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이진길 의원 발언

이병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청원심사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청원인의견서제출에따른심사의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본 청원의 소개의원인 온천1동 홍재선 의원으로부터 설명이 있겠습니다.

홍재선의원
청원인 의견질문서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홍재선 의원의 청원인 의견질문서는 끝에 실음)

이병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선의원
1차 해당 지구에 온천수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부산시에 의뢰를 해서 동래관광호텔에 대해서 검사의뢰를 해 놓았습니다. 지금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 검사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이 쪽 물도 같은 물이기 때문에 나중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보류를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수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곳 하고는 틀립니다. 왜 그러냐 하면 물이라는 것은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데서 물이 흘러서 고여 그 안에 들어가서 온천수가 되었기 때문에 냉수나 온천수나 결과적으로 그 안에 고시되어 있는 지역은 그 밖이라 할지라도 물이 흘러서 내려가는 것은 하나다 이렇게 학자들이나 아시는 분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경호의원
그럼 결과가 만일 주민들에게 불리한 판정이 나왔을 때 거기에 수긍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홍재선의원
아니, 그것은 부산시에서 판정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우리 주민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부산시에도 공이 있습니다. 부산시 물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시도 주인이고, 온천동민도 개인 것을 가지고 있는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심사는 어떻느냐 하면 조금 전에 이야기한 77번지하고 66-8번지 거기에 대한 것은 관광호텔에서 현재 지하 230m 내려갔습니다. 기존 부산시에나 우리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물 밑에 내려가 있는 지하수 공이 끝에 박힌 것은 약 130m 즉 150m 안쪽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200 몇 십미터 내려갔을 경우에 예를들어 말하자면 위에 있는 물은 자연적으로 밑으로 내려간다 그렇게 됐을적에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것이나 물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지금 부산시에 우리 주민쪽에서 결국은 진정이 들어가서 부산시에서 동력자원연구소에 의뢰를 하여 지금 현재 돈은 관광호텔에서 부담하고 전체적인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라도 관광호텔측에서 공사를 중지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박상목의원
위원장 제가 한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이병인위원장
예. 하십시오.

박상목의원
영향평가는 누가 의뢰를 해서 부산시에서 하고 있습니까? 지금 하고 있다는 동력자원연구소에서 합니까?

홍재선의원
내가 듣기로는 온천동 목욕탕 조합이 있습니다. 조합에서 지금 현재 고시된 밖이라도 관계온천 물을 가지고 있는 업자들이 부산시장님 앞으로 진정을 한 것입니다. 진정하니까 부산시장님에게서 진정 답변 나온 것이 동력자원연구소에 의뢰를 해서 그 답이 나올 때까지는 기다리라고 하였고 영향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을 지금 조사하는 것입니다.

박상목의원
소개의원이 영향평가를 우리 나름대로 꼽았을 때 반드시 물이 고갈될 것이고, 주민한테 불편이 온다면 이것을 어떤 기관이든 민원을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아직 안 했습니까?

홍재선의원
영향평가라는 것은 그것이 아니고 영향분이 있고 없고 하는 40 몇 공에 대한 그것을 우리가 다음 주에 한 번 의뢰해서 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상목의원
거기에 공을 꼽으면 주지스님 말씀하시는 생태계 아니면 현재 기존에 물을 먹고 계시는 분들에게 영향 또는 지장이 온다, 이것만 받으면 우리는 밀고 나가자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시에서 영향평가를 한다고 하니 여기에 대한 답변이야 공평하게 판정하였다고 할 것이고 결코 편파적인 사례는 없다 보나마나 이렇게 답변할 것이므로 아까 이위원께서 물었습니다만 시에서 과연 이 판정이 나온다면 얼마만큼 권위가 있는 연구소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어떤 판정이 나왔을 때 주민이 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내가 제일 우려하는 것입니다. 부산에도 이런 연구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권위있는 기관에서 아무리 물을 퍼도 별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즉 여러분도 물 먹을 수 있고 또 관광호텔에서 물을 가지고 가겠다, 주민의 불편은 없다 이런식으로 나왔다 하면 주민이 승복하겠습니까?

홍재선의원
승복결과는 뒤에 문제죠. 주민들도 여기에 대해서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모른다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한 판정이 나오면 그때 우리가 같이 의논할 수 있는 기회가 안 됩니까? 지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대화가 안 된다는 얘깁니다.

박상목의원
누가 봐도 인정할만한 그런 기술연구소에 의뢰해서 생태계나 온천동 일대에 하등의 지장이 없다는 것이 나와야지 이것이 안 나오면 그것도 한 번 촉구를 못했다는 말입니다. 주민들이 영향이 있다고 하면 안 파야 될 것 아닙니까. 주민들의 물까지 말려 가면서 영업을 한다고 해서야 말이 안됩니다. 그러면 어느 선에 가서 주민들을 설득시켜 가지고 합의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홍재선의원
상수도를 사용하려면 돈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 약 50% 정도 세금을 내야 된답니다. 하루 물 사용량이 어마어마한 양 아닙니까? 그러면 돈이 많이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안 파면 제일 좋은 것인데 관광호텔쪽에서 기어이 물을 파야 된다는 이유가 뭐냐하면 이것이 제일 큰 문제점중의 하나인데 온천장을 발전시키려고 하는데 왜 자꾸 막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절대 그것은 아닙니다. 발전도 해야 됩니다. 개발도 해야 됩니다. 그것을 못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부산시에서 1지구에 관광 개발하는게 「오픈」이 9월입니다. 물 없으면 집을 못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에 계획된대로 물은 다 있는 것입니다. 저 물을 가지고 감으로 해서 냉수하고 여기 개발하는 물하고 상수도 물하고는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더 좋은 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 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박상목의원
그러면 소개의원이 그 사람들의 사업계획서를 본 바가 있습니까?

홍재선의원
그것은 못 봤습니다.

박상목의원
우리가 적어도 특위활동하는데 사업계획 정도는 알아야 안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청원을 했을 때는 물을 먹겠다는데 의의가 있었다 이렇게 봤는데 뒤에 보니까 우리한테 제출되어 있는 것은 조건이 있습니다. 이것만 해결하면 되겠다고 했는데 좀 있으니까 공사자체를 저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서류상 되어 있는 것 하고 우리가 현장가서 그 사람들 진술을 들어보니 100% 틀린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홍재선의원
처음에는 그런 방법으로 해서 우리 주민들이 1월달부터 관광호텔하고 했던 모든 서류를 내놓으라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청원사항에 그런 것이 없다는 게 아니고 마지막에 보면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왔는데 관광호텔측에서 마지막에 내용증명을 띄워가지고 자기네들은 공사를 강행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물을 못 가져간다 이렇게 마지막에 나와 있습니다.

이병인위원장
손상모 위원 하고 싶은 이야기 한마디 하십시오.
상모
손상모의원
현재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 온천관계에 관한 종합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서 어떠한 학술보고서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다시 동민들하고 의논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 나의 뜻입니다.

이진길간사
제가 종합적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특별위원은 주민을 중심으로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 당장 오늘 여기서 결의를 하든지 해서 동래관광호텔측에 가서 각서를 받아 내라는 말입니다. 만일에 너희가 굴착을 해서 필요한 6백톤을 사용한 후에 물이 전과 같이 안 나온다든지 할 때에는 상수도 개설이나 또는 현재 자기물을 안 가져가도 그 물을 44공에 연결을 시켜서 물을 주도록 하는 각서를 속기록에 남기고 그렇게 하면 60만 우리구민의 발언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에 가도 민사나 형사에 유일한 참고자료가 되고 또 하나의 증거서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원장이 관광호텔에 가서 받아내라는 것입니다. 물론 청원인들이 호응을 하든 안하든 우리 특별위원회가 할 일은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붙여가지고 일을 종결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겠습니까?

이경호의원
「한국동력자원연구소」도 우리 특위에서 한 번 조사를 해보자 이렇게 나왔어야 되는 것이지 차후에 우리는 질질 끌리는 식으로 특위가 사후보고나 받고 이런 식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되든 안되든 위원회에서 의결을 해서 동래 지하수개발계획취소에 대해서 전체적인 찬반을 물어서 그것으로 끝내주면 우리의 임무는 끝나는 것입니다. 경과보고를 각서로 받든지 해서 본회의에 제출해서 결과만 끝내면 됩니다.

이병인위원장
제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두 위원께서 발언하신데 대한 추가발언이 되겠습니다. 제 생각에도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고 구의회에 정식으로 보고를 드리고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기록이 되는데 만약 동래관광호텔측에 동력자원연구소에서 차후 이상이 없다고 해 놓고 나중에 이상이 있으면 안되므로 여기에 대한 각서를 받아서 영원히 우리가 보관되도록 하면 조금 더 강화된다고 소개의원님 생각이 안드십니까? 어떻습니까?

홍재선의원
관광호텔측에서 그것을 안해줍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부산시도 그렇습니다. 시도 결과만 기다리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매일 각 온천수를 사용하는 업소에 가서 전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 자체가 한달이나 두달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년 2월쯤되어야 끝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만이라도 그냥 있어 달라는 그런 이야기이고 그것만 부산시에 이야기 하면 부산시에서 답이 올 것입니다.

이병인위원장
알겠습니다. 소개하신 홍의원께서는 다만 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만 기다려주면 좋겠다는 이것으로 만족하시는 것입니까?

홍재선의원
예.

이병인위원장
우리 위원들 어떻습니까?

이진길간사
그것으로 만족하고 이것을 우리가 행정상 문서는 밝혀 놓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정하는 것이 아니고 주무를 담당하는 이춘기 담당께서 행정상 받아 놓으셔야 됩니다. 동력자원연구소에 온천수 검사를 하는 검사비를 원칙은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 같은데 부산시에서 부담하지 않고 무엇 때문에 수익자 즉 관광호텔측에서 검사비를 부담하느냐 이것은 행정상 밝혀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온천수 지하수 관계가 민사까지 가지 않을까 염려를 합니다. 만약 다음에 민사에 회부될 적에는 담당판사나 재판관이 틀림없이 동래의회 의장 앞으로 당시 특별위원 활동한 참고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면 제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안해 준다면 자기들은 압수 수색영장이나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춘기 청원담당께서 이것을 명확하게 해 주시기를 공식회의에서 건의를 합니다.

홍재선의원
이것은 회신이 옵니다. 지금 부산시장님과 구청장님 앞으로 갈 것입니다. 구청장님은 여기에 대한 것을 이성근 과장님하고 이야기 안했습니까? 이성근 과장님은 결국 굴착허가상 하등에 하자가 없으면 굴착허가를 내어 준다고 이야기를 안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동력자원연구소에 의뢰를 해놓은 1차에 온천수가 발견된 그 지역을 상대로 해서 전체적으로 온천수에 대한 것을 조사를 하고 있다 보니까 굴착허가도 나중에 여기에 대한 결과의 답이 올 때까지라도 구청장님께서 보류를 해 줄 수 없느냐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일단 공문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답변을 하시든지 하겠죠.

박상목의원
이런 상태에서 이런 얘기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명실상부한 청원을 받고 한다면 우리 특위에서 어떤 기관을 선정해서 아주 공정하게 검사를 시켜야 원칙입니다.

홍재선의원
지금 현재 이런 방향에서 추진해 나가면 우리 특위에서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도 우리 특위위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특위에서 활동하는 사항이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16공에 대한 그것은 우리가 특위활동을 하러 갔을적에 분명하게 관광호텔쪽에서 여기에 영향권이 있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것은 자기네들이 부인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영향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못한다는 얘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특위활동이 상당히 잘된 것입니다. 주민들이 봐서도 그렇고 지금 현재 한 곳에 의뢰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현상태에 물 있는 것을 전부 조사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감히 저쪽에서 마음대로 못합니다. 지금 상당히 일은 잘된 것입니다.

박상목의원
그런데 제가 바라는 것은 주민도 물을 먹고 보장책을 강구하자는 것입니다. 관광호텔도 그 좋은 물을 우리도 먹을 수 있고, 목욕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머리를 짜내는 것이지 한쪽만 치우쳐서 보고서 쓰고 치워버리면 회의는 한 번에 마칩니다. 그래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것 아닙니까? 관광호텔에서 성의를 보여야 됩니다. 만약에 그런 성의를 안 보일때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내가 지난 회기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특위에서도 지하수 못 파게하는 가처분 신청을 같이 하자는 얘깁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가 요청을 하는데 순조롭게 받아들이면 주민도 먹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런 방향으로 하자면 우리가 신청하면 돈만 있으면 됩니다. 얼마 안 줘도 됩니다. 그 영향평가를 우리가 한 번 하자 이런 얘깁니다.

홍재선의원
거기에 수반되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듭니다. 지금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 의뢰한 비용도 부산시에서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아마 지금 현재 관광호텔측에서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회신이 올 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시도 나름대로 애로가 있을 것이고 관광호텔측이 돈을 부담했다는 것을 우리측에서 봐서 상당히 의아심이 납니다. 파고 있는 사람이 돈을 부담해서 결과를 보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결과가 좀 더 정확한 판단이 나올 수 있게끔 우리 특위에서도 한 번 부산시장님을 상대로 이야기하려는 것입니다.

박상목의원
그런데 연구소에서 청원이 들어온 그 자리까지 자기들이 검사를 다 해주고 영향평가를 해 줍니까?

홍재선의원
아니지요. 1차적으로 나온 데부터 먼저 합니다.

이경호의원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지금 자꾸 깊이 파고들어 가면 이것은 법정자료만 제공하는 것이지 나중에 결과적으로 주민이 패합니다. 그런데 지금 동래관광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할 때는 자신이 있어 했는데 제가 주민 같으면 주지스님같이 생태계가 마른다 이런 식으로 해서 「사이드」에서 밀고 나가야지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 완전히 과학적으로 원점에서 캐 내려할때는 얼마전 동래관광호텔에 가서 신이사를 봤을 때 자기들은 백퍼센트 자신 있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지스님같이 생태계가 마르겠다는 방식의 대대적인 민원성으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안 나서면 과학적인 면에서는 패하고 맙니다. 지금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 결판이 나면 주민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그때는 손 들어야 됩니다. 그런 단계인데 특별위원회에서는 만약에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 판결이 나면 응하겠습니까? 그리고 관광호텔에 가서는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와 나쁜 결과가 나왔을 때를 우리는 각서를 받아 놔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우리 본회의에 상정해서 끝을 내야 되는 단계입니다.

홍재선의원
그렇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길게 갈 것이 없습니다. 지금 최고 기관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니까 너무 심각하게 안 해도 됩니다.

이병인위원장
소개의원께서 청원인의 대표로서 이 관계를 우리 특별위원회에 소개하신 것이니까 우리 특별위원회에서는 다만 청원인이 이 청원인 의견서를 시청, 구청에 제출하는 것으로서 더 이상 청원 안하겠다고 우리한테 얘기했을 때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해서도 안되고 그것은 우리의 권한 밖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으로서 그만 종결 지읍시다. 어떻습니까?

홍재선의원
서류에 대한 답변이 오고 나면 특별위원회는 종결이 나는 것입니다.

이진길간사
유보를 시키자는 말씀이죠? 지금 현재 우리 특별위원회가 만일에 종결됐다면 저 사람들은 일에 착수한다고 봅니다. 일에 착수하면 어떤 현상이 생기느냐, 먼저번 이성근 건설과장도 여기와서 답변을 했지만 현 위치에서는 도로교통법상으로 포장을 한지 3년이 안된 구역이 600미터나 800미터밖에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청 행정상 제재할 수 있는 것이 3년이 경과 안된 600미터 내지 800미터의 도로굴착허가의 반려였습니다. 그러면 동래관광호텔측에 우리 특별위원회가 종결됐다고 소식이 갈적에는 어떤 현상이 나오느냐 그러면 좋다 1차 굴착허가가 반려한 그대로 안 하고 구청에서 보낸 공문이 어떠어떠한 요건을 갖춰서 재신청해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저 사람들은 현재 굴착허가가 안되는 800미터를 남의 인가를 어떤 용도로 하든 해서 다시 급수관을 법에 저촉안되겠끔 가설한다는 정보를 제가 듣고 있습니다. 또 저사람들은 처음에 600억을 예상했는데 약 2,000억이 들었답니다. 2,000억 들여서 사업 안 할 사람이 아니고 특별하게 하등의 도로교통법상이나 법에 저촉 안 될 때는 우리 동래 구청장이 막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특별위원회가 존속하는 것을 소개의원께서 말씀하신 후 회신오는 과정을 어느정도 지켜본 후에 폐회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경호의원
위원장께서 결론을 짓지 말고…….

박상목의원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이병인위원장
청원인 의견서를 관청에 제출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문제입니다.

박상목의원
소개의원이 유보해 달라는 그런 내용 아닙니까?

이경호의원
부산시청하고 동래구청에 제출하는 문제입니다.

이병인위원장
박위원! 이 문제에 대해서 내용을 좀 이해하셨습니까?

박상목의원
네 알았습니다. 제가 시간이 자꾸 가기 때문에 이의를 안달겠습니다만 굴착허가를 다시 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여기 청원인 의견서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못해주게 얘기 다 했었잖습니까? 못하게 못을 박아야지 이게 뭡니까. 그러나 이는 계획을 수정하여 재신청할 경우 허가 해 줄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이렇게 물었는데 이것은 절대 우리가 결의한 바와 같이 굴착허가는 내어 주어서는 안된다하고 못을 박든지.

홍재선의원
그러니까 보내는 것 아닙니까. 보내야 그것에 대한 답변을 받아 볼 것 아닙니까?

이병인위원장
그것은 이 회의를 마치고 좌담회식으로 합시다.

이진길간사
그러면 한 10분쯤 정회를 해서 상의합시다.
속개를 선포하겠습니다.
본건 청원 질문사항을 관계기관에 이송할 것인지 기각을 할 것인지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 건 이송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분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상모 의원, 이경호 의원, 이진길위원 저를 포함해서 네 사람이 찬성했기 때문에 통과된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른 토의사항 더 있습니까?
기립표결

박상목의원
우리가 실비변상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온 것도 아니고, 경상비도 한 푼도 지급안되는 특위에 위원장 수고도 많으시고, 소개의원의 자비로 대접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양위원께서 오늘 취임의 인사말을 했습니다만 저의 의견을 오늘 귀 담아 들으셨다가 개정하는데 보탬이 되어 주시고 부산시나 내무부에 우리의 의견을 좀 전달해서 최소한도의 특위활동에 경비가 지급되는 그런 방안이 나와야 되겠고 그 다음에 본회의에서 할말이지만 의장이나 부의장 판공비는 당연히 지급돼야 되는데 이렇게도 무시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문위원께서 우리 의회에 취임하신 것을 축하하면서 제가 당부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이병인위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1분 산회
위원
출석위원
이병인
이진길
이경호
손상모
박상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