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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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박상목 의원 발언

2회 제1청원심사특별위원회199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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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

박종철의사계장

의원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의사계장입니다. 먼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청원심사특별위원회는 5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다섯분 의원님들 중에서 우리구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 제6조 규정에 의거 위원장 한 분과 간사 한 분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위원님이 정족수에 달하고 있으므로 우리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3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연장위원이신 이병인 위원의 사회로 먼저 위원장 선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기립

이병인위원장직무대행

이병인 위원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가 연장자로서 임시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온천1동 지하수개발계획 취소청원심사특별위원회 제1차 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청원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선출의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우리구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 규정에 의하여 위원장 선출은 구두 추천하여 본 위원회에서 동의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들! 이의 없습니까? 그럼 위원장 선출은 추천을 받아 선출하는 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추천하실 위원 있으시면 추천하시기 바랍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박상목위원

다섯분 하니까 현재 연장자이신 이병인 위원이 계속 맡아서 열흘간인데 수고를 좀 해 주시면 싶어서 제가 추천을 합니다.

「제청이요」하는 이 있음

이병인위원장직무대행

그러면 이병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시다면 이병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병인위원장

여러 위원들 반갑습니다. 우리구의회 제1차 온천1동 주민 관광호텔 지하수 개발취소 청원에 대해서 이 사람이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들은 앞으로 이 일을 맡아서 뭔가 주민과 관광호텔과의 관계를 조화롭게 해결되도록 여러 위원들이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특별위원회간사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우리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규정에 의하면 간사 선출은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으며 위원장 유고시에는 직무를 대행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간사는 위원장 선출과 같이 추천하여 본 위원회에서 동의를 받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다면 간사 선출은 추천을 받아서 선출하는 안이 가결됨을 선포합니다. 추천하실 위원 있으시면 추천하시길 바랍니다.

「예」하는 이 있음

이경호위원

이진길 위원을 추천합니다.

이병인위원장

이진길 위원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그러면 이진길 위원을 간사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진길 위원이 간사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로 선출되신 이진길 위원의 간단한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진길간사

감사합니다. 정작 사회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대 선배님들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미숙한 저를 간사로 특별위원회에서 택해주신데 대하여 감사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특별위원장을 보좌해서 또 위원들의 중요한 가교역할로서 이 청원이 44명의 동래구의회 전체의 맥이라고 생각하고 서민측에 서서 깨끗이 해결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이병인위원장

의사일정 제3항 특별위원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을 나누어 드린 유인물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경호위원

어차피 오늘 나왔으니까 온천1동 현지 방문 확인을 오늘하기로 하고 14일 청원인 의견 청취를 그것만 하루를 14일 것을 오늘하고 15일 것을 14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병인위원장

조금 전에 이경호 위원께서 말씀하신 의미는 오늘 출석하셨으니까 내일 할 일을 오늘 조금 당겨서 하고 내일 하루 쉬고 모레하자 그런 이야기입니까?

이경호위원

예, 그렇습니다.

이병인위원장

이의가 없습니까? 그럼 특별위원회 회기를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가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다음 본 청원을 심사하기 위하여 여러 위원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먼저 본 청원 소개의원이신 온천1동 출신 홍재선 의원께서 본 청원을 소개한 배경 및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선의원

감사합니다. 배경설명은 온천1동 6통에서 9통 이야기입니다. (배경설명 끝에 실음)

이병인위원장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우리 위원들 질의사항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호위원

그런데 청원인 의견 청취, 동래관광호텔 의견 청취가 있으면 거기에서 우리 특별위원회하고 같이 공청회 형식으로 우리가 질문을 하는 것을 한 번 가져야 안 되겠습니까?

이병인위원장

관광호텔측하고 우리 위원회하고 공청회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박상목위원

주민이 관광호텔하고 지금 극렬한 대립상태에 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 사항이 우선 관광 사업자체를 못하도록 하는 의도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것을 빌미로해서 지하수를 개발하는 것이 자기들의 식수 고갈에 대비한 식수의 보장을 꼭 받으면 되는 것인지 이것부터 홍의원한테 제가 묻고 싶다 이겁니다. 주민이 관광호텔 운영자체를 반대하는 건지 꼭 물만 해결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이것을 먼저 좀 알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병인위원장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소개해주신 홍의원 그 진척사항이 주민들하고 관광호텔하고의 관계가 어느 정도가 진척사항이고, 조금 전에 박상목 위원께서 하신 말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홍재선의원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진척사항설명 끝에 실음)

이병인위원장

그런 이야기는 조금 전 설명에서 대충 끝난 이야기이고 조금 전에 박상목 위원께서는 영원히 지하수를 개발못하는 것인지 어느정도 합의가 되면 가능한 것인지 그걸 묻고 있습니다.

박상목위원

여기 서두에 합의사항을 보니 수돗물은 먹도록 관광호텔측에서 성의를 표시하고 있고, 여기 덧붙여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런 대사업은 「아파트」나 「호텔」같은 데에는 번번히 주민과 사업자간에 문제가 많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볼때는 관광「호텔」에서 그런 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도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어떤 보상관계든지, 보증관계라든지, 공탁금을 건다든지 주민이 확실히 인정할 수 있을 만큼 해 주어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사업을 해야 되는데, 관광「호텔」같은 경우에는 하나 더 덧붙여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부산시민의 숙원이기도 하지만 우리 구민에게도 숙원입니다. 우리가 부곡온천같은데 많이 갑니다만 우리 동래같은 이 온천물이 좋은 여기에 그만한 시설이 없다고 하는 것은 동래구민의 긍지가 훼손되는 것을 상당히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관광「호텔」이 그런 규모의 사업을 한다. 이것은 말하자면 지하수개발, 온천수 아니면 아무 명분이 없습니다. 지금 그것을 전반적으로 못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얘기이고, 또 저의 얘기는 어쨌든 관광「호텔」이 주민의 요구가 좀 무리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해결해 줌으로서 항구적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식수고갈에 대한 보완책을 강구해야 되는 것이지 말만 백번하면 뭐 합니까? 이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보장에 관한 문제입니다. 오늘 현장답사하고 모레쯤 그 주민을 다 부를 수는 없으니까 4사람을 소환해 가지고 확실히 물어 보고 거기서 요망사항은 여기에서 기록하고, 그 다음에 관광측의 대표자를 불러서 주민들의 요망사항을 들어 주라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것은 그때가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병인위원장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 하실 말씀있습니까?

이경호위원

죄송하지만 도장찍은 것을 볼 때 도장이 새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의문점을 제기하는데 도장을 일률적으로 새로 파가지고 찍었는지 자율적으로 찍은 것인지……

홍재선의원

새것 아닙니다. 일률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진길간사

지방자치제가 30년만에 처음 실시되었고 지면으로도 제가 「카피」를 해 가지고 특별위원들에게 배부를 해 드렸습니다. 특별활동이나 특별위원회 구성에 제일 중요한 것이 기록입니다. 우리 의회의 이 청원이 부산시에서도 지금 처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특별위원의 위원활동 사업계획이라고 하는 것을 나열 해 놓았습니다. 심지어 뒤에 보면 내용증명, 등기법까지도 제가 나열해 놓았습니다. 아까 이경호 위원께서 참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대표자가 그냥 돈 천원씩 받아서 새겨 가지고 도장을 찍었다고 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간단하게 청원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김영식외 43명에 따른 진술서를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일일이 우리가 다섯명이 가서 쓸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니까 의사계장한테 건의를 하고 싶은 것은 인쇄를 하나 해 주세요. 진술서하고 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 진술내용 그 밑에 청원인을 해 가지고 도장을 찍고 그 밑에는 동래구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귀하 이렇게 하면 자기들 하고 싶은 말도 자기 자필로서 간단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변인 4사람 정도는 제가 청취를 받겠습니다. 이것을 받고 나서 그 다음에는 6항에 제가 지적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굴착허가가 되었는데 제가 알아보니까 주무과장이 이성근 건설과장인데 가서 반려에 따른 사본도 만들고 이성근 건설과장의 반려의견 청취를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법령을 하루종일 찾아 보니까 내집에 우물파는 것은 법에 걸리는 것이 대한민국 법에는 없습니다. 10개 파도 안 걸립니다. 남의 담만 침범하지 않고 내집에 파는 것은 걸릴 게 없어요. 도로교통법위반과 같은 법령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관광「호텔」에 가서 그런 말을 하면 안되고 참고로 우리가 앞으로 조사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 청취후에 우리 의장을 통해 관광「호텔」사장한테 협조공문을 내야 합니다. 우리 동래구의회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니 이것을 협조해 주시오. 청원에 따라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 이런 공문을 보내가지고 공문을 수취한 후에 그 분을 만나야지 무작정 공문도 가기 전에 만나는 것은 결례입니다. 제일 처음 청원인 진술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박계장께서 44개 정도로 빈칸을 만들어 주소하고 성명만 써넣고 내용을 써가지고 종합보고서를 작성합시다.

박상목위원

44명 전부 의견을 청취한다 이 말입니까?

이진길간사

만일에 천모씨 조모씨 두 분이 잘못되면 또 반발합니다. 대표자 44명이 자기들끼리 도장을 팠다는 이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완벽하게 해 놓고 싶고, 그 다음에 두 분이 아까 처음 협의 사항에 보면 만일에 관광호텔측과 이분들과 어떠한 물질적 거래가 있다고 하면 이것은 우리 동래구 의장 명의로서 형사고발을 하든지 이런 조치를 해야 청원이 아주 보기 좋게됩니다. 관광호텔은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인데, 이 분들이 쉽게 찍어 주고 말입니다. 제가 증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박상목위원

말씀 도중인데, 우리 이진길 간사께서 주민의 편에 서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는데 합의내용에 보면, 주민에게 어떤 불이익을 준다는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에게 오찬을 얻어 먹었다고 하더라도 아주 불리한 그런 것은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직 증거도 없이 그냥 먹은 것이 아닌가 이런 말씀은 공식석상에서 아직은 자중해야겠다 이런 말씀이고 앞서 이진길 간사께서 말씀하신 44명을 전부 다 우리가 청취하자는 것은 좀 어려운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면 대표성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우리 국회를 대표하는 것은 국회다 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60만을 대표하는 것은 구의회이기 때문에 여기 문제도 4사람을 확실히 우리가 몇 사람인지 전화를 해 본다든지 사실인지 아닌지 물어 보는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44명 전부를 대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저는 이렇게 사료되고 4사람을 상대로 해서 모레 15일경에는 여기에 우리가 출석요구를 해서 의견을 청취한다. 전부 얘기하는 것이 속기록이 되니까 참고로 하면 되고, 그 다음에 이진길 간사께서 말씀하신 건설과장, 여기에 대해서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로교통법이나 굴착에 대해서는 어떤 법을 적용시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설과장을 이 자리에 출석시켜 줄 것을 요구합니다. 일단 모셔 가지고 여기에 관광「호텔」에 어떤 과정이라든지 굴착과정, 법적해서 이런 것을 듣기 위해서 건설과장을 이 자리에 출석시켜 주십사……

이진길간사

지금 말입니까? 그것도 좋아요. (장내소란)

박상목위원

오늘 1회 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굴착, 그것밖에 저지할 길이 없습니다. 둘째는 우리가 주민들하고 같이 농성을 하거나 극한 대결을 하는데 참여하거나 그런 극한적인 결의까지는 안 가더라도 이것이 해결이 잘 안된다고 보는데 우선 굴착허가라도 주민하고 구의회에서 연대책임이 있을 시 까지는 허가를 좀 안 해주도록 오늘 우리 공식으로 구청당국에 제출해 놓고 갑시다.

이병인위원장

알겠습니다. 그 관계는 나중에 건설과장을 출석시켜서 그런 토론을 해서 정식으로 공문을 내도록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조금 전에 박상목 위원께서 건설과장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청이 있습니까?

이경호위원

거기에 첨가해서 아까 확실히 관광호텔 허가와 건축허가를 상세하게 우리가 알아야 하니까 관련부서를 구체적으로 정해 가지고 출석요구 할 것을 제청합니다.

이병인위원장

건설과장 출석요구건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한 것과 같이 건축허가와 굴착허가 등등을 같이 어느 부서에서 허가를 한 것인지 그 관계를……

박상목위원

가능하면 관계 자료도 제출해 주십사 허가서라든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 데……

이병인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우리 위원들이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이 많음

건설과장 출석요구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분 기립을 해보십시오. 만장일치로 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현재 우리 청원을 소개하신 홍재선 의원께서 주민과 관광「호텔」과의 합의 과정을 잘 좀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립표결 10시40분

홍재선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병인위원장

특별위원회 1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0시42분 산회

아닌

위원아닌의원

홍재선 O 온천1동 지하수 개발 취소 청원의 배경 및 진척사항 요약서 ·온천1동 6통 및 9통 지역 주민 50여 세대의 집단 민원사항으로 이 지역은 상수도 시설이 되어있지 않는 고지대로서 지하수를 개발하여 식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몽리세대는 약300여세대에 이르고 있음 -경 위- ·집단민원이 발생된 배경은 91. 1월 온천1동 276-16번지 (주)동래관광호텔(대표 신문석)에서 지하수 개발을 추진하는데에서 비롯되었으며 주민들의 요구 사항은 상수도 시설이 없이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이 지역에 (주)동래관광호텔 측의 대안없는 지하수 개발 굴착은 기존 지하수의 고갈원인이 되므로 상수도설치등의 조치를 요구 -내 용- ·(주)동래관광호텔 측에서는 상기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현재 지하수 보유 가옥에 대한 상수도 설치 및 개발 지하수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으나 주민들이 요구한 금강공원쪽의 하향식 상수도 배관공사는 도로 미개설등으로 인한 배관공사 불가를 이유로 상수도설치를 거부한바 있으며(관계기관에 문의결과 기존 모관에서의 상향식 배관 공사는 가함) 지난 4월 18일 주민대표 2명과 호텔측에서 합의한바에 의하면 1차로 영향권내에 일부가옥의 기존지하수 보유 가옥에 한하여 지하수 공급을 하겠다고 합의서를 작성하였으나 대다수 주민들이 본 내용을 합의한 주민 대표에 대하여 대표성을 인정치 않고 또한 해당 주민의사에 반하는 합의서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에 따라 지난 4월 24일 주민들과 (주)동래관광호텔 측과의 재협의 과정에서 당초 합의된 합의서의 원천적 무효 선언 -주문요지- ·(주)동래관광호텔 측에서 주민과의 합의점 가능성 희박을 앞세워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사실을 통보해 왔으며 내용증명에 접한 현지 해당 주민들은 대책없는 지하수개발에 대하여는 적극저지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는 생각과 동래구청의 지하수 개발에 따른 도로굴착허가를 반대하고 있으며 본건사안은 지역주민의 식수와 관련된 주요한 사항이므로 동래구청과 (주)동래관광호텔, 지역주민들 당사자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듣고 전문적인 심사 협의를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처리 O 지하수 개발 취소 요청의건에 대한 소견서(홍재선 의원) 주민들이 요구하는 “지하수 개발 취소 요청”은 근본적으로 기존 생활용 지하수의 고갈에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로 현재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기존 지하수(45개 전)의 규모는 13m/m관으로 지하 50~70m에서 취수하고 있는데 비하여 (주)동래관광호텔(대표 신문석)은 구경 250m/m 굴착심도 200m이상을 계획하고 있는 바 이 공사가 완공되면 기존 지하수의 고갈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본인이 아는 바로 온천지역에서는 온천수는 물론 냉수개발의 굴착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동래관광호텔에서 온천1동 66,77~8번지에서 온천수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지하 230m에서 발견된 이 지점은 온천수 개발 제한구역에서 불과 150m 떨어진 곳이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84년경(년대는 확실하지 않음) 부산시의 용역으로 (주)동아지질(부산시 동구 초량3동 1158-9번지 소재)에서 온천장 일대의 온천수의 수량 및 수질검사를 시행한 바 있으며 이 검사결과 온천장 일대의 수원은 하나인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검사관계 자료가 부산시에 보관되어 있을 것임) 실제로 기존 온천수 공과 (주)동래관광호텔이 시공 개발한 온천공의 수심이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로만 보아도 하나의 수원임이 확인되는 사실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개발제한지역설정이 원천적으로 잘못되었다는 판명이 납니다. 이 문제를 관계기관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만약 온천수원이 하나임을 인정한다면 개발제한지역의 확대 지정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이를 시행할 경우 현재 야기된 집단 민원같은 분쟁의 원인이 소멸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즉, 수원이 하나임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적어도 한국 동력자원 연구소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주)동래관광호텔이 온천1동 276-16번지에 시공하려는 지하수 개발계획은 유보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출처 부산 동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