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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영 의원 5분자유발언

30회 제2본회의1995-08-09

이재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종득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광익

김광익의사계장

보고 드리겠습니다. 95년 8월 8일 정용대의원 외 9인으로부터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결정의건에 대한 수정동의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허준의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기도교육위원후보선출추천의건,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교육위원후보선출추천의건수정동의안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경기도교육위원후보선출추천의 건을 발의하신 김정무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무의원

김정무 의원입니다. 경기도교육위원회교육위원후보자추천결정의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 5조2항 규정에 의하면 시의회는 교육 또는 교육행정 경력자를 포함한 교육위원 후보자 2인을 결정하여 선출일 10일전까지도 의회에 추천토록 되어 있어 경기도의회에서 추천 의뢰한 교육위원 선출계획에 따라 후보자를 선출. 추천코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교육위원 입후보자는 교육위원 선출일20일전까지 시의회에 등록 신청토록 되어 있으며, 시의회교육위원 추천은 2인으로 하되, 그중 1인은 교육 또는 교육행정 경력자로 할 수 있으며, 교육위원의 피선거권은 선출일 현재 25세 이상인 자로서 당해 시도의 관할구역 안에 선출일 현재 90일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등록일 현재 정당의 당원이 아닌 자이어야 하며, 교육 또는 교육행정 경력이 있는 자로 입후보하고자 하는 자는 그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교육위원 선출일정과 선출방법, 입후보 등록서류, 후보자 등록현황, 후보자의 선출과 추천방법 등은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기도교육위원후보선출추천의건수정동의안을 발의하신 정용대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용대의원

정용대 의원입니다. 방금 김정 무의원 외 7인의 동료의원들이 제안하신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결정의 건의 내용 중 일부 내용에 대해 수정동의안을 본 의원이 제출하였기에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번 경기도 교육위원 선출에 관하여 총 24명의 교육위원이 선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고양시 의회에서는 두 분의 후보를 추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결국 경기도의회에서 한 분으로 압축 선출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한 분으로 선출된 교육위원은 적어도 교육 부문에서만큼은 우리 50만 고양시민을 대표하는 얼굴이요, 명예와 직결된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교육위원 선출문제의 중요성을 말씀드리면, 지난 5월31일 교육대개혁안이 발표된 이후에 서울과 각 지방에서는 실질적이고 본격적인 교육자치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는 우리 고양시의 각 학교는 학부모, 동문, 교사들로 구성된 학교자치운영회를 구성하여 거기에서 학사전반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교육위원의 역할이 교육체계와 시설, 재정의 결정, 의식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참 교육실행의 교육자치를 실행하는 교육위원의 역할이 주어지게 되겠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살펴볼 때 그 역할이야말로 매우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교육위원의 선출을 함에 있어서 우리 의원들의 자세는 혈연이나 지연. 학연에 절대 관계하지 않고 또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 개인적 정분을 떠나서 우리 고양시의 교육문제의식을 명확히 하고 있고 또한 그 문제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대행해 낼 수 있는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참으로 능력 있고 자질 있고 인격을 갖춘 교육위원이 선출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11일 제 2기 고양시의회가 출범이 됐을 때 당시 의장단선출에 그 방법 면에서 본의원은 참으로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선택된 분들에 대해서 제 불만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바로 의장단에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은 몇 분 동안에 주어진 시간 속에서 최소한 자기 소견발표 정도는 하고 선출되는 과정을 밟았으면 하는 아쉬움인 것입니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의원들이 당선이 되자마자 의장단 선출을 한다고 할 때 막무가내의 무기명투표로 개표되는 그런 의장단 선출의 형태야말로 지극히 원시적인 의장단선출의 하나의 형태가 아니었던가, 그래서 만약에 의장단 선출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소견발표 정도는 듣고 우리가 선출을 했을 때 선택된 분들은 조금 더 자긍심을 가질 수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에서 그 아쉬움을 갖는다는 말씀입니다. 고난도의 훈련을 받은 병사가 보다 용감하고 사명감이 더욱 강하다라고 하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공감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누가 어느 분이 교육위원에 선출되느냐하는 문제보다도 저는 어떤 과정도 절차를 통해서 선출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서 우리 시민들은 우리 고양시의회 의원들에게 갖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의결사항을 우리 고양시민들은 예리한 눈으로 주시하고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번에 경기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선출방법에 관해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보면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명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원들의 논의에 의해서 선출방법을 결정할 수가 얼마든지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의회의 기능에 얼마든지 이러한 선출의 방법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서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는 이상 우리는 과거의 관습에 따르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과정과 절차적인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민주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이번 의회에 당선된 의원들에게 50만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하나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허준의장

정 의원님, 시간의 제약을 받으니까 한 1-2분 이내로 간단히 줄여서 요점만 말씀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정용대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교육위원에 어떤 분이 선택이 되느냐 말하자면 저희가 원하는 50만 고양시민이 원하는 또 이 시대가 원하는 바로 올바른 문제의식과 실천의지가 있는 후보가 선출이 되느냐, 그렇지 않고 전혀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실천의 의지도 없는 분이 당선이 되느냐, 만약에 후자와 같은 분이 당선이 된다면 우리 의원들에 대해서 우리 고양시민은 어떤 평가를 할 것인가? 저는 두렵기 그지없습니다. 물론 이번에 출마하신 후보님들의 면면을 보면 모두 다 훌륭한 인품을 지니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믿습니다. 이러한 교육위원의 선출이 매우 우리 의원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시민들의 바램이 있기 때문에 본 의원은 이번 교육위원의 선출을 참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면밀한 평가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오덕진의원

의장! 긴급동의가 있습니다. 제안설명은 어느 개인 발표력 같은 기분이 나니까 의장님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주십시오.

허준의장

예, 알았습니다. 제안설명 좀 될 수 있으면 간단히, 긴급동의 아니어도 제가 말씀을 드린 바이니까 참고하실 것입니다.

정용대의원

한 가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간담회 형식으로 저에게 기회를 주셔 가지고 앞에 나와서 이미 오늘 똑같은 내용을 드렸습니다. 오늘 반복된 말씀을 드리니까 더더욱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 교육위원 선출의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저는 정당한 제안설명을 좀 심도 있게 드리고자하는 충정 어린 마음에서 좀 길게 제안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따라서 본 의원이 본 의원 외 9인이 제출한 수정동의안 제안이유는 의안내용 4호 나목에 5분간의 입후보자 소견 청취 후 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 바 5분간의 소견발표만으로는 명확한 초점 없이 현학적인 개념과 언어로 그냥 지나가거나 후보자의 인생철학을 발표하는 것만으로 끝날 우려가 있어 올바른 교육위원 선출을 위한 심도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판단되어 수정동의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주요골자는 당초 안의 의안내용 제4호 나목의 도교육위원입후보자의 5분간의 소견발표를 5분간의 소견발표와5분간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질문사항은 5개항 중 무작위로1개항을 선택하여 답변하는 것으로 수정동의안을 제출하면서 질문사항 5개 문항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 질문 교육재정확보 방안에 관하여, 두번째 질문 교육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에 관하여, 세 번째 질문 입시경쟁위주의 현행 교육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하여, 네 번째 질문 공교육과 사교육의 장단점과 합리적인 정책방향에 대하여, 다섯 번째 질문 향후 구성되는 학교자치 운영위원회의구성과 의미와 역할에 관하여 라는 5가지 질문사항입니다. 참고적으로 이 5가지 질문사항이 결정된 경위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허준의장

정용대 의원님, 그 문항에 대해서는 나중에 채택하면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우선 수정안에 대해서만 설명해 주셨으면......

정용대의원

예, 아무쪼록 본 의원과 동료의원 9인이 발의한 본 수정동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만 저의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정용대 의원님은 후보자의 소견만 발표하는 5분은 부족하니까 한 5분 정도 우리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더 만들자는, 그러니까 후보자에 대한 소신을 더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수정안이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다른 이의는 없으십니까? 우선 이 수정안에 대해서 찬반을 묻겠습니다. 지금 동의가 있으십니까? 그럼 질의를 먼저 해 주실까요, 질의가 있으십니까? 이 수정안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시면, 그럼 원안과 수정안에 대해서도 질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의회 규칙 제41조, 제43조 규정에 의거 수정안부터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거수로 하도록 하겠으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결정의건수정동의안에 찬성하시는 의원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용대 의원이 제안하신 수정동의안에 찬성하시는 분, 점검 좀 해 주시지요.
경호

이경호의사국장

한번 손 들어주세요. 잘 안 보이기 때문에요.

허준의장

찬성하시는 분이 19분으로 과반수…, 조금 우리가 해석에 차이가 있어서 5분간만 정회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 30분 정회

09시 40분 속개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수정안에 대하여는 찬성하시는 분이 19분으로 출석의원 과반수에 충족됨으로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결정의건수정동의안을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코자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수정한대로 경기도교육위원후보자추천결정의건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 안건에 대하여 회의 전에 의견조정을 하신 바와 같이 토론 절차는 생략하고 입후보자의 소견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무기명투표방법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진행코자 합니다. 그러면 등록하신 순서에 따라 입후보하신 분들의 소견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견발표시간 5분, 질의에 대한 답변시간 5분 이내로 제안하며 각 종료 1분 전에 타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김인영 후보 나오셔서 소견,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영 후보님 모시고 오기 바랍니다. 김인영후보님이신데요, 김인영 후보님! 대개 주지하시는 바이지만 김인영 후보님은 경력자로서 교육위원후보 출마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단 한 분이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의 본의 아니어도 추천이 되는 과정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 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어오셔서 소견을 5분간 먼저 말씀해주시고, 그 다음 질의하시면 질의에 대한 답변도 좀 해주세요.
인영

김인영

후보 김인영입니다. 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허준의장

마이크에 대고 말씀하세요.
인영

김인영

후보 당선 되신 지도 벌써 한달여가 지났는데 그동안에 당선된 축하의 말씀을 드려야 도리인데 그러한 기회도 갖지 못하고 이러한 곳에 와서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서 죄송한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선 당선축하 올리고 또 앞으로 우리 시정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전력을 많이 해 주실텐데 그러한 전력에 대한 시민으로서의 감사의 말씀도 아울러서 드립니다. 저는 61년에 고양국민학교 교감으로 왔습니다. 두 달 교감하다가 고양시 장학사를 하라고 해서 장학사에 와서 한 10년 가까이 장학사를 하다가 양주장학사로 잠깐 나갔다가 벽제국민학교 교장으로 왔다가 또 그 다음에 백마국민학교 교장, 그랬다가 연천 학무과장, 남양주 학무과장을 하다가 다시 삼송국민학교 교장으로 왔습니다. 그랬다가 지축국민학교에 가서 정년을 했습니다. 그간 고양시내에 있으면서 고양교장단의 회장도 했고, 또 고양시교육회 회장도 했고 경기도 교육회의 부회장도 지내면서 47년이라는 교직생활을 고양시내에서 끝마쳤습니다. 그런데 저희 고양시내에는 저와 같이 교직생활을 하다가 그만둔 삼낙회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 삼낙회에서 하시는 일들이 지금 고양 각 지역에서 그만 두기는 했지만 아이들의 한문교육이다 예절교육이다 또는 문맹자 교육이다 하는 등등의 것을 지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 두었지만 교육에 대한 그러한 사업을 많이 하고 계시니까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그러한 생각을 그래도 어디에다 때에 따라서는 얘기할 통로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 삼낙회에서 이번 마침 교육위원이 개선되니까 교육위원을 내보냈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저를 추천해 주셨어요. 처음에 사양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사람도 있을 테니까 저는 그런 분들을 추천하자고 하다가 그 강력한 요청이 저로 하여금 마지막 기회인데 그래도 고양시에서 제 아버지, 어머니 산소도 여기다 다 모셨습니다. 제 고향인데 이 고향의 교육을 위한 일인데 한번 그동안 47년 정도의 행정경험이나 혹은 현장경험을 토대로 해서 마지막 한번 공헌하는 그러한 기회를 가져보자 하는 결심으로 사실은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결심이 저로 하여금 그동안의 도교육위원회와의 관계라든지 모든 관계를 토대로 해 가지고 우리 고양시 교육발전을 위해서 무엇인가 한번 마지막을 장식해 보자라는 다짐을 하면서 제가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만약에 제가 교육위원이 된다면 그때에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정말 나중에 후회 안 하는 여생을 마치는 결과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소견을 간단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동박수

경호

이경호사무국장

의원들의 공통 질의문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답변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교육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영

김인영

후보 사실 이러한 질문을 받고 보면 제가 요전에도 잠깐 YMCA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현재의 교육위원회의 제도에 대해서 참 안타까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안타까운 점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교육위원회에서의 모든 기능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모든 예산. 결산도 교육위원회에서 기획해 가지고 거기에서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위원회에서는 자료만 만듭니다. 자료만 만들어 가지고 도의회에 올려 가지고 거기에서 승인을 받아서 쓰게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사 아무리 좋은 생각과 아무리 못하는 것을 했다고 하더라도 도의회에 가서 이것이 제대로 안되면 이것은 오히려 하나마나한 일입니다. 이러한 현재의 제도하에서 교육위원들이 활동을 하려고 하는 활동범위는 참으로 아주 미약합니다. 그래서 교육위원들이 하는 일이 정말 아이들의 혹은 우리 모든 사회교육을 잘 하자고하는 실제 교육위원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여건을 만들어주는 일인데 환경시설이라든지 혹은 선생님들의 근무여건이라든지, 모든 여건을 만들어주는 일인데 그러한 여건 만들어주는 일에서도 많은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재 제도의 교육위원회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안타까운 점이 많고, 그러나 주어진 여건 하에서는 그래도 투쟁을 할 것은 하고 따질 것은 따지고 하는 역할은 다 하리라고 믿는데 제가 그전에 관선 때의 교육위원들, 또 전 1기 때의 교육위원들 이런 분들 제가 현직에 있으면서 다 그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도와도 드리고 또 어떤 때는 격려를 해 드리고 이러한 일을 많이 하면서도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질문의 요점인 우리 의회와의 관계, 이것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른 미사어구, 뭐하겠다, 뭐하겠다 이것 다 되지도 않을 얘기이고 다만 가끔 여기 와서 의원님들 만나 뵙고 우리 고양의 문제가 어떤 점이 있습니까? 교육에 대해서, 그러한 문제들을 구체적인 것, 이런 것 의견수렴을 의원님들께 지도 받아 가지고 그런 것을 도에 가서 할 수 있는, 제도상으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반영시킬 수 있는 것을 정말 철저하게 반영시킬 수 있는 줏대있는 교육위원 역할을 해야된다라고 생각해서 물론 그밖에도 좋은 의견들을 의원님들을 통해서 많이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자주 의원님들과 연락을 해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의 고양교육의 모든 문제를 교육위원회에 가서 반영하고 때에 따라서는 도의회에 가서도 강력히 주장하는 그러한 역할을 교육위원이 되면 해야지 않겠느냐 하는 그러한 소견입니다.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인영

김인영

후보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허준의장

다음은 신유인 후보님, 아까 오셨던 분입니다. 모시고 오세요. 거기 방청하셔도 됩니다. 신유인후보님, 나오셔서 소견과 답변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인

신유인

후보 존경하는 허준 의장님과 정광연 부의장님, 그리고 경애하는 시의원 여러분! 고양시 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노고가 크십니까? 저는 경기도 교육위원에 입후보한 신유인입니다. 일찍이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청주대 법과를 마친 후 국민학교 교사로 발령받아 시골 충북에서 9년 8개월 교편을 잡다가 천진난만하고 꿈에 부푼 아동들과 같이 평생 고락을 같이하면서 무지개 같은 꿈을 그리며 교단에서 살아왔습니다. 천직으로 알고 일을 하던 나머지 하루속히 후진적인 교육에서 탈피해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에서 이에 공헌하고자 생각 끝에 한국과학진흥연구회를 설립, 오늘날의 과학교육에 이바지하였고 실험. 실습 중심의 과학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힘썼으며 최첨단과학기지를 세계 선진국가에서 도입하여 조달청을 통해서 각급 학교와 공과대학 또는 의과대학에 보급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교육의 재료제작에도 힘을 기울였고 이 나라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온갖 정성을 쏟아왔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경제기틀을 마련하는데 일련의 공헌을 하였다고 저는 자부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간 인성교육이 몰락하여 국민들의 정신건강이 허물어지고 있는데 대하여 안타까운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버르장머리가 없는 사회, 부모가 자식을 야단치기 겁나는 세상, 부실공사와 부정부패로 인명경시 풍토가 만연하여 국민들의 가슴을 짓누르고 또한 포악하고 혼탁한 사회가 지옥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교육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개혁을 바로잡고 전인 교육의 향상을 위하여 감히 당돌하게 교육위원으로 입후보하였습니다. 건강하고 효도하며 이웃을 알고 신의를 바르게 봉사하고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인간 본연의 교육이 되살아나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인성교육에 관한 교육지침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권위 있는 학자들을 동원하며 집필을 부탁하여 편집을 완료했으며 곧 출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을 인성교육에 치중해서 이다지 혼탁한 사회를 바로 잡는데 역점 할 것이며 한평생을 오로지 교육을 위해 살아왔고 또 앞으로 남은 여생을 교육을 위하여 불사르겠습니다. 구국의 일념으로 혼연히 일어서신 여러 의원님들처럼 저는 교육을 위하여 조국강산에 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고자 온 정성을 다 쏟을 작정입니다. 인격이 훌륭하고 진심으로 애국애족 할 수 있는 선량들이 국정을 다스려야 나라가 잘 되듯이 교육에 혼을 쏟을 수 있는 이 사람이 교육위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교육을 알고 교육을 위해 진심으로 몸 받쳐 일할 수 있는 저 신유인이를 여러분들이 기억해 두셨다가 교육위원으로 추천해주신다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고양시의 교육발전은 물론 이 나라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해 전심의 혼을 쏟을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교육위원이 된다고 하면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열심히 중점적으로 노력할 것을 여러 의원님들 앞에 맹세하는 바입니다. 첫째, 고양시의 자랑인 충절과 효행의 전통문화의 계승과 애향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둘째, 교육환경의 개선과 시설의 확충 및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정화하여 학생을 보호한다. 셋째, 학교의 교육과정과 결과는 현장교육을 통한 정확한 파악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교육계에 대한 행정당국의 인식전환을 유도하여 재정확보에 전력한다. 그리고 가장 급속히 발전된 이 고양시가 인구팽창이50만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초중고 대학이 일부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요망하고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고양시에 앞으로 100만의 인구가 될 것으로 믿고 절대 필요한 공과대학을 유치하는데 온 정력을 받쳐서 꼭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건강하심과 고양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경호

이경호의사국장

질문 드리겠습니다.5분내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인

신유인

후보 교육위원회는 헌법에 의해 설치되는 교육자치단체이며, 지방교육에 관한 독립행정권을 갖는 교육행정단위이며, 독립기관인 것입니다. 그러나 첫째, 지방분권의 원리측면에서 교육위원회와지방자치단체와의 기능분화가 주로 안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육조례제정, 예산. 결산중 1차 교육위원회에서 의결한 것을 2차 또 도의회에서 의결함으로써 시간적인 소모와 행정적인 공백으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민통제의 원리가 거리가 있다. 다시 말해서 자기의 대표인 교육위원을 직접 선출하지 못하며 지역성에 약하고 주민의 뜻에 맞는 지방교육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교육에 대한 욕구와 통제 지방의회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 세 번째, 지자제의 원리에 어긋난다. 자치성이 결여되고 자율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교육위원이 정치적인 지방의회에 의하여 간선되어 지방의회에 예속되기 쉽고 독자적인 조례제정권, 재정권을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 네 가지 항목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다음은 이택용 후보님 좀 모셔오세요. 다음은 이택용 후보님 나오셔서 소견과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앞으로 발언대로 나오시지요.
택용

이택용

후보 안녕하십니까? 이택용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지금 한 15년 동안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문제에 대해서 평소 느끼고 있는 점에 대해서 우선 간략하게 말씀드리게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교육이라는 것은 흔히 백년대계를 겨냥을 해서 기본적으로 교육제도라든지 또는 법규, 정책 등을 자주 바뀌면서 지금까지 되어 왔는데 이런 것들이 상당히 문제점으로 되어있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현대 20세기에 있어서 우리가 지식의 혁명시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기술이 상당히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부가 바로 5월 31일날 교육개혁안을 내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가 어디냐? 세 가지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개성이 무시되고 있는 교육, 그 다음에 두번째는 입시위주의 교육, 그 다음 세 번째는 비인간적인 교육의 환경으로 요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세 가지에 대해서 우선 앞으로 10가지 교육개혁에 대해서 과제가 추진되어야 한다. 이렇게 건의를 하고있습니다. 그 10가지에 대해서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첫째 이번 교육개혁안이 상당히 바람직한 쪽으로 가야되지 않겠나,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전적으로 저도 동의를 하면서전국적으로 개혁에 추진이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개혁안이 교육의 틀이 그 동안에 있어서 입시교육위주의 획일적인 교육을 벗어나서 말하자면 대학의 특성하고 그 다음에 자율화하고 다양화하도록 이렇게 자율권을 주고 책임을 강조하는 미래지향적인 지지전환이다 하는 점에서 저는 전국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다만 지금 개혁안 문제점으로는 제가 보기에는 고등학교가 하나의 직업교육으로써 대학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위주로 안되어 있다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직업교육을 해서 대학에 못 가는 아이들이라든지 또는 갈 의사가 있는 애들, 없는 애들이 구분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을 못 가는 경우에도 또는 안 갈려는 애들을 어떻게 직업교육으로 전환할 것이냐, 이런 점들이 사회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보완해야 되겠다. 두 번째는 교육의 기본이념이고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바른 인격체를 길러내 주는 교육관계자, 교사나 학보모 이런 분들이 지속적으로 의식개혁으로서 실천하는 운동이 전개되어야 하겠다고 저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간교육이라는 것이 지금 개인적으로 어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 사회적인,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간, 그러한 인간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우리 교육에 있어서도 기본이념이나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이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학교시설이 지역사회에 있어서 모두에게 말하자면 청소년이라든지 주민에게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동됨으로서 문화공간의 거점이 되어야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현재 아침에 조기회에 나가보면, 조기축구라든지, 배드민턴,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실제 방학기간에 또는 주말이라든지 공휴일에 죽은 학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공간으로서의 거점이 돼서 모든 주민들이 거기에 나와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특별 강좌라든지 이런 것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는 행정의 기본원리인 것이 가장 경제적, 효율적인 서비스를 해야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교육행정이라는 것이 관례적으로 운영되어 왔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중요한 것은 재정 자립도가 확충되어야 된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예산확보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전에 제가 전화를 몇 군데 해봤습니다. 학교, 교육청에도 해보니까 일산은 지금 세출예산이 732억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 중에서 대부분 의존도가 약 80%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자치교육에 있어서 상당히 문제가 된다. 그 중에도 대부분이 시설에 대한 교육예산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방교육자치가 능률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교육세를 신설한다든가 지방세의 일부인 주민세를 교육비로 전환한다든지 이런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더 이상 말씀드리기 어렵고 이 정도로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호

이경호사무국장

후보자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5분내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재정확보 방안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용

이택용

후보 조금 전에 제가 내용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선 지방교육자치가 되려면 행정의 기본원리라고 볼 수 있는 경제적인 또는 효율적으로 행정서비스를 해야된다고 하는 것, 중요한 것은 역시 돈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육문제 사실 돈만 있으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재정의 자립 없이는 어떤 교육개혁도 불가능하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고양시의 세입. 세출 예산을 보면 732억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평균 국고에 의한 의존도가 80%로 되어있습니다만, 불행히도 고양시는 88%의 높은 의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안이 있겠습니다. 우선 교육이 주민복지 사업이라고 본다면 주민세가지방세니까 지방세의 일부를 교육비로 전환하는 것을 주장하고싶고, 또 한가지는 지방교육세를 신설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개개인에 대한 교육을 사교육비가 상당히 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것을 국민이 부담해야된다. 또 한가지는 조세저항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세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앞으로 보안해 나가면서 제도적으로 만들면 가능하지 않느냐! 세 번째는 지방자치단체가 의욕적으로 일정비율을 교육비로 제한하도록 법제화 해야되겠다 하는 것을 우선 말씀드릴 수 있고, 또 한가지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대한 비중을 더 늘리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4회의 학생 납입금을 자율화하는 문제, 그 다음에 교육공채를 발행한다든지, 또 민간기금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든지 또한 사학의 전출금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으로 교육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지 않은가 저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창의 후보님 나오셔서 소견과 답변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의

최창의

후보 무더운 날씨에 지역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시의원님들과 의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짧은 기간동안에 올바른 교육위원 선출을 위해서 애쓰시는 고양시의회에 큰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교육위원이 현재는 많은 제도상의 어려움이 있고, 기능이나 권한이 무척 약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닦여진 길을 나가는 일은 누구나 쉬운 일입니다. 저는 이렇게 어렵고 힘든 처지와 형편이기 때문에 꼭 교육위원이 되어서 우리 교육을 바로 잡아 나가는데 누구보다도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교육위원은 무엇보다도 신명나게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의원 여러분이 특별히 보수나 사회적인 위치가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시듯이 교육위원 역시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신명나는 기분으로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이 신명나게 일을 하려면 현장교육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초중등교육에 무슨 문제가 있고, 이 지역 교육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우리가 바로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람되게 김인영 교장선생님을 제외한 다른 후보자들 가운데 이 지역에서 교사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교나 제가 찾아가는 곳에는 교장선생님을 찾아뵐 수 있고 교사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을 허심탄회하게 만나서 우리교육의 가장 어려운 구석이 어디인가를 늘 찾아다니며 열심히 뛰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우리 고양시의 교육 문제를 바로 알아야 됩니다. 고양시는 지금현재 신도시와 구도시의 여러 가지 불균형 된 교육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느 시 의원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두 출마한 사람이 신도시 사람들이군요그렇습니다. 저는 10년 넘게 고양시에 거주하면서 우리고양시가 안고있는 교육의 문제 이런 것들을 깊이 생각하고, 또 의논해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신도시에 스팀장치가 되어있고 심지어는 냉난방시설이 되어 있는 학교가 있는가하면, 가까운 대곡국민학교에 가보면 아직도 옛날식 화장실입니다. 누가 대곡국민학교 화장실이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알고 있겠습니까? 고양시 교육을 아는 사람이어야 고양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참다운 개혁의지를 가져야 하는 교육위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나이로 35세입니다. 젊고 의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젊고 의욕만 있다고 해서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늘 공부하고 연구하고, 무엇보다도 지방의회의원님들과 많은 대화를 가져야하는 것이 바로 교육위원입니다. 학교급식만 하더라도 이미 지난해 부천시에서 조례안을 제정했습니다만, 내무부에서 지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지원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 교육재정이 지방의급식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위원님과 시의원님들, 도의원님들이 함께 협의하고 의논하고 그럴 수 있는 자리나 그런 노력들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든지 시의원님들이 부르면 그 자리에 달려갈 수 있습니다. 교장선생님들이 의논할 일이 있어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습니다. 항시 뛰고 연구하겠습니다. 어떤 시의원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매맞는 것은 교육위원이 맞고, 우리는 정말 교육을 아는 사람을 뽑았구나하는 칭찬의 소리를 들으면 그만이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시의원님들이 한사람의 교육자를 내손으로 뽑는다는 중요한 사명으로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경호

이경호사무국장

후보자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5분 이내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구성되는 학교자치운영위원회의 구성의미와 역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의

최창의

후보 5월 31일 교육개혁안의 요체와 핵심은 학교운영위원회입니다. 우리에게 좀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학교운영위원회는 각급학교에 시행됩니다. 현재 학교운영위의 구성은 학부모 40%, 교원 30%, 지역사회 인사를 30%로 구성하려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 학교운영위가 구성되면 먼저의 학부모 조직과는 상당히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런데도 학교어머니회나 체육진흥위원회, 사친회 이런 조직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조직은 오직 학부모들의 조직이었습니다. 그래서 학보모들이 학교행사에 후원하는 형태로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학교운영위원회는 교사와 지역인사 또 학부모가 함께 하기 때문에 학교운영의 문제를 폭넓게 의논하고 교류하는 중요한 장치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운영위원회의 권한만 봐도 교장이나 교사를 앞으로는 추천할 수 있는 추천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또 학교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지원비도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관리하고, 또 학교발전기금을 조성하거나 하는 일 따위도 의결하게됩니다. 또 방과후에 유상으로 하는 특별활동 프로그램 이런 것들도 의결하게 됩니다. 이런 의결기능말고도 학부모들은 학교 예. 결산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전혀 모르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곳에 학교예산이 올바로 쓰이고 있는가 이런 것들을 심의하게 됩니다. 또 선택교과목이나 특활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선정하거나 학교운영에 관한 학보무들의 청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의미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학교운영을 이제 공개적으로 또 민주적으로 논의하고 집행하는 것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사들과 학부모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원할 수 있는 협조체제가 잘 구축되리라고 봅니다. 또 하나는 학부모가 이제 학교의 객관자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체로서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을 상당히 넓혀서 학교가 이제 지방중심의 학교로 이렇게 바로 잡아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학교운영위원회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이제 도단위의 교육위원 뿐만 아니라 시군구 단위에도 교육위원회가 구성되어서 학교운영위원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학교운영위원회가 갖고있는 문제점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치마바람의 문제랄지, 또 학생들의 편애에 학교운영위가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막으려면 바로 시군구단위의 교육위원회 이런 것들도 앞으로 설치되어서 학교운영위와 서로 문제점을 보완하는 차원으로 가야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시의원님들도 지역인사로서 또는 학부모로서 학교운영위에 참여하실 지는 모르겠습니다. 학교운영위의 기능 역할에 대해서 어느 때보다 더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되고 시의원님들이 지역에 있는 학부모님들과 시민들에게도 학교운영위에 대해서 자리가 있으면 설명하고 또 공청회를 열고 하는 자리를 앞으로 만들어 주시면 학교운영위가 올바로 진행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허준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 지루하신 듯 하지만 일정관계로 정좌하셔서 다른 후보님의 말씀을 듣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동희 후보님 나오셔서 소견과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이동희

후보 존경하옵는 허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현명한 판단으로 당선되신 의원님들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말씀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서 시정활동에 수고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금번에 새로이 선출하는 교육위원으로 일해보고 싶은 뜻을 가지고 있는 이동희입니다. 30여년 동안 한결같이 교육에 종사하여 왔으며 유치원 교원으로 출발하여 원감, 원장을 거치면서 학습지도 방법을 연구. 개발하여 잘 가르치는 학교풍토에 전력을 쏟아 왔습니다. 또한 연구 개발한 새로운 교육방법의 모델을 전국에 일반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경원전문대학, 서일전문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제자들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여 강의를 하면서 인성교육, 인간교육, 전인교육의 모델을 일반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 교육대학교에서 원감자격 연수자들에게 새로운 인성교육지도방법에 대해서 특강을 통하여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학교 실무경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교육이 근본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점 세 가지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식중심 교육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수위주의 교육, 등수위주의 교육, 암기식 교육, 설명식 교육,강의식 교육 등이 큰 문제입니다. 이러한 교육방법을 새로운 교육방법으로 바꿔야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개별화 교육, 전인교육을 중시하는 즉 창의력을 중시하는 사고력 지양을 위한 인성교육, 인간교육으로 바꿔야 합니다. 두 번째는 청소년들이 여가 생활할 장소가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놀 수 있는 프로그램도 부족합니다. 청소년들이 레크레이션을 교육적으로 적절하게 받을 수 있는 우수한 교사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가생활을 하는 장소마련, 프로그램 제작하는 일,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는 일입니다. 세 번째는 학부모들의 잘못된 교육관을 바르게 가꿀 수 있도록 홍보. 계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 이러한 문제점 중심으로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확고한 신념으로 도덕성회복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한 덩어리가 되어 교육이 발전해 나가는 획기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아 교육위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옵는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교육위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주신다면 우리 경기도 고양시의 교육발전을 위해 뚜렷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신명을 바쳐 일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의원님들의 건승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호

이경호사무국장

예, 후보자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5분 이내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시경쟁위주의 현행 교육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하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희

이동희

후보 일단 학생 수준에 맞도록 체계화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덕성, 사회성, 정서 등이 정규교과서에 포함시켜서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유치원 현장에 있다보니까 항상 제일 중요한 것이 유치원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 교육에서부터 구분을 한다면 유치원 교육에서부터 국민학교 3학년까지는 예절, 기초질서, 교통질서, 공동체의식 교육을 강화해야 되고, 국민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까지는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됩니다. 즉 인간존중, 공공규범, 질서, 합리적인 의사결정 등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고등학교에서는 세계시민의 교육에 중점을 둬야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요즘 세계화로 가는 마당에서 타문화를 이해해야되고, 그 평화교육을 알아야 되고, 외국여행에 대한 에티켓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성교육의 방법개선에 있어서는 지식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서 대화, 토론, 상담, 사회봉사 등의 실천적인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의 윤리를 내면화하고, 전교과목에 걸쳐 도덕, 윤리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하므로서 학교를 도덕적 분위기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정보와,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정수 윤리와 환경윤리 그리고 평화애와 인류애정신에 관한 내용을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아의 기본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여러 가지 질서, 청결 등을 실천위주의 교육을 의무화하고 가정교육과 연계 속에서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올바른 자녀교육 방법을 부모를 통해서 시켜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의성을 함양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선해야 합니다. 교육개선의 방안원칙으로는 필수과목 축소 및 선택과목의 확대, 정보화, 세계화, 교육강화, 수준별 교육과정편성,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 기초학력 교육강화, 교과서 정책개선 등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교육방법이 확립되려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향상, 개별화 학습강화, 첨단정보 통신기술을 통한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목덕균 후보님 나오셔서 소견과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덕균

목덕균

후보 고양시의 밝고 희망찬 미래상을 위해 고양시민들로부터 큰 일을 위임받아 이번에 당선되신 존경하는 허준 의장님, 정광연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다정한 이웃으로서 지역선배로서 저에게 항상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의원님들을 이 자리에서 뵙게 되어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책임감이 무거워지기까지 합니다. 저는 이번 간접 선거를 계기로 의원님들을 뵐 때마다 고양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의원님들의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말씀을 들을 때마다 고양시의 밝은 내일과 희망찬 미래상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의원님들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연륜, 경륜, 여러 가지로 미흡한 점이 많은 제가 감히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교육의 3대 기둥인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중에서 사회교육 분야에 15년 동안 종사해온 인연으로 감히 이 자리에 서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사회교육에 몸담아 오면서 필수적인 관계인 학교교육을 근접거리에서 지켜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현 교육제도의 문제점도 체감 있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세계화, 국제화의 빠른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문제점개선에 과감한 실천력을 가진 젊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의원 여러분들이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의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저에게 주어진 교육에 관한 책무를 확실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주어진 시간에 구체적으로 다 설명을 드릴 수가 없기에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유인물에서 보신 바와 같이 첫째로, 교육개혁의 충실한 실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교육시설의 설비 확충, 세 번째로, 보건. 환경의 개선, 네 째로, 유아교육의 활성화와 다섯째로, 건전한 사회교육 육성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두 번째에는 교육시설설비 확충을 하기 위해 교육재정확보가 급선무입니다. 전년도 경기도교육청 총결산액이1조 5천억원에 해당됩니다. 불행하게도 고양시의 결산액은 약 679억원이고, 이는 경기도 교육청 총예산액의 4.6%에 해당됩니다. 고양시가 어떤 시입니까? 경기도 36개 시군평균치 예산액은 약간 상회합니다만, 예산 지출내역을 보면 시설비로 약 500억 정도가 지출되었고, 실질적으로는 시설비를 제외하면 많지 않은 액수가 줍 경비로 집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도시화에 따른 필수경비인 시설비 500억을 제외하면, 결국 나머지 예산액은 타시군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편입니다. 이 저조한 예산을 고양시에 걸맞게 경기도 교육청과 교육위원회에서 도의회의 예산의결을 올리기 전에 확실한 고양시 몫을 확보하겠습니다. 예산이 확보되어야 열악한 학교교육 환경개선과 신설되는 학교와 기존 학교간의 위화감 해소 및 균형발전을 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아시다시피 기존학교의경우는 무더운 여름에도 선풍기 1대입니다. 교무실에 선풍기 1대밖에 없고 겨울철 난방은 여지껏 60년대식 조개탄을 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직도 재래식 화장실을 겸용.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급식문제 고양시의56개 국민학교 중 현재 원당국민학교, 행주국민학교, 벽제국민학교를 비롯한 6개 학교가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95년도 급식지원액은 1인당 1식 25원으로 고양시에서의 총예산지원이 6,200만원에 불과합니다. 이에대한 예산증액 및 시설설치에는 여기 계신 시의원 여러분과 교육청관계자, 도의회, 도교육청이 합심노력하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급식학교가 해결되면 고양시에 아직도 존재하는 결식아동 문제점이 자연적으로 해결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천력과 추진력이 남다르다는 강한 장점도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저에게 기회를 부여해 주신다면 고양시 교육에 필요로 하는 경기도에서 확실한 고양시 교육예산을 최우선 목표로 확실히 챙겨, 고양시 교육발전에 이바지할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짧기에 의원여러분께 충분한 설명을 못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 지역에서 태어났고 이 지역에서 평생 의원 여러분과 같이 살 사람입니다. 의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며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호

이경호사무국장

후보자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5분 내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위원회와 지방자치 단체와의 관계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균

목덕균

후보 예, 질문 감사합니다. 교육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는 현행 협의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위원회간에는 현행지방자치법상 특별한 법령상으로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광의의 지방자치단체하고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하고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와 권한은 저희 교육위원들이 된다면 시. 도의회에 제출할 조례안과 시도의회에 제출할 예산안 및 결산 또 시도의회에 제출한 특별부과금, 사용료, 수수료분담금 및 가입금의 부과와 징수에 관한 사항입니다. 네 번째로는 교육위원들이 할 수 있는 사항은 기본재산, 또는 적립금의 설치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은 교육위원들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중요재산의 취득처분, 여섯 번째는 공공시설의 설치관리 및 처분, 일곱 번째는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한 예산의 의무부담이나 권리포기 또 청원의 수리와 청원에 관한 이런 사항들이 처리될 사항이고, 마지막으로 기타법령과 시. 도조례에 의하는 권한에 속하는 사항들이 교육위원들이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이중에서 교육위원들이 할 수 있는 사항은 기본재산 또는 적립금의 설치관리에 관한 처분과 기타법령과 시도조례에 의한 권한에 속하는 사항밖에는 처리할 권한이 없습니다. 현행 지방자치 교육법상 교육위원이 할 수 있는 권한이 상당히 미비합니다. 앞으로 지방자치교육법을 개정해서교육위원이 실질적으로 교육관계에 함축된 일을 가능한 한 시군을 대표하는 일들을 처리할 수 있게끔 지방자치교육법이 개선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광역지자제가 될 것이 아니고 지방자치 교육법이 개정됨으로서 현재 고양시의회 의원여러분과 또 고양시에서 선출되는 교육위원이 교육문제를 올바르게 정립해서 처리할 수 있는 권한들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이 기초교육 자치제가 실시되고 고양시 교육의 특성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또 중앙에서의 획일화된 정책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고 고양시의 특성에 맞게 행주문화제라든가, 고양예술제라든가 저희 고양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교육을 할 수 있게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야되고, 이것은 광역의 교육위원회와지방자치단체간의 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개정될 방향은 협의의 고양시의회와 고양시에서 선출되는 교육위원회의관계가 올바르게 정립되어야 만이 고양시 교육이 올바른 방향, 곧은 교육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허준의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후보님들이 열띤 소견과 답변에 우리도 숙연해짐을 금치 못합니다. 조금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자리 정리해 주시고 다음은 이재영 후보님 나오셔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이재영

후보 존경하는 의장님, 의원님! 오늘 교육위원 후보추천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보다도 교육에 관한 후보는 여러 의원님께서 훨씬 관심 많고 수준이 높으리라 생각되는 이 자리에서 감히 제가 소견을 말씀드리게됨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20여년 간을 근무를 해왔고 지금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법령에는 공무원이 아닌 관계로 인해서 비경력직으로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정이 상속을 할 때도 신중을 기하고, 기업체의 후계자를 지명할 때도 엄청난 교육을 하고 있는데, 국가사회를 이끌어갈 후진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고 봅니다. 교육위원은 개인의 생각으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사회와 균형을 이루어야하고, 국제화에 적응해 나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교육의 성과를 목적에만 두고 교육투자를 하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만, 이런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개혁을 세계 각국에서는 최우선 시책으로 잡고 정책을 시행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고양시의 교육과제의 문제 무엇인지 한번 자문을 해보겠습니다. 교육재정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려면 교육재정이 확보되어야만 일을 추진할 수가 있습니다. 전문인력이 증원되어야하고 교육시설 또한 확충되어야 합니다. 학교급식이 잘되어서 어린이들에게 영양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고 또한 단체 행동을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1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서 교육의 질과 양을, 양을 줄이고 질은 향상시켜서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를 해야되겠습니다. 현재 56명 내외의 한반의 학생수를 40명 내외로 줄여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설과외를 줄이고 교육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미비된 교육제도와 관행, 관계법령이 정비되어서 일선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회교육이나 전문교육, 전인교육 제도가 되어서 정상교육을 받지 못한 모든 시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확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우리 고양시에는 한 개의 대학이 있지만, 대학 교육과정에 교육시설을 확충시켜 나가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고 본인은 믿고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정책이 실천된다 하더라도 시민의의견과 의원님 여러분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의견수렴 기구를 고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제기되지만 근본적인 문제 지방화시대에 맞는 교육자치제도가 되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학도 자율경쟁시대로 접어드는 이때에 교육도 지방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되어야한다고 믿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제가 이 의회에서 추천을 받게되면 다시 도의회에서 선출을 하게 됩니다. 지방자치가 된다고 하면 지방자치자체가 기초단체에서도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교육자치도 기초단체에서도 이루어지고, 앞으로는 기초자치의회에서 교육위원을선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교육위원은 답습된 교육방식을 개혁. 혁신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혼란이 없는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교육혁신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년에 그렇게 했으니 금년에도 그렇게 하자는 식은 후손에게 제약이 될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저를 교육위원으로 보내주신다면 고양시민과 의원여러분에게 확실한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문제점을 개선하고 여러분의 고견을 수시. 정기적으로 받을 것이며, 교육관련정보를 수시. 정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교육자치연구소를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우수한 교육학 박사들과 함께 교육자치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 문제 누구의 탓이 아닌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학교근처 유행업소는 법적으로 제재하고, 교사의 자질향상과 교육시설의 확충은 정책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부형과 학생에게 부담이 되는 입시제도는 우리 실정에 맞도록 법적인 제도가 정비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소신이 분명합니다. 노동조합 위원장 재임시나 학교에서 행정책임을 맞고 있을 때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교육의 최고목표는 교육본래의 목표가 아니라 대학에 가는 것이 지상목표인양 목표와 수단이 전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우리는 시정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제가 교육위원으로 일하게 된다면, 의원님들의 고견을 들어서 우리 고장의 교육정책에 꼭 반영되도록 할 것이며 나아가 국가정책에도 반영되도록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또한 교육기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사 중에는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볍씨 한 알이 120배 이상의 수확을 올린다고 해서 산중에 사는 스님 한 분이 볍씨 20섬을 산중에 뿌렸습니다만, 그것을 주로 가꾸지 아니하여 가을에 가보았더니 단 한포기의 이삭도 구할 수가 없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교육환경을 개선해야 됩니다. 우리 스스로 개선해야 됩니다. 우리가 가만히 방관하고 있다면 잡초가 무성해서 본래의 목적인 수확을 거둘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중대한 선택의 길목에 있습니다. 우리 고양시의 자부심을 갖고 편견이나 사심 없이 공동의 이익과 목표를 위해 총매진 할 때라고 본인은 믿고 있습니다. 인연은 새로운 인연이 더욱 중요한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인연을 출발점으로 해서 더욱 돈독하고 우의와 정의가 깊은 인연을 맺어서 열심히 일해 보겠습니다.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의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호

이경호사무국장

후보자에게 질문하겠습니다.5분 내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이재영

후보 감사합니다. 사실 교육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어떠한 방법으로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교육재정확보를 GNP대비 50%를 확보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말단고장인 우리 고장까지 오는데는 엄청난 시간과 중간누수가 많다고 본인은 믿고 있습니다. 이래서 이러한 교육재정을 확보해서 우리고장의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항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본인은 여러 의원님 앞에 말씀드립니다. 지금 지방세에는 약 30%에서 0.5%의 세율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교육세가 목적세로 부과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방세를 확보하는 측면에서 지방세로 확보하고 교육세도 확보하는 방안이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재정 확보는 정부 교부금이나 일반예산에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교육세가목적세가 신설되기 이전에는 일반회계에서 교육관련 예산이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있어서는 교육세가 목적세로 새로이 되면서부터는 일반회계에서 미비하고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교육을 증진시키고 있는 이 시점에 일반세목에 교육부분의 투자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방침을 말씀드립니다. 종전의 일반회계에서 했던 것을 우리는 특별회계에서 하고있지만 이 특별세에서 하는 것을 지방세나 국세에서 부가적으로 받는 세율을 더욱더 확보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지방세에서 등록세나 자동차세는30%의 교육세가 붙습니다. 그러나 이 세금만으로는 안 됩니다. 얼마 전에 5월 31일날 교육개혁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교육개혁 발표예산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학교운영위원회를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 보니까 학교운영위원회를 시범적으로 95년 9월달에 시작을 하고 전반적으로의 시작은 국.공립학교에서는 96년도에 시작을 한다고 보도가 되어있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우리가 참여하고 또한 교사와 학부형이 참여해서 교육재정을 확보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기부금을 받는다든지 또는 희사금을 받는다든지 이러한 방법으로 도교육재정을 확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교육재정사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교육수익사업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는 경관도 수려하고 공기도 맑습니다. 또한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풍속과 유산과 유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해서 교육장과 심신장을 만든다면 거기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교육수익사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데에서 우리는 재원을 확보해서 우리지방, 고양시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또한 향상시키고 후진을 양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또한 국가에서도 외국과 차관관계를 맺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시에서도 지방자치화시대에 외국과 얼마든지 차관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결과가 좋은 일이고 수단이 좋은 일이라면 얼마든지 외국에서 차관을 도입해서 우리교육 재정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관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도 모든 방법이 다 중요하지만 우리의 혈세로 만들어진 세금에서 오직 우리의 교육자치를 위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일반예산과 특별세에서 확보된 교육세, 교육예산을 우리 기본예산 이상으로 확보해 오는 것이 교육위원의 임무이고, 또한 의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들의 협조가 있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재원이 확보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쓰임새가 정확하고 좋아야 합니다. 우리 고양시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고양시발전을 위해서 우리 모두 다 함께 교육재원을 확보하고 정당한 교육재원이 지출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 등록 중 김병권 후보님께서 불참하셨으므로 소견 청취와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후보님들의 소견과 질의. 답변을 들으면서 우리법의 한도가 만약 승낙한다면 다 모시고 싶은 훌륭한 후보자님들의 소견과 답변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의원으로서 퍽 숙연한 마음을 금치 못하면서 오늘 후보자소견 답변해주신 후보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다음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3분 정회

11시 12분 속개

수고들 하셨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방청석에서도 기자님들, 또 시민여러분이 와 계시니까 저희가 회의 진행하면서도 굉장히 긴장이 됩니다. 하여튼 이렇게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투표를 하시기 전에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5조 규정에 의하여 2인을 선출하되 그중 1명을 반드시 교육계 경력자 1인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1차로 경력자중1인을 선출하고, 2차로 비경력자 중에서 1인을 선출하게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경력자로 등록하신 김인영, 윤종건 두 분 후보자 중 윤종건 후보자가 8월 5일 후보자 등록을 취소하였으므로 김인영 후보자 한 분만이 등록이 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김인영 후보자를 투표 절차 없이 도교육위원 후보로 추천하기로 여러 의원님이 사전협의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투표는 비경력자후보 1인 선출에 관하여만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김인영후보자를 경력자 도교육위원 후보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김인영후보를 경력자 도교육위원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비경력자 도교육위원 후보자선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 선출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되고,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시는 2차 투표를 실시하며 2차 투표에서 과반수득표자가 없으시는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한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선출하게됩니다. 결선투표에서의 동수 득표자 처리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게 됩니다. 그러면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사전 양해하여 주신대로 김이업, 이상운 의원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두 분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계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익

김광익의사계장

의사계장 김광익입니다. 투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순서는 호명해드리는 순서에 따라 좌측 직원석에 가셔서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그 옆에 있는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신 다음 중앙에 위치한 명패함에 명패를 넣으시고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붕원의원님, 김범수의원님, 김상경의원님, 김정무의원님, 김현중의원님, 나훈의원님, 박동빈의원님, 박삼필의원님, 박순배의원님, 박원필의원님, 박종윤의원님, 서정주의원님, 서주원의원님, 송홍의의원님, 안운섭의원님, 오덕진의원님,유순원의원님, 유재찬의원님, 이기택의원님, 이수환의원님, 이순득의원님, 이영휘의원님, 이장성의원님, 이재황의원님, 이종환의원님, 임귀환의원님, 정광연의원님, 정영진의원님, 정완해의원님, 정용대의원님, 진광산의원님, 최진영의원님, 허준의원님, 황규철의원님, 황규철의원님은 투표하시고 김이업의원님을 대신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석의원님, 황석의원님도 투표하시고 이상운의원님을 대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이업의원님, 이상운의원님,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허준의장

투표를 다하셨으므로 개표를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37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명패를 투표함에 넣은 의원이 한 분 계셔서 지금 곤욕을 치릅니다. 방청석에서 너무 긴장되게 해주신 것 같아서 조금 광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오후 2시부터는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자리에서 할 생각입니다. 정세욱박사가 명지대학 부총장이십니다. 정세욱박사하고 농협대학 최상호박사가 저희한테 지방자치교육을 하시겠습니다.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37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의 계속입니다만, 저희가 의원이 새로 된 분이 33분이 되어서 사실은 이러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방청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설레이는 자세를 보고 저희끼리만 받기가 그래서 광고 드리니까 관심있으신 분은 함께 오후에 2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37표중, 신유인후보 20표, 목덕균후보 10표, 최창의후보 3표, 이택용후보 2표, 이재영후보 2표입니다. 그러므로 신유인후보가 20득표로 비경력자의 도교육위원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방청석에서 우리 지역 기자님들 끝까지 방청해주시고 여러분 관심 가져주신 시민여러분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 선출된 두 분을 도교육위원후보로 경기도의회에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8월 11일까지 추천하면 도의회에서는 8월 22일 두분 중 한 분을 도교육위원으로 선출하게 됨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당선되신 두 후보님 모셔서 여기에서 박수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두 분 함께 모시도록 하지요.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나오세요. 김인영 후보님과 신유인 후보님이 저희 의회에서 추천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간단히 인사나 하시지요.

일동박수

유인

신유인

후보 부족한 이 신유인을 여러 의원님들께서 추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도에 가서도 제가 당선이 되면 제가 말씀드린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열심히 지역교육발전을 위해서 분골쇄신할 것을 여러분들께 간곡히 말씀을 드리며 인사를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영

김인영

후보 감사합니다. 엊그저께 YMCA에서 전도사께서 나이 많은 사람 나오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제가 아주 뜨끔했던 사람인데 제가 역시 나이 많은 사람이고 해서 많이 주저했던 차에 여기에서 여러 의원님들의 성원으로 일단 도에 가서 또 선택을 받게 되면 고양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하나로서 지금 평상시에도 제가 여기 교육위원에 입후보하기 전에도 교육장님이나 이런 분들 만나 뵙고 늘 우리 고양교육에 대한 것, 지금 어떤 학교에 가면 화장실이 아직도 재래식 화장실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우리 고양시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 빨리 여기 있는 동안에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얘기를 주고받고 늘 그래왔습니다. 그랬었는데 이제 진짜교육위원이 되면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교육위원이 할 수 있는 한계가 너무나 못하기 때문에 그런 범위에서 정말 경우에 따라서 교육감 멱살을 잡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고양시를 위해서 제가 꼭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기왕에 장학사 할 때에도 제가 그런 소신으로 해서 우리 선생님들 위하는 일이라면 교육감과 달라붙어서 다투기도 하고 그런 경력도 있으니까 교육감도 그런 것을 알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교육감도 제가 남양주 과장할 때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하던 분인데, 그러한 인간관계도 있고 해서 우리고양시에 그러한 문제 중에 시급히 해결할 수 있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고 또 여러 의원들께서도 오늘 이렇게 해주신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이러이러한 문제가 우리시에 있으니까 네가 가서 그런 것을 해결해라하는 심부름을 많이 시켜주시면 나이는 먹었지만 작년에 한라산까지도 올라갔다 온 건강입니다. 아직, 그러니까 심부름을 많이 시켜주시면 제가 최선을 다해서3년 후에 김인영 교육위원 시켰더니 많은 성과를 했다하는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허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까 광고 드린 바와 같이 오후 2시부터는 우리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제 3차 본회의는 내일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7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