

그럼 신상발언하시죠. 조금만 계시죠. 제가 한가지 이상건 의원 질의에 답변을 못했는데 예산관계, 우리 의회의 예산이 전부 얼마이고 하는 걸 말이죠. 오늘 산회하기 전에 다 넣어 드리겠습니다. 항목별로 그리고 그 예산을 어떻게 집행해야 된다는 내무부 지침도 참고하시도록 넣어 드리겠습니다. 비공개 해야 할 사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성욱의원

평소부터 존경하옵는 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구의회 생활 3개월만에 본의원이 보고 느낀 바를 솔직히 피력하여 여러 동료 의원들의 고견을 듣고자 등단하였습니다. 본의회가 발족되어 3개월이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처리의 미숙과 사무직원들의 의장보필이 잘 안 되는 관계상 4월 15일부터 의안처리만 하면 미숙한 점의 보도와 지방지, 중앙지 할 것 없이 보도되어 심히 안타깝게 여기는 바입니다. 금번 시 교육위원회 선출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비경력자에게 특혜의 인상을 짙게 했다는 7월 23일자 부산매일일보에 보도된 신문내용을 잠깐 소개하면 교육위원 선출방법은 구의회에서 자체 마련토록 되어 있으며, 교육위원 2명중 최소한 교육경력자를 1명이상 선출해야 하고 2명 모두 경력자로도 선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굳이 교육 경력자, 비경력자로서 구분 선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보도가 제기되었다고 보아 이는 선출방법에 대한 충분한 사전 토의없이 의안처리한 결과입니다. 의장의 의회운영 면에 있어서 문제점이 제기되는 바 이 점 엄격히 시정함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거하기 2시간 전에 전문위원한테 말씀을 했습니다. 비교육자하고, 교육자하고 연기명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것을 서울에 질의해 가지고 하라고 수십 번 의논했습니다. 그 결과 보니까 교육자 8명은 먼저 인쇄해 놓고 2명은 우리가 쓰고 이것은 사전에 각본입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즉 우리가 대화하고 모든 것을 내놓고 말을 해야죠. 그리고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의원 동지 여러분 동래구의회 의사일을 소집공고 하는데 부득이한 사정이 없으면 월초에 임시회를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임시회 하면 몇 사람 이렇게 했다 해 가지고 15일 하든지 20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월초에 하는 것이 큰 사유가 없으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상건 의원께서 말씀 잘 하셨습니다. 분과위원 구성도 오늘 못해도 괜찮습니다. 충분히 토의해 가지고 잘 하도록 합시다.

이종원의장

아직 발의될 안건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교육위원회 문제를 제가 논의를 안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지시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일괄 투표하는 방식 그 다음 교육위원을 우선적으로 한 사람 뽑아 놓고 나머지는 결적된 사람하고 합해 가지고 한 사람 뽑는 방식, 그 다음 교육경력자 중 한 사람을 뽑아 놓고 또 비경력자 한 사람을 뽑는 방식 세 가지 방식이 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부의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매끄럽지 않게 진행된데 대하여는 사과는 합니다. 그러나 적법이 아니라고 지적받을 사항은 우리 의회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회의록을 보내 올리는데 지금 저희들은 후보자를 선정한 것 뿐이지 결정권은 광역의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방금 전성욱 의원 얘기 하신 것처럼 전부 교육자를 세 개 의회만 뽑아 준다고 하면 광역의회가 선택권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기초의회에서는 가급적이면 한분 한분을 뽑아 주어야 광역의회가 선택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반드시 교육자 60%, 비교육자 40%를 광역의회에서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12개 의회가 4군데만 교육자를 뽑아 버리면 그게 8명입니다. 우리는 광역 의회가 선택권을 줄 수 있게끔 우리 의회만 하나 뽑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뒤따라 가지고 기초의회가 뽑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부의장 이야기 하셨던 것처럼 매끄럽지 않다는 것은 제가 승인을 한다 이겁니다. 사과를 했다 이겁니다. 그러나 적법하지 않았다는 것은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회의록을 가급적이면 빨리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성욱 의원 아시겠습니까? 의회를 운영하는데 의장이 어떻게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이 발의도 법에 의한 선출이기 때문에 의사계에서 발의를 안하고 의장발의를 한 것입니다. 다음은 청원과 관련하여 언론보도에 대한 특위위원결의안의 본회의 승인의 건을 오늘 회의의 의사일정으로 추가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면 언론보도에 대한 특위위원의 건을 제4차 본회의의 의사일정 제3항으로 추가하여 심의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의사일정 제3항 언론보도에대한특위위원결의안의본회의승인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에 대한 지난 2차 본회의시 처리 방안에 대하여는 충분한 토의가 있었으며 또한 의원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의견을 발표한 바 있음으로 본 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이경호 의원의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경호의원

죄송합니다. 자주 나오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우리 특위위원들이 동료 여러분들의 성원에 의해서 40여일 동안 현장에도 가보고 여러 가지 주민 숙원사업으로서 처음으로 저희들 의회에서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써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주변의 16세대에 대한 보상을 동래관광호텔에서 했지만 우리가 그래도 여러 차례 회의를 하고 근면을 해서 36세대까지 피해보상을 해 주기로 동래관광호텔에서 한 바 있고, 저희로서는 다음 앞으로 공정을 하더라도 어떠한 주민들의 손해가 있을때는 보상하라는 이러한 간곡한 우리 특별위원들의 주민숙원사업에 이바지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본부득이 우리 특위위원들이 무슨 위로를 받는 것 보다도 의원들께 심려를 끼친데 대해서 무어라고 특위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조금 전에 제가 발의한 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러한 기회에 불미스러운 일을 한 점의 의혹도 명백히 해부해서 이번 의원들의 품위와 명예회복을 위해서 이번 이것은 밝혀져야 되겠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그래서 오늘 존경하는 우리 동료 의원들의 지금까지의 의견 토론으로 봐서 잘 아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회의에서 찬반 가결을 제가 정식으로 특위의 한 사람으로서 간청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원의장

이경호 의원! 핵심을 무엇을 어떻게 해 달라는 것을 얘기해 주셔야지요.

이경호의원

우리 특위 5인들이 사직당국에 명백히 밝히기 위해서 고소장을 다 인장을 찍어서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5인 특위가 사직당국에 고소장을 내는데 대해서 우리 전체 동료의원들의 결의를 얻고자 합니다.

이종원의장

이경호 의원이 5인 특위 위원들 연명으로 사직당국에 제소를 할 것이니까 우리 의원들이 결의를 해서 성원해 달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의견이 계십니까? 네, 박상목 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목의원

이 자리에 자주 나온다고 질책을 많이 받고 있는 박상목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성원에 의해서 특위위원이라는 엄청난 감투를 덮어 썼습니다. 우리 동료의원들이 40여일동안 그 재벌과 상대해 얼마만큼 투쟁했느냐 이것에 대해서 별로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과정을 한마디만 하고 과연 그 기자를 고소를 하느냐 안하느냐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우리 의회가 특위심사도 처음이요,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간의 손해배상도 물론이거니와 형사상 처벌을 요구하는 의원 결의안을 제의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서 제가 한마디 짚고 넘어 가야되겠다. 우리 의장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본회의가 그런 과실, 과오 이런 것이 기자에게 있다하더라도 좀 너그럽게 감싸가지고 딴 방법으로 어떤 해명 광고나 정정보도를 내는 그런 선에서 짚고 넘어가자 이 강경발언은 박상목이가 제일 많이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발언권을 안줍니다. 제가 여기서 솔직히 의장께 묻고 싶은 것은 구의원이 발언하러 여기에 나왔습니다. 나는 우리 동네의 참으로 어려운 사정을 이 자리에서 한마디 했고, 특위활동에 대해서 너무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특위활동비가 좀 나올 줄 알았는데 한 푼도 예산이 없다는 얘기이고 저는 12만 8,000원정도 썼습니다만 우리 위원장은 저 배는 썼을 것입니다. 40여일동안 점심때 되면 점심도 먹어야 되고 물이 먹고 싶으면 커피도 한잔 마셔야 됩니다. 그렇게 자비를 써가면서 그 현장까지 찾아가서 삿대질을 하면서 싸움을 했습니다. 그 결과 앞서 이경호 의원이 말씀한대로 주민들이 전부 100% 만족은 느끼지 못 해도 85%까지는 이룩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칭송이나 정말 감사패는 못주더라도 엄청난 모함을 지금 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병인 위원장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도 피해자의 한 사람입니다만 그래서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제가 고소하는데는 선봉에 선 사람이고 구의원이 윤리규정을 준수해야 된다면 언론에도 윤리위원회가 있고 윤리가 있는 것입니다. 언론에는 치외법권적입니까. 초법적인 사람이라고 봐서는 안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솔직히 말씀드립니다만 배운게 없습니다. 그러나 언론계에 종사하시는 기자들은 민주주의의 선봉에 섰고 정말 많이 배우신 대학이상 출신의 분들입니다. 그 기자가 되려면 얼마나 어려운 관문입니까? 그런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헌법에 명시되고 있는 타인의 명예를 존중하지 아니하고 사실 규명도 안해보고 흘러가는 얘기를 듣고 기히 사실인양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관계 언론사 기자가 뭐 왜곡됐다든지 어떤 변명이라도 좋습니다. 본회의에서 사과 한마디 한다는 의지가 있으면 정정보도라는 것이 신문의 생명이라면 여기에 나와서 이 허위보도에 참신한 우리 의원들을 괴롭히고 있는 보도를 한마디의 사과를 하는 선에서 저의 개인의 생각입니다. 이 고소고발에 법정투쟁은 피하고자 하는게 저의 소신입니다. 그래서 그 기자가 어느 기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본회의에 나와서 그 보도의 경위까지는 밝힐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오해입니다. 아까 우리 이경호 의원이 말씀 했잖습니까? 재벌의 향응을 받았다. 많은 도움을 받아가지고 청원심사를 묵살했다. 이 무슨 얘기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청원심사는 절대 묵살 안 했습니다. 그 다음에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도 없어요. 이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만 이만 그리고 제가 아까 이상건 의원이 우리구에 우리가 운영할 수 있는 자치예산이 얼마냐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다 해도 본의원이 이 자리에서 의사록에 보시면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그 중장기 계획, 10년 후의 것을 이야기하지 말고 당장 우리 당면문제를 발표하라고 제가 건의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의장이나 부의장의 판공비도 한 푼 없이 하루 23만원 가지고 나와도 호주머니가 빈털털이가 되어 가는 그 모습. 우리 구의원이 적어도 한 달에 200만원, 300만원 소요되는 이런 엄청난 경제적인 수모를 겪어 가면서도 우리는 동민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귀에 안 들어가고 메아리 안쳐서 그렇지 이런 고충을 언론이 한마디만이라도 보도해 주셔야 됩니다. 나는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재벌 같으면 모르지만 한달에 2,300만원 정도를 감당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의원은 못 하겠다고 비애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의장 눈치만 안보면 1시간정도는 저의 소신을 말하고 싶습니다만 제가 줄일 작정입니다. 그리고 그저께인가 우리 임영길 의원이 대행정 질의를 할 때 많은 아픈 점을 찔렀습니다. 과연 그런 용기있는 후배동료의원이 있었다는 것을 나는 정말 긍지를 느끼고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는 행정에 비위 맞추러 온 것 아닙니다. 동민을 위해서는 이와 같은 수모가 있다 하더라도 투쟁하고 싸울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제가 아까 특위가 같은 의원이 제의한 고발 건에 대해서는 기자가 충분한 정정기사화하고 사과하는 선에서 법정투쟁만이라도 지양해 주셨으면 하는 심정에서 이 말을 올립니다. 여하튼 우리 동료의원께서 우리 불천한 사람들 때문에 엄청 물의를 야기한데 대해서는 도의적으로 죄송함을 표해 마지않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종원의장

이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상목 의원께서 사직당국에 고발까지는 가지 않고 동래구의회가 명예 회복이 되면 되겠지 않느냐 또 취재한 기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사과받는 선에서 하자는 수정동의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선 박상목 의원이 제의한 수정동의안에,

서진근의원

의장!

이종원의장

네! 서진근 의원! 토론은 종결됐지만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진근의원

의원 여러분! 우리 웃으면서 회의진행하도록 합시다. 죄송합니다. 제가 자주 나와서 사실은 그 특위위원 다섯분의 합의하에서 대표로 이경호 의원께서 동의안을 상정하였습니다. 그런데 특위위원중의 한 사람인 박상목 의원께서 수정개의안을 낸다는 것은 도저히 상식밖의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상목 의원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그래서 저는 아까 우리 명예회복을 위해서 무언가 우리가 대안이 있어야 되겠다는데 대해서는 저도 충분한 입장이었습니다만 제가 수정동의안, 소위 개의입니다. 저의 개의안은 특위위원 다섯 분에게 이 문제를 위임하는 예를 들어서 사직당국에 고소는 가능한한 피하시고 내지는 신문윤리위원회에 재심신청을 하는등 아니면 아까 박상목 위원이 발언한대로 기타 우리 위원들이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언론의 이행을 특위위원들이 다시 모여서 해결할 수 있고 우리 의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모든 방법을 결정하는 문제는 특위위원들께 위임하는 그런 선에서 특위위원들의 모든 권한을 위임하며 또 우리 의원들은 그 특위위원들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오늘 결의하자 하는 것을 제가 수정동의안을 개의가 되겠습니다만 제안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자주 나와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어떻든 우리 동래구의회 의원만이 아니라 전국의 기초의회 의원들이 아마 이 시간에도 동래구의회 의원들이 어떤 분들인데 그렇게 엄청난 우리 기초의원들에게 수모를 주는 행위를 했겠는가 하는 말들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부언하거니와 우리 특위위원들은 아까 박상목 의원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시간과 자기의 경제적인 손실까지 감수하면서 어렵게 산꼭대기에서 사시는 동래 온천1동 주민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그 봉사와 헌신의 결과로 그 주민들이 충분치는 않지만 어느 정도 그 분들이 이 정도면 됐다고 할 정도로 보상책을 강구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결과는, 우리 특위위원들의 활동결과로 주민들이 혜택 본 것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도리어 그 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우리가 치하하거나 감사하기는커녕 그 분들이 향응을 받고 주민들의 청원을 묵살했다는 것은 엄청난 오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꼭 특위위원들도 이 자리에 나온 저 자신도 사람이란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기에 언론에 관계되는 분이든지간에 처벌이나 희생을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명예회복은 최소한도 돼야 되겠다. 그런 뜻에서 우리 명예회복을 위한 투쟁방법은 특위위원들에게 위임하고 오늘 특위위원들에게 그 권한을 위임하는 찬성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두서없이 제안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원의장

서진근 의원께서 사직당국에 고소하는 것을 피하고 신문윤리위원회에 재심요구등 어떻든 특위위원들에게 모두를 위임하자는 것에 결의하자는 재수정 동의를 해 주셨는데 의장이 토론 종결 의사봉을 쳤기 때문에 다시 이것은 논의될 수가 없고 참고적으로 발언은 받아주고 그 내용을 설명드립니다. 그래서 회의 규칙에 있어 우선 박상목 의원이 수정동의한 것은… (장내소란) 조용히 해주십시오. 정회를 10분간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회의를 정회합니다.

12시 회의중지

13시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저희들이 여러 가지 절약도 해야 하기 때문에 회의할 때마다 간단한 도시락으로 모셨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저희들은 18일 회의때와 오늘 온천수 특위에 대해서 많은 논란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방청석에는 신문지상 보도에 대한 의문을 가지신 온천동 주민 10분이 방청하고 계십니다. 사실 홍재선 의원이 청원을 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원특위를 구성해가지고 8차 회의를 할 동안 우리 이병인 위원장 이하 위원들이 자비를 수십만원씩 지출해 가면서 열심히 주민을 위해 서 활동 했습니다. 그리고 또 활동하는 경과도 여러 가지를 구의회가 시에 건의를 해서 시예산 5,000만원, 관광호텔이 3,000여만원을 들여서 주민들의 숙원이 어느 정도 해소되게끔 해서 특위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해체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일간지 신문지상에 소개의원인 홍재선 의원을 비롯하여 청원을 맡았던 이병인 위원장과 특위위원들이 재벌인 관광호텔에서 음식이나 얻어 먹고 재벌의 손에 놀아 나는 것 처럼 언론에 비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이병인 위원장과 여러 의원들 전부 분개를 하고 몇 시간 동안 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저희들은 하늘을 우러러 거리낌없고 한 점의 양심에 가책을 받은 일을 한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특위위원장인 이병인 위원장이나 특위위원이 활동을 할 때 의장이 일일이 따라 다니지는 못했습니다만 특위 청원을 했던 홍재선 의원이 계속 따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의회가 발족된지 백일이 됩니다. 갓난 애기입니다. 그러나 많은 진통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신문보도에 대한 자료를 누가 줬니 누가 줬니 하고 피해를 입은 의원도 있습니다. 내가 의원을 거론해서 안됐지만 김충사 의원 같은 분 지금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피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커가는 과정에 남에게 억울함도 당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간주하는 경우도 있고 합니다. 그래서 상황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오후 회의 속개하겠습니다. 방망이 치는 것 잊어 버렸는가 봅니다. 의장이 열이 나서 죄송합니다. 이 의장석에 앉아 보면 의원들이 전부 대감처럼 보여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박상목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특위에 대한 수정동의가 아니고 결국 자기도 특위위원인데 이병인 위원장의 뜻에 따르겠다는 발언이 잘못 비춰졌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박의원 그런 것이죠?

박상목의원

예, 그렇습니다.

이종원의장

발언을 종결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제일 원로이신 이창욱 의원이 야단이 나셨습니다. 타당한 말씀이다 생각되어집니다. 왜? 여기에 34명, 5인 특위위원들이 사직당국에 고발을 하든지 신문윤리위원회에 제소를 하든지 하고 34명이 서명날인을 해 가지고 의장에게 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서명하지 않은 의원들도 이 5인 위원들이 억울하니까 사직당국에 제소를 하든지 윤리위원회에 하든지 이 5인이 하는 문제에 전원이 동의해서 소원하도록 하는데 가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들 이의 없습니까? 만장일치로 이병인 위원장 이하 5인 위원들이 어떤 조치를 하던 의원 전원이 성원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희들은 18일부터 오늘까지 온천동의 도로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를 많이 논의했습니다. 저희들이 더욱 성장되고 의정활동이 더욱 알차게 되어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기동안에 우리 의원들은 공인이기 때문에 휴게실이라든지 어디에서든지간에 우리 말 한마디가 한마디가 큰 풍파를 일으켰다는 것을 저희들이 체험했습니다. 그러니까 상호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하루에 한 번쯤은 남을 칭찬하는 의원이 되면서 주민들에게 존경받는 의원이 되도록 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회기동안 보여주신 의원들의 뜨거운 열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구민과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폐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3시07분 산회

출처 부산 동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