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이병인 의원 발언

3회 제8청원심사특별위원회199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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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바쁘신 중에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동래관광호텔 신용철 이사님과 신종웅 본부장에 대하여 청원심사특별위원회를 대표하여 위원장으로서 심심한 사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사

이사신용철

앉아서 말씀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리고

그리고위원장님

위원 여러분! 우리 동래관광호텔 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회의 이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의안으로 상정하신 내용과 마찬가지로 동래신문에 「온천장 물싸움」이라는 기사로 인해서 많은 물의와 더욱이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서 본의 아니게 또한 본인이 이야기하는 것과 사실은 다릅니다만 이로 인해서 많은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신문 내용 중에서 부분적으로 경위를 말씀드리면 6월 8일자 경위 해명 공문을 보낸 내용과 같습니다만 그 경위공문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말씀을 드리자면 금정사 주지께서 민법상에 용수문제를 제기한 사항은 우리 회사에 내용증명을 그 동안에 세차례나 우리한테 보낸 적이 있습니다. 또 상수도 본부에 동일한 내용을 보내서 그것이 시 하수과로 이송이 되어 가지고 하수과에서 우리에게 내용질의에 대한 확인전화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민법상 236조 한 조항만 볼 것이 아니라 이 조항에 속하는 절을 보면 용수의 정의가 뭐다 하는 것이 명확하니까 이 분의 주장에 대해서 우리가 서면으로 답변할 사항도 아니고 또 시에서 다룰 사항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일관된 주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동래신문 기자분이 수차 와서 「인터뷰」를 하자고 할 때 다른 사항은 내가 이야기 할 수 없고 처음부터 2회 특별위원회 회의 끝난 다음부터 바로 기사화 하겠다는 것을 공문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수차 만류를 했습니다. 특별위원회가 가동중에 있는데 기사가 나가면 거기에 미칠 영향도 있고 또 상당히 누구를 욕 먹게 할지도 모르니까 그것은 다 끝난 다음에 쓰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을 수차 제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역시 민법 조항 한 절을 보면 공용수의 정의가 뭐다 하는 것이 명확하니까 당신이 조항을 한 번 찾아 확인해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 것이요 하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의도 모르는 사람이 한 조항만 가지고 우리한테 이렇게 세 차례나 내용 증명을 보내고 우리를 괴롭히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하는 것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외 사항에 대해서 자꾸 묻길래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이야기를 할 수 없고 당신이 꼭 기사를 쓸려면 특별위원회에 시종일관 방청도 하고 했으니까 당신 생각대로 쓰는 것이 좋겠다 이것은 시종일관된 제안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지하수 개발에 따르는 피해에 대해서 우리 회사가 주민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공문에서는 우리가 개괄적으로 피해에 대한 보상을 책임지고 하겠다는 말로 표현했습니다만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상수도 설치에 대해서는 당초에 우리가 주민대표자들과 이야기가 진행되어 온 것이 근 6개월이 되었습니다만 그 동안 관계 공무원과 확인한 결과 상수도 설치가 불가능하다 해서 우리가 그것을 더 깊이 연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구특별위원회가 가동 중에 있고 또 이것이 구의회에서 청원사건을 다루고 하니까 상수도 관게 공무원들도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상수도를 설치해 줘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에 구의회 의장님이나 구청에 구청장님이 전화상으로 상의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공문으로 요청이 되어서 그것이 반영이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수도 설치에 따른 문제는 상수도 본부에 승인된 내용에서 모관설치는 역시 시상수도 본부의 예산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관을 제외한 지금까지 주민 대표자들이 제의한 43세대에 대한 보상금을 대충 추정한 결과 한세대당 60만원 내지 70만원 정도로 계산을 합니다만 구체적인 설계가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동래관광호텔에서 부담해 주겠다는 생각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상수도를 다 해결할 수 있겠다고 전망이 되고 그 다음에 우리가 지하수를 개발함으로서 주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역시 공문에서도 우리가 밝혔습니다만 모든 보상의 책임을 지겠다 하는 것은 우리가 지하수를 개발해서 그 물이 식수가 가능하고 물 양이 우리 회사에서 쓸 수 있는 양과 주민들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이 될 때 그 물 양을 피해가 있는 가옥에 역시 기존 얕은 지하수를 갖고 있는 분들의 지하수 수량에 영향을 미친 집에는 우리가 별도로 공급 「라인」을 깔아서 공급을 해 주겠다 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 그 외 진동이나 소음이나 이런 것이 바로 인접한 집에는 공사중에 그런 피해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것이 염려가 됩니다만 이것은 시추하는 회사와 전에 주민 대표로 되었던 분과의 약속을 서면으로 한 바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계속 약속이 지켜지도록 사업주인 우리 동래관광호텔에서 주선을 하겠습니다. 이상 경과와 앞으로의 우리 복안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병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길간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특별위원회 간사 이진길입니다. 조금 전에 위원장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오늘 신용철 이사님과 신종웅 본부장님이 특별위원회에 나오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3차까지 청원인에 대한 대책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관광호텔측에서 청원인 김영식 이외 대표자나 또 온천1동에 구의원으로 당선되어서 본 청원의 소개의원으로 계시는 홍재선 의원과의 상호 협의사항이 있으시면 그 대책이나 사항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사

이사신용철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우리 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방안이 되겠습니다만 구의회에서의 사건을 다루게 되고 또 행정기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 협조를 해 주셔서 우리는 구청에서 행정기관을 통해서 중재를 적극적으로 해 주십사 하는 것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의회에서 이 사건을 다루고 있는 이후에는 지금까지 제가 홍의원님과 이 문제를 아직 상의한 적은 없습니다.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으니까 구청에서 동장님을 통해서 이것을 주민대표와 우리 회사가 구체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중재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중재를 최종 결정 과정에서는 홍의원님과 또 홍의원님의 협조로 주민들에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설득의 협력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마무리 단계에서는 홍의원님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병인위원장

또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상모

손상모위원

명장2동 손상모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신이사님의 기사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특위에 이사님, 본부장님께서 참석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이사님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6월 2일자 동래신문 제81호 5면 기사보도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기사내용 중 한구절에 동래구의회가 청원심사규칙도 무시하고 청원을 상정한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데 대해서 동래관광호텔측에서 보도 경위 해명을 서면으로 했습니다만 미흡한 것이 있어서 오늘 특위에 참석한 신이사님께서 다시 한 번 보도기사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사

이사신용철

손위원 말씀을 좀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면 공문 서두에서도 명시를 해놓았습니다만 우리가 돌이켜 생각해 보면 특위 휴회 중에 제가 여담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하면서 사실은 지하수개발 취소 청원하는 표현 자체가 식수나 생활용수를 사전에 보장하라고 하는 이런 용어로 되어야만 청원 내용과 같을 것 아니냐 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의견서를 내었다는 이야기를 말씀드린 것하고 일치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런 뜻에서 그날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을 기자가 듣고서 자기가 추리를 해서 쓴 것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가 더 깊이 새겨보면 역시 우리가 의견서를 내었다고 하는 자체도 조항이 그 날 그 이야기를 다 안했습니다만 의견서에 대한 내용은 기자가 구청에 와서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야기하고 제가 여담으로 잠깐 말씀드린 것 하고 그런 것을 이사람이 듣고서 자기에게 공식 「인터뷰」로서는 그런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그런 추리를 충분히 할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병인위원장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상목의원

발언은 몇 분까지 할 수 있습니까?

이병인위원장

10분간 정도 할 수 있습니다.

박상목의원

제가 얼마 전에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관광호텔사업은 우리 동래 뿐만 아니라 전체 부산시민의 관심사항이고 이런 대규모 사업은 우리가 평소에 원했다는 것을 누누이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그 다음에 찬란한 문화를 동래관광이 되살리겠다는 그런 고차원적인 눈으로 봐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고 주민들에게는 자제를 호소했고 될 수 있으면 물을 좀 갈라 써가지고 그 사업이 원만히 이룩되도록 해 주십사 하는 것이고 사업자측에서는 총 공사비의 0.5%라도 더 투입해 가지고 주민이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성의를 보여달라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업자측에서는 모름지기 주민들을 설득시키는데 열의가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제가 관광호텔을 방문했을 때에도 그런 말을 했습니다만 바꾸어 생각하면 생태계다, 뭐다, 법률이다, 민법이다, 형법이다, 이런 것을 떠나서 사실상 그 물을 13m 정도 「파이프」를 꼽아 가지고 하면 분쟁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목욕탕을 조그마한 것을 지어도 100%정도 박아도 반대에 부닥쳐서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현실에 관광호텔측에서 그런 대규모 「파이프」를 박겠다는데 여기에 동조를 하는 주민은 없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사업자측에서는 여기 마르면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하면 주민을 설득시킬 수 있다. 저는 특위위원으로서 그렇게 주장하고 싶고 방금 동래관광사업자측에서 여러 가지 상수도와 관련해서 말씀을 했고 여기에 주안점은 우리 소개의원 홍의원님에게 있습니다. 방금 사업자측의 얘기를 듣고 주민을 설득하고 더 이상의 분쟁, 말하자면 지하수개발을 하러 가는데 집단행동을 한다든지 불법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만약 그런 것이 다시 한 번 신문에 나왔다고 하면 이 특위나 동래구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을 예방하고자 우리가 더운데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합법적으로 파러 갔는데 또 주민이 무모한 아녀자들이 나와 가지고 못 파게 몸으로 막는다든지 이런 사태가 왔다고 했을 때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그렇게 안 하기 위해서 「파이프」를 꼽아도 주민이 환영하고 분쟁없이 이룩하도록 소개의원이 만들어야겠는데 관광호텔측에서 방금 간략하게 말씀을 했는데 우리 소개의원이 주민을 설득해 가지고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는 이 사람들이 공사를 해도 우리는 협조하자 이렇게 설득될 수 있는지를 제가 먼저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시간을 10분간 위원장에게 할애 받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신문기사화 문제는 동래신문이 좀 과장되게 보도를 했습니다. 맹렬히 규탄하려고 했습니다만 이 신문은 우리 구의회에 일일이 다니면서 「인터뷰」해 주고 동래발전을 위해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적을 우리가 참작해서 동래신문에 관한 문제는 오늘 이 특위에서 그냥 종결했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비록 신문이 잘못되었고 또 사업자측이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신문이니까 이런 정도로 해서 특위에서 넘어가자 이렇게 해 주십사 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아까 질문한 것은 우리 사업자측에 질문한 것이 아니라 소개의원 홍의원에게 질문했습니다. 어쩄든 몸싸움하는 그런 사태는 막아야겠다. 우리가 관광호텔을 찾아가고, 현지에 찾아가고, 뛰어다니고, 논쟁도 하고, 제가 의장한테 호통도 당하고, 대항도 하고 했습니다만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어쨌든 이제는 화합적인 차원에서 소개의원이 하자고 하는대로 하겠습니다. 내가 항상 부르짖는 것은 9월달에 개업을 하겠다는데 거기에 협조를 해 가지고 좋은 물 맛좀 보고 목욕도 합시다. 내가 얘기 했지 않습니까? 주민들에게 이만하면 보장이 되지 않았나 이런 것을 제시해 가지고 그것은 우리 위원장이 하는 것이 아니라 소개의원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한마디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병인위원장

질문 다 끝났습니까?

박상목의원

예.

이병인위원장

그러면 조금 전에 박상목 위원의 발언에 대해서 소개의원 홍재선 의원께서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재선의원

그 동안 온천동 관광호텔문제로 청원까지 들어가서 특별위원회 활동을 하고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현재 관광호텔하고, 주민하고는 어디까지나 대화 속에서 끝이 나야 되는 것이지 밀고 들어가서 부딪히고 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대화입니다. 전에는 그런 식으로 되었습니다만 대화를 하다가 안 되니까 밀고 들어와 몸싸움도 벌이고 이렇게 했습니다만 그것은 일단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대화로써 모든 것이 해결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주민이 한 사람, 두 사람도 아니고 약 50명 가까운 주민이기 때문에 의견을 전부 수렴해서 어떤 일을 하는 데에는 그 동안에 분쟁과 마음에 가졌던 것, 여러 가지 엉켰던 것, 이런 것이 있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것은 날짜가 좀 지나고 이렇게 되다보면 해소가 되고, 거기에 대한 대화도 하고, 또한 관광호텔측에서도 이제는 누구를 시켜서 중재를 하고 이런 것 보다 이제 관광호텔대표 이사님이 나와 가지고 주민들 대표하고 몇 사람 앉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타결점을 서로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해결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이것은 해결되어야 되기 때문에 주민도 피해가 없고, 관광호텔도 피해가 없고 서로가 웃으며 화합장을 열어서 우리 온천동을 개발하는데도 한 가지 몫을 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병인위원장

그러면 다음 이경호 위원 말씀해 주십시오.

이경호의원

오늘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주민 청원관계를 의회사상 첫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40여일 동안 오늘까지 8차에 걸쳐 우리 위원들이 동래관광호텔측과 주민들의 원만한 해결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건을 두고 6월 2일자 신문내용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서 우리 위원들이 신문을 보고 특별위원회에 대해서 상당한 원망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 섭섭한 것은 6월 2일자 신문의 그런 물의에 대해서 관광호텔측 신이사님께서 아셨다면 그 이후 저희들이 청원심사특별위원회를 했습니다. 그러면 좀 오셔서 이런 것을 미리 해명을 해 주셨으면 더 좋았겠고 또 저희들이 신문내용관계 때문에 상당히 원성을 받고, 우리의 근본 목적은 어디까지나 홍재선 소개의원님 말씀대로 주민과 동래관광호텔측간의 원만한 해결을 봐서 서로가 복지증진에 그리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이러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특별위원회가 이때까지 해왔습니다. 그래서 신이사님께서 말씀하신 가운데 43세대 저번에 저희들이 관광호텔측에 갔을 때 16세대보다는 조금 양보를 하셨지만 43세대에 60만, 70만원 해 봐야 3천백만원밖에 안 됩니다. 제가 하나 바랄 것은 물론 동래관광호텔의 농심재단이 대재벌은 아니지만 한국경제에 이바지하고 계시오니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동래 관광호텔에서 한보, 한보, 양보를 해서 제 생각 같아서는 조금 더 성의를 표시해 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홍재선 의원님 말씀대로 주민간에 이제 우리가 사실은 40여일동안 저희들이 할대로 했습니다. 우리 위원들의 수고도 참작하셔서 동래관광호텔측에서 신용철이사님이 좀 활약을 하셔서 이제 주민들과 동래관광호텔측이 완전히 알 것은 알고, 찾을 것은 찾았으니까 원만한 해결을 요청하면서 앞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립니다.

박상목의원

위원장! 보충질문 1분만 하면 되겠습니까?

이병인위원장

네 하세요.

박상목의원

홍재선 의원! 사업자측에서 나와 계시는데 공식적인 회의석상에서 아까 주민과 사업자와의 대화에 대한 가능성, 그 다음 타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씀해 주시는데 그럼 제가 아까 질문한 바와 같이 가능성이 있습니까? 여기서 한 번 공식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홍재선의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박상목의원

아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 말고…….

홍재선의원

이제는 그런 분쟁은 없다는 이말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든 타협으로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제가 이야기 안했습니까? 그 동안에는 주민과 관광호텔과의 청원이 상정이 됐기 때문에 아직 대화를 못 했어요. 그러나 동장님이 주민대표를 모아 놓고 한 번 이야기를 했는줄 알고 있습니다. 며칠내로는 아마 관광호텔하고 같이 한 번 자리를 해서 종합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상목의원

아니 그런데 관광호텔측에서 강제로 말이죠 공사를 강행하겠다는게 아니고 강행을 해도 이제는 그런 실력 저지는 안 한다는 이런 말씀입니까?

홍재선의원

그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답을 못하지요. 여기에 대한 모든 것이 해결책이 안되고, 서로간에 대화가 안되고 밀어 붙인다든가 이런 강행은 안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홍재선이 혼자서 답을 해가지고 이것이 해결되는게 아니고 주민들과 모든 뜻을 같이 해가지고 같이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타협을 하고 서로 양보해서 이런 가운데서 타협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소개의원인 제가 이 자리에서 어떻다고 해서 이것이 해결되는 것입니까?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서로가 그냥 보고만 있은 거지요. 이제는 이런 상태에 놓여 있으니까 대화로서 길을……

박상목의원

그래서 저는 동료의원으로서 말씀이지만 그런 동네 일이 생시면 동장도 반장도 필요하지만 의원이 적극 개입해 가지고 우리구 의원도 다 데리고 가는데 그 주민들 대표도 모시고 가서 관광호텔사업자측하고 열 번아니라 백 번이라도 매일 만나서 협의를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제가 말하고 싶습니다.

홍재선의원

이제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이병인위원장

추가질의 있으십니까? 네. 이진길 간사 한 마디 하십시오.

이진길간사

제가 마지막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동래신문 제정우기자가 계시기 때문에 동래구의회 의원의 한 사람이고 또 60만이 선출해준 선량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박상목 위원께서도 충분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 신용철 이사님과 홍재선 의원님이 사안이나 우리 특별위원회의 전체 위원들 사안을 들어봐서 이번의 이 청원관계는 1차부터 8차까지 회의 사항이 물론 동래구청의 행정도 협조가 되었고 여러모로 봐서 잘 해결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제가 동래신문 제기자한테 오늘 참석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우리나라 헌법 21조에 보면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라고 하는 것이 명확하게 명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까도 박상목 의원께서 말씀드렸지만 누차 신문의 내용은 제가 재론 안 하겠습니다. 손상모 위원께서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동래신문은 우리 향토신문이고 우리 생활과 동래의 발전 전체와 직결된다고 보는데 앞으로는 신문에 기사를 실을 적에는 우리 동래 전체의 60만 구민이 보고 도움이 될지 생각하고, 될 수 있으면 나쁜 것은 좀 빼 주시고 발전되고, 우리 동래가 어떠한 구보다도 좋은 점만 기사를 내 주시기를 오늘 이 청원의 공식석상에서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제정우 기자님,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상목의원

위원장! 나는 아직 사업자 측에 한마디도 안 물어 봤는데 한마디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사업자측에 하나만 묻겠습니다. 만약에 아까 우리 홍의원께서 대화로서 끝까지 타협적으로 하겠다고 하셨는데 홍의원이 유일하게 이 분들의 대표입니다. 보시다시피 대표 3인이 나와 있어요. 그 분들하고라도 타협이 안된다면 그 공사가 물론 여유를 주었습니다만 강행하지는 않겠죠?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는 그 때와 같이 차가 올라가서 바로 「파이프」박는다든지 하는 공사강행이 있을는지 없을는지 그것을 제가 질의 한 가지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사

이사신용철

예, 아까 이경호 위원님 말씀 중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앞으로 우리가 주민들과 주민대표자들과 회사와 이야기한 사항이 이런이런 방향으로 하겠다 하고 말씀을 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그 동안에 제가 듣고 있기로는 주민들이 대부분의 요구사항이 거의 포함 된 것 아니냐 그 외에는 요구 사항을 지금까지 들은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가 앞으로 해결방향을 제시하는 방향을 가지고 원만히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 사항이 또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은 소개의원이신 홍재선 의원님이 주민대표와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득과 협조를 해 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아까 그런 요청을 홍의원님 좀 해주십시오 하는 이야기도 드렸습니다. 아마 원만히 빠른 시일내에 다 해결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상목의원

예. 그렇다면 공사는 합의가 되기 전에는 절대 강행 안하고 주민은 절대 몸으로 저지하는 것 없다. 이렇게 오늘 결론 지어도 무방하겠지요? 뭐 사업자측에서도 공사는 강행안하겠다는 의사표시이고 또 주민들도 대화하겠다. 실력저지는 안하겠다 했으니까 이것이라도 짚고 넘어 가야 우리 특위활동을 했다는 의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알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병인위원장

추가질문 없으시다면 위원장인 제가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 동안에 동래관광호텔측에서 우리 특위활동에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동래관광호텔측에서 주민과 충분한 합의가 되어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48분 회의중지

11시58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청원심사결과보고서작성의건을 상정합니다. 청원심사결과보고서는 여러 위원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저와 간사가 작성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들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이상으로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특위활동을 위하여 애써 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청원심사특별위원회 회의를 산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2시 분 산회

아닌

위원아닌의원

홍재선
술인

진술인

이사 신용철 본부장 신종웅

출처 부산 동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