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삼필 의원 발언

박삼필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제63회 정기회를 맞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평소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많은 노력과 애착을 가져주시는 사무국장 이하 사무국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동료위원 여러분과 함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의회사무국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그리고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1999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위증일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선서. 본인은 고양시의회가 1999년도 고양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1999년 11월 27일 의회사무국 사무국장 김명회

박삼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1999년도 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명회입니다. 앉아서 보고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삼필위원장
예.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2000년도 업무보고 중 1999년도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서 우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99년도주요업무추진실적으로 갈음함)

박삼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범수 위원님!

김범수위원
김범수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쪽입니다. 의회비 세출예산 내역이 나와 있는데 국내여비 집행액 23만 5천원이 나와 있습니다. 주로 어떤 내용에 지출했는지 자료가 준비되겠습니까?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국내여비가 상당히 많은 금액이 책정되었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여비를 지출한 것은 적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여기 23만 5천원은 김경태 의원께서 대학유물 현장확인으로 국내여비하고, 정광연 의장께서 이천 도자기 축제에 가시는데 밖에 지급이 안됐습니다.

김범수위원
'98년 결산검사 때하고 비슷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98년도 그렇고 '99년도에도 그렇고 회기가 아닌 상황에서 소위원회 활동이라든지 몇 분이 의정활동을 목적으로 업무를 볼 경우에는 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되지 않는가? 그래서 의원님들의 활동에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계획한 것이 있으신가요?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도 지적이 된 바가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여비를 많이 지급하도록 노력을 하겠는데, 다만 여비를 지급하는데 전체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는데 소요되는 경비보다 여비를 지급하는 것이 사실은 적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여비를 지출 못했는데, 앞으로 개인별로 출장을 가시거나 의정활동에 필요한 여행을 가실 때는 여비를 지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범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단 이 부분의 관련조례에 맞게 관내에서 활동할 경우에는 이 조례에 근거한 집행을 가능하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음 부분은 2가지 건의사항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6쪽에 관해서 제안하겠습니다. 원래 상임위원회의 구성은 의회활동의 효율성을 위해서 구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이고 본래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정책결정의 주체는 31명의 모든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각 상임위원회 저희 사회산업위원회의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이라든지 이 부분을 하면서 이 내용이 서른 한 분의 의원님들께 사전에 다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전혀 안 알려진 것은 아니라고 보면서 내무위원회가 관련 정책 안에 대해서 집행부와 간담회를 한다든지, 사회산업위원회가 관련 업무에 관해서 집행부와 간담회를 한다든지 할 때 동사무소 변경이라든지 음식물처리시설을 할 경우에 사회산업위원회가 아닐지라도 의원님들 중에서 관심 있고 참여하고 싶으신 분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상임위원회 별 간담회 일정에 관해서는 힘드시겠지만 사전에 전의원님께 연락을 해주셔서 관심 있는 의원님은 상임위원회가 아닐지라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박삼필위원장
방청할 수 있는 것이겠죠?

김범수위원
그것은 나중에 상임위원회와 조절을 하면 되니까 나중에 결정해 주시고요. 두 번째 부분은 의회가 시민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공청회를 한번도 안 했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의회에서 어떤 조례를 만든다든지 혹은 논의가 필요하고 전문가들의 견해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조례 심의 전에 공청회를 할 수 있는 국회의 사례라든지 이런 것들을 사무국에서 조사를 한번 해주셔서 상임위원회 위원님이나 위원장님과 협의하셔서 2000년도에는 의회 주체의 공청회가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의지는 가지고 있는데 현실적인 집행력의 부재로 의원님들이 하기에 부족한 부분은 의회사무국에서 국회나 광역의회에서 찾으셔서 행정절차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삼필위원장
사무국장께서는 김범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내년 21세기에는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직원을 독려해서 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삼필위원장
김유임 위원 말씀해 주세요.

김유임위원
예산집행 내용에 보면 예산과목이 의정활동비, 회의수당 등이 있는데 예산지침상 세목 부분이죠?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김유임위원
그 목 부분에 연구활동비로 해서 다른 목을 선정해서 1년 동안 의원들 1인당 얼마 정도 해서 연구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목을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얘기해 주십시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김유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이 전체적으로 필요한 과목으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름대로 열심히 연구를 하시는데 뒷받침을 못해 드린 것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면서 행정지침상 의회사무국은 7개 항목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연구활동비를 하나 더 늘려서 어디에 꾸며서 늘릴 수가 없이 지침상 그렇게 내려와 있기 때문에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김유임위원
여기 지침상 행자부장관이 정한다고 되어 있는데 목 부분도 7개 항목으로 정해진 것입니까?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김유임위원
저는 연구활동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요업무추진 실적에 보면 식대가 대부분인데 의원님들이 정책보좌관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 의정활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외국 자료를 번역을 한다든가, 의정활동에 필요한 도서를 구입한다든가, 간담회나 강연을 요청한다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할 때 쓸 수 있는 비용으로 책정을 해놓으면 의정활동이 굉장히 활성화될 수 있고, 그리고 쓸 때 굉장히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법적으로 그렇다면 건의를 하시든지 내부적으로 방안을 연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의회비가 잔액이 2억 3천만원으로 나와 있는데 10월 31일 기준입니다. 그런데 11월 12월 쓰고 어느 정도 잔액이 남을 것으로 예상을 하시는지 그 액수하고, 왜 그만큼이 남았는지 얘기를 해주십시오. 의회활동비 부분에서만......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의정활동비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김유임위원
2쪽 의회비 전체요.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그럼 의정활동비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유임위원
아니요. 전체 액수가 어느 정도 남을 것으로 예상하는지 하고요.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그것을 목별로 말씀을 드려야 전체가 얼마가 남을지 지금 숫자상으로는 많이 남는데, 의정활동비가 2,200만원이 남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10월 31일 기준으로 자료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11월, 12월 의정활동비를 35만원씩 2개월, 31명이면 2,17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58만 3천원밖에 안 남게 되어 있고 회의수당 역시 7,100만원이 되어 있는데 임시회 6일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정기회 35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금액이 남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국내여비는 아까 김범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여비가 상당히 많이 남아서 의원님들한테 지적도 당한 바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이 관계는 의장님의 결심을 받아 가지고 여비를 지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해외여비는 현재 37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2억 2,600만원에서 8천만원을 삭감하고 어떻게 될지 몰라서 한 분 정도 어디 가시게 되면 가실까 하고 300만원 정도 남겨놓은 사항이 되겠고, 의정활동업무추진비는 11월말로 합계를 했기 때문에 11월중에 나간 것이 1,894만 3천원이 나가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나갈 것이 번역비, 정기회 식대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금액이...... 식대가 작년에 보니까 정기회에 2,300만원이 나갔기 때문에 금년도에도 2,000만원이 나가지 않겠느냐, 또 기타 인쇄비 등 해서 440만원 정도 남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관업무추진비는 이것도 2달치가 남아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의장이나 부의장, 위원장님, 예결위원장님이 쓰실 수 있는 잔액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의회상해부담금은 필수과목으로 세워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총액 7,436만 7천원 정도가 남는 것으로 뽑아놨습니다.

김유임위원
그럼 지금까지 죽 말씀하신 것이 2,100만원인데 전체 예산의 30%가 12월말 이후에 남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작년에 반납한 액수가 어느 정도입니까?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확인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유임위원
제가 이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은 이 부분은 예산지침상 의정활동을 위해서 쓸 수 있는 항목으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 예산 전체의 30%를 쓰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의정활동에 쓸 수 있는 돈을 쓰지 못했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까 김범수 위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여비 부분은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고 다른 비용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내년에는 전체 예산이 짜여지면 의정활동을 위해서 의원님들한테 도움이 되게 쓰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를 해주시고, 특히 아까 제안했던 연구활동비 부분이 목 부분에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김유임 위원님이 7천만원 정도의 많은 금액을 반납해야 된다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사실 아까 지적하신 여비관계하고 의회상해부담금은 존치 과목으로 2천만원 세워 놓은 것하고 해서 5천여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 남는 것은 의원들 두 분이 해외도 안 가시고 남은 금액인데 별로 살림살이를 잘못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는데 김위원님이 말씀 하신 연구개발비나 번역료 같은 것은 예산 부서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협의를 잘하고 안되면 공통에서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유임위원
이상입니다.

박삼필위원장
다른 위원, 김진원 위원 말씀하세요.

김진원위원
김진원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건의 비슷하게 고양시의회에서 해야 될 일이 있어서 말씀 드리는데 의정연구실에 가보셨죠?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김진원위원
거기에 비치된 자료가 대개 어떤 것이 있습니까? 회의록, 의정백서, 월간지, 일반 교양도서 대개 이런 것이죠?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진원위원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사실 활동하는데 전문서적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5쪽에 보시면 금년도에 도서를 구입한 내역이 죽 있죠?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김진원위원
이번에 구입한 것도 거의 월간지나 그렇지 않으면 일반 교양도서란 말이죠. 예를 들어서 사회환경에 필요한 전문서적이라든가, 건설·건축에 필요한 전문서적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입한 것은 몇 권 안되는 것 같습니다. 도서구입비로 상당히 많이 지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냥 월간지만 구입해서 그것만 갖다 놔 가지고 의정활동에 과연 의원님들이나 전문위원한테 도움이 되겠습니까?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솔직히 말씀드려서 감사자료를 작성하면서 도서구입 내역을 저 나름대로 챙겨봤을 때 의원님들한테 상당히 죄송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지적을 받으리라고 생각을 했고 사무국에서 미리미리 챙겨서 드리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원님들이 너그럽게 이해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마는 언론사, 기타 방송국의 권유로 인해서 필요치 않은 잡지나 출판물 등을 구입한 바가 있습니다. 사실 사무국이나 의장님실에 상당히 많은 권유가 와 가지고 어쩔 수 없어서 구입하다 보니까 의원님들한테 답변 드리기가 궁색하게 되었습니다마는, 앞으로 의원님께서 의정활동 하는데 유익한 전문도서를 구입해서 자료실에 분위기 있게 비치를 하고 서가도 별도로 구입을 해 가지고 자료를 비치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서 의원님께서 필요하신 자료나 도서가 있으면 사무실에 요구를 하시면 저희가 검토해서 구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진원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해 주세요. 업무보고 13쪽에 보시면 의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회의록을 공개하고 있죠?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김진원위원
그런데 사실 고양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자료가 상당히 오래된 자료만 있고 최근 자료는 전혀 들어가 있지를 않아요. 이 자료는 각 부서에서 전산실로 보내는 것이죠?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진원위원
그런데 각 부서에서 홈페이지만 개설해 놓고 자료는 즉시즉시 안 보낸다는 얘기죠. 의회에 관한 자료도 들어가 보면 옛날 자료 그냥 있고 최근 자료 없습니다. 사실 고양시의회 홈페이지를 열어놨다고 해도 한 2개월, 3개월 전 것이나 보게 되지 최신 자료는 볼 수가 없어요. 의회사무국에서 만이라도 그때그때 자료를 빨리빨리 보내서 홈페이지를 개선하도록 자료 좀 보내주십시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변명 아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 5월에 고양시 회의록 검색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1대 의회 '91년도부터 98년도까지 회의록을 인터넷에 올려 놨습니다. 그런데 '99년도 것을 현재 회의록 입력 중에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99년도 회의록도 인터넷에 넣도록 하고, 집행부에 대한 사항도 전산실과 연락을 해서 새로운 정보가 자꾸 삽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진원위원
예, 이상입니다.

박삼필위원장
이봉운 위원!

이봉운위원
이봉운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13쪽 거기 보면 의회 방청 및 탐방 안내해서 의회사무국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3개 상임위원회에 방청석이 마련되어 있지를 않아서 상임위원회 활동을 방청하러 오는 방청객인 시민들 내지는 학생들에게 편안한 방청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사전에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서 방청을 온다고 하면 직원들이 의자를 나르고 뭐하고 해서 동분서주하는 것을 종종 보는데 앞으로는 상임위원회의 방청석을 고정적으로 설치했으면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의사국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봉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당연한 지적이라고 생각이 되고, 저희도 학교나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방청을 와 가지고 저희 직원들이 본회의장 방청석에 있는 의자를 날라다 배치하는 것이 상당히 마음적으로 부담이 되고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직원들이 방청객이 올 때마다 무거운 의자를 나르는 것이 어렵고 해서 저희도 2000년도에는 어떻게 해볼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예산수반도 어렵고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좁고 그래 가지고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예산을 반영하고 연구를 해서 어떻게 하면 방청석의 의자를 나르지 않고 남보기 흉하진 않게 방청할 수 있을까를 연구를 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봉운위원
분명한 조치를 해주셔야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한가지 덧붙여서 질의를 드리면 우리 스물아홉 분의 의원님들이 의원실을 공동으로 쓰고 있는데 상당히 비좁습니다. 그리고 타 시·군 의회도 제가 서너 너덧 군데를 가봤습니다. 상임위원장들의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의원님들을 접견하러 오는 외부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몇 분이 오셔도 의원님들이 이 분들을 모시고 가서 보리차를 나누면서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의회에 없어요. 의원실에 들어오면 의원님들이 전부 계시고 거기에 앉을 수도 없고, 의정연구실이나 부의장실을 눈치봐 가지고 가서 잠깐 말씀을 나누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의원님들을 찾아주시는 외부 손님들과 접견할 수 있는 장소, 그리고 상임위원장들이 쓸 수 있는 상임위원장실, 그리고 상임위원회별로 수시로 모여서 토론할 수 있는 상임위원회실이 있지만 별도로 그런 공간이 고양시의회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의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사무국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봉운 위원님께서 새삼스럽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상당히 작년부터 거론이 돼서 4층에 대한 사무실을 활용하는 방안, 뒤편에다 휴게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연구했습니다마는 청사내가 전부 비좁기 때문에 집행부 영선 부서와도 협의를 하고 했는데 시장님도 동 사항은 알고는 계십니다. 그런데 상임위원님이 사용하실 방이나 휴게실로 이용할 방이 현재는 없습니다마는 앞으로 계속 집행부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마련하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소회의실을 명년도에는 의원님들이 너무 휴식할 장소가 없고 대화하실 장소가 없기 때문에 예산을 반영해서 소회의실 겸 휴게실 겸 영상음악을 들을 수 있는 다목적 휴게실을 고안을 해서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의원님들께 제공을 해드릴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년도에 소회의실에 의자나 책상을 동그랗게 놓기도 하고 펴서 놓기도 하고, 또 영상을 할 수 있는 기기를 전부 설비를 해서 머리도 식힐 수 있고, 찾아오시는 시민과 대화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이봉운위원
이상입니다.

박삼필위원장
권붕원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권붕원위원
권붕원 위원입니다. 의회사무국에 있는 국장님, 전문위원님, 직원 여러분이 의원님을 보필하기 위해서 그간에 숨은 뒷바라지를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 데 어쨌든 '99년도를 마무리하는 행정감사이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의 지적사항이 많다보니까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들이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해주신 관계로 저는 몇 가지만 국장님께 알아보겠습니다. 세출예산 집행내역에 대해서 동료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국내여비 같은 경우 국장님이하 전문위원님이나 직원 여러분이 관심을 써줘야 됩니다. 대외적으로 자료 나가면 의원들이 활동을 안한 근거로 자료가 나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 시·군에 비례해서 좋은 전문지식을 알아보고 국장님하고 전문위원이 정말 각 상임위원회별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것을 구상을 해서 제안을 해주면 이런 여비를 많이 씁니다. 이렇게 남을 리가 없어요. 국내여비 같은 경우 왜 이렇게 많이 남습니까? 노파심에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이런 것은 좀 더 관심 있게 전문위원께서 참고를 해 주시고, 의정운영 공통업무 추진비도 전년 대비해서 많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문제도 남은 기간에 좀 더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강구를 하셔 가지고 연구를 한번 해 보십시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권붕원위원
다음에 도서구입 내역에 대해서 김진원 위원님 질의에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문도서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의원실에 그때그때 간행물을 보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아까 국장님 말씀이 앞으로 전문지식을 위해서 좋은 책으로 구입하신다는 답변으로 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 것이 뭐냐하면 현재 의정연구실이나 의원실에 있는 간행물도 좀 통제를 해서 회수가 돼서 다른 의원들도 골고루 볼 수 있게끔 해주세요. 어쩌다 한번 의정연구실에 가서 책을 찾으면 나갔다는 거예요. 그럼 며칠 있다가 또 물어봅니다. 회수가 안돼, 또 가서 물어보면 회수가 안돼, 이런 중요한 것은 목록을 작성해서 다른 의원님들이 볼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나가면 안 들어와...... 이런 것은 직원들이 체크를 해서 다른 의원님이 골고루 볼 수 있게끔 해줘야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도 자료가 필요해서 가보면 이런 불편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한 가지는 감사자료 준비입니다. 감사자료가 제가 알기로는 집행부에서 취합해 가지고 올라와서 의원들한테 보급이 되는데 감사자료가 소홀해서 엇그저께 경험한 바지만 내무위원회에서 의원 이름이라서 그런데 별안간 바꿔줬다는 얘기예요. 또 어제 보니까 있어야 할 자료가 다 빠졌어요. 이따가 해당 부서에서 지적을 하겠지만 또 빠져 있어요. 최종적인 것은 사무국에서 목록을 체킹을 해서 의원님들이 1년에 한번 보는 행정감사는 중요한데 누구한테 탓을 하겠느냐는 얘기예요. 사무국에서 이것을 챙겨주지 않으면 집행부한테 하소연하느냔 얘기예요. 이런 소홀함은 극히 없는 것인데 해당 부서와 조율을 잘해서 이런 소홀함이 없게끔 사전에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국장님! 매주 첫 주 월요일이면 간부회의에 들어가시죠?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권붕원위원
간부회의에 들어가시는데 시장님하고 각 국장님하고 의회의 국장님이 배석을 해서 잘 아시는 것이란 말이에요. 일주일간의 행사계획이라든지, 지시사항이라든지, 중요한 회의안건이 내려올 것이란 말이에요. 여기에 대한 것은 집행부하고 의원간 가교역할을 하려면 일주일간의 행사일정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이 알아야 됩니다. 전혀 모르고 있다가 행사가 툭툭 튀어나왔을 때 겨우 안내장 하나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까 소홀함이 있지 않나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대한 몇 가지를 지적했는데 국장님 견해를 종합해서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명회
김명회의회사무국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명회입니다. 권붕원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주셨는데 차례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 여비 지급소홀 관계는 아까도 제가 김범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대충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여비 지급하는데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실 지급을 못한 바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많이 검토를 해 가지고 과감하게 여비를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공통업무추진비가 많이 남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한 400여만원밖에 안 남습니다. 저희가 정기회 35일간 운영비는 10월 31일 기준해서 했기 때문에 11월에 전부 방석이나 비품을 고치고 한 것이 1,894만원이 지출이 됐습니다. 여기 수록은 안됐지만, 그래서 전부 정기회하고 1,894만원하니까 한 400여만원이 남는다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의회 의정연구실의 책자 반출목록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어떻게 반출이 되고 대여를 어떻게 하셨는지 잘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대장을 만들어 가지고 반출하시는 분의 사인을 받고 회수를 하는 방법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감사자료 준비소홀 관계는 의원님들께서 연구해서 내주신 감사자료 요구는 저희가 검토는 중복되는 것은 한데 모아서 자료를 요구한 바는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모아진 사례는 있는데 저희가 감사자료를 요구하면 각 실과에서 받아 가지고 저희한테 와서 사전검토를 받지 않고 책자로 만들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잘 됐다, 잘못 됐다 검토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것을 지적을 하셨으니까 집행부 기획실과 이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논의를 하고 의원님들이 요구하시는 자료가 나름대로 잘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월요일 참모회의에 들어간 사항을 의원들한테 행사 같은 것을 통보를 해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제가 참모회의에 들어가면 저는 가서 앉아 있기만 하지 참모회의에서 의회의 사항을 보고도 안하고 있습니다. 의회에서 이루어지는 사항은 기획실장이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국별로 그 주일의 중요업무만 보고를 하는 사항인데 그 주의 중요한 사항은 우리 주간 행사표에 다 일자별, 시간별로 나와서 의회 게시판에 붙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참고하시고 중요한 사항이 있으면 의원님실 공람판에 게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삼필위원장
예,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도서 구입한 부분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31권을 구입을 해서 전 의원님들이 하나씩 가질 수 있도록, 지금 늦었지만 그런 부분에서 다 돌아갔거든요. 실질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집에 가서 계속 볼 수 있도록 서너 권을 비치하는 것이 아니라 31권을 사서 계속 숙지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시면, 최실경 위원!

최실경위원
최실경 위원입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김범수 위원도 지적을 하셨듯이 우리 운영위원회도 여러 번 지적을 했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일어난 일이라든가 각 상임위별로 일어난 다른 사안들이 전체 의원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누차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도 그 대책이 강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있듯이 음식물쓰레기 같은 경우는 전체 주민에게 다 해당되는 문제인데 저부터도 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있어요. 전달된 바도 없고요. 또 하나는 우리 의회가 2대 때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3대 의회가 출범한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타 시·군 지자체 의회와 교류 문제라든가 미팅이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지금 파주의회만 해도 하수종말처리장이 우리 고양시와 연계가 되어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한 것도 문의를 해오고 있는 입장이에요. 그런데 우리 고양시에 전혀 대안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 양주에서 흘러 내려오는 생활하수가 고양시를 거쳐서 파주로 내려갑니다. 그런 부분도 타 지자체와 의원 교류가 됐으면 하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특단의 강구를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보도자료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를 달랑 의원사무실에 한 부 갖다가 놔요. 보려고 하면 볼 수가 없어요. 얼마 전에 시행된 일이지만 복사하는데 어렵습니까? 여러 부 복사해서 나눠놔도 될텐데...... 그리고 시장은 시민들을 상대로 간담회라는 명목 하에 주민들 의견을 듣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의회에서는 아까 김범수 위원도 지적했듯이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도 앞으로 적극 개발해 주시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답변은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답변을 요구하지 않고 이 계획을 작성해서 서면으로 답변을 해주세요.

박삼필위원장
예, 최실경 위원님 수고하셨어요.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개선하여 앞으로 우리 의원들께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또한 의회사무국 운영은 물론 모든 면에 있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1999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0시 10분 감사종료