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전수관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수관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서백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김제가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애쓰시는 정성주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김제의 소중한 자원인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의 체질을 혁신하여 다가오는 새만금 크루즈 시대를 선점하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외국인 로컬 여행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서 우리 김제시를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혁신 전략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민간 전문 경영’과 ‘주민 파트너십’이 결합한 새로운 운영 모델 구축입니다. 행정 주도의 소모성 축제에서 벗어나 이제는 글로벌 기획력을 갖춘 ‘민간 전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주체는 반드시 우리 지역 주민이어야 합니다.
주민들은 경영체의 파트너이자 주주로서 참여하여 축제를 함께 이끌어야 합니다. 민간의 전문성과 주민들의 진정성이 결합할 때 모악산은 세계 무대에서도 통하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둘째, ‘K-팝’과 ‘로컬 캐릭터’를 활용한 글로벌 IP(Intellectual Property) 및 먹거리 비즈니스 육성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K-팝 육성 정책을 우리 김제시의 대표 캐릭터인 ‘싸리’와 ‘콩이’에 접목해야합니다. 출연 아티스트와 캐릭터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굿즈는 물론 김제 농산물을 활용한 ‘K-스타 로컬푸드’를 개발해야 합니다. 아티스트의 레시피가 담긴 김제 쌀 도시락, ‘싸리·콩이’ 캐릭터가 새겨진 로컬 디저트 등은 축제 현장은 물론 새만금 신항 크루즈 내 면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셋째, 김제 먹거리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주민의 ‘직접 소득’ 창출입니다.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프리미엄 유료 공연과 연계하여 김제의 고품질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아티스트와 협업한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한다면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외국인 팬덤은 아티스트를 통해 김제의 맛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이는 우리 농가와 소상공인들에게 기존 유통망을 뛰어넘는 고부가가치 직접 소득을 안겨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우리 시의‘핵심 전략 산업’이 되어야 합니다.
새만금의 파도를 타고 김제로 밀려올 세계인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민간 전문 경영 시스템 도입과 주민 참여형 로컬푸드 비즈니스 구축에 즉각 착수해 주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에는 김제시민 모두가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고 항상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서백현 전수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김제시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심사하신 운영위원회 전수관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수관 의원입니다. 금번 제295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은 총 1건으로 2026년 1월 23일 본 의원이 발의하여 1월 27일 김제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이후 1월 30일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 상정하였습니다.
해당 안건은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이후 질의 및 답변을 거쳐 심사한 결과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그럼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